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유카리 어장 잡담판-16 : 앵커판

0 유카리◆hZRRHU0kKU (6053542E+6)

2017-10-28 (파란날) 01: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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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우쭐!하는 느낌이 귀엽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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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2410704E+6)

2017-10-28 (파란날) 01:26:08

파닥
커욥다!

2 이름 없음 (9896755E+6)

2017-10-28 (파란날) 06:10:32

유카리 PrPr

3 이름 없음 (4688886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33:16

인양

4 이름 없음 (4647501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33:55

낙하!

5 이름 없음 (7325825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34:04

마족에 대한 복수를 외치고 들어온 이상 마족사냥이 끝나면 돌아가게 되니까
그렇게 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군사력을 투사하기 위해서 이세계 인간을 돕는다는 명분이 필요했지

6 이름 없음 (4688886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35:07

종교계중 일부만(단 엄청 크다) 문 닫으려고 하는데 종교계 그 자체가 움직이게 되면 어떻게 되려나

7 이름 없음 (9073036E+6)

2017-10-29 (내일 월요일) 21:36:52

베싸리안은 좋은 문명

8 이름 없음 (7325825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37:58

일단 이슬람은 원흉을 상대로 성전하는게 우선
카톨릭과 정교회는 악마가 아니라면서 진정시켰으니까 게이트건에서는 한발 물러난거고
불교는 사실상 마교파견으로 땡
당장은 선계과 프리메이슨이 오컬트 대전하고 있을 뿐이겠지

9 이름 없음 (9232961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38:55

뭐 돕는다는 명분은 이미 있지.

같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한민족인 저들에게 우리 세계의 문화를 전수해준다는 훌륭한 클레임[실소]

그리고 이들을 압제하는 지배자 마족은 그 와중 퍼-지 해 버리고. 부산의 복수를 겸해서.

10 이름 없음 (8453456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38:56

지금 뇌피셜 굴리는 참치들이 알아야 할 제일 중요한 것.

게이트를 길덩국이 뚫어버린건 어장 등장인물 중 누구도 모른다

11 이름 없음 (0360352E+6)

2017-10-29 (내일 월요일) 21:39:36

이거 아무리봐도 야루오가 악역...

12 이름 없음 (0084116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0:07

제국주의니까

13 이름 없음 (0360352E+6)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0:09

>>10 뭐 무함마드가 알아내지 않을까.

14 이름 없음 (7325825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0:41

뭘 새삼스럽게 원작이 자위대 자위물인 이상 어쩔 수 없지

15 이름 없음 (4647501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1:00

일단 대놓고 이세계인에 터치 할지는 다갓만이 알겠지
역시 마족하고 싸우는 부분이 나와야 좀 주인공스러워질텐데 말이지...

16 이름 없음 (9073036E+6)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1:24

야루오가 악역이라기보단, 복수하는 김에 이득도 조금 보는 수준을 넘어서 이득보는 김에 복수도 조금 하는 시각이 되어버린 한국 정부가 악역인 것이?

17 이름 없음 (4647501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1:43

최소한 여기 주인공은 의분이라도 생겼자나. 뭐.

18 이름 없음 (0084116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1:51

.........솔직히 육상전함이 등장하면 어떤 반응일지가 궁금해

19 이름 없음 (8453456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2:03

>>13 그러니까 아직 모른다고.
우리가 안다고 쟤들도 안다고 생각하면 바로 뇌피셜행이니

20 이름 없음 (0360352E+6)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2:14

그러므로 우리는 킹갓메쉬의 참교육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21 이름 없음 (9232961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2:39

까놓고 현대의 모든 국가는 악이라면 악이지?

힘의 차이와 얼마나 체면을 차리는지의 차이가 있는 거고.

그리고 애초 정복 목적 나올 때부터 이 작품은 블랙 유머 내지는 피카레스크는 확정이었다 보는지라 뭐.

22 이름 없음 (9073036E+6)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3:50

아나키스트적인 시각과 해석이네

사실 정복 목적이 뜬 이상 그 세계선 한국은 악인 거 맞지

23 이름 없음 (9232961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4:53

아나키스트적이 아니야.

국가는 악해야 자국의 국민과 영토,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니까. 필요악이지.

선한 국가? 순식간에 주변국들에게 맛좋은 먹이밖에 더 되겠나.

24 이름 없음 (0084116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5:45

....어? 마키아밸리?

25 이름 없음 (8453456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6:25

뭐 그냥 피와 화염이 아니라 문과로 정복하면 되는거 아니겠음(웃음)

물론 마족 제외

26 이름 없음 (0084116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6:37

일단 선한 코스프레로 꼬투리잡힐 일은 감춰야지..

27 이름 없음 (4647501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6:55

지금 상황 쉽게 요약하면
한국은 911 테러 당한 미국이고
이세계 마족들은 아프간인거지

28 이름 없음 (8453456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7:51

아프간이라기보다는 탈레반이 좀 더 어울릴듯

29 이름 없음 (9073036E+6)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8:48

그냥 지키기만 할 거면 악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만.
지키기를 넘어서 빼앗기에 들어가니 악인 거고.

30 이름 없음 (4647501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49:42

911때 아프간 친 미국은 정당했었지
이라크 때 부터가 문제였고

31 이름 없음 (9232961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51:26

사실 저 세계 인간은 우리가 남이가 내세워서 동화하고 마족들은 벌인 일이 있으니 퍼지한다곤 치지만...

분명 그 이후 요정들과 진출 과정에서 충돌이 없진 않겠지. 과연 거기까지 이 어장에서 다룰지는 아직 미지수지만서도.

거기다 사실 마족 퍼지를 저 동네 선신들이 두고 볼지도 의문이고.

32 이름 없음 (9232961E+5)

2017-10-29 (내일 월요일) 21:53:24

>>29 그 지키기를 위해 필요한 힘...어디서 가져온다 생각해?

더 약한 타국에서 빼앗아 오는 거지. 현대에는 그 방식이 세련되고 신사적으로 바뀐 것 뿐이고.

당장 저기 아프리카 같은 곳만 봐도 진출한 한국 기업이 몇인데.

33 이름 없음 (5147154E+6)

2017-10-29 (내일 월요일) 22:01:52

>>31 모르지 충돌이 일어나도 단순히 퍼지 하는것 보단 어떻게 써먹으려 하지 않을까?,일단 공백지가 많아 보이니 당장은 별로 문제는 없을거고.

34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00:56:42

오늘 요약

게이트의 역사는 신라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이하생략)
헤이 춘전국 유학 츄라이
타이가가 귀여웠다
마나카가 귀여웠다
헤이 뽀글이 츄라이

35 이름 없음 (2137478E+6)

2017-10-30 (모두 수고..) 01:14:08

근데 내가 신라시대 드립 가장 먼저 한 사람인데 어떻게 고스란히 신라시대 떡밥이 나올수가 있지

36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01:21:58

모든건 전부 다갓의 인도....!

37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01:48:02

그렇게 다갓의 인도로 춘전국(가칭)은 이세계판 조선이 되고

38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5:15:59

주한미군 관련해서 뇌피셜 돌려보면
미군이 공군 빼면 은근히 지대공 전력이 약하단거
패트리어트는 탄토탄 막아야해서 못 뺄것 같고...
초반 교두보, 전진기지, 활주로 닦기가 빨리 진행되어야 할듯

39 이름 없음 (6628958E+5)

2017-10-30 (모두 수고..) 15:31:59

현실의 카탈루냐 독립 사태를 보니 판도충 어장의 필리핀이 생각나네. 자치권 박탈이라는 결말까지 완벽

40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5:37:00

대체 그 동네는 어쩌다가...

41 이름 없음 (1814201E+5)

2017-10-30 (모두 수고..) 15:44:25

>>38 패트리어트 정도면 수송기들 열나게 띄워서 갖고올수도 있어. 미국이 패트리어트 긴급공수하고 전방에서 천궁 빼다가 들려보내도 되고.
그리고 생물의 비행패턴 생각하면 초기에는 발칸에 소이탄 풀로 물려서 갈겨버리는게 나을수도 있을거 같고.

42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5:52:12

>>41 하긴 나도 그런거 상대할때는 SAM보단 AA건이 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미군 자주대공포는 M163 예토전생 안 시키면 어벤저 뿐.
레이저 단다는 이야기가 있긴 했는데 2009년 뒤로 소식이 없음.
그래서 바뀐게 아니라면 예전처럼 50구경 중기관총에 스팅어 물려놨을거고

국군은 그나마 30mm 쓰는 비호나 K263 있는거

43 이름 없음 (0804891E+6)

2017-10-30 (모두 수고..) 16:09:22

>>40 서전트요크...

44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6:15:05

>>43 어찌되었건 미군은 대공기관포를 예토전생 시켜서라도 끌고 와야할듯

45 이름 없음 (0804891E+6)

2017-10-30 (모두 수고..) 16:18:45

아니면 골키퍼 지상버전으로 끌고나오는게...
골키퍼 예토전생.ㅎㅎ

46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6:21:29

>>45 그거 C-RAM

47 이름 없음 (1814201E+5)

2017-10-30 (모두 수고..) 16:22:24

뭐 정 안되면 러시아 싸다구를 현찰로 때려서 쉴카라도 사오면 되겠지

48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6:25:30

>>47 아아 쉴카... WIC 영상에서 간지났었지.

49 이름 없음 (1916778E+6)

2017-10-30 (모두 수고..) 16:59:46

이계인간들은 한반도를 뭐로 기억할지 궁금하다. 가령 '잃어버린 고향'이라던가?

50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7:06:59

설마 우리나라 설화에 나오는 이어도나 율도국이 저 곳은 아니겠지?

51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7:26:00

여하튼 재개 1시간 35분전

52 이름 없음 (5541232E+6)

2017-10-30 (모두 수고..) 17:27:44

>>50 이어도는 뱃사람의 전설이라 거긴 아닐걸

53 이름 없음 (29816E+58)

2017-10-30 (모두 수고..) 17:33:02

율도국도 왔다갔다거린거 생각하면 아닐거 같은데

54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7:35:12

아무래도 우리나라 설화중에 이세계라고 하면 저 두개가 유명하니까.

55 이름 없음 (29816E+58)

2017-10-30 (모두 수고..) 17:35:54

헌산이나 그런건 선계였고

56 이름 없음 (29816E+58)

2017-10-30 (모두 수고..) 17:41:35

그러고 보면 못찾은건지 아닌지 설화 속에 나오는 다른 세상이 요즘식으로 따지면 대부분 뒷세계지 이계는 아닌거 같네.

57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7:45:17

기껏해야 아발론 정도?

58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7:48:10

근데 저긴 아발론이라고 하긴 너무 척박하지...
저 행성을 신화에서 이름을 따자면 코퀴토스 정도로 붙여야 할걸

59 이름 없음 (29816E+58)

2017-10-30 (모두 수고..) 17:49:33

한빙지옥이라긴 좀 따뜻하긴 해보인다.

60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7:51:06

림보라고 하긴... 좀 춥고.

61 이름 없음 (2134333E+5)

2017-10-30 (모두 수고..) 18:11:29

게이트 어장 보면서 생각한건데 가니메데 게이트-ESF엑스 마키나 세계로 다이스 어장파면 재미있는게 나올거 같다...

62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8:12:52

>>61 허나 작가가 돌아오지 않는다...!

63 이름 없음 (8677531E+6)

2017-10-30 (모두 수고..) 18:25:10

오늘은 휴재인가...

64 이름 없음 (6014426E+6)

2017-10-30 (모두 수고..) 18:45:38

가니메데 게이트면...ㅋㅋㅋㅋ
2007년쯤에 작가영감 LIG법인영업10부에 이름올려놨었지.사내 메신저로 챗도 돌렸지.
2008년쯤에 퇴사했었을거다.

65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18:46:44

율도국이나 이어도나 둘 다 배 타고 가야한다는게 치명적이지만, 육상으로 이어져 있다면 율도국일 가능성이 조금 있지. 잠깐 열려서 왕복 가능할때 왔다갔다던가.

66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9:13:48

어장주가 연재를 못하니 오늘은 뇌피셜을 돌릴수 밖에
군사기술적으로 핵융합 해금된 이상 가능해지는게 뭐가 있을까?

67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9:19:19

일단 로망적으로는 아머드 코어나 모빌슈트겠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헤비 오브젝트에 나오는 오브젝트가 그나마...

68 이름 없음 (29816E+58)

2017-10-30 (모두 수고..) 19:23:26

핵융합 잠수함

69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9:24:37

물론 현실성 따지기엔 준 암즈포트급 지상전함이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으니 뭐가 나와도 안 이상할것 같은거

70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9:27:18

핵융합 잠수함...
최소 투이하 데 다난이나 최대 신팍시가 나올수도 있겠군

71 이름 없음 (29816E+58)

2017-10-30 (모두 수고..) 19:31:07

융합로 크기를 얼마나 줄일수 있냐에 따라 다른데 엄청나게 많은게 가능하긴 하니까.

72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9:31:48

아니면 메탈 기어 솔리드 2에 나온 아스널 기어나...
헌데 그것 까진 일단 이세계로 못 가져갈것 같고...
공군이면... ADF-01 팔켄 정도?

73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9:49:50

융합로 소형화인가 결국은...

74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19:54:10

소형화가 안되면 밧데리 기술이라도 발전해야할텐데.
아직도 실탄화기가 쓰이는걸 보면 밧데리 기술엔 별 차이 없는것 같고.
일단 배 사이즈 근거로 계산 해봐야 하나...

75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14:00

는 못찾겠네
이쪽은 진짜 기밀이라서 그런건가...
그나마 있는 러시아 잠수함 원자로 사진 보면 전투기에 실을 사이즈는 안 될지도 모르겠네.

76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0:25:12

>>70 신팍시가 투아하 데 다난보다 더 쉬운 물건이야. 그냥 무식하게 크고 항모처럼 굴려먹을수도 있어서 그렇지, 기본적으로는 평범한 스펙의 SSBN이야. 엔진부터 추진방식, 소프트웨어까지 다 현실을 뛰어넘는 투아하 데 다난이 괴물인거지.
확실한건, 전기값이 엄청 싸지고 원자력을 비롯해서 다른 모든 발전소들도 융합발전소 완공되면 바로 폐기 직행일거라는거.

77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0:26:55

전력난 없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도 전기요금 걱정안해도 될테고, 집의 보일러들도 다 가스에서 전기식으로 바뀌겠네!

78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27:30

어장주가 잠시나마 들를수 있으면 원자로 소형화 수준이라도 물어보고 싶지만
그건 힘들겠지
일단 그래도 함선용으로 만들수 있단건 기동형 컨테이너식으로도 만들수 있단 의미일려나

79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29:02

일단 상온 초전도체는 진짜 환상의 영역이니 놔두고...
솔직히 핵융합 완성 되면 전기 정도는 복지 차원에서 공짜로 할수 있을려나?

80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0:29:58

이제 주요국가는 다 군함 엔진을 왠만하면 핵융합으로 바꾸고 연료비 걱정없이 무제한 항행에 레일건 쓰겠네.
>>75 핵만능주의 시절에 B-36에 원자로 달 계획이 있었어. 만들기까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추락하거나 격추되면 뒷감당이 안되는데다 날아다니면서도 방사능 뿜뿜해서 계획 취소하고 다 치워버렸지.

81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0:32:11

>>79 안타깝지만 건설 비용 때문에 무리. 대신 지금 백만원씩 내야할 정도의 전기도 비싸야 십만원, 싸면 만원선에서 끊을 수 있지 않을까. 기초생활수급자들은 공짜로 하고, 석탄 다 치우고.
여기에 이산화탄소를 포집해서 석유로 만들수도 있지. 가성비는 개판이지만, 지구온난화 방지로 채굴식에 규제랑 세금 무지막지하게 때리면 별 수 없지.

82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34:18

b-36에 들어간거 있다면...
XR-900 지오펠리아 같은건 띄울수 있겠네

83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0:37:09

그래도 자동차는 여전히 석유 태워서 갈려나? 전기식은 근본적으로 배터리가 가격 상승의 핵심이고, 항속거리 문제에도 핵심이라 해결방법이 없어. 이쪽에서 가장 발전이 느린 물건이기도 하고. 부피대비 무지막지한 수준의 배터리가 엄청 싼 값에 나온다면 모를까.
그래도 기차값은 좀 싸질려나… 해운도 배값 감당만 되면 연료비 엄청 싸게하고 엄청 빨리 갈 수 있을테고.

84 이름 없음 (0104552E+5)

2017-10-30 (모두 수고..) 20:37:24

아무리 캐터필러라는 무식한 걸 썼다지만 3만톤급 육상전함에 실린게 레일건도 못쓸 수준의 발전량이면 소형화랑은 그다지 연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85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40:29

하여간 그 놈의 배터리가...
그러면 배터리 기술도 어장주 오면 굴려보자고 해야겠네.
>>84 솔직히 그건 1300mm를 감당 못해서 그런거지 1300mm 대신 구경 소형화 시키면 쓰고도 남을걸.

86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41:33

그럼 캐터필러를 굴리는 것도 전기모터...겠지?

87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0:42:13

>>84 그건 스페이스건이 너무 괴물딱지라 그래. 게다가 말이 레일건을 못쓴다고 하는거지, 스페이스건으로 쓸때는 전자기 추진 한다니까 코일건 기능은 있다는거일테고.

88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0:43:14

>>86 마우스도 그렇고, 저런 괴물을 돌리려면 아무래도 그래야겠지? 샤프트 직결이면 감당 못할테고.

89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46:25

그럼 모터는 초전도체로 만들고 존내 냉각하면서 써야겠네

90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48:22

초전도체 기술도 물어봐야겠군.

91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49:29

물론 핵융합로를 만든 시점에서 초전도체 기술은 많이 발전했겠지만.

92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0:56:02

서울-부산 경부고속선이 전기값이 0원이 되어도 많이 깎여야 1만원쯤 깎이네 OTL

93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58:22

일단 기지를 닦는다면...
진짜 주변 환경이 영화 아바타 처럼 되겠는데??

94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0:59:57

아니 일단 거리가 최소니까
기지 닦기 전에 마족하고 한판 붙어야 할것 같기도 하고

95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1:01:03

일단 출력을 엄청 넉넉하게 해도 될테니 자기추진식 고속철도로 화물열차가 600km/h 찍게할 수 있으려나. 자기부상식은 부상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개판이고.

96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1:07:46

>>95 자기추진식이란것도 있음??

97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1:12:50

>>96 자기부상열차도 아래랑 옆에 리니어 모터랑 전자석을 두쌍씩 달아서 한쌍은 부상, 한쌍은 비행식으로 하고, 경전철에는 자기추진만 달고 레일로 굴러가는게 있어.
용인 경전철이라던가, 일본 도쿄 지하철 오에도선이라던가. 고속철도 버전은 링크의 영상으로.
https://youtu.be/js7YsikZG0U

98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1:13:20

>>97 수정. 한쌍은 부상, 한쌍은 비행이랜다. 한쌍은 부상, 한쌍은 추진.

99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1:14:55

띄우는 대신 바퀴는 땅에 붙이고 가속만 전자기로 할 수 있구나

100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1:15:56

>>99 용인 경전철도 원리는 똑같아.

101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1:19:54

그리고 저 환경이라면...
일단 숲은 확실히 타이가 기후 쪽이지?

102 이름 없음 (0104552E+5)

2017-10-30 (모두 수고..) 21:26:52

>>101 북미쪽의 온대 원시림일 가능성도 있고

103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1:31:12

일단 기온은 어찌 될려나...
어쩌면 저기서 실전으로 혹한기 하겠네

104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1:49:10

월급이나 제대로 줬으면 싶네. 전쟁나면 프래깅 날게 뻔한 군대는 절대 정상이 아니지. 징병제도 인원 확보(모집)를 쉽게 하려는거지, 싸게 굴리려고 하는게 아닌데.

105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1:53:19

핵융합 개발했으면 돈도 남아돌걸. 아마도.(희망회로)
일단 5년 내로 최저임금의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 있긴한데
핵융합 개발 했으니 못해도 최저 임금까지도 끌어올릴수 있을듯

106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2:06:40

>>105 이건 군 내부 예산 배정의 문제라… 핵융합으로 전기를 싸게 쓴다고 해도 그 돈이 예산에서 큰 비중도 아닐테고 그 돈을 장군들 사치에나 쓰지 않으면 다행이지.

107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2:18:17

하긴...

108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2:45:19

일단은 내일을 기다려볼 수 밖에...

109 이름 없음 (3638536E+5)

2017-10-30 (모두 수고..) 23:22:13

애초에 과학 분야를 그렇게 파고들어봐야 건질 건 별로 없지 않음?
스페이스건 고폭탄 위력이 리틀 보이급이라고 나온 적 있는데 MOAB 위력이 TNT 11t이고 리틀 보이가 15kt니까 대략 1400배, 따라서 3만톤급 전함이 길이 100미터, 직경 10m, 무게 13000톤인 폭탄을 발사한단 소린데 그냥 과학 얘기는 이야기에 더하는 스파이스 정도라 보는 게 맞지 않나.
재래식 폭탄 위력 발달은 폭약 점화 기술 차이지 화약 자체는 2차대전이나 지금이나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고.

110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3:37:06

유카리는 내일 연재 몇시에 하려나?

111 이름 없음 (9724437E+6)

2017-10-30 (모두 수고..) 23:45:25

>>109 다른 어장이랑 착각한거 아니야? 게이트 어장 다 돌아봤는데 히로시마랑 리틀보이 둘 다 페이지에서 찾기에 안뜨던데

112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3:45:40

>>109 아무래도 게이트 너머로 그냥 탱크만 끌고 갈지 아머드 코어를 끌고 갈지 정도는 바뀔테니까.

113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3:46:27

>>109 그거는 공식 아니고 여기서 이야기 하다가 나온거.

114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3:48:34

아무래도 저런거 상대하는데 탱크론 뭔가 또 부족할듯 싶거든, 난.

115 이름 없음 (5409706E+5)

2017-10-30 (모두 수고..) 23:50:32

그러니 뭔가 좀 획기적인 무기가 나왔으면 좋겠단거지(프롬뇌 + 밀덕뇌)

116 이름 없음 (192673E+59)

2017-10-31 (FIRE!) 00:11:48

일단 낭그위키에서 테크 레벨 항목 긁어온건데
핵융합 나올 때 쯤이면

초음속 궤도우편
양자컴퓨터, 유비쿼터스, 자의식 없는 로봇
사이버네틱스 시술이 필요한 신경 인터페이스, 감각 기록/전송 장치
발전소 규모의 연료전지
고온 초전도체, 필요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건물
우주 엘리베이터, 태양계 내 유인 비행, 임의의 노선으로 다닐 수 있는 교통수단의 무인 운전, 전술 우주왕복선
반물질의 소량 생산
초보적인 강화복, 실용성이 있는 자이로젯, 함포 규모의 레일건
신체를 강화하는 사이버네틱스 기술의 출현, 인간 유전자 조작, 인공 자궁, 자신의 유전자에서 유래한 인공 생식세포
영양 공급 패치

이런것들 나온다고 예상하더라.

117 이름 없음 (456788E+63)

2017-10-31 (FIRE!) 00:14:14

>>116 에헤이, 겁스는 그냥 겁스식이여. 현실과는 따로 노는것도 많아.
당장 핵융합 상용화가 한참 남은 상태에서 유비쿼터스는 이미 반쯤 이루어졌고, 고온초전도체는 핵융합 실험로 기반기술로 잘 써먹고 있고, 레일건도 내년에 줌왈트급에 155mm 주포 대신 단다고 하고.

118 이름 없음 (456788E+63)

2017-10-31 (FIRE!) 00:14:53

동일 테크레벨 다른 기술은 솔직히 그때 실용화는 가능할까 싶은 것도 많고

119 이름 없음 (192673E+59)

2017-10-31 (FIRE!) 00:16:33

일단 참고용으로 올린건데
솔직히 내가 봐도 반물질 생산은 오버고...

120 이름 없음 (192673E+59)

2017-10-31 (FIRE!) 00:17:46

하여간 배터리 기술이...

121 이름 없음 (9524304E+6)

2017-10-31 (FIRE!) 00:22:57

사실 구경장이 평범했으면 진작에 레일건이 튀어나왔을 수준이니께...

122 이름 없음 (456788E+63)

2017-10-31 (FIRE!) 00:24:03

>>121 구경'만' 적당했어도… 아주 그냥 화력에 미쳐서 나온 물건이…

123 이름 없음 (192673E+59)

2017-10-31 (FIRE!) 00:32:06

anchor>1508780918>637
글고보니 부포로 달려있다는 보포스는
40mm 짜리일가 57mm 짜리일까?

124 이름 없음 (2619679E+5)

2017-10-31 (FIRE!) 10:53:54

한국이 57미리 보포스 굴리긴 했던가

125 이름 없음 (7537478E+6)

2017-10-31 (FIRE!) 11:01:19

이왕 크게 만든거 부포도 크게 붙이자고 일부러 사올...지도?

126 이름 없음 (2619679E+5)

2017-10-31 (FIRE!) 11:29:38

보포스랄까 CIWS겠지

127 이름 없음 (7537478E+6)

2017-10-31 (FIRE!) 11:39:08

글고보니 레이저 달렸다고 했으니 CIWS는 레이저 쓰겠네

128 이름 없음 (3240059E+5)

2017-10-31 (FIRE!) 11:52:55

근데 이 퀄리티면 CIWS라고 달아놓은게 타우베르크의 검일 가능성도 미레존

129 이름 없음 (8941121E+6)

2017-10-31 (FIRE!) 12:45:30

오늘은 하실수 있으려나

130 이름 없음 (4615375E+6)

2017-10-31 (FIRE!) 15:44:26

과연...

131 이름 없음 (9144095E+6)

2017-10-31 (FIRE!) 16:55:44

과연 오늘은 과학계, 군 장비 다이스를 굴리거나
1300mm 포를 쏠 수 있을것인가?

132 이름 없음 (192673E+59)

2017-10-31 (FIRE!) 17:54:29

마법의 다이스고둥님 오늘은 어장주가 돌아올까요?
.dice 0 100. = 14%

133 이름 없음 (192673E+59)

2017-10-31 (FIRE!) 17:55:13

...오늘 다이스 어장은 안 해야겠다.

134 이름 없음 (4722676E+6)

2017-10-31 (FIRE!) 20:59:02

왕도적 둔감이라니, 이 리하쿠의 눈(ry

135 이름 없음 (9828063E+5)

2017-10-31 (FIRE!) 21:00:31

히토미좀 꺼라

136 이름 없음 (5079956E+5)

2017-10-31 (FIRE!) 21:01:42

>>135 언제나의 그 빌런이니 무시

137 이름 없음 (192673E+59)

2017-10-31 (FIRE!) 21:26:17

최소한 융합로 소형화나 배터리 기술 발전이 얼마나 되었는지만 안다면 뇌피셜을 더 굴릴 수 있을텐데...

