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490193>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28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26 22:56:23 - 2016-10-27 14:48:33

0 현탐◆86NioZTehA (7659E+55)

2016-10-26 (水) 22:56:23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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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5:45

적어도 다행인 것은 전투 한 곳이 사교도들 지역 근처였다는 점이지
남부 전역이 휘말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646 이름 없음 (14526E+54)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6:12

서로 멘탈이 팍팍 깎이는 투하였지.....

647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6:18



            〃⌒ヾ___
             . ´Y    ` ..
.           /   /        \
         .イ              ∨
.        / '.           ∧.   ∨    질질 끌게 되서 미안.
.       〃 ..    ハ.  \   ∧    .
.         | /. Ⅳ  ` 、\   i|   、」_ノ|
         」 イ i| |  .__    .イ笊ミ、i|.j    ノ_,ィ
      人 ̄  ィ i|リ〃⌒ ...... Vzと)/  、___ノ    하여간 오늘은 여기까지.
       /_ノ rf´ ̄ ̄〉  '   ""/.    |ハ
.      〈  i|.〈  〉->ノノ  。  、_ イ / 人|. 八__ノ   다들 잘자.
       ゝ_./ `7___ - ≧ -- ≦ 、イ__,  /|/`¨¨
.     〃⌒/  レ´  /L/7ニニ〈 j: | \ __八
      |  '.  八 _/:|トイ、_.ハ_」/| l|  マノ`ト、
.     八 人__ノマ⌒7:.Lニニニニニニニ」|.  Ⅳ.  ハ
       ゝ⌒    |: : : : : : : : : : : : |.  〉   ∨
       ノ     |: :●: : : : :.:●:.::|___ハ.   |

648 이름 없음 (62646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6:22

....아아, 진짜 수고했어, 현탐....... 오늘 진행은 진짜... 무진장 인상적이었다구!

649 이름 없음 (41311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6:28

그래, 전쟁은 끝냈으니 다음에 하자.....(먼산)

650 이름 없음 (14526E+54)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6:31

수고했어-! 제국 만세!!

651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6:39

아 진짜 수고 많았어 현탐
슬슬 이걸로 씬 끝내도 되지 않나 싶은데

652 이름 없음 (41311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6:42

고생했어, 현탐!

653 이름 없음 (2304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6:47

저번에 마족의 탄막엔 일차 폭발이 있고 주변에 독기를 뿌린다 하지 않았어? 저기 사람이 다시 살 수 있으려나....?

654 이름 없음 (56877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6:53

마법이 없으면 시체만으로도 대재앙 전염병이 돈다

655 이름 없음 (62646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7:08

제국 만세-! 제국에 겨울의 엄정함이 영원하리라--!

656 이름 없음 (70674E+66)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7:20

수고했어. 이걸로 남부는 완전붕괴인가...

657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7:22

>>653 공주님이 어떻게 정화해봐야지

658 이름 없음 (56877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7:22

잘 자-

659 이름 없음 (88552E+66)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7:28

오늘은 위키에 추가될 내용이 많겠어....

660 이름 없음 (14526E+54)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7:29

전후 처리까진 아니어도 전쟁후 남부 상황 묘사하고 씬 내리면 될것 같지 않아?

661 이름 없음 (62646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8:11

오늘은 진짜.... 심연 같은 유열물로 시작해서 지옥 같은 전쟁물로 끝났어....;;;

662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8:12

그렇네 황궁에서 전후처리랑 전공 보상하는 정도 하고 씬 내리면 될 것 같네

663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01:29:19

오늘은 진짜 홀수씬 다운 유열이 가득찬 제국 수도로 시작해서 결국 어장 사상 최고로 치열한 전쟁으로 끝났구나
엄청나게 진빠진다

664 이름 없음 (02547E+63)

2016-10-27 (거의 끝나감) 02:10:30

근데 란스 죽었나? 중간애 여기까지라 하고 증발했네..이카즈치랑 가노통 야마토 중 하나만 없었어도 아찔했다.....히사가 이카즈치랑 야마토 중 하나 빼니 마니 했을때만 해도 누구도 이 전개를 예측 못했지(먼산)

