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6977681> [AA/평행계] 합스불끈의 대륙회의 개정, 폭풍의 전야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10-21 00:34:31 - 2016-10-24 20:07:16

0 MR.GURPS◆smg8G5ozng (19085E+59)

2016-10-21 (불탄다..!) 0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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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더 이상 생각나는 조항이 없으므로 이만 끝.(다만 언제나 추가될 수 있다.)

PS. 역사는 반복된다. -by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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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1:29:38

>>389 토요일까진 바쁘댔어

391 이름 없음 (9986E+58)

2016-10-22 (파란날) 11:31:09

아 아직 토요일이었지 참...

392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1:32:35

일단 만국회의 논의서 확정된건 경제랑 복지협력정도랬지? 평화유지군 같은건 보류고

393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1:38:40

우편관련으로 정기선 할거면 작고 빠른 녀석이 나으려나?

394 MR.GURPS◆smg8G5ozng (7305E+63)

2016-10-22 (파란날) 14:15:57

알루미늄은 전기분해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어.
다만 더럽게 어려워서 더럽게 비쌀 뿐이고
전기분해법이 그 가격을 혁신적으로 줄여줬을 뿐이다.

395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4:28:52

아 어장주 질문, 생물학 트리가 지나치게 오르면 우생학 가능성도 있어?

396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14:32:28

생물학트리라기보단 높아진 명예와 결부되면 탄생하겠지.

397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4:36:31

아 어장주 질문하나, 만약에 국가주도의 국가간 정기선이 있다고할때 상업적 효과는 아예없다고 봐야하나?

398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4:37:50

산업화시대쯤이면 타국의 전력도 본격적으로 상승해?

399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14:41:14

동인도회사같은건가?

400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14:41:42

상대가 산업시대에 도달해야지.

401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4:43:02

>>399 아니, 만국회의에서 우편용 정기선 만드는김에 윈드재머로 대형 화물을 옮길 정기선 같은게 만들어지면 어떨려나 해서. 역시 경제성 많이 떨어지려나?

402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14:43:40

일단 대포가 개발되면 상승, 그 이후 관련 기술마다 계속 보정이 붙는다.

403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4:44:00

그러고 보니 지금 불끄니아에서는 우편 사업이 매우 발달했으려나?

404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14:44:12

수요와 공급,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405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4:47:34

아 그러고보면 어장주 전에 누가 열기구 얘기 한번꺼낸적있는데 열기구 실용화는 산업사회부터?

406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14:48:24

우편이라.... 하1, 다이스 0-9

0. 네트워크 허브
1-6. 봉화
7-9. 완목신호기

407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4:49:05

.dice 0 9. = 2

408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4:49:20

뭐 우편용 정기선을 만드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으려나
그나저나 만국회의를 만든다면 기존 대륙회의 전문기구인 우편기구를 만국회의로 옮겨야 하나?

409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14:49:28

열기구는 실용화라기에 애매한데....
그거 그저 떠있을 뿐이니까....

410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4:49:38

잠깐 그건 전에 굴리지 않았던가?

411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14:50:35

시간이 지난만큼 발전은 해야지...

412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4:51:15

>>409 그런데 내가 아는건 르네상스땐 실험용으로 몇번쓰고 나폴레옹이 정찰용으로 썼다 정도라 어떻게 봐야할지 애매하더라고

413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14:52:01

그건 딱 그 정도로 끝이니까....

414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4:53:40

그러고 보니 북끄니아 소국들은 대륙회의가 불끄니아 통일기구라는 오해에 어떻게 생각해?

415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4:57:32

왠지 합스가 점령한 태평양 섬마다 봉화대가 설치되었을 느낌이네

416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14:57:52

반자학적으로 그렇다고 말하겠지

417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5:01:18

솔직히 말해서 중부 소국들은 합스가 다른국가들 목줄잡고 있어서 살고있는것도 없잖아 있으니

418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5:08:22

그러고 보니 북끄니아에서 가장 주된 정치체제는 뭐야?

419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5:08:43

정치체제랄까
정치이념이 정확하려나

420 MR.GURPS◆smg8G5ozng (7541E+60)

2016-10-22 (파란날) 15:10:36

보수주의

421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5:14:33

그나저나 니알라 미소라멘
조이브시금 아이드루
레미네로 진차로 편이 나뉜다면
하스터는 기존처럼 미소라멘하고 상의하는 형식은 무리고 진짜 혼자서 타국들을 중재하는 중재기구가 되었네

422 MR.GURPS◆smg8G5ozng (7541E+60)

2016-10-22 (파란날) 15:17:43

그리고 합스가 진짜 대빵이 된거다.
하스터는 자의적으로 일이 너무 커지면 보고를 하기 시작할거야.

