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2:51:53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90359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98173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083714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174337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251117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28072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34395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41756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44657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52617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59003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616189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69909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796315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86130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891168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959806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039431
410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5:06:57
일단 서부처럼 국경쪽으로 군대를 미리 움직여놓은 다음, 방침이 확정되면 바로 밀고 들어가려나
411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07:11
린디 원수 ㅋㅋㅋㅋㅋㅋㅋ
줄타기를 너무 적극적으로 한 폐혜 ㅋㅋㅋㅋㅋㅋㅋ
412
이름 없음
(71253E+58)
2016-10-22 (파란날) 15:07:17
팩트미사일 발사!
413
이름 없음
(16945E+58)
2016-10-22 (파란날) 15:07:52
>>410 참고로 나기 일행 추격전때 세레스티아가 20명의 부하와 함께 변장해서 직접 추적한적있는 크리 떳었지.
414
이름 없음
(05877E+56)
2016-10-22 (파란날) 15:0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08:32
이 팩트공격은 뼛속까지 시리다!!!
416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5:08:56
그러고보니 395 대사 자체도 줄타기 그 자체로군......
417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10:20
울면서 바닥을 기는 남부 원수와 줄타기하다 전쟁 일으킬 뻔한 동부 원수 그리고 정치 못해서 북부로 쫓겨난 북부 원수........
418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5:10:37
, <:: ̄:::::::::::::::: `>、
/::::::::::: i::::::::::::::::::::ヽ::::::::ヽ、
/::::::::::::::::::;!::::::/l:::;:::::::::::\:::::::ヽ
//::/:::/::;ハ:::/::::Vト、i::::::::::ヘ:::::::ハ
,イ/::::/:: /::/ ,Y-:::::ハ ヽl::::::::::::ヘ::::::l 하지만 들어오는 정보를 보건데
. //:::::/::::イ:// l::i::::::! l! .V::::::::::::';::::!
jイ:::;イ:;∠ィ-―- vヘ::::|-t―ト、::::::::::V 도저히 이카즈치 공주가
. l:/ l::::/ ,イチム V!ィ升へ V::v-、)
. ´ l::人! 弋_ン `弋_ク V.,イ/ 살아 있다는 예측을 할 수 없습니다.
レ ハ , /_ノ '´
rニヘ、 _ _ / _二7
/::;> ィ´l_ハ::ヽ 불경하지만, 최악의 상황도
. /::::7 /`!ー .<ト、 !:::ヘ
l:::::::l/ lノ ,V ヽ、 l::::::l 가정해야할 듯합니다만.
l;:ィ/ lヘ _ ノ/ _ .へ!、:::l_
r‐(二イ レ^ く_ //// ト、_ コ-、
/ l i / ヽ! / Li/ l / l
i:i ./三三三三ハ i三三三 ' /
i!i . /三三三三ニミ; } ∥三三ニ; ノ
.i:i ノ三三三三 ∥:ハ !ノ ∥三三ニ:i
i:i /三三三三三;'iiiiiii ハ /三三三ニi ……최악의 상황, 말이지….
_,.≠三三三三三三∥iiiiiiiiiiii\ _,. -‐‐-x,_ ,.:'三三三ニ :i
三三三三三三ニニ∥iiiiiiiiiiiiiiiノ \ ´ ̄¨¨´ /三三三三三
三三三三三/7三∥iiiiiiii;x'". /. > 、 ,.イ /三三三三三 ト、
三三三ニニ:/ /三/_,..イ :{ } > __, ::'" /i三三三三三ニi! ゙'ヽ- 、
三三三三i,.../ニ/ マ { i三三三三三三i! マ .\
三三三ニi! /ニ/ マ i三三三三三三:i V \
三三ニニ i/ニ/ マ i三三三ニニ;イ三i! V. \
ニ;イ三ニ∥ニ' } マ三三三ノ/三 i! ヽ
//三三三/ /ヽ、 ノ iミ三ニ=' ./三ニ:i i i
..i三三ニ:λ / ゙ー- -‐'´ .{ マヽ,,./三 /i:i i i
. i三三ニi ヽ、 /\ / `' ‐ .,_ / i
< 그리고 지젤 여제는 바르크호른이 그렇게 말하자.
잠시 고민한 후, 이카즈치 공주가 생존 해 있다는 가정을 버려야 했다 >
419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5:10:47
>>417 역시 사람은 수저를 잘 타고나야...(엄근진)
420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5:11:19
결국 고민 끝에 최악의 상황이라.....
421
이름 없음
(33389E+58)
2016-10-22 (파란날) 15:11:34
>>417 나에기 서부 대원수만이 진실한 희망이다
422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11:54
옙 그리고 남부 전쟁이 끝나고 촉수 로또를 탄 공주님은 북부 군단에서 발견되는 거군요!!
