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4342444> [All/판타지/일상] 축복의 땅, 라온하제 | 06. 요리를 만들어보아요! :: 1001

◆H2Gj0/WZPw

2018-08-15 23:13:54 - 2018-08-21 14:23:12

0 ◆H2Gj0/WZPw (9913281E+6)

2018-08-15 (水) 23:13:54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저, 저기. 대체 제 출연은 언제 있는 거죠?"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느니라."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두 신의 대화

951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02:08:50

...짧다고요...? 세설주...? (동공지진) 충분히 긴데요?! 저 답레...?! 일단 하이하이에요! 세설주..!!

>>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 전에 바뀌는 것을 기대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누리는 리스 되게 좋아하는걸요! 다만 조금 안쓰럽게도 생각하고 있고요! 사실 지금의 리스도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전..!
그리고...가온이와 백호는 백호가 일방적으로 놀리는 느낌에 가깝답니다.

백호:솔직히 너, 단순한 것은 맞잖아. 아니야?

가온:저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성실한겁니다!

952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02:11:16

하...하지만 리스주의 답레에 비해서는 심하게 짧다고요...8ㅁ8...
딜레마군요... 뭔가... 길게 쓰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짧게 쓰면 성의가 없어 보이니...:3

953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02:13:56

하지만 저 정도도 상당히 긴 편이에요! 꼭 답레를 길게 길게 쓸 필요는 없다고 말해둘게요. 세설주. 짧은 길이의 답레가 성의가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답레는 길이가 길고 짧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얼마나 그 답레에 잘 드러나느냐가 중요한 법이죠. 아무리 길이가 길어도 그것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저 엉망진창이고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성의가 있는 답레가 아니랍니다.

954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02:16:29

>>953 알겠습니다...! 리온주의 말, 잘 새겨들을게요...:3

사실 서술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그걸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서요... 쓰고 지우다가 쓰고 지우다가 하면 도저히 답레를 쓸 엄두가 나질 않더라고요... 그런 걸 고쳐야 하는데, 아직은 조금 어렵네요.

955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02:20:48

>>954 그것에 대해서는 너무 길게 묘사를 하지 말고 짧게 짧게 묘사를 하는 것을 습관화해보세요. 너무 수식어가 긴 글은 좋은 글이 아니거든요! 참고로 저는 저 답레...상당히 잘 쓴 답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서술하고 표현하려고 하지 말고 정말로 중요한 포인트 하나를 콕 찝어서 표현하는 것을 습관화해보는 것도 좋아요.

956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02:23:12

>>955 실은 예전 스타일은 좀 더 간결한 느낌이였거든요... 그래도 쓰다보니 어느정도는 능숙해지니, 길게 쓰고 싶은 욕망이 생기더라고요...
그 중간 점을 찾아봐야 겠죠...

조언 고마워요! 리온주...!

957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02:24:16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면 정말로 다행입니다...! 와아아아아!!

958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02:27:53

세설은/는 즐겁게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습니다.

설: (???을 쓰담쓰담)(쓰담쓰담)
???: 가...갑자기 왜 이래요? 무섭게 이러지 마세요...! 설마 죽는 건가요...?
설:

959 리스 - 세설 (0522519E+5)

2018-08-21 (FIRE!) 02:30:13

세설 님께서는 되려 됐다는 말씀을 바꿔버리셨다. 자신이 뭔가 잘못 말하기라도 한 것일까? 알아오지 않아도 된다는 그 말씀에 '그래도...' 하는 말을 간신히 삼키면서, 자신도 모르게 괜히 왼쪽 눈을 매만졌다. 그리고 한 박자 늦게 다시 입술을 열어 목소리를 내었다.

"...저는... 쓴 맛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물어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세설 님."

물론 결국에는 다시 헤실헤실, 희미하게 웃어보였지만. 그래도 '신' 님과 함께 대화하면서 '신' 님께서 자신의 작은 취향 하나까지도 저렇게 물어주셨다는 그 사실이 마냥 소중하고 기쁘기만 했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세설 님께서도 역시 다정하고 친절하신 신 님이셨어요. 숭배하는 마음이 깊어져갔다.

