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1684316> [AA/평행계] 합스불끈와 아쿠시즤시나의 쉘위댄스 MK2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8-20 18:11:46 - 2016-08-21 21:44:39

0 MR.GURPS◆smg8G5ozng (87348E+57)

2016-08-20 (파란날) 18:11:46

                     {: : '    γ二ニヽ
                      i ': : :\    {ニニニニ'.-‐._: …‐-.
                      ト、\: : :`: :ーゝ:/{: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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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j:.:j: .; 冬ミ、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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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24:35

아, 그럼 이런 방법은 어떨까.... 이놈들 처리하면 배를 공짜로 준다!!!!라고 외치면.. 시기상 배 한척이면 재산으론 상당한 가치일테니

3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24:59

날아왔다. 그것말고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었어

4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25:25

이제 남은 보좌관이 사회보좌관밖에 없던 거 같길래

5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25:26

내가 쓴 건 아니지만

6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26:14

차라리 정책보좌관이라고 하지 그랬냐

7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27:50

그어면 뭔소린지 모르잖아

8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31:51

사실 이미지적으로 이벤트로 할까 갈등했지만
그나저나 어쩔까? 진짜 석유 뿌리고 협박해?

9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32:25

아 이거 곤란하게 되었네. 대화를 시도...는 좀 도박수고, 양옆으로 갈라져 달리는 것도 얼마나 잠복해있는지 모른다...

10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35:32

가장 살아날 가능성 높은 방법은 사람쨰로 태우고 바다에 뛰어드는 정도고
그다음은 책만 태우고 바다에 뛰어드는것정도... 아니면 항구에 있는 애들 매수하던가

11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35:48

한 명이 아니라 복수가 비밀리에 계획적으로 움직이면 뭐라 할까?

12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36:07

사람째로? 문제는 석유를 순순히 맞아줄까?

13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37:28

진짜 라스트 바탈리온이네...

14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37:57

그나저나 다른데도 아니고 항구 정도는 치안유지라라고...

15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40:22

어쩌면 이곳 국가가 뒤에 있을 수도 있지...
>>12 맞아주고 자시고 이미 잡힌놈

16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41:43

극단적으로는 책을 품 속에 넣고 기름을 끼얹어 분사란 것도 있다
몸을 동굴게 말면....

17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41:53

>>15 저 도둑을 불태우자고? 어째서?

18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45:02

그냥 태워버릴 수 없나?

19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45:35

.........어, 해볼래?

20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46:22

>>17 극단적으로 말하면 시선돌리기용, 쟤 째로 책 태우는 방법도있고.
사류게로서도 얘네들이 이딴짓을 할리가 할레벨의 행동이니 빈틈 생길것 같아서.

21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47:26

솔직히 말해서 지나치게 극단적인 의견인건 알고 있습니다. 반성....
하지만 영 이렇다할 발상이 안떠오르네...

22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48:57

근데 어째서 정확한 타이밍에 올 수 있었지?
저정도면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는 건데

23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48:57

가까이 오면 태운다고 협박?
음...먹힐지 의문인데

24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49:35

독자적으로 추적하고 있었던 걸 수도

25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50:08

역시 보디가드 정도는 데려왔어야 했나.

26 이름 없음 (98242E+60)

2016-08-20 (파란날) 19:50:10

독자적 추적이라도 패잔병인데 저렇게 따라오는게 말이 되는건가..

27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50:48

어장주 앞전 어장에서 한 인덱스 후계자 앵커는 유효해? 유효하다면 인덱스를 희생시킨다는 극단론도있지만...

28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51:20

2-30년 전 패잔병. 지금은 그냥...음...주민?
미리 책의 행방을 찾다가 독립적으로 같은 결론에 도달했을 수도 있지.

29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51:51

여기서 죽으면 인덱스 사망이냐...

30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51:55

근데 아쿠시즈 교단이 근처에 있을 텐데 어떻게 추적해온 걸까
싶기도 하네

31 이름 없음 (98242E+60)

2016-08-20 (파란날) 19:52:08

누군가 희생하더라도 지금 없애야 할거 같은데 누구한테 돌아가도 액재료라서 사류게 패잔병 애들한테 넘어가면 절대 안 되는건 당연하고

32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52:33

음... 잠깐... 생각해보니 30년 전이면
총이라거나 화약이 멀쩡할 수 있나?

33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53:19

뭐 지금 특별히 가진 거라곤 기름이랑 불 피우는게 다인가...

34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53:34

심지어 저게 현대식 총도 아닌데 수십년 전 총이 작동할 수 있나...?

35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54:40

>>32
여기는 개척지다. 주민들이 총 가지고 있어도 별 문제 안돼.
무기거 유니크해도 정비법을 알아서 총알 자체생산이라던가도 가능

36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55:04

희생? 이거 대리AA야
겉은 인덱스지 안은 그냥 합스첩보요원일뿐이다
독자의 이해를 위해 그냥 이렇게 쓰고 있을 뿐이지

37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56:05

>>36 그런건가.... 그럼 여러분 간단하게 갑시다.

38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56:24

>>35 개척지라고 해도 대부분은 노예였는데 총기를 만들 줄 알아? 안다면 저 플락도 다른 국가에서 적용된 상태일 텐데

39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57:06

안돼 여기서 쟤 희생시키면 불태운 거 누가 확인시켜줘

40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58:35

거기다 진차 첩보요원까지 있는데 진차까지 죽으면 진차에게서 의심 받아

41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59:03

그럼 방법 있어? 지금 상황적으로 상당히 안좋다.
쟤를 희생시키던가 항구의 사람들을 끌어들여 혼파망하던가 그냥 당하던가 이 셋말고 선택지 있으면 제시 좀....
아 어장주 주변 지형 어찌됨?

42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59:27

>>40 진차쪽은 살려야지

43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20:00:01

>>42 인덱스가 죽는데 진차가 어떻게 살아

44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20:00:35

아니아니 사류게 군인들이 정비하겠지.
그리고 총은 이런데서 굉장히 중요하니 대장장이들이 만들겠지. 유럽도 산업혁명 이전에 늑대떼한테 파리가 털렸을 정도고, 중국의 경우는 유목민들은 총기 보유해도 뭐라 안한다고 들은 적이 있다.
게다가 얘네들 입장에선 뭐가 튀어나올지도 모르니 총기야 들고다니겠지.

45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20:00:49

지형? 굴린다 하1 다이스 0~5

46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20:01:08

.dice 0 5. = 1

47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20:01:09

.dice 0 5. = 4

48 이름 없음 (22616E+57)

2016-08-20 (파란날) 20:01:10

그냥 화형가는게..

49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20:01:30

근데 어쩐다..총이 발사될지 안될지에 걸기도 문제인데...

50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20:01:32

아 미친 여기서 펌블...

51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20:01:48

항구 골목....

52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20:02:00

또 1초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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