138 이름 없음 (242444E+65)

2017-10-31 (FIRE!) 21:33:13

과연 진히로인은 누구일까

139 이름 없음 (192673E+59)

2017-10-31 (FIRE!) 21:36:34

재개 4분전

140 이름 없음 (242444E+65)

2017-10-31 (FIRE!) 21:39:15

1분전

141 이름 없음 (192673E+59)

2017-10-31 (FIRE!) 21:39:54

이번에야 말로 이세계 전속전진을!

142 이름 없음 (5851728E+5)

2017-10-31 (FIRE!) 22:08:23

그것은 좀

143 이름 없음 (5382836E+6)

2017-10-31 (FIRE!) 23:11:26

>>111
>>113
anchor>1508847739>369

이 어장 맞아. 애초에 정주행 하고 적은거야. 유카리가 직접 육상전함 위력 물어보는 참치한테 미니트맨까진 아니어도 리틀보이까진 고폭탄으로 재현 가능하다 했어.

144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00:28:48

오늘 요약

사령관이 똥별이다!
둠만두 로리콘 확정!
함장님 쇼타콘 확정!
인터스텔라 시작했습니다!
힘은 빛을 만든다! 그리고 단군함의 레이저는 힘이 넘친다!
낚지 스컴!

145 이름 없음 (3252641E+6)

2017-11-01 (水) 00:35:53

>>144 하일 하이드라(소근)

146 이름 없음 (0688423E+6)

2017-11-01 (水) 00:37:31

그래도 한국이 저렇게 요란하게 육상전함을 데뷔시키고 게이트도 떴는데 다른 음모론도 어느정도는 저 세계에서는 평범하게 알려져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147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00:54:52

중국, 러시아는 진심으로 놀란걸보니
설마 지들끼리 베어 앤 드래곤으로 싸우다가 뒤쳐진건가?

148 이름 없음 (1913162E+6)

2017-11-01 (水) 00:59:12

좋아..공중항모랑 잠수항모에 발키리랑 건담도 나오겠네 이거...

149 이름 없음 (3305927E+6)

2017-11-01 (水) 10:33:59

>>147 그냥 자기네들도 뭔가만들었는대 비교해보니 밀리더라는건 아닐까?

150 이름 없음 (4493365E+6)

2017-11-01 (水) 11:12:19

하긴 러시아가 공중전함이라도 띄웠다 해도 스페이스건의 제물이 되는거니...

151 이름 없음 (2174983E+6)

2017-11-01 (水) 12:17:10

솔까 겟타선 나왔으면 슈퍼로봇물 나오냐고 물어보고 싶었다. 다간이나 그랑죠는 등판할 법도 했는데 까비.

152 이름 없음 (2174983E+6)

2017-11-01 (水) 12:18:11

오컬트있으니 석가면이랑 파문은 없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153 이름 없음 (2536705E+6)

2017-11-01 (水) 13:19:24

갑자기 스텔라리스 스타팅 제국이 되니까 어장주도 갈때까지 가보잔 느낌이었짘ㅋㅋ

154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14:32:32

시작 28분전

155 이름 없음 (8882267E+5)

2017-11-01 (水) 14:35:28

근데 유카리 도대체 얼마나 다작하는거야? 예전에 판도충 어쩌고도 있었던거 같은데

156 이름 없음 (6432023E+6)

2017-11-01 (水) 14:47:56

약속의나라?!?! 유카리 마티즈타고 남산끌려가는건가....

157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15:53:02

재개 8분전
오늘이야 말로 전속 전진!

158 이름 없음 (8582191E+6)

2017-11-01 (水) 17:28:03

북한의 도발은 자유한국을 방해하기위한 신세계의 음모(진실)

159 이름 없음 (8230105E+6)

2017-11-01 (水) 17:34:58

게이트로 다시 돌아가는건 몇어장 뒤가 될까?

160 이름 없음 (3824696E+6)

2017-11-01 (水) 17:48:50

이계인이 아니라 한민족이었다는 사실이 언제 밝혀질지 궁금하다

161 이름 없음 (1883652E+5)

2017-11-01 (水) 17:55:41

근섬유(웃음) 판정이 뜬 이상 아무리 잘 쳐줘도 신인류일텐데....
한민족 운운이 얼마나 의미 있을지는 모르겠네

162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18:00:33

재개 15분전

162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18:02:37

재개 15분전

164 이름 없음 (3824696E+6)

2017-11-01 (水) 18:10:14

>>161 잡담판에서 행복회로도 못 돌리게 하다니 나쁘다..... 본편에서 뇌피셜하지 않있잖여

165 이름 없음 (4084707E+5)

2017-11-01 (水) 18:43:28

>>164 그건 행복회로가 아니라 환빠라고 부르는 겁니다

166 이름 없음 (3824696E+6)

2017-11-01 (水) 19:18:47

>>165 ??? '한민족=이계인이 아님'인데 참치가보는 한민족은 무슨의미인가?

167 이름 없음 (2253326E+5)

2017-11-01 (水) 21:18:36

명교는 대충
원정군이 '해방자'껍데기에 걸맞는 행보를 보인다면 그에 따른다, 고 보면 되려나.

168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21:19:19

>>167 그러겠지
일단 그림자 정부 급진파는 전체적으로 따돌림 당하는 그림이 보이지만.

169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21:22:01

지금까지 요약
똥별 무브 때문에 발암 걸리다가 노처녀 교주의 활약으로 타노시 해졌다.

170 이름 없음 (3228408E+5)

2017-11-01 (水) 21:25:25

일단 마나카는 만두 폴인 러브라 만두 심기 거르를 생각은 없어 보이지만, 프리메이슨에서 직접 보낸, 마나카 통제하가 아닌 다른 병력들이 문제구만. 이번도 그렇고.

171 이름 없음 (8506656E+5)

2017-11-01 (水) 22:12:36

그런가

172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22:20:23

참 어장주 리얼 사정이....
일단 내일을 기다리는 수 밖에...

173 이름 없음 (2253326E+5)

2017-11-01 (水) 22:24:03

https://www.youtube.com/watch?v=ldrbn9E50WM

174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22:29:48

신기하게도 멤버들 서로 으르렁거리면서도
주인공 앞에선 이상하게 유쾌한거

175 이름 없음 (3228408E+5)

2017-11-01 (水) 22:31:09

레알 흰만두 없음 콩가루 날 부대.

176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22:44:14

왠지 오늘 마감 상황이 거시기 해서 참치들이 없는건가...
지금 갈등 구도 꽤나 복잡한건 같은데

177 이름 없음 (3228408E+5)

2017-11-01 (水) 22:51:08

뭔가 복잡하게 꼬여 있긴 하지만 냉정히 말하자면 떡밥이 많이 풀렸냐면 미묘하지.

178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22:53:20

ㅇㅇ...
일단 확실한 건 이걸로 부대 내에서 사령관의 입지가 최소한 많이 좁아지거나 심지어는 모가지까지 당할수도 있다는거

179 이름 없음 (3228408E+5)

2017-11-01 (水) 22:58:30

일단 주인공 부대에 있는 게 프리메이슨 온건파인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의 단말 무사시인데, 주인공 부대가 레지어스 중장이 뭔 짓을 하려 들었나 전부 알아 버렸고, 레지어스는 프리메이슨 강경파 분위기니 미국 본토에서 쪼이기 내지는 심하면 사령관 교체 들어갈 가능성이 있긴 하겠지.

거기다 정작 그 강경파의 톱인 프리메이슨 총수의 친딸도 가만 있는 상황인데 암만 총수와 죽이 맞았다지만 사령관이 벌인 짓으로 만두가 난처해졌으니, 마나카 입장으론 일을 벌인 마교주도 마교주지만 원인 제공자인 레지어스를 곱게 볼 리는 없을 거고...

뭐 아직 부녀갈등 운운할 정도는 아니지만. 1개 연대 날아간 걸 그런 잡졸들 있으나 마나로 취급하니 뭐...

180 이름 없음 (3228408E+5)

2017-11-01 (水) 23:06:00

사실 중요한 건 일단 스프링필드 가문 오누이를 어찌 해야 하느냐인데 아시가라가 의견 내려는 찰나 끊겼으니 말이지...내일 가야 확실해지겠지 아마.

181 이름 없음 (8414636E+6)

2017-11-01 (水) 23:08:34

여하튼 스프링필드가 춘전이 된건 전부 우중이 때문이다.
일단 정식 명칭이 스프링필드 왕국이긴한데 춘전국이 입에서 안 떨어져...

182 이름 없음 (3228408E+5)

2017-11-01 (水) 23:09:08

우중아 이게 다갓이냐![?]

183 이름 없음 (8414636E+6)

2017-11-01 (水) 23:10:55

현재까지 다갓은 상황을 잘 조정중이지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시리어스 하지도 않게

184 이름 없음 (8414636E+6)

2017-11-01 (水) 23:11:41

아 물론 국뽕에 대해선 예외

185 이름 없음 (8414636E+6)

2017-11-01 (水) 23:12:49

설마 한국이 지배를 벗어난 제3세력이 될줄이야

186 이름 없음 (3228408E+5)

2017-11-01 (水) 23:23:26

뭐 그건 여느때의 다갓이니[먼산]

187 이름 없음 (2442006E+5)

2017-11-01 (水) 23:43:13

일단 한국은 급진파처럼 대놓고 세계를 엎어버리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제3세력이 되었다고는 해도 통상주행 할것 같은 느낌

188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01:57:11

이왕 제3세력 된거 이 슈퍼 욥통령은 Z건담 시절의 하만 정도는 해줄려나

189 이름 없음 (1661602E+5)

2017-11-02 (거의 끝나감) 06:04:08

그래도 이 미친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쨌든 급진-온건 프리메이슨 분쟁에서 조커급의 카드가 될 정도의 국력은 확보해야 할 테니까.....
이세계 마족의 띵복을 액션빔!

190 이름 없음 (9811532E+4)

2017-11-02 (거의 끝나감) 09:31:03

마법의 다이스고둥님 오늘 어장주가 일찍 올 수 있을까요?
.dice 0 100. = 20%

191 이름 없음 (9811532E+4)

2017-11-02 (거의 끝나감) 09:31:21

흠...

192 이름 없음 (1661602E+5)

2017-11-02 (거의 끝나감) 09:45:02

이번 어장에서 한국이 끝까지 살아있을 확률! .dice 0 100. = 89

193 이름 없음 (9811532E+4)

2017-11-02 (거의 끝나감) 09:50:12

높앜ㅋ
다갓은 국뽕을 안다!

194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1:41:24

마법의 다이스고둥님 오늘 어장주가 3시에 올 수 있을까요?
.dice 0 100. = 96%

195 이름 없음 (91169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3:03:00

진짜 유쾌하게 시작했다가 본격 음모론이 판치는 스레가 되버린 건에 대해

196 이름 없음 (773268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3:04:35

게이트가 다 그렇지 뭐.

197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3:09:07

다갓이 분위기를 널뛰기 시키니깐...

198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3:22:10

게이트 -> DOOM -> 에이스 컴뱃 -> 수어사이드 스쿼드 -> 데이어스 엑스 -> 스텔라리스
본격 의식의 흐름 다이스

199 이름 없음 (773268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3:23:45

그리고 사랑과 전쟁

200 이름 없음 (4518436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3:28:26

현 시점에서 인류는 벌써 웜홀 기술, 레이저 기술, 가우스 무기 기술, 핵무기 기술, 핵융합 기술을 찍고 있는거
숨긴것까지 합하면 최소 드로이드, 최대 신스 기술에 사이오닉(마법)도 포함
어디의 사기 스타팅 제국이냐

201 이름 없음 (4518436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3:30:22

이게 바로 진정한 의미로 가지 않은 길인건가

202 이름 없음 (1712485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3:42:51

음모론 세계관 넘나 암울한것

203 이름 없음 (2044122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3:47:03

문제는 지금 그 그림자 정부자 두쪽났고
그 틈타서 제3세력 등장한 상황

204 이름 없음 (2044122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4:40:37

이번 >>1000으로 주인공 필터 오프하면 샤아인걸로 해볼까나

205 이름 없음 (773268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4:54:57

얼굴이 야루오 같을수도 있지 굳이 필터가 필요할까?

206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5:00:08

>>205 뭐, 무리수면 굳이 안 밀어도 되는거

207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5:00:39

>>204는 폰으로 한거.
여하튼 다음 공지가 없으니 뻘소리만 나온다...

208 이름 없음 (8614654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7:04:39

>>204 이미 만두라느니 뭐라느니 했으니 그냥 계속 가도 괜찮을거 같은데

209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7:09:16

그럼 그냥 놔둬야지...

210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7:27:30

그럼 마법의 다이스고둥님 6시에 어장주가 돌아올까요?

1. Y
2. N

.dice 1 2. = 1

211 이름 없음 (3063362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7:56:44

>>210 어이 거긴 크로노스다

212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7:59:17

그럼 마법의 다이스고둥님 7시에 어장주가 돌아올까요?

1. Y
2. N

.dice 1 2. = 1

213 이름 없음 (5582548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8:39:53

20분 전...일까?(희망회로)

214 이름 없음 (91126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9:14:09

유카리 책보느라 오늘 안할거 같아 보이네요

215 이름 없음 (5582548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9:20:21

씁 어쩔수 없지...

216 이름 없음 (4097491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9:31:29

오늘 유카리 약속의 나라에 푹 빠져서

217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9:39:28

이건 약속의 나라 어장이 나올 각인가

218 이름 없음 (5582548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0:04:56

다메요 그런 말(플래그)

219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1:24:57

결국 오늘은 못 오는듯.
하던 별겜이나 해야지.
내일은 오겠지...

220 이름 없음 (8610372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03:47

오늘은 무리인가

221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40:55

게이트 어장 축전이다!! 받아랏!!

222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41:43

　　　　　　　　　　　　　　　 https://www.youtube.com/watch?v=7BkppT5Y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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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iv､
　　　　 │ ヽ;;i ／　　　　　ヽ　 .,!｝｀ヽ､
..　　　　ｲ　　._,,　;;;;;;-､、　　　 ´¨"....　　　＼　　　　　　『달려가는 저 배는』
.　　　　│　.!iｉ,ﾞ´ヽ,.ﾞ'iﾐ-､''-､　　　　　　　　　＼
　　　　ヽ .,!.!ヽ　ヽ､ヽヽ......ﾞ''- ..,_.　　　　　　　＼　　　　　　　　　　　　　 ┬丶┴∠┬
　　　　　　ﾞ'ﾐヽ. ヽ　ヽﾆＺヽ　　　 .｀ﾞ''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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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三＞″　　　　.l　.ｌ t'/∩　　.｀''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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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ﾞ'-､、　　　　　│ ..　.巛ミ　　　　　./.　　　 ' ＼∠ !;;!!.ｌ|口-iｉlﾞ!l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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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炙ヲ㌍≠┴⇒弍j込ｽ＞｡　　　　 ri一‐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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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夕ﾌア´　　　　　　　　　　＼ﾎi心. 〈ii i三_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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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从j'Y　　　　　　　　　　　　　　　　　 ∨ rjj77i ,/ ii.　　　　i |
. 　　　斤W　　　　　　　　　　　　　　ﾐ(ﾐ(ﾐ(＝ip]////ヽ／ i |　　　　『육상전함 단군호』
　　　　　|友ｶ　　　　　　　　　　　　　　ﾐ(（/ 7｡｡[r一////<.　i |
. 　　　い叭　　　　　　　　　　　　　　　ﾉ｀ｰ'　/(《｡｡//卅r〃〃i |i
.　　　　　Ｗi从　　　　　　　　　　　　　 /　　　　｀ｰ-＝二ffooi丗i |roo_
.　　　　　 ∀t△　　　　　　　　　（i　　　　　　　　　　　￣＿j |i_　　ﾊ
　　　　　　ﾞﾏじへ、　　　　　　　　　　　{､ : :　　　　　　　 , 　"　　ヽ　｀ヽ､ii
　　　　　　　＼夊i㌧､_　　　　　　　　（ヾヽ､　　　　　 , '　＼,　-ｰｰ-､j　ヽ!
　　　　　　　　　`マ才i｢≧ｪ｡。．。｡っ　ヽ.〉:: :｀:ヽ､_　,'　　 /　　　　　　｀v'}
　　　　　　　　　　　｀ﾟ'' ミ芝玉竺壬云=‐'´＼:: ::　::::::｀{　　 i　　　　｡　　;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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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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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ﾊ　　　 ,rー---ーｭ　　从:||:┼-o｡『게이트의 저 너머』　::|-:|┌:|〃7 j　i,' __ ', ｌ!ヽ丶‐- ､_',　!ﾄ､　!. '､ヾ　　　 /ニ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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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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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_|L⊥‐へ¨／＼ | |∧＾'| | | | i|i| | |⌒|:|::|｜|─|　|_|i∧ﾊ∧寸=|
　　　　　　　　　　　　　　　『반드시 저 곳에』　　　　　　　　 ≦ヘへ.||ｉ:∩:|:|::|_|: :| |_⊥⊥へlト|i|_|_|＿|:|∧|::|＾＼Tﾚ「/ V｢｣ﾍﾍト　　　　　『성전을 하겠다고』
　　　　　　　　　　　　　　　　　　　　　　　　　　　　　　　　　　　　 ]||.:.||:｢|::||: | |_|｣⊥.｡s1===＝[[]]_｢:| |三三|　|: :|.:.:.:И_ｒニ_| |Ｉ| | VA
　　　　　　　　　　　　　　　　　　,.　≦　´￣___　　　　≧　、　　　　　 _||.⊥-=ﾆ￣ⅰ.:.:.:.| | |¨¨￣==| | :|_|_|_∠二癶ｒ┬｢_i_ｉ_| Ｉ|_|_|Ｉ|]口VA
　　　　　　　　　　　　／　　　　　　　　　　　　　ヽ　　　三7i|ﾆﾆ［|‐:ⅱ￣_| |　／＼￣￣／／＼丁¨丁 : : :∟⊥j|]|i|i|丁|￣ }ﾊ　　}i＾' 弌　~"''～､、
　　　　　　　　　　　　／　　　　　　　　　　　　　　　　＼　ｘｉ|/i|i, : | |: /∧└| |丁二二i癶二LL7大TニTﾆ「 i i :H |]|]|√/:∨二j{:;ト　　　　　｀'弌is｡.,_ ｀`ヽ、
　　　　　　　　　　　 ,/　　　　　　　　　　 ,´ 　　　＼　　　　　＞、 i|　|ｉﾍ_|_|/__,|∧┬丁二二TﾆTニ癶_|__| |ﾛﾛ|　|: i ｉ :H i i ∧/:/ﾞ|::| /ﾊ′　.　--　 __／ /／　_､-一
　　　　　　　　　　　, ハ.　　　　　　　　 ,′　　　　　ヽ　　　、　ヽ个}h､.|_ｎ_L,| |　|￣|￣|￣/二二|ﾛ冂丁|二iﾆＬ..H : : |:::|:/　|,ｨ(ﾉﾘγ´;:;:;;;;:::;; ノｲ／,.ィ㌻
　　　　　　　　　 , ´/　　　　　　 ,　　　　　 ,　　　　　　゜　　　'.　、ﾐ、 |/l/|〕iト _|T77ｱﾍニﾆＹ_|／弋ﾆﾆｱΤ¨＼|‐┬H　ｨ竺竺ノ(__乂_{;:;:´ ｨｃ>｀Ｙ:::{ｨ㌻　ｋ,　　K
　　　　　　　　／ ./　　　　　　　/　　　　　 '　　,ｉ　,、　　　､　　　 ',　 ,　ヽ/l/|/|/|/|丁｢i|ｉ|ハ　 |_|∠ニ|Ｘ||＿|ニニＬ⊥ﾆﾆi|| |¨| /⌒￣竺ﾋｃｒ:､ｒｖ'^＞'"´ |k　|彡,　|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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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ｌ　　　　　　 l　　　ｉ,　　ｉ　　｜::ｌ｜::::'　 i　　ｉ　　 :: : i　 ',　　,　二ﾆﾆ=- 二T[]/⌒|ﾍ‐:|Ｘ||丁二丁二二|ニ|| | :|¨¨|:: 人|∧| Ⅶ豼北| |i.:.:/.:.:|V＿＼_/／'/　　-=二
　　　　 /　　 ,　ｌ　　　'i　　ｌ　,/　ｉ　　　ｉ　　ｌ:::::i ｌ::::::: ｉ　ｌ　　ｉ　　:　 'ｉ、ｌ、 /:}　咒|　　 j|　||＾|ｉ⌒|＾|乢x||ヘi|竺|i|ﾆ癶_|/|:||_|_｣/(　乂 V∧⌒'＜_Ν,|i.:/.:.ノ　　⌒>ｼ'ﾟ.:.:/ /＾＼_ ｰ
　　　　 /　　 ,　ｉ　　,/ ｉ　　 l /　　,　　　ｉ'，　ｉ:::::::!':::::::: ｌ　ｉ　　,ｉ　　　ｉ:::ヽｌヽ　ｌ　 |ニ|_∩ﾍ|　||/|ﾆﾆ|込_|Ｘ| /_j||⌒|_|介へxヘ「 /::::＼／(⌒丶､＿___〉ﾘ {￣＿┌┘ｲ⌒Ｙ　ヒ辷ツ⌒￢
　　　　l　　　 '　　、 /, ｜ｉ　 ,ｉ　ﾊ, ', 　ｌ｜,　ｉ::::::::::::::::::｜,ｌ　　,ﾊ　　, ,ｌ:::::::;　　ｖ　 /￣ ∧__|─ | || ||丁/{ /{_)ｋ_,へ､ _|＿|_,　 ,ｨ(;:;:炒'⌒辷=-ｧ'´／￣＞'ﾟ／　,ｨ灸乂__ﾍ､＿￣ア⌒
　　　　ｌ　　　,　　/Vｌ　 ,ｌ　i　　ﾊﾉノ人从、!,‘｜::::::::::::::::::ｌﾉ i从'　l 　 //:::::::: ', 　', ヽ｢￣|二|_|＿,,| ||_||ｋ { 弌'＾'<＾'く⌒i^ﾙｲ　,ィ(炒'´辷つ(__)ｰ'´ √＞'゛ｒ'´　,ｨ(灸淡ｧｧｧｧｧｲ淡)'⌒＼
　　　｛　　 :　 /　 l （::ｌ　.　　,ﾊ ,,ｨf斧ミく:::::::::::::::::::::::::,ｨf斧ﾐく　,i　,/::::::::::::::ｉｌ　ｌ　 j／イ:|⌒|　 | (⌒辷√7'く＾ﾔｙ'^i_j'/.:.√辿j｢;:;:(;:;:;:;:)Y´--=彡イ.:.:{､::{::ゝ价淡淡淡淡淡渋'｢ }　ｉ⌒
　　　　､　　 ', /　　l ﾊ ! 　 ,　　ハ, ｛::::ﾟ:::ﾘ`::::::::::::::::::::::'{::::ﾟ::ｿﾉ /　/::::::､::::::::l } 'ｌｌｧ',xくｎ| |xヘ￣＼x {⌒''弍　ﾞ:,_}ﾉ_ﾉ-=弍⌒'￢- 二＿ノ´＿＿彡ﾍ::::X丈::::}乂淡少'´￣￣｀'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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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ﾉ!　.ヽ!:::::::|⌒レﾍ___.ィ　　＼:::::::::::::::',　　　｀､────､´ 　／ |、　ｌ|　　　 |　| ｌ|l __________ l _______ /.:/.:::;i:､ハ:Ⅳ::::!l Ⅵ_V::::::::::::::ヽ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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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二二二＼-=二二二二二ｲ::|　　 {　　　i　　　|:::::::::::::::::::::: |ilililil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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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二二二二二二=- ／:: :: /:: :/　　　 |　　　　　 |:::::::::::::::::::::: |ilililil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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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ト //|=--- ┬=≦{/⌒¨´　　　　　　{ー /　　　　|:::::::::::::::::::::: |ilililil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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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二二二二二／二二 ∧　　　　　し　ノ　　　　　ノ::::::::　　　`ー'´　　＼

225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42:36

　　　　　　　　　　　　　　イ /／ /／　/　/ﾘ/　 /从　　　　　　　　　　　　　　　　　　　　　　　　　　　　　　　　　　 _{: : : : : : : ／: : : : : : : : : : : ＼
　　　　　　　　　　　　　　ハイﾍﾘ　　　　　、　　iﾘ　　　　　　　　　　　　　　　　　　　　　　　　　　　　　 , -=: : :.:{: : : : : ／: : -=: : : : : : : : : : : : .
　　　　　　　　　　　　　ﾘ∧_ﾄ、　　　　　　　/　　　　　　　　　　　　　　　　　　　　　　　　　　　　／: --=ミ: ヽ: : : -=ミ: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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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_／　　　　　『그림자를 벗어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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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ゝ------'　. イ,　　　　│⊥　　　　　『신세계를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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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ｉ/　　|　　　　 ‘ _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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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ｯ>ﾞ'''-、　　｀ﾞ'ｰ ,,,,..,,
　　　　　/.".!　　│　　　　　i'"´ .iv､
　　　　 │ ヽ;;i ／　　　　　ヽ　 .,!｝｀ヽ､　　　　　　　　『육상전함 단군호』
..　　　　ｲ　　._,,　;;;;;;-､、　　　 ´¨"....　　　＼
.　　　　│　.!iｉ,ﾞ´ヽ,.ﾞ'iﾐ-､''-､　　　　　　　　　＼
　　　　ヽ .,!.!ヽ　ヽ､ヽヽ......ﾞ''- ..,_.　　　　　　　＼　　　　　　　　　　　　　 ┬丶┴∠┬
　　　　　　ﾞ'ﾐヽ. ヽ　ヽﾆＺヽ　　　 .｀ﾞ''ｰ ..,,,　　　　＼　　　　　　　　　　《《《《│
.　　　　　　＼ヽ　.ヽ　.ゞlﾆ/　　　　、 .i''''i.i｀''ｰ ..,_. 　　＼　　　　　　　　 ── /□ /,───
　　　　　　　　＼ヽ. 三＞″　　　　.l　.ｌ t'/∩　　.｀''ｰ､,,　　＼　　　　　《《《《《《《 │┬─
　　　　　　　　　＼　´　　　　　　　 |　 .ｌ l];;∨ 　　　　｀''ｰ､,,.＼　　　　 ,/.,二スirﾗt＼│　／
　　　　　　　　　　　｀ﾞ'-､、　　　　　│ ..　.巛ミ　　　　　./.　　　 ' ＼∠ !;;!!.ｌ|口-iｉlﾞ!lｼv/.|／
　　　　　　　　　　　　　　｀''-、　　　.!　　　　 __、　　　 /　　　　　｀''ｰ',ﾞ,,,.´　｀ﾞ'?l巛li､_'ﾞ|⊆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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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　　　　　 l　　　｀'ｰュュュュ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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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ﾆ-＿＿＿＿　--―''''''"ﾞ￣

226 이름 없음 (2442021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44:52

[기절]

227 이름 없음 (8525152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46:32

ㄷㄷㄷㄷㄷㄷㄷ;;;,

228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50:31

......다시보니 난 대체 뭘 만든거냨ㅋㅋㅋㅋㅋ

목쿠야스 축전 퀄리티가 안나와(눈물)

229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52:43

오마이갓

230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2:59:33

그리고보니 AA작품 축전은 별로 없던가?

