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7756179> [AA/소설/다이스]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 16 :: 1001

현탐◆86NioZTehA

2016-03-17 15:31:54 - 2016-03-17 15:38:53

0 현탐◆86NioZTehA (59E+41)

2016-03-12 (파란날) 1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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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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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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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어장 새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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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5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615726

[참치 어장 용어]
스레, 주제글, -> 어장, 어선, 어항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2 이름 없음 (71109E+62)

2016-03-12 (파란날) 13:20:11

파닥파닥

3 이름 없음 (37426E+56)

2016-03-12 (파란날) 13:20:21

안착

4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20:55

파닥파닥

5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20:57

이번 1001 나쁘진 않은데.. 저번에 한 것 같이 바라는 것이 많아서 효과가 감소할 것 같네요.

6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21:08

두 개까지는 괜찮지 않아?

7 이름 없음 (37426E+56)

2016-03-12 (파란날) 13:21:09

아니면 어장주가 골라서 줘도 되겠지...

8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3:21:52

근데 사실 사략을 할거면 프랑스쪽이 낫지 않나?

9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22:03

효과가 약해진다면 앞의 것을 우선해 주었으면 하는데.

10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22:33

>>8 사망 플래그 줄이려고 적의 전력 약화를 고른거야.
해상 반란은 모략으로도 안 될것 같아서.

11 이름 없음 (24782E+62)

2016-03-12 (파란날) 13:23:08

바다라는 게 무법천지처럼 보이기에
'들키지만 않으면' 해적질도 ok겠지만
들켰다간 커다란 외교문제 및 범죄니까...

12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3:23:33

>>10 솔직히 사망플래그 자체가 1뜨면 무조건이라는 형태라...

13 이름 없음 (09066E+55)

2016-03-12 (파란날) 13:23:35

저번에도 2개하니까 약하게 적용한다고 한 적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하나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그리 말했건만...

14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24:08

디에고(리에라 아들)이 안토니오 사망 플래그 중 하나고, 얘가 없어도 다른 플래그가 있다기에 그 사망 플래그 자체인 해상전 전의 대비로 한건데.

15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24:21

해상반란이면...흐음... 급료나 열악한 처우로 인한 함대급 대규모 수병봉기가 좋을라나??

16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24:40

>>12
그래도 시스템 바뀌면서 1이 아니라 1~5니까.
그리고 적의 전력이 높더라고 보니까.

17 이름 없음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3:24:45


           __    、
           > \  〉\
   |\      /     l| > /   ´ ̄ ̄ ̄ ̄ ̄  、
   |   、    ̄Ζ   |--≠ /             \    전 어항 >> 1001 확인
          ̄ ̄./Z  |    ′               ヽ
    \       /   ⌒Ⅵ   |                   o   }    흐음 아마 하드리아노 6세가
      、  /        |       o       ""/⌒l
      \         八       ""       、⌒ヽ.ノ    파견 되고나서? 라던가?
        }           ─/⌒l  ヽ  \   \  )
       /                 ノ、  }   }\_ノ ̄    그리고 해상반란이라, 적당한 포르투갈 선장 없을려나.
      ー‐ヘ        >====彡   ̄乂__.ノ
             ̄ ̄ ̄ ̄

18 이름 없음 (37426E+56)

2016-03-12 (파란날) 13:25:20

리에라 아들이 대우에 불만이라 날뛰는 것은 어떨까....?

19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25:25

>>17 그러니까 최종 전투 전(안토니오 vs 포르투칼 사망 플래그 함대)인데.
적절한 때로 어장주가 해줘.

20 이름 없음 (37426E+56)

2016-03-12 (파란날) 13:25:33

너무 어린가?

21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25:34

그럼 스핏헤드나 노어 봉기를 어느정도 각색해서 해도 될듯한데...

22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3:25:48

1,100은 96~100이야.

23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27:42

>>22 아 실수 그건 크리지.

24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28:50

그래서 효과는 상당히 약해지는 거야?
어장주?

25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32:08

바운티호의 선장 처럼 성격이 드러운 선장으로 당시에 알려진 선장이 누가 있더라...

26 이름 없음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3:33:06



      / ̄`ヽ
      ./      i    >>24 응. 약해질려나.
     {.   ┃┃!
     ∧     ヽ    그보다 무슨 능력치를 올려야할지는, 다이스네
    ./ ゝ  (_)_)_)ノ⌒i
   /  / ` ̄ヽ.  ノ    >>21 선상반란인가. 특히 인도양 당시에는
   V´.l/    i ̄´
      {   i   |_    꽤나 힘들었다고 하니까. 괜찮을지도.
     .〉ー’、   )
      ゝ __) ̄

27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3:34:08

이런, 능력치 오르는 다이스 굴리는 건가

28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36:54

후아나는 지력이나 통솔을.. 아서는 정치나, 무력을 올리는게 어떨까요?

29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40:09

나는 어장주가 교육 이벤트를 하고 나서 그 이벤트에 관련된 능력치가 오르는 식으로 하는 게 좋아보여서
일부로 능력치는 언급 안한건데.
뭐 다이스도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30 이름 없음 (24782E+62)

2016-03-12 (파란날) 13:43:51

https://en.wikipedia.org/wiki/Lourenço_de_Almeida
포르투칼 인도 부왕의 아들.
1506년 전투에 패하고 08년 사망.

31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3:44:39

시작해?

32 이름 없음 (24782E+62)

2016-03-12 (파란날) 13:45:50

>>30
실수 06년엔 이겼다가 08 년에 대패하고 전사.

33 이름 없음 (24782E+62)

2016-03-12 (파란날) 13:49:17

근데 원한게 반란목표 선장이 아니라 반란수괴 선장이면 안 되겠네..

