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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γ⌒ヽ. |///　　　　" 크툴루는
.　　　　　　 {　 　 γ⌒ヽ　　 .乂__ノ　|///
　　　　　　　 　 　 乂__ノ　　　　 　 　 |///　　　　언제나 지켜보고
　　　　　　　　∨　 　 　 　 　 　 　 　 |///
　　　　 　 　 　 〉、　　　　　　　､　 　 |//　　　　있을 테니까 "
　　　 　 ＿_ ／ /　　/　　 ｝　　|　 　 |/
　　　／　　/　 .′　 {　　 / 　 ∧　　 !
. 　 /　　〃ゝ-ﾍ.＿ノ| 　 .{ 　 厶斗'⌒iヽ
　 ´＼　/　　　　∧　乂_ノゝ-’　 　 　 く　　　　이 말은 내 용기
　　　　V⌒ヽイ/　 ヽ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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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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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ﾍ 　 　 　 　 　 　 　 　 |///
　 　 厶-─ﾐ.　　＼　 　 　 　 　 　 　 |///
　　　　　　 　 ｰ‐─≧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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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く　 　 　 ＿_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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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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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어장 새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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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어장 용어]
스레, 주제글, -> 어장, 어선, 어항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각성이 되었는가

제길, 아서 능력치 100이!!!

다행이다.

아서 능력치 100만들고 싶었다(눈물)

뭐 이것도 된다는 가정 하에 좋은 거니까. 불안했는지 꼼꼼하게 흑화x 뻐꾸기x라고 붙인 게 뭔가 눈물겹다.

>>4 뭐 지금은 그것도 중요하지만 아서의 지지기반이 통째로 흔들릴 위기이기도 하니까 필요한 것이었다고 위안을 삼자(토닥)

>>5 그게 너무 불안했다고.

그거 중요하지... 가뜩이나 참치 참여 늘린다는데 악용될 여지는 저렇게 봉쇄해줘야 나중이 편하다.

다행이네요

　　　　　　　　　　　　　-──-
　　　　　 　 　 　 ／　　 　 　 　 　 ＼
　　　　　　　　　/
　　　　　　　 　 |　　　　　　　 　 　 　 |　　　　전 어항 >> 1001 확인.
　　　　　 　 　 ,　 ∩　　 　 　 ∩　　 .|
　　 　 　 　 　 {　 ∪　　 　 　 ∪　　 八
　　　　　　　　 ゝ -(_人_人_) -- ==彡　l＼　　　　필리프 사망이 1506년 맞지? 내일 시작할때 1505년이 될테니
　　　　　　　　廴,　　　　　　　　　 _＿}/⌒
　 　 　 　 　 　 /　　　　 　 　 　 　 ﾟ，　　　　얼마 안 남았네. 그리고 동료 의식은 지금 까지 전개에 이상한 건 없으니. 전부 OK야.
　 　 　 　 　 　 Ｖ⌒l　　　　 　 　 　 }
　　　　　　　 　 乂_ﾉ＿＿＿　　＿ノ　　　　　　　 단지 이거면 후아나와 이자벨라 보너스 >>1001의 의미가…
　　　　　　　　　　　.............:::乂_ﾉ.....　　　　
　　　　　　　　　　 :::::::::::::::::::::::::::::::::::

그럼 999가 날려나요

뭐랄까 다른거 다 빼도 각성이라도 OK일껄

어차피 이자벨라는 죽었으니...

￣￣￣￣￣￣￣￣￣￣`
　　　　　 　 　 　 　 　 　 　 i　　　　>>10 생각해보니 이건
　　　　　 　 　 　 　 　 　 　 |
.　　　　　　　　　　　 　 、　 |　　　　내 탓이기도 하구나.
　　　　　　 　 　 ィ　　／) 　|
＿_　　　　　　_く└─- (　_,ﾊ　　　　이 스톡은……. 나중에 다른 용도로 쓰던지 하자.
　　|　　　　　Ν -─‐-　　 .ノ¨￣
　　|　　　　〃　　　 　 　 ＼{: : : :
　　|　　　 　{　 　 　 　 　 　 Y: : :
　　| 　 　 　.ゝ 　 　 　 　　 ノ : : :

그러고 보니 이사벨도 보너스였던가?
순삭당해서 못 느꼈었다

나쁜지 않은 1001 같군요.. 그리고 신캐 배경 추천으로 이탈리아 전쟁 당시 아라곤,카스티야에 고용된 스트라디오트출신 지휘관(가공의 인물)을 하고 싶습니다. 역사적 배경을 봐도 이탈리아 전쟁 당시 곤잘로 코르도바와 페르난도2세가 고용해서 부린 적이 있었고, 코르도바로 좋게 평가한 적이 있기에, 이번에 카스티야군이 본토로 돌아가면서 스트라디오트 일부도 스페인으로 들어와 스페인의 용병으로 복무 중 발탁되었다고 하는 것도 괜찷을 듯합니다.

그거랑 합해서 각성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매우 사랑하는 남편이 죽었는데 각성하는 거니까.(역사에서는 거의 미치지만)
걸리면 각성할 때 좀 더 성장의 폭을 주고.

