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310224>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24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24 20:56:54 - 2016-10-25 14:54:08

0 현탐◆86NioZTehA (95056E+59)

2016-10-24 (모두 수고..) 20:56:54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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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이름 없음 (43107E+61)

2016-10-24 (모두 수고..) 22:42:42

아니면 검의 조각의 이능력을 누가 말해준다면 몰라도.,.. 혹시 야마토가 말할 가능성 있습니까?

340 이름 없음 (80473E+61)

2016-10-24 (모두 수고..) 22:43:51

지금 전 나기파인 다즐링이 히사에게 고개 숙이고 들어왔더니 하필 초대형 사건의 폭풍의 눈이자 제국의 앞날을 결정되는 최중요 인물로 격상.ㅋㅋㅋㅋㅋ

341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4:04

>>339 누가 무슨 조각을 들고 있는지도 잘 모를테고 더불어서 행운의 아티팩트라서 그저 운이 좋았다로 넘어가는 일이 발생하니까 흔적도 남기 힘들겠지

342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4:28

>>339 이카즈치가 이 건에 방청객으로라도 참여하지 않는 이상 어렵지 않을까.

343 이름 없음 (18641E+64)

2016-10-24 (모두 수고..) 22:44:43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디도 엮여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4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5:02

여러사람 목숨줄 잡고 있는 다-사마!!

345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5:48

안쵸비 : 난 정치질을 못하는게 아니다... 안하는거야! 보신과 정신건강을 위해서 말이지!

346 이름 없음 (18641E+64)

2016-10-24 (모두 수고..) 22:45:59

다-사마는 등장부터 곤욕을 치르더니 이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46:04

>>345 출세는 못해도 마음은 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6:11

이거는 동부인형입니다!! - 군부 "넌씨눈!!!"
이거는 동부인형이 아닙니다!!! - 검의 사제 "그거 진짜야???(의심)"

349 이름 없음 (60862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7:33

동부 인형이 아니라고 하면 자기가 만들었다고 독박을 쓰는 거 아녀?

350 이름 없음 (18641E+64)

2016-10-24 (모두 수고..) 22:47:43

아니 진짜 이 어장은 굉장한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다 질척질척하게 다 얽힐 있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이름 없음 (0799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7:55

역시 숨쉬는 것은 중요하다. (진실)

352 이름 없음 (38951E+64)

2016-10-24 (모두 수고..) 22:48:12

숨을 못쉬면 북부나 가야지, 뭐.(웃음)

353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8:17

안쵸비: : 호오, 언제 내가 좌천되었다고 생각한거지? 이것이 나의 '도주경로'다!

354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8:23

동부인형이 아니라고 하면 검의사제들이 다즐링도 동부랑 한패다!! 이러면서 빼애애액 하겠지

355 이름 없음 (80473E+61)

2016-10-24 (모두 수고..) 22:48:26

다즐링의 발언에 따라서 히사의 최측근으로 될지, 아니면 제국을 멸망으로 이끄는 폭탄을 날릴지 그것이 문제로도다.

356 현탐◆86NioZTehA (95056E+59)

2016-10-24 (모두 수고..) 22:48:30



     '/          l   l          ヽ',
    〃         /   li             ヾ、
    ' /       / |  |',   l    ',     l}
    ' /         '    |  | ',   ',     ',       }
   ′  |   _/ ---ミ _  ', 丶--ゝ、 _  l     }
   l / /   l ‐l´/    Vli   ',  \ ゝ\``ヽ    }
   |.|l |  {  l/,ィ笊符斥V\、丶 ,ィ笊符、ヽl     l
   |.|l |  {  ハlf rィし l}    `ーゝrィし l )〉ア  /  /    진정하자.
   |八|', { 、 ヽ ヾ ∨zり        ∨zソ ' /  イ//
      l ゝY \ゝ       ,       ノイ /  ヽ    잘 생각하고 말하는거야
    ( i \ゝ ト-              /  ィ   ノ
    人ゝ  ーヘ      ー  ‐     /ィ´⌒ vく    다즐링.
     ゝ ヾ     >           < ゝ  _ノ
      ⌒ゝ __ノ 〕  _   〔寸   __ノ
             / |     | ヽ  ̄        넌 할 수 있어.
           _/  Y     У 丶、
         ィi〔l|  ∧    /   lニ〕iト
      ィi〔ニニ    ∧  /     lニニニ〕iト
   .γ´ニニニニ    ,ャ_∨_人    .lニニニニニ\
   /ニニlニニニニl  / Y////Y \   lニニニニニニヽ

<그래서 그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다즐링이 조사한 결과

그녀는 뭐라고 말하는가? >

0. 크리
1. 여, 역시 이건 우리 아오자키 가문 본국에서 만든것
2. 여, 역시 이건 우리 아오자키 가문 본국에서 만든것
3. 도, 동부 것 같진 않은데, 남부에서 만든걸려나?
4. 도, 동부 것 같진 않은데, 남부에서 만든걸려나?
5. 자, 잘은 모르겠지만 동부에서 만든것 같긴 하다
6. 자, 잘은 모르겠지만 동부에서 만든것 같긴 하다
7. 이, 이거 남부의 미드칠더 제다. 동부랑은 관계없어
8. 이, 이거 남부의 미드칠더 제다. 동부랑은 관계없어
9. ……제, 제가 만든 것 같습니다…
▼1, .dice 0 9. = 9

357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48:38

.dice 0 9. = 9

358 이름 없음 (35049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8:41

.dice 0 9. = 9

359 이름 없음 (38951E+64)

2016-10-24 (모두 수고..) 22:48:45

.dice 0 9. = 4

360 이름 없음 (43107E+61)

2016-10-24 (모두 수고..) 22:48:48

.dice 0 9. = 3

361 이름 없음 (38951E+64)

2016-10-24 (모두 수고..) 22:49:03

다즐링.......!?!?!?!?!?

