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6982671>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 9 :: 1002

현탐◆86NioZTehA

2016-03-03 14:24:31 - 2016-03-05 15:10:40

0 현탐◆86NioZTehA (37E+45)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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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__ノ         |///    언제나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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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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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hazamaband

[참치어장 새 스레]
RE 1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5845982
RE 2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5944222
RE 3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123862
RE 4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295087
RE 5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398401
RE 6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484941
RE 7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652125
RE 8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811549

[참치 어장 용어]
스레 -> 주제글, 어장, 어선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2 이름 없음 (76856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8:32

정치인가

3 이름 없음 (09438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8:34

정치력 상승이벤트인가. 뭐가나오려나.

4 이름 없음 (31861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8:36

많은 행운을 뚫고 정치가 당첨되었군

5 이름 없음 (9154E+60)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8:39

정치인가? 지금 정치가 몇이지?

6 이름 없음 (72578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8:41

안착.1001은 정치만렙이네

7 이름 없음 (8855E+57)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8:49

정치력...나쁘지는 않지만 1회차의 하자마랑은 좀 다른 걸 보고 싶었기에 아쉽다...

8 이름 없음 (00036E+57)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8:53

내가 잡은건 아니지만 정치력이 상승하는 이벤트라 하니 만족

9 이름 없음 (9154E+60)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9:21

정치도 만랩 근접 아니었나?

10 이름 없음 (31861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9:26

정치가 92인가 그럴껄? S급으로 알고 있는데

11 이름 없음 (93742E+64)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9:27


               . ´ ̄ ̄ ̄ `  .
             /            //\
          /           ///∧
         . ⊂⊃       ⊂⊃ ///ハ
         レ                  //}    전 어항 >> 1001 확인.
        /   /   i   ヽ   ヽ. //
.        {    {   ¦     }   ∨ ___    정치력 상승이벤트라. 알았어.
       r‐‐ゝ    _ 人 __ 人___ ハ   \
       /    i⌒ヽ     /        }/V⌒ヽ.〉
.     レヘ.ハ八__.)    /       ノ{⌒ヽ
.       /  、     `7´ ̄ ̄   /// ∧
       /    ヽ.    /     ///  .//i    >>5 지금 정치 91 이다.
.      {____ >…={.     //厶  .///}
                /´ ̄ ̄ ̄  }}  /リ
                  ん   ___ _ノ_ 彡’
                  {/ ̄

12 이름 없음 (72578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9:47

쩝 덤으로 암살공작대도 붙었으면좋겠지만 그건 다들반대하니...

13 이름 없음 (9154E+60)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9:50

9만 오르면 정치력이 100을 찍는건가?

14 이름 없음 (51121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9:56

뭐 어쨌든 적정선에서 아르투로 강화니까 무난하네.

15 이름 없음 (02559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9:56

>>정치 상승 이벤트로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만남과 정치에 대한 토론을 통해 학문적 발달했다는 전개의 이벤트는 어떨까요?

16 이름 없음 (31861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29:59

차라리 무력이 91이었으면 어떗을까 싶기도 하고... 어쩔수 없지만!

17 이름 없음 (8855E+57)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0:05

어쨌든 이걸로 아서는 1, 2회차 통들어 최강의 정치력을 갖춘 게 된건가

18 이름 없음 (90371E+58)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0:21

>>12 암살 이야기좀 그만 하면 안되나?

19 이름 없음 (9154E+60)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0:35

>>16 무력이 낮아도 현재 충분히 아르투르 전투력이 높으니까

20 이름 없음 (72578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0:42

정치 100달라고 지정했어야 했을 냄새가...다이스굴릴모양인데?

21 이름 없음 (51121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0:42

>>12 어장주의 말 못 봤냐? 암살은 이미 무리라고 못 박았다. 그만 생각을 접어야 할 때임을 깨닫도록.

22 이름 없음 (76856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0:52

제목만 용병스레고 다들 정치극 스레를 기대하고 있어

23 이름 없음 (50071E+58)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1:16

여기서 암살 가능하긴 해?

24 이름 없음 (72578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1:43

용병이 지위올라가면 정치극이 답이니 뭐....

25 이름 없음 (00036E+57)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1:45

>>22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 평범한(?)용병일로 돌아가는건 무리인것 처럼 보이니깐요..

26 이름 없음 (02559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1:51

>>22 그래서..전회차의 하자마와 다른 루트로 갈려고 노력한건데..

27 이름 없음 (9154E+60)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1:55

>>23 1회차에서 이벤트로 암살이 몇번 있긴 했는데 이쪽에서 하지는 못할껄?

28 이름 없음 (31861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2:24

전쟁에서 우와아아 날뛰고만 있을 수는 없지만....

29 이름 없음 (02559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2:29

>>11 정치 상승 이벤트로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만남과 정치에 대한 토론을 통해 학문적 발달했다는 전개의 이벤트는 어떨까요?

30 이름 없음 (8855E+57)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2:39

나도 전회차 하자마랑은 좀 다른 걸 보고싶긴하다...신대륙에 있었던 시절이 그리워지는걸

31 이름 없음 (51121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2:51

>>29 그냥 어장주가 알아서 하게 둬요.

32 이름 없음 (9154E+60)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3:09

>>26 이제와서 하자마와 다른 루트로 가겠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모든 걸 버린다는 얘기니까;;
못 받아들이는 참치도 나올걸?

