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0 현탐◆86NioZTehA (34742E+67)

2016-10-18 (FIRE!) 22:11:45

검과 마법, 그리고 깊고 깊은 어둠()의 판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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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16224E+65)

2016-10-19 (水) 01:06:39

근데 이카즈치 무력이랑 지력은 각각 얼마나 오른거지?

442 이름 없음 (1749E+64)

2016-10-19 (水) 01:06:58

무력 20 지력 76 상승

443 이름 없음 (16224E+65)

2016-10-19 (水) 01:07:28

>>442 원래 이카즈치 무력이랑 지력이 몇이었더라?

444 이름 없음 (41214E+66)

2016-10-19 (水) 01:07:37

동부 중앙으로 쳐들어간 마족으로 인한 피해상황하고 마족과 부딪친 동부군의 피해상황?

445 이름 없음 (34578E+67)

2016-10-19 (水) 01:08:13

뭐 시간도 시간이니 끊기 좋은 시점이라면 여기까지 해두는 편도....

446 이름 없음 (1749E+64)

2016-10-19 (水) 01:08:19

>>443 【무력 : 62+20 / 지력: 79+76 / 통솔 : 1 / 정치 : 33 / 매력 : 52 / 행운 : 42】

447 이름 없음 (41214E+66)

2016-10-19 (水) 01:08:42

무엇보다 그래서 유적안에 뭐가 있는거야;;

448 이름 없음 (16224E+65)

2016-10-19 (水) 01:09:01

>>446 히이익...무력은 대장군 평균에, 지력은 완전 괴물이 되었잖아...

449 이름 없음 (92181E+67)

2016-10-19 (水) 01:09:31

>>446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박스런 통솔 1의 위엄........(먼산)

450 이름 없음 (16224E+65)

2016-10-19 (水) 01:10:39

이카즈치 이정도면 각 지방에 떴다 하면 그 지역 첩보부 긴장타야하는 수준 아니냐? 변경으로 혼활 갈때마다 해당 지역이 난장판에 박살나는데 저거 완죤 이카즈치에게 씌인 망령들이 저주라도 걸고 있는거 아냐?

451 이름 없음 (41214E+66)

2016-10-19 (水) 01:12:04

>>450 혹은 이번의 경우에는 이카즈치가 도착한 나가사키 공국에서 사건이 터지도록 조율한 누군가가 있거나 말이지..........

452 현탐◆86NioZTehA (17446E+68)

2016-10-19 (水) 01:12:19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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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 |: : :.xテ＝i!ﾊ: : : : ォテトﾐｲ|: : :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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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Ｖ{　.乂ﾉ　　 , ＼l 乂ﾉ　' |: : : 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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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ﾊ_,. イ＞x、 /::::::::::::::｀＞x
　　　　　 /＼＼:::::::::::::ﾊ´::::O::::::::/:::::::::::::::／／ヽ
　　　　　ﾉ　　＼＼:::::::::ﾊ::::十:::::/::::::::::::／／　　l
.　　　〈　＿＿＼＼:::::ﾊ::￣:::/＞―''''¨¨｀` ヽ/

< 일단 나가사키 공국의 상황이 정리 되면, 이카즈치는 어디로 가는가?>
0. 크리
1. 도망친 대마족을 찾아 북부로
2. 대연합을 위협하는 대마족들을 찾아 동부 중앙으로,
3. 아직 유적의 망령이 남아 있으니 여기에 남아서, 그걸 처리
4. 제국 동부로 건너가서 린디를 안심 시키자
5. 네기를 따라서 어디론가 간다.
6. 아직 대연합을 좀 더 봐야한다. 대연합의 다른 공국으로
7. 나가사키 공국의 새 책임자가 나올때까진 더 머물고 공국을 지켜줌
8. 수도에서 히사의 호출이 왔다.
9. 야마토를 위해서 잠시 남부에
▼1, .dice 0 9. = 6

453 이름 없음 (1749E+64)

2016-10-19 (水) 01:12:24

.dice 0 9. = 9

454 이름 없음 (34578E+67)

2016-10-19 (水) 01:12:46

.dice 0 9. = 0

455 이름 없음 (84844E+68)

2016-10-19 (水) 01:12:49

참치들과 다갓의 합작품이야....

