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현재 AU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캐릭터의 현재 나이에서 7살을 더하고 일상을 돌려주세요!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519861886>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61. 삼일절이애오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3-01 08:51:16 - 2018-03-02 01:43:14
0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8:51:16
8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9:05:06
헛!(선명해진다)
음음 모처럼 공휴일이니까 오늘 미니이벤을 할 걸... 하고 이쒀욥:3 3•1인 만큼 AU와 상관 없이 진행해야 해서 선물만 줄 것 같기 때문에... 뭐가 좋을까 고민 이애오:3c
음음 모처럼 공휴일이니까 오늘 미니이벤을 할 걸... 하고 이쒀욥:3 3•1인 만큼 AU와 상관 없이 진행해야 해서 선물만 줄 것 같기 때문에... 뭐가 좋을까 고민 이애오:3c
11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9:16:14
월하주는 비빔면인가오:3 너무 맵거나 몸상태에 나쁘지 않게 드셔요!:D
저는 집에 샐러리가 있으니 샐러리에 갈릭 마요네즈 찍어서 먹을거애오>:3
저는 집에 샐러리가 있으니 샐러리에 갈릭 마요네즈 찍어서 먹을거애오>:3
12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9:18:08
샐러리...... 맛있겠네여!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다고 생각해오 :3
그리고 저는 건강... 한 사람이니까여! 괜찮아요!
그리고 저는 건강... 한 사람이니까여! 괜찮아요!
13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9:21:44
진짜 어릴 때부터 건강을 챙기는 게 중요해오:3c 밥 세 끼 꼬박꼬박 먹어야 해욥(꾸닥꾸닥)
그럼 저는 아침 먹고 올게요!!XD
그럼 저는 아침 먹고 올게요!!XD
17 제인 - 현 호 (110249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28:47
잠기운이 덜 가신 나른한 표정을 하고 있으면서 제 허리를 두 팔로 꽉 감싸안는 모습에는 웃음이 절로 났다. 제인은 당신의 머리카락을 몇번 더 쓰다듬다가, 문득 그 손을 멈추며 하하하, 하고 말간 웃음을 뱉어냈다.
" 네가 더 예뻐. "
웃음기가 가득 섞인 그 목소리는 제 입술을 두어 번 톡톡 두드리는 손길에 서서히 잦아든다. 이어 상체를 일으켜 앉는 당신을 잠시간 빤히 올려다보던 제인은 다시금 픽 웃으면서 당신의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었다.
" 정말 이런 건 누구한테 배웠는지 모르겠네. 글쎄, 가고 싶은 곳이라.. 어디가 있을까.. "
당신과 함께 하는 것은 크게는 조금 멀리 나들이를 나가는것부터 시작해 작게는 앞뜰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좋았기에, 제인은 짐짓 진지하게 고민을 시작했더랬다. 자연스레 이마에 당신의 입맞춤을 받고, 품에 안겨졌는데도 어떠한 이상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신과 몇 년간의 세월은 몹시 부드럽고 달달해서 제인의 상처와 트라우마까지 상당수 희석시키기에 충분했으니까.물론 여즉 희석되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 으음, 어렵네. 오랜만에 학원 구경을 가도 괜찮을 것 같고.. "
턱을 괴고 작게 중얼거렸다. 글쎄, 현명한 선택일지는 모르겠네.
"아니면 역시 그냥 집에 있어도 되고. "
집. 새삼스레 생소한 단어였더랬다. 제인은 문득 제 몸에 힘을 실어 당신을 살짝 뒤로 밀어냄과 동시에 제 몸을 옆으로 굴려 도로 침대 위에 쓰러지듯 누웠다.
" 어떡할까나. "
//갸악 잠깐 졸았다가 할거하고 왔습니다.. 8ㅁ8
" 네가 더 예뻐. "
웃음기가 가득 섞인 그 목소리는 제 입술을 두어 번 톡톡 두드리는 손길에 서서히 잦아든다. 이어 상체를 일으켜 앉는 당신을 잠시간 빤히 올려다보던 제인은 다시금 픽 웃으면서 당신의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었다.
" 정말 이런 건 누구한테 배웠는지 모르겠네. 글쎄, 가고 싶은 곳이라.. 어디가 있을까.. "
당신과 함께 하는 것은 크게는 조금 멀리 나들이를 나가는것부터 시작해 작게는 앞뜰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좋았기에, 제인은 짐짓 진지하게 고민을 시작했더랬다. 자연스레 이마에 당신의 입맞춤을 받고, 품에 안겨졌는데도 어떠한 이상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신과 몇 년간의 세월은 몹시 부드럽고 달달해서 제인의 상처와 트라우마까지 상당수 희석시키기에 충분했으니까.물론 여즉 희석되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 으음, 어렵네. 오랜만에 학원 구경을 가도 괜찮을 것 같고.. "
턱을 괴고 작게 중얼거렸다. 글쎄, 현명한 선택일지는 모르겠네.
"아니면 역시 그냥 집에 있어도 되고. "
집. 새삼스레 생소한 단어였더랬다. 제인은 문득 제 몸에 힘을 실어 당신을 살짝 뒤로 밀어냄과 동시에 제 몸을 옆으로 굴려 도로 침대 위에 쓰러지듯 누웠다.
" 어떡할까나. "
//갸악 잠깐 졸았다가 할거하고 왔습니다.. 8ㅁ8
21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44:46
https://postimg.org/image/z65bpuymd/
이 움짤이 생각나요!XD
이 움짤이 생각나요!XD
22 록 리(???) - 니피니피니피쟝◆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47:17
'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
아우프가베가 짤랑짤랑 소리가 나는 가방을 흔들어보이자, 리 선생님은 그를 보면서 눈을 빛냈습니다.
' 탐지 불능 늘이기 마법! 정말로 아우프가베 학생은 실력이 좋... 아, 미안해요. 이제 학생이 아닌데ㅡ '
학생이 아닌 졸업생임에도, 7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렇게 말했던 게 생각난 리 선생님이 수정하려는 듯 말했습니다. 그렇죠, 학생이라는 말버릇은 쉬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민망한 듯 그는 멋쩍게 웃었습니다.
' 으음... 성장했군요, 아우프가베 학생. '
그렇게 말하며, 리 선생님은 아우프가베를 바라봤습니다. 어딘가 달라졌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딱 잘라 말할 수 없었기 때문일까요.
' 아, 그래. 온 김에 학생들.. 아니면, 백호님ㅡ 을 뵐 수 있는데 어떻게 하고 싶은가요? '
리 선생님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우프가베에게 말했습니다. 학교를 세운 신수 중 하나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우프가베가 짤랑짤랑 소리가 나는 가방을 흔들어보이자, 리 선생님은 그를 보면서 눈을 빛냈습니다.
' 탐지 불능 늘이기 마법! 정말로 아우프가베 학생은 실력이 좋... 아, 미안해요. 이제 학생이 아닌데ㅡ '
학생이 아닌 졸업생임에도, 7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렇게 말했던 게 생각난 리 선생님이 수정하려는 듯 말했습니다. 그렇죠, 학생이라는 말버릇은 쉬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민망한 듯 그는 멋쩍게 웃었습니다.
' 으음... 성장했군요, 아우프가베 학생. '
그렇게 말하며, 리 선생님은 아우프가베를 바라봤습니다. 어딘가 달라졌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딱 잘라 말할 수 없었기 때문일까요.
' 아, 그래. 온 김에 학생들.. 아니면, 백호님ㅡ 을 뵐 수 있는데 어떻게 하고 싶은가요? '
리 선생님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우프가베에게 말했습니다. 학교를 세운 신수 중 하나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3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50:20
눈을 부릅뜬 강 진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모든 이가 저를 잊어버리게 해 주세요."
희생이나 마찬가지였던 소원이었다.
.... 재미삼아 돌려봤던 MPC진단에 동공지진한 스레주입니다
"모든 이가 저를 잊어버리게 해 주세요."
희생이나 마찬가지였던 소원이었다.
.... 재미삼아 돌려봤던 MPC진단에 동공지진한 스레주입니다
25 ☀✺Praise the SUN✺ 안네케주☀ (740552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1:42:2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와 오늘 바람 장난아니네요 차 탔는데차가 흔들림 좀 무거운 중형찬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2 현 호 - 제인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2:48:47
네가 더 예뻐. 란 말에 청년의 눈썹이 가볍게 치켜올라갔다. 예쁘다했더니, 돌아오는 건 저가 예쁘다는 말에 청년 호의 눈가가 미미하게 찌푸려졌다.
예쁘다는 것과는 거리가 몹시 떨어져있으니 청년이 이해못하는 것도 당연했다.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애정이라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 청년은 네가 더 예뻐라고 이야기를 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그마저도 훌훌, 제인의 웃음과 행동거지에 청년의 머리속에서 깨끗하게 사라진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제 뺨을 아프지 않게 꼬집은 행동때문이였다.
"누구한테 배우다니요. 저 좀 억울해요. 배웠으면 이것보다 몇배는 더 잘했겠지."
뻔뻔하게도 뺨이 잡힌 채로 고개를 끄덕이며 청년은 진지하고도 담담한 표정을 짓고 차분하고 평이한 어조로 중얼거렸다. 제 손길에 경직하던 때와는 달리, 참 편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입맞춤이나 끌어안는 것을 받아들이는 제인의 머리카락에 손을 대고 가만히 쓰다듬으며 제인의 중얼거림을 들었다.
어느곳이든, 기꺼이 어디까지나 함께 갈 요량이 있다. 제인의 말대로 저는 그녀의 것이니까.
몸을 굴려 요령 좋게도 제 품안에서 벗어나 침대 위에 도로 누워버리는제인의 행동에 청년은 픽하고 실소를 지었다.
"사화 같네. 예전부터 느꼈는데 되게 고양이 같아요. 누나. 특히 침대 위에서 그렇게 데굴데굴거리는 거. "
짐짓 진지하게 제 입가를 매만지면서 청년은 제인을 바라보며 중얼거리다가 여전히 변하지 않는 차분한 몸짓으로 침대 위에 누운 제인의 짧은 머리카락을 쓸어준다. 잠깐 생각하고 있을래요? 청년이 허리를 숙여 팔로 몸을 지탱해 쪽 하고 입을 맞춘 뒤 제 이마를 제인과 맞대며 묻는다.
"사화 밥만 챙겨주고 올게."
패밀리어가 방에 들어오지 않은 걸 보니 그리 춥지는 않지만.
청년이 허리를 반듯하게 세우고 길게 눈썹까지 내려오는 제 머리를 쓸어넘겼다. 제인의 쓰다듬에 헝크러짐이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머리는 헝크러져있었다.
침대에서 일어난 청넌은 한껏 제 몸을 쭉 펴서 기지개를 피다가 문득 무슨 생각을 햏는지 그는 다시 침대가에 걸터앉는다. 손가락으로 제인의 뺨을 콕 하고 찔러보다가 이내 부드럽고 다정하게 그 뺨을 감싸 쓰다듬었다.
"요 바로 앞인데 같이 나갈까? 그렇게 데굴데거리지 말구요."
몸의 근육을 풀고잠에서 깨기 위한 기지개는 그리 큰효과가 없었다. 청년은 여전히 잠이 덜깬 나른한 목소리였다.
예쁘다는 것과는 거리가 몹시 떨어져있으니 청년이 이해못하는 것도 당연했다.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애정이라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 청년은 네가 더 예뻐라고 이야기를 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그마저도 훌훌, 제인의 웃음과 행동거지에 청년의 머리속에서 깨끗하게 사라진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제 뺨을 아프지 않게 꼬집은 행동때문이였다.
"누구한테 배우다니요. 저 좀 억울해요. 배웠으면 이것보다 몇배는 더 잘했겠지."
뻔뻔하게도 뺨이 잡힌 채로 고개를 끄덕이며 청년은 진지하고도 담담한 표정을 짓고 차분하고 평이한 어조로 중얼거렸다. 제 손길에 경직하던 때와는 달리, 참 편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입맞춤이나 끌어안는 것을 받아들이는 제인의 머리카락에 손을 대고 가만히 쓰다듬으며 제인의 중얼거림을 들었다.
어느곳이든, 기꺼이 어디까지나 함께 갈 요량이 있다. 제인의 말대로 저는 그녀의 것이니까.
몸을 굴려 요령 좋게도 제 품안에서 벗어나 침대 위에 도로 누워버리는제인의 행동에 청년은 픽하고 실소를 지었다.
"사화 같네. 예전부터 느꼈는데 되게 고양이 같아요. 누나. 특히 침대 위에서 그렇게 데굴데굴거리는 거. "
짐짓 진지하게 제 입가를 매만지면서 청년은 제인을 바라보며 중얼거리다가 여전히 변하지 않는 차분한 몸짓으로 침대 위에 누운 제인의 짧은 머리카락을 쓸어준다. 잠깐 생각하고 있을래요? 청년이 허리를 숙여 팔로 몸을 지탱해 쪽 하고 입을 맞춘 뒤 제 이마를 제인과 맞대며 묻는다.
"사화 밥만 챙겨주고 올게."
패밀리어가 방에 들어오지 않은 걸 보니 그리 춥지는 않지만.
청년이 허리를 반듯하게 세우고 길게 눈썹까지 내려오는 제 머리를 쓸어넘겼다. 제인의 쓰다듬에 헝크러짐이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머리는 헝크러져있었다.
침대에서 일어난 청넌은 한껏 제 몸을 쭉 펴서 기지개를 피다가 문득 무슨 생각을 햏는지 그는 다시 침대가에 걸터앉는다. 손가락으로 제인의 뺨을 콕 하고 찔러보다가 이내 부드럽고 다정하게 그 뺨을 감싸 쓰다듬었다.
"요 바로 앞인데 같이 나갈까? 그렇게 데굴데거리지 말구요."
몸의 근육을 풀고잠에서 깨기 위한 기지개는 그리 큰효과가 없었다. 청년은 여전히 잠이 덜깬 나른한 목소리였다.
34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2:51:55
오늘부로 도윤주는 저 세상 사람임 여기 엄숴
...;;;대체 어제 뭘 한거아 나
...;;;대체 어제 뭘 한거아 나
39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01:23
진짜 술 드신줄@@@@@@@@@@@@@@@@@@@@@@@@@@@@@@@@@캡쳐했어야했는데@@@@@@@@@@페이주 츸사주 테스파시도☆도윤주도 테스파시도☆
40 ☀✺Praise the SUN✺ 안네케주☀ (622033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01:25
>>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어제 북마크해뒀음^^^^^^^^^^^^^
43 ☀✺Praise the SUN✺ 안네케주☀ (622033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04:07
>>41 캡쳐는 나중에 해두려고요^^^^^^^^^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주 이름칸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다들ㄹ 안녕하세요~~~~~~@@@@!!!!!!!!!!!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주 이름칸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다들ㄹ 안녕하세요~~~~~~@@@@!!!!!!!!!!!
45 ☀✺Praise the SUN✺ 안네케주☀ (622033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07:24
>>44 ;;;;;;;;;;;;;;;; 저 지금 자동차 안임 ㅅㄱ;;;;;;;;
50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13:18
지애주 어서와요XD
페이주 닉 도윤주가 주신거냐구요@@@@@@@@@@@@@@@@@@@@@@@@@@@@@@@@@@@@@
페이주 닉 도윤주가 주신거냐구요@@@@@@@@@@@@@@@@@@@@@@@@@@@@@@@@@@@@@
51 ☀✺Praise the SUN✺ 안네케주☀ (622033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14:2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이번에 위키 정리돼서 한번 여캐 평균키 계산해봤는데 169.7 나왔어요 아 참고로 위키에 등록된 캐들만 넣었고 소담이 키는 148로 계산했슴다
헐ㄹ 와 언니들 댕멋지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도윤주가 주신 별명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 렬ㄹ루 멋지네요 계속 달아주시길^^^^^^^
지애주도 어서와요!!!!!!!
헐ㄹ 와 언니들 댕멋지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도윤주가 주신 별명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 렬ㄹ루 멋지네요 계속 달아주시길^^^^^^^
지애주도 어서와요!!!!!!!
53 츠카사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3:16:13
>>4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어디가세요 ㅠㅠㅠㅠ 절 두고 가시는거임 ㅠ?
>>47 어제 구질구질한 페이주 좀 귀여웠어요^^^
>>47 어제 구질구질한 페이주 좀 귀여웠어요^^^
56 ☀✺Praise the SUN✺ 안네케주☀ (622033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19:44
남캐 키 평균은 mpc 제외하고 173.6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3 기숙사요;;;;;;
헐 저 이제 거의 다왔슴다 안녕ㅇ!!!!!!!!! 나중에 봐요!!!!!
>>53 기숙사요;;;;;;
헐 저 이제 거의 다왔슴다 안녕ㅇ!!!!!!!!! 나중에 봐요!!!!!
57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0:48
>>53 아 그래요??? ㅋㄱㅋㄱㄱ 근데 그거 새벽 한정임 ㅇㅇ
모두들 제 나메가 멋지다니^^ 이 영광을 도윤주에게 돌립니다 ㅎㅎㅎ
글고 169.7 ㄷㄷㄷ;;;; 페이 단신이었구나;;; 와 시트에 작지 않은 키라 썼는데 평균 이하네요;;; 시트 수정각???
모두들 제 나메가 멋지다니^^ 이 영광을 도윤주에게 돌립니다 ㅎㅎㅎ
글고 169.7 ㄷㄷㄷ;;;; 페이 단신이었구나;;; 와 시트에 작지 않은 키라 썼는데 평균 이하네요;;; 시트 수정각???
59 츠카사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1:48
>>56 ㄷㄷ힘내세요^^
>>57 ㅇㅇ진짜 구질구질한게 좀 제 전 여자친구 보는 기분이었음^^^ 이참에 키 180으로 키우는거 어떠세요?
>>57 ㅇㅇ진짜 구질구질한게 좀 제 전 여자친구 보는 기분이었음^^^ 이참에 키 180으로 키우는거 어떠세요?
60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2:49
현호놈.... 173이 평균이라는데..... 너 평균보다....(말잇못)
네케주 나중에 뵈요!!!
네케주 나중에 뵈요!!!
62 ☀✺Praise the SUN✺ 안네케주☀ (622033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4:44
>>59 ㄷㄷㄷㄷㄷㄱㅅ합니다 저 츸주티콘 보면서 힘낼게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 갈때는 아니네요 차 장난아니게 막힘 언덕길 댕쩌네요 세상;;;;;
헐 그리고 페이 아직 성장기라고 하고 키 더 크면 되지 않을까요?????? ^∇^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 갈때는 아니네요 차 장난아니게 막힘 언덕길 댕쩌네요 세상;;;;;
헐 그리고 페이 아직 성장기라고 하고 키 더 크면 되지 않을까요?????? ^∇^
63 ☺동화학원 햅-삐 지킴이☺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5:32
페이주 현호주 네케주 츸주 어서오시고 네케주 다녀오세요!!!
아니 세상에 우리 스레 애들 왜이리 키가 크죠..?
아니 세상에 우리 스레 애들 왜이리 키가 크죠..?
64 ☺동화학원 햅-삐 지킴이☺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6:32
지애 단신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땅꼬마였어ㅋㅋㅋㅋㅋ
65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6:44
>>59 와 ㅋㄱㅋㅋㅋ 님;;; 180 넘 크지 않음? ㄷㄷㄷ 생각해보니 작은 페이도 괜찮은 것 같음 ㅇㅇㅇ
>>62 성인은 172센치로 가려고요 ㅎㅎㅎ 전 근데 지금 169가 좋음 ㅎㅎㅅㄴ
>>62 성인은 172센치로 가려고요 ㅎㅎㅎ 전 근데 지금 169가 좋음 ㅎㅎㅅㄴ
66 이름 없음◆Zu8zCKp2XA (863245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7:42
서울 갈 일이 생겨서 버스에 탄 스레주입니다.. 멀미나.. 모두 어서와요!
67 이름 없음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7:45
세연쟝...은... 평균보단 작은...데..(약 168가량) 거기에서 더 줄여서 다니고 있었군여!(160 중반즈음으로 다닌다)
.....딱 170은 찍어야 하려나요.(먼산)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앗시..왜 자꾸 초밥이 땡기지.. 요 한 달 사이 두번이나 갔잖아.. 그만가..
.....딱 170은 찍어야 하려나요.(먼산)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앗시..왜 자꾸 초밥이 땡기지.. 요 한 달 사이 두번이나 갔잖아.. 그만가..
69 이름 없음◆Zu8zCKp2XA (863245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8:58
세연주 어서와요! 초밥! 저도 초밥 먹고 싶네요... 오늘...은 무리....(울렁거림)
70 ☺동화학원 햅-삐 지킴이☺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29:43
레주 어서오세요!!! 세연주도 어서오시고요!!!!!
71 이름 없음◆Zu8zCKp2XA (863245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30:36
반가워요:)
어제의 교훈으로 저는 이제 졸면서 참치를 하지 않겠습니다...(흐으릿)
어제의 교훈으로 저는 이제 졸면서 참치를 하지 않겠습니다...(흐으릿)
79 니피..미피..? •×• - 안이 록맄ㅋㅋㅋ웨죸ㅋㅋ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3:39:27
그닥 무리가 아니었더라지. 무리라고 할 일은 아니었을터다. 가방을 흔들자 눈을 빛내는 사감 선생님은 여전한지라, 그저 평온하게 입꼬리를 올렸더라지. 탐지 불능 늘이기 마법이라. 그런 마법이 왜 나왔을까, 라는 의문도 잠시, 이어지는 말에 차분한 표정에서 그리움이 스쳤더란다.
"한 번 제자는 영원한 제자입니다, 선생님."
쉬이 잊을 수 없는 것 이지요. 멋쩍게 웃는 선생님을 향해 다시금 시선을 옮긴 그는 성장했다는 말에 눈을 낮게 내리깔았다. 고고한 자는 더이상 없었던 터였다. 미천한 자, 미천한 알타이르만 남아있을 뿐이었지.
"과찬이십니다."
문득 백호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자 잠시 눈을 깜빡인 그는 손을 들어 제 입가를 가렸더라지. 자신이 만나도 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잠시, 그는 공손히 손을 내리고 고개를 끄덕였다.
"백호님을 뵙고 싶습니다."
아주 잠시, 이기적이어도 괜찮을터라 생각했을게다.
"한 번 제자는 영원한 제자입니다, 선생님."
쉬이 잊을 수 없는 것 이지요. 멋쩍게 웃는 선생님을 향해 다시금 시선을 옮긴 그는 성장했다는 말에 눈을 낮게 내리깔았다. 고고한 자는 더이상 없었던 터였다. 미천한 자, 미천한 알타이르만 남아있을 뿐이었지.
"과찬이십니다."
문득 백호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자 잠시 눈을 깜빡인 그는 손을 들어 제 입가를 가렸더라지. 자신이 만나도 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잠시, 그는 공손히 손을 내리고 고개를 끄덕였다.
"백호님을 뵙고 싶습니다."
아주 잠시, 이기적이어도 괜찮을터라 생각했을게다.
82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43:32
>>76 그렇긴 한데 그럼 너무 이미지가 달라져서 ㅋㅋㅋㄱ 살짝 철없는 꼬마 군주 느낌 나지 않음??? 취향이긴 하다;;; ㅋㅋㄱㄱ
84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3:45:09
다들 어서와요오..(손흔들) 아. 맞다 하나쯤은 굴려놔야..
.dice 1 5. = 3
1. 신경쓰인다.
2. ≠
3. 꺼져. 잠이나 자
4. 신역의 저주
5. 희생자는 누구?
.dice 1 5. = 3
1. 신경쓰인다.
2. ≠
3. 꺼져. 잠이나 자
4. 신역의 저주
5. 희생자는 누구?
86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47:13
레주 다녀오시구 세연주 어서와요!!
그리고 제인줔ㅋㅋㅋㅋㅋ 다녀와요!!!!!AU쓰면서 생각하는데 현호놈 동명이인인듯....해요....
그리고 제인줔ㅋㅋㅋㅋㅋ 다녀와요!!!!!AU쓰면서 생각하는데 현호놈 동명이인인듯....해요....
88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48:06
니피주도 어서오시구!!!!!
세연주.... 다갓님이 옳은 판단을 하신거같은데요.....(흐릿)
세연주.... 다갓님이 옳은 판단을 하신거같은데요.....(흐릿)
89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3:49:38
아녀 어제 나름 잘 잤는걸요.. 지금 자면 새벽에 못 자고 깨있게 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3에 일상이나 돌려라를 넣을 걸 그랬나..
92 츠카사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3:57:49
>>82 ㄷㄷ 철없는 꼬마 군주 ㄷㄷㄷ 님의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근데 진짜 귀엽지 않음? 뭔가 위엄은 살짝 없어지겠지만 좀 귀여욷릇; 약간 님이 지난번에 말했던 덩치들 뒤에 숨어있는 쪼꼬미 느낌 나네요^^^^^^^
94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00:33
ㅋㅋㅋㅋㅋㅋ 지금 독백 쓰는데, 중2병지애 오글거려서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01:44
지애주 독백!!!!!!!!!AU독백인가요!!! 팝콘 튀겨올게요!!!!Xd
97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03:42
>>92 칭찬 ㄱㅅㄱㅅ 그리고 귀여운건 ㅇㅈ ㅋㅋㅋㅋㄱㄱㅋ ;;; 막 디게 오만하게 이야기하는데 키 작아서 걍 귀여울듯;;; 아 님 저 근데 에어관캐 만들어보려다가 사랑의 빠진 페이 어떤 느낌일지 감 잡음;;;
>>93 언젠가 어려지는 이벤트?? 이런거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ㄱㄱ ㄱ 첫번째 이벤트이기는 한데 한번더했으면 흑흑
>>93 언젠가 어려지는 이벤트?? 이런거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ㄱㄱ ㄱ 첫번째 이벤트이기는 한데 한번더했으면 흑흑
103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08:29
니피주 다녀와요~~~
>>99 그냥 무표정으로 눈 내리깔고 얼굴 붉힐듯:;;; 시선 슬쩍 피하면서 ㄷㄷㄷ 그리고 막 왠지 좋아하는 사람 졸졸졸 따라다닐 것 같음;;;; 그 사람이 뭐 없다고 지나가듯이 말히면 다음날 그거 고급진걸로 짱 많이 사물함에 채워놓고 ㄷㄷ;;;
>>99 그냥 무표정으로 눈 내리깔고 얼굴 붉힐듯:;;; 시선 슬쩍 피하면서 ㄷㄷㄷ 그리고 막 왠지 좋아하는 사람 졸졸졸 따라다닐 것 같음;;;; 그 사람이 뭐 없다고 지나가듯이 말히면 다음날 그거 고급진걸로 짱 많이 사물함에 채워놓고 ㄷㄷ;;;
105 현호주 ◆8OTQh61X72 (374481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10:03
>>97 음음 그거 괜찮네요!!!! 저도 그 이벤트는 제대로 참여못해봐서!!!!Xd 쪼꼬미한 페이 귀여울거같아요!!!!!!
>>101 호에에....? 왜죠!!!!!!!!!! 튀길근데요!!!!!(뻔뻔)
니피주 다녀와요!!!
>>101 호에에....? 왜죠!!!!!!!!!! 튀길근데요!!!!!(뻔뻔)
니피주 다녀와요!!!
106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28:01
>>104 아 감사합니다;;
>>105 막 아니면 au로 동화 유치원 이래가지고 ㅋㅋㄱㄲㄱ 청룡반! 현무반! 이케이케 ㅋㄱㅋㄱ 다 귀여울 듯 ㅜㅡㅠ
>>105 막 아니면 au로 동화 유치원 이래가지고 ㅋㅋㄱㄲㄱ 청룡반! 현무반! 이케이케 ㅋㄱㅋㄱ 다 귀여울 듯 ㅜㅡㅠ
108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34:50
>>107 님 상상력 쩌시니까 상상해주셈;; 에어 관캐 능글맞아서 페이가 따라다니면 모르는 척 할듯;;; 와 에어관캐 최고다;;;
109 츠카사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4:37:06
>>108 지금 에어관캐가 일부러 뒤 돌아봐서 페이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나무뒤에 숨었어요ㅁ^^^^ 넘 귀여운데^^^^^^^^^^
111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39:55
>>109 님 상상력 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 ㄱ 근데 바로 뒤에서 따라다닐거라 갑자기 뒤돌면 가만히 서서 시선만 피할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ㄱㄱ 지나가는 행인인척:;;
112 츠카사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4:42:24
>>111 지금 갑작스런 에어관캐의 행동에 페이 차마 눈을 돌리지 못하고 에어 관캐랑 눈마주쳐버렸어요^^^^^^ 부끄러워서 어절 줄 모르는 중;; 살짝 캐붕인듯 ㄷ^^^^^
113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42:26
>>110 성인 au가 있으면 애기au도 있어야죠!!! 막 애들끼리 소꿉놀이하고 놀이터 가지고 싸우는 거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네요 ㅋㅋㄲㄱㄱ
114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44:35
>>112 님 페이주심???;;; 조금 혼란스럽네요 ㅋㅋㄲㄱㄱㄱㄱㄱㄱ 눈 마주처버림??? ㄷㄷㄷ 얼굴 빨개져서 시선 피할걸요:;;; 얼굴은 무표정인데 속으로 혼파망일듯 ㅇㅇㅇ
115 츠카사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4:46:45
>>114 저랑 오너권 바꾸실래요? 오늘부터 제가 페이주고 님이 츠카사주인걸로^^^^?? ㅇㅇ지금 페이 애써 무표정한 얼굴 내비치면서 고개 푹 숙였어요 에어관캐가 그런 페이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다시 제 갈길 가기 시작했음^^^^^^^^
116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49:41
>>115 아 츸사여??? 저 근데 일본 문화 잘몰라서;;; 마음속으로만 페이주 해주셍ㅇㅇㅇ 근데 왤캐 핑크핑크하죠 ㅋㅋㄱㅋㅋㄱ ㄱ 제 항마력으로는 좀 힘드네요;;; 님이 페이 사랑빠진 썰 대신 써주셈;;;
118 응표주 ◆qEM6Um0Jto (259319E+59)
2018-03-01 (거의 끝나감) 14:56:28
어제 샷다내릴 때 점검시간과 크로노스가 맞물려 거한 삽질을 한 응표주가 여기 있습니다.
12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58:57
충격받고 한숨 더 잤슴다 하;;;;;;;여러분들 어제 온건 제가 아님 저희2ㅣㅂ 지네쟝이 둔갑한거
122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59:05
도라주 응표주 어서와요 테스파시도☆
>>113 애들끼리 소꿉놀이하고 놀이터에서 그네 먼저 타겠다고 싸우는거ㅋㅋㅋㅋㄱㅋㄱㅋ아 댕귀엽네요ㅋㄱㅋㅋ현호놈은 그 와중에 겁나 동화책 읽고있겠지... 징그러라.......()
>>113 애들끼리 소꿉놀이하고 놀이터에서 그네 먼저 타겠다고 싸우는거ㅋㅋㅋㅋㄱㅋㄱㅋ아 댕귀엽네요ㅋㄱㅋㅋ현호놈은 그 와중에 겁나 동화책 읽고있겠지... 징그러라.......()
123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4:59:08
여러분 저 죽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살려줘요 너무 오글겅려서 저 지금 키보드에 머리 세 번 박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츠카사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4:59:20
>>116 이참에 알아가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중국문화 1도 모르는데 페이는 좀 알 거 같아서요^^^^^^^^^^^^^^ 음 귀찮아요^^
다들 어소삼@
다들 어소삼@
126 부둥부둥♡미피★귀염둥이 니피주 •̀ω•́ (295235E+56)
2018-03-01 (거의 끝나감) 14:59:54
야호 영화관~~~ 영화보고 오겠습니다~~~~~~~~~~~~~~~~~~~~~~~~~~ 다들 어서오시구 ㅃㅃㅃㅃ~~~~~
128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1:01
>>123 안이 지애주........(동공지진)머리 괜찮아요??? 지애 독백 기대하는데 왜 그래요!!!!! (지애주의 고증이 여기까지 느껴진다(머리쓰담)) 머리 박지 마시구 천천히 얼른(????) 써오세요!!!XD
130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1:38
밍나 조은아침 ㅂㅇㄹ~~ ^-^♡♡
>>12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오글거려서 폰 액정에다가 이마 한 65535번 내리친 기분 근데 무슨일이심까..!
>>12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오글거려서 폰 액정에다가 이마 한 65535번 내리친 기분 근데 무슨일이심까..!
131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2:28
쪼꼬미한 유딩 월하는......
귀엽네요. 응. 귀엽겠어요. 마음이 여리고...... 막...
뭔가 혼자 구석에서 인형놀이 하고 있을 법한 이미지야......
귀엽네요. 응. 귀엽겠어요. 마음이 여리고...... 막...
뭔가 혼자 구석에서 인형놀이 하고 있을 법한 이미지야......
133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3:28
네넹....방가방가에여 현호주 ㅋ..호주티콘을 왠만하면 안 쓰기로 결심했슴다 ㅎ..
136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3:44
>>123 어서 보여줘요^ㅇ^!!!!
>>122 동화책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페이는 소꿉놀이로 막장드라마 찍을 듯 ㄷㄷㄷ
>>124 와 넘하시네 ㅋㄱㅋㅋㅋㄱㄱㄱ ㄱ 근데 살짝 페이로 관통나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또치 복귀인가;;; 아니에요 페이는 사랑 못함 ㅇㅇㅇ 사실 저거 위에 썰은 페이 동생 메이라 하죠 ㅇㅇㅇ
니피주 다녀와요~~
>>122 동화책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페이는 소꿉놀이로 막장드라마 찍을 듯 ㄷㄷㄷ
>>124 와 넘하시네 ㅋㄱㅋㅋㅋㄱㄱㄱ ㄱ 근데 살짝 페이로 관통나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또치 복귀인가;;; 아니에요 페이는 사랑 못함 ㅇㅇㅇ 사실 저거 위에 썰은 페이 동생 메이라 하죠 ㅇㅇㅇ
니피주 다녀와요~~
140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5:30
>>136 안이 막장 드라마ㅋㅋㅋㅋ왕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그렇다고 현호놈한테 세계동화전집(??)이런걸 읽게 할순 없잖아요(????)
