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6295087>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 4 :: 1001

현탐◆86NioZTehA

2016-02-24 15:24:47 - 2016-02-25 20:10:52

0 현탐◆86NioZTehA (59E+41)

2016-02-24 (水) 15:24:47


                 ___   |///
             . ´     ` .|///
           . ´             |///
.        / o              |///
        / (/              |///
        .′             |///
                  γ⌒ヽ. |///    " 크툴루는
.       {    γ⌒ヽ   .乂__ノ |///
            乂__ノ         |///    언제나 지켜보고
        ∨                |///
           〉、       、    |//    있을 테니까 "
      __ / /  /   }  |    |/
   /  /  .′  {   /   ∧   !
.   /  〃ゝ-ヘ._ノ|   .{   厶斗'⌒iヽ
  ´\ /    ∧ 乂_ノゝ-’      く    이 말은 내 용기
    V⌒ヽイ/  ヽ         /`T´
         ′    ̄ ̄ ̄ ̄    |/
           i             |//
           |             |///
    ,. ──‐ヘ                 |///
    厶-─ミ.  \              |///
         ー‐─≧ュ         |///
           /     ̄ ̄i≧=== |///
          く      __ ノ     .|///
            `⌒⌒´        |///

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hazamaband

[참치어장 새 스레]
RE 1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5845982
RE 2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5944222
RE 3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123862

[참치 어장 용어]
스레 -> 주제글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53 이름 없음 (70729E+58)

2016-02-24 (水) 15:55:36

>>39 그 때부터 글러먹은 설정이었죠.
차라리 롤백이 나을지도....

54 이름 없음 (92371E+57)

2016-02-24 (水) 15:55:39

상인이 천직이구나...

55 이름 없음 (46686E+56)

2016-02-24 (水) 15:55:41

넌 진짜 그냥 상인해라

56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5:55:54

11초 차로!!

57 이름 없음 (70729E+58)

2016-02-24 (水) 15:56:42

장사하자 (진지)

58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5:57:14

이렇게 되면 고르게 성장하는 거니까. 만능형 인물로 자라는 것인가??

59 현탐◆86NioZTehA (20691E+59)

2016-02-24 (水) 15:58:51


                  ,/!
           / r―"´ ̄ ノ-―- 、____,
          / { /:              <__,
          ヽⅣ:{              ≦
          r- ヾ:.               ヽ
          |::{                  ヽ
          |:::N                 ,、 \
          }::::::v!、 i!              ミ、 ̄¨    ……….
         ノ__::::::::::ヽヽ             .} \
           { !、 !`ヽ、 l!           ハ    결국 장사 때문에
           ` |l、( ヽ}::、!、 .,   !  .∧{リ
             ヽ\ !ハリ! !、!:、 } /:|/:{/    훈련할 시간이 줄어들었나…….
              \  ミ ハヽr、:::::/ ,、 |
                \ゝ--才 l!リ リ V
             , ヘ、、ノ}:::::::::::::::::::::::::::|x へ、 ,、    …좀, 자중할까…….
          ャ - "::::::::::::::ヽー---┬-----┐::::::Y:::r- 、
        == 、f-、:::::::::::::::::::::::::::::::::::::::}     |:::::::ノ::::::::::::y-、_    괜히 배를 사서…….
    ,r "¨ , =X \::::::::::::::::::::::::::::::〈    └ ┐:::::::::::::/t/ ヽ、ヽ
   /  rr ´   `┴\::::::::::::::::::::::::{       |::::::::::::/¨´   ヽ,ヽ
  Y  〃         \::::::::::::::::::}      (:::::::::::/      λ{
  {   !l           .\:::::::::::λ      {::::::::/        } |
  |水 .!l       ___    .\:::::::λ      }::::/        { l
  }ζ l !     ./   `ヽ   .\::::ノ     _// /  ̄`ヽ   { !

【아서는 장사가 바빠서 무예는 진척 없음. 마그레브 해역의 장사꾼들과】

【협상을 해가면서 매력이 상승했습니다】

【매력은 현재 F 랭크 이기에 성장 다이스를 두개 만큼 성장합니다】

<dice min=0 max=9> = 8
<dice min=0 max=9> = 5

60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5:59:14

>>53 이번에 5판이 되면서 바알이 대신이 아닌 중급신으로 복귀하다는 글을 보았는데,.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원...

61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5:59:35

13 좋다.

