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7245055> 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 11 :: 1001

현탐◆86NioZTehA

2016-03-06 00:20:16 - 2016-03-07 19:24:19

0 현탐◆86NioZTehA (59E+41)

2016-03-06 (내일 월요일) 15: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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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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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어장 새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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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어장 용어]
스레, 주제글, -> 어장, 어선, 어항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849 이름 없음 (79529E+58)

2016-03-07 (모두 수고..) 18:42:03

>>844 화신 댈고오는게 낫지않나?이건?아서 지금전력이면
그냥 순살일텐데.

850 이름 없음 (54242E+55)

2016-03-07 (모두 수고..) 18:42:21

일단 중요한건 아서가 이사실을 최대한 빨리 알아야하고 안다음은 다이스에 맞겨야겟지. 일단 중요한건 아서가 이사실을 알아야돼. 이사실을 전달해줘야한다고. 그게 포르투나건 만신전 최고신이건. 미트라 스폰의 이상을 알아챈 아후라마즈다건

851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8:42:26

>>840 세력확대를 한다면 저 개인적으는 아라투르의.스승인 길가메시가 연대장인 무라노와 집시 등을 중심으로혹시 모를 신대륙 정벌이나 코르테스 반란 등 군사적 사태에 쓸 연대를 창설한다. (아이치의 공병단과 같이 연계한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실제 주인은 아르투르이고, 전투시 지휘관은 가공인물(aa는 은영전의 렌넨캄프를 추천)이나 실제 인물을 써도 무방함.를 밀고 싶은데..
미트라 관련 해서는 신들의 적당한 개입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852 이름 없음 (43994E+58)

2016-03-07 (모두 수고..) 18:42:40

제우스나 아후라 마즈다의 개입도 가능할수도..

853 이름 없음 (88369E+61)

2016-03-07 (모두 수고..) 18:42:48

계속 얘기하지만 미트라가 레오나르도 모습으로 나온다고 그게 레오나르도냐고요....;;;

오히려 아르투로 VS 미트라(레오나르도) 같은 상황을 만드려고 하는 건가?!

854 이름 없음 (83791E+61)

2016-03-07 (모두 수고..) 18:43:03

플롯적으론 아서의 전투력이 오르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레오나르도의 저승길가기전의 혼령이라도 성불시키며 파워업이라거나...

855 이름 없음 (54242E+55)

2016-03-07 (모두 수고..) 18:43:20

일단 1001은 두고보다가 이번어장안에 아서가 이사실을 모른다면 다음에 바로 알수있도록 해야함

856 이름 없음 (88796E+60)

2016-03-07 (모두 수고..) 18:43:30

미트라 본신뜨면 당연히 아서하고 싸울텐데 그걸 레오나르도로 하면 어쩌잔거야;;

857 이름 없음 (40525E+56)

2016-03-07 (모두 수고..) 18:43:32

>>843

그러고보니 어장주로부터 죽었다라고 단언이 나오진 않았네....

858 이름 없음 (43994E+58)

2016-03-07 (모두 수고..) 18:43:38

레오나르도는 그냥 연구광이니 신들과 분쟁 안일어 날거 같아서요,,

859 이름 없음 (79529E+58)

2016-03-07 (모두 수고..) 18:43:51

>>846 올려달라고할거면 최저증가수치고정 박아서 올리는게 좋지않을까한다.분명 다이스일텐데 펌블나서 안올르는수가 생기니까말야

860 이름 없음 (88369E+61)

2016-03-07 (모두 수고..) 18:44:02

>>858 그런 편의주의적 전개가 가능할리가....

861 현탐◆86NioZTehA (4309E+62)

2016-03-07 (모두 수고..) 18:44:02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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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흐음, 리에라랑
       |  ●       ●  |
      r─‐⊂⊃       ⊂⊃─‐┐    안토니오는 역시…….
   r─ゝ…一         ー…ィ^ヽ
   {  \___ノ  ∧  ゝ.___ノ  }    평범하게 전투로 판정해야겠네.
    >─‐:   〈__/  ヽ._〉  .:──く
   /    |               |     ヽ    그래야 2판정, 3판정이 가능할테니….
.  /     .∧               ∧     ∧
  |_/\/  \  、__,  /  \/\_|
            ー一^ー一

862 이름 없음 (12578E+62)

2016-03-07 (모두 수고..) 18:44:29

난 아가멤논의 딸처럼 레오나르도가 여신의 도움으로 바꿔치기 당해서 살아남아서 아서에게 돌아간다를 1001로 밀거야
신화속 그대로의 이야기니까 판타지도 9에서 있을 법한 일이지.. 게다가 신들이 그냥 두고 보고만 있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863 이름 없음 (40525E+56)

2016-03-07 (모두 수고..) 18:45:10

지금 미트라를 레오나르도라고 하는 분들은 진심 유열부거나 아니면 미트라로 화해도 레오나르도의 인격이 유지되기를 바라는 이들일거야.

