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468589> [AA]유카리 잡담판-43 :: 1001

유카리◆hZRRHU0kKU

2018-05-28 09:49:39 - 2018-05-29 09:41:06

0 유카리◆hZRRHU0kKU (5109644E+6)

2018-05-28 (모두 수고..) 09: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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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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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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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07:00

이야기는 들었다! 잡담판은 '가속'한다!

2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07:54

룰 브리타니아 뛰어넘을 오른쪽 뻘건거가 집사장
...밸런스 어디감?

3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07:59

아 잘못썼다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인데

4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08:11

>>2 느그 밸런스 미국갔어!

5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08:36

네덜란드는 골족에게서 벗어나 독립만쉐를 왜칠수 있을까. 너무 프랑스화가 진행되서 어려울려나.

6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08:52

미로마가 3위에서 올라가기 힘들다니... 뭐냐고 이거

7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08:59

스기타이가 미게르만에 구라파의 도를 묻다(아무말)

8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09:07

밸런스는 화북 따먹 시전할 때부터 이미 미국갔죠?

9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09:40

>>5 프랑스 힘이 빠지면 독립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09:55

공화제국의 조약기구 지도

11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09:57

>>8 본격적으로 밸런스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건 진세종.
그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중화제국이라 따칭처럼 몰락할 가능성도 없잖아 있었음.

12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1:10:03

다음턴에 러시아-프랑스 전쟁이 벌어지면 화학비료가 사실상 확정되는데 이게 불어난 인구수+참호전+독가스로 사실상의 1차세계대전급의 전쟁이 터질각 아닌가?

거기에 벨에포크같은 낭만주의가 있을 상황도 아니고 거의 섬멸전으로 갈거 같은데 이러면 구라파는 초토화 될거 같네...

13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10:24

세종님이

14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1:10:27

>>10 곧 보라색으로 물들 북미입니다.

15 이름 없음 (2632057E+5)

2018-05-28 (모두 수고..) 11:10:27

적어도 러시아로선 프랑스 갈라놓을수 있는만큼 갈라놓고 싶을테니 저지대랑 영길리 강제로라도 찢을거 같은데.

16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10:28

새삼 평범하게만 운영해도 조약기구 NO.2를 거뜬히 하고도 남았을 것을 깔끔하게 말아먹은 멕시코의 능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17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10:44

세종님이 한턴만에 해결해주셨습니다.

18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11:05

>>16 지도 보니까 확실히…
여러분 이래도 개발독재입니까!

19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1:11:06

>>17 정확히는 두턴이지만

20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11:40

생각해보면 스키타에게 이집트가 따이면 미롬도 그걸 놓치지 않을것 같다

아프리카 영향력 굳히기 들어가려나

21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11:43

북으로는 캘리포니아-텍사스에 남으로는 코스타리카까지 닿는 북중미 국가면 솔직히 승천해야 정상 아닙니꽈──!

22 이름 없음 (0102916E+5)

2018-05-28 (모두 수고..) 11:11:58

개인적으로 프랑스는 육각형 유지도 못하게 되면 좋겠는데

23 이름 없음 (2632057E+5)

2018-05-28 (모두 수고..) 11:12:11

>>18 그것도 잘 운용하면 제대로 산업화가 가능하긴한데 권력욕만 있으면.

24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12:22

캘리코니아와 텍사스를 먹고도 승천하지 못하는 메히꼬
고증입니다 콘

25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12:42

>>23 하긴 다이스가 망했으니 ㅋ

26 이름 없음 (2632057E+5)

2018-05-28 (모두 수고..) 11:13:44

육각형을 브루군디 브리타니 아키텐 가스코뉴등등으로 찢으면 좋겠네

27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14:01

대진국 전용 위인 위대한 황제
도시에 두면 도시가 수도로 취급되고 성장속도가 두배가 되며
소모해서 보통 효과의 두배를 받는 특수한 황금기를 열수 있다

28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14:05

>>23 하긴 저건 개발독재도 아니고 그냥 독재였지.

29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14:43

처음에는

대진 중심의 조공책봉질서
공화제국 중심의 조약기구질서
프랑스 중심의 혁명공화국질서

이렇게 삼분되나 싶었더니 세 번째 녀석이 화려하게 자폭하면서 구라파는 지옥이 되었다.
아직 러시아가 구라파 지역구를 화려하게 제패하지도 못했으니 남은 그룹은 둘 뿐.

30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15:51

프랑스는 폴란드 당하거나 원역사 독일마냥 쪼개지고 강대국들 관리받을듯

31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16:05

권역 자체가 선순환의 우로보로스가 된 동아시아

32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16:34

>>31 울보야 울보야 파세를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구어서 머그리(아무말)

33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16:40

죠제프가 치매 걸려서 헤롱헤롱 대는건 확실한거 같다.
문제는 저 양반이 전쟁영웅에 보나파르트가 대빵이라 말려줄 사람도 없고 일간 베르사이유 간 국가 분위기도....

34 이름 없음 (0484828E+6)

2018-05-28 (모두 수고..) 11:17:38

지금쯤 잉글랜드는 거의 동화되서 쪼개지기도 힘들어지지 않을까.
뭐 본토임 암튼본토임 같은 식으로 운영해서 불만쌓일거 같긴 한데

35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18:06

너무 오래 살았어, 조제프....

딱 카이저 뮈라트 잡고 프랑스 지킨 뒤에 곧바로 죽었으면 구국의 영웅으로 남고 온갖 오점은 나폴레옹와 루이에게 떠넘기고 끝냈을 것을....

36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18:18

>>32 님? HOXY???

37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19:19

잉글랜드는 '팔레스타인'당할수도 있지 않을까

강제이주된지 아직 200년도 안 지났으니

38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19:35

>>36 다행히 시키칸이었군.
난 큐브때 먹었음 ㅇㅇ

39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1:19:37

죠제프는 이번턴에 죽었으면 나름 변명이라도 가능한데 살아서 미친짓 한거니

보나파르트란 이름이 프랑스 말고는 악마와 동의어거나 그이상으로 취급 받을듯?

프랑스 외교는 영구적으로 모든 관계도에 -100 정도는 붙을거 같네

40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20:33

프랑스는 어그로를 너무 쌓아서...전쟁에 지면 끝장
까놓고말해 육각형 이하로 쪼그라들고
해당 영토밖의 프랑스인은 죄다 추방하는게 온건한 결과다

41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21:13

난 울보 100트째에 먹음

42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1:21:29

보나파르트가문덕에루이16세에 대한 평가가 우주를 뚫는군. 유일하게 대진의 황제들에게 평가받을 명군이라고

43 이름 없음 (1158072E+6)

2018-05-28 (모두 수고..) 11:21:29

진은 실시간으로 문명이 어디까지 나갈 수 있냐를 보여주는 중이고 프랑스는 문명이 어디까지 자멸할 수 있냐를 보여주는 중이다

44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21:51

제일 심한건 싸그리 디아스포라 당해버리는 것.

45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1:22:15

그나저나 프랑스 식민지들은 어떻게.나뉘게 되려나

46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22:16

아니구나 싹 학살 당할가능성도 없잖다...

47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22:31

그래. 아예 프랑스인들을 본인들이 스스로 똥땅으로 만든 인도로 보내버리는 거야.(착란)

48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1:22:58

>>47 사하라 사막 개척시켜야제.왜 인도로 보내요

49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24:03

>>48 보낸다면 러시아가 보낼텐데...
가다가 반이라도 살아남으면 기적이고
맨몸으로 도착한곳은 정글

50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1:24:41

근데 프랑스 학살이 인도만이 아니라 다른동네도라면 일단 이집트와 알제리는 근처 이슬람지역으로 도망쳤겠지...

51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1:24:41

다음턴에 화학비료가 등장하는데 이러면 노동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당할 수도 있음...

특히 전쟁자체가 참호전+독가스 콤보일텐데 러시아가 이기면 굉장히 잔혹한 보복이 들어갈거고, 그걸 말릴 나라도 없음

52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25:32

>>42 대항온 유저 : 하늘이 네놈의 죄를 용서할성 싶더냐? 전조의 피로 네 손을 더럽혔으니, 전조의 업이 네놈의 제국을 멸하리라.

흑흑 대항온 유저 당신은 도덕책.... 셀레스티얼 흑룡 찬양해용

53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25:37

말리긴..
잘했다고 박수칠 나라밖에 없다.

54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25:40

역시 분위기만 보면 그냥 구라파는 그냥 구라파끼리 짐승처럼 싸우게 두는 편이 낫겠구만....

55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26:31

베트남 : 동아시아 넘나 좋은것.

56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26:57

서로 사이가 나쁘지 않은 두 팩션....

지도만 봤을 때 이 추세면 환태평양권의 떡상이 너무 그림처럼 그려지는데.....

57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1:28:07

떡상안하려면 태평양한가운데에 공룡을 멸했던 운석이 떨어져서 인류가 망해야한다

58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29:05

두 팩션 사이의 태평양 자잘한 도서들의 소유권 문제가 발생하기에는

조공질서체제의 태평양 담당을 맡은 우리 일본쨔응이 너무나 소심한 것.

59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1:31:56

지금 다이스로 나온거만 봐도 러시아가 프랑스 상대로 미친듯이 준비중이란걸 알 수 있으니....

지중해 포커스인데 갈망의 도시를 프랑스하고 싸울려고 포기하고, 군사력 중심으로 키워왔음.

프랑스는 인도 퍼지하고, 개발한다고 본국 개발은 소흘히하고, 구라파정세에 별신경도 안쓰는 상황임

60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1:32:27

이세계의 도덕 최저레벨은 프랑스가 지나치게.낮춰놓았네

61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33:14

그러고 보면 오스만을 꼬붕으로 승격시켜주면서 차리그라드를 항구 대여만 얻어가고 돌려줬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하의 러시아가 차리그라드가 다시 이스탄불이 되는 것을 순순히 허락하다니. 오컬트다.ㅋㅋㅋㅋㅋㅋㅋ

62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33:17

갈망을 들었다가 포기하고 돌려주는 러시아라니 뭐야 이 오컬트

63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1:33:57

갈망의 도시를 포기할정도로 프랑스 찢겠다는 생각이죠 뭐

64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36:02

터지게되면 일단 저지대랑 바다건너 영토는 전부 날아갈테고

본토는 어떻게 찢기려나?

65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36:09

근데 진짜 러시아 입장에서는 프랑스만 무릎 꿇리면 구라파 전체를 자기 중심 질서로 주도할 수가 있게 되는 거니....

66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36:38

러시아는 로마가 아니다. 차르께서 보우하시는 바보 이반들과 스키타이의 러시아일뿐
이라던가.

67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1:36:55

프랑스에게 이기긴 했던 러시아가 갈망의 도시 포기해서라도 프랑스에 복수하려는데 다른국가들은 러시아보다 더 심했었으니... 진짜 관계도 -몇일지 궁금해질 지경이다

68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38:32

1.보수주의.
2..권위주의
3.사회주의
4.자유주의
이렇게 네가지 정치성향 중에서

보수+권위가 극우 내지는 앙시엥 레짐,
보수+사회가 사회보수주의
보수+자유가 자유의지주의

권위+사회가 국가사회주의, 스탈린주의
권위+자유가 …?

사회+자유가 …?
인감

69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1:38:52

>>65 러시아가 시베리아에서 유목민들이 대진한테 뚝배기 깨지던말던 냅두고, 프랑스에만 집중하는거 보면 애들 목표는 구라파+지중해임

인도양은 페르시아랑 수에즈만 있으면 일단 만족할듯? 인도는 지금 무한대로 돈먹는 구멍이된 상황이니....

70 이름 없음 (1354613E+6)

2018-05-28 (모두 수고..) 11:39:16

>>68 사회자유는 사민주의

71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40:22

진짜 대전략 면에서 프랑스는 죽에 죽을 쒔는데 러시아는 대성공을 거듭한 어제의 전개였다.

72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1:41:22

러시아의 대전략이 너무 쩔어줘서 프랑스의 미래가 안보이는 전개엿지

73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41:34

차라리 프랑스는 유고슬라비아 사태를 계기로 인도인 죽일 기관총 탄환을 바보이반 죽이는데 썼어야지.

74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41:47

미롬은 원래부터 떡상각이었고

일본과 러시아도 떡상각이 잡혔는데

프하다 추랑스야!

75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42:11

아니지. 전개상 유고가 프랑스에게 먼저 HELP를 썼으니까 기관총탄 맞는 거는 이탈리아였나...

76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42:51

그리고 스키타이는 다갓의 가호를 받는것이 분명함

77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44:02

베트남의 국력은 어느정도일까? 열강 랭킹의 설명으로 보건데 3위 당시의 일본의 약화판정도인거 같긴한데. 5위에 가까울려나 아니면 한참 멀려나.

78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46:19

일단 베트남 포지션은 조공팩션질서 NO.2에 인도차이나 반도 대표 수준인 듯하지만....

79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1:46:33

어장 정주행할때마다 참치들의 인지력이 마비되고있는게 너무 잘보인다.

대진의 규모가 참치들의 상상력을 초월해버리는바람에 인지력이 마비되서 이상한 뻘레스를 다는게 너무 많이보여.

80 유카리◆hZRRHU0kKU (5109644E+6)

2018-05-28 (모두 수고..) 11:47:02


※2018년 기준 조미료 가격.(출처:네이버 쇼핑)
-고추냉이 가루 100g당 4만 5천원
-꿀 100g당 2500원
-후추 100g당 2000원
-고춧가루 100g당 1800원
-무가공 초콜렛 100g당 1000원
-겨자씨 100g당 1000원.
-설탕 100g당 666원
-옥수수 전분 100g당 400원
-물엿 100g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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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八: : : : : :|'"\ト、ー': : :|: : :从
                )、∧: 斧ミト、 : : k斧ミヽ〉: : : |: / '          어제자 단맛소동 끝나고 한번 직접 찾아봤습니다.
               /: :ハノ Vr) ヽ′ Vrソ'|:: : : : ヽ
                 〈: : : :.( `      ´ 人:_:_:_;ノ
                ヽ: : :.:)ー― , `  rι'.:.<=> 、
                  〈<=>nノ)ト、  /二ヽl: : ',ミ〉
                   /:ノ:|`ヽ、,〕| X |ニニニハ: : ∨
             /:/:.:ノ   〉l|^^^!二/二ヽ: : \
            /: : : :∠≧s、/ニl ―|/ニニニ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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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    ヽ: : :〉
           ',: : :/  ヽニニニ/ニ/ ||ニ/ニニニ:|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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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유카리―――――――――――――――――――――――――――――――――――――――▼

물론 지금 여긴 아직 18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고 단순비교는 어렵겠지만.

얘들이 단걸 구할 수가 없어서 매운걸 먹는게 아니라는 대답은 되겠지요.

본어장에 올릴까하다가 별로 전개에 중요한 내용은 아닌것같아서 잡담판에 올립니다.

▲――――――――――――――――――――――――――――――――――――――――――▲

81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47:48

프랑스가 얼마나 떡락하느냐에 달렸겠지. 애초에 소중화뽕은 어지간한 국력이 아니면 못빤다고

82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1:47:48

프랑스는 스키타이에게 역전당하는건 물론 베트남에게 역전당할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83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1:47:54

흑흑. 이게 당연한건데 참치들의 인지력이 마비되서 그런겁니다. 어장주. 어쨌든 확실히해주시니 감사.

84 이름 없음 (0484828E+6)

2018-05-28 (모두 수고..) 11:48:11

산업혁명때 노동자들한테 준 게 설탕+홍차였던가.
플랜테이션 때문인것도 있었지만

85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50:00

앗하이.
단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냥 매운 맛을 좋아하는 것

86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50:20

못해도 산업화 성공한 조선 급의 포텐셜은 낼껄 여기 베트남은?

87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1:50:36

프랑스는 삽질도 삽질에 코올도 코올이고 내분도 잠재되서 하나가 터지면 연쇄로 터질것만 같아 보인다.

88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1:50:45

근데 이게 왜 중요한건지 모르겠음. 어제 그참치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한건지 이해가 안되네...

89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51:00

왠지 베트남이 일본의 하청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90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51:34

>>88 뭐, 각자 즐기는 방법,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관심 가지는게 다르니까.

91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51:50

지식과 자신감의 상관관계의 함정에 빠진거지 뭐.

92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1:54:00

>>91 그것보단 그냥 인지부조화임.

혹은 관습, 암묵적 규칙이란말을 인정하기 싫어하는사람.

이런사람들은 무조건 규칙안에 없으면 그걸해도 된다.&그외엔 안한다.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있음.

93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55:23

무엇이 주류인가가 아니라 선택지에 나온것만 한다고 잘못 받아들인건가.

솔직히 네셔널 포커스 찍는다고 다른 자질구레한 것들을 안 한

94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55:46

거슬리면 적당히 무시해주는게 어장 폭발을 막는 상책.
나름대로 반박해주는건 어장 폭발을 막는데는 중책이자 가장 무난한 수단.
-솔직히 레스 소모 좀 빨라지는게 뭐가 문제임?
-모두가 무시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 가장 현실적
열뻗친다고 하지 말라고 누르려고 하는건 하책

95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55:48

할리가 없잖아

96 이름 없음 (0484828E+6)

2018-05-28 (모두 수고..) 11:55:49

걍 새로 들어와서 규칙 잘 모를수도 있지용

97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1:56:49

>>93 그런식으로 자질구레한것까지 안정했다고 '이거 해도되는거아님? 공지에 없던데?'라거나, '이런걸 안넣다니. 당신들의 규칙은 문제야 빼액' 이런부류가있음.

달동네에 서식하다보면 별의별인종들이 다나오는법...

98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1:57:35

뻘레스 때문에 화난다고?
유카리의 레스를 제외한 모든 레스는 뻘레스로 보여질 가능성이 있다.

레스 소모 빨라지는게 뭐가 문제임?

99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1:58:07

>>98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그러네.

100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58:43

걍 화내지말고.
적당한 어투로 그만두라고 권고해주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다.

101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1:58:55

릴렉스 릴렉스.
그나저나 망탁조의를 능가하는 신 역적 사황이 나팔륜, 묘죠묘, 죠제프, 또 누가 있을까.

102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1:58:56

레스 소모가 빨라지는건 모두 1000을 최대한 많이 노리려는 참치들의 음모다(아무말)

103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1:59:36

냅두면 계속 똑같은 주제로 스파이럴 돌리기 때문에 누군가는 폭발할 수 밖에 없어

104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1:59:40

근데 중원땅엔 대체 뭐가 있어서 인구부양력이 쩌는건가
똥땅 비율이 다른 큰 나라들보다 훨씬 낮은건가

105 이름 없음 (0666623E+5)

2018-05-28 (모두 수고..) 11:59:51

과연 조철남은 장성을 넘어 북으로 도주한게 맞을까(아무말)

106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2:00:02

>>104 걍 땅이 존나큼.

107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00:17

뭐 모바일로 보는 사람은 뻘레스가 싫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감수해야지?

108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2:00:30

조철남은 죽었는데 환생한 곳이 러시아라던지

109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00:53

>>104 넓고 비옥한 땅에서 쌀농사를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110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01:04

세계적인 규모의 강줄기가 하나도 아니고 두개가 가로지르고 있으니까.

111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01:06

>>104 그냥 땅이 존나 큰데 그 큰땅이 대부분 농사가 잘되거나 자원이 풍부하거나 함.
인도처럼.

112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2:01:15

>>101 역적의 역적 뮈라?

113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03:10

솔직히 답변해줘도 사소한거 물고 늘어지면서 앵무새같이 구는 사람은 짜증나지. 자기가 듣고 싶은 답을 듣겠다는거 아냐. 답정너도 아니고.

114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03:18

>>103 그러니까 적당히 반박하거나 하면서 말리는게 중책이자 가장 무난한 수단.
열뻗친다고 화내면서 막으려 들면 어장 터질 가능성이 커지지.

115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2:03:19

고대시절부터 농사짓기 좋은 화북의 거대한 땅덩어리가 개발이 어려운대신 개발시 떡상하는 아열대 평야 지대와 연결되어있음

116 유카리◆hZRRHU0kKU (5109644E+6)

2018-05-28 (모두 수고..) 12:04:11

▼―유카리―――――――――――――――――――――――――――――――――――――――▼

>>104 이게 지금 지구상 빙하가 모두 녹았을때의 지도인데.

간단하게 여기 지도상으로 수몰된 모든 지역이 평야 곡창지대입니다.

▲――――――――――――――――――――――――――――――――――――――――――▲

117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05:08

화북-강남 대부분이 들어가는군영

118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2:05:20

그리고 저기하고 비교할만한게 인도 뿐이었단거지?

119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05:53

>>118 인도와 북미.

120 이름 없음 (1287137E+5)

2018-05-28 (모두 수고..) 12:05:57

그리고 그인도는 이 어장에서

121 이름 없음 (581134E+61)

2018-05-28 (모두 수고..) 12:07:03

중국만(웃음) 가운데 떠있는게 태산이군

122 이름 없음 (3286393E+5)

2018-05-28 (모두 수고..) 12:07:05

한자와 유교, 중화사상를 바탕으로 삐걱삐걱거리면서도 문화권 하나가 통채로 한몸으로 움직인다는거 자체가 정신나간거지.

123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07:05

저 짤은 해수면 100미터 상승했을때 아닌감. 빙하 다 녹으면 올라가는 정도는 60미터 정도고

사실 60미터나 100미터나 평야지대가 전부 잠길거라는 점은 큰 차이가 없지만

124 이름 없음 (170294E+63)

2018-05-28 (모두 수고..) 12:07:08

인도는 프랑스가 죽여버렸엉.

