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810201>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34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30 15:49:51 - 2016-10-30 21:26:27

0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5:49:51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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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름 없음 (7882E+63)

2016-10-30 (내일 월요일) 17:06:00

유카 맞네

238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17:06:00

........꽃?;;;

239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17:06:22

...대자연의 권화로서의 꽃....?''''

240 이름 없음 (08406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17:06:23

꽃이라... 강함 9짜리 꽃이란 대체.

241 이름 없음 (1038E+63)

2016-10-30 (내일 월요일) 17:06:24

유카?

242 이름 없음 (88072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06:32

다갓 완전 신났다 0 9 9 미친듯이 던지네 ㅋㅋㅋ

243 이름 없음 (1591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17:06:38

카자미 유카요.

244 이름 없음 (30139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17:07:31

거의 사실상 자연재해수듄 얘가 화나면 어쩔 수 없지 뭐....

245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17:07:47

.....이러다 진짜 신성하신 그분이 나오는 것 아닌가...?'''

246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7:09:55



          _/⌒ヾヽハ   /\
    r‐ 二  ̄ _/_,ノ´`|!|i|l|!  /     ヽ
  ノ_  -‐ ´  ̄    ,ゝ - 、 l       |  - 、
/'´           {/   \f~'`j/    \
              く      {{`´}}       ,ゝ
          「\  { \  _, イ}¦{リ\   /
          |  ヽ }i|_ √    ハiWiハ   ̄ゝ
     l`ー─-、}   ノ'´ ノ!`ナー ^/`y' `ー‐'
     |      ヽ  { / /卅  //
     i      _ノ`ヽ ヽ、ト、_}/,イ _ , -‐‐- 、 -‐'二 ̄`ー--_  ___ _
      `ー-ャ'  _j^ !  ノノ`ー _`メ、    / ヘ   _   ̄__ -‐ ´
        / ´_ 人( ((´`ヽ、_ノ さ、_  ノ    \    ̄
       {r‐'´       )_心       }f^v'入    j
        / / ,イ|!|l|l|l|l||`ー- イてヽ   メ、j -‐'
       / / / }!|l|l|i|l|li|{/ _レ'^ヽr'´
   _ ノ _∠ -‐" 7{{^´^'’/| ̄
     ̄      /ハ}   //》|!
         {  ヽ iミ彡'ノノl!
         \ し{!l|i|l|l|l|i}
              `ー-!`'`"^|   八
             {,、,、,、,}, -、/  i, -、
                l|l|l|l| く   ヽ/   ゝ
             {l|l||l|l||`弌{孚} `ー '_
              }ilililil{`ー_' }、,{`ー-'´
              り!|l/彳ハ
              {i  } く_{マ廴
                  川リ! └ ^´

< 제국과 북부 야만족 지역의 경에는 땅에 꽂힌 어떤 검을 휘감아 자란 꽃이 있다고 한다 >

< 그 꽃은 추운 겨울에도 지지 않고, 365일 펴있으며 신비로운 능력을 가졌다는 소문이다 >

247 이름 없음 (88592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0:09

오오, 판타지 테이스트....!

248 이름 없음 (88072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2:35

폭풍도에 꽃혀있던 아수라도 저렇게 식물이 휘감고있지 않았던가?

249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2:58


                /                   '.
.               /. /                      내 머리로는 싱잉플로라 밖엔
              /. /               ∧ ∨ 
              .'  .'.    ハ   \   \   ∧ ∨八._ノ|    안떠오르는데
              |  I|.   |. .' \   \   \   |  `¨¨ j
              |  i|.   | j    ` ー―‐ ,.≠ミx..|   fーイ、
              |  i|.   |/.ィァ≠ミ.      lハ(_ノ! | j  i|.  ト.\   그럼 기왕에
              |. /  〃 lハ(_.ノ!      ∨/りノイ  /  | l\
             八ノ/八 l ∨/り    ,        .|/.   | |     이 꽂이 어 신비로운 힘을
             //  ∧八             /./.   | |
              l. |    rゝ      r ,    .イイ  / / .|   가졌을지 앵커를 모집해보자
              |. |    ト、 ` l}       イ   /.  /  八
              八ム  \ `¨¨´l≧   ‐‐  /      / 
                r 、___ノー‐イ L ヽ__ イノ      7__  연투만 금지로, 10분후에 어장주가
              ,  ´¨¨〈, ≦7   >`¨¨´〈 /    /.   ヽ
.             /     ハ  ハ /::::::::::ハ::八从  /|,.    Ⅵ
             /     |り Ⅵニト、::::::イ_⌒ト、::::〉-イ|二|__  Ⅵ    정하던 판정하던 할께

▼ 10분 후까지 자유 앵커 모집.

250 이름 없음 (88592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3:46

죽은 자도 온전히 살린다.

251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3:55

싱잉 플로라... 폴라리스 랩소디..!

