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149336>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21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23 00:15:26 - 2016-10-23 19:39:43

0 현탐◆86NioZTehA (33496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00:15:26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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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3:41

문제는 나기사녀석이 선조님을 깨울수 있느냐 없느냐인데 말이야......
다른 건 몰라도 선조님은 위험하다

819 이름 없음 (91023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4:26

남부와 나기는 이제.....

820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5:22


                               ィ行i
           z==‐- ,,_ _,,. -ャ ´ ̄:` .イ.、  ノ
            マ     ,. ´;;;;;;;;;;;;;;;;ヽ;;;;;ヽ`ヽ `メ
               ヽ   , ′/ } .人 ノ刈`ヽ ス ヌ`}ハヾ、
             \./;;;{ ヒフ`ト 、 ′ 孑弋 !;;;;;}リ
            _    i;;;;;;;圦~ ○      ○ .リ;;;;ノ
         r′ヽ,  i;;;;;;;;i;;;ト             | i、
          {      .,′;;ノ;ノ        △     !.圦
            ゝ.、 _ ノ;;;ノ;;入,,.             ノ;;;;;ハ   __ ,,
          _,_,,.イ;;/;;;;;;;;;丶  __   _,,.. イ;;;;;;;;;;;;;;;;;;`:;:;:;;;;;;;;;ヽ
        r ´ ̄;;;;_,,.〆;;;;;;;;;;;;;;;;;; ,-、_,孑>く卞ィヽ、;;;;;\;;;;\  ̄ ヽ}
      (/;;;;;〆/;;;;;;;;;/;;;;;;;/    /i ̄ ト i ,/ `ゝ;;;;;\;;;;` ヽ /'
      {;;;;;;;//;;;;;;;;;/;;;;;〆〈  .i´  ヘ .ノ i'  i、..:く;;;;;;;ゝ;;;;ヽ;\
       ゝ;;;;廴;;;;;,/;;;;;;;/;;;;;/ ゝ ソi   ヽ∨ノ   i;;ヽ ヽ   ヽ .ヽ ヽ}
      />-孑;;;;;;;;;;;メ;;;;;;;/ /;;;;;;l_    Y   __戈;;:\ \ i ', ヽ
      {;;;;;./ {;;;;;;;;;/.i';;;;;;/ /:i;;;;;,ィ.  ̄ 7○ニヽ  _ゝ;;;;\_\}ヽ i
       i;;;;/  i;;;;;;.,' ,;;;;/ /;;,,〆''^ ラ-.イ | i. '孑゙゛  \;;;;;r´`ゝ
       乂i   !;;;;i ,!ゝ`ヽ'〆     〆 !.λ ヽゝ     ヽ;;ゝ_,, )

< 또한 이에 대해서 이카즈치가 눈치채는지?>

0. 크리
1. 전혀
2. 전혀
3. 야마토가 나를 치료 하던거랑 비슷한 흔적이
4. 야마토가 나를 치료 하던거랑 비슷한 흔적이
5. 역시 어머니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6. 역시 어머니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7. 어머니가 뭔가 좀 변한 것 같다
8. 어머니가 뭔가 좀 변한 것 같다
9. 어나더블러드의 모습이 보임.
▼1, .dice 0 9. = 3

821 이름 없음 (91023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5:27

..............모정보다 진한 이모의 사령술사적인 후각(떨림)

822 이름 없음 (65907E+5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5:30

.dice 0 9. = 1

823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5:36

.dice 0 9. = 3

824 이름 없음 (22847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5:39

.dice 0 9. = 2

825 이름 없음 (62299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5:50

오노레 다이스!

826 이름 없음 (22847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5:58

액재료는 여전히 상비중!!!!!!!!!

827 이름 없음 (62299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6:08

갑자기 저다이스 러시!

828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6:09

다이스 녀석, 무슨 꿍꿍이냐....ㅋㅋㅋㅋㅋㅋ

829 이름 없음 (38401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6:52

어이, 다갓, 어이.........

