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108323>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19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22 12:51:53 - 2016-10-22 19:11:34

0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2:51:53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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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16:36

역시 히사재장님!!!! 믿었습니다!!!!

258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4:16:54

제국은 후수를 두기로 확정 되었고, 그럼 공화국이 선수를 가져가는데...
주도권을 잡는건 나기사인가, 하쿠오로인가, 아니면 이카즈치인가.

259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17:34

일단 협의를 하기로 한거 자체는 나쁜 판단은 아니니까

260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4:17:36

내전을 시작해 주셨으면합니다

261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18:07

물론 수뇌부 중에서 바르크호른은 좀 켕기는 게 있을 것이다................

262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4:18:09


.            ,;::::::::::::::::::::::::::::::::::::::::::::::::::::::::::::::::::::::ヽ
         /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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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ノ,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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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 ::::::!
.       |::::::::::::::::::::::::l.' __.,           -   ,4 :::/
.       |:::::::i:::::::::::::::::ト、`ヾ==、      .__   / :|:::/    …아티펙트가 없으면
        l:::::::|:::::::::::::::::;::i  、、、       `== /:::::| /
       / ::::::l:::::::::::::::::l::}         、  `゙ /:::::::l/     나는 평범한 인간…
.      /::::::::/:::::::::::}::::}::!     _      /:::::;::/
   //:::::::::/::::::::::://ノ\  ‘ー '゙   ,. イ::/ノ
.   /:::::i:::::::::;l::::::::::::(、    ` ,z‐= 爪::::::/   자칫 하다가는 더 악화될수도 있어.
  |:::::::{::::;x〈::::::::::::::ヘ.\    /ヘミ:、:(::::::(
  ,ゞ-‐'".:.:.:丶、::::::ハ.:.:\ (  \ヽ\::::\        모두와 논의하자.

<히사는 끓어오르는 진득한 감정을 꾹 참아내고 제국 수뇌부와

이일에 대해서 상의 후 남부에 대한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다 >

263 이름 없음 (19667E+61)

2016-10-22 (파란날) 14:18:11

히사님께 영광 있으라!!!!!!!!!!!!!

264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4:18:51

그렇지....원래 이게 히사 재상님인데 하필 언니 때문에 마음이 흔들릴 때 그 간악한 에로책이......

265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4:19:13

재상님은 인간이다. 아직 인간이다...

266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19:25

바르크호른은 동부에 이어서 남부까지 자기 손으로 헌병대를 무력화시키는 바람에
사촌동생을 두번이나 위험에 빠뜨렸다..........

267 이름 없음 (19667E+61)

2016-10-22 (파란날) 14:19:38

그나저나 오랜만에 히사님 존안을 뵈니 마음이 정화된다...! (히사신도)

268 이름 없음 (13186E+63)

2016-10-22 (파란날) 14:21:16

아니 황세녀님.... 헌병대라는 유능한 조직을 기능부전 시키면 결국 자기 손해인데......

269 이름 없음 (19667E+61)

2016-10-22 (파란날) 14:22:01

그 숨쉬듯 정치하는 바르크호른 황세녀조차 오판하는 제국의 진득하고 겨울같은 어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70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4:23:01

뭐 황세녀님은 아직 어리고 경험 부족이란 걸로.....(먼산)

271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4:23:03



   .|:三三ヨ                ∥三三|゙メ===彡´
   |三三弍、        ^ "       /三三ニ| |
ヘ   |三三三ゝ     _,..=.、__,   ,イ三三三| l    하아?
 ヘ /三三三三\    `¨¨¨´  ,..イ三三三三∨
  V三三三三三ヨ::>.、    /::::|三三三三ニ|    이카즈치가 마족의 습격?
   |ニ;ィ三三三三リ::::::::::::`:=´::::::::::|三三三三ニ|    
  .{ニ| V三/ _,∠::::::::::::::::::::::::::::::::人\-='´ ̄\|    …이카즈치 공주는 지금 무사합니까?
_,-‐弋シ^ー' ∧:::::::::::::::::::::::::::::::::::/   /     `ー-、_
       /  ヾ:::::::::::::::::::::::::/  /          `\


                        /   /{
                   、_ /{ __ ノ .乂__,.ィ
                    >〈 /´       /
                    ー= ァ'' /   <    `''ーァ
                    ノ /  {    `ヽ    乂_
              __ 彡  ′/ i  ト、   \  `''<    …그게.
                   i | .′ .|   ', メ、   \    >
                   } ! !  ト 、 ',.tッァ、ト..,, \'´    생사불명인듯 합니다.
                   jハ} |ハ {  jヽ!   ハ八_ゝ´
                  //j//ト!、  __   イi{`ヽー-- ..,,
               〈///////:.ヽ´ニ`イノ{:ヽ_ノ//////≧..、    습격에서 살아남은 건
                  }\////ノ } `Y´  .ノ ヽ///////////>
       乂__人ノ{_从爻.人: : ー< _≧=≦   }////_,..>イ    극소수라는 듯 해서.
      _ソ: : : : : : >-- 8: Y: : : : : : : : ア  _ノ ,.////{:::::::::::::{
     __乂: : : : : :.:/: : : : : :♀{: : : : : : :/、 /   ///,/:::::::::::::::',
     ゝ: : : : : : : |: : : :: : :/: s: : : : /      ///}:::::::::::::::::::::::.、


