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545564> [AA/평행계] 합스불끈이 핀치였다고? 원펀맨이었습니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9-22 20:59:14 - 2016-09-24 12:45:58

0 MR.GURPS◆smg8G5ozng (836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20:59:14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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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ハ  ^~´ ,     `~^^  i: :.`ト\:\ー‐ ´⌒
                      /;: : : : """       ..、""" |:. :. :.:i!: : 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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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ニつ\: : : : : : ノ  ノ´,: : : :. ;:. : : :. ./
                    /     ..斗 'ヘ `¨¨¨  イ: :./: : / / : : : : ∨ /      후하하하하~
                 _,      ´ニつ:「...〈.≧=≦‐‐ァ‐::/: : 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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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0:48:18

나보는 너무 심하잖아
그것보다 이게 안 나아?
만약 거리의 장벽만을 믿고 있다면 우린 브라타니아에게 권유해서 이집트 방면에 운하를 뚫겠다. 라고.

768 MR.GURPS◆smg8G5ozng (34885E+68)

2016-09-24 (파란날) 00:49:00

군사력=(훈련+전술)*(물량+무기의질)^2*전략=(18+17)*(48+22)^2*15=2,572,500

769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0:49:08

만약 성련선이 돌아서고, 따라서 브리타니아에 지원하는 걸로 한다면, 매우 이르지만 이번 어장 1000은 어떻게든 기술 획득으로 하고 싶네....
정세가 제국주의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이상 기술 발전이 최우선일테니...;;;

그리고 성련선에서 딜을 걸어온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거기에 응하는데 반대. 차라리 브리타니아를 혈맹으로 만드는게 나음. 로아나에 협조하려는 이상 어쩔 수 없음. 철저히 강하게 나가야 함!

770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00:49:15

>>767
성련선이 브리타니아 지리에 매우 밝은거 아니면 큰 의미 없을걸

771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0:49:18

그건 좀 미묘한데....
어장주 우리 이집트 수에즈 운하쪽 지형 알아?

772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0:50:19

>>767 게다가 그거 가장 피보는건 나이스보트라고...

773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0:50:30

브라타니아 정보 받고 있으니까 알지 않을까 싶었는데

774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00:50:38

일단 우리의 입장은 브리타니아하와의 우호관계 지속으로 잡고 간다?

775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0:50:59

브리타니아와의 우호에 동의/.

776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0:51:19

777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0:51:30

아니 그건 일단 봐야돼
저쪽에서 어떤 방식의 딜을 걸어올지 모르니까

778 MR.GURPS◆smg8G5ozng (34885E+68)

2016-09-24 (파란날) 00:52:12

우리만 동맹맺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
최악의 경우엔 인도양 전체가 반합스동맹이 되어버릴 수 있다.

779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0:52:16

>>777 그건 그런데 일단 기조는 그렇게 잡아두자는거

780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0:52:41

그러니까. 무리한 내용의 딜만 아니면 수용해야지

781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0:53:54

솔직히 유럽 침공 이후 점차 사류게처럼 외교 고립되는 느낌도 들고 있고

782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0:54:53

딜을 걸어오더라도, 사실상 우리의 근본적 방침 바뀔 게 없는데...?
브리타니아에 손을 뗄수도 없고, 그렇다고 반 로아나 기치를 버릴 수도 없고....
이제와서 딜을 받아들이다간 인도양을 안전하게 하더라도 브리타니아 이반 등으로 유럽이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어....
물론 딜이 화끈하다면 모르겠지만....;;;

783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0:55:51

무엇보다 유럽은 사실상 브리타니아 이외 다 적이잖아... 이미 고립 중인데...?

784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0:56:28

...엣? 딜을 받아들인다고 브라타니아가 이반한다니 어째서?

785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0:57:10

아직 서로 정보제공정도야. 게다가 전쟁하고 있다고 해도 국가끼리 외교나 무역은 당연한거고

786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0:57:45

지금 우린 로아나 말고 다른 국가들하고도 화해할 준비도 염두에 두어야하는데...?

787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0:58:23

외교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사고방식은 내펀, 중립 아니면 적 이건 위험해. 설령 적성국가끼리 교역한다 쳐도 이거 양국에 납득시킬 방도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한거고

788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0:59:09

.......흠, 내가 너무 흥분한 것 같구먼.... 다른 참치들 말이 훨씬 맞는 말 같네.... ㅇㅋ, 자중함!

789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0:59:58

까놓고 말해 우리는 여차하면 로아나하고도 외교할 준비를 해놔야 한다.

