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7615726> [AA/소설/다이스]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 15 :: 1001

현탐◆86NioZTehA

2016-03-10 22:15:26 - 2016-03-12 13:19:35

0 현탐◆86NioZTehA (89E+44)

2016-03-10 (거의 끝나감) 2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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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γ⌒ヽ. |///    " 크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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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__ノ         |///    언제나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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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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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乂_ノゝ-’      く    이 말은 내 용기
    V⌒ヽイ/  ヽ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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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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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어장 새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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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어장 용어]
스레, 주제글, -> 어장, 어선, 어항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920 이름 없음 (09066E+55)

2016-03-12 (파란날) 12:55:06

>>917 글쎄...신대륙에 도사리고 있는 것들 생각하면 제법 걸릴걸

921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2:55:39

이제 슬슬 1001을 정해봅시다. 나폴리 전역에 대한 지원이냐, 아서측 인물의 능력치 상향이냐, 아니면 후에 일어날 포르투갈함대 결전에 도움이 될 것을 하느냐를 말입니다.

922 이름 없음 (12443E+60)

2016-03-12 (파란날) 12:56:04

>>920 근데 그나마 나은게 크툴루 계열 둘만 남았어요

923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2: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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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込      -‐ ー-、_     .イ爪:{    < 또한
             }.::|::.|:i   、    ─-     イ.:/  `{
                 ノ:イ::j|::   \        //.:/    < 이 사람은 자중을 위해서라도
               ´ !.八{     \    . く /;:/
            _ ィ'^ `        ̄    //i′    < 이 AA로.
     /^\_,> '~   ;   i         ,i/
/⌒`く     \     :              从
=ミい  \     \   ’    ヽ        / { ;ヽ、
:::::::\   \        ‘,     \     ′ :   丶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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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 丶   ′ ‘,    `ミ 、 {  ,.x:ー―┼―┤  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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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왕조 차기 잉글랜드 왕, 헨리 8세 / 이치노세 토키야】

924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2:57:30

>>922 아직 정체를 모르는 외신 하나에, 뉴욕(누에바톨레도)로 향한 나알렙토렙의 화신 뿐이지요.

925 이름 없음 (09066E+55)

2016-03-12 (파란날) 12:59:13

솔직히 카스티야 내부 정리하는데도 여러 조력자가 있었음에도 근 20년가량 걸리고있는데 맨땅에 헤딩 느낌에 크툴루 신화가 기다리는 신대륙 개척엔 얼마가 걸릴지...

926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3:00:01


                ___
            _,,...<:.:.:.:.:.:.:.:...
         ,..:「.:.、:.:.:.:.:.`.:.:.:.丶、.:.`:.、
       ィ:.:.:ィ:.、:.:.:.:...<.:.:.:.:.:.:.:.\:.:.丶
      / /:/.:.:ト:.、\.\:.:.:.:..<:.:.:.:.:.\:.:.i    < >>914 에디슨 경은 AA 하나 밖에 없어.
       .:/.:.:i:.|ゞ¬、:.、:.\:.:.:.:.:.:...<.:.:.\
      iイ:.:.:.|.:|   \,`ヾ:.:.:.-ミ:.:、:.:...<:.    < 그러니까 못 쓴다.
      |{:.:.:.:.:.:!‐:、{ -─_‐_ :.ハ:.:}`ゞ:、ヾ≧=-
      | :.:.:.:.:.トャュ ヽ 弋タ l:! }:.ハ:{  }i!:リ
        ハ:.:.:.:リ   j ゛     リ ;/ ル1ル
         }:ハヘ, 〈       ′ /´乂:{
       ノ } 、 `__ _     ,   |リ ⌒宀~- _,
             、_\       /    |/ .ィ≠  -=彡⌒丶    < >>916 이쪽이 카를의 동생인
      >'^⌒  ^ \_ .イ ,    ヾ爻⌒ _ ⌒ヽ  夊    
       ノ ´  -=ミ`ヾハ   ′    /´  -─=ミ     、≧=-    < 페르디난트 1세
   `ア    -─=爻/ ,}       γ´/    ----=ミ _ \、
    / /´  _,:≠/ fj  /     /  '   r   ≠-=ミ、ニ\`ヾ'
  /{/{ /   // / fjヽ  r - /     ノγニニニニニニヽ
   ノ }  ; /7  、 fj     _,厶 ,:    r~^ニニニニニニニ∧
      リ.イ/_j   ヽfj . -r≠゚ イ / .ィ  八ニニニニニニニニニi
   /ニソ{ニ}    K__ノイ/´ {/{/厶イ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7     fj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7    ,rf、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   _.ィア;      }lニニニニニニ夊ニニニニニニニi
   'ニニハ   勹 爻:、      }lニニマ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ニl
    ニニi{∧  フィ{`ー'      }lニニ〈_o\ニニニi{ニニニニニニ|
   |ニニj{/,ヘ  `Y´       }lニニ})____\ニニハニニニニニニ|
   ∨ニニi{//{            }lニ∧o_,.、_o〉ニニ∧ニニニニニ、
    \ニi{/∧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ハ
     |`'//∧          }lニニニニニニニ=-ヘニニニニニ{
     |'////ノ             ` ̄ ̄ ̄ ̄ {       }ニニニニニヽ