231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3:07:01

>>230 잘 나가는 어장이면 이따금 보이는거

232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3:08:59

>>231 보고 싶다! 다른거 뭐 있는지 알아?

233 이름 없음 (3523786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3:14:33

유카리 어장만 해도 목쿠야스, 칼데아... 또 있던가?

234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3:29:52

>>232 스레의 >>0에 표지 제대로 있는건 대부분 축전 가져다 쓰는거

235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3:36:46

>>234 아니, AA가 아니라 AA작품. 위의 야마토처럼 스토리있는거

236 이름 없음 (7467957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3:49:04

>>235 보통 축전 주면 저런 형식으로 많이 줄걸
그 실업희망자 학교 생존물 어장에도 있고

237 이름 없음 (037307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23:52:04

그럼 AA글은 없는거야?(시무룩)

238 이름 없음 (0623163E+5)

2017-11-03 (불탄다..!) 14:03:08

마법의 다이스고둥님 오늘은 어장주가 돌아올까요?

.dice 0 100. = 97%

239 이름 없음 (0246287E+6)

2017-11-03 (불탄다..!) 14:53:12

적어도 언제 재개하는지만 알수 있다면...

240 이름 없음 (0799558E+5)

2017-11-03 (불탄다..!) 17:44:08

어장주가 오늘도 약속의 나라에서 돌아오지 않는다면 난 항공도시함 무사시로...(경호라 6하권 읽어야지)

241 이름 없음 (0799558E+5)

2017-11-03 (불탄다..!) 17:53:11

아 6하권 말고 상권

242 이름 없음 (709783E+57)

2017-11-03 (불탄다..!) 21:32:10

무분별한 인영이 참치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설레게만 한다.

243 이름 없음 (2336291E+6)

2017-11-03 (불탄다..!) 21:34:40

유카리 다시 해외나가기라도 해서 접속 불가능한가..

244 이름 없음 (0623163E+5)

2017-11-03 (불탄다..!) 23:30:09

마법의 다이스고둥님 내일은 어장주가 돌아올까요?
.dice 0 100. = 88%

245 이름 없음 (3537704E+5)

2017-11-03 (불탄다..!) 23:42:31

유카리님이 나가시니 볼만한게 없네.... 혹시 괜찮은 작가나 작품 알고 계시는 분 있나요...

246 이름 없음 (7023352E+5)

2017-11-04 (파란날) 00:48:45

일단 밝혀진걸로 뇌피셜 굴려보자면...
일단 핵융합로 탑재 병기는 단군함 말고는 없겠지만
단군함에 달린 그 레이저는 원래 있었단거고...
배터리 기술에 뭔가 돌파구가 생겼거나 한국에 다른 핵추진 함선이라도 있는건가?

247 이름 없음 (7023352E+5)

2017-11-04 (파란날) 00:55:39

만약에 배터리 기술이 SUPER하게 발전했다면 건담 SEED의 원자로 미탑재 MS들까진 원찬스 있을것 같지만...

248 이름 없음 (7023352E+5)

2017-11-04 (파란날) 00:56:11

>>245 일단 아무거나 제목 끌리는거 잡아서 보시면 될겁니다.

249 이름 없음 (7023352E+5)

2017-11-04 (파란날) 01:07:18

...잠만.
레이저 기술이 실전에서 고출력을 써먹을 수준으로 강하다면...
설마 관성가둠식은 아니겠지?

250 이름 없음 (8570124E+6)

2017-11-04 (파란날) 12:42:09

뭐지 왜 자꾸 유카리님어장 인양하지
신종빌런인가?
하루에 인양을 몇번이나 하는 거야..
저런식의 인양은 실례라는 걸 모르는건가..

251 이름 없음 (7023352E+5)

2017-11-04 (파란날) 12:47:43

나도 인양 하다가 하지 말라해서 일단 놔뒀는데
같은 사람이 하는건 아닌듯

252 이름 없음 (4141911E+6)

2017-11-04 (파란날) 12:54:30

인양하면 안돼?

253 이름 없음 (7023352E+5)

2017-11-04 (파란날) 12:59:17

일단 너무 많이 한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하루에 한 사람이 한번만 하는게 나을듯

254 이름 없음 (7023352E+5)

2017-11-04 (파란날) 13:00:41

한 사람이 -> 한 사람당

255 이름 없음 (8570124E+6)

2017-11-04 (파란날) 13:09:49

인양은 일종의 연재하라는 독촉이에요...

256 이름 없음 (3521878E+5)

2017-11-04 (파란날) 18:26:35

이거 보고 설레라 얍! 하는 거지

257 이름 없음 (4839713E+6)

2017-11-04 (파란날) 18:39:03

인양을 보면 '내 어장을 보는 참치가 있구나 두근두근'+'으아악 연재해야되 덜덜덜'의 감정이 동시에 생기지...

258 이름 없음 (729517E+62)

2017-11-04 (파란날) 18:44:55

저런식의 인양은 그냥 독촉이지.왜 독촉을 해?...

259 이름 없음 (6669423E+6)

2017-11-04 (파란날) 19:12:50

일주일 정도 간격은 둬야 하지 않을까 상식적으로.
어장주들이 웹툰 작가도 아니고, 매일 연재하기로 계약한 것도 아닌데 무슨 1일 1인양이야

260 이름 없음 (6382553E+5)

2017-11-04 (파란날) 19:36:24

>>259 1일1인양도아니고 3~4번씩 인양했슴

261 이름 없음 (6669423E+6)

2017-11-04 (파란날) 19:37:19

>>260
바로 위에 보면 하루에 한사람이 한번 인양 어쩌고 하는 사람이 있어

262 이름 없음 (5255202E+6)

2017-11-04 (파란날) 20:10:41

유카리는 지금 항해실습 때문에 연재가 제한되지 않나? 지금까지 단편 연재한 것도 엄청 무리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263 이름 없음 (6382553E+5)

2017-11-04 (파란날) 20:16:48

그런대 인양하지 말라고 해도 쌩까고 인양하는 인간들이 있었음

264 이름 없음 (7023352E+5)

2017-11-04 (파란날) 20:17:10

>>262 그런 사정 모르는 참치 많으니까 일단 재촉은 자제하게 하는게 좋을듯.
나도 더 이상은 인양 안 하려고

265 이름 없음 (4230495E+6)

2017-11-05 (내일 월요일) 06:22:59

유카리에게 무슨일이 있는걸까..

266 이름 없음 (2838008E+6)

2017-11-05 (내일 월요일) 08:13:15

해외로밍까지 하면서 연재하는데 저따위 독촉이라니 잘하는 짓이다

267 이름 없음 (7495774E+5)

2017-11-05 (내일 월요일) 21:16:23

오늘 그어장은 재밌었다.

268 이름 없음 (2407298E+6)

2017-11-05 (내일 월요일) 21:51:44

어장주 돌아왔으니 다행이네.
그건 그렇고 스텔라리스 1.9 패치가
이제 개척한 행성이나 전진기지 기준으로 국경 짜지는게 아니라 항성계별로 기지 박아야 먹은게 되고
FTL 전부 초공간으로 통합하고 웜홀은 자연적으로만 있는거 발견하는걸로 바뀌고
블랙홀, 성운, 펄서, 중성자별에 지형적 디버프 생기고
우주항하고 군사기지 통합되고
흠...

269 이름 없음 (2407298E+6)

2017-11-05 (내일 월요일) 23:10:23

약속의 나라도 재밌을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게이트 어장이 한참 재밌을때 멈췄던지라
내일이 기대된다.

270 이름 없음 (1719294E+5)

2017-11-06 (모두 수고..) 00:01:39

유카리님 ㅠㅠ.... 부디 빨리 돌아오시기를 진짜 유카리 님 수준의 지식과 스토리텔링은 찾기 힘든데....

271 이름 없음 (4747666E+5)

2017-11-06 (모두 수고..) 00:02:56

>>270 아 안심하세요. 내일 재개합니다.

272 이름 없음 (4747666E+5)

2017-11-06 (모두 수고..) 16:28:00

음 오늘은 리얼 사정인가...
어쩔수 없지 새벽반이라도 달리는 수 밖에
글고보니 스페이스 건 포구 속도가 제2 우주속도는 될려나?
핵폭탄급 위력 내려면 고폭으론 부족할것 같긴 한데...
차라리 통짜 텅스텐탄 고궤도에 띄웠다가 수직낙하 시키는게 나을지도

273 이름 없음 (0772738E+6)

2017-11-06 (모두 수고..) 17:57:37

난 일단은 한국만 열린 게이트를 찾겠다고 대 게이트 탐색의 시대가 열려 허탕치는 모습을 보고싶어. 일단 전제가 한국 외에는 게이트가 없다잖아. 한국은 어장주인공 격이니 놔두고 딴 나라 뺑이치는 모습이 보고싶다

274 이름 없음 (6638489E+5)

2017-11-06 (모두 수고..) 18:18:41

아니면 뭔가 새로운 소재의 폭약이 있어야 할지도.

275 이름 없음 (6638489E+5)

2017-11-06 (모두 수고..) 18:22:03

구스타프 고폭탄 기준으로 계산하면
일단 TNT 3t 급인거

276 이름 없음 (6638489E+5)

2017-11-06 (모두 수고..) 18:23:51

핵무기에 비빌려면 적어도 한방에 이거의 500배는 되야하는거
억지 좀 쓰면 연사 되니까 그걸로 여러방 먹여서 재현 가능하단식도 되겠지만

277 이름 없음 (2358737E+6)

2017-11-07 (FIRE!) 22:11:34

시나이 산의 정령이면 뭐지? 야훼?

278 이름 없음 (4252124E+5)

2017-11-07 (FIRE!) 22:20:00

아니 신성사문자가 왜 튀어나와[눈빙빙]

시나이 산의 정령이면 신성사문자 신앙 초창기 때의 형상이겠지만 암만 그래도 그렇지 프리메이슨 총수나 되는 양반이 난데없이 신성사문자와?!

279 이름 없음 (9046376E+6)

2017-11-07 (FIRE!) 22:23:13

.....잠깐만

프리메이슨의 목표는 인간이 스스로의 발로 서는 것

신성사문자는 이 오컬트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게 신앙받는 신

..........인류 전체의 메시아의 역할에서 벗어나서 본래의 민족신, 내지는 산의 정령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 주는 의식을 치룰 셈인가?

280 이름 없음 (4252124E+5)

2017-11-07 (FIRE!) 22:24:43

이, 일단 유카리 돌아온 다음 해설을 좀 들어보자고 허미 서벌[눈빙빙]

281 이름 없음 (9046376E+6)

2017-11-07 (FIRE!) 22:24:58

당연히 실패하면 유일신 부정의 신성모독이니 대가는 천벌이겠지만 (떨림)

282 이름 없음 (4252124E+5)

2017-11-07 (FIRE!) 22:26:10

아니 그런데 왜 루시퍼 사도라는 놈들이 신성사문자랑 붙어있는 거시여[흰눈]

283 이름 없음 (504056E+64)

2017-11-07 (FIRE!) 22:26:28

루시퍼도 결국은 야훼 밑의 천사란걸려나

284 이름 없음 (4252124E+5)

2017-11-07 (FIRE!) 22:27:35

그리고 프밥 처음 나올 때 한 대사가 신성사문자더러 어 음...[먼산]

285 이름 없음 (5727032E+6)

2017-11-07 (FIRE!) 22:32:18

여기서 프리메이슨은 "사탄 숭배자"라기보단 "사악한 유대인"의 이미지가 강한 것 같은데.
그래서 "유대의 메시아"인 시나이산의 정령을 소환하려는 것 아니려나.

286 이름 없음 (7155558E+5)

2017-11-07 (FIRE!) 22:41:57

시작 4분전!
우후후후...
이번 >>1000으론 야루오 직속부하 중에 안문호, 강미윤, 윤성훈이 있다로 해봐야지

287 이름 없음 (0776276E+6)

2017-11-08 (水) 00:37:36

과연 K2 소총은 장식이 아니야가 될것인가
아니면 K1은 장식이 아니야가 될것인가

288 이름 없음 (7743568E+5)

2017-11-08 (水) 00:39:17

당번병이 우주괴수였다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ry

289 이름 없음 (0776276E+6)

2017-11-08 (水) 00:53:19

물론 이세계는 K2론 택도 없으니 뭘 타고가야겠지만
이왕 타는거 로봇을 타면 더 좋겠지.

290 이름 없음 (2478352E+6)

2017-11-08 (水) 11:34:48

여러분은 현재 대외적으로 루시퍼 숭배자로 알려진 이신론자들이 구약으로서의 YHVH를 소환하려는 걸 보고 계십니다....
문제는 신약이라면 모를까 구약의 YHVH면....
무자비한 질서 중립에 가까운데(객관적으로) 좀 불안...

291 이름 없음 (2478352E+6)

2017-11-08 (水) 11:35:41

여신전생에서도 사탄이 신성 사문자 밑이었으니....
그쪽대로의 설정인가?

292 이름 없음 (242618E+61)

2017-11-08 (水) 15:52:54

오늘 호이 어장
1차대전과 다르게 본토들이 다 개작살 났는데다가 베르사유 조약은 자비에 가까울만큼 가혹하게 죌테고....

293 이름 없음 (242618E+61)

2017-11-08 (水) 15:53:55

일단 미국도 중국 상륙까지 했고 유럽도 독일 베를린 런까지 했으니 전쟁기간은 상당히 길려나?

294 이름 없음 (5238757E+6)

2017-11-08 (水) 15:54:03

2차대전이 나려면 영미 대 소련인가?

295 이름 없음 (0776276E+6)

2017-11-08 (水) 15:54:55

막판에 다이스 뒤집히더니 동맹국들이 요단강을...

296 이름 없음 (242618E+61)

2017-11-08 (水) 15:58:49

그러고보니 일본 본토야 영국이 점령했고? 만주하고 중국 본토한반도는 미국점령?

297 이름 없음 (242618E+61)

2017-11-08 (水) 15:59:55

위구르스탄하고 티벳은 독립... 유지이겠지?

298 이름 없음 (5238757E+6)

2017-11-08 (水) 15:59:56

아무래도 미군 상륙이니 그렇겠지? 홍콩 부근은 영국일지도

299 이름 없음 (9117107E+6)

2017-11-08 (水) 16:00:01

그나저나 소련이 베를린까지 점령한걸 생각해보면 폴란드는 미국갔겠군

300 이름 없음 (9117107E+6)

2017-11-08 (水) 16:06:48

세계 종전후 판도는 어떠려나..

301 이름 없음 (3056972E+6)

2017-11-08 (水) 19:03:55

호이 어장이 뭐지 유카리님 지금 게이트 말고 다른 어장도 하고 계신 건가요?

302 이름 없음 (1133598E+6)

2017-11-08 (水) 19:15:18

>>301 낮에 하신어장입니다.

303 이름 없음 (9132986E+6)

2017-11-08 (水) 22:03:27

낮에 한 것인가

304 이름 없음 (9645132E+6)

2017-11-09 (거의 끝나감) 14:55:38

어제 요약
마족 - X

305 이름 없음 (5831895E+5)

2017-11-09 (거의 끝나감) 15:06:33

요정들은 일단 대화할 생각이 있는듯 한데
이쪽 총사령관도 대화할 생각은 있겠지

306 이름 없음 (5831895E+5)

2017-11-09 (거의 끝나감) 15:07:48

문제는 요정들의 인식인데 단군호에서 나타난게
마족노예로 업신여기는 인간이라는걸 알면 태도가 어쩌려나

307 이름 없음 (968085E+57)

2017-11-09 (거의 끝나감) 15:14:17

>>306 그땐 다이스 풀리는거에 따라서 컬쳐쇼크로 끝나던지
아니면 좋귀죽귀가 되는거지

308 이름 없음 (4811205E+5)

2017-11-09 (거의 끝나감) 15:15:25

좋은 방향이라는 당연히 복장이 다른거보고 기존의 인간과 다른 인간 국가의 존재를 눈치채겠지만

309 이름 없음 (4811205E+5)

2017-11-09 (거의 끝나감) 15:16:06

좋지 않은 방향이라면 마족노예들이 운좋게 신이내린 성을 손에 넣었다 취급이려나

310 이름 없음 (1161092E+6)

2017-11-09 (거의 끝나감) 15:20:17

원정군과 정부입장에서는 이미 필요한 클레임 제공자와 현지우호세력은 손에 넣었고 엘프는 그야말로 제2선택지 덤이겠지

311 이름 없음 (968085E+57)

2017-11-09 (거의 끝나감) 15:43:31

그나저나 마법의 다이스고둥님!
오늘은 어장주가 연재할 수 있을까요?

1. Y
2. N

.dice 1 2. = 2

312 이름 없음 (968085E+57)

2017-11-09 (거의 끝나감) 15:46:32

...오늘도 다이스 어장은 구경만 해야겠다.

313 이름 없음 (968085E+57)

2017-11-09 (거의 끝나감) 21:22:55

오늘은 올것 같지 않으니 애작굴락을 조종해서 내굴오목불이나 썰어야지

314 이름 없음 (3170213E+5)

2017-11-09 (거의 끝나감) 22:56:04

진심 유카리 님 수준의 필력은 국내AA중에선 없음....
유카리님 진짜 작가신가? 역덕에 밀덕은 거의 확실한데...

315 이름 없음 (1305758E+6)

2017-11-10 (불탄다..!) 03:11:39

이대로라면 국부가 충분히 되고도 남을텐데 이 프린스리는….

316 이름 없음 (7620789E+5)

2017-11-10 (불탄다..!) 04:07:53

아직은 연임으로 독재루트 탈지 아닐지는.모르니
.

317 이름 없음 (7620789E+5)

2017-11-10 (불탄다..!) 04:40:07

그러고보면 루마니아도 오헝에서 자기지분 떼갔겠지.

318 이름 없음 (1849928E+5)

2017-11-10 (불탄다..!) 07:40:00

유카리 예전 어장 정주행하고 있는 참치인데, 오래전 어장에선 참치가 직접 다이스 굴리는 경우도 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걸 못 본 것 같네. 에에 크리티컬 난데 선택지가 재미있었는데 아쉽다

319 이름 없음 (6771237E+5)

2017-11-10 (불탄다..!) 10:06:38

흑흑 호이어장 색칠하고 싶은데 컴퓨터가 없엉

320 이름 없음 (1276676E+5)

2017-11-10 (불탄다..!) 11:09:34

호이어장은 아무래도 경제 대공황이 올지 안올지 모르겠네

321 이름 없음 (1276676E+5)

2017-11-10 (불탄다..!) 11:11:20

영미가 일단 원역사와 다르게 극동에서 일본이 차지했던 식민지들을 분리시키면서 새로운 경제적 식민지를 차지해서

322 이름 없음 (1276676E+5)

2017-11-10 (불탄다..!) 11:12:22

유럽과 일본은 사실상 터져나갈 것 같은데
영미는 버텨낼 수도?

323 이름 없음 (0115828E+5)

2017-11-10 (불탄다..!) 13:20:38

오늘은 몇시부터 하려나

324 이름 없음 (0115828E+5)

2017-11-10 (불탄다..!) 17:37:09

영국이랑 미국 극동파악 잘 못헸군 .. 근데 극동이라 신경 안써도 될거라고 생각하고 우리시대의 평화를 외칠거 같다...

325 이름 없음 (4128238E+6)

2017-11-10 (불탄다..!) 17:38:53

>>324
그런거 잘 파악했으면 현실의 제 3국가들의 문제점들은 안일어낫다.
중동대신 극동이 개판이 된 거라고 생각하자...........

326 이름 없음 (4128238E+6)

2017-11-10 (불탄다..!) 17:40:27

살아남은 오스만은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기대된다.......

327 이름 없음 (3516051E+5)

2017-11-10 (불탄다..!) 17:41:57

저 상황에서 시민혁명을 성공시키고 왕가를 쫒아낸 시민들과 프린스 리는 도대체......

328 이름 없음 (583308E+62)

2017-11-10 (불탄다..!) 17:42:14

대공황까지 한 7년쯤 남았던가?

329 이름 없음 (0347351E+6)

2017-11-10 (불탄다..!) 17:43:21

한국이 유일하게 멀쩡한건 둘째치고 경제 대공황 넘길 수 있는건가;;;

330 이름 없음 (8805566E+5)

2017-11-10 (불탄다..!) 17:43:50

설마 대공황 맞고 바이마르 공화국 꼴 나진 않겠지?

331 이름 없음 (0115828E+5)

2017-11-10 (불탄다..!) 17:47:08

영국이랑 미국 세계대공황 일어나면 한국내 자산. 빼갈거 같은데 말이죠...

332 이름 없음 (583308E+62)

2017-11-10 (불탄다..!) 17:49:27

그냥 맨몸이나 다름없는 약소국 상태인 한국이 대공황을 넘길 수 있을 리가 있나

333 이름 없음 (7467701E+6)

2017-11-11 (파란날) 01:20:39

이거 한국 영토가 북간도를 제외한 모든 간도와 요서 지방, 연해주를 먹은건가요?

334 이름 없음 (3634855E+6)

2017-11-11 (파란날) 02:07:06

일단은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HOI 어장이 완결 날때까지 기다려야겠군.

335 이름 없음 (292665E+64)

2017-11-11 (파란날) 03:23:51

모두가 미쳐돌아가는 마당에 한국만 제정신이라니, 누가 알았겠는가

336 이름 없음 (7660009E+6)

2017-11-11 (파란날) 05:53:14

그나저나 폴란드는 프로이센에 병력 몰빵해 뒀었나..

337 이름 없음 (2144846E+6)

2017-11-11 (파란날) 08:28:57

핀란드 겨울전쟁도 아니고 폴란드가 상대인 만큼 소련이 수월하게 폴란드를 먹어치웠나........
독일도 내전이 심했던 만큼 조용할테고 솔직히 유럽만큼 헬인게 극동이니까
극동에서 문제가 생기려나

338 이름 없음 (2144846E+6)

2017-11-11 (파란날) 08:31:58

판도적으로 보면 중화민국과 일본이 손을 잡고서 일종의 포위망 비스무리를 연결한 상태인것 같은데
쿠릴열도 분쟁이나 뭉골분쟁이 얼마나 격화되느냐가 문제려나

339 이름 없음 (3467184E+6)

2017-11-11 (파란날) 15:32:37

호이 어장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340 이름 없음 (4169183E+6)

2017-11-11 (파란날) 15:33:37

일제와 중화민국이라는 더블 파쇼가 있는 극동에서 일이 터질 확율이 높겠지 아무래도?

341 이름 없음 (292665E+64)

2017-11-11 (파란날) 23:30:53

아무리 봐도 세계대전 까지 번지기 보다는 태평양 전쟁으로 끝날 것 같다

342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2:10

아이고 맙소사 판도충이 날아갔다!!!

343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3:05

호이 5장에서 리부트라니!

344 이름 없음 (072049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4:59

설마 죄다 날아가다니.... 누구 혹시 따로 저장해놓은거 없나요(눙물)

345 이름 없음 (5517245E+5)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5:16

인리소각이다!!!!!!
참치 아폴칼립스 나우!!!!

346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5:44

게티아 네 이놈!

347 이름 없음 (7872231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5:50

히잌

348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6:29

일단 구글로 검색해서 캐시라도 긁는게...?

349 이름 없음 (87142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7:47

이건 1회차 강제 재개각?

350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8:55

50 어장 캐시가 남아있다! 박제간다!

351 이름 없음 (540206E+65)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9:12

설마 어장 전체에 바이츠 더스트 터질줄은.....

352 이름 없음 (7872231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9:23

일단 지도참치의 지도가 있으면 판도현황은 남는거니까;;

353 이름 없음 (09709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9:56

크흑 이 와중에도 어떻게든 캐시 뒤져가며 복구 도와주려는 너희란 참치 훌륭한 참치

354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0:51

음...에티오피아 게이킹 죽은게 마지막으로 남은거네

355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1:37

그뒤로 에티오피아 입헌군주군 되고...
고구려가 탄자니아, 모잠비크를 먹고

356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1:57

일단 모두 기억나는 다이스는 다 말해보자

357 이름 없음 (7872231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2:45

고구려왕이 전통적 자유주의자에
어투가 우회적으로 고풍스럽지만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어투였다까지 였나

358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3:34

>>357 그게 가장 마지막

359 이름 없음 (7872231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4:00

로키산맥 서쪽 해동은 콜롬비아에 도움 요청했다가 거절당하고 독립하고 현재 중국인과 이집트난민이 밀려오고 있고

360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4:22

캐시가 어장 하나 통채로 남은게 아니라
파편으로 남아서...
캐시는 참고용으로 써야할듯

361 이름 없음 (610635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4:52

아이고........재미있게 봤던 호이호이가 5 어장만 남았넹.ㅠ

362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4:59

맥시코는 고구려, 유럽하고 거래트고 있었고

363 이름 없음 (09709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6:07

근데 지금 판도어장은 2~3어장 전부터 누적되 온 걸로 판정해야하는데 지금 다 날아가버려서 판정하려고 해도 기억이 날까말까한데

게다가 이번 어자응ㄴ 50개 전부가 한번에 날아가버려서 마토메도 가능할 거 같지도 않고

364 이름 없음 (126995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7:22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zFlxtPTWHjQJ: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357602/+&cd=4&hl=ko&ct=clnk&gl=kr&client=ms-android-skt-kr

구글백업본

365 이름 없음 (09709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7:54

핸드폰에 조금 남아 있는 게 있기는 한데 이것만으로 복구하기는 힘들 거 같다 갱신도 오래된 거라

366 이름 없음 (662233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8:09

퍼지 발언으로도 터지지 않았던 어장이 이런식으로 폭파당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367 이름 없음 (126995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9:08

49어장 백업본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B0US1NCnE6UJ: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296298/+&cd=3&hl=ko&ct=clnk&gl=kr&client=ms-android-skt-kr

368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9:19

지도 참치가 있으면 판도는 복원 가능하지

369 이름 없음 (540206E+65)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9:24

진짜 파쇼충 퍼지충으로도 터지지 않은걸, 킬러퀸 제3폭탄 바이츠 더스트 서버폭파가 해버렸네

370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9:40

마지막 턴에서 19년 흘렀고

371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0:07

유카리가 맥심 나온 뒤라고 했고

372 이름 없음 (126995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1:55

48어장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YYOwae4pPowJ: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194219+&cd=10&hl=ko&ct=clnk&gl=kr&client=ms-android-skt-kr

373 이름 없음 (540206E+65)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2:36

그런데 유카리 지금 이거 알고있어?

374 이름 없음 (126995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2:44

이상 백업본 최신 것 중 그런대로 자료 많은것들 ㅇㅅㅇ

375 이름 없음 (09709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2:54

근데 판도도 판도지만 누적된 세력별 상황 판정같은 건 어떻게 해??

상황에 따라서는 몇개 어장 전의 상황을 보고 판정해야 하는 경우도 잇는데 이것만으론 부족하지 않어??

376 이름 없음 (126995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3:06

유카리장주 수면 now

377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3:28

참치들의 집단 지성을...

