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12 : 앵커판

0 고릴라◆rcwT/kivQY (55398E+58)

2016-10-08 (파란날) 2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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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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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12779/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90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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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9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4725787/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10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071931/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1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415537/

308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26:59

거울, 이라고?

309 이름 없음 (67758E+65)

2016-10-09 (내일 월요일) 23:27:00

무, 무슨일이길래?

310 이름 없음 (98085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3:27:12

뭐징?

311 이름 없음 (01445E+6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27:14

뭔가 신기라도 훔쳐버린건가?ㄷㄷ

312 이름 없음 (45992E+7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27:43

젠장할...... 그 녀석 성물을 훔쳐갔구만! (버럭)

313 이름 없음 (72382E+57)

2016-10-09 (내일 월요일) 23:28:06

이건 저주받아도 할 말 없지...(먼산)

314 이름 없음 (45992E+7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28:35

왜 신이 그렇게 화가 나서 저주를 걸었나했다, 확실히 앵간한 추파만으로 애를 저렇게 만들리가없지,

짱구는 이 신사에 봉납된 귀한 성물을 가져간거야!

315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28:47

>>314 과연, 그랬었던 거구나!

316 이름 없음 (50322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3:29:02

녀석은 터무니없는 것을 훔쳐갔습니다
바로 당신의 거울입니다......

317 이름 없음 (98085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3:29:53

짱구녀석....

318 이름 없음 (54989E+6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0:03

그렇구만 성물을 가져간거였어

319 이름 없음 (01445E+6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0:03

일단 지금은 스와코를 진정시키고 빨리 거울을 찾아와야겠다.ㄷㄷ

320 고릴라◆rcwT/kivQY (01643E+67)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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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
　　무슨 이야기야. 거울이라니 금시 초문이다. 그 아이가 거울이라도 훔쳤어...? 그래서 이 반응?
　　하지만 그런 이야기는 못 들었다. 어떻게 된거야.
┗━━━━━━━━━━━━━━━━━━━━━━━━━━━━━━━━━━━━━━━━━━━━━━━━━

교섭 파트

1. 나는 모르는 일이다.

2. 어찌됐건 저주를 풀어줘.

3. 진정해. 원하는게 있으면 좀더 자세하게 말해줘.

4. 뭔가 그 아이가 잘못했다면 대신 사과할께.

5. 그외

6. 여성 한정 교섭권(전 시나리오 1회 한정. 사용시 교섭 자동 성공)

7. 타임

하3

321 이름 없음 (45992E+7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1:53

6번

322 이름 없음 (54989E+6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2:06

3

323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2:09

7

324 이름 없음 (45992E+7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2:11

여기선 아낄 필요없다. 무조건 성공시켜야해

325 이름 없음 (01445E+6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2:16

6

326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2:31

잠깐 타임 걸어놨지만 말이지. 우선 여기에서 교섭권을 사용해버리는 쪽이 역시 나을까?

327 이름 없음 (0036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3:11

근데 앞의 내용을 다시 보고 왔지만 거울의 거 자도 없었는데.... 히로시도 모르고 있었고...

328 이름 없음 (45992E+7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3:16

진짜 여기에서 딱 한번 실패해도 짱구는 죽는다, 그렇다면 무조건 여기서 타협을 봐야해.

329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3:34

좋았어, 여기에서 실패하면 뭣도 없지. 그렇다면 교섭권을 사용해보자고.

330 이름 없음 (72382E+57)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4:00

일단 무슨 상황인지만 설명받아도 교섭권 사용 없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은데...?

331 이름 없음 (01445E+6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5:07

지금 스와코 상태를 보면 써야할것같은데? 저거 진심으로 화가 난 상태같아.

332 이름 없음 (79736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5:53

5. 죄송합니다. 신이시여 일단 노여움을 걷고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저는 어떤 아버지에게 아이에게 걸린 저주를 풀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왔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위중해 어째서 저주를 받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어째서 저주를 거셨는지 말씀해주신다면 최대한 빨리 그 노여움을 완전히 걷게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디 말씀해주십시오.

333 고릴라◆rcwT/kivQY (01643E+67)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5:56

40분 까지면 오케이?

334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6:20

>>333 OK.

참치들은 >>332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35 이름 없음 (45992E+7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6:29

화가 난 상대에게 설명을 받을 수 있을리가 없어;;

난 화난 상대에게서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도출해내야할지 감조차 안잡힌다.

