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8643326> [AA]유카리 잡담판-51 :: 1001

유카리◆hZRRHU0kKU

2018-06-11 00:08:36 - 2018-06-12 18:35:54

0 유카리◆hZRRHU0kKU (4777681E+5)

2018-06-11 (모두 수고..) 00:08:36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V.////∧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 : : : : ; : : : : : :; : :://  \∠j}ニニノ: : : : : } :}/ニニ{-{/   ハ :}V.////∧
: : : : ::/j: : : : : : :}: //     \ / : : : : : /}/}ニニニ}_{ } ///)ノ V.////∧
: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1번째: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64257167
#2번째: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64604093
#3번쨰: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65470104
#4번째: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66266768
#5번째: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67867644
#6번째: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588517/
#7번쨰: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979108/
#8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234856/
#9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845550/
#10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5511699/
#11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0916684/
#12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3115399/
#13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3570067/
#14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436817/
#15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7674938/
#16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9121254/
#17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392308
#18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269522
#19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635717/
#20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743844/
#21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192447/
#22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575201/
#23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19300/
#24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005649/
#25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245762/
#26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478162/
#27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526156/
#28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906715/
#29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990925/
#30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026321/
#31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01736/
#32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47396/
#33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485453/
#34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641438/
#35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745699/
#36번쨰: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867957/
#37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18408/
#38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002819/
#39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074628/
#40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085791/
#41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238919/
#42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325246/
#43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468589/
#44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552040/
#45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605058/
#46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699182/
#47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761027/
#48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841207/
#49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951530/
#50번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8122378/

1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0:56:09

안-착

2 이름 없음 (8402317E+6)

2018-06-11 (모두 수고..) 00:56:21

안착

3 이름 없음 (1360878E+5)

2018-06-11 (모두 수고..) 00:56:23

도-착

4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0:56:26

안-착

anchor>1528122378>1000
글쎄… 그냥 부동항가진 윾켓몬 확보한 공에 대한 포상이겠지.

5 이름 없음 (3933737E+6)

2018-06-11 (모두 수고..) 00:56:41

부동항 따먹 그레잍겜 성공한 러시아 무발기사저어웅

6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0:56:42

근데 적백내전에서 극동은 백군쪽이었나?

7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0:56:43

그런데 굳이 극동총독을 데릴사위로 까지 삼으면서 크게 평가한건
결국 극동 부동항에 큰 비중을 든다는 이야기라고 봐야 되지 않나?

8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0:57:10

그야 러시아 입장에서 극동이라도 부동항은 부동항이니까

9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0:57:12

부동항을 얻긴 했어도 위치가 극동이잖아? 러시아 본진은 우랄산맥 서쪽임. 결국 필연적으로 유럽에 더 신경쓸 수밖에 없어.

10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0:57:12

>>7 '극동 부동항'이 아니라 극동 '부동항'이지.

11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0:57:13

극동에 철도뽕맞았다 가즈아아아아!!! 는 가즈아! 하는거고

그거랑 별개로 지중해무역! 인도양무역! 인도! 대슬라브주의! 이런걸 외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모든건 다이스가 정한다.

12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0:57:41

그러니까 가장 크게 황족으로 받아들여준거면
그만큼 높게 평가했다는 말이고
극동 부동항에 대한 주목도도 높다는 이야기니까

13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0:57:47

1차대전의 가능성은 아직 크다.

14 이름 없음 (6675359E+6)

2018-06-11 (모두 수고..) 00:57:48

러시아에게 극동은 시베리아 철도 이전까진 너무멀다...........

15 이름 없음 (7175433E+6)

2018-06-11 (모두 수고..) 00:58:04

인간은 만족하지 못하는 동물이라 러시아가 극동 이외의 부동항 먹으려 달려들 가능성은 높지

뭣보다 극동은 철도 없이 가기엔 너무 멀어서 본진인 유럽 쪽 부동항에 비하면 효율이 좀 떨어지잖어

16 이름 없음 (3933737E+6)

2018-06-11 (모두 수고..) 00:58:22

부동항 확보햇으니 원산내지 부산까지 철도까는거야 당연하고

극동코인떡상하는 러시아 ㅋㅋ

1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0:58:28

시베철도를 깔고 부동항 가즈야!라고 해도 결국 본진이 유럽 러시아인 이상 극동지역의 부동항은 너무 멀걸랑.....

18 이름 없음 (9617706E+5)

2018-06-11 (모두 수고..) 00:58:40

ㅇㅇ 현재로는 두고 봐야 알 일.

뭐 일단 동학운동 청일전쟁 러일전쟁 없음에 원 역사 이상으로 빠른 중원 공중분해만으로도 국제정세가 어디로 튈 지 예상이 안 되고 뭐...

19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0:58:43

다이스에 따라선 태평양으로 포커스를 옮기고 시베리아 철도 개통을 서두르던지
반대로 지중해에 미련을 못 버리고 욕심을 부릴수도 있겠지.
둘 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거

20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0:58:49

여기서 극동에 있더라도 부동항은 부동항이니 시베리아 철도 개발딸을 칠지
아니면 보험으로 부동항 더 먹을래! 할지는 결국 다이스의 영역

21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0:58:53

지중해라는 먹음직한 먹이를 그리 간단히 포기할 확률은 낮을 거 같은데....

22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0:59:03

>>12 그러니까 '극동 부동항'이 중요한게 아니라 '부동항'이 중요한거라니까.
부동항 가진 큼지막한 괴뢰국을 만들어낸데 대한 치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무엇보다 시베리아 철도 완공도 안된 지금 극동은 너무 멀다.

23 이름 없음 (3933737E+6)

2018-06-11 (모두 수고..) 00:59:08

1차대전은 러시아가 일으킨게 아니라 유럽특유의 복잡한 외교관계때문에 일어난거니까

24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0:59:29

시베리아 철도야 당연히 깔 것 같긴 한데 유럽보다 더 중요한 지역으로 선정할지는 미지수라는 거

25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0:59:39

사실 지금 러시아만 이야기하고 있기는 한데 프독에서 뭔가 변화가 있을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지?

26 이름 없음 (7175433E+6)

2018-06-11 (모두 수고..) 00:59:40

솕히 인간은 만족 못하는 동물이라 극동 하나에 민족할 가능성은 낮지

오히려 성공에 취해서 여기저기 더 찔러보려 할 걸

27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0:59:54

1차대전은 솔직히 한 60%는 팔병신 삽질 때문이니까
일단 두고봐야하나

28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01:00:01

>>6
극동은 백군쪽. 정확하게는 일제가 촉수뻗어서 시베리아 진출하려다가 님들 겨울 준비가 부족하시네요. 그 수준이면 나진쪽에서도 얼어죽을 것 같은데....라는 느낌으로 실패했습니다.

29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00:11

일단 엘랑스 프로이센징 루스끼가 합심해서 머추장 외교공격중이라고 결과는 나왔지

30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00:19

일단 머추장이 외교적으로 두들겨 맞았으니
팔병신이 어찌 행동할려나

31 이름 없음 (6675359E+6)

2018-06-11 (모두 수고..) 01:00:26

국내적으로 보자면 신왕조는 국가의 방향성을 빠른시일안에 정해야 될 거 같다....... 친러는 상당기간 불가피하고.........

32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01:00:29

러시아가 부동항 얻었다고 시베리아 철도 가즈아아아! 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
다만 그게 확정의 영역이냐면 그건 애매함. 결국 다이스 갓께서 선택해주실 영역이지.
펌블 뜨면 지중해부동항 가즈아아아! 하다가 폭망할수도 있는거지 뭐.

33 이름 없음 (8884781E+6)

2018-06-11 (모두 수고..) 01:00:31

일단 1차대전 원인이
1) 만두국vs일본
2) 영국 코올
3) 사라예보
4) 그레이트게임
정도말고 큰건 더있나요?

34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00:34

>>29 그게 언제 뒤집힐지 모르는게 구라파인지라.

35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01:02

>>33 그냥 사라예보 뿐
1차대전은 사라예보 때문이지 뭐

36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01:35

프랑스 독일? 이시대 러시아는 현금이 부족하고 러시아의 물주가 프랑스니까 '시베철도에 극동 개발딸 내돈만으로는 좀 어렵다. 프랑스야 나좀 도와주라' 해서 프랑스가 극동지역에서 이득 좀 보려고 들어올 가능성이야 있지. 독일은... 모르겠는데...

37 이름 없음 (8884781E+6)

2018-06-11 (모두 수고..) 01:01:39

아니 현시점에서 원인될만한거요(이주제글 어캐하는지모르지만 33버님)

38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01:43

일본 조선은 싸우기에는 주인님들이 싸울거 아니면 일본 조선도 못싸워서

39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01:47

1차대전은 그냥 열강들끼리의 분쟁이 너무 쌓인 상황에서 언제라도 터질 수 있는 전쟁이었음.

40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01:53

>>33 현실과 같은 1차대전은 사라예보 도미노게임 뿐.
대한제국 - 일본은 그냥 동북아 윾켓몬 대전에 불과.

41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02:03

만두대한이 러시아랑 손절하려면 일단 적백내전이 떠야 손절각이 나오지.
그 전까지는 러시아 응딩이 밑에서 뜨뜻하게 있어야함

42 이름 없음 (9507969E+5)

2018-06-11 (모두 수고..) 01:02:04

한족 민족주의 얘기 나와서 말인데 이전의 대진은 왜 근대 와서도 그런 거 안 터진거야? 물론 근본적으론 다이스지만 어장 내적으로 원인을 생각해보자면

43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02:29

>>42 이미 김치포밍이 끝났거든

44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02:36

>>37 그러니까 사라예보 뿐
그레이트 게임이나 영국 코올이나 일본 조선 전쟁도 전부 일어나기도 힘들고 1차대전이 되기에는

45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02:41

>>42 진세종때 지역주의를 쳐내고 강남을 완전히 복속시키면서 온 천하를 온전히 중화로 묶는데 성공함.

46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03:23

>>42 민족주의가 생겨도 굳이 대진국 자체에 대해 반발할 이유가 없거든. 부당대우도 없이 그냥 국민의 하나니까.

4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03:24

>>42 한족민족주의 터지기 전에 종신상제님의 위업으로 천명의 이름 아래 다민족 다문화 대진제국으로 완전히 녹여버려서.

48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03:31

근데 지금 외부 얘기만 하고 있기는한데 사실 나라 안쪽으로도 개판일 게 뻔한 게 유찌찌라서....당장 수구양반들은 상놈이 선양이라니 하면서 들고 일어날 게 뻔하고 그거 아니더라도 과제는 차고 넘치고...그나마 승상가챠로 소하가 나온 건 위안이지만

49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03:43

한족민족주의고 자시고 종신상제님이 떠서 모든걸 해결해 주셨습니다 수준이라서

50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03:55

ㅇㅇ 아마 한동안 숙청스핀 꾸준히 돌려야 할듯

51 이름 없음 (9617706E+5)

2018-06-11 (모두 수고..) 01:04:13

>>42 사실상의 화북왕조로 자리매김한 상황에서 연윤 16주 삼킨 후 자연스럽게 천명 받아내기에 성공하였기에 만주족 청과 달리 반발도 매우 적었고, 이후 마나카 대에 크고 아름다운 위업을 선보이면서 대진이라는 큰 틀로 묶어버렸지.

52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04:18

>>48 그러니까 대한제국의 당면과제는 개발딸과 내정딸이지.
외부에 시선 돌릴 이유도 없고 여유도 없어. 여유가 있다면 중원쪽 X간질에 돌려야지.

53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01:04:20

대한제국은 당분간은 러시아 밑에서 국력을 축적해야되서 러시아가 갑자기 폭망해버려도 곤란하지.
적어도 지역 강국이상은 된 다음에 러시아 목줄을 뗄 생각을 해야지 지금 떼면 다른 나라가 주인님이 될뿐이지 싶다.

54 이름 없음 (6675359E+6)

2018-06-11 (모두 수고..) 01:04:28

>>48
들고일어나면 만주기병에게 밟힌다........

55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04:39

>>42 대진의 경우에는 청나라처럼 가혹하게 찍어누른 것도 아니고 삼한 요직 독점도 여씨 자폭으로 사라졌고 해서 한족이 반발 품을 이유도 딱히 없고 전부 민족이 아니라 중화라는 그릇으로 녹여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56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04:50

선양이 어쩌고 하면서 들고일어나기엔 명분이 확실하고 국민들의 지지도 확실한 상황이라 밟히는 일만 남았겠지만

5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05:29

>>48 양반들은 못들고일어나. 만주국왕으로 인정받고 천명이 나에게 있다는 걸 입증까지 한 시점이라 양반이 일어날 소지가 없다.

거기다 동학까지 없으니 양반층과 상민층의 골은 생각보다 깊지 않아. 서로 군대 만들고 총질하고 죽여대지 않았거든....

나라가 개판인거? 그건 뭐 언제나 나라 하나 엎어지고 새 나라 뜨면 그렇지 않았남

58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05:56

그러고보니 공신들 중에는 러시아 사냥꾼 출신들도 제법 있을텐데
어쩌면 대한제국 조정에 러시아인 관료도 제법 있을지도?

59 이름 없음 (4332499E+5)

2018-06-11 (모두 수고..) 01:06:02

일단 동아 패권이 바뀌기는 할탠데. 잘 모르겠다.

일단 러일전쟁에 패배로 인한 짜르 위신 추락은 면했지만 러시아 내부의 불안정과 모순은 여전하다.

러시아는 이번 한방으로 그레이트 게임에서 고지를 점했고 영국은 러시아에게 의외의 일격을 얻어맞았지.

일본은 당당한 열강으로 인정받기는 커녕 내부적 불안정은 더욱 강화되겠지만 아직도 동아의 한 축으로 군림할 체급은 있다. 거기에 섬나라고. 러시아에게 일격을 꽃아넣을 수 있던 해군도 건재할테고.

청나라는 이번 사태로 거대한 타격을 입고 조각나기 직전이고 다른 열강들은 청나라에 대한 침탈을 강화할테고.

와 이건 진짜 어찌 흘러갈지 예측불능이다.

60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06:10

오히려 얘네는 시대가 시대라 진짜 입헌군주국으로 연착륙각을 잘 잡아야겠지.

61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06:15

어차피 천명 따면 반발하기 힘든거라
거기에 일본의 침략을 무찌르고 선양받은거라서 클레임 좋아서 반발하기 힘들어

62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06:16

>>58 러시아 빽으로 세워진 나라니까 당연히?

63 이름 없음 (7175433E+6)

2018-06-11 (모두 수고..) 01:06:20

유교적으로 천명 터진거 받아먹은 건데 양반 반발이라니.... 주원장도 유방도 출신 미천했구만

오히려 반발한다면 서구식 근대화에 반발하지 출신 가지고 빈발하기엔 멀리 왔어

64 이름 없음 (9617706E+5)

2018-06-11 (모두 수고..) 01:06:36

>>58 관료는 무리. 죄다 무식쟁이들[...] 뿐이었으니까. 뭐 군부에는 있을 수 있겠다.

65 이름 없음 (0323948E+5)

2018-06-11 (모두 수고..) 01:06:47

>>42 민족주의 뜰 시점에서 이미 융화를 기초로 한 200년은 통치하고 있었고 무려 황하와 장강을 때려잡으신 종신상제님이 있는데....민족주의?

66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07:21

>>63 유방 시절에는 아직 유교라는 개념이 희박했던 시절이라 유학자들이 들고 일어날 건덕지는 없었고
주원장? 갸는 숙청스핀 꾸준히 돌렸잖아.

6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07:26

이게 일본의 침략을 물리치고 14만명을 통솔해 천명이 자신에게 있음을 입증한 다음 선양받은 거라서 뭐 양반층이 클레임을 걸고 말고 할게 없다. 세도가니 척족이니 다들 목숨이나 부지하면 다행이지...

68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08:04

대한제국의 현재 문제는 비전의 부재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69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01:08:14

>>42 마나카 때에 대진이라는 틀에 녹여버려서... 현실적으로 삼한인들이 4할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북경을 와리가리하면서 섞인데다가 삼한어가 퍼져나가면서 동질성을 획득하고,
송자가 공자와 동급이 되고 요순을 넘는 천하무빈이 나오면서 유학자로서 대진의 치세가 정당성을 얻은 상태지.

무엇보다 민족주의 나오기엔 대진은 너무 잘났거든. 세계 GDP 80%를 먹고 있고 다른 나라도 사실상 언터쳐블 취급하는데 대진뽕 빨지 불만이 누적되어 따로 한족 민족주의가 퍼지긴 힘들지 싶음.

70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08:18

솔직히 전조는 왕비가 일본놈들에게 죽어도 뭐라 못하고 나라 팔아먹는 문서에 도장찍은걸
유찌찌가 북방에서 일어나서 민족주의 클레임으로 남하해서 일본을 무찌르고 전조에게 선양받은걸 태클걸 유자가 있을리가 없다

71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08:24

비전이야 유행자가 설정하겠지.

72 이름 없음 (6675359E+6)

2018-06-11 (모두 수고..) 01:08:45

일단 제대로된 내정은 외국인 관료+개화파. 이 시점에선 그나마 최선인감?

73 이름 없음 (8884781E+6)

2018-06-11 (모두 수고..) 01:08:59

결론적으로 현시점 조선 가치가
1) 영국 부동항
2) 청나라 공략용 전진기지
3) 일본 식민지 정당화명분인거죠
4) 막장 일본때문에 동정론으로 건드리기 애매한 식민지
인건가요

74 이름 없음 (7175433E+6)

2018-06-11 (모두 수고..) 01:08:59

>>66그러니까 그 둘이라는 선례가 이미 있기 때문에 반발이 불가능하다고

애당초 통일 제국이 아니더라도 미천한 출신이 천명 따는 건 중국에서 흔했던 일이라 유자들이 출신 성분 가지고는 못 따져

75 이름 없음 (9617706E+5)

2018-06-11 (모두 수고..) 01:09:08

솔직히 저 14만명에는 양반들이 주축이 되어 일어난 의병도 있을거여.

그런 양반들까지 유찌찌에게 복종했다는 거지. 이런 판국에 출신이 어째?

올ㅋ 너 역도구나? 한 거열형 하고 싶은갑네?

76 이름 없음 (8884781E+6)

2018-06-11 (모두 수고..) 01:09:18

영국이래 러시아

77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09:33

>>72 거기에 기본 유학자층 추가. 500년 묵은 행정변태 무시하지 마라

78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09:44

어차피 일본의 민낯을 실컷 봤고
답은 러시아 뿐이라고 개화파들은 생각할테고
남은건 러시아 따라서 개화하는 거 뿐이지

79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09:53

지금 신왕조의 상황

1. 선양이라는 유교적으로 흠집 없는 왕조교체
2. 러시아라는 뒷배 있음
3. 임오군란으로 전조에 대한 분노가 큼
4. 기존 세도가였던 민씨는 권력 기반 상실

반발 세력이 없겠지 솔직히.

80 이름 없음 (4332499E+5)

2018-06-11 (모두 수고..) 01:10:42

그리고 러일 전쟁이 없으니 러시아의 발트 함대도 건재하고.
영국은 외교적으로 욕먹으면서 움츠러들테고.

근데 그렇다고 이번 사건으로 그레이트 게임이 끝났다고 하긴 힘들것 같다. 전환점을 돌았을 지언정 둘다 패권경쟁을 지속할 여력이 없는게 아닌지라.

81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10:42

다만 러시아(서양인)를 등에 업은 새 왕조라 그거 가지고 태클 걸 유자는 있을 지도 모름

82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10:54

>>73 NOPE.
- 부동항 성애자 러시아의 부동항
- 중원 침탈용 전진기지
이 이상은 없다고 봐도 됨.

83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11:08

개화파들은 전부 이번 사건 보고 러시아로 줄을 갈아탈테고
유행자도 당연히 러시아 줄을 탈테고
이래저래 근대화 자체는 할거야

84 이름 없음 (7175433E+6)

2018-06-11 (모두 수고..) 01:11:49

오히려 갑신정변 없어서 개화파 인재풀이 아직 조각나기 전이라 개화가 더 쉬울 수도 있어

특히 미국같은 경우에는 덩치 좀 적당하다 싶으면 대우 해주던 편이라 개화 문물 얻어올 수도 있고

85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11:52

그럼 대한제국에도 의회(두마) 제도 들어올려나

86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11:59

애초에 일본을 왜 식민지배해야 함? 그럴 여력이 있으면 중원에 빨대 꽂는게 더 이득인데.

87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12:01

러시아가 극동에서 바다로 갑툭튀하긴 했지만 아무튼 이시절 영국은 세계 최강의 대영제국이라 그레이트 게임은 아직 안끝났지. 일본 지원해서 마개로 삼을듯.

88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12:28

이 시대 조선은 유학자층이 중앙 세도가 척족 및 그걸 중심으로 서울에 몰려있는 경화씨족과 중앙 관직으로 올라갈 길이 거의 막혀버린 지방 향림의 둘로 쪼개지다시피 한 상태임. 근데 민비가 죽은데다 친일파까지 나왔으면 경화씨족은 할말 없고 지방 향림은 14만명 모인 시점에서 만두녀석을 지지한 겨.

89 이름 없음 (0323948E+5)

2018-06-11 (모두 수고..) 01:12:30

>>79 거기에 일본이라는 욕받이무녀 하나 추가해야 할듯

90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01:12:47

뭐 양반들이 불만 있을수야 있겠지만 그래봐야 어쩔까 싶은게...
명분이야 억지로 걸고 넘어진다고해도 북에서만 13만대군이 나온거보면 민심은 신왕조편에 가깝고 만주군 5500명 기병을 상대로 양반 연합군따위가 개겨봤자..

만두가 어지간히 실수 하지 않으면 불만과 반발은 있겠지만 감히 덤비진 못할듯.

91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13:18

결국 전조가 일본에게 그꼴이 난 것도 전부 근대화를 못해서라는 명분도 있으니까
러시아 줄 잡고 근대화 하겠지

92 이름 없음 (4332499E+5)

2018-06-11 (모두 수고..) 01:13:22

그리고 일본 식민지배는 절대 무리. 내부적으로 혼란할 지언정 이녀석들 근대화 마무리지은 열강임 열강. 인정받기는 힘들어도 아직 숨은 붙어있어.

93 이름 없음 (6675359E+6)

2018-06-11 (모두 수고..) 01:13:23

일본-유구-대만만 쥐고 있어도 러시아는 태평양 진출 못함.........

94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13:33

지금 대한제국의 가치는 러시아의 부동항, 중국에 대한 전초기지, 일본 상대할 해군기지 정도려나

95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13:39

사실 최익현 이 양반이라면 왠지 모르게 신왕조 디스질 할 거 같은 안심과 신뢰가 들어(아무말)

96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13:57

외교라인이 친러 하나로 통일된 거 하나는 편해서 좋구만

97 이름 없음 (7175433E+6)

2018-06-11 (모두 수고..) 01:14:18

유자 특이 관료가 되는 게 평생 업인데 굳이 유찌찌에게 반발해서 관직을 포기할 메리트가 없지???

98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14:21

일본? 솔직히 이시점 일본이 뭐 얼마나 대단하던가?
이녀석들 솔직히 영국에게 빛이 얼마일지 궁금한데
일본 이시절이면 근대화 아직 안된시절임

99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15:10

애초에 일본은 홋카이도 광물자원 제외하면 맨파워 불리는거 말고는 쓸데 없는 땅인데.

100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15:20

게임에서나 메이지 유신 이벤트 뿅!! 서남전쟁 이벤토 뿅!! 으로 근대화국이 되는거지
실제 일본이 근대화 하려면 적어도 청일전쟁은 이겨야 할걸

101 이름 없음 (7175433E+6)

2018-06-11 (모두 수고..) 01:15:25

>>93아니 캄차카 반도로 빠져나갈 수 있어

대신 인도양 쪽으로 가는 게 힘들어 지지만

102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15:31

>>98 어느 정도는 진행된 상태지. 러일전쟁에서 러시아한테 한방 먹인 그 해군은 아직 건재하고,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을 막기 위해 영국이 계속 붙잡고 있기도 할테고.

103 이름 없음 (0345845E+5)

2018-06-11 (모두 수고..) 01:15:50

최익현은 왠지 진짜 신왕조를 역도라고 욕하면서 틀딱틀딱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다

104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16:29

>>102 러일전쟁이 몇년도인지 보고 옵시다....... 청일전쟁도 없는데 무슨 러시아에게 한방 먹인 일본해군이야.............

105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16:29

다만 이걸로 군부가 폭주하진 못하겠고 영국의 철저한 윾켓몬이 되지 않을까

106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16:34

그러고보니 청도 일단 청일전쟁 안 일어났으니 북양함대 남아있지? 이홍장은....어찌 되었으려나

107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16:47

최익현 이 양반이 보통 틀딱이 아닌지라... 더군다나 이 양반 특성상 러시아에게 굽신거리는 유찌찌를 달가워할 성격도 못되고...

108 이름 없음 (7175433E+6)

2018-06-11 (모두 수고..) 01:17:04

>>103 그 양바는 골수 유자라 천명 바뀐 건 인정할 거임 출사는 전조에 대한 의리 땜시 안할 수3ㅗ 있지만

109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17:16

>>105 Oh, 중세 잽랜드를 너무 과대평가 하는 것 같은데

110 이름 없음 (4332499E+5)

2018-06-11 (모두 수고..) 01:17:24

아 그런감? 내가 잘못 알았었네 그럼.

