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149336>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21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23 00:15:26 - 2016-10-23 19:39:43

0 현탐◆86NioZTehA (33496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00:15:26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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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83751E+68)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5:43

정석적으로 처음에는 몰라본 상태에서 이카즈치한테 간호받으면서 그 성녀포스에 감화되었다

54 이름 없음 (91023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6:36

정신을 잃은 키리토를 이카즈치가 헌신적으로 간호 -> 공주님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키리토 호감도 급상승 -> 공주님이 승천으로 변화했다는거 듣고 혼란하다가 수용

55 이름 없음 (21268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6:41

신랑말고 나루카미에게 액재료를 넣으면 되려나?

56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7:11

키리토는 얀데레적 성향이 드러나지 않았을 때의 순수하고 귀여웠던 이카즈치와의 추억을 간만에 꿈으로 꾸고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다.

57 이름 없음 (91023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7:18

>>55 왜 액재료를 못넣어 안달이야? 액재료는 이미 충분해

58 이름 없음 (83751E+68)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7:40

아니 왜 또 안 보이다가 이럴 때만 불쑥 나타나서 어떻게든 액재료 넣으려는 녀석들이 있는건데

59 이름 없음 (4673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8:35

히사 재상이 단 1번 너의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이라면서 반지 하나를 줬는데, 키리토에게 사용했다

60 이름 없음 (91023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8:42

제발 적어도 공주님만큼은 질척거리는 제국의 어둠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해주자고? 비록 공주님의 혼활이랍시고 대륙 여기저기가 난장판이 되었지만 말야(떨림)

61 이름 없음 (62299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8:46

실질적인 군단장인 키리토는 독실에서 깨어나고, 마리나 일행은 아마츠카제가 마리나가 이카즈치임을 강변한 덕에 일단은 격리.
이후 키리토가 둘을 데려오라고 하고 둘이 들어오면서 일단 성인 여성 +20 적용

62 이름 없음 (37314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8:59

병원에서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미녀가 옆에 앉은채로 자고있었다.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기척을 느끼고 부스스 일어나더니 어째 알아보면서 괜찮냐고 질문. 무심결에 괜찮다고 대답했더니 왠지 굉장히 밝은 얼굴로 기쁘게 웃어서 두근두근

63 이름 없음 (38401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9:29

공주님 혼활은 키리토에 대한 자신의 짝사랑을 잊으려고 떠난 것이다.
토요히사와의 결혼 역시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더해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승락한 것이다.

64 이름 없음 (21268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0:10

일부러 넣으려고 하지 않아도 되겠지.
지금까지 액재료를 넣으려고 해서 액재료가 늘어난 것도 아니고

65 이름 없음 (02392E+56)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0:23

진짜로 조용히 있다가 앵커 모집 때만 나타나서 유열거리는 작자들 극혐. 따지고보면 남부도 그런 거 때문에 그 꼴 나지 않았나

66 이름 없음 (37314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0:32

>>62 아마츠카제의 증언과 이카즈치 신분증으로 신분증명

67 이름 없음 (02136E+68)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0:51

키리토는 고유능력인 진안으로 공주의 본질이 완전히 변한것에 갭모에를 느낀다.

68 이름 없음 (62299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1:46

>>61 그리고 이카즈치임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이카즈치의 태도가 역변 전과 사뭇 달라진 것으로 성녀 +37

69 이름 없음 (38401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2:28

>>67 진안이 일종의 이악물기나 전투속행 기능도 가지고 있으려나...? <<노앵커, 망상>>

70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3:00

어렸을 적 키리토는 몸이 약한데다가 아직 나루카미가 공작위를 받기 전이라서 특히 크루제 파벌의 아이들에게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는데
이걸 주로 이카즈치가 나서서 막아주었다...
하지만 이것이 계속 반복되자 키리토는 부담을 느끼던 중에 자신에게 친한척 접근한 뒤에 괴롭히여는 여자를 이차즈치가 눈치채고 물리치는 광경을 목격하고 오해한 끝에 이카즈치가 자신에게 너무 집착한다고 생각하고 거리를 둔 것이다.
그리고 나서 키리토는 스스로 강해지기 위해서 수련을 하고 현재의 능력을 손에 넣게 된다.
그리고 다시금 재회한 둘은 여렸을 적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 끝에 오해였다는 것을 알고 화해하게 된다!!

