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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탐◆86NioZTehA
(59E+41 )
2016-03-12 (파란날) 13:16:19
___ |/// . ´ ` .|/// . ´ |/// . / o |/// / (/ |/// .′ |/// γ⌒ヽ. |/// " 크툴루는 . { γ⌒ヽ .乂__ノ |/// 乂__ノ |/// 언제나 지켜보고 ∨ |/// 〉、 、 |// 있을 테니까 " __ / / / } | |/ / / .′ { / ∧ ! . / 〃ゝ-ヘ._ノ| .{ 厶斗'⌒iヽ ´\ / ∧ 乂_ノゝ-’ く 이 말은 내 용기 V⌒ヽイ/ ヽ /`T´ ′  ̄ ̄ ̄ ̄ |/ i |// | |/// ,. ──‐ヘ |/// 厶-─ミ. \ |/// ー‐─≧ュ |/// /  ̄ ̄i≧=== |/// く __ ノ .|/// `⌒⌒´ |/// 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hazamaband [참치어장 새 스레] RE 1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5845982 RE 2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5944222 RE 3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123862 RE 4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295087 RE 5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398401 RE 6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484941 RE 7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652125 RE 8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811549 RE 9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982671 RE 10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157784 RE 11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245055 RE 12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346037 RE 13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430563 RE 14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522481 RE 15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615726 [참치 어장 용어] 스레, 주제글, -> 어장, 어선, 어항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2
이름 없음
(71109E+62 )
Mask
2016-03-12 (파란날) 13:20:11
파닥파닥
3
이름 없음
(37426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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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0:21
안착
4
이름 없음
(1482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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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0:55
파닥파닥
5
이름 없음
(3705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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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0:57
이번 1001 나쁘진 않은데.. 저번에 한 것 같이 바라는 것이 많아서 효과가 감소할 것 같네요.
6
이름 없음
(1482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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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1:08
두 개까지는 괜찮지 않아?
7
이름 없음
(37426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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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1:09
아니면 어장주가 골라서 줘도 되겠지...
8
이름 없음
(0626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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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1:52
근데 사실 사략을 할거면 프랑스쪽이 낫지 않나?
9
이름 없음
(1482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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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2:03
효과가 약해진다면 앞의 것을 우선해 주었으면 하는데.
10
이름 없음
(1482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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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2:33
>>8 사망 플래그 줄이려고 적의 전력 약화를 고른거야. 해상 반란은 모략으로도 안 될것 같아서.
11
이름 없음
(2478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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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3:08
바다라는 게 무법천지처럼 보이기에 '들키지만 않으면' 해적질도 ok겠지만 들켰다간 커다란 외교문제 및 범죄니까...
12
이름 없음
(0626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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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3:33
>>10 솔직히 사망플래그 자체가 1뜨면 무조건이라는 형태라...
13
이름 없음
(09066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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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3:35
저번에도 2개하니까 약하게 적용한다고 한 적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하나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그리 말했건만...
14
이름 없음
(1482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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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4:08
디에고(리에라 아들)이 안토니오 사망 플래그 중 하나고, 얘가 없어도 다른 플래그가 있다기에 그 사망 플래그 자체인 해상전 전의 대비로 한건데.
15
이름 없음
(3705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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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4:21
해상반란이면...흐음... 급료나 열악한 처우로 인한 함대급 대규모 수병봉기가 좋을라나??
16
이름 없음
(1482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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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4:40
>>12 그래도 시스템 바뀌면서 1이 아니라 1~5니까. 그리고 적의 전력이 높더라고 보니까.
17
이름 없음
(474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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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4:45
__ 、 > \ 〉\ |\ / l| > / ´ ̄ ̄ ̄ ̄ ̄ 、 | 、  ̄Ζ |--≠ / \ 전 어항 >> 1001 확인  ̄ ̄./Z | ′ ヽ \ / ⌒Ⅵ | o } 흐음 아마 하드리아노 6세가 、 / | o ""/⌒l \ 八 "" 、⌒ヽ.ノ 파견 되고나서? 라던가? } ─/⌒l ヽ \ \ ) / ノ、 } }\_ノ ̄ 그리고 해상반란이라, 적당한 포르투갈 선장 없을려나. ー‐ヘ >====彡  ̄乂__.ノ  ̄ ̄ ̄ ̄
18
이름 없음
(37426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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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5:20
리에라 아들이 대우에 불만이라 날뛰는 것은 어떨까....?