62 이름 없음 (46686E+56)

2016-02-24 (水) 16:00:59

>>60 내가 알기론 저 압델이랑 다른 바알스폰 생존자가 서로 싸우다 둘다 죽으면서 에센스가 어찌저찌해서 바알이 부활했다고 들었는데...

63 이름 없음 (70729E+58)

2016-02-24 (水) 16:01:01

13이면 지금 값이 얼마인 거죠?

64 현탐◆86NioZTehA (20691E+59)

2016-02-24 (水) 16:01:24


                , -―-  、
               /       ヽ
              / .,  |       ',
               ,  ハ. ! ト.! | i  i
            / i .代ナヾ !弋ナ ハ  ',    새로운 환경에 아직
              /イ ゝ     jイ/_ ',  i
                 乂! ヽ  -   /!__!   ,    적응을 덜한 건가…
              i ー' > - イ ,.ィフ   ヽ
                  ,     r<},.ィ::::::::ヽ    \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지
              /   ノ三彡''"´:::::ヽ.    ヽ
                / ,  /::::::/:::::::::::::::::::i     、    본인도 반성은 하고 있는 것
            / , ./:::::::ノ:::::::::::::::::::ィ::::i    ',  ,
              , __rく Y⌒ヽ::::::::::::::;::::::::::::;    ',.  ',    같고……
          厂rヽ )    ';::::::/:::::::::::::',    !  i
           ムィ/::::::!    }<:::::::::::::::::::::>  ., } /
          } i::::::::::',   .ノ   `  ̄ .i ´    / ./    나도 용돈 받고 있으니까
          人>=-::>- ´       /     ,
            /        |  マー 、  /     {    뭐라고 하기 좀 그렇군…
         /  /     | ; r'   ` ヘ      ',
         ,  ./    r{-- >=-.、__r\      ,
        ,   /     ノ           \  /

【아서는 매력이 13 상승해서, 최종적으로 【매력:42】이가 되었습니다】

【아서의 매력 랭크가 【랭크:E】로 성장했습니다】

【아서의 매력은 아직 더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65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02:30

>>60 그래도 4판으로 혼파망이 되던 포가튼렐름이 5판으로 가면서 원래 모습으로 되찾아 가는 것 같아 전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4판으로 인해 제가 좋아하던 신들이 죽어나갔는데. 다행히 복귀하고 우리의 드로우 영웅 드리즈트와 동료들로 돌아오고.

66 현탐◆86NioZTehA (20691E+59)

2016-02-24 (水) 16:03:50


               . ´ ̄ ̄ ̄ `  .
             /            //\    >>65 그럼에도 바알이 부활은 좀……
          /           ///∧
         . ⊂⊃       ⊂⊃ ///ハ
         レ                  //}    좋아, 그럼
        /   /   i   ヽ   ヽ. //
.        {    {   ¦     }   ∨ ___    나는 밥먹고 올께
       r‐‐ゝ    _ 人 __ 人___ ハ   \
       /    i⌒ヽ     /        }/V⌒ヽ.〉
.     レヘ.ハ八__.)    /       ノ{⌒ヽ    뭔가 아이디어라던가
.       /  、     `7´ ̄ ̄   /// ∧
       /    ヽ.    /     ///  .//i    있으면 남겨줘
.      {____ >…={.     //厶  .///}
                /´ ̄ ̄ ̄  }}  /リ    어항주에게는 도움이 되니까
                  ん   ___ _ノ_ 彡’
                  {/ ̄

67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04:15

>>62 그런데 성향이 바뀌었음. 바알이 중립악으로 등장해서...

68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06:08

>>66저도 동감입니다.. 바알 부활은 정말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부활한 신 중에 에일리스트레이 여신님의 부활이 정말 기쁘지요. 네버윈터 나이츠2로 드로우 관련 할때마다 에일리스트레이의 신도로서..

69 이름 없음 (46686E+56)

2016-02-24 (水) 16:07:05

확실히 바알 부활은 발더스 게이트 재밌게 플레이한 사람에게 빅엿 먹이는 짓이지. 그나저나 에일리스트레이 부활했었어?

70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09:44

>>66 아 그리고 스레주님 몇년에 한번 꼴로 마상시합이나 검술대회 같은 이벤트를 열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거기서 승리하면 명성과 약간의 재물은 기본으로 하고 보너스로 당대 유력자들이나 무장들과 인연을 맺는다거나, 주인공의 무구나 갑옷을 얻는다를 하면 좋을 것 같은데..