71 이름 없음 (37314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3:15

이카즈치 나이가 몇이더라...

72 이름 없음 (31125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3:39

지나가던 사랑의 신이 둘을 보고 점을 쳐준다

73 이름 없음 (31125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3:57

>>72 AA: 아오이 키미(경계선상의 호라이즌)

74 이름 없음 (02136E+68)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4:20

>>67
'확인하고'를 빼먹어서 문맥이 이상하게 되어버렸다.

75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4:58

>>71 17살 키리토랑 4살차이 밖에 안난다

76 이름 없음 (0139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8:32

사실 히사도 이카즈치가 키리토를 좋아하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키리토가 이카즈치를 싫어하는 것을 알고 단념하고 있었지만 키리토와 사이좋아져서 복귀한 이카즈치를 보고 둘을 이어주기로 결심한다!!
애초에 키리토를 부군단장으로 삼은 것도 딸이 짝사랑하는 상대를 조금이라도 이카즈치 곁 가까운 곳에 있도록 해주고 싶었던 것

77 이름 없음 (16565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9:12

>>59 애초에 호감도 상승 다이스가 성녀랑 성인화였고 이카즈치 양심이랑 가족애에 어긋나는 짓 안하기로 한데다 액재료 알아볼 만한 눈 정도는 있을텐데 어나브라 냄새 풀풀 나는 반지 같은 거 쓰기는 할까. 억지 액재료 투하 좀 하지말지?

78 이름 없음 (4902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00:40:34

이카즈치가 남부 사건에 대해 울먹울먹 고백하면서 자기 잘못이라고 하자 키리토가 위로해준다

79 이름 없음 (38401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00:43:41

>>59 >>77처럼 액재료 끼가 있으니, 그것보다는 일종의 백지수표같이 너의 소원을 한 번 들어준다는 징표라고 하는 게 더 로맨틱할지도...?

80 이름 없음 (38401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00:44:39

>>79 그리고 그걸 이카즈치에게보다는 키리토에게 주고, 키리토가 사용하도록 하는 게 더 멋질지도...?

81 이름 없음 (25747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45:07

어렸을때 이카즈치와 키리토는 나루카미 공작가에서 자주 놀던 사이였다. 나루카미 공작가에는 키리토의 스승 겸 호위무사인 강하고 아름다운 여기사가 있었는데 키리토는
이 여기사를 동경하고 있었다. 키리토가 자신과 놀때도 여기사에만 신경쓰는것에 화가난 이카즈치는 키리토와 심하게 싸우고 엄마(히사)에게 부탁해 그 여기사를 멀리 보내버리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 여기사는 얼마 후 정세가 불안한 남부로 차출되었고 키리토는 화가 난 끝에 이카즈치와의 절교를 선언했고 그 이후 그녀를 철저히 무시했다.
그러나 그 히사가 자식의 떼쓰기로 인사권을 남용할리 없고 처음부터 나루카미 공작과 히사의 협의하에 뛰어난 기사인 그녀를 남부 프로젝트(초기)에 보내기로 한 것이었다.
나루카미 공작은 키리토에게 그녀의 전근이 이카즈치 때문이 아니라했지만 기밀이라 자세한 사항을 말할수 없고 따라서 키리토는 공주를 변호하려는 공작의 거짓말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나이를 먹고 실제로 남부 프로젝트에 참가한 키리토는 그녀를 만나고 진실을 알게 됐다. 비밀임무 수행중 이카즈치에게 연락할 수단도 면목도 없었던 키리토는 임무 완수 후 수도로
귀환해 이카즈치를 찾는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서부의 왕가의 약혼녀가 되어 수도를 떠났던 것이었다.....

