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온주 ◆H2Gj0/WZPw
(9143088E+5 )
2018-09-26 (水) 20:59:00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인간계에서는 지금이 추석 연휴라고 들었느니라. 그렇다면 내가 추석 연휴를 잘 보냈을터니 선물을 주겠느니라." -브론즈 트로피 [풍성한 한가위]를 들고 있는 어느 한 여우신의 모습
951
리온주 ◆H2Gj0/WZPw
(3116821E+5 )
Mask
2018-10-03 (水) 23:36:32
하이하이에요! 밤프주!! 어서 오세요!! 아...아니...괜찮으세요?! ...그리고 이름 엄청나군요.....(동공지진)
952
아사주
(6701712E+5 )
Mask
2018-10-03 (水) 23:42:30
어서와요 밤프주-
953
밤프 - 리스
(809764E+53 )
Mask
2018-10-03 (水) 23:53:55
반가워요... 저는... 다시 가봅니다..(파스스
954
리온주 ◆H2Gj0/WZPw
(3116821E+5 )
Mask
2018-10-03 (水) 23:54:19
으아아아! 안녕히 가세요!! 밤프주!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955
리스 - 밤프
(5493913E+5 )
Mask
2018-10-03 (水) 23:55:33
"...? 네, 그어 씨..." 밤프 님의 되물음에 한 박자 늦게 멍한 두 눈을 깜빡이며 고개를 살짝 갸웃했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똑바로 들고 작게 끄덕였다. ...'그어'라고 하시던데... 그것이 이름이신 것이 아니었던 걸까요? 바보같은 오해가 더욱 불거졌다. 약간의 알쏭달쏭함을 더하면서. 그러다 밤프 님의 물음에 다시금 느릿하게 "...아." 하는 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고개를 연신 끄덕끄덕였다. "네, 그 분이요. 그어...!" 아예 직접 아까 그 거대한 체구의 존재의 목소리를 나름대로 흉내내듯 열심히 따라하면서 부연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자 밤프 님께서는 이내 크게 웃으면서 진짜 이름을 알려주었다. 그러니까... "...네오 암스트, 롱... 배드, 아니, 배트... 사이클론... 씨요...?" 더듬더듬, 마치 예전 왕게임 때의 벌칙 때처럼 느릿하게 말을 더듬어가면서 이름을 불러보았다. 확실히 밤프 님의 말씀대로 기억하기 그리 쉬운 이름은 아니었다. 그래도... "...정말 멋진 이름이네요. 여러가지 좋은 뜻이 가득하신 이름이신 것 같아요." 순수한 호의 가득한 칭찬을 더하며 희미하게 헤실헤실 웃어보였다. '이름'이 가지고 있는 힘은 자신 역시도 알고 있던 것이었으니. 그러다 자신의 말에 밤프 님께서는 어쩐지 잠시 생각에 잠기시는 듯 하더니 이내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두 눈동자만 느릿하게 깜빡깜빡이면서 살짝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다 들려오는 밤프 님의 답변에 천천히 입술을 열었다. "...그렇군요. 역시 다들 위대하신 '신' 님이셨군요. 무려 밤프 선생님과 옛날부터 알던 사이이셨으면 분명히 모두들 멋진 '신' 님이실 거라고 생각해요." '신' 님들을 찬양하는 그 순간의 미소는 선명하게 환했다. 비록 오늘 처음 봤음에도, 그리고 아까까지만 하더라도 살짝 놀랐음에도, 그 신뢰와 믿음, 숭배의 마음가짐은 여전했다. 잠시 고개를 돌려 시끌시끌, 북적이는 축제의 장을 물끄러미 지켜보았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고개를 돌려 밤프 님을 올려다보며 희미한 미소를 보였다. "...밤프 님께서는 혹시 축제 씨에서 하시고 싶으신 게 있으신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 밤프주 어서 오세요! :D 피곤하시다니...ㅠㅠㅠ(토닥토닥) 이제 부디 푹 쉬시길 바래요...ㅠㅠㅠ 안녕히 가세요, 밤프주! :)
956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00:04
축제 일상은 끝날때까지 이어갈 수 있으니 부담없이 쭈욱 이어가시면 되겠습니다!
