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0 현탐◆86NioZTehA (7342E+66)

2016-10-27 (거의 끝나감) 22:20:49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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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이름 없음 (91494E+62)

2016-10-28 (불탄다..!) 17:00:20

히익

850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00:34

>>846 그리고 여기의 다갓은 늘 비극의 강도가 최정절일때 터뜨리지.........
히사와 바르크호른 건을 봐도 진짜 뭐가 씌였어 여기 다갓은

851 이름 없음 (34108E+58)

2016-10-28 (불탄다..!) 17:00:52

이 크루제 MK-II가....

852 이름 없음 (05559E+58)

2016-10-28 (불탄다..!) 17:01:30

여기서 오히려 잘못 진실이 밝혀지면 신지가 정변 일으키고 토카가 암살 되어서 아예 사건이 수습조차 안 될 지도...

853 이름 없음 (78116E+61)

2016-10-28 (불탄다..!) 17:01:48

>>850 다갓께서 원하신다... 애증과 불신으로 범벅된 유열을!

854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01:51

장담하는데 왠지 타카오가 복수를 끝냈다고 허탈해할때 진실을 알아버릴것 같은 기분이다........
여기의 다갓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아

855 현탐◆86NioZTehA (40555E+58)

2016-10-28 (불탄다..!) 17:01:56

흐음, 그 다음 앵커는 타카오와 딸과 사령술, 신지와 이카즈치의 사이에 대해서였나. 그리고

856 이름 없음 (69937E+57)

2016-10-28 (불탄다..!) 17:02:12

너무 영향력 큰걸 1000으로 넣으면 좀 그러니까...넷째랑 코토리 다이스 굴리자고나 해볼까

857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03:13

>>856 그게 영향력이 큰거다........ 코토리쪽은 건들지도 않는게 상책이야
이 어장에서 최선의 1000은 가속이다!!

858 이름 없음 (69937E+57)

2016-10-28 (불탄다..!) 17:03:58

>>857 (가노통을 본다) 납득

859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04:06

아니면 우리 재무장관님 위통 좀 나으라고 풍년이나 금광을 빌어라!!

860 이름 없음 (74256E+58)

2016-10-28 (불탄다..!) 17:05:44

천으로 황실 전원 온천여행에 보내버리자구!!!!휴가야!!!! 일? 재무장관님과 대원수님이 알하서 하시겠죠(무책임)

861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06:09

여기 다갓은 액재료만큼은 철저하게 챙기는 주의기 때문에 굳이 1000으로 큰거 안빌어도
크게 크게 액재료를 넣어주시지!!

862 이름 없음 (40036E+61)

2016-10-28 (불탄다..!) 17:06:38

풍년 한 번 더는 어때???

863 이름 없음 (65126E+60)

2016-10-28 (불탄다..!) 17:06:39

남부백성들이 희망을가지고 살길 빌어야지..

864 이름 없음 (91494E+62)

2016-10-28 (불탄다..!) 17:07:13

뭐어 각자가 알맞게 생가해보자구..

865 이름 없음 (05559E+58)

2016-10-28 (불탄다..!) 17:07:54

차라리 남부 지역에 풍년을 빌어
이 시대에서 연속 풍년은 다른 의미로 위험할 것 같고

866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08:31

다갓 : 응 액재료는 걱정마!! 내가 챙길테니까!! 참치들은 그냥 위통에 몸부림 치면돼!! 내게 맏겨!!!

867 이름 없음 (45783E+65)

2016-10-28 (불탄다..!) 17:09:09

1000이라면 남부에 쌓인 시체들이 양분화해 10개지방은 곡창지대화한다.(시독같은건 공주님이 정화해줬음)

이런건 어떨까?

868 현탐◆86NioZTehA (40555E+58)

2016-10-28 (불탄다..!) 17:09:24

　　　　＿＿　＿_
　　　 {:ｲ:::::／::::::::::ヽ
　　　/::ｉ:::/:::/:::::::::::ハ
　　 l::∧l::ｌ::l:_厶イ__::i
　　乂_ﾍ.|::lﾞ }／ } '|:|　　　　　흐음, 사령술?
　　　 |::l　!彡'　′ ﾉ:!
　　　 |::l__|::|ｰ ⌒ｲ/⌒i
　　　 |:′|::|　rlﾟ¨¨|ｽ.人
　　　 |i　 |:／ ) 　 | ﾄ、＼
　　　 |l　./　/ L___リ　＼_ﾉ
　　　 ||　｀7　　　│

< 혹시 타카오와 사령술에 대해서. >

0. 크리
1. 당연히 안 좋게 생각한다
2. 자주 딸이 죽는 상황을 보는 악몽을 꾼다.
3. 한번 된통 당한적이 있어서, 히사에게 사령술의 위력을 말한 장본인
4. 할 수 있다면 저주를 써서라도 여왕을 죽이고 싶을 정도
5. 아무래도 좋다. 제령이 필요하면 그런것도 있어야지
6. 필요하다면 사령술이건 뭐건 쓰는게 유능한 군인
7. 딸이 관심을 많이 가졌다
8. 딸의 망령이 속삭이고 있다
9. 본인이 사령술사다
▼1, .dice 0 9. = 5

869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09:30

.dice 0 9. = 2

870 이름 없음 (69937E+57)

2016-10-28 (불탄다..!) 17:09:32

1, .dice 0 9. = 8

871 이름 없음 (74256E+58)

2016-10-28 (불탄다..!) 17:09:32

.dice 0 9. = 6

872 이름 없음 (34108E+58)

2016-10-28 (불탄다..!) 17:09:35

.dice 0 9. = 8

873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09:56

어음;; 악몽이요;;

874 이름 없음 (69937E+57)

2016-10-28 (불탄다..!) 17:10:05

하 2가...그랬다면 이카즈치 파워로 진실을 들을 수 있었을지도

875 이름 없음 (34108E+58)

2016-10-28 (불탄다..!) 17:10:11

아이고, 어머니가 꾸기에는 최악이다.

