0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1:17:19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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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88592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0:54
어, 아버님?!
442
이름 없음
(9280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0:57
아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443
이름 없음
(09153E+61)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1:02
어잌ㅋㅋㅋ
444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1:08
장인어른의 불합리한 폭력이 키리토를 덮친다!!!
445
이름 없음
(83546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1:16
네 세레스티아는 밀피유(갤럭시 엔젤)의 가호를 받고 있는게 확정되었습니다.
446
이름 없음
(21679E+61)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1:25
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7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1:48
이카즈치 : 아빠 정말 싫어어!!!!!
448
이름 없음
(9280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1:55
나에기 이 딸바보!!
449
이름 없음
(21234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1:55
아이고멬ㅋㅋㅋ
450
이름 없음
(83546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2:22
이거 히사가 어이 없어하겠네 ㅋㅋㅋㅋㅋ
451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2:27
l i ＼ / / i i i .| .i .YYヽ ﾏ ァ- 彡 ´ /
l .i ,, ｲ , i il .l .li i¨¨≧ }∧--= ､ / ､ 나참. 그렇게 싫으면
.} ヽ ヽ ＞{＿i |.l i |i } 彡/iﾍ＼ ´/ ,, イ/ ﾑ
ﾑ ` ､ ´/ ハ7示└ ＿ |ヽ ｲ i { .| ', ヽ`'¨¨¨ ´ ／ / i 그냥 반대하지.
.i ` ､ ≧' / ∧弋j ｱ芋ミ,' j }ｨヽ', i＿ ＜ ,, ´ /
| ` ミ 7 ./i .i ﾉ 弋ﾉ// /-/.i .i |￣￣ /
l / /.i ﾑ ` //j /ヾil .l__l l―― ´／ /ﾑ < 나에기 : 시마즈건으로
.ﾏ ＼{ .l | ｲ＼ヽ // ／´ }_.i__l／ ＿,, ´ ／／ i
,ﾑ` ､ , ､､i |／ iｨ ´ﾌ<ヽ／ ｲ' { ヽ´＿,, = ´ .／ .j < 한번 실패해서 안 먹힐거야.
i /=-ﾐ ､)ヽ{ / ィ /{i ｲ､イ´／ i .ﾏ ＞ ´ ./
ヽ ﾉ ｨﾆ ｭ´ i .∨i >'./j .| ヽ／i ,, -` i ´ /
∨ } !､} i/} ヽi l ,' i/i .|／ マ / ,, イ ノY 그것도 그렇네요.
ﾏ ､ヽ ヽ //､ .`ハ.{ .j .l ｲ /｡o≦=-彡 ´ .i
< 이렇게 해선 남부 토벌 전쟁 관련 일들이 대부분 정리 >
< 겨우 다시 서부 왕국들의 전쟁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
452
이름 없음
(80305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2:45
이제 서부쪽인가
453
이름 없음
(83546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2:47
이거 히사가 어이 없어하겠네 ㅋㅋㅋㅋㅋ
454
이름 없음
(9280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3:00
서부와 관련되면 다들 사랑이 무거워지는 건가!!
아버지의 딸사랑도 무겁구만!!
용케도 시마즈에 시집보냈네!!
455
이름 없음
(83546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3:27
근데 생각해보니 세레스티아보다 굉장한 타카오. 3일만에 수도 점령+마리사 인질화+신지와 사쿠라 복수 완료.
456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3:27
히사: ....하아. 오빠, 이 딸 바보....;;
457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3:37
그럼 이걸로 서부와 타카오에 대한 앵커 빼고 전부 처리했다.
458
이름 없음
(35333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3:4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 [____] ""-,__ __....-----=====
(_(||||||||||||)___________/ "" |
`----------' Krogg98[ ))"-, |
"" `, _,--....___ |
`/ """"
[딸 가진 아버지들을 위한 샷건]
459
이름 없음
(8580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3:50
드디어 다음씬인가
460
이름 없음
(09153E+61)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3:51
>>455 전쟁영웅은 겉치레가 아니야!
461
이름 없음
(83546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4:15
근데 타카오의 3일 점령은 예상외야.
남부 전쟁 직전의 이야기인데 터지기전에 끝내버렷어.
462
이름 없음
(09153E+61)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4:25
>>455 아직, 한명 남았다.
463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5:04
/. / ∧ ∨
.' .'. ﾊ ＼ ＼ ∧ ∨八._ﾉ| 근데 슬슬 피곤하니까
| I|. |. .' ＼ ＼ ＼ | ｀¨¨ j
| i|. | j ` ー―‐ ,.≠ミx..| fーｲ､
| i|. |/.ｨｧ≠ﾐ. lﾊ（_ﾉ! | j i|. ﾄ.＼ 오늘은 이쯤할까
|. / 〃 lﾊ(_.ﾉ! ∨/りﾉｲ / | l＼
八ﾉ／八 ｌ ∨/り , .|／. | |. 다들 잘자.
