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9310432> [AA/소설/다이스]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 25 :: 1001

현탐◆86NioZTehA

2016-03-30 13:00:32 - 2016-03-30 20:21:07

0 현탐◆86NioZTehA (49533E+60)

2016-03-30 (水) 1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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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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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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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어장 새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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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다이스]

.dice 최소값 최대값. / .dice 1 100. = 34 / .dice 0 9. = 3

53 이름 없음 (82888E+59)

2016-03-30 (水) 13:12:59

스카디가 160대 후반이었나 그럴껄

54 이름 없음 (11356E+60)

2016-03-30 (水) 13:13:25

발칸반도나 우크라이나 부근으로 모험을 가고 싶군요.

55 이름 없음 (01207E+56)

2016-03-30 (水) 13:13:26

스카디가 170? 180? 이었나?

56 이름 없음 (58096E+58)

2016-03-30 (水) 13:13:30

>>49 아니, 키소 덕분에 기사단이 모스크바도 먹고, 노브고르드도먹고, 동유럽재패하고, 칼마르동맹을 먹은거잖아.

57 이름 없음 (79335E+56)

2016-03-30 (水) 13:13:56

이 시간대보다 미래는 이것과 이어지게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기사단이 너무 강해져 전개가 복잡할거 같아서요

58 이름 없음 (58096E+58)

2016-03-30 (水) 13:14:33

>>49 기사단 얘기가 과하게 나온건 맞느데 그만큼 키소가 참여한 여파가 거대해졌다고 생각하면되지않아? 이미 역사는 터졌다고. 이제 키소의 가는곳마다 역사가 터져나갈거야.

59 이름 없음 (47561E+54)

2016-03-30 (水) 13:14:37

근데 지금 키소는 백년전쟁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고 기사단도 거기 개입할 수 밖에 없어서 어떻게든 기사단과는 엮일 수 밖에 없어.

60 이름 없음 (82888E+59)

2016-03-30 (水) 13:15:13

저렇게 기사단이 성장한 것도 키소와 주변 인물이 활약한 결과라고 봐야겟지

61 이름 없음 (17645E+57)

2016-03-30 (水) 13:15:32

>>51,>>52 3회차 초반부부터 누가 아서 아버지가 되느냐 하는 이야기는 계속 나왔잖아.
그냥 평행세계라고 아예 다르게 나가도 된다고 보는 것도 좀 그렇지

62 이름 없음 (58096E+58)

2016-03-30 (水) 13:15:45

진짜 여기 백년전쟁은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두려워진다. 기사단이 부르고뉴를 통해 개입할생각이라고 한만큼, 그걸 위한 사전 정리작업으로 동유럽일대를 재패하고 독립한 덴마크기사단을 다시 데려온샘이니까.

63 이름 없음 (47561E+54)

2016-03-30 (水) 13:15:47

시가단 팽창에 큰 공 세운 게 가츠 키소 비랄 트리오니까...

64 이름 없음 (79335E+56)

2016-03-30 (水) 13:15:56

아니 저는 키소말고 다음주인공이 미래면 이 기사단있는 세계는 할일이 없다시피 할거같아서 이거의 역사와 잇지 않는게 좋겠단 말이었는데 너무 짧게 말했네요.

65 현탐◆86NioZTehA (49533E+60)

2016-03-30 (水) 13:16:08



         ィ─‐ y── 、
         {__/{__/ 1
            l l |  l l |
            |__l_|_|__l_|
            /       \
.         /             \    뭐, 일단은 (시스템상) 키소가
       |               |
       |  ●       ●  |    움직이지 않으면 변하는게 아니고
      r─‐⊂⊃       ⊂⊃─‐┐
   r─ゝ…一         ー…ィ^ヽ
   {  \___ノ  ∧  ゝ.___ノ  }    키소는 현재 일개 국가 전력을
    >─‐:// 〈__///ヽ._〉//.:──く
   /    |////////////////|    ヽ    상대할만 하니까. 튜튼의 성장은 키소 덕분이기도해.
.  /     .∧ //////////////∧     ∧
  |_/\/  \ ̄\//// ̄/. \/\_|
            ー一^ー一        (허나 결국은 다갓의 뜻)

66 이름 없음 (47561E+54)

2016-03-30 (水) 13:16:11

>>63 시가단이래 기사단

67 이름 없음 (51438E+55)

