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0 현탐◆86NioZTehA (96159E+57)

2016-10-21 (불탄다..!) 17:43:41

검과 마법, 그리고 그걸로 자아내질 판타지에서 희망은 있을까?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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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이름 없음 (03765E+59)

2016-10-21 (불탄다..!) 23:37:03

자아 홀수 씬이 왔어요. 홀수 씬은 속이 쓰린 챕터지......

717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37:17

>>704 가만히 보면 알겠지만 어장주는 높은수라고 무조건 좋은 일이라는 것이 없도록 섞어놓았어 따라서 0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일이랄 것도 없었다...
애초에 에반젤린이 크리내서 대마공들도 소환됬는데

718 이름 없음 (56353E+63)

2016-10-21 (불탄다..!) 23:37:43

참치어장은 기본적으로 유열성애자가 많으니 어쩔 수 없지

719 이름 없음 (17897E+58)

2016-10-21 (불탄다..!) 23:38:02

애증과 불신으로 범벅된 질척질척한 황실의 어둠을 파헤치는 홀수씬,
혼활하는 왕녀님이 모험활극 짝수씬

720 현탐◆86NioZTehA (11659E+63)

2016-10-21 (불탄다..!) 23:38:20

일단 앵커 받았떤거 18개 다처리했나. 휴우

세수좀 하고와야겠다

721 이름 없음 (03765E+59)

2016-10-21 (불탄다..!) 23:38:33

수고했어-

722 이름 없음 (05345E+61)

2016-10-21 (불탄다..!) 23:38:41

페텔(?)은 도대체 그 정체가 뭐기에 99명의 대마족을 불러낸 것인가... 이건 굴리지 않으면

723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38:42

수고했어!!

724 이름 없음 (90072E+62)

2016-10-21 (불탄다..!) 23:38:56

이 참치는 몇 가지 거르기를 바랐건만 결국 다 소화해버렸나....

725 이름 없음 (17897E+58)

2016-10-21 (불탄다..!) 23:39:00

어장주 ㅅㄱ

726 이름 없음 (08581E+63)

2016-10-21 (불탄다..!) 23:39:05

정작 공주님은 야마토를 제외하면 혼활활동을 위한 사람 감별은 한명도 못했어...........

727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39:13

결국 그 액재료 유열 앵커까지 다 처리가 되버렸군......;;

728 이름 없음 (56353E+63)

2016-10-21 (불탄다..!) 23:39:21

>>717 근데 지금 왈가왈부 나오는 다이스는 평범하게 높으면 좋은 거였지않아?

729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40:19

>>728 막말로 앵커로 스토리가 있었던 이상 언제든 페테코는 쳐들어올 스토리였다고 봐야지

730 현탐◆86NioZTehA (11659E+63)

2016-10-21 (불탄다..!) 23:40:26

흠, 크리에 대해서인가

731 이름 없음 (08935E+62)

2016-10-21 (불탄다..!) 23:40:51

결국은 앵커가 문제였나...유열앵커가 안 나오는 건 절대 무리고 무조건 배척이 좋은 일도 아니긴 하지만....그래도 뭔가 별로 나올 상황도 아닌데 나오게 하는 건 좀...

732 이름 없음 (90072E+62)

2016-10-21 (불탄다..!) 23:41:05

그냥 당장은 쇼크가 컸을뿐. 시간 지나면 다들 납득하고 넘어가겠지, 뭐.

733 이름 없음 (03765E+59)

2016-10-21 (불탄다..!) 23:41:24

확실히 그 마족 다이스 범위가 좀 넓지 않나하는 생각은 했지만 참치들마다 감상이 다른건 당연한거고 나는 상술한
>>671의 이유로 대강 납득하고 어장주는 주어진 앵커 범위에서 최대한 수습해서 끌고 나갔다고 생각한다.

734 이름 없음 (08581E+63)

2016-10-21 (불탄다..!) 23:41:27

유우열이 좀 많았다. 스파이가 쫓아오거나 누군가 쫓아오거나.....

735 현탐◆86NioZTehA (11659E+63)

2016-10-21 (불탄다..!) 23:41:35

그럼 하나도 통일해야겠네.

크리가 주인공에게 1.유리한 결과, 2불리한 결과

혹은 히사에게는 3.유리한 결과 4.불리한 결과

736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41:46

딱히 신경 쓸필요는 없잖아? 어차피 이카즈치는 살아남았으니까...

737 이름 없음 (95387E+60)

2016-10-21 (불탄다..!) 23:41:49

좀 납득이 안가는 것들이 있긴 한데...1. 저 무지막지한 마족들은 어디서 조달했는가. 사교집단이 있단걸 알면 대폭 탄압했을테고 병력도 많지는 않을텐데. 2. 나기사가 하쿠오라를 죽이려고 너무 과전력을 투입했단 것. 얘 능력치가 나쁜것도 아닌데 말이지. 뭐 어느쪽이든 다이스 값이니까 뭐라할수는 없지만 방법과 원인정도는 알려줬으면

738 이름 없음 (90072E+62)

2016-10-21 (불탄다..!) 23:42:14

>>737 나중에 차차 판정되겠지. 지금 당장 궁금하다고 파고들만한 내용은 아니잖아.

739 이름 없음 (95387E+60)

2016-10-21 (불탄다..!) 23:42:30

>>735 그렇게 가자고.

740 이름 없음 (90072E+62)

2016-10-21 (불탄다..!) 23:42:48

그냥 하던대로 해도 괜찮은데....