【차차기 신성로마제국 황제, 페르디난트 1세 / 스콜 레온하르트】

【이 어항에서는 실제 역사보다 2살 어리게 되버렸다】

927 이름 없음 (09066E+55)

2016-03-12 (파란날) 13:00:52

스콜 AA가 있었다니 놀랐다

928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03:09

어 글면 Catherine는 태어나지 않았겠네.
Mary는 1505+2=1507이니 가능성은 있겠지만(1506년 임신으로 보면)

929 이름 없음 (71109E+62)

2016-03-12 (파란날) 13:03:31

페르디난트1세는 그냥 성직 선제후로 보내버려서 선제후투표할때 표1개 확보용으로 쓰는게 낫지않나 하지만.AA적으로 보면 성직자해도 되지않나?

930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3:04:57


                  ___   r―‐ 、
                ,.´   ハ `ヽヾ.: : : :ヽ
    __          ノ― 、  i  !  ム: :ェ、: :.ハ
   .': : :`ヽ.     ∧.   \|___!__./  )| ヽ: :.    >>918 만리케 사제인가.
   |: : : : : :\_  { `●       ●ノ  i: : i
   l: : : __,.--≧ー/ 、 ` ̄ ̄ ̄ ̄´ \.  !: : !
   ヽ: f   ヽ.   { i! i  i  i  i iヘ }\l: : |    그러고보니 다음 식민지 총독
    ヽ!     i  / /| j! .|  |  | :、 Y―‐`>、
     ∨   ヽ{  ヾ ノ|  !  !  !  ソ!     i  \    을 다음 스레에 추가되는 신캐로
.     \     ト、__人j  |  |  |   }′(  }   ヽr'⌒ヽー、
      f \__ノ`y´ ̄`ヽ.! _ノ!_.ノ! /!  i  ノ  /    .) /    할 생각이라서 그닥.
      {    /     |!   ./{ノ(_ゝ-^¨\     _ノノ
.       ∨  / ` ̄ ̄´ !‐一 ’           ` ̄ ̄´
        ` ー{ :     }
             \` ̄ ̄ i
             ヽ._.ノ

931 이름 없음 (22241E+57)

2016-03-12 (파란날) 13:05:52

어머니 화신은 신의 화신인 이상 굉장할테고 말이죠

932 이름 없음 (09066E+55)

2016-03-12 (파란날) 13:06:09

뭐 어장주가 판단하기에 굴릴 필요 없으면 굳이 굴릴 이유 없지

933 이름 없음 (71109E+62)

2016-03-12 (파란날) 13:06:24

카를은 최대한 일찍 결혼해서 아들을 봐야 편해.메리1세가 1516년생이라 카를이 빨리 결혼해서 아들만 5년안에 낳아주면 결혼하기 적당한 나이라 실역사처럼 소박맞거나 하는일은 없을테니까 말야.

934 이름 없음 (24782E+62)

2016-03-12 (파란날) 13:06:26

역사에서도 에스파냐의 신대륙 정복은 몇몇 요충지의 점령과 원주민 속국 시스템이었다가 시간에 따라 변했으니까...

935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06:33

>>930 그래서 그런 것이구나.