알고 있습니다!! 다갓님!!!
423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5:12:06
사랑이 광적인 사람의 호감도 90이던 아끼고 아끼던 조카가 살해당했다.....(앗)
424
이름 없음
(16945E+58)
2016-10-22 (파란날) 15:12:37
근데 여기서 살생님이 여기 왕성으로 직행 도착해버리면 어떻게되? 그것도 바르크호른 대화 언급 직후 갑툭튀
425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13:20
바르크호른은 이번 사태에 약간의 죄책감은 가지려나.....
426
이름 없음
(71253E+58)
2016-10-22 (파란날) 15:13:38
살아있긴한데 이쪽은 그걸 모르는 상황이니까 어쩔 수 없지.
427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5:13:43
>>424 아마츠카제 동행이니... 남부 관련 문제는 끝나는거지?
428
이름 없음
(64914E+60)
2016-10-22 (파란날) 15:13:55
아이고...... 히사님 심정이....ㅠㅠㅠㅠㅠㅠ ㅠ_ㅠ
429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5:14:21
바르크호른도 책임은 져야겠지만 직접 명령받고 담당하던 내무부는 어떡해.....
430
이름 없음
(7413E+60)
2016-10-22 (파란날) 15:15:04
게다가 모습도 완전히 바뀌어서 알아낼 방법이 어려워요.
431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5:15:18
三三三三三三三三三∥ ゙'' , ゙:.、
三三三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三三三三' -ノ 나에기. 이 사태에서
三三三三三三三三ニi {_
三三三三三三三三∥ ,.イ-., ,.、 최악의 상황은 뭘까?
三三三三三三三三' イ ゙:, ./ /
三三三三三三三ii/ i'゙V ヽi .i \
三三三三三三ニi/`゙>..,,_ _,.= --:<;-t--i!、.i ヽ, " 이카즈치가 죽었다 "
三三三三三三;:' x≧マッ-'´ `=:、 ヽ i_
三三三三;イニ;イ ,.:' '´ ゙' 'i iヽ
三三彡'゙,イ:/ / _ ∥ i ヽ 그것만은 아닌거지?
彡=-ミ彡" i ゙''=- 、 ,..イ ,' \
.:.:.:.:.:.:.:.:.:.:.:.:.:.: : /..:.:.:.:.:.:.: /.:.:.:.:.:..\
.:.:.:.:.:.:.:.:.:.:.:.:.:/..:.:.:.:.:.:.: /:/.:.:.:.:.:.:.:.:.:.:_
.:.:.:.:.:.:.:.:.: / :.:.:.:.:.:.:.:.: /:/| :.:.:.:.:.:.:.:.:. \
.:.:.:.:. : / .:/.:.:.:.:.:.:.:./:/-|ミ :.:.:.:.:l:.:.:.:.:.:.:.
.:.:.:.: / .:/./.:.:.:.:.:.:.:./:/ |/| `.:.:.:|.:.:l.:.:.:.:.:.
:.:.:.://{ (/.:.:.:.//:/"⌒>ミ.:.:.:.:|.:.:| :. l.:.:.:.
:.:.:.:.:.:. : V : //l: / h::∧.:./|.:.:| :. 「¨⌒
:.:.:.:.:.:.: : |// l/ .∨ }/ :|.:.:|\|
:.:.:.:.:.:.:.:.: | `7 .: |\| …안타깝게도 그것보다
:.: | .:.:.: |.:| . イ.:∧|
: ∧ .:.: |.:| \ ─/ |/ 더 최악의 상황은 있어.
/ \∧| /ニ- _,. イ
:\ \ {_二二二}二ニ=‐- _
.二`ニ=‐- _ _____彡'二二二二二|
ニニニニニ二 .|ニニニニニニニ二厶 정말로 가정하기 싫지만…
ニニニニニニ__|ニニ二二∠777777∧
'///∧ ̄ ̄\只ニ二/ニ/77777\/|
< 또한 이런 회의다 보니까, 친 아버지 앞에서 딸이 죽었다고 선고하는
이모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살작 긴장을 타기 시작했다. 아니, 원래 그런 걸로는
눈도 꿈쩍 안할 사람들이 한가득 하지만, 정말로 무서운 건 지젤의 원래 버릇이다. >
432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15:19
하쿠오로의 증언을 들었을 때 도저히 살아있을 거라는 예측을 하기 힘들겠지..
그 뛰어난 하쿠오로도 간신히 살아남았으니
433
이름 없음
(16945E+58)
2016-10-22 (파란날) 15:15:56
앗. 이카즈치가 마족으로 타락했다는 가능성?!
434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5:16:02
으으... 내 심장도 쫄깃해진다.
