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0 현탐◆86NioZTehA (89E+44)

2016-03-05 (파란날) 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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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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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어장 새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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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어장 용어]
스레, 주제글, -> 어장, 어선, 어항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696 이름 없음 (02622E+57)

2016-03-05 (파란날) 21:26:42

>>691 그건 버리세요 왜 왕쪽에서 할일을 아르투로에게 시키나요

697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26:45

어장주 프랑수아1세가 누구의 화신인지 알 수 있을까요?

698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27:49

뭐....이렇게 되면 프랑스는 난 포기다.전쟁으로 마드리드 군만두 먹이면서 프랑스 재기불능으로 찢는게 나을거 같다.헨리8세 끌여들여서 말야.

699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28:37

마드리드 군만두할때 절때 그냥 풀어주지말고 헨리8세도 끼어서 판을 키워버리고 프랑스 강냉이 돌려버리는수밖에 없겠다.

700 이름 없음 (36341E+59)

2016-03-05 (파란날) 21:29:31

>>699 여긴 님 어장이 아닙니다. 자기생각을 어장주하고 다른 참치들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701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30:34

>>699 가장 큰 걸 놓친게 강한 적과 싸울 생각을 왜 하는데?
하자마가 신롬 적대가 걸리긴 했지만 신롬과 직접 싸우지는 않았잖아? 예루살렘 회복 후에는 주변의 큰 세력과 친해지면서 그들과도 싸우지 않았고.
근데 왜 미리 싸울 생각만 해? 지금을 봐.

702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31:25

싸우지.마시고 일단 다음 1001로 무엇을 밀지 생각해봅시다 여러분.

703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31:49

나는 싸우지 않았어.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하라고 할 뿐.

704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31:53

>>702 아직 300정도 남았으니, 그거야 내일 진행과정도 보면서 차근차근 정해야....

705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32:45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하는 애가 아니까. 며칠을 계속 저랬던 애라고....;;

706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32:59

>>705 아니까->아니라니까

707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33:07

>>701 카를이 전부 상속할때 범위보면 프랑스 완전포위당하는건데 프랑스가 가만히 있진 않을거같지 않아?서로 자기최소 권익이라고 주장하는 범위도 겹치고 그래서 마찰이 불가피할걸로 보여서 그랬음.

708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33:15

그거 금방 차.
그리고 우선 아서의 목표가 '신대륙 왕국'이니 그것에 필요한 것이 이야기 하자.

709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33:46

일단 이이야기는 묻어두자.그때 진행상황가서보자.난 불판도게자 하고싶지않다....ㅜㅜㅜㅜ

710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34:12

>>704 그렇긴한데 주말이라 오늘 본 화력이 유지 된다면 채 정하기도 전에 넘겨버릴 거 같아서 일단 대충 기초만 잡는게 어떨까 해서요 일단 후아나나 이사벨라 수명건은 미약 하지만 이번 1001로 보완했으니...

711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34:32

>>709 솔직히 묻으면 뭐하냐 싶다. 또 기회만 생겼다하면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낼 것이 뻔한데....

712 이름 없음 (36341E+59)

2016-03-05 (파란날) 21:34:50

지금 몇번째냐 이게...

713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35:52

>>709 그리고 님도 적당히 하시길 빕니다. 암살건 그리고 색드립건으로 여러사람들이 불편해 하시니까요!!

714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36:10

>>712 나도 이제 싫다...프랑스건은 이제 안할련다.욕만 계속드립다 쳐묵고 사촌형들한테 끌려가서 탈탈털리고 그래서 이젠 더 불판만들고 싶지않아.

715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36:34

>>709 그러면 앞으로 '프랑스 분열'이나 '암살'에 대한 것을 일절 언급하지 마라고.
계속 그러면 진정한 사과가 필요해.

716 이름 없음 (36341E+59)

2016-03-05 (파란날) 21:36:39

>>713 색드립은 다른사람 아니였나?

717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37:25

>>716 동일인이야. 지금 타사이트에서도 언급되었던 모든 문제 당사자다, 쟤가....

718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37:41

그런가요? 그렇다면 다른 건으로 착각해서 죄송합니다.

719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37:48

>>715 그건은 이제 안할거야...포기했다.이제....
>>716 그것도 내쪽 관련문제야......OTL....그거때문에 사촌형들이 불러서 탈탈털렸음

720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38:03

섹드립은 무슨 건? 그리고 타사이트 언급은 뭐고?

721 이름 없음 (36341E+59)

2016-03-05 (파란날) 21:38:29

와.. .뭐냐;; 이거;;

722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43:52

일단 전개를 기다려 봐야겠지난 큰 변수가 없고 추유대인 무슬림 추방이 크게 활성화가 안된 상황이면 무아라투르의.스승인 길가메시가 연대장인 라노와 집시 등을 중심으로 한 연대를 만들어서 혹시 모를 신대륙 정벌이나 코르테스 반란 등 군사적 사태에 대비하고자 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이스레의 상황의 카스티야는 역사와 약간 다른 면 있는듯 하니..

723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45:27

물론 길가메시는 이름을 빌려주는 것이고 아르투르가 실질적 주인 지휘는 새로운 가공의 인물이나 사실 인물로 해도되고요

724 이름 없음 (02622E+57)

2016-03-05 (파란날) 21:46:11

근데 여기는 유대인 없을텐데요

725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46:25

>>712 마라노와 집시?마라노는 괜찮은데 집시가 규율을 지킬려나?
그리고 코르테스 제압상태면 해볼만할거라고 생각됨.단,개종만 확실히할것.아니면 코르테스 납득시키긴 많이 힘들거같음.그냥으로도 힘들겠지만...