830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7:03


             _ _
           /::::::::'::::::、:ヽ.
          /〃/_::_/::_ヘ::_::、',
             fl‐l:::i!::l!:i:::::i|::;::゙:トイ、
             i!:::|l/-t{:リ:/!r-リ::l|:i
             l|::::! ○ ノ ○ !:{リ∧
              ∨""r-‐¬"",!リ:::,ヘ    아아, 역시 수도 공기는
.          ,r‐l!:|ゝヽ、__,ノノi;:i、/__ム
         {  !::i. ヽ_ヽr / .l::/   }:',    탁해서 좋아.
            ヽ, `ヽ、 `T´ r'´  ,イ:::::',
            /:::;へ_にア.l_{__ノ::}:::::::',
         {::::::i:::::;ノー-,、―λ:::::::i:::::::::}    응, 이거지.
         !ハ;イ:;へ_ノ ヽ_ゝ;;イヽヘ;;i
         ./          丶,
        .<    ヽ、   ノ  `.、

< 이카즈치 공주는 세뇌나 히사의 아티펙트에 대해서

일단은 눈치채지는 못하는 것 같다. >

831 이름 없음 (38401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7:49

탁해서 좋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눈)

832 이름 없음 (22847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7:55

뭐 언젠가 계기가 된다면야....

833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18:14

음 저기 어장주? 이카즈치는 명운에 빠졌다가 돌아와서 이전의 일을 전부 안거 아니었어?

834 이름 없음 (62299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0:09

>>833 그걸 명확히 이해하고 있느냐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 뭔가 계기가 생겨야 그때 경험한 것들이 구체화 되는 그러한.

835 이름 없음 (31671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0:34

어나드 블러드가 간섭을 막은걸지도

836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1:07


               ..-─- ..
            ,イ////////ヽ
        /㍉く//{ハ//∧//ハ
          /  Y |/|≡∨≡ソ//|
         .′ .ノ |/l、 ワ ィ///!
         ゝ    ̄|/|>- </// :.
           ` ー|/| /ー一イ /V∧
              |/|{    //  V∧
               川、`Y´{{{ i |//!
               }  |   | |//!
               |  |   ,l| l:川
                /≦ニ彡:/  V'′
            /   /|  ゝ.__∧
              〈__/ l|   | |ハ
              / ̄´ ゝ===:| |! ∧
          /          {___} .∧
          .′             ∧
            /                 ∧

< >>833 거기서 봤던 거는 가족에 대한 것이니까.

어나더블러드에 대한 앵커는 피해갔으니,

그녀가 직접 관여한 건 못 봄 >

837 이름 없음 (62299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1:58

Aㅏ....

838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2:09

과연.... 그런건가

839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2:58

그 다음 양심, 희망, 마족, 불가능이라던가 애매한 거였으니 뭐…

840 이름 없음 (91023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3:12

제국의 어둠은 알았지만 흑막인 어나브라에 대한건....

841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4:14

뭐 조만간에 눈치채겠지...... 일단 마족과 극상성에 아티팩트와의 경험도 제일 많으니까
눈치챌 가능성은 크다

842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4:16

이카즈치 공주에 대한 건 일단 충분히 했으니

더 판정할 거는 나중에 또 할게 생기면 돌아오도록 하고

843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4:42

슬슬 남부내전 판정이려나

844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4:44

장면 전환이라던가, 해서

다른 걸 판정할까.

845 이름 없음 (65907E+5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4:51

드디어 남부인가

846 이름 없음 (22847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5:03

우선 안전하게 귀환했고 후보들도 다 뽑아봤고 참치들의 의견도 하나로 모아진것 같고 오케-

847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5:21

그러면 일단 이카즈치가 복귀한 걸로 제국의 남부에 대한 정책은 변화가 없는 건가?

848 이름 없음 (65907E+5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5:56

야마토가 탈퇴한건 북부 시나리오에 등장시키려고일까?

849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6:05

흐름상 남부인가

음, 남부에 관련 된 누구를 판정할까.

850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6:47

일단은 이카즈치가 생환한 뒤로 제국은 남부에 대한 개입방식을 바꿀지 안 바꿀지 궁금한데

851 이름 없음 (65907E+5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6:56

나기사는 대충 판정했으니 하쿠오로?