252 이름 없음 (7184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4:11

나이가 어려진다

253 이름 없음 (8580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4:22

근방에 단풍이 내리지 않는다

254 이름 없음 (88072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4:29

환상살. 두번째 검 이후로 만들어진 모든 개념은 이꽃의 향기만 맡아도 약해지고 닿으면 소멸한다

255 이름 없음 (30139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4:45

친절 알갱이로 러브를 나눠준다

256 이름 없음 (1591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4:50

이꽃은 인간형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257 이름 없음 (98663E+69)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5:01

온전히 먹으면 승천은 아니더라도 환골탈태하고 곁에 있기만해도 병이 삿는다 다만 사악함이 마음에 있으면 가장 고통스러운 독초가 된다

258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5:27

향기를 맡으면 그걸 맡은 사람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이나 그 당시의 초심을 상기시켜준다.

259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5:27

향기를 맡으면 그걸 맡은 사람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이나 그 당시의 초심을 상기시켜준다.

260 이름 없음 (08902E+61)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5:28

생명을 조종할 수 있다.

261 이름 없음 (9283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5:54

그 칼이야기 왕도 노코기리처람 그 꽃의 향기를 맡는 사람은 온화해진다 착해진다 악인일 경우 자신의 죄를 참회한다

262 이름 없음 (68069E+63)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5:58

세번쨰 검을 휘둘러서 새로 만들어진 법칙의 무효화

263 이름 없음 (68069E+63)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5:59

세번쨰 검을 휘둘러서 새로 만들어진 법칙의 무효화

264 이름 없음 (88072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6:17

평범하게 뷸로장생 무병장수

265 이름 없음 (24073E+67)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6:42

영겁과 수유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266 이름 없음 (78537E+63)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8:21

꽃의 열매를 먹으면 불노장생하고 향기는 특급정력제로 작용한다.

267 이름 없음 (01802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8:24

한번에 한해, 이 꽃을 보유한 자가 사고로 사망할 경우 사령이 되지 않고 영혼체로 부활.

268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8:36

오감에 더해 육감이 극도로 예민해진다! (단 조절 가능)

269 이름 없음 (08406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8:57

가까이 오는 것 까지는 상관안하나 검을 뽑으려고 하면 공격한다.

270 이름 없음 (88072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19:05

궁극치유. 꽃에 노래를 불러주면 모든 상처가 낫고 육체가 최적의 상태가 된다(라푼젤의 태양의 꽃)

271 이름 없음 (1038E+63)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1:22

꽃 주변에는 인간에게 우호적인 생명체 탄생

272 이름 없음 (1591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1:35

이 꽃을 꺾으려하면 꽃이 자기 방어를 위해 상식에서 벗어난 방법으로 공격한다

273 이름 없음 (88072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2:06

생명의 허브. 전세계 모든 동식물과 커뮤니케이션 가능해진다

274 이름 없음 (7184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2:07

모든 다른 식물들을 또 다른 눈처럼 쓸 수 있다

275 이름 없음 (83546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2:09

마력, 마법, 환상종 등과 같은 세번째 검의 간섭으로부터 셧아웃.

276 이름 없음 (8873E+58)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2:14

코노스바판 안식소녀

277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3:12

일단 여기까지.--------------------------------------------

278 이름 없음 (88072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3:34

세계수의 종자. 검에서 때어내어 황폐한 땅에 심을시에 세계수를 중심으로 거대 숲이 조성되고 땅이 비옥해진다. 땅이 황폐하고 오염됐을수록 크기가 커진다

279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3:44

생각보다 많았다. 10분 해도 열개 될까 말까라고 생각했는데

280 이름 없음 (83546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3:54

>>275 자세히 셧아웃은 세뇌든, 승천이든, 사령이든 뭐든 모든 것을 생명의 검이 휘둘려서 탄생된 본래의 원형으로 복원하는 간섭파훼를 가리킴.

281 이름 없음 (88072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4:24

남부를 위해 구제책을 넣어봤지만 늦었나

282 이름 없음 (88592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4:46

그 수준이 되려면 일인당 하나 제한으로 했어야....

283 이름 없음 (23696E+68)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4:49

상상을 자극하는 소재였지... 꽃과 검...!

284 이름 없음 (8873E+58)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5:38

>>276 단 유혹을 벗어나면 축복을 준다

285 이름 없음 (83546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6:08

>>281 제가 쓴게 당첨되면 남부 지역의 상황도 싸그리 간섭파훼해서 역사에서 수정되는 수준으로 바꾸는 권능? 정도는 될거에요. 생명의 검이니까.

286 이름 없음 (8580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7:07

>>285 이 검이 그렇게 쓸데없이 강력해지면
이거보다 더 강하다는 어나브라가 동반상승하는 재앙이...

287 이름 없음 (83546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17:28:01

>>286 그렇긴 하지만 이거 사용자 조건이 강철의 대지처럼 순수 인간만 사용할 수 있는 선정의 꽃이기도 하니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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