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1413443> [AA/평행계] 합스불끈과 대륙회의와 함께 찾아오는 새로운 미래!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8-17 14:57:13 - 2016-08-18 15:30:55

0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4:57:13

                     {: : '    γ二ニヽ
                      i ': : :\    {ニニニニ'.-‐._: …‐-.
                      ト、\: : :`: :ーゝ:/{: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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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26:44

파나마 운하 생각하면 역시 있는쪽이 좋긴한데... 어쩔 수 없이 예인선대신 인력으로 해야하나(녹차)

3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5:27:01

원시적인 총은 있지만 대포는 없다.

4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27:14

그러고보면 도르레라던가는 있던가?

5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5:28:24

도르레가 없으면 중세도 못오지 않나??

6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28:36

>>3 총통식? 매치락 머스킷?

7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5:31:21

총통

8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31:58

그럼 거대 도르레로 인력으로 돌리는게 수문에는 나으려나

9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5:33:17

......배들이 지나가는 수로의 물의 압력을 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있나?

10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5:34:12

아니 그보다 그 압력을 버틸 수 있는 부품을 구할 순 있는건가.??

11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5:35:12

갑문은 통짜금속이던 나무던 그렇다쳐도
그걸 들어올릴 도르레던 톱니바퀴던 줄이던, 버틸 순 있어???

12 이름 없음 (28382E+59)

2016-08-17 (水) 15:36:10

수문은 포기하고 당장은 길을 뚫는데 집중하는 게 어때?

13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37:41

파나마 운하저체가 다중 갑문식이니 늘리면 가능하긴해... 다만 그 경우 배 제한이 상당히 걸리겠네

14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38:04

아 줄이 문제네...

15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38:41

>>12 수문이 안되면 길 자체가 의미가 없다....

16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39:46

파나마운하 평지식으로 뚫으려면 그냥 산 몇개 옮겨야 하는 레벨이라

17 이름 없음 (28382E+59)

2016-08-17 (水) 15:41:02

음... 그러고 보니 중국에서 수양제가 대운하를 만들었는데 그 대운하는 어떻게 만들어진 거지...

18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41:05

어쩔 수 없으니 개발될때까진 포기해야하네... 쩝

19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5:41:18

갑문이 난립해야 가능하지 않아 그거....?

20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5:42:12

거긴 평야야..... 갑문 필요없어....그냥 강을 하나 더 만든거나 마찬가지야.....
게다가 배가 크면 양 옆에 인력으로 줄을 끌어서 옮겼다....

21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42:51

>>17 그냥 인력을 갈았음 지형상 평지에 가까운것도 있고

22 이름 없음 (28382E+59)

2016-08-17 (水) 15:49:26

음, 그럼 차라리 파나마는 미소라멘 주고 니카라과에 니알라, 미소라멘, 합스불끈 삼국이 공동 투자해서 운하 만드는 게 어때?

23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5:51:56

중앙아메리카는 전부 산맥이라서 다 똑같아.....

24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5:52:23

저 중간의 호수도 산 위에 있는거니까....

25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53:15

그나저나 어장주가 경악한 이유를 알겠다. 의식이랑 제도랑 기술의 갭이 쩔어

26 이름 없음 (28382E+59)

2016-08-17 (水) 15:54:17

와우, 그럼 현 시점에서 운하는 힘들겠네
하려면 진짜 갑문을 난립시켜야 해

27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54:27

>>22 전례생각하면 아주 불가능은 아닌데 그야말로 인력을 갈아넣어야하는지라 인권선언 이후론 사실상 불가능

28 이름 없음 (28382E+59)

2016-08-17 (水) 15:56:10

사실 이 부분은 자신의 조상들은 남미의 가장 끄트머리에서 해협을 매어가며 이곳으로 왔다면 자신의 조상들도 한 해협을 매었는데 우리가 어째서 육지를 하나 뚫지 못하겠냐며 선동한다면 자발적으로 그러긴 하겠지만... 역시 힘드려나

29 이름 없음 (28382E+59)

2016-08-17 (水) 15:56:55

그나저나 4국 선언으로 니알라 영토 협약이 사실상 무력화되어서 쿠바를 준 게 아깝다
차라리 쿠바를 공역화시키고 니알라를 나중에 노릴 걸

30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5:59:22

산이다보니 네델란드싣으로 하기도 무리고

31 이름 없음 (89964E+59)

2016-08-17 (水) 15:59:47

난이도야 비슷하겠다만...니카라과에 파는 건?

