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소설/다이스]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0 현탐◆86NioZTehA (88075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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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γ⌒ヽ. |///　　　　" 크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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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__ノ　　　　　　 |///　　　　언제나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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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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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ﾍ.＿ノ| 　 .{ 　厶斗'⌒iヽ
　 ´＼　/　　　　∧　乂_ノゝ-’　　　く　　　　이 말은 내 용기
　　　　V⌒ヽイ/　ヽ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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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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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다이스]

.dice 최소값 최대값. / .dice 1 100. = 56/ .dice 0 9. = 2

2 이름 없음 (4049E+58)

2016-03-31 (거의 끝나감) 18:29:45

6하고 ㅁ뭐?

3 이름 없음 (85607E+55)

2016-03-31 (거의 끝나감) 18:29:47

이번1001은 날아갓군

4 이름 없음 (85685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29:48

오, 이런.;;; 뭐하세요들.ㄷㄷㄷ

5 이름 없음 (79051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29:51

식겁했다 내 꺼 걸릴뻔

6 이름 없음 (11648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29:55

뭐야!!!

7 이름 없음 (78918E+53)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0:03

ㅁ은 뭐??

8 이름 없음 (457E+52)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0:06

미안해요 미안해요 컨트롤 안눌러져서 실수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 이름 없음 (27584E+55)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0:18

없는 거냐...

10 이름 없음 (85607E+55)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0:18

훨훨 날아가는 무력 100...

11 이름 없음 (79051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0:23

모바일은 은근 반응 느려서 가속용으로 던졌는데 걸릴뻔함 ㄷㄷ 식겁했다

12 이름 없음 (11648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0:27

무력 상승이...

13 이름 없음 (4049E+58)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0:36

컨트롤 해도 전체선택인데?

14 이름 없음 (88842E+55)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0:51

무력 100의 꿈이. . . .

15 이름 없음 (61049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0:58

그냥 막눌러댄거지뭐 ㅇㅇ

16 이름 없음 (4049E+58)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03

붙이기라면 ㅍ이잖아

17 이름 없음 (11648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06

대체 뭐라해야 되나...

18 이름 없음 (27584E+55)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09

근데 매력 100 안 만들 꺼안?

19 이름 없음 (85685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11

별 수 없지... 밸런스(?!)를 맞추라는 무언가의 계시인가.(먼산)

20 이름 없음 (61049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20

무력100은 다음기회에...

21 이름 없음 (79051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28

그냥 한거네 ㅋㅋ 뭐 괜찮잖음 지금도 우주굇수고...

22 이름 없음 (457E+52)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34

죄송함다 죄송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 이름 없음 (78918E+53)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35

>>18 일단 무력 100부터 찍고...

24 이름 없음 (4049E+58)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46

1000도 1001도 다 날아갔군.

25 이름 없음 (85685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56

그나마 지금 키소 전설을 본 직후라 참치들 반응이 그나마 너그럽다.ㅋㅋㅋㅋ

26 이름 없음 (11648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1:57

이제 순수무력 100찍고 갈려고 했더니...

27 이름 없음 (78918E+53)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2:00

어쩔 수 없다. 이번 1001을 노려야지..

28 이름 없음 (63715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2:10

그동안 안날리고 꾸준히 해왓는데 이렇게 날리나 ㅋㅋ

29 이름 없음 (85685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2:20

만약 다른 때였으면 어장 뒤집어질 건수일 확률이 높았는데.ㅋㅋㅋ

30 이름 없음 (4049E+58)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2:23

무력 올리기 전에 신계로 가버릴 것같은데.

31 이름 없음 (11648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2:35

아니 새로고침 좀 하고 차근 차근 하시지

32 이름 없음 (79051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2:59

티무르가 하루 아침에 전군 소멸이라는 충공깽을 본지라 무력 집착이 약해짐 거기다 우리 명심해야하는게 저거 신구 없이 이뤄낸거다?

33 이름 없음 (4049E+58)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3:12

자 이제 진행하자구!!

34 이름 없음 (457E+52)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3:34

어장주님 그냥 무력 다이스업.... 안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 이름 없음 (27584E+55)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3:49

근데 이거 자칫하면 견제 생기는 거 아냐?
신들에게

36 이름 없음 (63715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4:07

이번건은 예언이 얽혀있어서....

37 이름 없음 (79051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4:12

뼈나 칼날 들고 설쳤으면 얼마나 더 무시무시해질지 모르겠다 뭐 공간이라도 가르게 되나

38 이름 없음 (85685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4:26

페르시아 종파는 몰라도 로마 종파랑 북구 잔존 종파는 키소가 더 강해져서 스카디랑 결혼하길 바라는 입장이니 딱히 상관 없을걸?

39 이름 없음 (61049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4:34

..37 신이강림햇겟지 바르나가

40 이름 없음 (88075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4:42

　　　　　　　　　　　　　　　　　 ,ﾊ
　　　　　　　　　　＿　　＿__　　／　|
　　　　　　　　　　＞　|　 |　　＞
　　　　　　　　　　＞　|／|　＜　　　 ′　　　　흐음.
　　　　　　 ' ￣￣￣＼　　　　 {
　　　　 /　　　　　　　　ヽ　　　　　フ　　　　원래라면 인외 괴물이나
　　　　 .|　　　　　○　　　}　　　 |′
　　　　　　　○　　　　､　／　　　　.ﾉ　　　　천사들이랑 싸우면서 조금씩 나가려고 했것만…
　　　　　　 Υ　|　│　ﾉ　　/ -‐=彡
　　　　　　　ゝ.人_ 厂　 }／　　　　이렇게 된건가…
　　　　　　　 {/

41 이름 없음 (11648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4:46

>>32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린 아일랜드의 악룡 크로우 크로아흐를 상대했을때 어떻게 되었는지....

42 이름 없음 (85607E+55)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5:16

..40 우리도 그럴줄알았는데 먈이지. 포루투나의 예언은 가차없네...

43 이름 없음 (85685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5:28

얼른 티무르 빨랑 지우라는 다갓=포르투나 님의 뜻이 있으셨으니.....(먼산)

44 이름 없음 (79051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5:40

>>41 영락신이 그 정도면 바루나 본신이나 아르테미스 본신은 얼마나 굇수란 걸까

45 이름 없음 (11648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5:47

>>41 많이 쇠약해진 크로우 크로아흐였는데도..끔살당할 뻔했는데... 무력을 더 높여서 생존확률을 높여야지요..

46 이름 없음 (11648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6:29

>>40 다갓께선 결정하신 것입니다...

47 이름 없음 (11648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6:49

>>46 거기서 크리가 뜬 것이 쥐약..

48 이름 없음 (88842E+55)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7:09

포르투나 여신의 뜻이니

49 이름 없음 (11648E+59)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7:54

대충 키소의 무력 수치가 얼마나 되더라.. 기억이 헷갈리네. 140정도 던가?

50 이름 없음 (61049E+56)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8:24

진짜 없던 신앙도 생겨날거같다 ㅋㅋㅋ

51 이름 없음 (27584E+55)

2016-03-31 (거의 끝나감) 18:39:26

포르투나가 페르시아 종파의 신들에게 욕먹는 소리가 들린다

52 이름 없음 (4049E+58)

2016-03-31 (거의 끝나감) 18:40:41

이 정도로 손쓸 틈없이 해치운걸 보면 무력이나 통솔에 보너스를 넣어줘도 이상하지 않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