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0 현탐◆86NioZTehA (59E+41)

2016-03-06 (내일 월요일) 15: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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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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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乂_ノゝ-’　　　く　　　　이 말은 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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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hazamaband

[참치어장 새 스레]
RE 1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5845982
RE 2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5944222
RE 3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123862
RE 4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295087
RE 5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398401
RE 6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484941
RE 7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652125
RE 8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811549
RE 9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982671
RE 10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157784

[참치 어장 용어]
스레, 주제글, -> 어장, 어선, 어항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84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3:54

>>80, 81 여러분들도 의견을 내서 어장주께서 신환 관련 이벤트 짜는데 도움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5 현탐◆86NioZTehA (00644E+64)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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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r─‐⊂⊃　　　　　 ⊂⊃─‐┐　　　　>>80 >>83 그렇네.
　　　r─ゝ…一　　　　　　　　　ー…ィ＾ヽ
　　　{　　＼＿＿_ノ　 ∧　ゝ.＿＿_ノ　　}　　　　일단 생각한건 메르크리우스가
　　　＞─‐: 　〈＿_/　ヽ.＿〉　.:──く
　　 /　　　　|　　　　　　　　　 |　　　ヽ　　　　나온거였는데, 잠시만 생각해볼게.
.　 /　　　 .∧ 　　　　　　　 ∧　　　 ∧
　 |_／＼／　＼　　､＿＿,　　／　＼／＼_|
　　　　　　　　　ー一＾ー一

86 이름 없음 (57491E+65)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4:43

루트봉쇄의 타격이 너무커서 난 잠시 구경이나.나 안끼면 좋아죽을거아님?ㄲㄲㄲ

87 이름 없음 (16264E+56)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5:04

그나저나 다빈치 살리려면 걔가 미트라 스폰을 죽이던지 신대륙에 있던지밖에는 방법이 없군요..

88 이름 없음 (12646E+60)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6:54

나는 메피스토 씩 계약을 보면 좋겠는데.
당시가 메피스토 박사가 등장한 시기이고.
원하는 것은 니알라토텝이나 아니면 악마 메피스토.
아서의 결과를 봐서는 헤르메스나 로키이려나.

89 이름 없음 (75316E+61)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6:56

>>86 얘 또왔네

90 이름 없음 (95623E+61)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7:39

...잠깐...저 말투 -_-....전에 스레딕에서 나한테 저주드립 날린...와...저 사람 때문에 이번에 내가 또 오폭당한건가? 이런 X...

91 이름 없음 (57491E+65)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7:42

>>89 그전부터 있었다.아침부터 참치어장있었는데 무슨말씀을.난 일단 당분간 관망.

92 이름 없음 (16264E+56)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7:54

아까 말한 트롤이 저 >>86입니다

93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8:23

>>87 당분간은 안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레오나르도를 죽인다는 건 아르투르하고 척을 진다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보르지아가의 야망에 큰 지장이 오는 관계로.... 하지만 레오나르도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빨리 카스티야로 귀환시키는게 좋겠지요. 그리고 신대륙은 뉴욕에서 꿈틀대는 나알렙토렙의 화신때문에 일단 피하는게. 전 그 화신놈이 다이스 펌블로 후아나의 총신 비스무리한 존재로 나타날까 두렵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개그성) 1001로 서유항마편에 나오는 여래신장 세례를 빌까 생각 중입니다.

94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5:49:33

>>89,90,91,92 모두 진정하십시요. 어장주께서도 어느정도 열받은 상황이시니까요.

95 이름 없음 (6597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1:08

>>93 그 이전에 아서가 미트라 스폰이나 미트라에 대한 것을 아는지도 지금까지는 불분명하잖아?
일단 그 쪽에 대한 이벤트가 먼저 있어야 아서가 투알을 안전한 곳으로 빼돌린다는 것도 당위성이 생길 것 같아.

96 이름 없음 (32643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1:41

확실히 메르쿠리우스면 부친과 연관이 있으니 아르투로와의 이벤트가 충분히 있을법한 신이기는 한듯..

97 이름 없음 (99057E+62)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1:57

그냥 어드민에게 신고하는 건?

98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3:37

그나저나 1500년 이후부터 오스만 투르크의 급격한 확장세이니 한번 거하게 부딫칠텐데.. 이거 대비해서라도 아라투르의.스승인 길가메시가 연대장인 무라노와 집시 등을 중심으로혹시 모를 신대륙 정벌이나 코르테스 반란 등 군사적 사태에 쓸 연대를 창설한다. (아이치의 공병단과 같이 연계한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실제 주인은 아르투르이고, 전투시 지휘관은 가공인물(aa는 은영전의 렌넨캄프를 추천)이나 실제 인물을 써도 무방함.를 밀어봐야 겠네..

99 이름 없음 (12646E+60)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4:00

그런데 로마 만신전만 나오고 아브라함 계열 쪽의 신은 나오지 않는 거야?
그리고 생각한게 드워프의 기원은 무기 만들어 주는 검은 난쟁이니까 기원 각성도 좋지 않아? 무기 제작이나 다루는 것에 대해서.