125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07:55

근데 계속 농사짓다보면 물끌어들이면서 염분이 쌓여간다고 하니... 강남딷도 수백년 뒤면 염분때문에 농사 못짓게 될수도 있으려나.

126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2:08:40

>>118 단일 땅덩이로는 Yes.

북인도는 쭈욱 넓디넓은 아열대 평원이고 남인도는 산들로 빼곡히 가득한 동네라 북인도보다는 못한데 그런데도 인구가 덜덜덜 했음.

그래서 포텐셜은 탑이지. 단 한번도 풀로 발휘해본 적이 없는 전설의 1군 취급이지만.

127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09:07

온대/아열대 지방은 염화 걱정은 안 해도 됨요. 비교적 강수량이 일정해서

128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09:58

초토화된 인도도 한 백년쯤 강대국이 개발딸 벌이면 되살아나겠지. 그 시간이면 엔딩각 나올것 같긴하다.

129 이름 없음 (581134E+61)

2018-05-28 (모두 수고..) 12:10:34

관중은 염해도 염해지만 기후변동때문에 더 건조해진것도 있고... 화복 불가능한 염해는 일단 건조해야 일어남

130 이름 없음 (427834E+61)

2018-05-28 (모두 수고..) 12:13:45

인도가 유학 발달하고 중국이 힌두교면
무슨 마경일까

131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2:14:58

>>130 그때라면 인도가 천조국이다.

132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15:13

중농이 기본인 일본이라면 인도에 발 디디고 백년 안에 전역 장악 가능하려나.
산업혁명도 터졌는데 곧 질소고정법도 뜨고

133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16:02

힌두는 유학보다는 확장보다 수용과 내적완결성 성향이 더 강한지라.

134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2:17:43

일정 크기까지는 쉽고 간편하게 나라가 자라는데 일정 크기를 넘어서면 과확장 페널티를 두배로 먹는 격심한 내적 완결성이 인도의 문제라서.

그러니까 이슬람에게 계속 밀리지. 밀리는 와중에도 인도화시켰지만.

135 이름 없음 (0484828E+6)

2018-05-28 (모두 수고..) 12:18:11

중국 평야지대가 대충 이래용.

136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2:19:17

>>132
다음턴에는 쌩 정글을 개척해야하는 수준이라(먼산)

137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19:46

마침 딱 대진국 영역만 들어오는 사진이군!

138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2:20:58

뭐랄까. 세상에는 이론상 최강이 참 많어. 되기만 하면 최강인데 될리가 없잖아! 수준.

대진은 종신상제 덕에 그 이론상 최강에 가깝게 나가버린 특이점이고

139 이름 없음 (1089652E+5)

2018-05-28 (모두 수고..) 12:21:22

지금 시점이면 대진국과 미롬은 서로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려나
전 턴하고 별로 안 다를려나?

140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2:21:49

>>139 달라질 이유가... 솔직히 없지?

141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2:23:00

인도를 일본이나 대진에서 먹으면

비프랑스계 백인하고, 인도정착 프랑스인들은 잘해야 구라파로 추방시키는게 아닐까?

일본애들이 뇌청순이라 애들을 퍼지시키진 않겠지만 인도에 냅두기에는 너무 지독한 짓들을 했음...

142 이름 없음 (1089652E+5)

2018-05-28 (모두 수고..) 12:23:37

글고 대진의 유학자들이 지금 시점에서 미롬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지도 궁금하긴 한데

143 이름 없음 (1089652E+5)

2018-05-28 (모두 수고..) 12:24:38

평가란다 토론

144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2:25:09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글똥땅이 된 인도개척에 몸바쳐야할 일본.

145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2:25:17

>>142 지난턴하고 크게 바뀔 이유가 있나? 딱히 마찰이나 적극적인 교류가 있었다고 나온게 없었고, 미롬이 떡상했지만 대진은 더떡상한 상황이니 바뀐게 없음

146 이름 없음 (0484828E+6)

2018-05-28 (모두 수고..) 12:27:06

한편 인도.
괜히 말레이가 인구밀도 최강인게 아닙니다

147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27:50

남인도가 산이 많구만 확실히

148 이름 없음 (0666623E+5)

2018-05-28 (모두 수고..) 12:29:35

>>142 평가할 시간이 어디있어 일하기 바쁠텐데(폭언)

149 이름 없음 (5334979E+6)

2018-05-28 (모두 수고..) 12:30:03

>>146 말레이가 아니라 방글라데시 아닌가...?

150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32:15

아마 행정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들은 일본 통해서 들여올 수도 있겠지만

근데 그거 아니라도 갈려가면서 비슷하게 수렴될 예정이라.

151 이름 없음 (0484828E+6)

2018-05-28 (모두 수고..) 12:32:38

>>149 힝힝 실수

152 이름 없음 (025083E+60)

2018-05-28 (모두 수고..) 12:34:46

근데 갑자기 생각난점:대진의 헤어스타일은 어떤 모양일까. 조선식 상투일까, 아님 중국식 상투일까(아무말)

153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35:11

이걸로 주요 네임드 국가는 다 칠한 거겠지....?

154 이름 없음 (1089652E+5)

2018-05-28 (모두 수고..) 12:35:45

>>153 회색의 큰 덩어리는 신경쓸 필요 없는 오지인거?

155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37:17

>>154 유로파 지도에서 개척할수 없는 황무지였던가 그랬던 듯...

156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12:37:44

방글라데시는 전근대시대엔 지나치게 많은 강수량으로 인더스유역중에 가장 인구밀도가 적은 지역이었다는 소리를 얼핏 들은 적이 있음.

157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38:09

참고로 오스트리아를 제외하고 구현한 독일 소국 목록

포메른, 메클렌부르크, 뤼베크, 함부르크, 하노버, 브레멘, 올덴부르크, 동프리지아, 뮌스터, 베스트팔렌, 브라운슈바이크
브란덴부르크, 안할트, 작센, 클레베, 헤센, 나사우,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바이에른, 바덴, 뷔르템부르크(총 22개국)

158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39:16

중국이 진시황이 통일하지 못하고 쭉쭉 찢어진 상태였다면 어쨌을까.

159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12:39:20

인도홀로코스트에 ㅇ이슬람 일색인 파키스탄도 포함됬남?

160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2:39:36

ㄷㄷㄷ

161 이름 없음 (47168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39:51

포함됬겠죠 안그러면 이슬람 교도를 이용한 학살이 있을수가 없을체니

162 이름 없음 (1089652E+5)

2018-05-28 (모두 수고..) 12:39:56

호주에 있는게 아웃백
아프리카 북부에 있는게 사하라
북미 한 복판에 있는게 모하비
시베리아 북부하고 북미 북쪽이 영구 동토
남미 한 복판에 있는게 아마존 밀림

대충 이렇게 맞남

163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40:02

낙지가 이슬람과 힌두를 구분할리가....

164 이름 없음 (7921628E+6)

2018-05-28 (모두 수고..) 12:40:32

대진은 무서운게 그렇게 개발딸을 치고 미친듯이 떡상했는데 아직도 개발딸을 칠 곳이 지금까지 한 곳보다 배이상 남았다는거

165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41:17

아, 그러고 보면 진성이랑 노이에 롬 따로 표시한 것처럼 파리랑 모스크바를 따로 표시하는 것을 깜빡했군.

166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41:28

맨추는 이미 개발딸을 쳤을때고 이제 중국 내륙지방 차례지

167 이름 없음 (3995442E+5)

2018-05-28 (모두 수고..) 12:43:13

흑흑 소독일과 오헝제국이 보고싶다

168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2:43:25

이제 유목민족들은 장벽너머에서도 보이는 마천루를 감상하게될듯

169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12:44:17

몽골고원은 개발딸을 치기엔 무리지?

170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44:22

>>167 러시아 : 안 돼, 허락 못해, 돌아가.

171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45:12

어차피 무리에 대진 땅도 아니니.... 러시아가 개발딸을 쳐도 몽골까지 그 순번이 올라면 아득할걸.....

172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45:27

몽골도 아주 똥땅은 아닐텐데 페르시아 먹은 이상 동쪽으로 눈을 돌릴리가...

173 이름 없음 (0484828E+6)

2018-05-28 (모두 수고..) 12:45:59

중국 내륙지방은 현실에사도 개발떨 각 나오려면 수십년은 남았지 않았던가...

174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2:47:12

식물학은 일단 나왔으니 화학비료 나오면 가능함.

175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2:47:17

그건 현실이고, 여긴 이제 내륙개발딸이지

176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47:56

그건 중공이 중공했기 때문이라...

177 이름 없음 (1089652E+5)

2018-05-28 (모두 수고..) 12:48:40

대진의 사관들이 구라파의 아귀지옥도를 보고 어떤식으로 평가할려나

178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49:31

인의예지를 저버린 야만의 땅 구라파(진실)

179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2:49:42

>>177 망탁조의가 저리가라 할 역적이 세운 나라답다고 생각할듯?

180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12:50:27

매우 비윤리적이긴 하지만 인도홀로코스트도 장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했던 아대륙의 프랑스포밍이 가능해짐으로서 복구한 인도의 국력을 바로 프랑스 본토의 힘으로 끌어버릴수 있는 무시무시함이 가능함.

181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2:50:50

그 북적들도 노예로 쓰려고 데려가는 사람은 잇엇단걸 생각하면 북적보다 더한마귀들이라하겟지

182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2:50:57

>>180 ?

183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2:51:37

인도인이 다 죽었는데 무슨 포밍이야

184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51:43

>>180 그 전에 다른 나라에 인도가 따입니다

185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12:52:03

>>182 물론 홀로코스트를 옹호하는것도 당장 프랑스 국력에 도움이 된다는것도 아님.

186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52:10

>>180 그게 안된다고 유카리 피셜이 떴는데

187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2:52:23

>>180 그 프랑스포밍때문에 본국의 맨파워랑 국력까지 다 꼴아박는중인디

188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52:38

>>180 나도 그 생각은 했지만 유카리 피셜로 몰락의 지름길이라는 발언이 나옴.
아마 초장기적으로 보면 그것도 가능하겠지만 러시아, 일본과 적대하는 상황에서 개발딸 벌이기도 쉽지 않고
그때 이상한 일이 벌어져서 회복에만 온전히 집중해도 포텐셜 다 찾을 때는 어장 엔딩타임 되었을때겠지.

189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52:44

뭐 초장기적으로 보면 그렇긴 하지.

'장기적으로 보면, 우린 모두 죽는다.'

190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53:01

당장 인도랑 이집트를 잃게 생겼는데 장기적인 관점은 무슨...

191 이름 없음 (8059885E+6)

2018-05-28 (모두 수고..) 12:53:02

>>180 인구가 1억 넘게 죽고 5000만명 넘게 빠져나왔는데 유럽인 좀 더 넣는다고 복원될 리가

192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2:53:08

>>180 지금 상황보고 가능할거라 생각함? 프랑스 본토의 국력을 퍼먹는 상황인데? 거기에 프랑스 코올 터지면 인도 지킬수 있나? 지켜도 식민지가 커지면 당연히 독립할 상황인데?

193 이름 없음 (5878887E+5)

2018-05-28 (모두 수고..) 12:53:10

그 장기적 시간동안 약해진 프랑스를 경쟁국들이 멀뚱멀뚱 바라만 보는게 아니니 그렇죠.

194 이름 없음 (5878887E+5)

2018-05-28 (모두 수고..) 12:53:55

근데 유카리 잡담참 화력 무엇? ㄷㄷㄷ

195 이름 없음 (5878887E+5)

2018-05-28 (모두 수고..) 12:54:18

>>194 아 잡담판

196 이름 없음 (9692406E+5)

2018-05-28 (모두 수고..) 12:54:22

>>180
시독과 녹색지옥을 이겨낸다면 말이지..... 그리고 편하게 개발딸 못하게 할 국가가 둘이나 있고.......

197 이름 없음 (3995442E+5)

2018-05-28 (모두 수고..) 12:54:38

프랑스는 인도 제노사이드때 5떠서 현사태 파악하고 맨붕좀 한 다음에 외교로 자기편을 늘렸어야했어.

198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2:55:02

일본이 2턴 연속으로 인도에 꼴아박은게 이런 나비효과가 될 줄이야

솔직히 윾겜이었으면 영구클레임 획득 수준인데.

199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2:55:12

>>180 이레스를 보니, 유카리어장중에 슬슬 왕조 교체될때됏으니 자기손으로 그걸 평정하겟다고 일부러 반란유도하다가 영국한테 해골을 바쳣던 소시오패스 황제가 떠오르는군

200 이름 없음 (3286393E+5)

2018-05-28 (모두 수고..) 12:55:14

>>194 그대조선 어장의 전개가 좀 많이 꿀잼이고 뇌피셜 살짝 섞어서 이야기 할게 많아서 화력이 좀 쩜.

201 이름 없음 (3995442E+5)

2018-05-28 (모두 수고..) 12:55:47

프랑스 본토도 너무 넓어서 4500만 빼기 힘들지.

어느 세월에 1억 인구 수용하는 인도에 인구 채움?

202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2:56:12

아 맞다. 그게 부여어장이엿지

203 이름 없음 (3286393E+5)

2018-05-28 (모두 수고..) 12:56:14

>>108 인도인들 수천만명의 도피를 지원하고 먹여살리는 이상 영구클레임 맞아요.

204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2:56:59

근데 인도 영역 상당부분이 회색(미개척지)가 되서
이제 정성스레 개척자 하나하나박고 개발해야할판

205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57:05

>>198 이미 영구클레임 맞음.

206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2:57:54

뇌청순 갓본쟝은 클레임으로 둠스택을 차징하고 잇는 중이야요

207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58:06

다 제쳐두고 프랑스 - 러시아의 이번 전개 행동만 비교해도 프랑스가 죄다 밀린다니까....

러시아의 페르시아 진출을 방기해서 러시아의 페르시아 식민지 건설 성공
유고슬라비아 문제를 립서비스만 하고 방기했더니 러시아가 여기에 껴들어 유교슬라비아를 친러시아 국가로 탈바꿈

거기에 개인적으로 러시아가 폴란드를 대리인으로 독일을 견제한다면 프랑스는 원 역사처럼 라인연방 같은 거라도 만들어서
거기에 대적하는 한 수를 놔야하는데 그것도 안 놓음.

208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2:58:58

인도 식민지에 있는 애들은 수에즈 끊기면 자급자족도 못할테고, 일본애들이 오면 구라파로 추방당하려나?

209 이름 없음 (427834E+61)

2018-05-28 (모두 수고..) 12:59:08

>>207안놓는것까진 몰라도 자기손으로 자기 국력 깎아놨으니

210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2:59:27

언제고 자기 목 따겠다는 나라가 차근차근 한 수를 두고 있는데 학살에 정신 팔려서 자신의 턴을 다 상납하는 시츄에이션을 해버림....

211 이름 없음 (427834E+61)

2018-05-28 (모두 수고..) 13:00:18

그냥 숨만 쉬어도 떡상할텐데 자폭스위치를 눌렀으니

212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3:00:23

>>207 추가로 갈망의 도시를 포기하고, 오스만을 부하로 삼았음.. 그것도 프랑스와 싸울준비를 위해서.

프랑스가 이겨도 이집트는 100% 터질각임

213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3:00:26

애초에 그레이트 게임이 성립하려면 러시아가 바다로 내려오는걸 막아서는 프랑스라는 그림이 나와야 하는데, 프랑스가 러시아의 남하를 거들떠도 안본 시점에서 성립조차 안함(웃음)

그리고 러시아는 페르시아를 먹어치웠으면 시베리아 그건 그냥 땅 관리만 해도 충분. 수에즈 내놔라 하고 이집트를 치든 인도땅 내가 갖는다 하고 인도를 치든 둘 다하든 아무런 문제가 없다.

214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3:00:36

근데 사실 어제 유카리피셜이 뜨기전에는 프랑스포밍 될거라 생각한 참치도 몇 있었지...
걍 그 부분 못본듯

215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3:01:07

어제 어장 안본건가

216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3:01:16

지금 유럽의 러시아의 영향을 받는 나라만 해도

폴란드, 오스만, 덴마크, 스웨덴, 유고슬라비아....

만에 하나라도 러시아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마저 포섭할 수 있는 수를 쓰게 된다면 동유럽과 북유럽 전역이 러시아의 발 아래에 놓인 형국이 되어버린다.

217 이름 없음 (581134E+61)

2018-05-28 (모두 수고..) 13:01:26

지금 인도는 프랑포밍이 아니라 그냥 프랑스인과 그 떨거지들로 개척해야하는 꼴이지. 그리고 본국이 안상했으면 몰라도 본국도 우리의 통수킹 뮈라트님이 한바탕 해놓고 갔는데 그거 복구보다 인도복구를 우선해버려서 죽도밥도 안되는 꼴이고

218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3:01:34

>>214 사실 나도 그 가능성을 높게 치고 있었음.
일본이 클레임 획득한걸 깜빡하고.

219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3:02:20

>>216 아, 루마니아를 빼먹었군.

220 이름 없음 (3286393E+5)

2018-05-28 (모두 수고..) 13:02:26

당장 어제 학살 이전까지만 해도 유카리 본인부터 프랑스포밍 까진 아니더라도 차근차근 인도를 장악하고 스뎅빨대 꼽아서 국력을 빨아먹고 있을거라 생각하고있엇으니 착각할만도 함

221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3:02:48

일본이 인도의 구원자가된이상 인도의 일라포밍은 못피하지

222 이름 없음 (4716896E+6)

2018-05-28 (모두 수고..) 13:02:50

그리고 후계문제도 터졌죠

223 이름 없음 (1252471E+6)

2018-05-28 (모두 수고..) 13:03:16

이제 인도는 꿀땅이 아니라 애물단지야. 수입을 뒷받침할 인구가 없어서.

224 이름 없음 (170294E+63)

2018-05-28 (모두 수고..) 13:03:24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한 프랑스의 행동...

225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3:03:26

아니 누가 그렇게까지 할거라 생각햇겟어..

정신나간 나팔륜핏덩어리들

226 이름 없음 (0102916E+5)

2018-05-28 (모두 수고..) 13:03:32

프랑스가 저리 유럽에 손놓고 있는 이유가 마지노인거 같은데 실재로 어느정도 일까?

227 이름 없음 (0370487E+6)

2018-05-28 (모두 수고..) 13:03:37

ㅇㅇ 인도는 이제 가져서 이득 볼 땅이 아니라 버려야 이득 볼 땅으로 탈바꿈 해버림.

대단해요, 우리 불란서.

228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3:04:05

인도는 열대우림지역이라 인간의 관리가 없으면 밀림포밍
산업시대 기준으로도 밀림개척은 매우 빡셈

229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3:04:13

진짜로 인도에대한 애민정신하나로 물고늘어지던 일본말곤 저인도를 개발딸쳐줄나라도 없음

230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3:05:43

>>226
인도도 없는데 방어선에 쳐박혀서 존버하고 있으면
그 자체로 무한떡락 스타트임.

231 이름 없음 (3286393E+5)

2018-05-28 (모두 수고..) 13:06:21

그런데 개발딸 친다고 쳐도 한동안은 갠지스강 유역이 한계 아님?

232 이름 없음 (0369208E+6)

2018-05-28 (모두 수고..) 13:07:00

>>226 수에즈 만든게 프랑스일텐데 그거 없어지면 프랑스 떡락임

233 이름 없음 (3286393E+5)

2018-05-28 (모두 수고..) 13:07:11

인도에서 도망온사람 태반이 갠지스강 유역 거주자들일거같은데.

234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3:07:29

Re: 정글에서 시작하는 인도 개척

235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3:07:33

아니, 인도 땅의 값어치는 여전히 크고 아무튼 서인도쪽에 몰린 백인 인구도 상당한 수라서 거기서부터 먹고 개척하면 된다. 원 인도급 수입이 나오려면 아마 이 어장 끝날때까지 개척 삼매경이겠지만.

236 이름 없음 (3286393E+5)

2018-05-28 (모두 수고..) 13:07:55

유카리 왓다.

237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3:08:24

유카리 prpr

238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3:08:45

본국에 쳐놓은 방어선 믿고 존버하게 되면 해외영토를 모두 잃는것은 당연지사

이미 국제왕따인데 해외로부터 빨대도 못 꽂으면 안쪽에서 파먹어가다 쪼그라드는 각이죠?

어느 정도의 내적완결성이 없는 상태에서의 고립주의는 가난으로 가는 지름길임

239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3:09:14

정글포밍도 장기간 유지된 원시림하고 이미 한번 개척이 되서 수입이 나오던 땅하고는 토질부터 달라서 원시림 개척하는 수준은 아녀. 한참 걸리는 건 사실이라도.

240 이름 없음 (1987587E+6)

2018-05-28 (모두 수고..) 13:13:21

이전 턴의 프랑스가 러시아 일본 둘다 싸워도 이길수 있을까 말까 걱정할만한 국가였지만
이번 턴에 일본과 러시아가 지나치게 떡상해서 일대 일로도 해볼만해졌는데 거기에 프랑스 본인은 국력낭비하는 도중에 내분의 움직임까지 보이니까 말이지...

241 이름 없음 (4986803E+6)

2018-05-28 (모두 수고..) 13:17:33

한 백년 시간 주면 놀라운 국력을 선보일수도 있겠지. ㅇㅅㅇ

242 이름 없음 (3286393E+5)

2018-05-28 (모두 수고..) 13:19:51

유카리 왓어. 본편 ㄱㄱㄱ

243 이름 없음 (1697205E+6)

2018-05-28 (모두 수고..) 17:50:32

저 불란서 코올전쟁으로 찢겨저 나가는걸 보고싶다 진짜.