362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49:03

지저스 크라이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 이름 없음 (43107E+61)

2016-10-24 (모두 수고..) 22:49:10

잘가 다즐링 보고싶을거야

364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9:12

자기가 뒤집어 썼어!!!!!!!!!!

365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9:13

넵 자폭 감사

366 이름 없음 (35049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9:14

난 죽음을 택하겠다아아아아!!!

367 이름 없음 (02295E+59)

2016-10-24 (모두 수고..) 22:49:1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이름 없음 (0799E+63)

2016-10-24 (모두 수고..) 22:49:36

ㅋㅋㅋㅋㅋ...혼파망. 혼파망.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보자~!!

369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50:35

난죽택 난죽택 신나는 노래~~

370 이름 없음 (60862E+63)

2016-10-24 (모두 수고..) 22:50:37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371 이름 없음 (40377E+60)

2016-10-24 (모두 수고..) 22:51:18

잘가요.

372 이름 없음 (80473E+61)

2016-10-24 (모두 수고..) 22:51:30

아. 혹시 그거 아오자키 있을 당시에 다즐링이 만든 인형을 남겨온 그거???

373 이름 없음 (45834E+53)

2016-10-24 (모두 수고..) 22:51:38

다즐링 설마의 자기희생을 통한 사태의 진정화!!!!

374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51:44

그래도 이거 뒤집어 쓰면 카르나랑 나에기가 어떻게든 도와줄테니까....
정답이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375 현탐◆86NioZTehA (95056E+59)

2016-10-24 (모두 수고..)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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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ハ   l ヽ  ヽ ':    ':,    ':
      ;    :   ./ l :.  lヽ 丶 丶 ;    ':    .;
     ; ;   ;   /  ': { .{ 、\ ヽ ヽ':    ':    ;    …제, 제가 만든것 같습니다
     ; j :  .!  /   ノ': :、 ':`ト、ヽ ヽ ':l     l   .l
     ;ハ l、 ! ,'―'" _ ヘ l':、 :,  `¨ ヽ‐l  ;   ;   ;
     l ':ハ  :l ; 斧=㍉     茫ォ気ヽ`! ;   :l  ノ    …젊은시절에 만든건 기억나요
      ': ト l { ⊂丈或c     c逹署Gつ l ;  .; ハ ノ.._
        ':`トV';  ////     ///// ノイ /レ' }ヽヽ `
         l  l      '       イノ イ ノ ノ ': !    …누구에게 팔았는지는
         `ヽ':             '  ,、_人.. lノ、
          (:. ヽ ,.: ⌒ヽ --  -v 、  ノ、、:' 彡ノ_.,}    …정확히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ィ:::`:::::フ'/.    ヽ‐---‐- ィイ .ヽ} `:::::`´::::::::::`ヽ
      ./::::::::::/,:  ; .   ヽ_.. ィ    ノ l:::::::::::::::::::::::::::ヽ
     /::::::::/,:   ;  : :   ヽ     ./  .l::::::::::::::::::::::::::::::ヽ
    /:::::::::/    '  :. ::.   ヽ   ノ   ;:::::::::::::::::::::::::::::::::ハ

< 다즐링은 양측의 압박을 이길 수가 없어서, 이 인형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해버린다 >

< 따라서 이건 다즐링이 다시 수도로 소환 되어 조사 받는 걸 대신,

역시 이번 사건은 제국 내부를 중심으로 일어난게 아니냐고 다시 얘기가 전환 되었다 >

376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52:21

다즐링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377 이름 없음 (38951E+64)

2016-10-24 (모두 수고..) 22:52:36

그걸 끌어안고 가시는 우리의 다-사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8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52:36

동부랑 전쟁은 막았어!!!

379 이름 없음 (45834E+53)

2016-10-24 (모두 수고..) 22:52:39

안쵸비 : 흥미진진(파스타를 흡입하면서)

380 이름 없음 (35049E+63)

2016-10-24 (모두 수고..) 22:52:41

잘했다 다즐링!

381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53:15

다즐링 레퀴엠ㅋㅋㅋㅋ

382 이름 없음 (0799E+63)

2016-10-24 (모두 수고..) 22:53:18

일단 남부와 동부와 엮어서 카오스 되는건 막았다. 남은건 숨쉬기 운동!!...

383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53:19

북부가 제일 평화롭겠지?!!!

384 이름 없음 (38951E+64)

2016-10-24 (모두 수고..) 22:53:37

북부의 이미지가 좌천의 땅에서 평화의 땅으로.....!

385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53:42

북부가 평화의 안식처였엌ㅋㅋㅋ

386 이름 없음 (80473E+61)

2016-10-24 (모두 수고..) 22:53:50

이 경우 카르나와 나에기에게 점수 얻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즐링! 잘된네! 카르나와 나에기에게 점수 땃어!

387 이름 없음 (40377E+60)

2016-10-24 (모두 수고..) 22:54:43

잘했어 다즐링!

388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54:49

안쵸비 : 왜 내가 좌천된거라고 생각한거냐? 이것이 나의 '도주경로'다...!

389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54:50

안쵸비 : 내가 정치가 딸려서 좌천된 것이 아니다?!! 내가 평화로운 북부로 간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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