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6526171>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10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15 19:09:21 - 2016-10-16 13:04:23

0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19:09:21


검(액재료 초월신)도 마법(세뇌)도 있는 판타지야-!

하지만 검(무력100)과 마법(행운99)이 더 어울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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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이름 없음 (61622E+67)

2016-10-15 (파란날) 21:03:09

나에기는 제라툴인가(착란

391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03:10

따로 판정 안했어

392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03:13

정말 모든 참치들이 진실을 추구하고 진실을 알고 싶어 했지만
이정도 절망적인 어둠일줄은 예상 못했다.......
진짜 얼불노 저리 가라는 질척질척이잖아

393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03:17

판정까지는 아니고 그냥 스토리 진행하면서 황위계승이 목적이다 즈음으로 계속 이야기가 진행되었던 걸로....?

394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03:43

일단 황위계승이 목적이라고 얘기만 했지 다이스는 굴리지 않았다

395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04:15

그러고 보니 둘째 황녀는 왜 안 죽인 걸까?

396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04:19

아무래도 이 부분을 판정으로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가....?
또 어떤 어둠이....(먼산)

397 이름 없음 (90213E+64)

2016-10-15 (파란날) 21:04:54

저거 암살이 나기가 아니라 크루제가 했던게 아닐까..;;;;;

398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04:55

그리고 보니 아직 문제의 선황제와 아지미 공주도 남아있었지......
이쪽은 대체 왜......
아아 알아보기 너무 무섭다!!!

399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05:35

나에기가 방관하면 존속살해 방관, 직접 손을 쓰면 황제 시해, 손 더럽히기 싫어서 미뤄버리면 존속 살해 유도,
어느쪽으로 굴러도 나에기는 지옥 아닌가? 얘 마음고생 엄청 심했을거 같은데

400 이름 없음 (23585E+63)

2016-10-15 (파란날) 21:06:24

>>399 그건 또 그렇네.... 그래도 결론은 히사만 더 비참해졌지만...;;;

401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06:55

베스트는 직접 유언 받은 크루제가 조용히 처리해주는 거였겠지만
이놈은 개놈이었다.

402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07:10

결론 : 크루제가 나쁜 녀석. 증명 완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07:23

>>399 진짜 질릴 이유가 있었네

404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07:25

변경전쟁은 진짜 이카즈치 공주님과 진츠네이터가 튀어나오는 유쾌한 모험 활극이었다!!
진실편은 너무 속이 쓰러..........

405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08:33

그런 시선으로 보자면 나에기도 참 불쌍한데
결국 자기 혼자 빠져나온 셈이라 허참...

406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08:39

바르크호른이 이 진실을 밝혀내려 한단 말이야?!!
이건 무리야..... 게다가 진실을 알아도 세상에 드러낼 수가 없다고!!

407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21:08:39



               , -――- 、
           , - '"         丶,
        ー",               ' ,
         /                  ',
         /    i i i \        i    i
          i    | || | | \ \   | 、 |
          |i    i | || | |\ _\ ヘ  .|- _ |
          |l i  l |t|fiハ | 'ヾ ̄ハ`ヘ  r 、 /l     내가 지젤을 죽이고
          |ハ | .| |くれ lj  rfTてy|ゝ|K| ,'/ハ
         ! .j \l | | Vノ    ゞrソ .| |Iノ/|  |     싶어한 이유?
          / /\ ト" 、   ""/| |   |  |
     __ / /,ァ- | |> ー _ ィ ┴| j   |   | -" ̄ ̄i|
  , '"   / /"l >'~ ̄ ̄"'-―-,  |//\l   |     l|
  / \  / / ./__ ___ \/レ'/   |ヘ  |  ― |
 /   ` / / / ==   ===   ヘ| /     | ヘ  |   ' l |
 |     !/ | / , 、▲       .|/     /  | |    l |
-┴, -―ヘ| { ̄/   ̄フl- 、_r-//≦つ   /    | |    | |
. /    \ /   /, -'"/ /  三≧ / /   | l   l |