하지만 이어진 자신의 대답에 세설 님은 한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마치 자신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하지만... 그러한 반응 역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기에 놀라거나 당황하지는 않았다. ...물론... 이어진 세설 님의 말씀에는 그저 희미하게 미소를 지어보이면서, 두 손을 모아 손가락들을 꼼질꼼질거렸지만.

"...물론 세설 님의 말씀대로 지금 저는 라온하제에 살고 있고 구슬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그 말씀은 정말로 감사하지만, 저는 '신' 님이 아니예요. 저는 감히 다른 '신' 님들과 동격의 존재가 될 수 없어요. 애초에 저의 능력도 환각 능력인 걸요. 전부 다 사실이 아니예요. ...그래도 친절한 말씀은 정말로 감사해요, 세설 님."

꾸벅, 공손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올렸다. 물론 목에 달린 구슬은 여전했지만... 이것은 단순히.
그러나 이어지는 세설 님의 말씀은 꽤나 핵심을 날카롭게 찔러왔고, 그에 당황하거나 충격 받을 법도 하건만, 그런 감정의 변화는 간 데 없이 그저 희미한 미소를 피워낼 뿐이었다.

"...네. 저는 장담하고, 믿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살아있는 걸요. 저의 '신' 님이 존재하지 않으신다면, 저도 이렇게 존재하지 못 할테니까요. 그러니 저는 저를 단서로 삼아 저의 '신' 님을 꼭 찾고 싶어요. ......저는 그렇게 순진한 홍학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굳이 말하자면, 신념에 관한 고집이 센 홍학이겠지. 그만큼 '신' 님이라는 건 자신에게 있어, 너무나도 큰 존재였으니. 그러나 그렇게 행복하게 미소 짓던 것도 잠시, 이내 "...아." 하고 한 박자 늦은 소리를 내며 두 손으로 자신의 입가를 가렸다.

"...죄송해요, 세설 님. 너무 제 얘기만 해서 지루하진 않으셨나요? ...괜찮으시다면 세설 님의 이야기도 듣고 싶은데... 혹시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 싫으시다면 말씀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세설 님."

/ 어서 오세요, 세설주! :D 그리고 전혀 짧지 않으신데요...?! 저는 충분히 길다고 생각해요!ㅎㅎㅎ

960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02:32:05

>>958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세설이...!!

961 리스주 (0522519E+5)

2018-08-21 (FIRE!) 02:36:55

>>951 앗...! 여우 모녀께 동시에 안쓰러움을 받고 있다!(뿌듯)(???) ㅋㅋㅋㅋ그리고 리스도 사실 누리 엄청 좋아한답니다! 다만... 아직 '신' 님이시라는 그 점 때문에 크게 표현을 못 하고 자제할 뿐이예요. 나중에는 반드시 다 표현하리라...!ㅋㅋㅋㅋ 리스를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온이랑 백호의 선후배 케미도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

앗... 그리고 저도 답레의 길이는 정성과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세설주. 혹시 제 답레의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세설주께 그렇게 부담을 드렸다면... 정말로 죄송해요...ㅠㅠㅠㅠ 하지만 저는 세설주의 답레는 길이에 상관 없이 정말 잘 쓰셨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잘 쓰는 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세설주께서 재밌다고 느끼시느냐이니까... 세설주께서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토닥토닥)

그런데...ㅋㅋㅋㅋ 세설이가 묘랑이를 쓰다듬는 것인가...!(???) 귀여워라! XD

962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02:39:09

>>960 ???: 아뇨. 갑자기 하지 않던 ㅈ...행동을 하니까 무서운데요...

>>961 고양이 신은 맞지만요! 밤프주의 npc가 아닌... 따로 고양이 npc가 등장할 예정이에요....!

963 리스주 (0522519E+5)

2018-08-21 (FIRE!) 02:42:26

>>962 앗, 그렇군요! 귀여운 고양이 NPC들이 둘이나...!ㅎㅎㅎ 세설주의 고양이 NPC도 기대하겠습니다! XD

964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02:43:19

그리고 음... 저는 리스주의 답레가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고... 음... 그냥 뭔가 정성스러움에 보답하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고 해야 할까요...