19
이름 없음
(14829E+57 )
Mask
2016-03-12 (파란날) 13:25:25
>>17 그러니까 최종 전투 전(안토니오 vs 포르투칼 사망 플래그 함대)인데. 적절한 때로 어장주가 해줘.
20
이름 없음
(37426E+56 )
Mask
2016-03-12 (파란날) 13:25:33
너무 어린가?
21
이름 없음
(3705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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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5:34
그럼 스핏헤드나 노어 봉기를 어느정도 각색해서 해도 될듯한데...
22
이름 없음
(0626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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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25:48
1,100은 96~100이야.
23
이름 없음
(14829E+57 )
Mask
2016-03-12 (파란날) 13:27:42
>>22 아 실수 그건 크리지.
24
이름 없음
(14829E+57 )
Mask
2016-03-12 (파란날) 13:28:50
그래서 효과는 상당히 약해지는 거야? 어장주?
25
이름 없음
(37057E+63 )
Mask
2016-03-12 (파란날) 13:32:08
바운티호의 선장 처럼 성격이 드러운 선장으로 당시에 알려진 선장이 누가 있더라...
26
이름 없음
(474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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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33:06
/ ̄`ヽ ./ i >>24 응. 약해질려나. {. ┃┃! ∧ ヽ 그보다 무슨 능력치를 올려야할지는, 다이스네 ./ ゝ (_)_)_)ノ⌒i / / ` ̄ヽ. ノ >>21 선상반란인가. 특히 인도양 당시에는 V´.l/ i ̄´ { i |_ 꽤나 힘들었다고 하니까. 괜찮을지도. .〉ー’、 ) ゝ __) ̄
27
이름 없음
(0626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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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34:08
이런, 능력치 오르는 다이스 굴리는 건가
28
이름 없음
(3705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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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36:54
후아나는 지력이나 통솔을.. 아서는 정치나, 무력을 올리는게 어떨까요?
29
이름 없음
(1482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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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40:09
나는 어장주가 교육 이벤트를 하고 나서 그 이벤트에 관련된 능력치가 오르는 식으로 하는 게 좋아보여서 일부로 능력치는 언급 안한건데. 뭐 다이스도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30
이름 없음
(2478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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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43:51
https://en.wikipedia.org/wiki/Lourenço_de_Almeida 포르투칼 인도 부왕의 아들. 1506년 전투에 패하고 08년 사망.
31
이름 없음
(0626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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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44:39
시작해?
32
이름 없음
(2478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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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45:50
>>30 실수 06년엔 이겼다가 08 년에 대패하고 전사.
33
이름 없음
(2478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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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49:17
근데 원한게 반란목표 선장이 아니라 반란수괴 선장이면 안 되겠네..
34
이름 없음
(901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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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51:17
당시 선상반란은 흔히 생각하는 반란이 아니라 태업이나 파업같은 노동운동 같은 모습이야
35
이름 없음
(901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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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52:27
함대 선원들이 전부 드러눕고 처우개선이나 밀린급여요구나 퇴역을 요구하는 거지
36
이름 없음
(87461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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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53:17
차라리 포루투칼 경제악화로 함대 해고하는게 나았으려나요
37
이름 없음
(3705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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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53:25
>>34 그렇지요. 스핏헤드 봉기 같이 정부와 수병간에 그럭저럭 잘 끝난 것도 있지만, 노어 같은 경우도 있으니..
38
이름 없음
(3705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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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53:51
아니면 바운티호 같은 경우도 있고요..
39
이름 없음
(901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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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54:28
포르투갈 상황을 생각하면 인도양이나 신대륙 같은 장기간 항해를 돌리고 급여가 충분하지 않거나 해군에서 퇴역하고 상선에 가고 싶은데 안보내주면 선상반란이 가능하지
40
이름 없음
(90154E+61 )
Mask
2016-03-12 (파란날) 13:58:26
아마도 원역사에서 포르투갈로 갔을 인원이 카나리아로 몰렸으니까 포르투갈 선원들의 피로도나 불만이 상당할거야
41
이름 없음
(3705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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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3:59:50
게다가 신대륙 개척을 포함한 식민지 쟁탈에도 해도 많은 비용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을테니...
