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1413443> [AA/평행계] 합스불끈과 대륙회의와 함께 찾아오는 새로운 미래!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8-17 14:57:13 - 2016-08-18 15:30:55

0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4:57:13

                     {: : '    γ二ニヽ
                      i ': : :\    {ニニニニ'.-‐._: …‐-.
                      ト、\: : :`: :ーゝ:/{: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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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j:.:j: .; 冬ミ、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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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36:38

한턴당 10년이니까
다음 턴이면 상정할 수 있겠지

819 이름 없음 (25625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37:19

먹어랏 금속활자!

820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2:38:33

인쇄술은 길드 다음이야? 얼마나 걸려?

821 이름 없음 (08035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38:59

...인쇄된 인권선언문들이 대륙전체로 퍼져나가는 생각을 하니 아연...

822 이름 없음 (91161E+55)

2016-08-18 (거의 끝나감) 12:39:07

길드 요번타임에 완성이었지?

823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0:29

아직 한참인걸.....인쇄술....

824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0:52

길드는 그렇다

825 이름 없음 (12069E+62)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0:57

...어라?
어장주 설마 길드 완성하자마자 엘도라도 되지는 않지?

826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2:45

엘도라도는 언제 만들지 정할 수 있다.
얼마나 걸릴진 다이스

827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5:45

그나저나 지금 합스불끈이 만들려고 하는 불가사의가 대체 몇 개지?

828 이름 없음 (12069E+62)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5:51

난 또...
불가사의 인권선언문을 만들고 또다른 불가사의 학원도시 착공한지 한턴만에 불가사의 미나스티리스랑 같이 엘도라도 나오면 어쩌나 했어.
다른 나라들 입장에선 합스불끈 국가자체가 불가사의...

829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7:09

뭐, 저시대 기준으로는 비상식적인 일이 쏟아져 나오는 괴물국가니...

830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8:18

방주 함대 업그레이드도 치면
방주함대, 바랏두르, 자유의 여신상 같은 거대 아쿠아 여신상, 엘도라드, 거기다 이번에 만드는 미나스 티리스랑 대도서관 합치면... 어우야

831 이름 없음 (12069E+62)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8:38

티에라 델 푸에고에 아쿠아 여신상 세우고 성지선언 할거지?

832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9:29

거기다 파나마 운하도 불가사의로 취급하면...(떨림)

833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49:37

그걸 강제할 국력도 있지만 계몽활동 중
.....학원도시에서 인권선언가지고 연구하면
더 빨리 퍼지던 발전하는거 아냐???

834 이름 없음 (91161E+55)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0:07

그래야겠지 타이밍적으로

835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0:20

근데 티에라 델 푸에고 아쿠아 여신상이 좀 나중이 낫지 않을까?

836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1:09

세계의 끝에서 세계의 중심에 선 민족인가.....

837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1:11

지금 불가사의가 4개나 밀렸어(두려움)

838 이름 없음 (12069E+62)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1:26

뭐, 어장주 말대로 불가사의는 현지조달이니 지금은 힘들지.
여신상은 남미 다 먹고나서 짓든지 하자고.

839 이름 없음 (12069E+62)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2:50

아쿠아 여신상은 자유의 여신상 느낌으로 지어서 등대 겸용으로 써도 임팩트있을듯

840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3:39

일단 순서부터 정하자
바랏두르와 자유의 아쿠아 상, 제일 마지막
방주 함대 지금 가장 필요
엘도라도 언젠가 필요

841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4:41

어장주, 각각의 불가사의 효과, 알려줄 수 있어?

842 이름 없음 (91161E+55)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5:03

방주 함대 건조에 드는 시간 어느정도일려나

843 이름 없음 (12069E+62)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5:30

파나마 운하는 불가사의라지만 지금 뜨기는...
기술력 르네상스되야 지을 수 있지 않을까?

844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6:17

전부 다이스로 결정된다.

845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6:34

효과?
기다려봐

846 이름 없음 (12069E+62)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6:37

방주 함대는 말이 불가사의 하나지
불가사의를 낱개로 찍어내는 거잖아...(공포)

847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7:16

뭘 겨우 그정도 가지고...(허탈)

848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7:58

현 기술력에 방주함대를 대입해보자면
정화의 대함대려나

849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8:17

지금 난 바랏두르도 아예 세계 곳곳 요충지에 만들어서 등대로 쓸 생각

850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8:29

정화의 대함대가 몇개나 데굴데굴

851 이름 없음 (12069E+62)

2016-08-18 (거의 끝나감) 12:59:15

남들은 하나도 없는 불가사의를 공산품마냥 찍어내다니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먼치킨물로 오해할듯

852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0:14

뭐, 그래도 합스라도 몇십년씩 걸리는 대공사지만!

853 이름 없음 (12069E+62)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0:40

>849
라플라타에 하나! 희망봉에도 하나! 지브롤터에도 하나! 싱가포른에도 하나!

854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0:54

근데 진짜 이거보면 북미 국가들이 질려하겠다
특히 적십자는 아예 방주로 함대를 만들어서 세계 각지에 선교사들과 의사들을 파견할 계획이라는 걸 들으면 더더욱

855 이름 없음 (12069E+62)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2:03

적십자는 말이 적십자지 구호기사단에 예수회 반반 섞은 수준 아닌가...

856 이름 없음 (91161E+55)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3:37

그렇지... 그나저나 이 시기에 1500톤을 마구 찍어내믄 셈인가

857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4:23

솔직히 생각하면 북미가 아니라 전세계가 질려할 수준이지

858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4:44

아예 이렇게 된 거 신대륙이나 탐사 관련 분파 하나 만들까?

859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4:56

설령 유럽의 그 로-마라도 많이 질려할꺼야

860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6:21

방주함대가 지중해에 튀어나오기라도 하면 볼만 한거야
패권밸런스가 대붕괴한다.

861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7:27

전세계로 파견할 방주함대에 무기와 군사 잔뜩 실어두고 지중해 침공이나 시작해볼까

862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7:45

어짜피 적십자 전이지 우리?

863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8:25

아쿠아 여신님이 배 위에서 거대한 상의 형태로 오고 있다
이거 아쿠시즈를 믿고 있는 얘들, 저들은 신의 사자라고 생각하는 거 아냐?

864 이름 없음 (234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9:11

>>861 적십자 전이래도 인권선언했다 참아라

865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3:09:14

>>863
뭐야 그거, 무섭게...

866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13:10:01

하하, 인권선언이, 비전쟁선언은 아니잖아

867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3:11:11

물의 여신 아쿠아가 바다를 가르며 다니는건가
......무슨 신화시대여?

868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13:11:27

방주함대는 무기와 병사는 싣겠지만, 나중이면 몰라도 지금은 선교와 의료지원이 주된 목적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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