14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5:44
계시는분들 다들 ㅂㅇㄹ~~안이 페이주 나메칸 왜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ㅊ..쳇;;아직 안꿇릴 자신 있음 저;;;;
>>135
ㅊ..쳇;;아직 안꿇릴 자신 있음 저;;;;
144 응표주 ◆qEM6Um0Jto (259319E+59)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6:47
하여간 어제 임시스레에 올라갔던 영표 낄낄대는 얼굴 특집. 못 보신 분이 있을까 하여 올려드립니다.
14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8:06
>>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전 통수의 아이콘이라서 말이져!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것 그게 바로 접니다 헿(우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전 통수의 아이콘이라서 말이져!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것 그게 바로 접니다 헿(우쭐
151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9:05
>>140 ????근데 읽어도 어울릴듯 ㄱㅋㅋㄱㄱㄱ
>>141 ???? 정말 몰라서 그러심???;;;;
>>141 ???? 정말 몰라서 그러심???;;;;
152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9:07
세상에나 도라도라펀치주는 또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09:46
>>151 어울리는거 뭔데요ㅋㅋㅋㅋㄲㅋㅋ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1:23
>>153 않이 막 겁나 두꺼운 책 낑낑거리면서 갖고 오고 구석에서 책읽는거 넘 귀엽잖아요;;;; 막 유치원 쌤한데 포도당 화학식 너무 아름답지 않아요? 이러고 ;;;
158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2:19
>>155 아 ㅈㅅㅈㅅ;;; 제가 원래 좀 나쁜사람이라;;; 그냥 님이 참아주세요ㅠㅠㅠ
160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2:59
>>157 엗.. 포도당 화학식은.. 지애나 응표입에서 나올거같...은데요?? 두꺼운 책 낑낑 가져와서 구석에서 읽다가 선생님한테 동화책 해석 팩폭 날리는 현호놈.....(흐릿)(현실성있어)
16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3:02
>>150
안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인정하긴 싫지만 제가 졌슴다 체엣...
>>151
;;;;;;;;;;;;;;;;엇 안이 저는 저때 자서 모르는데여!나 저때 꿀잠자고 있었는데!(외면
안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인정하긴 싫지만 제가 졌슴다 체엣...
>>151
;;;;;;;;;;;;;;;;엇 안이 저는 저때 자서 모르는데여!나 저때 꿀잠자고 있었는데!(외면
163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4:52
>>160 ㅋㅋㅋㅋㄱ 그럼 막 분명 백설공주를 받아준 난쟁이들은 얼굴을 밝혔을 겁니다. 곱게 자란 백설공주가 할 수 있는 것은 몇 없을텐데... 전형적인 외모지상주의네요^^ 이러나요? ㅋㅋㅋㅋ
>>161 ^^;
>>161 ^^;
164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5:05
월하는 뭔가...... 구석에서 수첩이나 스케치북 같은 데에 계속 뭔가를 적어놓고 그리고 막 그럴 이미지......
그렇습니다 얘는 유딩때도 신상을 텁니다...
그렇습니다 얘는 유딩때도 신상을 텁니다...
165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6:04
>>163 네ㅋㅋㅋㄲㅋㅋ신데렐라 아버지는 그 재산으로 젊은 여성분과 사귀실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6:20
>>159 헉...! 월하 머리가.????(혼돈)
근데 생각해보니 유치원때 페이 중국어 쓰네;;; 동화 유치원 공식 왕따는 페이가 ㄱㅏ져갑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유치원때 페이 중국어 쓰네;;; 동화 유치원 공식 왕따는 페이가 ㄱㅏ져갑니다~~
167 더치페이 할거같은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7:33
>>164 아닠ㄱㅋㅋㄲㄱ 신상을 왜 털어요 ㅋㅋㅋㅋ
>>165 ㅋㅋㄱㅋㅋ ㄱ
유치원쌤 : 적성이 안맞는 것 같아요... 네... 사직할게요...
>>165 ㅋㅋㄱㅋㅋ ㄱ
유치원쌤 : 적성이 안맞는 것 같아요... 네... 사직할게요...
168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8:11
>>166
월하 머리는 11살때?(기억이 흐리잇함) 그렇게 바뀐 거니까요.
타고난 머리는 베이지색이에요. 이건 참고 이미지. 옆의 숫자는 나이입니다.
월하 머리는 11살때?(기억이 흐리잇함) 그렇게 바뀐 거니까요.
타고난 머리는 베이지색이에요. 이건 참고 이미지. 옆의 숫자는 나이입니다.
169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9:04
>>167 미쳐@@@@@@@@@@@@@@@@@@@선생님 사직 시켰어@@@@@@@@@@@@@@@@@@안이 현호놈아@@@@@@@
170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9:11
>>167
그러게요...???(당황)
그러면... 음......(고민) 구석에서 뭔가 그리고 있을 이미지인걸로...?
그러게요...???(당황)
그러면... 음......(고민) 구석에서 뭔가 그리고 있을 이미지인걸로...?
17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19:18
>>162 >>163
;;;;;;;;;;이렇게된이상 츸주티콘을 쓰는수밖엔 없겠군여 나만 죽을순 엄숴..!(?
;;;;;;;;;;이렇게된이상 츸주티콘을 쓰는수밖엔 없겠군여 나만 죽을순 엄숴..!(?
172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21:12
>>168 구렇구나!!! 그나저나 뉴폭님 ㄷㄷㄷ 언제 그리신거죠 ㄷㄷㄷ
>>171 용서드림 ㅋㅋㅋㄱㄱ ㄱ ㄱ ㄱ ㄱ
>>169 근데 애들 다 혼파망일것 ㄱㅏㅌ다고요 ㅋ ㄱㅋㄱ
페이 : 미안, 자기는 날 실망시켰어(엄마역) 죽어줘.
선생님 : (????)
>>171 용서드림 ㅋㅋㅋㄱㄱ ㄱ ㄱ ㄱ ㄱ
>>169 근데 애들 다 혼파망일것 ㄱㅏㅌ다고요 ㅋ ㄱㅋㄱ
페이 : 미안, 자기는 날 실망시켰어(엄마역) 죽어줘.
선생님 : (????)
174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22:38
>>172
아 그거 엄청 예전에... 위키에 연성 문단 보면 두번째에 올라와있거든요 그거 대충 올린 순서? 비슷하게 적어놓은거니까...... 일단은 님 오기 전에 그렸던 걸로 기억해오
아 그거 엄청 예전에... 위키에 연성 문단 보면 두번째에 올라와있거든요 그거 대충 올린 순서? 비슷하게 적어놓은거니까...... 일단은 님 오기 전에 그렸던 걸로 기억해오
175 츠카사주 (68434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5:24:48
>>171 ㅈㅅ한데 그런거 봐도 아무 느낌 없어요 ^^^^^^^
>>158 하; 제가 구남친이 되어야 봐주시겠어요 ㅠㅠㅠ?
근데 지나ㅉ 도리도리펀치주 어디가셧어요^^^^^^^^^^6
>>158 하; 제가 구남친이 되어야 봐주시겠어요 ㅠㅠㅠ?
근데 지나ㅉ 도리도리펀치주 어디가셧어요^^^^^^^^^^6
176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25:48
>>175
ㄷㄷㄷㄷㄷㄷㄷㄷ 존경스럽슴다 안이 어떻게 저런 흑역사짤에 면역이심..?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존경스럽슴다 안이 어떻게 저런 흑역사짤에 면역이심..?ㄷㄷ
177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5:25:57
리개앵... 결국 조금 졸았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유치원때요? 무감정. 무감각. 건드려도 생리적 반응 외엔 반응 1도 없음. 텅 빈 눈... 음.. 6~7살이면 지금이랑 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
만일 유치원 다녔다면 유치원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자폐 검사를 추천하셨을 겁니다..
유치원때요? 무감정. 무감각. 건드려도 생리적 반응 외엔 반응 1도 없음. 텅 빈 눈... 음.. 6~7살이면 지금이랑 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
만일 유치원 다녔다면 유치원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자폐 검사를 추천하셨을 겁니다..
180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27:41
...동화유치원 혼파망 인정합니다... 미치겠다@@@@@@@@@@@@@@@@@@@@@@
186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30:35
>>144 와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 표정 완전 사랑하거든요ㅋㅋㅋㅋㅋ 뭔가 괴팍한 표정! 오늘도 응표주 비브라늄손에 감탄하며 오늘도 연성을 저장합니다...!
188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31:11
페이주 잘 다녀오세요!!!!
세연주 어서오세요!!! 으아니 세연이 왜.... 8ㅁ8
세연주 어서오세요!!! 으아니 세연이 왜.... 8ㅁ8
189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32:40
>>18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 하긴 좀 피곤할수도 있으니까 그럴 거 같아여!세연주 평소에도 많이 피곤해보이셨구 ㅠ..
엗 그리고 3....월......(흐릿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 하긴 좀 피곤할수도 있으니까 그럴 거 같아여!세연주 평소에도 많이 피곤해보이셨구 ㅠ..
엗 그리고 3....월......(흐릿
190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34:04
아
시ㅂ
벌써 3월?
님들 저 아무래도 한강물 다이빙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말리지마셈
시ㅂ
벌써 3월?
님들 저 아무래도 한강물 다이빙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말리지마셈
191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5:38:13
세연주도 한강물 다이빙 해야할것 같.. 아...안돼. 아직 어장이 남아있어..(어장 때문에라도 못하는 인간)(심각한 중독으로 보인다)
월하주. 어장이 남아있어요..(붙잡)
월하주. 어장이 남아있어요..(붙잡)
192 응표주 ◆qEM6Um0Jto (259319E+59)
2018-03-01 (거의 끝나감) 15:38:46
응표주는 여섯 시 넘어서 다시 돌아옵니다. 하하하하하 (에코 충만한 악역 웃음과 함께 퇴장)
193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38:56
>>191
으아니
맞아 어장이 남아있었지!(이 사람도)(심각한 중독인 것 같다)
관캐한테 아직 고록을 못 팠어요! 그것 때문에라도 남아야겠어요!!!
으아니
맞아 어장이 남아있었지!(이 사람도)(심각한 중독인 것 같다)
관캐한테 아직 고록을 못 팠어요! 그것 때문에라도 남아야겠어요!!!
194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38:57
앗 그리고 유치원 메타가 나왔네요!!! 지애는 한편으론 전쟁놀이하고 소꿉놀이하느라 나무 위로 올라갔다 떨어져서 다쳐 오는 한편, 또 다른 편으론 선생님에게 눈을 반짝반짝하며 "섬샘님, 글래쇼-살람-와인버그 이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따위걸 물어보는 아이였을 겁니다. 선생님 골치를 여러 모로 썩였죠......
197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40:48
ㄷㄷㄷㄷㄷㄷ 사진이 안 짤려서 한참 걸림
암튼 월하주 지금 한강 개추움 ㄴㄴ해;;
암튼 월하주 지금 한강 개추움 ㄴㄴ해;;
19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42:03
응표주 잘 다녀오시고!!세연주도 한강 ㄴㄴ해여 개추움;;;어장이 훨씬 따끈함 ''*
199 응표주 ◆qEM6Um0Jto (259319E+59)
2018-03-01 (거의 끝나감) 15:42:09
(퇴장 직전 잠시 스톱하더니)
응표는 유치원 시절 가정교사를 초빙하여 교육했습니디만, 만약 유치원에 갔다면 하루종일 드르렁하고 있었겠네요... 다 아는 건데 여기서 시간낭비하지 말고 자뒀다가 밤늦게까지 책읽어야지 하는 마인드로.
응표는 유치원 시절 가정교사를 초빙하여 교육했습니디만, 만약 유치원에 갔다면 하루종일 드르렁하고 있었겠네요... 다 아는 건데 여기서 시간낭비하지 말고 자뒀다가 밤늦게까지 책읽어야지 하는 마인드로.
200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42:56
>>194
(댕당황)머지... 무슨 이론이지...?!
아 근데 월하는 전공을 따지자면 심리학일 것 같네요. 만약 머글이었으면 심리학 쪽으로 갔을 때 대성했을 아이. "선생님, 선생니ㅁ. 이마에 검지손가락을 대고 대문자 Q를 그려보실 수 있으세여? 지금 애들의 심리 유형을 조사중이라서여." 같은 걸 말할 것 같은 느낌?
(댕당황)머지... 무슨 이론이지...?!
아 근데 월하는 전공을 따지자면 심리학일 것 같네요. 만약 머글이었으면 심리학 쪽으로 갔을 때 대성했을 아이. "선생님, 선생니ㅁ. 이마에 검지손가락을 대고 대문자 Q를 그려보실 수 있으세여? 지금 애들의 심리 유형을 조사중이라서여." 같은 걸 말할 것 같은 느낌?
202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43:39
>>1897
앗 안갈게여...
>>199
응표는... 하루종일... 드르렁...(메모)
앗 안갈게여...
>>199
응표는... 하루종일... 드르렁...(메모)
204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50:04
그나마 현호놈은 13살때까지는 몹시 평범.......(위키를 본다) 네 평범한 어른스러움이니까... 풀다보니 얘가 유치원이 아니라 집안에서 교육받았을텐데????
205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50:06
>>200 어... 그게 양자장론 관련 이론일 거예요. 저도 물리학과는 아니라 이름만 알아요....(쭈글)(왜 너는 캐를 네 전공을 맞춰서 내질 않니..)
206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51:32
그러고보니 월하는 머글의 심리학, 천문학에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아.
심리학은 본인이 신상털고다니는 걸 베이스로 한... 수많은 지식... 막 혼자서 바넘효과 그런 거에 관한 실험 해보고...
>>205
?!?!??! 전 양자장론이 뭔지도 모르는데요?!?!?! 그보다 그러셨군요...(토닥) 사실 저도 심리학은... 그냥 뭐랄까... 책만 많이 읽은 일반인입니다...
심리학은 본인이 신상털고다니는 걸 베이스로 한... 수많은 지식... 막 혼자서 바넘효과 그런 거에 관한 실험 해보고...
>>205
?!?!??! 전 양자장론이 뭔지도 모르는데요?!?!?! 그보다 그러셨군요...(토닥) 사실 저도 심리학은... 그냥 뭐랄까... 책만 많이 읽은 일반인입니다...
207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56:27
>>206 그러게요 진짜 지애도 그냥 진짜 공순이 시킬거면 화학과나 화공과 시켰어야 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병상련)(부둥부둥)
208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5:57:58
5살~6살즈음이면..음..유치원에 다니진 않았겠으니.. 본편에선.. 대략
아버님: 소름끼쳐! 이가는 다 저런 거야? 저리 꺼져.. 내 눈에 띄지 마...
어머님: (적당히 방관)
세연:.....(별 반응없음)
아버님: 무시하지마!(꽃병 던지기)
음...이러고선 잘못했다고 반응없는 세연을 붙잡고 울기도 했겠네요..
아버님: 소름끼쳐! 이가는 다 저런 거야? 저리 꺼져.. 내 눈에 띄지 마...
어머님: (적당히 방관)
세연:.....(별 반응없음)
아버님: 무시하지마!(꽃병 던지기)
음...이러고선 잘못했다고 반응없는 세연을 붙잡고 울기도 했겠네요..
209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58:06
>>207
ㅎ...... 맞아요...(부둥부둥 꼬옥)
월하는 심리적인 면에서 남을 잘 파악하니까 묘사에 주의가 필요한데, 월하주는 그렇지가 못한데다가 묘사를 잘 못 해서...(우럭)
ㅎ...... 맞아요...(부둥부둥 꼬옥)
월하는 심리적인 면에서 남을 잘 파악하니까 묘사에 주의가 필요한데, 월하주는 그렇지가 못한데다가 묘사를 잘 못 해서...(우럭)
210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5:58:58
월하는 유딩때, 초딩때... 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을 집에서 수많은 책을 보는 걸로 지식을 얻었죠. 머글의 책도 많이 있었고...
>>208
아니 이런......(울먹)
>>208
아니 이런......(울먹)
213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6:12:26
저승에서 이런 광경을 봤다면 경휘 후계자님의 멘탈이 완전히 나갔을 겁니다..
???: 예상하셨습니까?
후계자: 아..아니..요..나..나..는.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전혀 몰랐..나..난 이런 일이 생길 줄은..전혀..(자길 짝사랑한 사람이 완전 망가진 걸 예상하지 못한 눈치다)
???: 예상하셨습니까?
후계자: 아..아니..요..나..나..는.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전혀 몰랐..나..난 이런 일이 생길 줄은..전혀..(자길 짝사랑한 사람이 완전 망가진 걸 예상하지 못한 눈치다)
214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054481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6:18:3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일단 짐 다 옮겼슴다 갸으아아악ㄱ 11층ㅇ을 계단으로 한 버ㄴ 갔다왔더니 머리가 계속 띵한테 제 체력 리얼스토리인ㄴ가...?????????? 야호 안녕하심까~~~~~@@@!@!@!@!@!@!@!@
216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054481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6:22:35
ㄷㄷㄷㄷㄷㄷㄷㄷㄷ헐 저 방금 봤는데 세연ㄴ아............. 8ㅁ8
>>215 야호 안녕하심까!!!!!!!!! 넵 크게 힘들지는 않슴다 아마 제가 평소에 너무 안 움직이고....((이게 원인 1순위일ㄹ듯)) 어제 늦게 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을 안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에너지 충전하면 괜찮아질 것 같슴다!!!!!!!!! ^∇^
>>215 야호 안녕하심까!!!!!!!!! 넵 크게 힘들지는 않슴다 아마 제가 평소에 너무 안 움직이고....((이게 원인 1순위일ㄹ듯)) 어제 늦게 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을 안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에너지 충전하면 괜찮아질 것 같슴다!!!!!!!!! ^∇^
217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6:24:48
월하를 그리고 있습니다아
닉값하는 그림을 그릴겁니다아
이번엔 배경도 제대로 그려야지
닉값하는 그림을 그릴겁니다아
이번엔 배경도 제대로 그려야지
21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6:25:32
경휘 후계자님의 멘탈도 나가고 제 멘탈도 나갔다고 함다 안이 세연아....?! 8ㅁ8
암튼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같이 놀다가 잠깐 갱신임다 네케주 ㅂㅇㄹ~~헐 ㄱㅊ으심..?
암튼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같이 놀다가 잠깐 갱신임다 네케주 ㅂㅇㄹ~~헐 ㄱㅊ으심..?
224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6:36:38
빵먹고 있슴다! 마시쪙..(행-벅인 것 같다) 그리고 일상.. 지애주께서 준비되시면 돌릴 준비요?
227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6:44:41
친구와 게임...... 게임이라... 저도 게임을 할까요......
.dice 1 2. = 2
1-그림이나 그려
2-그림이나 마저 그려
.dice 1 2. = 2
1-그림이나 그려
2-그림이나 마저 그려
230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6:49:56
갈릭이 좀 얹어진 소보루크로와상이랑.. 안에 찹쌀 쫀득한 거 든 패스츄리요!
맛있기는 한데 이거 아무래도 늦은 점심이 될 것 같습니다... 대..대신 블루베리가 있어!
맛있기는 한데 이거 아무래도 늦은 점심이 될 것 같습니다... 대..대신 블루베리가 있어!
232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6:51:25
>>230 >>231
헉 댕맛있겠네요...(부럽)
그리고 그닥 많이 그린 것도 아니고(러프 정도?) 제 실수로 날린거니까 괜찮아요! 하지만 뭔가 의욕이 사그라들긴 하네요...
헉 댕맛있겠네요...(부럽)
그리고 그닥 많이 그린 것도 아니고(러프 정도?) 제 실수로 날린거니까 괜찮아요! 하지만 뭔가 의욕이 사그라들긴 하네요...
233 이름 없음◆Zu8zCKp2XA (863245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6:53:05
핸드폰 잃어버렸다가 찾고 버스에서 갱싱해료... 으후후.. 원하던 섀도를 얻었으니까 된건가...
234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6:54:10
레주...(토닥토닥) 핸드폰을 잃어버리셨다니... 그래도 찾았다면 다행이네요! 어서와요!!!
242 제인주 (561935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7:42:37
대체 어딨지;;;;;; 몰에서 길잃었습니다 쉬익
어.. 위에 보니까 어린이집 썰이 있는데.... (시제인 과거 봄)(절레)
어.. 위에 보니까 어린이집 썰이 있는데.... (시제인 과거 봄)(절레)
243 미운 열세 살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7:46:27
인간은 아둔하고 또 멍청해요-
-다들 눈이 멀어버렸냐고, 아니면 귀가 먹었냐고, 아니면 뇌가 멈춰버렸냐고. 목이 쉬도록 소리질렀지만 대답해주는 이는 한 명도 없었더랬고-
-미치광이라니, 정말로 미친 짓을 보아야 알지, 거짓말쟁이라니, 진짜 거짓말쟁이를 보아야 알지-
-아이야, 잊지도, 용서하지도 마려무나-
-내가 죽인 시체가 걸어다녀요-
-Be the change you want to see in the world. 너 자신이, 네가 세상에 원하는 변화가 되어야 한단다-
-아빠가 사랑하는 그 곳은-
-음지에서, 악습은 습하게 쌓여만 가고, 유전무죄에 무전유죄, 그에 반하는 사람은 철저히 묵살되는 곳-
-내가 원하는 변화는-
-나는 너희에게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Calamity strikes.”
빠져있는 앞니 사이로 새어나오는 발음으로, 이갈이도 채 마치지 못한 소녀는 중얼거렸다. 비밀 기지의 백열등 아래에서, 소녀의 머리에는 너무나도 커다란 고글의 검은색 편광 렌즈가 잠자리 눈알처럼 빛을 발했다.
아하하하하, 변성기를 거치지 않은 어린 소녀의 앙칼진 웃음이, 판자를 대어 만든 네 사람만의 비밀 기지에서 울려퍼졌다.
Calamity strikes. 그래, 격변이 온다.
-다들 눈이 멀어버렸냐고, 아니면 귀가 먹었냐고, 아니면 뇌가 멈춰버렸냐고. 목이 쉬도록 소리질렀지만 대답해주는 이는 한 명도 없었더랬고-
-미치광이라니, 정말로 미친 짓을 보아야 알지, 거짓말쟁이라니, 진짜 거짓말쟁이를 보아야 알지-
-아이야, 잊지도, 용서하지도 마려무나-
-내가 죽인 시체가 걸어다녀요-
-Be the change you want to see in the world. 너 자신이, 네가 세상에 원하는 변화가 되어야 한단다-
-아빠가 사랑하는 그 곳은-
-음지에서, 악습은 습하게 쌓여만 가고, 유전무죄에 무전유죄, 그에 반하는 사람은 철저히 묵살되는 곳-
-내가 원하는 변화는-
-나는 너희에게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Calamity strikes.”
빠져있는 앞니 사이로 새어나오는 발음으로, 이갈이도 채 마치지 못한 소녀는 중얼거렸다. 비밀 기지의 백열등 아래에서, 소녀의 머리에는 너무나도 커다란 고글의 검은색 편광 렌즈가 잠자리 눈알처럼 빛을 발했다.
아하하하하, 변성기를 거치지 않은 어린 소녀의 앙칼진 웃음이, 판자를 대어 만든 네 사람만의 비밀 기지에서 울려퍼졌다.
Calamity strikes. 그래, 격변이 온다.
244 그리고, 덜 미운 스물 네 살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7:46:45
“아 근데… 나 많이 놀랐다.”
“왜 또.”
“아니, 네가..... 너무…. 생각했던 것보다 정상이길래.”
“아, 그건 또 무슨 소린데-"
“-요즘은, 화평이니 검이니 진리니 그런 말은 안하데?”
“-크흡.”
한 손으로 믹스커피를 들이키며, 다른 손으로 지도교수님 드릴 커피를 타고 있던 지애의 등이 미세하게 떨리고, 종이컵에서 커피가 흘러 넘친다. 절망감과 수치심의 만화적 표현인 게 아니다. 소위 말하는, 깜박이도 없이 훅 들어오는 공격에 사레가 들려 버린거다.
“크헥, 켁, 야, 그건 어렸을 때 일이었잖아.”
“-야, 그러는 너는 흑역사 없는 줄 알아?“
터져 나오는 기침 사이로 항의해 보지만, 블루투스 이어폰 너머로 들려오는 건 끅끅거리는 웃음소리 뿐이다. 이 자식, 노린 것이다. 노린 게 분명하다.
2년만에 학부과정을 마치고 1년만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는, (자칭) 물리학계의 떠오르는 신예, 권지애 연구조교는 친구의 한마디에 정수기에 의지해 잔기침을 토해내는 처치로 전락하고 말았다.
친구. 그래,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 살던 강씨네 쌍둥이. 마법 사회에서 생활하는 동안, 혹시나라도 새로운 거처가 ‘그들’에게 발각될까봐 연락할 수도 없었던 기간동안, 너무나도 그리워했던 친구들이다.
“아 그건 이제 됐고.”
“됐다니, 전화 바꿔. 내 말 아직 다 안 끝났어-“
"강인한이랑 나, 지금 네 기숙사에 들어와 있다?”
“…..미친놈들.”
기억했던 것 만큼이나 완벽한 친구들은 아니었다. 그동안 나는, 나의 순진하고 평화롭던 유년시절을, ‘그 일’이 있기 전의 시절에 대한 동경을 너희에게 오롯이 투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너희는 손에 닿지 않는 유년기의 이상 따위가 아니라 사람이었고, 너희도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드디어, 끝내, 마침내-재회하던 순간 바로 깨달았다.
“아니 너넨 또 여길 어떻게 온 거야, 너희 서울 살잖아. 그거 따지고 보면 주거침입인 거 알아? 내가 혹시라도 신고하기로 하면 너네 감방간다? 이거 진짜로 미국에서는 총 맞아도 할 말 없는 짓이고-“
“-어떻게 왔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KTX 타고…..”
“지금 그걸 물어본 게 아니잖아!”
서로의 변화한 모습에 맞춰 가야만 했지만,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너희도 사람이었지만 너희는 좋은 사람들이었다.
“짜식, 맨날 불러도 바쁘다 바쁘다 하니까 형님이 직접 행차해 주신 거잖아.”
“나 진짜로 바빠!”
“엄마 반찬이랑 김치 싸 왔는데.”
“...생각해 보겠습니다.”
나는 변화가 아니라 평화를 택했다.
나는, 행복했다.
행복할 터였다.
“왜 또.”
“아니, 네가..... 너무…. 생각했던 것보다 정상이길래.”
“아, 그건 또 무슨 소린데-"
“-요즘은, 화평이니 검이니 진리니 그런 말은 안하데?”
“-크흡.”
한 손으로 믹스커피를 들이키며, 다른 손으로 지도교수님 드릴 커피를 타고 있던 지애의 등이 미세하게 떨리고, 종이컵에서 커피가 흘러 넘친다. 절망감과 수치심의 만화적 표현인 게 아니다. 소위 말하는, 깜박이도 없이 훅 들어오는 공격에 사레가 들려 버린거다.
“크헥, 켁, 야, 그건 어렸을 때 일이었잖아.”
“-야, 그러는 너는 흑역사 없는 줄 알아?“
터져 나오는 기침 사이로 항의해 보지만, 블루투스 이어폰 너머로 들려오는 건 끅끅거리는 웃음소리 뿐이다. 이 자식, 노린 것이다. 노린 게 분명하다.
2년만에 학부과정을 마치고 1년만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는, (자칭) 물리학계의 떠오르는 신예, 권지애 연구조교는 친구의 한마디에 정수기에 의지해 잔기침을 토해내는 처치로 전락하고 말았다.
친구. 그래,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 살던 강씨네 쌍둥이. 마법 사회에서 생활하는 동안, 혹시나라도 새로운 거처가 ‘그들’에게 발각될까봐 연락할 수도 없었던 기간동안, 너무나도 그리워했던 친구들이다.
“아 그건 이제 됐고.”
“됐다니, 전화 바꿔. 내 말 아직 다 안 끝났어-“
"강인한이랑 나, 지금 네 기숙사에 들어와 있다?”
“…..미친놈들.”
기억했던 것 만큼이나 완벽한 친구들은 아니었다. 그동안 나는, 나의 순진하고 평화롭던 유년시절을, ‘그 일’이 있기 전의 시절에 대한 동경을 너희에게 오롯이 투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너희는 손에 닿지 않는 유년기의 이상 따위가 아니라 사람이었고, 너희도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드디어, 끝내, 마침내-재회하던 순간 바로 깨달았다.
“아니 너넨 또 여길 어떻게 온 거야, 너희 서울 살잖아. 그거 따지고 보면 주거침입인 거 알아? 내가 혹시라도 신고하기로 하면 너네 감방간다? 이거 진짜로 미국에서는 총 맞아도 할 말 없는 짓이고-“
“-어떻게 왔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KTX 타고…..”
“지금 그걸 물어본 게 아니잖아!”
서로의 변화한 모습에 맞춰 가야만 했지만,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너희도 사람이었지만 너희는 좋은 사람들이었다.
“짜식, 맨날 불러도 바쁘다 바쁘다 하니까 형님이 직접 행차해 주신 거잖아.”
“나 진짜로 바빠!”
“엄마 반찬이랑 김치 싸 왔는데.”
“...생각해 보겠습니다.”
나는 변화가 아니라 평화를 택했다.
나는, 행복했다.
행복할 터였다.
245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7:47:33
아 진짜 미치겠다 권지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미치겠는 건 눈치 채신 분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 의식의 흐름 다 지금까지 돌린 일상이랑 이벤트, 독백에서 긁어 온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문체가 이렇게까지 파괴력있는 중2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7:50:16
>>246 말이야 기쁘지만 저거 그냥 색이라도 안 넣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구분도 안되는 비루한 문체길래 넣은 거예요ㅋㅋㅋㅋㅋ
세연주 시간 되시면 이제 일상 돌릴까요?
세연주 시간 되시면 이제 일상 돌릴까요?
248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7:53:17
그럴까요? 근데 필연적으로 선레를 부탁드려야 할 것 같아요..
대학교 액자 안으로 가는 거 외엔 선레거리가 없..
밤에 지애가 늦게 랩에서 기숙사 가다가 그러고보니 초상화 소문이 있었지..로 총장실 앞 복도로 가는 거려나요?
그런데 지애는 지애가 다니는 대학이 이가의 재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건 알려나요?
대학교 액자 안으로 가는 거 외엔 선레거리가 없..
밤에 지애가 늦게 랩에서 기숙사 가다가 그러고보니 초상화 소문이 있었지..로 총장실 앞 복도로 가는 거려나요?
그런데 지애는 지애가 다니는 대학이 이가의 재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건 알려나요?
249 그리고 이건 두 번째 독백에 끼워넣어야 했는데 까먹은 넋두리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7:56:49
너희는 날 만났을 때 놀랐다고 했다. 어린 시절 놀던 친구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 있었고, 그 친구가 살던 집에 찾아가려고 해봐도 그 집이 있던 자리에는 담쟁이가 우거진 막다른 골목밖에 없었다고. 내가 살던 다니던 학교에서 나의 존재는 이미 ‘모두들 기억하지만 사실은 없었던 아이’라는 요지의 괴담이 되어있었다고 했다. 그런 나를 너희는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주었고, 난 그걸 감사히 여겨야 할 텐데-,
마법이 주도하는 세상에서는 과학이 그립고, 어렸을 적 살던 고향집이 그립고, 작별인사도 없이 떠나야만 했던 어릴 적 친구들이 그립곤 했다. 과학과 기술이 주도하는 세상을 택한 지금, 지애는 마법이 그립고, 떠나온 모교가 그립고, 부모님과 동생이 이따금씩, 하지만 사무치게 그립곤 했다.
자신이 졸업식을 마치고 나온지 5년, 지팡이를 꺾은 지 5년, 가족의 품을 떠난 지 4년이 지났다.
마법 사회를 떠난 이유는 단순했다. 그러한 애증 사이에서 고민하는 게 괴로웠기-아니, 아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권지애는 괴롭다고 포기하는 인간이 아니었다. 최소한 지애는, 그렇다고 믿고 싶었다-그래, 비효율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상시 계속되는 감정노동은 자신의 인생에 너무나도 비효율적이었고, 지애는 이 무의미한 에너지 소모를 그만두기로 결정했을 뿐이었다.
자신이 속했었던 그 사회를 증오했지만, 그만큼이나 그 곳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을 사랑했다. 그랬기에, 한 때는 그 사회를 바꿔야 한다고, 외롭게 외쳤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그건 자신만의 아집이었다.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것을 깨닫자 모든 게 명백해졌다.
그렇게나 오랜 기간 동안 갈망했던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것은 상당히 이질적인 감정이었다. 어쩌면 권지애라는 인간의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느껴 보는 감정일지도 몰랐다.
가족과 친구들과 연락은 끊은 이유는 좀 더 복잡했다. 지애는 아직까지도 자신이 두고 온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했다. 그럼에도 연을 끊은 이유는 ‘미안했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견딜 수 없던 세상에 그들을 버려 두고 온 것이 너무나도 미안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네 생각일 뿐이었다. 그들은 네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들은 잘 살고 있었다. 이젠, 네가 잘 살기만 하면 되었다.
마법이 주도하는 세상에서는 과학이 그립고, 어렸을 적 살던 고향집이 그립고, 작별인사도 없이 떠나야만 했던 어릴 적 친구들이 그립곤 했다. 과학과 기술이 주도하는 세상을 택한 지금, 지애는 마법이 그립고, 떠나온 모교가 그립고, 부모님과 동생이 이따금씩, 하지만 사무치게 그립곤 했다.
자신이 졸업식을 마치고 나온지 5년, 지팡이를 꺾은 지 5년, 가족의 품을 떠난 지 4년이 지났다.