< 그리하여 제국 수뇌부는 회의에 들어가서

남부의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한다만 당연히 이카즈치의 생존은 불확실

정보가 하나둘씩 밝혀져가는 것만으로도, 이카즈치가 죽었단는 예측에 무게가 실린다 >

272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4:23:23

정보를 다루는 기구에 여차할때 책임자 명령 무시하거나 배신할수 있는 스파이의 존재는 위험한게 맞으니
바르크호른 행동은 옳았다고 보는데 그건 별개로 타이밍과 결과가 안좋았지.....추궁 받으면 책임지는 수밖에....

273 이름 없음 (13186E+63)

2016-10-22 (파란날) 14:23:30

>>269 바르크호른이 즉위하면 더 어둠이 깊어질것 같다......

274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4:23:31

다갓은 바라신다... 애증과 불신으로 뒤범벅된 질척질척한 어둠을!

275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23:36

내무부와 헌병대는 뭐했냐고 화살이 돌아가려나.............

276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4:24:16

뭐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지.... 왠만해서는;;;;

277 이름 없음 (19667E+61)

2016-10-22 (파란날) 14:24:35

아이고, 아이고......! 히사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278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4:24:44

으에에에 결국은 이성적으로 의논해도 전쟁으로 치닫나

279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25:29

진짜 뭔가 자세한 정보가 있었다면 전쟁까지는 안갈 수도 있는데
정보라인이 없으니..........

280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4:26:14


                    /三-                  \
                /三-                       〉
                  /三-                    ∧
              /三-Ξ--‐‐                /∧
                /三ア゙^¨¨¨¨^`~、-‐‐            /∧
              ′ア゙:/: : : : : : : : : : : `~、-‐‐         /∧
            {‐/: ′ :!  .:ノ 、  :::ト : :.`~、‐‐           〉
             {7 ′{ .:ノ .:/斧=ミ ::{  汽苅心、‐‐        ′
            {i{/{/{/ハ 乂炒\{    ゞ "  -‐      /  폐하, 희망을 버리지마십시오
           八i:i:i:i:i:Νi:i:i:i沁               /^寸    /  
                 \i:i:i:i:i:i:i:i:i:i:公    `_       .: :/}ⅱ‐   /
                 ヽ:i:i:i:i:i:i:i:i:i:i:i:i〕ト   `   イ: {/ И!‐  /    희망을 버리는 순간 최악의
                〉 :: :::i:i:i:i:i:i:i:i:i:i:i:i:〕爪 : :/: :丶:i7‐ 才
                j{ニゞ :: ::::i:i:i:i:i:i:i〔 : :} : :/: : :__ア__-ニニ}-__    선택지 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j{ニニア゙〕iト____i:i:i:i:)、: : ___-ア゙´7}゙ニニ‐}ニニ-__
                    j{ニニ廴__ニニ7⌒ー=ミv~゙⌒゙.: : :/ニニニ}ニニニニニ-__
                j{-{ ̄ ̄‐ニ7: :   { {^} } . : : : /、 二二}ニニニニニニニ‐_
                  j{ニ{-‐ニニ7: :   { {0} } : : : /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彡イ.: :小|\ : |: : .:|: : : : |    일단 남부의 모든 방면의
      /イ /|:|:|メ、八|l: : :|| .斗七.:八: .:|:八
.       八小从|  ゙ー八: .:| ^´ ,ノ ∨ :| : :トミ    연락망을 돌리고
      /  |.:∧^≧==ァ \;  ー==≦∨Ⅳ |
        И|∧ 〟        〟 んイΝ
              小.    ′     厶^V     공주의 수색을 최우선시하고 있습니다.
              介     --   ..イ 人.:\
             /:厶イ〕ト..__ <{.......≧.. \.:\    공주의 모습을 아는 자들도
      r<⌒¨¨「..........|      八........... |ー…=ミ
.       ...............,ノ...........|\  _,/....../》 ....八...........ハ    있으니까, 보는 즉시 알겁니다.
      i ..........{...{ ............∨^{/.......《/...../.....................}
      |............∨{≦^⌒ア丈¨'ー…=ミ{ /............... 八

281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4:26:37

과연 다즐링은 모가지가 될 것인가 말 것인가.

282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4:26:41

모습이 변해서 목격 정보가 하나도 안들어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26:46

아티팩트말고도는 현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단이 없는데......
그 못된 유열 빨간책이 거부했으니

284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4:26:48

그 공주의 모습이란게 내무부의 예를 보면......

285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4:26:53

그런데 공주 모습 바뀌었어! 망할!

