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385627>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첫 전쟁부터수렁에 빠진듯합니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9-21 00:33:37 - 2016-09-22 21:12:05

0 MR.GURPS◆smg8G5ozng (46384E+65)

2016-09-21 (水) 0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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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0:12:49

지뢰가 터지면서 돌도 구슬처럼 클레이모어 역할을 해줄 테니

136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0:13:30

합스불끈이라면 그런 식의 부상자들에게 충분한 치료와 지원을 해줄 수있겠지만 중세 국가들이 그런 쪽 복지까지 신경써줄 리가없지. 발목날아가는 순간 옷다벗겨질지 누가알아.

137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0:13:41

일단 어장주
저쪽은 라인강 전역으로 쏟아져내려오는 거야?

138 이름 없음 (85709E+61)

2016-09-21 (水) 10:14:11

폭발력하고 급조여부하곤 그다지 관계가 없어(안전이나 불발여부라면 모를까).. 그리고 흑색화약은 폭발력 자체가 약해서 문제인 게 아닐텐데? 위력계수 0.55다. 광산용 다이너마이트하고 큰 차이 안 나는 수준.

139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0:14:14

>>137 계획상으론 236개 부대가 일제히 라인강도하해서 서유럽 전역을 약탈할 계획이라니까.

140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0:14:43

>>137 물론 모든게 계획대로 돌아간다면이지만 여긴 어장이니까 딴맘먹고 빈 동유럽 털어먹을 궁리하는 애들이 있을지 없을지 알수는 없지만.

141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0:15:31

>>138 내말은 도약지뢰처럼 정밀하게 터져서 살상극대화가 가능하냐는거지.

142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15:56

솔직히 라인강 못건넌다고 딱 못박아두고 뒤쪽만 휘저어 쫓아내도 동유럽도 난리도 아닐걸?

143 MR.GURPS◆smg8G5ozng (89091E+61)

2016-09-21 (水) 10:16:33

그래? 그럼, 불발율이 문제.
지적고마워

144 MR.GURPS◆smg8G5ozng (89091E+61)

2016-09-21 (水) 10:16:56

불발율 다이스가 들어간다.

145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17:20

.......야!

146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0:18:36

아이고 하필 가장 골치아파서 일부러 꺼내지 않은 문제를...

147 MR.GURPS◆smg8G5ozng (89091E+61)

2016-09-21 (水) 10:19:00

당장은 문제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난다.

148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19:29

아... 진짜 일부러 조용히 했는데... 씁

149 이름 없음 (85709E+61)

2016-09-21 (水) 10:19:53

살상력을 얻고 불발율을 얻었다(도주)
그게 사실인걸 어떻게 해? 지뢰 화력은 생각보다 장난 아님. 흑색화약이면 습기먹고 이런게 문제니까 불발율이 문제가 되는게 맞다. 화력쪽에서 태클 걸리는 게 이상한 거야.

150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0:19:54

>>138 하필 흑색화약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언급해버리네. 일부러 계속 언급피했는데, 아 어장주 이참에 236개 부대 용병들도 딴마음 먹었나 안먹었나도좀 굴려보자. 솔직히 그정도 전력이면 나라3개 엎어버렷다는 군대랑 싸우느니 전력약해진 영주치는게 더 낫지않아?

151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22:25

지금 화력이 문제가 아니라 저쪽 움직임 제어하는게 문제잖아!!

152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23:06

어제 나처럼 라인강 불태울것도 아닌데 화력이 뭔 필요 있어... OTL

153 MR.GURPS◆smg8G5ozng (89091E+61)

2016-09-21 (水) 10:23:38

전력약해진 영주? 이미 망한 얘들이 걔들을 이끌지 않지

154 이름 없음 (5523E+61)

2016-09-21 (水) 10:24:02

아니 어느 사이에 불발율까지...;;;
아니 이젠 정말 집에 가서 라인 겅 전도라도 펴봐야지...
얼핏 기억하기로는 라인강 기슭이 평탄해도 경사가 있는 부분이 쾰른(이었나 하여튼 베스트팔렌 쪽)부근 프랑스 지역에 유리한 경사가 있었는데.... 도하하기도 쉽고..

155 MR.GURPS◆smg8G5ozng (89091E+61)

2016-09-21 (水) 10:24:22

애초에 그 놈들이 용병을 고용할 담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156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25:32

>>154 >>150 말은 영주군도 저정도로 병력 동원하면 병력 상당히 빌텐데 그거 노리고 몇놈끼리 연합해 딴맘먹는거 아니냐는 말

157 이름 없음 (85709E+61)

2016-09-21 (水) 10:26:15

일부러 언급을 피했다니 니들 뭐냐. 어장주가 리얼리티를 목에 걸고 합스에 족쇄 계속 다니까 어장주 대놓고 엿먹이는 거냐?(먼산)
솔직히 그 부분 어장주가 자초했다고 생각하긴 하는 데 말이지. 여기서 바로 불발율 물어버리는 거 보면 그런 부분에 신뢰가 없는게 눈에 보인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아? 언제 좋음이 옳음이 됐어?

