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741573> [1:1/판타지/대립] NOIR:Wolf Street :: 23

이름 없음

2018-12-25 21:39:23 - 2019-01-04 22:08:29

0 이름 없음 (4285503E+5)

2018-12-25 (FIRE!) 21:39:23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1 이름 없음 (4285503E+5)

2018-12-25 (FIRE!) 21:40:06

0레스에 뭘 써야될지 몰라서

2 이름 없음 (2543519E+6)

2018-12-25 (FIRE!) 22:35:23

안착!!! 어장 세워준거 고마워!!:D

3 이름 없음 (2543519E+6)

2018-12-25 (FIRE!) 22:37:25

그러고보니 정통 느와르물처럼 가는거지? 뒷세계! 범죄계! 이런거! 시트는 어떻게 할까?

이름:
종족:
성별:
외모:
성격:
기타:

이 정도면 될까?

4 이름 없음 (1191849E+4)

2018-12-26 (水) 05:15:12

답이 늦머서 미안
그 정도면 될것같아!
작성해서 가져올게

5 이름 없음 (5965583E+5)

2018-12-28 (불탄다..!) 17:05:09

이름:이선
종족:인간
성별:남

외모:검은 머리에 여우눈을 한 흰 피부의 남성 176cm

성격:자기 세계에 갇힌 성격

기타:늑대와의 오랜 공존으로 나태해진 국민들은 그들이 본능을 가진 존재라는걸 조금씩 잃어갔다. 이선은 어릴적 늑대인간과의 기억으로 그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다.

6 이름 없음 (5965583E+5)

2018-12-28 (불탄다..!) 17:05:43

너무 추레한 시트라 미안해....

7 이름 없음 (5965583E+5)

2018-12-28 (불탄다..!) 19:06:01

올리기

8 이름 없음 (9713212E+6)

2018-12-29 (파란날) 21:41:49

이름: 하 태호
종족: 웨어울프
성별: 남

외모: 연한 갈색빛이 감도는 가느다란 체모에 새하얀 피부를 지니고 있는 키 180cm의 남성. 겨울 하늘을 한 조각 떼어낸 것만 같은 시린 청안은 웃음지을 때 둥근 호선을 그려내며 선한 인상을 자아낸다. 주로 흰 와이셔츠 차림에 슬랙스를 입은 가벼운 정장차림. 더비슈즈타입의 검은 구두를 즐겨 신는다. 왼손 중지와 약지, 오른손 검지에 낀 반지는 부정한 일로 얻은 수익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종종 손을 쓸 일이 생길 때 특히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성격: 말 수가 없는 편은 아니나 잡담을 즐기는 편도 아닌 타입. 기본적으로 친절한 태도로 사람을 대하지만 동시에 같은 태도로 기꺼이 공구리를 치거나 뒷세계 작업을 하기도 한다. 어릴 적부터 겪어온 차별대우와 뒷세계를 전전하던 과거 탓에 인간을 불신하고 세상에 환멸감을 느끼며 만사를 시니컬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기타: 어릴 적 부모의 교통사고로 고아가 된 이후 고아원에 들어갔으나 16세가 되던 해 고아원을 탈출, 본격적으로 뒷세계를 전전하기 시작했다. 소매치기로 시작해서 마약 운송책, 무기 및 인간 밀매, 처리반, 정식 조직원의 형태로 착실히 범죄 세계의 일원이 되었다.
자연스럽게 뒷세계로 흘러들어오게 되는 늑대인간과 늑대인간으로 이루어진 조직의 구조에 자신은 당연히 걸어와야 할 길을 걷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9 이름 없음 (9713212E+6)

2018-12-29 (파란날) 21:42:43

늦어서 미안해! 그러고보니 나이가 빠졌는데 너참치는 나이를 어떻게 할 생각이야?

10 이름 없음 (423997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3:06:55

위로위로!
참고로 난 20후반에서 30초반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11 이름 없음 (983118E+5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40:46

아!!!!!! 와줬구나! 잊어버린줄 알고 일대일에 다시 구한다고 썼는데 미안해!! 아니라고 적고올게ㅠㅠㅠ

나이는 20초반 생각하고 있어!

12 이름 없음 (983118E+5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49:27

그리고 내 시트가 너무 부실한데... 더 추가해 올 사항 있다면 말해줄 수 있을까? 어렵더라도 노력해서 가져올게 예를들어 태호랑 달리 이선은 너무 태평한 설정인데 대립 세계관에 맞게 선민의식이나 늑대를 혐오하는 이유를 앞뒤 맞게 덧붙여온다거나...