하지만 아무리 레오나로도의 의지가 강하더라도 미트라로 각성하면 미트라로써의 본성이 위가 되지 않을까 싶어.

그럴 바에야 차라리 포르투나 여신에 의한 스폰 강제 분리가 훨씬 낫다고 봐.

864 이름 없음 (88369E+61)

2016-03-07 (모두 수고..) 18:45:14

차라리 지금 건설적인 내용은 남아있는 리에라나 안토니오의 사망플래그를 어떻게 해보는 거다....

865 이름 없음 (79529E+58)

2016-03-07 (모두 수고..) 18:45:35

결론 레오나르도 주금.

866 이름 없음 (88369E+61)

2016-03-07 (모두 수고..) 18:46:16

지금 레오나르도 부활을 바라는 참치들이 한 1001이 고스란히 이루어진 보장은 절대 없고 앞으로 이야기 진행하면서 리에라랑 안토니오도 사망플래그 상황을 겪는다.

오히려 지금 냉정하게 이 둘의 사망플래그를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죽은 시신 가지고 뭘 하려고....

867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8:46:35

>>851 가령 미트라의 부활 조짐에 경계심을 품은 신들 중 일부(예:아폴론, 아테네, 아레스 같은)의 개입이 있었다는 것처럼. 사무라이잭의 검처럼 신들이 직접 힘을 부여해 만든 무구를 내린다거나..

868 이름 없음 (88369E+61)

2016-03-07 (모두 수고..) 18:46:50

거기에 아직 전개에서 레오나르도는 사망이 아니라 행방불명 사태다. 상황에 따라서는 어장주가 자연스럽게 레오나르도를 등장시켜줄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869 이름 없음 (79529E+58)

2016-03-07 (모두 수고..) 18:47:00

리에라는 승리하면 예비후계자겸 남자부하생길것같긴하지만...

870 이름 없음 (12578E+62)

2016-03-07 (모두 수고..) 18:48:35

>>866 사망플래그를 무슨 수로 제거할겨....결국 다이스 판정인데 펌블나면 그냥 죽어

871 이름 없음 (88369E+61)

2016-03-07 (모두 수고..) 18:49:21

>>870 이미 1회차에서 라이토의 배신 플래그를 1000으로 제거했던 전력이 있다.

872 이름 없음 (88796E+60)

2016-03-07 (모두 수고..) 18:49:16

과연 어장주가 1001을 쓴다고 해서 레오나르도를 살려줄까? 난 부정적으로 본다만

873 이름 없음 (40525E+56)

2016-03-07 (모두 수고..) 18:49:42

일단 레오나르도가 없어져서 아쉬운 것은 학문(마법, 연금술) 쪽으로 아르투르를 뒷받침해줄 인재가 없어졌단 것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그녀의 대체 인재를 1001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874 이름 없음 (54242E+55)

2016-03-07 (모두 수고..) 18:50:12

일단 이번 1001은 아서가 레오나르도에게 일어난일을 포루투나여신에게 듣는걸로하자. 빨라 들어야 대책을 강구할수있고 주적을 확고이 정해서 방향을 정할수있어

875 이름 없음 (12578E+62)

2016-03-07 (모두 수고..) 18:50:12

>>871 그건 배신 플래그지 사망플래그가 아니고.......

876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8:50:14

일단 로드리고와 체사레를 중심으로한 미트라 화신들과 전쟁이 날 것 같으니, 아서의 전투력, 군사력 등 세력 확대나 대 미트라용 이점을 줄 이벤트를 1001로 생각해 봅시다.

877 이름 없음 (33051E+60)

2016-03-07 (모두 수고..) 18:51:03

난 그냥 정치, 행운 100을 밀고 싶다....

878 이름 없음 (83791E+61)

2016-03-07 (모두 수고..) 18:51:16

사실 작금의 가장 큰 변수는 로마 공국-로드리고-체자레의 뒤정리.
이거 제대로 안 되면 프랑스가 자기네 교황세우고 이탈리아 다 먹는다(머엉)

879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8:51:33

잠만 아서 신성 관련 이벤트 있었으니까 이건 어떨까?
헤르메스 주의는 토트+헤르메스 인데, 지금 이쪽에서는 메르크리우스가 있으니까.
메르크리우스가 에메랄드 타블릿을 통한 미트라(태양)에의 간섭.
판타지 9면 가능도 할 것 같은데.

880 이름 없음 (54242E+55)

2016-03-07 (모두 수고..) 18:51:41

1001은 일단 레오나르도가 어떻게 죽었는지 확실히 알려줘야한다고본다.

881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8:51:42

>>878 그럼 역시 군사 관련 1001을?