936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3:07:48


           ____
            /       \
.         /             \
       |               |    1507년으로 넘어가야하나.
       |  ●       ●  |
      r─‐⊂⊃       ⊂⊃─‐┐    이 해에 뭘해야할까. 일단 간단히 삼부회 언급만
   r─ゝ…一         ー…ィ^ヽ
   {  \___ノ  ∧  ゝ.___ノ  }    처리하고, 로마는 이탈리아만의 신성동맹으로
    >─‐:   〈__/  ヽ._〉  .:──く
   /    |               |     ヽ    프랑스에 반격하고. 남은 카스티야 중립파
.  /     .∧               ∧     ∧
  |_/\/  \  、__,  /  \/\_|    귀족파 처리도 해야하고
            ー一^ー一

937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08:28

>>933 그런데 카를까지는 신경 쓸 이유가 있으려나?
후아나나 이자벨라 여왕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할 것이 있었지만, 카를과는 없잖아. 아직 어리고.
가장 중요한 게, 아서가 스페인의 국력 키우기가 주 목표가 아니라 신대륙 왕국이 주 목표니까 그 부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938 이름 없음 (22241E+57)

2016-03-12 (파란날) 13:09:17

근데 카스티야가 유럽 근거지라서요

939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09:49

>>936 나폴리 전선의 상태 판정은 안하는 거야?
성공해서 고착시키기는 것으로 끝?

940 이름 없음 (71109E+62)

2016-03-12 (파란날) 13:10:02

>>937 잊었나 본데 신대륙 왕국은 포기해.그거 시도하면 스페인에서 토벌대 와서 망하는 지름길이다.그게 될려면 스페인 본토가 초토화 되야가능할거야.

941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3:10:41



                        ,ハ
           _   ___  / |
          > |  |   >
          > |/| <    ′    >>937 뭐, 그런 것도 있지
          '  ̄ ̄ ̄\        {
        /        ヽ     フ    후아나가 1555년까지 살고, 카를이 1556년까지 사는데
       .|     ○   }      |′
       ○    、 /    .ノ    지금 어항 이 상황에서 정말로 별일 없으면,
       Υ | │ ノ  / -‐=彡
       ゝ.人_ 厂  }/     후아나가 55년까지 카스티야 여왕하고 있을판, 카를은 오스트리아,부르고뉴, 아라곤만
        {/

942 이름 없음 (09066E+55)

2016-03-12 (파란날) 13:10:49

신대륙 개척을 위한 지원을 스페인한테 받아야 할테니...

그나저나 1001 뭐할까?

943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11:06

>>940 왕국은 상징적인 의미잖아.
자신이 신대륙에 어머니의 이름을 알릴 큰 세력을 만든다는 의미에서 '왕국'이라 한 것 아니었어?
진짜 왕국을 세운다는 것이 아니라.

944 이름 없음 (24782E+62)

2016-03-12 (파란날) 13:11:13

가능하다면 아라곤의 캐서린 혼사건도.

945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3:11:34

자칫 스페인 제국이 탄생 못하겠는데 그럼(삐질)

946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3:11:35


      / ̄`ヽ
      ./      i
     {.   ┃┃!    >>939 그렇네 할게 없으니
     ∧     ヽ
    ./ ゝ  (_)_)_)ノ⌒i    그거라도 해야지.
   /  / ` ̄ヽ.  ノ
   V´.l/    i ̄´    그것도 어제 판정에 연관 되는거니.
      {   i   |_
     .〉ー’、   )
      ゝ __) ̄

947 이름 없음 (71109E+62)

2016-03-12 (파란날) 13:11:37

지금 아서의 이익=후아나와카를의이익 이런상황이니 제안을 넣어보는거니까.대국적으로 보는게 필요해 이상황은 머리가 아프지.

948 이름 없음 (09066E+55)

2016-03-12 (파란날) 13:12:21

일단 새 어장 세우고 1001 토론하자

949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3:12:24

그러고 보니 후아나가 캐서린 지원안해주려나?

950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12:37

그리고 이 번에 전투 판정 한 번만이라도 테스트 해보면 좋겠어.
우리 것이 아니니 부담도 적고.

951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13:07

지금 나폴리가 중요한 국면이니 이번 1001은 나폴리로 한정하거나, 아서측 인물 능력치 강화로 하죠. 전 개인적으로는 인물 능력치 강화를 한다면 브리짓의 능력치를 강화 시키고 싶네요.