마법 사회를 떠난 이유는 단순했다. 그러한 애증 사이에서 고민하는 게 괴로웠기-아니, 아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권지애는 괴롭다고 포기하는 인간이 아니었다. 최소한 지애는, 그렇다고 믿고 싶었다-그래, 비효율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상시 계속되는 감정노동은 자신의 인생에 너무나도 비효율적이었고, 지애는 이 무의미한 에너지 소모를 그만두기로 결정했을 뿐이었다.
자신이 속했었던 그 사회를 증오했지만, 그만큼이나 그 곳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을 사랑했다. 그랬기에, 한 때는 그 사회를 바꿔야 한다고, 외롭게 외쳤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그건 자신만의 아집이었다.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것을 깨닫자 모든 게 명백해졌다.
그렇게나 오랜 기간 동안 갈망했던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것은 상당히 이질적인 감정이었다. 어쩌면 권지애라는 인간의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느껴 보는 감정일지도 몰랐다.
가족과 친구들과 연락은 끊은 이유는 좀 더 복잡했다. 지애는 아직까지도 자신이 두고 온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했다. 그럼에도 연을 끊은 이유는 ‘미안했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견딜 수 없던 세상에 그들을 버려 두고 온 것이 너무나도 미안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네 생각일 뿐이었다. 그들은 네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들은 잘 살고 있었다. 이젠, 네가 잘 살기만 하면 되었다.
250 응표주◆qEM6Um0Jto (6712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7:57:57
야구공 던져놓고 날아가는 야구공에 듀로 걸어서 짱돌로 바꿔버리기. 입고 있는 옷에 듀로 걸어서 딱딱하게 굳혀버리기. 선빵으로 랭록부터 날려서 주문영창 막아버리기. 루모스 막시마로 눈뽕 공격. 발밑에 데프리모 쏴서 아래층으로 떨어뜨려버리기. 정 안되면 봄바르다로 날랴버리기.
흠,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쓸만한 주문이 많네요. (그리고 복도 바닥에 빵꾸냈다고 징계크리)
흠,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쓸만한 주문이 많네요. (그리고 복도 바닥에 빵꾸냈다고 징계크리)
251 지애주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7:58:17
>>248 앗앗, 늦게 봤네요. 좋아요!!! 음... 꼭 밤늦게가 아니더라도 괜찮으시다면 지애가 교수님 심부름으로 총장실 가다가 텅 빈 대기실에서 초상화를 보고 멈춰섰다던가요..?
256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8:02:11
>>251 아 괜찮아요! 아마 총장님 만났으면 당장 연끊는 가위로 쫙쫙 끊겼을 걸요?
다만.. 베일에 가려져 있..
어서와요 응표주!
다만.. 베일에 가려져 있..
어서와요 응표주!
258 ☺동화학원 햅-삐 지킴이☺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05:52
>>256 ㅋㅋㅋ 그래서 총장님이 부르신 건가요...
본편에서는 이 대학이랑 이가가 관계가 없다고 해야겠습니다 아마도 엔딩 이후 먼 미래엔 같은 상태에 놓이게 될텐데...(흐으릿)
본편에서는 이 대학이랑 이가가 관계가 없다고 해야겠습니다 아마도 엔딩 이후 먼 미래엔 같은 상태에 놓이게 될텐데...(흐으릿)
259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06:13
다들 안녕하세요!!! 음,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어떤 주제로 할까요.
음... 그래요 오늘은 멜빵이 좋네요. 멜빵바지 입은 월하 그려야지 룰루루
음... 그래요 오늘은 멜빵이 좋네요. 멜빵바지 입은 월하 그려야지 룰루루
261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8:14:03
힘내세요 월하주..
본편에선 관계가 없어도 별 상관은 없겠지요.. 아니 총장님이 알아보신다면.(계회 장남. 혹은 계회 수장님) 끊는 가위로 썩뚝 잘라버리겠지만.. 지금은 아닐지도요?
본편에선 관계가 없어도 별 상관은 없겠지요.. 아니 총장님이 알아보신다면.(계회 장남. 혹은 계회 수장님) 끊는 가위로 썩뚝 잘라버리겠지만.. 지금은 아닐지도요?
262 ☺동화학원 햅-삐 지킴이☺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16:15
>>261 네넵! 그럼 본편에서는 관계가 없다고 하죠! 빨리 이어오겠습니다!
264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8:33:33
어서와요 도윤주!
무령 수장님: 죽기 전의 부탁이다. 이 베일에 가려진 액자를 네가 운영하는 대학에 걸어줄 수 있겠느냐..? 기부의 형식으로나마..
계회 수장님: ...알았다..
무령 수장님: 고맙구나.. 70억 달러를 기부한다면 체면이 서지 않을 것이니..
여차저차. 그 달러로 총장실 포함 본관 등등을 신축 및 증축하고 총장실 근처에 걸렸다라는 느낌일지도요?
무령 수장님: 죽기 전의 부탁이다. 이 베일에 가려진 액자를 네가 운영하는 대학에 걸어줄 수 있겠느냐..? 기부의 형식으로나마..
계회 수장님: ...알았다..
무령 수장님: 고맙구나.. 70억 달러를 기부한다면 체면이 서지 않을 것이니..
여차저차. 그 달러로 총장실 포함 본관 등등을 신축 및 증축하고 총장실 근처에 걸렸다라는 느낌일지도요?
265 부둥부둥♡미피★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34:06
유치원생 니피는 구석에서 인형 끌어안고 가만히 있을 것 같네요 :3
키는 사과 여덟개에 누가 말 걸면 화들짝 놀라고. 맨날 어디 숨어있고.
키는 사과 여덟개에 누가 말 걸면 화들짝 놀라고. 맨날 어디 숨어있고.
266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8:35:56
어서와요 니피주! 유치원생 니피.. 귀여ㅇ..사과 8개... 어.. 큰 사과라면(가늠해보다가 포기)
271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0:43
여담이지만... NMPC 어릴 적에는...
유키마츠 교수: 눈으로 몸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다니엘 교수: 보우트러클과 놀았습니다(?)
비화 교수: 오러를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미셸 교수: 호그와트에 다녔다고 합니다(???)
강 진: 셀프 아바다 미수(??????)
유키마츠 교수: 눈으로 몸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다니엘 교수: 보우트러클과 놀았습니다(?)
비화 교수: 오러를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미셸 교수: 호그와트에 다녔다고 합니다(???)
강 진: 셀프 아바다 미수(??????)
272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1:12
세연주 니피주 캡 ㅂㅇㄹ~~헐 꺅 니피야아아앙아아ㅏ아아앙아아아앙아아ㅏ아아앙아아아ㅏ아아아아아!!!!!!+!!!!세상에나 사과 8개라니 막막 완전 쪼꼬미하고 막 귀엽귀염하고 더듬이로 감정표현하는거 짱짱 귀엽구 막 손으로 얼굴 가리는거 완전 짱이구 막..!막막 니피 잘 울면 막 좀만 놀려도 울고 그러나여..?왠지 얘내 어렸을때 만나면 도윤이가 니피 막 괴롭혔을거 같은데 ㄷㄷ
273 부둥부둥♡미피★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2:09
진...쟝...? (동공강진)
진...진에게 복지를...;ㅁ;
진...진에게 복지를...;ㅁ;
274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4:02
갸아악 내일 개강 실화냐!!!!!!!!!!!!!!!!! 암튼 갱신해여...흑...
275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4:11
잠깐 조금 자고 왔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니피주 금손이다!!!! 니피 귀여워!!!
다들 안녕하세요!!니피주 금손이다!!!! 니피 귀여워!!!
277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6:54
현호주 안녕하심까 오랜만이에양!!(방방) 지옥의 3월...ㅎㅎ... 눈 떴는데 학교 망해있었음 좋겠네여...(흐ㅡ릿
278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7:39
야호 안녕하심까~~~~~~~~~~ 이제 짐도 다 옮겼고 오늘 할 일 끝난 안네케주임다!!!!!!! 타지에서의 험난해 생활을 이겨내기 위해 귀여운 쿠션을 샀더니 약간 행복해진 기분이애오!!!!!!!! :3
279 권지애, 총장 대기실에서.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7:46
"권 군. 총장님이 자네를 좀 보자 하시네."
이상한 일이었다. 학사, 석사, 박사를 모두 합쳤을 때 총 재학생 인원이 만 명이 넘는 이 학교의 총장이, 일개 대학원생을 지명하다니. 물론, 권지애라는 인간의 자기애는 강해, 그 만 명 중에서 자신이 가장 우수한 인재라고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고 있는 듯 했지만, 그 사실을 총장이 눈치 챌 만한 성과는 조기졸업을 제외하곤-아직은!-없었으니.
한쪽 눈썹이 치켜올라가간다. 묘한 위화감을 느끼며, 선배에게 양해를 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랩을 나섰다.
총장실에 도착했지만, 문이 잠겨져 있고 안에서는 어떤 인기척도 새어나오지 않았다. 총장님은 안에 안 계시는 것일까.
아니, 어쩌면 머플리아토를 걸어 놓았을 수도 있지-, 머리 한켠에 떠오르는 목소리에 고개를 절레절레 휘젓는다. 아직도 마법사 물이 다 안 빠졌네, 권지애.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서 습득되어 몸에 배인 편집증적일 정도로 안전을 기하는 태도와, 마법사회에서 익힌 마법을 당연시하는 그 태도는 어우러져, 가끔씩 말도 안 되는 망상으로 나타나곤 했다.
자신의 뒤를 밟는 사람이 있다든지, 감시당하고 있다든지. 하지만-, 아니다. 벌써 12년 전의 일이다. 그 날, 아버지를 해쳤던 그 패거리가 이제 와서 자신을 노릴 리가 없다.
자신을 제외하곤 텅 비어있는 대기실을 둘러보았다. 하얀 복도는 베일이 씌워져 있는 액자 한 점을 제외하고는 티끌 하나 없어, 어딘가의 병동을 연상시켰다.
"어디, 그 잘나시다는 용안이나 볼까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베일을 젖혔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고,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연구원들 사이에서 괴담같이 도는 소문이 있었다. 총장 대기실의 액자는 고풍스런 가구로 치장된 빈 방의 풍경화이지만, 이따금씩 아름다운 눈을 지닌 아가씨의 모습이 보인다고. 이 아가씨를 보면-행운이 온다고 했었나, 불운이 온다고 했었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애는 여태까지 이 괴담을 말 그대로의 괴담, 상술한 두 요소-오랜 시간 학교에 갇혀있어 지루하고, 수면부족에 시달려서 헛것을 보기 쉬운 상태-가 낳은 실없는 이야기로 치부해, 흘려 들었기 때문에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 이 그림 속에, 소문 속의 여인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지애는 그것이 누구인지 알 것만 같았다.
이상한 일이었다. 학사, 석사, 박사를 모두 합쳤을 때 총 재학생 인원이 만 명이 넘는 이 학교의 총장이, 일개 대학원생을 지명하다니. 물론, 권지애라는 인간의 자기애는 강해, 그 만 명 중에서 자신이 가장 우수한 인재라고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고 있는 듯 했지만, 그 사실을 총장이 눈치 챌 만한 성과는 조기졸업을 제외하곤-아직은!-없었으니.
한쪽 눈썹이 치켜올라가간다. 묘한 위화감을 느끼며, 선배에게 양해를 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랩을 나섰다.
총장실에 도착했지만, 문이 잠겨져 있고 안에서는 어떤 인기척도 새어나오지 않았다. 총장님은 안에 안 계시는 것일까.
아니, 어쩌면 머플리아토를 걸어 놓았을 수도 있지-, 머리 한켠에 떠오르는 목소리에 고개를 절레절레 휘젓는다. 아직도 마법사 물이 다 안 빠졌네, 권지애.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서 습득되어 몸에 배인 편집증적일 정도로 안전을 기하는 태도와, 마법사회에서 익힌 마법을 당연시하는 그 태도는 어우러져, 가끔씩 말도 안 되는 망상으로 나타나곤 했다.
자신의 뒤를 밟는 사람이 있다든지, 감시당하고 있다든지. 하지만-, 아니다. 벌써 12년 전의 일이다. 그 날, 아버지를 해쳤던 그 패거리가 이제 와서 자신을 노릴 리가 없다.
자신을 제외하곤 텅 비어있는 대기실을 둘러보았다. 하얀 복도는 베일이 씌워져 있는 액자 한 점을 제외하고는 티끌 하나 없어, 어딘가의 병동을 연상시켰다.
"어디, 그 잘나시다는 용안이나 볼까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베일을 젖혔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고,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연구원들 사이에서 괴담같이 도는 소문이 있었다. 총장 대기실의 액자는 고풍스런 가구로 치장된 빈 방의 풍경화이지만, 이따금씩 아름다운 눈을 지닌 아가씨의 모습이 보인다고. 이 아가씨를 보면-행운이 온다고 했었나, 불운이 온다고 했었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애는 여태까지 이 괴담을 말 그대로의 괴담, 상술한 두 요소-오랜 시간 학교에 갇혀있어 지루하고, 수면부족에 시달려서 헛것을 보기 쉬운 상태-가 낳은 실없는 이야기로 치부해, 흘려 들었기 때문에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 이 그림 속에, 소문 속의 여인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지애는 그것이 누구인지 알 것만 같았다.
281 권지애, 총장 대기실에서.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48:41
네케주 아연주 도윤주 현호주 레주 오신 분들 모두 어서오세요!!!(붕붕방방)
282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0:09
네케주도 어서와요!!! 앜ㅋㅋㅋㅋㅋㅋ쿠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일 다끝내신거 축하드려요!!
아연주 화이팅화이팅!!!!
아연주 화이팅화이팅!!!!
283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0:23
네케주 어소세여!! 앗 쿠션 기여웟(부여잡
도윤주 지애주 모두 안녕안녕해여!!!!!!!@@@@@@@@
도윤주 지애주 모두 안녕안녕해여!!!!!!!@@@@@@@@
285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0:36
네케주랑 지애주도 ㅂㅇㄹ~~헐 네케주 쿠션 짱귀여워여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 저한테 넘기시는 게 어떠신지?(???????(대체
287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0:52
>>2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연주 이 짤을 꺼낼 때가 온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헉ㄱ 세상에 니피야으아아아아아라아아아아아아아악ㄱ!!!!!!!!!!!!!!!! 니피너무 귀엽ㅂ잖아요 아 으허ㄱ세상ㅇ에ㅠㅡㅠㅠ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헉ㄱ 세상에 니피야으아아아아아라아아아아아아아악ㄱ!!!!!!!!!!!!!!!! 니피너무 귀엽ㅂ잖아요 아 으허ㄱ세상ㅇ에ㅠㅡㅠㅠ
290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5:03
유진주 어서오세요!!!!! 유진이를 위한 레드카펫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전 동화학원의 시니컬한 전자빌런, 매드 사이언티스트(???) 권지애를 굴리는 지애주라고 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동화학원의 시니컬한 전자빌런, 매드 사이언티스트(???) 권지애를 굴리는 지애주라고 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91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6:27
>>285 싫습니다. 이걸 봐주세요.(정-색
>>282 예압 축하 고마워요!!!!!! 현호주도 안녕안녕!!!!!! '∇'
>>282 예압 축하 고마워요!!!!!! 현호주도 안녕안녕!!!!!! '∇'
293 이름 없음 (39933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7:06
>>289-29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카펫 너무너므 감사드려요!! 저도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용
295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8:40
신입이다아아아ㅏ아ㅏㅏㅇ아ㅏ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와후 폭죽을 터춰라아아아아ㅏ아ㅏ아ㅏ아아아아아!!!!!!!!!!!!!!!!반가으ㅓ여 저는 이 어장의 샤타 전문(?) 관리인 도윤주임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여!!!!!!!!!!!!!!!>-<♡♡♡♡♡♡♡♡
296 응표주 ◆qEM6Um0Jto (259319E+59)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9:15
안녕하세요 유진주, AU 이벤트 중에 난입해 아직 본편에 진출을 못한 마찬가지 신입인 응표주입니다. 잘 부탁해요.
297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59:30
>>287 아;;;;;; 짤이 정신적 충격이 넘 크네요;;;; 너무 내 미래라 약간 죽고싶어짐;;;(머리팍팍)
앗 글고보니 다시 올 때 아연이 미래썰 들고오라던 현호주 말씀이 생각났슴다(그게 3일 전) 아연이는 노말엔딩으로 가면 예정대로 걍 님 장손 ㄱㄱ라서 7년 후 시점에는 집안을 이어가기 위해 이것저것 받던 교육을 대충 마쳤을 시점임다! 학생이던 시절보다는 조금 어른스러워 졌지만 전보다 덜 웃는 아이가 됐겠져. 갑자기 책임을 알아버렸으니 무작정 헤실거리던 게 불가능해졌을테니... 조금 힘든 건 사실이지만 나름 잘 하려고 노력했고 잘 하고 있을겁니다! 하고싶은 일에서는 좀 벗어났으나 별로 괴롭진 않은 미래를 적당히 보내고 있을 예정... 평범하군여!
앗 글고보니 다시 올 때 아연이 미래썰 들고오라던 현호주 말씀이 생각났슴다(그게 3일 전) 아연이는 노말엔딩으로 가면 예정대로 걍 님 장손 ㄱㄱ라서 7년 후 시점에는 집안을 이어가기 위해 이것저것 받던 교육을 대충 마쳤을 시점임다! 학생이던 시절보다는 조금 어른스러워 졌지만 전보다 덜 웃는 아이가 됐겠져. 갑자기 책임을 알아버렸으니 무작정 헤실거리던 게 불가능해졌을테니... 조금 힘든 건 사실이지만 나름 잘 하려고 노력했고 잘 하고 있을겁니다! 하고싶은 일에서는 좀 벗어났으나 별로 괴롭진 않은 미래를 적당히 보내고 있을 예정... 평범하군여!
299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0:30
안이 대환장하겠다 짤미스 무엇??;;;;;진짜 언제 짤정리좀 해야겠슴다 앗시;;;;;;;;;;
안이 그리고 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많이많이 잘못했아여 제발 그것만은 꺼내지 말아주시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그리고 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많이많이 잘못했아여 제발 그것만은 꺼내지 말아주시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세연-지애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0:45
츙장이 그녀를 부른 것은, 가위를 쓰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고, 조기졸업을 한다는 이가 궁금했을 수도 있고.. 이유는 많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일이 좀 생겨버렸다.. 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그런데. 아마 총장실에는 펜시브가 있지 아니할까요?
대부분의 액자에는 베일이 쳐져 있어서-물론 그녀의 입장에서는 창 하나에 베일이 쳐진 것이나 다름없기에 별 문제는 없었지만- 그녀는 머글 세계에 기부된 액자로도 간혹 가곤 하였습니다. 가끔 머글들이 자신을 볼 때엔 가만히 있어야만 했지만, 초상화라는 본분을 잊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 날도 그녀는 대학교 총장실 앞에 걸려진 액자의 베일로 가려진 창 앞에 가련히 앉아서 긴 베일을 정리하고 드리스 자락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었습니다. 베일이 걷히는 듯한 소리에 마치 굳어바린 듯이 사람-아마도 머글일 듯한이라고 생각했으나-을 보고는 아. 라고 짧게 탄식하듯 말했습니다. 이런 곳에 있을 줄은 몰랐는데요. 란 생각이 들고는 저.. 안녕하신가요. 라고 약간 망설이는 듯 말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지애의 입장에선 지애 그녀가 18이거나 19일때 학교에서 결혼한다고 사라져버렸겠군요. 그리고 아무도 소식을 얻을 수 없었을.
반짝거리는 오팔아이와 지독히 아름다운 모습이 절정을 찍었을 때를 박제한 듯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티가 나는 초상화가 지애와 눈이 마주쳤겠군요.
대부분의 액자에는 베일이 쳐져 있어서-물론 그녀의 입장에서는 창 하나에 베일이 쳐진 것이나 다름없기에 별 문제는 없었지만- 그녀는 머글 세계에 기부된 액자로도 간혹 가곤 하였습니다. 가끔 머글들이 자신을 볼 때엔 가만히 있어야만 했지만, 초상화라는 본분을 잊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 날도 그녀는 대학교 총장실 앞에 걸려진 액자의 베일로 가려진 창 앞에 가련히 앉아서 긴 베일을 정리하고 드리스 자락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었습니다. 베일이 걷히는 듯한 소리에 마치 굳어바린 듯이 사람-아마도 머글일 듯한이라고 생각했으나-을 보고는 아. 라고 짧게 탄식하듯 말했습니다. 이런 곳에 있을 줄은 몰랐는데요. 란 생각이 들고는 저.. 안녕하신가요. 라고 약간 망설이는 듯 말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지애의 입장에선 지애 그녀가 18이거나 19일때 학교에서 결혼한다고 사라져버렸겠군요. 그리고 아무도 소식을 얻을 수 없었을.
반짝거리는 오팔아이와 지독히 아름다운 모습이 절정을 찍었을 때를 박제한 듯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티가 나는 초상화가 지애와 눈이 마주쳤겠군요.
301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0:45
>>288 헉ㄱ 와아아아애아아아아아아 세상에!!!!!!!!!!!!!!!!! 어서와요 유진ㄴ주!!!!!!!!!!!!!꺄아아아앆ㄲ 신입분이다!!!!!주작이다!!!!!!!!!!
안녕하세요!!!!!!! 저어는ㄴ 주작의 두근두근 유혈폭풍을 담당하는(?????) 댕깡패 여고생일찐 겸 전봇대 겸 여캐 평균키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안네케주에요!!!!!!!!!!!!! 잘 부탁드려요 야호!!!!!!! ^∇^
안녕하세요!!!!!!! 저어는ㄴ 주작의 두근두근 유혈폭풍을 담당하는(?????) 댕깡패 여고생일찐 겸 전봇대 겸 여캐 평균키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안네케주에요!!!!!!!!!!!!! 잘 부탁드려요 야호!!!!!!! ^∇^
303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1:37
앗앗앗 유진주 어소세여!!!!!!! 주작에서 곰개 맡고있는 아연이 오너임다!!!!! 잘부탁드려여!!!!!!
304 유진주 (60004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2:53
>>295 히익 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넘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296 응표주 안녕하세요!!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용~!!!!
>>301
>>296 응표주 안녕하세요!!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용~!!!!
>>301
305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2:56
>>302 악 월하 기여워(무릎갈) 역시 사탕을 잔뜩 줘야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 뒤로 반묶음한거 넘 좋네여ㅠㅜㅡㅜㅠㅠㅠㅠ
307 현호주 ◆8OTQh61X72 (75134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3:15
으아닛!!!!!!!!!!!!!!!!!!!!!!!반갑습니다 유진주!!!!!!!!!!주작3학년 남캐 평균키 올리는데에 주력하고 있으며 무덤덤+깍뜻함+차분함 쓰리콤보를 맡은 현호를 굴리는 현호주입니다!!!!!! 이 스레의 프로마미이기도 하구요 어서오세오ㅡ!!!!(스무디킹 먹고싶다)
308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3:29
>>305
꺄핫
쪼꼬미때는 저랬어요! 그리고 사탕보다 초코를 더 좋아합니다(소곤)
꺄핫
쪼꼬미때는 저랬어요! 그리고 사탕보다 초코를 더 좋아합니다(소곤)
309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3:52
>>293 예아~~~~~~~!!!!! 유진주 잘부탁드려요~~!!!
유진이 흑발자안인것도 쩔고 지팡이가 레이피어 형태인 것도 쩔고 가문의 뜻을 거슬러 차별 안하는 것도 너무 기특하네요! 유진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유진이 흑발자안인것도 쩔고 지팡이가 레이피어 형태인 것도 쩔고 가문의 뜻을 거슬러 차별 안하는 것도 너무 기특하네요! 유진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310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3:58
아니 주작에 평균키 올리는 아이들 왜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세연-지애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3:58
어서와요 유진주!!
이스레 가문역사로는 아주아주 긴 가문인 익스트림 이가를 굴리는 세연주라고 합니다!
이스레 가문역사로는 아주아주 긴 가문인 익스트림 이가를 굴리는 세연주라고 합니다!
312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4:04
앗 그리고 유진주 어서오세요!!!!!! 저는 이 스레의 뉴!!! 짤!!! 폭!!! 격!!! 기!!! 월하주입니다!!!!!!!!!!!! 반가워요!!!!!!!!!!!!
313 유진주 (60004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4:42
아 중도작성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1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안네케주!!! 이번에 주작 4학년 대표로 시트낸 유진주예요 잘부탁드려요~~~~!!!!
>>303 안녕하세용 4학년 대표로 낸 유진주예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301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안네케주!!! 이번에 주작 4학년 대표로 시트낸 유진주예요 잘부탁드려요~~~~!!!!
>>303 안녕하세용 4학년 대표로 낸 유진주예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314 현호주 ◆8OTQh61X72 (75134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5:37
아연주 저희 남캐 평균키 174정도고 여캐 평균이 169정돈데...... 현호면......(절레절레
근데 주작에 평균키 올리는 주범이 둘이나있어ㅋㅋㅋ
근데 주작에 평균키 올리는 주범이 둘이나있어ㅋㅋㅋ
316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7:09
>>292 갓-갓 큐티러블리어메이징어썸그레이트 응표주 어서와요!!!!!!!!!(와그작
>>29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왜 항상 신입분 맞이하실때 짤미스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요 아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팍팍은 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팍팍팍ㄱ
헐ㄹ 아연이.... 결국 서울대 진출을 해버렸군요....!!!!(????) 갸으아악ㄱ 싱그러운 미소가 줄었다니 넘나 슬프지만 어엿한 어른이 되었다는 게 너무 대단해요 장하다 아연아....!!!!!!!! ;∇; ;∇; ;∇;
그런 의미에서 아연이 뉴짤은 언제 가져오실 건가요^^^^^^^^^^;;;;???????
>>299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ㄹ았어요 저 사실 아직 캡쳐를 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많이 쌓이면 더 올려드리겠습니다^^^^^^^!!!!!!!!
>>29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왜 항상 신입분 맞이하실때 짤미스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요 아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팍팍은 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팍팍팍ㄱ
헐ㄹ 아연이.... 결국 서울대 진출을 해버렸군요....!!!!(????) 갸으아악ㄱ 싱그러운 미소가 줄었다니 넘나 슬프지만 어엿한 어른이 되었다는 게 너무 대단해요 장하다 아연아....!!!!!!!! ;∇; ;∇; ;∇;
그런 의미에서 아연이 뉴짤은 언제 가져오실 건가요^^^^^^^^^^;;;;???????
>>299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ㄹ았어요 저 사실 아직 캡쳐를 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많이 쌓이면 더 올려드리겠습니다^^^^^^^!!!!!!!!
317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7:39
앗 맞다맞다 응표주도 ㅂㅇㄹ!!!!헉 호두 맛있겠네여 ㅠㅜ
>>304
아니 안이에여 짤미스일 뿐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넹 앞으로 잘 부탁드려여!!!!!시트 봤는데 유진이도 외모에 엄청 자신있나보네여 헿 그런거 완전 좋슴다@!!!!!!!유진이 존예훈녀!!!!!!!!!!!!
>>304
아니 안이에여 짤미스일 뿐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넹 앞으로 잘 부탁드려여!!!!!시트 봤는데 유진이도 외모에 엄청 자신있나보네여 헿 그런거 완전 좋슴다@!!!!!!!유진이 존예훈녀!!!!!!!!!!!!
318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8:04
>>314 그러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평균키만 따로 계산하면 어메이징 해 짐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남캐 평균키 180 여캐는 네케로 평균키 208... 최고다(???)
319 부둥부둥♡미피★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8:36
헉 유진주 어서오세요~~~~~~~~~ 이 보트에서 광인+백호 6학년 학생대표 아우프가베(니플헤임)의 오너 니피주예요~~ 잘부탁드려요~~~~~~
320 리는 근성이기 때문에 록 리!(아님) - 미피니피쟝:3◆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9:11
'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운걸요 '
리 선생님은 그렇게 대답하며 살풋 미소지었습니다. 백호를 보고 싶다는 아우프가베의 말에 그는 몸을 슬쩍 돌려서 앞장 섰습니다.
' 신수들은 웬만하면 자리에서 움직이질 않아요. 그리고, 아우프가베 학생도 아마 주시되었을 거에요. 웬만한 학생들은 모두 다 주시 되니까요 '
그렇다나요? 그래서 선생님의 발걸음은 기숙사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기숙사에서 학생들에게 모습을 잘 보이지 않기도 하죠. 물론, 백호가 스스로 나서는 적은 거의 없을 겁니다. 아마도.
리 선생님은 그렇게 대답하며 살풋 미소지었습니다. 백호를 보고 싶다는 아우프가베의 말에 그는 몸을 슬쩍 돌려서 앞장 섰습니다.
' 신수들은 웬만하면 자리에서 움직이질 않아요. 그리고, 아우프가베 학생도 아마 주시되었을 거에요. 웬만한 학생들은 모두 다 주시 되니까요 '
그렇다나요? 그래서 선생님의 발걸음은 기숙사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기숙사에서 학생들에게 모습을 잘 보이지 않기도 하죠. 물론, 백호가 스스로 나서는 적은 거의 없을 겁니다. 아마도.
321 유진주 (60004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09:13
지금 열심히 레스를 쓰는데도 끝없이 올라가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영해주셔서 감사함다ㅠㅠ.....
>>307 오늘 운이 좋은 거 같아용 주작 세 분이나 만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311 세연주 반가워용!!! 주작 4학년 대표로 시트 낸 유진주예요 잘부탁드릴게요~~~!!!
>>307 오늘 운이 좋은 거 같아용 주작 세 분이나 만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311 세연주 반가워용!!! 주작 4학년 대표로 시트 낸 유진주예요 잘부탁드릴게요~~~!!!
322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0:10
유진주 어서오세요!! 유진주를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내일 오후 6시까지 성인au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지금 나이에서 +7살 하고 돌리시면 됩니다:)
스토리는 위키 맨 마지막 스토리 란을 확인해주세요:) 궁금하신 건 언제나 질문 주시고요!:D
스토리는 위키 맨 마지막 스토리 란을 확인해주세요:) 궁금하신 건 언제나 질문 주시고요!:D
323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0:25
>>297 아 아연이 완전 ......... 평범해서 너무 좋아요 .......xd
>>318 어........ 어메이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키 큰 애들만 받는다는 주작쟝(??????)
>>318 어........ 어메이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키 큰 애들만 받는다는 주작쟝(??????)
324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0:30
>>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캡쳐를 안 하는게 답인거같아여 누님이라고 불러드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캡쳐를 안 하는게 답인거같아여 누님이라고 불러드릴게;;;;;;;;
325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1:41
>>321 유진이 지팡이가 레이피어인거 너무 좋고!!!! 주작이면서 호전적이지 않은 것도 너무 좋고!! 가문에 거슬러 차별 안하고 그러는거랑 흑발 자안 너무 쩔고 (흑흑흑) au끝나고 선관 짜주세요 선배님 흑흑.......
326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2:09
>>302 월하야으아아아아아아악ㄱ!!!!!!!!!!!!!!!!!!!!!!!!!!
아 진ㄴ짜 월하 넘ㅁ 귀엽잖아요.... 아...세상ㅇ 흐야악ㄱ...... ;∇; ;∇; ;∇;
>>3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그러고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근데 주작은 몸 튼튼건강튼튼맨들이 잔뜩이니까 뭔가 그럴만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이도 키 짱짱크잖아요!!!!! ^∇^
>>313 야호 저도 잘 부탁드려요!!!!!!!! '∇' 유진이 너무 예쁘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언니 하고 싶은 거다하고 살아요......(우럭ㄱ
아 진ㄴ짜 월하 넘ㅁ 귀엽잖아요.... 아...세상ㅇ 흐야악ㄱ...... ;∇; ;∇; ;∇;
>>3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그러고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근데 주작은 몸 튼튼건강튼튼맨들이 잔뜩이니까 뭔가 그럴만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이도 키 짱짱크잖아요!!!!! ^∇^
>>313 야호 저도 잘 부탁드려요!!!!!!!! '∇' 유진이 너무 예쁘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언니 하고 싶은 거다하고 살아요......(우럭ㄱ
327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2:44
그리고.......... 잡담은 무섭습니다 !!!!!!!!!!!!! 네!!!!! 컴 키고 왔습니다!!! 저 자연스럽겡 원래 있지 않았어요!!!
329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3:07
>>313 갸앗 저도 완전완전 잘부탁드림다!!!!!! 핫 글고보니 아연이도 4학년!! 유진이 지팡이도 글코 성격도 그렇고 넘 멋쁘네여;;;
>>316 아니 왜 님도 치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거 함께 칩시다(???)
예압 분기 없이 쭈욱 이대로 가면 서울대 가버림다!!!(?????) 네케주 왴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마망마음이신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도 좀 바뀌겠지만 그래도 멍댕한 거는 어디 안갑니다☆
그그그거는...(시선회피) 스케치 해놓고 진행이 안되가지고요...(흐릿
>>316 아니 왜 님도 치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거 함께 칩시다(???)
예압 분기 없이 쭈욱 이대로 가면 서울대 가버림다!!!(?????) 네케주 왴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 마망마음이신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도 좀 바뀌겠지만 그래도 멍댕한 거는 어디 안갑니다☆
그그그거는...(시선회피) 스케치 해놓고 진행이 안되가지고요...(흐릿
331 유진주 (60004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3:22
>>309 앗 지애주 좋은 말씀 넘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2 월하주도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 반가워요~~~!!!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요!
>>319 귀염둥이 니피주도 안녕하세요~~~~!!! 주작 4학년 학생대표 유진이 오너예요 저도 잘부탁드려용!
>>312 월하주도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 반가워요~~~!!!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요!
>>319 귀염둥이 니피주도 안녕하세요~~~~!!! 주작 4학년 학생대표 유진이 오너예요 저도 잘부탁드려용!
