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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URPS◆smg8G5ozng
(48586E+56 )
2016-10-08 (파란날) 21:44:26
人 , ―‐ ミ / / / >( )‐〈彡'´ / , '´ ̄ ̄ ̄ ̄` ''< / \ / \ \ `、``~、、__, / `、 `、 < / | | | `、 ``~、、_ | /| | | | `、 |__ __彡''⌒ | /`ト、,∧ l |\./ `、 :|\ ̄ | l / | /\', | |/`|\ \ `、|‐-\ | | x==ミ |\ | x==ミ \{\\__ | l:《 ん:ハ ん:ハ 》 | \ 「| 여기 콜라 추가!! | | V_ソ V_ソ | || l', |V/// , ////| |:| l 〉 |-, /| ′| | ∧ |i公., ` '' ´ .イ | /_ | |「∧ マ 「会。, ィ会f l / / , l/∨\( |_人_ |> <|ノ} }:|/ / \ ', ___ / \ ', 八{\__ノ「 / ̄{ / V', l¨ ̄  ̄¨l: / / V⌒\ ノ/ \ノ \ V', | l / 〈 \/≧=≦{ / 〉 , V', | | ̄ \ ', \,_l ̄ ̄ ̄\―/ ̄ ̄ ̄|_,/ / V',_ . -―| ├‐‐ミ `∨:::::| __Y⌒Y |:::::::∨/ ̄ ̄ | ノ ‐| | \,'::::::人 人__人 ̄ 〈:::::::::::〈 , '''¨ヽ'、 . { __| | 〃::::::::八___//:l |〉 \___ノ::::::::::::::/ { `、 . ヽ _| | //':::::::::::::::: / /::::| :|∧ \:::::::::::::::::: i ∨ ', 人___| |: /:|::::::::::::::::: | /:::::::||:∧ |:::::::::::::::::::| 〉 ∨ ', . `| | / 八::::::::::::::::::: ̄:::::::::::| |::::::::: ̄::::::::::::::::::: 八/, ∨ ', | |` / /\::::::::::::::::::::::::::ノ| |ヽ:::::::::::::::::::::::::/ ∧ ∨ ', | | / / ≧==≦::::::::::: | |:::::::::::::≧==≦ ∧ ∨ ', | l′ / ∨::::::::::::::::::::: | |:::::::::::::::::::::::/ / ∧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더 이상 생각나는 조항이 없으므로 이만 끝.(다만 언제나 추가될 수 있다.) PS. 마나카를 표지로 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제국주의를 갈고 닦도록. 나의 자리보전을 위해서!! -by 아쿠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920
이름 없음
(01779E+61 )
Mask
2016-10-12 (水) 00:42:25
>>919 없겠지, 브리타니아에서 오기엔 너무 멀고
921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00:43:08
>>920 레이시프트보다는 가깝잖아
922
이름 없음
(01779E+61 )
Mask
2016-10-12 (水) 00:44:17
아 그러고보면 브리타니아도 일단은 인도양에 해안 접하긴했지...
923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00:44:54
거기다 브라타니아의 중심지는 동쪽이고
924
이름 없음
(01779E+61 )
Mask
2016-10-12 (水) 00:47:36
성련선 견제때문에 못오지 않았으려나? 가능성적으론 그게 높을듯한데
925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00:47:45
어장주 벌써 자러갔나
926
이름 없음
(33259E+64 )
Mask
2016-10-12 (水) 10:45:04
브리타니아는 굳이 하자면 친합스에 가깝다 보는데? 일단 합스공화국 우방국이고, 합스가 유럽 균형 맞추는데 협력한 관계라서 말이지
927
이름 없음
(52027E+67 )
Mask
2016-10-12 (水) 11:03:44
현재는 그렇지만 말이지, 그래도 가급적이면 중립이 될 가능성은 열어두는게 좋다고 봐, 현 상황에서 성련선vs합스 구도가 발생사면 거기에 간섭할 수 있는 국가는 중화3국이나 브리타니아 정도고
928
이름 없음
(66099E+67 )
Mask
2016-10-12 (水) 11:24:24
>>927 그런걸 할꺼면 차라리 유럽국가들 모아서 중립적인 EU나 만들어야지, 브리타니아만으로는 매우 부족해 솔직히.
929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1:40:18
성련선 견제라고 해도 대사 하나 파견 못할 정도로는 무리일 것 같은데 사실 로아나와 라이브러리처럼 브라타니아도 선택이 힘들지.