111 이름 없음 (6675359E+6)

2018-06-11 (모두 수고..) 01:17:30

>>106
선택지
1.청의 충신이 된다.
2.천명을 노린다.

112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17:34

>>104 아직인감? 근데 어쨌든 그 해군 뽑아낼 기반은 있는 거 맞지? 솔직히 현 시점에서 일본보다 근대화된 국가는 아시아에 없고.

113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17:35

일본해군이 떡상한건 청일전쟁 이기고 본격적으로 영국이 러일전쟁 이기라고 팍팍 밀어준 거지.........
당장 이시절 일본 해군은 청나라 북양해군 상대로도 이기는걸 장담하기 힘든 시절임

114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18:16

솔직히 러일전쟁 때는 사실상 일본이 로또맞은 것도 제법 있긴 함

115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18:27

>>112 문제는 지금 내전각.

116 이름 없음 (9162061E+5)

2018-06-11 (모두 수고..) 01:18:54

여말선초에 출사 안하고 뻗대던 성리학자들은 뭐 유자 아니고 선양 아니라서 뻗댔던가? 적극적 반발은 몰라도 간접적 반발은 상당할거임. 게다가 러시아라는 외세까지 끌어들였으니

117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01:19:05

>>102
아니, 아직 청일전쟁 전인데요.
해군력이 러시아 상대하기에는 부족하죠.
한 몇 년동안 이악물고 증강한 해군으로 청나라 해군 함 털고 그 배상금을 기반으로 산업화+해군 육성 10년 해야 겨우 러일 전쟁 당시의 일제 해군이 나오는데...

118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19:25

>>112 그 기반도 없는 시절이 지금 일본임

119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20:05

이시대 일본 해군은 북양해군 상대로도 우세를 장담 못함....

그리고 러일전쟁 승리에 기여한 해군은 그거 배 대부분이 영국산이야. 영국이 팔아준 거.(쓴웃음)

120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20:30

아무튼 대한제국이 러시아의 손에 들어간 이상 영국은 러시아의 바다 진출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 필요하고, 그 역할로 써먹을 나라는 일본이 유일하니 결국 영국이 계속 붙잡겠지. 일본 망하면 태평양 프리패스라.

121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20:39

지금 일본은 영국한테 빚진거 갚아야 할 상황임

122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20:42

무슨 러시아 상대할 해군을 뽑을 기반이 일본에게 있어..........
이시절 일본은 진짜 근대화국이라고 쳐주기에는 그냥 운빨 좋은 놈들이야.........
기반도 없는데 영국 물주 잡고 잘나가 보려고 노력하던 시절

123 이름 없음 (4332499E+5)

2018-06-11 (모두 수고..) 01:21:15

그럼 어쨌건 일본은 영국 윾깻 신세인감.

124 이름 없음 (9617706E+5)

2018-06-11 (모두 수고..) 01:21:22

뭐 일단 극동에서 써먹을 패가 필요하니 일본은 영길리 지원 자체는 계속 받긴 할 듯.

다만 일본의 경제주권은 인도갔다!

125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21:22

>>120 지금 일본은 포로 배상금 뜯으면 내전 스핀 끝나고 정상화 된 다음에나 봐야 하는 동네.

126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21:26

영국은 일이 이렇게 된 이상 더욱 더 일본을 버릴 수가 없어. 아니면 그냥 태평양을 러시아한테 열어주겠다는 거라...

127 이름 없음 (0441377E+5)

2018-06-11 (모두 수고..) 01:21:53

민초라면 몰라도 기득권 세력 반발은 없을 수가 없지. 그게 어떤 형태로 표출될 것인가의 문제지

128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22:44

영국이야 일본 안버리고 윾켓몬을 삼던지 뭘 하던지 목줄을 잡겠지
더이상 그냥 러시아 견제하라고 이것저것 퍼주던 시절은 갔어

129 이름 없음 (8884781E+6)

2018-06-11 (모두 수고..) 01:23:01

결과론적으로 조선의 최선은
1) 일본 배상금 및 조약 무효화
2) 청나라 공략용 항구조차조약
를 통한 공업화, 서구화, 국가안정화
3) 경쟁국 일본 성장 방해하여 러시아 및 기타 서방국 외교강화
4) 군 강화 및 서구화
이정도인건가요

130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23:02

생각해보니 1차대전때 러시아는 중간에 빠지긴 했어도 협상국이었다.
만약에 여기서 1차대전 끼어들면 오히려 러일전쟁으로 차르 위신 터진것도 아니니 제대로 참전하고 제대로 승전국 되는거 아녀?

131 이름 없음 (0441377E+5)

2018-06-11 (모두 수고..) 01:23:16

상류계급은 아마 딱 여말선초 상황이지 않을까 싶기는 함

132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23:18

일본이 망하려고 해도 억지로 멱살 잡고 일으켜 세워야 할 판

133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23:20

원 역사 일본 해군의 성장은 1894년 청일전쟁때까지 각잡고 해군을 밀어서 겨우 북양함대를 능가할 수준을 갖추고, 그 뒤에 청일전쟁 배상금에다 영국이 밀어주는 걸 얻어먹어서 또 한 10년간 존버해야 겨우 가능함.

그리고 러시아가 바다로 나오는 것 정도는 일본 없어도 현재 영국의 힘이면 막음. 괜히 이 시대가 빅토리아 시대고 룰 브리타니아의 시대라는 게 아니다.

134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01:23:27

청나라... 라기보다 중국은 군벌 타노시~ 상태지만 저력이 어디가는건 아니니 제정신 차리고 산업화 밟아가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일본도 한대 얻어맞았긴한데 잘 추스르면 원래까지는 아니라도 잠재력이 있는 국가니 원찬스 충분히 있고,
대한은 아직은 개복치니만큼 당분간은 러시아 궁뎅이 밑에서 국력축적이나 열심히 해서 부여처럼 해뜰날 기대해봐야지.

아직 동아시아 삼국은 누가 승천해도 이상하지 않아.

135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24:10

>>129 ㄴㄴ 그냥 러시아 엉덩이 밑에서 군대화 산업화만 평화롭게 하는게 최선

136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01:24:13

일제는 내전까진 가지 않을 걸요.
일단 내전 벌어져서 그 정권 날아가면 물주인 영국의 피해는 누가 책임지는데.
그거 두고보지 못하는 영국은 어떻게든 개입할 수 밖에 없죠.
그만큼 일제는 영국 윾캣몬이 되겠지만.


다만 이것도 다갓이 내전해. 2번해. 이러면 답이 없지만요.

13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24:44

좀더 효율적으로 막기 위해 일본을 살려둔다. 이건 가능함. 하지만 일본 없어도 되지 않아? 생각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고 실제로 그럴 힘도 있는 게 사실.

물론 어떤식으로 할지는 다이스에 맡겨야지.

138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25:13

일본이 결국 망해버리면 뭐... 동아시아에 동맹국도 딱히 없고 거점도 별로 없는 영국은 러시아가 바다로 나가는 걸 눈뜨고 볼 수밖에.

139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25:14

생각해보니 지금 청나라는 군벌각이 떴어도 아직 이홍장의 북양함대가 멀쩡하게 있는지라 또 어찌될지 모르겠네

140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25:40

뭐 대한은 그냥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산업화 꿀땅 만주를 풀로 활용해서 내정이나 하는게 정답이야
무슨 중원 이권 침탈이야.......
그런거 할시간에 만주 개발딸 치는게 훨씬 이득이다

141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25:48

중국은 진짜 한참 두들겨맞다가도 정신만 차리면 순식간에 떡상해버리는 놈들이라...당장 현실부터가 그렇잖아. 청말부터 중일전쟁까지 계속 시끄러웠고 그 후로도 콩사탕에 모가놈 트롤링에 시달렸는데도 정신 약간 차리니까 콩사탕 체제로도 순식간에 지금 수준까지....

142 이름 없음 (8884781E+6)

2018-06-11 (모두 수고..) 01:26:09

아니 침략이 아니라서구에 내주는거요

143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26:31

대한은 중원에 낄 클라스가 아니다
그냥 러시아 엉덩이 밑에서 개발딸치고 내정딸 쳐야지

144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01:26:42

영국이 대한제국을 돈으로 매수해서 중립국으로 만들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는 망상도 드는데.

그러니까 나를 모욕하는 건가,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으로.

145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26:50

청나라 공략용? 대체 왜 지금 청나라 공략용 뭔가가 필요한거? 오히려 청나라에 관심보이면 제대로 산업화도 안된 놈이 괜히 열강 뜯어먹기 싸움에 끼어드는 꼬락서니라 맞아죽음요.

그냥 자체 보유 포텐셜만 뽑아먹어도 충분히 떡상함요. 다른데 눈독들이는 게 바보짓.

146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26:52

지금 상황임 빌곶제가 더 기고만장 해지는건가

147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27:26

>>142 러시아한테 부동항 제공하고 중원 간섭할 전진기지 제공하는 것 정도?
그거 이상으론 뭐 줄게 없는데요? 러시아한테 필요하지도 않고.

148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27:26

그런데 말해놓고 보니까 현실 중국은 근현대에 진짜 떡락에 떡락을 거듭했구나. 그러고도 지금 국력과 경제력만으로는 누구도 무시못할 위치까지 올라온 거 보면 중원의 저력이란 참....

149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27:40

>>144 그건 유행자가 안해....
유행자의 기반이 러시아 뒷배인게 그런 러시아 뒷배를 통수친다고? 정치적 외교적 자살이지

150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28:12

>>148 대신 주위가 적들로 가득차게되었지

151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28:12

>>148 그 중원을 갓핑거 하나로 나락으로 떨군 모가 당신은 도대체....

152 이름 없음 (8087394E+5)

2018-06-11 (모두 수고..) 01:28:15

시부린도 시부린인데

순식간에 황자 교육 받아야 하는 자식들 무엇......

153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28:27

대한제국은 그냥
- 러시아한테 붙어서 산업화
- 내정딸, 개발딸,
- 여력이 되면 중원 X간
이것만 하면 되요.

154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01:28:42

어장으로 치면, 펌블 2연타 맞고 그 다음턴에 또 펌블 있었는데 한 두턴 뒤에 크리 한두번 뜨더니 열강 2~3위까지 진입해버리는 저력이 잇으니까 말이지.

155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28:48

청나라는 북양군과 북양함대를 거머쥐고 있는 이홍창이 등골빠지게 노력해서 살려놓거나 군벌들이 횡횡하면서 열강들이 물고뜯고씹고마시고 하는 반식민지가 되거나 둘중 하나 할테고...

156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28:49

대영제국이 아무리 돈으로 떡칠을 해도 유찌찌는 일단 러시아와 공존관계야
당장 극동총독이 황족이 되는걸로 중앙과의 인맥도 생겼고

157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29:15

솔직히 개발딸에 국가체제 확립하고 안정시키는 것만 해도 바빠서 중원 간섭할 여유는 안날것 같지만서도

158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29:34

그리고 러시아가 떡상각이 잡힌 이상
이번 폴란드는 우주에 못갈 가능성이 크다

159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29:49

사실 모가놈의 중화 자체 너프 덕에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체급 키운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문혁은 없는 중국 정도는 정말 보고싶다. 사라진 문화유산들이 대체 얼마야

160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30:08

중원은 그냥 X간해서 찢어놓거나 통일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빨대 꽂아야 할 대상이고
일본… 만주+반도인데 일본이 왜 필요함?

161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01:30:21

러시아가 노골적으로 혐성짓하지 않는 이상은 영국이 돈을 퍼부어도 만두가 영국 손을 잡을일은 거의 없지.

162 이름 없음 (8884781E+6)

2018-06-11 (모두 수고..) 01:30:39

음 그럼 유카리가 가장먼저 굴릴다이스가 서구화인지, 동양왕국(펌블)인지일거고 이후 내정에 (펌블가득)외정위주로 굴러가겄군요

163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30:40

일단 극동총독이 황족이 된것도 유찌찌 입장에서는 러시아 중앙인맥이 생긴 것이라서 좋은 일
이시대에 저런 인맥이 있는 동아시아 왕이 어디 있겠나.........(먼산)

164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30:58

러시아는 일본 신경쓸 필요 없지... 대한제국 키워서 일본 상대하게 만드는 걸로 충분함.

165 이름 없음 (0441377E+5)

2018-06-11 (모두 수고..) 01:31:22

예전에 피지알인가에서 근현대에 중국 죽어나간 사람 수 보니까 우리나라같았으면 국가가 물리적으로 소멸할 레벨이던데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대륙의 인해전술

166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31:37

뭐, 나아아아아아중에 우리도 바다로 나가고 싶어! 란 마음이 생긴다면 그땐 또 모를까

167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1:31:52

동아시아왕 중에 열강 인맥으로 보면 유찌찌가 현재 최고야.........(먼산)

168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32:30

솔직히 러시아가 다이스가 꼬여서 적백내전이 터져도 백군측에 큰 뒷배가 생길 마당

169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32:59

>>166 그냥 사할린-태평양 루트나 중원과 싸바싸바해서 남중국해 진출하면 되지 않나.

170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33:18

러시아 라인이니까 산업이나 군사 부문은 다이스 생각해도 정도의 차이지 확실히 근대화하겠지만 정치적으로 근대화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171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33:59

>>170 이 시기면 러시아에 두마 있던가?

172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34:12

애초에 무산대중 참정권이 처음 제도화된게 어디였더라…

173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34:36

여기서 시어도어놈은 어떨려나

174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35:02

>>162 그건 유카리의 영역.

175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35:39

이시대 러시아 물주가 프랑스라는 걸 생각하면 프랑스가 끼워팔기식으로 같이 들어올지도 모르지.

내가 러시아라면 프랑스 끌어들인다. 그럼 철도뽕도 빨리 빨고 개발딸도 빨리빨거든.

176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36:13

>>175 그리고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와 연계해서 남중국해 뚫기가 쉬워지지.

17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36:30

>>162 유카리의 영역에 자꾸 간섭하려 하지 좀 마요. 결국 다이스 표를 만드는 건 유카리고 거기서 선택하는 건 다이스임.

178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37:20

빌곶제가 러시아에 이미 손절한 시기인감?

179 이름 없음 (8167791E+5)

2018-06-11 (모두 수고..) 01:37:58

저 시기 러시아래봤자 정치적으로는 여전히 피의 일요일만 없었어도 차르 만세를 외치는 충성스런 바보이반들의 나라 아니었나

180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38:29

>>179 ㅇㅇ 맞음

181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1:38:44

피의 일요일만 없으면 러시아는 바보 이반들의 나라로 남을 거임

182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39:34

정치적으로 보자면 지금 차르인 알렉산드르 3세는 수구파지.
농노 해방령 빼곤 롤백해서 절대왕정 추구했긔

183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40:13

>>179 그치.....그래서 내가 앞에서 정치적으로 근대화는 잘 모르겠다고 한 거고

184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40:21

차라리 행정쪽은 프랑스쪽에서 배워오거나 있는거 개량하는쪽이 나을려나

185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1:41:54

조선은 있는 시스템만 적당히 손봐도 국민국가가 튀어나오는 체제라…

186 이름 없음 (4895561E+6)

2018-06-11 (모두 수고..) 01:42:17

솔직히 러시아는 덩치가 커서 그렇지 열강치고는 많이 후진국이었지(폭언)

187 이름 없음 (8167791E+5)

2018-06-11 (모두 수고..) 01:43:41

일단 러일전쟁 날 일은 없고 극동이지만 부동항 얻었으니 러시아 국력은 실제보다 많이 상승하기는 할텐데...

188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01:43:55

뭐 정치적 근대화는 개화파들이 노력해야겠지

189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45:21

미국은 일단 테디 나오면 고립주의 풀고 나올텐데
머한제국을 어찌 볼려나

190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45:27

근데 지금 러시아 차르 알렉산드르 3세인데 그 딸이랑 결혼해서 황족으로 편입된 극동총독은 나중에 니콜라이 2세랑 관계가 어떻게 되는거지?

191 이름 없음 (3933737E+6)

2018-06-11 (모두 수고..) 01:46:30

데릴사위지^

192 이름 없음 (8167791E+5)

2018-06-11 (모두 수고..) 01:47:30

자형이나 매제 아님?

193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47:47

러시아야 덩치랑 나폴레옹전쟁 승전국 후광빨 나폴레옹전쟁 영국 자금지원빨로 그레이트게임 하는거지 뭐 이시대에 단독으로 하기엔 어설픈 부분이 많아서....

프랑스가 러시아 물주로 빨대꼽기 시도하는게 사실 낫긴 나음. 프랑스가 열받는 놈이라도 아무튼 열강으로서 모든 면에서 탑티어 국가고. 러시아 독립보장 덕에 나라 뺏길 일도 없는데다 바로 옆에 중국이 맛나게 쪼개져 있으면 뭐...

194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47:53

알렉산드르 3세 딸이 제니아와 올가 있고
아들이 순서대로 니콜라이, 유리, 알렉산드르, 미하일

195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49:31

여동생의 남편이니 매제 아닐려나

196 이름 없음 (3933737E+6)

2018-06-11 (모두 수고..) 01:49:32

근데 이벙에 일본 갑종사단하나가 개작살낫는데 조선따묵전의 일본이 뭘 할수잇는게잇나?

197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49:43

매제인가

198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51:13

>>196 일단 메이지 덴노가 수습할 시도부터 해야겠지

199 이름 없음 (8167791E+5)

2018-06-11 (모두 수고..) 01:52:04

위키 보니까 알렉산드르 3세 딸들 나이가 저 시기엔 좀 심하게 어린데...뭐 어장이니까 대충 가공의 딸이 있었다고 생각하면 되겠지

200 이름 없음 (3933737E+6)

2018-06-11 (모두 수고..) 01:52:51

>>199 그래서 데릴사위인겋려나

201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53:36

일본? 유신의 걸물들이 잘 해주길 기대합시다(쪼코)

202 이름 없음 (3933737E+6)

2018-06-11 (모두 수고..) 01:53:49

글고보니 조선에서 작살난 갑종사단은 누구 군대임?

203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1:54:21

그나마 너무 일찍 실패해서 유신의 걸물들 대부분이 살아있을 때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 모.... 신경쓸 이유가 있나....

204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54:21

어차피 총독부터가 실제 저 시기 총독이 아니라 가공의 인물일텐데 뭐 어때

205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01:56:37

머한하고 미국하고는 관계 어찌 될려나

206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1:57:11

어장 다시 보는데 이 유찌찌 사람 모으는 다이스에선 거의 전부 최대치 가까이 뽑아내는구만. 역시 찌찌

207 이름 없음 (268007E+57)

2018-06-11 (모두 수고..) 02:04:19

미국은 사실 이 시점까지는 광파는 나라에 가까워서...

208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2:10:29

여기가 정확히 몇년도지?

209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02:14:21

>>208 마지막 진행 시점에서 1886년 5월 26일

210 이름 없음 (0013393E+5)

2018-06-11 (모두 수고..) 03:52:01

혹시 천명이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지 아는 참치 있어?

천명이라는 단어가 꽤나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 정확히 뭘 말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대략적으로 왕조 교체의 명분이라는것 같기는 한데...

211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04:02:26

은-주 교체기때 주 무왕이 외쳤던 왕위찬탈 클레임임

하늘의뜻이라는것임.

유학은 여기서 더 나아가서 민심은 곧 천심이다라고말함.

즉, 민심을 기반으로하는 반정클레임이라보면됨.

212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4:03:27

하늘의 뜻,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뭐랄까, 왕조의 정당성? 그런 느낌. 역성혁명을 할 때 흔히 지금 왕조는 하늘의 뜻을 잃어 백성을 통치할 자격이 없다면서 들고 일어나지.

213 이름 없음 (8127972E+5)

2018-06-11 (모두 수고..) 04:05:01

말하자면 왕조가 기울어서 국가 장악력이 떨어지거나 백성들이 고통받아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 신흥 세력이 일어나면서 쓰는 명분.

214 이름 없음 (8214179E+5)

2018-06-11 (모두 수고..) 04:10:05

은주혁명이 천명교체의 시작이라면 맹자가 거기에 백성을 돌보지 않는 왕은 왕 자격이 없는 놈이니 왕을 갈아치워도 된다는 역성혁명론으로 정리했지

215 이름 없음 (3180017E+5)

2018-06-11 (모두 수고..) 05:39:28

아아 종신상제 마나갓께서 굽어살피심에, 이번에도 천명을 딸 수 있었습니다.
마나카-홀릭 ! (미침)

216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06:09:02

진짜 극동총독 코인을 엄청 잘탔네

217 이름 없음 (9855478E+5)

2018-06-11 (모두 수고..) 06:30:24

유찌찌 코인 안탄 흑우 없제?

218 이름 없음 (5181848E+5)

2018-06-11 (모두 수고..) 07:09:08

즉 이어장에서 천명이란 소리는 그냥 역성혁명의 다른말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219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7:16:32

여관할 때만 해도 유카리도 참치도 그냥 살아남아라 수준의 기대였는데
만주로 풀려나자마자 5년만에 천명을 따네

220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7:22:37

천운만 따르면 유찌찌에게 나라하나 천명따는건 쉬운일이구만

221 이름 없음 (5181848E+5)

2018-06-11 (모두 수고..) 07:25:02

뭐랄까. 조선생활이 리미터가 된듯한데. 저 유찌찌 양반들인맥부터가 대부분이
야인들과 러시아인들이라는걸 생각해본다면....

222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7:27:47

이미 타고오를 구름은 만주에 있었지만
그냥 농사지으면서 자던 용이여

223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07:29:49

유찌찌는 땅이 안맞아서 마름일 하다 죽었을게 지주가 내쫓으면서 있어야 할 땅으로 간거죠

224 이름 없음 (5181848E+5)

2018-06-11 (모두 수고..) 07:32:53

진짜로 유찌찌는 하늘이 점지해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먼산)
본인이 마름일로 편히 살려고 하니깐 하늘이 유찌찌를 본래
있어야할곳으로 보내고 말았다....

225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7:48:58

유찌찌 스타일을 너무 우습게 봤다...
소시민 마인드 고치고 각성하니 5년이면 충분이야

226 이름 없음 (9768289E+5)

2018-06-11 (모두 수고..) 08:09:19

사실상 마름 데릴사위로 11년 보낸 건 사람 다루는 방법을 익히는 수련기간이었던 거 아냐?

227 이름 없음 (8630404E+5)

2018-06-11 (모두 수고..) 08:09:42

건국신화로 만들면 그렇게 될듯

228 이름 없음 (9521582E+5)

2018-06-11 (모두 수고..) 08:12:22

맥심기관총이 미국에서 딱 나왔던 해가 1884년이니까... 꽤나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네
국내진공이 몇 년만 늦었어도 역사의 동학농민군처럼 일본군 기관총에 찢어나갔을 뻔

229 이름 없음 (0013393E+5)

2018-06-11 (모두 수고..) 08:16:21

>>214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230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16:41

일제도 뭐랄까 럭키네이션 소리 들을 정도로 운도 좋아서 그렇게 큰건데
조져버렸네

231 이름 없음 (6457929E+5)

2018-06-11 (모두 수고..) 08:17:13

럭키네이션은 용궁간거지 뭐 (웃음)

232 이름 없음 (7296939E+5)

2018-06-11 (모두 수고..) 08:20:04

적룡의 아들 유찌지

233 이름 없음 (8630404E+5)

2018-06-11 (모두 수고..) 08:22:13

순식간에 밀고들어가서 난전 벌인듯
이시기면 개틀링이 있긴 한데 전문 엽사들로 저격하면 되고, 조선군이 도입한 적이 있어서 군관-병 출신들이 군기시 털면 몇정 나올 가능성도 있음(도입시기를 못찾아서 가능성)

234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24:37

제아무리 갑종사단이라도 저 숫자차이에 사실상 적지에서의 싸움을 이길리가 없으니

235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25:50

타이밍이 진짜 오졌다
그게 천운이고 천명이란건가

236 이름 없음 (8214179E+5)

2018-06-11 (모두 수고..) 08:34:26

답은 탈조선이다(진실)

237 이름 없음 (9521582E+5)

2018-06-11 (모두 수고..) 08:34:30

anchor>1528621871>806

그런데 군대가 3천이 있을때 '조선에도 청에도 이정도 군세는 없어' 라는 건 뭐지?
1880년대의 청나라라면 조선에 주둔시켜서 갑신정변을 깨버린 병력만 1500명에다
청불전쟁에선 2, 3만명 동원했는데

238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37:42

>>237 기병만 3000천이면 굳이 전근대 아니고라 저시기면 위협적인 병력이니까
거기에 만주일대를 장악한 이상 더 끌어올 수도 있고

239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37:56

>>237 이시기 청이 웅크리기 전문이라. 뭐 그 뒤에 다이스에서 중원은 무리라는 판정 나온 걸로 봐서 그쪽을 우선시하면 허장성세 정도가 될 껄. 실제로 허장성세 호가호위 맞지.

