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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4:57:13
{: : ' γ二ニヽ
i ': : :\ {ニニニニ'.-‐._: …‐-.
ト、\: : :`: :ーゝ:/{: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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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09:09
사류게가 나긴 난 놈들이다.
비밀병기를 앞세워 합스불끈을 침공할 계획이었는지도 몰라....
그런 생각과 자신감을 줄 물건이다.
646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09:38
그나저나 어장주
저 구 사류게권이라는 얘들, 신대륙에 간 얘들 포함?
647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09:49
ㅇㅇ
648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09:53
그러니까 영원히 묻어버리던지 찾아서 공식적으로 부셔버리든지 하자고
너무 위험해서 사용하기 꺼려진다....
649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0:02
그러니까 개척파 얘들
650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0:02
어쨌든 첩보쪽은 이쪽으로 돌려두자
어떻게든 합스가 손에 넣어야되 이거는
651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0:49
아니, 이건 어차피 공개되긴 할 거야
그러니 현재의 기술로는 얻어도 쓸 수 없을 테니 연구해보자고ㅡ
652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1:15
그렇다면 일단 보다 가능성이 높은 건 신대륙 얘들인가
653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1:46
아 하긴 불가사의라 시간이 걸리나
합스불끈 아니었으면 세계는 멸망했다.
654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2:24
그나저나 진짜 사류게랑 합스불끈은 숙명의 라이벌이었는 듯
서로가 물질과 정신, 어느 한 쪽을 시대초월했어. 그것도 근현대 수준으로
655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3:45
병기가 수십년을 버틸리 없잖아.
생산공장과 설계도 완비야
언제든 재현가능
그게 불가사의란거야
656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4:01
거기다 합스불끈이 사류게의 지식을 손에 넣고 강해지는 모습에서 류리크를 무너뜨리고 강해진 합스불끈이 생각났다
657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4:26
미친...........
658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5:04
없애려면 직접 없애야 한다
659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5:24
그리고 그 결과는 정신적인 성숙의 합스의 승리...
뭐라 말하긴 애매하네..
660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6:17
이건 부숴버리던가 회의가 공동으로 봉쇄하던가해야...
내가 유엔 창설을 원하니 유엔 창설을 위한 전쟁을 다갓이 준비해주는군
661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7:14
거기다 지금 그 정신적 성숙의 합스불끈이 사류게의 물질도 흡수하려는 듯
....진짜 류노스케는 류노스케였네. 오히려 얘를 군사 보좌로 하고 오리가미는 사회나 나머지 하나쪽 보좌관을 해야하지 않을까?
662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7:58
오리가미/슈트로하임 졸지에 류노스케 미만잡
663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18:14
사류게 군사력을 보면 오리가미보다 류노스케가 훨씬 더 군사보좌에 어울릴 듯
664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0:06
문제는 그거네
어차피 어떻게 만들지만 알면 되니까
이게 뭐하는 설계도인지 모르지만 흘러나가
개척파가 있는 곳까지 와서는 홍마국이던
아니면 또 사람의 손에 손을 거쳐 유럽이나 아시아로 흘러갈 가능성도.....
665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0:24
레밀리아를 이벤트
오리가미를 사회
류노스케를 군사로 해야하나(대꿀멍)
666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0:56
...그냥 천 앵커로 합스가 얻었다고 하면?
667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1:09
나는 일단 찾아서 공개적으로 부숴버리던가 대륙회의 미명하에 봉쇄해버려야 한다고 생각.
668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1:37
즉? 어떻게든 최대한 빨리 얻어서 합스불끈 지하에서 몰래 연구해야한다...
669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2:30
>>667 신대륙으로 간 어느 한 국가가 가지고 우연히 가지고 있으면?
670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3:08
사류게는 살아있을땐 사방에 똥을 싸지르고 다니더니 마침내 죽으면서 핵폐기물을 남기고갔군.