71 이름 없음 (70729E+58)

2016-02-24 (水) 16:11:20

바알 부활 이야기가 나온 김에 이 주제글에 악신부활 퀘스트를 넣는 것도 좋아보인다.
카스티야에게 밀린 그라나다 세력이 반전을 위해 신의 피를 이은 자들을 제물로 고대의 악신을 부활시키려 하고 아서가 이에 말려든다는 전개는 어떨까?

72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11:26

>>69 네. 우리의 여신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73 이름 없음 (46686E+56)

2016-02-24 (水) 16:12:43

>>72 이야 몰랐네...그나저나 네윈나2라...배신자의 가면까지는 재밌게 했었지. 4판부터 불신자의 벽 없어진 걸로 아는데 그럴거면 그냥 엔딩에 완전히 벽 뽀개는 엔딩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74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13:32

>>71 그건 다른 분들 그리고 어장님과 함께 의논해보는게. 너무 큰 떡밥 감이라서.

75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14:41

>>73 그러게요.; 우리의 불쌍한 케일린 좀 구원해주게 말입니다!

76 이름 없음 (30154E+60)

2016-02-24 (水) 16:16:10

여기서 종교개혁은 없고 있다하더라도 티탄을 숭배하는 신앙의 부활일거 같네요

77 이름 없음 (70729E+58)

2016-02-24 (水) 16:16:58

은근히 참치들 연령대가 높은 것인가? (식은땀)

78 이름 없음 (46686E+56)

2016-02-24 (水) 16:17:38

개인적으로 나중에 아서가 충분히 성장했다는 전제 하에 대미를 장식하는 엔딩 레이드로 악신부활 이벤트도 괜찮아 보이기도 한다

행운의 여신 엄마가 등장했을 때 뭔가 의미심장한 떡밥도 하나 던졌었고

79 이름 없음 (80064E+58)

2016-02-24 (水) 16:18:17

무서운데.... 괜히 아르투로가 하자마와 같은 최후 맞을까봐.;;;

80 이름 없음 (21077E+59)

2016-02-24 (水) 16:18:42

나이라...여기 88올림픽 표구해서 본사림 손!

81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19:05

>>76 일단 현재 교회, 신전의 부패가 심각해 보이는 것 같으니 교회의 정화와 청빈을 부르짖는 일파가 있을테니 개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82 이름 없음 (88634E+58)

2016-02-24 (水) 16:19:17

말라가 공성전(1487)같이 그라나다에서 싸우는 건 무리일려나...?

83 이름 없음 (46686E+56)

2016-02-24 (水) 16:19:30

>>79 그거는 이벤트의 문제라기보다는 다이스의 문제니까...

84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20:16

>>82 어장주님이 마음 먹으신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85 이름 없음 (80064E+58)

2016-02-24 (水) 16:20:24

>>83 그러니까 그런 다이스가 나올 위험한 이벤트를 굳이 자청하고 싶지는 않다는 마음이랄까...

86 이름 없음 (21077E+59)

2016-02-24 (水) 16:20:49

말라가 공성전 개꿀일텐데...거기주민전부 노예로 팔아서 돈벌이할 찬스인데...

87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21:40

>>85 저도 저번의 하지마의 최후가 참 찜짐해서, 이번엔 주인공이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바람입니다.

88 이름 없음 (46686E+56)

2016-02-24 (水) 16:22:51

>>85 것도 그런가...나도 하자마가 그렇게 되었으니 이번 주인공은 좀 해피엔딩이었으면 하기는 하다

다갓에게 달린 일이라 불안하지만...

89 이름 없음 (70729E+58)

2016-02-24 (水) 16:22:52

>>78 악신 부활로 쓰지 않더라도 국가급 신성마법의 촉매로써도 아서를 제물로 쓸 만할 것 같아.
파문이 대제사장의 힘과 수명을 대가로 하는데 아서를 제물로 쓰면 이베리아 반도 레벨의 파문도 가능할 것 같아.
(생각해보니 이거 아서가 꽤 위험한 입장에 있다는 소리 아냐?)