240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38:35

보병이 아닌 전원 총기병 3000은 저시대 기준으로 대병력이야

241 이름 없음 (8630404E+5)

2018-06-11 (모두 수고..) 08:39:03

만주에 급파할 군세가 없다 로 보면 될듯

242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39:45

그리고 물주 러시아의 지원에 전원 기병 3000이면
북양군은 못이겨도 타격은 준다

243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41:09

작정하고 북양군을 쭈욱 끌어내면 좌종당이 야쿱 벡 패잡을 때처럼 십수만을 전개시키고 하는 건 가능하다. 하지만 러시아 상대로 그짓을 '또' 해야 하느냐... 이건 청으로선 굉장히 고민되지. 베트남 가지고 프랑스와 갈등이 격화되던 판에 러시아까지 추가상대? 못할 짓이야...

244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43:18

그리고 따이칭이 만주족을 조지기에는 꼴이 우습다
자기 고향과 싸우는 꼴이니까
게다가 상대가 일단은 딜을 걸어서 형식상 섬기겠다는 제스쳐도 취했고

245 이름 없음 (0565353E+5)

2018-06-11 (모두 수고..) 08:44:17

>>244 문제는 조선 먹고나서 대한제국이 되어버렸지만...

246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44:42

남으로 프랑스랑 슬슬 갈등 빚어지는데
북양군으로 만주를 치는건 청에게 힘든 결정

247 이름 없음 (0565353E+5)

2018-06-11 (모두 수고..) 08:44:51

근데 대한제국으로 아예 떨어져나갔어도 일단 러시아 팩션이라 청나라 입장에선 답이 없네

248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46:19

애초에 북양군으로 토벌하려해도 야루오는 러시아국경 이용해서 치고 빠지면 되었고

249 이름 없음 (5663156E+6)

2018-06-11 (모두 수고..) 08:46:30

>>237 그 병력을 지금 뺄 수 없고 병력 동원하고 달려오면 이미 불바다인 상태에서+뭔가 저 마적단 외에도 인맥이 침투해 있을 나 맨추왕 시켜줄래 아니면 내가 맨추 독립 시키는꼴 볼래? 로 치킨게임을 걸었으니까?

250 이름 없음 (2767485E+5)

2018-06-11 (모두 수고..) 08:47:32

여하간 건국 시점이 참 예술적인 타이밍.

여기서 더 늦었으면 당연히 야루오에게 도움이 안 되고 더 빨라도 야루오에게 딱히 도움이 안 되었다. 오직 이 타이밍만이 야루오에게 도움이 되는 타이밍.ㅋㅋㅋㅋ

251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08:47:45

청나라 천명터졌는데 천명 쟁탈전이 어떻게 되려나

252 이름 없음 (6439853E+5)

2018-06-11 (모두 수고..) 08:50:07

2년만 늦었어도 맥심..

253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50:55

구한말보다 상황이 훨씬 좋달까
막차 탄 각이 보이지

254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51:05

생각해보면 모든게 칼타이밍러시다. 타이밍이 1, 2년만 비틀렸어도 실패할 짓이었어....

255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52:36

식민지가 아니라 적어도 윾켓몬으로 막았고
개발 받을 수도 있고
그레이트 게임에어 그냥 러시아편만 들면 된다는 걸로 외교도 그냥 간단해졌다

256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53:22

2년 뒤면 당장 일본이 전개할 수 있는 병력도 2배가 되었을 거고 그거면 14만이 총동원되도 정면대결에선 이기기 쉽지 않다.

257 이름 없음 (9768289E+5)

2018-06-11 (모두 수고..) 08:54:17

사냥꾼질로 인맥을 구축하고 마름 데릴사위로 지내며 용인술을 익혔으며 때가 오자 천운이 굽어살핌을 깨닫고 바람처럼 움직여서 만주를 장악하여 기반을 다지고 모국이 흔들리자 구원으로 달려와서 천명을 이어받고 새 시대를 열었다

음 멋진 건국설화야

258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55:19

러시아의 폭풍신뢰도 얻었으니 러시아도 윾켓몬으로 만족할테고
시베리아철도도 아직 개통전이라 러시아의 간섭도 그렇게 크지 않다

259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56:59

러시아는 이제 독립보장걸고 다른 열강이 손대는걸 두고 보지 않을테고
부동항있는 괴뢰국이라니
러시아입장에서는 소중하다

260 이름 없음 (9768289E+5)

2018-06-11 (모두 수고..) 08:57:04

그리고 자동소총도 기관총도 아직 강력하지 않던 시기의 기병 3천이라는 게 말이 좋아서 3천이지... (먼산)

261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58:09

때마침 청은 천명전쟁 터져서 이래저래 열강들 시선이 청으로 몰릴 때 러시아 입장에서는 청으로 향할 발판도 확보한셈

262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8:59:21

기병 3천은 저시기에 대병력 거기에 러시아가 제공한 무기로 무장했으니
장난 아닌 군사력인건 맞다

263 이름 없음 (9521582E+5)

2018-06-11 (모두 수고..) 09:07:43

결국 요동에 있었던 성경장군(盛京將軍)과 봉천부윤(奉天府尹)이 만주를 제대로 관리 못한게 필패였네.
1883년에 맺어진 봉천여조선변민교역장정(奉天與朝鮮邊民交易章程)만 하더라도 청의 행정력이 심양과 요동까지는 제대로 살아있었던 것 같은데

264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07:44

유카리가 3분의 1 확률로 청의 대응으로
1진압 2멘붕 3협상을 준게 주인공 보정은 아님

265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09:43

청말기 행정력으로 만주 심양 다스리기는 힘들고
혜성처럼 등장한 잘 무장된 마적단이 초원의 도리로 쭉쭉 복속시키면....

266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10:52

러시아 빽에 번쾌 소하 유찌찌 태그팀을 청말기 관리가 당해내기란

267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12:00

게다가 만주족이랑 너무 잘 통하는 유찌찌가 작정하고 스노우볼링 굴리면
청나라관리가 항우가 아닌이상 당해낼수 있나

268 이름 없음 (3360573E+5)

2018-06-11 (모두 수고..) 09:12:35

야쿱 벡 토벌전에서 12만을 전개해 야쿱 벡을 두들겨 패 끝장내고도 러시아 상대로 꿀리는 협상을 할 수밖엔 없었던 청이다. 그나마 그때는 러시아가 끼어들기 전에 야쿱 벡을 리타이어시켰으니 적당한 선에서 끝맺음을 지었다.

그런데 대놓고 러시아가 빽으로 있는게 보이는 야루오를 조지는 건... 음. 솔직히 쉽게 마음먹기 어렵다. 그것도 프랑스랑 마찰이 격화되던 판에.

269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14:38

청입장에서는 타이밍도 상황도 거지 같음
누르하치에게 당한 따밍이 비슷한 심정이었으려나

270 이름 없음 (3360573E+5)

2018-06-11 (모두 수고..) 09:15:18

청이 보기엔 베트남 건으로 마찰을 빚던 프랑스가 러시아 데려와서 같이 패려고 한다! 는 패닉에 빠지기 딱 좋아....

271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16:14

천하의 따이칭 구룬이라도
남양 북양 동시 출격 각이 보이는 상황은 악몽이고

272 이름 없음 (3360573E+5)

2018-06-11 (모두 수고..) 09:17:52

청의 입장에서 보면 야루오는 문제가 아니지. 야루오 뒤에 있는 러시아가 클레임 걸고 프랑스랑 손잡고 자기를 패려 들지 모른다는게 문제지...

273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21:14

북양이 출동해서 조기진압하면 모를까
작정하고 국경지대 치고 빠지기 시전하면
질질 끌리고 그사이에 프랑스가 남쪽을 치고
남북이 난리면 당연히 야루오 밀어주던 러시아도 본격적으로 들어올테고

274 이름 없음 (0565353E+5)

2018-06-11 (모두 수고..) 09:22:12

제아무리 청나라라고 해도 골골거리는 와중에 양면전쟁은 무리지

275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09:24:55

게다가 상황이 저런 와중에 외통수로 만주 독립선언을 때리고 본 게 아니라 당장은 만주왕으로서 표면적으로라도 굽혀주마 라고 퇴로를 보여주기까지 했으니까 ㄲㄲ

276 이름 없음 (0565353E+5)

2018-06-11 (모두 수고..) 09:27:22

만주 먹고 청나라랑 딜 들어간게 신의 한수였다

277 이름 없음 (030345E+56)

2018-06-11 (모두 수고..) 09:28:03

뭐 반란군 진압 못하고 왕작주고 타협하다가
통수맞고 개쪽은 중원 말기왕조 전통.

278 이름 없음 (76769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28:05

딜을 안했으면 조선 천명각이 애매해질뻔했지

279 이름 없음 (8884781E+6)

2018-06-11 (모두 수고..) 09:28:10

사기에서(포장된) 건국신화는
북방에서 호랑이를 홀로 때려잡던 사냥꾼이
어느날 귀인을 알아본 한 사내의 조언에 따라 백성의 삶을 이해해보기위해 농민의 삶을 겪어보고, 백성들의 고통스런 나날에 탄식하며 세를 모은다.
그러던 어느날 농민반란을 보고, 천하를 구해야한다는 사명감에 만주로넘어가 2년만에 만주국을 건설(후대에는 저 11년간 군대를 모았다고 추측되나, 현실은 신화와 동일, 2년만이었다.)
만주국의 태평성대를 이륙하던중(이부분은 누가봐도 건국신화적 과장)
고국 조선에서 벌어진 참극에 분개, 나라를 되찾기위해 단기 1만을(5.5K이었다)이끌고 쏜살같이 내려와
만두의 인덕에 모인 20(15만)만 대군을 이끌고 왜적을 참살
부덕하고 모자랐던 조선왕에게서 나라를 선양받아 대한제국의 황제에 오르다

280 이름 없음 (030345E+56)

2018-06-11 (모두 수고..) 09:28:59

이제 문제는 대한의 산업화/개혁인데...

281 이름 없음 (9521582E+5)

2018-06-11 (모두 수고..) 09:31:00

>>265
심양에는 성경부(盛京府)를 설치하고 오부를 두어서 성경공부·성경병부·성경예부·성경호부·성경형부가 있었어.
백두산 건너 퉁화현通化縣에도 지현知縣(=현 단위의 지방관)이 있어서 조선과 무역조약 맺을 때 장석란張錫鑾이 있었음.
오히려 청 관리들이 야루오에게 붙어버렸다는 편이 더 말이 되는 것 같은데.

그리고 19세기 말에 만주의 사람 대부분은 만주족이나 여진족이 아니라 넘어왔던 한인漢人임.
건륭제 시절부터 도광제 때까지 일부 지역에 봉금이 해제되면서 화북의 기근을 피해 여진족 지주의 소작농으로 들어왔고,
1860년대에는 연해주를 러시아가 가져가면서 아예 봉금령이 해제됨.
그 때 만주 인구가 약 5백만이었다고 하고 그 80%가 한인이라고 함.

282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32:04

대한 산업화나 개혁은 뭐 다이스를 굴려야하지만
개화기 인물들이 창창해서

283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09:36:53

인재풀창창하고 러시아가 지원해주니 산업화나 개혁하는데는 큰지장없지않을까싶은데

284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37:44

이래저래 전조 조선에서 중용 못 받던 양반들이 출사할테니까

285 이름 없음 (8693798E+5)

2018-06-11 (모두 수고..) 09:38:02

기존 조선에서 했던 근대화 개혁들이 소위 신왕조 버프를 받고 벌어지는 거니까 결과는 또 모르지.

286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38:36

일단 구한말보다는 난이도는 낮은편

287 이름 없음 (030345E+56)

2018-06-11 (모두 수고..) 09:38:43

을사+을미를 한큐에 당하고 왕조교체했으니
개혁 동력자체는 꽤 있을것 같기는 한데...

288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39:49

신왕조는 아무래도 전조랑 차별점을 보여야하기도 히고

289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40:27

을사 +을미 한방에 당한 건 이래저래 쇼크니까
의식의 전환이 있긴하겠지

290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09:41:03

요동은 아직 청이 쥐고 있겠지?
거긴 정말 북경 앞마당이니까.

291 이름 없음 (8693798E+5)

2018-06-11 (모두 수고..) 09:41:13

진짜 청나라는 타이밍이 나빴다라고 위로라도 할 수 있지, 일본은.ㅋㅋㅋㅋㅋㅋㅋㅋ

292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41:22

>>290 ㅇㅇ 요동은 청나라거

293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42:16

영길리 백을 끼고 그따구로 자살골 넣는것도 재주다 싶은 일본
고오증이지요?

294 이름 없음 (0552706E+5)

2018-06-11 (모두 수고..) 09:42:23

그럼 러시아가 땄다는 부동항은 어디?

295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43:38

>>294 만주 한반도 어디든 가능
일단 유찌찌 개국의 은인이니까 원하는 곳 조차 받으면 된다

296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44:10

원산이든 뤼순이든 뭐 편한대로 조차받겠지

297 이름 없음 (0552706E+5)

2018-06-11 (모두 수고..) 09:44:57

뤼순은 요동 아님?

298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09:45:12

근데 청이 터졌으니 티베트랑 위구르 몽골같은 지역들은 청나라에서 떨어지겠군

299 이름 없음 (8693798E+5)

2018-06-11 (모두 수고..) 09:45:27

요동이 청나라 거면 여순은 후보지 탈락인데...?

계속 여순 이야기 나왔다는 거는 요동도 만주로 넘어가면서 대한제국령이 된 거...

300 이름 없음 (0552706E+5)

2018-06-11 (모두 수고..) 09:45:39

야루오가 조선 따기 전에 러시아가 부동항 얻었다는 언급이 있어서 요동도 먹은 거 같은데...

301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09:46:21

요동까지 먹었을걸요

302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09:46:27

요동먹은거아닌가?

여순 아니여도 원산에 부산도잇으니까.

303 이름 없음 (8693798E+5)

2018-06-11 (모두 수고..) 09:46:39

요동 없는 만주를 얻었다면 결국 부동항이라고 해봐야 블라디보스토크에 불과해지지. 굳이 무언의 절정을 할 이유가 없다.

304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46:54

뤼순 만주일걸?

305 이름 없음 (8693798E+5)

2018-06-11 (모두 수고..) 09:47:47

여순이 요동반도 끝자락이야....

306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49:38

그런가? 그러면 요동까지 유찌찌가 딴건가?

307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09:50:01

요동없는 만주였음 영길리가 일본 저렇게 안굴렸죠

308 이름 없음 (8693798E+5)

2018-06-11 (모두 수고..) 09:50:35

요동 없는 만주면 러시아가 추가로 얻은 항구가 없어.

309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09:51:39

요동없는 만주인데 일본영국이 저랫으면 그냥 설레발치다가 자살골넣은 바보가되니까 좀 봐주자

310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09:51:46

만주를 통으로 먹은 만주왕 된 거 아니었음?

311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9:51:59

요동까지 땄겠지. 그래야 반도 먹기 전에 극동총독이 무발기사정을 한게 말이 됨.

312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09:53:47

그럼 요동, 남만주 북만주에 한반도까지가
대한제국 판도인가?
겁나 크네

313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9:54:48

동북아 여포가 뙇

314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09:55:29

그런데 뤼순이면 북양함대 근거지고 이홍장의 세력기반이란 느낌인데....

뤼순이 넘어갔으면 오우야, 저 군벌 난립에서 이홍장은 일단 아웃이겠군,

315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57:03

만주가 꽤 넓어서 그게 한방에 러시아 게 됐으면 그것만으로도 하악하악이지. 단둥같은 데는 요동 없어도 따먹기 가능하고.

결정타가 조선 경락인 걸 보면 부동항은 한반도 먹기 전엔 없었을 수도 있음.

316 이름 없음 (2007014E+6)

2018-06-11 (모두 수고..) 09:57:11

그리고 그와중에 지금까지 잘됐으니 앞으로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시는 유찌찌

317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9:57:58

아 요동은 확정은 아니다.
지금 보니까 유카리 묘사 중에서 요동을 땄다는 묘사는 없어. 만주만 언급했을 뿐.

318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58:15

북양군이 멀쩡히 있고 출동하기 전에 홀라당인 거 보면 간도 심양 등 요동 제외한 땅일 가능성이 더 높다 보는데.

319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09:59:02

요동을 땄으면 청은 타협의 여지가 없어. 요동을 안땄으니까 타협하면서 영향력 유지 각을 잡지.

320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09:59:56

간도는 딴 것 같지만 심요지역은 아닌듯.

321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0:00:52

근데 천명 터진 청나라는 어떻게 되려나

322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0:01:05

저 시기면 청불 전쟁 이후니까...
뤼순이 없다면 북양 함대가 청 유일의 함대인 상황인데 그 모항이 한큐에 날아가는 건데.
아무래도 단둥 정도겠지. 뤼순은 역시 무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그 단둥 가지고 어떻게 항구 만들고 극동함대 만들까 생각하던 도중 단둥보다 더 좋은 항구를 지닌 나라 하나가 통째로 굴러들어와버린 거고.

323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0:01:15

중국도 일본도 내전 스핀
중국은 확정이고 일본은 가능성이 높고

324 이름 없음 (8693798E+5)

2018-06-11 (모두 수고..) 10:01:15

그럼 이 주제는 제쳐둬. 유카리도 잡답판 보니까 요동 향방에 대해서 유카리피셜을 내려주겠지.

유카리피셜이 없는 사항이라면 더 이야기 해봐야 의미가 읎다.

325 이름 없음 (2007014E+6)

2018-06-11 (모두 수고..) 10:01:28

내전스핀 돌아가고 뜯어먹히겠지

326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0:02:34

내전 스핀 돌아갈 때 요동까지 뜯는데 성공하면 반도스톤 만주스톤 요동스톤 모아서 헬북아 여포 건틀렛 완성이다

32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0:02:53

청나라는 이홍창이 북양군으로 노오력 하면 버티고 못하면 망하고....

328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0:03:13

물론 현재 중국 유일의 근대식 함대인 북양함대와 북양군이 그렇게 쉽게 털리지는 않겠지만.

329 이름 없음 (7125507E+5)

2018-06-11 (모두 수고..) 10:03:13

단둥만 빼고 랴오닝성 경계라고 생각하면 될듯

330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10:10:49

일본은 뭐랄까 주옥 됐다 싶은데
갑종사단 날아갔지
영길리에게 빚은 무지막지하지
정부 위신 똥망했지....서남전쟁 8년뒤에 이꼴이 나버리다니;;

331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0:11:47

일본의 정한론자 멘붕온 얼굴 보고 싶다.

332 이름 없음 (8693798E+5)

2018-06-11 (모두 수고..) 10:13:25

어쨌건 단둥이라도 넘어갔다라고 보려면 청은 요령성도 제대로 못 건진 꼴이네.

333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10:13:32

이토 할복각 날카롭나?

334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10:13:49

뤼순이 멀쩡한게 영국과일본은 뭐땜시 그렇게 서둘렀던걸까.

335 이름 없음 (8693798E+5)

2018-06-11 (모두 수고..) 10:15:25

모르지.... 아무래도 청이 요령성을 건졌다면 러시아, 영국의 행보가 묘해진다는 느낌이지만....

336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0:15:39

저 당시 일본 군병력이 18개 연대
꺼라 위키보니 사단 편제 들어간 것은 한 4년 뒤 보불전쟁 보고 프로이센 편제를 흉내내면서라는데.
즉 아직 갑종사단은 없는 시기임.

저기 날아간 병력이 2만명이 넘었으니까...
지금 일본은 전군사력의 1/3, 그것도 해외원정 가능한 최정예병력이 한큐에 소멸한 거야.

337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10:16:57

그럼 일본군 갈려나간거 연대단위로 각개격파당햇다는거네. 불쌍하다.

338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0:17:11

>>334 러시아가 청이나 조선을 넘볼 세력을 만들어냈다는 거니까.

339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0:17:53

일단 만주 자체가 중국 이북 진출 발판이잖슴.

340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0:18:37

일본은 사실상 영길리 윾켓몬 밖에 없는 상황임... 그것도 완전 꼭두각시로 내전스핀은 돌려도 영길리가 제압해주지 않을까? 나라 주권은 미국가겠지만

청은 군벌난립돌입인데 북양군벌이 멀쩡한 상황인지라 당장 망할거 같지는 않고, 열강들이 뜯어먹으러 달라붙고, 군벌들이 독립할 상황이니 잘해야 남북조 상황일거 같은데?

러시아는 적은 투자로 막대한 이익을 얻은 대박상황인데 직접 군대 투입하거나 시베리아 철도가 뚤린 상황도 아니니 간섭은 최소화될걸로 예상됨.

괜히 간섭질하다가 친러시아 세력을 잃기 보다는 부동항 조차하고, 시베리아 철도를 뚫는게 최선이겠지?

341 이름 없음 (681544E+58)

2018-06-11 (모두 수고..) 10:19:43

차라리 간섭은 화북쪽에 하는게 낫죠 러시아는

342 이름 없음 (681544E+58)

2018-06-11 (모두 수고..) 10:20:32

근데 지금이 몇년도였더라

343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0:21:47

대한제국 철도규격은 러시아 따라가겠지. 시베리아 철도까지 이어지려면.

>>342
1886년도.

344 이름 없음 (8693798E+5)

2018-06-11 (모두 수고..) 10:21:49

선양을 1886년에 받았던 걸로...

345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10:29:58

선양받고 그 여파를 굴리고 끝낫지.

346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0:33:47

일본 현재 내각은 단체로 다이나믹 할복쇼라도 시작하지 않을까?

347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10:34:54

진짜 일본내각 괜찮나. 포로만 만명인데 이거 몇개연대가 터져나간거야 ㅋㅋㅋㅋ

348 이름 없음 (6439853E+5)

2018-06-11 (모두 수고..) 10:41:42

철도는 협궤가 문제지 러시아광궤 정도면 그렇게

349 이름 없음 (6439853E+5)

2018-06-11 (모두 수고..) 10:42:14

표준궤랑 엄청나게 차이나는것도 아니라서...

모바일로 쓰다가 짤렸네

350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0:44:51

러시아 입장에서는 포로들 인질로 윾켓몬이 산업화 하고 자기방어능력 갖출 시간만 끌어도 개이득아녀

아예 포로를 포기하면 위신 떡락으로 와장창이고, 협상 테이블에 끌어와도 이쪽은 포로가 있으니 외교전에서도 개이득이고

351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0:44:52

전조라지만 왕비죽이고 총칼로 강제조약 찍게 만든놈들이 전쟁도 져서 포로는 잔뜩
포로조약이 험난할게 보인다

352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0:45:30

이건 영길리도 커버 못 쳐주는 포로협약인데?

353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0:47:34

일본 헬프에 대한 영국의 반응을 굴릴 때 보면 어쨌든 만주국에 부동항이 들어갔다는 판정인 것 같음
그런데 북양함대 모항을 그리 쉽게 포기할 것 같진 않음

고순도 뇌피셜이지만, 만주왕 칭호 내려주는 이면협상 조건 중에 뤼순을 청에 조차하는 게 있었던 거 아닐까?

354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0:48:56

저기서 포로 포기하면 쇼군병자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포로협상을 하면 아무리 관대한 조건이라도 조선쪽으로는 눈도 못돌릴 수준일게 뻔하고

일본에게 있어 최선은 영국 윾켓몬이 되는거려나.

355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0:50:19

>>353 그거보다는 러시아 영향이 직접적으로 조선에 닿는거에 놀래서 일본보고 선수치라고 한거 아닐까?

만주왕 칭호도 두고보자 하고 내준건데 뤼순을 내주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음.... 거기 내줄바에 전쟁하고 말지...

356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0:50:36

이미 러시아가 전략적 목표를 따버려서 패배한 그레이트 게임이지만 저기서 더 나오지는 못하게 하기 위한 전진기지라는 의미에서.

357 이름 없음 (5181848E+5)

2018-06-11 (모두 수고..) 10:50:36

그나저나 일본놈들은 기관총이라도 잊고 온거냐. 숫자도 많을텐데 각잡고 항전을 할수도 있었을텐데.

358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0:51:41

>>355
그러니까 청에 조차하지 않았을까 하는 거임
그러면 청 입장에선 북양함대 모항은 안 내준 거잖아

359 이름 없음 (6457929E+5)

2018-06-11 (모두 수고..) 10:51:52

>>357 하필이면 빠른 을미&을사가 기관총 개발된 년도라서 일본까지 오기에는 시간이...

360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0:52:33

이미 전백성을 적으로 돌린시점에서 게틀링가지고 얼마나 버티겠어
한양에 고립각이 나왔는데

361 이름 없음 (5181848E+5)

2018-06-11 (모두 수고..) 10:52:53

>>359라스트 사무라이는 찍지못했나. 쩝.

362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0:53:33

제 아무리 정예 일본군이라고 해도
을사을미 한방에 저지르고 전백성을 적으로 돌리면
보급 끊겨서 죽어

363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10:53:52

뤼순 안 먹었어도 만주에 괴뢰국이 갑작스럽게 등장했으면 밑으로 내려오면 조선인데 영일이 깜짝 놀랄 확률은 충분할거 같긴 하다.