그렇다해도 결국 외교이벤트네

423 MR.GURPS◆smg8G5ozng (7541E+60)

2016-10-22 (파란날) 15:18:27

.......하스터와는 핫라인이 디폴트라고 해두자.

424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5:20:42

응. 그래야 될 듯
핫라인은 위급한 일 생기면 무조건 보내라고 있는 거니까

425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5:49:26

그러고 보니 불끄니아 무슨 달력 쓰지?

426 이름 없음 (61183E+56)

2016-10-22 (파란날) 15:59:08

농사중심이니 태음력아니려나?

427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6:30:25

문명 6적으로 현재 북미 소국들의 종주국 상태인 건가

428 이름 없음 (14592E+59)

2016-10-22 (파란날) 16:31:37

...그 문명 6적이란게 정확힌 모르겠지만, 기술,경제,문화적 종주국은 맞지

429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6:33:30

흠... 그러고 보니 이 기회에 공직자윤리나 부패방지법이라도 만들까. 지금까지는 이게 종교적인 개인의 양심으로 했을 테니

430 이름 없음 (14592E+59)

2016-10-22 (파란날) 16:38:54

뭐, 어쩌면 어정쩡하기에 부패가 꽤 줄었을지도.
인덱스와 마나카 모두 정치스타일이 부패를 가만히 두고볼 성격이 아니니, 일부러 법을 애매하게 만들어서 부패를 근절시켰을거란 생각도 좀 드네

431 이름 없음 (77451E+56)

2016-10-22 (파란날) 17:51:31

학교지은 다음에 교환유학, 그다음 뭐로하지?

432 이름 없음 (61944E+58)

2016-10-22 (파란날) 18:05:27

일단 대륙회의 개정이나 신설기구 설칭사고 젠카이노들 가입문제 해결하고 서유럽에 라인 공화국을 통한 중개무역 제안해서 관계개선하고 식민지에 교환유학으로 동질성 강화 다윈도 될 수 있음 대륙회의 가입시키고 아프리카 레이시프트 문제해결하고 그리고 북끄니아 가입국들 진출문제 해결하면 되는건가?

433 이름 없음 (61183E+56)

2016-10-22 (파란날) 18:12:21

진출문제는 사전해결보단 문제생기면 처리하는게 났지 않으려나.
니알라와 미소한테는 아프리카 지분 넘겨주는쪽이 나을것 같고

434 이름 없음 (61944E+58)

2016-10-22 (파란날) 18:19:06

미소는 하와이 있으니 태평양방면으로 진출하라는게 났지않나? 그리고 아프리가는 이미 다른 4개 개척국이 있는데 걔들과 마찰은? 그냥 레이시프트 멸망시키거나 우리 식민지 니알라 줘도 그 이상은 개척하지마라고 할순 없잖아

435 이름 없음 (61183E+56)

2016-10-22 (파란날) 18:51:59

>>434 그렇긴한데.... 아니면 이럴까, 진출하는 국가는 사전에 만국회의 가입국 가까운데 진출하면 미리 이쪽에 말해서 사전협상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정도는 어때?

436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8:57:28

사전협상이라고 해도... 얘들 식민지 하려고 하지 않아?

437 이름 없음 (61183E+56)

2016-10-22 (파란날) 19:06:38

>>436 그런데 그렇게라도 안하면 우리가 다 일일이 집어줘야하는데 솔직히 우리도 집어줄만한데 거의 없잖아. 북유럽쪽에 조금이랑 아프리카, 러시아 정도인데 러시아쪽은 추우니 개척 힘든데다가 키워드가 없고 아프리카 하려면 개척국이나 우리쪽 이권 내줘야하고, 북유럽가면 일단 가입할지도 모를 부활이 있으니 일단 상황은 봐야겠지만 부활도 넣는 분위기 되면 솔직히 귀찮으니까 부활만 빼기엔 좀 애매하고
아니면 다른 좋은데라도 있어?

438 이름 없음 (61183E+56)

2016-10-22 (파란날) 19:08:55

뭐 아프리카 이권은 내줄수 있지만 솔직히 시작점이 한정되어 있으니 그게 또 곤란하지...

439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19:12:49

사전협상이라고 해봤자 우리부터 협상 안 하고 그냥 친 쪽이라 아무리 그래도 그건...
그리고 어차피 북끄니아가 원하는 게 확장이 아니라 식민지인 이상 그렇게 일일이 집어줘도 타국을 쳐서 식민지로 만들려고 하겠지. 힘들게 서로 분쟁하며 확장하기보다는

440 이름 없음 (61944E+58)

2016-10-22 (파란날) 19:15:06

끙 이거 안되겠다 파이는 한정되있는데 나눠먹을 사람이 너무 많으니 거기에다 기존세력과의 마찰도...
아무래도 이거 때문에 세계대전 한 번 크게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1차대전 원인 중 하나가 그거잖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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