378 이름 없음 (09709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4:08

>>373 지워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 오늘은 여기까지로, 내일 2시에 뵙겠습니다라...

그리고 지금 어장주들 잡담판에 안 보이는 거 보면 자고 있을지도 모른다

379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5:33

일단 이번 턴 연도 관련해서 기억나는거 있어?
블랑이 24살인것도 기억나긴 하는데....

380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7:15

찾았다
1878년
스탈린 태어난 해

381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9:56

일단 이 어장을 재개한다면 참치들의 집단지성을 동원해야겠지만
만약에 딴거 파면... 음...

382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0:44

잘못되면 말 그대로 역사왜곡이 일어날수도 있고(웃음)

383 이름 없음 (101040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5:48

일단 내일 일어날 상황
새 어장이 파진다>제일 유력한 상황
판도충 1회차가 재개된다>가능성이 조금? 있으려나?
다른 연중어장이 재개된다>가능성 없음.

384 이름 없음 (09709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9:41

솔직히 내일은 멘붕해서 잡담판 어장에서 놀 가능성이 제일 높은데....

385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2:07:57

현재 크롬으로 주소창에 cache:(http://를 제외한 주소)를 치면 일부나마 복구 가능한걸로 확인.... 근데 그래도 전부 1001까지가 아니라 몇백대에서 끊기는거 같음....
젠장 이런식으로 어장이 폭파해 버리다니 유카리 어장주 정말 어찌할꼬....

386 이름 없음 (249404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2:23:47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ei=cNVDWqanEoGI0QSs7KTQCQ&btnG=%EA%B2%80%EC%83%89&q=cache%3Ahttp%3A%2F%2F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2900534%2F

26어장 발견

387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2:28:38

23번째 잡담판 발견 그 이하부터는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385쓰면됨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679282%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679282%2F&aqs=chrome..69i57j69i58j69i59j69i60.9949j0j4&sourceid=chrome&ie=UTF-8

388 이름 없음 (113659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2:52:54

뭐야

389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2:58:06

>>388 지금 서버가 11월12일로 돌아가서 그 이후에 연재된 어장이 죄다 폭파됬습니다.

390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3:06:04

호이 6어장 951부터 1001까지 복구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487155%2Frecent&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487155%2Frecent&aqs=chrome..69i57j69i58.6758j0j4&client=ms-android-skt-kr&sourceid=chrome-mobile&ie=UTF-8

391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3:31:12

워게이 레드드래곤 어장 53레스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http%3A%2F%2F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1324207%2F&oq=cache%3Ahttp%3A%2F%2F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1324207%2F&aqs=chrome..69i57j69i58.13503j0j4&client=ms-android-skt-kr&sourceid=chrome-mobile&ie=UTF-8

392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3:31:48

이 다음부턴 내일 일어나서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393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3:40:06

암울한 세계관 99레스까지 이젠 진짜 자야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1445648%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1445648%2F&aqs=chrome..69i57j69i58j69i60.13044j0j4&client=ms-android-skt-kr&sourceid=chrome-mobile&ie=UTF-8

394 이름 없음 (072049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4:03:35

관리자에게 확인할수 있는 텍스트나 HTML같은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를 보내주면 복원시도해주는것 같습니다.
혹시 사용하던 브라우저 캐시라던가에 어장 데이터 남아있나 확인 좀....

395 이름 없음 (776213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7:07:06

유카리가 요괴처럼 저장해뒀길 빕니다...

396 이름 없음 (776213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7:23:13

이번 판도 2회차 어장 뒷쪽 숫자 모음인데 이걸로 찾는데 도움됬으면...

397 이름 없음 (635278E+65)

2017-12-28 (거의 끝나감) 07:47:15

자고 일어나니 이게 무슨일이야(혼란)

398 이름 없음 (4078251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7:48:42

유카리 지구방위대 시절부터 백업 저장했다니까 이것도 저장해뒀을걸?

399 이름 없음 (776213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7:49:11

>>398 그게 어장 끝나고 했을수도 있어서 걱정되서...

400 이름 없음 (349136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8:06:18

자고 일어났더니 뭔 개판이래.

일단 호이호이어장 판도 백업.

1900년

401 이름 없음 (349136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8:06:30

1914년

402 이름 없음 (349136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8:06:42

1922년

403 이름 없음 (349136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8:06:59

1928년

404 이름 없음 (349136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8:07:13

1936년

405 이름 없음 (349136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8:07:27

1944년

406 이름 없음 (349136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8:07:45

전부다. 움짤

407 이름 없음 (91691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9:34:08

1942년

408 이름 없음 (91691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9:35:10

1946년

409 이름 없음 (91691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9:35:40

1954년

410 이름 없음 (91691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9:36:19

1960년

411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9:42:03

호이어장 맨 마지막편 주소있는분? 그거만 있으면 나머지도 어떻게든 캐시 살릴수 있을텐데

412 이름 없음 (116827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9:55:26

여러분 지금 15104~에서 15113~사이에 있는걸로 추정되는 호이어장 마지막편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거만 구하면 나머지는 어장내 있는 주소로 캐시 살릴수있으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잠시만 시간을 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413 이름 없음 (116827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0:00:20

호이어장 15편(마지막편) 캐시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1009380&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1009380&aqs=chrome..69i57j69i58.13155j0j4&client=ms-android-skt-kr&sourceid=chrome-mobile&ie=UTF-8

414 이름 없음 (116827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0:23:52

제노X커 완벽복구 성공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1088390&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1088390&aqs=chrome..69i57j69i58.12733j0j4&client=ms-android-skt-kr&sourceid=chrome-mobile&ie=UTF-8

415 이름 없음 (652451E+61)

2017-12-28 (거의 끝나감) 10:31:32

복구를 돕고는 싶은데 캐시가 싹 날라간 거 같아 ㅠ

416 이름 없음 (461243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0:37:46

대체 지난 판도충 세계에 인리소각을 실행한 자는 누구일려나(웃음)

후보
1. 후손들 꼬라지 보고 고개를 젓는 위소파
2. 머화정벌의 꿈이 좌절된 짱팔륜

417 이름 없음 (776213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0:54:40

>>416 패전을 납득 못하는 프랑스

418 이름 없음 (461243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0:59:55

일이 이렇게 된 이상 판도충 1회차 보고 있는데
여기도 초반엔 요따먹이...

419 이름 없음 (173994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1:00:02

>>416 고구려 꼬라지에 빡친 재림예수

420 이름 없음 (461243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1:01:12

>>419 이번 턴에 왕이 나서서 정상화 될 기미 보이고 있었는데
인리소각이!!!!

421 이름 없음 (116827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1:02:37

>>416 가웨인과 못해서 화난 에티오피아 황제

422 이름 없음 (196172E+61)

2017-12-28 (거의 끝나감) 11:06:55

48어장 695~1000이랑 50어장 1~742 폰에 켜져있다

집 가면 다운해서 올리던지 할께

423 이름 없음 (91691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1:07:08

호이어장 5편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416844%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416844%2F&sourceid=chrome&ie=UTF-8
호이어장 6편

은 없네

호이어장 7편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569803&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569803&sourceid=chrome&ie=UTF-8

424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1:30:04

오늘 유카리가 새 어장을 팔 것인가 아니면 기억에 의지해 고구려 어장을 할 것인가 아니면 자체 백업이나 정리본이 있어서 고구려 어장을 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참치어장에서 연재를 중지할 것인가인가

425 이름 없음 (91691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1:39:04

1001까지 살아있는 호이호이어장이 9 10 12어장이네
9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656860%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656860%2F&sourceid=chrome&ie=UTF-8
10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738026%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738026%2F&sourceid=chrome&ie=UTF-8

12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907962%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907962%2F&sourceid=chrome&ie=UTF-8

426 이름 없음 (8370111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1:40:22

새어장할 확률이 제일 높지 않을까

427 이름 없음 (776213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1:40:39

아니면 판도 1회차 하려나.

428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1:43:17

여기 참치들 어떻게 복구하고 있는거지?

429 이름 없음 (91691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1:44:29

>>428 그 사라진 어장들 주소에다가 앞에 http:// 지우고 cache: 붙이면 크롬에서 저장된 캐시 불러와요

430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1:48:36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776723%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776723%2F&gs_l=psy-ab.3...7325.7325.1.7730.1.1.0.0.0.0.89.89.1.1.0....0...1c.1.64.psy-ab..0.0.0....0.IpgA_d1wFfA

431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1:49:09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933014%2Frecent&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933014%2Frecent&gs_l=psy-ab.3...1621.4940.0.5246.8.8.0.0.0.0.105.782.6j2.8.0....0...1c.1.64.psy-ab..0.0.0....0.MmeLUvje4H0

432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1:49:59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015461%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015461%2F&gs_l=psy-ab.3...1114.2766.0.3320.2.2.0.0.0.0.109.126.1j1.2.0....0...1c.1.64.psy-ab..0.0.0....0.bniaSmUt9pw

433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1:51:54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296298%2Frecent&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296298%2Frecent&gs_l=psy-ab.3...808.2909.0.3220.2.2.0.0.0.0.96.187.2.2.0....0...1c.1.64.psy-ab..0.0.0....0.mixHS7Ct1sA
49

434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1:52:15

>>432는 온전한 44편

435 이름 없음 (759633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1:52:17

유카리님 플라네튠에 출현했습니다!
다들 모여서 위로좀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436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1:54:05

49 좀더 있는 거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296298%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296298%2F&gs_l=psy-ab.3...766.3599.0.3895.2.2.0.0.0.0.21.31.2.2.0....0...1c.1.64.psy-ab..0.0.0....0.CM5hXpcmmyE

437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1:54:36

50편 6시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357602%2Frecent&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357602%2Frecent&gs_l=psy-ab.3...1020.2792.0.3159.2.2.0.0.0.0.154.251.1j1.2.0....0...1c.1.64.psy-ab..0.0.0....0.NUESeMx4kAA

438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1:56:59

아 나 다 최근 51이네 망

439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00:45

45편 289스레까지ㅏ 전편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041978%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041978%2F&gs_l=psy-ab.3...732.2608.0.2820.2.2.0.0.0.0.17.28.2.2.0....0...1c.1.64.psy-ab..0.0.0....0.KQjKV3NiFck

439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00:47

45편 289스레까지ㅏ 전편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041978%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041978%2F&gs_l=psy-ab.3...732.2608.0.2820.2.2.0.0.0.0.17.28.2.2.0....0...1c.1.64.psy-ab..0.0.0....0.KQjKV3NiFck

439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01:04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041978%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041978%2F&gs_l=psy-ab.3...732.2608.0.2820.2.2.0.0.0.0.17.28.2.2.0....0...1c.1.64.psy-ab..0.0.0....0.KQjKV3NiFck 45편 289 스레

442 이름 없음 (315056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06:48

51편-> 174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357602/&num=1&strip=0&vwsrc=0
이렇게 쓰는 것 맞나? 웹캐시는 처음 써봐서...

443 이름 없음 (315056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07:33

>>442 죄송합니다 51이 아니라 50이에요. ㅠㅠ

444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11:06

445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12:49

33 1001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441380%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441380%2F&gs_l=psy-ab.3...4573.6129.0.6371.3.2.1.0.0.0.101.201.0j2.2.0....0...1c.1.64.psy-ab..0.0.0....0.rY7XCYVbxUw
32 1001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427792%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427792%2F&gs_l=psy-ab.3...513.513.0.933.1.1.0.0.0.0.107.107.0j1.1.0....0...1c.1.64.psy-ab..0.0.0....0.ZAxOrWrWBNE
31 1001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416437%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416437%2F&gs_l=psy-ab.3...737.737.0.1477.1.1.0.0.0.0.105.105.0j1.1.0....0...1c.1.64.psy-ab..0.0.0....0.9WUAH2LkEQc

446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13:48

30 1001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359503%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359503%2F&gs_l=psy-ab.3...514.514.0.982.1.1.0.0.0.0.14.14.1.1.0....0...1c.1.64.psy-ab..0.0.0....0.xe7AOskK-Ps
29 701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347754%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347754%2F&gs_l=psy-ab.3...456.456.0.773.1.1.0.0.0.0.113.113.0j1.1.0....0...1c.1.64.psy-ab..0.0.0....0.z4a1wkrcSMo
28 1001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333673%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333673%2F&gs_l=psy-ab.3...468.468.0.1016.1.1.0.0.0.0.117.117.0j1.1.0....0...1c.1.64.psy-ab..0.0.0....0.IQn9uhy2pQ4

447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15:04

27 1001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269529%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269529%2F&gs_l=psy-ab.3...636.636.0.840.1.1.0.0.0.0.106.106.0j1.1.0....0...1c.1.64.psy-ab..0.0.0....0.wq5m0ugI9BE
26 1001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2900534%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2900534%2F&gs_l=psy-ab.3...492.492.0.890.1.1.0.0.0.0.100.100.0j1.1.0....0...1c.1.64.psy-ab..0.0.0....0._OSstV1BtwA
25 431 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2884028%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2884028%2F&gs_l=psy-ab.3...692.692.0.952.1.1.0.0.0.0.109.109.0j1.1.0....0...1c.1.64.psy-ab..0.0.0....0.qVKwRX50fgA

448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15:46

24 241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newwindow=1&ei=7lpEWoLXJ8X_8gWZs56wC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2832589%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2832589%2F&gs_l=psy-ab.3...767.767.0.1066.1.1.0.0.0.0.109.109.0j1.1.0....0...1c.1.64.psy-ab..0.0.0....0.jqv_kMsKNGo
기록끝

449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16:40

도배 빌런되서 미안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유카리 어장 이외에는 안봐서 다른 어장주들꺼는 협력 못함

450 이름 없음 (311524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2:20:57

수고했다
넌 최선을 다했어(한지우 풍)

451 이름 없음 (116827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2:32:03

ㄴㄴ 미안해할 필요없음 오히려 복구에 노력해줘서 고마울지경

452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47:07

48편 325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dcr=0&source=hp&ei=6GNEWo3sHomA8gXOzqLoCg&sjs=16383&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194219&oq=&gs_l=mobile-gws-hp.1.1.41l3.0.0..5183.......32.32.1............mobile-gws-wiz-hp.....3.qeX4XqHXvZg%3D

453 이름 없음 (476368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2:53:15

판도충 2회차 49어장 903까지 있는데, 어떻게 올리죠?

454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54:34

cache:+http://뺀 나머지 주소

455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2:56:02

를 구글에 쳐서 나온 페이지의 주소

456 이름 없음 (476368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2:59:58

웹캐시는 730까지고, 인터넷 홈피 강종해서 남아있던 데이터애오.

457 이름 없음 (476368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04:58

일단 텍스트문서로 만들긴 했는데... 어떻게 공유하지

458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06:07

>>457 그냥 txt파일로 올리는건?

459 이름 없음 (09709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13:29

유카리는 어장 백업은 잘 안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남아 있을 가능성은 글세... 지금 환경 보면 백업할 상황도 안 될거 같고

460 이름 없음 (540206E+6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14:28

유카리가 돌아와서 이걸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461 이름 없음 (09709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15:12

>>460 방금 전 잡담판 어장에서 멘탈 꺠지고 퇴장

462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15:22

다른건 몰라도 아메리카하고 마지막 년도 다음대 왕은 아예 백지화

463 이름 없음 (072049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18:07

텍스트 문서나 HTML문서라면 캔드민에게 보내면 읽기전용으로라도 복구해본다고 합니다. 일단 크롬 캐쉬에서 판도충 30~33. 36. 41~48까지 있는거 HTML로 보냈음.
크롬 쓰는 참치들은 인리소각에 크롬캐쉬에서 HTML파일 만드는 법 나와있으니까 시도해봐YO!

464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19:15

>>463 혹시 참치가 보낸건 다 1001까지 있는건가요?

465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0:48

내가 복구한 것중에 1001까지 있는게 26-35, 39, 44 정돈가

466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1:31

>>457 지금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463 말대로 텍스트라도 보내는것도 좋을듯

467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2:22

>>459 요즘은 배에서 내린지 1,2주는 지났으니 환경자체는 되겠지만..
백업유무는 불투명하긴 하네요

468 이름 없음 (072049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2:29

48은 941까지인가 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1001까지 있었어요~

469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3:25

>>468 근데 캔드민한테 어떻게 보내죠?

470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6:09

다음대왕은 내가 완벽하게 기억 중

471 이름 없음 (728178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6:30

강제 단편행일 줄이야...

472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7:05

>>463 참치말대로라면 내가 한것까지 합쳐서 26-36, 39, 41-48 온전복구 37,38 1/4 복구 40 1/6 복구 49 4/5 복구 50 1/5 복구인가?

473 이름 없음 (072049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7:08

전 그냥 사이트에 있는 캔드민 이메일주소로 보냈어요~

474 이름 없음 (931772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7:17

자고 나오니 이게 웬 날벼락이냐...

475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7:32

>>470 나도 그렇긴 한데 이런 html화나 텍스트파일 복구아니면 힘들듯;;

476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8:46

>>473 그렇군요
혹시 귀찮치 않다면
30-33, 36, 41-48도 여기 잡담판에 올려줄 수 있나요?

477 이름 없음 (315056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29:16

1편 868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ei=YW1EWqayJsKr0gTBs6ngB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1540282&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1540282&gs_l=psy-ab.3...1493.62319.0.62616.13.13.0.0.0.0.88.1048.13.13.0....0...1c.1.64.psy-ab..0.0.0....0.WVAqOFuqUNA
40편 209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ei=YW1EWqayJsKr0gTBs6ngBg&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703613&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3703613&gs_l=psy-ab.3...6290.270251.0.270650.15.13.2.0.0.0.182.1161.12j1.13.0....0...1c.1.64.psy-ab..0.0.0....0.Jf-G1Ek7bl8
45편 432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ei=yW9EWtW-KoHZ0ASB25EI&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041978&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041978&gs_l=psy-ab.3...6433.28350.0.28753.11.11.0.0.0.0.119.920.10j1.11.0....0...1c.1.64.psy-ab..0.0.0....0.5RSDyGu-oEc
47편 488까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ei=yW9EWtW-KoHZ0ASB25EI&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179509&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4179509&gs_l=psy-ab.3...10592.30732.0.31013.11.11.0.0.0.0.87.886.11.11.0....0...1c.1.64.psy-ab..0.0.0....0.NjbTO_CgC5c

478 이름 없음 (072049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30:28

잡담판에 어찌 올리는지 몰라서... HTML파일 그냥 파일선택에서 올리면 되나요?

479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3:32:08

>>478 아 힘들다면 상관없어요

480 이름 없음 (116827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32:11

유카리 어장 몇개 날아간거지? 호이 어장 10개에 판도충 2회차 51개 제노X커 1개랑 연중작이였던 래드드래곤 1개 암울한 세계관 1개해서 64개 맞나?

481 이름 없음 (461243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32:19

블랑 다이스가
성격은 제멋대로에 호탕
사상은 자유주의+민족주의, 그것도 자유주의쪽에 더 무게가 실림
화법은 언중유골식 화법에 바보가 아닌 이상 알아듣는 우회 화법
여기까지 하고 터짐

482 이름 없음 (116827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43:05

ㄴㄴ 거기서 세력비가 왕당파 8 공화파 5 극좌 2 해적당 2까지 나왔다가 끝남

483 이름 없음 (461243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44:05

>>482 아 맞다. 거기까지도 됐지.
나이스 어시스트.

484 이름 없음 (461243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3:48:05

지금 생존 어장이
게이트
청자주의
호이 4어장
이 정도인듯

485 이름 없음 (393002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4:02:09

근데 html은 파일선택으로 올릴수도 있긴 있죠?

486 이름 없음 (671720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4:07:09

결국 오늘 연재는 펑크인가
유카리님 멘탈 잘 추스리시길

487 이름 없음 (116827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4:57:58

솔직히 두번이나 터질뻔했던.... 아니 터졌다가 예토전생시킨 어장이 클릭미스로 하룻밤만에 소멸했는데 멘탈이 견디시기 힘들겠죠....

488 이름 없음 (461243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4:58:43

혹시 지도 참치 지금 있으면 가장 마지막 지도 부탁좀

489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5:00:33

>>488 http://bbs.tunaground.net/dat/anchor/1514296298/images/1514303739%ED%8C%90%EB%8F%84%EC%B6%A9(%EC%86%8C).jpg 에서 수우만 콜롬비아에 병합시키면 될듯?

490 이름 없음 (916915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7:38:12

워겜어장은 뭔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

491 이름 없음 (776213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7:46:10

>>490 사민주의화 되는 소련만 기억나네요

492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7:55:15

중국대폭발, 대만 천명쟁탈전 참가정도/?

493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7:55:46

그리고 북한이 생각보다 쎘었는데 중국 대폭발하면서 멍한상태 한국은 전툴루물러나고 듣보잡 군인 또 오른거?

494 이름 없음 (683875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7:56:06

아마 듣보잡 군인이 엑셀러레이터였던가

495 이름 없음 (471376E+69)

2017-12-28 (거의 끝나감) 19:25:48

저기, 어제자 판도 50어장 9시 재개 전 분량은 있는데

496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19:28:27

>>495 구글 캐시로
관리자한테도 보내고 가능하면 여기도 좀 올려줄 수 있나요?

497 이름 없음 (883560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9:30:26

지금 나 판도충 어장 38 42 43 44 48 50어장 1000까지 다 있고, 45어장 365까지, 47어장 902까지 있긴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도와줘 ㅠㅠ

45 365까지

47 902까지

498 이름 없음 (349136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19:30:51

판도어장 분량이 있긴 한데 브라우저가 얀덱스라서 깨진다(먼산)

499 이름 없음 (680521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0:08:19

음. 49하고 50은 완전 복원성공했어.

>>497 캔드민에게 메일로 보내면돼

500 이름 없음 (8370111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0:08:47

복원한 건 어디로 가서 봐야해?

501 이름 없음 (6805218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0:17:48

>>500 아직 캔드민이 땜빵중이니 좀 기다려야할걸

502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20:27:24

>>497까지 합치면
서 26-36, 38,39, 41-48,50 까지 완벽복원인가

503 이름 없음 (491700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20:28:54

아 499까지 합치면 26-36, 38, 39, 41-50 완벽복원
ㄷㄷㄷ;;;

504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0:53:02

그러면 현재 폭파된 어장 정리해보면

폭파된 어장 총 64개

연재중
판도충 2회차 51개(26-36, 38, 39, 41-50해서 총 23개 어장 완벽복원 나머지는 부분복원)

완결작
호이 10개(부분복원)
제노X커 1개(완벽복원)

연중작
워게임 1개(부분복원)
암울한 세계관 1개(부분복원)

이렇게 되있는거지?

505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0:55:26

>>504 호이어장에서 5중간부터 날아갔으니까 11개이구나 그러면

폭파된 어장 총 65개

연재중
판도충 2회차 51개(26-36, 38, 39, 41-50해서 총 23개 어장 완벽복원 나머지는 부분복원)

완결작
호이 11개(5-15까지만 날아감 현재 부분복원)
제노X커 1개(완벽복원)

연중작
워게임 1개(부분복원)
암울한 세계관 1개(부분복원)

506 이름 없음 (471007E+65)

2017-12-28 (거의 끝나감) 20:56:46

>>504 25나 24이전은 거의 없다 봐도 될걸

507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1:11:17

호이 어장 7,9,10 완벽복원 성공

7번째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569803%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569803%2F&aqs=chrome..69i57j69i58.4096j0j4&sourceid=chrome&ie=UTF-8
9번째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656860%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656860%2F&aqs=chrome..69i57j69i58.2515j0j7&sourceid=chrome&ie=UTF-8
10번째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738026%2F&oq=cache%3Abbs.tunaground.net%2Ftrace.php%2Fanchor%2F1510738026%2F&aqs=chrome..69i57j69i58.2830j0j4&sourceid=chrome&ie=UTF-8

508 이름 없음 (226715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1:12:15

업데이트

폭파된 어장 총 65개

연재중
판도충 2회차 51개(26-36, 38, 39, 41-50해서 총 23개 어장 완벽복원 나머지는 부분복원)

완결작
호이 11개(5-15까지만 날아감 현재 7,9,10 완벽복원 성공 나머지는 부분복원)
제노X커 1개(완벽복원)

연중작
워게임 1개(부분복원)
암울한 세계관 1개(부분복원)

509 이름 없음 (072049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1:15:05

캔드민의 복구현황을 보면 판도충 30-48(941 : 2017-12-26 23:01) 49-50(375 : 2017-12-27 17:45까지는 데이터 확인됐어요~

510 이름 없음 (754793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1:47:12

몇개의 세계의 인리를 수복하고 있는 것인가.

511 이름 없음 (471007E+65)

2017-12-28 (거의 끝나감) 21:47:51

>>509 어디가서 볼 수 있지요?

512 이름 없음 (471007E+65)

2017-12-28 (거의 끝나감) 21:49:32

이런 29가 1001까지가 아니였네 윽

513 이름 없음 (516226E+60)

2017-12-28 (거의 끝나감) 22:32:22

날라갔구나...

514 이름 없음 (760864E+58)

2017-12-29 (불탄다..!) 04:41:57

언제쯤 완전복원이 가능할까요?...... 부디....

515 이름 없음 (2282065E+5)

2017-12-29 (불탄다..!) 06:20:56

>>514 완전복원은 불가능한게 날라간 데이터들이 많이 있어서....

516 이름 없음 (9946452E+5)

2017-12-29 (불탄다..!) 07:05:04

DB 자체가 날라간 상황이라서 각 참치가 브라우저에 보관하고 있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짜맞추시식 복구를 하는 거라 완전복구는 사실상 무리.

517 이름 없음 (8333703E+5)

2017-12-29 (불탄다..!) 07:41:40

그나마 얼기설기 복구하는것도 약 한달정도 걸리는데 그 이전에 유카리는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니 고구려고 판도 1,2회차고 게이트고뭐고 장편은 기대도 하지말곡 그냥 길어봤자 10어장일 단편들이나 잘 봐야지 뭐

518 이름 없음 (8333703E+5)

2017-12-29 (불탄다..!) 07:43:05

새 판도어장은 더더욱 기대하지 말고

519 이름 없음 (675921E+62)

2017-12-29 (불탄다..!) 08:31:53

유카리 미국간다는 건 무슨 얘기야?

520 이름 없음 (6309607E+5)

2017-12-29 (불탄다..!) 09:44:35

>>519 상선사관 실습

521 이름 없음 (7317586E+5)

2017-12-29 (불탄다..!) 10:08:43

미국 가는 거였어? 저번처럼 배 타는 거 아냐?

522 이름 없음 (2282065E+5)

2017-12-29 (불탄다..!) 10:17:23

>>521 그 배가 미국행

523 이름 없음 (760864E+58)

2017-12-29 (불탄다..!) 13:56:50

정말 흥미로운 어장이었는데...... 유카리님 미국가시면 언제 또 오시려나.....

524 이름 없음 (5260883E+5)

2017-12-29 (불탄다..!) 22:16:44

미국이라니!