아아니 신경쓰지 마세요! 음므.... 그냥 그렇다고요! 순전히 제 욕심이니까요...!

965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02:45:52

(엄청난 기대를 하는 스레주(팝그작(팝그작)

966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02:47:28

...(동공지진)무엇을 기대하는 것인가요...?

967 리스주 (0522519E+5)

2018-08-21 (FIRE!) 02:50:19

>>964 ㅎㅎㅎ세설주. 저는 세설주의 답레가 정성스럽다고 생각한 적은 정말로 결코 단 한 번도 없답니다! 정말로 말이예요. 세설주께서 제 답레가 정성스럽다고 느끼시는 것이 제가 세설주의 답레에 느끼는 마음이예요. :D 세설주의 답레가 예뻐서 감탄하곤 했었는 걸요!ㅋㅋㅋㅋ

음...음... 세설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이 이상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 욕심이 세설주를 계속해서 힘들게 하신다면 걱정하고 신경쓸 거랍니다. 그러니... 혹시 너무 힘드시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아셨죠? :)(토닥토닥)

968 리스주 (0522519E+5)

2018-08-21 (FIRE!) 02:50:53

>>965 (같이 팝그작)(팝그작)

969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02:53:20

그럼 슬슬 3시로군요...! 스레주는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970 리스주 (0522519E+5)

2018-08-21 (FIRE!) 02:56:56

>>969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

971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03:02:39

리스주...(미간짚

벌써 3시군요... 일찍 좀 자야 되는데! 윽 답레만 쓰고 자야지...(그리고 동이 터오기 시작하고...

972 리스주 (0522519E+5)

2018-08-21 (FIRE!) 03:08:56

>>971 ...네? 제가 왜요...? :D(갸웃)
앗...! 시간도 많이 늦었고 답레는 나중에 써주셔도 괜찮으니까 어서 주무세요, 세설주!ㅠㅠㅠㅠ 저도 이제 슬슬 자러 갈 생각이기도 했으니까요...!(토닥토닥)

ㅋㅋㅋ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세설주께서도 어서 안녕히 주무세요...! :)

973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03:09:22

리스주 안녕히 주무세요...!

974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1:04:01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975 이름 없음 (2156539E+5)

2018-08-21 (FIRE!) 11:08:09

안녕하세요 늅늅 지망생인데 접속 주기가 매우 불안정한데 그래도 괜찮나여?

976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1:11:22

>>975 어서 오세요! 신입 분! 하이하이에요!! 라온하제 스레주가 환영합니다! 접속 주기가 매우 불안정하다고 했는데 그게 얼마나 불안정한진 모르겠습니다만, 한 달에 한 번 온다, 두 달에 한 번 온다...그런 것이 아니면 시트 정리가 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저는 이 스레를 정말로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만들고 싶기에, 그냥 시트 정리도 아. 너무 심하게 안 오는데? 이런 이가 아니면 어지간하면 대상에 잘 올리지도 않습니다.
라온하제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같이 하고 싶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977 이름 없음 (2156539E+5)

2018-08-21 (FIRE!) 11:14:01

접속 주기가 일주일에 2~3번 정도일수도 있어서 물어봣습니다!
하는 일이 불안정한지라..

그럼 시트 쓰러 가겠습니다!

978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1:16:28

>>977 알겠습니다! 그럼 멋지고 예쁘고 개성넘치는 시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979 이름 없음 (2156539E+5)

2018-08-21 (FIRE!) 11:31:22

작성 완료! 늅늅!

980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1:41:11

스레주도 검사가 끝났습니다..!

981 에이렐주◆JcOZsafsE6 (2156539E+5)

2018-08-21 (FIRE!) 11:58:25

잘 부탁합니다!

982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1:59:29

저야말로 잘 부탁하겠습니다! 에이렐주! 막 오신 신입 분인만큼 궁금한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만 제가 어지간한 것은 위키에 다 정리를 해뒀습니다만, 그래도 궁금한점이 있거나 문의하실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애기해주세요!