332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3:55
스레주 안녕하세요!!! 음음 답레가 짧으셔도.... 음음 뭐 괜찮지 않을까요? xd (토닥토닥)
334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4:30
>>331
네 유진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ㅏ!!!!! 그보다 저 흑발자안 취향인건 어케 아시고... 후후후...(코쓱)
네 유진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ㅏ!!!!! 그보다 저 흑발자안 취향인건 어케 아시고... 후후후...(코쓱)
336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5:58
앗 세연주 그럼 지금 세연이는 지금 오팔아이를 드러낸 본모습인가요?
그래도 처음 만났을 때도 오팔아이였고, 여명 때도 오팔아이를 드러낸 모습을 본 적 있었으니 알아볼 수 있었겠죠?
그래도 처음 만났을 때도 오팔아이였고, 여명 때도 오팔아이를 드러낸 모습을 본 적 있었으니 알아볼 수 있었겠죠?
337 부둥부둥♡미피★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6:22
방금 위키 보고 왔는데 현재 남아있는 학생회에서 가베가 최연장자인거...실..화예...요....? (흐려진다)
338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6:44
>>331 감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진이가 워낙 매력둥이라 나온 솔직한 감상인걸요!
339 응표주 ◆qEM6Um0Jto (259319E+59)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6:46
하여, 응표의 시다는 스무스하게 깡충거미가 되었습니다. (개정하고 오는 길)
340 유진주 (60004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7:10
>>317 차라가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자기한테 하는 말이기도 하고 다른 애들끼리 싸웠을 때 하는 말이기도 해용 일부러 주어를 빼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헉 캡 안녕하세요~~~!!!~~~~~~~!!!!! 아 질문할 거 있었는데! 혹시 해리포터 원작처럼 학생대표에게 기숙사 점수 깎는 권한이 주어지나용?
>>325 여기 와서 좋은 말들 너무 많이 들어서 부끄럽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AU 끝나고 꼭 선관 짜요!!
>>322 헉 캡 안녕하세요~~~!!!~~~~~~~!!!!! 아 질문할 거 있었는데! 혹시 해리포터 원작처럼 학생대표에게 기숙사 점수 깎는 권한이 주어지나용?
>>325 여기 와서 좋은 말들 너무 많이 들어서 부끄럽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AU 끝나고 꼭 선관 짜요!!
341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7:28
>>335 네네 레스 길이는 들쑥 날쑥 해지기마련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좋다고 생각해요! (토닥토닥) 설정 변동 검사가 오늘 여덟시 였죠...?
저녁 먹기도 전에 잠깐 잠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안고픈데 큰일이네요
저녁 먹기도 전에 잠깐 잠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안고픈데 큰일이네요
342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8:13
>>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ㅎ이 이거 완전 어메이징 주작-멘 아닙니까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님이 누님이라고 불러주는거 살짝 끌리는데;;;;; 알았어요 ㅎㄴ번만 불러봐요;;;;;
>>329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라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같이 치는 건 또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파팍ㄱ팍팍ㄱ팍)
오오 서울대 가다니 대단하다 아연이....!!!!!!! 아니ㅋㅋㅋㅋㅋㅋㅋ아연이가 탈 없이 잘 자라서 잘 살고 있다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잖아요ㅠㅜㅜㅡㅜㅠ 저 약간 프린세스메이커 해서 잘 키운 딸 보는 느낌이라구요ㅠㅜㅠㅜㅜ(??????)
ㅋㅋㅋㅋㅋ엫 죄송합ㅂ니다 저 한번 츸사주 빙의해보고 싶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어는ㄴ 아직 독촉마귀는 아님다!!!!!! ^∇^
>>32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님이 누님이라고 불러주는거 살짝 끌리는데;;;;; 알았어요 ㅎㄴ번만 불러봐요;;;;;
>>329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라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같이 치는 건 또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파팍ㄱ팍팍ㄱ팍)
오오 서울대 가다니 대단하다 아연이....!!!!!!! 아니ㅋㅋㅋㅋㅋㅋㅋ아연이가 탈 없이 잘 자라서 잘 살고 있다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잖아요ㅠㅜㅜㅡㅜㅠ 저 약간 프린세스메이커 해서 잘 키운 딸 보는 느낌이라구요ㅠㅜㅠㅜㅜ(??????)
ㅋㅋㅋㅋㅋ엫 죄송합ㅂ니다 저 한번 츸사주 빙의해보고 싶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어는ㄴ 아직 독촉마귀는 아님다!!!!!! ^∇^
343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8:27
>>323 이 스레 대표 평범이 아연이니까여☆ 약속한 대로 평탄무난한 꽃밭길임다!!
방금 유진이까지 끼워서 다시 평균키 계산해도 여캐 평균 189고 전체 평균 183.6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주작쟝은 키큰 사람이 좋았다던가(?)
>>326 몸튼튼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이 키 주작 평균에 살짝 못미침입니다ㅋㅋㅋㅋ 엩 지금보니 아연이가 딱 중간이네여!!! 키 큰걸로 따지면 네케가 짱짱아임까!!
방금 유진이까지 끼워서 다시 평균키 계산해도 여캐 평균 189고 전체 평균 183.6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주작쟝은 키큰 사람이 좋았다던가(?)
>>326 몸튼튼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이 키 주작 평균에 살짝 못미침입니다ㅋㅋㅋㅋ 엩 지금보니 아연이가 딱 중간이네여!!! 키 큰걸로 따지면 네케가 짱짱아임까!!
345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8:35
>>337 네 실화인거 같아요!!!!!! XD
>>340 현호놈이랑 기숙사도 같고 1학년 아래고 뭔가 음음 성향면에서 되게 잘 맞고 그럴거 같아서!!! 네네네네!!!
>>340 현호놈이랑 기숙사도 같고 1학년 아래고 뭔가 음음 성향면에서 되게 잘 맞고 그럴거 같아서!!! 네네네네!!!
346 세연-지애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8:42
>>336 넵. 그렇습니다. 오팔아이를 드러낸 모습이예요.
오팔아이는 색상이나 그런 게 변동 가능하지만 본모습인 건 그대로지요.
오팔아이는 색상이나 그런 게 변동 가능하지만 본모습인 건 그대로지요.
347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19:32
>>344 아놥ㅋㅋㅋㅋㅋㅋㅋㅋ제인주 저 잠들었다가 깬지 이제 얼마 안됐는데 곡물 쉐이크는 안될까요? 지금 입맛이 딱히 없어서....... (동공지진)
348 부둥부둥♡미피★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0:03
>>339 호고곡...!! 깡충거미 찾아보고 왔는데 롈루 댕귀엽네여;;;;;
앗 그리고 공작거미쟝 귀여운 영상 또 찾았다구요 >:3!!! 답레 이어와야징 ':3
349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0:12
그리고 어서오세요 제인주!!!!
........... 되게 묘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요즘 제인주에게 엄청 혼나는 느낌입니다?!
........... 되게 묘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요즘 제인주에게 엄청 혼나는 느낌입니다?!
350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0:59
>>348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작거미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차마 누르질 못하겠다...)
351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1:08
>>337 남아있는 6학년 대표가 가베쟝 뿐이애오... 화이팅 가베쟝!
>>341 그렇습니다:) 금방 끝날 것 같아오!>:3
제인주 어서오세요:) 맛저 하셨나요?:3
>>341 그렇습니다:) 금방 끝날 것 같아오!>:3
제인주 어서오세요:) 맛저 하셨나요?:3
352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1:09
오오오 아연이도 명문대네요!!! 하파 한번 하죠!(하-파)
지금 지애는 카읍읍읍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느라 갈려나가고 있답니다! X)
지금 지애는 카읍읍읍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느라 갈려나가고 있답니다! X)
354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2:09
>>343 전체 평균보다 조금 더 큰 현호 실환가.......... (흐릿) 여캐 평균 189 뭐에요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 기숙사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2:28
>>348 흐으읔(귀염사)
응표주 어서와요!!! 앗 결국 깡총거미로 바꾸셨군요! 위키수정 수고하셨어요!
응표주 어서와요!!! 앗 결국 깡총거미로 바꾸셨군요! 위키수정 수고하셨어요!
358 제인주 (628572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3:12
>>347
@♡@............
그거라두 드세여.......
>>349 그거아 호주 맨날 늦게 주무시고.... (빤히)
다들 구텐모르겐@@@ 몰에서 길 잃어버린 김에 밥 먹고 왔습니다. 배부르다 :0... 밖에 춥네여
@♡@............
그거라두 드세여.......
>>349 그거아 호주 맨날 늦게 주무시고.... (빤히)
다들 구텐모르겐@@@ 몰에서 길 잃어버린 김에 밥 먹고 왔습니다. 배부르다 :0... 밖에 춥네여
359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3:23
>>335 넵 괜찮은걸요!!!!!! 길이 조절같은 게 잘 안 될 때도 있고..... :3 무리해서 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337 가베쟝 외로운 6학년인가요......?????? ;∇;
>>339 야호 수고하셨ㅅㅁ다 갓갓-큐티러블리어썸어메이징그레이트 응표주!!!!!!!! ^∇^
>>341 제인주가 드시라고 하네요 ^^^^^^^^^^^^
>>337 가베쟝 외로운 6학년인가요......?????? ;∇;
>>339 야호 수고하셨ㅅㅁ다 갓갓-큐티러블리어썸어메이징그레이트 응표주!!!!!!!! ^∇^
>>341 제인주가 드시라고 하네요 ^^^^^^^^^^^^
360 유진주 (60004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3:24
>>326 천유진은 여기서... 더 하고 싶은 거 할면서 살면.... 큰일난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도 하기 싫은 거 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자~~~~!!!
>>329 헉 동갑이었네요 ⊙▽!!!! 정말 칭찬 넘 감사드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끄럽고... 너무 기분 좋고 그렇네용.....
>>329 헉 동갑이었네요 ⊙▽!!!! 정말 칭찬 넘 감사드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끄럽고... 너무 기분 좋고 그렇네용.....
361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3:38
위키수정 수고하셨습니다!!!!!
>>35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 카읍읍읍에서 갈려나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 선배님 짱 잘나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놈은 선신 노름)
>>35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 카읍읍읍에서 갈려나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 선배님 짱 잘나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놈은 선신 노름)
364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4:21
하아앍... 공작거미쟝 귀여워애오... :3
>>358 아이구 제인주..8-8(부둥부둥)
>>358 아이구 제인주..8-8(부둥부둥)
365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5:16
>>358 안이!!!!!!!!!!!8ㅁ8 네 쉐이크 먹습니다... 아아니...................... 늦게.. 어음.......... (빤히 보는 눈빛에 찔림)(찔림)(양심통) 잘못했습니다...!!!!! 제인주 어서와요!!!밖에 많이춥죠???? 고생하셨어요!!
>>359 아 님 순간 츸주인줄;;;;;;;;;;;;;;;;; 먹습니다;;;;;;;;;;;
>>359 아 님 순간 츸주인줄;;;;;;;;;;;;;;;;; 먹습니다;;;;;;;;;;;
366 부둥부둥♡미피★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5:46
>>359 나는~~~야 가베벌레~~~~~~~~ 동기~~~가 없네~~~~
367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6:27
야호 제인주 어소세여!!!!!
>>342 아 맞다 님도 벗어날 수 없었져;;;; 우리 함 힘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치는 것 보단 같이 치는 게 낫잖슴깤ㅋㅋㅋㅋㅋㅋㅋ(팍팍
프린세스 메이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알겠슴다 이해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저는 아연이는 좀 별로 안중요한데 다른 애들은 징짜 중요하거든요;;; 네케랑 7년후에도 연락할 수 있는검까???
츸사주는 진쟈 넘 무서웠슴다ㄷㄷㄷㄷㄷㄷㄷ 네케주 한테서도 약간 독촉마의 기질이 보임;;
>>342 아 맞다 님도 벗어날 수 없었져;;;; 우리 함 힘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치는 것 보단 같이 치는 게 낫잖슴깤ㅋㅋㅋㅋㅋㅋㅋ(팍팍
프린세스 메이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알겠슴다 이해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저는 아연이는 좀 별로 안중요한데 다른 애들은 징짜 중요하거든요;;; 네케랑 7년후에도 연락할 수 있는검까???
츸사주는 진쟈 넘 무서웠슴다ㄷㄷㄷㄷㄷㄷㄷ 네케주 한테서도 약간 독촉마의 기질이 보임;;
368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6:31
>>340 앗 그 권한은..!!!
내일 이벤트 때 학생대표들에게 권한이 주어집니다!!>:3 후후후후후후...(?????
깍으시더라도 제게 꼭 말해주세욥!!:D
내일 이벤트 때 학생대표들에게 권한이 주어집니다!!>:3 후후후후후후...(?????
깍으시더라도 제게 꼭 말해주세욥!!:D
369 부둥부둥♡미피★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7:29
>>368 ...내?
아 그러고보니, 학생대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아 그러고보니, 학생대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
370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7:32
............. 학생 대표들에게 권한이 주어지는군요........? 맙소사......... (동공지진)
374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7:58
>>343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극ㄱㄱㄱ그그 주작은 뭔가 표준이 잘못된 게 아닐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키큰걸로는 짱짱이란거 부정은 못하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이 전체 평균으로는 키 큰거 맞잖아요!!!!! 주작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만 빠져도 뭔가 일반적 평균 나오지 말임다!!!!!!
>>360엫 어째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돼요 안네케도 여기서 하고싶은거 다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 징계먹어서 아즈카반 갈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야호 제인주도 어서와요!!!!!!!!!!!!!!!!! ^∇^
>>360엫 어째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돼요 안네케도 여기서 하고싶은거 다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 징계먹어서 아즈카반 갈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야호 제인주도 어서와요!!!!!!!!!!!!!!!!! ^∇^
375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8:52
6학년 mpc까지 만드시면......스레주께서 힘드실거 같은데 괜찮으시겠어요?
376 제인주 (628572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29:19
그래도 많이 풀렸네요 :>!! 지금 추운 건 제가 스타킹을 얇은 걸 입고나와서라고 생각하미다... () 이럴 줄 몰랐지..... (._.
오늘 토익 책 사려고 간 거였는데 모르고 만원짜리 한장밖에 안 들고 와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밥만 먹구 왔습니다.....
오늘 토익 책 사려고 간 거였는데 모르고 만원짜리 한장밖에 안 들고 와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밥만 먹구 왔습니다.....
378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0:19
쓸모없는 설정이지만... 월하는 이불성애자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이블을 좋아합니다... 푹신...
379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1:10
>>376 제가 방금 뭘 본거죠........? 스타킹을 얇은 걸 입고 나오셨...................... (머리팍팍팍) 안이 비왔었잖아요 제인주!!!! 당연히 바람 많이 불고 춥지!!!!! 대체 왜왜왜왜왜왜!!!!!!!!!!!! 그러다가 또 감기 드시려고!!
380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1:50
>>352 서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연쟝 s대 안들어감다 장손교육 받는 걸로 드립친게 엔딩 이름처럼 되어버렸어여(소근) 히에에 지애쟝 카읍읍읍;;;; 진짜 대단하잖아여 지애 댕멋져.....!!!
>>354 현호쟝 역시 대단하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아연이는 평균보다 살짝 밑이고 안정적 센터를 맡아버렸슴다☆ 주작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한자리에 모아놓으면 좀 포스 쩔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0 에엩 어재서 막 부끄러우신거져 유진이가 갓캐니까 사실만을 말하는건데;;; 유진쟝 갓캐 인정해주시져!!! 핫 글고보니 저 이거 매번 묻는건데여 유진쟝은 꽃길이심까????(인터뷰톤
>>354 현호쟝 역시 대단하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아연이는 평균보다 살짝 밑이고 안정적 센터를 맡아버렸슴다☆ 주작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한자리에 모아놓으면 좀 포스 쩔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0 에엩 어재서 막 부끄러우신거져 유진이가 갓캐니까 사실만을 말하는건데;;; 유진쟝 갓캐 인정해주시져!!! 핫 글고보니 저 이거 매번 묻는건데여 유진쟝은 꽃길이심까????(인터뷰톤
381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2:01
>>378 저 여기서 현호 자잘한 설정 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장이라고 욕먹을거 같으니까 자제할게요 xd
382 유진주 (069751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2:27
>>368 오 권력자 됏다.... 깎을 일 있으면 꼭 말씀 드릴게요!!
>>3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안네케도 천유진도 하기 싫은 일만 안 하면서 살기로 할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안네케도 천유진도 하기 싫은 일만 안 하면서 살기로 할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2:48
>>380 그 포기의 중심은 안네케가.. (소근소근) 주작 애들 한자리에 모아놓으면 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정 못하겠잖아요 (오열)
384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3:07
동화학원의 학생회 구성은 각 기숙사 별로 각 학년 별 대표가 6명, 총 24명의 학생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서 총 대표 학생을 필두로 서기 1명, 부회장 1명.. 각 부서 별 한 명씩 나뉘어지게 됩니다. 그들은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힘씁니다.
*학생대표는 1학년 당 한 사람이 선착순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학생 대표인 학생들은 교수님들과 신뢰도가 높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가, 제가 밝힌 학생대표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사실 깜빡했던 부분이 꽤 있더라구용:3
*학생 대표는 타 기숙사 학생들의 점수를 '타당한 이유가 있을 시', 깍을 수 있습니다.
-이 '타당한 이유'는 교수님들도 납득 가능한 이유여야 합니다.
*교수들과 완전히 분리될지도 모르는 유사시에, 그들은 임시 보호자 자격으로 학생들을 인솔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교수님들께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법사 전쟁이 터지기 전에 청룡 기숙사 6학년 대표는 엄청난 양의 간식을 요구했고, 교장 선생님이 그것을 응해줘서 청룡 기숙사 학생들은 과자 종합 선물세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신수들에게 기본적으로 주시됩니다. 신수들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모의전이 생겼을 시점에, 학생 대표들은 심판역할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교수님들이 심판을 봐주십니다.
*학생대표는 1학년 당 한 사람이 선착순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학생 대표인 학생들은 교수님들과 신뢰도가 높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가, 제가 밝힌 학생대표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사실 깜빡했던 부분이 꽤 있더라구용:3
*학생 대표는 타 기숙사 학생들의 점수를 '타당한 이유가 있을 시', 깍을 수 있습니다.
-이 '타당한 이유'는 교수님들도 납득 가능한 이유여야 합니다.
*교수들과 완전히 분리될지도 모르는 유사시에, 그들은 임시 보호자 자격으로 학생들을 인솔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교수님들께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법사 전쟁이 터지기 전에 청룡 기숙사 6학년 대표는 엄청난 양의 간식을 요구했고, 교장 선생님이 그것을 응해줘서 청룡 기숙사 학생들은 과자 종합 선물세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신수들에게 기본적으로 주시됩니다. 신수들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모의전이 생겼을 시점에, 학생 대표들은 심판역할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교수님들이 심판을 봐주십니다.
385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3:16
>>382 세상에...... 권력자님............... (무릎꿇
387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4:07
>>375 음음... 사실 아직 고민 단계여서 잘은 모르겠어욥:3 만들어도 제가 캐릭터를 만드는 속도가 그렇게 빠른 편이 아니어서(...)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지만요:)
388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4:45
모두 어서오세요:)
>>372 그럴 때는 잡담을 떨거나 일상을 구하거나 독백을 쓰거나 하면 됩니다!!(?????
>>372 그럴 때는 잡담을 떨거나 일상을 구하거나 독백을 쓰거나 하면 됩니다!!(?????
389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4:50
신수들에게 기본적으로 주시되는군요.... 오호.. (메모) 안이 마법사 전쟁 터지기 전에 청룡 기숙사 6학년 대표 대단해..........? 타 기숙사 학생들의 점수를 타당한 이유가 있을 시....(메모)
390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4:57
>>384
저걸 보니 저도 권력의 맛이 보고싶네요...(???)
하지만 저는 소시민적인 평범이이므로... 그 자리는 노리지 않을래요...
저걸 보니 저도 권력의 맛이 보고싶네요...(???)
하지만 저는 소시민적인 평범이이므로... 그 자리는 노리지 않을래요...
391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5:31
>>3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쨌든 끼니는 안 거르는 게 좋다구요!!!!!! 너무 배부르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드셔야해요....!!!!! ;∇;
>>3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짤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저분시리즈 많이 봤었는데 저짤은 진짜 처음 보잖아요세상ㅋㅋㅋㅋㅋ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애오 가베쟝 후배...많잖아....... 다들 귀여운 니피의 후배인걸...!!!!!!! ;∇;
>>367 아니 혼자보단 같이가 낫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같이의 "가치"<< 막 이런 공익광고 찍을 것 같은 말이잖아욬ㅋㅋㅋㅋㅋ(???)(팍팍ㄱㄱ파팍팍)
아 맞아요 그러니까 아연이 너무 귀엽다!!!!!!! ^∇^
아니 그런데 아연이는 별로 안 주ㅇ요하다니 아연주 너무하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 제가 아직ㄱ 비설 통과가 확정나지 않아서요 어떻게 됐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아마 살아는 있겠죠????? 팔다리 멀쩡하니까 걱정 ㄴㄴ해요 ^^^^^ 아 근데 연락은 살짝 어려울 것 같은...데....막 뭔가 실종처리돼있을 것 같고.....(흐릿ㅅ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츸사주를 통해서 독촉의 즐거움을 깨달아버려서욬ㅋㅋㅋㅋㅋㅋ뭔가 츸사주 느낌나는 독촉뉴비가 됐슴다!!!!! 칭찬은 감사드리고 아연주도 독촉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
>>373 허억ㄱ 세상에 뉴 mpc인가요??????? '∇'
>>3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짤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저분시리즈 많이 봤었는데 저짤은 진짜 처음 보잖아요세상ㅋㅋㅋㅋㅋ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애오 가베쟝 후배...많잖아....... 다들 귀여운 니피의 후배인걸...!!!!!!! ;∇;
>>367 아니 혼자보단 같이가 낫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같이의 "가치"<< 막 이런 공익광고 찍을 것 같은 말이잖아욬ㅋㅋㅋㅋㅋ(???)(팍팍ㄱㄱ파팍팍)
아 맞아요 그러니까 아연이 너무 귀엽다!!!!!!! ^∇^
아니 그런데 아연이는 별로 안 주ㅇ요하다니 아연주 너무하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 제가 아직ㄱ 비설 통과가 확정나지 않아서요 어떻게 됐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아마 살아는 있겠죠????? 팔다리 멀쩡하니까 걱정 ㄴㄴ해요 ^^^^^ 아 근데 연락은 살짝 어려울 것 같은...데....막 뭔가 실종처리돼있을 것 같고.....(흐릿ㅅ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츸사주를 통해서 독촉의 즐거움을 깨달아버려서욬ㅋㅋㅋㅋㅋㅋ뭔가 츸사주 느낌나는 독촉뉴비가 됐슴다!!!!! 칭찬은 감사드리고 아연주도 독촉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
>>373 허억ㄱ 세상에 뉴 mpc인가요??????? '∇'
392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5:57
>>387 음음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짜셔도 충분하니까요!!!!! XD 아직 한참 남았잖아요?
>>3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3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393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6:37
>>391 먹고 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곡물 쉐이크 맛있땅........마이따....
394 유진주 (376276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6:37
>>380 갓캐의 새로운 정의가..... 생겻나요.....?(대체 유진쟝은...... 음....오.....아....예......... 그렇슴다....... 꽃길은 아닌데 불행하거나 비참하지도 않아요.....
396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7:53
저녁은 도너츠가 진리 ^-^♡
그 사이에 오신분들 다들 어솨여!ㅂㅇㄹ! ^-^♡
>>340
안이 야메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후 계속 그러시면 차라화 되버릴거에여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어 일부러 빼먹는건가여 센스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2
;;;;;;;이상한거에 끌리시네여;;;;암튼 제가 먼저 제안한거니까 해야져 누님 한번만 봐주십사 ㅠ
그 사이에 오신분들 다들 어솨여!ㅂㅇㄹ! ^-^♡
>>340
안이 야메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후 계속 그러시면 차라화 되버릴거에여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어 일부러 빼먹는건가여 센스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2
;;;;;;;이상한거에 끌리시네여;;;;암튼 제가 먼저 제안한거니까 해야져 누님 한번만 봐주십사 ㅠ
399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39:48
학년대표는 그런거군여.... 대단한 자리구나...(감탄) 그나저나 청룡대표님 굉장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 표준이 잘못된 건 맞는 것 같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줄 세우면 모두 앞쪽에 쪼로록 있을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네케를 제하고도 평균키 177.5 나오네여 170밑인 학생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좀 재밌는 모양일 것 같지 않ㅇ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가 피해갈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 바리케이트들...(흐릿
>>374 표준이 잘못된 건 맞는 것 같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줄 세우면 모두 앞쪽에 쪼로록 있을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네케를 제하고도 평균키 177.5 나오네여 170밑인 학생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좀 재밌는 모양일 것 같지 않ㅇ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가 피해갈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 바리케이트들...(흐릿
401 권지애-이세연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0:43
"아, 안녕."
초상화가 움직이고 말을 거는 것. 머글 사회에서라면 비상식의 극치인 사건이지만 자신이 한 때 속했던 세계에서는 익숙한 일이었다. 하지만, 머글사회에서 어째서. 이것이이야 말로 그치들이 그리 소중히 여기는 비밀유지조항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동이 아니었던가-하는 생각이 들어, 휙휙, 양 어깨너머를 살피는 지애였다.
그리고 자신은, 이 사람을 알고 있다. 자신이 익숙한 검은 머리에 푸른 눈의 후배는 아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이 보석같은 눈도 한두번 본 적 있다. 자정에서 처음 만났을 때도, 4학년 때 여명에서 마주쳤을 때도, 그... '보석안'이라는 것을 개안하고 있었지.
반갑다. 정말로 반가워. 마법이 주도하는 세상에서는 과학이 그립고, 어렸을 적 살던 고향집이 그립고, 작별인사도 없이 떠나야만 했던 어릴 적 친구들이 그립던 자신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그 당시 원하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지금-잠깐만, 정말로? 거짓말 하지 마 권지애- 지애는 마법이 그립고, 떠나온 모교가 그립고, 부모님과 동생과 친구들이 이따금씩, 하지만 사무치도록 그립곤 했다.
그런 세상에 너희들을 두고 온 것을, 너희들을 포기한 것을 난 죄스러워 해야 했지만, 지금의 너는 그림이다. 진짜 이세연이 아니다. 그러니, 미안함은 접어두고 좀 더 순수하게 기뻐해도 되지 않을까.
터져 나오는 웃음과 반가움을, 학창 시절의 권지애라면 속마음을 드러내기 싫은 마음에 애써 숨기려고 했을 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다르다. 7년 동안 자신은 많이 성장했다. 습관적으로 찌푸리던 미간마저도 환하게 편 채로 맑게 웃으며, 세연 후배(의 그림)에게 말을 건넨다.
"18살-, 아니, 19살 때였나? 그 때는 나도 정신 없었어서 말야. 잘 기억이 안 나네."
"어쨌든, 그 때 이후로는 처음이네."
"결혼, 했댔지. 시집살이는 어-"
어때? 하고 질문을 하려다 아랫입술을 깨물고 씁쓸하게 웃는다. 아무리 닮았다고 하더라도, 초상화는 초상화. 원본이 아니다. 원본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초상화가 그려진 시점 이후의 원본의 인생은 알 길이 없다.
"미안. 초상화였지. 그럼 모르겠다. 진짜 세연이가 뭘 하고 있는지."
아쉽게 중얼거린다.
초상화가 움직이고 말을 거는 것. 머글 사회에서라면 비상식의 극치인 사건이지만 자신이 한 때 속했던 세계에서는 익숙한 일이었다. 하지만, 머글사회에서 어째서. 이것이이야 말로 그치들이 그리 소중히 여기는 비밀유지조항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동이 아니었던가-하는 생각이 들어, 휙휙, 양 어깨너머를 살피는 지애였다.
그리고 자신은, 이 사람을 알고 있다. 자신이 익숙한 검은 머리에 푸른 눈의 후배는 아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이 보석같은 눈도 한두번 본 적 있다. 자정에서 처음 만났을 때도, 4학년 때 여명에서 마주쳤을 때도, 그... '보석안'이라는 것을 개안하고 있었지.
반갑다. 정말로 반가워. 마법이 주도하는 세상에서는 과학이 그립고, 어렸을 적 살던 고향집이 그립고, 작별인사도 없이 떠나야만 했던 어릴 적 친구들이 그립던 자신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그 당시 원하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지금-잠깐만, 정말로? 거짓말 하지 마 권지애- 지애는 마법이 그립고, 떠나온 모교가 그립고, 부모님과 동생과 친구들이 이따금씩, 하지만 사무치도록 그립곤 했다.
그런 세상에 너희들을 두고 온 것을, 너희들을 포기한 것을 난 죄스러워 해야 했지만, 지금의 너는 그림이다. 진짜 이세연이 아니다. 그러니, 미안함은 접어두고 좀 더 순수하게 기뻐해도 되지 않을까.
터져 나오는 웃음과 반가움을, 학창 시절의 권지애라면 속마음을 드러내기 싫은 마음에 애써 숨기려고 했을 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다르다. 7년 동안 자신은 많이 성장했다. 습관적으로 찌푸리던 미간마저도 환하게 편 채로 맑게 웃으며, 세연 후배(의 그림)에게 말을 건넨다.
"18살-, 아니, 19살 때였나? 그 때는 나도 정신 없었어서 말야. 잘 기억이 안 나네."
"어쨌든, 그 때 이후로는 처음이네."
"결혼, 했댔지. 시집살이는 어-"
어때? 하고 질문을 하려다 아랫입술을 깨물고 씁쓸하게 웃는다. 아무리 닮았다고 하더라도, 초상화는 초상화. 원본이 아니다. 원본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초상화가 그려진 시점 이후의 원본의 인생은 알 길이 없다.
"미안. 초상화였지. 그럼 모르겠다. 진짜 세연이가 뭘 하고 있는지."
아쉽게 중얼거린다.
403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1:19
앗 맞다 캡 어제 페이주랑 잡담하다가 나온 이야기인데,학생대표 자리 언제든지 가져갈수 있나여!가능하다면 이벤 끝나고 3학년 학생대표 자리 하려고 함다!오늘부터 바로 하는건 뭔가 내일 학생대표한테 주어질 권한 노리고 하는거같아서 조금 찔려여 ㅠ
404 미피니피! - 근성 대단한 리 쌤! (29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1:26
살풋 미소짓는 그를 보아하니 제 자신이 마냥 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더란다. 백호를 보고 싶다는 말에 몸을 슬쩍 돌려 앞장을 서자, 사붓이 발걸음을 따라 옮겼다. 딸랑이는 방울 소리를 뒤로 하고 들려오는 말엔 고개를 끄덕였으니.
...잠깐, 주시되었다?
의외라는 듯 눈을 깜빡이다가도 별다른 질문은 하지 않았더란다.
"의외군요.."
따위의 말을 중얼거리는 건 어쩔 수 없었다지만. 기숙사로 향하는 길이라지, 이 길은 익숙하였더란다. 6년 내내, 매일 이 길을 걷곤 하였다지. 괜히 피어오르는 미소를 감추지는 아니하였더란다.
"변한 것이 그닥 없는 듯 하네요."
익숙하고, 평화로우니.
...잠깐, 주시되었다?
의외라는 듯 눈을 깜빡이다가도 별다른 질문은 하지 않았더란다.
"의외군요.."
따위의 말을 중얼거리는 건 어쩔 수 없었다지만. 기숙사로 향하는 길이라지, 이 길은 익숙하였더란다. 6년 내내, 매일 이 길을 걷곤 하였다지. 괜히 피어오르는 미소를 감추지는 아니하였더란다.
"변한 것이 그닥 없는 듯 하네요."
익숙하고, 평화로우니.
405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1:28
월하주 맛저 하고 오세요!!!!
>>398 .......아 맙소사....... 괜찮아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니까요!!! 8ㅁ8 아 진짜.... (부둥부둥) 아프지마요 진짜.. 안그래도 몸도 안좋은 분이라서 얼마나 걱정되는데!!!!
는........... 대체 왜 빤히 보시는거죠..........? 현.. 현호쟝은 왼손잡이지만, 실생활에서는 오른손잡이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뭔가를 집을 때엔 왼손, 의식하고 뭔가를 할때는 오른손.. 결론은 양손잡이(???(그거아냐) 가끔 제인이가 사고를 덜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씩 하기도 합니다 한 10분 동안요. 반지 팔찌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반짝반짝하게 닦습니다.
>>398 .......아 맙소사....... 괜찮아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니까요!!! 8ㅁ8 아 진짜.... (부둥부둥) 아프지마요 진짜.. 안그래도 몸도 안좋은 분이라서 얼마나 걱정되는데!!!!
는........... 대체 왜 빤히 보시는거죠..........? 현.. 현호쟝은 왼손잡이지만, 실생활에서는 오른손잡이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뭔가를 집을 때엔 왼손, 의식하고 뭔가를 할때는 오른손.. 결론은 양손잡이(???(그거아냐) 가끔 제인이가 사고를 덜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씩 하기도 합니다 한 10분 동안요. 반지 팔찌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반짝반짝하게 닦습니다.
408 권지애-이세연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2:41
>>401 지애는 세연이가 죽은 줄 모르니까요. 살아 있는 상태에서 그려진 평범한(?) 마법 초상화라고 당연히 생각했습니다.
409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2:53
>>405 하루 1시간마다 10분 동안 24시간 동안 합니다 사고좀 덜치고 다니렴 제인아..
410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3:19
>>380 >>3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부정할 수 없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막ㄱ 뭔가 주작 기숙사 휴게실 가면 애들 막 이러고 포스 뿜을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2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너무 괴롭다임다..... 웨 하기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느ㄴ건지.......(?????)
>>384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식 뭐예요 역시 청룡 대표...!!!!!!!!
>>382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너무 괴롭다임다..... 웨 하기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느ㄴ건지.......(?????)
>>384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식 뭐예요 역시 청룡 대표...!!!!!!!!
411 미피니피! - 근성 대단한 리 쌤! (29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3:35
안이 학생대표 권력 대단하내오;;;;;;;
니피야 잘 할 수 있니?
