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0 현탐◆86NioZTehA (95056E+59)

2016-10-24 (모두 수고..) 20:56:54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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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름 없음 (88221E+67)

2016-10-24 (모두 수고..) 22:17:13

...아아, 역시 이 어장은 이런 질척질척한 음모와 모략이 제격이지...! (백안)

238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17:26

뭔가 제3자의 시선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마는

239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18:00

그리고 보면 황세자에서 물러나면 그 다음 순위가 나지미 공주인데........ 나지미 공주도 어둠이 있지......
그러면 다음은 히사님과 그 딸인 이카즈치 공주...........

240 이름 없음 (80473E+61)

2016-10-24 (모두 수고..) 22:18:14

여기서는 세레스티아의 행운으로 해결하는 것 이외는 방법이 없어보여요.

241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18:39

>>238 최소한 황실 인사중에서 이 건에 대해 제3자로 남을 수 있는 사람은... 막내뿐이다.

242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18:43

카림쪽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243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19:08

>>241 막내 황자.... 근데 너무 어리다... 이카즈치 공주보다 어려...

244 이름 없음 (80473E+61)

2016-10-24 (모두 수고..) 22:19:10

그리고 보니 세레스티아를 제외한 행운 맥스 찍은 사람들은 세레스티아보다 행운 발동률이 무척 낮은 편이네?

245 현탐◆86NioZTehA (95056E+59)

2016-10-24 (모두 수고..) 2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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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ノ::::::.∧

< 현재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들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그리고 뭔가 터지면 한 두번으로 끝나지 않는. 두 사람의 내전이 시작되려고 했다>

246 이름 없음 (95694E+61)

2016-10-24 (모두 수고..) 22:19:42

황자가 13살이었던가

247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19:58

14살 정도 였을꺼야

248 이름 없음 (88221E+67)

2016-10-24 (모두 수고..) 22:20:16

...세레스티아는 마성의 전 여왕님 후계자라서 행운 발동이 수월할지도...? ;;

249 이름 없음 (38951E+64)

2016-10-24 (모두 수고..) 22:20:20

슬슬 붙는가. 히사 VS 바르크호른.....!

250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0:19

했다면........또 뭔가 다른 건이 터진거냐?;;

251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20:19

뭔가 서로에게 직접적인 음모가 아닌, 순수한 의미의 암투라는 것이 더 살떨리게 한다 ㄷㄷㄷ

252 이름 없음 (95694E+61)

2016-10-24 (모두 수고..) 22:20:21

사이좋았던 조카와 이모가 어쩌다가....

253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20:42

이게 권력 다툼이 아니라 전부 제국을 위한다는 점이 색다른 것이기도 하지

254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0:42

>>244 행운이 선택지 다이스보다는 판정 다이스에 관여하는데,
보통 판정 다이스는 유혈사태에 주로 뜨잖아...

255 이름 없음 (88221E+67)

2016-10-24 (모두 수고..) 22:21:16

....서로 사이가 좋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정치적 내전을 벌여야만 하다니....;;; (속쓰림)

256 이름 없음 (95694E+61)

2016-10-24 (모두 수고..) 22:21:26

이 어장 최대의 수수께끼 조부라면 3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

257 이름 없음 (80473E+61)

2016-10-24 (모두 수고..) 22:21:34

>>248 세레스티아 곁에 전 여왕님의 영혼이 보고 계신건 아니겠지요.
아니면 그렇게 행운 발동의 다이스갓이 계속 행운을 찍어낼 리가 없지요;;;;;
특히 북부에서 갑툭튀한 세레스티아......

258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21:56

>>255 정치의 무서움이란거지(먼산)

259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2:19

사이가 좋은건 아냐. 나쁘지만 않았을뿐.
...히데요시 건에서 히사님이 과민반응하게 만든 다갓이,나빠!

260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2:35

이게 다 부총감 녀석 때문입니다!!!

261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22:55

히사님이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는 것도 문제다....

262 이름 없음 (6506E+59)

2016-10-24 (모두 수고..) 22:22:59

썩시딩 유 마더를 보고싶다

263 이름 없음 (95694E+61)

2016-10-24 (모두 수고..) 22:23:10

>>259 히사는 그렇지만 바르크호른은 히사를 사이좋은 언니동생관계로 생각중이었지ㅠㅠ

264 이름 없음 (88221E+67)

2016-10-24 (모두 수고..) 22:23:23

그래도 언니동생하던 사이로 떴는데... 좋은 편이겠죠... (그러나 에고 의미없구나, 현실은....;; ㅠ.ㅠ)

265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3:33

현재로서는 히사가 지켜야할 비밀이 더 치명적이라서.......