364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0:54:06

기병대 5천명이 13만명으로 불어났으면 적당히 의용군으로 참호 파서 고기방패로 던지고 기병대로 각개격파 와장창하면 답 없음

365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0:54:28

그나마 도망쳐서 3500명이 튀는데 성공했지
항전하면 전멸각 떴다

366 이름 없음 (4777681E+5)

2018-06-11 (모두 수고..) 10:54:47

>>357 맥심기관총 특허가 1883년이고 열강들 도입은 각각 차이는 있어도 1-3년간 차이가 있음. 열강조무사 일본에게 기관총 따위가 있을리가.

367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0:55:40

보급도 당연히 끊겼는데
무슨 용빼는 수로 14만대군에 게기겠어

368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10:56:34

러시아가 군수물자 깨나 지원해줬을테니 만두군이랑 일본은 그렇게 테크차이는 없을거 같음. 그런데 병력차이가 이정도 나면 뭐...

369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0:58:14

다들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고 한게 임오군란 터지고, 흥선군 쫒겨나고, 민씨때문에 민심을 잃은 정부...

동학 안터지고, 의병이나 민란이 생기기 전이라 의병력이 충만한 민중

명분 싹날리고, 대놓고 침략한 일본 청불전쟁에 외부간섭이 힘든상황에 조공국을 지켜주지도 못한 청

시베리아 철도도 아직없고, 극동에 세력이 미미한 상황에 우호적인 군벌이 등장해서 약간만 힘을 준거만으로 부동항을 얻은 러시아

370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0:58:43

애초에 이시대에 동아시아에서 가장 핵심적인 열강의 먹잇감은 중국 청나라.

그런데 거기서 러시아가 2년만에 만주라는 큰 땅덩이를 냉큼 집어삼켰으니 깜짝 놀랄 만 하지. 부동항이 아니라도 말야.

371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0:59:12

도망을 쳤으니
도망친 놈도 나오고 포로도 나오지
항전이면 살아난 녀석들이 얼마나 되었으려나

372 이름 없음 (4994541E+5)

2018-06-11 (모두 수고..) 10:59:59

맥심은 없었어도 개틀링은 있었을껄? 보신전쟁때 썼었고., 타이완 침공할 때 썼었음.

373 이름 없음 (4994541E+5)

2018-06-11 (모두 수고..) 11:00:13

문제는 몇 개 없었다는거

374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1:01:34

영국은 저때면 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라든가 그거랑 관련해서 페르시아 끼고 러시아랑 서로 줄다리기하던 판인데 느닷없이 동아시아에서 만주가 홀라당이면 히밤바 이게 뭐야 하겠지.

375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11:01:41

>.372 문제는 의병이 14만가량인데 우회기동하는 기병대 잡을 개틀링의 여유란게 잇엇을까싶기도.

376 이름 없음 (4777681E+5)

2018-06-11 (모두 수고..) 11:02:16

그야 개틀링이야 당연히 있었겠지만 총기병 6천여명이 돌격해오는데 돈많은 영길리도 쉽지않을판에 일본이 개틀링 가지고 방어가 될리가...(먼산)

377 이름 없음 (4994541E+5)

2018-06-11 (모두 수고..) 11:03:10

서남전쟁때(1877년) 일본이 가지고 있던 개틀링이 10정이 되던가...

378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1:03:36

게틀링 몇대 있다고 갈기고 저항하면
진짜 일본군 포로없이 다 찢겨죽는거지 뭐

379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1:03:45

개틀링이든 맥심이든 정신줄 잡고 준비해서 쓰라고 있는 병기지 갑자기 7배의 적에게 둘러쌓여서 멘붕한 상황이면 뭐....

380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1:05:30

패스트 을사+을미로 사방을 적으로 돌리고 14만이 우르르 덮치는데 멘탈 다잡을 군대라면 레드코트급은 되야 할거다.

381 이름 없음 (4777681E+5)

2018-06-11 (모두 수고..) 11:05:55

그리고 14만명이면 정규군도 합류했다고 봐야함. 설령 청동대포라도 사람은 죽일수있고 성벽도 부술수있다. 장기전 들어가먄 개틀링 포대도 마냥 안전하다고는 못해.

사냥꾼 부대에게 사수가 저격당할수도있고.

382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1:06:05

도망만쳐도 전사자 포로 비율이 비슷한걸
항전하면 다죽었지

383 이름 없음 (4994541E+5)

2018-06-11 (모두 수고..) 11:07:43

그러고보니 예네들 무기도 러시아제의 나름 최신식 무기였겠네.

384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1:07:48

화승총도 총이고 칼창에도 죽는게 사람인데
14만 대군이 뭐냐 사방이 의병투성일걸
한양에서 인천으로 튀는데 그지경이면 말 다했지

385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1:08:03

갑자기 의병에 둘러 쌓인 상황에 애들이 보급이나 제대로 받으지는.....

거기에 일단 도망쳐야하는 상황이라 대포나 지원화기등은 얼마나 잘챙겨서 도망쳤을지랑 탄약도 여유가 거의 없었을걸?

도망치는 길을 6000의 잘무장된 만주기병이 들이 닥치면 레드코트라도 저꼴나는게 당연할듯?

386 이름 없음 (3268616E+5)

2018-06-11 (모두 수고..) 11:08:41

러시아제 무기든 6천 기병도 달려드는데
못 버텨

38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1:09:15

고지대에 참호파고 후방에 탄환 쌓아놓고 군악대로 맨 오브 할렉 불러제끼면서 사기를 고취시키는 레드코트 2만은 되야 원찬스.

그런게 이시대 일본에 있을리가.

388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1:11:29

이완용도 애국자일 타이밍에 을싸도 안먹힐걸
을싸을미를 한꺼번에 하고도 살아돌아갈 생각을 한게 안이한것

389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1:11:55

애초에 머추장이면 저딴식으로 외교안했다

390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1:12:53

그래서 국새도둑은 어떤 용자(웃음)일까

391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1:13:15

글고 이완용은 철저한 기회주의자 타입이니
친러파로 가지 않을려나

392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1:13:47

>>390 어디가나 눈치 없는 욕심 부리는 놈 하나는 있겠지

393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1:14:10

언놈이든 창칼에 겁먹은 놈이든
패스트 을사오적이든
진짜 글러먹은놈
왕비가 시해당했는데 옥새를 훔쳐서 넘겨?

394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1:14:55

레드코트 2만 투입 자체가 아프가니스탄 전쟁급이야. 야프가니스탄이야 인도의 대문이니까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었지만...

395 이름 없음 (931337E+58)

2018-06-11 (모두 수고..) 11:15:36

일본군에게 최악의 가정이라면 만주국 기병이 윈체스터 1866 완편이고, 통상적이라면 러시아제 단발 베르당소총 완편일거고

396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1:16:50

러시아 무기니깐 베르당이겠지
앞으론 볼트액션 명기인 모신나강도 들어올거고(씨익)

39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1:17:30

그냥 의병 중 함경도 포수들 적당히 저격병으로 뽑아서 러시아제 총기 들려주고 일본군 장교 저격만 잘해도 되네.

398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1:17:34

베르당만해도 6000천 만주군기병이 들면 위험하다(진실)

399 이름 없음 (7282827E+6)

2018-06-11 (모두 수고..) 11:21:10

>>398 6백만이라고...?!

400 이름 없음 (2209735E+5)

2018-06-11 (모두 수고..) 11:21:24

>>395 솔직히 저 시대 역사창작물에서 기병에게 윈체스터 풀 완비시키는 건 이기게 하려고 치트 던지는 거랑 마찬가지지. 돈도 돈이지만 외교관계가 어지간히 잘 안풀리면 단체로 들이기 힘들다.

401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1:21:29

물론 모신나강이 1891에 나오는 최신 무기인지라 머한에 빨리 들어올진 모르겠지만

402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1:22:17

일본이 워낙 미친짓을 제대로 해서 청이든 대한이든 일본이 동아시아의 미래라고 생각하던 애들이 모조리 손절하게 생겼음...

러시아 앞잡이라고 욕하면서 일본을 끌어들일만한 애들이 싹 소멸할 상황이라.....

403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1:23:43

이 시절이면 일본에도 정한론자보다 아시아주의자가 더 많았던가?

404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1:24:33

사실 이쯤에서 청나라가 터진게 중원에게는 낫다
청나라가 더 살아봐야 더러운 꼴만 더볼텐데
더살아서 의화단이네 뭐네 할바에
깔끔하게 새왕조 시작하는게 나음

405 이름 없음 (8884781E+6)

2018-06-11 (모두 수고..) 11:25:12

스키타이/머한제국/왼쪽퍼렁거(영국갔죠?)/콧수염(영국갔습니다)순으로 행복한 세계선인듯

406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1:26:04

어차피 왕조 안 갈리고 버텨도 열강들 사이에서 소문난 맛집인데 뭐.

407 이름 없음 (8884781E+6)

2018-06-11 (모두 수고..) 11:27:29

아직까진 구식총든 총기병vs신식총든 보병하면 동일수기준(가성비버리고)기병이 유리하던시대맞나요?

408 이름 없음 (7343565E+5)

2018-06-11 (모두 수고..) 11:29:21

갑신정변 뒷처리 때문에 일본 아시아주의자들이 여럿 정한론자와 제국주의자로 흑화했는데 이 시점에 일본이 다이나믹 자폭을 하면서 그렇게 되면 전향 안할 가능성이 꽤 높지. 후쿠자와 유키치라던가.
뭐, 연좌제를 먹여버리면 흑화할 가능성이 남지만.

409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1:30:01

한 4년 뒤쯤이면 그 총기병 시대는 끝이지만 아슬아슬하게 끝물이긴 합니다.

410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1:34:29

유찌찌가 만주왕 먹었을때부터 제왕병자들이 저런 마적도 왕인데 한번 나도? 이러면서 스탠바이 하고 있었을거 같다.

거기에 조선까지 먹고 제국선포한거 보고, 제왕병 급성 발병 및 확대 상황으로 가서 터진게 아닐까?

411 이름 없음 (7343565E+5)

2018-06-11 (모두 수고..) 11:36:02

이 연좌제 문제가 꽤 중요한게, 근대화와 서구화를 선택하면 이 시점에서는 연좌제를 지워야 하는데, 연좌제를 시전하면 주저앉겠다는거고(사실상 자멸) 그냥 본인만 반역 혐의로 모가지를 날리면 일본의 아시아주의자를 동참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근대화에 시동을 거는거고. 예외적으로 이녀석들이 마지막으로 구법을 적용하는 대상이라면서 새법 만들고 발효되기 직전에 연좌제를 시전하는 애매한 방법도 있지만.

412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1:39:36

최악의 경우 중원의 제왕병자와 일본의 쇼군병자가 엑셀 싱크로!

반도가 떡상하면 중원과 일본이 와장창 당하는 법칙 같은게 있는건가?(착란)

413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1:40:20

>>412 그건 때에따라 다름
중원하고 같이 승천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깐

414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1:40:29

>>411 이번에는 연좌제는 별로 연관 없을껄? 말그대로 일본이 다이나믹 자살한 상황이라 개화파라도 일본편들 상황이 아님....

극소수의 식견이 좁은 애들 몇명이 옥새런한 상황일텐데?

415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1:41:20

솔직히 연좌제 당할법한 애들이 빼박 매국노에 역적인기라

416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1:48:33

옥새런한 애들은 확실한 처벌, 나머지 친일파는 그냥 시국을 못 보는 무능한 놈들 취급으로 파면하면 되지 않을까

417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1:48:46

사실 러시아만 없었어도 영국이 아편전쟁급 마인드 가지고
중보가 패배해도 최종보스로 내가 있다,하고 혐성질 했을 텐데...
러시아가 있어서.

418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1:53:12

매국노는 어차피 미군정마냥 행정력 부족하다고 커버쳐주지 않는 이상 민중의 사적제제 선에서 끝임

419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1:54:19

외부문제는 청이 터져서 열강이 거기에 집중할테니 한숨놔도 될듯? 일본은 내전스핀에 포로반환 문제도 있어서 신경꺼도 되고....

그거보다 내부문제가 중요함. 일단 지주문제 해결안하면 동학농민운동 터질테고, 산업화 문제는 러시아가 철도깔고 투자들어 올거같으니 걱정은 적나?

러시아는 다행히 일본처럼 땅뺏고, 쌀뺏어갈 애들은 아니니... 거기에 친러시아 국가를 일부러 괴롭히지는 않을테고? 옆에 청나라 이권이 훨씬 중요할테니.

신분제 문제하고, 지주문제를 어떤 방식이든 해결해야 산업화든 존버든 할 수 있을듯?

420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1:54:49

국가에서 뭐라 하기도 전에 삼족이 활활 타오를껄?

421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1:55:47

즉, 경자유전 켜자고? (난청)

422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1:56:51

러시아는 땅 넓고, 자원도 많고, 흑토지대도 있으니 부동항 외에 조선을 크게 건들일 건덕지는 없지. 윾켓몬에 빨대 꽂는거야 당연한거긴 하지만.

423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1:58:11

거기에 마름집 사위로 소작 붙혀 먹고 살던 야루오가 토지문제를 인식하지 못할리가 없고.

424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1:59:02

경자유전 가즈아
만주 가즈아
유라시아 횡단철도 가즈아

425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2:01:05

장인어른이 비명횡사한 원인이 농민쟁의인데 토지문제에 무관심할 리는 없지
다만 그렇다고 해서 뾰족한 대책이 있느냐는 다이스의 관할이라는 게 다이스물 퀄리티

426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2:07:00

사실 동학농민운동은 행정력이 충분해서 탐관오리를 갈아버릴 수 있거나 터지고 초반에 대처만 잘 했어도 문제가 없어서...

427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2:10:59

그때 해외 불러온게 국내 군대가 없는거나.마찬가지라...

428 이름 없음 (1402942E+5)

2018-06-11 (모두 수고..) 12:12:29

1886년 시점 세계지도

대한제국 강역은 일단 요동포함설에 따랐음.

429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2:18:42

솔직히 3천가지고는 만주를 저렇게 먹기가 좀.... 대략 간도지역 정도라 생각하는게 좋을지도.

430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2:19:55

러시아가 뒷배인것도 고려해야..

431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2:21:30

만주왕 칭호를 받아낸 이상 저게 맞다고 봄
사실상 유일한 논의거리가 요동의 정확한 상태경과 아니려니

432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2:23:41

원래 윾목민 소굴이었고 마적과 군벌이 난립하는 무법지대 아수라장에서 경쟁할만한 큰 군벌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은 아님. 폴아웃4 정착지 합류시키듯이 하나 하나 발품파는게 아니라 적당히 큰 동네를 따면 자잘한 동네가 자동으로 딸려오기도 하니까.

그랗다고 중앙정부에 들이받는건 본편에서도 무리라고 했고.

433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12:26:22

일제 공격하면서 5500동원한거보면 만주왕 칭호 받으면서 주변 부족등은 더 흡수한게 맞겠지.
아무리 러시아 뒷배경이 있다고 해도 만주에 병사 하나도 없이 탈탈 끌고 내려오진 않았을테니.

434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2:29:19

저 14만대군에서 윾목민 호드가 야루오네 5500만 있는건 아닐테니까.

435 이름 없음 (030345E+56)

2018-06-11 (모두 수고..) 12:34:28

중앙군 들이받은건 아니니까 요서쪽은 먹었을리 없다고 생각은 드는데...

436 이름 없음 (4895561E+6)

2018-06-11 (모두 수고..) 12:35:28

저시절 유럽 국경은 언제봐도 진짜 아름답네 특히나 2제국 독일 예쁜거 보소

437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2:36:38

아마 만주는 봉건제적 상황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정점 야루오- 그밑에 전직 마적단인 군벌1, 전직 지방군인 군벌2, 이런 식으로.

438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2:37:36

그야, 흩어져 있던 고만고만한 마적들을 꼬붕으로 받아들이는 식의 확장이었으니 그런 성향이 강하겠지

439 이름 없음 (5699128E+5)

2018-06-11 (모두 수고..) 12:38:02

제대로 장악하기엔 시간이 너무 빨랏어. 그냥 충성받고 병력 차출받는걸로 넘겻겟지.

440 이름 없음 (6140475E+5)

2018-06-11 (모두 수고..) 12:38:23

딱히 요동이 누구꺼라고 하기 힘든상황일듯 저시대 간도비슷하게 공동구역이고, 만주가 코어박는중이라 러시아개입가능한이기만해도 영일이 경계할만함
요동먹은거 기준이면 아주 영국군이 주둔해야할수도있는 초경계상황이라

441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2:38:46

요동은 확실히 무리여.
지도보니까 더 확신이 든다. 저 튀어나온 요동반도 자체가 북경 앞바다를 뚜왁하고 가로막고 있는데.
북양 함대가 저기 자리잡은 것도 북경을 바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란 것이 뻔히 보이는데 아직 북양함대가 건재...라기보단 유일한 중국해군인 상황에서 그 모함을 넘겨줄 리가.

442 이름 없음 (5699128E+5)

2018-06-11 (모두 수고..) 12:39:22

요동이 러시아 괴뢰국의 사정권인것만해도 충분히 영국으로썬 위협적이지.

443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2:40:11

>>441
난 그래서 그 모항을 청에 조차하는 형식으로든 어떻게든 청에게 남기는 게 만주왕 승인 조건중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예상중

444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2:40:22

>>437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아무리 떨거지 세력밖에 없어도 2년만에 만주통일을 할정도면 그런형태로 이권을 나눠주고 세력으로 흡수하지 않았을까?

이리저리해도 유찌찌 이녀석 인심장악능력이 상당한게 틀림없음..... 2년만에 56명이 3000명으로 불은것도 그렇고, 거병할때부터 러시아 애들이 붙어올 정도이면....

445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2:40:49

요동 먹으면 영국은 일본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직접 개입할 것 같아.
중국이랑 중국에 이권있는 나라들도 영국 따라 반러-반만주 코올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고.
다만 프랑스는 적당히 눈치보다가 빠지겠지만.

446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2:45:23

>>443
그거 굳이 비유하자면 일제가 조선에게 강화도+인천부근 뺏어가면서 인천만 땅 빌려줄게라는 느낌인데.
언제든 육로 봉쇄가 가능한데 받아들일 리가 없지.

447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2:45:49

아무래도 유찌찌가 다른나라랑 뭔가 하기엔 영국은 일본을 이용해 한일합방하려 했고 독일은 아직 비스마르크랑 빌헬름간의 다툼이고 프랑스는 베트남을 신경쓸테니 ..

448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2:47:41

그 명나라가 북경 방위를 위해 요동에서 어떻게 노력했는지, 그리고 요동 상실 후 산해관에 매달려 우주방어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경험한 청이 요동을 놓아준다는 것은 좀 무리지.

449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2:48:13

명목상의 영토이거나 실질적으로 행정력이 넘어간 상태거나 둘중 하나이긴 할 것 같긴 한데.

450 이름 없음 (5699128E+5)

2018-06-11 (모두 수고..) 12:49:10

유찌찌는 그냥 러시아 지원으로 대학이랑 공단 박고 개발딸치면서 만주에 병력 증강시켜야지. 중국 군벌들도 신나게 난리칠텐데 방어하려면 군대에 투자할필요가 있어.

451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2:49:44

근데 어차피 제왕병자들 들고일어나고 행정 터지고 영토 갈갈이 되면 심양땅이 안전할리가 없어서.

452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2:50:03

근데 요동의 바닷가의 일부라도 만주국이 가져가지 않앗으면 anchor>1528636172>160 에서 “난데없이 부동항을 확보한 러시아” 가 성립 안 함

453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12:51:13

뭐 지금으로선 요동 있어봤자 유찌찌에게 큰 도움이 되기보단 청과의 분쟁이 골치아플 가능성이 높지 않아?
내부 정리와 산업화부터 하고 만주에 개발딸 치는거만 해도 유찌찌 생전에 이루기 힘든 업적이고.

454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2:51:25

>>452 단둥 아닐까
아니면 다롄이겠고.

455 이름 없음 (8535221E+6)

2018-06-11 (모두 수고..) 12:51:39

진짜 펌블연타로 마름에서 쫒겨나고, 연해주까지 흘러가서도 마적일.... 이때만해도 도적으로 있다가 토벌엔드로 끝날껄 예상했는데

갑자기 만주통일에 일본폭주로 조선까지 한번에 따버린.... 펌블이 모조리 전화위복이된 순간이었음.

456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2:52:12

>>454 거기가 요동

457 이름 없음 (5699128E+5)

2018-06-11 (모두 수고..) 12:52:23

유찌찌와 대한제국이 있으니까 러시아도 굳이 무리해서 요동 먹을필요도 없고.

458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2:54:44

>>456 그러니까 저 부동항이 단둥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면 요동먹었다는 소리가 되려나 싶어서

459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12:56:36

만주라고 하면 자연스레 요동이 들어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건가

460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2:57:11

현재 인근에서 어떻게 개입할 만한 국가가....
영국 : 발판 자체가 없는 데다가 영국이 러시아 팩션국가 건드리면 인도쪽에서 전면전 붙자는 신호지?
불란서 : 저 시기면 보불 전쟁 15년 뒤이니까 게르만 한참 노려보고 있을 시기.
게르만 : 빡친 불란서가 한참 노려보고 있는 데다가 영국과도 관계가 개판되고 있던 시기.
중국 : 사실 다갓은 중국을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군벌들이 여러개의 중국을 만들게 했다.
일본 : 알아서 폭망했습니다.
미국 : 고립주의

461 이름 없음 (0351353E+5)

2018-06-11 (모두 수고..) 12:57:18

단둥도 요동이라니까.
행정구역을 딱 맞춰서 먹지 않고 요동도 갈라서 먹었다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462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2:57:51

>>459
북양함대 모항이 요동에 있어서 만주왕 책봉 시점에서 그걸 통으로 넘기는 게 문제가 이것저것 많은 상황

463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2:58:28

확실히 요동 전체는 무리여.
특히 뤼순이라던가, 뤼순이라던가.
거길 내줄 바에는 전쟁할걸.

464 이름 없음 (1402942E+5)

2018-06-11 (모두 수고..) 12:58:51

이제 상황은 이거잖아. [만주국 건국으로 러시아가 부동항을 따냈다.]라는 유카리피셜 단계까지 왔음

이제 그 부동항이 여순-다롄이냐(요동 전역 확보설) / 단동이냐(요동 일부 확보설)로 갈리는 거지.

465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2:58:51

명목상의 만주국 영토이지만 영향력이 닿지 않던, 만주국의 영토는 아니지만 영향력이 닿던, 애매하게 반쯤 잠식된 상황이건, 요동이 영향을 받지 않기에는 거리가 너무 가까움.

중원을 노리는게 무리라고 판단했으니 요동 군벌을 지원해서 재조지은을 노리거나, 새로 천명을 딴 군벌에게 요동을 넘기고 불가침조약을 맺거나, 아예 요동을 완전히 따고 열강들과 함께 좋은 중국은 많은 중국 해버릴수도 있을테고.

466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2:59:20

차라리 조선에 붙어있는 쪽, 단둥 정도에 발담궜다 정도가 가능성 있을 듯한데.

467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2:59:30

그래서 내 생각은 요동은 청과 만주국이 갈라먹지 않았을까 함
조차 이야기는 그냥 생각난 실행법 중 하나고, 핵심은 갈라먹었다 부분

468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2:59:39

어, 잠깐. 북양함대 모항은 뤼순이 아니라 산동반도 앞의 류공다오 아니던가?

469 이름 없음 (1402942E+5)

2018-06-11 (모두 수고..) 13:00:22

다만 복습 해보면 당시에는 참치들 다수가 요동 전역 확보설 쪽으로 생각했던 모양.

잡담판에서 서로 복기하며 이야기 나누다보니 요동 일부 확보설의 설득력이 강하게 대두되니 거고.

470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13:01:34

만주왕 책봉시점에서 청의 다이스가
1. 대청을 뭘로 보고 (아마 전쟁?)
2. 멘붕
3. 책봉해준다. (나중에 두고보자)

였었지. 흠.

471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3:02:08

구글링해보니 북양함대 모항은 산동성 웨이하이라고 나오는데. 그 앞바다에 류공다오 있고

472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3:02:09

사실 한 십년 뒤면 청일전쟁에서 일제에게 넘겨주긴 하는데....그거 북양함대가 전멸해서 그런 거였고....
무엇보다 그러자마자 프랑스, 러시아, 독일이 같이 달려들어서 일제가 뱉어내도록 압박넣은 것을 생각하면 요동 전역을 집어삼키는 것은 무리야

473 이름 없음 (9476167E+5)

2018-06-11 (모두 수고..) 13:03:39

요동과 심양(청의 옛 수도)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청은 거길 아이신기오로 성씨는 커녕 어디서 온지도 모를 자에게 내주느니
러시아와의 정면승부과 멸망을 각오하고 한 판 붙어야지

474 이름 없음 (931337E+58)

2018-06-11 (모두 수고..) 13:04:08

뤼순보다는 차라리 심양이 가능성 있겠지(먼산)
나는 부동항을 나선으로 봤는데 말이지..

475 이름 없음 (9476167E+5)

2018-06-11 (모두 수고..) 13:04:30

아니면 정말로 요동과 심양의 5부 행정관료들까지 쫙 넘어가서 답이 없거나

476 이름 없음 (4927814E+6)

2018-06-11 (모두 수고..) 13:04:37

근데 천명이 터져서 천명을 노리든 황실을 수호하든 북양함대나 북양군이 요동을 비울 수 밖에 없다..........