니피: 네? (찻잔 덜그럭덜걱덜걱덜덜덜덜덜)
니피야 잘 할 수 있니?
니피: 네? (찻잔 덜그럭덜걱덜걱덜덜덜덜덜)
412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4:00
>>399 뭔가 주작 애들만 주르륵 놔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리게이트는 그만일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3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5:29
>>411 니피.. 니피야????????? 니피야???????? 잠깐만요 찻잔이 흔들리는데 니피야??????? (동공지진)
>>410 그중에 네케가 제일이라고......... (날조)(소근) 현호는 그냥 휴게실에 앉아서 책이나 읽던가, 느긋하게 시간 보낼거 같은데....... 아 진짜 가만히 생각하니까 주작 기숙사 애들 전부 휴게실에 있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다른거 할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그중에 네케가 제일이라고......... (날조)(소근) 현호는 그냥 휴게실에 앉아서 책이나 읽던가, 느긋하게 시간 보낼거 같은데....... 아 진짜 가만히 생각하니까 주작 기숙사 애들 전부 휴게실에 있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다른거 할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 유진주 (376276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7:17
>>4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내일 개학인거부터..... 문제가..........
415 미피니피! - 근성 대단한 리 쌤! (29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7:22
>>413 긴장했나보네요 ';3~~~~ 자 이땐 가베로 돌아가라 얍~~~
니피: 미안하지만 사람 죽어도 무관심한 멘탈 제 멘탈 맞거든요..?
니피: 미안하지만 사람 죽어도 무관심한 멘탈 제 멘탈 맞거든요..?
416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8:20
>>391 공익광고 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 돼버렸잖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저는 항상 아연이는 별로 안중요함다 걍 다른 애들이 잘먹고 잘사는 게 보고싶음;;;; 좀 할머니 마음처럼(????) 얘는 어찌되는 걍 평범하게 살 예정이라 생각해도 재미가 없어여!!(인성) 실종처리요????;;;;;;;; 아... 아... 저 또 비설 풀리기 시작하면 우럭탕 되는거임.....? 아이고 네케야ㅠㅠㅠㅠㅠㅜㅡㅠㅠㅠㅜㅠㅠㅠㅠㅠ
그런 거 어찌 깨달으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무섭다;;;;;; 그럼 저도 함 열심히 노력해서 독촉마 되어보겠슴다(???) 근데 어째선지 계속 독촉 피해자일 것 같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4 예???? 갓캐 GOD캐 아녜요???;;; 이거 맞는 것 같은데 그럼 유진쟝 갓캐 맞잖슴까;;;;; 흑 그거면 됐슴다 저 불꽃길이라고 하실까봐 넘 무서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항상 아연이는 별로 안중요함다 걍 다른 애들이 잘먹고 잘사는 게 보고싶음;;;; 좀 할머니 마음처럼(????) 얘는 어찌되는 걍 평범하게 살 예정이라 생각해도 재미가 없어여!!(인성) 실종처리요????;;;;;;;; 아... 아... 저 또 비설 풀리기 시작하면 우럭탕 되는거임.....? 아이고 네케야ㅠㅠㅠㅠㅠㅜㅡㅠㅠㅠㅜㅠㅠㅠㅠㅠ
그런 거 어찌 깨달으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무섭다;;;;;; 그럼 저도 함 열심히 노력해서 독촉마 되어보겠슴다(???) 근데 어째선지 계속 독촉 피해자일 것 같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4 예???? 갓캐 GOD캐 아녜요???;;; 이거 맞는 것 같은데 그럼 유진쟝 갓캐 맞잖슴까;;;;; 흑 그거면 됐슴다 저 불꽃길이라고 하실까봐 넘 무서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7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9:29
>>415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418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49:46
>>393 야호 참 잘했어요 현호주!!!! ^▽^!!!
>>396 ㄱㅅ 님 캡쳐당했음 ㅅㄱ요~~~~~~~~@@@@@@@@@@
>>3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뭔가 ㅓ표준부터가 약물 때문에 오류나서 그런거 아니겠슴까!!!!!!!
헐 평균 177.5예요????? 아 역시 몸튼튼 건강튼튼-맨의 기숙사답게 애들이 짱짱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이대로면 마음놓고 졸업할 수 있겠슴다!!!! ^-^(???
앗 월하주 레주 지애주 다녀와요!!!!!!!!!!!!!!!!!!!!!!
>>396 ㄱㅅ 님 캡쳐당했음 ㅅㄱ요~~~~~~~~@@@@@@@@@@
>>3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뭔가 ㅓ표준부터가 약물 때문에 오류나서 그런거 아니겠슴까!!!!!!!
헐 평균 177.5예요????? 아 역시 몸튼튼 건강튼튼-맨의 기숙사답게 애들이 짱짱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이대로면 마음놓고 졸업할 수 있겠슴다!!!! ^-^(???
앗 월하주 레주 지애주 다녀와요!!!!!!!!!!!!!!!!!!!!!!
419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1:25
>>418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미 어제 엄청나게 캡쳐당한 기분인데 좀 봐주심 안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를 두번 죽이시네 하 ㅠㅠ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미 어제 엄청나게 캡쳐당한 기분인데 좀 봐주심 안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를 두번 죽이시네 하 ㅠㅠ
420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2:02
답 쓰느라 인사를 못했네요ㅠㅠㅠ 모두 다녀오세요~~!!!!
>>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타깝게도 유진쟝은 갓캐에서 탈락되셧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가끔 스레 확인할 때마다...... 레고길 걷는 친구들이 많던데요ㅎㅎㅠ...... 아연이는 꽃길인가용?
>>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타깝게도 유진쟝은 갓캐에서 탈락되셧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가끔 스레 확인할 때마다...... 레고길 걷는 친구들이 많던데요ㅎㅎㅠ...... 아연이는 꽃길인가용?
421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2:16
>>418 뭐.. 뭐지??????? 이 참잘했어요 도장을 받아야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동공지진) 저 지금 기분 좀 묘해도 되는거에요?????
주작 기숙사 평균 177.5 반올림하면 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0 아래인 애들이 없죠......? (격한 오열)
주작 기숙사 평균 177.5 반올림하면 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0 아래인 애들이 없죠......? (격한 오열)
422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2:28
지애주 월하주 레주 맛저하고 오셔욧!!!
>>410 않이 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누가보면 범죄모의 현장이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들여다보면 책읽고 실뜨기하고 그러는거임???(아니다
>>412 주작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미지 이상해지고 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애들 하나도 없는데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않이 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누가보면 범죄모의 현장이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들여다보면 책읽고 실뜨기하고 그러는거임???(아니다
>>412 주작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미지 이상해지고 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애들 하나도 없는데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3 미피니피! - 근성 대단한 리 쌤! (29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3:04
다행인지 불행인지 오늘은 울렁거리지 않아서 닭갈비를 먹으러 나왔어요 :3~~
424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3:30
>>420 레고길 불꽃길 용암길 내핵용암길 가시꽃길 가시밭길 진흙탕길 사하라 사막 속 오아시스 길 등등등 종류 많아요 유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갘ㅋㅋㅋㅋㅋㅋㅋ그래섴ㅋㅋㅋㅋㅋㅋ신입분이 오시면 물어보는 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길 맞죠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유진줔ㅋㅋㅋㅋㅋ복지가 잘 안된애들이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4:25
>>422 나쁜 애들 없는데 어째서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3 앗 니피주 다행이에요 오늘은 울렁거리지 않으시는구나!! 그래도 너무 많이 드시면 울렁거릴수도 있으니까 천천히 옴뇸뇸 먹어요!!! xd 맛있게 드시고 와요!!
>>423 앗 니피주 다행이에요 오늘은 울렁거리지 않으시는구나!! 그래도 너무 많이 드시면 울렁거릴수도 있으니까 천천히 옴뇸뇸 먹어요!!! xd 맛있게 드시고 와요!!
426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4:31
>>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 수 없네용............. 첫 날부터 꽃길 물어보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ㅠㅠㅠㅠㅠㅠ
427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9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5:08
>>417 하하 간당거리는 멘탈로 버텨봐라 가베! ^-^
428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5:30
과거사가 찌통이고 과거사 +현재가 찌통이고 과거사 + 현재 + 미래 찌통이고................... (흐리이잇) 비설 보냈어요! 와아아아!!! 축하드려요!!!! 하다가 독백 나오면 어흐흐흐흑 8ㅁ8 이게 일반적이라...
430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6:34
>>427 악랄해요 니피주!!!!! 어째서죠!!! 가베 복지를 해줘요!!!!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를 부탁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관례가 되어버린 듯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를 부탁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관례가 되어버린 듯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6:52
모두 어서오시구.. 다녀오시구...8-8 진짜 비설 볼 때마다 저는 늘 주먹우름을 하고...(줄줄줄줄)
모두 복지를 잘해줍시다;ㅁ;
그리고 현호주.. 미. 미안합니다..8-8 비설 검사가 많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8ㅁ8 빨래를 널고 있으니 집안일이 몰려와요8ㅁ8 빨래가 왜 쉼없이 몰려오지..(흐릿)
모두 복지를 잘해줍시다;ㅁ;
그리고 현호주.. 미. 미안합니다..8-8 비설 검사가 많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8ㅁ8 빨래를 널고 있으니 집안일이 몰려와요8ㅁ8 빨래가 왜 쉼없이 몰려오지..(흐릿)
433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7:56
>>431 앗.......... 앗앗!!! 8ㅁ8 아이고 일단 집안일 끝나고 나서 해주셔도 됩니다!!! 설정 변동이니까요!! 일단 집안일.. 집안일부터 스레주!! 으아아아 !!! 8ㅁ8
435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8:07
>>413 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포스랑 패기에 관해서는 부정할 수 없잖아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도 얘 휴게실에서 쉴때는 나름 얌전하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막 책읽고 사색의 시간 갖기도 한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ㄴ:???네??????)
>>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원래 자비가 없는 성격이라서요ㅎㅎㅎㅎㅎㅎ 막 간신히 살아나온 사람 다시 떨어뜨리는 거 좀 재밌음^^^^^^
>>421 야호 유키교수님처럼 하나마루삣삐를 드려드리겠습니다!!!!!! ^▽^
앗 그런데 진짜 칭찬 맞는걸요!!!!!!! 잘했어요 현호주!!!!! '▽'
어 주작이 신체 중시한다니까.... 건-강하고 운동 많이 하다가 키가 큰 게 아닐까요????(????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까 왠지 그럴 것 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러면 실뜨기하는 건 아연이로(??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주작 이미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몫하긴 했는데요 막 동화학원 일진짱 사대천왕 그런거 할 것 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원래 자비가 없는 성격이라서요ㅎㅎㅎㅎㅎㅎ 막 간신히 살아나온 사람 다시 떨어뜨리는 거 좀 재밌음^^^^^^
>>421 야호 유키교수님처럼 하나마루삣삐를 드려드리겠습니다!!!!!! ^▽^
앗 그런데 진짜 칭찬 맞는걸요!!!!!!! 잘했어요 현호주!!!!! '▽'
어 주작이 신체 중시한다니까.... 건-강하고 운동 많이 하다가 키가 큰 게 아닐까요????(????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까 왠지 그럴 것 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러면 실뜨기하는 건 아연이로(??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주작 이미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몫하긴 했는데요 막 동화학원 일진짱 사대천왕 그런거 할 것 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7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9:58:27
>>428 >>430 저도 비설을 정리해서 보내야 되기는 하는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멘탈에게 미리 안녕을 전해야겟어요.....
니피주 다녀오세요~
니피주 다녀오세요~
438 제인주 (628572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1:21
갸악 친구한테 해리포터 빌려줬던 거 도로 들고왔스1니다@@
호야 미안해 비글이라서... (._.
호야 미안해 비글이라서... (._.
439 세연-지애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1:41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총장이 저희 분파의 인물인데다가, 저를 숨겨주신 분께서 대학에.. 기부를 좀 많이 했다 보니까. 걸릴 수 있었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보다 많이 달라지셨네요. 라고 덧붙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영원히 그 모습이잖아요?
"네. 마지막으로 보지 못했어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애매모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본식에 초청하였지만 오지 아니하였던 것 같네요.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하지만 만약 지애가 참여했더라면 심각한 배신감을 느끼지는 아니하였을까요? 연을 끊어버리는 이였으니까요.
"아아..."
약간 탄식처럼 내뱉고는..잠깐 침묵했습니다. 그렇지요. 결혼식이라 하면, 보통은 그렇게, 행복한 결혼식을 생각하기 마련이었으니. 이해 못할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이세연이 무얼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에 잠깐 침묵하였습니다. 그렇지요. 아무도 저 너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무슨 행동을 하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이승과 저승은 맞닿은 것 같으면서도 너무나 멀기에.
"아무도 모르는 게 당연해요. 마법으로도 죽은 이를 만날 방법은 없고, 그 결혼식은 '신성한 의식' 이었고.. 진짜 이세연은 그 때 넘어가버렸으니까요."
자꾸 넘어갔다라고 쓰이게 되네요. 보편적으로는 죽었다.. 를 많이 쓰지만.. 말이예요..라고 부드럽고 나긋나긋하게 덧붙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죽은 지 벌써 5~6년은 된 거로군요. 라고 쓸쓸하게 말했습니다.
뭐. 신성한 의식인 건 맞습니다. 그 의식의 근본은 의무와 연민, 그러한 선한 것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아무래도 총장이 저희 분파의 인물인데다가, 저를 숨겨주신 분께서 대학에.. 기부를 좀 많이 했다 보니까. 걸릴 수 있었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보다 많이 달라지셨네요. 라고 덧붙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영원히 그 모습이잖아요?
"네. 마지막으로 보지 못했어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애매모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본식에 초청하였지만 오지 아니하였던 것 같네요.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하지만 만약 지애가 참여했더라면 심각한 배신감을 느끼지는 아니하였을까요? 연을 끊어버리는 이였으니까요.
"아아..."
약간 탄식처럼 내뱉고는..잠깐 침묵했습니다. 그렇지요. 결혼식이라 하면, 보통은 그렇게, 행복한 결혼식을 생각하기 마련이었으니. 이해 못할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이세연이 무얼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에 잠깐 침묵하였습니다. 그렇지요. 아무도 저 너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무슨 행동을 하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이승과 저승은 맞닿은 것 같으면서도 너무나 멀기에.
"아무도 모르는 게 당연해요. 마법으로도 죽은 이를 만날 방법은 없고, 그 결혼식은 '신성한 의식' 이었고.. 진짜 이세연은 그 때 넘어가버렸으니까요."
자꾸 넘어갔다라고 쓰이게 되네요. 보편적으로는 죽었다.. 를 많이 쓰지만.. 말이예요..라고 부드럽고 나긋나긋하게 덧붙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죽은 지 벌써 5~6년은 된 거로군요. 라고 쓸쓸하게 말했습니다.
뭐. 신성한 의식인 건 맞습니다. 그 의식의 근본은 의무와 연민, 그러한 선한 것으로 이루어졌으므로..
440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1:52
>>435 저 친구랑 내일 노래방 가서 이게 진짜일 리 없어 부르고 올건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주도 시간있으심 함 해보세요.... 그보다 주작 사대천왕 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1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2:13
>>435 그러다가 현호놈 한번씩 툭툭 치면서 애인이랑 잘돼???????? 물어보구요??????? 안이 그보다 뭐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가 사색의 시간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화학원 일진짱 사대천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놈은 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빼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 천천히 다녀오세요!!!! 8ㅁ8
>>437 안이........... 유진주......... 일단 저희 멘탈에도 안녕을 고해야하나요??? (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화학원 일진짱 사대천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놈은 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빼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 천천히 다녀오세요!!!! 8ㅁ8
>>437 안이........... 유진주......... 일단 저희 멘탈에도 안녕을 고해야하나요??? (동공지진)
442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3:05
>>416 엫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뭐시기 협회 이런 나레이션 나오고 띠리링 띵 이런 효과음 나올 것 같지 않아요??????
ㅋㅋㅋㅋㅋ아니 할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더 아연이를 사랑해주세요 아연이가 슬퍼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시나요???(아연이: ???네????)
엫 아뇨 아연이 평범하게 살게 해주셔서 진짜 엄청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연주.... ;▽;
어...어... 근데 얘 별로 찌통은 아니고요 걍 가출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슴다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딱 감이 오지 않슴까 넘치는 자유영혼은 주체하지 못하고 집을 나가버린걸로....!!!!!(대체
앗 니피주 맛있게 드시고 오셔요!!!!!!!!!!!
ㅋㅋㅋㅋㅋ아니 할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더 아연이를 사랑해주세요 아연이가 슬퍼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시나요???(아연이: ???네????)
엫 아뇨 아연이 평범하게 살게 해주셔서 진짜 엄청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연주.... ;▽;
어...어... 근데 얘 별로 찌통은 아니고요 걍 가출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슴다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딱 감이 오지 않슴까 넘치는 자유영혼은 주체하지 못하고 집을 나가버린걸로....!!!!!(대체
앗 니피주 맛있게 드시고 오셔요!!!!!!!!!!!
443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3:32
>>438 제인주 고생하셨습니다!!! 아이고 추우신데...8ㅁ8 괜찮습니다. 현호놈은 제인이가 팔찌랑 반지 끼고 자기 옆에서 종알종알 떠드는 것만 봐도 좋다고 합니다. (현호(제인을 보며 푸스스 웃는다)
444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4:30
>>441 단순히 과거사 정리해서 보내는 거라 안녕 안 고하셔도 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4:31
장난좀 덜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 반, 같은 기숙사였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반. 동시에 가문 설득하는 것에 대해 절반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제인이가 현호놈 가치관에 꽤 큰 영향을 끼쳤으니까요
446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5:03
아아아 세연아 지애가 눈치없이 질문이나 해대서 미안해......! ;ㅁ;
세연아... 세연아.......!(오열)
세연아... 세연아.......!(오열)
447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5:19
>>444 유진주 제가 신입분에게 이런말씀 드리기 차암... 그렇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설로 좀 많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죠??????????
44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5:48
>>435
야 님 진짜 ㄹㅇ루다가 악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뭘 해야지 봐주실거..?;;;;;누님이라고 이제 안할래여 그러면 캡쳐할거같음 ㅠ
야 님 진짜 ㄹㅇ루다가 악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뭘 해야지 봐주실거..?;;;;;누님이라고 이제 안할래여 그러면 캡쳐할거같음 ㅠ
450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6:40
>>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1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7:33
ㅎㅎㅎㅎㅎ 아 이어드려야 하는데 오늘 축하할 일이 있느라 반주를 들어서... 뭐 부모님 보시는 앞에서 딱 한 잔 했으니 괜찮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52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8:02
현호주 리하입니다!!!
와... 잠시 위를 읽어보니 대표 권력이 막강하네요....
와... 잠시 위를 읽어보니 대표 권력이 막강하네요....
453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9:09
>>4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감사합ㄴㄴ다 좋은 노래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사대천왕됐는데요 당연히 유진이가 보스죠?????
>>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인이랑 잘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네ㅛ 뭔가 궁금해서 물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 믿겨지는 거 인정하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학교 성적은 개판인데 머리는 좋아서 공부 제대로 하면 잘하는 애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마법약은 성실하게 하거든요!!!!!! 막 휴게실에서 읽는 책 포션 고-수st한 어려운 책임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요ㅋㅋㅋㅋㅋㅋㅋ 현호 잘 어울릴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옛날 인소같은 데 나오는 무뚝뚝하고 속모를 성격인데 스윗하고 은근히 귀여운 사대천왕은 현호가 맡으면 되겠네요!!!! ^▽^
>>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인이랑 잘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네ㅛ 뭔가 궁금해서 물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 믿겨지는 거 인정하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학교 성적은 개판인데 머리는 좋아서 공부 제대로 하면 잘하는 애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마법약은 성실하게 하거든요!!!!!! 막 휴게실에서 읽는 책 포션 고-수st한 어려운 책임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요ㅋㅋㅋㅋㅋㅋㅋ 현호 잘 어울릴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옛날 인소같은 데 나오는 무뚝뚝하고 속모를 성격인데 스윗하고 은근히 귀여운 사대천왕은 현호가 맡으면 되겠네요!!!! ^▽^
454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9:51
>>450 (묘하게 안도)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네요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비설 풀리고 불꽃길 찌통 넘치는 길 걸어가는 애들이 너무 많았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진아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살아!!!!! (야광봉)
>>451-452 대표 권력 막강해요.... 앗 반주 드셨나요? 축하할 일이라니 잘은 모르겠지만 축하드립니다 지애주!!! 한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무리하신건 아니니까요.
>>451-452 대표 권력 막강해요.... 앗 반주 드셨나요? 축하할 일이라니 잘은 모르겠지만 축하드립니다 지애주!!! 한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무리하신건 아니니까요.
455 ÒvÓ동화학원 햅-삐 지킴이 ÒvÓ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0:33
유진주 그나저나 유진이는 꽃길인가요???
456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1:38
>>453 뭐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묻는거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약은 성실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성적 개판이라는 거부터가 문제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아 왜죠????? 어째서죠? WHY??????????? 무뚝뚝하고 속모를 성격인데 스윗하고 은근히 귀여운 사대천왕 뭔데요 왜이리 자세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시 그러면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학교 세살 연상 선배님이랑 약혼한 사대천왕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죠????? 어째서죠? WHY??????????? 무뚝뚝하고 속모를 성격인데 스윗하고 은근히 귀여운 사대천왕 뭔데요 왜이리 자세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시 그러면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학교 세살 연상 선배님이랑 약혼한 사대천왕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7 ÒvÓ동화학원 햅-삐 지킴이 ÒvÓ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2:08
>>454 앗 제가 축하할 일은 아니고 아버지께서 축하하실 일이..! 어머니께서 중국요리 해주시고 샴페인 빵! 터뜨렸습니다. 예아 샴페인 두잔으론 별 일 없을거예요ㅎㅎㅎ 도수도 낮은데ㅋㅋㅋㅋㅋㅋ
460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2:44
>>4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거랑 B1A4 거짓말이야도ㅎㅎㅎㅎㅎㅎㅎㅎ 있으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유진 "사실 그 녀석은 우리 사대천왕 중 최약체였지" 롤 예상함다....
>>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면 아즈카반 길 걸어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55 음....오.....아예......... 그렇게 행복하진 않은데..... 비참하지도 않고..... 이 정도면 꽃길 아닐까용
>>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면 아즈카반 길 걸어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55 음....오.....아예......... 그렇게 행복하진 않은데..... 비참하지도 않고..... 이 정도면 꽃길 아닐까용
461 ÒvÓ동화학원 햅-삐 지킴이 ÒvÓ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2:58
>>458 아..... 네.............
으음 세연주 빨리 이어드릴게요!!!!
으음 세연주 빨리 이어드릴게요!!!!
462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4:29
>>460 네???? 하고 싶은 거 다하면 아즈카반길이라구요? 디멘터랑 짝짝꿍이에요? 안되요 그건...... 적당히 하고 싶은대로....... 네.. 적당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 유진아.....XD
463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5:16
>>457 샴페인 두잔........ 도수는 확실히 낮고 탄산 섞여서 괜찮긴 하겠지만........ 지애주께서 자주 안드시는 경향이라면 좀..........훅 올수도 있습니다 아마도요.
464 ÒᗨÓ동화학원 햅-삐 지킴이 ÒᗨÓ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6:34
>>460 앗 위를 쭉 봤더니 이미 다른분들이 질문하셨네요ㅋㅋㅋㅋ(쭈글)
예-아!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혹시 말만 그렇게 하시고 엔딩때 반전이 있는 건 아니라 믿어요!!
예-아!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혹시 말만 그렇게 하시고 엔딩때 반전이 있는 건 아니라 믿어요!!
465 ÒᗨÓ동화학원 햅-삐 지킴이 ÒᗨÓ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8:13
>>463 그러...게요...? 다른 술은 다 마셔봤는데 정작 샴페인은 처음이라...(흐릿)
음... 다른 분들이 (((극혐)))(((경악)))이런 반응을 보이시면 그 때 쯤 스레에서 나오죠 뭐!
음... 다른 분들이 (((극혐)))(((경악)))이런 반응을 보이시면 그 때 쯤 스레에서 나오죠 뭐!
466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8:58
>>4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스레 술 드시면 묘하게 귀여우신 분들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시면 잔다고 하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그정도까지는 아니니까 걱정하지마세요!!!
467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9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9:00
저런, 지애주. 우리 보트는 그런 거 없이 캡쳐가 난무한답니다! =)
468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19:05
>>462 뭐든 적당히가 좋은 법이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호도... 하고 싶은 거 적당히 하면서... 살아....
>>464 괜찮아용 많이 밀리기도 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은 아마 없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용ㅎㅎㅎㅎㅎ
>>464 괜찮아용 많이 밀리기도 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은 아마 없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용ㅎㅎㅎㅎㅎ
469 제인주 (110249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0:32
오 어머니.... 들어오자마자 다시 나갔다 왔어요. 히잉(._.
않이 가문 설득은 ..... 8ㅁ8
않이 가문 설득은 ..... 8ㅁ8
470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0:51
>>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지금 이대로 귀엽게 계시면 용서해드리겠습니다^^^^!!!!!!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막ㅋㅋㅋㅋㅋㅋ그 지난번에 애인 앞에서는 선빵ㄴ 안 때리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물어보는거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그 뭔가 재수없는 재능캐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잘 하면서 일부러 안하는 애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능력도 나름 좋아요 이건 외국인 캐들이 대부분 그렇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인소를 읽어본 적은 없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드립으로 많이 접ㅎㅐ서 인소마다 그런 캐는 반드시 있대요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갓-현호한테 딱 맞는 대박설정 아님까????? 와 그거 소문나면 ㄹㅇ 폭풍의 대-스윗 사천왕 되겠네요 인소에서는 여캐가 꼭 납치당하는 시련이 나오는데 제인이가 그거 당하는 건 ㄹㅇ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니까 둘이 평생 사이좋게 잘 지내는걸로 가죠^^^^-^
>>460 ㅎㅎㅎㅎ 아 그 노래도 있군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ㅋ 아니 최약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뿌ㅁ었잖아요 ㄴㄴㄴㄴ입니다 유진이 진짜 포스 쩔잖아요 막ㄱ 레이피어 간지 5지고;;;;;;
???? 아 잠깐만요 아즈카반요???????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막ㅋㅋㅋㅋㅋㅋ그 지난번에 애인 앞에서는 선빵ㄴ 안 때리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물어보는거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그 뭔가 재수없는 재능캐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잘 하면서 일부러 안하는 애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능력도 나름 좋아요 이건 외국인 캐들이 대부분 그렇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인소를 읽어본 적은 없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드립으로 많이 접ㅎㅐ서 인소마다 그런 캐는 반드시 있대요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갓-현호한테 딱 맞는 대박설정 아님까????? 와 그거 소문나면 ㄹㅇ 폭풍의 대-스윗 사천왕 되겠네요 인소에서는 여캐가 꼭 납치당하는 시련이 나오는데 제인이가 그거 당하는 건 ㄹㅇ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니까 둘이 평생 사이좋게 잘 지내는걸로 가죠^^^^-^
>>460 ㅎㅎㅎㅎ 아 그 노래도 있군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ㅋ 아니 최약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뿌ㅁ었잖아요 ㄴㄴㄴㄴ입니다 유진이 진짜 포스 쩔잖아요 막ㄱ 레이피어 간지 5지고;;;;;;
???? 아 잠깐만요 아즈카반요???????
471 아연주◆I.KHBwaJe2 (599025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1:03
>>420 유진쟝 어재서 탈락?!?! 0순위 아님까????????!!!! 네 저희스레가 불꽃길 경쟁이 명물이라서여...(흐릿) 네엡 아연이는 평평길임다!!!!
>>425 남이 보면 오해할까봐 무섭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치지 않아...
>>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죽일것 같은 포스로 할리갈리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앗 그럼 실뜨기 네케가 같이 해주는걸로 하져!! 동화학원 일진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로 뿜어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 괜찮아여 저는 아연이 복지를 나름 잘 해줬기 때문에 아연쟝은 고마운줄 알아야 합니다!!(아연: 아 쫌) 엩 그거 그렇게까지 잘 한 일인검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칭찬받았다!!!(붕방) 앗시 네케 가출하는 거였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를 찾아 떠난 거였군여!!!!!...진짜져???(의심) 저희 비설이... 그렇잖아여...
>>425 남이 보면 오해할까봐 무섭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치지 않아...
>>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죽일것 같은 포스로 할리갈리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앗 그럼 실뜨기 네케가 같이 해주는걸로 하져!! 동화학원 일진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로 뿜어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 괜찮아여 저는 아연이 복지를 나름 잘 해줬기 때문에 아연쟝은 고마운줄 알아야 합니다!!(아연: 아 쫌) 엩 그거 그렇게까지 잘 한 일인검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칭찬받았다!!!(붕방) 앗시 네케 가출하는 거였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를 찾아 떠난 거였군여!!!!!...진짜져???(의심) 저희 비설이... 그렇잖아여...
473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1:28
>>468 네????? 현호요........??????? (잠시 현호를 본다) 일단 과거는 찌통인데 현재는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도 행복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지장이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D
>>467 챠...... 챠라다!!!!!!!!!! 니피주 어서와요!
>>467 챠...... 챠라다!!!!!!!!!! 니피주 어서와요!
474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29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2:18
맛있었어요~~~~ 안녕안녕~~
(*˘︶˘*).｡.:*
(*˘︶˘*).｡.:*
475 ÒᗨÓ동화학원 햅-삐 지킴이 ÒᗨÓ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2:48
>>467 ㅎㅎㅎㅎㅎㅎㅎ괜찮습니다 저 수량 세요ㅋㅋㅋ
뭐 그리고 호주티콘 됸주티콘 닢주티콘이 이미 난무하는데 거기에 쟤주티콘 하나 더해져봤자 뭐 쪽팔리면 얼마나 쪽팔리겠어요ㅋㅋㅋ
>>468 그으게 말이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실 때마다 더 걱정하게 되는 게 저희 스레 특징인지라.....(먼산)(정작 그 '걱정하지 마세요'를 가장 난무하는 사람)
뭐 그리고 호주티콘 됸주티콘 닢주티콘이 이미 난무하는데 거기에 쟤주티콘 하나 더해져봤자 뭐 쪽팔리면 얼마나 쪽팔리겠어요ㅋㅋㅋ
>>468 그으게 말이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실 때마다 더 걱정하게 되는 게 저희 스레 특징인지라.....(먼산)(정작 그 '걱정하지 마세요'를 가장 난무하는 사람)
477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3:00
>>465 ㅋㅋㅋㅋㅋ아 아뇨 캡쳐할 것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
>>467 (하파짝
아참 제가 이 말ㅇ을 깜빡했었네요 지애주 축하드려요!!!!!!! ^▽^
제인주도 어서와요!!!!! 수고하셨슴다!!!!!(토닥
>>467 (하파짝
아참 제가 이 말ㅇ을 깜빡했었네요 지애주 축하드려요!!!!!!! ^▽^
제인주도 어서와요!!!!! 수고하셨슴다!!!!!(토닥
47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3:09
>>470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여쩔수 없네여;;;;;;;;님 저는 원래부터 귀엽고 앞으로도 쭉 귀여울 예정이니까 궂이 그런걸로 딜 안해도 될듯;;;;;;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여쩔수 없네여;;;;;;;;님 저는 원래부터 귀엽고 앞으로도 쭉 귀여울 예정이니까 궂이 그런걸로 딜 안해도 될듯;;;;;;
479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3:36
>>475 수량이요...? 아 주량... 호주티콘 도윤티콘 닢주티콘에 요즘 츸주티콘도 난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세연-지애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3:43
과거.. 다 가졌는데 비참. 현재도.. 그닥.. 이 AU한정 이미 황천길 5년~6년 전에 가서 초상화행..
아. 물론 본편에선 안 죽습니다.. 진짜로요..
아. 물론 본편에선 안 죽습니다.. 진짜로요..
 (1).gif)
482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4:18
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4:19
>>47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노래방에서 통곡하는 거 아닐지 좀 걱정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는 별로 없고 레이피어가 다 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 때!"요 지금처럼 살면 갈 일 없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1 방송 나오기 전 예선에서 탈락 0순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연이 갓캐 인정 한 번만 해주실래요ㅎㅎㅎㅎㅎㅎㅎ???? 아 보는 사람이 슬퍼지는 불꽃길 경쟁..... 아연이는 평평길이라 다행이에요.....
다들 어서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는 별로 없고 레이피어가 다 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 때!"요 지금처럼 살면 갈 일 없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1 방송 나오기 전 예선에서 탈락 0순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연이 갓캐 인정 한 번만 해주실래요ㅎㅎㅎㅎㅎㅎㅎ???? 아 보는 사람이 슬퍼지는 불꽃길 경쟁..... 아연이는 평평길이라 다행이에요.....
다들 어서오세요~~!!
485 ÒᗨÓ동화학원 햅-삐 지킴이 ÒᗨÓ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4:38
>>472 도윤주ㅋㅋㅋㅋㅋ 짤 뭔데요ㅋㅋㅋㅋ 아뇨 죄송하지만 필요 없습니다(단호)
음음 이제 진짜 그만 놀고 일상 이어와야겠습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요 세연주!
음음 이제 진짜 그만 놀고 일상 이어와야겠습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요 세연주!
486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5:03
안이 지애주 됸주티콘 설마 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심 어제 그냥 자야했던듯 내가 미쳠ㅅ지 아이고야 8ㅁ8
하 진심 어제 그냥 자야했던듯 내가 미쳠ㅅ지 아이고야 8ㅁ8
48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7:07
>>48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져 이 au 한정으로만 이렇게 된거져...?본편 엔딩에서는 안 죽져 우리 세연이..?8ㅁ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져 이 au 한정으로만 이렇게 된거져...?본편 엔딩에서는 안 죽져 우리 세연이..?8ㅁ8
490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27:42
>>489 배드 2요.......? (동공지진) 잠시만요 왜 배드 2가 뜨는거지.......?
