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385627>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첫 전쟁부터수렁에 빠진듯합니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9-21 00:33:37 - 2016-09-22 21:12:05

0 MR.GURPS◆smg8G5ozng (46384E+65)

2016-09-21 (水) 0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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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1:24

도대체 유럽인구 몇%가 날아간겨.... 최소한도로 잡아도 400부대가량 날아간듯한데

768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2:11

도망친 얘들도 있으니 글쎄?

769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3:09

그리고 서유럽은 최대한 뽑으면 400부대 넘어가니까

770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3:34

아니 400부대에 가까운? 그 정도

771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5:29

그러고 보니 유럽 예전 판정으로 불가사의 있다고 했던가? 없다고 했던가?

772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7:12

로오나에게 있어

773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7:42

한 두 개가 아니라 꽤 있었지 않아?

774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4:39:38

두 세개?

77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4:41:02

아주 예전 꺼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어느 대륙이 대여섯개 있다고 나왔던 거 같은데 북미말고

776 이름 없음 (18078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14:45:47

프로빈스가 많으니 그만큼 늘어나는 병력도 어마어마하네.

777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4:47:59

그거 아시아 아니면 재미로 굴린 녀석 아냐?

778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5:07:16

아 아파르트헤이트 두 개
브라타니아 세 개구나

779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5:08:10

지금 저 불가사의 두 개 다 로마에?

780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5:08:49

하나는 대도서관이었지...?

781 이름 없음 (91776E+64)

2016-09-22 (거의 끝나감) 15:30:43

그러고보면 어장주 학원도시 기능 정상화는 마나카 즉위 이후부터?

782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6:39:36

그러고 보니 서유럽 합스 방향성 어떻게 할 거야?

783 이름 없음 (91776E+64)

2016-09-22 (거의 끝나감) 16:47:45

아직 미정이야, 귀화영주 받아들이는 대신 귀화영주 아닌곳은 군정하면서 2-3세를 교정해니가는게 목표인데 문제는 군정이후라....

784 이름 없음 (23091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02:38

그렇다고 다시 봉건으로 회귀하기도 미묘하지.

785 이름 없음 (91776E+6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15:22

게다가 그냥 식민국가로 하면 일반 서양 열강의 식민지랑 비슷하게 되는지라.... 우리가 그거때문에 전쟁일으킨건 아니잖아?

786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0:28

식민국가로 만든다고 해서 무조건 현실의 서양 열강처럼 되진 않아,
차별같은거 없이, 공정하게 대하기만 해도 서양 열강과는 전혀 달라지지
역으로 아파르트 헤이트로 변질된 유럽쪽이 열강이 되는게 훨씬 현실의 제국주의에 가까워지니까 합스가 열강으로써 자리잡은게 그나마 다행인거지

787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3:41

>>786 문제는 식민국가하면 어장주가 기업이 주도해서 우리가 간섭할 여지가 크게 줄어버린다. 그거때문에 골머리중

788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5:33

게다가 어장주가 기업은 민중들 교육에 관심 없다고 발해서...

789 이름 없음 (8625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6:02

기업이 주도해버리면 이익을 위해 미친듯이 뽑아먹어버릴태니까 말이지.

790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7:44

흠..... 사회주의적으로 군정 주도의 개혁이라도 해야되나?

791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8:31

혹시 아는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독재자 메이킹하는 어장에서 후미카가 이룩한 사회주의 낙원, 아는 참치?
그런 방식으로 불가능할려나?

792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9:13

근데 기업이 아니라도 합스식 정치, 합스식 교육을 배우게해서 동화시킨다면 그건 그것대로 프랑스식 식민주의 아냐?

793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7:49:31

정해진 선 안에서 말이지.
적어도 법은 지킨다.
다만 그 이상은 신경쓰지 않지.

794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1:23

이것 참....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네
인덱스 위인가에서 공식적인 발표로 신대륙 진출하려는 기업은 신대륙의 복지에 신경써야 된다든가 그런거 하면 어떻게든 될려나?

795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1:50

기업국가로서 법대로 하지만
경제발전이 법대로해서 이룩하는건 아닌 것처럼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효율적인 사업을 하겠지.

796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3:24

결론 욕심쟁이 혹부리영감님이 필요하다!!!

797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5:42

기업이 활기차게 서유럽에서 등골만 빼먹으려고 한다면.... 역시 행정부계열이나 입법계열에서 제재 가능한 수단이 있어야 되는건가....

798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6:05

거기까지 행정이 안 닿는다

799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7:10

아니아니, 서유럽쪽의 행정부 말하는거야
남미 행정부는 힘들겠지만 서유럽쪽의 행정부는 제재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800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7:53

다만, 이런 짓을 해버리면 정부가 너무 강해지는 꼴이 되버릴수도 있다는게 문제일려나.....

801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7:58

불량을 줄이기 위해 법정 노동시간 8시간으로 줄이고
하역작업률 올리기 위해 월급올리고 밥먹이고
직원 모집을 위해 자선사업을해 사람들을 꾀어 모으고
신제품 제작을 위해 직원들을 강제로 대학에 보내고
매출을 늘리기위해 민간 복지를 늘려 강제로 자전거를 사게 만들고
판매자가 줄어드는걸 막기위해 의료복지를 늘리는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님이 필요하다!

802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8:19

그러니까 중국식 성식으로 안되냐니까 무리라던데...

803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8:37

>>801
....에 뭐야 그거?
꿈의 직장과 꿈의 상사?

804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7:59:48

>>803 인터넷에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님 자전거 쳐봐. 아주 무서운 욕심쟁이 영감님의 흉계가 담긴 작품이야

80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07:24

그러고 보니 이것의 원조격인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식민지배는 어떤 방식이었지?

806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09:22

부왕령에서 총독을 파견한다.
걔들은 사람이 넘쳐나서 가능했지.

807 이름 없음 (47313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18:09:46

>>805 총독으로 통치하면서 자원가져가거나 고정무역으로 돈벌고 있었어.

808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4:24

흠..... 신대륙 대기업 회장들과 귀화귀족 상위층을 묶어서 상원, 중소기업 사장들과 귀화귀족 중위권, 지방의 유력지배자를 묶어서 중원, 훗날 생길 2세대 평민개몽가들을 묶어서 하원이라는 형식으로 가능할려나?

809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5:18

그러니까 교육이고 뭐고 최상층부만 스페인이고 나머지는 현지인
그냥 내놓으라고 닥달하면 밑의 얘들이 쥐어짜는 형태

810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5:41

그건 좀 많이 미묘하지 않나?

811 MR.GURPS◆smg8G5ozng (61764E+60)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6:13

주주총회네

812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7:16

솔직히 말해서 이런 방식이 아니라면 기업이라는 것들을 국가에 묶어놓을 수단이 생각이 안난단 말이지

813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7:40

그냥 기존의 봉건질서 자체는 유지시키는 건?
어차피 굳이 바꿀 이유는 없고

814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8:18:53

기존 봉건체제 유지하려고 해도, 이미 상당수 귀족층들은 전부 국외추방이거나 체포고, 그런다고 다시 되돌려놓으면 우리가 전쟁한 의미가 없잖아

815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21:49

전쟁한 의미가 없을까? 애당초 원래 귀족들을 용인할 생각이었잖아 행정 때문에

816 이름 없음 (49223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18:23:05

.....그러고 보니까, 우리, 유럽과 전쟁한 이유가 뭐야?
메타적으로 강해서라던가 그런거 말고, 내부적으로 합스가 가졌던 이유

817 이름 없음 (5262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18:24:38

지금 와서 되묻기에는 너무 늦었지 않았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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