244 이름 없음 (113778E+57)

2018-05-28 (모두 수고..) 17:50:38

유카리 prpr

245 이름 없음 (0210011E+6)

2018-05-28 (모두 수고..) 17:50:42

끝도없는 프랑스의 떡락

246 이름 없음 (4326137E+6)

2018-05-28 (모두 수고..) 17:50:55

프랑스가 너무 좋아서 프로빈스 하나마다 찢어서 독립했으면좋겠어!!!

247 이름 없음 (0716687E+6)

2018-05-28 (모두 수고..) 17:51:12

크흡... 참 산악인... 참 인간... 크흐흡...

248 이름 없음 (5327705E+5)

2018-05-28 (모두 수고..) 17:51:32

불낙지 혐성은 세계 제에에에이이이이이일!

249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17:52:07

다음 1000에 피난 인도인 중 한명이 저분의 수기를 낸다고 할까

250 이름 없음 (5327705E+5)

2018-05-28 (모두 수고..) 17:52:20

혐성도 수준이 구골플렉스 수준급이네

251 이름 없음 (4834543E+5)

2018-05-28 (모두 수고..) 17:52:24

유럽 빼곤 다들 서로 교류하면서 잘 살고있는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인가

252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17:52:46

아니면 안네의 일기처럼 보관하던 일기 출간이나

253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7:53:17

분명 대진국 과거 급제자 연수 때 황제한테 간언 못하면 나라가 불란서 꼴 난다고 교육할것 같다

254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7:53:32

유럽하고 인도 빼면 다들 잘 살고 있구만.

그레.... 유럽하고 인도 빼면.(눈물)

255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7:53:34

흑흑 불낚지 이 쓰레기들

256 이름 없음 (8557002E+5)

2018-05-28 (모두 수고..) 17:54:17

진짜 불낚시 어흐흑

257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7:55:08

17-19세기 중국 학자들은 문자의 옥 때문에 제대로 뭔가 말하기 힘들어해서 네임드가 안보이지. 뭐 동양 사상 네임드들은 인지도가 워낙 부족하기도 하지만.
흑흑 청나라 만주족 녀석들 니들때문에 네임드 학자가 없어....

258 이름 없음 (113778E+57)

2018-05-28 (모두 수고..) 17:55:12

낚지 볶음밥 먹으려 갈려고 했는데 입맛이 사라졌다.
다 불낚지 때문임. 아무튼 그럼.

259 이름 없음 (1697205E+6)

2018-05-28 (모두 수고..) 17:55:23

유럽도 불낚지뺴면 괜찮은데 불낚지 떄문에 유럽이 불안정하죠 불낚지만 없어지면 유럽에도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리라.

260 이름 없음 (0716687E+6)

2018-05-28 (모두 수고..) 17:55:29

진심 불란서는 전제군주정이란, 독재정이란 이런거다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명색이 세계에 손꼽힌다는 대국이 치매노인 손에 20년이나 쥐어져 있게 냅두다니.

261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7:56:26

임신국: 전제군주정의 빛(그나마 다음 단계로 진화중)
프랑스: 전제군주정의 어둠

262 이름 없음 (2539029E+6)

2018-05-28 (모두 수고..) 17:56:32

# 불란서의 혐성 대체 무엇. (떨림)

263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7:56:35

전제군주정의 이상형: 대진
전재군주정의 최악형: 불낚지.

264 이름 없음 (8557002E+5)

2018-05-28 (모두 수고..) 17:56:51

전제국가의 최악이 전부 불란서로 몰려들어간느낌

265 이름 없음 (1697205E+6)

2018-05-28 (모두 수고..) 17:57:24

불낚지만 뺴면 유럽도 대부분 평화로워 질텐데 불낚지가 빨리 아웃되는게 세계를 위한것이다 또 아무데나 학살할 준비중일테니

266 이름 없음 (0721977E+6)

2018-05-28 (모두 수고..) 17:57:29

지금 조선 쪽 사상가 네임드들은 김정희, 정약용, 박지원, 박제가, 서유구 등 실 역사 서인 정권에선 비주류였던 인물들이니까 여기 대진의 사상가들 상당수는 삼한계 밖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군

267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7:57:30

치매 노친네에게 20년 정권을 쥐어주고도 아무도 뭐라하지 못한다니 공가와 동급 취급인 송가 황실도 그건 아니다 야.

268 이름 없음 (4006273E+5)

2018-05-28 (모두 수고..) 17:57:42

전 세계에 아이돌 열풍을 불개 할순 없을까....

269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7:58:00

슬슬 유명한 동양인이라면 이홍장이랑 증국번의 시대?

270 이름 없음 (0210011E+6)

2018-05-28 (모두 수고..) 17:58:04

>>259
그리고 유럽의 지배자 스기타이가 몽골 울루스 예케 칸으로 돌아감

271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17:58:15

중국계는 앞에 참치가 말한것처럼 문자의옥 탓에..

272 이름 없음 (7126651E+6)

2018-05-28 (모두 수고..) 17:58:15

저 프랑스도 철학이 나락으로 떨어졌을 것 같다.
나팔륜 왕가가 사라져도 그 기간 동안 철학전통은 미국가 있었으니...당분간 쫓아가기에도 바쁠 것 같네.

273 이름 없음 (4443581E+6)

2018-05-28 (모두 수고..) 17:58:31

>>268 라디오를 기대힙시다.

274 이름 없음 (1697205E+6)

2018-05-28 (모두 수고..) 17:58:47

불낚지 떄문에 유럽은 다른데 신경쓸 여유가 없어보인다 일단 불낚지 없어져야 문화나 학문에 신경쓰던지 할 여유가 생기겠지

275 이름 없음 (0102916E+5)

2018-05-28 (모두 수고..) 17:58:48

설마 영국이 살아남아야 했다고 생각하게 될줄은 몰랐다. 대단하다 이불낙지놈들

276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7:59:00

아 슬슬 김옥균의 시대구나
김옥균 이양반도 진짜 굉장하지

277 이름 없음 (8557002E+5)

2018-05-28 (모두 수고..) 17:59:07

흑흑 성왕 루이16세 당신은 도덕책

278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7:59:50

손문은 여기선 어떨려나

279 이름 없음 (0721977E+6)

2018-05-28 (모두 수고..) 17:59:54

그리고 지금 노론 직계면 기정진-이항로-최익현 이 라인 정도가 슬슬 정계에 목소리를 낼 시기...

280 이름 없음 (1697205E+6)

2018-05-28 (모두 수고..) 18:00:09

>>270 그러기엔 유럽화가 저번 코올전쟁후 다시 대대적으로 진행된거 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말이죠.

281 이름 없음 (8059885E+6)

2018-05-28 (모두 수고..) 18:00:28

프랑스의 학문이라는 것부터가 치매노인의 망언을 듣고 그걸 그대로 믿어버리는 놈들이 만든 것이니

282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0:42

솔직히 개화기 지식인들이 이미 스스로 산업혁명의 문을 열어젖히고 시대의 첨단을 달리는 조국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궁금하긴하다

283 이름 없음 (0210011E+6)

2018-05-28 (모두 수고..) 18:01:32

>>280
걍 농담이지
암튼 프랑스는 전번처럼 신들린 다이스 샷을 보이지 않는한 육각형도 못지킬테고

284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2:18

개화기와 일제시대를 살아간 운동가들 분들 보면 확실히 인물은 인물들이라서
안창호 선생님이라거나

285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2:24

프랑스의 학문이 결국은 치매노인의 헛소리를 정당화시키는 용도로 쓰여진 어용학문이잖어.

그딴 학자조무사따위보단 차라리 파쇼의 기본정석을 만든 짭팔륜이 인문학적으론 더 의미있는 존재겠지!

286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2:30

가우디는 스페인에 있을까 마카오에 있을까?

287 이름 없음 (0210011E+6)

2018-05-28 (모두 수고..) 18:02:56

정치 천재 짭팔륜

288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3:17

가우디는 이미 대진 건설 공반으로 열심히 갈리고 있지 않으려나

289 이름 없음 (0721977E+6)

2018-05-28 (모두 수고..) 18:03:50

근데 허창의 위안스카이가 지금 중국의 중앙 정계에 올라오기엔 대진의 차기 천자인 티아밀리스가 아직 쌩쌩하단 말이지... 다음 턴에 사망하면 또 모르겠다만....

290 이름 없음 (1697205E+6)

2018-05-28 (모두 수고..) 18:03:55

프랑스 학문은 망했지만 다른 유럽국가는 괜찮겠지 안그러면 프랑스같은 놈이 되는건데 프랑스 같은 놈이 되고싶을리가

291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4:35

위안스카이? 솔직히 위안스카이가 떡상하기에는 좀 애매하다

292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4:37

의외로 걸레짝난 독일에 많이 남았단 말이야.... 솔직히 다 공화제국 갈 줄 알았어.

293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4:48

위안스카이는 과거도 못붙은 백수겠지 솔직히

294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4:57

위안스카이가 떡상하려면 북양군벌이 있어야하는데 북양군벌 자체가 없잖아

295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5:20

빽으로 군관자리 얻었다가 청일전쟁때 이름날렸으니

296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5:31

이홍장은 원래 잘난양반이니까 뭐 관직한다고 쳐도
위안스카이는 조금 그럼;;

297 이름 없음 (0721977E+6)

2018-05-28 (모두 수고..) 18:06:15

사실 기존 역사 청나라 군벌들이 세진 건 중원의 혼란을 틈타서 인맥 등으로 군대를 상속(...)받는 경우도 있어서인데 여기선 그것도 불가능하고...

298 이름 없음 (7341959E+6)

2018-05-28 (모두 수고..) 18:06:27

청나라가 없으니까
사이비교주 홍수전도 없고
황제병자 원세개도 없네
이홍장은 음......... 나오긴 하려나?

299 이름 없음 (1697205E+6)

2018-05-28 (모두 수고..) 18:06:41

근데 진짜 프랑스는 인도 복구하려면 국가기둥 다 옮겨가도 모자른데,.

300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06:47

위안스카이야 백수잖아.

301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6:50

이홍장은 원래 잘난양반이라서 과거 붙을만 하다

302 이름 없음 (7341959E+6)

2018-05-28 (모두 수고..) 18:07:02

좌종당은 미롬가서 닭이나 튀기고 있을테고(폭언)

303 이름 없음 (0721977E+6)

2018-05-28 (모두 수고..) 18:07:12

>>298 대진에 기독교계 사이비 종교는 존재하니 흥수전은 거기 성직자로 놀고 있을 듯

304 이름 없음 (7808659E+5)

2018-05-28 (모두 수고..) 18:07:12

이 세계선에서 의미치료는 인도인이 만들어낼 것 같다(확신)

305 이름 없음 (4443581E+6)

2018-05-28 (모두 수고..) 18:07:24

굳이 엄밀히 따지면 삼한계 피가 1/3 이상 나온 시점에서 우리가 아는 완전한 중국사람은 아니겠지?

306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7:28

더 나중가면 안창호, 신채호 같은 원역사 독립운동가들 나올 새다고

307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07:37

ㅋㅋㅋ

308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7:58

신채호는 사관 할려나

309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8:05

프랑스는 그낭 서인도에 집중해서 거기를 확실히 재개발한 다음 차츰차츰 동쪽으로 넓혀간단 각오로 가야지 어설프게 전체를 다 관리하겠다 달려들면 실패한다.

실패하는 게 세상에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310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08:20

이홍장 그양반이 시세 보는 눈은 좋았지
문제는 시세는 읽어도 그 시세를 해쳐나갈 역량이 부족했고

311 이름 없음 (4636239E+6)

2018-05-28 (모두 수고..) 18:09:03

그리고 열도는 유신지사들이 청순한 뇌(...)로 대아태공영권, 정불론 같은 거 주장하려나(눈빙빙)

312 이름 없음 (7808659E+5)

2018-05-28 (모두 수고..) 18:09:26

실패한다....기보단 여기서 뭘 더 실패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

313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0:06

생각해보니까 원래 정약용형제는 천주교 관련으로 낙향했는데
여기는 천주교 허용이니까
정약용도 진성에 가서 무지막지하게 갈려나갔겠네

314 이름 없음 (7906098E+5)

2018-05-28 (모두 수고..) 18:10:10

차라리 러시아가 먹고 철도로 대대적으로 투자하는거 아니면 힘들지 않으려나

315 이름 없음 (7341959E+6)

2018-05-28 (모두 수고..) 18:10:27

사랑과 정의의 유신지사인건 좋은데 주화입마에 걸려서 민주주의 십자군 같은 거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네

316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0:45

만두한 어장 슈퍼스타였던 장작림, 장학량은 또 어떨까나

317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1:20

장작림은 그냥 수의사나 하겠지
뭐 마적이 날뛸 상황도 아니고

318 이름 없음 (7906098E+5)

2018-05-28 (모두 수고..) 18:11:27

반역향출신이라....

319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11:30

진짜 인도대륙 포멧시킨거 어쩌냐...

320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12:05

뭐 이미 대진은 반역향이건뭐건 이러다 졸기이잇이라 있는대로 끌어쓰는중이겟지만

321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18:12:10

인축무해 교주 홍수전 생각하니까 웃기네

322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2:13

북앙군벌 라인들은 그냥 뭐 없다고 치면 될듯
뭐 이홍장은 이양반 스스로가 잘난양반이라서 모르겠다만

323 이름 없음 (4636239E+6)

2018-05-28 (모두 수고..) 18:12:39

>>316 애초 북양군벌도 없는 판에 그 분파인 봉천군벌 나부랭이가 나올 거 같지가 않으요.

거기다 마적질 할 수 있을 거 같지도 않고.

324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2:51

후난성 모씨는 과연 또 어떤 삶을...

325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3:28

현실 군벌 네임드들은 그냥 자기가 잘났으면 알아서 관료생활 하겠지.

326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3:29

모가놈은 그냥 교사질이나 하다가 죽어라.....(진심)

327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13:51

둘다 평범하게 일하던가 군부가던가 그러지 않을려나

328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4:00

장개석은 또 어떨지도

329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14:17

모씨야 선생하며 살것지

330 이름 없음 (4636239E+6)

2018-05-28 (모두 수고..) 18:14:18

>>326 이미 불낙만 해도 충분한 혐성이니 갓핑거는 아웃을 희망합니다.

331 이름 없음 (0721977E+6)

2018-05-28 (모두 수고..) 18:14:31

다른 건 몰라도 자산어보 쓴 정약전은 중국 전 해안가를 돌아다니는 해양학자가 되면서 갈리고 잇을 것....

332 이름 없음 (0102916E+5)

2018-05-28 (모두 수고..) 18:15:11

그런데 대진은 서양의 학문 연구할려나?

333 이름 없음 (4443581E+6)

2018-05-28 (모두 수고..) 18:15:13

슬슬 러시아 문학도 떡상할때 아니던가

334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5:24

정약용은 제법 기물에도 관심이 많아서 공반으로 갈릴려나......

335 이름 없음 (4636239E+6)

2018-05-28 (모두 수고..) 18:15:40

>>331 그러다 공업폐수로 해안가가 오염된 것을 보고 환경운동가가 된다거나(?)

336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5:45

>>332 이미 유카리피셜로 전세계 학문을 연구한다고 이야기가 나옴

337 이름 없음 (4443581E+6)

2018-05-28 (모두 수고..) 18:16:11

>>332 증기기관 개량도 외국서 들여온 지식으로 최적화했는데 하고 있겠져

338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6:33

9만에서 10만명이나 되는 학자들 모아놓고 전세계 모든 학문을 연구안하면 그거야 말로 인력 낭비니까

339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7:02

임신국 유생들: 오늘은 미국에서 온 막수학에 대해 토론하겠습니다

340 이름 없음 (7906098E+5)

2018-05-28 (모두 수고..) 18:17:13

인도는 아무래도 세계 맨파워 여분들을 쏟아넣지 않으면 복구에 엄청걸릴거 같다

341 이름 없음 (648720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7:25

전세계 모든 학문을 연구하라고 진성에 모아놓고 대접해주는 건데

342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19:55

맑시즘이 막수학으로 연구되고 있음 재밌겠네

343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18:20:03

진짜 치매 20년... 현대에도 저만큼 살리기 힘든데

344 이름 없음 (7126651E+6)

2018-05-28 (모두 수고..) 18:20:11

위안스카이 : 황제되고 싶어(팔딱팔딱)

왠지 이 양반이라면 저 진에서 왕망루트+나팔륜 흉내를 낼 것 같긴 하다.
성공여부는...별도로 하고.

345 이름 없음 (0721977E+6)

2018-05-28 (모두 수고..) 18:20:23

그나저나 진성 엑스포 보고 조공질서 이외의 팩션에 속한 다른 나라에서 어떤 반응 보였을지가 궁금하다

346 이름 없음 (0666623E+5)

2018-05-28 (모두 수고..) 18:21:00

같은 시각 털보아재는 대진국 아이돌 덕후 라이프에 절여살다가 엥겔스에게 등짝 스매싱 당할 것 같다는 신뢰감이 든다

347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21:03

>>344 그럴 인맥이있다면 말이지

348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21:14

솔직히 위안스카이는 능력주의 체제인 대진국에선 걸러지지 않을까나

349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18:23:08

애초에 군벌혁파하려고 둔전폐지하고, 직업군인 만든거고, 황제의 권위가 미친듯이 높은 나라에서 그짓하긴 불가능함...

350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18:23:08

뒤르켐 살았으니까 자살론으로 저 불낙지 인류학 깰 수도 있겠네

351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8:23:11

인도는 강남같은 지역이 있는것도 아니고 복구하려면.....

352 이름 없음 (0666623E+5)

2018-05-28 (모두 수고..) 18:23:13

>>344 그냥 미롬 가서 노턴 1세 루트나 타는게 나을지도(아무말)

353 이름 없음 (4968602E+6)

2018-05-28 (모두 수고..) 18:23:31

위안스카이는 전형적인 야심만큼은 걸물이지만 그릇도 능력도 안되는 양반이라서

354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18:24:23

위안스카이는 중화에서 매우 흔한 제왕병자임

355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8:24:52

>>350 그양반 탈프랑스 한걸보면 프랑스내부는 이미 너무 굳어서 못깨는 신앙급이된거 아닐까요

356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25:23

글고보니 지금 몇년이지?

357 이름 없음 (0102916E+5)

2018-05-28 (모두 수고..) 18:25:55

음 생각해보니 아직 활동은 못하지만 쑨원 태어나지 않았나?

358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26:08

1869년이던가

359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26:20

>>357 태어난것 같긴 한데 어림

360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26:51

1869
황비홍은 22세

361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27:20

쑨원은 3세

362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27:23

글고보니 여기 황비홍은 변발이 아니겟군

363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8:27:54

프랑스 나치즘 띄웠으니 답 없어요 탈주밖에는...

364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28:03

캉유웨이 11세

365 이름 없음 (0102916E+5)

2018-05-28 (모두 수고..) 18:28:26

이서문도 태어났겠군!

366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28:38

안중근은 태어나려면 10년 남았고

367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30:00

유사인류학만 있으면 논파가 될텐데 파시즘을 띄워버린 이상 논파해도 목숨문제가.....

368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30:35

도산 선생은 탄생 9년 전

369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31:25

다음 턴에 최대치 나오면 원역사 독립운동가 대부분 탄생

370 이름 없음 (471261E+63)

2018-05-28 (모두 수고..) 18:34:19

3일동안 못왔더니 10개 넘게 쌓여있는 유카리 어장

371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18:35:03

원래 국내 학계에서 논파는 뒈짓의 지름길인것
하필이면 시바교단때문에 세상에 이딴놈도 있구나 하면서 긴가민가할 타국의 양반들을 두들겨줘야지.

372 이름 없음 (4968602E+6)

2018-05-28 (모두 수고..) 18:35:28

최익현은 왠지 신문사설에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 절조가 없다고 탄식하는 고정 논객일것 같다

373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8:38:01

켄투리오 슈테판 로저스 : Ich will dich

374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39:51

삼한계 천외천 중에 이병철이나 왕회장 나올려나

375 이름 없음 (4968602E+6)

2018-05-28 (모두 수고..) 18:40:15

프랑스는 너무 완벽한 악의 제국
이보다 더 악당이기에는 힘들다

376 이름 없음 (7351738E+6)

2018-05-28 (모두 수고..) 18:42:48

미롬은 사회상 진짜
대체복무중이던 스테판 로저스가 슈퍼솔저가 되어
프랑스 낚지와 싸운다는 만화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아

377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44:43

이 1000은 어떨려나
우중이라는 필명을 쓰는 작가 황충의 공상과학소설 '소녀전선'이 히트

378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8:45:55

>>374 불가능. 왜냐하면 이미 천외천들이 있을텐데 그들을 헤쳐나가기가.....

379 이름 없음 (7351738E+6)

2018-05-28 (모두 수고..) 18:46:02

그리고 보니 쥘 베른도 프랑스인이네;;
19세기 공상과학의 대부의 작품이 프랑스의 선전거리가 되는건가

380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46:33

>>379...흐미...

381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8:47:24

>>378 그걸 헤쳐나가서 당대에 천외천에 이를수도 있지.

382 이름 없음 (0138775E+6)

2018-05-28 (모두 수고..) 18:47:47

새로운 천외천이 나오려면 아예 새로운 산업에 뛰어들어서 선구자가 되어야지 이시절 천외천들이 이미 자리잡은 분야에선 나오기 힘들지

383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48:43

>>382 빌헬름 게이츠나 슈테판 잡스?