525 이름 없음 (5897238E+5)

2017-12-30 (파란날) 09:56:37

폴스키가 어장을 타고 우주로 가버렸다(흰눈)

526 이름 없음 (136913E+56)

2017-12-30 (파란날) 10:22:35

>>525 인리소각은 폴스키를 우주로 보내지 않기 위한 억지력이었던 것이다!

527 이름 없음 (876248E+52)

2017-12-30 (파란날) 12:22:33

개족보는 어떻게 해야 만들수 있을까?
생각나는게 몇없는데...
1.부사취수
2.자매현관합체
3.이모와결혼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난다.참치들은 생각나는거 있어?

528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2:23:37

>>527 유럽 왕실간 혼인같이 일정 범위 이내 결혼 몇대 반복

529 이름 없음 (3278474E+6)

2017-12-30 (파란날) 12:28:42

오늘은 개족보 어장일까 빅소송 어장일까

530 이름 없음 (6580432E+5)

2017-12-30 (파란날) 12:36:05

마술사 가계의 개족보라면 근친보다는 낫닝겐 혼합이 더 그럴싸하지 않을까
인간형 진이나 호문클루스 으쌰으쌰?

531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2:36:46

햇빛 받아서 임신하기?

532 이름 없음 (9024365E+5)

2017-12-30 (파란날) 12:41:52

타입문이니 서번트로 소환한 조상과

533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2:42:31

그런데 서번트에게 생식능력이 있었어?

534 이름 없음 (3906684E+5)

2017-12-30 (파란날) 12:43:46

>>533 없음. 그냥 마력으로 구성된 신체라, 3d프린터로 만든 인체모형과 같다고 보면 되.
생식행위는 가능해도 임신은 불가

535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2:44:15

>>532는 불가능하네

536 이름 없음 (3906684E+5)

2017-12-30 (파란날) 12:46:14

아마 환상종이라든가 정량이라든가와 혼혈은 되지 않을까(신령은 신대 끝나서 못나타나니 제외하고)

537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2:47:14

제우스라면 기를 쓰고 나타나줄거란 믿음이 있다

538 이름 없음 (3906684E+5)

2017-12-30 (파란날) 12:47:55

환상종도 몇몇 환수라면 모를까 대부분은 야수-마수등급이겠지만(크리라도 안나오면)

539 이름 없음 (3906684E+5)

2017-12-30 (파란날) 12:48:33

>>537 제우스는 뭐...
필이 꽂히면 자기가 소멸되더라도 나타나서 덥치지 않을까(편견)

540 이름 없음 (136913E+56)

2017-12-30 (파란날) 12:51:19

서번트로 소환된 조상과 마력공급. 불가능? 별의 개척자 달고 나오면 됩니다.

541 이름 없음 (7246877E+5)

2017-12-30 (파란날) 12:52:50

사실 제우스는 정말 성욕 때문이라기보다는 기간토마키아 때 활약할 영웅들을 뽑아내기 위해 그토록 엽색 행각을 벌인거야!....라고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해봅니다.

542 이름 없음 (7246877E+5)

2017-12-30 (파란날) 12:53:37

솔직히 그리스 남신들은 바람, 불륜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니 뭐....

543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2:53:56

그러면 테티스랑 결혼했어야지

544 이름 없음 (7246877E+5)

2017-12-30 (파란날) 12:56:05

거 제우스도 왕권은 지켜야하지 않을까

545 이름 없음 (0248683E+5)

2017-12-30 (파란날) 12:57:38

그리스 신화에 언급된 영웅 중에 양심은 페르세우스와 헥토르 밖에 없다

546 이름 없음 (7246877E+5)

2017-12-30 (파란날) 12:58:25

가뜩이나 천하제일 패륜대회에서 북유럽 신화와 자웅을 겨루는 곳이 그리스 신화인데 자기보다 뛰어난 아들 나와봐. 밤에 불안해서 잠도 못 잘 걸.

547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2:59:23

결국 제우스가 정치를 못해서 그렇구나!

548 이름 없음 (7246877E+5)

2017-12-30 (파란날) 13:00:09

정치 그거 필요 있어? 올림포스 12대신이 죄다 혈연인데

549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3:01:58

힘으로 찍어누르기 자체도 정치는 정치지(먼산)

550 이름 없음 (7246877E+5)

2017-12-30 (파란날) 13:03:07

그렇게 혈연주의, 연고주의 부패 정치로 일관하니 예수한테 털렸지!

551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3:07:25

어쨌든 역시 신령 피는 굳이 하려면 노려라 제우스! 가 가장 쉽겠다

552 이름 없음 (7246877E+5)

2017-12-30 (파란날) 13:08:29

중동 지역에서 제우스 부를 수 있는건가?

553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3:10:32

>>552 그게 가장 큰 문제다

554 이름 없음 (0248683E+5)

2017-12-30 (파란날) 13:17:19

그런데 꼭 제우스 말고 다른 신을 노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555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13:18:23

잡담판에서 이러든 말든 결국 결정은 유카리와 주사위가 하겠지만

556 이름 없음 (3533582E+5)

2017-12-30 (파란날) 19:00:18

근데.... 천사 무슨수로 컨트롤할지 굴릴까요? 저 매드사이언티스트 천사소환이랑 호문클루스제작 특화니 직접 전투는 약할테고 힘은 아닐텐데..... 진짜 령주 비스무리 제약 수단이라도 있나? 그보다 천사 괜찮냐...... 성격은 진짜 좋은 것 같은데..... 저런 죄악을.... 뭐 결과적으로는 약간의 희생으로 더 많은 사람을 구한 셈이긴 하다만

557 이름 없음 (0436277E+6)

2017-12-30 (파란날) 19:05:00

>>556 심약함을 이용하여 수시로 도게자를 시킴으로써 정신적으로 종속시키는 것일지도

558 이름 없음 (7464608E+5)

2017-12-30 (파란날) 19:06:13

애초에 타입문 마술사는 기본 비인외도의 귀축인데 이정도로 죄악이라고 그렇게 외치면 타입문 마술사 못해먹어요. 주인공이나 히로인이 그러면 인기가 없으니까 마음의 군살이 덕지덕지 붙은 특이할 정도의 호인들로 나오는 거지 원래는 걔네는 특이한 족속 취급인걸.

559 이름 없음 (7464608E+5)

2017-12-30 (파란날) 19:10:04

그리고 자기보다 강한 존재도 계약과 각종 주박을 걸어서 자기 마음대로 부려먹는건 타입문까지도 아니고 이런 오컬트류 서브컬처의 기본 아님? 그걸 어떻게 했을까 하면 오컬트계열은 아예 못보죠.

560 이름 없음 (2590942E+5)

2017-12-30 (파란날) 19:10:07

갓난아기 사용이면 살짝 외도로 기울기 시작하는건 맞지만 쓰레기가 갸아악하기에는 타입문 마술사들 인성을 토오사카 린만 보고 단정하는 거니까

561 이름 없음 (3568382E+5)

2017-12-30 (파란날) 19:11:15

컨트롤은 둘째 치고 타락 여부는 굴리지 않았으면. 다이스 굴리는 건 어장주의 판단이겠지만 타락 좋아하는 쪽이랑 타락 싫어하는 쪽의 대립이 너무 심하다.

562 이름 없음 (2590942E+5)

2017-12-30 (파란날) 19:12:19

뭐 타입문은 격상 격하간 차이를 보여주는게 좀 심하긴 하니까...

563 이름 없음 (7464608E+5)

2017-12-30 (파란날) 19:18:50

타입문에서 주인공이나 히로인으로 마술사가 나오고 그런 이쪽편 캐릭터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건 호오가 심해서(당장 페스나 초창기에 가장 어두웠던 사쿠라가 들어먹은 욕지거리를 생각합시다. 후지노도 이걸 용서해야 되네 마네 했고) 대단한 호인으로 나오는데 어디까지나 그건 주인공이나 히로인이나 그 주변인물같은 '이쪽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 영역을 벗어나면 심한 짓 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니, 페스나의 그 40개의 배드앤딩들을 보면 '이쪽 편' 이라도 여차파면 악행으로 발을 들여놓는뎁쇼. 그렇게 인기 많은 이리야스필이나 메데이아가 시로를 죽는 것만도 못한 꼴로 만드는 배드앤딩이 많구만.

564 이름 없음 (8824023E+5)

2017-12-30 (파란날) 19:33:13

그보다 하위천사인데 지나치게 무력이 강해보인다.
세이버랑 원탁의 기사도 물량차이를 쉽게 극복하지 못했는데.

565 이름 없음 (7464608E+5)

2017-12-30 (파란날) 19:37:50

아르토리아와 원탁이 상대한 건 마찬가지로 신대의 신비를 덕지덕지 두른 자들이거나 했고

여기는 그런거 다 끝난지 오래인 땅에 갑자기 천사라는 신대의 그것을 가져와서 쏟아붇는 거고.

상황이 달라요.

566 이름 없음 (3568382E+5)

2017-12-30 (파란날) 19:40:07

주인공 자체 성향은 어찌되든 즐길 뿐이야. 다만 아까 봤다 싶이 시오니를 가지고 타락이니 뭐니 다퉜잖아. 나쁜 놈도 아니고 원래 선했던 천사를 타천이라고 하면 선함을 선호하는 참치들은 불쾌할 수 있어. 나쁜 놈을 좋은 놈으로, 착한 놈을 나쁜 놈으로 변질시키는 행위는 몇몇 이들에게는 극도로 불쾌하다고.

567 이름 없음 (7464608E+5)

2017-12-30 (파란날) 19:43:13

그건 다이스를 보고 유카리의 해석에 따라 움직이는 거지. 거기에 간섭하는 건 어장주의 권한 침해야. 자신이 기분나쁘다고 어장주의 권한을 무시하면 안되지?

애초에 다이스를 던지지도 않은 걸 가지고 시끄러웠으니 더 이상한 꼴이었지만.

568 이름 없음 (3568382E+5)

2017-12-30 (파란날) 19:45:50

윗글에 말했다 싶이 그건 어장주 판단이지. 다만 몇몇 참치들이 자꾸 자극하니까 다른 참치들이 자극받는다는 소리지.

569 이름 없음 (8824023E+5)

2017-12-30 (파란날) 19:49:02

>>565 브리튼과 중세시대의 잡병 실력까지 하늘과 땅차이급으로 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그게 문제 있는데.

570 이름 없음 (7464608E+5)

2017-12-30 (파란날) 19:51:12

>>569 당장 픽트족이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신대에서만 살수 있는 무언가들이라는 언급이 나오는 게 타입문 세계관인데 그정도는 문제도 안된다(웃음)

시대가 다르고 그 시대에 맞는 형태가 있는 거. 그러니 갑자기 다른 시대의 물건을 꺼내와서 쏟아부으면 혼비백산이지.

571 이름 없음 (8824023E+5)

2017-12-30 (파란날) 19:59:04

>>570 당장 FGO에서도 일반병들도 와이번 같은 괴물들이랑 어떻게 싸워보려고 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지.
잡병 수준도 안 되는 용아병도 천단위로 몰아붙이면 서번트라도 대군보구 안 쓰고는 꽤나 귀찮아지고.
영령이라서 신비이뮨이 붙어서, 신비 없는 공격 무효화 스킬이라도 달면 모를까, 물량은 무시하기 어려워.

572 이름 없음 (7464608E+5)

2017-12-30 (파란날) 20:06:11

>>571 아니 신비의 극에 달한 물건 중 하나인 성배로 환상종의 정점이라는 용종들을 찍어낸 걸 왜 여기서 비유해. 말이 안되지. 파프니르 하나만 떠도 이에 카운터를 넣을 용살자나 용살속성 없으면 프랑스는 깡그리 멸망할 판이구만. 페그오에서 용살자를 찾아야 한다고 그렇게 발빠지게 돌아다닌 거 못봤나. 용아병? 그거 보구 없이 못쓸어내는 영령 별로 없어. 보구까지 필요한 케이스는 본 적이 없다.

물량 이전에 시대와 상황을 맞추고 상성을 봐야 하는 판인데.. 천사라는 신대의 신비를 꺼내든 시점에서 물량이 문제가 아닌 상황인데. 그걸 맞상대하려면 같은 신대의 신비를 꺼내오거나 그에 대적할 뭔가를 준비해야 하는 건데 왜 이렇게 물량물량 그러고 있어.

573 이름 없음 (8824023E+5)

2017-12-30 (파란날) 20:15:00

>>572 신대의 시절의 신비라고 다 강한가? 신대 시절 신비라고 다 강하고 다 무적인건 아니지.
파프니르 하나 뜨면 용살속성 영웅 없으면 프랑스가 멸망 할 수도 있겠지. 그런데 똑같은 용종이라고 와이번이 뜬다고 프랑스가 멸망하지는 않지.
그거하고 똑같다. 신대 신비가 튀어나온다고 해도, 그만한 강함이 없는 이상 물량은 문제가 된다. 하위 천사가 물량을 따위로 만들 수 있는 강함이 있냐는 거지.

574 이름 없음 (3568382E+5)

2017-12-30 (파란날) 20:17:34

신비도 중요하고 물량도 중요하다.

575 이름 없음 (1393442E+5)

2017-12-30 (파란날) 20:20:33

거 마법사의 밤에서 루 베오울프가 그렇게 강한 이유가 순전히 신비도 하나 때문인데 뭔... 페이트 세계관에서 신비도란 게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감이 잘 안오는 모양이지?

576 이름 없음 (3568382E+5)

2017-12-30 (파란날) 20:23:27

다들 왜 이렇게 공격적이냐

577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20:24:32

그냥 유황불 공습에 대처할 방안이 없었겠지

578 이름 없음 (8824023E+5)

2017-12-30 (파란날) 20:25:53

>>575 루가 3000년분 신비가 있어서 마술이 안통하는건 사실이지.
하지만 현대 마술기반으로 상대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무서운거지, 절대무적이란건 아니다.
실제로 루가 데미지를 먹은건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고 하지만, 신비가 없는 펀치였다.
그리고 하위 천사가 전부 베오울프급으로 강하냐는 의문도 있고.

타입문에서 신비가 중요한건 맞지만, 신비는 만능도 무적도 아니다.

579 이름 없음 (1393442E+5)

2017-12-30 (파란날) 20:28:27

그 데미지란 것도 순식간에 바로 회복해버린게 신비도의 힘이다만... 그러고도 리타이어 된 건 그냥 그놈이 공포를 느껴본 적 없다가 처음 맛봐서 그런 거고. 저기 시대 1300년대야. 예수 이후 천 삼백년 뒤라고. 아서왕 시절 수백년 뒤고.

580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20:30:29

그런데 공성전 상황에서 공성측이 네이팜 폭격(...) 맞아서 사망자 200에 사기 저하로 후퇴에서 강함 문제가 나오는 이유가 뭐야?

581 이름 없음 (8824023E+5)

2017-12-30 (파란날) 20:31:01

>>579 결국 펀치 한 방에 데미지 받은 건 사실이지. 거기다 하위천사가 루랑 동급인가 의문도 생기고.
거기다 근대 수준도 아니고, 마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와이번하고 싸우던 프랑스 특이점이 저때보다 나중이야.

582 이름 없음 (1503226E+5)

2017-12-30 (파란날) 20:32:58

>>581 소쥬로가 그 펀치 한방 먹이려고 반동만으로 산송장급 데미지를 입어가면서 때렸다는 건 보지도 않았구만. 그리고 정신 말고는 실질 노데미지였다는 것도. 애초에 맨주먹으로 곰을 잡고 쿠즈키처럼 암살자로 키워진 거 아니냐는 평을 듣는 녀석을 가져오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냐.

583 이름 없음 (1503226E+5)

2017-12-30 (파란날) 20:34:33

>>580 그것도 세다고 이 난리잖아. 신대의 신비 가져와서 불시에 쏟아부은걸로 사망자 200이면 진짜 적게 죽었네 해야 할 판인데.

584 이름 없음 (8824023E+5)

2017-12-30 (파란날) 20:35:43

>>582 하위천사가 베오울프랑 동급인지 의문 생긴다는건 보지도 않았구만.
그러니까 신대 신비면 다 베오울프급이고, 용종이면 다 파프니르급인가? 하위천사 이야기에 최강급 생명체 가져오는건 안 이상한가보지?

585 이름 없음 (1393442E+5)

2017-12-30 (파란날) 20:35:49

천사가 낮은 걸로 보이나 본데, 천사란 거 하급이래도 사실상 신령같은 거거든... 고작 정령 수준인 루 베오울프랑 비교할 위치가 아니야...

586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20:36:20

신비냐 아니냐 그런거 다 치우고 저 상황에서 사기가 안 떨어지는게 이상한데

587 이름 없음 (3568382E+5)

2017-12-30 (파란날) 20:36:32

다들 그만하자. 모두 맞는 말이니까 진정하자구.

588 이름 없음 (2590942E+5)

2017-12-30 (파란날) 20:37:12

굳이 200명밖에 안죽였다면 탈출기의 장자죽이기 재앙같은 신화속 신벌을 재현했다고 생각하면 모랄빵 안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589 이름 없음 (1503226E+5)

2017-12-30 (파란날) 20:38:18

"서번트라는 것은, 영웅이 사후에 영격을 승화시켜, 정령, 성령과 동격이 된 자를 가리킨다. 다르게 말하면 악마, 천사의 류에 가깝다." 이게 페스나 프롤로그에 나오는 내용이다. 격이 낮아?

590 이름 없음 (3906684E+5)

2017-12-30 (파란날) 20:39:07

천사가 격이 낮다고 생각하다니 여기 미물(참치)들은 다 바보인가 봅니다.

591 이름 없음 (2335403E+5)

2017-12-30 (파란날) 20:40:37

햄탈워에서 발타자르 겔트로 불똥 뿌리면 맞아 죽는놈 생기디?

광역기는 원래 양념치는거지 킬딸치는게 아님. 2만명 가까이 후퇴했다면 부상자만 2000명 가까이 나왔을껄?

592 이름 없음 (1393442E+5)

2017-12-30 (파란날) 20:40:43

하급 천사라면 다른 신화의 경우 하급 신 정도야. 기독교는 타 종교 신들을 편입해서 천사나 악마로 삼아버리는 OP 종교라서.

593 이름 없음 (3568382E+5)

2017-12-30 (파란날) 20:41:28

>>590 참치 다수에게 바보라는 말을 함부로 꺼내지 마

594 이름 없음 (3906684E+5)

2017-12-30 (파란날) 20:45:15

천사라면 신앙의 주체는 아니니 신령은 아니고 정령급이겠지.
근데 그 정령조차도 공상구현화(현실조작, 고유결계의 상위호환능력)를 사용하는 별의 촉각, 가이아의 억지력인데 정령급이라도 일반인들에겐 넘사벽이지.
천사랑 동일한 악마도 인간들의 상연에서 태어난 그냥 악마는 용종과 동등한 마력/전투력을 지니고(페그오 출처), 그 악마들보다 먼저 등장한 악마의 원전인 진성악마는 그보다 더한 능력을 지녔는데(얘도 정령과 동등한 현실조작능력을 지님) 신계에서 소환된 천사인 시오니도 동등한 권능을 지녔겠지.

벡터리우스가 크리먹고 어떻게 조작해서 사역하고 있긴 하지만.

595 이름 없음 (8032582E+5)

2017-12-30 (파란날) 20:46:32

애초에 왜 싸우고 있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물리적으로 싸워보고 답이 없어서 패퇴하는 게 아니라, 고돔과 소모라를 태웠다는 유황불이 자기들 머리 위로 쏟아지니까 패닉하고 마음이 꺾인 거잖아.
천사의 물리적 강함과 아무런 연관 없는 이야기 아냐?

596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20:47:10

>>595 그렇지?

597 이름 없음 (3906684E+5)

2017-12-30 (파란날) 20:47:22

>>593 넴 죄송함다.

아무튼 신비에 대한 지식도 방어기술도 갖지못한 일반인들인 군병력들론 2만이든 3만이든 그냥 후퇴가 답이지.
연출을 보면 대마술급 의식을 펼친것 같던데.

598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20:47:34

소돔과 고모라였던거 같지만

599 이름 없음 (8032582E+5)

2017-12-30 (파란날) 20:47:47

아, 실수 ㅠ

600 이름 없음 (3906684E+5)

2017-12-30 (파란날) 20:48:59

>>595 그것도 마음에 안든다는 불편한 군단때문에 이사단 난거겠지.

601 이름 없음 (4523612E+5)

2017-12-30 (파란날) 20:50:48

근데 갓난아기를 실험으로 희생시키는 놈을 성인으로 만들려는건 진짜 봐줬으면 하긴 하네요

602 이름 없음 (2668283E+6)

2017-12-30 (파란날) 20:52:23

>>601
이라크가 기독교 국가가 안되는한 그럴일은 없다!

603 이름 없음 (8032582E+5)

2017-12-30 (파란날) 20:52:43

무고의 XX 시리즈가 원래 그런 거잖아?
본질이 뭐든 상관없이 사람들이 믿는 모습이 뒤집어씌워지는 거.
일반적으로는 괴물로 비춰지는 이야기가 뒤집어씌워지니까 무고의 괴물이 대다수지만, 미담계 착각물을 찍는 상황이면 그 역현상이 일어나겠지.

604 이름 없음 (3568382E+5)

2017-12-30 (파란날) 20:53:37

>>601 그거 다 참치들이 장난식으로 말하는거니까

605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20:57:57

지금 일어난건 초대가 천호장 되고 영맥 얻은 뒤 천사로봇(?)을 소환하는 마력 많이 드는 마술 만들었고 그걸 바탕으로 2대는 천사를 부리고 있다가 갓난아기 써야 하는 날개달린 골렘 만들기 개발했고, 아내덕에 잘 돌아가는 영지가 칸이 병 걸리자 쳐들어온 이슬람군을 천사 유황불 폭격으로 모랄빵내서 몰아내니 칸이 탱그리로 개종했다 뿐인가?

606 이름 없음 (0248683E+5)

2017-12-30 (파란날) 20:58:39

>>605 정답

607 이름 없음 (8032582E+5)

2017-12-30 (파란날) 20:59:27

>>605
일칸국의 종교 최고권위자에 지명당함 <- 지금 여기

608 이름 없음 (5198807E+5)

2017-12-30 (파란날) 21:00:58

결국 도대체 뭐 때문에 위에서 싸운거야?

609 이름 없음 (2668283E+6)

2017-12-30 (파란날) 21:01:28

흔한 설덕 싸움이다!

610 이름 없음 (3568382E+5)

2017-12-30 (파란날) 21:24:18

익스플로젼!

611 이름 없음 (2389802E+5)

2017-12-30 (파란날) 22:15:01

이런

612 이름 없음 (7237166E+5)

2017-12-30 (파란날) 22:54:23

다시 인리수복을 준비해야 하나

613 이름 없음 (971791E+55)

2017-12-30 (파란날) 23:27:23

아니 이게 다 뭐시다냐.

614 이름 없음 (2142389E+5)

2017-12-31 (내일 월요일) 00:08:52

타입문 세계관으로 설덕논쟁 벌여도 공허할 뿐이야. 어차피 타입문 세계관 자체가 평행세계론에 의해 영령소환 세계, 사도 27조가 없는 세계, 마술이 아예 일찍 메마른 세계 등등 여러가지 분기되고 있으니. 그리고 악마나 천사, 성령이 격이 높은거랑 강함이랑은 또 다른 이야기고. 대체로 비례하긴 하지만 에우리알레나 스텐노 같은 애들은 천사, 성령보다 격은 윗줄인 신령인데도 엄청 무력한 존재이거나 하는거도 흔한데 뭘.

615 이름 없음 (685127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00:45:08

애초에 타입문 쪽에서도 설정구멍 메우느라 바쁜데 하물며 2차 창작에서 설정놀음 해봐야...

616 이름 없음 (2847511E+5)

2017-12-31 (내일 월요일) 00:49:37

예전에 페그오 어장 다이스 굴릴때도 설정싸움으로 은하전쟁할 기세라서 결국 중간에 멈췄던걸 생각하면 뭐.

617 이름 없음 (1449043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25:08

벡터가 그래도 아내랍시고 마지막에 챙겨줬던 게 좀 찡했다.

618 이름 없음 (8939422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25:20

파리대주교 뭠미

619 이름 없음 (5510077E+6)

2017-12-31 (내일 월요일) 18:26:58

이대로 판도물이 될 것 같은데, 착각이겠지? 하하하.

620 이름 없음 (714145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29:20

>>619 안심하라구! 인리변동은 이 홍차가 처리할테니까!

621 이름 없음 (5267971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44:09

1712년이면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말기네
위트레흐트조약 맺으려고 하고있을시점인듯하다

622 이름 없음 (0866379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45:18

>>619 이건 판도어장이 아니므로 인리가 비틀어질 정도로 역사가 바뀌면 그순간 억지력 씨가 떼끼! 하고 매를 듭니다.(...)

623 이름 없음 (5127623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1:18

프랑스 대혁명쯤 되는 빅 이벤트면 억지력 아니라도 칼데아도 인리정초 복원하러 달려들 듯한 느낌적인 느낌

624 이름 없음 (2556604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1:21

추기경...리슐리외?

625 이름 없음 (735037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8:58:30

사실 마리 앙트와네트를 보면 씁쓸하긴 하지...본인이 하지도 않은 말로 몇세기를 대차게 까였으니...

626 이름 없음 (5127623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9:00:38

실제 마리 앙투아네트는 좋게도 나쁘게도 평범한 정도의 왕비였다던가

627 이름 없음 (735037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9:00:44

거기에 페그오에 나왔던 마리짱을 보면 더더욱...

628 이름 없음 (735037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9:02:43

>>626 평범하지만 나름 개념있는 왕비였다고...

629 이름 없음 (6631911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9:13:06

흠 설마 점술 판정에서 억지력의 수호자 소환으로 멸족하다니
상상하지 못한 결말이다.

630 이름 없음 (735037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9:16:57

>>629 설마 2대째에 그정도의 성과를 낼 줄 누가 알았겠어...ㅋㅋㅋ

631 이름 없음 (0853577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2:24:46

그런가

632 이름 없음 (760232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26:11

거기서 매장기관이 아니라 주교님이 떴다면 진짜 시성건인데.

633 이름 없음 (05427E+62)

2018-01-01 (모두 수고..) 00:00:22

새해복 많이받어들

634 유카리◆hZRRHU0kKU (6881068E+6)

2018-01-01 (모두 수고..) 00:11:04

다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635 이름 없음 (05427E+62)

2018-01-01 (모두 수고..) 00:16:39

윾카리도 많이 받어요!

636 이름 없음 (6879915E+5)

2018-01-01 (모두 수고..) 01:12:23

유카리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37 이름 없음 (0408754E+6)

2018-01-01 (모두 수고..) 02:09:3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638 이름 없음 (8123129E+6)

2018-01-01 (모두 수고..) 13:26:40

뇌피셜로 벡터의 서번트 데이터를 만들어봤다. (...)