726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46:43

>>722이다.....

727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50:13

콩키스타도르 들 중 일부들을 보면 탄압이나 그런 걸 피해서 신대륙으로 온 집시 같은 부류도 있었으니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기는 코르테소 제압 이후라도 상관 없숩니다. 이 병력의 최종 쓰임새는 신대륙 정벌이니까요

728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51:49

그리고 제가 스마트폰 조작을 잘 못하는 관계로 오타가 많이 나옵니다. 죄송합니다.

729 이름 없음 (97178E+59)

2016-03-05 (파란날) 21:54:04

이미 추방 활성화된 것 같았는데.
어느 부분에서 뵜더라...

730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55:01

724 그리고 전 스레에 분명히 그라나다 부분에서 유대인이 나왔습니다.

731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55:09

>>729 아,후아나 첫등장할때쯤일거야.

732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57:35

아이치의 공병부대와 같이 다닐 것을 상정하고 만든다면 좋겠지만요

733 이름 없음 (02622E+57)

2016-03-05 (파란날) 21:57:42

아 그런가요 잊어버렸나 보네요

734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59:15

>>733그럴수도 있지요.

735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2:01:31

과거에 카스티야였나 레온에서 유대인들로 이루어진 군대를 가졌던 사례를 들어 만든다면 반발이 있다고 해도 통과는 될듯한데 일종의 외인부대 역이닌..

736 이름 없음 (38699E+61)

2016-03-06 (내일 월요일) 10:19:32

"없어졌길래 찾아서 인양했다." By 이름없는 참치

737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1:10:06

인양.

738 현탐◆86NioZTehA (00644E+64)

2016-03-06 (내일 월요일)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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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i::::cし|　　　　 .|:::c入| }　　 ',　　　　왔어.
　　　　　　　　　　　|　　　| cし ' ﾉ　　　　弋ヽ:ﾉ　|.　　i
　　　　　　, ー――|　///｀ー ′ ,　　　　　､　｀ー ´/// |　　　　내일은 늦을테니 조금이라도
　　　／, ー‐- ､ .|:::::::.　／　　/　　　i　　ﾍ　　＼ ..:::::::人_＿_＿
　　／　　　　ハ:::::::::i　　　|　　　 .|　　　 ',　　 }::::::/　　＿＿｀ヽ　　　　빨리 시작해야겠네
　　 !rく⌒ヽ､　　/ー,＼:::{　　　|　　　.人　　　 |　　ﾉ::ノ , -"/　　　｀ヽ＼
　　　　　　　　`i/　　 `ﾚ >`ー‐´ヽ,__ノ　＼__ノレ-´／:::く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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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一´

739 이름 없음 (57491E+65)

2016-03-06 (내일 월요일) 11:32:15

ㅊㅋ

740 현탐◆86NioZTehA (00644E+64)

2016-03-06 (내일 월요일) 11:32:15

　　　　　　　　　　　　　-──-
　　　　　　　　／　　　　　　＼
　　　　　　　　　/
　　　　　　　　 |　　　　　　　　　　 |　　　　>>697 아, 프랑수아 1세의
　　　　　　　 ,　 ∩　　　　 ∩　　 .|
　　　　　　 {　 ∪　　　　 ∪　　八　　　　진신인가
　　　　　　　　ゝ -(_人_人_) -- ==彡　l＼
　　　　　　　　廴,　　　　　　　　　 _＿}/⌒　　　　이거 설명하려면 조금 복잡한데
　　　　　　 /　　　　　　　　ﾟ，
　　　　　　Ｖ⌒l　　　　　　　 }　　　　그냥 대략만 말할께
　　　　　　　　乂_ﾉ＿＿＿　　＿ノ
　　　　　　　　　　　.............:::乂_ﾉ.....
　　　　　　　　　　 :::::::::::::::::::::::::::::::::::

741 이름 없음 (86747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1:32:32

코르도바 장군이 페르난도 때문에 은퇴당한다면, 격오지 취급받는 신대륙에 데려가서 써먹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듯... 당사자가 허락한다면.

742 이름 없음 (57491E+65)

2016-03-06 (내일 월요일) 11:35:00

>>741 그경우엔 코르도바의 직위도 있고해서 신대륙 전체통괄하는 부왕수준은 줘야할것같은데?코르도바 최종직위가 나폴리 부왕이니까말야.

743 현탐◆86NioZTehA (00644E+64)

2016-03-06 (내일 월요일)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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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종파 12주신, 대신격 호루스=아폴론 / 미카즈키 무네치카. 신성레벨 20. [전투력:90000000]】

【누아다 아케트라브 겸직, 광명과 이성, 예언, 예술과 궁술, 문화의 수많은 영역의 신】

【그리고 이 세계에서, 미트라교를 밀어내기 위해 로마 종파가 칼케돈 공의회 이후 무적의 태양신을 대체. 미트라의 라이벌】

【현 로마 종파의 " 신의 아들 " 포지션이자 명실상부 2인자. 현재 미트라 대책으로 화신화 중.】

744 이름 없음 (12613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1:42:10

오오 아폴론이라. 딱 알맞는 신의 화신 답군요. 프랑수아1세가 문화와 예술을 많이 후원한 군주였으니. 그리고 대답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장주님.

745 이름 없음 (03817E+66)

2016-03-06 (내일 월요일) 11:43:10

언제나 전투력 수치만 보면 현기증나네.....

746 이름 없음 (57491E+65)

2016-03-06 (내일 월요일) 11:43:30

아폴론.....화신 어떻게 잡아서 마드리드 압송을 한담....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