384 이름 없음 (7351738E+6)

2018-05-28 (모두 수고..) 18:48:49

이세계 기술력보면 80일보다 더 짧게 세계일주 하겠지만...
그리고 보니 80일간의 세계일주 중간에 죽을뻔한 인도인부인을 구하기도 했었지;;

385 이름 없음 (0138775E+6)

2018-05-28 (모두 수고..) 18:49:13

>>383 그래, 그런 종류.

386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18:49:57

왕회장은 잘하면 가능할지 몰라도 이회장은 세무조사 줄타기하다가 한번 걸려서 땡일거같은데

387 이름 없음 (7351738E+6)

2018-05-28 (모두 수고..) 18:49:58

젠장 생각해보니 80일간 세계일주에서 주인공히로인이 인도인 아우다부인이었다;;
이게 무슨 개같은

388 이름 없음 (5599974E+6)

2018-05-28 (모두 수고..) 18:50:02

어쩌면 여기서 삼성이 후발주자가 아니라 선발주자일지도

389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50:12

어흐흐

390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50:31

전학삼 박사가 우주개발 지휘할려나

391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18:50:43

경주 최부자라거나 안동 김부자라거나(웃음)

392 이름 없음 (3859019E+6)

2018-05-28 (모두 수고..) 18:51:04

>>377 그리고 연중할때마다 독자들로부터 우중비모 드립이 판을 치겠지

393 이름 없음 (113778E+57)

2018-05-28 (모두 수고..) 18:51:33

이 어장에서 영어는 소수 국가에서 쓰는 언어가 되겠구나.
독일어하고 대진국어(?)가 대세려나

394 이름 없음 (7351738E+6)

2018-05-28 (모두 수고..) 18:51:35

프랑스인 쥘베른이 쓴 명작인 80일간의 세계일주 스토리가 어떻게되는거냐!!
설마 자살희망자 히로인 아우다부인 자살시켜주냐!!

395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51:54

생각해보니 베르너 폰 브라운도 미롬 출신일 가능성이...

396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18:52:26

프랑스 부자 파스파르투와 그의 하인 필리우스 포그

397 이름 없음 (5599974E+6)

2018-05-28 (모두 수고..) 18:53:14

주로 외국나가는게 일본계 하청이니 일본어도 그럭저럭

398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53:28

깜찍

399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8:53:46

>>394 미국으로 이민가서 프랑스 까는소설로 원작비슷한 루트에 프랑스인들의 학살에서 도망치는루트로 써야죠?

400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18:53:53

...어쩌면 하이젠베르크에 오펜하이머에 파인만이 손잡고 맨해튼 프로젝트 돌린다는 드림팀이...

401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54:21

라하핳 불낚지들이 너무 깜찍해서 죄다 인도인들 누운곳에 같이 누으라고 하고싶은 심정이다. 흑흑.

402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8:54:25

베르너 폰 브라운 폴란드 출신일 가능성도.

403 이름 없음 (4006273E+5)

2018-05-28 (모두 수고..) 18:54:52

난 1000으로
미주 태생의 아이돌 대통령!
마리아 카덴챠브나 이브가 등장한다
를 앵커 해보고싶다

404 이름 없음 (7351738E+6)

2018-05-28 (모두 수고..) 18:57:25

으흐흐흑 이름없는 위대한 등반가를 그렇게 살해하다니
불낙지 너거들은 양심이 없냐!!

405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8:58:22

양심이 있었으면 인도 퍼지안합니다

406 이름 없음 (7351738E+6)

2018-05-28 (모두 수고..) 18:59:03

나팔륜이 통수로 시작한 제국 조제프가 학살로 이끌어
루이가 파쇼로 승화시키다니
진짜 소름 돋는 놈들이다

407 이름 없음 (1089652E+5)

2018-05-28 (모두 수고..) 18:59:38

글고보니 폴스키의 자랑인 마리 퀴리...
남편이 불란서인이네.

408 이름 없음 (5334979E+6)

2018-05-28 (모두 수고..) 18:59:40

일간 베르사유가 또오...

409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8:59:48

도덕관념이 날라갔으니 찬탈하죠.

410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9:00:27

그분 폴란드가 독립했으니 조국 폴란드에서 좋은 사랑 찾아서 머무시지 않을까요

411 이름 없음 (5599974E+6)

2018-05-28 (모두 수고..) 19:00:47

그래서 스키타이는 정신을 차렸고
한 반백년 뒤면 다시 정신 잃고 북적으로 돌아가겠지

412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9:00:52

하다못해 학살도 제정신으로 한 게 아니라 치매들어서 해버렸다는게 더 기가 차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의 명령을 반문없이 받고 그걸 합리화하면서 범죄를 저질렀다니 프랑스 니들 지식층 자체가 완전히....

413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9:01:27

대부분이 완전히 북한 학자나 마찬가지죠

414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19:02:15

인도 피난민 중에서 살해명분이 됐던 힌두교를 고수할 비율은 적겠지?

415 이름 없음 (1089652E+5)

2018-05-28 (모두 수고..) 19:02:56

대진국에서 핵물리학 프로젝트 한다면 이름이 뭘까나

416 이름 없음 (7351738E+6)

2018-05-28 (모두 수고..) 19:02:59

사람이 그렇게 자기 종교 안바꾸지
힌두교 문제보다는 그걸 악용해 먹은 불낙지가 나쁜거라서

417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9:03:11

저정도로 죽으면 카스트제도 제대로 못돌아갈 정도일걸요

418 이름 없음 (1089652E+5)

2018-05-28 (모두 수고..) 19:05:04

대충 청도 계획이라고 할려나

419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9:06:07

3분의 2가 프랑스인에게 죽고 나머지에서 절반정도만 남아서 타국으로 대탈주했는데 카스트 제도라는게 남아있을리가.

420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19:06:27

보나파르트 왕조 군주 목록

1대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2대 : 루이 보나파르트 / (나폴레옹의 동생, 루이 나폴레옹의 아버지)
3대 : 조제프 보나파르트 / (나폴레옹의 형)
4대 : 제나이드 보나파르트 / (조제프 보나파르트의 세 딸 중 가장 오래 산 딸, 뇌피셜)
5대 : 루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2대 루이의 뻐꾸기 아들)

421 이름 없음 (05273E+65)

2018-05-28 (모두 수고..) 19:06:38

만국박람회 넘나 기대되는것이야요.
과연 천만 진성인구를 보고도 개구리들은 칭챙총 드립을 칠것인가

422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19:07:17

어느새 저 악마(?)의 왕조도 5대가 되었다.... 2대와 4대는 그닥 존재감이 적지만.

루이 나폴레옹이 5대째였어.....

423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9:08:00

개구리놈들은 할수밖에 없어요 그 루트를 탄 이상 그걸 부정하는 순간에 무너질수밖에 없어서

424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9:08:42

그냥 만국박람회가는걸 거부햇을수도 있음.

혹은 갔다온 애들을 격리해버리거나

425 이름 없음 (5599974E+6)

2018-05-28 (모두 수고..) 19:08:42

개구리들은 애초에 냄새난다며 안갈듯
...아니 소식 전해줄 사람은 있나?

426 이름 없음 (3859019E+6)

2018-05-28 (모두 수고..) 19:08:54

웃긴건 저중 셋은 찬탈로 제위를 차지한 녀석들
제대로 된 승계가 한 번도 없다는게 참...

427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19:10:12

찬탈은 둘이 아닐까...?

루이는 나폴레옹으로부터 승계받았고

조제프도 이미 루이가 카이저 뮈라트에게 죽은 뒤라 딱히 찬탈이라 보기에는....

제나이드도 조제프로부터 승계고.

428 이름 없음 (4443581E+6)

2018-05-28 (모두 수고..) 19:11:39

초기 우주개발은 미국/독일/러시아 학자들의 기술교류로 가능했던건데 여기선 어...

그리고 우주개발 선구자들 중에 오스트리아 출신도 꽤나 있던걸로

429 이름 없음 (3859019E+6)

2018-05-28 (모두 수고..) 19:12:16

>>427 음 정확히는 찬탈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승계라고 하는게 맞겠네. 뭐 요지는 계승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걸 강조하려던 거라...

430 이름 없음 (7351738E+6)

2018-05-28 (모두 수고..) 19:12:35

우주개발하면 특히 뻑가는게 중화특인데

431 이름 없음 (4443581E+6)

2018-05-28 (모두 수고..) 19:14:07

뫄 로켓덕후는 어느시대에나 있는지라 우리가 아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있을덧

432 이름 없음 (3859019E+6)

2018-05-28 (모두 수고..) 19:19:34

참고로 가장 원시적인 고체 로켓 병기는 중원이 시초라지 아마?

433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19:20:46

>>429 하긴 정상적인 승계라면 루이가 죽은 뒤에 루이의 아들이 승계해야지 조제프가 승계하는 것도 뭐한가. 비상시국었다는 핑계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434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9:24:20

근데 프랑스 생각해보면 파리 제대로 복구나 했을까.. 마르세이유로 수도 옮겼을거 같은데 인도에 나갈돈만 생각해도...

435 이름 없음 (113778E+57)

2018-05-28 (모두 수고..) 19:24:39

>>432 아무래도 폭죽 같은 기술이 있으니까....

436 이름 없음 (5590673E+5)

2018-05-28 (모두 수고..) 19:24:40

이래저래 짭팔륜에게는 자신이야말고 진정한 계승자라 생각하고 버티고 있었겠군

437 이름 없음 (4443581E+6)

2018-05-28 (모두 수고..) 19:25:01

우리가 아는 파리가 나폴레옹 3세가 복구했으니 현실이랑 비슷하게 가긋지

438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19:25:07

일단 대진이 최신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고 했고, 나머지 국가들도 콩고물 줏어먹으며 따라간다고 했으니 시간되면 알아서 나올듯?

439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19:25:29

퍼렁스 파시즘 찍었으니, 내부단결은 지난번 전쟁보다 더 강화됬을꺼고, 그런 영혼까지 끌어모은 프랑스라면 러시아도 의험

440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9:26:28

유럽낙지를 죽이는건 언제나 스키타이(아무말)

441 이름 없음 (113778E+57)

2018-05-28 (모두 수고..) 19:27:30

다음턴이면 뉴턴, 그 다음엔 아인슈타인도 태어날거고... 어느 나라에서 태어날 진 미지수지만.

442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9:27:46

하지만 프랑스 본토를 치지않고 이집트,인도를 친다면?

443 이름 없음 (0721977E+6)

2018-05-28 (모두 수고..) 19:27:49

>>439 파시즘 특이 장기전 가면 힘이 빠지는 거라 글세...

게다가 지금 러시아는 그레이트 게임에서 승리한 이상 원 역사 소련보다도 더 힘세고 강한 러시아인데...

444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19:27:54

>>439 오스만이 꼬붕이라 수에즈는 거의 딸테고, 폴리투가 괴뢰국이니 방패로 쓸수도 있겠지요

거기에 프랑스는 주변국 전부랑 외교관계가 막장이라 국경에 병사배치한걸 뺄수가 없음

445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19:28:54

>>441 아이작 뉴턴을 말하는 거면 작중 시간 100년도 전에 이미 사망한 사람.

446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19:29:06

>>441 뉴턴은 17세기 인물입니다. 아인슈타인은 독일 아니면 알래스카 이스라엘일듯?

447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9:29:17

어디선가 누군가가 파쇼를 외치면-

룰룰룰룰룰루-스 엄청난 힘으로

틀림없이 틀림없이 달려가서

지구를 지켜준다 우리들을 구해준다

용감하게 초원을 누벼라

루스 루스 우리들의 루스끼

https://m.youtube.com/watch?v=DzXReoFgFQM

448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9:29:29

뉴턴은 17세기 인물이라서 진작에 태어나고 죽은지 오래다만.

449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9:30:49

러시아가 얌전히 인도양 무역만 돌려도 병사당 총 한정씩은 들려주고 남아서 기관총도 들려줄 재정은 나올테니.

총보다 병사가 더 많던 원역사 소련이 아니라(아무말)

450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9:31:53

러시아는 시베리아는 그냥 땅 간수하고 유목민 통제하는 수준으로 들고 있고 유럽과 인도양과 인도에 전념하면 떡상이야.

451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9:32:19

러시아가 이집트만 먹어도 프랑스는 아프리카를 돌아가야되는데 그렇게되면 소모되는 액수가 장난 아닐텐데 버틸수 있을까

452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9:32:27

일본이라면 프랑스와 전쟁 벌이는 루스끼에게 렌드리스도 얼마든지 해줄거라는 믿음이

453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19:32:56

뭐 필요는 없겠지만

454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9:33:22

일본은 자기들이 인도 들이받아야 하니까 무리쟝

대진이 일본에게 랜드리스하고 일본이 러시아에게 랜드리스한다면 모를까.

455 이름 없음 (7358392E+6)

2018-05-28 (모두 수고..) 19:34:09

랜드리스는 안해줘도 프랑스 해군만 먼곳까지 끌고가도 수에즈 차지하면 그 해군들 허공행이라

456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19:38:20

애초에 이번턴에 포커스가 지중해+군사력인 러시아가 프랑스랑 싸울려고 갈망의 도시도 돌려줬는데 왜 인도를 먹을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인도양 무역은 수에즈+페르시아면 뽕을 뽑을 상황이고 지금 인도는 녹색사막화되서 개발할려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는 상황에 돈퍼먹는 구멍인데?


457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9:38:52

러시아 입장에서는 프랑스 해군이 빠지면 이집트를 편하게 먹을 수 있을테고.

458 이름 없음 (9907992E+5)

2018-05-28 (모두 수고..) 19:39:24

백인들 밀집구역정도는 정복하겠지요.

459 이름 없음 (0138775E+6)

2018-05-28 (모두 수고..) 19:40:53

인도양은 포거스 안찍은 이상 주 목표 다음에나 챙길 부수적 목표고, 지금 표적은 지중해, 아마 이집트일듯

460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19:43:23

오히려 인도는 일본이 차지해서 인도인 귀환시키고, 조공체제에 편입시키던 일라포밍을 하던 할거같은데...

살아남은 인도인들만큼 인도에 대한 클레임이 있나? 솔직히 러시아가 일본이랑 마찰을 빚어서까지 인도를 노릴거란 생각이 안들음

461 이름 없음 (1378194E+6)

2018-05-28 (모두 수고..) 19:43:42

애초에 백인 밀집구역만 먹어도 이득이고 꾸준히 재개척하면 재개척하는 만큼 소득이 늘어나는게 보장된 곳인데 왜 안먹을거라 보는지 모르겠슴.

462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9:44:16

애초에 일본이 영구클레임을 얻은 이상 대진과 일본이 눈치보여서라도 못 먹을껄?

자기들이 직접 정부를 세워주던, 엑소더스 한 인도인들중 돌아가고 싶어하는 애들 보내서 독립시키던 상관없어.이미 일본은 인도인들의 수호자이고, 곧 인도의 해방자가 될 테니까.

463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19:46:38

>>461 개척은 공짜로 하나요? 시베리아나 인도나 지금은 완전 똥땅 된상황인데?

그논리면 갈망의 도시를 먹었다가 뱉어낼리가 있나? 주포커스가 지중해인데도 갈망의 도시를 먹었다가 돌려준다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아셔야함.

464 이름 없음 (9907992E+5)

2018-05-28 (모두 수고..) 19:48:13

이집트먹고나서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힘들겠지요..

465 이름 없음 (8252226E+6)

2018-05-28 (모두 수고..) 19:49:09

재개척하는 만큼 소득이아니라 재개척하는만큼 소모하고 얻기위해 또 시간과 인력버리고.... 또 재개척하는 만큼 소모하고 시간과 인력낭비하고를 무한반복해야하는데

466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9:51:59

언제나 만드는건 어렵고 빼앗는건 쉬움. 기억하두자고.

467 이름 없음 (9450269E+6)

2018-05-28 (모두 수고..) 19:52:48

러시아는 얼음똥땅 전문이지 열대똥땅은 관리해본적이 없어요. 일본은 아시아의 집사장으로써
열대똥땅을 굴려본경험도 충분하고 인도인의 수호자이자 후원자로써 인도를 관리할 명분도 있죠.

468 이름 없음 (6571717E+6)

2018-05-28 (모두 수고..) 19:53:46

게다가 홀로코스터가 꽁짜로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저시대에 독가스도 없이 칼이든 총이든 생매장을 하든, 1억을 넘게 죽이는데 소비한 행정력하고 군사력 소비도 상당할텐데 억단위로 빵꾸난 곳에 3분의 1 집어넣어봐야 얼마나 개발이 될지 원.

469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19:54:20

오히려 인도에 거주중인 백인들의 처우가 어찌될지 궁금함....

일본이면 국외추방정도로 용서해줄거 같은데 솔직히 생존한 인도인보다 많은 백인을 인도에 두는건 감성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용납이 안되는 상황이니....

470 이름 없음 (3177723E+6)

2018-05-28 (모두 수고..) 19:55:27

솔직히 같은 학살자라는 입장에서 보면 일부 학살 가담자를 본보기로 처형하는 정도는 하지 않으면 인도인들이 알아서 대량학살을 벌여줄 거 같기도 한데...(뇌피셜 풀가동)

471 이름 없음 (8059885E+6)

2018-05-28 (모두 수고..) 19:55:56

일본도 프랑스에게 증오와 공포를 느꼈다고 하니까 용서 안해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472 이름 없음 (7126651E+6)

2018-05-28 (모두 수고..) 19:56:36

아마 본국으로 송환하지 않을까.
2차 대전끝나고 폴란드령이 된 독일땅처럼.
유럽의 영국과 아일랜드에 있는 프랑스 인들을 프랑스로 보낸다.
그리고 그 빈 땅에 강제이주왔던 영국&아일랜드인들을 돌려보낸다.

그 와중에 프랑스랑 영국 아일랜드는 개판되겠지만 어차피 패전국인데다가 혼란스러울 수록 좋으니 문제없다...아닐까.

473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19:58:18

뻥글랜드 비우고 이주시켜서 독립시키면(아무말)

474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19:58:47

그냥 백인들의 북인도와 원주민의 남인도로 구획을 나누지 않을깜?

475 이름 없음 (9907992E+5)

2018-05-28 (모두 수고..) 19:59:03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저지대등등.고향으로 원복시켜아죠

476 이름 없음 (8252226E+6)

2018-05-28 (모두 수고..) 20:00:13

박아놓은 세월이 얼만데 수천만을 그리한다고?

477 이름 없음 (6571717E+6)

2018-05-28 (모두 수고..) 20:00:33

근대 보통 저정도 시간이 흘렸으면 그냥 저기도 영국으로 취급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478 이름 없음 (4443581E+6)

2018-05-28 (모두 수고..) 20:00:38

근데 이미 몇 턴 지나서 인도에서 나고자란 백인들이 대다수일텐데

479 이름 없음 (56893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01:14

>>476
현실의 이스라엘을 보자. 가능성은 있는 선택지다.

480 이름 없음 (8252226E+6)

2018-05-28 (모두 수고..) 20:01:44

>>479 뭔소리야. 이스라엘인구랑 지금 서인도에 박혀잇는 인구랑 비교를할수가있냐?

481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20:01:47

스키타이는 왜 학살도중의 프랑스를 치지 않는걸까? 그랬으면 학살도 도중에 멈췄을텐데..

482 이름 없음 (7126651E+6)

2018-05-28 (모두 수고..) 20:01:50

실제로 알제리도 독립할 때 그렇게 했고.
아, 프로이센 령도 소독일 본토급인데 폴란드에게 넘어갈 때 그렇게 해버린 것을 보면 그렇게 못할리가.

483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02:25

그 백인들이 인도에서 벌인일이 너무 문제인지라...

일단 비프랑스계 백인은 몰라도 프랑스계 백인은 추방이나 퍼지 밖에 답이 없음.

484 이름 없음 (1370302E+6)

2018-05-28 (모두 수고..) 20:02:30

실제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중부, 동부 유럽의 사례나 1차 세계대전 이후 그리스와 터키의 인구교환 같은 경우가 있기는 한데 걔들은 거리가 가까운 편이란 점을 고려해야 함. 이 인도의 우트르메르들을 다시 유럽으로 박기엔 거리가 너무 멈. 아무래도 대학살극의 가능성이.... 높아보임.

485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03:31

일단 백인인구가 살아남은 인도인보다 많기에 애들을 그냥 냅두는건 너무 위험함.....

486 이름 없음 (56893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03:49

>>481
국익에 합치하지 않으니까.......

487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04:09

>>481 페르시아를 접수했음...

488 이름 없음 (4443581E+6)

2018-05-28 (모두 수고..) 20:04:13

근데 여기 대진국은 외국어 독음은 한자일까 한글일까. 한자겠지?

489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20:04:32

>>481 정말 엄밀하게 말하면 학살한다고 냅다 들이박은 일본이 이상한 거야.

490 이름 없음 (3177723E+6)

2018-05-28 (모두 수고..) 20:04:34

>>481 솔직히 일본이 머리가 꽃밭이어서 싸운거지. 다른 나라였다면 솔직히 그렇게 해도 국익에 별 도움도 안되는지라...

491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20:05:11

사실 페르시아를 먹느라 AE가 간당간당해져서....(아무말)

492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20:05:17

>>481 그때 표에 5가 지원이고 3이 카이버고개 넘어서 맨파워 냠냠이었음. 러시아는 평범하게 2-4뽑아서 페르시아 먹았고

493 이름 없음 (8059885E+6)

2018-05-28 (모두 수고..) 20:05:33

프랑스의 인도 학살 규모가 이 정도가 아니었다면 프랑스와는 안 싸우는 것이 이득이었지.