435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16:11
나기사에게 잡혀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건가
436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5:16:28
정치와 외교에 사적인 감정을 듬뿍 담는 황제.....아 이건 끝났군.....(먼산)
437
이름 없음
(64914E+60)
2016-10-22 (파란날) 15:16:44
......역시 제국의 어둠이란.... ;;;
438
이름 없음
(71253E+58)
2016-10-22 (파란날) 15:17:07
앗... 제국의 어둠이 이런때에.
439
이름 없음
(71253E+58)
2016-10-22 (파란날) 15:17:29
아 사령술의 가능성도 있군.
440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18:38
사령술은 일단 마족과는 싸우는 술법이긴 한데
441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5:18:40
, : . : イ: .{`ヽ:.\ヽ: . : . : . :', : . : . : ..,
,': . :./ ヽ:.{ ヾ} ヽ: . : . : . : }: . : . : . :,
.:.:/: , ヾ イ´ マ: . : . : . : . : . : . :.,
{/: . ! ,ィ´ __,,,_ V: } : . : . : . : . : . :}
〃: . :.{ , ,.ィ彷ハ 》 }:ソ: . :リ: . : . : .}: ..:
〃 V: .ヘ'´_ 乂_,ノ .川: . 7: . : . : ノ: . : …… " 언니 "
7 V: .:ハ{沁 ハ: . : {: . : . :/: . : i!
{ ,: . :ハゞ’ , ,': . : . : . : .:./: . : ..,
i ,: . : ハ {: . : . :.', : . : . : . :7
V: . :.ヘ - ヽ: . : . :∨: . : :,ノ
ヽ: . : .:> >- 、=={
', \: . : . : .>‐ ´∧ 7: . : . ヘ^ー- _
ヽ `` 、;__;./ ,ィ} {: . : . : . ヘ:;:;:;:;:;:; イ⌒ヽ
ノー‐{ // イ: . : . : . : }:;:;/ _ ヘ
/: . : .ノイ-/:;:}. /: . ノ: .ノ'´ イ }
イ: . : .:// /:;:;:;:/. : /:./ / , ∨
/::x '¨¨゙''ヽ;:ヽ ./:::x‐''¨¨¨゙\::ヽ,
/::/ ,....===-x゙;:::/ ゙ ;::',
;:::/ i' _,.=''"¨:::`'''':‐..、 ヽ::',
,::/ /iiii7::::::::::::::::::::::::::::::::::::ヽ、 ';::,
,:;' ヽノ;' ゙..::::::::::::::::;、:::::::::::::゙:, . ';:i
;:' /..., ..::::::::::::::::::::::ム';::::::::::::::::::: .i:i
i! ;:::::::::::::::::::::::;ィ;;i;;゙ ヽ;:::::::::::::::::i ii
i! i::::::::::;;::zr==x ,x=ミ;;i::::::::::::i ii -엣?, 아. 나참.
i! i::::::::ヾi{. (イ) (イ) .}iiイ::::: :i . .ii
| i:::::::i `゙ー'' i ゙'-‐'".:i::::::::i . i! 나, 이카즈치의 아버지
i . i:::::::i ’ u.;::::::::i i
i i::::::::.、 __/\__ ,':::::::::i i 앞에서 무슨 소릴 하는건지…
', i::::::::::\ `ヽ_/ /::::::::::i i
', i::::::::::::::::i゙'::.、 ,..イ::::::::::::::::i ;
',_/::::::::::::::::i!  ̄ i::::::::::::::::::'、 ,' 미안, 나에기.
/ ゙''x;;_;;:=:'ソ .ト=;;::::::::::::::::ス,_ ,'
/ ゙'-.,_ ヽ:::</:/ ゙'::,
{、 `'':x___ ,.-- '´ ゙ー' /
/ .\、 /  ̄ ゙:, ,./ ゙;
/ ゙'- ..,_ ノ ';、 _,.-''" ゙:.,
< 하지만 제국 수뇌부들은 그 다음, 히사가 지젤을 조용히 부르는 것만으로도
그 버릇이 싹 들어간것에 공포를 느꼈다. 그건 사나운 육식동물을 길들린다던가
그런 레벨이 아니었기에. >
442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5:19:17
어둠에 어둠이 쌓이고 그 위에 어둠이 덮이고 갸아아아아아아
443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5:19:28
세뇌빔의 편린을 보았는가, 다들.
444
이름 없음
(64914E+60)
2016-10-22 (파란날) 15:19:38
...히사님 찬양합니다! (ㅎㄷㄷㄷㅇㄷㄷㄷㄷ)
445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19:39
바르크호른 : 역시 내 의심은 틀리지 않았어!!
446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5:19:40
다갓은 원하신다.... 애증과 불신으로 범벅된 질척질척한 어둠을...!!