456 이름 없음 (35582E+68)

2016-10-19 (水) 01:12:50

골고루 순회하네

457 이름 없음 (1749E+64)

2016-10-19 (水) 01:12:54

ㅋㅋㅋㅋ진ㅋㅋㅋㅋ짜ㅋㅋㅋ간닼ㅋㅋㅋㅋ남붘ㅋㅋㅋㅋㅋㅋ

458 이름 없음 (34578E+67)

2016-10-19 (水) 01:13:11

이 공주님 진짜 동서남북을 다 찍을 셈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459 이름 없음 (92181E+67)

2016-10-19 (水) 01:13:20

진짜 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0 이름 없음 (41214E+66)

2016-10-19 (水) 01:13:24

으음 야마토가 남부에서 혁명사업에 요원으로 일한적 있었다고 했지......
그보다 남부 무사할까.......

461 이름 없음 (1749E+64)

2016-10-19 (水) 01:13:29

내일은 남부가 멸망하는가(편견)

462 이름 없음 (92181E+67)

2016-10-19 (水) 01:13:32

이제 남부는 끝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3 이름 없음 (20297E+60)

2016-10-19 (水) 01:13:34

이제 서부까지 찍으면 완벽하네!!

464 이름 없음 (92181E+67)

2016-10-19 (水) 01:14:02

근데 크리면 뭐였을까...?

465 이름 없음 (41214E+66)

2016-10-19 (水) 01:14:15

이제 멈춰저 이카즈치!!
너의 혼활은 위험하다!!!(박진)

466 이름 없음 (1749E+64)

2016-10-19 (水) 01:14:16

>>463 첫등장이 서부. 46개국을 전쟁에 연루시켜서 멸망시켰다

467 현탐◆86NioZTehA (17446E+68)

2016-10-19 (水) 01:15:39

　　　　　　　　　　　　　　〃　　　　＼ｭ／　　＼､
　　　　　　　　　　　　　　　　　 {{ ー─ ─　∥＿＿ ─‐＼、　　 ,ハ
　　　　　　　　　　　　　　　　＿亥ー┌‐＜;;::::::::::::::::＼　　||　　(⌒0⌒)
　　　　　ハ　　　　　／::::::／｀Y´＼::::::::￣＼‐:、 :＼∥　　(_人_)
　　　　(⌒0⌒)　　 ┌rｧ′／￣￣￣￣＼::::::::::::＼＼::::|′
. 　　　 (_人_）　 ┌iｧ:::／:::::::: ／:::::::::::::: :::::＼:<大>＼}::[王]___
　　　　　　　　　　　У::/::::::: /:::|::::::::::::::::::::|:::::::i:i＼::::::/ハ={_}=彳
.　　　　　　　　　 /:::::l::/:::/{_,ノ＼::::::::::::::廴,,_:::::i:i|::::::::::::|::从　　　　이카즈치 공주님.
　　　　　　　　　　 |:::::::|八:{　＼|　＼／}/　　＼|::::::::::::|ﾉ:::{
　　　　　　　　乂|:::＼::} -=＝　　　　＝=‐-　j/::i|:::/:::::: ＼　　　기왕에 나온김에 남부로
　　　　　　　　　　　＼|::( .::::::.　　　′　　.:::::::. イ:::::il:ｲi:ｉ::＼i:i::＼
　　　　　　　　　　　 |:::i)ト....,,＿＿ワ＿__,,.　/:::::i:i|i:i:i:i:i:::::|￣￣　피신하지 않겠습니까? 여기 있으면
　　　　　　　　　　 |:::i:il　　ｨ(_(菊)__,,ﾉ、 /:::::ｉ:ｉ∧i:i:i:i:::::|
　　　　　　　　　 |:::i:i|　　r(　 Y　 /＿ﾉ {:::::ｉ:ｉ/　 i:i:i:i:::::|　　　　여러 귀찮은 일이 생길 것 같고…　　　　　　
　　　　　　　　　　　　　 :::i:i|　(＿}}￣￣　 /{　＼i:{　　 }:i:i:::::j
.　　　　　　　　ハ　　＼廴∥ゝ￣￣￣,ハ　　＼　　}i:i:::/
.　　　　　　 (⌒0⌒）　　　　∥く`ー─一{__,j >　　　　 }／　　　　(그리고 저 네기라는 남자에게 걸리면 위험 할 같고)
　　　　　　 (_人_)　　　　　 └r‐L,＿_jノイ
　　　　　　　　　　　　　　　 }　　/|ｰ一'　　　　　 ,ハ
　　　　　　　　　　　　　　ゝｰi|｜　/　　　　　 (⌒0⌒)
　　　　　　　　　　　　　　　　　 Ⅵ j__/　　　　　 (_人_)
　　　　　　　　　　　　　　　　　　　　{_/＿〉