952 이름 없음 (71109E+62)

2016-03-12 (파란날) 13:13:29

차라리 카를 결혼식하면 급을 맞춰야 한다고 후아나가 양위하고 이사벨라처럼 아라곤과 나폴리,부르고뉴 귀족들 때려잡고 댕기는게 낫지않나?그러면 일단 카를이 군주가 되니 합스부르크제국으로 출범은 시킬수 있을것같은데 다른참치생각은 어때?

953 이름 없음 (24782E+62)

2016-03-12 (파란날) 13:13:44

1001 이면 난 파나마 지형에 자연 운하가 생겨버린 것을 모험가들이 아서에게 보고해 온다고 하고 싶다

954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13:53

>>947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야.
지금 당장에서 필요한 것을 챙기다가 여유가 있을 때 큰 것을 해야지.
그리고 그러한 큰 것은 반발도 크다고? 납득이 안되거나 아서가 할 이유가 없다던가.
카를의 결혼은 후아나와 왕가의 것이지, 아서의 것이 아니야.

955 이름 없음 (09066E+55)

2016-03-12 (파란날) 13:14:29

>>951 브리짓보다는 당장 아서 본인이나 후아나, 아님 지금 휘하에 있는 인물이 낫지 않나. 브리짓은 제대로 등장도 안 했는데 왜...

956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14:50

그 이야기는 최소한 카를이 16세 이상이 되면 생각하자고.

957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3:14:53


       ./ ̄`ヽ
      i      、
       j┃┃   }    >>944 음, 그것도 판정할 필요가
     .イ      仆、
    i⌒メ(_(_(_)_.ノ ハ    있을지 모르겠네
   ゝ  ..ィ´ ̄´  {  .i
.     ` ̄!     ヾ`V    뭐, 일단 다음 어항 세우고 올께.
        _|   i   }
     (   、‘ー:く
       ̄(__ ノ

958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15:10

나는 카를의 교육 중 아서와 후아나의 성장&안토니오의 사략해전 전에 해상반란으로 적의 전력이 감소한다.
정도가 좋다고 봄.

959 이름 없음 (22241E+57)

2016-03-12 (파란날) 13:15:11

지금 필요한건 포루투칼 군대를 줄이는거죠 그쪽에 사망플래그의 위세를 줄여야..

960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3:15:29

둘 중 하나만 하던가 둘 다 하던가.

961 이름 없음 (22241E+57)

2016-03-12 (파란날) 13:16:03

아니면 그들의 함대가 잘못하다 표류해 카스티야에 나포된다는것도 좋을수도..

962 이름 없음 (09066E+55)

2016-03-12 (파란날) 13:16:23

둘 다 하면 하나하나의 효과가 낮게 조정될테니 하나에 집중하는게 좋을거다

963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3:16:33

근데 포르투칼하고 언제 싸워?

964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16:45

>>955 나중에 하긴 아직 등장하지도 않았으니..하지만 나중에 아서 부재시 판정때 리에라와 같이 파르너를 맞출 존재는 궁정에 브리짓 밖에 없을것 같아서...

965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3:17:28

대체 뭘하면 좋을라나. 나폴리냐. 아니면 포르투갈이냐..능력치 강화냐..

966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3:17:41


                  -─…─-
            /             \
            ./              ヽ
          .′          (___)
           |  (___)         、  |    아래가 다음 어항 주소.
           |    /  /   |   ヽ.  \ノ
           、  |   |    レ''"´ ̄ )、〉    나머지는 마음대로 채워도 돼
                ーl  人/´     /
                ノ/}V     /\
           /`冖’/        ,廴    >>963 이번 해부터
            │  /     WVW |__}
           V⌒′         ム    샤락질은 시작할거야
                 /     ____ ' !
             /   /   \     〉
               ̄ ̄         ̄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756179&recent=true

967 이름 없음 (09066E+55)

2016-03-12 (파란날) 13:17:46

>>964 그러느니 차라리 후아나 강화가 낫지싶은데

968 이름 없음 (22241E+57)

2016-03-12 (파란날) 13:17:54

가속

969 이름 없음 (37426E+56)

2016-03-12 (파란날) 13:17:59

오케이 가속

970 이름 없음 (37426E+56)

2016-03-12 (파란날) 13:18:0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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