447
이름 없음
(05877E+56)
2016-10-22 (파란날) 15:20:14
세뇌빔(덜덜덜)
448
이름 없음
(16945E+58)
2016-10-22 (파란날) 15:20:28
>>443 혹은 히사가 지젤보다 무서운 본성이 지젤조차 쫄고 있다는 가능성도 볼 수 있지.
449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20:48
히사도 친어머니니까 더이상 듣고 있어 주기 힘들었던 거겠지.....(먼산)
450
이름 없음
(71253E+58)
2016-10-22 (파란날) 15:20:52
세뇌 빔!!!
451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5:21:07
당신을 범인입니다
452
이름 없음
(05339E+57)
2016-10-22 (파란날) 15:21:19
히사야 말로 제국의 어둠입니다 여러 분!!!!
어 누구시.....
히사님이야 말로 제국의 희망! 제상각하 만새! [진심]
453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21:39
다들 이 황궁의 진짜 실세가 누군지 깨달았겠구만......
454
이름 없음
(64914E+60)
2016-10-22 (파란날) 15:22:45
>>452 네 이놈! 이 불경한 자가아아아!!!!
히사님 보고 계시죠., 이 충실한 신도를...? (파닥파닥)
455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23:01
진짜 이카즈치까 빨리 수도로 복귀 안하면 이 가족들 위험해 지겠구만......(먼산)
456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5:23:03
__
, <:: ̄:::::::::::::::: `>、
/::::::::::: i::::::::::::::::::::ヽ::::::::ヽ、
/::::::::::::::::::;!::::::/l:::;:::::::::::\:::::::ヽ
//::/:::/::;ハ:::/::::Vト、i::::::::::ヘ:::::::ハ
,イ/::::/:: /::/ ,Y-:::::ハ ヽl::::::::::::ヘ::::::l
. //:::::/::::イ:// l::i::::::! l! .V::::::::::::';::::!
jイ:::;イ:;∠ィ-―- vヘ::::|-t―ト、::::::::::V (그날, 독대를 할때
. l:/ l::::/ ,イチム V!ィ升へ V::v-、)
. ´ l::人! 弋_ン `弋_ク V.,イ/ 어머니와 이모는
レ ハ , /_ノ '´
rニヘ、 _ _ / _二7 대체 무슨 얘길 한거지?)
/::;> ィ´l_ハ::ヽ
. /::::7 /`!ー .<ト、 !:::ヘ
l:::::::l/ lノ ,V ヽ、 l::::::l (지금 어머니한테서는 옛날의
l;:ィ/ lヘ _ ノ/ _ .へ!、:::l_
r‐(二イ レ^ く_ //// ト、_ コ-、 무서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 l i / ヽ! / Li/ l / l
/ ̄ ̄¨二ニ=─
l.:.:.:.:.:.:厶-─- _
/ ̄`丶,|:.:.:.:.:.:|:.:.:.:.:.:.:.:.:.:.: `丶、
/.:.:.:.:.:.:.:.:.:.:.:.:.:.:.:.:.:.:.:.:.:.:.:.:.:.:.:.:.:.:.:.:. \
. /..:.:./ .:.:.:.:.:.:.:.:.:.:.:.:.:.:.:.:.:.:.:.:.:.:.:.: \:.:.:.:.: \
⌒¨7゙.:.:.:.:.:.:.:.:.:.:.:.:.:.:.:.:.:.:.:.:.:.:.:.:.:.:.:.:.:.:.:.:. ̄ ̄
. .′ .:.:.:.:.:.:.:.:.:.:.:.:.:.:.:.:.:.:.:.:.:.:.:.:.:.:.:.:.:.:. :.
l:.:.:.:.:.:.:.:.:.:∧ .: ∧ .: /| .: /| .: ∧ 、:. :.
|.:. | .:.∧//∧//∧//| ://| ://∧|\|
|/∨////////////|///|/∧//|
∨///////////////∧」\| (못 본척 하고 싶다)
∨∨//////////// /
_ -‐======‐<
|________:::::`ヽ (뭔가 분명히 또 폭탄이 있어…)
/ ̄::::::::::::::::::-‐…‐-::::::::::: ̄`丶、
/..:::::::::::::: / :/:二二:\: \ :::::::::::..\_
. _ -\:::::::::::::::/ // \\: '.:::::: /ニ二ヽ (젠장, 바르크호른. 날 보지마 )
l.ニニニ_ :::::::: | :| ::l }:: |:::|::: /ニ二二|
457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5:23:14
나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5:23:26
나에기ㅋㅋㅋㅋㅋㅋㅋ폭탄 처리반 ㅋㅋㅋㅋㅋㅋㅋㅋ
459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5:23:43
위장이 깍여가는 나에기 ㅋㅋㅋㅋㅋㅋㅋ
460
이름 없음
(64914E+60)
2016-10-22 (파란날) 15:23:51
나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