957
아사주
(5958205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01:39
다들 잘자요- 저도 자야겠네요-
958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05:11
안녕히 주무세요!! 아사주!!
959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07:01
>>956 다행이네요! :) >>957 아사주 안녕히 주무세요! XD
960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07:33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바쁘신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지금 두 분 다 너무 바쁘셔서 하루에 하나씩 잇는 느낌이기도 하고 말이죠!
961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11:31
>>960 확실히 요즘은 다들 많이 바빠보이시죠...밤프주께서도 많이 피곤하신 것 같고...ㅠㅠㅠ 다들 부디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힘내주시길...!
962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16:03
>>961 당연하지만 리스주도입니다..!! (엄지척)
963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20:13
>>962 전 괜찮습니다. :) 그러니 엄지 척은 레주 스스로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XD
964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20:55
아..아닛...! 그렇게 따지면 저도 괜찮으니까 안해도 됩니다!
965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24:51
>>964 그럼 다른 분들께 해주시면 되겠군요! XD
966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25:45
그러니까 리스주에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씨익)
967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27:15
>>966 그럼 (저를 제외하고) 다른 분들께 해주시면 되겠군요! XD
968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2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왜 자꾸 자신을 빼려는 거예요! 리스주!
969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38:14
>>968 (>>963의 반복)(끄덕)
970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3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건 뫼비우스의 띠?!
971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42:47
아무튼...건의로 들어온 이벤트는 다음주 본 이벤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밌을 것 같군요. 후후후...
972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45:02
>>970-971 그럴지도요? :) 건의로 들어온 이벤트도 기대되네요, 와아! XD
973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0:48:35
음..건의로 들어온 이벤트는....말해줘도 되겠지만 여러분들의 기대치를 올리기 위해서 비공개하겠습니다! 후후후...
974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00:41
아무튼...내일은 꼭 일상을 돌리겠습니다...!
975
리스주
(6555452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03:15
>>973-974 어쨌든 이벤트는 모두 다 기대합니다. 아이디어 멋져요, 누군지 모를 웹박의 주인 분! XD(미리 야광봉) 내일은 일상 돌리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레주!
976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0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러다가 언젠가 실망시키는 것은 아닐까 좀 걱정이 됩니다만...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dice 1 4. = 2
977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06:29
누리의 TMI... 음...누리는 호은제 기간 동안 달콤한 곳이 가득한 음식 코너에서 시간을 대부분 보냈다고 합니다. 누리:하지만 꿀떡 맛있단 말이야!
978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13:29
>>976-977 ㅋㅋㅋㅋ다른 거라면 모를까, 이벤트로 제가 실망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 그러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누리 귀여워요! XD 누리는 그렇게 꿀떡으로 호은제를 즐겼군요...!
979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16:00
>>978 다른 거라면...다른 거라면...무엇이죠...?! (동공지진)
980
리스주
(6555452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22:15
>>979 ㅋㅋㅋㅋ글쎄요? 무엇이려나요.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은 안 해봤지만 적어도 이벤트는 아니랍니다! :D
981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29:04
>>980 아닛...리스주는 대체 무엇에 실망을 할지도 모른다는거죠!? 행동에 조심해야겠어....!! (??
982
리스주
(6555452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33:37
>>981 ㅋㅋㅋㅋ그러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레주! 전 웬만큼 크게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다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니까요. 물론 한 번 실망하면 정말 크게 다 실망하지만요. :) 아무튼... 이제 판이 터지기까지 얼마 안 남긴 했지만 터지는 건 못 보고 들어가겠죠...?ㅋㅋㅋㅋ 어쩐지 계속 터지는 건 못 보고 새 판에 안착하는 것 같네요!