665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09:13:14

지난 전투 쭉 다시 봤는데 진짜 치열한 전투였다..
전대륙에 알려질 전투였다고 생각한다
제국 입장에서도 나름 에이스들로 출격 시킨건데 이런 희생이라니. ..
차후에 역사서에 남부 사교의 난으로 전해지려나
게다가 제국쪽 움직임은 이치에 맞게 움직인것 같은데
상층부는 어떻게 평가 하려나

666 이름 없음 (78553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0:14:47

솔직히 살생님이 가노통보다 먼저 난입하거나 아예 등장안핬으면 선조가 이겼겟지... 근데 여기서 선조이기면 그대로 엔딩떳겟지? 대륙멸망엔딩ㅋ

667 이름 없음 (20232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0:26:20

>>666 그렇지.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최소 남부, 제국멸망은 떴을거야.
마력도 풍부한곳에 잡아먹으려던 사람들이 전부 도망갔으니까(떨림)

668 이름 없음 (0873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10:52:30

사후처리를 생각하면
싸움이 끝날때 까지 걸린 시간,
란스 등등의 비중요 네임드는 살아있나,
가노통은 저런 유령상태로 계속 머무르게 되는가,
나루카미 공작위는 키리토가 가져가나 웨이버가 가져가나,
남부 공화국의 몇 개 지역이 박살났나,
그 중에 몇 개를 이카즈치가 정화했나,
피난한 백성들은 얼마나 고향으로 귀환했나,
제국의 재정은 얼마나 소모되었는가,
남부를 완전히 먹느냐 자치령이나 속국인가 혹은 괴뢰공화국 복귀인가...

아이고 당장 생각나는 것만으로도 엄청 많다

669 이름 없음 (8662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1:06:07

시로사키의 조각으로 다-사마에게 초노급 인형을 제작하게 하자구!

670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1:07:10

그리고 뭐 상층부가 생각하면 이번 전쟁에 대한 평도 한번 나와야겠지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제국 입장에서는 이득이었나 손해였나 한 번 굴려봐야할듯

671 이름 없음 (59564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11:09:57

현탐 어장 안 봤는데 뭔가 아침에 엄청난 대전쟁이락 하길래 이번 어장만 봐봤다.
무지 흥미진진했네. 시로사키 설정 몇 어장에서 정한거야?
거기서부터 다시 보고 싶은데.

672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1:11:30

나름 압도적인 전력차라고 생각 했지만 역시 전쟁은 단순한 숫자로만 끝나는게 아니라고 느꼈다..
새삼스럽지만 날아다니는 19군단급 화력을 가진 전폭기를 상대로 일반보병으로 싸워야한다니......
진짜 그나마 끝장을 낸게 다행이다 싶네

673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1:13:34

>>671 딱히 몇 어장이라고는 기억이 안나는데 솔직히 1어장부터 차근차근 보는 걸 추천해.......
1어장 부터 차근차근 쌓인 사건들과 어둠들이 매우 중요하거든

674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1:17:35

아마 선조님 설정 나오기 시작한게 씬4쯤에서 어나더 블러드 판정에서 크리가 나오면서 등장했던가? 그랬던 거 같은데

675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1:19:09

>>671 찾았다 11어장에서 선조님 설정이 등장하기 시작했네

676 이름 없음 (14721E+63)

2016-10-27 (거의 끝나감) 11:27:55

땡큐- 일단 그 부분부터 보고 나머지는 생각나면 볼까.
1어장부터 다 본 뒤에야 참여할까 싶네.
아마도 굉장히 먼 미래일꺼야.

677 이름 없음 (8662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1:31:55

다행인건 공주님의 채무도 사라질것 같다는걸까? 설마 이 난리통에 나기사의 은행이 멀쩡하지는 않겠지.
웰컴백 석기시대!!!