491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2:53
>>471 ㅋㅋㅋㅋㅋㅋㅋㅇㅏ 잠깐 지옥의 할리갈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주작포스 갑자기 하찮아졌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 아연이가 실뜨기 같이 해주나요???? 그럼 막 처음 해보는 거라서 설명 엄청 경청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맞아여 아연주 프로-복지러 인정합니다@@@@@@@@ 아연이 막 서울대의 중압감을 느꼈지만 행복...하죠...???( ;▽;
헉꺄악 귀여워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아마 가출해서 발스에서 실종신고 넣었을걸요@@@@@@@@@ 어 일단 아직까지는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ㅁ^
아 맞아요 불신과 찌통의....비설.....(흐릿ㅅ
>>47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ㄹㅇ 님의 자신감 좋아합니다;;;; ㅇㅋㅇㅋㅇ 계속 귀엽게 있어주시길@@@@@@
>>483 ㅎㅎㅎㅎㅎㅎ안되겠네요 저는 걍 노래방 안가요 울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유진이 본체가 레이피어였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아니 유진이 뭘 꿈꾸고 있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맞아여 아연주 프로-복지러 인정합니다@@@@@@@@ 아연이 막 서울대의 중압감을 느꼈지만 행복...하죠...???( ;▽;
헉꺄악 귀여워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아마 가출해서 발스에서 실종신고 넣었을걸요@@@@@@@@@ 어 일단 아직까지는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ㅁ^
아 맞아요 불신과 찌통의....비설.....(흐릿ㅅ
>>47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ㄹㅇ 님의 자신감 좋아합니다;;;; ㅇㅋㅇㅋㅇ 계속 귀엽게 있어주시길@@@@@@
>>483 ㅎㅎㅎㅎㅎㅎ안되겠네요 저는 걍 노래방 안가요 울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유진이 본체가 레이피어였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아니 유진이 뭘 꿈꾸고 있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2 ÒᗨÓ동화학원 햅-삐 지킴이 ÒᗨÓ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3:08
>>486(끄덕) 저도 내놓을 짤이 있으니 제가 추태를 부리더라도 캡쳐하지 않으실 거라 믿어요~~ ;D
494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4:21
레주 어솨요! 많이 피곤하셨나보네요...(포근포근 이불 덮어줌)(부둥부둥)(꼬옥)
495 세연-지애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4:29
어서와요 레주..(토닥토닥)
개인적 술취향으론 술맛 안나는 게 좋습니다. 레이디 킬러 칵테일 좋아요. 술맛 안 나고 잘 넘어가잖아..
개인적 술취향으론 술맛 안나는 게 좋습니다. 레이디 킬러 칵테일 좋아요. 술맛 안 나고 잘 넘어가잖아..
496 ÒᗨÓ동화학원 햅-삐 지킴이 ÒᗨÓ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5:35
레주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토닥토닥)(부둥부둥)(어깨주물)
49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6:01
>>49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케주의 마음에 들어버린거 같아 다행임다 ㅠㅠㅠㅠㅠㅠㅠ 네넹 앞으로도 쭉 영원불멸할테니까 더 이상의 캡쳐는 Never..☆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케주의 마음에 들어버린거 같아 다행임다 ㅠㅠㅠㅠㅠㅠㅠ 네넹 앞으로도 쭉 영원불멸할테니까 더 이상의 캡쳐는 Never..☆
500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6:32
>>49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안네케주 몫까지 부르고 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다 천유진 파라스처럼 레이피어가 조종하고 천유진은 껍데기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님 유진이가 꿈꾸는 건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덕성이..... 나가버려서요ㅎㅎㅎㅎ.......
레주 어서오세요~!!!
레주 어서오세요~!!!
501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6:50
아 그리고 다들 어서오세요!!!!
>>495 그리고 훅 가죠 말그대로 훅 (강조)
>>495 그리고 훅 가죠 말그대로 훅 (강조)
502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7:02
그리고 답변입니다.
>>403 가능은 합니다만, 미리 먼저 시트스레에 말씀을 해주시고 시트를 수정해주세요:) 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갑자기 학생 대표가 뿅 생겨버리면 시트 예약 하시는 분들께 전달이 잘 안되기도 하니까요:D
>>403 가능은 합니다만, 미리 먼저 시트스레에 말씀을 해주시고 시트를 수정해주세요:) 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갑자기 학생 대표가 뿅 생겨버리면 시트 예약 하시는 분들께 전달이 잘 안되기도 하니까요:D
503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7:43
불신과 찌통의 비설................... (과거사 비설과 가문 비설 감정 비설에 매우 찔린 현호주이다)
504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7:52
ㄷㄷㄷㄷㄷㄷㄷㄷ 캡 수고하셨슴다..!!참 맞다 시간 있으실때 >>403 답변 부탁드려여! ''*
505 세연-지애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8:03
>>501 (반박불가) 술맛 안나는게 좋아요.. 술 취해서 흑역 만들면.. 그건..(동공지진)
506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8:40
..는 벌써 보셨구나!
네넹 그러면 월요일날 시트스레에다가 올리도록 하겠슴다!! ^-^♡
네넹 그러면 월요일날 시트스레에다가 올리도록 하겠슴다!! ^-^♡
507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39:54
>>505 블랙러시안, 깔루아 밀크,, 마티니 블루등등으로 해서 X.Y.Z로 끝내는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요............. (흐리이잇)
509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41:36
>>508 강의계획서...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그대로 진행하지는 않으세욥:3 워낙 변수가 많이 적용되다보니...(먼산)
다이스가 나쁩니다(????
다이스가 나쁩니다(????
513 Yeong-NONfreeman (545977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44:08
생존신고만 합니다 지금 오른쪽 눈이 정상이 아니네요ㅎ피는 안나는거같은데 아 죽여버릴거야진짜 어떻게이래
515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44:48
영주 어서오세요!! 눈 괜찮은가요!?
>>510 네네 답레 올리고 바로 가겠습니다!!!
>>510 네네 답레 올리고 바로 가겠습니다!!!
516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45:03
영주 ㅂㅇㄹ..헐헐 왜그래여 괜찮으심..??ㄷㄷㄷㄷㄷㄷㄷㄷ 일단 푹 쉬시는게 어떨까여 8ㅁ8
518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46:07
>>513 영주 괜찮으세요? 영주 일단 쉬세요!!! 얼른!!!
>>514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bbbbbbbbbbbbbbb
>>514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bbbbbbbbbbbbbbb
52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49:11
>>518
크 여윽시 호주호주 뭘좀 아시네bbbbbbbbbbbbbbbbbbbb(ㅎㅍㅉ☆
크 여윽시 호주호주 뭘좀 아시네bbbbbbbbbbbbbbbbbbbb(ㅎㅍㅉ☆
522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1:43
>>521 (하파(짝짝☆
마무리는 xyz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xyz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4 근성가이 록 리(??) - 미니미니한 니피(??)◆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2:33
딸랑이는 방울소리를 들으며, 리 선생님은 고개를 살짝 기울이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우프가베가 움직일 때마다 방울 소리가 들렸군요.
' 아우프가베 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 대표들은 신수님들에게 주시되고 있어요. '
웬만하면 지켜보기만 할 뿐이라고 덧붙이면서 리 선생님이 고개를 살짝 가로저었습니다.
' 이 곳은, 변하지 않았어요. 점점 세월을 먹어갈 뿐, 크게 변화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달라지는 건 학생들과 교수님들 뿐일 거에요. 저희도 언젠간 사감 자리를 내려놓을테니까요 '
물론, 그 사감 자리라는 게 마음대로 내려놓을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죠? 후후후후후... 앗, 괴전파의 농담입니다. 사감 선생님은 기숙사로 가는 방향에서 갑자기 어느 벽 앞에 멈춰서시곤, 회색 빛 지팡이를 손에 쥐고 벽을 몇 차례 두드리셨습니다.
벽이 쿠구구, 소리를 내며 두 사람이 지나갈 정도의 통로를 만들어냅니다. 선생님은 아우프가베를 향해, 가자는 듯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입을 열어 말하셨죠.
' 가볼까요? '
어째, 안에서 거대한 짐승 울음소리가 들린 것 같습니다.
' 아우프가베 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 대표들은 신수님들에게 주시되고 있어요. '
웬만하면 지켜보기만 할 뿐이라고 덧붙이면서 리 선생님이 고개를 살짝 가로저었습니다.
' 이 곳은, 변하지 않았어요. 점점 세월을 먹어갈 뿐, 크게 변화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달라지는 건 학생들과 교수님들 뿐일 거에요. 저희도 언젠간 사감 자리를 내려놓을테니까요 '
물론, 그 사감 자리라는 게 마음대로 내려놓을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죠? 후후후후후... 앗, 괴전파의 농담입니다. 사감 선생님은 기숙사로 가는 방향에서 갑자기 어느 벽 앞에 멈춰서시곤, 회색 빛 지팡이를 손에 쥐고 벽을 몇 차례 두드리셨습니다.
벽이 쿠구구, 소리를 내며 두 사람이 지나갈 정도의 통로를 만들어냅니다. 선생님은 아우프가베를 향해, 가자는 듯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입을 열어 말하셨죠.
' 가볼까요? '
어째, 안에서 거대한 짐승 울음소리가 들린 것 같습니다.
530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4:25
앗 현호주 죄송합니다. 잠시만 더 기다려 주실 수 있나요?
여러분들께 부탁드릴 게 있어요.
여러분들께 부탁드릴 게 있어요.
532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5:02
모두들 안녕하시고 세상에 설마 신입분? ?????? 유진주 반가워요!!!!!!! 청룡 기숙사에서 하는 짓 없는 일탈 양아치 글러먹은 페이주에요!!!!
535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6:09
월하주 다녀오시구 페이주 안녕이애오~~~~~~~~~~~
호고곡 세상ㅇ에......백호쟝 만난다!!
호고곡 세상ㅇ에......백호쟝 만난다!!
536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6:39
흐갸ㅏㅏㅏ악 나갔다왔슴다!!!!! 페이주 어서와요!!!!!!
>>498 ㅎㅎㅎㅎㅎㅎㅎㅎ글쎄요???? ^^
>>530 넵...!!!!
>>498 ㅎㅎㅎㅎㅎㅎㅎㅎ글쎄요???? ^^
>>530 넵...!!!!
537 유진주 (178499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6:42
>>532 네 마자요!! 주작 4학년 학생 대표로 낸 유진주예요 잘부탁드려요~~!!!
>>534 넵 기다리고 있을게용
>>534 넵 기다리고 있을게용
53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7:59
월하주 잘 다녀오시고 페이주 ㅂㅇㄹ~~참 맞다 페이주 그 학생대표 설정 있잖아여 월요일부터 넣을건데 페이주도 그때 같이 ㄱㄱ하실래여? ''*
>>522
맞아여 마무리는 여윽시 XYZ라고 생각함다!!진짜 일단 뭘 마시든간에 끝에 그거 마셔줘야 아 오늘은 끝까지 스무스하게 마셨다! <= 이 느낌 팍팍 듬 ㅇㅇ
>>527
헉 레이디킬러..!갠적으로 다이키리 제일 좋아함다 ㄹㅇ 쬲!!맞아여 맛있는데 도수가 넘 높아서 진심 훅감 ㅇㅇ..
>>522
맞아여 마무리는 여윽시 XYZ라고 생각함다!!진짜 일단 뭘 마시든간에 끝에 그거 마셔줘야 아 오늘은 끝까지 스무스하게 마셨다! <= 이 느낌 팍팍 듬 ㅇㅇ
>>527
헉 레이디킬러..!갠적으로 다이키리 제일 좋아함다 ㄹㅇ 쬲!!맞아여 맛있는데 도수가 넘 높아서 진심 훅감 ㅇㅇ..
540 소담주 ◆w6XWtSYyTw (408441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0:01
아프면 자라고 했는데 설마 제가 24시간 수면 기록을 세울줄은 몰랐습니다.
541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0:46
모두들 하이하이~~~!!!
>>538 헐 좋아요 ㄷㄷㄷ 저희 청룡기숙사를 대표해서 한 번 세상을 뒤집어 보죠 ^^^ 막 전교를 술렁이게 할만한 장난치고 싶은데 레주께 허락받아야하지 않을까요??^ㅇ^
>>538 헐 좋아요 ㄷㄷㄷ 저희 청룡기숙사를 대표해서 한 번 세상을 뒤집어 보죠 ^^^ 막 전교를 술렁이게 할만한 장난치고 싶은데 레주께 허락받아야하지 않을까요??^ㅇ^
543 권지애-이세연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1:37
"아. 진짜?"
그러고 보니, 세연 후배의 가문은 머글 사회에서도 영향력이 빵빵한 명문가라고 들었다. 어렸을 때 참여했던 과학캠프를 주최했던 그 기업도..., 사실은 세연이네 가문이 운영하고 있더랬지. 그렇다 쳐도 지금 이곳은 분명 명문대로 유명한 국립대학일텐데, 재단의 영향을 받는 사립대학이라면 그렇다손쳐도. 머글 사회에서 이 정도라면 마법사들 사이에서는 세연 후배의 가문은 도대체 얼마나 깊이 뿌리내려 있는 것일까.
"그래도... 이런 곳에 있어도 괜찮아? 일반인-아니, 그러니까 머글들에게 들킬 수 있을텐데."
자신은 머글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일까, 아니면 마법사의 관점으로 보는 것일까. 마법사 사회에서도, 머글 사회에서도 완벽히는 녹아들지 못하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더이상 확언할 수 없어졌다.
"뭐?"
'죽었다'는 단어에 멈칫한다.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것만 같다.
"방금, 죽었다고 했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발언에, 재칫 확인을 한다. 죽었다니, 아니 어째서. 죽기엔 너무 젊은 나이잖아, 나보다도 어린 후배였잖아. 죽었다니, 네 형편에 병에 걸렸다면 어떻게든 고칠 정도의 재력은 있었을 테고. 그럼 사고인걸까? 언재, 어디서, 어떻게.
머리가 새하얘지지만, 그 뒤에 오는 말은 더더욱 충격적이다. 가문 내에 이어져오는 비밀스런 의식을 위하여 자신의 피붙이를 희생시킨다. 현실성 없는 이야기다. 비밀 컬트조직에 대한 공포가 한참이었던 90년대 공포 영화에서나 봐왔던 이야기다. 하지만 지금, 자신은 말하는 초상화와 대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실성을 따져 봤자 뭘 할까. 게다가-
-애원하고 소리쳐도 믿질 않던 쓰레기들 날 보고 거짓말쟁이라고 손가락질했던 쓰레기들 눈이 없던 뇌가 없던 둘 중의 하나일 그 이기적인 쓰레기들-
타인이-그것도 학교 후배가!-마음 속에 담아놓았던 비밀을 들었는데 불신하고 냉소하는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 대접이 얼마나 쓰린 지 경험으로 알고 있었으니까.
한 참을 침묵하다, 입을 연다.
"...신성한 의식이라니, 사람의 목숨을 대가로 하는 의식이 어디 신성하다는 지 모르겠네."
".....세연 후배."
그림에 다가가 최대한 눈을 맞춘다. 세연에게 보이는 지애의 얼굴은, 마치 용서를 비는 사람같다. 그리고 그 다음에 새어나오는 말도, 가장 단순한 사죄의 표현이다.
"미안해."
네 끝을 함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초대를 받았을 때 갔어야 했는데. 그 곳에 있었더라면, 무언가 바꿀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곳에 널 혼자 두고 와서 미안해. 알고 있었는데. 마법 사회는 머글들의 박해를 피해 형성된 곳으로, 구상 때부터 닫혀 있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었다. 유전무죄에 무전유죄. 강자는 그렇게 자신의 가문에서 인신공양을 하고 있어도 들키지 않고, 약자의 의견은 묵살되는 그런 곳. 그런 곳에 세연 후배를, 영이를, 소담이를, 학우들 모두들을 두고 왔다는 것이 미안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네가 내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제멋대로 생각해서 미안해.
나는 아무도 내 도움을 필요하지 않는다고 믿었지만, 그것이야말로 아집이었다. 사실은 알고 있었다. 꼭 세연 후배같이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도 마찬가지였다. 순혈주의자들에게 차별받는 수많은 머글출신 마법사들, 순혈 가문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스큅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았다. 세연 후배가 아니어도, 언제나 많았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을 터였다.
내가 싸우는 걸 그만 둔 것은,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하냐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고 내가 겁쟁이라는 사실에 모든 관계가 있었다. 그래, 내 자신이 치루게 될 댓가가 무서웠다. 그래서 그만 둘 핑계를 필사적으로 찾았다. 그렇게 내린 결론이 '아무도 내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그 딱한 변명이었다. 그 뿐이었다.
네가,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도.
그러고 보니, 세연 후배의 가문은 머글 사회에서도 영향력이 빵빵한 명문가라고 들었다. 어렸을 때 참여했던 과학캠프를 주최했던 그 기업도..., 사실은 세연이네 가문이 운영하고 있더랬지. 그렇다 쳐도 지금 이곳은 분명 명문대로 유명한 국립대학일텐데, 재단의 영향을 받는 사립대학이라면 그렇다손쳐도. 머글 사회에서 이 정도라면 마법사들 사이에서는 세연 후배의 가문은 도대체 얼마나 깊이 뿌리내려 있는 것일까.
"그래도... 이런 곳에 있어도 괜찮아? 일반인-아니, 그러니까 머글들에게 들킬 수 있을텐데."
자신은 머글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일까, 아니면 마법사의 관점으로 보는 것일까. 마법사 사회에서도, 머글 사회에서도 완벽히는 녹아들지 못하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더이상 확언할 수 없어졌다.
"뭐?"
'죽었다'는 단어에 멈칫한다.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것만 같다.
"방금, 죽었다고 했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발언에, 재칫 확인을 한다. 죽었다니, 아니 어째서. 죽기엔 너무 젊은 나이잖아, 나보다도 어린 후배였잖아. 죽었다니, 네 형편에 병에 걸렸다면 어떻게든 고칠 정도의 재력은 있었을 테고. 그럼 사고인걸까? 언재, 어디서, 어떻게.
머리가 새하얘지지만, 그 뒤에 오는 말은 더더욱 충격적이다. 가문 내에 이어져오는 비밀스런 의식을 위하여 자신의 피붙이를 희생시킨다. 현실성 없는 이야기다. 비밀 컬트조직에 대한 공포가 한참이었던 90년대 공포 영화에서나 봐왔던 이야기다. 하지만 지금, 자신은 말하는 초상화와 대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실성을 따져 봤자 뭘 할까. 게다가-
-애원하고 소리쳐도 믿질 않던 쓰레기들 날 보고 거짓말쟁이라고 손가락질했던 쓰레기들 눈이 없던 뇌가 없던 둘 중의 하나일 그 이기적인 쓰레기들-
타인이-그것도 학교 후배가!-마음 속에 담아놓았던 비밀을 들었는데 불신하고 냉소하는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 대접이 얼마나 쓰린 지 경험으로 알고 있었으니까.
한 참을 침묵하다, 입을 연다.
"...신성한 의식이라니, 사람의 목숨을 대가로 하는 의식이 어디 신성하다는 지 모르겠네."
".....세연 후배."
그림에 다가가 최대한 눈을 맞춘다. 세연에게 보이는 지애의 얼굴은, 마치 용서를 비는 사람같다. 그리고 그 다음에 새어나오는 말도, 가장 단순한 사죄의 표현이다.
"미안해."
네 끝을 함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초대를 받았을 때 갔어야 했는데. 그 곳에 있었더라면, 무언가 바꿀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곳에 널 혼자 두고 와서 미안해. 알고 있었는데. 마법 사회는 머글들의 박해를 피해 형성된 곳으로, 구상 때부터 닫혀 있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었다. 유전무죄에 무전유죄. 강자는 그렇게 자신의 가문에서 인신공양을 하고 있어도 들키지 않고, 약자의 의견은 묵살되는 그런 곳. 그런 곳에 세연 후배를, 영이를, 소담이를, 학우들 모두들을 두고 왔다는 것이 미안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네가 내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제멋대로 생각해서 미안해.
나는 아무도 내 도움을 필요하지 않는다고 믿었지만, 그것이야말로 아집이었다. 사실은 알고 있었다. 꼭 세연 후배같이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도 마찬가지였다. 순혈주의자들에게 차별받는 수많은 머글출신 마법사들, 순혈 가문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스큅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았다. 세연 후배가 아니어도, 언제나 많았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을 터였다.
내가 싸우는 걸 그만 둔 것은,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하냐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고 내가 겁쟁이라는 사실에 모든 관계가 있었다. 그래, 내 자신이 치루게 될 댓가가 무서웠다. 그래서 그만 둘 핑계를 필사적으로 찾았다. 그렇게 내린 결론이 '아무도 내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그 딱한 변명이었다. 그 뿐이었다.
네가,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도.
544 Yeong-NONfreeman (545977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1:56
감고왔습니다그냥ㅎㅎㅎㅎㅎㅎ이제 편하네요 >>534 넵 기다릴게요^♡~~~~!~~!!!!!
55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5:12
앗앗 소담주 ㅂㅇㄹ~~헐 세상에나 24시간 수면이요..?!(동공대지진
>>5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넹 좋아여 캡께서 갑자기 추가하지 말고 시트스레에 먼저 올려달라고 하셨으니까,월요일날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앗 아님 금토일 진행 끝나고서 바로 올릴까여?? ^-^♡
핫 맞아여 전교를 술렁이게 할만한 장난도 한번 캡께 여쭈어보아야겠슴다!!
>>5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넹 좋아여 캡께서 갑자기 추가하지 말고 시트스레에 먼저 올려달라고 하셨으니까,월요일날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앗 아님 금토일 진행 끝나고서 바로 올릴까여?? ^-^♡
핫 맞아여 전교를 술렁이게 할만한 장난도 한번 캡께 여쭈어보아야겠슴다!!
552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5:15
아니 영주 눈 괜찮으신거예요?? 그리고 소담주 좀 주무셔야하지 않겠어요? 8ㅁ8
553 Yeong-NONfreeman (545977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6:56
>>552 괜찮아요 흰자가 패였음 병원갔을텐데 그냥 살점이 패인거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병원 안가려구요ㅎ;;;;;;이정도야 뭐 아린거 참아줄만하네요;;
>>550 많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담이주8ㅁ8 걱정했어요ㅠㅠㅠㅠㅠ!!!!!(부둥부둥)
>>550 많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담이주8ㅁ8 걱정했어요ㅠㅠㅠㅠㅠ!!!!!(부둥부둥)
555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8:23
>>554 앗 그래도 푹 쉬셨다니 다행이네요!(부둥부둥)
>>553 어... 그거... 병원 안 갈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동공지진)
참지 말아요! 안과 가 보세요!!!(우럭)
>>553 어... 그거... 병원 안 갈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동공지진)
참지 말아요! 안과 가 보세요!!!(우럭)
556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8:30
소담주 그래도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ㅠㅠㅠ
>>551 네 진행 끝나고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사실 둘 다 상관없어요! 다만 내일부터 개학이기 때문에 제가 지금만큼 자주 오지 못한다는 점이 슬프네요 흑흑
>>551 네 진행 끝나고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사실 둘 다 상관없어요! 다만 내일부터 개학이기 때문에 제가 지금만큼 자주 오지 못한다는 점이 슬프네요 흑흑
557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8:58
>>553
녜? 아니 잠깐 저 잘못본거죠? 아니 살점이 패였다니 그래도 병원 가세요!!!!!! 아니 그러니까 가야죠!!!
녜? 아니 잠깐 저 잘못본거죠? 아니 살점이 패였다니 그래도 병원 가세요!!!!!! 아니 그러니까 가야죠!!!
558 ☡☠싸늘한 시체☠☡안네케주 (177679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9:13
소담주 영주 다시 어서와요!!!!!!
아 갸ㅑ아ㅏㅏ아으악 저 또 나가봐야겠슴다 레주 죄송해요....!!!!!!!!
>>553 헉ㄱ 영ㅇ주 괜찮아요?????????
아 갸ㅑ아ㅏㅏ아으악 저 또 나가봐야겠슴다 레주 죄송해요....!!!!!!!!
>>553 헉ㄱ 영ㅇ주 괜찮아요?????????
559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9:13
여러분이 잡담을 즐기는 것과 선관을 짜시는 건 정말 좋아요, 정말 좋은데... 음... 일상 구하는 사람이 있을 땐 답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계속 무시 당하면, 누구라도 기분 좋지 않을테니까요. 못 봤을 수도 있지만 계속적으로 그러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또, 잡담에서 다른 사람들도 낄 수 있도록 가볍게 해달라고도 말씀 드렸지만.. 잡담을 천천히 읽어보면.. 거의 캐릭터 간의 '관계성' 내용에 치중되어있는 게 많습니다. 이것은 AT필드로 이어질 수 있는 지름길로 보입니다.
선관은... 반드시 선관이 필수인 게 아니에요. 당장, 저만 해도 NMPC들 중 그 누구도 선관을 짜고 있지 않으니까요. 그렇지만, 이미 대다수의 캐릭터가 관계를 다 짜고, 그것에 맞춰서 썰을 풀고.. 모르는 사람은 그것에 끼어들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캐릭터가 선관과 그 선관에 의한 관계성으로의 잡담이 지속되다보니, 스레주인 저도 캐릭터간의 관계, 썰 등을 다 캐치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학교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있죠. 각각의 이야기가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선관이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르는 학생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잡담도 그렇고 대부분 관계성으로 많이 치중되어서 끼어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제가 더 스레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고, 먼저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한 게 가장 큰 것이겠지만요. 미숙한 스레주이기 때문에 더더욱 대처를 더 잘해야 했을 거에요. 정말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해당 문제로 불만글이 웹박수로 올라왔어요. 저희 스레 참가자가 아닌 분이 보더라도, 이것이 AT필드로 이어질 수 있게 비춰지는 건 확실한 문제입니다. 또한, 저희는 이미 예전에 AT필드 관련 건으로 문제가 불거진 적이 있었죠? 그리고... 음... 다른 문제도 더 있는데 이건 제가 해당 판을 정주행 하고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분위기를 흐려서 정말로 미안합니다.
선관은... 반드시 선관이 필수인 게 아니에요. 당장, 저만 해도 NMPC들 중 그 누구도 선관을 짜고 있지 않으니까요. 그렇지만, 이미 대다수의 캐릭터가 관계를 다 짜고, 그것에 맞춰서 썰을 풀고.. 모르는 사람은 그것에 끼어들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캐릭터가 선관과 그 선관에 의한 관계성으로의 잡담이 지속되다보니, 스레주인 저도 캐릭터간의 관계, 썰 등을 다 캐치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학교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있죠. 각각의 이야기가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선관이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르는 학생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잡담도 그렇고 대부분 관계성으로 많이 치중되어서 끼어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제가 더 스레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고, 먼저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한 게 가장 큰 것이겠지만요. 미숙한 스레주이기 때문에 더더욱 대처를 더 잘해야 했을 거에요. 정말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해당 문제로 불만글이 웹박수로 올라왔어요. 저희 스레 참가자가 아닌 분이 보더라도, 이것이 AT필드로 이어질 수 있게 비춰지는 건 확실한 문제입니다. 또한, 저희는 이미 예전에 AT필드 관련 건으로 문제가 불거진 적이 있었죠? 그리고... 음... 다른 문제도 더 있는데 이건 제가 해당 판을 정주행 하고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분위기를 흐려서 정말로 미안합니다.
562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1:28
>>559
아...... 그 문제였던 거군요. 네...... 캐릭터간의 관계성에 대한 문제...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해당 문제로 불만글이 웹박수에 올라올 정도라면 충분히 심각하네요...... 앞으로는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AT필드가 생기면 안돼니까요.
아...... 그 문제였던 거군요. 네...... 캐릭터간의 관계성에 대한 문제...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해당 문제로 불만글이 웹박수에 올라올 정도라면 충분히 심각하네요...... 앞으로는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AT필드가 생기면 안돼니까요.
563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2:08
>>556
네넹 좋슴다 그럼 일요일 진행 끝나고서 하져!!앗 글고 문제없숴여 저도 내일부터 좀 바빠질 예정 ㅎ.............ㅎㅎ.ㅎ..
네넹 좋슴다 그럼 일요일 진행 끝나고서 하져!!앗 글고 문제없숴여 저도 내일부터 좀 바빠질 예정 ㅎ.............ㅎㅎ.ㅎ..
564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4:12
>>559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알겠습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충분히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스레주께서 죄송하실게 뭐가 있나요. 저희가 더 죄송합니다. 마음 편치 못하셨을텐데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565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4:32
>>559 아... 그렇군요. 전에도 자중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잘 안됐나 봅니다. 이제는 정말로 반성해야겠어요. 캐릭터들의 관계성에 대한 문제, 선관을 짤 때가 아니라면 지양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동안 AT필드 형성에 일조했을까봐 저희 스레분들 모두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따끔한 일침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주. :)
따끔한 일침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주. :)
567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7:18
>>559 네... 무슨 문제인지 이해했습니다. 저도 관계성에 대해 잡담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AT필드를 느끼셨다면 정말 죄송하네요... 앞으로 자제하고 모두가 잡담에 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68 현호주 ◆8OTQh61X72 (053841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8:03
이자리를 빌어 혹여나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데에 일조하여 저희 어장의 모든분들, 그리고 스레주께 사과드리겠습니다. 확실하게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네케주 다녀오시구요.
네케주 다녀오시구요.
569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8:47
앗시 또 분위기 못읽고서 뒷북쳤네 죄송함다 저 진심 대책없는 놈인듯 ㅠ...
엄 아무튼 확실히 일상을 구하는데 찝히고 스루되고 하면 좀 뻘쭘하기는 하져 다시 일상 구한다고 올리기에도 좀 뭣하기도 하구..잡담쪽은 뭔가 잡담을 계속 잇다보니까 캐릭터간의 관계성이라는 메타가 자꾸 떠오르다 보니까 그런게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잘못을 안했다는 건 아니지만요 ㅠ
그리고 미안해하실거 없어요!전에도 한번 나왔던게 또 한번 불거졌으니만큼 지적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함다!캡 마음 안좋으실거같아서 죄송스러워요 ㅠㅡㅠ..
엄 아무튼 확실히 일상을 구하는데 찝히고 스루되고 하면 좀 뻘쭘하기는 하져 다시 일상 구한다고 올리기에도 좀 뭣하기도 하구..잡담쪽은 뭔가 잡담을 계속 잇다보니까 캐릭터간의 관계성이라는 메타가 자꾸 떠오르다 보니까 그런게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잘못을 안했다는 건 아니지만요 ㅠ
그리고 미안해하실거 없어요!전에도 한번 나왔던게 또 한번 불거졌으니만큼 지적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함다!캡 마음 안좋으실거같아서 죄송스러워요 ㅠㅡㅠ..
570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1:02
그리고 월하주 혹시 계신가요?
이제부터 안하도록 합시다:) 저도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관전하시던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안하도록 합시다:) 저도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관전하시던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571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2:18
관전하시던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스레주께서 마음쓰셨을 거 생각하니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조심하도록 할게요 :)
573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2:47
비단 관계성의 문제만이 아니에요.. :) 잡담 앵커를 제가 나중에 정주행 해서 보면 무시되는 분들이 있으신 게 확실히 있었으니까요. :) 다들 조금 더 잘 살피고, 더 조심합시다.
574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5:26
>>572 어.. 이 일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이전에 가베주가 시트 내린 캐에게 치였었다고 말했을 때, 못 본 척 한다, 지워달라고 한다.. 그렇게 말하셨잖아요:) 이미 시트 내린 관캐에 대해서 말하는 건 크게 문제되는 일이 없습니다. 시트를 내리지 않은 상황이었다면 확실히 제가 지웠을 문제였겠지만요. 제가 상판 뛰면서 그 건으로 문제가 불거진 곳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그 일에 대해서 가베주께 확실히 사과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나 하고 그 해당 판을 정주행 해봤습니다. 그렇습니다:)
혹시나 하고 그 해당 판을 정주행 해봤습니다. 그렇습니다:)
575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6:53
그리고 분위기가 급 가라앉았어..!?orz...
저는 일단 씻고 올게요:) 음음 저는 괜찮습니다:D 오히려 여러분들과 다른 분들께 죄송한걸요
저는 일단 씻고 올게요:) 음음 저는 괜찮습니다:D 오히려 여러분들과 다른 분들께 죄송한걸요
576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8:17
네넵 저 역시 잡담할때 더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슴다!캐릭터간의 관계성으로 잡담하는건 없도록 해야겠죠!잘못해서 잡담에서 놓치고 지나가는 분들이 없도록,조금 잡담에 끼이는 텀이 늦더라도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원래 어장이 좀 길게 가다보면 이런저런 문제도 있고 그런건 당연하니까 문제점이 생기는 족족 고치도록 해여 충성충성!! ^^7777777777 여러분들 제가 많이 사랑함♥️♥️♥️♥️♥️♥️♥️♥️♥️♥️♥️♥️♥️♥️♥️♥️♥️♥️♥️♥️♥️♥️♥️♥️♥️♥️♥️♥️♥️♥️♥️♥️♥️♥️♥️♥️♥️♥️♥️♥️♥️♥️♥️♥️♥️♥️♥️♥️♥️♥️♥️♥️♥️♥️♥️♥️♥️♥️♥️♥️♥️
원래 어장이 좀 길게 가다보면 이런저런 문제도 있고 그런건 당연하니까 문제점이 생기는 족족 고치도록 해여 충성충성!! ^^7777777777 여러분들 제가 많이 사랑함♥️♥️♥️♥️♥️♥️♥️♥️♥️♥️♥️♥️♥️♥️♥️♥️♥️♥️♥️♥️♥️♥️♥️♥️♥️♥️♥️♥️♥️♥️♥️♥️♥️♥️♥️♥️♥️♥️♥️♥️♥️♥️♥️♥️♥️♥️♥️♥️♥️♥️♥️♥️♥️♥️♥️♥️♥️♥️♥️♥️♥️
577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8:19
아마 다들 생각에 잠겨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스레주. 그리고 스레주께서 죄송할게 뭐가 있나요 그럴수록 저희가 더 조심했어야했는데 경솔했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
다녀오시구, 아. 그리고 스레주. 제가 모바일로 올거라서 아주 조오금 늦을 수도 있습니다.