882 이름 없음 (12578E+62)

2016-03-07 (모두 수고..) 18:52:23

뭐 다들 의견이 갈리니까 1001은 결국 자기들이 최선이라고 믿는 걸 달리는 수밖에 없겠지

883 이름 없음 (88369E+61)

2016-03-07 (모두 수고..) 18:52:35

>>880 이게 합당하네. 아르투로가 정말로 레오나르도가 죽었는지 그냥 행방불명 상태인지 확실히 알수만 있다면야.....

884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8:52:53

>>879 그거라면 새로 1001을 할 필요 없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좋은 생각이예요!

그럼 전 군사관련 문제로 아라투르의.스승인 길가메시가 연대장인 무라노와 집시 등을 중심으로혹시 모를 신대륙 정벌이나 코르테스 반란 등 군사적 사태에 쓸 연대를 창설한다. (아이치의 공병단과 같이 연계한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실제 주인은 아르투르이고, 전투시 지휘관은 가공인물(aa는 은영전의 렌넨캄프를 추천)이나 실제 인물을 써도 무방함. 밀겠습니다.

885 이름 없음 (40525E+56)

2016-03-07 (모두 수고..) 18:53:01

근데 조금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한가지 물어볼께.

화신들끼리 전쟁이 난다고 해도 아르투르는 그냥 신대륙으로 튀어서 어머니의 가호를 받으면 편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는데...

이거 현실적으로 가능한걸까?

886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8:53:36

>>880 1001로 하기엔 1001이 너무 아까운 소원이라고 봅니다.

887 이름 없음 (54242E+55)

2016-03-07 (모두 수고..) 18:54:19

885 가능은하지. 신들의 싸움은 나몰라라하고 내빼는것도. 물론 그럴경우 가진거 다 내던진다고보면될걸

888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8:54:19

>>885 외신이 하나가 아직 건재하고, 니알렙토렙의 화신이 뉴욕에서 버티고 잇는 신대륙은....

889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8:54:47

신대륙 발전하려면 구대륙 기반이 필요한데, 여기서 미트라 강림해서 대혼란이 일어나면 무리라서.

890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8:55:51

게다가 이 당시 아즈텍은 몬테수마2세가 즉위 초에 자기 지위의 안정화를 위해서 주변 여러 부족과 도시 국가를 치던 시기라...

891 이름 없음 (33051E+60)

2016-03-07 (모두 수고..) 18:56:12

아니면 실종된 레오나르도를 대신해서 지금까지 은거하던 대마법사(aa 파츄리)가 아르투르에게 간다

892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8:56:20

그리고 물론 죽음에 대해 아쉬어하는 참치들이 많은 것을 알겠지만 죽음 되돌리기는 금기라 안하는게 좋다고 본다.
다만 사망이 아니라면 다르지만.

893 이름 없음 (54242E+55)

2016-03-07 (모두 수고..) 18:56:39

886 1001로 그럼 얼마나 거창한걸바래야하는건질 모르겠는데. 일단 이 사실을 아는것만으로 아서는 자기가할수있는걸 전부 동원할거다. 자연스럽게 전력증강은 이루어 질태고. 미트라 스폰에 대해서 로마만신전은 성전을 선포할거다. 로드리고를 확실히 멱따버리려면 포르투나가 직접 아서에게 이사실을 알려주고 개입해야한다.

894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8:56:43

>>892 확실히 사망이 아니라고 난다면야...

895 이름 없음 (88369E+61)

2016-03-07 (모두 수고..) 18:56:58

동감. 레오나르도 건은 좀 그냥 두자. 아직 확실한 사망판정이 아니라는 점에 걸어줘, 제발... 1001 낭비하지 말고.

896 현탐◆86NioZTehA (4309E+62)

2016-03-07 (모두 수고..) 1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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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력 1504년, 카스티야 남부 카디즈】

897 이름 없음 (54242E+55)

2016-03-07 (모두 수고..) 18:57:57

아 뒤에건 그냥 헛소리고 중요한건 아서가 포르투나를 통해서건 어떤루트를 통해서건 이사실을 알아야 다음에 뭘 진행할수 있다는거야. 신이 직접말해줘도되고. 이사실을 우연히들은 사제가 와도된다. 어떻게든 아서는 이사실을 알아야돼

898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8:58:06

>>893 자기 본거지에서 일어난 미트라의 각성이벤트를 만신전이 모를리가 없고, 아직 신화관련 1001도 있으니까, 그것을 기대해봅시다. 1

899 이름 없음 (12578E+62)

2016-03-07 (모두 수고..) 18:58:06

>>892 일단 묘사상으로는 루크레치아는 확정이지만 레오나르도는 아직 정확하지는 않으니까 원찬스가 있다고 보고 있어...
그래서 신화일화처럼 살아남았다고 미는 중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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