100 이름 없음 (12646E+60)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4:34

아 기원 각성 보다는 조신회귀네.

101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4:41

>>93 일단 이탈리아 전역이 전장이 될 것이 뻔하니, 그 명목으로 빼도 뭐라 못하겠지요.

102 이름 없음 (admin)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5:31

>>97
아이피가 계속 달라지니까 소용 없음
관리콘솔로 그때그때 차단하고 해당 래스를 가림초리하는 게 낫다

103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5:31

>>99 어장주님께서 드워프 종특을 개인전투으로 줘버려서...

104 이름 없음 (6597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6:30

>>99 그거 초반에 다이스로 정했는데 개인전투능력이랑 체력 쪽 보너스로 결정되었을 걸

105 이름 없음 (95623E+61)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6:50

>>102 아이피 우회로 들어오는건가 미친...

106 이름 없음 (6597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7:14

캔드민 왔네

107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7:37

모두 진정하고 진행합시다.

108 이름 없음 (32643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8:52

>>102 자기 절제 못하고 마음껏 날뛸 수 있는 이유가 있었구만... 하긴 그 정도 믿을 거리가 있었으니 저 지경으로 놀지.

109 이름 없음 (12646E+60)

2016-03-06 (내일 월요일) 15:59:35

그래도 드워프의 어원이 그것인데...
아니면 이름이 아서이니까 엑스칼리버나 칼리번을 얻는 것은 어떨까?

110 이름 없음 (admin)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0:05

모바일은 아이피가 계속 바뀌므로 확인해보면 동일 인물인 것을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으나 아닐 가능 성도 있고 막을 수고 없고

그럼 난 이만.
그냥 무시하고 진행하는 게 편할 거야.

111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1:03

>>109 그 것도 나쁜지 않으나, 일단 그것은 영국 관련 최고급 신물이니...너무 부담이 가는 것이니 제외하고, 롤랑의 노래를 참고해서 샤를마뉴대제나 성기사 관련 유물을 얻는 것도 괜찷겠지요.

112 이름 없음 (6597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1:53

>>109 그 정도 무기획득 이벤트라면 다음 >>1001에 노려보던가 하는게 나을 것 같아. 다만 주인공을 먼치킨으로 만들지 않는 어장주 성향상 위력이 그만큼 나올지는 미지수일 것 같고.

113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2:40

>>111 아니면 알라리크의 무구를 얻었다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렇게 되면 로마를 상대하는데 뭔가 이점이 생길려나...

114 이름 없음 (57491E+65)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3:54

>>113 차라리 무구할거면 스페인이니까 엘시드의 보검 티조나를 찾는게 어때?

115 이름 없음 (72125E+64)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3:59

결국 관리 콘솔로 그때그때 막는거 뿐인가.....뭐 그냥 무시하고 생산적인 생각을 해야지.

116 이름 없음 (6597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4:19

>>108 캔드민 말대로 저 이상한 사람 말은 그냥 무시하고 진행하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아.

117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4:53

>>96 그 것도 좋긴 하지만, 이 어장에서 아르투르가 상업 관련해서 나온 다이스가 너무 좋은 편이라.. 한번 머큐리를 넣어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118 이름 없음 (32643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5:57

>>117 메르쿠리우스=머큐리인데? 여기에 이 어장 기준으로 토트=오딘 등등도 있고.

119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6:27

>>118 제가 실수를..

120 현탐◆86NioZTehA (00644E+64)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7:08

　　　　　　　　　　　　　　　　　 ,ﾊ
　　　　　　　　　　＿　　＿__　　／　|
　　　　　　　　　　＞　|　 |　　＞
　　　　　　　　　　＞　|／|　＜　　　 ′　　　　신화 이벤트 흐음.
　　　　　　 ' ￣￣￣＼　　　　 {
　　　　 /　　　　　　　　ヽ　　　　　フ　　　　아이디어가 좋은게 생각 안 나니까
　　　　 .|　　　　　○　　　}　　　 |′
　　　　　　　○　　　　､　／　　　　.ﾉ　　　　일단 전개 보면서 내야겠다. 일단 판정하자.
　　　　　　 Υ　|　│　ﾉ　　/ -‐=彡
　　　　　　　ゝ.人_ 厂　 }／
　　　　　　　 {/

121 이름 없음 (16264E+56)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7:19

어머니와 관련된 신화관련된거 뭐 없으려나요

122 이름 없음 (75316E+61)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8:00

>>118 또뜨를 떠올린 난 잘못되지 않았어...

123 이름 없음 (12646E+60)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8:38

정리하면.
미네르바, 마르스, 메르크리우스, 니알라토텝, 메피스토, 드워프 각성, 영국 성검들, 샤를마뉴 유물들, 알라리크의 무구, 엘시드의 보검

124 이름 없음 (12646E+60)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9:03

그런데 로키=헤르메스 맞지?