34 이름 없음 (90154E+61)

2016-03-12 (파란날) 13:51:17

당시 선상반란은 흔히 생각하는 반란이 아니라 태업이나 파업같은 노동운동 같은 모습이야

35 이름 없음 (90154E+61)

2016-03-12 (파란날) 13:52:27

함대 선원들이 전부 드러눕고 처우개선이나 밀린급여요구나 퇴역을 요구하는 거지

36 이름 없음 (87461E+61)

2016-03-12 (파란날) 13:53:17

차라리 포루투칼 경제악화로 함대 해고하는게 나았으려나요

37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53:25

>>34 그렇지요. 스핏헤드 봉기 같이 정부와 수병간에 그럭저럭 잘 끝난 것도 있지만, 노어 같은 경우도 있으니..

38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53:51

아니면 바운티호 같은 경우도 있고요..

39 이름 없음 (90154E+61)

2016-03-12 (파란날) 13:54:28

포르투갈 상황을 생각하면 인도양이나 신대륙 같은 장기간 항해를 돌리고 급여가 충분하지 않거나 해군에서 퇴역하고 상선에 가고 싶은데 안보내주면 선상반란이 가능하지

40 이름 없음 (90154E+61)

2016-03-12 (파란날) 13:58:26

아마도 원역사에서 포르투갈로 갔을 인원이 카나리아로 몰렸으니까
포르투갈 선원들의 피로도나 불만이 상당할거야

41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59:50

게다가 신대륙 개척을 포함한 식민지 쟁탈에도 해도 많은 비용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을테니...

42 이름 없음 (7667E+58)

2016-03-12 (파란날) 14:01:55

>>26 어항주에게 질문이 있는데......
아르투로의 목적이 뭐지? 먼저 아르투로의 목적을 정해야 엔딩을 어떻게 낼지 견적이 나오는 것 아닐까?
이대로 자신만의 목적없이 카스티아와 합스부르크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다가 펌블뜨면 사망으로 끝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

43 이름 없음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4:02:25



               ______
          ´            `
          /             \
        ′       
          |                     |    흐음, 애매하지만 시작할까
            ∩      ∩     |
            ∪      ∪
        {                /へ、    아마 선상반란이 아니라
        ≧=--(__从_从__)--==彡     >
          | ̄`T¨ ̄ ̄ ̄|_     V⌒´    이런식으로 처리해야할 듯.
          |  l|       (___     ゚,
        ム_.||____.|       |
        |           Y⌒ヽ     |
          乂__、______.乂_ノ____ノ

44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4:03:04

>>42 현재로서는 이사벨리아의 부흥? 그 정도려나

45 이름 없음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4:03:57


              __  _               
           . . :´: : : : : : : : :ミ: .          
          /: : : : : : : : : : : : : : : :ヽ     하느님, 부처님, 아자토스님
         /ァ: : : : : : : : : : : : : : : : : : : .     
      r、_/´: : : : : : : : : rュ、: : : : : : : : : !     
      Y: : / ; /´: : :_: : : `ー゙__: : : : : : :ノ     오늘도 이 어항을 진행할 수 있도록
      人: : V: {: : : /: : : : ; : {: ヽ:_彡´  _  
       ヽ: )、:ヽ: :{: : : :イ: 八: : ヽ:トー: ´: : :     용기를 주세요.
     (_ノ `Y: :ソ): イ:jヽ:_:_:ァ: : : : : : :ヾ-r‐、/ヽ{
        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ー': : : : : : !    어느샌가 3주차 계획 세우는 제가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人
       ヽ: : : : : : : : : : : : : : : : : : : :/    2주차를 끝까지 마칠 끈기도 주세요.
         `ー‐ミ_: : : : : : : : : :_:_;ノ
               ̄  ̄ ̄

46 이름 없음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4:06:35


           ____
            /       \
.         /             \
       |               |    >>42 어항주가 생각하는 엔딩은 일단.
       |  ●       ●  |
      r─‐⊂⊃       ⊂⊃─‐┐    1.카를 5세가 카스티야 왕위를 걸고 후아나와 전쟁 후 엔딩.
   r─ゝ…一         ー…ィ^ヽ
   {  \___ノ  ∧  ゝ.___ノ  }    2.아서가 아즈테카 제국에 침공해서 멸망시키는 엔딩.
    >─‐:   〈__/  ヽ._〉  .:──く
   /    |               |     ヽ    
.  /     .∧               ∧     ∧    아니면 3. 불완전한 미트라와 대결.
  |_/\/  \  、__,  /  \/\_|
            ー一^ー一    그외에는 아이디어가 없다.

47 이름 없음 (7667E+58)

2016-03-12 (파란날) 14:06:55

>>44 어항주와 참치들이 좀더 명확하게 합의하고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48 이름 없음 (9001E+54)

2016-03-12 (파란날) 14:07:35

1회차랑 달리 딱히 이룬 것도 없는 것 같은데 3회차라니 그것만은 제발... ㄷㄷㄷ

49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4:07:56

오우...... 역시 후아나 각성으로 내가 예전에 얘기한 계승전쟁 플래그 확립 되었는거......

50 이름 없음 (37426E+56)

2016-03-12 (파란날) 14:08:46

오...1번은 안된다.... 부모간의 비극은 이제 NAVER...

51 이름 없음 (7667E+58)

2016-03-12 (파란날) 14:09:04

>>48 나도 뭘 이룬게 없는 느낌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아르투로가 아무 목적없이 움직이는 것이 원인이 아닌가 싶었어.

52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4:09:03

내가 저것 때문에 후아나 각성을 계속 반대했었는데(떨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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