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4:45:46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90359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98173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083714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174337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251117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28072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34395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41756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44657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52617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59003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616189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69909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796315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86130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891168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959806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03943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10832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130639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149336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21810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289446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310224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373987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405446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468396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490193
410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7:29:40
동부쪽이 슬슬 움직일 것 같은데 말이지
근 8개월을 제국이 남부에 신경쓰는 동안 샤아도 슬슬 에반젤린과 결혼하고 차기 황제를 노리던가?
알카드를 엎고 자기가 황제가 되려고 생각할 만한 시간이지
411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7:30:32
아니면 제국이 남부에 집중하는 동안 샤아가 세이버와 함께 북부쪽에 공작을 걸 수도 있으니까
동부와 북부가 엮인 뭐가 있지 않을까?
412
이름 없음
(3675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7:30:48
아이고 히사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원은 있는 거랍니까....? ㅠㅇㅠ
413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7:31:54
그리고 공주님도 공작 쯤 되면 자기 영지도 생길테니까
어느 영지를 받게 될지도 나와야겠지
414
이름 없음
(55917E+66)
2016-10-27 (거의 끝나감) 17:35:07
내가봤을때 히사는 날 죽여줘 루트 탈 가능성이 높다....
415
이름 없음
(0873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17:39:25
>>414
하지만 못 죽여...
416
이름 없음
(7507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7:40:08
>>415 히사 네크론 된거 아니었어? 평범하게 죽일수 있을거 같은데
417
이름 없음
(55917E+66)
2016-10-27 (거의 끝나감) 17:41:02
>>416 고놈의 에로책이 불사신만들었셩...
418
이름 없음
(6978E+59)
2016-10-27 (거의 끝나감) 17:41:33
죽이려면 코토리의 힘이 필요할걸요.........
419
이름 없음
(85626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17:41:34
그 불사가 네크론으로 되는 거...
420
이름 없음
(7507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7:41:34
>>417 그니까 그게 히사의 인식에 따른 불사고... 그 인식이 네크론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나
421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7:46:09
히사는 그나마 모든 것을 알기 전에 죽는 것만이 유일한 구원인데 모든 것을 알기 전에는 죽을 수조차 없구나
422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7:47:36
전지전능 불사를 어나더가 준 이상 아마 일반적인 방법으론 안 죽을 것 같네
423
이름 없음
(6978E+59)
2016-10-27 (거의 끝나감) 17:48:20
저는 같은 세번쨰 검의 조각인 코토리만이 답처럼 보여요
424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7:49:09
코토리도 어나더하고 일종의 권력다툼 비슷한 그런 거지, 딱히 그 이상은 바라지 않는 게 좋을 듯
425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0:00
초 자연적인 존재는 믿을 수가 없어... 역시 답은 인간이야
불가능이 없는 공주님을 믿어야해
426
이름 없음
(6978E+59)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0:18
아니 죽으려면 코토리가 도움줘야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427
이름 없음
(14526E+54)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1:59
아직 우리는 세번째 검의 딸이 몇명이나 있는지도 모른다
428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3:25
근데 선조도 똑같이 불사를 받아서 죽긴 했으니까 죽긴 죽을 듯? 어나더가 전지전능을 걷어가기만 해준다면.....
그거 계속 놔둔다면 답 없고
429
이름 없음
(55917E+66)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3:30
조만간 첫번째 두번째 검도 참전할 것 같은데 더 늘어나겠지
430
이름 없음
(76956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4:37
나는 히사가 회복 불가능한 치명상을 입으면 바로 네크론이 되는걸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세번째 검의 화신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는 모른다.
431
이름 없음
(76956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5:04
네크론이 되면 죽을 수 있겠지.
432
이름 없음
(14526E+54)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5:29
두번째 검님은 어장30개 채울때까지 떡밥도 안던지셨어. 신비로운 분이시다
433
이름 없음
(85626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6:23
검 관련은 둘로 족하다.
더 개입해봐야 높은 확률로 이야기만 산에 가지.
434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7:08
액재료가 필요하면 다갓님이 알아서 추가해 주시겠지......
435
이름 없음
(85626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7:18
황녀님 남부 정리만 하시면 왠만해서는 복귀할 터이니 제국의 어둠에만 집중해서 얼른 엔딩각을 보는 것이 나아.
436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7:57:47
이제 아직 초토화가 안된 곳은 북부인가.......
공주님이 북부로 가실 차례로군!!!
437
이름 없음
(76956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8:03:21
>>434 그러하다!
438
이름 없음
(76956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8:07:05
현탐 이벤트는 잘 되어가고 있나... 난 이제 27k 찍었는데...
439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0:21
아직도 20k 못 도달한 상태. 게다가 피곤해서 더 달릴 힘이 없다
440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1:10
이 어장 시작한 이후로 데레스테를 소홀히 하게…
아니, 그것보다는 카에데씨SSR 뽑는게 게임의 목적이었다보니 달성해버려서
441
이름 없음
(76956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3:32
데레스테는 일단 애캐 SSR 뽑아서 MV는 맛에 하는거지. ㅇㅅㅇ
442
이름 없음
(89233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3:35
뽑은건가
443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3:42
데레스테 니코생방 보는 중. 다음 실장 아이템은 와이어 날개인가. 이건 100% 사치코용이네
444
이름 없음
(76956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4:09
나도 지난 페스때 뽑았어... 90연챠 돌렸더니 카에데만 주고 말더라.
445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5:00
날개 날고 날면 천사처럼 귀여울거라고 낚아서, 와이프로 높은 곳에 올려서 사치코를 덜덜 떨게 만들면 딱이다
446
이름 없음
(76956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5:19
사치코... 읔 머리가...
447
이름 없음
(89233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5:22
히익 귀축
448
이름 없음
(76956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5:42
역시 현탐 뭘 좀 아는 분.
449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6:04
>>444 90연챠하고 SSR1개인가 (눈물)
450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6:27
451
이름 없음
(7507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6:49
오오우
452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8:41
.dice 1 100. = 79 /.dice 1 100. = 82
.dice 1 100. = 73 /.dice 1 100. = 37
.dice 1 100. = 75 /.dice 1 100. = 10
453
이름 없음
(88552E+66)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8:46
씬 6의 시작은 어디인가
454
이름 없음
(41311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9:15
뉴페이스...?!
455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9:20
음? 뭔가 정치가 낮다? 북부인인가?
456
이름 없음
(89233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9:25
행운이 죽었다!
457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9:30
【무력:79/지력:82/통솔:73/정치:37/매력:75/행운:10】
458
이름 없음
(76956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9:40
넷째 황자인가...?
459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8:19:44
북부 사람!! 확실!!
460
이름 없음
(76956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8:20:58
아 넷째는 이미 스탯 정했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