286 이름 없음 (13186E+63)

2016-10-22 (파란날) 14:26:54

공주 떨어진곳이 남부 헌병대 본거지였으면.....

287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4:27:32

이젠 야마토와 이카즈치만큼이나 아마츠카제가 중요해졌다.

288 이름 없음 (19667E+61)

2016-10-22 (파란날) 14:27:38

누가 빨리 이카즈치 공주의 변한 모습을 알아차리는 사람 좀 나와줘......1

289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27:55

바르크호른 그 연락망은 너가 무력화 시켰어 ㅜㅜ
지금 그걸 다시 작동시킨다고 제대로 돌아갈지 의문이다.......

290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4:27:58

그냥 이동 가챠가 로또 맞기를 빕시다(착란)

291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4:28:31

>>288 그러니까 마리나가 이카즈치라고 증언해줄 수 있으며 오랫동안 시녀로서 이름을 올린 아마츠카제가 중요해졌다...

292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29:34

일단 타바네도 알고 있고 모습이 변했다는 걸로 포상금 타먹을 생각이니 요원이 타바네를 찾아가면 알수는 있을 것 같은데

293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4:29:49

그러고 보니 아마츠카제도 같이 탈출한 상태야?

294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4:30:04

>>293 ㅇㅇ 같이 탈출했어.

295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14:30:22

그냥 이카즈치 주변에 있는 누이누이나 무쿠로 아주머니 황제에게 보여주면 되잖아? 일단 수도에 들어가기만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296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31:00

나에기는 자기 딸인데도 일단 전쟁을 막으려고 하는건가....... 역시 정치괴물답구만......

297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4:31:59

그러고보니 나에기와 이카즈치 관계도 판정 한적 있었던가

298 이름 없음 (13186E+63)

2016-10-22 (파란날) 14:32:33

>>296 전쟁만 안하시겠지....... '전쟁'만!

299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4:32:43

애당초 히사와 이카즈치의 관계도도 파악한 적 없어.... 그냥 이런 거는 판정 안 하고 넘어가는 것이 상책이야.

300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4:33:10

>>298 일반적으로 정략에서 유혈은 하책이니까...ㄷㄷㄷ

301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33:11

>>297 일단 서부전쟁 때 나에기를 보면 이카즈치를 사랑하고 얘끼는 것은 확실해 토요히사도 직접 때려죽이려고 들었고
지금은 일단 정치적인 입장을 더 취하는 것같네

302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4:34:25


                         _,,, ......_
                       , ::'"゛:::::::::::::::::`ヽ、
                        /,.::::::::;/|从;;::::::::::::゙'、
                    //,.::;〃   ゙__v::::::::::::゙i
.                    〃::;/;/-'  `~.,ニ=、∨:i:::::::|
                     /イ/〈 ,イ~i   ' !。_jノ |/::::::::|    만일 뭔가 있어도
                      |! |:;ハヽ゚' ,    ,,,  /:::: :::::|
                     |::l::::i '''  _  ι/:::::::| ::リ    나루카미 공작이 남부에
                    ヾ::::ゝ.,_-、    (:::::::::i:y'
                     \;::rニ;``i- ' ゙リ:::i::〈、    내려가 있습니다.
                       ノ:;ki'  Α  ./:;::;トー、ヽ
.                       /;/:{  ./=ー‐イノレ' ;==≧、
                      ,イ、!::ゝ"ヘ,//:::://"   `l|    현지에서 뭔가 한다면
                    /`ヽミ〈 ,,rーヘ;:::_/ .,-、/   }|
.                   /   y'`Y   .|\ /ζ ̄  /||    그를 믿어야겠죠.
                    /  ヽ_|__,ゝ     ゙ゃ^"`   ./ |;|
                 /`ー='~/ /'\    ト、   ∠__i_|

< 그래서 나루카미 장관은 사건 이후 남부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있을까? >
0. 크리
1. 아무래도 성지로 가기 시작한 이후부터 연락이 안되고 있다
2. 아무래도 성지로 가기 시작한 이후부터 연락이 안되고 있다
3. 나기사와 합류한듯
4. 하쿠오로와 합류한듯
5. 성지에 가서 그 주변을 이잡듯이 수색중
6. 성지에 가서 그 주변을 이잡듯이 수색중
7. 수도로 달려가서 스네오를 닦달볶아 범인을 찾는중
8. 수도로 달려가서 스네오를 닦달볶아 범인을 찾는중
9. 친 제국 인사들을 포섭하기 시작
▼1, .dice 0 9. = 0

303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4:34:27

.dice 0 9. = 9

304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34:33

.dice 0 9. = 7

305 이름 없음 (69115E+58)

2016-10-22 (파란날) 14:34:45

역시 유능...!!

306 이름 없음 (90775E+58)

2016-10-22 (파란날) 14:34:48

역시 내무부장관.... 유능!

307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14:35:11

결국 나루카미는 뒤집어버릴 생각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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