477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3:04:40

애초에 요동을 완전히 딸 수 있었으면 천명각을 노렸을터라. 베이징이랑 거리 너무 가깝고.

478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3:04:43

아차 실수네.
뤼순에는 북양함대 기지가 있었던 거로 나오네.
이거 아무래도 내가 오독한듯

479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13:05:31

청의 기원이랄까.. 발상지겸 성지급인 만주도 왕으로 책봉해줬는데 요동이 그 정도로 청에게 의미가 깊은 땅이야?
전략적 요충지인건 알겠지만 흠.

480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3:06:29

이미 만주 넘어간 이상 청나라 천명터지는건 당연

481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3:06:48

요동은 다갓 함 굴려봤으면 하는 것이....

생각해보면 그 요동조차 날려먹었기에 군벌들이 핫하! 제왕병에 걸린 거일수도,

482 이름 없음 (0351353E+5)

2018-06-11 (모두 수고..) 13:06:56

나선이 어디야.

483 이름 없음 (9476167E+5)

2018-06-11 (모두 수고..) 13:07:00

>>479
지금도 심양(선양) 시내에는 청나라가 중원에 들어가기 전에 썼던 황궁·선양고궁이 있음

484 이름 없음 (5604327E+5)

2018-06-11 (모두 수고..) 13:07:12

일단 만주왕이 되던 시점에서는 아무리 일이 잘 풀렸어도 요동을 완전히 장악하지는 못했을거임. 3년만에 완전히 장악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유찌찌 퀄리티라 아주 불가능은 아니고.

485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3:07:29

아편전쟁때 여력이 있었는데도 텐진이 날라가는 바람에 베이징이 노출되서 영국에게 항복한 걸 생각하면 요동반도는 청 왕조의 목숨줄이야. 발해만에 서구 열강의 함대가 들어오면 베이징 정부는 목에 칼이 들이밀어진 꼴이니 굴복할 수밖에 없거든.

486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09:40

지금 유찌찌가 조선 먹었는데, 친일파 확정된거 누구누구임?
이완용은 이시대에는 아직임?

487 이름 없음 (0351353E+5)

2018-06-11 (모두 수고..) 13:10:12

나선이 어디냐는 말에 답이 없으니 멋대로 말하자면, 나선정벌의 나선은 그냥 러시아임;
혹시 블라디보스톡을 생각한거라면, 거긴 이미 1860년대에 러시아가 진주한 상황인대다 부동항이라고 보기 어려움.

488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13:10:51

청불전쟁 1년 전에 만주왕 책봉이 있었으니까 말이지...
>>470을 청불전쟁 직전이지만 들이박는다냐 청불전쟁 끝나고 두고보자냐 아니면 이거도 저거도 못한다냐 셋중 하나라고 생각했거든.

그게 아니면 만주같은 발상지겸 요충지를 넘겨줄리가 없을거라 생각했고. 아, 그리고 지도적으로 심양은 안 넘어간거 아닌가 싶은데..

489 이름 없음 (1402942E+5)

2018-06-11 (모두 수고..) 13:11:34

북한에 나선 있으야.... 지금껏 이야기 나온 나선은 거기겠지.

490 이름 없음 (6765677E+5)

2018-06-11 (모두 수고..) 13:11:49

>>486
이 시점에 일본에 붙은건 인성이전에 그시보못 인증이라서...

491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3:12:14

항구 나선 이야기하는거면 나진-청진 지구겠지.
선봉? 혹부리우스는 왜?

492 이름 없음 (9476167E+5)

2018-06-11 (모두 수고..) 13:12:16

>>486
확정된 건 없음. 이완용은 1882년에야 겨우 과거에 급제한 꼬꼬마에다가 외국어도 아직 못 배웠을 걸

493 이름 없음 (1402942E+5)

2018-06-11 (모두 수고..) 13:12:22

이완용은 이 시기면 신진관료라 제아무리 패스트 친일파 루트를 타도 도장을 훔쳐 찍을 짬이 못 됨.

494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3:13:08

솔직히 우리가 아는 이시대의 '친일파'는 이시대엔 그냥 일본이 좀 더 친근감있다 수준이고 을사오적들은 이제 막 관직 생활 시작한 수준의 꼬꼬마들.

얘네가 옥새를 빼돌렸다면 그건 미친거지.... 뭐 역사를 보면 그렇게 미친 놈들도 종종 나타나지만. 그냥 대충 이름없는 몇명 동원해서 옥새 빼돌리고 막장급 몇명 꼬셔서 도장찍은 거 아닐까...

495 이름 없음 (0351353E+5)

2018-06-11 (모두 수고..) 13:13:13

만주를 먹었다니까 요동 얘기가 나오는건 요동도 만주니 생각해볼 문제지만 관계도 없는 북한 나선이 나오는건 오히려 더 이상해지지 않냐;

496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13:30

전 조선joy에서 나왔던 최익현's 관료들도 살아 있나?

497 이름 없음 (6765677E+5)

2018-06-11 (모두 수고..) 13:13:35

애당초 이완용은 원 시기에도 친러파였다가 갈아탄 인간이고

498 이름 없음 (6439853E+5)

2018-06-11 (모두 수고..) 13:13:44

민씨척족을 찍기에도 을미사변까지 떠서 진짜 누군지 짐작도 안감

499 이름 없음 (1402942E+5)

2018-06-11 (모두 수고..) 13:14:14

그러니까 나선 이야기한 참치는 만주가 러시아 영향력에 넘어가면서 나선도 그 영향권에 들어가서 그리 된 거 아니냐, 그런 말이겠지.

500 이름 없음 (4994541E+5)

2018-06-11 (모두 수고..) 13:14:30

다이스 중에 이 후작이 있긴 했는데 안 걸려서 애매

501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15:41

생각보다 민씨가 일찍 처단된건데. 그럼 민씨일족의 적폐도 많이 감소됬겠네?

502 이름 없음 (4927814E+6)

2018-06-11 (모두 수고..) 13:16:00

>>498
추측할 필요가 있나? 시류를 못읽은 기회주의자 몇명이 일을 저지른 거라고 생각하자..........

503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3:16:18

세도정치-민씨척족 콤보면 함경도 북부나 뭐 이런데는 행정력이 와해직전일거라 야루오 이름대고 알박기라면 뜯고도 남겠지.

504 이름 없음 (4994541E+5)

2018-06-11 (모두 수고..) 13:16:31

아예 내관 같은 거일 가능성

505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13:17:12

>>501권력 기반이 명성왕후와 고종이었는데
걔네들이 날아갔으니깐 뭐...

506 이름 없음 (9476167E+5)

2018-06-11 (모두 수고..) 13:17:16

뭣보다 야루오가 만주 먹는 과정이 묘사된 것에 청나라 행정관과의 마찰이나 협력이나 부화뇌동이 전혀 없었으니까.
요동과 심양에는 성경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있고 봉천부윤이 있다.

얘들을 쳐죽이거나 꼬시거나 하지 않고 바로 청나라 중앙과 이야기해서 요동 심양을 먹는다는 건...

507 이름 없음 (6765677E+5)

2018-06-11 (모두 수고..) 13:17:33

애시당초 이 시점 일본에 나라팔아먹을 생각하는 친일파는 없었음...

508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13:17:43

근데 또 모르겠다.
이 민씨가 명성왕후 전부터 또 명문가였던지라...

509 이름 없음 (9651494E+5)

2018-06-11 (모두 수고..) 13:17:56

시류를 읽지 못하는 무능한 기회주의자가 옥쇄를 훔칠 수 있는 고위관료가 될 수 있단 점에서 조선은 망하는게 당연해보인다......

510 이름 없음 (6765677E+5)

2018-06-11 (모두 수고..) 13:19:15

유찌찌가 공백지 후루룩 해버린거지 청나라랑 한판붙어서 뜯어낸게 아니니 청나라가 관리파견한 지역은 못먹었다고 보는게 맞지

511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19:33

흥선대원군!! 무사하십니까!!

512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3:19:37

일본놈들이 국새 강탈해간거 아닐까..

513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13:20:14

진짜 누가 도장훔쳐찍은거지.

514 이름 없음 (4927814E+6)

2018-06-11 (모두 수고..) 13:20:19

>>511
천명이 터져서 빨리 돌아가셨을지도?

515 이름 없음 (6765677E+5)

2018-06-11 (모두 수고..) 13:20:35

>>511
그분 청나라에서 뒷목잡고 쓰러지지 않았을까

516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3:20:39

그냥 일본놈들이 훔쳐간거겠죠 뭐 궁궐포위도 하는 놈들이니

517 이름 없음 (1402942E+5)

2018-06-11 (모두 수고..) 13:20:41

이 시점에서 도장 찍는데 협조한 녀석들은 원 역사 을사오적보다도 100% 못한 모지리들이지. 을사오적과 비교해주기도 아깝다.

518 이름 없음 (7343565E+5)

2018-06-11 (모두 수고..) 13:22:03

조선쪽 나선(경흥-청진)은 일단 조선 천명부터 따와야 하니까 일본이 자폭하기 전에는 아니고, 러시아는 요동 어딘가를 부동항으로 얻었겠지. 러일전쟁때 함대가 쓰던 뤼순이라던가

519 이름 없음 (4927814E+6)

2018-06-11 (모두 수고..) 13:22:31

이러니 저러니 해도 천명터진 틈에 러시아가 직접차지하든 야루오의 신왕조를 앞세우든 점거는 가능하것다. 그뒤가 문제지...........

520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22:50

최익현, 손덕명, 이홍장, 원새개. 이중에 원새개 빼고 다 현역?

521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13:24:34

이홍장 : 으으으 나를 조선사망 세계선으로 돌려줘! 대청 하드 난이도 무엇!

522 이름 없음 (0351353E+5)

2018-06-11 (모두 수고..) 13:24:48

아직 조선영토인데 무력점거하면 영국 일본이 그렇게 급하게 조선을 먹으려 할 필요가 없지, 조선에 협력해서 만주-러시아 세력을 제거하는 모양새를 취하며 군을 진주시키면 되는데.

523 이름 없음 (9476167E+5)

2018-06-11 (모두 수고..) 13:25:30

>>520
원새개도 현역임
임오군란 때 대원군을 잡아가며 진압해버리고, 조선에 남아서 이래라 저래라 하던 양반인데

524 이름 없음 (4927814E+6)

2018-06-11 (모두 수고..) 13:25:33

>>521
우짜피 망할 대청이였다. 천명을 차지하든 대청을 수호하든 양자택일을 해라..........

525 이름 없음 (6765677E+5)

2018-06-11 (모두 수고..) 13:26:00

결론 안나는 얘기는 그만하자
유카리가 알아서 판정하겠지

526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26:34

일본이 조선에서 군사 저렇게 말아드셨는데, 재기 할려면 좀 힘들어 보인다.

527 이름 없음 (6765677E+5)

2018-06-11 (모두 수고..) 13:27:10

군부의 폭주(웃음)

528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28:07

이등박문 지금 기분이 어때? 말좀 해봐

529 이름 없음 (3149723E+5)

2018-06-11 (모두 수고..) 13:28:33

여윾시 한대 찰지게 때리면 협상하러 올거라 생각한 놈들 답다

530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3:28:45

현재 뤼순이냐 단둥이냐는 앞으로 진행하면서 나오겠지.
…솔직히 중국 내전스핀각 잡히면서 요동 딸 수 있을 것 같고.

531 이름 없음 (0738612E+5)

2018-06-11 (모두 수고..) 13:28:50

한반도는 원래 역사에 비해 훨씬 상황이 낫고,
대청은 원래 역사에서도 열강네 맛집이지만 거기에 내전 스핀 돌아가고
일본은 원래 역사에서는 럭키 네이션이었는데 지금은.....

532 이름 없음 (7343565E+5)

2018-06-11 (모두 수고..) 13:29:28

러시아가 바라는건 대양무역을 위한 부동항이고, 그래서 부동항이라도 바깥과 교역을 할 수 없으면 의미를 별로 안가졌지. 갈망의 도시 없는 흑해라던가.

533 이름 없음 (6765677E+5)

2018-06-11 (모두 수고..) 13:29:49

>>528
이토라면 결과 나기도 전에 을미+을사 원샷 얘기 듣고 에도강 따뜻하냐 했지 싶다

534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30:30

지금 이렇게 흘러가면 일본이 조선 점령하는 시나리오는 미국간거 맞지?

535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13:30:40

너무 찰져서 민비를 죽여버리고 도짱찍는 클라스.

536 이름 없음 (8996506E+5)

2018-06-11 (모두 수고..) 13:30:59

을미을사 원샷은 진짜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건지 (웃음)

537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31:35

>>536 어치피 할거 한번에 해버리자 라는 근면한 마음(막말)

538 이름 없음 (4927814E+6)

2018-06-11 (모두 수고..) 13:31:35

>>534
역량 부족+육군 박살+내부 불안

539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13:31:40

이토 그 능구렁이가 이런생각을 할리가 없으니, 이토싫어하는 정적들중에 하나일려나.혹은 육군 군부?

540 이름 없음 (3149723E+5)

2018-06-11 (모두 수고..) 13:31:52

근데 원 역사에서 하는거 보면 뭐...
진주만 생각하면 그러고도 남을놈들이라

541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13:32:41

>>540 진주만의 심각한점은 X될껄 알면서도 했다는거지.

542 이름 없음 (5181848E+5)

2018-06-11 (모두 수고..) 13:33:48

일단은 이토 그 구렁이녀석은 결코 저런 생각을 하질않겠지. 아마도 영국이 정한론자들에게 코인을 건것같은데

543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3:33:58

>>539 군부 폭주니 군부죠 뭐

544 이름 없음 (3149723E+5)

2018-06-11 (모두 수고..) 13:34:52

왔다

545 이름 없음 (9476167E+5)

2018-06-11 (모두 수고..) 13:36:16

갑신정변부터가 일본군 2백명 + 사병 50명 vs 청군 1천5백명
에서 전자가 승리할 수 있다고 믿었던 희대의 X신짓.

546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36:33

>>542 정한론자면 지금 일본돈에 나오는 유키치 같은놈인가?

547 이름 없음 (7343565E+5)

2018-06-11 (모두 수고..) 13:37:54

근데 저때면 정한론자들도 좀 끗발 날리던 인간들은 아시아주의자거나 을사 말고 경제식민지나 블록화, 조공으로 끌고가기 정도를 노렸던걸로 아는데 군부 혼자 폭주한거 아냐?

548 이름 없음 (7343565E+5)

2018-06-11 (모두 수고..) 13:38:12

>>546 그때까지는 아시아주의

549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3:39:13

>>548 나중에 정한론자 되는건 맞는건가?

550 이름 없음 (7343565E+5)

2018-06-11 (모두 수고..) 13:40:44

>>549 1,2년만 늦었어도 갑신정변 뒷처리 때문에 그렇게 되었겠지

551 이름 없음 (5310306E+5)

2018-06-11 (모두 수고..) 18:00:30

만두 운빨 무엇

552 이름 없음 (1946774E+6)

2018-06-11 (모두 수고..) 18:00:42

운빨 최강자 유찌찌 (진실)

553 이름 없음 (8108993E+6)

2018-06-11 (모두 수고..) 18:00:43

야루오가 너무 유방인것에 대해 ㅋㅋㅋ

554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8:00:47

진짜 만두 운빨 무엇

555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8:01:08

일제시대가 없음으로 인해 조선반도의 식문화는 구원받았도다.

556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01:18

유방스럽기도 하면서도 만주물 먹어서 그런지 카칸맛도 난다

557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01:21

러시아 총독의 잭팟 무엇.

558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8:01:41

아무튼 대진국이 이상했던거지 저정도면 충분히 허용범위 ㅇㅇ
특히 외부 위협이 없다시피한 상황이라 큰 문제는 아님.

559 이름 없음 (8108993E+6)

2018-06-11 (모두 수고..) 18:01:50

능력 없는건 아닌데 그 만큼 단점도 넘치는데 주변사람과 상황이 넌 왕이 되야해 외치는 유찌찌 ㅋ

560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01:58

거기다 후원에 남청
한족 하드의 알림

561 이름 없음 (2116113E+5)

2018-06-11 (모두 수고..) 18:02:08

운빨존망겜? 운빨대흥겜!

562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8:02:24

일단 저따구로 놀아도 적어도
대학투자는 확실히 했고
철도는 미국이 군대는 러시아가 도와줌 ㅋㅋ

563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8:02:26

하늘이 마 니 왕 해라! 하는 수준으로 밀어주네 이겈ㅋㅋ

564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8:03:01

그래도 백성들에게 쏜다는 거 보면 내탕금 가지고 학교/병원/고아원 같은 거 만든다는 걸까, 아니면 동네 잔치로 끝내는 걸까.

565 이름 없음 (2116113E+5)

2018-06-11 (모두 수고..) 18:03:06

로씨야는 황족으로 들인 극동총독 때문이라도 조선 많이 밀어줄듯

566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8:03:29

후원 - 어차피 같은 러시아 윾켓임
남청 - 일단 프랑스 목줄부터 떼고 봅시다
일본 - 일단 미국 목줄부터 떼고 봅시다

567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04:27

영국-스스로 만든 코올해결하고 봅시다

568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8:04:58

미국입장에서는 러시아에게 적극협력만 하지 말라는 식이니까
철도도 사실상 투자 형식
러시아는 러시아대로 페르시아로 바쁘지만 부동항 쓰려면 군대라도 도와줘서 영향력 확보해야함
중원은 남북조 일본은 육군 못 키우고

569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8:05:41

참고로 만주가 인구 포화 소리 나오려면 5억은 필요하다.
반도 + 만주면 더이상의 영토는 필요 없음. 요동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고.

570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05:44

근데 생각해보면 독일의 세계정책 영국 코올에 참여하면 가능성 높지 않으려나

571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8:05:59

소하가 생각하는 우선 체력부터 키우자는 장기계획이 무리는 아님

572 이름 없음 (8390626E+5)

2018-06-11 (모두 수고..) 18:06:30

>>566이제 러시아 유캣은 아니지
미국이랑 중립구역이잖아
동맹이면 모를까

573 이름 없음 (2116113E+5)

2018-06-11 (모두 수고..) 18:06:32

개발딸 개발딸 신나는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574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8:06:48

만주 개간딸 들어가면 인구 폭풍성장하면서
만주에 세울 공업지대 노동자도 확보됨

575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8:07:08

세계 정세의 포커스가 구라파와 페르시아만으로 넘어가고 동북아가 다들 목줄 메인 시점에서 머한은 장기계획 척척 진행하면 됨.

576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8:07:46

애초에 인구증가와 교육이면 장기적인 걸 보는 거니까. 한세대 정도 지나면 열매를 따는 거.

그동안 먹고살 자원이 모자라면 안되는데 만주니까 자원이 모자랄 일이 없지.

577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8:08:09

페르시아만 대치가 끝나거나 세계대전급 이벤트 터지지 않는 한 한동안 한일은 평온할듯

578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8:08:50

지금 영길리 페르시아에서 잘못 삐끗하면 코올각?

579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09:07

이미 코올걸렸죠.

580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8:09:42

빌덕제 팔병신만 끼어들면 영국 코올각

581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10:22

빌덕제 그양반 세계정책은 영국 코올참여하면 그래도 가능성 있지 않을까.

582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8:10:27

빌덕제 팔병신이 누구에요?

583 이름 없음 (8214179E+5)

2018-06-11 (모두 수고..) 18:10:36

만두머한의 군머가 심히 붉은군대스러워진 건에 대하여

584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10:50

>>582 빌헬름 2세

585 이름 없음 (873532E+59)

2018-06-11 (모두 수고..) 18:11:49

영국이 페르시아 쑤신다고 했을때 참치들 반응봐서는
영국 몰락각이던데. 내가 맞게 본거임?

586 이름 없음 (8214179E+5)

2018-06-11 (모두 수고..) 18:12:53

>>585 코올각은 높은데 몰락각이냐 하기엔 좀 애매

587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8:13:03

>>585 인도 쥐고 있는지라 몰락각은 아님.

588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13:03

맞게 본거에요 걔내들 어그로 수치가 장난 아니라 쉬어야 될 타이밍에 공격적이니..

589 이름 없음 (1946774E+6)

2018-06-11 (모두 수고..) 18:13:21

사실 그때 ㅈ간질한다는 선택지(3)를 골라서 그레이트 게임이었던거지 아니었다면 솔직히 코올(물리적) 각이었을걸?

590 이름 없음 (5310306E+5)

2018-06-11 (모두 수고..) 18:13:37

아군을 늘려야 할 시간에 적만 늘렸다
+페르시아는 인도와 지척

591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8:14:20

빌헬름 2세.
이 양반 해군덕후임.

그런데 저 시대면 그래도 빌덕제가 우린 영국과 친해지고 싶은데 어째서 영국이 우릴 싫어하는지 몰라...라고 징징대던 시대 아닌감.
영국은 빌덕제 대양해군건설에 기겁하고 있었는데도 영국이랑 친구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 같은데.

592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8:15:08

이시대가 영국이 세계 최강이던 시대라서 몰락각까지는 좀.

다만 부시 시절처럼 휘청일거고 그게 심해지면 미래에 몰락할 수도 있겠네.

593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16:47

진짜 지금 유럽은 독일이 조커인가

594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17:02

트럼프카드적으로

595 이름 없음 (8214179E+5)

2018-06-11 (모두 수고..) 18:17:37

빌조커(웃음)

596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8:20:26

빌덕제는 기분파라서 뭘 어쩔지 종잡을 수가 없어서

597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8:21:25

그러고보니 저 시대 빌곶제는
영국을 동경+영국친척+그런데 영국에겐 따당하는 중+러시아 친척이어서....
참으로 복잡미묘하네..

598 이름 없음 (8214179E+5)

2018-06-11 (모두 수고..) 18:21:57

구라파의 운명이 빌곶제의 손에 있다니 이 무슨...

599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8:22:10

원래 이시대 유럽 왕실들은 혼맥으로 얽히다보니 결국은 서로 친척이 되버려서.

600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8:22:52

유카리 어장 중 하나였는지 아닌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긴 한데...

빌곶제가 병크를 저질러도 그게 결과적으로 독일 승천으로 향하는 어장이 있지 않았음?

601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23:09

>>600 스팀펑크요?

602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23:21

>>600 스팀펑크 어장이었던가

603 이름 없음 (4927814E+6)

2018-06-11 (모두 수고..) 18:23:33

>>600
스팀펑크 어장?

604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8:24:02

그러고보니 새로 러시아 황족이 된 극동총독은 빌곶제 입장에서 보면 어느 정도 위치에 있으려나.

그나마 친척 대우 좀 해주겠지?

605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24:36

거기 빌곶제는 대한카이저에다가 독일과 운명을 함께한 최후의 카이저엤지

606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26:26

거기다가 대공황 이후에 독일을 제대로 통일해버리기도 했고

607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27:30

그나저나 이 세계 1차대전 일어나기엔 지금 영길리 어그로가.지나쳐서 안일어날거 같기도 하다...

608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8:27:56

그거 스팀펑크 어장이었나.
뭐였지 외교에서 빌곶제가 그냥 난 어느 나라가 싫어...라고 저지른 일인데 그게 절묘하게 들어맞아서 엿먹이는 느낌이었는데.

609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18:28:20

1차대전이 안일어나는게 아니라 걍 1차대전이 영국 코올전이 될 가능성이 높지

610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28:32

근데 일본 황도파가 그 도조 히데키 일당이었나?

611 이름 없음 (5387115E+5)

2018-06-11 (모두 수고..) 18:28:57

사실 스팀펑크 어장의 독일 특이점은 민주투사 힛통(아무말)

612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8:30:13

도조 히데키든 뭐든 지금 시대면 꼬꼬마이거나 이제 막 사회 진출했을 시절이라....

613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30:58

황도파라고 하면 그 2.26 같은 짓 저지른 테러리스트가 먼저 생각나서

614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8:31:46

아차, 빌곶제 외교천재물이 찾아보니 유카리 어장이 아니었다.
사체의 반도+만주 합체어장이었네.

615 이름 없음 (2767485E+5)

2018-06-11 (모두 수고..) 18:32:26

시대 차이가 있어서 그 황도파가 이 황도파라 장담할 수가 없을걸.

그 도조가 속했다는 황도파가 생긴 것이 대공황 이후여.

616 이름 없음 (0798919E+6)

2018-06-11 (모두 수고..) 18:33:17

도조 황도파는 황도파라는 이름의 군부 파벌
실제로 덴노 실권파인지는 의심이 가지

61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8:35:25

말만으로는 누구다 덴노에게 권력을 돌려주자 하지만 실제로는 덴노라는 허수아비 뒤에서 내가 책임없는 권한을 누리고 싶다는 녀석들만 우글거린게 일본이라....

618 이름 없음 (0798919E+6)

2018-06-11 (모두 수고..) 18:37:14

순수황도파가 이시절 일제 지식인들에게 호응이 있었기도 했고
메이지 정부는 태정봉환을 외친 또다른 쇼군들이라서

619 이름 없음 (7182349E+5)

2018-06-11 (모두 수고..) 18:38:02

그러면서 덴노에게 실권이 없었던 것이 참....
영향력과 권위는 있는데 실제 권력은 없어서 변칙적으로 정치에 끼어든 것이 저 시대 덴노니...

