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6699091>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13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17 19:11:21 - 2016-10-18 22:21:23

0 현탐◆86NioZTehA (30328E+55)

2016-10-17 (모두 수고..) 19:11:21


검과 마법, 그리고 깊고 깊은 어둠()의 판타지야-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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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이름 없음 (14541E+60)

2016-10-17 (모두 수고..) 23:09:04

수고했어-

493 이름 없음 (49915E+60)

2016-10-17 (모두 수고..) 23:09:14

고생했어, 현탐!

494 이름 없음 (14541E+60)

2016-10-17 (모두 수고..) 23:09:40

공주님 혼활활동은 이렇게 힘들고 어렵습니다......

495 이름 없음 (95539E+59)

2016-10-17 (모두 수고..) 23:09:41

수고했어, 현타아아아암!

496 이름 없음 (63554E+60)

2016-10-17 (모두 수고..) 23:10:38

수고했어ㅡ

497 이름 없음 (50409E+56)

2016-10-17 (모두 수고..) 23:10:47

수고했어-!

498 현탐◆86NioZTehA (30328E+55)

2016-10-17 (모두 수고..) 23:11:08



         ト、____/_____ イ.      /             
         人     _ノ       /     /    ,へ   ハ__ノ    다들 잘자-
          `¨l¨¨フ.  |.     /. / /.   ./  |    イ
           .jイ   |    / / /   .. ‘    .|    |
          /イ /   i|   ,ィf斥笊x¨¨¨´        |    |   아, 이제
         /´/ /  i|  i|  〃 ,_)/ハ      x芹ミ、|   i|  |
.         /,.イ.    i| 从. |. 乂/ソ      んi  .|   i|八ト、    나가사키 공국 이야기
         〃 |   从 ト、八           Vソ /  i|. |`¨¨
            |     \ ム 、\      '    イ   /| ノ    후반부, 저기서 다들
.          八      \ト、`¨   r   y    ./   /´ _/)
           ノノ、.    \__\_ノ、  `     ..'  ノ_.ハ⌒<    뿔뿔히 흩어진 후
             「≧So。   イ ≧ --    ., イゝ-イ    Y
             |         \  |ノィ、_イ   |    |\|
            .fト、.         Y∠__L_f--- 。 八ト、. .ノ| ノ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집을-
          /   \` 、     \L__:::::::ハ   \  ∧. /
         /     ∧:∧ ≧、    | マ〈¨¨ハ∨   . jノ    적당히 설정을 붙여도 좋아.

※ 이후 이카즈치 공주에게 일어날 일들, 모집.

상황에 따라서 어장주가 편집함.

▼ 모집

499 이름 없음 (403E+58)

2016-10-17 (모두 수고..) 23:13:58

크로노가 자신이 헌병대에게 배신자로 찍혔음을 깨닫고 어머니와 상담하려하는데 그때 크로노를 찾아오는 히사파벌의 손길.

500 이름 없음 (14541E+60)

2016-10-17 (모두 수고..) 23:19:16

다른 지방으로 가던 중 거대한 괴물의 습격을 받아 호위대와 떨어지게된 공주는 비슷한 연배의 용병(남)에게 도움을 받아서 둘이 괴물과 맞상대하게 된다. 어쩐일인지 제물이 없는데도 사령술을 사용가능하게 되어서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함께 맞서 싸운다.

501 이름 없음 (403E+58)

2016-10-17 (모두 수고..) 23:19:18

야마토가 사제들에게 걸려서 곤혹을 치를 뻔한 걸 안 무사시가 야마토를 불러서 이만 떠나는 게 좋겠다고 설득한다 던지

502 이름 없음 (49915E+60)

2016-10-17 (모두 수고..) 23:21:05

에바가 사저인 이카즈치에게 직접 네기에게 사령술을 사사받은 것이 동부에서는 어떤 의미인지 강의 시간이라던가?
그 와중에 둘이 뭐 티격태격거리기도 하고.....

503 이름 없음 (35323E+61)

2016-10-17 (모두 수고..) 23:22:18

유적의 중심부에 검의 화신이 나타나 아티펙트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그것을 귀천 시킬것을 부탁한다.

504 이름 없음 (403E+58)

2016-10-17 (모두 수고..) 23:23:34

궁중사제를 쫒아온 헌병대와 궁중사제 일파가 부딪쳐서 전투가 발생한다
물론 크로노는 사전에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505 이름 없음 (403E+58)

2016-10-17 (모두 수고..) 23:27:18

무사시는 현재 동부연합국에 충성을 바치고 있지만 제국군 출신이라는 점때문에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유적내부에 있는 보물을 독차지할거라는 의심을 사고 있기 때문에 주변 공왕들이 자신들의 군대를 파견해서 유적을 점거하려고 한다
특히 이카즈치의 토요히사 처럼 에반젤린에게 홀딱 반한 공왕이 에반젤린에게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무사시 쪽을 노리고 있다.