< 이카즈치는 왠지 모르게 남부에 가자는 야마토의 말을 들어주기로 했다 >

< 이카즈치도 제국 헌병대와 검의 사제들이 공국 근처에 있고, 적국의 공주이기에

오래 머물 수 없어서 이 부탁을 들어주는 샘, 남부로 향한다 >

468 이름 없음 (35582E+68)

2016-10-19 (水) 01:16:13

남부에서는 제발 활동 성공하기를 허허

469 이름 없음 (34578E+67)

2016-10-19 (水) 01:16:37

남부에서 골인합시다, 공주님.(떨림)

470 이름 없음 (92181E+67)

2016-10-19 (水) 01:16:47

...어떻게든 저 네기 녀석에게서 세번째 검만은 빼앗고 싶다...! (물욕 센서 작동중)

471 이름 없음 (16224E+65)

2016-10-19 (水) 01:16:55

남부 비상사태 발동! 비상사태 발동! 제 1급 재앙신이 온다!

472 현탐◆86NioZTehA (17446E+68)

2016-10-19 (水) 01:17:38

　　　　　　　　　　　　　　　／　　　　　　　　　　　　　　　（､　　}
　　　　　　　　　　　　　．.　　　　　　　　　　　　　　　　　　＼
　　　　　　　　　　　　 /　　　　　　　　　　　　　　　　　　　　　.．
　　　　　　　　　ﾄ､____/_____ イ. 　　　　　/　　　　　　　　　　　　　
　　　　　　　　人　　　　 _ノ　　　　　 /　　　　／　　　 ,へ　　　ﾊ__ノ
　　　　　　　　　　｀¨ｌ¨¨ﾌ.　 |.　　　　 /.　／　／.　　　.／　 |　　　イ
　　　　　　　　　　　.jイ　　　|　　　　/ ／　／　　 .． ‘　　 .|　　　　|　　　　라는 걸로 오늘은 여기까지
　　　　　　　　　／ｲ　／　　 i|　　 ,ｨf斥笊x¨¨¨´ 　　　　|　　　　|
　　　　　　　　 /´/ ／　　i|　 i|　〃 ,_)/ハ　　　　　　x芹ﾐ､| 　 i|　 |
.　　　　　　　　　/,.ｲ. 　　i|　从.　|.　乂/ソ　　　　　　んｉ　 .| 　 i|八ﾄ､
　　　　　　　　〃　|　　　从　ト､八　　　　　　　　　　 Vｿ　/　　i|.　|｀¨¨　　　　마지막으로 이제 남부에서
　　　　　　　　　　 |　　　　＼ﾑ､＼　　　　　　'　　　　イ　　 /| ノ
.　　　　　　　　　　八　　　　　＼ﾄ､｀¨　　　r 　 y　　　 ./　　　/´ _／）　　　　이카즈치에게 일어난 일을 모집.
　　　　　　　　　　　ノﾉ､. 　　＼__＼_ノ､　　`　　　　．.'　　ﾉ_.ハ⌒＜
　　　　　　　　　　　　　｢≧So｡　　　イ　≧　--　　　　., イゝ-イ　　　Y　　　　
　　　　　　　　　　　　　|　　　　　　　　＼　 |ノィ､＿イ　　　|　　　　|＼|
　　　　　　　　　　　　．fﾄ､.　　　　　　　　 Y∠__L_f--- ｡　八ﾄ､.　.ﾉ|　ﾉ　　　　모집을 걸어놓고 나는 자러 갈께
　　　　　　　　　／　　＼｀　､　　　　　＼L＿_:::::::ﾊ　　＼　 ∧.　／
　　　　　　　　 /　　　　　∧:∧ ≧､　　　 |　ﾏ〈¨¨ハ∨　　　．　jノ　　　　다들 잘자