852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7:24

이야기 전개를 시킨다면 나루카미나 하쿠오로 시점에서 될 것 같은데...

853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7:33

그럼 일단 개입 방법 변경에 대해서인가

854 이름 없음 (62299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7:36

나기사가 수도를 장악하는 동안 하쿠오로와 나루카미는 무엇을 했는가.

855 이름 없음 (38401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7:43

드디어....... 개인사에서 정국으로의 전환인가...!

856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29:18

그리고 이카즈치의 이야기로 살생님이 나기사의 편이라는 것도 알려졌을 테고
제국도 뭔가 방침 변화가 있을 법하지 않나 싶어서

857 이름 없음 (65907E+5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0:56

마나카 딜묵도 판정해보고 싶지만 일단 남부가 더 급하겠지

858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1:32

그리고 이카즈치 본인이 직접 나기사가 자신을 암살하려 했다고 증언까지 했으니까
제국 입장에서도 본격적으로 개입할 명분은 생긴셈이니까

859 이름 없음 (65907E+5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2:37

그러고보니 제국에 기술장관 자리도 아직 모르는군...타바네 영입가능할까

860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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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斗チ卞 ヽ∧::: |   イ _ノ:::}ハヾ :∨';:::::l:.:.'、/////}
      ` ̄ ̄ ̄/'´   ヽ| ::/ イ ,ノ::::.}j     \{   弋:::少 ノ∧Yヘ::::|∨`'ー ─'
                    /|:∧ ヽ弋:少         :.:::::.::::: ハ| ハ:|   이카즈치가
               { |,'{∧ :.:::::.:::::     ,          ,'_ノ .ノ';|
               ヽ!、‐ヘ                  '__/     귀환인가
                 `ーヘ       ー‐ '       /〈___
                〉 ̄_>ゝ..            , イノ:ヽ_〈
                  /.:::::::::/{ >         イ{ ∧::::::.:\    게다가 저렇게 참해져선…
                  /.::::::::::/{_j/  _|> -- '´ | |_}_| ヽ:::::.:.:.:\
             /.::::::::::/    /{」        |,」ヽ   \::::::.:.:\
            /.::::::::::/     ノ  } \    / } \   \::::::.:. \

< 이카즈치 공주가 돌아온것에 대해서 제국이 남부에 대해서

취하는 방침은 어떻게 변하는가?>

0. 크리
1. 전혀. 오히려 괴뢰화 정도가 강화
2. 전혀. 오히려 괴뢰화 정도가 강화
3. 공주를 찾는 일손이 비어 겨우 시작하고 있다
4. 공주를 찾는 일손이 비어 겨우 시작하고 있다
5. 황제는 공주의 신변도 확인됐으니 나루카미에게 힘을 좀 실어준다
6. 토오사카 재무장관은 역시 남부 지방의 회유를 생각하는듯
7. 역시 카르나는 의용병을 투입할 생각인듯
8. 바크르호른은 이참에 남부에 좀더 확실한 리모콘을 원하는듯
9. 역시 다즐링은 남부로 들어갈 방법을 찾고 있다
▼1, .dice 0 9. = 9

861 이름 없음 (65907E+5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6:19

.dice 0 9. = 4

862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6:21

.dice 0 9. = 3

863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6:52

그리고 보니 하쿠오로와 나루카미가 각각 따로 모집했었지 이것도 따로 판정 들어가야하려나

864 이름 없음 (22847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6:56

공주가 돌아왔으니 본격적으로 숟가락을 들어보실까

865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7:00

그동안 공주 찾기에 전념했으니....

866 이름 없음 (22847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7:20

바르크호른님 님도 걱정대상이라구요?!(탕)

867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7:35

으음 이제야 본격적으로 지원이 시작하는 건가

868 이름 없음 (65907E+55)

2016-10-23 (내일 월요일) 18:37:39

가족을 생각하는 제국은 적국의 괴뢰화보다 공주수색을 우선했습니다
참제국 만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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