158 이름 없음 (5523E+61)

2016-09-21 (水) 10:26:17

>>156 ㅇㅋ 이해함

159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26:37

그럼 용병들은 대외적으로 우리가 4개국 밀어버린걸 모르는건가 어장주 반응보면

160 MR.GURPS◆smg8G5ozng (89091E+61)

2016-09-21 (水) 10:27:36

상당히 빈다고? 아 정보의 부재인가.
더 이상은 노코멘트

161 이름 없음 (5523E+61)

2016-09-21 (水) 10:28:03

>>157 나는 불발율이 있어도 상관없는데? 오히려 머리쓰기 재밌고.

162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0:28:44

>>160 236부대이거 진짜 말그대로 원정병력이고 치안유지병력 내지 추가 징집병력이 따로있다는건가. 첩보가 좀더 필요한거네 이건...

163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0:29:04

>>161 다이스가 모든걸 책임지는데 머리를 어캐써 ㅋㅋㅋ

164 MR.GURPS◆smg8G5ozng (89091E+61)

2016-09-21 (水) 10:29:26

이미 전력에서 2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거기서 뭘 더 원해....

165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29:29

>>157 여기서 변스 한꺼번에 늘어나면 머리깨진다고. 지금 안그래도 변수 넘쳐서 골때리는 판국에

166 이름 없음 (5523E+61)

2016-09-21 (水) 10:30:34

236 부대 말고 더 있다고....? 그럼 알프스 쪽애 있다고 봐야하나.... 알프스에서 독일 라인까지 갈려면 헝가리나 오스트리아 방면으로 거쳐가야ㅜ할테니 ..

167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30:59

어제 변수 계산하다가 머리 맛가서 라인강에 대화제 일으킬까도 했는데...(우울)

168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31:43

>>166 그 말이 아니라 이번 공격에 있는건 저게 다가 맞아. 다만 각 영지군이랑 국가군은 거의 온전하단 말이다

169 이름 없음 (5523E+61)

2016-09-21 (水) 10:31:51

상황 봐서는 기동부대는 필수겠네.... 약탈 방지 등 양면 지원이든 간에

170 MR.GURPS◆smg8G5ozng (89091E+61)

2016-09-21 (水) 10:32:10

응... 그럼 불발율은 없앤다.
대신 상대의 대처법 성공확률을 올릴게

171 이름 없음 (85709E+61)

2016-09-21 (水) 10:32:23

anchor>1474385627>161 일부러 언급을 피했다거니 이 경우엔 살상력이 필요한게 아니거니 운운한 애들한테 한소리 하는 거.

172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0:32:25

불발율은 얘기하기 매우 두려우니까
한 달만에 저정도로 대량양산을 했는데 그게 멀쩡할 리가 없잖아?..

173 이름 없음 (5523E+61)

2016-09-21 (水) 10:32:47

>>168 아 그런 뜻이군요...;;; 이래서 머리가 나쁜 참치는... (자학)

174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0:33:10

사실 전력이 문제가 아니라 적은 병력으로 저 넓은 라인강 전역을 전부 방어해야한다는게 문제지.

175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0:34:00

내 경우에는 불발율이 높다는 사실을 까먹었달까 무의식적으로 피했다고 하는 게 맞으려나

176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34:37

73부대가 적은건 아닌데 라인강 저쪽을 통과시키면 여러모로 디메리트가 생기니까

177 이름 없음 (5523E+61)

2016-09-21 (水) 10:34:47

>>170 에, 전투 때 각 턴마다 단순히 다이스로 계산하는 걸로 생각했는디...
그래도 역시 어장주가 원하는 대로!!!

178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0:35:15

뭐 근데 사실대로 말하면
내 계획대로라면 불발율이 높아도 상관없긴 해

179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0:36:57

8, 90% 나오면 불발율 이전에 지뢰 자체가 무용지물이 될까봐 걱정이었던 거지 일단 내가 생각한 계획대로면 불발율이 높아도 심리적 공포는 그대로니까

180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37:10

솔직히 고백할게, 난 일부러 피한게 맞다. 후발 진격까지 생각해서 더이상 변수 커지는건 싫었어.
지금 조건에서 이 변수만해도 진짜 골때리니까

181 이름 없음 (5523E+61)

2016-09-21 (水) 10:37:11

어차피 현대지뢰가 아닌 이상 적의 헌란 및 지연이 목적이니까 지뢰는.... 대신 병력 배치 및 기동이 골치 아파지겠지...

182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38:46

어장주가 라이토 입으로 언급한 한번 패퇴시 디메리트가 지나치게 컸다. 참치들도 어제 그거 걱정이 컸고....
그거때문에 머리쓰다가 열올라서 라인강 유역 불바다 만들까까지 나온거고

183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0:39:49

솔직히 어장주랑 >>171한테 한소리 들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184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0:40:19

라인강 유역 불바다는 그래도 무리수지만

185 이름 없음 (5523E+61)

2016-09-21 (水) 10:40:55

aa가 라이토로 바뀐 순간부터 참모를 영원히 노래시키게 만들겠다는 의지에 불탄 참치가 여기에.tx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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