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5683797> [AA/평행계] 합스불끈께서 해적섬에 버스트콜을 시전하였습니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10-06 01:09:47 - 2016-10-08 22:01:07

0 MR.GURPS◆smg8G5ozng (44617E+62)

2016-10-06 (거의 끝나감) 0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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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Vノ     ん:j |》,V   /|//\   \                    이제 표지를 쇄신하도록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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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込、ヽ _,    /   /イ \        `丶、               목록을 >>1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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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人    ̄\///      \,,__   ``~、、         \          >>0은 이제 완전히 표지인물의 장소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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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더 이상 생각나는 조항이 없으므로 이만 끝.(다만 언제나 추가될 수 있다.)

PS. 항상 여신 아쿠아님에 대한 존경을 가지고 어장에 임할것 -by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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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1:39:27

내가 알기로 갤리온 보다 윗선이면 전열함이나 윈드재머 정도일텐데... 흠

615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1:47:06

어쨌건 저 루트 아니더라도 다윈갔다가 다른데 더 가는거에 찬성하는 참치?

616 이름 없음 (6604E+56)

2016-10-08 (파란날) 11:48:14

갤리온 이후의 범선 종류야 많지. 바크, 슬루프, 브리그, 브리간틴, 스쿠너, 프리깃 등등.

617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1:50:46

>>616 아니 그거 말고, 갤리온 이상의 중형 범선말이야. 그리고 브리간틴은 범선 종류라기보단 돗쪽 구분 아니었던가...?

618 이름 없음 (6604E+56)

2016-10-08 (파란날) 11:57:08

>>617
그런가... 여기서의 갤리온 항해능력만 된다면 다른 데 더 가는데 찬성

619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2:00:37

일단 제임스 쿡 선장의 인데버호 그림이나 복제선 봤을때 갤리온 같던데 가능하지 않을까 해.

620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2:02:18

좀 무리하면 쿡선장 항로 비슷하게 재현해서 쿠릴열도 알류산열도 북미 루트는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621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2:02:34

뭐 이것도 어장주에게 좀 물어봐야겠지만....(녹차)

622 MR.GURPS◆smg8G5ozng (48586E+56)

2016-10-08 (파란날) 12:03:54

만일 새항로를 개척하려고 한다면 호로하고 해어져야하지만 가능하다.

623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2:05:30

아 그러고보면 그걸 묻는걸 깜빡했는데 어장주 호로는 다윈에서 헤어져? 아니면 합스까지 와?

624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2:05:33

>>584의 질문은?

625 MR.GURPS◆smg8G5ozng (15815E+57)

2016-10-08 (파란날) 12:06:24

그거 나한테한 질문이었어....?

626 MR.GURPS◆smg8G5ozng (15815E+57)

2016-10-08 (파란날) 12:07:45

다윈에 한 번 찍으면 긴 휴식과 계획기간을 가지고 북미탐사하러 떠날걸

627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2:08:02

이걸 홍보하려면 일단 성공을 알려야 하니까. 괜찮은가 싶어서

628 MR.GURPS◆smg8G5ozng (48586E+56)

2016-10-08 (파란날) 12:13:42

합스 동해안에 출발했는데 서해안에 출현했으면 세계일주한거지.
합스의 동해안과 서해안을 건너려면 어쨋던 합스의 어느 항구던 기착을 해야하는데
어떤 항구에도 기착하지 않았다면 빙글 돌아왔다는거지

629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2:15:29

그거보단 다른 국가들 반응 얘기하는거 아냐?

630 MR.GURPS◆smg8G5ozng (48586E+56)

2016-10-08 (파란날) 12:20:58

그래서 다윈함대에 묻어같거잖아. 방패로 쓰려고

631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2:27:58

그럼 와시즈하고 어쩔까

632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2:38:07

그럼 도와달란 한마디로 족하지 않아? 어차피 선만드는 용도로 부른거고, 윗분들에게 말해서 젠카이돌과 교역하고 싶다고 그걸 도와달리고 말하는 정도변 괜찮지 않아?

633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2:40:37

젠카이도말고도 동아시아 각국의 외교 채널을 부탁하는 정도가 안 나아?

634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2:41:45

외교채널인가.... 가능하다면 그것도 좋겠다만

635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2:43:27

젠카이도가 딱히 쇄국하는 것도 아니고

636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2:49:13

...그렇다면 단순 외교채널보다는 동북아시아 각국의 최신 정보와 연결망 정도가 나으려나?

637 이름 없음 (61057E+56)

2016-10-08 (파란날) 12:51:18

그게 최선이지 않을까 뭐 첫 만남깨 삼국을 다 모을 수 있다면 편할것 같기도

638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2:52:16

삼국을 다 모으기는 무리 같은데...

639 이름 없음 (61057E+56)

2016-10-08 (파란날) 13:02:57

아 그러고보니 위 루트 보고 떠오른 거지만... 만약 북미쪽으로 내려온다치면 항로공개한 후 벤쿠버를 연맹항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640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3:04:01

연맹항? 어느 연맹핫?

641 이름 없음 (61057E+56)

2016-10-08 (파란날) 13:04:44

실수 대륙회의 항

642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3:06:12

음 .. 대륙회의 항으로 하기에는 너무 치우쳐져 있지 않아?