983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37:37
(메모하기) 리스주...는...한 번...실망...하면... 정말...크...게..(???) 그리고...음...글쎄요. 이것으로 18번만 레스가 더 올라가면 판이 터지니까 볼 수 있을지도 모르죠!
984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46:30
>>983 그, 그런 쓸데없는 TMI를 어째서 메모하시는 거죠...?(동공대지진) 물론 그건 사실이긴 하지만요. :) 그리고 18번...(흐릿) 제 핸드폰이 또 난리 나서 중도작성이 마구 되지 않는 한 못 보겠네요!ㅋㅋㅋㅋ
985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48:33
아니에요! 제가 있으니까 이제 조금만 더 하면 할 수 있어요!! 앞으로 16개!! 한 사람당 8번씩만 쓰면 된다구요!
986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49:02
그런고로 또 다시 쓸데없는 TMI를...! .dice 1 4. = 3
987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49:41
가온이로군요! 가온이의 TMI...! 가끔 보름달이 뜨는 달. 가온이가 운영하는 과수원으로 오면 가온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달을 바라보면서 아우, 울고 있는 늑대의 모습을 볼지도 모릅니다.
988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55:34
>>985-987 앗...! 괜히 무리해서 그래주실 필요는 없답니다, 레주! 괜찮아요. :) 그치만 매력적인 신 님들의 TMI는 전혀 쓸데없지 않답니다! 그리고 가온이는 그렇군요. 동물의 본능이 강해지는 시기인 걸까요? 뭔가 혼자 운다는 건 조금 쓸쓸한 것 같기도 하네요...ㅠㅠㅠ
989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1:57:36
동물의 본능이 강해지는 시기라고 해야할지....아니..어쩌면 가온이가 아닐지도 모르잖아요?! (??
990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2:01:41
>>989 하지만 가온이가 은호 님께서 맡기신 과수원 관리 일을 소홀히 해서 낯선 늑대를 들여보냈을 리가 없으니까요.ㅋㅋㅋㅋ 물론 어느 쪽이든 리스는 조금 두려워할지도 모르겠네요. :D
991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2:03:50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습니다. 가온이입니다! 역시 플라밍고의 눈에는 늑대가 조금 무서울 수밖에 없겠군요.
992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2:07:11
>>991 ㅋㅋㅋㅋ은호 님에 대한 충성심은 역시...!(끄덕) 음...'늑대'가 무서운 거라기보다는... 동물적인 본능으로써 자신을 위협할 수 있는 것들을 무서워하
993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2:09:12
>>992 무서워한다가 더 정확할 것 같네요. :) 실제로 리스는 늑대 말고도 네오 암스트롱 배트 사이클론 씨도 순간 두려워했고...(끄덕) 그리고 진짜로 또 중도작성이...ㅋㅋㅋㅋ
994
리스주
(5658303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2:15:28
아무튼... 결국 터지는 건 못 보고 들어가네요. :) 판을 터뜨리실 누군가에게 미리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XD(짝짝짝) 그럼 전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D
995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02:16:05
아아앗...아아아앗...! 리스주..!! (동공지진) 결국 못 보시고...(흐릿)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리스의 설정 아주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에...늑대발톱만 보고도...(납득)
996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11:10:42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하이하이에요!!
997
아사주
(5958205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11:50:04
갱신갱신. 판이 끝까지 다다른 듯한 느낌이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갑자기 따뜻한 우유가 땡기네요(정확히는 달달한 따뜻한 우유일 듯) 전자레인지에 돌려 만들까..(전자레인지용 머그가 없어 장렬히 실패할 듯)
998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11:53:26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999
아사주
(5958205E+6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11:59:43
안녕인거예요 레주- 앗 999다. 난 이 숫자가 좋더라. 물론 1001도 좋아합니다.
1000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12:03:45
그리고 1000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1001
리온주 ◆H2Gj0/WZPw
(1161079E+5 )
Mask
2018-10-04 (거의 끝나감) 12:09:51
에잇!! 터트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