클래스： 캐스터 진명：벡터리우스 아라이먼트：중립 선 (실제로는 중립 악)
스테이터스 : 근력 E 내구 E 민첩 E 마력 B+ 행운 A+ 보구 A
스킬 : 진지작성 B+ : 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들어낸다. 대용량의 영맥이 있다면 천사 소환과 골렘 작성에 일점 특화한 '신전'의 형성이 가능.
마술 B+ : "천사학과 골렘작성"에 특화된 마술. 탱그리의 하늘의 정령 소환을 기반으로 해 하늘의 천사조차 소환가능하기에 이른다. 천사 소환에 한정해 A++랭크까지 상승한다.
가면의 악마 A : 사악한 마술사였던 벡터가 그 본성을 드러내지 않고 천사를 소환해 탭 텡그리가 된 전승이 구현된 스킬. 일부 데이터를 은폐해, 변형해서 보여준다. 동랭크 이상의 견식 등의 스킬이 없을 경우 간파 불가능하다.
보구：소돔의 불길 종별 대군보구 랭크 C~A+ 최대포착 200명
벡터가 그 영지를 위협받았을때 소환해 천사가 내린 신벌. 유황의 불길. 십자교 등과 관련되었을 경우 사기체크를 시도, 실패할시 전장에서 후퇴하게 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품. 종별 대인보구 랭크 EX
천사의 힘을 필요로 한 골렘-유사 인간의 창조. 이 골렘은 스스로 성장하며 인간과의 혼혈조차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 억지력조차 개입할 정도로 인리를 위협하는 벡터의 소산. (은폐 데이터) : 이 골렘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제물로 갓난 아기가 필요하다.

조금 억지도 있지만 캐스터로 소환되면 선량한 마스터와 우정을 기르다가 지금 밝혀지는 충격적 진실!
너와의 우정놀이 즐거웠다고!! 하면 재미있겠다는 심정으로 만들어봤다. AA가 나빠. (아무말)

639 이름 없음 (5888974E+6)

2018-01-01 (모두 수고..) 13:32:35

타입문에서 서번트에게 정해둔 D&D식 성향이 의미있게 들어맞던 때가 있는가가 궁금하다

640 이름 없음 (78059E+67)

2018-01-01 (모두 수고..) 13:33:27

타입문 D&D 성향은 사실상 장식이지 뭐

641 이름 없음 (5888974E+6)

2018-01-01 (모두 수고..) 13:36:39

그러면 도대체 왜 넣은걸까?

642 이름 없음 (1218204E+6)

2018-01-01 (모두 수고..) 13:37:36

장식 아녀?

643 이름 없음 (4031217E+6)

2018-01-01 (모두 수고..) 13:49:27

왜긴 왜야 있어보이려고&게임 시스템 느낌 낼려고지. 비슷한 게 보구의 최대포착. 그걸 누가 믿어 누가.

644 이름 없음 (05427E+62)

2018-01-01 (모두 수고..) 19:02:50

프로방스는 왕실의 충신(진실)

645 이름 없음 (7370153E+6)

2018-01-01 (모두 수고..) 19:06:39

기요틴의 총애를 받기 위한 부르봉과 프로방스의 싸움이로군!

646 이름 없음 (0506884E+5)

2018-01-01 (모두 수고..) 19:08:07

https://www.youtube.com/watch?v=dvgZkm1xWPE
미리 깔아두는 viva la vida

647 이름 없음 (8017561E+6)

2018-01-01 (모두 수고..) 19:33:55

부르봉은 프로방스의 헌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648 이름 없음 (3765812E+6)

2018-01-01 (모두 수고..) 22:34:59

장식인가

649 이름 없음 (1283561E+6)

2018-01-02 (FIRE!) 01:12:28

2회차도 최고였어... 벌써 3회차가 기대된다

650 이름 없음 (923937E+64)

2018-01-02 (FIRE!) 01:12:29

좋았다...(하얗게 불태움)

651 이름 없음 (5636784E+6)

2018-01-02 (FIRE!) 01:13:20

이제 저 성 바오로 6세 스테이터스 만들어야지

652 이름 없음 (9502215E+6)

2018-01-02 (FIRE!) 01:13:34

>>651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3 이름 없음 (5636784E+6)

2018-01-02 (FIRE!) 01:14:04

왠지 근내민은 떨어질것 같지만

654 이름 없음 (1283561E+6)

2018-01-02 (FIRE!) 01:14:47

신앙의 가호가 전부 해결해줄거야

655 이름 없음 (5636784E+6)

2018-01-02 (FIRE!) 01:15:59

생각해보니 마르타도 실제 전설에서 용을 팬게 아니니
여기서 달동네식 각색이 들어갈려나

656 이름 없음 (0970026E+6)

2018-01-02 (FIRE!) 01:17:16

마르세유 용 에서 고다이스 뜨고 교회 개혁 관련으로 고다이스 유지했다면 시성 수준이 아니라 가장 최근에 나타난 선지자로 대우받지 않았을까하는 뇌피셜

657 이름 없음 (2346369E+6)

2018-01-02 (FIRE!) 01:17:56

신앙의 가호(아군 회복+상태이상회복), 카리스마(아군 전체 공격 업), 성인(뭐가 좋을까) 정도?

658 이름 없음 (1283561E+6)

2018-01-02 (FIRE!) 01:18:40

보구는 기적에서 비롯된 광역 힐이려나

659 이름 없음 (5636784E+6)

2018-01-02 (FIRE!) 01:20:21

근데 페그오 메타에서 힐러가...

660 이름 없음 (4856643E+6)

2018-01-02 (FIRE!) 01:22:47

패러미터는 대략 이정도 일려나?
근력 E 내구 E 민첩 E 마력 A 행운 B 보구 A?

661 이름 없음 (5636784E+6)

2018-01-02 (FIRE!) 01:23:01

일단 스킬구성은 공명, 멀린, 타마모 같은 서포터 계열일것 같은 느낌

662 이름 없음 (5636784E+6)

2018-01-02 (FIRE!) 01:27:40

일단 힐 보구 있는 캐스터 서번트가
타마모, 메데이아 릴리, 멀린, 아이리스필, 제로니모
이정도

663 이름 없음 (2346369E+6)

2018-01-02 (FIRE!) 01:41:30

보구는 아마 이탈리아 왕국 선포에서 따오는 게 무난하지 않으려나
각종 혼파망과 악조건을 무시하고 흩어진 이탈리아를 하나로 묶어낸 거니까 아군 공방뻥+약체무효 같은 게 상징으로서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

흑화버전을 만든다면 루이 15세의 사망이 사냐의 지시였다는 음모론을 채용해서 대인보구(즉사확률있음) 같은 게 어떠려나

664 이름 없음 (5636784E+6)

2018-01-02 (FIRE!) 01:53:23

>>663 성자는 얼터가 존재할수 없을걸
캐드레가 그래서 흑잔 만들어낸거고

665 이름 없음 (2346369E+6)

2018-01-02 (FIRE!) 01:58:10

성인 전체가 아니라 잔느가 특별 케이스 아녔던가?

666 이름 없음 (1830973E+7)

2018-01-02 (FIRE!) 01:58:14

마리 앙투아네트도 영령으로 나올 정도니 이 교황님이라면 틀림없이 영령이 된다. 그리고 페그오 1장의 아군 파티로 나온다(확신)

667 이름 없음 (2828183E+6)

2018-01-02 (FIRE!) 13:31:20

근데 이번 어장은 컨셉 진짜 잘잡았다 타입문 세계관에서 크킹이라니 개인적으로는 평소 판도어장 보다 재밌는 역대급어장임

668 이름 없음 (9451599E+6)

2018-01-02 (FIRE!) 15:14:45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하게 있었는데 신이 실제로 존재하는 타입문같은 세계관에서 니체나 마르크스같은 반신론자나 무신론자들은 뭐가되는걸까 성당교회가 근현대 철학자들 보면서 '엌ㅋㅋㅋㅋㅋㅋ X신 ㅋㅋㅋㅋㅋㅋ'이러고 있을까나?

669 이름 없음 (2087799E+6)

2018-01-02 (FIRE!) 15:15:29

아라야와 가이아는 신이 아니니 상관없다(아무말)

670 이름 없음 (4676033E+6)

2018-01-02 (FIRE!) 15:17:53

>>668 그 신들이 그래서 현세에 있긴 한가요 그냥 세계 뒷면으로 빤스런 했지.

671 이름 없음 (2087799E+6)

2018-01-02 (FIRE!) 15:18:34

니체: 신비가 끝장나서 신은 죽었다!

672 이름 없음 (1637472E+6)

2018-01-02 (FIRE!) 22:17:22

신은 죽었다라

673 이름 없음 (73449E+69)

2018-01-02 (FIRE!) 23:15:21

타입문에서 신들을 현대에 다시 불러올 방법이 없지는 않은데 그 방법이란게 마나카처럼 666의 짐승을 소환해서 요한묵시록대로 세계가 초토화된 뒤 슈퍼☆스타께서 재림한다거나 페이트 엑스트라의 부처님처럼 썩 정상적이라 보기 힘든 상황이거나해서....

674 이름 없음 (73449E+69)

2018-01-02 (FIRE!) 23:22:33

앙그라마이뉴도 본인이 하는 말이야 어쨌든 일단은 악신이라고 치면 이쪽도 현세에 강림한 신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675 이름 없음 (4403419E+5)

2018-01-03 (水) 13:44:31

문득 생각난건데 타입문의 공룡은 어떤 생물이었을까. 티아마트 신대회귀에 쥐라기 어쩌구했던 거 생각하면 분명 마력과 신비가 충만한 시대였을텐데. 용종보다 세면 셌지 약하지는 않을 것 같다

676 이름 없음 (2043204E+6)

2018-01-03 (水) 13:50:49

유카리 배 언제탄다고 했지?

677 이름 없음 (982035E+56)

2018-01-03 (水) 13:51:48

>>675 공룡이 용종이었을 가능성(아무말)

678 이름 없음 (6454055E+5)

2018-01-03 (水) 13:52:28

>>676 2월 28일인가

679 이름 없음 (2043204E+6)

2018-01-03 (水) 13:55:17

복구가 아무리 빨라봐야 2월 초에 될테고 판도 2회차는 복구 되봐야 25-50일테니
판도 2회차는 완전히 미련 접어야 하나
크킹+타입문이라고 오래가길....

680 이름 없음 (2043204E+6)

2018-01-03 (水) 13:55:53

고>도

681 이름 없음 (4301442E+5)

2018-01-03 (水) 14:02:09

>>675 브리튼에서는 공룡을 마술적으로 부활시키니까 용종취급이었던가...
물론 공식은 아니지만서도

682 이름 없음 (371347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27:48

글고보니 막부말 소재 닌자물이 있던가?

683 이름 없음 (6461802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2:02

이렇게 된 거 바람의 검심과 섞어보자(아무말)

684 이름 없음 (2751117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2:56

그러고 보니 전승보균자가 정확히 뭐였지?

685 이름 없음 (732197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3:42

무형문화재(보구) 이어오는 집안?

686 이름 없음 (371347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4:12

인살적으로 보면 오우거 짓수와 브리게이드 짓수겠네

687 이름 없음 (3699177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40:43

참치는 쟈기님의 넘치는 멋짐에 아직도 헤롱헤롱인거야

688 이름 없음 (3923875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9:11:20

성녀?와 쟈기 형님? 은 정말 개성적인 캐릭이었지. 다음 주인공은 과연 그 둘을 넘을수 있을것인가

689 이름 없음 (3699177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23:27

1회차부터 그 생각을 했지만 문제없었다

690 이름 없음 (256797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37:05

분명 호국경 같은 캐릭터는 드물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 한 어장에서 굉장한 캐릭터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어째서지

691 이름 없음 (533519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3:31:57

이번 주인공은 아마 휘하에 자기가 계승한 후마슈 닌자의 전술 및 기술을 가르쳐서 만든 직속 첩보 겸 전투부대같은 건 만들어두고 있을 것 같다. 신센구미랑 엮이기엔 주인공 본인은 너무 격이 높고 아마 쟤들을 움직여서 신센구미랑 충돌하지 않을까

692 이름 없음 (5207807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3:46:30

사가 번 나베시마 가의 필두 가신이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역사대로만가면 대승리인데....사가 번은 유신세력이고 나베시마 가도 천황가와도 통혼할 정도의 명문 화족이 되니까. 역사대로가면 억지력도 노프라블럼이고

693 이름 없음 (9554175E+5)

2018-01-05 (불탄다..!) 01:21:52

이쯤되면 세츠나의 자식과 주군이 젖형제쯤 되는거 아냐? 세츠나가 28살이면 주군만한 아이가 있을 나이잖아.

694 이름 없음 (0552485E+6)

2018-01-05 (불탄다..!) 01:24:43

난 주인공 아버지나 할아버지대에서 할복한사람 분명히 있을거라고 기대중이야.하마터면 사가번 감봉이나 가이에키 당할뻔 큰일이 터졌던지라.

695 이름 없음 (5698681E+6)

2018-01-06 (파란날) 15:53:47

번지수 못 찾고 타입문 어장에서 역사 고증 지식자랑질하는 종자는 이미 여러 번 어장 파토낸 우리 전설의 방구석 여포님이신데 또 걔한테 휘말릴 거냐, 우리 참치들아.....

이만큼 시달렸으면 좀 척하면 척하고 알아채고서 병먹금 좀 먹여주자.....

696 이름 없음 (5090221E+6)

2018-01-06 (파란날) 18:35:26

라스보스인줄 알았던 오니군단. 사실 라스보스는 신센구미로 밝혀져 파문.

697 이름 없음 (0131144E+5)

2018-01-06 (파란날) 18:35:26

에이잇! 막부의 신센구미는 괴물인가!

698 이름 없음 (6461633E+6)

2018-01-06 (파란날) 18:35:45

퍄 신센구미 완전 인간 백정 그차제......
닌자들도 아닐테니가 백주대낮에 쳐죽이고 다녔을 텐데
이거 신센구미의 주된 사망원인이 왜 할복인지 알 것 같다.........

699 이름 없음 (6004529E+6)

2018-01-06 (파란날) 18:36:34

신센구미가 오니들보다 강해서 순강 멍했다..

700 이름 없음 (6461633E+6)

2018-01-06 (파란날) 18:37:27

신센구미가 하는 걸보니 대업은 같이할만 하나 대업 이후에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종자들임에 분명하다.

701 이름 없음 (0921311E+6)

2018-01-06 (파란날) 18:38:14

대인보구(닌자)와 대군보구(사무라이)의 차이!(아무말)

702 이름 없음 (1199871E+6)

2018-01-06 (파란날) 18:38:56

그런데 이러면 제대로 중앙집권 하는데 이러면 일본 세습의원이 현실처럼 일반적인 다른 나라 5배인 25%나 되는게 아닐테고, 거기에 육해군 대립은? 태평양전쟁과 일본군의 뻘짓들은?! 괜찮은거냐 억지력?!

703 이름 없음 (6461633E+6)

2018-01-06 (파란날) 18:39:33

이건 뭐 센고쿠 시대의 오니 닌자군보다 살인귀 들이니.......
탈아입구를 해도 신센구미가 있을 자리가 없을게 보인다....
저런 미친 살인귀들을 누가 품어주냐;;

704 이름 없음 (6168071E+5)

2018-01-06 (파란날) 18:40:05

>>702 덴노가-막부-문민정부 3중 정치체제를 드립니다(착란)

705 이름 없음 (6004529E+6)

2018-01-06 (파란날) 18:40:21

지금생각해보니가 닌자들이 오니라는 다이스가 나왓을대 신센구미 괜찬을까 라고 생각한 상황이 개그로 변한 건에 대해섴ㅋㅋㅋㅋㅋ

706 이름 없음 (1199871E+6)

2018-01-06 (파란날) 18:42:21

>>704 마브러브처럼 놔둘리가 없잖아! GHQ때 적어도 막부는 깨버리겠지!
문제는 일본이 진짜 중앙집권제가 되었다는 것 그 자체라고! 일본군 폭주가 막히는 것 만으로도 바뀌는게 너무 많아!

707 이름 없음 (1289447E+6)

2018-01-06 (파란날) 18:42:25

>>702 어차피 일본이 아무리 강해진다 해도 죽었다 깨도 미국은 못이기니까 인리에는 별 영향 없을걸

708 이름 없음 (0131144E+5)

2018-01-06 (파란날) 18:43:28

그런데 이건 억지력이 출동해봤자 막부를 터트리겠지.

709 이름 없음 (5090221E+6)

2018-01-06 (파란날) 18:43:36

>>702 도쿠가와가 육군하고 사가번이 해군하면 괜찮지?

710 이름 없음 (4225766E+6)

2018-01-06 (파란날) 18:44:13

총리를 명예직으로 만들면 되죠?

711 이름 없음 (1199871E+6)

2018-01-06 (파란날) 18:45:10

>>707 육해군 대립과 군의 폭주가 일반 군대수준으로만 떨어져도 태평양전쟁은 아예 안일어날 수 있는거 아니야?!

712 이름 없음 (5090221E+6)

2018-01-06 (파란날) 18:45:23

>>706 태평양전쟁도 일본군패망도 어떻게든 일어나게 하는것이 억지력. 만약에 안 일어나면? 홍차 스탠바이지 뭐.

713 이름 없음 (1289447E+6)

2018-01-06 (파란날) 18:46:52

>>711 그럼 그 때 또 무슨 사건이 터져서 전쟁이 일어나게 만들겠지. 억지력의 작용은 무력적으로만 벌어지는 게 아님.

714 이름 없음 (0131144E+5)

2018-01-06 (파란날) 18:47:17

뭐 결국은 유카리의 판단에 따르는 거니까 너무 불타오르진 말자고

715 이름 없음 (1199871E+6)

2018-01-06 (파란날) 18:47:25

>>712 솔직히 홍차나 칼데아가 난입하는게 아닐까 걱정된다. 특이점이라고 할만한 상황이 이렇게 비틀려도 되는거냐!
…솔직히 임진왜란때 히데요시가 노망들어서 20만 드랍하고 말도안되는 망상한것도 이동네라면 억지력의 개입으로 일어나게 하면서 이렇게 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716 이름 없음 (1289447E+6)

2018-01-06 (파란날) 18:48:14

가령 미국의 석유 수출 금지 조치에 빡친 일본 기업가들이 전쟁을 종용한다던가? 그때 가봐야 아는 거지만.

717 이름 없음 (4225766E+6)

2018-01-06 (파란날) 18:48:25

>>709 원역사에서 해군의 뿌리는.막부쪽이니 반대로 하는게 나을걸요

718 이름 없음 (5090221E+6)

2018-01-06 (파란날) 18:49:01

>>715 뭘 그리 심각하게... 그냥 즐기면서 보면되지 특이점이나 칼데아 난입한다고 안될게 있나.

719 이름 없음 (1289447E+6)

2018-01-06 (파란날) 18:49:56

반드시 일본 군부가 폭주할 필요는 없음. 아무튼 전쟁 터질 이유 자체는 많으니까.

720 이름 없음 (1289447E+6)

2018-01-06 (파란날) 18:51:30

가령 덴노가 실권을 잡았는데 얘가 강경파라서 미국하고 전쟁하겠다고 결심한다던가, 덴노가 아니라도 쇼군이 그러기로 한다던가...

721 이름 없음 (6764875E+6)

2018-01-06 (파란날) 18:53:45

막부의 신센구미들은 도대체

722 이름 없음 (6669166E+5)

2018-01-06 (파란날) 18:56:13

이런 어장을 여럿 보면서 느꼈지. 과하게 진지해지면 본인과 어장주만 손해라고

723 이름 없음 (8096154E+6)

2018-01-06 (파란날) 20:40:15

아무리봐도 빅토2에서 플레이어가 일본잡은게 분명!

724 이름 없음 (4971086E+6)

2018-01-06 (파란날) 20:49:53

쇼군 덴노 관료가 다같이 존재하는 세계관은 ..... 마브러브?

725 이름 없음 (1051995E+7)

2018-01-07 (내일 월요일) 00:12:24

다음 어장은 뭐려나(기대

726 이름 없음 (6566411E+6)

2018-01-07 (내일 월요일) 14:07:18

아무래도 아직 뭐할지 못정하신거 같네..

727 이름 없음 (1051995E+7)

2018-01-07 (내일 월요일) 18:03:44

기웃

728 이름 없음 (2273504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3:46:09

솔직히 오스트리아 제국도 단독으로는 상대하기 껄끄러운 수준의 덩치를 자랑하는 작센이네.

729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08:09:55

인도는 무굴과 비자야나가르간 전쟁으로 어느쪽이 통합될지가 결정날거 같고 폴란드는 조기에 3조각으로 나뉘려나.

730 이름 없음 (9097441E+5)

2018-01-08 (모두 수고..) 09:23:28

30년 전쟁 직전인데 오스트리아가 달려들 리 없고, 오스만이 아직 외형적으로 짱짱인데 오스만 놔두고 폴리투에게 달려들 국가는 러시아 정도밖엔 없으니.

그리고 러시아가 1:1로 폴리투를 집어먹기엔 힘이 좀 애매....

731 이름 없음 (7135465E+6)

2018-01-08 (모두 수고..) 09:49:44

이번 판도어장에선 폴리투는 우주를 날 수 있을거야!

732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09:54:44

작센이 폴란드쪽 먹으려 할지여부가 폴란드에게 가장 중요하려나

732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09:54:44

작센이 폴란드쪽 먹으려 할지여부가 폴란드에게 가장 중요하려나

734 이름 없음 (7135465E+6)

2018-01-08 (모두 수고..) 09:55:23

그리고 헬북아는 진짜 어떻게 병맛처럼돌아갔는데도 정사를 따라가버리는지 알수가 없소이다의 권.

735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0:02:02

>>734 4군6진 개척 소리만 내면 순식간에 정리될 느낌이지만 거란 부족 생존만 해도 충분히 이상해...

다른게 다 정사인건 진짜 이상하지만

736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0:12:31

조선은 충무공 생존이란 특이점이 생겼지만 말이지

737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0:16:25

남명도 특이점 아니야?

738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0:18:21

>>737 일단 명청교체기가 좀 빠른감이지만

739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0:19:24

남명은 유카리가 강제로 살렸으니까 ㅋㅋ

개인적으로 안굴러가서 아쉬운건 만주-화북의 저거 혹시 후금 말고 금 아닌가 하는 의심이

740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0:20:05

>>738 명청교체기 남명은 제대로 세워지지도 못하고 망했으니까 특전 받고 겨우 버틴거라 봐야 하는지 제대로 황제가 일한건지

741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0:21:25

임란만 막고 정유재란은 조선 혼자서 싸운거니까 그런쪽으로 무력이 남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742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0:23:44

근데 일단 서술보면 저 금은 일단 후금인듯

743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0:24:24

조선 혼자 싸운 정유재란
더 슈퍼해진 충무공 무엇

744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0:26:46

그나저나 충무공 인간분쇄기 특성은 육군에도 호환될려나

745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0:26:59

노량대첩 상태가 두눈을 의심하게햇다

746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0:27:46

>>744 임관 초기에 여진족 공격을 소수병력으로 잘 막아내는데 성공햇던게 이순신이니 땃히 육해를 가리지 않지않나.

747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0:28:19

>>742 신대회귀를 보고 싶었을뿐 ㅋㅋ

748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0:35:49

그나저나 광해군이 즉위하면 충무공을 어찌 대할려나
일단 곽제우 같이 임란 공신들 중용하긴 했지만 말이지

749 이름 없음 (9598812E+5)

2018-01-08 (모두 수고..) 10:37:09

근데 고구려 어장 주소 아는 참치 있음? 다시 정주행 하려는데 못찾겠네.

750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0:39:32

광해군이 임란 공신 중용했다니 처형당할 뻔한 곽재우 귀양가 죽은 이항복 열받아서 급사한 이덕형 뒷목잡고 죽겠다.(쓴웃음)

광해군 잡으면 그냥 북인계 파벌만 살판 나는 거. 다만 그전에 선조가 어떻게 움직일지가 관건.

751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0:40:16

>>749 고구려 어장은 인리소각안건입니다(사무적)

752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0:40:30

고구려 어장 인리소각당함
그래서 이거 하는거..

753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1:08:43

이상태면 선조는 이순신을 아주 그냥 깊이 품고가서 왕의 미덕을 보여주는게 되려 답이되나

754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1:09:57

정유재란때 명나라도 없으니 명나라에게 공도 못돌려!

답이읎네

755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1:10:17

>>753 결국 칠천량 만든 선조라서 도박수 두세번은 떠야하지 않을까

756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1:16:59

아 맞아 칠천량.

노량대첩빼고 다 정사지

757 이름 없음 (8343007E+5)

2018-01-08 (모두 수고..) 11:20:13

왜란직후에 의병장들이 목잘려나갔는데 무슨... 명나라가 멀쩡하면 또 피난가서 대국에 의지하겠지만 조그마한 반도에 선조 본인보다 인망높은 장수를 더 견제하겠지 칠천량도 원역사대로일어났디고 나왔으니 장수가 자기때문에 별의별 고초까지 겪었으니 장수 본인이 역심을 품진 않았더라도 왕과 그주변 인물들에겐 공포 그자체지 북쪽에서 금나라라는 실질적 위협이 있다는 명분까지있으니 강제로 해군병력들을 해산시키고 문신출신들로 대거 물갈이하겠지뭐

758 이름 없음 (8343007E+5)

2018-01-08 (모두 수고..) 11:22:50

선조성격상 끝까지 자기 아들이자 후계자로 탄탄했던 광해군까지 견제하면서 갔는데 임란동안 비대해진 무신세력을 필히 견제하겠지 선조본인이 사실 젊을적부터 정치력 하나는 뛰어나서

759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1:24:05

>>757 금나라가 위험한데 장수 물갈이를 그리한다고?

해군이야 그렇다쳐도 그런식으로 물갈이하면 그거 그거대로 망각아닌가.

760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1:25:08

>>759 선조잖아
임란 없는 선조면 몰라도...

761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1:30:50

칠천량 해버린 선조니 어쩔수가없나 ㄷㄷ

762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1:30:56

모르겠다.
다갓만이 알겠지

763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1:36:26

선조면 이순신 장군님을 여진족쪽에 보내서 싸우다 죽게할거 같지만 장군님이 쉽게 돌아가실거 같지가 않다.

764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1:37:21

만약에 선조가 광해 임해 등 군 들 다 숙청하고서 빠르게 뒈짓하면 영창대군이 왕위에 올라서 정책 방향성 예상이 불가능해지겠지만...

765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1:38:59

그러고보니 영창이 죽엇나 살앗나 아모른직다인가

766 이름 없음 (3827261E+6)

2018-01-08 (모두 수고..) 11:39:28

666제독이라도 444 장군으로 써먹을 수 있으니 장군으로 써먹는게(유로파뇌)

767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1:41:17

>>765 전쟁이 막 끝나서 아직 태어난 여부도 불확실

768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03:12

왜란 끝나고 정권 잡은게 북인계고 북인계가 정권잡는 내세운 게 의병활동임.
그리고 그 북인계가 광해군을 싸고돌면서 선조를 공개 뒷방 늙은이 만들려 하니까 왕으로서의 정치적 파워 긁어모아서 견제한 게 임란 끝나고 일어난 선조-광해군 관계.