< 그럼 나기가 지젤 여제를 죽이고 싶어하던 가장 큰 이유는?>
0. 크리
1. 지젤 여제도 넷째를 건들이려고 해서
2. 지젤 여제도 넷째를 건들이려고 해서
3. 크루제의 꼬임에 넘어가서
4. 크루제의 꼬임에 넘어가서
5. 조부가 병석에 누으면서 누군가 지젤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했다
6. 조부가 병석에 누으면서 누군가 지젤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했다
7. 사령술 혐오 + 나를 저주해서 죽인다고 생각해서 선수
8. 사령술 혐오 + 나를 저주해서 죽인다고 생각해서 선수
9. 1+3+5
▼1, .dice 0 9. = 7

408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08:42

.dice 0 9. = 0

409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08:45

.dice 0 9. = 4

410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08:45

.dice 0 9. = 2

411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08:46

.dice 0 9. = 6

412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08:48

.dice 0 9. = 9

413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08:56

?!??!?!?!

414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09:03

여기서 하필 크리

415 이름 없음 (90863E+64)

2016-10-15 (파란날) 21:09:06

여기서?

416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09:09

다갓 : 제국의 어둠은 아직 부족하다─!(그만해, 이 녀석아!)

417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09:09

어장주.....고생이 많네.....내일은 맛있는거라도 사먹어(동정)

418 이름 없음 (61622E+67)

2016-10-15 (파란날) 21:09:16

지쟈스

419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21:09:27

하아. 다갓 이번엔 대체 뭘 원하냐

420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09:31

이거 크리니까 1-5-7?
또는 1-3-5-7?

421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09:31

아니 잠깐 여기서 크리라고?!!
설마설마 진짜 넷째를 위해서 모든걸 뒤엎으려고 한거였냐?!!

422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1:09:39

제국은 어디로 가는가

423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10:24

...설마 했지만, 아지무가 넷째에게 독약을 먹인 배후가 지젤인 거 아냐?

424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0:49

여기의 다갓은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스토리가 나오면 즉각즉각 크리를 내려서 스토리를 바꾸라고 시키네.....
다갓 얼마나 더 유열을 원하는 거냐!!!

425 이름 없음 (17454E+62)

2016-10-15 (파란날) 21:11:18

....속이... 부숴진다....

426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1:25

다갓 : 여기 선택지들은 내가 원하는 스토리가 아니야!! 다시 써와!! 퉷!!(크리)

427 이름 없음 (64988E+68)

2016-10-15 (파란날) 21:12:09

이런 크리 옛날 아서 때나 나올 것이지 왜 이런데서 나오는 것이냐!

428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12:31

>>427 왜냐하면 그 때 크리가 뜨면 아르투로가 잘 되니까....(흰눈)

429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13:41

>>428 아르투르는 진짜 왜 그렇게 행운하고 다이스가 반비례했던 걸까...

430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14:30

>>427 으엉엉엉엉엉엉

431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4:43

>>429 행운의 여신의 아들(웃음)
행운 99의 날먹 대장군님 (진실)

432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2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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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ヽ ', ヽ    ` ー-- ' ,' /、_ /  l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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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イ      ',i l  ',l   ヽ  ',

< 나기가 지젤 여제를 죽이려고 한 이유 >

[.dice 1 4. = 1 ]

1. 조부가 병석에누워, 지젤 여제가 사령술로
넷째를 저주하기 시작했고, 이 사실을 알고 크루제가 부추겼다.

2. 자신과 히사를 갈라지게 된 건 지젤의 흉계라는 걸 알아서.

3. 어머니가 만든 나라를 붕괴시키는 암군 혐오. 사실 누가 황제가 되건 상관 없었다.

4. 지젤은 넷째 뿐만이 아니라 신지도 위협했다. 신지를 멀리보낸 건 그 때문.

433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15:09

나기도 희생자....??

434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15:10

지젤 넌 또 왜 넷째를 건드리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5:20

지젤!!!!!!!

436 이름 없음 (17454E+62)

2016-10-15 (파란날) 21:15:22

그리고 여기 크리는 히사한테 좋은 게 아니지...(결정타)

437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15:25

아이고......

438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15:44

이 제국의 어둠 지젤하고 크루제만 없었으면 80%는 없던거 아니야?

439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1:15:48

즉 지젤도 넷째를 죽이려 했군
그나저나 크루제 이놈은...

440 이름 없음 (17454E+62)

2016-10-15 (파란날) 21:16:06

차라리 2라도 나오지....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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