494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20:05:48

괜히 평가가 사람으로서, 유자로서는 100점일지는 몰라도 위정자로서는 낙제라는 것이 아님.

495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05:49

근데 이 머리 꽃밭인 일본인들의 행동이 인도에 대한 영구클레임을 얻게했음....

프랑스애들이 상상이상의 병신이란점이 컸지만 말이야..

496 이름 없음 (1370302E+6)

2018-05-28 (모두 수고..) 20:06:06

애초에 상식적으로 보면 프랑스의 제살 깎아먹기를 지켜보며 팝콘을 꺼내드는 게 보통이지. 거기서 인의에 따른 선택을 한 일본이 국제무대 기준으론 맛이 좀 간 거고. 물론 그 덕에 유형 무형의 많은 이득을 얻었지만 그괄 생각한 플레이는 아니었지.

497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20:06:17

>>486 지금 스키타이의 적국-관심대상 제 1위가 프랑슨뎀... 조제프 치매걸린때에 쳐내리면 후세보단 쉽게 잽을 수 있을거 같은디...

498 이름 없음 (3177723E+6)

2018-05-28 (모두 수고..) 20:06:35

이번 어장은 이 사건만 봐도 결국 선이 이기는 권선징악이라는 걸 알 수 있다(아무말)

499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20:06:38

>>497 오히려 실컷 학살한 뒤가 더 잡기 쉬워.

500 이름 없음 (7126651E+6)

2018-05-28 (모두 수고..) 20:07:06

대학살은 일본 성향상 좀 힘들고.
그렇다고 학살한 프랑스 및 그 밑에서 일한 비프랑스계 백인 남겨두면 미얀마 카렌족 비스무레한 꼴이 되거나 분리독립 운동이 일어날 것이 분명하고.
어차피 인도에 4500만명이나 투하했을 정도면 유럽 프랑스가 그만큼 비어있을 텐데 그냥 유럽으로 복귀시키는 것이 무난할 것 같은데.

501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20:07:46

사실 일본이 인의라는 것도 결국 국익이란 부분에서 이득이 되었다는 거지.

까놓고 이야기해보자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타국을 위해 자국의 돈과 인명을 소모한 거야, 일본은....

유학이 어느 정도 탈레반 수준으로 자리잡은 일본이기에 망정이지 공화국 체제의 국가가 저러면 그 정부는 탄핵감이야.

502 이름 없음 (56893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07:51

어장 시간대가 19세기란걸 기억하자........

503 이름 없음 (1370302E+6)

2018-05-28 (모두 수고..) 20:07:55

사실 유카리 어장이 혐성이 날뛰는 것 같긴 해도 혐성이 일정 수위를 넘어가면 꼬박꼬박 망하는 방향으로 감. 가야는 그조차 불가능했으니 폭발한거고.

504 이름 없음 (4577465E+6)

2018-05-28 (모두 수고..) 20:08:20

국민들이 원하면 또 모르지만.

505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08:35

>>497 이번턴 시작시의 러시아 상황도 그리 좋지 않았음.

애들도 프랑스 코올시 혼신의 한타를 지르느라 많이 힘들었을테니...

거기에 페르시아를 아무 방해없이 먹었다는것만해도 엄청난 이익임

506 이름 없음 (1370302E+6)

2018-05-28 (모두 수고..) 20:09:28

뭐, 어쨌거나 일본 국민들은 일본이 위대한 나라라고 말할 확실할 근거를 얻었지.

507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20:10:03

기본적으로 저런 상태면 저항세력이 무기 쥐어주면서 엑소더스 시켜주는게 상식선에서 최대한의 선이지 비분강개로 꼬라박은 어지간하면 외통수지

508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11:14

>>507 근데 프랑스처럼 작정하고 학살하는게 목표인 미친놈들을 상대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듬...

509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20:11:15

꼬라박을 해서 지고도 역공 안당하고 대탈출시켜도 쫓기지 않은게 얼마나 희박한 확률인디

510 이름 없음 (56893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11:21

선(善)과 정(正)은 다르다른걸 기억하자........

511 이름 없음 (7126651E+6)

2018-05-28 (모두 수고..) 20:12:08

문득 떠오른 건데 일본의 개입에는 유교적 인의 외에도
실론 통해 접근가능한 인구 1억짜리 초대형 생산&소비지역이 개판되는 문제도 있지 않았으려나.

512 이름 없음 (56893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13:04

>>511
최대시장인 대진이 있는디?

513 이름 없음 (8252226E+6)

2018-05-28 (모두 수고..) 20:13:11

실리적인 문제도 문제겟지만, 그렇다고 꼴아박는경우는 드믈지

514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13:14

>>511 그걸로 보기에는 일본의 들박은 이권하고 관계있다기에는 충동적이라서..

515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20:13:19

결국 프랑스가 학살 외에도 일본을 상대하면서 정신나간 행보를 보였기에 일본의 선이 빛을 보인 거지.

역공을 제대로 당해서 실론을 잃었거나, 혹은 대탈출을 감행할 때에 프랑스 추격대 때문에 자군 인명피해가 꽤 났으면

참치 여론 자체도 괜히 나대다가 국익만 해친 멍청한 호구 취급이 된다. 일본이 권선의 대표가 된 건 진짜 운에 운이 거듭된 결과야.

516 이름 없음 (8252226E+6)

2018-05-28 (모두 수고..) 20:14:34

>>515 운에 운이 거듭된거+병신의병신이 거듭된거지.

운만으로 이런구도가 만들어질리가.

517 이름 없음 (6054835E+6)

2018-05-28 (모두 수고..) 20:14:35

매 턴마다 꼴아박을 여력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괴물같은 국력과 일본의 무역 돌아가는 수준을 짐작할 수도 있고.

518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20:14:52

>>516 그 운에 상대의 병신짓도 포함된 이야기.

519 이름 없음 (8252226E+6)

2018-05-28 (모두 수고..) 20:15:33

>>518 병신짓하는걸 운이라고안하지. 병신짓은 병신짓이고, 일본의 운이좋은건 상대가 병신짓할때마다를 골라서 찌른거고

520 이름 없음 (7126651E+6)

2018-05-28 (모두 수고..) 20:15:57

>>512
ㅇㅇ. 최대 시장인 대진이 있어도.
인도 정도면 결코 작은 게 아니지.

521 이름 없음 (8059885E+6)

2018-05-28 (모두 수고..) 20:17:46

>>519 상대가 병신이니까 찌른 게 아니라 찔러보니 상대가 병신이었던 거라 운이지.

522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20:19:03

결국 다이스로 정하는 건이니까 메타적으로는 천운이었지.

523 이름 없음 (9907992E+5)

2018-05-28 (모두 수고..) 20:20:09

대영제국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그 인도를 잿더미로 만든만큼 프랑스의 영광은 이제 끝났지

524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20:53

다음턴 대진은

행정개혁완료+하루미때부터 축적한 재정+가챠 성공한 티아밀리스(추측)

라는 초강력 조합이 이루어지기에 개인적으로 프랑스 뚝배기를 박살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가능성은 적지만..

525 이름 없음 (3859019E+6)

2018-05-28 (모두 수고..) 20:21:45

뇌피셜이긴 하지만
어쩌면 대진국이 상대할 건 프랑스 조지고 유럽깡패로 거듭난 북적 로씨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526 이름 없음 (3177723E+6)

2018-05-28 (모두 수고..) 20:21:49

어차피 프랑스는 담턴에서 러시아&일본에게 뚝배기 맞을 가능성이 있어서... 최소한 해외영토 상실은 기대할 수 있으니 말이지...

527 이름 없음 (56893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22:02

끊임없이 소모되는 재정, 그 불만을 잠재우기 우해 지속적으로 주입되는 국뽕과 파시즘, 그 긑은 파멸 뿐일지니.........

528 이름 없음 (3727601E+5)

2018-05-28 (모두 수고..) 20:22:07

유교탈레반 티아밀리스

529 이름 없음 (117593E+59)

2018-05-28 (모두 수고..) 20:23:09

티아밀리스가 과로사 (아무말)

530 이름 없음 (6144239E+5)

2018-05-28 (모두 수고..) 20:24:58

유카리 어장에 나오는 스페인 AA가 누군가요?

531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25:24

>>530 마고열의 시바 미유키

532 이름 없음 (9907992E+5)

2018-05-28 (모두 수고..) 20:25:34

다음턴엔 인구 엄청 뛸텐데 행정체제 개혁하느라 바쁘지 않으려나

533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20:25:42

>>531 사유 : 합스부르크 = 근친

534 이름 없음 (3859019E+6)

2018-05-28 (모두 수고..) 20:25:51

유카리 돌아오지도 않았는데 본편어장 채우지 맙시다

535 이름 없음 (1370302E+6)

2018-05-28 (모두 수고..) 20:26:13

이번 어장 스페인은 시바 미유키(마고열)
스페인으로 단골출연하신 분이네요

536 이름 없음 (4443581E+6)

2018-05-28 (모두 수고..) 20:26:16

현재 스페인 AA는 동방프로젝트의 소악마->파츄리 널릿지

537 이름 없음 (7126651E+6)

2018-05-28 (모두 수고..) 20:29:51

왠지 프랑스 인디아령에선 프랑스가 전쟁에 패배하는 순간 대규모 이타치 시도가 있을 것 같다.

나 학살했는데 잡히면 X되는 거 아닐까. 안전한 본국으로 돌아가야 겠어!라고.

538 이름 없음 (6144239E+5)

2018-05-28 (모두 수고..) 20:30:21

아니요 가톨릭 탈레반일 때 스페인이요.

부르봉조 스페인일 때 대리 AA가 누군지 궁금해서요

539 이름 없음 (2486522E+5)

2018-05-28 (모두 수고..) 20:30:44

다시 인도가 탈환되면 피난민 대부분은 본토로 돌아가겠지?

540 이름 없음 (9583294E+6)

2018-05-28 (모두 수고..) 20:30:59

>>538 걔가 시바 미유키
포르투갈 대리 궁금한거면 나도 모르겠음

541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31:06

>>538 유감! 프랑스가 전쟁에 패배했다면 수에즈는 당연히 따일테니 육로로 가거나 아프리카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542 이름 없음 (6144239E+5)

2018-05-28 (모두 수고..) 20:31:18

>>540 아항

감사합니다

543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20:31:27

>>538 부르봉조 스페인 왕국 시절에도 AA는 안바뀌지 않았떤가요.

544 이름 없음 (9907992E+5)

2018-05-28 (모두 수고..) 20:31:42

인도인들이 죄다 돌아가도 전부를 채우기엔 턱없이 모자라서.....

545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20:32:46

포르투갈 대리가 신데마스의 누군데 아마 패션쪽일거임

546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20:32:58

포르투갈 - 코세키 레이나

547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20:33:46

딱히 합스스페인이랑 부르봉스페인에 AA차이 둔 적 없을거임

548 이름 없음 (5327705E+5)

2018-05-28 (모두 수고..) 20:34:44

저녁 연재는 없는건가
내일을 기다려야 하나

549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35:50

연재 재개가 불가능하면 뭔가 이야기가 있겠지요

550 이름 없음 (9907992E+5)

2018-05-28 (모두 수고..) 20:36:04

>>548 안한다고 안했으면 합니다

551 이름 없음 (6559022E+6)

2018-05-28 (모두 수고..) 20:36:10

공지 올라온줄 알고 놀랬네...

552 이름 없음 (1370302E+6)

2018-05-28 (모두 수고..) 20:36:49

생각해 보면 스페인 AA중 흥했던 건 사쿠라 쿄코 뿐이었지
그립습니다 임페라토르 쿄코..

553 이름 없음 (5776815E+6)

2018-05-28 (모두 수고..) 20:36:53

늦게 재개하면 9시 10시도 은근히 있어서

554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20:36:55

뭐 잡담판에서 낌새라도 있던 거냐....

아니면 이제 겨우 8시 36분 넘어가는데 그걸 못 참아서 그러는 거냐....

555 이름 없음 (6559022E+6)

2018-05-28 (모두 수고..) 20:37:00

미롬 정예병에는 예거라는 칭호가 붙겠고
대진국 정예병에는 무슨 칭호가 붙을려나

556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20:37:08

원래 유카리는 저녁 연재 재개시간이 좀 늦음.
옆동네처럼 빠르지 않아.

557 이름 없음 (7892124E+6)

2018-05-28 (모두 수고..) 20:37:38

>>55 금군? 성군? 천군?

558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20:37:55

옆동네는 6시쯤에 끊고 7시, 늦어도 8시쯤에 시작하지만 유카리는 아니여

559 이름 없음 (3727601E+5)

2018-05-28 (모두 수고..) 20:38:18

사실 부르봉 스페인도 나름 좋은선택지 뽑으면서 잘나갔어
프랑스에 '그 가문'이 뜨기 전까지는

560 이름 없음 (6559022E+6)

2018-05-28 (모두 수고..) 20:39:08

인피니티 유징 제국 참고해야하나

561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40:04

이번 어장 스페인은 선택지 잘뽑았고, 운도 따라주는 듯 보였음...

나팔륜이 나올때까지는 말이지....

562 이름 없음 (1370302E+6)

2018-05-28 (모두 수고..) 20:40:04

이게 다 망탁조의륜 때문이다

563 이름 없음 (9907992E+5)

2018-05-28 (모두 수고..) 20:41:07

유럽도 별로 문제없었죠 그 가문 전까지는

564 이름 없음 (7126651E+6)

2018-05-28 (모두 수고..) 20:41:56

유럽 전체에 똥을 던진 나팔륜 가문에 대해 경례!

565 이름 없음 (1637943E+6)

2018-05-28 (모두 수고..) 20:42:02

사실 대진입장에서는 서역독점교역권, 내지진출권, 포교권 이라는 식민지 조약급의 권한을 지닌 스페인이 망해서 권한이 사라진게 다행인데

스페인은 이게다 프랑스 때문이다 하나로 귀결됨

566 이름 없음 (3859019E+6)

2018-05-28 (모두 수고..) 20:45:04

Q. 부르봉 왕가는 왜 망했나요?
A. 이게 다 나팔륜 때문입니다.

Q. 이베리아 연합왕국은 왜 망했나요?
A. 이게 다 나팔륜 때문입니다.

Q. 신성로마제국은 왜 망했나요?
A. 이게 다 나팔륜 때문입니다.

Q. 저거 다 진짜인가요?
A. 믿겨지지 않겠지만 저게 다 사실입니다.

567 이름 없음 (8104296E+6)

2018-05-28 (모두 수고..) 20:45:43

>>566 그그실일

568 이름 없음 (1089652E+5)

2018-05-28 (모두 수고..) 20:46:45

개시했다.

569 이름 없음 (0580348E+6)

2018-05-28 (모두 수고..) 20:47:13

>>560다만 유징제국은 인피니티에서 좀 많이 더러운 역할을 담당하는 팩션이지...
오히려 유징제국에 어울리는 애는 프랑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중.(그놈의 강시때문에
빡친것은 결코 아니다! 결코!)

570 이름 없음 (8059885E+6)

2018-05-28 (모두 수고..) 20:47:18

>>566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도 있어요

571 이름 없음 (3859019E+6)

2018-05-28 (모두 수고..) 20:53:15

>>570 스기타이는 유럽이 아니니 문제없음(아무말)

572 이름 없음 (9772587E+6)

2018-05-28 (모두 수고..) 21:04:29

$571 이렇게 하는거 맞나?

573 이름 없음 (9772587E+6)

2018-05-28 (모두 수고..) 21:07:18

[1postNumber]

574 이름 없음 (9772587E+6)

2018-05-28 (모두 수고..) 21:07:42

1postNumber

575 이름 없음 (9772587E+6)

2018-05-28 (모두 수고..) 21:08:24

.dice 1min 6max.

576 이름 없음 (9772587E+6)

2018-05-28 (모두 수고..) 21:08:59

.dice 1 3. = 3

577 이름 없음 (9772587E+6)

2018-05-28 (모두 수고..) 21:09:26

578 이름 없음 (9772587E+6)

2018-05-28 (모두 수고..) 22:07:47

579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0:32:34

갑자기 갑분싸무엇

580 이름 없음 (0834145E+5)

2018-05-29 (FIRE!) 00:32:41

이게 갑분싸인가 하는건가..

581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0:32:53

뭐 저렇게 될것 같았다

582 이름 없음 (8499358E+6)

2018-05-29 (FIRE!) 00:33:02

1절에서 끝나지 못한 결과.

583 이름 없음 (4593305E+6)

2018-05-29 (FIRE!) 00:33:03

1절만 할 줄 몰라서 그럼

한 사람이 한마디씩 하면 30마디가 되는것도 있고

584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0:33:08

너무 몰입해서 그렇다니까;;
뭐 나도 발광하던 참치 중 하나였지만

585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33:18

왜 분란날꺼 같은 1000을 하는건가

586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33:18

적당히 1절만 하고 끊자 좀

다른 이슈 나왔을 때 참치들이 갸아아악 구와아악 하고 마는 이유가 정말로 할 말이 그것밖에 없어서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587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0:33:21

한 150까지는 그냥 드립에 끼약이엿는데 갑자기 160때매 갑분싸낫네 ㅋㅋㅋ

588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33:22

50스레 까지는 뭐 같이 멘붕했지만 그 이후 갑분싸 분위기가 되더라

589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0:33:23

한두번하고 말지 왜 자꾸 설명을...

590 이름 없음 (7868902E+6)

2018-05-29 (FIRE!) 00:33:29

이번껀 참치들이 너무 과민 반응을 한 듯 하다.............

591 이름 없음 (2429892E+6)

2018-05-29 (FIRE!) 00:34:06

과민 반응은 맞긴 함.
뭐...... 솔직히 한자 코딩은 좀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592 이름 없음 (81053E+61)

2018-05-29 (FIRE!) 00:34:06

뭐 솔직히 어장주가 계속 이야기하는데 구웨에엑 아니야 구웨에엑 거리는것도 좀 그랬다. 난.
그냥 아무 반응도 없었는데 그런거도 아니고 계속 적당히 해두라 돌려서 언급하는데 구웨에엑 거리기만 하니까.

593 이름 없음 (8499358E+6)

2018-05-29 (FIRE!) 00:34:07

1000 -> 아니다 이 악마야 ㅋㅋ -> 유카리 멘트 -> ㅇㅇ 다음 이야기 ㄱㄱ

....여기까지가 이상적인 1절의 흐름인데

ㅇㅇ가 안 나왔으야....

594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0:34:12

진짜 진지빨면 유카리어장주 말마따나 알아서 코딩환경 만들어질탠데 넘나 깊이들어갓으어

595 이름 없음 (6364146E+6)

2018-05-29 (FIRE!) 00:34:26

과열되었으면 그냥 문 닫으면 되지 왜 욕을 하는 건데?

596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0:34:26

그래도 그 과열된 걸 가지고 지랄났네라는 표현은 아무리 그래도 아니지 않나...

597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34:36

>>593
정확히 말하면, 나왔는데 그걸 씹고 ㅈㄹ 계속한 애들이 있음

598 이름 없음 (236848E+63)

2018-05-29 (FIRE!) 00:34:46

반쯤 드립성 1000인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였으야

599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34:56

근데 욕은 아니라고 나도 생각함 그 점은 아쉽

600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0:35:06

지랄난거 맞앗는데 어쩌겟어 ㅋㅋ

601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35:19

그게 지랄난 거지.
표현을 더 유하게 할 수 있었냐 하면 그건 맞는데 지랄이 틀린 말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602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0:35:31

거기에 한자 코딩 1000 잡는거, 이거 한 두번 잡힌 것도 아니라서 말이지. 과거 어장들 돌려보면 몇번 이거 가지고 이지랄 났던 적이 좀 있다.

603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0:35:34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일부러 물고 늘어진 거 보면 그런 소리 들을만 하긴 한데

604 이름 없음 (4593305E+6)

2018-05-29 (FIRE!) 00:35:40

180까지 간건 지랄난거 맞음 ㅇㅇ

605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0:35:46

앞으로 1절만 하는 착한참치가 됩시다

606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0:35:48

솔직히 지랄났다는 말이 너무 맞아서 나는 그냥 할말을 잃었다 (헛웃음)

607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35:50

하긴 지랄난게 맞긴 하지 ㅋㅋ 갑자기 욕이 나와서 식겁은 했어..

608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0:35:57

참치들이 뭐 파시스트가 된 것도 아니고

윾대 낚지 옹호한 것도 아니고, 그냥 현실과 비교해봤을 때

와, 저게 뭐여 미친;; 뭐 이런 반응이 좀 길게 나온 걸 가지고

불특정 다수한테 쌍욕날린 건 좀.

609 이름 없음 (6364146E+6)

2018-05-29 (FIRE!) 00:36:00

인신공격 하지 말라고 써 놓은 건 누구냐?

610 이름 없음 (81053E+61)

2018-05-29 (FIRE!) 00:36:36

유카리가 욕한건 좀 그렇긴 한데 짜증날만한 상황이긴 했던것 같다.

611 이름 없음 (6364146E+6)

2018-05-29 (FIRE!) 00:36:40

나도 그냥 쌍 다수에게 지랄이라고 쓰고 너에겐 안 했음욬ㅋㅋ 하면 다 넘어가는 거냐?

612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0:36:46

>>608 그 반응이 200을 채우니 지랄은 맞음.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함.