643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3:07:00

동쪽이란다 서쪽
연방과 니알라, 그리고 미소라멘정도만 쓸 수 있잖아

644 이름 없음 (6604E+56)

2016-10-08 (파란날) 13:08:57

그 정도로 쓸 수 있으면 되지 뭘

645 이름 없음 (61057E+56)

2016-10-08 (파란날) 13:10:30

북미 유일의 동방루트 진출로란거지, 그것만해도 반응은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먼 나라는 조선도시에서 배를 공급해 주고 또한 상정해둔 조선도시 양쪽으로 짐 수송하는 루트 만들면 크게 나쁘지 않진 않을까?
네로쪽에서도 자기들이 좀 손해보겠지만 동방쪽에 나설만한 기회가 생기니 나쁘진 않다고 보고

646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3:11:18

내 말은 그냥 항구를 공유하는 게 안 낫냐는 거지
대륙회의 항으로 해서 무슨 이득이 있어? 심지어 거긴 대륙회의 가입국도 아닌 아이드루가 차지할 예정인데

647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3:12:02

정확히 벤쿠버 제외하고 그 주위는

648 이름 없음 (61057E+56)

2016-10-08 (파란날) 13:17:52

단순 공유하기엔 이해관계가 지나치게 얽히지 않을까 해서, 명목상으로라도 회의항으로하면 공유재산이니 좀 덜할까 생각했어, 그리고 또 다른건 아이드루견제랄까 그 회의의 재산이 위치에 있는것만으로도 나쁘지 않고 만약 하와이루트 발견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한 아이드루의 북미항로 독점 방지 마지노선으로서 기능하게 할까해서
좀 너무갔나;;?

649 이름 없음 (6604E+56)

2016-10-08 (파란날) 13:19:34

차지할 예정이었나... 가물가물

650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3:20:07

너무 갔다

651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3:21:11

애당초 그렇게 하면 하와이도 대륙회의항으로 할 거야?

652 이름 없음 (61057E+56)

2016-10-08 (파란날) 13:25:53

경우에 따라서는? 북미쪽에도 어느정도 이익 공유가 필요하다보고...

653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3:28:36

...근데 의지나인 우리가 어느 항구를 점령해서 그걸 대륙회의항으로 하자고 하면 같은 의지나인 레미네로도 대륙회의항을 하나 내놓아야 하지 않나?

654 이름 없음 (6604E+56)

2016-10-08 (파란날) 13:30:14

합스가 먹고 다른 대륙회의 국가에게 자유통행기항을 보장하는 거하고
대륙회의항으로 하는 거하고의 차이는?

655 MR.GURPS◆smg8G5ozng (48586E+56)

2016-10-08 (파란날) 13:32:44

........? 벤쿠버가 아니라 섬이야기지??

656 이름 없음 (61057E+56)

2016-10-08 (파란날) 13:33:40

뭐 일단 이미지 전략이려나? 아무리 그래도 합스가 불편한 국가는 몇 있으니까 합스가 벤쿠버먹어두고 자유통행시키면 혹시 얘네들 북미에 관심있는거 아니냔 불안감이 조금 나올지도 모르고.
명목상이라도 회의항으로하면 그런 걱정은 덜테니까
그리고 이건 증여나 회의 이름으로 차지하는거니 레미네로가 딱히 뭘 내놓을 필요는 없지 않아?

657 이름 없음 (61057E+56)

2016-10-08 (파란날) 13:33:59

>>655 미안 섬이야 섬. 실수

658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3:34:55

.....이제와서 북미에 합스가 불편한 국가가 누가 있다고?

659 이름 없음 (61057E+56)

2016-10-08 (파란날) 13:39:09

오타야 합스를 불편해하는 국가, 아무리 북미 전체가 은을 입었다고는 해도 벤쿠버섬을 먹으면 불안론이 머리를 들 수 있으니까
벤쿠버섬 바로 근처인 조이시브 연방만해도 시나쪽계열은 모를까 다른 애들은 불안해 할 수도 있고

660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3:40:09

>>659 뭐 걱정을 모르는건 아니다만 지나치게 신중론 아냐?

661 이름 없음 (5124E+53)

2016-10-08 (파란날) 13:43:50

....벤쿠버 섬을 먹으면 북미가 합스가 북미를 먹는다는 불안론이 올라올 거라고?
아쿠싀즤아이드루가 아니라 북미 전체가?
.....우리가 캘리포니아를 개척한 거면 또 몰라 어째서 벤쿠버섬을 개척해서 불안론이 퍼져..

662 이름 없음 (61057E+56)

2016-10-08 (파란날) 13:50:15

뭐 생각이 지나쳤다면 사과할께, 그래도 불안감이 조성될 거리느 적은쪽이 좋잖아
솔직히 조이시브쪽의 조선은 나라 통째로 포위당한 경험이 있으니 합스령이 바로 옆에 있다면 불안해할 가능성이 있고

663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3:53:21

>>662 들어보면 할 수 없는 걱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나치게 나간감이 있다.

664 이름 없음 (89094E+51)

2016-10-08 (파란날) 13:54:04

그나저나 어장주 몸은 괜찮아? 슬슬 시작할 타임인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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