506 이름 없음 (50409E+56)

2016-10-17 (모두 수고..) 23:36:23

미궁의 망령이 투기장 앞에서 사용된 사령마법을 감지했다. 시전자의 배재를 노리고 망령과 다수의 괴물이 공국을 습격한다

507 이름 없음 (50409E+56)

2016-10-17 (모두 수고..) 23:51:04

네기 스승이 헤어지기 전 악령을 곁에 두기만 하는것은 비효율적이고 몸에도 좋지 않다고 충고해왔다.
악령들을 수납해 사역마처럼 부릴수 있는 인형을 제작 가능한 인형사를 소개해 주었다. 나가사키 공국 남쪽에
위치한 대연합 제일의 공예 국가에 살고 있는듯하다

508 이름 없음 (57971E+59)

2016-10-18 (FIRE!) 00:03:27

사실 야마토가 했던 사령술은 네기에대한 일종의 인사이자 견제 차원이었다 네기는 물론 그 사령술의 의미를 깨닫고 야마토를 경계한다 이것을 보던 크로노는 자신한테 위기이자 기회가 온걸 깨닫게 되는데 자신이 잘려나갔을때를 대비해 은원을 입히고자 그동안 동부지역의 정보들을 황녀일행에게 흘린다

509 이름 없음 (57971E+59)

2016-10-18 (FIRE!) 00:06:41

물론 황녀는 이해못하고 나머지일행들은 크로노가 암시한 단서들로 '어떠한 것'이 제국과 동부연합사이에 크로노를 통해 오간다는걸 깨닫게 된다

510 이름 없음 (85177E+63)

2016-10-18 (FIRE!) 00:07:17

크로노의 배려로 대연합 여행을 위한 용병단 신분을 손에 넣었다. 나가사키 공국은 용병 전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초보/신생 용병단에게
신병훈련소, 부트캠프를 제공한다. 훈련소를 본 야마토의 눈이 핏빛으로 빛난다......야마토는 순식간에 훈련소 교관들을 장악했다. 퇴로는 막혔다.
벌벌 떠는 이카즈치와 호위대에게 야마토의 이유없는 지옥훈련(극)이 닥친다......

511 이름 없음 (40358E+62)

2016-10-18 (FIRE!) 00:23:05

마나카와 검의사제들이 던전으로 돌격함. 뭔가 비장의 수가 있는듯함

512 이름 없음 (75535E+67)

2016-10-18 (FIRE!) 00:34:20

치유계열 이종족이 공주일행의 동료가 된다.

513 이름 없음 (85177E+63)

2016-10-18 (FIRE!) 00:58:16

에반젤린 공주가 보낸 전령이 왈라키아 왕국에게 지젤 여왕이 데몬베인교로 개종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왕국은 이 사실로 제국을 흔들기보다는 지켜보는 쪽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정식으로 불가침 협정을
맺기 위한 사절단이 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나가사키 공국으로 향했다.

514 이름 없음 (14517E+61)

2016-10-18 (FIRE!) 08:01:15

그리고 크로노를 통해 오가는 물품으로 아마츠카제는 깨닫는다 왜 지젤이 제국에서 금기되는 사령술을 암군이라 멸시받는상황에서도 익혔는지 왜 황녀는 사령술을 쓸수록 몸이 언데드처럼 변해갔는지 그리고... 야마토가 추천된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걸 말이다

515 이름 없음 (75535E+67)

2016-10-18 (FIRE!) 08:19:21

자신이 벌인 일 때문에 의도치 않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것에 책임을 느낀 야마토가 유적 탐사와 토벌에 참여한다. 나머지 공주일행의 참여여부는 어장주님 마음대로....

516 이름 없음 (55803E+61)

2016-10-18 (FIRE!) 08:42:18

네기의조각과 야마토의조각 유적의조각(?)이 수수께끼의 공명을일으킨다

덕분의 수도의 에로책이 세 조각의 위치를 특정해낸다

517 이름 없음 (75535E+67)

2016-10-18 (FIRE!) 09:14:14

동부지역에 정보차단에 항의하러 온 히사. 황태녀는 배신자를 찾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히사는 헌병대에 배신지가 있을리가 없다고 단언한다. 그녀의 말에 몇가지 단서를 얻은 황태녀는 배신자가 아닌 마법물품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518 이름 없음 (32792E+62)

2016-10-18 (FIRE!) 10:02:59

에반젤린 공주의 지원과 혹시모를 제국군의 간섭을 막기위해 대연합의 군대가 나가사키 공국 인근에 주둔했다. 이에 제국 동부군도 국경 주둔부대를 증강해 나가사키 일대는 동부의 화약고가 됐다

519 이름 없음 (44613E+66)