620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18:43:19

덴노에게 권력을 돌려줘야 한다.
하지만 덴노는 신성한 존재이므로 권력을 직접 행사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그 덴노의 권력은 대리인을 통해 행사되는 것이 맞다
그 대리인은 바로 나!

그리고 이거에 대해 '하하 간신쉑' 하면서 죽창을 찔러버릴 사상과 세력을 배제하면? 짠. 안나라가 탄생합니다.

621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45:39

신성해서 권력을 행사하면 안된다니
그게 말이여 막걸리여(실소)

622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45:44

베이징은 이제 대도로 불러줘야 될 모양이다.

623 이름 없음 (061755E+63)

2018-06-11 (모두 수고..) 18:46:42

>>620 차라리 그냥 신정국가가 더 정상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뭘까?

624 이름 없음 (2588303E+6)

2018-06-11 (모두 수고..) 18:47:01

한족들: 몽고족에 만주족이라니 저흰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625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48:15

자금성은 원나라 왕실의 새 궁궐이 됬군

626 이름 없음 (5699128E+5)

2018-06-11 (모두 수고..) 18:49:08

>>623 그래서 유카리 어장 일본이 안나라잖아. 나라가 아니라 안나라. 신정국가면 덜나라 취급이라도 받지..

627 이름 없음 (8462128E+5)

2018-06-11 (모두 수고..) 18:50:23

애초에 군머나 철도가 깔리는 시점에서 산업화 되고 있긴 한거고.
국가가 전력을 기울이지 않는것뿐이지 싶은데.

628 이름 없음 (2767485E+5)

2018-06-11 (모두 수고..) 18:50:25

청나라 강역에서 강남 외의 지역은 일단 모두 몽골로 색칠.

빅토리아 지도로 장강 따라 경계를 만들기 시원찮기 때문에 대충 삼국지에서 촉+오의 느낌으로 남청 강역 구현.

요동국은 표시하지 않음. 빅토리아 지도로 심양과 요동 반도가 한 개의 프로빈스라 답이 없다. 어차피 괴뢰국이고.

....딱히 그밖에 건드린 것은 없을듯.

629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50:34

남송 포지션:청 원나라 포지션:몽골. 남송 포지션이 이상하지만 신대회귀다

630 이름 없음 (0798919E+6)

2018-06-11 (모두 수고..) 18:51:20

유찌찌가 하는거 보면 전형적인 3세계 독재자인데
일단 유능한 소하에게 정무를 맡겨서 똥망은 안간단말이야

631 이름 없음 (0798919E+6)

2018-06-11 (모두 수고..) 18:52:56

신국가 건설에 필요한 토지개혁돈리고 만주 개간딸에
대학설립에 철도는 미국 투자유치.....
고종보다 낫다?

632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8:53:41

고종은 무당에게 돈이나 바쳤지

633 이름 없음 (5699128E+5)

2018-06-11 (모두 수고..) 18:54:14

고종보다 낫지않으면 군주가 아니지.

634 이름 없음 (0798919E+6)

2018-06-11 (모두 수고..) 18:54:23

조선말 3정의 문란은 솔직히 경자유전 토지개혁 안먹이면 답이 없었고
애초에 해방한국도 토지개혁 돌렸으니까

635 이름 없음 (6822579E+6)

2018-06-11 (모두 수고..) 18:57:37

일단 토지계혁으로 반이상은 먹고가는거임 ㅋㅋ

636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8:59:44

토지개혁은 반발이 큰 만큼
기존 기득권을 몰락시키고 농민들의 지지를 끌어모으는 한수니까
토지개혁만 해도 절반은 해낸게 맞지

637 이름 없음 (5699128E+5)

2018-06-11 (모두 수고..) 19:01:21

어차피 국가에서 따로 지원 안해줘도 토기개혁한이상 공장짓는놈 100% 나옴.

638 이름 없음 (2116113E+5)

2018-06-11 (모두 수고..) 19:03:46

토지개혁, 철도, 대학만 있으면 나머지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척되는거지. 정부에서 아예 돈을 투자를 안 한다면 몰라도

639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9:17:59

그런데 왜 캐나다가 전부 러시아색이징

640 이름 없음 (5906864E+5)

2018-06-11 (모두 수고..) 19:18:16

시간이 있는데 억지고 급하게 스로틀 밟는것도 아니고

641 이름 없음 (5826912E+5)

2018-06-11 (모두 수고..) 19:21:41

토지개혁만 제대로해도 일단 철도깔기는 미국이 다해주니!

642 이름 없음 (6956422E+5)

2018-06-11 (모두 수고..) 19:22:21

>>639 색이 비슷하지만 다른색이긴 한데 너무 비슷하죠

643 이름 없음 (2066367E+5)

2018-06-11 (모두 수고..) 19:26:51

토지개혁이 필요한 이유
1. 전근대적 계급 해체에 도움을 줌.
(지주-소작관계는 전세계적인 계급구조의 기본)
2. 농민들에게 기초적인 경제적 토대를 마련
3. 지켜야 할 재산이 있기 때문에 외부의 침탈에 대해 자발적인 저항을 하게 만듬
소작농들은 자기 땅이 없기때문에 쉽게 도망치려 한다.
4. 지주계층의 토지자본 투자를 막는다
자연스레 잉여자본이 상업/공업적 투자로 연결

644 이름 없음 (1557992E+5)

2018-06-11 (모두 수고..) 19:34:20

유카리어장은 개성들이 엄청나서 나중에 각세계 네임들로 성배전쟁나오면 재밌읉ㅅ

645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9:39:20

세이버 : 2대 심양공(대진 어장)
랜서 : 고구려 태조(판도충 2회차)
캐스터 : 진세종(대진 어장), 진의종(대진 어장), 히이로의 태후(판도충 3회차)
버서커 : 호국경(유로파 어장), 백탈린(신천년기 어장)
라이더 : 유행자(이번 머한 어장)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

646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19:39:45

유카리 왔다!
prpr!

647 이름 없음 (1360878E+5)

2018-06-11 (모두 수고..) 23:46:50

유찌찌 대체 무엇?

648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23:4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명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이름 없음 (6457929E+5)

2018-06-11 (모두 수고..) 23:47:41

이미 입-헌당한 대한제국입니다 (아무말)

650 이름 없음 (9617706E+5)

2018-06-11 (모두 수고..) 23:47:52

진짜 될 나라는 뭘 해도 된다[먼산]

651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23:47:55

만주족 문제는…
대진이나 일본이나 공화제국이 이상했던거라고밖에 못하겠네

652 이름 없음 (8275229E+5)

2018-06-11 (모두 수고..) 23:48:03

샤나 토사구팽. 요동왕 사면초가.
음 이녀석은 유방이 확실하다

653 이름 없음 (4171754E+5)

2018-06-11 (모두 수고..) 23:48:03

분리주의 정당이라기보다는 지역정당이겠지 만주족 출신이 의회진출하면

654 이름 없음 (1360878E+5)

2018-06-11 (모두 수고..) 23:48:10

이걸 이제 잘 이어만 나가면 생존각인가.

655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23:48:13

이게 유찌찌의 천운이라는 건가

656 유카리◆hZRRHU0kKU (4777681E+5)

2018-06-11 (모두 수고..) 23:48:15

657 이름 없음 (3100512E+6)

2018-06-11 (모두 수고..) 23:48:25

절대군주가 됐는데 투견들이 달려들어서 입-헌당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23:48:48

만주족 문제를 온건히 처리하려면 최소한 자치구가 뜨거나 한발 물러서는 쪽으로 다이스가 나왔어야 했는데
그게 안떴으니… 그래도 퍼지는 안당했으니 한잔해?

659 이름 없음 (5712856E+5)

2018-06-11 (모두 수고..) 23:48:52

>>645이제봤는데 유카리는 룰러일까 캐스터일까

660 이름 없음 (7682728E+6)

2018-06-11 (모두 수고..) 23:49:21

뇌피셜이긴 한데, 만주족 보호구역 건은 유찌찌가 "굳이 함께 살 필요는 없지?" 라고 방향 제시를 한 걸 의회에서 적절히 해석한 결과가 아닐까 싶음
솔직히 당장 나도 저 대사 들었을 때는 마을별로 따로 모여산다 수준을 생각했지 보호구역 생각한 건 아니라서....

661 이름 없음 (1360878E+5)

2018-06-11 (모두 수고..) 23:49:24

그렇게 임팩트있게 건국했으면서 이렇게 한심하게 권력을 내주는 황제도 없을거다.

662 이름 없음 (9617706E+5)

2018-06-11 (모두 수고..) 23:49:35

만렙 투견조선유학자들의 러시에는 버틸 수가 없었어 유기잇

663 이름 없음 (4171754E+5)

2018-06-11 (모두 수고..) 23:49:42

애초에 만주족 반발이 안찍혔어야지(먼산)

664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23:49:51

뭐 자치구정도라면 타협가능했겠지만
솔직히 대한제국 입장에서는 근대화에 박차를 가해야할 상황이었으니까
X간이 미안해!! 할만했다

665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23:50:17

>>660 어쨌거나 최종 결정권은 유찌찌한테 있는지라 결국 유찌찌가 승인했다는 이야기야.
거기서 보호구역이 안떠오른 시점에서 아직 순진하다는 이야기.

666 이름 없음 (1360878E+5)

2018-06-11 (모두 수고..) 23:50:46

그런데 사람의 벽을 둘러싸는건 여전하네.

입헌당했는데도 유자들로 사람의 벽을 쳤잖아.

667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23:50:52

처음에 떠오른게 자치구인 나도 아직 순진함이 덜빠졌다는 이야기고.

668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23:51:14

>>666 유찌찌 고증입니다 콘

669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23:51:19

그 와중에 어장주 인증 유럽의 조커카드 빌곶제

670 이름 없음 (1360878E+5)

2018-06-11 (모두 수고..) 23:51:37

빌곶제 당신은 대체.....!!

671 이름 없음 (1360878E+5)

2018-06-11 (모두 수고..) 23:51:49

3B는 어떻게 되었을까?

672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23:52:23

융화나 흡수를 빠르게 포기한건 아쉽지만
유찌찌가 감잡고 있는 실제 세계현실을 생각하면 매우 바쁘지

673 이름 없음 (477714E+60)

2018-06-11 (모두 수고..) 23:52:25

역시 전통의 쌈닭 유학자들.

674 이름 없음 (7682728E+6)

2018-06-11 (모두 수고..) 23:52:26

빌곶제는 레알 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선택지가 영국하고 샤바샤바하려는 방향 2개, 프러 신경을 위주로 건드리는게 2개 있는데 그거 다 버리고 영프러 다 빡치는 선택지를 골라가 ㅋㅋㅋㅋㅋㅋ

675 이름 없음 (8275229E+5)

2018-06-11 (모두 수고..) 23:52:27

이대로 대전기까지 방해없이 가면 열강말석이나 준열강 까지는 갈거 같다.

676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23:52:40

뭔짓을 해도 다 납득이 간다는 파워워드

677 이름 없음 (4171754E+5)

2018-06-11 (모두 수고..) 23:52:42

빌곶제는 진짜 마음가는 대로 해치워버리니까 뭘 해도 개연성에 흔들림이 없어(웃음)

678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23:53:24

근데 진짜 다이스로 만들어졌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이 유방스러움 대체 무엇

679 이름 없음 (7682728E+6)

2018-06-11 (모두 수고..) 23:53:39

>>678
역시 다이스갓은 배우신 분....

680 이름 없음 (364324E+61)

2018-06-11 (모두 수고..) 23:53:59

유찌찌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대로라면
적어도 지역강국에서 준열강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681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23:55:07

>>672 JOY 어장에서 하도 잘풀리는 바람에 눈이 좀 높아져있었나비.
진나라는 만주 반발 다이스에서 세부 내용 굴렸다가 언어 문제 말고는 없다는게 나온 덕이고,
공화제국은 프센징해버렸고, 일본은 유교탈레반 해버려서 매우 온건하게 동화를 시켜버렸으니.

그런데 그와중에도 공화제국은 결국 동화를 사실상 거부한 유대인들을 추방했다는건 잊었나봐.

682 이름 없음 (8108993E+6)

2018-06-11 (모두 수고..) 23:55:21

전한세우면서 유교를 국시로 전격 상승시킨 유방처럼 의회를 전격 상승시킨 대한 유찌찌

683 이름 없음 (334769E+59)

2018-06-11 (모두 수고..) 23:55:42

근데 열강들이 중동가서 씨름하느라 중원은 오히려 안정된게 아닌가?

이거 중동정리되도 중원부터 다시 터지고, 그다음에야 반도에 포커스가 올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전에 세계대전이 먼저 터질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신께서 야루찌찌를 축복하시네 ㅋ

684 이름 없음 (6457929E+5)

2018-06-11 (모두 수고..) 23:56:15

솔직히 JOY 어장이 불낚지와 서구라파말고는 모두 헤븐했으니까. 눈이 높아져 있어도 어쩔 수는 없지 ㅇㅇ

685 이름 없음 (7368713E+6)

2018-06-11 (모두 수고..) 23:56:20

북조는 몽골, 남조는 만주족

한족: 저희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686 이름 없음 (477714E+60)

2018-06-11 (모두 수고..) 23:56:21

이 대한제국의 정치 상황을 유럽 학계가 알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진다.

687 이름 없음 (1360878E+5)

2018-06-11 (모두 수고..) 23:57:30

유럽이 중동에 바쁜 사이 미국이 동아시아에 영향력을?

688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23:57:58

솔직히 만주계 인맥과 반도-만주간 민족 감정 자체가 심하지 않다는걸 고려해서 퍼지는 안떴지 싶네.

689 이름 없음 (7682728E+6)

2018-06-11 (모두 수고..) 23:58:01

왕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만들어진 통치철학인데 군주를 잘 물어뜯는 게 미덕이라
...서양에서 보면 도랏맨 소리 나오겠네 ㅋㅋ

690 이름 없음 (8275229E+5)

2018-06-11 (모두 수고..) 23:58:09

북원남청이라니 이 한족 하드 모드.

691 이름 없음 (7257934E+6)

2018-06-11 (모두 수고..) 23:58:35

근데 뭐 어차피 이 시점이면 한족 민족주의 뜬 시점이니까 언제가 되건 들고 일어나는 건 확정적이고 절대다수인 한족이 들고일어나면 유목민 왕조는 버티기 힘든 것도 사실이니. 그래서 어장 내에서도 유찌찌 발언으로 북원이랑 남청을 조금만 삐끗하면 무너져내릴 사상누각이라고 했었고

692 이름 없음 (3347533E+5)

2018-06-11 (모두 수고..) 23:59:22

솔직히 한족 유입은 그다지 반길만한 사항은 아니지 싶음.

693 이름 없음 (8753748E+5)

2018-06-11 (모두 수고..) 23:59:24

으음..소하는 열일중이고, 한신은 구워먺었고, 장자방이야 집권전까지만 일하고 가니까 별상관없고, 번쾌도 보이는데, 진평은 어딨을까?

694 이름 없음 (9521582E+5)

2018-06-11 (모두 수고..) 23:59:33

>>685
다만 여긴 어디까지나 픽션하게 보는 거고,
실제 역사에선 건륭 시절부터 한족에 대한 만주 봉금이 서서히 해제되어
만주족 지주들이 기근으로 떠도는 한족을 데려다가 농부로 써먹었고
1860년대 쯤엔 러시아의 남하로 봉금이 완전 해제된다.

만주에서 순수 만주족이 거의 사라지고 한족이 메이저리티가 되어가는게 청나라 말기야.

695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01:04

>>694 한신 포지션이랄만한 애가 있었나?

696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01:24

그나저나 남쪽으로 간 청나라는 강남 호족들하고 어떤 개막장을 보이고 있을려나

697 이름 없음 (6961083E+6)

2018-06-12 (FIRE!) 00:02:27

근데 결국 쫒아낸건 정주생활에 적응 못한애들이라..... 사실 만주개발할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임....

698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02:55

남북조만 놓고 보면

북조
장점: 호족이 없다.
단점: 몽골이다.

남조
장점: 몽골보단 통치 경험이 있다.
단점: 강남 호족이 있다.

699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04:35

물론 중요한건 둘 다 누군가의 윾켓이라 천명 따묵전은 통제력이 느슨해지거나 불러 관계가 틀어지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700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00:04:59

>>697 묘사를 저렇게 했을 뿐 사적인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국익을 위해 결단했다는 해석도 되니까.

701 이름 없음 (6961083E+6)

2018-06-12 (FIRE!) 00:05:23

근데 북조도 진짜 몽골일지는 모름.... 애초에 이시점의 몽골이 북조를 유지할 능력이 없으니......

아마 이름만 몽골이고, 스키타이 포밍이 완료되있는게 아닐까?

702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00:06:35

한가지 확실한건 이제 '화북 따묵고 싶다-'는 펌블범위라는거.

703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06:57

>>701 복드칸국일지도.

704 이름 없음 (640801E+64)

2018-06-12 (FIRE!) 00:07:40

열강이 되기 전에는 다이나믹 자살
열강이 되더라도 외교적으로 줄을 똑바로 잡고 상황을 똑바로 만들어내지 않으면 다이나믹 자살

705 이름 없음 (0701474E+6)

2018-06-12 (FIRE!) 00:07:54

원래 유찌찌는 중원 따먹기는 현실불가능으로 파악했으니까.

706 이름 없음 (974507E+63)

2018-06-12 (FIRE!) 00:08:18

>>701
청나라 시대의 몽골인은 몽골팔기에 소속된 군사 엘리트가 여럿 있었을텐데

707 이름 없음 (6961083E+6)

2018-06-12 (FIRE!) 00:09:00

거기에 야루찌찌도 이젠 전쟁하고 싶어도 의회승인이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

708 이름 없음 (7544241E+5)

2018-06-12 (FIRE!) 00:09:28

>>695 요동왕이긴한데 생각해보니 이놈은 경포네..

709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09:47

러시아 지원으로 생긴 몽골 국가라면 복드 칸국이 있으니 복드 칸이 좀 일찍 즉위한걸지도

710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00:11:46

군권을 의회가 가져갔으니 말이짘ㅋㅋㅋㅋ

요하 너머에 손대면 안되는 이유 - 한족 민족주의. 이걸로 설명 끝.
그리고 반도 + 만주 판도만으로도 이미 21세기까지 버팅길 포텐은 충분하다못해 넘친다.

711 이름 없음 (0701474E+6)

2018-06-12 (FIRE!) 00:12:49

대전기가면 만주개발딸 친 대한이 슬슬 일본 인구 넘으려나.

712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13:24

묘하게 지금 동북아 분위기가 스팀펑크 어장 비슷하게 흘러간단 말이지

713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00:13:25

>>711 일본이 산업화가 더 빨랐으니 쉽지 않을걸

714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14:18

>>711 일본도 억대 인구 유지되는 땅이라 현대는 가야 넘을 듯

715 이름 없음 (6823137E+6)

2018-06-12 (FIRE!) 00:15:03

생각해보니 몽골이 베이징 먹은게 5에 있었던건 대한입장에서 크리였네. 어차피 걔들이 그걸 유지할 수 있을리도 없을뿐더러. 러시아의 시선도 그쪽으로 쏠릴테니

716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15:11

뭐 지금 일본하고 관계는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이 정도인듯

717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16:10

>>716 현대랑 비슷하게 하 ㅅㅂ내가 미국 때문에 참는다랑 비슷할 듯 국민감정상

718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16:10

포커스도 서로 남진에 대륙 개발딸로 서로 다르고 말이지

719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16:34

여기 일본은 산업화도 훨씬 빨랐고 ㅄ같은 군부세력도 이번에 싹 치우고 체제건전성 확 올라가서 엔간하면 잘 먹고 잘 살게 뻔한지라 이거 넘어서려면 안정적으로 현대는 가야할걸.....

720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16:49

근데 지금 일제가 남쪽에 노릴만한 곳이 어디지?

721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17:43

남쪽을 노린다기보다는 미국 팩션으로서 바다에 진출해서 필리핀을 기점으로 한 미국의 남중국해-인도양 해상영향력 확보를 돕는다는거지 지금 일본은. 거기서 떨어지는 꿀도 얻어먹고

722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18:02

>>720 뭘 식민제국은 육국 ㅈ되면서 반쯤 물건너갔고 미국 태평양 패권 따까리 위치니 필리핀 이런데 정도 아닐까

723 이름 없음 (974507E+63)

2018-06-12 (FIRE!) 00:18:14

>>720
노릴 힘이 있다면야 타이완 섬

724 이름 없음 (0869698E+6)

2018-06-12 (FIRE!) 00:18:29

양원제는 아닌 것 같고, 여기 대한제국 국회는 이름이나 선거제도가 뭘까? 소선거구? 중대선거구? 비례대표? 그리고 보통선거? 세금제한선거? 시험제한선거?
이름은 추밀원? 민회? 상회?

725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00:18:55

>>724 그게 중요한 때가 되면 유카리가 알아서 다이스를 굴리겠지

726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19:09

대전이랑 대공황이랑 어찌저찌 넘겨서 현대까지 무사히 갈 수 있다면 현실 한일관계랑 비슷하지만 조금 더 유한 관계(일단 직접 식민지배는 안 받았으니) 정도가 될 듯

727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19:16

글고 뭐 과부재혼 같은 문제는 외국물 먹은 애들 들어와야 이야기가 나올듯

728 이름 없음 (0701474E+6)

2018-06-12 (FIRE!) 00:19:21

일본도 1차 대전 직전에야 5천만 찍을텐데 만주 개발딸 문제 있는 지금도 2800만이라 대전기쯤가면 비슷할줄 알았는데 무리려나.

729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19:29

>>724 서구식 흡수했으니 의회는 의회일테고 피선거권을 과거로 제한할듯 하다 재산보다

730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20:19

>>727 과부재혼은 조선시대도 분명히 합법입니다 재혼을 막은건 양반가들이지 평민들은 잘만 재혼 했음

731 이름 없음 (650757E+65)

2018-06-12 (FIRE!) 00:20:49

감정적 문제를 제외한다면 일본(과 그를 통한 미국)과도 줄을 만드는 게 좋겠지만 그게 될 리가 없지

732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21:01

과부재혼은 조선후기 ㅂㅅ같은 정조비로 세금면제 같은 짓 하니까 생긴거라

733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21:14

개국한지 11년만에 두마를 만드는 나라를 보는 러시아인의 기분은 어떨려나

734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00:21:56

>>731 이미 미국이 철도 깔아줄 정돈데 뭘

735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23:00

근데 오늘 일본 진행은 진짜 예상 밖이었다...잘해봐야 영국 윾켓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본인도 최상의 수 연달아서 뽑고 주변정세도 형편좋게 굴러가면서 되려 실제 역사 일제보다 더 탄탄한 기반을 갖춘 국가로 연착륙할 줄은

736 이름 없음 (974507E+63)

2018-06-12 (FIRE!) 00:23:13

>>732
성종 시대에 과부가 재혼해서 낳은 자식이 관직 오르는 걸 금지했다

737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23:19

세계대전기의 체급이야 일본의 어께춤까진 따라가겠지. 만주+한반도 포텐이면 솔직히 일본보다 포텐셜에선 위고.

738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23:39

역시 이 시절 동아시아 산업화 근대화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빨이라는 걸 새삼 실감했어

739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23:57

사실 원역사에서도 지금이 다이쇼 데모크라시라던지 나오던 일제 리즈시절이긴 했지
대공황 거치면서 병맛성이 강해지고 그 꼴이 난거고

740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24:57

아무리 동아시아가 제민지배가 잘 되고 나라가 전근대 중에서는 최상위라곤 해도 열강에겐 원펀치로 털려나가기 일쑤니까.

따라서 열강이 주먹질을 하지 않는 운빨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운빨을 잡았어.

741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25:08

>>739 다이쇼 데모크라시는 조금 더 이후 아냐? 지금 어장내 시간 1897년일텐데 다이쇼 데모크라시는 1910년대 아님?

742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25:22

>>736 농민들은 그래서 별상관 없었잖아

743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25:51

>>741 아 그건 조금 더 뒤였나...
일단 지금이 일제 리즈시절인건 맞기는 하지만

744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26:19

농민들 과부재혼이 금지시된건 열녀비 문제가 크다고봄

745 이름 없음 (4918043E+6)

2018-06-12 (FIRE!) 00:26:31

심심해서 굴려보는 환령 유카리
.dice 1 5. = 4 근력
.dice 1 5. = 4 내구
.dice 1 5. = 1 민첩
.dice 1 5. = 3 마력
.dice 1 5. = 4 행운
보구는 환령이니 패스

746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27:20

과부 재가같은건 관직 오르는 거에 차별이 있는 거라, 실록같은 관찬사서도 결국은 정부의 일을 다루는 거라서 그게 굉장한 차별처럼 보이지만 사회 전체로 치면 '어 응 과연 몇명이나 과거를 트라이한다 그래요' 수준임.