다녀오시구, 아. 그리고 스레주. 제가 모바일로 올거라서 아주 조오금 늦을 수도 있습니다.
578 Yeong-NONfreeman (545977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8:23
>>559 아 이 관계성잡담ㅎㅎ......웹박까지 갈정도면 진짜 심각한건데 솔직히 이게 끼어들기 어려운거 맞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당사자들 아니면 알아듣기도 힘들고 그 캐랑 친한캐아니면 끼어들기도 어렵고ㅎㅎ;;;;일상 부분 인정합니다;;; 근데 이 관계성에대해 저도 화두에 안올린것도 아니라 어떻게보면 저도 AT에 일조한거나 마찬가지네요. 앞으로 선관 짤 때 아니면 관계성에 대해선 언급을 자제하거나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AT를 느끼셨을 분들과 스레 내 모든분들 그리고 레주님께 사과드립니다. 면목이 없네요진짜ㅠㅠㅠㅠㅠ죄송하실거 전혀 없으십니다 언젠가는 나왔어야할 얘기였고...
581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9:32
>>574
아, 그 문제였군요...... 그 경우에도 문제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제대로 사과를 드려야겠네요. 문제되는 일인줄 알았지만 아니었군요... 네.
가베주, 그 전에 시트를 내린 캐에게 치였다고 하셨을 때 밝히면 안 돼는 것 아닌가? 하고 저 혼자 생각해서 그렇게 말해버렸어요. 이제 와서 레주의 말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일이었군요. 죄송합니다, 가베주. 그 때의 일로 아직까지 마음에 담아두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아, 그 문제였군요...... 그 경우에도 문제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제대로 사과를 드려야겠네요. 문제되는 일인줄 알았지만 아니었군요... 네.
가베주, 그 전에 시트를 내린 캐에게 치였다고 하셨을 때 밝히면 안 돼는 것 아닌가? 하고 저 혼자 생각해서 그렇게 말해버렸어요. 이제 와서 레주의 말을 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일이었군요. 죄송합니다, 가베주. 그 때의 일로 아직까지 마음에 담아두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583 페이주 (9136402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9:57
>>573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혹여 소외되거나 무시당한다고 느끼셨다면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
584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31:01
그리고 저희 어장 분들 전원 사랑합니다♡♡♡♡♡♡♡
모바포스 사용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본의아니게 스루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도 하고..... 음음. 아무튼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바포스 사용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본의아니게 스루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도 하고..... 음음. 아무튼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보도록 하겠습니다!!!
585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31:20
관계성에 대한 언급은 앞으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AT를 느끼셨을 다른 모든 분들, 그리고 레주에게 사과드릴게요. 제가 봐도 끼어들기 어려운 주제였으니까... 그 주제에 편승해 AT필드를 만드는 것에 저도 모르게 일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외되셨다고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586 세연-지애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1:32:35
"네. 70억 달러던가. 죽은 이가 기부를 했거든요. 충분히 걸어줄 수 있으니까요."
그런 거 있지 않나요? 기부한 사람의 이름으로 된 건물이라던가요. 그런 것처럼 저도 기부자께서 걸어달라고 하셨기에. 걸려 있는 것이지요. 라고 나긋나긋하게 말을 이었습니다.
"아마도 괜찮을 거예요."
아무리 말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론 그림일 뿐이기에. 움직이지 않으면 될 일이니까요. 라고 현실을 직시한 말을 이었습니다. 죽었냐는 되물음에 부드럽고 여전한 목소리로 희미하게 웃으며 그렇네요. 한순간에 사그라들어버렸지요..라고 어쩔 수 없다는 듯 말을 이었습니다. 어디가 신성하냐는 물음을 듣고는 본 의도는 모두를 위한 희생이었지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녀도 별로 좋게만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아니. 희생된 존재가 그것을 바랄 리가 있었을까요?
"길고 긴 의식이었지요."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미안해라는 말에 아니라고 대답하기는 했지만. 총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나를 만난 건 다행이었을까요? 아니요. 아니랍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른 채로 잊었다면 좋았을 것을. 용서를 비는 듯한 사람의 눈빛.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눈빛은 너무 많이 보았어요. 그도 죽어갈 때 내게 용서를 비는 눈빛을 주었지요. 그런 눈빛이 마음이 아파요. 분명 그림일 뿐인데도.
"총장이랑은 만나지 않는 게 좋겠네요...."
머뭇거리면서 말을 이었습니다.
그런 거 있지 않나요? 기부한 사람의 이름으로 된 건물이라던가요. 그런 것처럼 저도 기부자께서 걸어달라고 하셨기에. 걸려 있는 것이지요. 라고 나긋나긋하게 말을 이었습니다.
"아마도 괜찮을 거예요."
아무리 말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론 그림일 뿐이기에. 움직이지 않으면 될 일이니까요. 라고 현실을 직시한 말을 이었습니다. 죽었냐는 되물음에 부드럽고 여전한 목소리로 희미하게 웃으며 그렇네요. 한순간에 사그라들어버렸지요..라고 어쩔 수 없다는 듯 말을 이었습니다. 어디가 신성하냐는 물음을 듣고는 본 의도는 모두를 위한 희생이었지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녀도 별로 좋게만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아니. 희생된 존재가 그것을 바랄 리가 있었을까요?
"길고 긴 의식이었지요."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미안해라는 말에 아니라고 대답하기는 했지만. 총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나를 만난 건 다행이었을까요? 아니요. 아니랍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른 채로 잊었다면 좋았을 것을. 용서를 비는 듯한 사람의 눈빛.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눈빛은 너무 많이 보았어요. 그도 죽어갈 때 내게 용서를 비는 눈빛을 주었지요. 그런 눈빛이 마음이 아파요. 분명 그림일 뿐인데도.
"총장이랑은 만나지 않는 게 좋겠네요...."
머뭇거리면서 말을 이었습니다.
587 현호주 ◆8OTQh61X72 (411945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32:49
관계성에 관한 잡담은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게습니다. AT 필드를 느끼셨다면 그 또한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또한 일조 안했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깊이 사과드립니다. 소외되었다고, 무시당한다고 느끼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588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1:34:17
소외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관계성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경 쓰이셨던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컴카나 모바포스트나 모두 시야가 좁다 보니 스루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만 최대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신경 쓰이셨던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컴카나 모바포스트나 모두 시야가 좁다 보니 스루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만 최대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590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38:29
>>575다녀오세요 레주. 아뇨, 오히려 솔직한 말씀 감사했습니다. 지난 번에도 AT필드 문제가 있었던 이상 확실히 해야 할 문제니까요. 그동안 저도 관계성 관련으로 대화를 나눈 적도 있었고, 그 외에도 모바포스트를 하다, 혹은 다른 글을 쓰다가 다른 분들의 레스에 제대로 된 반응을 놓친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 행동으로 인해서 소외감을 느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베주께는... 저도 그 때 있었던 사람으로서 저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가베주는 어떤 잘못도 하신 게 없었고, 월하주께서도 정말로 질문의 형식으로 한마디 하신 거지만 그 전에 자꾸 가베주의 관캐에 대한 주제로 대화의 흐름을 끌고 간 건 저였으니까요. 그 당시에는 분위기를 타서 한 일이지만, 가베주 입장에서는 싫으실 수도 있으셨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었어요. 제 경솔하고 유치했던 태도에 대해서 가베주께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 스레 모든 분들 한분 한 분, 정말로 사랑합니다. :D
그리고 가베주께는... 저도 그 때 있었던 사람으로서 저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가베주는 어떤 잘못도 하신 게 없었고, 월하주께서도 정말로 질문의 형식으로 한마디 하신 거지만 그 전에 자꾸 가베주의 관캐에 대한 주제로 대화의 흐름을 끌고 간 건 저였으니까요. 그 당시에는 분위기를 타서 한 일이지만, 가베주 입장에서는 싫으실 수도 있으셨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었어요. 제 경솔하고 유치했던 태도에 대해서 가베주께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 스레 모든 분들 한분 한 분, 정말로 사랑합니다. :D
591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3:51
가베주에게도 죄송하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또한 월하주와 같은 반응을 보였으니. 같은 반응을 보이고 또한 그런식의 반응을 한것에 대해서는 저또한 충분히 잘못한거니까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593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4:51
어.... 영주....? 눈 괜찮으신거 맞아요??? 병원 가보셔야하는거 아니에요??
594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8:29
보트를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쉽게 얘기할 수 없을 이야기였을텐데도 솔직하게 지적해주시고 이야기 해주신 캡틴께 감사드립니다. 잡담, 관계성에 대한 AT는 저도 일조하고 있었지요. 그 점에 대해 혹여 소외감과 불편함을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또한, 월하주와 지애주, 현호주께서 사과하시니 저야말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상처받지는 않았으니 괜찮습니다. 오히려 사과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이 일은 고이 접어두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괜히 사과와 용서를 거듭해서 서먹해지면 좀 그러니까요.
다시금 캡틴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 드리기 어려우셨을텐데도. 보트를 이끌어주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시고, 보의 선원, 그러니까 레스주분들께도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또한, 월하주와 지애주, 현호주께서 사과하시니 저야말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상처받지는 않았으니 괜찮습니다. 오히려 사과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이 일은 고이 접어두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괜히 사과와 용서를 거듭해서 서먹해지면 좀 그러니까요.
다시금 캡틴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 드리기 어려우셨을텐데도. 보트를 이끌어주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시고, 보의 선원, 그러니까 레스주분들께도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
595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9:34
역시 진지한 글을 쓰려니 사람이 저절로 딱딱해지는 듯 하네요. 귀여운 제가 답레를 빨리 가져오겠습니다! (･ิω･ิ)
596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0:42
이 어장의 사랑맨!!!!!! 현호주 출동!!!!!! 진지한 레스를 쓰니까 아이고 말투가 딱딱해지네요!!!! 다들 사랑합니다!!!!!!
598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1:15
그리고...........
한성이 도윤이 페이 츠카사 진이 가베 제인이 채헌이 월하 도라 현호 아연이 안네케 가람이 세연이 히노키 영이 소담이 치찬이 사라 연서 유진이 응표 모두 사랑하고!!!
한성주 도윤주 페이주 츠카사주 스레주 가베주 제인주 채헌주 월하주 도라주 현호주 아연주 안네케주 가람주 세연주 히노키주 영주 소담주 치찬주 사라주 연서주 유진주 응표주 모두들 사랑합니다!!!♡♥♡♥♡♥♡♥♡♥♡♥♡♥♡♥♡♥♡♥♡♥♡♥♡♥♡♥♡♥♡♥♡♥♡♥♡♥♡♥♡♥♡♥♡♥♡♥♡♥♡♥♡♥♡♥
한성이 도윤이 페이 츠카사 진이 가베 제인이 채헌이 월하 도라 현호 아연이 안네케 가람이 세연이 히노키 영이 소담이 치찬이 사라 연서 유진이 응표 모두 사랑하고!!!
한성주 도윤주 페이주 츠카사주 스레주 가베주 제인주 채헌주 월하주 도라주 현호주 아연주 안네케주 가람주 세연주 히노키주 영주 소담주 치찬주 사라주 연서주 유진주 응표주 모두들 사랑합니다!!!♡♥♡♥♡♥♡♥♡♥♡♥♡♥♡♥♡♥♡♥♡♥♡♥♡♥♡♥♡♥♡♥♡♥♡♥♡♥♡♥♡♥♡♥♡♥♡♥♡♥♡♥♡♥♡♥
600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2:13
감사하긴요, 저야말로...아니 잠깐..
사..사랑해요.....(부끄)(대체)
사..사랑해요.....(부끄)(대체)
601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2:17
>>598 앗... 지애주에게 져버렸다..... (털썩) 사랑합니다 지애주♡
605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4:44
>>600 예아 니피주 현호주도 사랑해요~~♡♥♡♥♡
저도 이만 답레 가지고 오겠습니다! >:D
저도 이만 답레 가지고 오겠습니다! >:D
61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3:09
크 이래야 저희어장답져 햅삐함과 사랑이 가득한걸보니 제가 다 햅-삐해지네여 님들 충성충성!!!!!!!! ^-^77777777777다들 사랑해양!!!!!!!!!♥️♥️♥️♥️♥️♥️♥️♥️♥️♥️♥️♥️♥️♥️♥️♥️♥️♥️
613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4:03
도윤주도 사랑합니다XD
그리고 사랑한다고 너무 말했더니 제 손가락이 부끄러움에 사라진거같아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너무 말했더니 제 손가락이 부끄러움에 사라진거같아요...!!!!
622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7:47
>>620 ㅋㅋㅋㅋㅋㅋㅋ????? 존재감 폭발인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8:29
>>620 (저 새가 무엇인가) 그러고보니 원래 현호놈 패밀리어는 뱀이였어요!!! 새하얗고 손가락 굵기의 하얗고 붉은눈의 실뱀!!!! :( 근데 오너가 뱀.....뱀이.... (동공지진)
625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8:55
치찬주 ㅂㅇㄹ~~헐 재밌게 놀다 오셨나여!! ^-^♡♡
>>613
엗 그렇다면 다시 만들어드릴게여..!(찰흙 조물조물(대체
>>613
엗 그렇다면 다시 만들어드릴게여..!(찰흙 조물조물(대체
626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9:31
안이 극락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8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9:43
>>625 도윤주가 제 손이 진흙손이라는것을 인정해주셨어!!!!!(대감격(대체
629 치찬주 ◆IFVVqA4TQI (03881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9:56
위에 사랑한단 말이 많아서 뭔가했더니 AT관련 지적이 있었군요. 저도 친목이 될수도 있는 잡담은 자제해야 겠어요. 모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631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0:16
>>623
어깨걸이극락조에요! 저건 짝짓기 시기에 하는 구애의 춤? 같은 거... 그보다 현호 패밀리어는 원래 그렇게 될 뻔 했었군요. 호옹이
어깨걸이극락조에요! 저건 짝짓기 시기에 하는 구애의 춤? 같은 거... 그보다 현호 패밀리어는 원래 그렇게 될 뻔 했었군요. 호옹이
632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0:31
엄......?????? 극락조에요???? 존재감 대폭발인데요.........(동공대지진)
633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0:40
어깨걸이극락좈ㅋㅋㅋ 존재감 엄청난데요..?
그러고보니 세연쟝 패밀리어 존재감 어디갔..(무원:나쁘다아! 내가 있는데!)
그러고보니 세연쟝 패밀리어 존재감 어디갔..(무원:나쁘다아! 내가 있는데!)
634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0:53
모두 사랑하고 고마워요:)
>>629 치찬주를 위해 설명 드리자면, 내일 오후로 끝나지만 현재 성인au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나이에서 7살을 많게 하면 됩니다!:D
그리고 내일 저녁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629 치찬주를 위해 설명 드리자면, 내일 오후로 끝나지만 현재 성인au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나이에서 7살을 많게 하면 됩니다!:D
그리고 내일 저녁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635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1:20
앗 그리고 캡도 재갱하셨었구나 ㅂㅇㄹ!!! ^-^♡♡
>>628
엗 헐 그런 의도는 아니에여 8ㅁ8!!!!!!!!!(급하게 비브라늄을 깎기 시작한다(땀뻘뻘
>>628
엗 헐 그런 의도는 아니에여 8ㅁ8!!!!!!!!!(급하게 비브라늄을 깎기 시작한다(땀뻘뻘
636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2:11
>>623 그래서 이름이 사화?! 근데 사실 저도 초기 설정 뱀이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랬다가는 정말 동화학원계의 감자 느낌이 나서 바로 그만뒀지만요...ㅎ
637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2:45
참 캡 아까전에 말하려고 했던거 질문드릴게여!!일단 도윤이가 청룡기숙사니까 좀 역사에 길이 남을(?)그런 장난같은걸 쳐보고 싶어졌는데 장난 수준은 어느정도까지 허용되는지 알고 싶슴다! ^-^♡♡
638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2:53
와 스토리 와와!!!!! XD 스레주 사랑해요!!!!
>>635 네???? 안이 괜찮아요!!!!! 진흙손을 달라!!!!
>>635 네???? 안이 괜찮아요!!!!! 진흙손을 달라!!!!
640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4:04
>>636 네 그래서 이름이 사화입니다XD 이름은 예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인데 이름이 사화여서 미안해......(시선) 그랬군요!!
641 ◇뉴짤폭격기◇월하주 (498801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4:06
그럼 전 이만 뽀득뽀득 씻으러 가보아요!
>>626
댕귀엽죠
>>630
(폭발에 휩쓸림)(날아가버림)
>>633
존재감 엄청나다고 생각해여!
>>626
댕귀엽죠
>>630
(폭발에 휩쓸림)(날아가버림)
>>633
존재감 엄청나다고 생각해여!
642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4:53
월하주 다녀오세요!!!!
>>633 안이 무원쨩....... (동공팝핀)
>>633 안이 무원쨩....... (동공팝핀)
643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6:13
월하줔ㅋㅋㅋㅋㅋㅋ 극락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이제 곧 있으면 금요일인데 그래서 다들 패트로누스는 결정해두고 계신가요! >:D
아 맞다 이제 곧 있으면 금요일인데 그래서 다들 패트로누스는 결정해두고 계신가요! >:D
644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6:56
>>638
엗 현호주는 비브라늄손이시니까 그에 맞는 손을 드려야져!..인데 인터넷 짤중에 비브라늄손이 음슴 힝 ㅠ
그래서 금손을 갖고왔어양!! >-<♡
>>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무원쟝..(흐릿
>>639
(시선줌(눈웃음(싱긋(?
엗 현호주는 비브라늄손이시니까 그에 맞는 손을 드려야져!..인데 인터넷 짤중에 비브라늄손이 음슴 힝 ㅠ
그래서 금손을 갖고왔어양!! >-<♡
>>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무원쟝..(흐릿
>>639
(시선줌(눈웃음(싱긋(?
645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7:02
>>643 갸아아아 패트로누스.........(동공지진) 아마 삼족오...로 결정날거같아요!!!
647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7:17
>>637 장난 수준은.... 학교 건물 부수면 안돼요.. :D.... 큰일나요 큰일....
은 농담이고 누군가에게 장난을 칠 것이라면, 상대방의 기분이 나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부탁드립니다:)
은 농담이고 누군가에게 장난을 칠 것이라면, 상대방의 기분이 나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부탁드립니다:)
649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7:44
앗 월하주 잘 다녀오시고!!네넹 극락조 댕귀엽 ㅇ_ㅇ
>>643
엗 아직 못 정했숴여...(동공대지진
>>643
엗 아직 못 정했숴여...(동공대지진
650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8:07
월하주 다녀오세요!!!
오오오 현호 원래 패밀리어는 실뱀이였군요! 그것도 귀여웠겠어요!
그리고 세연이ㅋㅋㅋㅋㅋ 무원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그래도 구스는 그나마 일상에도 등장시켜주고(한번 뿐이었지만) 제가 막 박하게 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오오 현호 원래 패밀리어는 실뱀이였군요! 그것도 귀여웠겠어요!
그리고 세연이ㅋㅋㅋㅋㅋ 무원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그래도 구스는 그나마 일상에도 등장시켜주고(한번 뿐이었지만) 제가 막 박하게 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651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8:47
>>647 혹시 학교 바닥 전체를 미끄럽게 만든다거나 아니면 사탕으로 쭉 깔아놓는거라거나 거미줄 잔뜩 쳐서 그 위에 금가루 뿌리는 그런 장난은 괜찮나요...?
653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9:15
>>650 꼼질거리면서 현호 목이나 팔, 이런곳에 파고드는게 귀여워!!!!했지만 오너가 뱀쟝에게 면역력이 없어서 고양이로 선회했어요XD
656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0:14
패트로누스는 천천히 생각 하셔도 됩니다:)
제 상황을 생각해보면 분명, 초반에만 진행되고 끝날 가능성이 매우매우베리베리 높아오:3
제 상황을 생각해보면 분명, 초반에만 진행되고 끝날 가능성이 매우매우베리베리 높아오:3
657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0:26
>>635ㄷㄷㄷㄷㄷ 비브라늄을 깎으시는 도윤주의 악력은 타노스급이신건가요ㅋㅋㅋㅋ
>>646 음음 레주께서 금요일 이벤트에 쓰일테니까 각자 동물을 하나씩 생각해두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애니마구스 용은 아니라고 하셨으니 아마도 패트로누스가 아닐까... 모두들 생각하고 있답니다! >;D
>>646 음음 레주께서 금요일 이벤트에 쓰일테니까 각자 동물을 하나씩 생각해두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애니마구스 용은 아니라고 하셨으니 아마도 패트로누스가 아닐까... 모두들 생각하고 있답니다! >;D
660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1:37
>>647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부수지는 않고 기숙사 기둥을 깎아 청룡을 조각한다거나(??) 그래피티 아티스트에 빙의되서 기숙사 벽에다가 몸속에 잠재되어있는 예술혼을 활활 불태우는건 가능할까여 :D!!!(의미불명
앗앗 알겠슴다!일단 시트캐들을 향한 장난은 가능하면 안 칠 생각이에양! >-<♡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부수지는 않고 기숙사 기둥을 깎아 청룡을 조각한다거나(??) 그래피티 아티스트에 빙의되서 기숙사 벽에다가 몸속에 잠재되어있는 예술혼을 활활 불태우는건 가능할까여 :D!!!(의미불명
앗앗 알겠슴다!일단 시트캐들을 향한 장난은 가능하면 안 칠 생각이에양! >-<♡
662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2:55
앗 그러면 여유롭게 생각해야겠어여!뭐가 좋으려나..!
>>648
엗 팔지마여 슬퍼할꺼임 8ㅁ8!!!!!(대체
>>657
후후후후후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름다 ㅇ_<(??????????
>>648
엗 팔지마여 슬퍼할꺼임 8ㅁ8!!!!!(대체
>>657
후후후후후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름다 ㅇ_<(??????????
664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3:46
>>662 하지만 매우 비싸보이는 금손인데!!!!! 저의 통장을 위해!!!!!(안됨)
665 지애주 ◆3w3RFUIo36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4:08
>>645 오오오 결국 삼족오로군요! 현호 충격받지는 않을까 걱정되는데요....ㅋㅋㅋㅋㅋㅋ
>>651 세상에 금가루 거미줄 뭐예요....... 역시 왕비님 클라스....
그런데 그 와중에 누군가(=권지애) 진공 청소기 들고와서 추수해 가지는 않을지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세연주도 도윤주도 페이주도 그렇고 아직 결정 못하신 분이 많네요! 괜찮아요 사실 저도 결정 못했습니다....(먼산)(그럴거면 질문은 왜 한거야)(댕청)
>>651 세상에 금가루 거미줄 뭐예요....... 역시 왕비님 클라스....
그런데 그 와중에 누군가(=권지애) 진공 청소기 들고와서 추수해 가지는 않을지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세연주도 도윤주도 페이주도 그렇고 아직 결정 못하신 분이 많네요! 괜찮아요 사실 저도 결정 못했습니다....(먼산)(그럴거면 질문은 왜 한거야)(댕청)
666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4:53
>>665 인터넷에 부자들의 돈낭비 쳐서 찾아봤어요1!! ^ㅁ^/ 그리고 저 막 지애 발명품 써서 장난 치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7 현호주 ◆8OTQh61X72 (498603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5:09
>>665 엄청난 충격을 받을겁니다(????) 소름끼친다고 생각하는데 삼족오....... (현호(험한말을 하고싶지만 안나온다))
66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6:35
앗앗 캡이랑 현호주도 시트스레 잘 다녀오셔라!! ^-^♡
>>664
엗엗 금손말고 도윤이 갈레온을 가져가세양!!!!!!!어짜피 얘는 돈 걱정 안해도 됨!!!!(1000갈레온 뺏어감(도윤:내 돈..(울망
>>664
엗엗 금손말고 도윤이 갈레온을 가져가세양!!!!!!!어짜피 얘는 돈 걱정 안해도 됨!!!!(1000갈레온 뺏어감(도윤:내 돈..(울망
670 록 리 말구 파이리는 어때요? - 사실 190mm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8:16
딸랑이는 방울 소리에 고개를 살짝 기울이는 선생님의 모습에 그제서야 방울소리를 눈치챈 그는 멋쩍게 웃었더라지. "가문의 수행원이 저를 찾기 쉽도록 방울을 발목에 달았습니다." 라고 조용히 읊조린 그가 웃는 것을 보아하니 친절해보이기 그지 없었다만. 실상은, 글쎄. 하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니 고양이 목에 방울이라도 달아둔 것 같은게지.
모든 학생 대표들은 신수님들에게 주시되고 있다, 라. 웬만하면 지켜보기만 한다는 말까지 덧붙여지자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변하지 않았다. 그래, 그러하겠지. 이 장소는 변하지 않을것이다.
"...만일 내려놓으신다면, 그 이전에 다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살짝 웃으며 그는 어느 벽 앞에 멈추는 모습에 발걸음을 같이 멈췄다. 딸랑, 짧은 소리를 이후로 들리는 벽이 갈라지는 것을 보자 놀란 것 마냥 입가를 또 손으로 가리는게였다. 가볼까요? 라.
"네."
입술을 휘어 웃으며 그를 따라갔더란다. 짐승의 울음소리는...기분탓이 아니었나.
// 으아아 늦어버렸ㄷ다..88
모든 학생 대표들은 신수님들에게 주시되고 있다, 라. 웬만하면 지켜보기만 한다는 말까지 덧붙여지자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변하지 않았다. 그래, 그러하겠지. 이 장소는 변하지 않을것이다.
"...만일 내려놓으신다면, 그 이전에 다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살짝 웃으며 그는 어느 벽 앞에 멈추는 모습에 발걸음을 같이 멈췄다. 딸랑, 짧은 소리를 이후로 들리는 벽이 갈라지는 것을 보자 놀란 것 마냥 입가를 또 손으로 가리는게였다. 가볼까요? 라.
"네."
입술을 휘어 웃으며 그를 따라갔더란다. 짐승의 울음소리는...기분탓이 아니었나.
// 으아아 늦어버렸ㄷ다..88
672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30:33
히..히히..히히힉...히히히힉...
사실 패밀리아가 호랑이라 걔를 타고다닌단 동양캐? 로 낼까 하다가..(시선회피)
폴리주스 여장기믹+장죽 모양으로 만든 사탕 물고다니는 여장...남..자...(초기 설정은 흑가베가 여자였음)
사실 패밀리아가 호랑이라 걔를 타고다닌단 동양캐? 로 낼까 하다가..(시선회피)
폴리주스 여장기믹+장죽 모양으로 만든 사탕 물고다니는 여장...남..자...(초기 설정은 흑가베가 여자였음)
675 권지애-세연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35:30
한순간에 사그라들었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희미하게 웃음까지 띄며 말하는 세연을 망연히 바라보았다. 모두를 위한 개인의 희생이란 말에는, 그런 것, 인정할 수 없다고 말을 하려다가 입 안을 지긋이 깨문다. 위선적이네. 대의를 위해서라면 약간의 혼란이 초래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니. 근본적으로 파고 들어가자면, 두 논리가 다를 게 뭐가 있을까.
두 눈가가 붉어졌다. 눈물이 넘쳐 흐르지는 않았지만, 날 때부터 눈물이 적었던 지애의 기준에서는 아마도 펑펑 우는 것과 같은 수준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내가 뭔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을까?”
이것마저도 이기적인 행동일지도 모른다. 이미 말했잖아. 지금 여기 있는 세연 후배는 ‘원본’인 세연 후배가 아니다. 자신이 사죄해야 할 진짜 세연은 이미 오래 전에, 닿지 않는 곳으로 넘어가버렸다. 그 사실을 아는데도 자신이 해 줄게 있는지 묻는 그것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그 사실만이 자신의 원동력이던 그 시절의 유물일지도 몰랐다.
“…..왜 그러는데.”
총장님을 만나지 않으리라는 말에, 목소리를 죽여 속삭이듯 질문한다. 그 말을 하던 세연 후배의 어조가 예사치 않았다.
두 눈가가 붉어졌다. 눈물이 넘쳐 흐르지는 않았지만, 날 때부터 눈물이 적었던 지애의 기준에서는 아마도 펑펑 우는 것과 같은 수준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내가 뭔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을까?”
이것마저도 이기적인 행동일지도 모른다. 이미 말했잖아. 지금 여기 있는 세연 후배는 ‘원본’인 세연 후배가 아니다. 자신이 사죄해야 할 진짜 세연은 이미 오래 전에, 닿지 않는 곳으로 넘어가버렸다. 그 사실을 아는데도 자신이 해 줄게 있는지 묻는 그것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그 사실만이 자신의 원동력이던 그 시절의 유물일지도 몰랐다.
“…..왜 그러는데.”
총장님을 만나지 않으리라는 말에, 목소리를 죽여 속삭이듯 질문한다. 그 말을 하던 세연 후배의 어조가 예사치 않았다.
677 지애주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37:06
>>660 세상에ㅋㅋㅋㅋ 청룡 아이들 장난 기대하고 있겠습니닼ㅋㅋㅋㅋㅋ
>>662 타노스... 그 이상......(동공지진)....젤나가 맙소사.......
>>663 앗 페이주 금요일 이벤트 참여 못하시나요 ;ㅁ; 아쉽네요... 뭐 다음 이벤트도 있고, 레주 말씀대로라면 아마 앞 부분만 하고 나머지는 주말에 마저 뛰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666 앗앗 지애는 돈을 준다면 찝찝하지만 협조, '필드 테스트'라고 돌려서 말하면 완전 지가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협조할겁니다!(이건 뭐 조삼모사도 아니고)
>>662 타노스... 그 이상......(동공지진)....젤나가 맙소사.......
>>663 앗 페이주 금요일 이벤트 참여 못하시나요 ;ㅁ; 아쉽네요... 뭐 다음 이벤트도 있고, 레주 말씀대로라면 아마 앞 부분만 하고 나머지는 주말에 마저 뛰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666 앗앗 지애는 돈을 준다면 찝찝하지만 협조, '필드 테스트'라고 돌려서 말하면 완전 지가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협조할겁니다!(이건 뭐 조삼모사도 아니고)
67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38:10
>>672
앗앗 니피 초기설정은 그렇군여..?!헐 여장하고다닐정도면 초기설정도 지금이랑 변함없는 경국지색인건 분명할거 같구..흑가베가 여자였군여 신기신기..!
앗앗 니피 초기설정은 그렇군여..?!헐 여장하고다닐정도면 초기설정도 지금이랑 변함없는 경국지색인건 분명할거 같구..흑가베가 여자였군여 신기신기..!
679 지애주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0:58
>>672 앗앗 니피 초기설정은 패밀리어가 백호였군요! 음... 여장하고 다녔을거란 말은 전에도 들었었던 것 같은데 그게 흑가베가 여자여서 그런 거군요. 폴리쥬스까지 사용하다니 상단히 본격적이네요! 근데 그럼 흑가베의 머리카락을 다 쓰는 순간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건지....(흐릿)(왠지 그쪽도 매우 찌통이었을 것 같다)
68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4:11
>>6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기대해주셔라!!!!뭘 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지만여!! >-<♡
헿 그리고 타노스 사실 제 장난감임 손가락으로 뽁 누르면 억하고 쥬거영 재밌슴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기대해주셔라!!!!뭘 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지만여!! >-<♡
헿 그리고 타노스 사실 제 장난감임 손가락으로 뽁 누르면 억하고 쥬거영 재밌슴 ><(대체
682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5:15
>>678 >>679 폴리쥬스까지 사용해서 가문을 이어야했으니까요. 초기설정 가베는 훨씬 더 애잔했을지도 몰라요. 아예 그러기 위해 태어난 가베와는 비슷하지만 억지로 숙녀의 예절을 교육받고 흔히들 말하는 예의바르고 조신한 양갓집의 아가씨처럼 행동해야했으니. 성 정체성을 부정당하는!
머리카락을 다 쓰는 순간엔..음. 계약 파기로 죽..으려나.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네. 흑가베가 죽는 나이도 달라요. 5년 뒤 입학 전 날 죽거든요 :3
머리카락을 다 쓰는 순간엔..음. 계약 파기로 죽..으려나.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네. 흑가베가 죽는 나이도 달라요. 5년 뒤 입학 전 날 죽거든요 :3
683 유진주 (898022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5:29
갱신합니다! 위키에 추가할 때 학생 대표는 색상 코드가 있는 거 같아서, 임의로 옛날 위키 버전 보고 수정했는데 괜찮을까용 'ㅁ'?
684 지애주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6:28
>>681네네네 청룡인은 아니지만 혹시나 지애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불러주세요! 그런 역사적인 장난에는 참여해야죠! X)
앗ㅋㅋㅋㅋ 그렇군요 타노스 따위는 도윤주에게 부처님 손바닥에 든 손오공 같은 거였어!
앗ㅋㅋㅋㅋ 그렇군요 타노스 따위는 도윤주에게 부처님 손바닥에 든 손오공 같은 거였어!
685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7:17
유진주 어서와요!! 그 문제는... 아마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신입이라 잘은 모르겠네요 ㅎㅎㅎ
>>677 꺄악 !!!! 도윤주와 상의 후에 저희 동화학원에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할거에요~~!!!! (행복)
>>677 꺄악 !!!! 도윤주와 상의 후에 저희 동화학원에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할거에요~~!!!! (행복)
686 지애주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9:07
>>682 앗.... 머리카락이 다 하는 순간 죽다니 완전 시한부 인생이잖아요(우럭)
음... 초기설정 가베는 지금하고 많이 다르네요. 더 찌통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때도 가문의 이상과 순혈주의 사이에서 고민했나요?
>>683 유진주 어서와요!!!(부둥부둥부둥)
음... 레주는 아니지만 아마 괜찮지 않을까요! 이따가 캡 오시면 다시 한번 여쭤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음... 초기설정 가베는 지금하고 많이 다르네요. 더 찌통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때도 가문의 이상과 순혈주의 사이에서 고민했나요?