13 이름 없음 (423997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3:37:38

>>11 그럼 너무 차이 나지 않게 한 28이나 29로 설정해도 괜찮을까?
사실 나도 시트에 충실한 사람은 아니라서ㅋㅋㅋ 굳이 힘들게 쓰지 않고 이야기 진행해나가면서 만들어가도 좋을거 같아! 나중에 혐오하는 좋은 이유가 생각날 수도 있고! 물론 미리 생각해둔다면 좀 더 탄탄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14 이름 없음 (3815142E+5)

2018-12-31 (모두 수고..) 10:25:13

그래 그럼 나도 23~24 정도로 설정해서 큰 차이 없게 할게! 그리고 시트는 직업 정도만 추가해서 가져왔는데 어느쪽이 나을지 한번 봐줘!

이름:이선
종족:인간
성별:남

외모:검은 곱슬 머리에 여우처럼 접힌듯한 작은 눈과 흰 피부색을 가진 그는 176cm의 키에 안경을 썼고 낡은 멜빵을 입은 갈색 정장 차림의 20대 초반 남성이다.

성격:그 흥신소는 신입 직원을 기세 좋게 늑대 소굴로 보내는 무대포 집단은 아니었다.그는 자원할 필요도 없었으나 그의 오랜 선민의식은 늑대를 멸하는 것이 곧 정의라는 인식이 있었기에 당연하다는 듯 늑대와 관련된 의뢰에 몸소 나섰다.어찌보자면 고지식한 일면이었다.

기타:늑대들의 골목이 존재하는 한 소문을 추적하고 행방불명 된 사람을 찾는 등 인간의 피해를 막는것은 흥신소의 역할이었다.정부가 이를 돕기에 그들은 통제를 오래전에 벗어났고 좋은 일자리가 쉴새없이 일하는 곳이었다면 흥신소 만큼 바쁘게 일하는 곳은 없다고 그는 생각했다.

시작은 어떻게 할까? 이선이 태호가 있는곳에 뒷조사 등을 하러 잠입하는거? 아니면 조직싸움에 이선이 휘말린다거나? 더 괜찮은게 있다면 말해줘!

그리고 선레는 부탁해도 괜찮을까? 내가 글을 못 쓰니 짧은 답을 빠르게 하는걸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 6시쯤 가능하다고 했었니? 동접이 몇시쯤에 가능할까...?

15 이름 없음 (8849864E+5)

2018-12-31 (모두 수고..) 18:48:19

>>14 흥신소구나! 직업 엄청 매력있어! 음음 아무래도 잠입하러 갔는데 휘말리는 전개가 좋을까? 내가 선레면 구역 돌다가 시비 붙어서 사람 하나 아작내는걸 선이 본다는 것도 좋을거 같다! 아님 골목에서 마주칠까? 태호가 예끼 이놈하고 조용히 은닉하려는데 그걸 본 선이라던가...? 근데 어느쪽이든 선이 위험해 보이네!!!

난 일이 연장될수도 있어서 날에 따라 좀 느릴 수도 있어...미리 사과할게..ㅠㅠ

16 이름 없음 (2052887E+6)

2018-12-31 (모두 수고..) 19:49:46

아 그리고 동접은 6시 이후부터 가능하지만 안정적인 글은 나오지 못할거 같아! 8시 이후부터는 느긋하게 가능하고!

17 이름 없음 (3815142E+5)

2018-12-31 (모두 수고..) 21:55:59

나도 태호가 사람 하나 묵사발 내는 모습을 엿보다 걸리는 식으로 가고 싶어! 늑대를 향한 적의와 두려움이 커진 상태에 선이 무사히 잠입하려 속이는 상황이 재밌어질것 같아.

그럼 동접 시간은 9시 이후라고 생각해 둘게

너참치가 글을 잘 쓰니 내쪽에선 최대한 시간 맞춰 와 있는걸로 대신할게ㅠㅠ 필력과 길이가 모자라도 조금씩 이해해줘

18 이름 없음 (3859025E+5)

2019-01-01 (FIRE!) 17:15:02

새해 복 많이 받아~!

19 이름 없음 (5964992E+6)

2019-01-02 (水) 07:39:20

새해 복 많이 받아~!! 자꾸 늦어서 미안해8ㅁ8 오늘 저녁에 보자!

20 이름 없음 (4812085E+5)

2019-01-02 (水) 20:44:58

나도 매번 늦는걸~
아무튼 안착! 기다리고 있어~

21 이름 없음 (4812085E+5)

2019-01-02 (水) 21:25:09

너무 늦었나ㅇㅅㅇ...

22 이름 없음 (1482214E+4)

2019-01-04 (불탄다..!) 02:54:42

참치야 그냥 주말에 볼까...?

23 이름 없음 (1482214E+4)

2019-01-04 (불탄다..!) 22:08:29

토요일이네 토요일은 가능하니?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