266 이름 없음 (80473E+61)

2016-10-24 (모두 수고..) 22:24:17

부총감이 바르크호른을 지지하는 쪽이 아니었으면 그나마 이런 상황에서는 바르크호른이 희망이 있어겠지만
부총감이 히사에게 찍히고, 바르크호른을 적대하는 방향으로 틀어지는 바람에 지금 엄청난 겨울의 어둠이 내려오고 있다.

267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4:43

다갓께서 원하신다... 애증과 불신으로 범벅된 질척질척한 제국의 어둠을...!!

268 이름 없음 (95694E+61)

2016-10-24 (모두 수고..) 22:25:14

그나마 다행인건 각 총사령관들이 폐품 일보직전이라(나에기 제외) 군사적 반란 걱정은 없다는 걸까

269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5:26

여기서 히사파벌이 까발려지면서 요시카까지 나와서 진실이 나와도 진실의 끝은 절망이라서 더 안좋아!!

270 현탐◆86NioZTehA (95056E+59)

2016-10-24 (모두 수고..) 2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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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ハ.!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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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_.:.人__Y__ . -‐i!　 L_V_,､＿!
　　　 /.ィ |　 l　＿　/＿　　 |　/　　／.::::::｀:.､
　　／.::::.V　/ 〔_イ:只ﾄ､__:〕　 |　{ ,.イ::::::――‐｀＞―_ｧ
　/.:::::::::::/ /　　./:/ﾍ|ﾍ　　　 !　l::::::!::::::::::::::::／／￣:::}

< >>242 그럼 먼저 카림 궁중사제부터 그녀는 어떤 태도를 취하나 >

0. 크리
1. 우리 사제들은 피해자들이다. 석방하고 더욱 확실한 조사를 요구
2. 우리 사제들은 피해자들이다. 석방하고 더욱 확실한 조사를 요구
3. 우리 사제들은 피해자들이다. 석방하고 더욱 확실한 조사를 요구
4. 사제들이 마신의 사제들의 인형병기와 교전, 이건 동부 종교의 짓이 아닌가요?
5. 사제들이 마신의 사제들의 인형병기와 교전, 이건 동부 종교의 짓이 아닌가요?
6. 사제들이 마신의 사제들의 인형병기와 교전, 이건 동부 종교의 짓이 아닌가요?
7. 헌병대는 원래 추격자였다, 시그넘의 말을 들어보니 그녀의 오판이 문제
8. 헌병대는 원래 추격자였다, 시그넘의 말을 들어보니 그녀의 오판이 문제
9. 헌병대는 원래 추격자였다, 시그넘의 말을 들어보니 그녀의 오판이 문제
▼1, .dice 0 9. = 4

271 이름 없음 (95694E+61)

2016-10-24 (모두 수고..) 22:26:01

.dice 0 9. = 6

272 이름 없음 (35049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6:02

.dice 0 9. = 5

273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6:04

.dice 0 9. = 6

274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26:05

어떻게 보면 건전한 견제이기는 하지만....

275 이름 없음 (38951E+64)

2016-10-24 (모두 수고..) 22:26:06

.dice 0 9. = 0

276 이름 없음 (6506E+59)

2016-10-24 (모두 수고..) 22:26:10

.dice 0 9. = 0

277 이름 없음 (6506E+59)

2016-10-24 (모두 수고..) 22:26:30

떠넘기기의 시작

278 이름 없음 (16111E+65)

2016-10-24 (모두 수고..) 22:26:33

워매 내부의 문제는 외부의 적으로 ㄷㄷㄷㄷㄷ

279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6:33

이번엔 왕녀님 위장이...!

280 이름 없음 (35049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6:34

2연 크리가!

281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7:09

으음 결국 인형파편을 조사해서 동부쪽 인형인걸 확인한 건가

282 이름 없음 (95694E+61)

2016-10-24 (모두 수고..) 22:27:09

우리모두 하나되어 손에 손잡고 대연합을 칩시다!! 샤아가 나빠 샤아가!!

283 이름 없음 (80473E+61)

2016-10-24 (모두 수고..) 22:27:33

그런데 여기서 아까 다이스로는 남부로 타츠다를 파견 결정되었지만 되기 전에 히사가 남부공화국으로 파견되었을 경우 이 타이밍에 이 사건 터졌으면 진짜 위험할 뻔했네?

284 이름 없음 (45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7:57

하123이 전부 동부를 지목... 이단이다!

285 이름 없음 (46713E+63)

2016-10-24 (모두 수고..) 22:28:32

그런데 전에 판정에서 크리가 안떠서 동부쪽인걸 몰랐던거 아닌가?
이후에 파편을 조사해서 밝혀낸건가?

286 이름 없음 (43107E+61)

2016-10-24 (모두 수고..) 22:28:39

에반젤린이라면 저렇게 만들수 있을정도로 강하니..

287 이름 없음 (88221E+67)

2016-10-24 (모두 수고..) 22:28:40

....제국의 어둠은 깊고 겨울처럼 혹독하며...

...제국은 광대한 만큼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