문제는 선조 죽고 광해군이 오르면서 북인들이 나머지 서인 남인들을 당파 자체를 작살내는 일당전재화를 추구해버린 것. 이항복 이덕형이 거기에 휘말려서 정치적으로 무력화되고 분사 또는 귀양가 죽었고 같은 북인계에 서 있는 곽재우마저도 애매한 포지션이라고 역모죄에 무고로 얽혀 죽을 뻔 했고.

왜란때 경험 쌓은 조정 인사고 의병 인사고 대부분이 나가리된건 광해군 시기지 선조 시기가 아니다.

769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2:07:35

가만 그러면 잠정적으로 유성룡파로 분류되는 이순신이 살아있다는건..

770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08:05

여기서 통상은 인맥적으로 남인계에 속한 사람이라는 게 크지. 왜란에서 우리가 다싸웠다는 식으로 정권 명분삼은 대북파인데 누구보다도 공로가 큰 통상이 대북계가 아니다? 그것도 정인홍과 사이가 대단히 나빴던 류성룡쪽 인맥? 광해군 즉위하면 당장 숙청대상 1순위 각 잡는다 이정도면.

771 이름 없음 (7947991E+6)

2018-01-08 (모두 수고..) 12:13:22

근데 임진왜란으로 375척 손실이면 사실상 임란 때 끌고온 함대가 거의 날아간 거 같은데... 고니시와 시마즈 뿐 아니라 다른 다이묘들 귀환도 우려가 되는데.... 가토라던가.... 도도라던가....

772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2:13:35

다른거 몰라도 광해군 집권한 다음 궁궐병이나 안 걸리길 빌자

773 이름 없음 (7947991E+6)

2018-01-08 (모두 수고..) 12:14:20

서군 총대장격인 이시다 미츠나리는 행주 대첩에서 깨진 거 때문에 본토로 돌아왔을 가능성이 있지만

774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2:15:26

시마즈가 잡혓으니 그외 시마즈따라가던 영주들 다잡히는 각아니냐

775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2:16:07

답은 이순신의 나라인가 조선의 반격인가

776 이름 없음 (7947991E+6)

2018-01-08 (모두 수고..) 12:16:42

>>770 영창대군 문제는 북인 내 계파간 싸움이라.... 광해군 시절이면 서인은 야인이고 남인은 중립이고 북인이 득세하던 시절이라 또 몰라

777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18:37

가토나 도도는 자기들 배 있어. 결국 임란은 다이묘 연합군이라서 어지간한 다이묘들은 개인 배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400척 괴멸이면 시마즈가 끌고 온 배 전멸하고 고니시도 간신히 목만 건져서 살아나갔다 수준이긴 하지만. 그리고 이 두 놈이 세키가하라에서 서군측이지. 고니시는 개중에서도 열심히 싸웠단 평을 듣고.(담배)

아니 뭐, 세키가하라는 저 둘 빠져도 모리 가문이 제대로 해주면 뒤집을 수 있어.... 도쿠가와의 기반이 단독 최대지만 혼자서 모두를 위허잡을 정도로 큰 건 아니라서.

778 이름 없음 (7947991E+6)

2018-01-08 (모두 수고..) 12:19:20

그리고 충무공은 류성룡과의 친분 문제 때문에 편의상 남인으로 구분되지 전해지는 일화로 보면 철저하게 당파에 휩쓸리지 않고 중립 지킨 사람이고

애당초 두 번째 백의종군 때도 동서남북 안 가리고 한 목소리로 모함했는데

779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2:20:10

남명이 살아줘서 조선 외교상황이 고려때 송나라에 한 깡패짓(...)도 재현가능할지 모르는데 대하여

780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20:40

애초에 문치파 무단파 대립으로 무단파 상당수가 도쿠가와에 붙지만 않았어도 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세력에게 정면으로 대항하기 힘들지... 근데 문치파 무단파 대립 자체가 왜란때 입은 무지막지한 피해 때문이니 뭐.

781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2:20:44

침몰에 잡힌 배만 생각해도 아무래도 서군이 군 복구하기전에 끝날거 같은데요.. 그나저나 금나라때문에 일본 본토 복수는 엄청 힘들거 같긴 하네요

782 이름 없음 (7947991E+6)

2018-01-08 (모두 수고..) 12:21:43

>>777 문제는 노량 해전 이후로도 이순신이 살아있다는 거잖아

노량해전 이후로도 탈출 시도하는 일본군을 잡으려는 해전이 벌어졌는데 액플장군까지 살아 있으면 빠져 나오기 쉽지 않을 걸

783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2:23:01

일단 이순신 aa가 브라이트니 그 아들은 마프티 나비유 에린이 될것 같은 편견

784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2:23:14

그런데 이번에도 선턴 조선부터려나?
차례 돌아가는게 국력순이 되면 어떨까

785 이름 없음 (7947991E+6)

2018-01-08 (모두 수고..) 12:25:40

그리고 모리 테루모토가 정유재란떄 조선에 건너와 있었는데 얘는 빠져 나왔나??

786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26:07

>>782 노량해전에서 1주일도 채 안지나서 다 철수했어. 2일~5일 사이?

함대 정비 없이 바로 부산포까지 나가도 철수하는 일본군 후미를 보기 힘든 판.

787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2:26:46

섬광의 이회(아무말)

788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2:29:48

고니시는 몰라도 가토가 잡힐 타이밍인가? 왜성쪽은 몰라서

추가로 굴릴법한 다이묘면 고니시랑 소 요시토시, 다치바나 무네시게 정도같은데

789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2:31:14

근데 잡힌 애들은 능조욕교 당하다가 모가지 되는걸려나

790 이름 없음 (7487236E+5)

2018-01-08 (모두 수고..) 12:31:16

뭐어, 드디어 유카리 판도 어장에서도 도쿠가와가 정권 한번 잡아보나.
지금까지 유난히도 도쿠가와와 일본 패권은 거리가 멀었지...(먼산)

791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32:07

노량에서 터진게 둘 다 규슈 쪽이라서 모리가 좀 더 분발해 내전을 길게 끌면 규슈에 전력공백이 생기니 조선이 복수전을 시도할 각을 잡을 가능성도 있다.(아무말)

792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2:33:03

조선은 그냥 소가놈이나 목 따고 대마도 따먹고싶다나 이루는게(웃음)

793 이름 없음 (7487236E+5)

2018-01-08 (모두 수고..) 12:33:07

>>791 금 : 응? 4군 6진도 없는 찐다라서 안 들리는데?

794 이름 없음 (2588845E+6)

2018-01-08 (모두 수고..) 12:33:20

>>789 저때면 쟤내들에 대한 감정도 감정이지만 성별도 남자라 인식이 정은이 급일텐데 그냥 모가지뿐이지 않을까요

795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2:34:03

>>791 문제는 복수전을 하러가면 여진족이 뒤치기 할지도 모른단게

796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2:34:43

고니시가 잡히거나 전사해서 목잘렸으면 의외로 복수욕은 줄지 않을까..

797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2:36:13

>>794 걸어서 가던 소달구지로 가던 남도에서 한양까지 육상으로 옮기는것만으로 모욕은 뭐...

798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36:19

어차피 사군육진 없다는 건 여진족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상전이다 하는 인식도 없다는 게 되니 그냥 화북왕조라 치고 숙여준 다음 일본 상대로 복수전 계획하는 게 조선 입장에선 더 나을껄.

799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2:36:21

순간 잡힌 왜장들이
테이킷 보이 당하고 땡큐 썰을 외치는 장면이 상상되버렸다.
붕탁물을 너무 봐버린건가

800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2:37:19

>>797 능조욕교 보고 말한거 아닐까요.

801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2:37:45

그러고 보니 저 판도세계 신립은 어떻게 왕 사위가 된걸까?

802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2:37:51

>>799 붕탁인가 아니면 고대의 합필소스인가

803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2:38:43

>>802 둘다인거지

804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2:38:48

>>801 그거 안나오지 않았나요

805 이름 없음 (7487236E+5)

2018-01-08 (모두 수고..) 12:39:07

>>798
글쎄, 그거 무리지 않을려나?

1. 조선 전토 불바다인 마당에 또 병사 끌고 나간다니 그거 가능해?
2. 금을 화북왕조라 치고 숙인다는 건 나라 반쪽날 지경까지 도와준 남명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지?

내가 보기에는 일본이고 나발이고 당장 금과 남명 사이에 휘말리지 않을까를 염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차피 뇌피셜이지만.

806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2:39:33

>>804 그 전까지 임진왜란 전개가 그대로라면 그대로였겠죠

807 이름 없음 (7947991E+6)

2018-01-08 (모두 수고..) 12:39:42

근데 소 요시토시 없이 일본군이 대마도를 통한 귀환이 가능한가....

808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2:41:14

그냥 일본은 도쿠가와 독재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게 편할지도

809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2:42:11

시작 전 상황이고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굴리겠지

810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2:44:08

충무공이 대마도 까지는 쫓아갈려나

811 이름 없음 (6836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2:45:56

장작위키에선 노량해전 요약이 결정적 승리이나 고니시 탈출이라네. 전과는 전선 200여척 격침이니까 어장이 역사의 두배쯤

결국 시마즈 빼고 나머지 세 주요 다이묘들의 생사여부가 문제인가..?

812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2:46:09

조선으로서는 일본 처들어가는거에 힘 쓰기보다 여진족 침략막을 준비하는데 힘써야 되지 않으려나

813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48:38

일단 실 역사에서 노량해전의 일본측 피해는 거의 시마즈와 시마즈 따라온 중소 다이묘들에게서 났음. 시마즈군은 괴멸당했지만 고니시군은 그사이에 다 빤스런했지.

근데 그 두배의 전과를 올렸다는 건 시마즈 괴멸시키고 고니시도 따라잡아 패잡았다는 거니까 고니시랑 다치바나랑 소 요시토미의 생사가.....

볼때마다 생각하지만 얘네 빠지면 서군 우째...

814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52:26

여진족 침입은... 글쎄. 화북에 내려가기 전이라면 침입에 대비해야 하지만 화북으로 이미 들어가버렸으면 오히려 침입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강남왕조 상대로 대결해야 하니까. 조선이 남명 따라 요동공격같은 거 안하고 적당히 숙여만 주면 건들 이유가 없어.

그리고 국제관계의 냉혹함에서 눈앞의 강성한 후금 상대로 강남 내려간 남명에게 의리 지켜라 하는 건 좀....

815 이름 없음 (7487236E+5)

2018-01-08 (모두 수고..) 12:52:28

으음... 현 시점에서 보면 큰 그림이 달라진 건
동아시아 쪽에서 남명이 살아남아 남북조가 되었다는 것 정도일려나.
그 외에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나 세세한 차이는 있지만 큰 차이는 없어보이네.
유럽은 이것저것 굴리긴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스페인이 정점 찍고 내려오기 직전 즈음의 판도랑 거의 비슷하고.

816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2:52:44

조선의반격 시나리오 예상하는것도 분이 안풀려서 들이박는거 아닌가 싶어서 나오는게 아닐까 싶으니까...
시마즈 고니시 소 이 세놈 목이면 거의 클리어 아닌가?
가토까지 잡고 대마도 따면 완전히 클리어할거같고

817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53:34

유럽은 합스부르크와 플랜테저넷의 3차 퍽치기 대전과 그 빈틈을 노리는 주변 중소국가들의 발흥이 30년 전쟁으로 터질 각. 흐으으으음.

818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2:55:17

유럽은 스페인 합스가 오헝 합스를 역전?해버린 느낌이고..
원역사서 스페인 합스가 오헝 합스보다 강했던가?

819 이름 없음 (7487236E+5)

2018-01-08 (모두 수고..) 12:56:15

>>814
아니, 그 의리라는 게 이 무렵이면 또 중요한 문제라서 말이지.
중원의 판도가 온전히 결정난 상황도 아니고, 강남왕조와 화북왕조면 팽팽한 상태니 오히려 더.
그리고 금 입장에선 조선이 애매한 상태로 존재하면 곤란하니 패건 무릎꿇리건 둘 중 하나는 시도할 게 자명하겠지.
어떻게 될 지는 뭐, 지금으로선 알 수 없겠고.

820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57:21

원역사에서 합스가 하나로 움직일 시기에는 스페인 합스가 오형 합스보다 강했다. 둘이 30년 전쟁으로 완전히 분리되고 난 다음에 스페인 합스가 쇠락하고 오형 합스가 상승하게 되고....

821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2:59:15

>>819 실 역사에서도 화북 강남 다먹은 명 상대로 의리를 강하게 따졌지 강남으로 내쫓긴 남명 상대로는 별로 의리라는 걸 보여준 적이 없는게 조선이라서. 몇번씩 지원요청을 와도 '뻥치지 마라 니들 다 망했잖아' 취급이었고.

결국 그것도 힘의 논리야. 화북을 잃으면 조선 입장에선 먼 나라거든.

822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2:59:18

그냥 원역사보다도 더 국력비가 스페인이 강한거구만

823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2:59:57

신롬 에스파냐 저지대 스위스 다 가지던게 합스 완전체던가?

824 이름 없음 (7487236E+5)

2018-01-08 (모두 수고..) 13:00:45

>>821
그 남명같은 경우는 떨어진다 으아아아아아아아 모드니까 누가 봐도 망할 놈들이니까 그렇지.
이쪽 남명은 어장주가 승자 특전 유지를 위해 살려놓겠다고 한 이상, 팽팽한 관계가 될 테니까 조금 다르지?

825 이름 없음 (5362273E+6)

2018-01-08 (모두 수고..) 13:01:31

선조의 경우 이몽학의 난이 없다면 원역사의 강박적인 무장 경계는 없을 텐데
역시 있겠지? 원균 등용했다가 말아먹었다는 다이스도 있고

826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3:01:46

이베리아 연합왕국+신롬+저지대+스위스

여기선 스페인합스가 지중해 패권을 먹어치운 레벨이고
오헝합스는 신롬권력이 작센한테 위협당하는 대신에 베니치아 먹었고

827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3:03:27

>>825 시작시점 이전의 역사는 확정으로 치는 편

828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04:08

>>824 별로 다르지 않아. 결국 강남은 조선에겐 너무 멀다. 조선이 신라처럼 중국에 조공책봉받는게 왕위를 유지하는 중요한 정치적 명분이라 사천까지도 사신을 보내던 그런 불안정한 상황도 아니고, 결국 역사를 쭉 펼처보면 한반도 국가가 신경쓰고 상국으로 섬길까 말까 하는 건 가까이 있는 화북 왕조야. 가까우니까.

829 이름 없음 (5362273E+6)

2018-01-08 (모두 수고..) 13:05:02

>>827 이몽학의 난은 선조 시기 때 일어난 거니까(떨림)

830 이름 없음 (034178E+57)

2018-01-08 (모두 수고..) 13:05:13

난 아무리봐도 과도한 국뽕 행복회로 돌리고 있는 거 같다만. 국토 불타서 피해입은 거 복구하고 북방 금나라 대비하는 거에도 빡셀 판국에 일본공격은 뭔말도 안 되는 일본공격이야. 화북왕조라치고 숙여줘? 여진 상대로 조선이 퍽이나 그러겠다. 냉혹한 국제관계 힘의 논리라지만 그걸 저 시대에 그리 생각하던가? 명이 어느정도 도와줬으니 현실만큼은 아니어도 부채의식도 있을텐데

831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05:16

사실 저지대 퍽치기 당한 게 아니면 합스가 확실하게 패권을 잡은 상태인건데 저지대 퍽치기를 당하는 바람에 이놈들도 데미지가 상당해... 거기가 국고수입에서 너무 중요한지라.

832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3:05:27

줄타기를 할지 바로 갈지는 몰라도 인조반정이라도 뜨면 호란 가능성은 뭐...

833 이름 없음 (7947991E+6)

2018-01-08 (모두 수고..) 13:05:47

근데 몽골 정도의 큰 덩치면 모를까 지금의 금은 서하도 살아있고 남명도 살아있어서 조선까지 군 뺄 여력이 많지 않을걸?

그나마 4군 6진도 없어서 침공하려면 거란족 먼저 공격하거나 의주 방면으로 길이 제한되는데

834 이름 없음 (6205064E+5)

2018-01-08 (모두 수고..) 13:07:10

국뽕들 진짜 작작 좀 해라 판도어장 시작하니까 또 귀신같이 튀어나와서 온갖 같잖은 뇌피셜 행복회로 돌려대면서 설치기 시작하네 지겹다 진짜

835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3:07:18

>>883 본거지가 만주일텐데 본거지 안정화 위해서 호란은 확정적일테니...

836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08:13

>>830 17세기 조선이 호란을 얻어맞은건 결국 의리가 아니라 정보의 부족과 상황의 불확실성의 문제였다. 후금이 화북 못먹었는데 내몽골 먹고 후방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건 조선 입장에선 파악하기 너무 애매모호한 상황이었으니.

하지만 확북이 따였으면? 그럼 고민할 게 없지. 대체 조선을 두고 무슨 국까회로를 굴리는 거야. 일본 복수전을 하니 마니 하는건 다이스의 영역일지 몰라도 화북이 따였는데 먼 곳에 있는 강남왕조에게 의리를 지켜준다니 그런 조선은 존재하지 않았어.

837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3:09:00

근데 일본공격이면 오히려 국까 아닌가
펌블소재쪽이잖아..

838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3:09:11

도대체 저 두 가설이랑 국뽕국까가 무슨 상관이야

839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09:21

>>834 자기 할말 없어지니 갖잖은 행복회로라고 깎아내리는 꼴이 볼만하다. 응. 니 말 안들으면 다 국뽕이지 그래.

840 이름 없음 (2698891E+6)

2018-01-08 (모두 수고..) 13:10:12

국뽕은 말이 안 통하는 종자들이다. 그냥 지들 머리 속에 있는 걸로 모든 게 완결나는 종자들이거든

841 이름 없음 (5362273E+6)

2018-01-08 (모두 수고..) 13:12:00

일본 복수전은 무리. 한다면 유카리 어장주 성격상 100% 펌블에 배치할 테고.
다만, 남명에 조선이 계속 의리를 지킬 지는 잘 모르겠네. 근데 주요 화제는 명에 조선이 의리를 지킬지 아닐지 아니었어?(그냥 지나가다 들린 사람)

842 이름 없음 (2720988E+5)

2018-01-08 (모두 수고..) 13:12:20

어장 몇번이나 터트릴 뻔하고도 변하는 게 없는 족속들한테 뭘 바람. 난 그냥 한반도 확 시원하게 망하고 시작했음 좋겠다

843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3:13:24

처음 시작은 충무공이 어찌될까였을걸

844 이름 없음 (274625E+65)

2018-01-08 (모두 수고..) 13:14:36

피해복구만 해도 바쁠 조선 가지고 일본한테 복수전 계획하는 게 낫다고 하는 양반이 난 국뽕아님이라닠ㅋㅋㅋㅋㅋㅋ 이열 참신한 발상~ ㅋㅋㅋㅋ

845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14:53

뭐 자기들이 실컷 무조건 망해야 해!!! 떠들면서 공포심 자극해놓고
공포심에 우왕자왕하다 터지면 이게 다 국뽕때문이다!!! 하는 뻔뻔한 자들이 돌아다니는 건 알겠다.

846 이름 없음 (5621508E+5)

2018-01-08 (모두 수고..) 13:16:54

>>845 네다음 피해 그런 거 모르겠고 아 일본 따먹고싶다 외치시는 붓

847 이름 없음 (5362273E+6)

2018-01-08 (모두 수고..) 13:17:23

일본 복수전은 음......... 무리수고
그리고 갑자기 국뽕이니 뭐니 하면서 불판 만드는 것도 유카리한테 좋은 소리 안 나올 것 같네
코른 신도 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 역겹다느니 뭐니 하면서 불판 만드는 건 그만둬. 싸우는 건 안 좋아.

848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17:49

>>846 네 다음 아무튼 무조건 내맘에 안들면 국뽕이라고 외치는 손가락.

849 이름 없음 (9782437E+6)

2018-01-08 (모두 수고..) 13:17:56

국뽕종자들은 현실성 운운하면서 실제로는 망상에 빠진 종자들이고... 조선이 동아시아 약소국이란 것 좀 인정하란 말이여.

850 이름 없음 (5621508E+5)

2018-01-08 (모두 수고..) 13:20:58

>>848 응 거울이나 보고와~

851 이름 없음 (8854097E+5)

2018-01-08 (모두 수고..) 13:20:58

왜 또 불타오르나

852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22:10

>>850 거울의 방에 들어가셔야 할 분이 참 할말이 아니네.

853 이름 없음 (9782437E+6)

2018-01-08 (모두 수고..) 13:22:36

아무리 동시대 서양이랑 비교하면 강하다 해도 현실적으로 조선은 동아시아 삼국 중 국력 최약체라고...

일본 정벌은 개뿔 임진왜란보다 더 탈탈 털리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854 이름 없음 (1350942E+5)

2018-01-08 (모두 수고..) 13:22:42

적당히 싸우고 본판에 블똥튀기지 말라구

855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3:22:47

>>851 임진왜란 끝나자마자 해외원정 하자는 참치랑 다투는거 뿐입니다

856 이름 없음 (8854097E+5)

2018-01-08 (모두 수고..) 13:23:08

싸울꺼면 저-기 콜로세움 어장이나 디씨가서 싸우십셔.

857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23:35

>>851 무조건 아무튼 조선은 줘터질 거라고 떠드는 손가락하고 다툴 뿐인걸.

858 이름 없음 (5621508E+5)

2018-01-08 (모두 수고..) 13:24:39

>>852 뭐어라고~ 개그맨해도 될법한 일따먹 소리나 해놓고는 자기더러 뭐라하면 이악물고 ㅂㄷㅂㄷ대면서 난 국뽕아님거리는 종자라 안 들리는데에~?

859 이름 없음 (7947991E+6)

2018-01-08 (모두 수고..) 13:24:42

사실 나는 유카리 어장의 중국 잠재력 고 판정에 대해 이런저런 이유로 의문을 가지고 있는 쪽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본 어장에서 그런 거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잖아 어장주 판단 따르는 거지

그냥 어장주가 판단하면 그거에 승복부터 하지 이건 국까건 국뽕이건 솔직히 둘 다 부족해 보이던데

860 이름 없음 (9782437E+6)

2018-01-08 (모두 수고..) 13:25:16

서군이 깨졌으면 도쿠가와네가 일본을 꽉 잡을텐데 아무리 원정 소모 했어도 일본 전체 국력은 조선보다 앞서.

그 상황에서 들어가 봤자 탈탈 털리고 나라 망하지 않으면 다행이야.

861 이름 없음 (3774074E+6)

2018-01-08 (모두 수고..) 13:26:01

화북왕조랑의 외교는 둘째치고 일본 복수전은 진짜 아냐. 진짜 그건 아냐

862 이름 없음 (9782437E+6)

2018-01-08 (모두 수고..) 13:26:20

더군다나 도쿠가와는 임진왜란에 군대 안보낸 다이묘로 유명한 놈인데, 원정 실패가 그놈이랑 무슨 상관이야?

863 이름 없음 (0524838E+5)

2018-01-08 (모두 수고..) 13:26:34

조금 전까지 188씨랑 금과의 관계 문제로 얘기하던 참친데 얘기가 언제 국뽕 국까로 넘어간겨?

864 이름 없음 (8854097E+5)

2018-01-08 (모두 수고..) 13:26:51

일본원정이라던가 조선의 국력이라던가는 둘째치고,
감정싸움은 대체 유치하게 뭐하는 짓들이여.

865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27:26

>>858 대충 말할 게 떨어지니 너 국뽀오오오오옹!!! 하고 발광해놓고 참 거울 안보네.

866 이름 없음 (9782437E+6)

2018-01-08 (모두 수고..) 13:28:04

뭐 저 둘은 이미 정신승리 영역에 들어갔으니 놔둬야 하나, 이거야 원.

867 이름 없음 (3774074E+6)

2018-01-08 (모두 수고..) 13:28:52

아니 진짜로. 금나라와의 관계야 어찌될 지 모르겠지만 임란이 거의 역사대로 흘러갔고 마지막 노량이 대첩된 거 아니었으면 역사만한 피해조차 일본군한테 못 줬을 상황에서 재정비도 아득할텐데 도쿠가와 세력 멀쩡히 있을 일본한테 복수전하자는 건 진짜 무슨 소리야 대체.

868 이름 없음 (8854097E+5)

2018-01-08 (모두 수고..) 13:29:30

(움짤임)

869 이름 없음 (5621508E+5)

2018-01-08 (모두 수고..) 13:30:20

>>865 아네 그래서 님은 말할 게 참 많아서 일따먹 외치셨세요? 깔깔깔깔

870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3:30:47

>>868 .dice 0 9. = 4

871 이름 없음 (7947991E+6)

2018-01-08 (모두 수고..) 13:34:37

여기서 싸우는 국뽕빠네 마네 하면서 싸우는 건 상관없는데 본어장에서만 터트리지 말지 일단

872 이름 없음 (3774074E+6)

2018-01-08 (모두 수고..) 13:40:04

아니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뭐 어쩌다가 일본 역공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나온거야?

873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13:42:05

임진록2 조선의 반격을 했던 참치였으려나

874 이름 없음 (7369483E+5)

2018-01-08 (모두 수고..) 13:45:25

정말 일본 역공이 나오려면 원균같은 지도자가 떠서 모든 기반, 돈 등등 다 털어서 일본에 꼴아 ㅂ... 쏟아부워야 하려나

875 이름 없음 (5362273E+6)

2018-01-08 (모두 수고..) 13:46:04

이 화제는 그만하고 슬슬 화제 돌리는 게 낫지 싶네.

876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3:46:13

>>874 죽은 원균이 도쿠가와에게 빙의하면 될지도?

877 이름 없음 (7369483E+5)

2018-01-08 (모두 수고..) 13:46:33

물론 성공하든 실패하든 반도쪽은 완전히 갈리겠지만.

878 이름 없음 (5493054E+6)

2018-01-08 (모두 수고..) 13:47:29

>>872 국뽕들이 그렇지 뭐. 말도 안되는 망상을 현실성 있답시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뇌피셜 돌리기는 특기잖아

879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3:48:09

국뽕이나 국까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880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3:50:25

조선의 반격은 게임이니까 가능한 시나리오고
난 일단 전후복구에 집중해야한다고 보는거

881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52:34

>>878 자기 맘에 안들면 너국뽕 너때문에어장터져 중얼중얼 발광하는 건 너의 특기고 말야.

882 이름 없음 (7369483E+5)

2018-01-08 (모두 수고..) 13:53:32

비비려면 한 20~50년 둠스택 쌓고 신문물 쌓고 인적자원 쌓고 선전포고해서 제대로 맞붙어야겠지.

883 이름 없음 (5047665E+5)

2018-01-08 (모두 수고..) 13:53:53

실제로 국뽕으로 터진 사례가 있어서리

884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3:55:09

유카리 어장에서 제일 자주 터지던 건 공포심 잔뜩 불어넣어서 파시즘스럽게 폭주시키는 거 아니었던가.

그런데 그 공포심은 항상 아무튼 한반도 국가는 절멸해야 해! 하고 날뛰던 몇명이 만들더라. 딱 이번에도 시작하자마자 한반도 지우고 시작하자고 하던 양반 있었지.