678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1:37:02

아 그리고 보니까 세레스티아 나에기 명령으로 타바네산 인형들을 추적했었네
그리고 보면 나기사도 타바네에게 인형 주문했을 텐데 그 인형들의 행적도 묘연하고.......
이것도 판정해야하나

679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1:37:59

다음 짝수 씬의 배경은 어디가 되려나....... 북부가 가장 유력하려나

680 이름 없음 (8662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1:42:24

서부 왕가 전쟁에 개입하는것도 재밌어보이지만

681 이름 없음 (8662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1:42:52

아 근데 남부 때문에 더 손벌리는건 미친짓이니 서부는 안가겠다

682 이름 없음 (85626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11:51:48

이젠 더 늦기 전에 제국의 어둠 쪽으로 가서 빨간책 문제 해결하고 좋은 엔딩을 보기 희망....

683 이름 없음 (67938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2:01:11

남부로 보냈던 군단의 절반이 괴멸했으니 제국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한다.(원정군 남성의 2명 중 1명이 사망이다. 유가족에게 줄 지원비라든가 모병비를 생각하면...)
제국 주변 지역의 마력량이 낮은데 황제급 네크론의 조각이 발생해 주변과의 밀도차로 대량의 마력이 풀어져 다수의 네크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Scene4에서 크로노가 공주에게 대공급 조각을 주며 그리말했음)
이번 사건으로 발생한 수백만의 난민들로 인해 최소한 남부경제는 파탄. 심하면 제국의 경제도 휘청이게 된다.
동부는 아직 정치상의 혼란이 존재하지만 최상위정치력을 지닌 사야(143)가 있으니 어찌 행동할지 모름.
서부는 3왕국과 로렌스공국의 전쟁이 지속되고 있으니 시마즈 왕국만 잘 잡고 있으면 된다.

예측되는 사건들은 이정도려나.

684 이름 없음 (53523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2:04:01

근데 사건이 일단락 되었긴 하지만, 아직 전쟁이 하나 더 남아있다...(마키리vs2왕국+로렌스공국 전)

685 이름 없음 (72997E+67)

2016-10-27 (거의 끝나감) 12:07:01

>>683 왈라키아 왕국과 사야 간 권력다툼이 있을 수 있다..... 정치력 높아봐야 다갓의 죽창이면 한방!

686 이름 없음 (39239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2:15:30

네크론들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2차피해의 경우에는 공주님이 해결해 볼수 있을 것 같은데

687 이름 없음 (05674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2:22:55

결국 맥거핀으로 끝난 나기사의 정체와 살생님의 목적

688 이름 없음 (15286E+59)

2016-10-27 (거의 끝나감) 12:23:53

그나마 좋은 점을 악지러 찾자면, 제국에 남부인의 이미지가 더 좋아질 거라는 정도...?
....저 시로사키를 토벌해줬으니...;;;

689 이름 없음 (68217E+67)

2016-10-27 (거의 끝나감) 12:27:07

남부 주민은 이제 제국민 취급해야겠지 원래 같은 문화권에 친제국 성향에 마음속으로부터 공화국을 버리고 제국으로 온거니

690 이름 없음 (01074E+65)

2016-10-27 (거의 끝나감) 12:40:25

>>689 근데 예상외로 피해가 커서 남부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원래 방위를 맡던 남부군은 30%가 날아가버렸고, 다른곳에서 뽑아내 편성한 원정군도 8개군단에서 3개군단으로 급감해버렸으니...
前남부공화국 병사들도 24개군단이었던게 9개로 확줄어버려서 제상태가 아니고.
+@로 수백만에 달하는 난민에 완전히 파괴된 1개지역, 반쯤 파괴되었을 n개의 지역까지 본다면, 음...

...이거 그냥 속국화만 하고 완전히 제국편입은 하지말아야겠는데? 먹다가 체하겠어.

691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2:50:55

오늘의 다즐링

에이라, 운명의 상대와 만나다. 산 다즐링 죽은 비스마르크 이기다. 엘빈은 MVP

692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2:52:06

그보다 오늘은 이벤트 막날인데 포인트가 2만점 못 넘었다.

어제 정말로 데레스테 신경 안쓰고 쭉 달려서.....

693 현탐◆86NioZTehA (3510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2:52:19

오늘은 쉬엄쉬엄 자제하면서 해야지

694 이름 없음 (1693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2:52:56

앗 하이

695 이름 없음 (14526E+54)

2016-10-27 (거의 끝나감) 12:53:05

어서와 현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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