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753157>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33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29 23:59:07 - 2016-10-30 15:56:09

0 현탐◆86NioZTehA (13507E+59)

2016-10-29 (파란날) 23:59:07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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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1:57

짧은 만큼 강렬했고, 건진 캐릭터도 개성이 넘쳤다.... 특히 타카오...;;;;

411 이름 없음 (30339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2:05

>>406 뭐 이카즈치 공주와 히사의 모녀싸움에 이은 선조님 결전이 그토록 길어질 줄은 아무도 예상 못했지;;

412 이름 없음 (03577E+59)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2:09

철혈 냉혈 열혈은 키스샷 밖에 생각안난다만

413 이름 없음 (88592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2:20

뭐 지금 걸로도 충분했어.

414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2:21

>>409 ...네? 현탐, 뭐라구요? (창백)

415 이름 없음 (34127E+62)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2:40

히이이이익

416 이름 없음 (24724E+67)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2:40

>>409 귀신! 악마! 현탐-!

417 이름 없음 (30339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2:45

뭐 여기서 더 잔인해지면 문제가 있겠지;;

418 이름 없음 (01802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3:16

>>409 그만두길 잘했네 모두의 위를 위해서라도[흰눈]

419 현탐◆86NioZTehA (0028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3:43



         ̄  /.   /   .イ              :.
         ト、/__ノ  /  / |               .:.
         >---イ.  /   ..      ‘,.       i|    :.     그럼 오늘 밤은 여기까지
          /  /  ハ/.    \.    ‘,   i!  i|   .:.
         八 /  | イ笊iy    \   ‘,  i!   i|   八
           Yi|.  〃 iノ:::ハ     -‐=ミ.、‘,. i!  i|   ∨ \     사정이 괜찮아진다면
.          /'i|. 八| 乂_ン     〃ノ::ハ\    人  ∨  ゝ
         / j, へ ゝ   ,     乂___ン  |  八  \. `¨i|     낮에 다시 보자.
.         '   j  八             /. /  \    八
         リ人 ノ    、 丶  ノ  ___.イ. イ.    \  〈     그럼 잘자.
           /      .r  __  ≧ー‐         ∨
          入      ト、`ー―‐.,.'          /  ハ
          /  \_   イ:∨ヽ_≦ 」__        / /     아, 그리고 다이스 판정해보고
.         /   Y」/::::/|:::::::∨/ニニニフ ̄ ̄ ̄ ̄フ.イ
         ,    / |::/::::::|::::::::::〉`¨¨.j´.       .     싶은 걸 모집할께. 한 사람당 하나씩.
        ノ   ,   l /::::::ハ::::::/   /         ,

▼ 모집

420 이름 없음 (88592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3:55

고생했어, 현탐!

421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4:21

수고했어, 현탐!!!

422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4:22

수고했어, 현탐!!!

423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4:31

수고했어-!

424 이름 없음 (7184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4:36

잘 자요-

425 이름 없음 (30339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5:11

수고했어 현탐

426 이름 없음 (80305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5:23

지젤 갱생 이후 카이토의 반응과 황궁에서 하는 일

427 이름 없음 (30339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6:05

남부 대결전의 소식을 들은 동부 연합국의 반응?
혹은 샤아가 동부 연합국을 얻기 위해 무엇을 꾸미는 중인지 궁금하다

428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6:40

시로사키의 정화된 조각을 제국은 어떻게 하는가?

429 이름 없음 (8580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8:38

제국 황가 출신 사생아중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더 있는지

430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01:49:39

씬6 이후 네 왕국 간 전쟁은 어떻게 되었는가?

431 이름 없음 (94078E+57)

2016-10-30 (내일 월요일) 01:59:40

타카오의 복수행을 끝까지 지켜본 마리사의 반응 혹은 심경과 그 이후 마리사의 처우에 대해서.