125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9:06

>>121 너무 어머니만 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신과도 가벼운 이벤트 주어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업분야에서 보여준 흉악한 다이스들로 보여준 아르투르의 상인으로서의 능력은 어머니의 가호를 플러스한 다른 신격의 가호가 있다고 봐도 될 정도이지요.

126 현탐◆86NioZTehA (00644E+64)

2016-03-06 (내일 월요일) 16:09:42

ixｉxｉxｉ|丑丑|i:i|┤|亥コ|i:i:i:〃i:i:i:i:i:iア´========＞'"　__⊥__　｀ﾞ''＜=====`'マi:i:i:i:i:i:ﾑﾏi:i:i:i| |竺ﾆl|　|幵|( )
ixｉxｉxｉ|芝艾|i:i|│|叨Lj|i:i:∥i:i:i:ア´========／|| γ´.／＾＼｀ヽ‐Y/＾ヽ======`マi:i:i:ﾑﾏi:ｉ:| |竺コ|　|己| )(
ixｉxｉxｉ|仁亥|i:i|┤|它ソ|i:i:j{i:i:ｱ=======／ |厂 ∞ｉ|／|￣￣¨|＼|_,||＾ヽ'＾ヽ=======寸i:ﾑﾏｉ| |广コ|　|莖|( )
ixｉxｉxｉ|守爿|i:i|│|辷コ|i:ｉ:{i:ｱ====ー／|iY'⌒'Y_||_,|＼|＿＿_,|／|_,||iY'⌒Y弌=======寸i:}ｉｉ| |云ﾆl|　|圭| )(
ixｉxｉxｉ|巧芋|i:i|┤|己ク|i:i:{/===癶 ´|　ｉ|人＿人||¨|／＾＼／＾＼|¨||人__,人||＾Vﾍ====∧i:}:ｉ| |口カ|　|叨|( )
ixｉxｉxｉ|茫仁|i:i|│|TIlﾆl|i:/===,ｲ　弋|つ|⊂二⊃||=|´　 Y⌒Ｙ⌒ヽ_||⊂ﾆ⊃,||) |￣ﾍ=== ﾊｉ:ｉ:| |它コ|　|茫| )(
≧s｡.,|辷辷|i:i|┤|云Sl|/===/ l 　 ∝　|＾Y⌒Ｙ ||　￣寸/|ヽ|￣^ﾞ''||＾Y⌒ｌ :||%% 　 |ﾍ===ﾊ i| |己トl|　|石|( )
i:i:i:i:i:i:|∈∋|i:i|│|Ｚ夂l|===/___しｨ__|＿|in|_LI_|_ﾘ＿rrr||__|__huu__f|ﾄ､|_|__|u||_O_＿|__ﾊ==∧| |L彑j|　|叭| )(
〕is｡ｉ:ｉ|二二|i:i|┤|ク丐|===}┰┰┰┰┰┰┰┰┰┰┰┰┰┰┰┰┰┰┰┰┰┰ﾊ===| |云ﾆl|　|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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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력 1501년, 카스티야 왕국 바야돌리드】

127 이름 없음 (16264E+56)

2016-03-06 (내일 월요일) 16:10:37

아니면 저번에 만난 베레트라그나나 다른 신과 관계있는것도 좋겠군요

128 이름 없음 (32643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6:10:43

>>124 오딘은 봤는데 습합신 중 로키가 있는지는 기억이 딱히....

129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6:11:15

저번에 어장주님이 바라신대로 이번 진행이 잘 나가길..

130 이름 없음 (6597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6:11:21

>>125 그 말도 맞지. 페르세우스가 제우스의 아들이라지만 실제 이벤트가 많았던 것은 아테나인 것처럼 다른 신과 연관된 이벤트 쪽이 더 균형이 좋을수도 있어.

131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6:12:08

>>130 그렇지요.

132 이름 없음 (35374E+61)

2016-03-06 (내일 월요일) 16:12:40

저 트롤 내가 기억하는 걸로는 옆 동네 있을 적에 용병 어장에서 전 1000 잡은 사람한테 저주 날리면서 분탕 일으키고
니트 귀족 어장에서 자기랑 다른 앵커했다고 막 매도하면서 트롤로 몰며 싸움 일으키고 툭하면 19금 앵커 잡으려고 발악하고
여기 이주해와서는 삼국지 어장에서 히로인 ntr 1001 잡으려고 시도하고
니트 귀족 어장에서 막장 드라마 맛 첨가하겠다고 주인공으로 불륜 시도하다가 다른 참치들한테 일침 먹고
여기서도 암살자로 프랑스 후계구도 정리하겠다고 몇번이나 지적받아도 계속 밀고...일단 내가 아는 저 트롤의 행적은 이정도네. 대단하구만.

133 이름 없음 (6597E+63)

2016-03-06 (내일 월요일) 16:12:59

그러고보니 차토구아를 물리치면서 아서를 한번 구해줬던 베레스라그나 관련으로 이벤트가 있어도 나쁘지 않을것 같애. 베레스라그나가 수백년 분의 신성을 소모하면서까지 아서를 도왔던 전력도 있고.

134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6:13:47

>>133 그 것도 좋은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