747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27:20

1897년이면 현실 일제 리즈시절이라기엔 조금....러일전쟁 일어나기도 전인데

748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27:45

메이지 유신부터 대공황 전 까진 등따시고 배부르고 기세 좋은 리즈시절이었으니깐
물론 그 토대가 뭔지는 우리 모두가 잘 알지

749 이름 없음 (4918043E+6)

2018-06-12 (FIRE!) 00:28:18

BBECB...
효?

750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28:23

>>747 음, 그럼 러일전쟁 이후로 기준선을 잡아야 하나

751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28:43

농민들은 과부 재가 뭐 못할게 없었고. 열녀비 같은게 좀 걸렸어도 그정도로 막히진 않았지.

752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29:58

>>751 열녀비는 문제가 면세 해준다거나 감세해준다거나 해서 강제 자결 당하는거 많았지 특히 실록에 가끔 등장한거 보면 뭐...

753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30:14

근데 진짜 대원군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머한이 생각보다 유자들을 비롯해서 정치체계가 안정적으로 잘 굴러가고 있으니 돌아오기는 글렀고...아니 그 이전에 청이 남청이 되어버렸는데 살아는 있는건가

754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31:03

>>753 이하응: 안동 김씨 밑에서 존버하고 아들을 왕으로 만들었더니 나라를 말아먹었다.
저는 그만(이하생략)

755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31:08

>>753 애초에 천명따이고 선양한 왕족 신경쓸 이유가 청나라에 없고 죽었겠지

756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32:02

>>754 사실 대원군 정권시절 가장 큰 후원세력은 역설적으로 안동김씨 ㅋ

757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32:13

열녀비의 폐해라는건 솔직히 말 그대로 지방관의 실적만들기의 희생양 수준이라. '실적 올리겠다고 그런 짓 해서 뭐 얼마나 막히겠냐' 수준임. 피해자가 나오니까 실록에 올라가지만 그걸로 완전히 틀어막혔다 뭐 이런거 없음요.

758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33:41

그리고 남청은 뭐....최후의 보루인 이홍장은 죽지는 않았어도 이제 곧 갈 나이고 이 세계선이면 과로하다가 먼저 죽어버렸을 가능성도 있는데 다른 버팀목이랄만한 사람이....누구 있나?

759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33:47

굳이 말하자면 '그딴거 실적이랍시고 책정하지 마라' 가 맞겠지. 그런거 실적 안처줌 하기 시작하면 바로 사라질 녀석이고...

760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33:51

근데 민주주의 배달한다고 전쟁 일으킨건 봤는데
공산주의 배달한다고 전쟁 일으킨 경우는 있던가?

761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34:52

>>759 실록에 마을에서 감세받으려고 강제로 죽이고 걸렸다는것도 있어서 단순히 지방관 실적 문제는 아니였어

762 이름 없음 (974507E+63)

2018-06-12 (FIRE!) 00:35:24

>>746
그럼 부정부패를 한 사람은 그 후손들조차 과거에 응시 하지 못하게 하던 것도 사회 전체로 보면 별 거 아닌가?
연좌제적으로 과부가 재혼해서 낳은 자식 = 부정부패 수령의 자식 수준의 인식인데

763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36:02

나중에 황태자가 귀국해서 그 사회주의와 아시아주의의 혼종을 퍼트리기 시작하면 누구누구 낚일지도 궁금

764 이름 없음 (6950921E+6)

2018-06-12 (FIRE!) 00:36:19

>>758 ........원세개(소근)

765 이름 없음 (937661E+62)

2018-06-12 (FIRE!) 00:36:24

1897년 기준으로 서구열강 식민지 판도 조정. 단 대양의 몇몇 섬들은 귀차니즘이 와서 생략 있음.

766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36:51

>>762 삼대까지 막아버린거랑 달리 과부혼은 2대째에는 풀렸거든 양반은 삼대안에 과거 합격 해야 되는거라 부정부패는 실질 완전 양반 퇴출이었고 차이는 좀 있어

767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37:32

>>764 앗...아아....

768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37:47

>>765 흐미 저 시뻘건거 봐라
코올이 걸려도 머추장은 머추장이다...

769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38:46

>>762 관직생활 문제는 그런 과부재가니 뭐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극심한 지역불균형이 문제. 경화씨족과 지방향림으로 이분화되버린 조선 후기~말기 상황이 문제지 이시대를 연구한 그 누구도 과부재가 연좌제가 심해서 차별 이런걸로 안봄.

갈수록 과거 합격자가 서울과 경기지방으로 몰빵되는 현상에 비하면 그런건 문제 취급도 안받음요.

770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39:04

그리고 빌곶제는 저기서 오헝 가로지르고 비잔티움 건너서 바그다드까지 철도를 잇겠다고 난리피우는 중이고.

771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0:39:55

아 그러고보니 이 시기면 아직 필리핀이 미국이 아니라 스페인령이구나. 일본한테 하는 대사 때문에 이미 미국령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772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41:56

조선 후기로 가면 갈수록 지방 과거 합격생이 갈수록 줄어드니 지방의 여론이 중앙 정치에 반영되는 정도가 갈수록 감소하고, 그러다가 결국 세도정치시기를 기점으로 서울-경기지역과 기타 지방의 양반들 간의 연계가 거의 끊어져버리지. 이게 회복되면 나머지는 사소한 문제야....

773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42:28

다이스 굴러가는거 따라서 그 범아시아 혁명사상으로 아시아판 소련이 생기면 호러인데 말이지

774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43:09

>>772 근데 너무 극단적인 의견인데 그거 근대화과정서 구습타파가 사소한 문제다라고 넘길 수준은 아닌데

775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43:28

저거 케나다가 자치령이긴 해도 영국 소속일텐데. 생각한거보다 땅이 작다 싶었더니만 케나다가 빨갛지 않았네

776 이름 없음 (974507E+63)

2018-06-12 (FIRE!) 00:43:29

>>769
관직은 물론이고 과거의 소과인 생원 진사시조차 응시가 안 되는데...

777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44:59

>>776 그거 서자나 중인도 당한건데 뭘...

778 이름 없음 (937661E+62)

2018-06-12 (FIRE!) 00:45:56

>>775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는 2차대전이 끝난 이후에야 영국에서 캐나다로 합류하는지라.

779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46:20

유교 사회주의 국가 연방
Un/ion of Confu/cianism Soc/ialist State/s
UCSS인가(아무말)
참고로 Republics는 공화국만 해당이라 States로 변경

780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46:38

뭐가 문제여서 검열 걸리는거지;;

781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47:18

>>774 진짜 큰 문제에 비하면 사소하지. 지역불균형 문제가 극에 달한 세도정치시기부터는 아예 중앙과 지방에 동질성 자체가 파괴되는데.

>>776 2대면 땡임. 그나마도 우회로는 많았고. 더 본질적인 문제는 지방 과거 합격생 자체가 극도로 축소되는 현상이지.

782 이름 없음 (974507E+63)

2018-06-12 (FIRE!) 00:47:29

>>777
서얼 허통은 시간이 흐르면서 (특히 정조대에) 풀려나갔지. 납미허통이라는 절차도 있고.

783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47:32

진짜 퍼질 환경도 적절히 마련되어 있고
내세운다면 혹할 사상가들도 나올 시기고

784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48:37

>>781 구습타파는 인재풀도 걸린 문제라 지역 불균형 해소가 큰문제고 나머지는 상관없다는 주장이 맞는건 아님

785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49:33

아니 왜 소셜리스트가 검열 문구지?

786 이름 없음 (974507E+63)

2018-06-12 (FIRE!) 00:49:38

역사에서 갑오개혁을 이끈 어윤중이나 김홍집 같은 개화파들도 유학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는 걸 감안하면
순수 유학이 아닌 여당에서 조금만 힘내주면 과부재가 같은 것도 풀렸거나 풀릴만한데

787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49:50

>>782 즉 서얼 때처럼 인원 늘면 풀리는 문제기도함 재혼

788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50:17

Union of Confucianism Soc/ialist States
여기서 빗금 빼면 안 써진다.
뭐지?

789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50:19

대사로 봐서는 서울 경기로 몰빵되면서 지방의 목소리가 하나도 안들리던 세도정치~민씨 척족 시기 상태가 의회를 통해 거의 해소된 거 같은데 가장 큰 문제가 해결된 거. 인재 풀 측면에서 서울 경기지역'만' 인재풀로 굴리던 판까지 갔었으니까. 그래서 정약용도 서울 떠나지 말라고 자식들에게 편지한거고. 서울 떠나는 순간 아예 기회도 없으니까 절대 떠나지 말라는 편지가 괜히 나오는 게 아녀.

790 이름 없음 (937661E+62)

2018-06-12 (FIRE!) 00:50:59

>>788 광고가 막 올 때 그 단어를 주로 썼다던지 뭐....

791 이름 없음 (6927591E+6)

2018-06-12 (FIRE!) 00:51:21

어장주들 보면 나메에 특문 들어가 있는거 어떻게 하는거야?

792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51:30

>>790 사회주의라는 영단어를 누가 광고용으로 쓴단건가
소셜리즘도 안쳐지는데.

793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51:47

>>789 이 대한은 만주까지 경영해야되요 지방 풀렸으니 인재풀 충분하다 할 정도는 아님 늘릴 수 있는 만큼 늘려야

794 이름 없음 (4918043E+6)

2018-06-12 (FIRE!) 00:52:19

>>791나메칸에 # 후에 암거나 치면 나옴

795 이름 없음◆98psiy1Xd2 (6927591E+6)

2018-06-12 (FIRE!) 00:52:35

이러면 되는건가

796 이름 없음 (974507E+63)

2018-06-12 (FIRE!) 00:52:50

백정형평의 경우 단순히 백정들이 만주로 가버려서 해결되었다면
조선의 소고기 가격은 만주에서오는 물류비용이 추가되어 떡상하는 건가?

797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0:53:31

>>796 근데 사실 후기되면 굳이 백정 없어도 잘만 도살했음

798 이름 없음 (937661E+62)

2018-06-12 (FIRE!) 00:53:37

>>792 뭐 소셜미디어 광고라던지....? 소셜 들어갈만한 게 딱 그게 떠오르네.

799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54:13

>>798 그냥 social은 됨

800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0:54:31

그렇게 갈수록 인재가 뽑히던 지역 자체가 좁히고 좁히고 좁혀지다가 결국 가문 몇개로 축소되는 게 세도정치시기부터 민씨 척족시기. 거기서 이 어장은 의회를 통해 지방 향림의 목소리를 대규모로 수용해 인재풀 자체를 확 늘린겨.인재풀이 뽑히는 지역 자체가 서울 경기까지 극도로 축소되었다가 다시 한반도 전체, 만주까지 확장된 게 가장 큰 개선. 그 뒤는 뭐 자본가들이 해 줄 정도의 이야기.

801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0:59:34

여하튼 세라우오가 앞으로 전개에 따라선 진짜 아시아 한정으로 초강력 밈폭탄을 만들어 올지도 모르겠다.

802 이름 없음 (4918043E+6)

2018-06-12 (FIRE!) 01:01:02

물론 사춘기때 열병으로 끝일수도

803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1:04:41

암튼 백정문제의 근본은 조선귀한한 유목민 차별이긴 해서 보호지 추방한 대한제국서 근본적 문제는 해결 안된거긴 하지만

804 이름 없음 (0611227E+6)

2018-06-12 (FIRE!) 01:05:13

애초에 인구 이동이 은근히 잦았던 조선시대에 저사람이 과부 자식이다 이런게 전국적으로 공유되는 기록에 남을리가 없다보니 뭐 지역을 떠버리면 구별할 방법도 없지. 신분적 표식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하던 사회라서. 구별할 방법이 없다보니 저 사람이 노비냐 아니냐를 따지던 노비 산송은 조선시대 지방 수령들의 지옥으로 이름이 자자했고. 여긴 아예 만주로 가서 개척을 시키니 일일히 구별할 방법은 더더욱 없어. 사실상 해소된거지.

805 이름 없음 (2746632E+6)

2018-06-12 (FIRE!) 01:06:49

근데 저 아시아 혁명주의 사상인가 상당히 위험하지 않나? 나중에 열강급 국력 되기전에 잘못 걸리면 흠...

그리고 다른 어장글 링크는 어떻게 거는가야? 다른 레스에거는건 >>번호로 되는거 같던데..

806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07:13

될지 안될지를 떠나서 유교 사회주의 국가 연합은 진짜 궁금하긴 하다(웃음)

807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07:39

>>805 니코니코니 누르고 복사

808 이름 없음 (6950921E+6)

2018-06-12 (FIRE!) 01:07:45

>>805 나메칸 옆에 니코니코니 누르면 복사창 뜸 그거 복붙하면 됨

809 이름 없음 (6886378E+6)

2018-06-12 (FIRE!) 01:07:49

유교 사회주의라

810 이름 없음 (4918043E+6)

2018-06-12 (FIRE!) 01:08:06

니코니코니 클릭하면 복사가능한 코드가 있음

811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08:19

>>805 그러니 작정하고 퍼트리겠다면 각을 잘 제거나 머리를 잘 써야겠지

812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1:09:49

뭐 외교관 스타일이니 사상폭탄 날리기나 하겠지 사상적 종주로만 남기로하고 중원에 사상 퍼트림 식민열강은 엿 먹긴한다

813 이름 없음 (2746632E+6)

2018-06-12 (FIRE!) 01:10:05

anchor>1528720190>307 이렇게 인가....

814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10:29

아시아주의라고 하면 일본에도 아직 혹할 애들 많고
식민지 상태인 국가들한텐 말할것도 없고

815 이름 없음 (2746632E+6)

2018-06-12 (FIRE!) 01:10:40

>>807 >>808 >>810 고마워요!

816 이름 없음 (6950921E+6)

2018-06-12 (FIRE!) 01:11:08

일단 손문 선생이 어찌 나올지 참 궁금하긴 하다
그 양반 소련 공산당에게도 껄떡거렸던 양반이잖아

817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1:11:33

>>814 만국의 노동자가아니라 유자들이여 단결하라 외치는 유교사회주의(아무말)

818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11:34

거기다가 아직 세라우오 인생은 길게 남았고 빅 이벤트들이 걸쳐있으니깐
터트릴 타이밍까지 조절 가능하단것도 있지

819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1:12:20

사실 저 아시아주의랑 유교사회주의 퍼뜨리는 건 도박수라서 걍 세라우오의 사춘기의 열병 정도로 끝나고 철드는 게 장기적으로는 제일 안정적으로 낫기는한데....

820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13:33

>>819 뭐 그 말도 맞지. 응.

821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1:13:50

>>819 아시아주의는 모르겠지만 유교사회주의는 유교권에 잘 퍼질 수 밖에 없는게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립 성공한 동양사상이라는 슈르함 때문에 전파력이 너무 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배워갈껄

822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1:14:34

유교사회주의 띄우고 입헌군주국을 완성했는데 안 배웍

823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14:38

과연 여기서도 니콜라이 2세는 삽질을 하고 소련을 탄생시킬것인가

824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01:14:55

어차피 입헌의회정도 어느정도 자리잡았겠다 만주 먹었겠다 밖으로 안 나가고 존버하면서 개발이나 하면 자동으로 떡상하는 판도기도 하고

825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1:15:09

>>822 갈 수가 없다

826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17:25

사실 이 유교 사회주의는 원조 콩사탕들이 편견 없이 본다면 빼박 수정주의겠지만.

827 이름 없음 (3958661E+6)

2018-06-12 (FIRE!) 01:17:42

한족에게 조선인은 별 거부감이 없기도하고 유교의 다른 분파면서 시대상에 잘 맞는 사상이니 얼마든지 배워갈거같은데.

828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1:17:52

>>823 러일 전쟁대신 몽골터져서 중국이랑 전쟁해버림 그렇게 될 수도 ㅋ

829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01:18:21

잠깐 판도 3회차에서 유카리가 간략하게 설명한 로마와 중화의 차이
anchor>1516780105>635

830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01:18:48

JOY어장때 가져왔어야 했는데 찾을 생각을 못했네

831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20:35

그리고 소련과 유련이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면 서로를 모험주의자나 수정주의자로 까겠지(아무말)

832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24:51

일단 이 유교 사회주의 특징을 정리해보자면

1. 경자유전 원칙에 따른 토지균등분배를 주장
2. 괴력난신 배척을 통한 무신론
3. 사유재산 긍정 및 계획경제 혹은 자유경제 허용

또 뭐가 있을려나

833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1:26:08

>>832 군주제가 허용된다는거나 강력한 계획경제 신봉?

834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27:13

그럼

1. 경자유전 원칙에 따른 토지균등분배를 주장
2. 괴력난신 배척을 통한 무신론
3. 사유재산을 긍정하나 계획경제 신봉
4. 민중의 합의(천명)를 근거로 군주제를 허용

835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30:55

근데 예시로 나온 불교 사회주의 그거 실상은 독재 정당화 하려고 만든 주체사상 같은 나이롱 사회주의고 말이지

836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01:33:14

>>835 낭만주의 성향의 기독교사회주의와 사민주의 짬뽐한 정도 아니려나 유교사회주의
유교도 낭만주의적 이상향 목표로 하는 느낌이 있고

837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34:19

>>836 그쪽이 더 나은 예시겠네. 응.

838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37:02

사실 진정한 불교 사회주의는
맑스님과 엥겔스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관심법 대신 변증법으로 브루주아 마구니를 때려잡는 사상이라지

839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1:50:12

그리고 모신나강으로 무장한 (유교)사회주의 국가의 군대
음, 붉은 군대군(확신)

840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02:07:52

솔직히 모신나강이야말로 대한제국 사정에 딱 맞는 무기지.
구조가 복잡하지 않아 유지보수와 양산이 편하며 신뢰성은 쩔어주고 그렇다고 성능이 딸리는 것도 아니니.

841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2:13:09

육군이 러시아가 도와주고 있으니 딱 들어오기 좋은 조건이지. 응.

842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2:16:52

덤으로 나강할매도 굴러다니고 있겠고 말이지

843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2:25:47

일단 앞으로 나올 러시아 총기 계보라면
페도로프 -> 덱탸로프 -> SVT-40 -> 토카레프 -> DShK -> 파파샤 -> 시모노프 -> 칼라시니코프, 슈테츠킨
대충 이 정도로 정리 될듯

844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2:34:07

845 이름 없음 (3890385E+6)

2018-06-12 (FIRE!) 02:36:06

세라우오가 요상한 거 빠지면 일제의 대동아 공영권 같은 소리 하겠지.

그럼 야루오가 그 소리하던 일제가 한 짓을 팩트 폭력으로 정신차리게 만들고.

846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2:41:12

대동아 공영권은 제국주의 기반 사상이긴 하지만 말이지
이건 차라리 아시안 소비에트라고 봐야할걸

847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2:47:47

글고 콩사탕들은 내부에서 혁명으로 일으키는걸 선호하지
대동아공영권식으로 한다면 공산주의 배달하겠단 소리니깐.
그런 식으로 배달하려고 했던건 김일성이나 한 생각이지

848 이름 없음 (3890385E+6)

2018-06-12 (FIRE!) 03:43:46

공산당이 내부 혁명 좋아하긴 하는데 배달을 아예 안간 것은 또 아니어서.

849 이름 없음 (6961083E+6)

2018-06-12 (FIRE!) 07:11:16

정작 유교사회주의 국가를 만든 야루찌찌나 소하는 사상 자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하는게 없는거 같던데

세라우오가 사상가 기질이 있어서 확대시킬거 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현시점에서 세계 유일의 (유교)사회주의 국가에 아시아 유일의 입헌군주국가라 아시아의 사상가들이 혹할만한게 많음

거기에 나름 대학도 만들고, 산업화도 생각하고 있는거 보면 아시아에서 사상가나 혁명가들이 유학이나 망명올거 같음

850 이름 없음 (2072001E+6)

2018-06-12 (FIRE!) 07:32:09

근대 남청이 유교사회주의를 받아들이기 쉬울려나

851 이름 없음 (7601851E+6)

2018-06-12 (FIRE!) 07:46:28

근데 아직 몽골,청이 멀쩡한걸 보면 한족 민족주의가 제대로 발동 안했던지 망했던지 한거 같다.

852 이름 없음 (2072001E+6)

2018-06-12 (FIRE!) 08:04:46

쑨원이 아직 살아잇으니 뭔갈 해주지않을까.한족은.

853 이름 없음 (7868454E+6)

2018-06-12 (FIRE!) 08:14:38

사실 대한의 유교사회주의도 어디를 중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를듯. 서구는 유교땜시 오히려 봉건적인 물건으로 인지했지만 동양에서는 오히려 유교때문에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854 이름 없음 (3283167E+5)

2018-06-12 (FIRE!) 08:46:07

유교사회주의는 반대로 생각하면 구체제와 신체제의 합의점이기도하니까.

855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8:50:19

솔직히 진퉁 콩사탕 입장에서는 제대로 이해해도 영락없는 수정주의지만(웃음)

856 이름 없음 (3283167E+5)

2018-06-12 (FIRE!) 08:53:04

근데 신동수 글 다시봐도 무시무시하다. 자신에게 땅을 준 1살짜리 챠르를위해 싸우는 바보이반이라니. 너무 무서운것.

857 이름 없음 (974507E+63)

2018-06-12 (FIRE!) 08:53:28

"민권이 날로 번창하여 다시는 한 집안이 위세를 갖고 만민을 길들일 수 없다"
"만청이 중국을 혼란시킨 것이 9세의 원한이 되었다"
위안스카이 사후, 1917년에 푸이를 다시 황제로 올리려 한 사건 '장훈복벽' 때에
국민 여론과 정치인 대부분이 반대하던 근거 중의 하나.

유교사회주의 운운하기 전에 중국은 군주제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할 걸.

858 이름 없음 (3283167E+5)

2018-06-12 (FIRE!) 08:55:10

그렇겟네. 청나라는 원래부터 한족들이 만주족을 천자로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햇으니

859 이름 없음 (2512472E+6)

2018-06-12 (FIRE!) 09:10:29

청나라 자신이 한족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했는데 뭐...

860 이름 없음 (129798E+64)

2018-06-12 (FIRE!) 09:12:50

아직 주변국 정세 안굴린거라 중원 상황은 모르는거 아닌가?

일단 피난민이 없는거 보면 안정적인 상황같기는 한데..... 다들 중동에 집중하느라 동북아시아는 신경끄고있나?

861 이름 없음 (73756E+62)

2018-06-12 (FIRE!) 09:14:43

현 상태 중원이 안정이면 어제 일본 다이스보다도 충공그깽일 레벨이라서 말이지...

862 이름 없음 (129798E+64)

2018-06-12 (FIRE!) 09:16:37

>>861 안정이라도 태풍전의 고요같은 상태겠지.... 일단 외압요인이 거의 배제된 상태라 내적으로 폭발직전 상황일거 같은데....

여기에 외부요인이 투입되면 폭발사산이 코앞일껄?

863 이름 없음 (2072001E+6)

2018-06-12 (FIRE!) 09:16:49

안정적일수가 잇나? 뭐 대부분 남청으로 도망갓나보지

864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9:17:10

안정이라면 아직 불러 두 나라가 목줄을 강하게 잡고 있는거겠지
지금 중원 천명 쟁탈전은 얘네 둘이 못하게 막을거니깐

865 이름 없음 (2072001E+6)

2018-06-12 (FIRE!) 09:17:51

어찌되든 요동만주먹은 한반도니까. 바로 쳐들어오지 않으면 문제없지.

후원과 남청이 서로 이빨갈지언정

866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09:18:48

이번 턴이면 위안스카이가 남청에서 간사합니다 시전 가능한가?

867 이름 없음 (81748E+59)

2018-06-12 (FIRE!) 09:18:53

안정 = 태평성세 는 아니니까

868 이름 없음 (2072001E+6)

2018-06-12 (FIRE!) 09:19:24

그나마 북양함대는 남아잇으니 그걸로 후원견제가 되려나

869 이름 없음 (129798E+64)

2018-06-12 (FIRE!) 09:21:56

지난턴에 이어서 이번턴도 대한제국은 내정피버타임이 이어지는데 ㅋㅋㅋㅋ

다음턴은 정세를 봐야겠지만 1~2턴내에 세계대전 폭발각이 선명하니 대공황전까지는 피버타임이 이어질지도?

870 이름 없음 (974507E+63)

2018-06-12 (FIRE!) 09:25:18

>>860
에? 피난민이 없다는 다이스를 굴렸나?

871 이름 없음 (81748E+59)

2018-06-12 (FIRE!) 09:26:51

정확히는, 한족 피난민이 넘어와서 인구뻥이 늘었다는 산택지가 안 걸림

872 이름 없음 (129798E+64)

2018-06-12 (FIRE!) 09:31:18

>>870 몽골붕괴 가시화로 유민 대량 유입이 없었으니 적어도 화북은 통제가 되고 있다고 판단한거지

873 이름 없음 (129798E+64)

2018-06-12 (FIRE!) 09:37:52

근데 야루찌찌 갈굼당하다가 입헌군주로 바뀐 절대군주라니...... 개그인가?

874 이름 없음 (7228538E+6)

2018-06-12 (FIRE!) 09:46:50

개그라기보단... 유방이라면 가능했다. 특히 지금같은 정세라면 더더욱.