／/ ∧八 /./. | |
ｌ. | rゝ r , .ｲイ ／ / .|
|. | ﾄ､ ` ｌ} イ ／. / 八 그리고 다시 판정했으면
八ﾑ ＼ ｀¨¨´ｌ≧ ‐‐ ／ ／
r ､___ノー‐イ L ヽ__ イノ 7_＿ 하는거 모집 받을께
, ´¨¨〈, ≦7 ＞｀¨¨´〈 / /. ヽ
※ 판정했으면 하는 것 모집, 한 사람당 하나씩.
▼ 모집
464
이름 없음
(9280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5:05
만약 전쟁이 격화되고 장기화 되고 남부전쟁이 끝나버리면 제국도 충분히 개입할 여력이 되니까 말이지
이 전쟁이 어찌 될지 모르겠구만
465
이름 없음
(88592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5:17
고생했어, 현탐!
466
이름 없음
(09153E+61)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5:25
오우 수고했어 현탐! 잘자!
467
이름 없음
(7184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5:27
모든건 관문장이 촉한 마막급 쓰레기여서다
468
이름 없음
(83546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5:27
>>462 시도는 아마 마리사에 의해서 토카를 설득하고 시도를 박살내는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타카오도 참전이지만.
469
이름 없음
(9280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5:33
수고했어 현탐!!
470
이름 없음
(09153E+61)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5:46
>>467 그러고보니 그렇넼ㅋㅋ
471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6:01
수고했어, 현탐! 편히 쉬어!!!
472
이름 없음
(80305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6:20
두번쨰 칼이 세번째 칼의 파편들을 보는 시선과 꽃에 대한 감정
473
이름 없음
(9280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7:00
로렌스 공왕은 과연 서부 연합제국에 대한 야심이 없을 것인가?
어째서 제국에서도 껄끄러워할 고투더 왕국과의 결혼을 강했했을 지 궁금하다..
단순히 시도의 농간인지 아니면 로렌스도 야심이 있는지 판정해보고 싶다
474
이름 없음
(42534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7:19
>>472
475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7:44
수고했어-!
476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23:28:42
코토리의 비장의 카드 최강의 환상종씨는 평소에 뭘하고 지내시는지
477
이름 없음
(24073E+67)
2016-10-30 (내일 월요일) 23:31:12
제국 권역 밖의 상황 또는 네크론 이외의 마족에 대해서....
478
이름 없음
(5137E+67)
2016-10-30 (내일 월요일) 23:33:19
새로 제국에 흡수된 남부 다섯개 지방에서 새 군단 뽑아낼수 없을까?
479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23:41:21
<<노앵커>> 동부 반응을 살피는 앵커로 인해 그 결과 제국의 피해가 거의 없는 것이 되었으니.... 참.... 앵커를 열심히 구상해야만...;;;;
480
이름 없음
(21022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23:45:34
그러고보니 동부군대가 상당히 내려왔었는데 동부군은 뭘 하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견제를 위해서따라 내려와야 되는게 아닌가 해서요
481
이름 없음
(21022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23:46:10
동부 연합군대랑 우리의 동부군을 말하는 겁니다.
482
이름 없음
(96769E+64)
2016-10-31 (모두 수고..) 00:02:39
제국 수뇌부는 남부 선조 토벌전 이후, 서부 4왕국 전쟁의 내막에 대해서 어디까지 파악하였는가.
483
이름 없음
(36896E+60)
2016-10-31 (모두 수고..) 00:12:46
넷째 황자님 북쪽으로 보내서 두번째 검의 조각으로 치유 가능한가?
484
이름 없음
(28578E+63)
2016-10-31 (모두 수고..) 00:18:40
환상종씨의 이름과 AA를 보고싶어 그리고 가노통과의 관계는?
485
이름 없음
(28578E+63)
2016-10-31 (모두 수고..) 00:19:07
>>484 환상종=코토리의 화신이라는 환상종
486
이름 없음
(87658E+65)
2016-10-31 (모두 수고..) 01:50:50
어 어제 건의했지만 다이스로 안뽑혔기에 다시. 타카오의 군사행동으로 사쿠라와 신지가 죽은걸 옆에서 지켜보게된 마리사의 심경과 향후 마리사의 처우에 관해서.
487
이름 없음
(34233E+63)
2016-10-31 (모두 수고..) 08:32:48
남부 공화국의 갈라진 소국 중에 왕정이나 귀족정의 복고가 있는지
488
이름 없음
(13069E+61)
2016-10-31 (모두 수고..) 09:39:59
지금까지 죽은사람이 많은데 후계자는 있을려나?
489
이름 없음
(6035E+61)
2016-10-31 (모두 수고..) 10:07:07
제국인들이 북부의 꽃을 검을 사랑하는 꽃이라 부르고 있다면 검의 존재를 아는듯한데 이 검의 실체를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
490
이름 없음
(11019E+66)
2016-10-31 (모두 수고..) 10:17:02
대장군들 전사가 꽤 되는데 이를 대체할 인재들은 넉넉한지?
491
이름 없음
(2238E+64)
2016-10-31 (모두 수고..) 10:43:39
검을 사랑하는 꽃이 검에의해 더 변화할 가능성이 있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