32 이름 없음 (89824E+56)

2016-08-17 (水) 16:02:20

거기도 해발 30m위다보니....

33 이름 없음 (89964E+59)

2016-08-17 (水) 16:03:54

역시 현재로는 구상에만 그치고 케이프 혼 루트를 쓰는 수 밖에...

34 이름 없음 (89964E+59)

2016-08-17 (水) 16:04:31

성지선포는 종교탭으로 하나?

35 이름 없음 (04485E+59)

2016-08-17 (水) 16:05:46

종교탭이겠지?

36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6:09:33

응.... 그외라는 선택지도 만들어둬야하려나.

37 이름 없음 (42403E+61)

2016-08-17 (水) 16:10:12

이번 턴이 그 어떤 턴보다도 대격번의 턴인가...
샤류게 이벤트보다도 더 클지도...

38 이름 없음 (89964E+59)

2016-08-17 (水) 16:12:29

전후처리니까 말이지

39 이름 없음 (92802E+58)

2016-08-17 (水) 16:15:27

그러고보니 아까 산을 옮겨야 한단 말에 문득 떠오른거, 인도의 다라쉬 만지... 22년간 노가다로 산하나를 깎아내 길을 터낸 영감님...

40 이름 없음 (42403E+61)

2016-08-17 (水) 16:15:49

내가 봤을땐 이 턴의 외교가 대샤류게 전쟁 이후에 대륙회의의 방향성을 정하는 턴이 될테니까 말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기구들이 설치되면 대륙회의는 유엔과 유럽연합이 섞인, 새로운 조직이 될거라는게 내 예상이야

41 이름 없음 (92802E+58)

2016-08-17 (水) 16:16:48

사실상 그런 느낌이겠지?

42 이름 없음 (28382E+59)

2016-08-17 (水) 16:17:15

아예 진짜 산을 깎아내볼까...

43 MR.GURPS◆smg8G5ozng (50468E+60)

2016-08-17 (水) 16:17:24

아, 그리고보니 현실의 국제법은 명문화된 조항이 없는건 모두 알고 있지??

44 이름 없음 (54306E+60)

2016-08-17 (水) 16:18:04

그보다 인권선언을 해버리면 식민지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가 있나? 그러면 사실상 합스불끈은 연방국가나 타대륙 빈땅-비국가지역 통합 말고는 확장방법이 없다고 봐야하는데...
여전히 신대륙 개척을 염두에 둔다면 정말로 해상유통 불가사의가 절실하다고 본다. 아니어도 있는 게 매우 유리해보이고.

45 이름 없음 (42403E+61)

2016-08-17 (水) 16:18:39

응, 알고는 있지만, 대륙회의에서는 명문화된걸로 만들어야지

46 이름 없음 (92802E+58)

2016-08-17 (水) 16:18:41

>>43 국제법이란거 조약과 관습이니까 당연한거 아냐?

47 이름 없음 (92802E+58)

2016-08-17 (水) 16:19:23

>>45 아예 명문화 시켜버리게?

48 이름 없음 (42403E+61)

2016-08-17 (水) 16:20:14

어느정도는
최소한의 관습이나, 국제적인 관계에서의 기준정도는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49 이름 없음 (28382E+59)

2016-08-17 (水) 16:20:24

위험하지 않을까? 명문화시키는 건

50 이름 없음 (28382E+59)

2016-08-17 (水) 16:21:15

사실 말하자면 이미 방주 자체가 해상유통 불가사의나 마찬가지다

51 이름 없음 (54306E+60)

2016-08-17 (水) 16:22:01

국제법은 명문화된 조항이 없지만 EU는 있지 않나? 그쪽은 너무 과해서 문제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52 이름 없음 (54306E+60)

2016-08-17 (水) 16:23:16

anchor>1471413443>50 방주를 그렇게 쓰는 게 가능하다면 방주는 리얼 핵추진 항모 이상의 X사기.....무슨 함선형 해상도시도 아니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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