82 이름 없음 (37314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00:45:30

5년전, 아직 나루카미가 공작이 아니던 시절, 키리토 또한 그를 도와 일하고 있었다. 그당시 사령술을 수행하고 있던 이카즈치는 계속되는 원령들의 비명과 몸을 잠식하는 마력의 여파로 상처입고 지쳐 있었다. 어느 날, 이카즈치는 휴식 삼아 성 근처의 공터로 나가 산책을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그 공터에서 꾸준히, 지치지않고 검을 휘두르는 청년을 보게 된다. 그 청년은, 몇번이고 몇번이고 똑같은 검식을 반복하고 있었다. 가져온 도시락을 먹고 강가의 물을 마시며, 끝없이. 첫날엔 그저 수련이려니 하고 스쳐갔다. 둘째날에는 왠지 눈에 남았다. 셋째날부터는 그저 계속, 해가 질때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그의 검은 처음엔 거칠게. 그리고 좀 더 정교하게. 수천번 반복하여 마지막에는 검에는 소양이 없는 그녀가 보아도 아름답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화하여갔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청년의 검식은 완성되었고, 소녀는 첫사랑을 만났다.

83 이름 없음 (37314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00:56:51

>>82 계속. 그리고 어린 왕녀는 찾아낸 자신의 왕자님을 찾고자 했다. 어렵지는 않았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 휘하의 군인이였으니까. 처음엔 그걸로 만족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테니, 하고 그저 사령술을 좀 더 잘 습득하기위해, 끝없이 노력하던 그에게 부끄럽지 않게, 힘을 짜내서 노력했다. 그래, 노력할 수 있었다....그녀를 노린 암살자가 처들어오고, 싸우기 위해, 지키기 위해 발한 사령의 힘으로, 그녀의 둘도 없는 친구였던 호위기사가 말려들기 전까지는...절망한 그녀는 자신만의 왕자를 찾아 떠났다. 호위대도 없이, 시종도 없이. 그리고 청년은 때때로 생각하고 있었다. 나루카미 상사가 보고를 위해 궁으로 향했던 그 날, 잘 되지 않던 검식을 완성하기 위해 수련하던 자신을 보던, 단지 수련을 위해 무시하고 있던, 지치고 우울한, 그러나 점차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지던, 누군지 모를 시선을.

84 이름 없음 (37314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01:09:15

>>83 이제 가출 왕녀가 청년 군인을 찾아가고 여차저차해서 전투에 휘말리고 키리토가 위험해지자 이카즈치가 사령술을 써서 키리토의 전우들을 제물로 바치고 키리토를 구하고 키리토만 구하면 나머진 어찌되든 좋아라는 식의 대화가 오가고 그 공주로서의 무책임함에 질려서 쫓아온 호위대와 함께 대충 돌려보내지만 이카즈치가 따돌리고 다시 찾아오고 또 다른 사람들까지 위험해지고 죽자 진짜로 화내고 이카즈치도 호위대들의 죽음에 자신이 한 일을 깨닫고 인생 최초로 원령들을 수습하여 왕궁으로 돌아가면 완벽한데 글로 못쓰겠다아아

85 이름 없음 (38401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01:11:19

>>84. 이 분 갱장해여....! (경외)

86 이름 없음 (38401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01:20:23

[[노앵커]] 그러고보니 나기 사후에 이카즈치가 타츠다를 거리낑없이 찾아갈 수 있었던 건 같은 동류였기 때문이었을까나...;;;;