790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01:01:02

글쎄다,난 좀 회의적인데
지금 르네상스 시기 초입부에 들어오면서 서로 안면이 있는 강국들끼리 제국주의 경쟁이 시작되려 하고 있는 시점인지라, 어지간하면 적으로 보는게 답이 맞을껄
최소한 근현대 사회 전까지는

791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02:32

적이래도 외교 안하는건 아니야, 국제 정세에 의해 동맹국도 수시로 바뀐다고.
잠재적 적으로 분류해두는건 괜찮지만 미리부터 적취급 하면서 거절할 필요는 없다고,

792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02:49

아무리 그래도 딜조차 하지 않는 외교가 세상에 어디 있어
서구국가도 최소한 서구국가끼리는 외교했다고...

793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03:49

당장 서로 진짜 사이 나빴던 영국과 프랑스도 수시로 손 잡아서 러시아 견제하고 러시아하고 편 맺고 그랬는데

794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01:05:04

그러면 브리타니아와는 우호, 성련선은 가상적대의 방식으로?

795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06:19

>>794 아니, 브리타니아는 우호 성련선은 현재로선 중립으로.
어디까지나 저쪽 이익에 우리 이익이 충돌한 경우니까 이 경우엔 일단 딜하고 잘 조율해 봐야지

796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1:06:41

아까 흥분해서 말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딜 관련해서는 듣는 것을 상정하되 양보하는 선은 최소화 하고 싶어...
우리측 요구, 즉 총기 관련 규제를 내정간섭으로 취급해버린다면, 우리쪽 입장에서 대륙 생존 문제인데...?

그래도 일단 가상적대가 맞을지도...

797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01:07:03

그나저나... 지금까지의 합스의 행보가 꽤 제국주의면이 강하긴 했지만, 이젠 진짜로 제국주의가 완성된 느낌이 든다...

798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1:07:04

>>796 정정, 중립이 맞을지도,

799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07:11

가상적대할 거면 둘 다 가상적대국이 될 지도 모른다는 걸 염두에 둬
일단 저쪽이 원하는 건 우리에 대한 적대가 아냐. 브라타니아에 대한 견제지

800 MR.GURPS◆smg8G5ozng (34885E+68)

2016-09-24 (파란날) 01:07:34

.....총기규제를 말했다간 대세를 거스르려고 하는 어리석은 자를 보는 눈빛일 것같은데.....

801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07:34

슬슬 마나카씨 물이 든단 이거지 ㅋㅋㅋ

802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1:08:19

이럴 때 보면 일단 브리타니아랑 성련선이 서로 경쟁국가인 건 확실하니... 그러고보면 성련선하고 페르시아하고도 가깝지 않아? 거기랑은 어떨까, 성련선과 페르시아....

803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08:33

솔직히 성련선 관련해서 최대 목표는 브리타니아와 중재....

804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08:33

총기 규제 그거 우리도 옛날옛적에 풀었잖아

805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01:08:52

지금 상황에서 총기규제 생각하는 참치는 없을껄
무역봉쇄라면 모를까

806 MR.GURPS◆smg8G5ozng (34885E+68)

2016-09-24 (파란날) 01:08:54

이미 인도양국가들은 총기로 무장하고 동아시아까지 전파되고 있을텐데
그 물길을 필사적으로 막아서려는 모습에 폭소할 것같다....
AA가 그런 이미지야...

807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1:09:18

오히려 거리상으론 성련선과 페르시아가 충돌해야할 텐데...?

808 MR.GURPS◆smg8G5ozng (34885E+68)

2016-09-24 (파란날) 01:09:51

...내가 분명 말했을텐데? 페르시아는 현재 성련선의 방패라고?

809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09:54

우리가 해야할건 총기 규제가 아니라 그냥 항의다. 우리가 이러한 이익을 가지고 하는데 너희가 하는 행동은 우리이익에 반한다. 그러니까 한번 조율해보자. 이정도야

810 이름 없음 (26539E+63)

2016-09-24 (파란날) 01:09:57

그러고 보니 페르시아는 얼마나 작길래 성련선 방패막 역할 중이지

811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1:10:02

아 그랬나?

812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10:28

>>807 말하자면 서유럽하고 속국이 규모만 더 커진거

813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1:10:33

그럼 도리어 성련선과 최대한 좋은 방향에서 접촉을 할 수밖에 없겠구만....

814 MR.GURPS◆smg8G5ozng (34885E+68)

2016-09-24 (파란날) 01:10:44

페르시아가 18프로빈스

815 이름 없음 (09373E+64)

2016-09-24 (파란날) 01:11:01

페르시아가 작은게 아니라 성련선이 큰거겠지
마치 합스와 니알라 비슷한 느낌 아닐려나?

816 이름 없음 (95369E+67)

2016-09-24 (파란날) 01:11:32

솔직히 말해서 여기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브리타니아랑 성련선 중재시키는거다.

817 이름 없음 (64399E+66)

2016-09-24 (파란날) 01:11:49

근데 딴소리인데.,... 아나톨리아의 갈색은 군소국가 모임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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