741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42:54

>>735 아니 딱히 정할것 까지는 없이 어장주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고 본다
딱 정해버리면 크리와 펌블때문에 또 난리가 날거야
지금은 그냥 좀 놀란거고 시간이 지나면 진정될거야

742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43:52

솔직히 예전 용병때처럼 크리와 펌블이 명확해져서 다이스 값때문에 천국 지옥 오락가락하느니
지금대로 무슨 다이스가 나와도 예상 못하는 스토리가 낫다고 생각해

743 이름 없음 (05345E+61)

2016-10-21 (불탄다..!) 23:44:36

스네오의 경우에도 숙청 운운했던 게 크리에서 나온 거였는데 그 땐...

744 이름 없음 (95387E+60)

2016-10-21 (불탄다..!) 23:44:57

>>741 아니 정해야지 크리떠서 어장주가 이벤트 정하면 납득 못하는 참치들 있을테니 다갓에 맡기는게 나아

745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44:58

일단 나는 어장주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매우 흥미롭게 이 어장을 보고 있어
어장주가 하던대로 해도 괜찮다고 나는 생각한다

746 이름 없음 (68498E+62)

2016-10-21 (불탄다..!) 23:45:04

히사님이게 유리한 거면 3인가....!

747 이름 없음 (03765E+59)

2016-10-21 (불탄다..!) 23:45:28

동부에서 마족 소환 크리가 뜬 이후로 내안에서의 크리의 인식은 최고 상황이 아니라 극단 상황으로 바뀌었지....
뭐 그 상황에서 리턴이 꼬박꼬박 들어오니 불만 없음.

748 이름 없음 (90072E+62)

2016-10-21 (불탄다..!) 23:45:32

하던 대로가 나아. 정해도 문제는 결국 생긴다.

749 이름 없음 (95387E+60)

2016-10-21 (불탄다..!) 23:45:38

다이스가 예상정도는 가능하게 나와야지 너무 혼란스럽잖아 이거

750 이름 없음 (56353E+63)

2016-10-21 (불탄다..!) 23:45:39

나도 정하는 편이 낫다고 봄. 이런 건 명확히 하는 게 나아

751 이름 없음 (17897E+58)

2016-10-21 (불탄다..!) 23:45:45

>>741 동의.

752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45:53

>>744 어차피 펌블나서 죽어나가면 그런 참치들은 또 난리가 난다. 차라리 지금 처럼 예측을 못하는 게 낫다고본다

753 이름 없음 (17897E+58)

2016-10-21 (불탄다..!) 23:46:09

>>747 크리와 펌블은 표리일체(진지)

754 이름 없음 (56353E+63)

2016-10-21 (불탄다..!) 23:46:59

아니면 남부가 괴뢰라는 판정이 떳을 때처럼 크리 뜨면 다시 무슨 상황인지 한번 더 판정한다던가

755 이름 없음 (90072E+62)

2016-10-21 (불탄다..!) 23:47:13

솔직히 처음부터 그랬으면 모르는데 지금 몇 어장이 오는 동안 이런 크리로 인한 급박하게 전개 분위기가 뒤집어진 게 처음인 것도 아니었고.....

756 현탐◆86NioZTehA (11659E+63)

2016-10-21 (불탄다..!) 2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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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나기사가 저렇게 과전력을 투입한 이유는?>
0. 크리
1. 저렇게 많이 끌고올거라곤 나기사도 예상못함
2. 저렇게 많이 끌고올거라곤 나기사도 예상못함
3. 저렇게 많이 끌고올거라곤 나기사도 예상못함
4. 마족들도 제국남부군의 전투 인형들때문에 과반응
5. 마족들도 제국남부군의 전투 인형들때문에 과반응
6. 마족들도 제국남부군의 전투 인형들때문에 과반응
7. 이카즈치의 의식 때문에 뭔가를 많이 끌어들임
8. 이카즈치의 의식 때문에 뭔가를 많이 끌어들임
9. 이카즈치의 의식 때문에 뭔가를 많이 끌어들임
▼1, .dice 0 9. = 4

757 이름 없음 (90072E+62)

2016-10-21 (불탄다..!) 23:47:46

.dice 0 9. = 0

758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47:50

만약 정해버리면 진짜 다들 다이스 값 하나때문에 오락가락하면서 난리가 날거야
그리고 다이스는 늘 원하는 대로 수를 내주지 않지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다이스가 펌블나면 참지 못하는 참치가 등장할거야

759 이름 없음 (08581E+63)

2016-10-21 (불탄다..!) 23:48:02

워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0 이름 없음 (03765E+59)

2016-10-21 (불탄다..!) 23:48:02

이번처럼 크리로 펌블틱한 상황이 떠도 주인공이 살아나갈 길은 오토로 제시되었는데
유리크리 불리크리로 갔다가 불리크리로 중요인물들이 한방에 훅가는게 아닌지 무섭긴해....용병어장....카린.....윽 머리가

761 이름 없음 (90072E+62)

2016-10-21 (불탄다..!) 23:48:07

....아직도 참치들끼리 크리 때문에 의견이 분분한데 크리를 내놓냐.

762 이름 없음 (08581E+63)

2016-10-21 (불탄다..!) 23:48:14

그리고 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3 이름 없음 (03765E+59)

2016-10-21 (불탄다..!) 23:48:20

크리 이 넌씨눈아!!!!!!!!

764 이름 없음 (68498E+62)

2016-10-21 (불탄다..!) 23:48:20

크리!?!?!?!?

765 이름 없음 (80471E+54)

2016-10-21 (불탄다..!) 23:48:21

다이스가 높으면 좋은일 낮으면 나쁜일 크리면 뭔가 큰일 정도는 해놓아야지 완전 랜덤이면 아니지 그건

766 이름 없음 (56353E+63)

2016-10-21 (불탄다..!) 23:48:22

>>752 펌블나서 죽어가나가는데 불평생기면 그건 그냥 참치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