613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0:37:07

유카리 원래 잘 폭발하는건 맞고, 욕도 예의가 아니긴 한데

이번엔 좀 심하게 길었어

어장 진행에 중요한 무언가가 전혀 아니잖아

614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37:16

별거 아닌 1000이라 말하지만 저거 잡지 말라고 싫어하는 사람 많았던거로 아는데 굳이 잡는 이유가 뭐냐 근데

615 이름 없음 (2429892E+6)

2018-05-29 (FIRE!) 00:37:16

100넘어갔을때부터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

616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37:30

욕은 한 것은 아쉽지만 그 감정을 이해 못하는게 아냐 나같아도 엄청 짜증이 났을 듯

617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0:37:34

그래도 표현을 좀 순화할 순 있었잖아?

아주 그냥 쌩난장판이네, 정도로.

618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37:39

어장주가 계속 침묵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여러 번 레스를 올리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계속 갸아악 구웨엑을 하고 있으면 그게 지랄난거지 그럼

619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0:37:50

어장은 어장일뿐 몰입하지 말자.
...나더 항상 하는 말인데 전공과 관련 있는 분야다보니 열이 올랐네;

620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0:37:50

>>614 이런 어그로와 어장폭파를 위함이겠지 뭐겠어 (허탈

621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0:37:54

적당히 분위기 보고 끊어야지

622 이름 없음 (2553609E+5)

2018-05-29 (FIRE!) 00:37:56

아 진짜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마루요 하는 자식들
다 찾아서 죽여버리고 싶어...
이것들은 왜 말귀를 못 알아듣는거야 진자...

623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37:56

근데 다만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저 1000을 결국 저격을 하는 참치임

624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0:38:06

아예 일부러 물고 늘어지는 수준까지 갔으니 지랄은 지랄 맞지. 자기가 무슨 행동을 했는지는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625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0:38:12

뭐 열받을 정도로 과열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참치들이 이게 쌍욕먹을 정도였냐면 좀....

626 이름 없음 (6364146E+6)

2018-05-29 (FIRE!) 00:38:13

1000은 이전에도 나온 문제고 해결도 안되었고 포기조차 했는데

이번 욕은?

627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0:38:18

극초반부에 웃으면서 불탔던 사람 중 한 명인데 계속 길어지니까 유카리 말마따나 XX라는 생각 들더라. 1절만 해야하는데 너무 나아갔스야;;

628 이름 없음 (236848E+63)

2018-05-29 (FIRE!) 00:38:21

anchor>1527520393>73
애초에 부르주아 도련님 운운한 쪽부터 뭔가 잘못 된거 아닌가?

629 이름 없음 (369126E+60)

2018-05-29 (FIRE!) 00:38:39

저거 뭐냐 ㅋㅋㅋ

630 이름 없음 (81053E+61)

2018-05-29 (FIRE!) 00:38:43

본인이 진정하라고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언급한게 몇번인데.
욕은 좀 아니지만 폭발할 상황인거는 맞다.

631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0:38:50

>>623
장난은 좀 칠수도 있어.
그게 200레스 넘어서 어장주랑 논쟁시작한게 문제지

632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0:38:56

>>622 저걸 드립으로 받아넘길 수 없는 참치가 너무 많았다는거지.

633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0:38:58

애초에 지랄하는 상대가 있어서 지랄한다고 하면 그건 그냥 사실 확인이지 뭐

634 이름 없음 (236848E+63)

2018-05-29 (FIRE!) 00:39:24

한참치라도 그런식으로 듣기 기분 나쁜 말을 했는데
유카리가 그러면 그나마 좋은 말로 넘어가려고 했다가 계속 난리나니까 폭발할만 하다고 보는데

635 이름 없음 (8103782E+6)

2018-05-29 (FIRE!) 00:39:24

여장부 입장에선 나름대로 참치들 납득시켜보려고 이런 말 저런 말 하고 있는데

싫다 안된다 명심 레스가 훅훅 날아가면 곱게는 안보이지.

636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0:39:26

>>617 이제까지 유카리 어장에서 이런 경우가 수십번 있었지만, 욕이 나오고 연재를 중단하기 전 까진
절대로
결단코
아무도
진정되지 않았으니까.
욕 안하고 연재 안 멈추면 기이하게도 계속 폭주함.

637 이름 없음 (9276566E+6)

2018-05-29 (FIRE!) 00:39:29

진행이 끊어지는건 별로군...

638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0:39:33

>>628 그건 농담성이었으니 음....물론 유카리가 불쾌하다면 사과를 해야 할 문제지만.

농담이라는 게 참 수위 조절이 힘들기는 하네.

639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39:35

어장주가 돈을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취미로 하는 건데 어장주와 싸우면서 어장을 만들고 싶겠음?

640 이름 없음 (7868902E+6)

2018-05-29 (FIRE!) 00:39:51

1000이 무조건 들어주는것이 아닌데 과민 반응 한건 사실............

641 이름 없음 (4610093E+5)

2018-05-29 (FIRE!) 00:39:55

>>628 아 저런거면 짜증 확날만했다 욕안한게 이상한것 같은데

642 이름 없음 (1903774E+6)

2018-05-29 (FIRE!) 00:39:59

어장주 무시, 어장주 권한 침해로 들어가면 XX났네라는 말 들어도 할말 없어짐.

643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40:03

사실 자기 연관분야서 저런거 나옴 터질 참치들 많을껄 여기 성질상 프로그래머 비율이 높아서 많이터진거지만서도

644 이름 없음 (236848E+63)

2018-05-29 (FIRE!) 00:40:22

anchor>1527520393>73
보다시피 따지자면 누가 먼저 시작했나?

645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40:23

확실히 100넘어가고 사람들이 슬슬 진정하라는데 계속 폭주하는 것은 문제가 있음

646 이름 없음 (8103782E+6)

2018-05-29 (FIRE!) 00:40:34

어장주 지동인가요.......

647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0:40:40

연관분야가 그래도 그거 가지고 태클 거는 건 괜히 참견하지 않으면 못참는 종자나 하는 짓거리지

648 이름 없음 (6378804E+6)

2018-05-29 (FIRE!) 00:40:51

자자 잘시간도 된거같은데 우리 너무 열내지 말고 꿀잠자러가요

649 이름 없음 (8499358E+6)

2018-05-29 (FIRE!) 00:40:57

어차피 터져봐야 어장주가 아닌데 어쩌겠냐. 객의 신분으로 1절만 할 거 2절 해서 터진 거니 뭐 별 수 없다.

650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41:04

그냥 병신 몇 명이 개지랄 떤 거 맞어
자기가 지랄 안 했으니 어장주가 지랄이란 표현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건 존나 시야폭이 좁아터진 거지

651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0:41:20

에휴. 뭐 이미 터졌으니 어쩌겠남.

652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41:25

저 73의 말이 사실상 갑분싸를 만든 것 같아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은 한거지?

653 이름 없음 (369126E+60)

2018-05-29 (FIRE!) 00:41:28

객이면 객답게 합시다.

654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41:32

>>647 그거 한 두번 봄? 무지 많이 봤는데 각종 분야서 인권문제 따지는것도 그렇고

655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0:41:40

>>650 그냥 양심이 찔린 범인인 걸지도 몰라(웃음

656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0:41:50

>>648동감
다들 한숨 자고 일어나서 다시 떠들죠
이번에는 다른 주제로
저도 그렇고 다들 그동안 반성할 수 있으리라 믿읍시다

657 이름 없음 (7868902E+6)

2018-05-29 (FIRE!) 00:41:59

이쯤에서 진정하시고 자도록 합시다.

658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0:42:05

73은 그냥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도 생각 안하고 내뱉는 종자 같은데. 아마 말실수 해서 일 말아먹는 일 많을듯

659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0:42:31

한 100넘어갈때부터 참치들도 그만하자고 하기 시작했는데
줄줄이 하는건 지랄난게 맞지뭐.

660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0:42:47

일단 자고 일어나서 잡담판에서 다시 뇌피셜이나 굴리는 평온한 어장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661 이름 없음 (1037725E+6)

2018-05-29 (FIRE!) 00:42:49

그냥 자자. 안그래도 글 안달고 구경만하다 갑분싸돼서 짜증나는데 여기서 우리끼리 구질구질하게 말하고 있어봤자 아무것도 해결 안될테니...

662 이름 없음 (236848E+63)

2018-05-29 (FIRE!) 00:42:52

가만히 보니까 1절에 못멈추면서
인신공격은 먼저하고 지랄하네 하니까 또 버럭하고

663 이름 없음 (8103782E+6)

2018-05-29 (FIRE!) 00:43:01

어장은 어장주 겁니다. 어장주가 그냥 별거 아니고 이거예요

하고 넘기려는데 악하고 200레스가 날아가고 서로 멈춰라 아니다

뭐다 이거다 하고 있으면.........

지랄이지.

664 이름 없음 (369126E+60)

2018-05-29 (FIRE!) 00:43:02

지랄난거 맞으니까, 다들 진정하고 내일아침을 봅시다.

665 이름 없음 (1674691E+6)

2018-05-29 (FIRE!) 00:43:10

여러분들 밤 늦게 너무 화내지 마시고 좋은 밤 보넵시다~
다들 잘자요

666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0:43:23

다들 진정진정
여기서 필요한건 성찰과 반성입니다
다들 진정하고 그냥 잡시다

667 이름 없음 (6364146E+6)

2018-05-29 (FIRE!) 00:43:30

시야폭이 좁아터지니 마니는 도덕책부터 좀 읽어라. 욕은 쓰라고 나오심요?

그냥 기분나쁘면 가게에서 다른 손님들 있는데서 쌍욕을 날리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 이름 없음 (8910385E+5)

2018-05-29 (FIRE!) 00:43:33

거 어장주가 꼬우면 어장 떠나면 될것을 ㅉㅉ

669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43:50

그만 적당히 하자

670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0:44:03

>>667 많이 찔리시나 봅니다. 범인이신감

671 이름 없음 (2429892E+6)

2018-05-29 (FIRE!) 00:44:21

어장주도 사람이여.
열받으면 쌍욕나오는 것도 결국 사람이니까 하는 거지

672 이름 없음 (6364146E+6)

2018-05-29 (FIRE!) 00:44:26

ip나 뒤져보고 그러시지요?

673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0:44:47

>>670 저거 본편에 헛소리 질러놓은 양반임. 걍 무시

674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0:44:59

유카리어장의 장점이 참치들이많아서 반응이 꽤 재미있다는거랑
단점이 참치가 너무 많아서 가끔 어그로끄는 새끼들도 많다는거 그리 본인이 아는걸 알리고싶으면 강의어장이라도 세우던가

675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44:59

아니 다들 그만하자고 그러는데 왜 2절을 하세요 여기서

676 이름 없음 (8910385E+5)

2018-05-29 (FIRE!) 00:45:20

>>667 그렇게 꼬우시면 걍 가세요
누가 있어달라고 하는 사람있나?

677 이름 없음 (236848E+63)

2018-05-29 (FIRE!) 00:45:23

손님은 개뿔 유카리가 참치들에게 땡전한푼이라도 받나?

678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0:45:33

무엇보다 여긴 가게가 아니라 유카리 어장주의 사유지임. 우리는 걍 구경꾼이지.
손님이라 하려면 유카리한테 뭐라도 내야 하는데, 뭘 내겠수

679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0:45:50

?? 유카리가 돈받고 이거 연재해줌?? 니가 왜 손님임??

680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45:51

>>667
지랄난 상황에서 지랄났다고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새끼가 더 웃긴데?

가게는 무슨 애미뒤진 얼어죽을 가게 ㅋ

남의 집에 놀러와서 비디오 빌려보는데 객이 갑자기 개지랄을 떨기 시작하고 좋게 말해서 안 닥치면 그럼 험한말 나올 수도 있지

681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0:45:59

자기가 무슨 손님이라고 생각하나 봐? 그럼 돈을 내던가

682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46:04

>>667 새끼는 돈 한푼이라도 내고 ㅈㄹ하는 건가

683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46:10

그냥 서로 서로 배려합시다하고 끝낼꺼 물고 늘어지지 말고 1000 잡을 때 분란 생길꺼 같은거 달지 마십다 좀

684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0:46:15

저 도련님 드립 내가 쳤으니까 그만 좀 싸우시죠. 다들.

685 이름 없음 (7868902E+6)

2018-05-29 (FIRE!) 00:46:33

1. 컴퓨터르 끄고.
2. 참치들이이 선호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새행하시고
3. 잡시다.

686 이름 없음 (2553609E+5)

2018-05-29 (FIRE!) 00:46:33

아 진짜 그만 좀 하라고!!
그만 좀 하라고 몇 번을 말하는데 계속 하는 건 대체 뭐하자는 짓거리야!!

687 이름 없음 (6364146E+6)

2018-05-29 (FIRE!) 00:46:35

>>673 님도 8개 정도 거기에 호응하는 말 써놓고 뭐하심?

나는 아예 쓰지도 않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688 이름 없음 (1674691E+6)

2018-05-29 (FIRE!) 00:46:42

서로 상처가 될만한 말은 자제합니다 ㅎㅎ

689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46:46

>>682 병먹금 하자 그만 싸우고

690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0:46:51

솔직히 이건 가게가 아니라 남의 집에 비교해야하지 않나? 어장 자체는 어장주의 집과 다름없는 거니까

691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0:46:55

그냥 날 욕해요 이게 뭐여;;

692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0:47:06

>>683
내가 달은건 아니지만 이거 그냥 웃고 넘어갈거 잖아.

2절 3절 간게 문제지.

693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0:47:10

괜히 이꼴보고있으면 유카리가 더 화나겠다

그만하자

694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47:13

걍 어그로인 것 같은데 무시하고 잡시다.

695 이름 없음 (236848E+63)

2018-05-29 (FIRE!) 00:47:32

그래 자자

696 이름 없음 (6364146E+6)

2018-05-29 (FIRE!) 00:47:33

>>690 가게에서 점주는 손님에게 욕해도 되나 봅니다? 그것도 아무것도 쓰지 않았는데?

697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0:47:33

>>687 이보쇼, 그거야 과열되기 전 이야기 아냐. 아예 반응도 없이 그냥 보던 사람이면 그냥 가만히 있을 것이지 왜 갑자기 참견질?

698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47:58

>>692 1절 심하게 생김 2 3절 하는 애들 당연히 튀어나오지 애초에 안하는게 답이야

699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0:48:00

>>692 이런 1000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말이지. 이번 거하고 똑같은 1000이 4번인가 이미 잡혔었고, 이거로 똑같이 터진 적도 꽤 되서 이러는 거임.

700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0:48:02

>>692 저걸 드립으로 받아넘길 수 없는 참치들이 너무 많았다, 가 문제인감.
나도 그쪽이었고.

701 이름 없음 (1674691E+6)

2018-05-29 (FIRE!) 00:48:07

여러분들 이만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안녕히ㅡ

702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0:48:15

다들 되도록이면 0은 지키도록 합시다. 지키기 어려워도 생각은 합시다. 저도 그때 비명소리가 터져나오긴 했습니다만, 인신공격은 하지 맙시다.

703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0:48:16

옛날부터 유카리어장 본 참치로써 말하면 이 어장 참치들 특징이 엄청 호전적이야 꼭 2절까지 가려하고 걍 덮고 끝내는건 안되나?

704 이름 없음 (6364146E+6)

2018-05-29 (FIRE!) 00:48:20

>>697 아이구야, >>673으로 먼저 참견하신 건 누구신가요?

705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0:48:49

어장에서 싸우지말고 걍 둘이 폰번 교환하고 막고라가요.

706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0:48:53

707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0:49:08

이러다 잡담판 건가지고 본편 터지는 꼴 보기 싫으니까 다들 진정하고 가서 잡시다. 아니면 다른거나 하던가요.

708 이름 없음 (8910385E+5)

2018-05-29 (FIRE!) 00:49:12

무슨 찐따력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한도 끝도 없네

709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0:49:37

>>704 아니 본편에 헛소리 싸질러 놓으며 갑자기 참견하기 시작한 양반 보고 저거 참견꾼이니까 무시하라고 한게 뭔 잘못인가? 거 괜히 물고 늘어지네. 이게 재밌나?

710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0:49:54

싸울 사람은 서로 폰번이라도 교환해서 싸웁시다...

711 이름 없음 (2429892E+6)

2018-05-29 (FIRE!) 00:49:58

젠장 난 빨리 이 곳을 빠져나가야 겠어
당장 우중비모나 외치러 가야지

712 이름 없음 (8103782E+6)

2018-05-29 (FIRE!) 00:50:05

점주 손님 관계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하는 일인대 어장 있는 사람들이 어장도 말보다는 자기 지식에 의존해서
제말하기 바쁘면 성도 내고 욕도 할수 있는 겁니다

참치가 독자로서 항수 있는 건 유바리 말을 들어주는 거예요

713 이름 없음 (1571197E+6)

2018-05-29 (FIRE!) 00:50:09

한도 끝도 없는 게 참치들 특징 아님?????

그러니까 애초에 1000을 하지 말자고(아무말)

714 이름 없음 (81053E+61)

2018-05-29 (FIRE!) 00:50:16

>>696 남에게 예로서 대해야겠죠. 저도 님에게 그간 아무말도 쓰지 않았으니 님이 분노해서 막말하는거 보면 화를 내도 될까요?
누가 잘잘못하는걸 떠나 흥분해서 일방적으로 말하는건 아닌지 조금 생각해봅시다.

715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50:19

>>709 병먹금 하던 둘이서 막고라 해라 그만하고

716 이름 없음 (1037725E+6)

2018-05-29 (FIRE!) 00:50:33

이 이상 싸울거면 제발 따로 어장 파서 싸워주세요.

717 이름 없음 (6378804E+6)

2018-05-29 (FIRE!) 00:50:39

자고일어나면 알아서 1000채우고 강제 휴전되어있을거같은데

718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0:50:53

>>713 솔직히 동의. 그래서 나도 ㅅㅅ나 선곡 달리는 편이고

719 이름 없음 (8103782E+6)

2018-05-29 (FIRE!) 00:50:54

유카리 왜 자꾸 자동완성이......

720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0:51:22

다들 >>0보며 들어갑시다
쌈판내는 사람들은 자기 글 한번 더 보고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써도 되는글인지 다시 보고

721 이름 없음 (1665312E+6)

2018-05-29 (FIRE!) 00:51:25

그래도 욕하는 건 좀 걸리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저리 날뛰는 참치를 보니....(;;;;)

722 이름 없음 (1903774E+6)

2018-05-29 (FIRE!) 00:51:29

이대로 가면 잡담판도 터지고 본편도 터지겠군.

뭐 그걸 바란다면 계속하길.

723 이름 없음 (8910385E+5)

2018-05-29 (FIRE!) 00:51:36

저 점주니 손님이니 하면서 유카리한테 싸움거는 아해들 유카리 어장마다 매번 보이는데 어글러들 같은데 맞나?

724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51:37

>>718 나도 동의

725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51:38

나도 1000은 ㄳ을 노리려고 함 걍 ㅋㅋㅋㅋ

726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0:51:41

다들 >>0 보고 다른 것도 좀 보고 머리 식힙시다. 저도 1000 보고 비명지르기는 헀지만, 인신공격은 하지 맙시다. 안 보는 것 같으니까 0 내용 가져오겠습니다.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727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52:24

걍 자던가 다른 화제로 말하면서 놀죠

728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0:52:26

>>718 그래서 나는 대부분 의미없는 1000을 달릴 때가 많은 편인듯. 1000으로 AA앵커라거나 ㄳ라거나 그런걸로

729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52:50

1000은 AA앵커나 ㄳ이 편한 것 같아요

730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0:52:54

>>0

731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52:56

>>723
딱 봐도 어글러

732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0:53:01

AA도 꽤 쌓여서...... 나는 1000 잡을 때 유카리 prpr한다.

733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0:53:11

>>729 이 글은 무명참치가 인-정하는 글

734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53:14

괜히 흥분해서 트롤새끼 글에 떡밥 물었네

735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0:53:15

간만에 윾도령 어장 보러와서 드립 한 번 쳤다가 온갖 욕 다 먹고

싸움판 구경을 하고 가게 될 줄이야....끄응;;...진짜 앞으로는 얌전히 구경만 하던가 해야지....

736 이름 없음 (9732928E+5)

2018-05-29 (FIRE!) 00:53:23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737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0:53:49

>>733험한꼴 보여드려 죄송합니다(꾸벅)

738 이름 없음 (9850531E+6)

2018-05-29 (FIRE!) 00:54:13

뭐야..... 여기 레스 소모 엄청난데...;;;;

739 이름 없음 (3456916E+6)

2018-05-29 (FIRE!) 00:54:34

간단히 말해서 요번에는 솔직히 너무 길었던게 사실이고. 어장주가 격하게 반응하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머 입장도 이해좀 해 줘요. 그냥 갸아악 구와악 하고 넘어갔으면 모르겠는데 긍정하고, 옹호했잖아요. 그거 비유하자면 문혁은커녕 잠든 사자 청나라도 아닌 통일중원이 있었는데, 산업혁명 이전 영국이 무역 흑자 내면서 그 돈으로 산업화를 하고 중국은 여파로 망했다는 소리를 들은 기분이었음.

740 이름 없음 (2429892E+6)

2018-05-29 (FIRE!) 00:54:36

다들 진정하고 함께 우중비모나 외치러 갑시다

741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0:54:38

>>738 오늘은 화력이 안좋은 방향으로 작용

742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0:54:53

사람이 많으면 다툼이 일어나는 건 숙명이죠 뭐.