2016-03-30 (水) 13:16:14

어디로가든 튜튼 적대 루트는 가지말아야 한다(공포)

68 이름 없음 (58096E+58)

2016-03-30 (水) 13:16:18

>>61 그건 참치들이 궁금해한거지 실제로 어장주가 공인한게 아니잖아. 일단 두고보자고 그건 ㅇㅇ

69 이름 없음 (01207E+56)

2016-03-30 (水) 13:16:50

>>61 아니 그거 이미 어장주가 초기안 어긋났다고 하지 않았나

70 이름 없음 (11356E+60)

2016-03-30 (水) 13:17:12

다갓의 의지를 따릅시다.

71 이름 없음 (58096E+58)

2016-03-30 (水) 13:17:15

정말 다갓의 뜻의 오묘함은 엉청난거같다. 어제 칼마르 동맹 멸망과정의 다이스를보면 정말 경악을 금치 않을수없었지.

72 현탐◆86NioZTehA (49533E+60)

2016-03-30 (水) 13:18:02



               ______
          ´            `
          /             \
        ′       
          |                     |    뭐, 기사단 얘기는 이제
            ∩      ∩     |
            ∪      ∪
        {                /へ、    됐으니.
        ≧=--(__从_从__)--==彡     >
          | ̄`T¨ ̄ ̄ ̄|_     V⌒´
          |  l|       (___     ゚    지금부터는 키소가 어떻게
        ム_.||____.|       |
        |           Y⌒ヽ     |    움직일지 생각해보자.
          乂__、______.乂_ノ____ノ

73 이름 없음 (47561E+54)

2016-03-30 (水) 13:18:03

>>64 평행세계면 아무 문제없다.

개인적으로 아서 이야기에는 큰 애착이 있고(내가 앵커한 아서가 주인공이 되었으니까) 제대로 결말이 났었으면 하고(이왕이면 해피로) 지금 이야기와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키소 이야기가 아서의 이야기에 묶여서도 안 된다고 본다. 연결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스케일을 줄이자가 되어선 안 되. 그러느니 평행세꼐 취급이 나아.

74 이름 없음 (51438E+55)

2016-03-30 (水) 13:18:06

>>64
또 분열해서 싸우는 미래일지도

75 이름 없음 (17645E+57)

2016-03-30 (水) 13:18:07

>>68 뭐 그말도 동의는 한다. 말 그대로 우리는 지켜보는 입장이니까.

76 이름 없음 (82888E+59)

2016-03-30 (水) 13:18:14

여왕님 능력치는 겐신과 맞먹거나 정치는 그 이상이었는데 그 한방의 오판때문에 전쟁이 훅 날아갔지 ㅎㄷㄷ

77 이름 없음 (01207E+56)

2016-03-30 (水) 13:18:27

그리고 4회차는 판타지도부터 다시 굴릴 텐데 벌써부터 걱정할 이유 있나...

78 이름 없음 (47561E+54)

2016-03-30 (水) 13:19:33

>>77 4회차보다는 제대로 안 끝낸 2회차로 다시 돌아가야겠지

79 이름 없음 (79335E+56)

2016-03-30 (水) 13:19:33

그렇긴 하군요.. 생각이 짧았네요 그나저나 중세 시작때쯤도 언젠가 하게 됬으면 하네요

80 이름 없음 (11356E+60)

2016-03-30 (水) 13:20:03

만일 키에프로 간다면 뒤레 관련으로.. 발칸을 간다면..전쟁터나 크룸의 무덤을 도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81 현탐◆86NioZTehA (49533E+60)

2016-03-30 (水) 13:20:21



      / ̄`ヽ
      ./      i
     {.   ┃┃!    어제 잘 못 세아려서,
     ∧     ヽ
    ./ ゝ  (_)_)_)ノ⌒i    이제 15턴째가 되어야 한다.
   /  / ` ̄ヽ.  ノ
   V´.l/    i ̄´
      {   i   |_    하지만 이제 행동판정은 굴리지 않을꺼야.
     .〉ー’、   )
      ゝ __) ̄    바꾸기로 했으니.

82 이름 없음 (01207E+56)

2016-03-30 (水) 13:20:30

근데 생각해보니
4회차는 아서 평행도 괜찮을 듯
과거 이사벨, 후아나를 모신 명재상이자 신대륙의 발견자, 그리고 신대륙으로 건너가 행방불명된 전설로.