42
이름 없음
(7667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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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4:01:55
>>26 어항주에게 질문이 있는데...... 아르투로의 목적이 뭐지? 먼저 아르투로의 목적을 정해야 엔딩을 어떻게 낼지 견적이 나오는 것 아닐까? 이대로 자신만의 목적없이 카스티아와 합스부르크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다가 펌블뜨면 사망으로 끝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
43
이름 없음
(474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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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4:02:25
______ ´ ` / \ ′ | | 흐음, 애매하지만 시작할까 ∩ ∩ | ∪ ∪ { /へ、 아마 선상반란이 아니라 ≧=--(__从_从__)--==彡 > | ̄`T¨ ̄ ̄ ̄|_ V⌒´ 이런식으로 처리해야할 듯. | l| (___ ゚, ム_.||____.| | | Y⌒ヽ | 乂__、______.乂_ノ____ノ
44
이름 없음
(0626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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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4:03:04
>>42 현재로서는 이사벨리아의 부흥? 그 정도려나
45
이름 없음
(474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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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4:03:57
__ _ . . :´: : : : : : : : :ミ: . /: : : : : : : : : : : : : : : :ヽ 하느님, 부처님, 아자토스님 /ァ: : : : : : : : : : : : : : : : : : : . r、_/´: : : : : : : : : rュ、: : : : : : : : : ! Y: : / ; /´: : :_: : : `ー゙__: : : : : : :ノ 오늘도 이 어항을 진행할 수 있도록 人: : V: {: : : /: : : : ; : {: ヽ:_彡´ _ ヽ: )、:ヽ: :{: : : :イ: 八: : ヽ:トー: ´: : : 용기를 주세요. (_ノ `Y: :ソ): イ:jヽ:_:_:ァ: : : : : : :ヾ-r‐、/ヽ{ 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ー': : : : : : ! 어느샌가 3주차 계획 세우는 제가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人 ヽ: : : : : : : : : : : : : : : : : : : :/ 2주차를 끝까지 마칠 끈기도 주세요. `ー‐ミ_: : : : : : : : : :_:_;ノ  ̄  ̄ ̄
46
이름 없음
(474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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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4:06:35
____ / \ . / \ | | >>42 어항주가 생각하는 엔딩은 일단. | ● ● | r─‐⊂⊃ ⊂⊃─‐┐ 1.카를 5세가 카스티야 왕위를 걸고 후아나와 전쟁 후 엔딩. r─ゝ…一 ー…ィ^ヽ { \___ノ ∧ ゝ.___ノ } 2.아서가 아즈테카 제국에 침공해서 멸망시키는 엔딩. >─‐: 〈__/ ヽ._〉 .:──く / | | ヽ . / .∧ ∧ ∧ 아니면 3. 불완전한 미트라와 대결. |_/\/ \ 、__, / \/\_| ー一^ー一 그외에는 아이디어가 없다.
47
이름 없음
(7667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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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4:06:55
>>44 어항주와 참치들이 좀더 명확하게 합의하고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48
이름 없음
(9001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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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파란날) 14:07:35
1회차랑 달리 딱히 이룬 것도 없는 것 같은데 3회차라니 그것만은 제발... ㄷㄷㄷ
49
이름 없음
(06266E+59 )
Mask
2016-03-12 (파란날) 14:07:56
오우...... 역시 후아나 각성으로 내가 예전에 얘기한 계승전쟁 플래그 확립 되었는거......
50
이름 없음
(37426E+56 )
Mask
2016-03-12 (파란날) 14:08:46
오...1번은 안된다.... 부모간의 비극은 이제 NAVER...
51
이름 없음
(7667E+58 )
Mask
2016-03-12 (파란날) 14:09:04
>>48 나도 뭘 이룬게 없는 느낌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아르투로가 아무 목적없이 움직이는 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었어.
52
이름 없음
(06266E+59 )
Mask
2016-03-12 (파란날) 14:09:03
내가 저것 때문에 후아나 각성을 계속 반대했었는데(떨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