336 이름 없음 (54989E+6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6:53

굳이 교섭권을 사용할 필요가 있나
거울에 대해서 모르는 사실을 어필하고, 이야기를 나눠서 정보를 교환을 하면 되는 것 아닌가

337 이름 없음 (0036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7:24

다음부터 의뢰 받을때는 의뢰인의 집도 샅샅이 뒤져야 겠네...

338 이름 없음 (72382E+57)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7:26

>>334 너무 저자세로 나가는 것 같은데.
일단 야루오가 아는 거랑 스와코가 아는 거랑 차이가 있는 건 확실하니 그 부분만 클리어하면 무난하게 해결될 것 같다.
마침 사나에가 있으니 시간벌이용 방패로 써먹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339 이름 없음 (54989E+6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7:40

>>332 가 맞지 않아

340 이름 없음 (2366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8:13

>>338 사나에 방패로 쓰는건 악수 같은데 신이랑 능력차이가 엄청 날텐데 효과 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고 역린만 건드릴거야

341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8:25

아, 진짜 아찔하네. 조금만 실수해도 끝장이다. ;;

342 이름 없음 (79736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8:32

그냥 써봤을 뿐이야! 나는 평범한 참치야! 용서해줘!
미코한테 공손하게 대하라고 해서 존댓말로 썼을 뿐이야!

343 이름 없음 (0036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8:39

게다가 사나에 방패는 다른 신도 올 수 있어...

344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9:01

>>338 사나에를 방패로 쓰는 거 절대 반대요. ;;

345 이름 없음 (2366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9:20

저자세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파워풀한 신이고.

346 이름 없음 (72382E+57)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9:25

>>340 야루오가 말문을 열기 전까지만 시선을 끌어주는 정도니 사실 방패도 아니다.
거울에 대한 얘기는 처음 듣는다는 걸 어필하면 일단 상황 정도는 설명하지 않을까.

347 이름 없음 (45992E+7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9:33

타인을 방패로 쓴다니 정말 예의가 없으시네요! (폭언)

348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39:41

나는 >>332의 저자세가 괜찮다고 생각한다. 미코도 그렇게 나가라고 했고.

349 이름 없음 (98085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3:40:11

상대가 신이니 저자세인거야 뭐....당연할듯 랄까 주인공 이제 악마소환사 된지 10일이나 지났나.....

350 이름 없음 (64698E+65)

2016-10-09 (내일 월요일) 23:40:53

교섭권이 아깝낀 한데 쓰는게 좋을거 같아. 내가 과민한지는 몰라도 아까 반응을 봤을때 이쪽이 거울에 대해 알고 있건 모르건 그건 상관없고 무조건 알고 있어야 한다는 식으로 보였으니까.
우리랑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니까 교섭이 크게 의미없을거라고 봐. 신들린 교섭술이 있다면 모를가 말이지

351 이름 없음 (79736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3:41:05

진짜 미친척하고 성의를 보이는건 악마 GO를 내려놓는거야

352 고릴라◆rcwT/kivQY (01643E+67)

2016-10-09 (내일 월요일) 23:41:13

그럼 앵커 낼까... 스스로의 앵커로 최강을 증명해라!

353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41:23

>>350 나도 이 쪽에 기본적으로 찬성. [레이디 슬레이어즈]가 이 때 성능을 발휘한다면 모를까. ;;

354 이름 없음 (01445E+6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41:30

>>338 글쎄...지금 스와코가 어느정도 강한지도 모르는데다 성역화되어있어서 아군 악마 둘은 전투불가, 거기에 카나코가 있을 수 있는데 사나에를 방패로? 그냥 죽자는 말인것 같은데??

355 고릴라◆rcwT/kivQY (01643E+67)

2016-10-09 (내일 월요일) 23:41:30

교섭 파트

1. 나는 모르는 일이다.

2. 어찌됐건 저주를 풀어줘.

3. 진정해. 원하는게 있으면 좀더 자세하게 말해줘.

4. 뭔가 그 아이가 잘못했다면 대신 사과할께.

5. 그외

6. 여성 한정 교섭권(전 시나리오 1회 한정. 사용시 교섭 자동 성공)

7. 타임

하3

356 이름 없음 (79736E+60)

2016-10-09 (내일 월요일) 23:41:41

6-

357 이름 없음 (01445E+61)

2016-10-09 (내일 월요일) 23:41:54

6 교섭권 사용

358 이름 없음 (51892E+62)

2016-10-09 (내일 월요일) 23:41:5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