743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0:55:01

>>737 ㄱㅊㄱㅊ 원래 나도 그렇지만 참치들 발화점 낮은 편이고 뭐

744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0:55:01

왤케 호전적이여 누가 옆에서 말려도 한번 불 붙으면 끝까지 싸우려 드네

745 이름 없음 (6378804E+6)

2018-05-29 (FIRE!) 00:55:07

어차피 여기서 이렇게하자 저렇게하자해도 잡담판 안보는 사람도 있을거고 새로온 뉴비도 있을거고 트롤도있을텐데 매번 어떻게 막을수는 없지
그냥 다른사람들이 적당적당히 넘겨줘야 하지 않을까

746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0:55:22

>>737>>735입니다
잘못봤네
어쨌든 거듭 죄송합니다

747 이름 없음 (8910385E+5)

2018-05-29 (FIRE!) 00:55:41

어장주가 꼬우면 걍 어장 떠나면 될것을 끝까지 물고늘어지네

748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0:56:11

>>747 그런말도 좀 자제좀

749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56:17

>>739
처음 봐서 갸아아악 하는 건 이해가는데, 그렇다고 해서 계속 난리피우는 게 합리화되진 않는다고 봄

750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56:27

1000을 그냥 없에버리는게 답이려나 진짜

751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0:56:39

후유키 초-중반까지는 이렇게 날카롭지 않았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한숨)

752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0:56:48

근데 넘기려고 해도 몇몇 어글러들이 그 틈을 노려서 더 파고들려고 하니까 문제;; 언제나 터질 때마다 몇몇 어글러들이 일반 참치들 사이에 끼어서 고도의 어그로 기술을 선보이는듯;;

753 이름 없음 (1674691E+6)

2018-05-29 (FIRE!) 00:57:08

여러분들 시간이 늦었는 데 서로 화내서 기분 상하지 마시고 좋은 밤 보내시길

754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0:57:14

>>751 규모가 너무 커졌우니까요.

755 이름 없음 (5059523E+6)

2018-05-29 (FIRE!) 00:57:23

그래 서로 신나게 물어뜯고 피터지게 싸우다가 서로 사이좋게 뒈져라 젠장...!

756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0:57:23

>>751트롤들의 행적이 그동안 많이 쌓였을걸요...?

757 이름 없음 (7692699E+5)

2018-05-29 (FIRE!) 00:57:26

트롤러가 아무리 와도 반응하지 않으면 되는데 꼭 그거에 강하게 맞붙디치는 사람, 어조 험한 사람이 있기 마련

758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57:27

>>749 저거보고 터진 참치들이 유카리가 너무 대수롭지않게 넘어간다고 2절을 해서 그렇지 뭐

759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0:57:29

>>752 프로파-간다와 ㅈ간질의 마스터가 10명 중 1명꼴로 꼭 존재하는 느낌

760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57:40

규모가 커져서 어그로가 자연스럽게 꼬이는 듯

761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0:57:50

'사람이 다섯 이상 모이면 반드시 그 중 하나는 쓰레기가 있다'

지로보 센세 당신은 옳았습니다

762 이름 없음 (1037725E+6)

2018-05-29 (FIRE!) 00:57:50

개인적으로 그냥 1000 없애 버리는게 모두의 위장에 좋을거라는 확신은 있는데... 일단 다들 잡시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냉수 한잔하고 속차린 뒤에 오후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모여서 바보같이 웃고 떠들자고요.

763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0:57:57

현실 지식을 앞세워 논쟁 시작한 것 부터가
어장에서는 불판의 대표적 사례임

유카리가 무슨 전 인류의 문화역사기술 발전을 기록한
데이터베이스 인공자아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물고늘어지면 어장이 진행될수가 없음.

764 이름 없음 (3456916E+6)

2018-05-29 (FIRE!) 00:58:12

>>747 꼽다기 보다 단지 오류를 참자 못하는 쓸데없는 정신병 비스무리가 폭발했었음. 어쨌든 죄송합니다. 랄까 본편에는 레스 두개 달고 잡담판에서 싸우자고 하고 넘어오니 본판이 터졌었지만.

765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0:58:33

1000의 기준을 걍 AA와 ㄳ, 선곡 정도로 규정을 하면 편할 것 같아요

766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0:58:42

>>751 혈통빌런으로 대표되는 트롤러들 문제도 있고 고구려 어장같이 참치들이 브레이크 못걸어서 폭파위기까지 간적도 있고

767 이름 없음 (1571197E+6)

2018-05-29 (FIRE!) 00:58:42

근데 예언 아닌 예언을 하자면,

결국 또 한 번 붙탈 것임(,,,)

768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58:45

>>763 한 두개여야지 여성인권 아동인권 타령에 극점 타령에 솔직히 끝도 없어

769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0:58:48

하긴 문자 입력 체계부터가 현실과는 상이할텐데 말이지;;
너무 몰입했어;;

770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0:58:57

다음 어장 링크도 안 떴는데 1000 잡겠다고 발작하는 애들이나, 1000 내용이 맘에 안 든다고 발작하는 애들이나 그게 그거 같음

771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0:59:00

>>754 그때도 단연 원탑이었단 말이죠.
>>752 솔직히 부정하고 싶은데, 전문 폭파범이 존재하니까 부정하기 어렵네요OTL
>>756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것때문에 다들 계속 날카로워지다 한두번씩 뻥뻥 터지고 참… 저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지만요.

772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0:59:44

>>770 그러니 1000을 하지 마십시다(아무말)

773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0:59:44

뭐 다음엔 더 잘 안터지도록 지식 확충했다고 생각하자구 참치들...

774 이름 없음 (7868902E+6)

2018-05-29 (FIRE!) 00:59:56

솔직히 보는 우리가 괴롭지 어장 세계의 사람들에게는 익숙하게 될 지도 모르는 일.......(순전히 다갓의 변덕에 달렸다)

775 이름 없음 (1674691E+6)

2018-05-29 (FIRE!) 01:00:13

내일 다시 어장주의 어장에서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뵐수있기를 진심으로 빌어요...다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꾸벅)

776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1:00:25

이쪽 세계에선 qerty도 없을 테니 세벌식이 기준이려나

777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00:30

편안한 밤 되세용~

778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00:32

그러니까 그런 이야기 대신에 슈-퍼 강한 여성의 A☆ME☆RI☆KA☆에 대해 이야기하자구(아무말)

779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1:00:36

여튼 뭐 어장주고 참치고 다같이 활활 탔다고 칩시다.

이래야 안 싸우려나.

780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1:00:51

그래도 싸우던 분들도 일단 진정하신것같으니 다들 진정하고 잡시다
내일뵈요

781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1:00:55

>>776 모르지 자판기 먼저 만들어서 뿌린애가 선점하는거

782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01:06

거 어차피 일어난거라면 이걸 어떻게 구성할지 머리나 맞대봅시다(먼산)
몇비트가 필요하려나…(유니코드 한자는 4바이트)

783 이름 없음 (8910385E+5)

2018-05-29 (FIRE!) 01:01:12

>>770 ㅇㅇ 그래서 난 1000 가까울땐 아예 글 쓰지도않음
나처럼 아예 손 때는 참치들 많을듯?

784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01:12

뭐 안좋은 기억은 걍 잊어버립시다(막말)

785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1:01:16

아니, 공반에서 지정한 규격이 세계 표준이 되겠지(진실)

786 이름 없음 (5445868E+6)

2018-05-29 (FIRE!) 01:01:16

결국 트롤러 탓 아님 쌍방과실?

787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1:01:38

걍 오늘은 덮고 끝내는법에 대해서 배웠다 치고 넘어가자

788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1:01:50

타자기가 나왔는지도 안 굴린 상태에서 자판 구성을 점치는 건 별 의미가 없어보임

789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02:00

>>785 ??? : 이건...지옥 가는 맛이야! 응기잇!!!!!!!

790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02:02

쿼티는 적당히 최적화되면서 너무 빨라서 꼬이지 않게 구성한게 당시 타자기 속도를 잘 끌어올린 덕이 크다 싶긴 한데, 문제는 그것때문에 개량을 해도 확 갈아엎기가 어렵다는게 아쉽지.

791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1:02:16

>>786그런책임공방 잊고 그냥 들어가면 안돼겠습니까...

792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1:02:32

>>786
1절로 안 끝내고 계속 난리핀 애들이 문제

793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02:34

1000만 조심하면 터지는 것의 반을 줄일 수 있을 것 같긴해요

794 이름 없음 (9732928E+5)

2018-05-29 (FIRE!) 01:02:35

그거참....... 오늘은 그냥 또 한 번 어장주에게 욕 잘 먹고 갑니다. 로 끝내자구.

795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1:02:46

>>786 불낚지탓임 (?)

796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1:02:48

싸워도 남는 게 없으니 그냥 덮자는 소립니다.

드립 한번 쳤다가 인신모욕을 한 게 되어버린 저도 솔직히 이렇게 탈 줄 몰라서 식겁했고...어우 무서워 진짜. 여기.

797 이름 없음 (6458849E+6)

2018-05-29 (FIRE!) 01:03:02

그냥 그랬다 카더라로 넘어가면 될 일을 어장주고 참치고 다 열이 뻗쳐서 물고 늘어진거지 뭐

798 이름 없음 (7868902E+6)

2018-05-29 (FIRE!) 01:03:02

선택지를 만드는건 어장주 몫, 선택하는 것 다갓 몫.
이 2가지만 기억합시다.

799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3:14

>>786 오늘 진행 터진 것 자체는 참치들이 자제를 못한 탓이 맞긴 한데,
그렇게 빵터지면서 흥 오른 상황에서 그걸 드립으로 받아넘길 수 없는 참치가 너무 많았다

800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1:03:17

>>786 그냥 어장주랑 다른 참치들 배려합시다로 끝내자 좀 1000도 그렇고 구웨엑하는것도

801 이름 없음 (8103782E+6)

2018-05-29 (FIRE!) 01:03:20

솔직히 나도 어장 연재하는 입장에서 이럴 땐 유카리 어장이 무섭단 느낌도 좀 듬. 어장 세계관에서

한자가 코딩 언어든 뭐든 상관없잖아 솔직히.

왜 그렇지. 유카리 어장이 현실감이 넘쳐서....????

왜 1000갖고 싸움이 나고 다이스 결과에 싸움이 나는 걸까

그냥 무작위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창작물 속의 세계일 뿐이잖아.

802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1:03:20

사실 이렇게 잘난듯 말한 나도 어장에서 병신짓하다가
네푸네가서 유카리한테 흑흑 내가 죄송해요 한 적이 있지만.

803 이름 없음 (6458849E+6)

2018-05-29 (FIRE!) 01:03:37

애초에 이게 굳이 험한 말이 오고 갈 일이었나 싶으면 그것도 아니였는지라

804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04:19

오히려 흥오른 상황에서 저런게 나와서 갑분싸+폭발로 다들 흥분한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2절 3절까지 간건......(흰눈)

805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04:19

현실에서 중공이 없이 타자기술이 발전했다면 이걸 통해서 대만이나 일본처럼 발전하지 않았을까 싶기는 하다. 멋지긴 멋져. …저걸 컴퓨터에 때려박을 방법이 내 머리 가지고는 생각 안나서 문제지OTL
http://tirano.egloos.com/4130389

806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1:04:21

>>796
여기저기서 가볍게 넘어가 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착각하기 쉬운 부분인데, 원래 말은 제아무리 드립성이라도 원치 않는 곳에서 폭발 일으키기 쉬워서 정말 조심해서 해야 하는 거 맞음
솔직히 나도 머리로만 알고 지키지는 못한다만

807 이름 없음 (6458849E+6)

2018-05-29 (FIRE!) 01:04:25

좀 더 완벽한 세계로 채우길 갈구하는 어장주와 참치의 이데아가 있어서 그런거야-

808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1:04:29

그냥 내가 잘났니 못났니 가지고 키보드로 자위하고 싶은 참치가 있는 거 뿐임.

809 이름 없음 (7692699E+5)

2018-05-29 (FIRE!) 01:04:35

지랄한다가 몇 참치에게 거슬리기는 했나봄 위에 물고 늘어지더 참치 보면

810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1:04:40

다른 참치들 싫다는걸로 1000 좀 잡지 말고 그래도 잡혔음 그냥 넘어가자

811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04:45

솔직히 이렇게 터질 문제는 아니었죠 ㅇㅇ 다만 1000이 험학해지는 이유의 절반은 차지하는 것 같은데 이건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812 이름 없음 (1903774E+6)

2018-05-29 (FIRE!) 01:04:49

그만해. 아예 한번 주제를 끊자고. 어떻게 가도 이건 끝이 안나고 감정만 상해. 그럴거면 끊어 끊어.

813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1:04:52

>>796 그야 이 어장 참치들 엄청 호전적이니까요 유카리 어장은 터졌다 복구됬다 그냥 다른어장 하거나 하는일이 여러번 일어났으니깐

814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1:05:05

>>802여기 한명 더

815 이름 없음 (3456916E+6)

2018-05-29 (FIRE!) 01:05:15

>>786 솔직히 이번은 트롤러 탓이라기 보다는 그냥 참치가 만았기에 벌어진 일. 어장주 발언에 터져버린 참치의 마음도 이해가 가거든. 내가 봤을때 과격한 말도 별로 없었던 것 같고. 하지만 사람이 많으니 레스 소모도 커지고, 어장주 입장에서도 그냥 넘어가도 될 일 붙잡고 있는 것은 트롤로 보여도 어쩔 수 없지.

816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1:05:17

평범하게 웃자고 하든 드립도 인신모독이 되어버리고

평범하게 서로 논의하는 것도 어느덧 상대를 죽이려 드는 불판이 되어버리니 원;;

진짜 무서워서 구경만 하는게 상책.

817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5:38

>>801 이번 선은 한창 몰입하고 있는데 갑분싸가 터진거죠.
거기에 그걸 드립으로 받아넘길 수 없는 참치 몇명 있어서...

818 이름 없음 (6458849E+6)

2018-05-29 (FIRE!) 01:05:44

솔직히 [지랄한다]는 굉장히 거슬릴 애기겠지.

819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1:05:47

몇몇 트롤러가 지랄해서 잘 보는 작품이 연중되면 성질 뻗치잖아?

820 이름 없음 (6458849E+6)

2018-05-29 (FIRE!) 01:05:58

이건 명백히 유카리가 실수한거.

821 이름 없음 (1571197E+6)

2018-05-29 (FIRE!) 01:06:08

드립도 드립 나름이지 그 상황에서 지랄한다는 굉장히 위험할 거라구 생각하는데;;;

822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1:06:10

아니 걍 덮어 끝내 또 불탈라

823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1:06:14

>>820그냥 넘어가

824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06:18

사실 사람 사는게 웃자고 한 말이 죽자고 하는 말로 변할 수 있어서 ㄷㄷ 평소에 말을 조심해야하는 것 같아요

825 이름 없음 (880936E+63)

2018-05-29 (FIRE!) 01:06:37

>>620 뭘 따져

826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1:06:41

난 그거 동의 안 함.
분명 그 상황은 지랄난 거 맞거든.
지랄난 상황 보고 지랄났다고 하는 게 명백한 실수라는 건 웃긴 소리지.

827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1:06:47

애초에 물고 늘어진게 잘못이지 지랄하는 행동을 보고 지랄한다고 하는건 욕이 아니라 그냥 사실 확인이라고 봄

828 이름 없음 (6458849E+6)

2018-05-29 (FIRE!) 01:06:53

자기딴에는 그냥 자기 입장에서 코멘트남긴거뿐인데 그걸로 트롤트롤 어그로로 몰아가면 그것도 억울하고 열뻗치는기라

829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06:54

그냥 다른 주제로 넘어가자. 이젠 아예 참치들의 자기성찰이 주제가 될거같아서 무서워;

830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1:07:02

아니 걍 덮자고요 여러분

831 이름 없음 (7868902E+6)

2018-05-29 (FIRE!) 01:07:05

그만!

832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1:07:14

여튼 오늘의 교훈.

장작이 눈앞에 쌓여도 불을 지르지 맙시다.

+ 기름먹인 장작을 지고 불에 뛰어들지 맙시다.

833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1:07:21

620 아까 그 참치인가....... 는 미묘하게 ip가 다른데. 다른 사람이 똑같은 소리 하는 거 보니 무섭군

834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07:22

>>832 오맞말

835 이름 없음 (1903774E+6)

2018-05-29 (FIRE!) 01:07:32

다시 되돌아오는 걸 보니 기여코 어장을 터뜨리고 싶나 보구만. 어장주가 전개 나가기도 전에 100 넘어가고 하는건 확실히 잘못이야.

836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1:07:36

사람이 많아서 일일이 아이피 확인하며 대응하기도 힘들고
오해해서 싸움날 일이 많긴하지.

그러니 논쟁을 하려면 둘이 개인챗을 여는게 낫습니다

837 이름 없음 (6474954E+6)

2018-05-29 (FIRE!) 01:07:48

>>826 그건 당신 참치 사정이지

다른 참치 덮자는데 왜 또 그럼?

838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08:16

다들 진정하고 있는데 기름을 뿌리지 마세요

839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1:08:16

아니 걍 끝내자니깐 좀 그만좀 하자구여 님들아 또 2절가려하나

840 이름 없음 (9732692E+6)

2018-05-29 (FIRE!) 01:08:18

PTO 따지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게 트롤이 아닌 건 맞고?

841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08:27

솔직히 구글 만우절 키보드랑 타이완에서 실용화 실패한 순수 한자 키보드, 그리고 옛날 한자 타자기때문에 기겁한 바람에 유카리 반응을 못보고 불을 더 질러버리긴 했다.
근데 타자기는 어쨌건 나올테고, 그 무식하게 넓은 타자기 말고 이런거 나오려면 몇년쯤이어야 할까?
http://tirano.egloos.com/4130389

842 이름 없음 (6458849E+6)

2018-05-29 (FIRE!) 01:08:36

어장주라고 무조건 옳다고 여기는것도 문제잖아. 욕해도 이거 드립이니 넌 무조건 웃어야함 ㅅㄱ
이건 아니겠지

843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1:08:39

왜 다 꺼져가는 불판 다시 타는거여...

844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1:08:40

거의 4절째인 거 같은데 제발 그만하자.....

845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8:44

>>0

846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1:08:46

즉 이 기름뿌리기 또한 하나의 트롤짓이라는 거

847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8:59

>>0

848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09:01

6458849E+6 참치는 위에서 ㅈX한 참치가 아니라 다른 참치. 오히려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려고 노력하는 참치인 거 같은데

849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9:05

>>0

850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9:13

>>0

851 이름 없음 (6474954E+6)

2018-05-29 (FIRE!) 01:09:16

>>840 그떄 떠든 참치도 아니고 여기 레스 불타는 거와서 보고 하는 말인데, 솔직히 여기서 불태우기 딱 좋은 참치는 당신이 아닐까 싶어, 무례한 말이지만

852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9:20

>>0

853 이름 없음 (6458849E+6)

2018-05-29 (FIRE!) 01:09:23

누가 코멘트에 무조건 반응하라고 헀나. 그것도 아니잖수

854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9:31

>>0

855 이름 없음 (6759839E+5)

2018-05-29 (FIRE!) 01:09:35

그냥 어장주는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를 몰랐고

참치들은 활활 타는 불판에 자기도 모르게 장작 때려부었다는 걸로 퉁칩시다.

856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9:36

>>0

857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09:36

제 발 잡 담 판 때 문 에 어 장 터 지 는 거 보 기 싫 으 니 까 책 임 공 방 은 그 만 합 시 다 !

858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09:37

자자 그만두고 다른 주제 가자고

859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1:09:42

걍 끝내 제발 걍 대응도 하지 않는게 끝내는거여 꼭 끝내도 왤케 내가 이기고있는 상태에서 끝내려니까 불이 번지는거지

860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9:43

>>0

861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1:09:43

>>842 무조건 옳다는 게 아니라 잘못을 따지지 말라는 거야. 갑질하는 것도 아니고 그만해.

862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9:48

>>0

863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09:50

자 그만합시다

864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09:53

>>0

865 이름 없음 (81053E+61)

2018-05-29 (FIRE!) 01:10:12

>>842 왜 또 난리래. 표의문자면 애초에 코딩체계 자체가 표음문자랑 다를텐데.


유카리도 나름 난리났다. 정도로 정중하게 항의 표현은 하려했었던거 같음. 그 밑에도 계속 아니야 구웨에엑 이러니 폭발한거겠지.
물론 욕한게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난 폭발할만하다고 봐.

그리고 이제 다들 그 언급 싫어하는거 같으니까 그만두자

866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1:10:17

이곳에도 또 1절로 못끝내고 물고 늘어지는 참치가 있단 말이지...

867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10:23

다들 조금 더 생산적인 이야기 좀 하고, 도배는 하지 맙시다.

868 이름 없음 (6458849E+6)

2018-05-29 (FIRE!) 01:10:28

그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에휴

869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10:30

싸울거면 그냥 따른곳 가서 싸워

870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10:47

이제 그만두고 다른 화제로 가면 좋을텐데, 솔직히 전개는 오오가미 사쿠라만 떠올라(아무말)

871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11:01

잡담 어장 거의 다 차는데 진정합시다

872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11:12

>>870 네이놈 오오가미 사쿠라...!(아무말)

873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11:26

그냥 좀 평범하게 타자기 언제 나올까 같은걸로 가면 안되나요. 정 한다면 기계어와 어셈블리가 몇년 더 가고 프로그래밍 보급이 늦어졌다고 치죠.

874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11:30

>>872 괜찮아! 기적적인 웨딩드레스로 사쿠라는 피했다구!