930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1:41:35
일단 브라타니아도 기본은 친합스. 다만, 우리에 대해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을 걸. 근데 문제는... 만약 브라타니아가 합스를 버리고 성련선에 붙을 기미가 보이면 로아나나 라이브러리하고 손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할까
931
이름 없음
(01339E+66 )
Mask
2016-10-12 (水) 11:48:10
확실히... 우리입장에서는 로아나 방어의 예비책으로 브리타니아를 이용하고 있다는 형태가 되는건가.
932
이름 없음
(01779E+61 )
Mask
2016-10-12 (水) 11:49:13
뭐 어찌됐건 슬슬 브리타니아랑도 외교 한번 해볼때가 되긴 한데... 흠
933
이름 없음
(01779E+61 )
Mask
2016-10-12 (水) 11:51:30
아님 전 유럽에 식량 한번 풀어버릴까...(야)
934
이름 없음
(01339E+66 )
Mask
2016-10-12 (水) 11:55:12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인덱스 주도로 이미 식량이 좀 풀어지고 있을껄?
935
이름 없음
(01779E+61 )
Mask
2016-10-12 (水) 12:54:27
아, 옥토버 페스트 대신 라인 페스트를 만들자, 술과 음식을 대량 투입해서 국제적 축제를
936
이름 없음
(64448E+66 )
Mask
2016-10-12 (水) 13:27:12
>>935 최소 증기선으로 세계화 시대가 오기 전이라면 모험가와 상인이 아닌 '관광객'의 존재는 없을 걸
937
이름 없음
(85297E+61 )
Mask
2016-10-12 (水) 13:35:41
>>936 글쎄다 어쩔려나? 중세시대에서 르네상스 시대에 관광객이 없는건 봉건제 특유의 농노정책때문이고, 합스 통치 하에서라면 관광객이 가능하지 않으려나? 외국으로 나가는건 확실히 무리일듯 하지만
938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3:53:17
>>936 관광객은 고대부터 있었다 고대에 이집트 주요 사업 중 하나가 피라미드 관광이었어
939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3:53:56
애당초 성지 순례. 자체가 일종의 관광 사업이라고
940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3:59:30
어쨌건 유럽쪽과의 관계를 위해선 관광사업도 고려해볼 일이라고 생각해, 아무리 속국이라해도 지나치게 접촉없으면 자연히 멀어지니까. 그런면에서 관광사업은 적당히 이쪽과 저쪽을 섞기에 좋지 않을까?
941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00:58
다행히도 합스는 그런면에서 널널하니까 노력하면 수년에 한반 정도는 어디 한군데 갔다올 정도는 될테고
942
이름 없음
(21754E+68 )
Mask
2016-10-12 (水) 14:01:28
흠... 중세적 선민사상은 꽤 높은 확률로 중세형 봉건제를 유럽에 강림시켰을텐데, 과연 유럽의 높은 신분들이 관광객을 허락하려나?
943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4:03:34
유럽 한정 관광 사업은 무리 뭐, 브라타니아 관광객은 많겠지만
944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04:09
지금 당장은 무리겠지, 일단 1차적목적은 합스랑 속국내 위화감 줄이기가 목표랄까. 대 이민 이후 한동안 교류 확 줄었을테니까
945
이름 없음
(64448E+66 )
Mask
2016-10-12 (水) 14:04:30
유럽 말고도 아시아에서도 싫어할 걸. 합스에서 인권사상 전염될까바 기술유학생조차도 안 보낸다고 저번에 어장주가 말했던 것 같아.
946
이름 없음
(21754E+68 )
Mask
2016-10-12 (水) 14:05:19
흐음... 그런걸 하려면 속국과 본토간의 이주정책도 추진해야될텐데, 그걸 해버리면 속국은 더이상 본토의 간섭을 원하지 않을걸?
947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06:39
그러니까 일차적으론 불끄니아 및 합스 유럽속국으로 한정해서 로테이션 굴리는게 어때? 어차피 이정도만해도 볼거는 많고 이동루트도 상당하니까 남미 유럽쪽 교류로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948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4:07:23
위화감을 줄일 이유 있나? 어차피 저쪽은 우리가 주인이잖아. 영토가 봉쇄된 것도 아니고. 자연히 영향을 받아
949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08:13
이민관련은 이민국으로 따로 처리해야지, 어쨌건 이대로 그냥 남남인채 떨어져 있는것도 남아프리카 개척지 생각하면 안좋다고 봐
950
이름 없음
(21754E+68 )
Mask
2016-10-12 (水) 14:10:06
흐음... 차라리 교환학생 제도가 훨씬 여파가 적지 않아? 관광도 겸하게 할 수 있고 신세대를 직접 관리가 가능하다 생각되는데?