33 이름 없음 (02559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4:22

>>32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으음...전 회차의 하지마씨도 좋은 캐릭터에 흥미진진해서 좋았지만, 이번 새롭게 2회차를 한 만큼 좀 다르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 없진 않아서...

34 이름 없음 (9154E+60)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4:24

미래 결정 다이스에서 2가 떠서 이탈리아 전쟁에 참여한 순간부터 이미 정치의 소용돌이에 휩씁릴 운명이었던 거지...
다갓을 원망해야지 어쩌겠어

35 이름 없음 (51121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4:31

...어장이 어떤 흐름으로 가는지는 결국 다이스와 어장주의 전개에 따른 결과다. 그럼 받아들여야지.

누군가의 1001로 강제된 흐름이 아니라면 모름지기 참치는 그 흐름을 그냥 즐기면 그만이다.

36 이름 없음 (31861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4:56

용병은 전투도 잘해야 되지만 전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파악해야 되고... 휘하 애들 먹일 것도 알아서 준비해야 되고.... 애들 다독여줘야 되고....
뭐, 정치가 필요하긴 하겠지

37 이름 없음 (76856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5:25

뭐 일단 재미는 있으니까. 어장주 전개능력에 만족하기도 하고.
참치판에 이런 색다른 어장 있는 것도 보기 좋긴 해.

38 이름 없음 (02559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6:27

Qué será será. 라고 잘 되길 빌어야 겠지요.

39 이름 없음 (51121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8:22

아무리 참치가 다이스를 던지고 1001이라는 앵커를 넣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관람자'라는 신분을 인식하고 있어야지.

그 신분에 맞지 않는 행동과 발언을 할 때에 트롤러란 소리 듣고 비판 받는 거다. 거기에 그 신분을 벗어난 참치들이 하는 행동은 매시작마다 기도하는 어장주에게는 독이 될 뿐이고.

40 이름 없음 (93742E+64)

2016-03-03 (거의 끝나감) 14:39:36


           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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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Ζ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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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Ⅵ   |                   o   }
      、  /        |       o       ""/⌒l    지금 피렌체의 위원인가.
      \         八       ""       、⌒ヽ.ノ
        }           ─/⌒l  ヽ  \   \  )    당장 아서랑 만날 일은 없을려나
       /                 ノ、  }   }\_ノ ̄
      ー‐ヘ        >====彡   ̄乂__.ノ        이 사람은 지금 입장은 그냥 메디치 가 일원1이다보니.
             ̄ ̄ ̄ ̄

41 이름 없음 (02559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0:42

>>40 굳이 마키아벨리일 필요는 없습니다.

42 현탐◆86NioZTehA (93742E+64)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1:45


           ____
            /       \
.         /             \
       |               |    뭐, 정치력이라면
       |  ●       ●  |
      r─‐⊂⊃       ⊂⊃─‐┐    체사레도 아버지를 닮아 뛰어나지.
   r─ゝ…一         ー…ィ^ヽ
   {  \___ノ  ∧  ゝ.___ノ  }
    >─‐:   〈__/  ヽ._〉  .:──く    그냥 체사레랑 대화를 시켜야겠다.
   /    |               |     ヽ
.  /     .∧               ∧     ∧
  |_/\/  \  、__,  /  \/\_|
            ー一^ー一

43 이름 없음 (43132E+58)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3:02

>>39 네가 옆동네 초창기부터 이 어장 본 것도 알고 온갖 트롤짓 보면서 질린 건 안다만 너도 좀 극단적으로 참치들이 무슨 말만하면 무조건 몰아가는 것 같은데? 저 위에 하자마랑 다른 거 보고싶다는 사람들은 무슨 심한 소리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그랬으면 했는데 아쉽다 소리 정돈데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하나?

44 이름 없음 (90671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3:27

이번엔 하자마하고 다르게 스페인 군주들이 확고한 상관으로 되어버렸고,
세습영지까지 붙어버렸으니...
이사벨라 다음 군주가 상당히 신경쓰이는 상황.
그래도 아직 시간은 많다(떨림)

45 이름 없음 (51121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3:49

>>43 그 사람들한테 한 소리가 아닌데? 저기 암살주장자에게 한 소리다.

46 이름 없음 (02559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4:32

>>45 저는 저한테 그런줄 알고....

47 이름 없음 (90671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4:47

>>43
암살 운운한 거 가리키는 것 같은데...

48 이름 없음 (51121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4:59

그 사람들에 대한 발언은 >>35의 발언으로 끝이다.

49 이름 없음 (31861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6:05

>>46 지난 글들을 보면 튀는 사람이 한명 보일꺼야. 지금도 그렇고

50 이름 없음 (02559E+62)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6:34

>>49 아 그 암살을 원하시는 분...

51 이름 없음 (51121E+59)

2016-03-03 (거의 끝나감) 14:49:07

딱히 지정을 안 하기는 했지만 >>35의 발언이 >>43이 언급한 사람들에 대한 발언이다.
아쉽지만 누간가의 1001로 강제된 전개가 아니고 다이스 등에 의한 자연스러운 흐름이니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였지.

그러면서 >>39로 계속 물 흐리려고 하는 녀석에게 제발 자기 신분 좀 지켜달라고 이야기했다. >>43에게 더 이상 해명할 부분이 있는지?

52 이름 없음 (43132E+58)

2016-03-03 (거의 끝나감) 14:52:15

>>51 암살 주장하는 그 똥고집 참치에게 한정해서 한 말이었다면 나도 별 불만없다. 타겟 착각해서 괜한 소리한 것 같아 미안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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