885 이름 없음 (8970193E+5)

2018-01-08 (모두 수고..) 13:55:43

>>878 니새끼는 예전부터 국뽕이라고 발광하는 머리빈자의 특기나 하는놈이지.

886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3:55:58

국뽕이나 국까나 생각하는게 평행선인거지 결론으로 도달하는
과정은 같잖아.

그런걸로 국까네 국뽕이네 해봐야 어차피 가상역사가지고 노는건데 말이지.

핵심은 천명터진 명을 조선이 도와줄지 안도와줄지.
그리고 에도막부와 조선은 어떤관계를 형성할지.
금은 남명을 놔두고 조선을 칠것인가잖아.

이미 현실역사랑 많이 뒤틀린곳이니까.
명나라는 임진왜란 끝나자마자 북경털렷고. 어쨋든 정유재란은 조선 혼자 이겼잖아.

후금과의 관계는 진짜 다이스의 영역이지.

887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3:57:12

>>896 덤으로 에도막부가 형성될지도 판정 자체는 하긴 하겠지

888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3:57:18

잡담판은 의견을 나누려는거지 상대 찍어누르면서 자기 우월성을 증명하라고 있는게 아니야

889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3:57:39

>>887 >>886인데 잘못 쳤다

890 이름 없음 (059722E+55)

2018-01-08 (모두 수고..) 13:58:20

>>887 솔직히 판정이 필요한가 싶긴한데...
시마즈가 포로로 잡힐정도로 개박살났는데 힘을 비축한 동군을 서군이 이길 수있을까싶음

891 이름 없음 (7369483E+5)

2018-01-08 (모두 수고..) 13:58:27

욕설은 자제. 건전한 싸움(?)을 하자구!
그리고 게임감각은 어쩔 수 없NE. 간접경험조차 없어지고 있으니까 말이지. 어디 시리아 같은 곳에 파견갔다 온 사람 아니고서야 진짜 진지하게 전쟁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걸

892 이름 없음 (5997568E+5)

2018-01-08 (모두 수고..) 13:58:28

진짜 개졸렬하기 짝이 없네. 다른 참치들이 다 지적하는 일본 공격의 허구성에 대해선 입 꾹 다물고 있다가 기어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국뽕운운하는 참치는 다 발광종자라고 매도하는거냐?

893 이름 없음 (5362273E+6)

2018-01-08 (모두 수고..) 13:58:34

유카리도 왔는데 쓸데없는 국뽕, 국까 싸움, 유치한 감정싸움은 관두라고.
본 어장에 끌어들이면 유카리 연중할 수 있다는 거 조심하고.

894 이름 없음 (5600882E+5)

2018-01-08 (모두 수고..) 13:58:48

국뽕이건 국까건 내가 맞으니까 이럴리 없다 그거부터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다이스로 결정나는 판국에 무슨...

895 이름 없음 (5362273E+6)

2018-01-08 (모두 수고..) 13:59:39

괜히 일본 공격 가능성이나 이것저것 본 어장에 끌어들이지는 않도록 조심하자고. 지금 분위기 보니 거기서도 이어서 싸우겠네.

896 이름 없음 (1561235E+5)

2018-01-08 (모두 수고..) 14:00:49

아 다들 그만 좀 싸워. 싸우면서 까지 한반도를 옹호하다가 유카리가 반발 심리 가져서 한반도 다이스 조건 안 좋게 하면 어쩔려고? 한반도 승천하게 하고 싶으면 자기 주장을 막 펼칠 게 아니라 남들 의견도 받아들이면서 절충해줬으면 좋겠어. 국까쪽도 마찬가지야. 서로 서로 양보 좀 하자. 여기가 현실도 아닌데 인신공격까지 할 정도로 열불낼 필요가 있나.

897 이름 없음 (7021342E+5)

2018-01-08 (모두 수고..) 14:01:20

결론은 뇌피셜에는 팩폭이 답이다

898 이름 없음 (7369483E+5)

2018-01-08 (모두 수고..) 14:02:23

일단 다음 잡담판 주소가 필요하다.

899 이름 없음 (7369483E+5)

2018-01-08 (모두 수고..) 14:03:14

>>896 어차피 싸우게 되어있는거, 잡담판에서라도 싸우라고 장려(?)하자구. 본판 스레를 잡담으로 매꾸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웃음

900 이름 없음 (5047665E+5)

2018-01-08 (모두 수고..) 14:04:22

>>896 War, War, never changes... 적어도 본 어장에서는 싸우지 않도록 하자고.

901 이름 없음 (5997568E+5)

2018-01-08 (모두 수고..) 14:06:28

제대로 된 의문제기하는 참치들한테는 눈감고 귀막고 안보여 안들려하다가 스물스물 기어나와서 내가 이런 것도 다 국까들 탓이다, 이게 다 걔들이 먼저 공포심 조장해서 그런거다하면서 흰소리나하고 잘하는 일이다 진짜

902 이름 없음 (7369483E+5)

2018-01-08 (모두 수고..) 14:11:12

>>901 의문제기한 번호는 너무 위로 밀려가버려서 보통 참치가 보는 문장들은 막 싸우는 도중일 때라..... 그렇다고 위로 올려서 정독하고 오는 사람은 없을거고(笑)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은 정상 비정상 까빠 가리지 않는다구!

903 이름 없음 (8785878E+6)

2018-01-08 (모두 수고..) 15:15:49

지금 상황이면 19세기 말 도막파와 막부의 전쟁에도 영향 크게 가는건가

904 이름 없음 (3774074E+6)

2018-01-08 (모두 수고..) 15:19:02

메이지 유신 생각하기에는 너무 먼 일이다. 그 중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다이스만 안다

905 유카리◆hZRRHU0kKU (730485E+52)

2018-01-08 (모두 수고..) 15:19:1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392308/recent

906 인간◆2vZys4BFbM (0857614E+5)

2018-01-08 (모두 수고..) 15: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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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むい・・・」　　　　　|｜Ｏ　　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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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리】
　　이런 것들이 있겠네요.
　　.dice 0 9. = 6

　／: : : : : : : : : : : ヽ＼ :｀、: : :⌒ヽ: : : : : : :ヽ
　　　｛ /: : : : : : : : : : : : ﾊ : ヽ: :＼ : : : : :i : : : : : : ﾊ
　　／｛: : : : : : : : : : : : : :} : : }ﾄ: : :｀ヽ、: :ﾞ､ : : : : : : }
　γ : : : : : : : : : : : : : : : : ﾉ: : : : : ＼ : : ｀ヽ､＼__ 　 __)ヽ
／､__ノ／ : /: : : : : : : :/代: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ﾄ { ＼＿: : : : : ＼＼: : ｝: : : :ヽ: :｝
: : : : : 代 : : : : __: : : : : :{弋￣＼￣ : : : : : :ﾊﾉ :／))ﾉ:ノ
: : : : :｛: : :K"￣ : : : : : ::丶＼__　 )ﾉﾊ :ヽ : : :ﾉ: :(: : : : ｛　　　ヽ
: : : : :人: :{　`ｰ- ､: : : : : :｝　　)〉　ﾉ人{: : jﾉ‐､: : : : : :`ー---‐")
: : : : : : :＼＼__)〉　＼: : :/　!-‐_,,,二,,,__ ｝: :(　　} ､_) ): : : : : ー＜
乂＿ : : : ミ=‐　_二,,_廴 (　　f" ｛:::♡:::)〉ﾉ: : ＼ﾉ : ￣: : ＼: :＼: : :ヽ
　　　)ﾉ }｝＼ｲ( 弋♡　`し　　　`ー''ﾞノ: : :ﾉ: :) :＼: : :ヽ: :）: : :)ﾉノ
　　､__ノノ　) ＼　 `''ﾞ　　　　　　　￣(: : i/r''": : : :) ｝｝ﾉ: : : : ヽ(__,
　　　￣}: :(: :乂λ　　　ゞ　　　　　 ι X (＿)〉: : : :ﾉﾉ｛: : : : : : 厂
　　　　ﾉ: : ＼: :(: :ゝ.._　　　､ __ ノ　／　 !￣ : : : `''": :人: : : :／
　　／ (: : : :ノ: :`ー: :)＞　..,,＿　イ　　弋＿: :): : ノ): : )＼ (＿)
　　(｛　｀～┬''": :人: : : : ヽ＼＿,}　　　　　／￣￣ `く　　￣
　　　　　　／ノ : : : : : : ＞'"￣　ノ　　　__,, 〃　　 u　　ヽ
　　　　　 (: :( ｛: : : : : :/　　　　ヽ　''"￣　〃　　　ﾟ　　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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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Уu /　　　　　　　〃　　　 ::::....　　　　ﾍ　　　〃 )／⌒Y
　　　　　　　癶／　　　　 .:/,,｡*'ﾟ~{{　　　 ⌒ヽ:::...　　　ﾍ　　 {{　　　ﾉﾉ
　　　　　　　 /　/｀ﾟ7*｡,,__｡*''ﾟﾊ　　　ﾟ｡　ι　:::::::人:::::..　u　ﾍ-､　 i!　　／
　　　　 r--ーく　｛　　　l><l　　　　　　＼　..:::∠__ヽ::::::... ／:: ::｝　ﾟ｡｡・'ﾟ
　　　　／＼::::::::::`-ﾄ　 {　　ﾊ　　　　　　__ ｨく＾}::/::::::::::;;斗''":: ::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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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시】
　　이런 느낌이려나. 아참, 실수무의식.

907 이름 없음 (19913E+62)

2018-01-08 (모두 수고..) 15:21:04

오폭이다!

908 이름 없음 (5823205E+5)

2018-01-08 (모두 수고..) 15:21:11

오폭이다!

909 유카리◆hZRRHU0kKU (730485E+52)

2018-01-08 (모두 수고..) 15:21:28

>>906 아아, 좋은 오폭이다. 박제해야만(사명감)

910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5:21:30

잡담판 오폭이라니 ㅋㅋㅋㅋㅋㅋ

911 이름 없음 (1888083E+6)

2018-01-08 (모두 수고..) 15:22:22

에로한 오폭이다. 에로에로.

912 이름 없음 (5760802E+5)

2018-01-08 (모두 수고..) 15:22:39

생각해보니 이쯤되면 남명이 인스티튜션 수용이 빨라지려나

913 이름 없음 (5760802E+5)

2018-01-08 (모두 수고..) 15:23:15

http://geacron.com/home-en/

그리고 참고하면 괜찮을 사이트

914 유카리◆hZRRHU0kKU (730485E+52)

2018-01-08 (모두 수고..) 15:25:37

>>912 롬바르디 이탈리아가 죽었다!그리고 장강경계가 아니라 회서경계입니DA!

915 유카리◆hZRRHU0kKU (730485E+52)

2018-01-08 (모두 수고..) 15:26:50

그리고 시칠리아 공국은 신성로마제국 소속이긴 히겠지만 스페인 합스부르크령이 아니라 독립 제후국입니다.

916 이름 없음 (1561235E+5)

2018-01-08 (모두 수고..) 15:28:14

>>912 지도 참치 힘낸다

917 이름 없음 (1921156E+5)

2018-01-08 (모두 수고..) 15:29:10

근데 인스티튜션?
역설겜 이야기?

918 이름 없음 (9783956E+5)

2018-01-08 (모두 수고..) 15:34:25

그나저나 오스만 벌써 망조가 든건가 러시아가. 그루지아랑 크림먹은건...

919 이름 없음 (5760802E+5)

2018-01-08 (모두 수고..) 15:34:26

흑흑 장강이라매욧

920 이름 없음 (9783956E+5)

2018-01-08 (모두 수고..) 15:35:03

그나저나 중앙아시아는 자동 성립인가.

921 이름 없음 (5760802E+5)

2018-01-08 (모두 수고..) 15:35:09

폴란드가 콘스탄티노플 먹는거 보고싶다(아무말)

922 이름 없음 (4960144E+6)

2018-01-08 (모두 수고..) 15:36:09

롬바르디아는 여전히 무시되고 있다.(웃음)

923 이름 없음 (1561235E+5)

2018-01-08 (모두 수고..) 15:38:51

지도 참치 힘내! 너의 존재는 어장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어!!!

924 이름 없음 (9783956E+5)

2018-01-08 (모두 수고..) 15:45:24

이번 폴란드는 몇년에 찢으려는 전쟁 당할까.

925 이름 없음 (5760802E+5)

2018-01-08 (모두 수고..) 15:58:04

적당히 색칠.
북구제국만 색칠하면 끝인가?

926 이름 없음 (9783956E+5)

2018-01-08 (모두 수고..) 16:01:46

>>925 이탈리아를 수정하셔야..

927 이름 없음 (5760802E+5)

2018-01-08 (모두 수고..) 16:04:54

스칸디나비아 제국하니 대환국과 하이퍼전쟁을 벌였던 고대 스칸디나비아 제국이 생각나는데.
그리고 카자흐는 안굴렸으니 공란

928 이름 없음 (5760802E+5)

2018-01-08 (모두 수고..) 16:05:23

>>926 룸바르디 있쟝...

929 유카리◆hZRRHU0kKU (379527E+58)

2018-01-08 (모두 수고..) 16:07:14

…? 아. 섬 베네치아와 티롤, 그리고 로마를 제외한 북이탈리아 전부 이탈리아령입니다.

930 유카리◆hZRRHU0kKU (379527E+58)

2018-01-08 (모두 수고..) 16:08:52

그러니까 다 합해서 백작령 3개를 제외한 북이탈리아 전체가 롬바르디 이탈리아령입니다.

931 이름 없음 (7652956E+5)

2018-01-08 (모두 수고..) 16:11:41

대충 이리 되려나

932 이름 없음 (7652956E+5)

2018-01-08 (모두 수고..) 16:12:43

투스카니를 색칠 안했네

933 이름 없음 (7652956E+5)

2018-01-08 (모두 수고..) 16:14:06

우주썰쓰러 가야지

934 유카리◆hZRRHU0kKU (379527E+58)

2018-01-08 (모두 수고..) 16:14:26

어…왜 계속 사보이와 밀라노가 별개세력으로 나오고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사보이와 밀라노 형성판정 안굴리지 않았나요? 전부 다 롬바르디 이탈리아령입니다.

935 이름 없음 (9783956E+5)

2018-01-08 (모두 수고..) 16:14:53

>>932 아키텐이랑 롬바르디 사이 지역은 어디지역이기에 저 색깔인가요

936 이름 없음 (3432499E+5)

2018-01-08 (모두 수고..) 16:15:30

>>935 사보이같은데...

937 이름 없음 (5760802E+5)

2018-01-08 (모두 수고..) 16:38:22

밀라노는 스페인 합스영역이라고 나와서 그대로 색칠했었는데 흠

938 이름 없음 (9783956E+5)

2018-01-08 (모두 수고..) 16:40:44

>>937 밀라노가 아니라 나폴리는 있는데요..

939 이름 없음 (5760802E+5)

2018-01-08 (모두 수고..) 16:43:40

>>938 아니 역사에서.

940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03:52

광해군이면 염초대신 기와일거같다 . .

941 이름 없음 (6415818E+5)

2018-01-08 (모두 수고..) 20:04:10

이러러고 충무공이 살았나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먼산)

역시 저 선조 핏줄 아래에서는 최후의 전투에서 전사했어야 하는거였나

942 이름 없음 (0691747E+5)

2018-01-08 (모두 수고..) 20:04:17

뭐였던 거냐고. 김인호 충무공은 대체 뭘 위해서...
흑식초. 광해군은 흑식초 아이스크림 먹었다! 흑식초 아니면 라벤더!

943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04:23

이미 있어요 잡담판

944 이름 없음 (3774074E+6)

2018-01-08 (모두 수고..) 20:04:24

이렇게 응원하기 싫은 한반도 국가는 처음인 거 같은데...

945 이름 없음 (6415818E+5)

2018-01-08 (모두 수고..) 20:04:55

근데 아까부터 궁금한거지만 흑식초 드립은 뭐여

946 이름 없음 (9891863E+5)

2018-01-08 (모두 수고..) 20:05:13

근데 난 원래 은혜를 모르는 실리외교 좋아하는데
만력제 살아있는데 배신 때리는건 좀 묭하다.

여기 만력제는 그래도 싸지만

947 이름 없음 (0691747E+5)

2018-01-08 (모두 수고..) 20:05:22

>>945 바카야로이드(데스노트 MAD)

948 이름 없음 (4854814E+5)

2018-01-08 (모두 수고..) 20:05:24

저 동네 일본도 함 굴려봐야 할 거 같긴 한데 의외로 일본이 클린하게 될지도...

949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05:28

>>944 그래서 전 한반도랑 상관없는 국가 응원중.

950 이름 없음 (6072168E+5)

2018-01-08 (모두 수고..) 20:05:34

하도 고결한 한반도를 원하는 판들이 많아서 오히려 이런건 새롭지 않나 싶은데 말이지

951 이름 없음 (1721357E+5)

2018-01-08 (모두 수고..) 20:05:35

>>945 데스노트 마지막화 대사 마개조 드립

952 이름 없음 (4854814E+5)

2018-01-08 (모두 수고..) 20:05:50

>>944 가야 어장의 가야 있잖아

953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06:20

>>1515392308

954 이름 없음 (6072168E+5)

2018-01-08 (모두 수고..) 20:06:20

국뽕 떄문에 다른 판도어장도 볼 떄마다 괜히 한반도 나오면 심사가 뒤틀린 적이 없지도 않고..

955 이름 없음 (2765628E+6)

2018-01-08 (모두 수고..) 20:06:32

이순신이 살았는데 부하들이 반정은 커녕 반란 조장할 때부터 예측된 미래라

956 이름 없음 (4162059E+6)

2018-01-08 (모두 수고..) 20:06:34

처음부터 이회가 가만히 있거나 재차 안전보장받는다는 선택지가 없긴 했지만…
그런데 저 거란 지역, 꼭 4군6진이어야 하나? 조선이 라인을 잡은게 4군6진이지 조선 행정력 닿기 전에는 지역 분리 안되지 않았어?

957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06:37

>1515392308>

958 이름 없음 (6072168E+5)

2018-01-08 (모두 수고..) 20:07:50

anchor>956 4군6진이 참치들 이해하기 편하니까 그런 듯?

959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08:03

그나저나 저 4군6진 결국 먹어서 한반도가 겨우 한반도 국경 완성하는건가

960 이름 없음 (6415818E+5)

2018-01-08 (모두 수고..) 20:08:30

말이 4군6진이지 여말선초 북방국경 그대로 아닐까 싶음

961 이름 없음 (1561235E+5)

2018-01-08 (모두 수고..) 20:09:27

그래도 백성들 부담은 적어져서 다행이네. 충무공이 죽은 건 안타깝지만....

962 이름 없음 (2765628E+6)

2018-01-08 (모두 수고..) 20:09:35

뭐 그것도 청나라가 자연국경선 한반도로 만들어줬겠지만

963 이름 없음 (4162059E+6)

2018-01-08 (모두 수고..) 20:09:54

>>960 아예 실패했으니까 행정력도 안닿고 그때 그대로지. 여기서 거란 잡고 추가하는건데… 위치가 사람 살기는, 특히 농사짓기는 영 아닌곳이라 조선이 먹기 전에는 더 위쪽 간도랑 세트로 묶여있던걸로 알아서.

964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10:02

그나저나 한반도는 아무래도 한동안 청나라에 잡혀살겠군.

965 이름 없음 (1721357E+5)

2018-01-08 (모두 수고..) 20:10:32

청나라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이거 앞으로도 절대 청나라한테 등 못 돌릴 것 같은데...

966 이름 없음 (2765628E+6)

2018-01-08 (모두 수고..) 20:11:41

>>964 명나라에서는 안잡은 것도 아니고(조선이 금광등 폐광시켜버린 원인) 뭐 그냥 조공국1 되는거지

967 이름 없음 (6415818E+5)

2018-01-08 (모두 수고..) 20:12:04

>>963 통일만주에서 간도가 빠지는지 안빠지는지를 추측할수가 없다...

968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12:08

광해군 청나라 병력때문에 쫓아내기도 불가능해졌으니 그놈 편안하게 살다 가겠네

969 이름 없음 (6194116E+5)

2018-01-08 (모두 수고..) 20:12:10

참 정떨어지는 집권층이네 허허

970 이름 없음 (4162059E+6)

2018-01-08 (모두 수고..) 20:12:26

영락제 깽판만 아니었어도 폐광은 안했겠지만.

971 이름 없음 (0691747E+5)

2018-01-08 (모두 수고..) 20:12:48

정말 이번 어장은 피카레스크 느낌으로 감상하는 수 밖엔...

972 이름 없음 (2765628E+6)

2018-01-08 (모두 수고..) 20:12:55

이순신 부하들이 너무 나갔던게 나빠

973 이름 없음 (1721357E+5)

2018-01-08 (모두 수고..) 20:13:13

인조반정 타이밍이 기대된다

974 이름 없음 (4162059E+6)

2018-01-08 (모두 수고..) 20:13:23

>>967 그게 문제지. 4군6진이 성공했다 터진거였으면 안빠지는게 확실한데, 아예 실패했으니 애매해.
>>969 정말로 반란 안한다는 다이스가 없어서…(한숨)

975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13:40

>>973 그거 불가능한게 청나라 군대를 무찔러야 되서.....

976 이름 없음 (0691747E+5)

2018-01-08 (모두 수고..) 20:13:47

인조 반정...이라고 해도
할 세력이 남았을까...

977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14:31

그리고 할 세력이 있어도 청나라 금군을 무찌를수 있을정도로 강력할지....

978 이름 없음 (2765628E+6)

2018-01-08 (모두 수고..) 20:14:59

>>976 서인은 남았겠지만 그때도 인물없어서 겨우 반정 성공한거 누가 구심점이 되고 저 광해가 내버려둘리 없으니

979 이름 없음 (4162059E+6)

2018-01-08 (모두 수고..) 20:15:01

인조반정 터지려면 초기 지지층이던 북인이 등을 돌릴정도로 광해군 깽판이 심해야하니까 무리지?

980 이름 없음 (4162059E+6)

2018-01-08 (모두 수고..) 20:15:55

서인도 화북왕조건도 있고 충무공 건도 있고 해서 덤터기 쓸까봐 납작 엎드리고 있을테니까 뭐… 남인은 어떻게 되려나. 이회가 아예 반란안한다는 다이스가 없었으니 덤으로 쓸려나갔으려나?

981 이름 없음 (6415818E+5)

2018-01-08 (모두 수고..) 20:15:57

폐모살제 명분이 나올 일도 없고, 근위대로 팔기 최정예? 4천까지 있는데 반정이 일어날 수나 있나...
일어나도 성공할 가능성은 로또당첨급 아닌감

982 이름 없음 (2196437E+6)

2018-01-08 (모두 수고..) 20:15:57

것보단 분노로 각성한 만력제가 청을 발라먹고 천벌을 내리러 오길 바라는 것이(아무말)

983 이름 없음 (2765628E+6)

2018-01-08 (모두 수고..) 20:16:07

>>979 심지어 이번엔 은퇴했던 곽재우 복귀라 북인들이 구심점이 있음

984 이름 없음 (5848529E+5)

2018-01-08 (모두 수고..) 20:16:27

솔직히.... 명나라에게 미안하긴 해...... 명나라 입장에선 진짜 기둥뿌리도 하나 뽑아서 준 셈인데 결과적으로는 뒤통수친거니...... 뭐 정국도 불안하고 전쟁끝난지도 얼마 안 된 조선 입장에선 이게 현실적이긴 하다만.....

985 이름 없음 (4162059E+6)

2018-01-08 (모두 수고..) 20:16:56

>>982 그러면 또 그것대로 웃기겠는데.

986 이름 없음 (4854814E+5)

2018-01-08 (모두 수고..) 20:17:24

>>983 곽재우가 아니더라도 정인홍도 있었음. 물론 재야영수긴 했지만

987 이름 없음 (6072168E+5)

2018-01-08 (모두 수고..) 20:17:24

저 상황에 폐모살제 카드 꺼내고 반정 해봐야 금군에 밟히겠지..

988 이름 없음 (2765628E+6)

2018-01-08 (모두 수고..) 20:17:43

>>984 아니 그야 광해군을 본인 세자 책봉하기 싫다고 안되 하지마 하고 책봉 방해하던 양반이라 뭐..

989 이름 없음 (0691747E+5)

2018-01-08 (모두 수고..) 20:17:44

>>987 이 상황에서는 폐부살충신일지도

990 이름 없음 (1561235E+5)

2018-01-08 (모두 수고..) 20:17:44

솔직히 참치들은 조선보다 충무공에 정이 더 가는 건 당연하니까....

991 이름 없음 (6415818E+5)

2018-01-08 (모두 수고..) 20:17:56

>>984 광해군과 만력제의 악연(웃음)을 생각하면 쌩까는것도 무리가 아니지...
세자책봉해달라고 보냈더니 어떻게든 태창제 죽을때까지 태자로 안올리려고 세트로 책봉거부했으니

992 이름 없음 (5848529E+5)

2018-01-08 (모두 수고..) 20:18:00

아오..... 광해군 이 자식은 이순신 장군이 진짜 어지간해선 반역 안 일으키리라는 걸 모르나?? 주변에서 뭐라해도 본인이 싫다하면 어차피 무마될 것을.....
뭐 냉정한 현실주의인 광해군답다면 광해군답다만.....

993 이름 없음 (1721357E+5)

2018-01-08 (모두 수고..) 20:18:07

확실히 광해군에게 반감 가진 세력이 있어도 찍소리 못할 상황이네. 그럼 조선은 계속 따칭 만만세 하고 있는 건가.

994 이름 없음 (6072168E+5)

2018-01-08 (모두 수고..) 20:18:13

사실 역사적으로도 이괄 아니었으면 반정 실패 아니었남(아무말)

995 이름 없음 (1561235E+5)

2018-01-08 (모두 수고..) 20:18:21

>>1000은 충무공이여 영원하세요.

996 이름 없음 (5635771E+5)

2018-01-08 (모두 수고..) 20:18:32

뭔가 진짜정나미 떨어지는 조정이긴하네

997 이름 없음 (0691747E+5)

2018-01-08 (모두 수고..) 20:18:45

일단 충무공하곤 별개로 호란 없는 조선은 또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하지만 말이지...

998 이름 없음 (6072168E+5)

2018-01-08 (모두 수고..) 20:18:52

>>992 이순신 개인에 대한 믿음이 문제가 아니라 역천 카드를 꺼냈는데 안 밟는 게 불가능.

999 이름 없음 (955576E+58)

2018-01-08 (모두 수고..) 20:18:58

>>992 직접 만나본적 없을테니 그럴가능성 다대.

1000 이름 없음 (6415818E+5)

2018-01-08 (모두 수고..) 20:19:07

차라리 위리안치 보내고 쥐도새도 모르게 죽였으면 몰라도 대놓고 죽여댔으니 섬광의 이회가 안나온것도 이상하지...

1001 이름 없음 (1561235E+5)

2018-01-08 (모두 수고..) 20:19:10

충무공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