876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10:57

단순한 악몽이겠죠;;(외면)

877 현탐◆86NioZTehA (40555E+58)

2016-10-28 (불탄다..!) 17:12:39

　　　　　　　　 =ﾐ　　　　＿＿__　　　　　 =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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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_彡: ／＿＿_　　　　　|: :|==ミ : |　　　　　또 인가. 또 그애가 죽는
　　　　　　 |: : |: : :|父ト　　 | 　　＼． .イ |: :ﾄ :i:i:i:Ⅵ
　　　　　　,小│ : |' 　　 ≧=ー　=彡i7　　|: :ト`寸i:ﾊ　　　　　꿈을 꿨어…
　　　　 /: : /|: : :|　　　　 ¨¨¨　　　 / :|: :|　　V'！＼
　　　 ./: : / :|: : :|　＼{　　　　　　　 /　 |: :|　|　|　|　　　　　역시 이건, 한을 풀어달라는
　　　 /: : ｲ　 !: : :!　　,ハ　　　　　 l　　|: :|　|　|_,.|
　　 ./:／　 /| : 小.　　　ﾟ　　　　　　 l　　|: :|　| /:i:ｉ|　　　　　그 애의 원념일려는 걸까…

< 타카오는 최근들어서 딸이 죽는 꿈을 자주 보는 듯 >

< 덕분에 이것이 죽은 딸이 복수를 원하는 거라고 믿는 듯 하다 >

878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13:20

아뇨 복수는 맞아도 대상이 틀려서 그럴 겁니다;;

879 이름 없음 (69937E+57)

2016-10-28 (불탄다..!) 17:13:24

복수는 맞을지도 모르는데 그쪽이 아니야!

880 이름 없음 (91494E+62)

2016-10-28 (불탄다..!) 17:13:28

아녜요 어머님 진실을 밝혀달라는거예요(다급)

881 이름 없음 (34108E+58)

2016-10-28 (불탄다..!) 17:13:35

이거야 원...ㄷㄷㄷ

882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14:23

뭔가 유열의 밑재료가 첨가되는 느낌이다......

883 이름 없음 (09355E+58)

2016-10-28 (불탄다..!) 17:14:48

꿈에서 무슨말 했나요

884 이름 없음 (07168E+61)

2016-10-28 (불탄다..!) 17:15:10

신지->이카즈치가 100이 되면 왜 신지가 제국으로 돌아오려는지 알 수 있다(코쓱)

885 이름 없음 (74256E+58)

2016-10-28 (불탄다..!) 17:16:04

아무리 전쟁영웅이시라도 전력차가 큰데....어쩌실 생각이신지

886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16:15

복수를 끝냈다고 생각한 타카오는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결국 진실을 찾아 나서는................(떨림)

887 이름 없음 (09355E+58)

2016-10-28 (불탄다..!) 17:16:48

>>885 자신이 저쪽에 있는것만으로도 제국이 저쪽편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엄청난 분이니..

888 이름 없음 (02469E+62)

2016-10-28 (불탄다..!) 17:16:56

딸:토카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889 현탐◆86NioZTehA (40555E+58)

2016-10-28 (불탄다..!) 17: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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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는 이렇게 악몽을 자주 꾸게 된 이유 같은게 있나?>

0. 크리
1. 그러고보니 딸이 죽기전에, 위험해 처했다는 편지를 보냈음
2. 그러고보니 딸이 죽기전에, 위험해 처했다는 편지를 보냈음
3. 그녀는 원래, 그런 죽은자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이다
4. 그녀는 원래, 그런 죽은자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이다
5. 없다. 악몽 같은거 이번이 처음
6. 없다. 악몽 같은거 이번이 처음
7. 딸과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뭔가 불안해했음
8. 딸과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뭔가 불안해했음
9. 이걸 이카즈치에게 상담한 적이 있었다.
▼1, .dice 0 9. = 6

890 이름 없음 (34108E+58)

2016-10-28 (불탄다..!) 17:17:15

.dice 0 9. = 8

891 이름 없음 (69937E+57)

2016-10-28 (불탄다..!) 17:17:17

.dice 0 9. = 6

892 이름 없음 (05559E+58)

2016-10-28 (불탄다..!) 17:17:24

.dice 0 9. = 5

893 이름 없음 (91494E+62)

2016-10-28 (불탄다..!) 17:17:30

허허...

894 이름 없음 (69937E+57)

2016-10-28 (불탄다..!) 17:17:46

딸이 뭔가 알아챘었어?!

895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17:56

딸이 뭔가를 느꼈던 건가........

896 이름 없음 (34108E+58)

2016-10-28 (불탄다..!) 17:17:58

뭔가 신변의 위협을 이미 느끼고 있었나...

897 이름 없음 (05559E+58)

2016-10-28 (불탄다..!) 17:18:35

사쿠라하고 토카 딸의 관계가 예전에는 어땠을지 새삼 궁금해지네

898 이름 없음 (45783E+65)

2016-10-28 (불탄다..!) 17:18:51

이럼 죄책감이 엄청나지...

899 이름 없음 (87363E+60)

2016-10-28 (불탄다..!) 17:19:43

이러면 더욱 복수심에 타오를 텐데 문제는 대상을 잘못 짚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