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545564> [AA/평행계] 합스불끈이 핀치였다고? 원펀맨이었습니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9-22 20:59:14 - 2016-09-24 12:45:58

0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20:59:14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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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ニつ\: : : : : : ノ  ノ´,: : : :. ;:. : : :. ./
                    /     ..斗 'ヘ `¨¨¨  イ: :./: : / / : : : : ∨ /      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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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21:38

합스도 서유럽 먹기전에 실수치 300이긴 했어... 직업군인으로 원정군만 따로 굴리다보니 94정도지

850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21:46

그리고 지금 본토는 인구 증가로 최대 4까지 가능한 것 맞지?

851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22:11

>>847 95+136 정도로 생각해라 230정도

852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1:22:30

>>847 합스 본토가 기억하기로 92 프로빈스, 서유럽이 169 프로빈스... 그리고 대충 아프리카 더하면 수 어개 정도 추가인가...?

853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22:36

>>850 어장주가 5는 많다고 했으니 4까지랬지

854 MR.GURPS◆smg8G5ozng (34885E+68)

2016-09-24 (파란날) 01:23:19

최대 4다. 이건 기원전 200년때 반영한다.

855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23:59

마나카 치세부터인가...

856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24:24

그정도로 증가했다면 징병제 병사수도 1.5~2 정도로 올려도 되겠는데?

857 MR.GURPS◆smg8G5ozng (34885E+68)

2016-09-24 (파란날) 01:27:10

프로빈스 기준이니까 그렇게 계산하지 않아도 돼.

858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30:37

그나저나 슬슬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도 먹어야할텐데
아, 210년 확장 끝났으니 다음 확장은 언제인지 굴려?

859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31:22

>>858 아이슬란드는 우리 전선기지였어

860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31:58

>>858 아이슬란드 먹었으니 즉각적인 영국->프랑스-> 이베리아 밀어버리기가 가능했다.

861 MR.GURPS◆smg8G5ozng (50218E+68)

2016-09-24 (파란날) 01:32:49

어차피 내일 2시부터 하기로 했으니까 그때 할거야.

862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1:33:14

아이슬란드부터 먹었었지.... 그게 몇번째 어장이더라...?;;;;

863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34:29

아이슬란드란다
알래스카 말이야

864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35:07

>>862 유얄부 침공 작전 세우기 전전에

865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35:31

알래스카는 현재로선 무리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마

866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35:55

뭐 알래스카보다 그린란드부터 먹어야겠지만
아, 로오나하고 신롬 행정 형태 굴리는건?
시대가고대니까 고대 패널티 줘서

867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38:39

저쪽 군사만 중세고 나머진 아직도 고대였으니

868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1:46:08

그러고보니 르네상스는 현재 합스 뿐인 거 맞겠.... 지....?

869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50:04

그러고 보니 이번 확장턴은 어쩔 거야?

870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08:53:46

확장턴? 그렇네 서유럽은 지금 진행중이니 안되고....
어장주 인력관련도 확장에 들어갈까?
아직 적응 못했을 이주민에 대한 직업교육같은걸 해볼 생각인데...

871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9:15:31

>>870 그거 자체는 이미 있을 것 같긴 한데...
이번 확장 턴에 이렇게 된 거 그린란드에 확장해야하나?
브라타니아에 영향력이나 넣을까

872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9:18:29

아니면 음유시인들에 대한 영향력 강화
가능하려나 이거?

873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09:27:25

...세뇌교육 할 생각 만만이구만

874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09:28:30

합스는 천국, 합스는 낙원. 이 프로파간다는 정당합니다.

875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09:29:57

그 누구도 굶을 일 없고, 개인도 상당한 땅과 돈을 가질 수 있으며, 만민이 평등한 국가...
흔한 사회죽의 락원이구만!

876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9:42:55

서유럽에게 팩트 폭력 그만해라

877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09:52:25

그러고보니까 조금 궁금하네
사회주의나 자본주의, 민주주의같은 이념이 생겼을려나?

878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09:54:30

이념이라고 할만한건 아직일걸?
나름 민주주의라고해도 신이 내린 인권을 기반한 거니까.

879 이름 없음 (57811E+67)

2016-09-24 (파란날) 09:58:30

이념이라고 할 수준이 되려면 아직 한참 더 필요해

880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10:03:12

그나저나 외교로 성련선 브리타니아를 중재하면 이게 인덱스 최후의 치적이 되는건가 흠

881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10:03:24

이번 1000 어쩌지?

882 이름 없음 (84352E+65)

2016-09-24 (파란날) 10:06:33

1000으로 남유럽에서 이민 온 기술자의 시멘트+내진 설계 기술로 국토재계발 사업의 예상 소유 기간이 줄어든다

883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10:07:09

흠... 서유렵합스령으로 건너간 선교사들이 서유렵의 현상황을 깨닫고 그냥 합스로 돌아왔다 어때?

884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10:07:40

>>883은 왜?

885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10:08:48

>>882는 서유럽에서 하는거니 좀 애매하지 않아? 생각해보면 국토재개발 사업이 길어진것도 기술자의 합스이민탓인가

886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10:14:33

>>884
왜냐고 하면 그거겠지. 앞으로 서유럽의 행방이 더욱더 오리무중해질텐데 거기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제한해버리면 뭐...

887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10:15:17

>>883 엥? 돌아온다고?
어째서? 돌아오면 그게 더 안 좋잖아

888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10:16:06

>>886 그거라면 브리타니아 첩보때문에 인덱스가 권한 늘려줬잖아. 정확히는 인덱스가 자기 실각하더라도 자기선에서 다 막는다고

889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10:17:50

설마 유럽 아쿠시즈를 받아들일 생각이야? 그건 최하책이야

890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10:17:53

흠... 그럼 >>883은 좀 아닌건가
그럼 다른 1000의견 있어?

891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10:17:56

지금 선교사 돌아오면 서유럽 행정력 완전 혼파망이다. 지금 서유럽 행정력은 선교사에 의존하고 있다고?

892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10:19:37

개인적으론 브리타니아와 성련선의 중재힌트를 얻는다지만... 이건 가능하려나?

893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10:20:12

첩보해

894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10:21:10

>>893 브리타니아는 둘째치고 성련선에는 첩보가 안닿는게 문제지 그건... 흐음....

895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10:21:15

첩보로 브라타니아와의 분쟁의 이유를 캐보면 될 거야

896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10:21:54

그러니까 브라타니아를 첩보해봐
아니면 나이스보트에 정보수집해봐야 하고

897 이름 없음 (48045E+61)

2016-09-24 (파란날) 10:23:43

>>895 그것만으로 괜찮으면 다행인데 진짜 의외의 이유로 싸우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지...
뭐 어쨌든 이거보다는 기술 관련이 났겠지.
류노스케가 필받아서 예전에 시험한 대포기술을 찾아냈다던가

898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10:27:28

근데 서유럽 확인해보니까 건설 기술이 합스하고 비슷하더라

899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10:27:37

응...확실히 첩보보다는 군사기술쪽에 한표
그나저나 서유럽 원정 시작하고부터 합스의 군사기술이 미친듯이 강해져가고 있다는게 새삼스레 잘 느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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