87 이름 없음 (37314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01:32:14

>>84 다시. 왕녀가 사라졌다는 것을 깨닫게 된 왕궁은 비상이 걸렸다. 시종들로서는 그녀가 사령술을 수련한다며 개인공간에 틀어박히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었기에, 친한 사람들로서는 그녀가 호위를 잃은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녀만의 시간을 주기로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었다. 그녀의 어머니, 히사는 예전의 그녀가 물어보았던 어느 군인에게 초점을 맞췄고, 파발을 급히 보내고 또한 다시 뽑아 놓았던 호위대를 그녀를 쫓게 파견하였다. 하필 제국에도 일이 있었기에 그녀가 움직일 수 있는 패는 그정도였다. 어린 공주는 그저 계속해서 걸어갔다. 사령술의 인식이 나쁘다는 '지식' 정도는 가지고 있었기에 마술의 활용은 최소한으로, 최대한 친절해 보이는 사람의 도움을 받고 속이려 하는 자는 아무도 모르게 죽이며 그렇게 자신의 빛을 찾아갔다. 그녀가 남부에 도착했을때, 키리토는 히사 왕녀의 명령을 받아 이카즈치를 찾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걱정서린 표정으로 필사적으로 뛰어다니며 자신을 찾아 도시를 헤메는, '왕자님'을 만났다.

88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01:44:44

....뭔가 앵커를 모집하는데 아예 글을 쓰고 있어.;;;;

89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01:45:50

솔직히 저게 반영되어버리면 앞으로의 전개는 현탐의 글이야...? 37314E+62란 참치의 글이야....?

90 이름 없음 (37314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01:49:34

>>89 어...좀 과했나? 왠지 모르게 열중해버렸어

91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01:52:16

어떻게든 좋은 진행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거나, 심야 텐션이라는 녀석이 발동했을 수도 있다는 점이 이해는 되지만.....
뭐 현탐이 판단할 문제지만 일개 참치로서는 뭔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는구만.

개인적으로 앵커는 어장주가 만들 어떠한 요리를 위한 재료를 보내주는 거라 생각하는데 저런 장문의 그들은 재료를 어떻게 사용해서 이러한 요리를 만들라고 지시를 내리는 느낌이라.....

92 이름 없음 (37314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01:52:16

음, 내가 읽어봐도 좀 심하네...너무 몰입했다. 소재가 좋아서 흥이 나버렸네. 그만해야겠다.

93 이름 없음 (02241E+64)

2016-10-23 (내일 월요일) 10:47:27

키리토가 병원 침대에서 눈을 떴을때 침대 옆에 이카즈치 공주가 앉아서 눈물을 흘리면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미안해요...미안해요....제가 잘못했어요....정말로....죄송합니다...ㅠㅠ"

94 이름 없음 (49024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1:34:06

키리토는 이카즈치가 이카즈치인줄 모르고(혹은 믿지 않고)
이카즈치에 대한 이런 저런 뒷담화를 그녀 앞에서 폭발적으로 터트린다.
(악한 사령술사, 가는 곳마다 전쟁과 죽음, 어리석게 행동해서 민폐, 차라리 죽어서 다행)
하지만 이카즈치는 성녀같은 태도로 그런 말을 이해한다며 잘 받아넘기고 키리토는 감동해버린다

95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2:51:40

피곤이 안가시네

96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2:52:43

쉬엄쉬엄 하던가.... 하루 휴식....?

97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2:53:39

그보다 RWBY 시즌4 PV는 왜 저러지.
보고 흥미가 떨어지는 PV는 또 처음 본다

98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2:54:15

PV가 제 역할을 못 하는가....

99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2:54:32

>>96 커피 마시고 난후에 시작할께

100 이름 없음 (40122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2:54:54

답은 카페인 보충이었는가.ㅋㅋㅋ

101 이름 없음 (37567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12:55:22

ㅊㅋㅊㅋ!!!

102 현탐◆86NioZTehA (15838E+65)

2016-10-23 (내일 월요일) 12:57:08

근데 생각해보니 이 어장은 처음엔 타XXX에 올릴려고 했었는데
어느샌가 너무 지나가서 올릴 엄두가 안나네

103 이름 없음 (37314E+62)

2016-10-23 (내일 월요일) 12:57:52

어느샌가 21어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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