875 이름 없음 (5197593E+5)

2018-06-12 (FIRE!) 09:48:42

하루 한 번 감사의 도마 prpr

876 이름 없음 (7601851E+6)

2018-06-12 (FIRE!) 09:51:00

러시아랑 프랑스가 서로 목줄잡고 나눠먹은건데 전쟁없이 가곘죠.

877 이름 없음 (7228538E+6)

2018-06-12 (FIRE!) 09:51:59

>>876 물론 세계대전 터지면 목줄풀릴거같지만말이죠.

878 이름 없음 (2746632E+6)

2018-06-12 (FIRE!) 09:56:12

세계 정세를 대충 요약해보면
구라파는 훈훈하게 구라파하고 있고
미국은 쇼미더 머니 치고있고
동아시아는 중국은 북원남청의 남북조(둘다 주인님 있음)
대한은 럭키네이션, 일본은 전화위복으로 국력 축적중.

이쯤 되나.

879 이름 없음 (7601851E+6)

2018-06-12 (FIRE!) 09:56:26

목줄 풀려도 서로 내부 안정화 해야지 안그러면 터질텐데요 뭐.

880 이름 없음 (73756E+62)

2018-06-12 (FIRE!) 09:59:31

일본도 거의 럭키네이션 복귀지

881 이름 없음 (7228538E+6)

2018-06-12 (FIRE!) 10:01:51

>>880 미국한테 목줄잡히긴했지만말이져.

882 이름 없음 (7601851E+6)

2018-06-12 (FIRE!) 10:02:07

일본은 새 주인님이 지나치게 관대로운 분이라.

883 이름 없음 (7228538E+6)

2018-06-12 (FIRE!) 10:02:57

뭐 정한론자들은 전부 장대위에 걸렷을태니 일본과 대한제국은 서로 상생할거같지만

884 이름 없음 (8256184E+6)

2018-06-12 (FIRE!) 10:06:11

입헌군주정....왜 윾겜 입헌군주정은 시스템이 쓰레기같을까

위에서부터의 입헌군주정은 분명 통치자의 ㅈ간피로도를 줄이기 위함일텐데 의회 관리하느라 오히려 ㅈ간 피로도가 늘어남

885 이름 없음 (81748E+59)

2018-06-12 (FIRE!) 10:06:53

그야 유로파 플레이어는 통치자가 아니라 막후 조종자니까

886 이름 없음 (7228538E+6)

2018-06-12 (FIRE!) 10:21:13

유로파 플레이어는 전세계정세를 다 봐야하잖어 ㅎㅎ

887 이름 없음 (5896403E+6)

2018-06-12 (FIRE!) 10:28:57

보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군주에게서 책임과 권력을 어느 정도 덜어내는 게 입헌군주제인데, 유로파 같은 게임에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전권을 휘두르기를 원하는 거잖아
이면협상 물밑협상 프로파간다 같은 걸로 권력의 빵꾸를 메꿔야 하는데 당연히 피곤해지지.

888 이름 없음 (1779413E+5)

2018-06-12 (FIRE!) 10:32:34

간만에 역사책 뒤적거리다 느낀거지만 한국의 행정전통에 비벼볼만한 나라가 중국밖에 없구나... 진짜 구라파 천지 복잡기괴...

889 이름 없음 (8256184E+6)

2018-06-12 (FIRE!) 10:34:02

안건을 안 올리면 위신이 감소함
안건을 올리면 뭐가 되던 간에 한 30%가 지지하고 영토가 크면 클수록 매수하기 거지같음
안건이 통과가 안 되면 안 되는대로 페널티

??????

890 이름 없음 (9073265E+6)

2018-06-12 (FIRE!) 10:34:56

구라파는 세속권력이 아니라 종교권력을 가져와야지 뭐

891 이름 없음 (4563757E+6)

2018-06-12 (FIRE!) 10:35:04

역시 큰 힘에는 큰 책임이...

892 이름 없음 (8256184E+6)

2018-06-12 (FIRE!) 10:40:54

요새 한 게임 중 정치시스템이 가장 정교한게 엔드리스 스페이스 2 라니....

893 이름 없음 (4563757E+6)

2018-06-12 (FIRE!) 10:49:50

정치 시뮬게임이라면 데모크라시 3이란 게임이 있음

894 이름 없음 (4563757E+6)

2018-06-12 (FIRE!) 10:50:19

개그픙 짙은 게임으론 트로피코도 있고

895 이름 없음 (4563757E+6)

2018-06-12 (FIRE!) 10:54:20

트로피코는 일단 독재하는 게임이긴 한데
나라가 잘 살고 봐야 독재자도 잘 산다는 교훈을 주는 게임이지
그래서 사민주의적으로 플레이하는게 가장 쉽다는거

896 이름 없음 (0911136E+5)

2018-06-12 (FIRE!) 10:59:56

김정은 트로피코 플레이어설(아무말)

897 이름 없음 (4563757E+6)

2018-06-12 (FIRE!) 11:05:13

근데 김정은은 언제부터 중국하고 손절하기로 마음먹은걸까

898 이름 없음 (6314407E+6)

2018-06-12 (FIRE!) 11:07:05

근평이가 용돈 안줘서 삐진게 아닐까(폭언)

899 이름 없음 (3958661E+6)

2018-06-12 (FIRE!) 11:13:38

중국이 지들 동맹인 파키스탄에도 그렇게 혐성을 부리는데 대내,대외적으로 쫄다구 취급받을 북한에게 혐성을 안부릴까. 지금 생각해보면 장성택 숙청할때부터 대놓고 중국 싫어할거임 하고 공표하고있엇어.

900 이름 없음 (3958661E+6)

2018-06-12 (FIRE!) 11:15:55

기술ㄹ력 거기다 중국에 인맥도 많을텐데 북한이 중국 내부상황 개판인걸 모를리가. 중국이 망할거같으니 중국보다 훨씬 후하게 잘대해줄테고 돈, 기술력, 뒷배 모두 넘쳐나는 친척인 남한으로 줄을 갈아탄거지.

901 이름 없음 (0911136E+5)

2018-06-12 (FIRE!) 11:17:53

그나저나 워게임 어장 어디 갔는지 아는 사람?
인리소각당했나?

902 이름 없음 (73756E+62)

2018-06-12 (FIRE!) 11:18:28

그거 아마 인리소각

903 이름 없음 (3723091E+5)

2018-06-12 (FIRE!) 11:20:10

>>900또 중요한게 뭐냐면 지금 북한의 무역들 대부분이 중국이고 중국자본의 침식이 장난아니라는거다.
지금 북한의 의도대로 협상이 성사된다면 북한이 선택할수있는 사항이 무려 3가지나 추가돼.
1.역시 우리나라 2.미국 3.러시아.

904 이름 없음 (3723091E+5)

2018-06-12 (FIRE!) 11:21:55

그리고 판문점회담때 김정은이 자기네 철도를 디스했지? 자기네 철도를 디스했단 소리는 결국엔 철도에
투자하란 소리야. 근데 주변의 철도 강국이라면...

905 이름 없음 (0911136E+5)

2018-06-12 (FIRE!) 11:29:34

이 떡밥은 남산어장으로 플리즈

906 이름 없음 (129798E+64)

2018-06-12 (FIRE!) 11:29:42

>>900 중국 내부상황이 그정도로 개판임?

907 이름 없음 (3958661E+6)

2018-06-12 (FIRE!) 11:33:26

>>905 동시에 보고있어서 착각햇어. >>906 지방의 버블이 슬슬 위험상황이라던데. 공무원들 월급도 못주는곳이 점점 늘어나고있다고.

908 이름 없음 (4106549E+6)

2018-06-12 (FIRE!) 12:14:25

참치들. 유카리 어장에서 자주나오는 코올각 이랑
천명이 뭔지 알려줄 참치?

909 이름 없음 (6414682E+5)

2018-06-12 (FIRE!) 12:20:09

유로파 유니버셜리스라는 게임 단어
1.코올각
코올리션이라는 어그로 수치가 일정단계를 넘어서 주변국 다굴이 예정되었다는 것
2.천명
게임에서는 천명수치라는 포인트 시스템
현실 역사에서는 간단히 말해 중원을 다스릴 통치정당성

910 이름 없음 (6414682E+5)

2018-06-12 (FIRE!) 12:20:47

단 천명은 중원의 천자가 아니라 한 나라의 국왕찬탈에도 쓰임

911 이름 없음 (6314407E+6)

2018-06-12 (FIRE!) 12:22:24

>>908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용어인 coalition의 약칭. 한 국가가 다른 인접국가들에게 심각 어그로를 끌면 해당국을 조지기 위해 결성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912 이름 없음 (4106549E+6)

2018-06-12 (FIRE!) 12:26:25

그럼 천명 터졌다는건 저 수치가 0이 됬다는겨? 아님 기준치 이하로 내려갔다는겨?

913 이름 없음 (6314407E+6)

2018-06-12 (FIRE!) 12:28:22

이 어장에서 천명 터졌다고 하는 건
니 왕 or 황제 자격 잃었다! 라는 의미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914 이름 없음 (4789058E+5)

2018-06-12 (FIRE!) 12:37:46

과연 이번 회차에서는 오리지널 낚지가 나올것인가

915 이름 없음 (129798E+64)

2018-06-12 (FIRE!) 12:56:26

갑자기 생각난건데 지난번의 joy어장을 대진이 아닌 타국입장에서 플레이 해봤으면 재미있을거 같음

특히 조공웰스 국가들은 쿠폰모아지르는 재미가 있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916 이름 없음 (3972473E+6)

2018-06-12 (FIRE!) 12:58:06

지난어장은 지난어장. 다른 어장 하는데도 지난어장 이야기 하는 건 그만 좀 했으면 싶은데.

917 이름 없음 (8975612E+6)

2018-06-12 (FIRE!) 12:58:51

19세기 유방은 이정도가 가능하다는게 느껴진다
괜히 한고조가 아니란게 느껴진달까
자뻑 기질에 배움이 깊지 않아도 건국군주란 괜히 건국군주가 아니야

918 이름 없음 (7148992E+6)

2018-06-12 (FIRE!) 12:59:10

잡담판인데 문제라도

919 이름 없음 (129798E+64)

2018-06-12 (FIRE!) 12:59:31

>>916 잡담판에서 떠드는건데 뭔소리야?

본어장에서 떠드는 애들이 문제지

920 이름 없음 (6314407E+6)

2018-06-12 (FIRE!) 13:00:17

본편어장도 아니고 잡담판에서는 상관없음
사실 본편어장에서도 물 흐릴 정도만 아니면 나쁘진 않다고 보지만

921 이름 없음 (3032234E+6)

2018-06-12 (FIRE!) 13:01:57

띠용..다음 어장부터 먼저파는 유카리어장주 ㄷㄷ

922 이름 없음 (9705123E+5)

2018-06-12 (FIRE!) 13:02:06

성군은 바른말을 어쨌든 수용하고 방향설정을 잘해서
잘하는 사람에게 잘하는 일을 맡기는건가

923 이름 없음 (6314407E+6)

2018-06-12 (FIRE!) 13:02:19

갑자기 새 어장이 튀어나오길래 뭔가 했다

924 이름 없음 (7210157E+5)

2018-06-12 (FIRE!) 13:03:04

운빨 - 인맥 - 감각 삼위일체가 유방이란 인물이구만

925 이름 없음 (3032234E+6)

2018-06-12 (FIRE!) 13:03:55

물론, 그 삼위일체를 유지하는건 본인의 실력이기도햇지.

926 이름 없음 (7210157E+5)

2018-06-12 (FIRE!) 13:06:15

진짜 건국군주에 전제군주라는 양반이
유학자 말빨에 밀려서 이것저것 다 뜯기는 거 보면 한심한데
그게 또 유찌찌답다면 유찌찌 답달까

927 이름 없음 (5602001E+6)

2018-06-12 (FIRE!) 13:06:19

>>922
훗날의 사람이 전지적 시점으로 역사를 보면 뭐가 바른지 뭐가 그른지 분명하지만
당 시대의 인물이 한계있는 눈으로 보면 구분하기 정말 힘드니까

928 이름 없음 (7210157E+5)

2018-06-12 (FIRE!) 13:07:06

저렇게 다 뜯겨도
결국 방향은 귀신같은 감각으로 짚어내는게 소름 돋는데

929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13:11:11

세계적으로 절대왕권을 유지할 시대는 지난거지

930 이름 없음 (3835152E+6)

2018-06-12 (FIRE!) 13:11:33

왔따

931 이름 없음 (5197593E+5)

2018-06-12 (FIRE!) 13:15:58

유카리 prpr

932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18:25:37

모두 열차에 올라타!

933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25:53

아시아주의 코인 안산 흑우 없제?

934 이름 없음 (4343713E+6)

2018-06-12 (FIRE!) 18:26:06

인리의 특이점 보소...

935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26:11

잡담판 하나 더 있으니 마음껏 달리구!

936 이름 없음 (1584856E+6)

2018-06-12 (FIRE!) 18:26:12

동양이 핑크빛으로 물들어버렷!

937 이름 없음 (9321509E+6)

2018-06-12 (FIRE!) 18:26:19

유찌찌의 나비효과가 아주 기냥ㅋㅋㅋㅋㅋ

938 이름 없음 (8727747E+5)

2018-06-12 (FIRE!) 18:26:24

필리핀도 다이스 잘뜨면 일본보다 좀 더 목줄 잡고 독립시켜줄지도

939 이름 없음 (8749821E+6)

2018-06-12 (FIRE!) 18:26:25

행운 규격외(확신)

940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18:26:28

실제 1차 세계대전은 사실 유럽대전이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지만 여기 1차 세계대전은 진짜 세계대전이다. 전세계가 터져나간다!

941 이름 없음 (8899781E+6)

2018-06-12 (FIRE!) 18:26:37

시대를 뒤흔드는 남자 그 이름은 야루오....

942 이름 없음 (0727997E+6)

2018-06-12 (FIRE!) 18:26:39

유찌찌란 대체...
이양반이 뭘저지르면 하늘이 올라타는 느낌이여!!

943 이름 없음 (7601851E+6)

2018-06-12 (FIRE!) 18:26:42

영국놈들 독일을 도와주려다 제국주의 시대 종결눌렀다 ㅋㅋㅋㅋㅋ

944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26:44

이제 구라파는 동아시아에 돌아오지 못한다.

945 이름 없음 (057077E+62)

2018-06-12 (FIRE!) 18:26:46

태평양과 인도양이 동시에 빅-뱅--!!

946 이름 없음 (2072001E+6)

2018-06-12 (FIRE!) 18:26:52

유씨가 발한번 굴리니까 동북아와 태평양. 인도양이 터져버린다. 이게뭐야

947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18:27:03

모두들 유찌찌도 유찌찌지만 독궈 불후의 아이돌 빌곶제 짜응도 잊지들 말라구!

948 이름 없음 (4343713E+6)

2018-06-12 (FIRE!) 18:27:15

야루찌찌가 한번 응애! 할때마다 세상이 터지고 있어....

949 이름 없음 (2694241E+6)

2018-06-12 (FIRE!) 18:27:19

머한: 지금부터 우리들이 민족자결주의로 하나로!!!!

일본: 하나로!!!!

미국: 하나로!!!!!

유럽: 으아악!! 멈춰!! 스플뎀 무엇!!!

950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27:33

951 이름 없음 (2072001E+6)

2018-06-12 (FIRE!) 18:27:47

심지어 동북아에 존시나 잘먹히는 유교사회주의 ㅋㅋㅋㅋㅋ이건 안먹힐수가없다 ㅋㅋㅋ

952 이름 없음 (4343713E+6)

2018-06-12 (FIRE!) 18:27:58

>>947 그분은 역사와 전통의 유럽파괴자라....

953 이름 없음 (9742076E+6)

2018-06-12 (FIRE!) 18:28:08

유찌찌를 억눌러온 장인어른 당신은 대체...

954 이름 없음 (8749821E+6)

2018-06-12 (FIRE!) 18:28:08

다시좀 올려줘
950이면 요괴 1모자라로 최근 50에 없어서

955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28:18

나중에 980 가면!

956 이름 없음 (0727997E+6)

2018-06-12 (FIRE!) 18:28:30

거기서 홍콩따고 끝이 겠지 싶었는데
기름 부은 머추장 대신 멋지게 점화식 대신 하니까
대뜸 미국이 올라타고 폭-발엔딩

957 이름 없음 (1584856E+6)

2018-06-12 (FIRE!) 18:28:32

958 이름 없음 (057077E+62)

2018-06-12 (FIRE!) 18:28:33

유방이 근세에 태어나면 이런 일을 일으키는 것인가...(착란)

959 이름 없음 (6588087E+6)

2018-06-12 (FIRE!) 18:28:45

대한 카이저인 줄 알았더니 아시아 카이저였던 빌곶제 당신은 도덕책

960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29:01

>>958 여러부우우운! 이거다아아아! 다이스 때문인거 아시죠?

961 이름 없음 (9099515E+6)

2018-06-12 (FIRE!) 18:29:10

미국:생각해보니 난 식민지도 뭐 얼마 없고.그것 독립시켜줘 봤자 다치는 것도 없고, 본국 사이즈만으로 충분하니 그냥 다른 녀석들 식민지 다 터뜨리고 보겠다.

962 이름 없음 (1584856E+6)

2018-06-12 (FIRE!) 18:29:14

다이스(유찌찌 잘알)

963 이름 없음 (9321509E+6)

2018-06-12 (FIRE!) 18:29:15

한중일미 쿼드러플 합체 무엇ㅋㅋㅋㅋㅋ

964 이름 없음 (9742076E+6)

2018-06-12 (FIRE!) 18:29:21

유찌찌에게 항레드라는 아치에너미가 없으면 이리되는건가

965 이름 없음 (6961083E+6)

2018-06-12 (FIRE!) 18:29:32

진짜 홍콩독립떄만해도 이건 좆된거 아닌가 싶었는데 다이스신이 유찌찌를 가호하사 식민지 대폭파를 주셧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6 이름 없음 (0727997E+6)

2018-06-12 (FIRE!) 18:29:33

기름은 머추장이 붓고 멋진 장면은 유찌찌가 보여준다!!
이게 바로 개꿀?

967 이름 없음 (7146468E+6)

2018-06-12 (FIRE!) 18:29:42

야루오가 처음 이야기 꺼낼때 러프가 전쟁 후에 힘빠져서 협상할줄 알았지
대뜸 미국이 뒷배가되는 아시아 해방이라니 ㅋㅋㅋ

968 이름 없음 (2990482E+6)

2018-06-12 (FIRE!) 18:29:51

진짜 머한이 베인이 됐다

우리가 제국주의자들로부터 아시아를 빼앗을 것이오! 열강들로부터! 아시아인들을 탄압해온 자들로부터 아시아를 빼앗아 아시아인들에게 돌려주겠소. 아시아는 여러분들의 것이오! 누구도 방해하지 않을 것이니 마음껏 원하는대로 하시오. 우선 홍콩을 부수고, 억압받아 온 자들을 풀어줄 것이오! 함께할 자들은 앞에 나서시오! 군대를 일으킬 것이고, 열강들은 그들의 타락한 둥지에서 끌어내려져, 우리가 익히 알고 견뎌왔던 냉혹한 세상 속에 내쳐질 것이오! 이 위대한 대륙은! …역경을 견뎌낼 것이오. 아시아는 살아남을 것입니다!

969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30:01

서방진인 빌곶제!
동방명인 매킨리!
(아무말)

970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18:30:05

한 중 일 미가 한팀이라니 어느 시대든 op라고 ㅋㅋㅋㅋ

971 이름 없음 (4343713E+6)

2018-06-12 (FIRE!) 18:30:13

헬지옥 불지구 제목 잘지었네. 지구가 불타고 있어. 주인공이 불태우고 있다고!

972 이름 없음 (8727747E+5)

2018-06-12 (FIRE!) 18:30:19

미국이 전 식민지 클레임을 들고올줄이야 ㅋㅋㅋ

973 이름 없음 (7146468E+6)

2018-06-12 (FIRE!) 18:30:33

이때 미대통령이랑 외교대빵 누구였더라 ㅋㅋㅋ

974 이름 없음 (5992985E+6)

2018-06-12 (FIRE!) 18:30:38

빌곶제 : 다들 내가 주장하는 황화론을 무시하니 내가 직접 위협적인 아시아 세력 탄생의 도화선을 만들겠다!

975 이름 없음 (0727997E+6)

2018-06-12 (FIRE!) 18:30:39

이제 쉬밬 1차대전이 문제냐!!
구라파 이거 뒷감당 어쩔?

976 이름 없음 (3759496E+6)

2018-06-12 (FIRE!) 18:30:45

저 홍콩 중화민국 수장은 선문 선생이겠지?

977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30:56

헬북아의 맨파워와 미국의 산업능력을 조그레스!

978 이름 없음 (9742076E+6)

2018-06-12 (FIRE!) 18:31:06

유럽은 배트맨 허리처럼 아작나부렀어...

979 이름 없음 (0727997E+6)

2018-06-12 (FIRE!) 18:31:29

>>976 높은 확률로 저기에 올라탈 양반은 쑨원이다

980 이름 없음 (0727997E+6)

2018-06-12 (FIRE!) 18:32:08

미국은 참전도 안해서 대공황 플래그도 애매해??

981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18:32:11

근데 이럼 나중에 대공황은 어찌 되려나. 일단 영불은 식민지 터지면서 실제보다 더 크게 대미지 입을 건 확실한데

982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32:3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8728494/recent
모바일을 위한 다음 잡담판이니라!

983 이름 없음 (1584856E+6)

2018-06-12 (FIRE!) 18:32:35

대공황이 터지면 유럽 전체가 검게 물들기라도 하나 (아무말)

984 이름 없음 (9321509E+6)

2018-06-12 (FIRE!) 18:32:48

거기다 유카리가 인도양까지 터져나갈거라 한 걸 보면 인도도 터질 가능성이...

미친 한중일미인 5단 궁극합체라는 희대의 전개가 나오나 이건ㅋㅋㅋㅋㅋㅋ?!?!

985 이름 없음 (0727997E+6)

2018-06-12 (FIRE!) 18:32:48

미국이 참전을 안해서 대공황이 애매하다...
영국이나 프랑스각?

986 이름 없음 (3759496E+6)

2018-06-12 (FIRE!) 18:32:57

다 터지고 대진어장 구라파화가 진행되겠지(폭언)

987 이름 없음 (7601851E+6)

2018-06-12 (FIRE!) 18:33:03

차라리 붉은유럽 어때요

988 이름 없음 (7901315E+6)

2018-06-12 (FIRE!) 18:33:09

>>980 아니 그냥 아시아가 해방되서 수요감당이 가능해짐 ㅋㅋ

989 이름 없음 (1703065E+6)

2018-06-12 (FIRE!) 18:33:12

중국을 필두로 한 아시아 시장 활용하면 미국발 대공황은 어쩌면 피할 가능성 원찬스 있나? 그래봤자 다른데서 터지겠지만

990 이름 없음 (6610731E+6)

2018-06-12 (FIRE!) 18:33:14

>>984 그 5단 합체가 나오면 대체 무엇으로 막죠??

991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33:32

>>990 이젠 가망이 없어…

992 이름 없음 (1584856E+6)

2018-06-12 (FIRE!) 18:33:51

다 터지면 세계는 룰 아시아로 정리되고 이제 야루오 가정 중심으로 평화롭게 연재하면 되는건가 (아무말)

993 이름 없음 (6610731E+6)

2018-06-12 (FIRE!) 18:33:56

1984에서도 동북아는 3대 세력 중 하나로 나왔던것 같은데.. 거기에 미국까지 끼얹으면..

994 이름 없음 (0168241E+6)

2018-06-12 (FIRE!) 18:34:12

대공황이 크게 보면 공급 초과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중국 : ?

995 이름 없음 (0727997E+6)

2018-06-12 (FIRE!) 18:34:26

원역사면 여기서 대서양 우선주의 찍고 영국의 헬프에 참전인데
영국 혐성에 빡쳐서 태평양 우선 들이 박았네

996 이름 없음 (6675614E+6)

2018-06-12 (FIRE!) 18:34:27

아시아가 시장이되면 살겠지
어차피 중국은 러프가 개판쳐놓은게 수두룩

997 이름 없음 (0215527E+6)

2018-06-12 (FIRE!) 18:34:31

대신 아프리카가 더 쥐어짜일 가능성도 있지
택도 없겠지만

998 이름 없음 (2072001E+6)

2018-06-12 (FIRE!) 18:34:59

중국시장잇음 미국은 안터지지. 유럽빠이찌엔

999 이름 없음 (242241E+66)

2018-06-12 (FIRE!) 18:35:14

즉 마셜플랜 느낌으로 중국에 때려박으면 미국발 대공황은 회피 가능성 있다고?

1000 이름 없음 (6610731E+6)

2018-06-12 (FIRE!) 18:35:40

만주 먹은 대한도 중국 수준은 아니지만 일본 급 시장은 되 줄것 같고

1001 이름 없음 (9321509E+6)

2018-06-12 (FIRE!) 18:35:54

패권 건툴릿의 아메리카 스톤 코리아 스톤 재팬 스톤 차이나 스톤 인디아 스톤...

남은 하나의 스톤은 누구냐!(아무말)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