90 현탐◆86NioZTehA (20691E+59)

2016-02-24 (水) 16:23:35


                        ,ハ
           _   ___  / |    >>82
          > |  |   >
          > |/| <    ′   말라가 공성전인가…
          '  ̄ ̄ ̄\        {
        /        ヽ     フ    뭐, 카나리아 함대가 할 일은
       .|     ○   }      |′
       ○    、 /    .ノ    마그레브의 무슬림이 지원하는 걸
       Υ | │ ノ  / -‐=彡
       ゝ.人_ 厂  }/    바다에서 차단 하는 정도겠지, 아마…
        {/

91 이름 없음 (0178E+52)

2016-02-24 (水) 16:23:54

>>89 반신은 확실하게 액재료나 엄청난 존재이니 알려지면 파장이 크겠지

92 이름 없음 (21077E+59)

2016-02-24 (水) 16:25:11

어장주, 함대는 타냐더라 굴리라 하고 아서는 육군으로 전속시키는것이 좋지않을까?

93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26:05

>>73 배신자의 가면까지 해보셨다면 제하르의 폭풍도 추천합니다. 대서사시 아니지만, trpg의 감각을 약간 느낄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발더스게이트ee시리즈와 빙풍골ee도 추천합니다!

94 이름 없음 (52573E+55)

2016-02-24 (水) 16:26:15

근데 신의 친아들을 제물로 하면 그 종교의 신들이 화낼텐데요

95 현탐◆86NioZTehA (20691E+59)

2016-02-24 (水) 16:26:16


             -──-
            /           \    
         /
          |              |    아, 신들의 얘기가 나와서
          ,  ∩       ∩   .|
           {  ∪       ∪   八    기왕에 말해두지만
         ゝ -(_人_人_) -- ==彡 l\
        廴,          __}/⌒    현재 구대륙은 대부분 같은 신을
            /             ゚,
            V⌒l           }    믿고 있다. 단지 지역마다 만신전이
          乂_ノ___  _ノ
           .............:::乂_ノ.....    확연히 다르다거나 함(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
           :::::::::::::::::::::::::::::::::::

96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27:51

>>90 그럼 포위된 도시로 지원오는 마그레브의 무슬림 함대와 이베리아 기독교 함대의 전투의 규모를 늘려보는 것 어떨까요?

97 이름 없음 (88634E+58)

2016-02-24 (水) 16:28:49

그러고보니 카나리아 섬 역시 원주민의 저항과 전투가 있었다던데 찾아볼까..

98 현탐◆86NioZTehA (20691E+59)

2016-02-24 (水) 16:29:34


                        ,ハ
           _   ___  / |    정확히는 페르시아-아랍 문명권
          > |  |   >
          > |/| <    ′        로마-게르만-슬라브 문명권
          '  ̄ ̄ ̄\        {
        /        ヽ     フ    인도 문명권
       .|     ○   }      |′
       ○    、 /    .ノ    중화 문명권으로 나뉘겠지
       Υ | │ ノ  / -‐=彡
       ゝ.人_ 厂  }/    그리고 이들과 아메리카, 남부 아프리카는 별개.
        {/

99 이름 없음 (0178E+52)

2016-02-24 (水) 16:30:12

>>90 마그레브 무슬림의 함대 지원으로 도망치는 그라나다 함대 저지라던가..(노량해전?)

100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31:37

>>99 나스르 왕조를 돕기 위해 대규모 육군을 상륙시키려는 마그레브의 무슬림세력과 이를 저지하고자 하는 아라곤, 카스티야 해군의 대해전!

101 현탐◆86NioZTehA (20691E+59)

2016-02-24 (水) 16:32:17


           ____
            /       \
.         /             \    아, 기록 찾았다
       |               |
       |  ●       ●  |    말라가 포위때, 마그레브 세력이 건너오려고 했고
      r─‐⊂⊃       ⊂⊃─‐┐
   r─ゝ…一         ー…ィ^ヽ    바예지드 2세가 시칠리아에 함대를 보냈구나
   {  \___ノ  ∧  ゝ.___ノ  }
    >─‐:   〈__/  ヽ._〉  .:──く    아서 쪽은 이 마그레브 해군과 싸우면 된다
   /    |               |     ヽ
.  /     .∧               ∧     ∧
  |_/\/  \  、__,  /  \/\_|
            ー一^ー一

102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33:54

>>100 승패에 따라 나스르 왕조가 더 오래 지속되던가, 아니면 일찍 멸망하고, 스페인과 아라곤이 북아프리카 일부 지역를 점령해 요새들을 세운다가나

103 이름 없음 (83742E+61)

2016-02-24 (水) 16:34:32

>>101 그런 비슷한 기록을 본 것 같아서 글을 올렸는데 다행이네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