2016-10-18 (FIRE!) 12:27:49

일행 중 한 명이 심한 배탈/독충에 물린 탓에 아파서 의사를 찾는데, 용병단 소속 의사는 돈 대신 다른 것을 요구

520 이름 없음 (92301E+66)

2016-10-18 (FIRE!) 16:50:30

용병 중 야마토의 제자였던 사람과 만남

521 이름 없음 (44613E+66)

2016-10-18 (FIRE!) 17:03:33

상인이 밀수를 도와달라며 접근

522 현탐◆86NioZTehA (34742E+67)

2016-10-18 (FIRE!) 17:09:25

접수 완료

523 현탐◆86NioZTehA (34742E+67)

2016-10-18 (FIRE!) 17:11:09

바바콩가 또 쉐도우런 관련 연재하는가

524 현탐◆86NioZTehA (34742E+67)

2016-10-18 (FIRE!) 17:11:38

그보다 슈가하씨 왜 안나와 막날인데(눈물)

525 현탐◆86NioZTehA (34742E+67)

2016-10-18 (FIRE!) 17:13:21

뭐, 일단 시작할까.

526 이름 없음 (22492E+66)

2016-10-18 (FIRE!) 17:13:31

애도..... 난 약 1시간 전에 드디어....

527 이름 없음 (85177E+63)

2016-10-18 (FIRE!) 17:13:40

이쪽도 내일부터 새이벤 뛰어야되는데 영왕님이 치녀를 안뱉어(눈물)

528 현탐◆86NioZTehA (34742E+67)

2016-10-18 (FIRE!) 17:13:48

이번 앵커는 꽤나 처리하게 힘들것 같다. 다갓에게 맡길 수 밖엔 없을려나

529 이름 없음 (22492E+66)

2016-10-18 (FIRE!) 17:14:20

뭐 상황에 따라서 편집한다는 멘트가 있는 만큼 딱히 다 우겨넣을 필요는 없겠지.

530 현탐◆86NioZTehA (34742E+67)

2016-10-18 (FIRE!) 17:15:27

일단 사뿐히. 3명, 아니 4명으로 할까.

.dice 1 100. = 43/.dice 1 100. = 47/.dice 1 100. = 88/.dice 1 100. = 84/.dice 1 100. = 33/.dice 1 100. = 33
.dice 1 100. = 33/.dice 1 100. = 90/.dice 1 100. = 94/.dice 1 100. = 86/.dice 1 100. = 61/.dice 1 100. = 100
.dice 1 100. = 93/.dice 1 100. = 65/.dice 1 100. = 62/.dice 1 100. = 12/.dice 1 100. = 17/.dice 1 100. = 74
.dice 1 100. = 75/.dice 1 100. = 63/.dice 1 100. = 92/.dice 1 100. = 99/.dice 1 100. = 57/.dice 1 100. = 74

그리고 레스23개로 보너스도 그만큼

531 이름 없음 (22492E+66)

2016-10-18 (FIRE!) 17:16:01

100에 99에......(떨림)

532 이름 없음 (85177E+63)

2016-10-18 (FIRE!) 17:17:00

오늘도 평화로운 판타지를 보내기는 글렀군

533 이름 없음 (22492E+66)

2016-10-18 (FIRE!) 17:18:05

평화, 그런 건 우리에게 있을 수 없어.ㅋㅋㅋㅋㅋ

534 이름 없음 (85177E+63)

2016-10-18 (FIRE!) 17:19:33

것보다 저거 조합으로 안짜고 순서대로 나오면 두번째놈이 행운 100이네....(먼산)

535 이름 없음 (22492E+66)

2016-10-18 (FIRE!) 17:20:24

조합을 안 해버리면 그 녀석은 인외급 수치가 몇 개야.....(떨림)

536 이름 없음 (44613E+66)

2016-10-18 (FIRE!) 17:21:09

과연, 레스를 많이 달면 달수록 이카츠지는 힘들어지는군 (씨익)

537 이름 없음 (9785E+63)

2016-10-18 (FIRE!) 17:21:29

100 짤의 다른 능력 33 90 94 86 61 이다. .....

538 이름 없음 (81187E+66)

2016-10-18 (FIRE!) 17:22:17

행운100은또 뭐여...

539 현탐◆86NioZTehA (34742E+67)

2016-10-18 (FIRE!) 17:22:28

또한 총 배분 가능한 포인트는 .dice 23 230. = 167

540 이름 없음 (22492E+66)

2016-10-18 (FIRE!) 17:22:48

배분할 포인트도 두둑하네.....

541 이름 없음 (50974E+63)

2016-10-18 (FIRE!) 17:24:46

오늘이야말로 희망을-

542 이름 없음 (95953E+64)

2016-10-18 (FIRE!) 17:24:53

ㅊㅋㅊ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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