83 이름 없음 (58096E+58)

2016-03-30 (水) 13:20:54

하긴 이제 행동판정을 내기엔 키소가 너무 강해졌지.

84 이름 없음 (11356E+60)

2016-03-30 (水) 13:21:16

만일 다시 영국에 간다면 노섬브리아나 요크쪽으로 할프단이나 우베도 좋을듯하고..

85 이름 없음 (11356E+60)

2016-03-30 (水) 13:21:42

>>82 그것도 괜찷듯..

86 이름 없음 (17645E+57)

2016-03-30 (水) 13:21:53

>>81 이제까지 기,승이고 전, 결은 어장주가 직접 이끌고 간다고 해도 무리는 없다고 봐

87 이름 없음 (82888E+59)

2016-03-30 (水) 13:22:03

중세 시대 초창기에서 모험을 하고 싶기도 하고

88 이름 없음 (11356E+60)

2016-03-30 (水) 13:22:08

아니면 알프레드 관련 이벤트도 좋고요.

89 이름 없음 (79335E+56)

2016-03-30 (水) 13:22:27

>>82 니알라토텝 화신에 의해 실종되는거겠군요.

90 이름 없음 (58096E+58)

2016-03-30 (水) 13:22:45

기승의 여파가 엉청났지. 그러고보니 이제 겨우 스카디에게 구혼할 최소하닁 주춧돌을 마련하는데 성공했으니가.

91 이름 없음 (12068E+57)

2016-03-30 (水) 13:22:58

아니 아서도 제대로 끝내야지 그렇게 흐지부지 두자고?

92 이름 없음 (47561E+54)

2016-03-30 (水) 13:23:37

위에도 말했지만 아서 앵커 낸 참치로서 끝은 좀 냈으면 좋겠다ㅠㅠ

93 이름 없음 (11356E+60)

2016-03-30 (水) 13:23:44

>>89 포르투나의 아들 아서. 니알라토렙의 화신을 추방또는 소멸시키고 바다 속으로 잠들다.

94 현탐◆86NioZTehA (49533E+60)

2016-03-30 (水) 13:24:16



               ______
          ´            `
          /             \
        ′       
          |                     |    >>86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
            ∩      ∩     |
            ∪      ∪
        {                /へ、    그럼 이번엔 >>1001 을 섞어서
        ≧=--(__从_从__)--==彡     >
          | ̄`T¨ ̄ ̄ ̄|_     V⌒´    어항주가 키소의 행동을 결정해도 됄까?
          |  l|       (___     ゚,
        ム_.||____.|       |
        |           Y⌒ヽ     |
          乂__、______.乂_ノ____ノ

95 이름 없음 (01207E+56)

2016-03-30 (水) 13:24:30

>>93 그리고 바닷속에 잠든 아서를 데려오는 건가

96 이름 없음 (11356E+60)

2016-03-30 (水) 13:24:40

>>94 네

97 이름 없음 (01207E+56)

2016-03-30 (水) 13:24:43

오케이

98 이름 없음 (47561E+54)

2016-03-30 (水) 13:24:43

그렇게 해 어항주

99 이름 없음 (58096E+58)

2016-03-30 (水) 13:25:31

드디어 키소가 자각을하는건가. 자신의 힘을!

100 이름 없음 (79335E+56)

2016-03-30 (水) 13:25:38

그나저나 예전에 크투가 소환된 기억이 생각나네요

101 이름 없음 (11356E+60)

2016-03-30 (水) 13:27:43

>>95 일단 아즈텍의 외신을 미트라와 협력해서 쫒아낸 후 뉴에바톨레도에서 카스이야로 가던 배에서 쉬던 도중에 습격해온 니알라토렙의 화신과 사투.. 아서의 분투와 행운의 힘으로 화신은 쓰러뜨렸으나 아서도 큰 부상을 입고, 침몰하는 배와 같이 바다 밑으로....

102 이름 없음 (11356E+60)

2016-03-30 (水) 13:28:08

>>100 1001 핵폭탄 덕분이었지요.

103 이름 없음 (58096E+58)

2016-03-30 (水) 13:28:14

생각해보면 이 어장은 왠지모르게 소울즈 시리즈가 생각나게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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