671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3:50
일단 어장주
인권선언문은 무슨 효과야?
672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4:15
아니면 연합군을 주둔시켜 봉쇄하고 학원도시 관계자들을 파견해 연구하던가.
673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4:22
최종적으로는 비밀병기 연구노트가 불가사의네
674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5:34
할거면 공개적으로 공동연구하는게 낫다고 생각
우리 사류게 학술용어 알아?
675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5:58
인권선언문?
채택하지 않은 국가의 불만도 증가?
676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6:53
알어 한 번 겪고나서 완전 파악해뒀어
677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6:58
그러고 보니 애당초 사류게 학술용어 아는 국가... 아, 의외로 많을지 모르겠다
678
이름 없음
(73818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7:27
합스불끈에 대한 문화선호도 증가할 것 같은데. 유토피아 바라보는 기분으로
679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7:52
음... 뭔가 착실하게 제 2차 북미대전의 준비가 되어간다?
680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7:53
공개적으로 공동 연구하면 저거 다른 나라들도 다 가지고 개나소나 신대륙 오거나 전쟁에서 쓸 거야...
681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8:44
일단 찾는다. 없애버리든 봉쇄하고 연구하든 비밀로 하든 최대한 빨리 찾는다.
어라? 이거 무형 불가사의 원조는 사류게?
682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28:49
그리고 인권 선언한 합스불끈이 그 꼴 못 참다가 결국 전쟁 선포할 지도 모르고
683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30:02
아, 미나스 티리스 완공일 안 굴려?
684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30:03
딴놈들은 화약도 발명못했는데 사류게는 TL이 다르게 논다...
685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30:41
...설마 수류탄인가?
686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30:41
이 보물찾기, 잘나오면 롤플레잉 어장으로 써도 좋겠는걸
687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31:45
그나저나 불현듯 스캐빈저가 떠올랐다
과거 발전한 인류의 유산을 찾아서. 라는 느낌이니
688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33:13
그나저나 개척파 얘들 자리잡은 곳 포함해서 지도 갱신해야될 듯? 다음 턴이면 니알라 확장 끝나니 같이 갱신한다거나
689
이름 없음
(73818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33:37
가창 최악은 생화학병기
690
이름 없음
(96594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37:10
그나저나 학원도시는 언제 완공해?
691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39:28
공동건설이었지?
하1, 다이스 0~5
692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01:40:23
.dice 0 5. = 5
693
이름 없음
(63109E+58)
2016-08-18 (거의 끝나감) 01:40:37
미안...
694
MR.GURPS◆smg8G5ozng
(06243E+57)
2016-08-18 (거의 끝나감) 01:41:06
대체 뭘 만들 셈이지?(떨림)
695
이름 없음
(96667E+56)
2016-08-18 (거의 끝나감) 01:41:09
>>686
"이봐 들었어? 사류게의 숨겨진 보물말이야"
"아 그거 알아. 금은보화를 채워넣어는데 마지막에 지배층이 들고가려다 못했다지?"
(구 사류게 지역에 퍼지는 소문....)
"소문의 그것만 찾으면, 우린 부자가 되는거야"
"비밀무기....그거라면 사라진 옛 조국을 다시 한번...!!"
"숨겨진 보물? 텐시 그거 정말이야?"
(그를 노리고 모여드는 인물들)
"저는 대륙회의에서 나온 조사원입니다. 협조해주시죠."
"칫, 하필이면..."
"그건 너희같은 노예놈들이 가질 게 아니야!!!"
(그를 노리고 벌어지는 충돌)
"난 사실 사류게의 군인이다. 저 병기는 너무 위험하다!!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해!!"
"죄송하지만 이건 저희 합스불끈이 회수하겠습니다."
"..어이, 아가씨 이러기야? 합스불끈인은 성인이라더니 개소리였구만?"
(밝혀지는 비밀들과 격화되는 갈등)
언젠간 발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