875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1:11:37

자다가 이불킥한다에 100원

876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11:56

솔직히 역사는 좋아하는데 자세히 모르는 입장에서 이런걸로 싸우는거 한심해보임

877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12:07

미롬은 솔직히 배우나 가수 그런거 관심없고 프로스포츠 선수가 가장 인기직업이 아닐까 싶은데, 인문학 인재들을 보면 또 미묘한게…

878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1:12:18

님들아 끝내는게 뭐냐면 걍 언급을 그만두는겁니다 할말 다 해놓고 끝내자는건 걍 싸우저는 거임 그로니깐 이젠 언급 끝

879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1:12:38

>>877칼맑수선생은?

880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12:48

진나라 관료 복장은 어느쪽에 가까울까

화북? 강남? 삼한 ?

881 이름 없음 (6378804E+6)

2018-05-29 (FIRE!) 01:13:22

정말 '그나라'만 안나오면 이렇게 희망이 넘치는 세상인데 ㅎ

882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13:30

미술 배우는 입장에서 이세계 동양화는 어떤식으로 발전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883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1:13:49

이젠 불닊지도 아니고 '그 나라' 인가 ㅋㅋㅋ

884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13:56

칼맑수 (엄청난 근육질의 털보 아저씨)

885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14:00

진짜 그 나라만 아니면 평화로운 세계인데 어휴

886 이름 없음 (6378804E+6)

2018-05-29 (FIRE!) 01:14:10

>>880 고려양이 부활하면서 삼한계가 많이 섞이지 않았을까

887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1:14:21

세계의 왕따 프랑스... 아예 파쇼로 변신해 본색을 드러냈으니 최종보스 프랑스를 멸망시키는게 어장 엔딩인가(아무말)

888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14:25

마카오 홍콩쪽으로 뎃생 같은것 부터 시작해서 들어오지 않았을까

889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14:33

마나카 상제님 곤룡포 입은것도 그려드려야하는데....시간이 안나는군

890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14:36

그 나라는 이미 볼드모트가 되었어!

891 이름 없음 (0416063E+6)

2018-05-29 (FIRE!) 01:14:39

싸우고 싶으면 잡담판 가서 싸우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하기가 힘든가;; 드립은 드립으로 즐기는거지 그걸 또 네가 맞네 네가 맞네 하면서 진행도 못할 정도로 만들어 놓았으니 또 이런 꼴 나는거지.
유카리 어장주가 처음부터 욕하진 않았잖아. 말리고 말리고 말리고 말리다가 진정이 안되니까 열 받아서 나간거지.

892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14:44

>>879 그래서 미묘하다는거. 분명 인기도를 보면 현대 미국처럼 프로스포츠 선수가 최고 인기일 것 같은데, 인문학 인재들이 빵빵하고 질이 좋으니까 미묘해.

893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1:15:04

사실 참치로서 즐거울때는 본인이 꺼낸 드립을 남들이 계속 써서 생명력을 이어나갈때.

894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15:21

>>891 그 주제는 끝났어. 화나는 마음도 짐작은 가지만 다들 너랑 비슷해. 다들 화나있지. 그래도 다들 덮으려고하잖아. 그만하자..

895 이름 없음 (7868902E+6)

2018-05-29 (FIRE!) 01:15:21

>>880
초기엔 조선식인건 확실, 근데 사극에서 중요 행사때 입던 예복은 그대로일려나?

896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1:15:28

악의 제국 프랑스야말로 어장 내 세계 최종보스로서 부족함이 없다(진실)

897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15:34

그리고 그놈의 언어는 그냥 보급이 몇년 늦어졌다 치고, 그냥 이런 타자기가 언제쯤에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해 봅시다.
http://tirano.egloos.com/4130389

898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15:38

>>892 칼맑수 선생님 등등 인문학 인재들도 한자동맹 파워로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거 아닐까? 문화는 이미 프로이센거지만!

899 이름 없음 (3107598E+6)

2018-05-29 (FIRE!) 01:15:53

>>891 이젠 끝냅시다

900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16:00

그나저나 프랑스가 어째서 이렇게 되었지? ㅋㅋㅋ

901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1:16:02

900 겟 (쳐맞

902 이름 없음 (4275133E+5)

2018-05-29 (FIRE!) 01:16:10

악 1 늦었어

903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16:13

ㅎㅎ 내꺼지롱

904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16:16

>>901 하하 ! 속았구나 참치 !

905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16:20

>>900 노-망 조제프와 학-살 나팔륜?

906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16:30

>>880 삼한에서 시작해서 융합식이 되던가 유지되지 않을까요. 해외양식도 수입했을테니 서양식도 조합되었을테고요. 일본 옷은 삼국시대 기반이라 패스.

907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1:16:50

근데 최종보스는 최종보스지만 세계관 최강국은 아니라는 거(진실)

908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17:14

솔직히 대진 문화는 중국을 먹으면 중국이 된다가 아니게 된 이상 스까 문화로 갈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그럼 여러 면모가 혼합되어 있을테니...

909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1:17:16

견제할 상대가 없어져서 힘에 취했을때 어긋남

910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17:20

과연 ㄷㄷ 진짜 많은 일이 있었네

911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17:23

이건 그거지.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야 !

912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1:17:47

어쩌면 최종보스 프랑스를 처리했더니 진 최종보스 러시아가 등판하는 것도 가능성은 있다

913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17:51

>>911 어딘가의 양판소같...읍읍읍

914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17:54

조선식 복장은 아는데 중국식 복장은 아는게 하나도 없으니 ,

화려하려나 ?

915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18:22

각성 중국의 무시무시함을 이 어장에서 마음껏 보여주는 중 ㄷㄷ

916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18:32

유카리가 능력있는 어장주라 그런가 , 보여주는 세계관마다 매력이 있으니까 , 자세히 알고싶긴 하다

917 이름 없음 (9334734E+6)

2018-05-29 (FIRE!) 01:18:45

포청천을 보면 되지 않을까..

918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1:18:56

>>914
중국 역사가 길어서 중국 복식이라고 퉁치면 애매하다.

애당초 중국대륙 자체가 이문화 유입이 잦아서 변화가 많았고

919 이름 없음 (9193486E+6)

2018-05-29 (FIRE!) 01:18:58

예를들어 러시아가 프랑스를 꺾고 유럽을 손에 넣으면... 이것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가진 팩션의 탄생이지.

920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19:09

어차피 한자 문화권 의복들은 다 중국에서 기반해서 어레인지 된 것(진실)

921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19:20

>>914 중국식 복장은 https://www.instiz.net/pt/2347368 여기 보면 여자 복장만이라도 많이 나와 있더라

922 이름 없음 (6458849E+6)

2018-05-29 (FIRE!) 01:19:57

근데 다음 잡담판 여분 있나?

923 이름 없음 (4712486E+6)

2018-05-29 (FIRE!) 01:20:03

사실 관료들 복장은 비슷비슷하지 않던가?

의복 쪽은 잘 모르겠어서.

924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20:12

문화 따라서 어레인지 되는거니까.
그리고 문제의 언어는 임어당 타자기 기반일 것 같다. 근데 얘가 언제 나올려나. 그 전까지는 활자판 타자기or한글 타자기중 택 1인데.

925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20:16

>>922 아직 없으니 950쯤 되면 나는 자러 갈려고 ㅇㅇ

926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20:19

그래도 스키타이는 왠지 스키타이라는 믿음이 있음 ㅋㅋㅋ

927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1:20:24

근데 잡담판 거의 다써가는데 유카리가 올것같지는 않고...
어쩌지

928 이름 없음 (7868902E+6)

2018-05-29 (FIRE!) 01:20:35

>>919
일단 유럽을 하나로 묵을 사상을 만든 다음에야 어거지로라도 팩션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네요.........

929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20:37

다차기전엔 다들 멈추겠지

930 이름 없음 (610706E+58)

2018-05-29 (FIRE!) 01:20:48

분명히 대진국 관련 묘사할 때 적당히 너프 먹여서 하고 있을텐데 말이지

931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20:58

이만 자러갈게 참치들 모두 굿잠

932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21:14

>>931 좋은 꿈 꾸고 오늘 점심 유카리 연재로 보자구

933 이름 없음 (850768E+59)

2018-05-29 (FIRE!) 01:21:20

슬슬 어장이 차네 나도 그만하고 자야할 듯 모두 굿밤~

934 이름 없음 (0692406E+5)

2018-05-29 (FIRE!) 01:21:39

다 가니 나도 가야겠네. 다들 좋은 꿈 꾸고 오늘 점심에 보자 ㅇㅇ

935 이름 없음 (0426318E+6)

2018-05-29 (FIRE!) 01:21:42

솔직히 내가 대충 싸지르다 버려둔 어장 하나 있는데
남의 어장에서 꺼내는건 어장주한테 실례다

936 이름 없음 (5944384E+5)

2018-05-29 (FIRE!) 01:22:00

국가정체성은 그 나라가 성립될 당시의 정체성을
어느정도 유지해나가면서 변화하는게 보통

러시아는 그게 타타르의 멍에와 테러블한 이반의 폭압이지

937 이름 없음 (7174082E+6)

2018-05-29 (FIRE!) 01:24:02

식물좋아하는 황제가 나왔으니

동물 애호가 황제도 나오면 좋겠다

고양이이이

938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FIRE!) 01:27:42

확실히 강희자전이 없으니까 분류법이나 부수 규정부터 시작해서 한자 사전과 분류 방식, 주류 폰트가 완전히 바뀌었겠네. 이런 세상의 소형 한자 타자기는 어떤 물건일까 궁금하다. 넙데데한 수식 타자기 말고. 그게 타자기냐! 현실에서는 타자기가 임어당이 내려다 모가의 승리로 죽었다지만 궁금하다 진짜.

939 이름 없음 (0416063E+6)

2018-05-29 (FIRE!) 01:48:45

공병우 박사님의 업적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940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7:18:32

만국박람회가서 신기술과 고유문화관람대신 근육자랑하는 공화제국의 이질적인 풍경이 떠오른다

941 이름 없음 (2494131E+6)

2018-05-29 (FIRE!) 07:2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2 이름 없음 (7908936E+6)

2018-05-29 (FIRE!) 07:26:06

그래도 15점인데 평범하게 뭔가 많긴 했겠지만...
웨딩드레스로 레비가 되기 전까지 계속 산치핀치가 ㅋ

943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7:32:33

진짜 저런 사회분위기속에서 끝까지 일안하겟다고 발악하는 하레디 뭐지

아내에게 맞고사는 불쌍한 남자인가

944 이름 없음 (6866626E+6)

2018-05-29 (FIRE!) 07:41:35

어제 깜박 졸다가 이제서야 정주행함. 그리고 소감...
솔직히 말해봐. 미롬에는 이것들이 가득한거지!:
https://namu.wiki/w/%EC%98%A4%EC%8A%A4%ED%8A%B8%EB%A0%88%EC%9D%BC%EB%A5%A8

945 이름 없음 (6866626E+6)

2018-05-29 (FIRE!) 07:44:32

>>944덤으로 미롬에서도 결국엔 여행비둘기와 로키산메뚜기는 멸종당할듯.
이유:단백질 덩어리라서.

946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7:45:20

팀포2 해보기도햇고 나름 알고있었다 생각햇는데 저런 뒷설정이 있는줄 몰랏네 ㅋㅋㅋㅋ

947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7:45:56

황충때오면 와 프로틴이다하면서 포획기로 수확...하는건가

949 이름 없음 (2494131E+6)

2018-05-29 (FIRE!) 07:46:49

저 만국박람회 2회차는 어디서 하려나

950 이름 없음 (2494131E+6)

2018-05-29 (FIRE!) 07:49:02

프랑스는 러시아가 제대로 안보를 위해 방패나 창을 만드는동안 퍼지만 하는 민족입니다(진시리

951 이름 없음 (7908936E+6)

2018-05-29 (FIRE!) 07:49:45

여행비둘기 멸종은... 젭라 아니길
로키산메뚜기는 상관없지만

952 이름 없음 (2494131E+6)

2018-05-29 (FIRE!) 07:51:48

이미 멸종한 비둘기입니다

953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7:53:14

이미 멸종햇겟지.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맛있다고하니

954 이름 없음 (7908936E+6)

2018-05-29 (FIRE!) 07:53:50

큿 부정할수 없다

955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7:56:49

위키를 보니 가슴살이 그렇게 맛있다고하니 허헣

956 이름 없음 (5862418E+6)

2018-05-29 (FIRE!) 07:57:25

미롬 요리는 어떤 모습일까?

957 이름 없음 (6866626E+6)

2018-05-29 (FIRE!) 07:58:03

그리고 미롬에선 원역사보다 더 많은 칠면조를 먹을듯.
이유:단백질

958 이름 없음 (7908936E+6)

2018-05-29 (FIRE!) 08:02:16

공화제국 본토만이었으면 독일요리였겠지만 팩션이 미대륙 전체니까 카리브 요리나 스페인 요리도 들어왔겠지...
결국 단백질일거같은 불안감이 들지만

959 이름 없음 (6866626E+6)

2018-05-29 (FIRE!) 08:04:15

그리고 대진과 일본의 영향으로 인해서 쌀요리도 많이 들어올듯. 결국 단백질과 고기일것같다는 불안감이 들지만.

960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8:07:26

단백질만 먹으면 몸에안좋으니 야채도 좀 얹어먹겟지. 삼한계는 김치를 고기에 싸먹지않을까

961 이름 없음 (034777E+63)

2018-05-29 (FIRE!) 08:34:27

대진은 무서운게 그렇게 개발딸을 치고 미친듯이 떡상했는데 아직도 개발딸을 칠 곳이 지금까지 한 곳보다 배이상 남았다는거

962 이름 없음 (6866626E+6)

2018-05-29 (FIRE!) 08:37:58

뭐 관중은 엑스포를 준비하다가 진시황릉을 발견했으니깐 그걸로도 성장역량을 어느정도 얻겠지.

963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8:39:37

관광도시 관중이라니.

964 이름 없음 (6866626E+6)

2018-05-29 (FIRE!) 08:41:35

아무튼 정주행하다가 미롬이 스파르타 비슷무리라고 한 이야기가 많은데 거기에 대한 코멘트:
미롬은 스파르타처럼 약탈과 휘하나라들을 쥐어짜는 나라도 아니고 약자를 죽이는 나라도 아니고
경제를 조지는 나라도 아니고 그 무엇보다 외교력이 사망이 아닌 나라가 아니다. 그러니깐 로마다?!

965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8:43:37

로오마.

로마조차 실패햇던 남녀 실질강건을 실청한 공화제국. 당신들은 로마

966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8:44:45

근데 진짜 하레디들은 여자들이 군대도 갓다오고 총도 쏘고 집안일도 하고 하는거잖아.

진짜...어흑

967 이름 없음 (2494131E+6)

2018-05-29 (FIRE!) 08:48:23

하레디면 여자들 그거 막으려고 해서 결혼도 못할텐데요 뭐

968 이름 없음 (1876227E+5)

2018-05-29 (FIRE!) 08:50:50

막으려는건 둘째치고 막을 힘은 있나?

969 이름 없음 (1876227E+5)

2018-05-29 (FIRE!) 08:55:47

분명 하레디가 안죽고 살아있는건 저런 남자가 '취향'인 여자가 분명 있을것이기에다...

970 이름 없음 (4712486E+6)

2018-05-29 (FIRE!) 08:59:33

여성 하레디도 있으니까.

971 이름 없음 (1876227E+5)

2018-05-29 (FIRE!) 09:00:27

여성하레디가 남자를 대신해서 일이란 일 다하는거 아님?

972 유카리◆hZRRHU0kKU (3909799E+6)

2018-05-29 (FIRE!) 09:00:28

사죄문

어젯밤 부적절한 언행을 보여드린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 개인의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려 적절하지못했던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참치 여러분들께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린 제가 도리어 인신공격을 퍼부었으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앞으로 더욱 언행을 조심하고 말을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973 유카리◆hZRRHU0kKU (3909799E+6)

2018-05-29 (FIRE!) 09:00:44

974 이름 없음 (1876227E+5)

2018-05-29 (FIRE!) 09:01:44

참치들이 먼저 잘못한게 맞으니 너무 마음쓰지 마십쇼. 흑흑. 손님답게 처신하겟음.

975 이름 없음 (4712486E+6)

2018-05-29 (FIRE!) 09:01:45

괜찮으요 ㅎㅎ

그리고 그냥 1000은 스루하는게 어떨지 싶은....

976 이름 없음 (1876227E+5)

2018-05-29 (FIRE!) 09:02:24

근데 여자 하레디도 남자하레디처럼 일안함?

977 이름 없음 (4635312E+6)

2018-05-29 (FIRE!) 09:03:07

수고하셨어요 유카리

978 이름 없음 (1838428E+6)

2018-05-29 (FIRE!) 09:04:14

다음 어장 생겼네 이젠 글올릴 수 있겠다.

사실 참치들도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앞으로 조심해야 할듯

979 이름 없음 (4712486E+6)

2018-05-29 (FIRE!) 09:05:32

ㄴㄴ 여자가 남자 먹여살림

980 이름 없음 (1876227E+5)

2018-05-29 (FIRE!) 09:05:51

그럼 하레디 여자들은 군복무한다는거 아닌가?

981 이름 없음 (0834145E+5)

2018-05-29 (FIRE!) 09:06:29

진짜 거기서 또 군복이었음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발키리가 이상형이었단거니...

982 이름 없음 (2553609E+5)

2018-05-29 (FIRE!) 09:06:33

아니아니 저번 불미스런 사태는 하지말라고 해도 끝까지 저질렀던 그 참치 잘못이지
유카리 잘못은 아니에요
그리고 앞으로 그냥 1000은 받지말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983 이름 없음 (1838428E+6)

2018-05-29 (FIRE!) 09:11:15

여성은 기본적으로 군복무보다는 대체복무 위주로 하는거 아닐까요? 신체 건강하고, 사회진출을 노리는 여성은 군복무 수준으로?

하레디는 남여 다 군복무 안하고. 남성은 인간실장석화 여성은 잡무정도로 생계를 유지할거 같네요. 기본 미로마 복지+여성의 잡무로 간신히 먹고 사는듯?

984 이름 없음 (3253008E+5)

2018-05-29 (FIRE!) 09:11:38

개인적인 생각으론 1000은 AA와 노래, 동영상만 받으면 좋겠지만, 다른 분들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

985 이름 없음 (502975E+55)

2018-05-29 (FIRE!) 09:13:47

개인적으론 트집 잡으려면 어디든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도 그렇게 크게 탈 건 아니였다고 생각해서

986 이름 없음 (0295524E+6)

2018-05-29 (FIRE!) 09:15:42

근데 현대 하레디 생각하면
여자가 군대간다고 하면 어떻게든 감금시켰을거같은데...
탈출하면 주류 유대인사회로 나올거고

987 이름 없음 (4712486E+6)

2018-05-29 (FIRE!) 09:15:47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힙스터 찐따들이 많으니까...판도어장에는 더더욱 많이 몰리고(나도 그 중 하나)

988 이름 없음 (6378804E+6)

2018-05-29 (FIRE!) 09:21:55

여윽시 잠이 체고시다
누가 잘했느니 못했느니 다 떠나서 한숨 자고오면 차분해져서 싸움 잘 안남

989 이름 없음 (2494131E+6)

2018-05-29 (FIRE!) 09:24:07

어제 자는동안 있던일은 봤는데 피곤해서 스트레스 쌓인거 떄문인거 같은데 그런말 나올거 같으면 잡시다.

990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9:25:52

그나저나 러시아의 반응을 보니 어떤식으로 러시아에게 자극이 되었을지 궁금하다

991 이름 없음 (5948454E+5)

2018-05-29 (FIRE!) 09:26:11

어제의 만물박람회는 미롬도 미롬이지만 대륙화된 김치가 얼마나 괴랄한지 보여주는 것 같음. 박람회 하겠다고 도시를 만들다니 미친거 아닐까

992 이름 없음 (1838428E+6)

2018-05-29 (FIRE!) 09:27:08

>>991 그것이 대륙의 기상이 아닐까?(아무말)

993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9:27:45

운하파면서 전쟁질하던 수나라 떠올리면 뭐...

994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9:28:43

딴짓안하고 하나만 파는 대륙이 얼마나 무서운질 보여주지.

여기에 심지어 동북아 전체를 통일한 동북아통일제국이니

995 이름 없음 (4712486E+6)

2018-05-29 (FIRE!) 09:30:28

차분히 생각해보면 진짜로 프로그래밍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라면 그 시간에 집에 있을리가 없다(아무말)

졸기잇 하면서 회사에서 갈리고 있겠지(아무말)

996 이름 없음 (4712486E+6)

2018-05-29 (FIRE!) 09:33:10

대진특 : 평상운전 해도 남북미에서 힘 빡 주고 만든것들과 동급을 뽑아낸다

997 이름 없음 (4712486E+6)

2018-05-29 (FIRE!) 09:38:42

그러고보면 동래가 인구 180만의 소도시(...)던데 그럼 아직 일본 직통+태평양 무역량이 황해+동남아 무역량에 비해서 그리 많지 않다는건가?

998 이름 없음 (628812E+58)

2018-05-29 (FIRE!) 09:40:19

그것보단 그만큼 황해물류가 미쳐돌아가는거겟지 강남쪽 인구 떡락한거보면 말이지

999 이름 없음 (2494131E+6)

2018-05-29 (FIRE!) 09:40:28

황해 무역이 이상할정도로 엄청난거지 다른무역량도 괜찮은 수준아닐까요

1000 이름 없음 (0295524E+6)

2018-05-29 (FIRE!) 09:40:39

철도 다이스 죽쑤던거(상대적)까지 감안하면 일본애들도 대진국 물건 떼올때 아예 황해로 올라갈수도 있지

1001 이름 없음 (2494131E+6)

2018-05-29 (FIRE!) 09:41:0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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