어 그러고보니 이건 어제가 아니라 저번에 나왔던 얘기인데 1001이 이루어지는 이벤트라면 뭔가 언급을 해 줄 수 없을까? 이게 1001이 작용되고 있는건지 어떤건지 애매한 경우가 있어서

　　　　 　 　 　 　 　 ．　´￣￣￣ ｀　 .
　　 　 　 　 　 　 ／　　 　 　 　 　 　//＼
　　　　　　　 　 /　　　　　　　　　　　///∧　　　　좋아, 그럼 갈길이 바쁘다.
　　　　　　　　 . ⊂⊃　　 　 　 ⊂⊃　///ﾊ
　　　　　　　　 レ　 　 　 　 　 　 　 　 　 //}　　　　히로인들과 부하들의
　　　　　　　　/　　 /　　　i　　　ヽ 　 ヽ. //
.　　　　　　　 {　 　 {　　　￤ 　 　 }　　　∨ ＿__　　　　능력치 판정하자.
　　　　 　 r‐‐ゝ　　 　＿ 人 _＿ 人＿__ ハ　　　＼
　　 　 　 /　 　 i⌒ヽ　　　　　／　 　 　 　 }/Ｖ⌒ヽ.〉
.　　　　　ﾚﾍ.ﾊ八＿_.)　 　 ／　　　　　　 ノ{⌒ヽ
.　　　　　　 ／　 、　　　　 `７´￣￣ 　 //／　∧
　　　　 　 /　　　 ヽ.　　　　/　　　　 //／　　.//i
.　　　　　 {＿＿＿_ ＞…=｛.　　 　 //厶　　.///}
　　　　　　　　　　　 　 　 ／´￣￣￣　　}}　　/リ
　　　 　 　 　 　 　 　 　 ん 　 ＿＿＿ _ノ＿ 彡’
　　　 　 　 　 　 　 　 　 {/￣

문득 생각났는데 후아나 능력치도 굴려?

　　 　 　 　 ／￣｀ヽ
　　　　　　/ 　 　 　 i　　　　>>18 응. 다음부턴 표시 할께.
　　　　＿_{ 　　┃┃!
　 　 /　　 !　　 　 　 ヽ　　　　햇갈리게 해서 미안해.
　　　￣ヽ._〉､＿(_)_)_)ﾉ
　　　　　　|　 　 　 ヽ__
　　　　　　|{　 i　　 ､_ノ
　　　　　　ゞ=’_　　 .ﾉ
　　　　　　　　　 ￣´

어 공작이 죽엇으면 공작이 구성하고 있던 테르시오 계획도 날아간거야 어장주?

>>22 타냐가 그걸 이어받지 않았을까요>

　　　　　　／￣｀ヽ
　　　 　 ./　　　 　 i
　　　　　{.　　 ┃┃!
　　　　 ∧　　　　　ヽ　　　　>>20 응 기왕에 같이 굴려보자.
　　　 ./　ゝ 　(_)_)_)ﾉ⌒i
　　　/　 /　｀￣ヽ.　　ノ
　　　V´.l/　　　　i￣´
　　　 　 { 　 i　　 |_
　　　　　.〉ｰ’､　　 ）
　　　 　 ゝ ＿_）￣

지금 예전 신화 1001은 미트라랑 메르크리우스로 이뤄진 거 맞...지? 이게 하나는 크리랑 하나는 펌블이랑 맞물리는 바람에 잘 모르겠네

【아서(아르투르)】
【무력 71】
【통솔 55】
【정치 98】

【지력 71】
【매력 49】
【행운 98】
폭풍의 용언(행운 추가) - 무예 랭크 7 : 55351
신성A
여신의 자애

　　　　　　　　／￣ ｀ヽ
　　　　　 　 ./　　　　　 ヽ
.　　　 　 　 .′　　　　　　i
　　　　　　 i 　 　 　 　 　 }
　　　　　　 |　　　　　　　 jヽ. r‐ 、
　　　 　 　 ﾍ　　　　　　 /　 / 　 i　　　　>>22 >>23
　　 　 　 ／ﾄ､ ／ゝ 　 /-／　　 .!
　　　　 / ∧ / /1　＼ ヾ　　　／　　　　응, 그걸 타냐가 이어받게 돼.
　 　 　 i　!　i!　i :| /ヽ　　 ｒ一’
　 　 　 レｫ､l!/ヽ.! !／　　 }　　　　비텔로 등장 때부터 그걸 위한 장대한 복선이였다.
　　　　 　 {　{　　"　　 　 ﾉ
　　　　 　 ゝ入 　 　 　 ,:' ＼　　　　허나 상황이 이렇게 된 건 또 내 탓이군…
　　　　　　　　{_ゝ--ｆ ´　　ノ
　　　　　　　　　　 　 ￣￣

아서 능력치 찾아서 올려봤어.

사실 역사에서 말하는 후안나의 광기는 소문과 과장된 주작이 솎여있어.
열정적이고 신경질적이고 의존이 심한... 조선으로 따지면 연산군 엄마 폐비 윤씨? 비슷한 여자인데
네크로필리아마냥 광년이로 매도당했지.

무력이 생각보다 무지하게 낮앗었구만 ㅠㅠ

어느 순간부터 무력 대신에 전투력이 올랐더라고.

　　 　 　 .／￣｀ヽ
　　　　 　i 　　　　 ､
　　 　 　 j┃┃　　 }　　　　>>25 솔직히 아즈텍에 관련 된 걸 주고 싶었는데.
　　　　 .ｲ　　　 　 仆､
　 　 i⌒ﾒ(_(_(_）_.ノ　ハ　　　　메르크리우스가 등장해서
　　　ゝ　 ..ｨ´￣´　 { 　.i
.　　 　 ｀￣!　　 　 ヾ｀V　　　　레오나르도에 대한 걸 말해주는 건
　 　 　 　 _| 　　i 　 }
　　　　　（ 　　､‘ｰ:く　　　　당시 어항주에게는 맞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과연 다른 참치들에겐 어땠을까.
　　　　　　￣（_＿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