951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12:28
>>950 그게 나으려나...? 어쨌건 중간에 한번씩 섞어줄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일단 목표는 합스 유럽공화국이 독립하더라도 옛 영국의 식민지들 처럼 영국을 반겨줄만한 그런 사이가 되게 하는게 목표니까
952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4:13:18
...어차피 지금 공화국 다스리는 사람은 본토 사제들인데?
953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14:05
종교 있을때는 종교중심으로 하면 된다지만 종교는 유럽쪽으로 가버렸으니까.
954
이름 없음
(21754E+68 )
Mask
2016-10-12 (水) 14:14:25
>>951 그렇다면 나는 더더욱 교환학생 제도네 억지로 현세대의 무언가를 뜯어고치는 것보단 후세대의 방향을 우리쪽에 좋은 쪽으로 선회시키는게 훨씬 쉽고 간단한 일이니까
955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15:23
지금은 그렇지만 나중에도 그렇진 않을거잖아. 적어도 4턴정도 지나면 슬슬 세대교체 될텐데 그전에 미리 생각해 두는편이 좋지 않을까 해
956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16:55
그럼 관광사업대신 교환유학제도로 가닥 잡아두는게 나을까나?
957
이름 없음
(08615E+64 )
Mask
2016-10-12 (水) 14:20:05
나는 찬성 역시 관광제도는 갑자기는 좀 그렇지
958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4:22:50
교환유학제도라고 해도... 그럼 속국에 본토 신무기 허가할 거야? 교환유학으로 된 현지 유학자들은 당연히 본토 신무기를 달라고 할 텐데
959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4:25:16
거기다 생각해보니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네 저기 일종의 교국이잖아. 그럼 교황청을 섣불리 영국으로 옮겨서는 안 되었는데... 이러면 자칫 교황청하고 본토하고 연결 고리가 사라지게 되잖아...
960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26:54
그거때문에 이러는거잖아, 그리고 그 건은 어장주가 그리 처리해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어
961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28:37
교황청이라도 국내에 있었으면 이런식으로 따로 할 필요가 없었지만 교황청이 영국으로 가버린지라 양국을 이어줄 다른 줄이 필요해...(녹차)
962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33:24
어쨌건 다른 참치들 생각은 어때? 교환 유학건. 조금 손댈 부분 많을듯하지만서도...,
963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4:35:34
교환학생은 어쨌든 현재로서는 위험수 다행히 유럽 대표가 영국에 있긴 하지만, 무기를 통제 중이니까 근데 새 어장 필요할 듯
964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40:16
다른안 있어? 일단 이쪽이든 저쪽이든 연결할 안 내려면 2-3턴 내론 내서 실행해야 원활하니까. 방치하면 저쪽은 종교 중심으로 갈테니 남아프리카쪽 개척지처럼 남남처럼 될테고
965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4:51:55
일단 우리도 아쿠시즈는 아쿠시즈니까 교황을 남미와 영국을 오가게 하는 건 위험하고 합스 추기경은 있으려나?
966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4:53:33
글쎄 현재로선 없다고 보는쪽이 안나으려나? 마나카즉위 여파로 덕실한 아쿠시즈 대부분은 간너갔고, 영국에는 무기기술자도 제법 건너갔단 어장주 언급 있었으니
967
이름 없음
(77914E+63 )
Mask
2016-10-12 (水) 14:55:50
합스 국민이 전부 아쿠시즈인데 전부 건너갔을 리는 없을 테고 기존의 아쿠시즈 국민들은 어쩌고?
968
이름 없음
(1517E+65 )
Mask
2016-10-12 (水) 15:01:28
글쎄 그 부분은 물어봐야할걸? 어쨌건 최악의 경우 추기경급 이상 전원이 넘어갔을 가능성도 감안해야지. 아스나도 저쪽 갔다가 여행때 합류했었고
969
이름 없음
(67985E+64 )
Mask
2016-10-12 (水) 15:05:01
아니아니 추기경도 없으면 기존 신자들은 대체 어떻게 하라고
970
MR.GURPS◆smg8G5ozng
(72964E+67 )
Mask
2016-10-12 (水) 15:06:2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252211/recent 새어장개설 모바일이라 표지는 그대로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