432 이름 없음 (44967E+61)

2016-10-30 (내일 월요일) 02:12:55

히사님의 둘째 계획은 없는가

433 이름 없음 (37683E+63)

2016-10-30 (내일 월요일) 02:14:26

조부는 사생아 딸을 사랑하고 있었는지 혹은 외교도구로만 봤는지

434 이름 없음 (9280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02:32:56

제국 북부의 관해서 자세한 설정

435 이름 없음 (7184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07:59:32

타카오는 왜 돈이 딱히 많지 않나

436 이름 없음 (24073E+67)

2016-10-30 (내일 월요일) 08:43:52

지상에 3번째 검의 조각이 더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437 이름 없음 (01802E+60)

2016-10-30 (내일 월요일) 12:06:02

남부 전쟁에 투입된 군단들 넘버 및 그 와중 전멸크리 맞은 군단들. 일단 작중에서 2군단은 괴수대결전에 휘말리면서 9할인가 날아가서 사실상 소멸 판정이고 이 와중 란스도 같이 사망했다는 거 빼면 나온 게 없으니...

438 이름 없음 (03274E+59)

2016-10-30 (내일 월요일) 12:26:00

남부 10개 지방 땅이 오염됐는데 남부에 대지의 신은 없는지 있으면 반응을 보이는지

439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45:04

오늘의 다즐링

오노레 다즐링-!

440 이름 없음 (9280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45:47

오옷 왔구만!!
체크체크

441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46:52

또 나왔나 한동안 뜸하더니 매일 나오는군

442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47:06

근데 역시 다즐링 이야기 소재 쓰는 흐름을 보건데 슬슬 끝낼려는가?

이야기 자체는 마호와 다즐링의 대결로 마무리 지으면 되니까

443 이름 없음 (80305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12:47:56

그양반은 제대로 엔딩낸게 없으니까....

444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48:04

세계대회까지 끝났고 미카 미호 가정사도 다정리 됐으니...

445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49:03

제대로 엔딩 낸거 없어도 분량이 많아서 난 좋아하긴하지만

446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49:27

남은 떡밥이라고 하면 안즈가 왜 학부장인가, 미호랑 린의 연애사, 그리고 마호와 다즐링의 대결 정도

뭐, 걸판 극장판 새로 뭔가 나오면 또 새 소재가 튀어나오겠지...

447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0:12

그럼 슬슬 시작할까

448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0:44

사냐는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가....아니 복흑 사냐도 괜찮긴 하지만...

449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1:52

실은 씬6은 끝났지만 아직 서부 전쟁 판정은 계속 할 생각

그전에 오늘 앵커 받은 걸 처리해볼까. 크게 나눠서 남부 관련,
서부관련, 제국 황가 관련. 그리고 세번째 검의 조각이 더 있는지 여부 정돈가

450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2:44

>>448 그건 AA계랄까, 야루오1,2,EX,에이지 판에서 샤나와 샤를로트의 이미지가....

451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2:51

딸이 늘어나나 많이도 안바란다 코토리보다 조금만 온화하길...

452 이름 없음 (9280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3:01

현재로서는 토카에게 제일 뼈아픈건 수도 함락 보다는 신지와 사쿠라의 죽음과 마리사 공주가 잡혔다는 거려나;;
자기 편이라고 생각하는 현재 살아있는 유일한 후계자인 마리사가 잡혔으니 더이상 전쟁 하기 보다는 역시 협상하고 물러날 가능성이 크겠지?

453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3:33

그럼 13레스 중에서 뭐부터 할까나 .dice 1 13. = 1

454 이름 없음 (30139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4:06

복수문제는 끝났지만 전쟁이 끝난건 아니니

455 현탐◆86NioZTehA (18166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4:29

응, 지젤 갱생(?) 후 카이토의 반응과 황궁에서 일인가

456 이름 없음 (98854E+65)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4:34

ㅊㅋㅊㅋ!
카이토부터인가...?

457 이름 없음 (30139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4:49

액제료밖에없어...

458 이름 없음 (41E+5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4:50

신지 죽은 이상 시도 계획은 끝장났고. 다른 통일방법도 있긴하겠지만

459 이름 없음 (92802E+64)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6:49

그리고 보면 카이토랑 나지미는 히사 적대쪽이던가? 바르크호른만 히사랑 사이가 좋았었고

460 이름 없음 (88592E+66)

2016-10-30 (내일 월요일) 12:57:08

나지미만 적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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