983 아사주 (767668E+57)

2018-08-21 (FIRE!) 12:31:02

다들 안녕하세요오.. 갱신합니다!

와아아 신입분! 에이렐주 어서오세요! 고대에서 잠이나 자다가 깬 아이온 피아사 줄여서 아사를 굴리는 아사주입니다!

984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2:38:28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985 아사주 (767668E+57)

2018-08-21 (FIRE!) 12:42:33

리온주도 안녕하세요! 좀 있다가 나가야 하지만.. 너무 귀찮네요.. 그치만 해야해...

986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2:43:32

어어...부디 잘 다녀오세요...!! 8ㅅ8

987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13:33:23

일찍 좀 자야 되는데...(기록을 한참 경신했다)

계속 심각해지네요 불면증도...(._.) 이제 곧 개학인데... 수면 클리닉 같은데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988 에이렐주◆JcOZsafsE6 (2156539E+5)

2018-08-21 (FIRE!) 13:33:57

안녕하세요 아사주!

위키를 정주행했습니다.

989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3:36:10

하이하이에요! 세설주..! 아니...괜찮으세요?! (동공지진) 너무 심하면 수면 클리닉에 가는 것을 추천할게요...!! 그리고 에이렐주는 정주행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새로운 시트가 올라올 예정이라서...(시선회피)

990 에이렐주◆JcOZsafsE6 (2156539E+5)

2018-08-21 (FIRE!) 13:37:54

앗..아앗

막내 생활 3시간만에 뺏겨버려욧

991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13:39:41

안녕하세요 에이렐주...!

카페 사장님 겸 미리내의 관리자인 세설이를 굴리고 있습니다...! 잘 부탁해요!><

음... 갔다와야겠네요. 이제 새벽이라 부를 수 없는 시간대에 겨우 잠들어버렸거든요...(마지막으로 시계를 본게 7시였다

992 에이렐주◆JcOZsafsE6 (2156539E+5)

2018-08-21 (FIRE!) 13:43:21

안녕하세요 세설주!

993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3:44:01

>>990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그게 아니라 저번 이벤트에서 새로운 MPC가 추가 되어서...그 캐릭터 시트랍니다..!!

>>991 (동공대지진) 그...그건...정말 심각한데... 일단 어서 다녀오세요...!! 세설주..!! 8ㅅ8

그리고 스레주는 일단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새로운 MPC인 백호에 대한 정보는 일단 위키에 먼저 실어뒀습니다!

994 에이렐주◆JcOZsafsE6 (2156539E+5)

2018-08-21 (FIRE!) 13:47:31

다녀오세요!

995 세설주 (5053516E+5)

2018-08-21 (FIRE!) 13:48:55

앗 백호도 시트가 생겼군요!><
레주 다녀오세요! 점심... 지금이라도 먹어야 하는데에..:3

996 밤프주 (1541535E+5)

2018-08-21 (FIRE!) 13:55:10


하하하 갱신입니다!
그리고 시닙이 들어왔었군요! 저는 100% 완벽한 토마토 광신도의 오너인 밤프주라고 합니다!(???

997 에이렐주◆JcOZsafsE6 (2156539E+5)

2018-08-21 (FIRE!) 13:58:15

안녕하세요 밤프주!

998 에이렐주◆JcOZsafsE6 (2156539E+5)

2018-08-21 (FIRE!) 14:09:23

에이렐주의 첫 일상을 따갈 분을 모집합니당!

999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4:17:16

식사를 마치고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그리고 일상이라... 스레주가 조금 있다가 수험표를 뽑으러 가야해서... 8ㅅ8 이번주 토요일에 시험이거든요. 그 때문에 자리를 비워야해서 지금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8ㅅ8 물론 갔다온 후에는 얼마든지 일상이 가능합니다!

1000 리온주 ◆H2Gj0/WZPw (2334515E+5)

2018-08-21 (FIRE!) 14:19:06

일단 이 판부터 터트립시다..! 깔끔하게 말이죠!

1001 아사주 (767668E+57)

2018-08-21 (FIRE!) 14:23:12

터트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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