▼ 모집

473 이름 없음 (7881E+62)

2016-10-19 (水) 01:17:39

나가사키는 그냥 훅버리고 가네 이 공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통솔1)

474 이름 없음 (34578E+67)

2016-10-19 (水) 01:18:20

고생했어, 현탐!

475 이름 없음 (41214E+66)

2016-10-19 (水) 01:18:40

이제 진짜 평화로운 일만 쓰자고!!!

476 이름 없음 (1749E+64)

2016-10-19 (水) 01:18:51

동부의 전말을 헌병대 스파이 경유로 입수한 히사 대폭발. 당장 이카즈치를 끌고 오기위해 특공대가 남부로....

477 이름 없음 (41214E+66)

2016-10-19 (水) 01:18:56

수고했어 현탐!!

478 이름 없음 (1749E+64)

2016-10-19 (水) 01:19:12

고생했어-

479 이름 없음 (84844E+68)

2016-10-19 (水) 01:19:19

이번에야말로 이종족 동료를....

480 이름 없음 (35582E+68)

2016-10-19 (水) 01:19:44

아 쫌 평화로운 앵커 좀 걸면 안될까 이제는

481 이름 없음 (06548E+62)

2016-10-19 (水) 01:19:47

수고했어-

482 이름 없음 (92181E+67)

2016-10-19 (水) 01:19:53

수고했어, 현타아아아아아암!!!

483 이름 없음 (34578E+67)

2016-10-19 (水) 01:19:57

크로노의 개인적 연줄로 인한 소개로 이카즈치가 도착한 남부 어딘가를 담당하고 있는 믿음직한 헌병대 소속 인물이 이카즈치 일행의 뒤를 봐주기 위해 접근한다.

484 이름 없음 (41214E+66)

2016-10-19 (水) 01:19:58

남부에서 유명한 관광지를 관광한다..
그곳에서 좋은 인연을 만난다!!

485 이름 없음 (35582E+68)

2016-10-19 (水) 01:22:45

순박한 소년과 용병들의 트러블이 발생. 그런디 이 친구 칼솜씨가 어마어마했다. 관심을 가지고 그 뒤를 따라가보게 된다

486 이름 없음 (92181E+67)

2016-10-19 (水) 01:23:23

>>485 그거 좋구나...! 바야흐로 왕도!

487 이름 없음 (16224E+65)

2016-10-19 (水) 01:24:44

남부의 자잘한 소국 중에서 적당한 신랑 후보의 인재를 발견한다

488 이름 없음 (84844E+68)

2016-10-19 (水) 01:27:24

떠돌이 예언가를 만나 아티펙트에 얽힌 전설을 듣게된다.

489 이름 없음 (04213E+66)

2016-10-19 (水) 07:15:20

언데드를 인류가 되어야할 최종목표로삼고 숭배하는 사교집단이 황녀의 소문을 듣고접촉해온다 또한 남부의 언데드들이 강대한 마력에 자극을 받아 잠에서 깨어나 황녀와 접촉하는데 모두 퀀시일가 선조들의 심해서함버전으로 황가의 모계계승의 진실이 밝혀...지려나?

490 이름 없음 (04213E+66)

2016-10-19 (水) 07:27:19

인과의 역전(웃음)으로 황녀가 1대언데드~였다나 같이

491 이름 없음 (01898E+68)

2016-10-19 (水) 08:17:16

무크로가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