>>683 유진주 어서와요!!!(부둥부둥부둥)
음... 레주는 아니지만 아마 괜찮지 않을까요! 이따가 캡 오시면 다시 한번 여쭤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687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0:36
>>686 그때는 무조건 누님을 따라야 했으니 순혈주의자였어요. 사상만 따르고 행동이나 언행으로 옮기지 않는건 가베하고 똑같지만요.
688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2:07
>>683 핫 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학생대표 붉은글씨 맞죠? :3..? 그건 수고를 덜어드린 것 ㄱ같은데..
689 세연-지애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2:44
망연한 바라봄, 절망과 좌절. 알고 있는 모든 것. 그것은 참으로 부드러운 시선에 잡히고 있었습니다. 이런 그림임에도 그녀에겐 여즉 남아있는 것 중 하나였지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라는 말을 들으면, 눈을 내리깔았습니다. 그저 살아가기만 하여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란 생각을 하면서도 붉어진 지애의 눈을
바라보다가. 입꼬리를 부드럽게 올리고 눈꼬리도 내린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그저.. 행복하게 살아가셔도 괜찮아요. 솔직히 말해서 이가를 무너뜨리는 건 원하지 않는 것 이전에 현실적으로 무리고.."
"저는 언제까지나 이 그림 안에서 늙어가는 이들을 바라보아야 할 뿐이니까요.."
너무 늦은 고백이라 하여도 받아들였으니까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총장님을 왜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은가. 라는 말에는 그녀도 속삭이듯 목소리를 낮췄습니다.
"총장님은... 넘어간 이를, 저를 모두가 잊게 하기 위하여.."
"연을 끊는 가위로 연을 끊을 터이니까요."
"결혼식 때 본식에 참여한 이들은 원본이 모조리 끊었지만.."
그 때 그녀가 울었던가? 아니었나? 정확한 사정 같은 건 모를 일이다. 그러나 연은 비틀린 울음소리를 내며 피를 왈칵 쏟았던 것 같았다.
선배는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았는걸요.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넘어간 이처럼 모두에게서 잊히고 싶진 않은걸요. 부드럽고 달콤한 말이었습니다. 본디 초상화를 남기지도 아니하고 스러지는 것이 원칙이었건만, 이렇게 남았으니까요.. 라고 그녀는 느릿하게 흘러내린 검은 베일을 사락 쓸어내렸답니다.
바라보다가. 입꼬리를 부드럽게 올리고 눈꼬리도 내린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그저.. 행복하게 살아가셔도 괜찮아요. 솔직히 말해서 이가를 무너뜨리는 건 원하지 않는 것 이전에 현실적으로 무리고.."
"저는 언제까지나 이 그림 안에서 늙어가는 이들을 바라보아야 할 뿐이니까요.."
너무 늦은 고백이라 하여도 받아들였으니까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총장님을 왜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은가. 라는 말에는 그녀도 속삭이듯 목소리를 낮췄습니다.
"총장님은... 넘어간 이를, 저를 모두가 잊게 하기 위하여.."
"연을 끊는 가위로 연을 끊을 터이니까요."
"결혼식 때 본식에 참여한 이들은 원본이 모조리 끊었지만.."
그 때 그녀가 울었던가? 아니었나? 정확한 사정 같은 건 모를 일이다. 그러나 연은 비틀린 울음소리를 내며 피를 왈칵 쏟았던 것 같았다.
선배는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았는걸요.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넘어간 이처럼 모두에게서 잊히고 싶진 않은걸요. 부드럽고 달콤한 말이었습니다. 본디 초상화를 남기지도 아니하고 스러지는 것이 원칙이었건만, 이렇게 남았으니까요.. 라고 그녀는 느릿하게 흘러내린 검은 베일을 사락 쓸어내렸답니다.
690 유진주 (483381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3:46
페이주 지애주 안녕하세요~~!! 두 분 말씀대로 캡 오시면 다시 물어보고 수정해야겠어용.
>>688 네! 혹시 몰라 이전버전 확인하니까 코드가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해주셔서 감사해요!
>>688 네! 혹시 몰라 이전버전 확인하니까 코드가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해주셔서 감사해요!
691 지애주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5:15
>>687 앗앗 그렇군요...! (흑)가베는 초기설정때도 순혈주의자였나봐요. 그 때도 니베스도 있었나요?
692 지애주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7:31
저 세연주 혹시 킵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내일 개강이라 이제 슬슬 준비할 게 많아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ㅁ;
693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9:20
유진주 ㅂㅇㄹ~~엄음 괜찮지 않을까여..?
>>682
헉헐 그렇군여 막 억지로 성 정체성을 부정당하고 그러면 좀 많이 힘들것같기는 함다 ㅠㅡㅠ..훨씬 더 애잔했다면 어쩌면 지금보디 더 찌통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흐릿
>>6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좋슴다 지애도 장난치는거 엄청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한번 씐나게 놀아봐여 꺄항!!!!!!!!! ><☆☆☆☆☆
그렇슴다 제가 뛰어내리라고 명령하면 뛰어내려여 말 잘들음!(타노스:그만
>>685
예에에에에에에에 저희 같이 햅삐햅삐한 추억을 남겨보아여 꺄아 >-<!!!!!!!!
>>682
헉헐 그렇군여 막 억지로 성 정체성을 부정당하고 그러면 좀 많이 힘들것같기는 함다 ㅠㅡㅠ..훨씬 더 애잔했다면 어쩌면 지금보디 더 찌통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흐릿
>>6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좋슴다 지애도 장난치는거 엄청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한번 씐나게 놀아봐여 꺄항!!!!!!!!! ><☆☆☆☆☆
그렇슴다 제가 뛰어내리라고 명령하면 뛰어내려여 말 잘들음!(타노스:그만
>>685
예에에에에에에에 저희 같이 햅삐햅삐한 추억을 남겨보아여 꺄아 >-<!!!!!!!!
695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1:03
>>693 저희 막 애들 일어나면 학교 전체에 사탕 뿌려 볼까요 ^^^ 맛은 복불복이라 콩젤리처럼 이상한 맛이랑 맛있는 거랑 섞여있고!!! 그리고 청룡 기숙사 기둥 용모양으로 만들어 보죠 > <
697 지애주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2:48
>>694 네네 당연히 끝은 맺어야죠!!! 저 지금 뭐라고 해야 하나 세연이 찌통이면서도 초상화 일상은 처음이라 되게 재밌기도 하고 여튼 되게 즐겁게 일상 돌리고 있는걸요!
그러고 보니 세연이네 본식에 대해서 전해 듣는다는 게 전에 세연이랑 돌렸던 일상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네요ㅎㅎㅎㅎㅎ
내일 학교 도착해서 수업 시작하기 전까지 두 시간정도 시간이 남으니까, 그때 바로 이어드릴게요!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세연주!
그러고 보니 세연이네 본식에 대해서 전해 듣는다는 게 전에 세연이랑 돌렸던 일상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네요ㅎㅎㅎㅎㅎ
내일 학교 도착해서 수업 시작하기 전까지 두 시간정도 시간이 남으니까, 그때 바로 이어드릴게요!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세연주!
698 그렇다면 파이리 화염방사!(??) - 백호 만날 니피◆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3:17
' 으음, 그것은 조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어린 마법사들은 좀 자유로워야 합니다. '
아마, 그에게는 제자들이 모두 장성하고 자녀들을 본다 하더라도 어린마법사일 것입니다. 리 뿐만 아니라 모든 교수들이 그러하겠지만요. 해서, 리 선생님은 불만을 토로하듯 말하다가 곧 입을 가리고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 그래준다면, 그 다음에는 기꺼이 좋은 차와 다과를 드릴게요. '
더불어, 다른 무언가도 내놓겠지요. 가령, 아우프가베가 원하는 것이나 지금 갖고 있는 지팡이라던가요?
발걸음을 옮기면, 새하얀 곳이 보입니다. 잘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는 새하얀 공간에서 거대한 호랑이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 백호님이에요 '
그리고, 리 선생님은 호랑이에게 고개를 조아렸다가 다시 들었습니다. 호랑이는 몸을 일으키고는ㅡ 가베에게 무언가 하려는 듯,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 야옹 '
참 걸맞지 않은 울음소리와 함께요.
//사실 사감 쌤들과 일상 돌리면 신수 만날 수 있워욥:3
아마, 그에게는 제자들이 모두 장성하고 자녀들을 본다 하더라도 어린마법사일 것입니다. 리 뿐만 아니라 모든 교수들이 그러하겠지만요. 해서, 리 선생님은 불만을 토로하듯 말하다가 곧 입을 가리고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 그래준다면, 그 다음에는 기꺼이 좋은 차와 다과를 드릴게요. '
더불어, 다른 무언가도 내놓겠지요. 가령, 아우프가베가 원하는 것이나 지금 갖고 있는 지팡이라던가요?
발걸음을 옮기면, 새하얀 곳이 보입니다. 잘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는 새하얀 공간에서 거대한 호랑이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 백호님이에요 '
그리고, 리 선생님은 호랑이에게 고개를 조아렸다가 다시 들었습니다. 호랑이는 몸을 일으키고는ㅡ 가베에게 무언가 하려는 듯,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 야옹 '
참 걸맞지 않은 울음소리와 함께요.
//사실 사감 쌤들과 일상 돌리면 신수 만날 수 있워욥:3
703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4:56
어서와요 현호주!
생각해보니까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이려나요..? 본편에서 간접 아니고 지금 일상처럼 직접적으로 말하면 오공분혈나면서 픽 쓰러질 걸여...(아마)
생각해보니까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이려나요..? 본편에서 간접 아니고 지금 일상처럼 직접적으로 말하면 오공분혈나면서 픽 쓰러질 걸여...(아마)
704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5:08
백호님...(동공지진) 야옹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수를 만날 수 있따면 건쌤과 반드시 일상을 ... 8ㅁ8
706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5:25
페이주 안녕하세요!!!!Xz
백호님ㅋㅋ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ㅋ옹ㅋㅋㅋㅋㅋㄲ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호님ㅋㅋ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ㅋ옹ㅋㅋㅋㅋㅋㄲ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 지애주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5:51
현호주 어서오세요!!!
>>693 예-아 부탁드립니다 도윤주! 그리도 페이주도요!!! 방금 전까지는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통과된 설정대로라면야 지애는 장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어서 말이죠, 기회가 된다면 그 장난에 한번쯤 꼭 끼워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이젠 저 정말 준비하러 가야겠어요! 아직 학용품 정리도 안해놔서... 어느 정도 정리되고 나면 다시 잡담하러 돌아올게요!
>>693 예-아 부탁드립니다 도윤주! 그리도 페이주도요!!! 방금 전까지는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통과된 설정대로라면야 지애는 장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어서 말이죠, 기회가 된다면 그 장난에 한번쯤 꼭 끼워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이젠 저 정말 준비하러 가야겠어요! 아직 학용품 정리도 안해놔서... 어느 정도 정리되고 나면 다시 잡담하러 돌아올게요!
709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6:14
>>683 네네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지만... 조각이나 그래피티는 건 쌤에게 말하면 건 쌤이 매우 잘!!(중요) 도와주실 겁니다!!(????
그리고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지만... 조각이나 그래피티는 건 쌤에게 말하면 건 쌤이 매우 잘!!(중요) 도와주실 겁니다!!(????
711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6:38
>>708 좋아욥 좋아욥!!!! ^ㅁ^ !!! 지애도 장난에 가담한다 예이~~!!!
지애주 다녀어셔요!!
지애주 다녀어셔요!!
713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7:24
>>691 이땐 니베스가 없었습니다! 대신 흑가베가 혼혈 아이와 약혼을 하고 저주가 퍼져 죽었지요. 흑가베는 초기설정때도 우월주의자였습니다! 약혼자가 혼혈이란 말에 어린 나이에 혀를 깨물고 죽으려고 할 정도로요.
>>693 찌통과 찌리어스와 혼파망! 그것이 동화학원의 원동ㄹ (캡틴: 너 나가)
현호주 안녕이애오!!
>>693 찌통과 찌리어스와 혼파망! 그것이 동화학원의 원동ㄹ (캡틴: 너 나가)
현호주 안녕이애오!!
716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7:52
>>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 쌤 역시 장난을 좋아한다는 말이 정말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페이 중국에 유명한 용 조각가한테서 조각하는 법 배우러 갔다 올게요^ㅁ^
717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9:16
야옹 우는 거 백호쟝 뿐이애오! 백호가 고양이인걸요!(아님(보트 분들:백호는 호랑이 아니던가요;
718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9:32
후... 이따가 새벽감성 폭발시켜서 본편 이벤트 끝내고 쓸 독백을 써야겠군요!!!!
719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9:55
지애주 다녀오시구 얔ㅋㅋㅋㅋ옹ㅋㅋㅋㅋㅋㅋ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백호 기숙사 오길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20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0:08
현호주랑 캡 다시 ㅂㅇㄹ~~안이 그보다 백호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나 야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막 그 시트검사받고 한마디에서 고양이 발바닥무늬 콕콕 찍히는것부터 뭔가 귀염귀염함이 묻어나긴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여!!막 옆에다가 청룡 요정님이 주는 선물♡이렇게 쓴 쪽지 한개도 놔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온갖가지 맛이 나는 젤리였나 아무튼 그런 것처럼 말이져! >-<♡♡♡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 예에에엥에 청룡기숙사 기둥에 청룡님을 강림시켜보아여 왓호!!! \^0^/
>>6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여!!막 옆에다가 청룡 요정님이 주는 선물♡이렇게 쓴 쪽지 한개도 놔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온갖가지 맛이 나는 젤리였나 아무튼 그런 것처럼 말이져! >-<♡♡♡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 예에에엥에 청룡기숙사 기둥에 청룡님을 강림시켜보아여 왓호!!! \^0^/
721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0:17
>>717 백호는 호랑이 아닌가요?????? 스레주 저희가 할 질문을........(동공지진)
722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0:27
>>716 건 쌤은 장난 엄청 좋아해요:3 망이에게 장난 수업도 받았으니까요!(이봐)
723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0:58
앗 뻘하게 궁금해졌는데여 백호쟝이 야옹 하고 울면 청룡쟝이나 주작쟝이나 현무쟝은 어떻게 울어여?? ''*
725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2:20
>>709
앗앗 늦게 봤슴다 어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날부터 건쌤 장난기가 남달라 보이시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그러면 언제 한번 건쌤한테 그래피티 아트 SOS를 한번 쳐봐야겠슴다!!!! >-<♡♡
앗앗 늦게 봤슴다 어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날부터 건쌤 장난기가 남달라 보이시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그러면 언제 한번 건쌤한테 그래피티 아트 SOS를 한번 쳐봐야겠슴다!!!! >-<♡♡
726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2:22
>>723
청룡: 끼유!
주작: 삑삑!
현무: 쉭쉭(뱀꼬리 소리)
>>721 호랑이는 고양이과...:D ... 농담이고 사실 제가 호랑이가 야옹하고 우는 걸 보고 싶었습니다!(나쁨(졸지에 위엄 없는 신수 완성)
청룡: 끼유!
주작: 삑삑!
현무: 쉭쉭(뱀꼬리 소리)
>>721 호랑이는 고양이과...:D ... 농담이고 사실 제가 호랑이가 야옹하고 우는 걸 보고 싶었습니다!(나쁨(졸지에 위엄 없는 신수 완성)
728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3:44
>>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청룡 기숙사를 조금 엄청나게 장난 많이 치는 기숙사로 만드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720 좋아~~!!!! 페이 중국에 조각 장인한테서 용 조각하는 법 좀 배우게 하고 올게요 ^^^^
저 막 장난 생각해봤는데 심한 장난은 말고 조금 귀염귀염한 장난으로 가죠 ^ㅁ^ 교실 칠판에 청룡 아트를 해놔서 수업을 차마 할 수 없게 만들어 보고!
>>720 좋아~~!!!! 페이 중국에 조각 장인한테서 용 조각하는 법 좀 배우게 하고 올게요 ^^^^
저 막 장난 생각해봤는데 심한 장난은 말고 조금 귀염귀염한 장난으로 가죠 ^ㅁ^ 교실 칠판에 청룡 아트를 해놔서 수업을 차마 할 수 없게 만들어 보고!
729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3:45
아기새는 삑삑!!!뺙!!(???)
곤: 이러기에요? 주작님에게 왜그래요?!
스레주: :D.... 내 주도 혼파망이다!! 내가 캡틴이야!(????
곤: (동공대강진)
곤: 이러기에요? 주작님에게 왜그래요?!
스레주: :D.... 내 주도 혼파망이다!! 내가 캡틴이야!(????
곤: (동공대강진)
730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4:07
삑삑......@@@@@ 삑삑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주작님ㅋㄱㄲㅋㅋ청룡님 끼유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ㄱㅋㅋ안이 신수님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가 야옹하는걸 보고싶으셨다니ㅋㅋㅋㅋㅋㅋㅋㄲ
호랑이가 야옹하는걸 보고싶으셨다니ㅋㅋㅋㅋㅋㅋㅋㄲ
731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4:20
삑삑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32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4:29
안이 세상마상 무려 끼유ㅋㅋㅋㅋㅋㅋㅋ라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무쟝은 뭔가 그럴싸한데 청룡쟝이랑 주작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릿속에 떠오르던 이미지가 엄청 동글동글 순해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7 현호주 ◆8OTQh61X72 (378738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6:57
어쩌지 세상에 신수님들이 전부 귀여워지셨어........(귀여움에 입틀막)
73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8:01
안이 삑삑뺙이라니 병아리가 된거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그보다 곤쌤 반응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뿜
>>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 엄청 높은 무언가가 탄생할거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여 채색은 제가 하도록 하겠슴다 ^-^*!!!!!
앗앗 좋아여 귀염귀염한 장난 대환영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칠판아트 진심 짱인듯 막 완전 고퀄으로 그려놔서 지우기도 미안할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 엄청 높은 무언가가 탄생할거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여 채색은 제가 하도록 하겠슴다 ^-^*!!!!!
앗앗 좋아여 귀염귀염한 장난 대환영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칠판아트 진심 짱인듯 막 완전 고퀄으로 그려놔서 지우기도 미안할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1 효과는 굉장했다! 니피 - 냥냥 백호님과 파이리 쌤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1:33
자신이 어린 마법사였나, 하기사, 교수님과 선생님이 보기엔 어린 마법사일지도 모르지. 자유로워야 한다는 말엔 살풋 웃는 것으로 답을 대신하였다. 자유라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도 전에 덜컥 찾아온 가주의 자리는 감히 내려놓을 수 없었던 터였으니.
사실은, 죽고싶지 않았던 터였지. 내려놓으면 사라질 운명이었으니.
"아닙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테니까요." 라고 사과에 짧게 답한 그는 눈을 휘어 웃었다. 퍽 예쁜 미소였다더라. 좋은 차와 다과라. 그것은 짧게 기대하겠나이다. 라고 노래하듯 읊조리곤 발걸음을 마저 옮겼다.
"...백호님을 뵙사옵니다."
새하얀 곳, 그 공간에서 보이는 마찬가지로 새하얀, 거대한 호랑이 한 마리. 공손히 허리를 숙인 그는 허리를 펴며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백호를 평온하게 기다렸..
야옹
뜻밖의 시련이 찾아오고 말았다. 야옹이라니, 야옹이라니. 덩치와 어울리지 않는 귀여움(?) 때문인지 잠시 동요를 보인 그는 입술의 속 살을 자근 깨물었다.
귀여워. <- 예전부터 귀여운 것을 보면 사족을 못 쓰던 사람—피카피카,꽈악?—
사실은, 죽고싶지 않았던 터였지. 내려놓으면 사라질 운명이었으니.
"아닙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테니까요." 라고 사과에 짧게 답한 그는 눈을 휘어 웃었다. 퍽 예쁜 미소였다더라. 좋은 차와 다과라. 그것은 짧게 기대하겠나이다. 라고 노래하듯 읊조리곤 발걸음을 마저 옮겼다.
"...백호님을 뵙사옵니다."
새하얀 곳, 그 공간에서 보이는 마찬가지로 새하얀, 거대한 호랑이 한 마리. 공손히 허리를 숙인 그는 허리를 펴며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백호를 평온하게 기다렸..
야옹
뜻밖의 시련이 찾아오고 말았다. 야옹이라니, 야옹이라니. 덩치와 어울리지 않는 귀여움(?) 때문인지 잠시 동요를 보인 그는 입술의 속 살을 자근 깨물었다.
귀여워. <- 예전부터 귀여운 것을 보면 사족을 못 쓰던 사람—피카피카,꽈악?—
747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7:08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0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9:52
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1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3:39
정말 넘모 대단했어요..임팩트가...★
그리고 지금 시간에 졸려본건 거의 4달만이네요..대체 웨지...웨지감자....웨지감자........매쉬드 포테이토 먹구싶다... (흐-릿)
그리고 지금 시간에 졸려본건 거의 4달만이네요..대체 웨지...웨지감자....웨지감자........매쉬드 포테이토 먹구싶다... (흐-릿)
752 야옹이와 파이리 - 시험에 빠져든 아우프가베◆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3:47
' 꾹 참는 겁니다... 참아요.. '
고개를 숙인 채, 양 치아를 앙 다문 리 선생님이 아우프가베에게 말했습니다. 리 선생님의 입술도 파들파들 떨려오는 폼이 웃음을 참는 게 분명했습니다. 그렇죠, 야옹이라뇨. 고양이과이긴 하지만 호랑이가 야옹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백호는 아우프가베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빤히 보는 듯 합니다.
쓰다듬어달라는 양, 머리를 살짝 내밀면서 말이죠.
' 물지는 않아요 . 괜찮을 거에요 '
누가 보면, 맹수 주인이 손님에게 맹수를 소개시켜주는 것 같겠습니다만 리 선생님이 다급한 것 같은 말투로 말하셨습니다.
고개를 숙인 채, 양 치아를 앙 다문 리 선생님이 아우프가베에게 말했습니다. 리 선생님의 입술도 파들파들 떨려오는 폼이 웃음을 참는 게 분명했습니다. 그렇죠, 야옹이라뇨. 고양이과이긴 하지만 호랑이가 야옹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백호는 아우프가베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빤히 보는 듯 합니다.
쓰다듬어달라는 양, 머리를 살짝 내밀면서 말이죠.
' 물지는 않아요 . 괜찮을 거에요 '
누가 보면, 맹수 주인이 손님에게 맹수를 소개시켜주는 것 같겠습니다만 리 선생님이 다급한 것 같은 말투로 말하셨습니다.
754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4:48
리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쌤도 웃음 참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그보다 니피주마저 웨지감자를 말하고 계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그보다 니피주마저 웨지감자를 말하고 계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5:01
아 웨지감자 진짜ㄲ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ㄲㄱㄲㅋㅋㅋㅋㅋㅋ니피주 피곤하면 주무세요!!!Xz
756 부둥부둥♡보트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61649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5:50
맄ㅋㅋㅋ쌤ㅋㅋㅋㅋ마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백호님 귀엽ㄷ다구요!!!! 다뿌쒀 뿌숴뿌숴!! (뿌쑴)
그리구 답레는 오후즈음 이을게요 ㅈ죄송합니다..8-8
그리구 답레는 오후즈음 이을게요 ㅈ죄송합니다..8-8
757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5:51
리쌤..... 웃고싶으신데 못웃고 계셔......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8 페이주 (353387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6:06
웨지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지감자 먹고 싶다... 흑(의식의 흐름)
759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7:20
안이 다들 제인주처럼 의식의 흐름대로 웨지감자를 찾고계셔!!!!?!!
니피주 주무세요!!
니피주 주무세요!!
761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8:21
잘자요 니피주!!:)
리쌤은 백호를 자주 만났으니까욥.. :3c 참아야죠! 참아야 하느니라!>:3(나쁨)
리쌤은 백호를 자주 만났으니까욥.. :3c 참아야죠! 참아야 하느니라!>:3(나쁨)
762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9:11
스레주가 나빴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쌤 진짜 어쩌면 좋아(입틀막)(웃음꾹)
763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1:40
사실 사감 쌤들 중에서 가장 무난한 건 감쌤입니다:3
거북이가 본체여서 웃음이 나올 상황이 없는걸요!!(그거 아님)
거북이가 본체여서 웃음이 나올 상황이 없는걸요!!(그거 아님)
764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5:01
네???? 안이 거북이가... 쉭쉭................(오묘하게 웃김)
765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5:13
잘자요 니피주!
감쌤..아 감쌤하니까 학창시절에 학교에 있던 감나무들을 애지중지 가꾸시던 쌤을 줄여서 감나무 쌤에서 또 줄여서 감쌤이라 부른 게 생각나네욬ㅋㅋ
감쌤..아 감쌤하니까 학창시절에 학교에 있던 감나무들을 애지중지 가꾸시던 쌤을 줄여서 감나무 쌤에서 또 줄여서 감쌤이라 부른 게 생각나네욬ㅋㅋ
766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7:05
니피주 존밤존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직업 리쌤인 거신가여..!앗 감쌤...감..감먹고시픔 ㅠㅡ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직업 리쌤인 거신가여..!앗 감쌤...감..감먹고시픔 ㅠㅡㅠ
767 이름 없음◆Zu8zCKp2XA (6714184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7:25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치 않았지만 그렇군요!!
>>764 현무: (뱀꼬리 쉭쉭)(갸우뚱)
맞다 거북 하니까 생각났는데 설가타 거북 성장 속도는 정말 빨라욥..:3 강아지보다 살짝 자란 크기가 5년 산 설가타였나, 7년 산 설가타였나...(흐릿)
>>764 현무: (뱀꼬리 쉭쉭)(갸우뚱)
맞다 거북 하니까 생각났는데 설가타 거북 성장 속도는 정말 빨라욥..:3 강아지보다 살짝 자란 크기가 5년 산 설가타였나, 7년 산 설가타였나...(흐릿)
773 세연주 (599373E+57)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1:46
다들 어서오세요!
그리고 그 감나무에 열매가 달리면 전교생.. 까지는 무리고, 감쌤이 들어가는 학급 애들이 몇 명에 한개씩은 나눠먹을 수 있었었죠...의외로 맛있었던 기억이..
그리고 그 감나무에 열매가 달리면 전교생.. 까지는 무리고, 감쌤이 들어가는 학급 애들이 몇 명에 한개씩은 나눠먹을 수 있었었죠...의외로 맛있었던 기억이..
777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7:00
지애주 ㅂㅇㄹ~~~~앗앗 헐 제가 전에 올렸던 영상에 있던 그 거북쟝이군여 기여워어어어어어어!!!!!!!!딸기만큼 쪼꼬미해여 세상에나♡
77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4835368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7:50
아참 캡 신수들이 그런 귀염귀염한 소리 낼때 빵터지거나 피식하면 어떻게 되나여..?
779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7:59
감나무......갓딴 감은 맛있죠!!!! 선생님의 노력에 리스펙드립니다!!!
780 지애주 (302178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8:20
세연주 현호주 도윤주도 안녕하세요!! 앗... 세연주네 학교 감쌤 이야기 되게 훈훈하네요..!
783 현호주 ◆8OTQh61X72 (996588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9:39
앗 숨어..... 숨는다구요??? 백호쟝... 내보낼거같아요 주작쟝은 숨으려나.....?
785 이름 없음◆Zu8zCKp2XA (9349608E+5)
2018-03-02 (불탄다..!) 00:00:49
누가 숨는지는 비밀입니다!!XD
>>784 청룡은 높이높이를 시전해줍니다:3(위험함)
>>784 청룡은 높이높이를 시전해줍니다:3(위험함)
787 지애주 (7377267E+5)
2018-03-02 (불탄다..!) 00:01:25
숨는다니ㅎㅎㅎ 그럼 현무쟝은 어떨까요? 시트 수리 될 때를 보면 상당히 신비로운 느낌이던데 말이죠.
아니...애초에 쉭쉭거리기만 하니 별로 안 웃기려나요?
아니...애초에 쉭쉭거리기만 하니 별로 안 웃기려나요?
788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01:49
>>785 눼????높이높....이..... 어... 청룡님!!!!?!!?!! 위험하잖아요!!!!!!!!!
789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0:03:5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신수마다 다르군여!이 와중에 청룡쟝 높이높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웃으면 안 되는데...(도윤:꺄하하하하핳!!(성인버전 도윤:푸흣..(초기 도윤:뭐야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책없음(흐릿
790 이름 없음◆Zu8zCKp2XA (9349608E+5)
2018-03-02 (불탄다..!) 00:05:05
>>787 현무는 현무없다!를 시전합니다(???)(아님)현무는 물로 화해서 숨어요:3
>>786,>>788 그렇게 많이 높게는 안해용:3 11m정도?
>>786,>>788 그렇게 많이 높게는 안해용:3 11m정도?
791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05:33
초기 현호 : (백호의 야옹에 고개를 돌린다)(입술을 깨문다)(필사적으로 깨물다가 썩소를 지을뻔한다)
현재 현호: (주작의 삑삑을 듣는다)(평온)(눈이 흔들린다)
현재 현호: (주작의 삑삑을 듣는다)(평온)(눈이 흔들린다)
792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0:06:19
선생님께서 과수원집 자식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학교에 왜인지는 몰라도 과실수가 많아서 왠지 모르게 돌보다 보니 그걸 돌보시는 담당이 되었다는..
감이랑, 살구랑, 매실이랑, 뭐지..석류랑.. 등나무인 줄 알았는데 포도나무랑.. 아 맞다. 오디나무? 그런 것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쌤이 우리가 누에를 동아리식으로 저 오디나무로 길러서 비단을 만들어보자는 안건을 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제가 졸업할 때까지 그런 동아리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니..
감이랑, 살구랑, 매실이랑, 뭐지..석류랑.. 등나무인 줄 알았는데 포도나무랑.. 아 맞다. 오디나무? 그런 것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쌤이 우리가 누에를 동아리식으로 저 오디나무로 길러서 비단을 만들어보자는 안건을 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제가 졸업할 때까지 그런 동아리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니..
793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06:26
>>790 11m 도 위험해요!!!!?!!! 안이 근데 현무없ㅋㅋㅋㅋㅋ다ㅋㅋㅋㅋ현무쟝ㅋㅋㅋㅋㅋㅋㅋㅋ
794 페이주 (2462561E+5)
2018-03-02 (불탄다..!) 00:06:35
>>7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m 충분히 높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는 안웃을 것 같은데 웃으면 높이높이 해준다는 이야기 듣고 바로 웃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재미잇다~~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796 이름 없음◆Zu8zCKp2XA (9349608E+5)
2018-03-02 (불탄다..!) 00:07:23
우와아아... 과실나무 진짜 많았네요! 부럽다...!!!!
저희 학교는.. 어... 장미..랑... 나무들이 조금 있긴 했는데.. 어... 장소가 특정될 수도 있는지라..(동공지진)
저희 학교는.. 어... 장미..랑... 나무들이 조금 있긴 했는데.. 어... 장소가 특정될 수도 있는지라..(동공지진)
79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0:08:35
안이 11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현무없다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 그리고 세연주네 학교엔 과실수가 많았군여..!저희 학교에는 그런거 없~다였던 느낌이라 신선하네여 ''*
헛 그리고 세연주네 학교엔 과실수가 많았군여..!저희 학교에는 그런거 없~다였던 느낌이라 신선하네여 ''*
799 지애주 (7377267E+5)
2018-03-02 (불탄다..!) 00:08:36
>>790 아니ㅋㅋㅋㅋ 숨는다는 게 현무쟝이었나요ㅋㅋㅋㅋㅋ 지애야 웃어라!!!(대체)
아니 그보다 11m 인간이 가장 심한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 아니었나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11m 인간이 가장 심한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 아니었나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800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09:23
초등학생때 학교내에 자연 오디나무가 있어서 신나게 따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하면 치도 옆에서 자란 오디나무의 오디를 무슨 정신으로 따먹었는지.. 송충이, 사마귀, 말벌때와의 고증도 있었지만.....
801 지애주 (7377267E+5)
2018-03-02 (불탄다..!) 00:10:10
어... 저희 학교는 뒷산이 넓게 있었고, 과실수는 없었지만 생태학습장도 있었어요. 장소가 특정될수도 있으니 이이상은 말 안할게요.
802 이름 없음◆Zu8zCKp2XA (9349608E+5)
2018-03-02 (불탄다..!) 00:10:31
청룡쟝이 부드럽게 잡아주니까 괜찮을것이라고 생각해욥:3(????
현무쟝은 부끄러움이 많은걸요:3
현무:(수줍)(부끄)
으윽 졸립다아아... 저는 가볼게요! 그리고 현호주가 다녔던 초등학교도 대단해..!!!
현무쟝은 부끄러움이 많은걸요:3
현무:(수줍)(부끄)
으윽 졸립다아아... 저는 가볼게요! 그리고 현호주가 다녔던 초등학교도 대단해..!!!
804 지애주 (7377267E+5)
2018-03-02 (불탄다..!) 00:11:38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내일을 위해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
세연주 현호주 페이주 모두 굿밤되세요!
세연주 현호주 페이주 모두 굿밤되세요!
805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12:04
스레주 주무세요!!!!!
(창틀에서 말벌시체를 흔히보고)(사마귀를 보고)(송충이의 콤보)(흐릿)
(창틀에서 말벌시체를 흔히보고)(사마귀를 보고)(송충이의 콤보)(흐릿)
810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13:03
>>806 세연주네 학교 대단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많은...
811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13:53
>>809 때되면 말벌들이 집을 짓는답니다!!!!XD 방역할때보면 말벌시체들이 우수수☆ 까
813 츠카사주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0:14:48
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부터 하루종일 블랙박스 보고있으려니 진짜 돌아버리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갱신하구 갑니다
814 페이주 (2462561E+5)
2018-03-02 (불탄다..!) 00:15:00
>>811 예에...? 에????? (동공대지진) 아니 말벌들이 집을 지으면 무서운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뭐 딱히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 산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8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16:34
츸주 무슨....????(동공지진) 다녀오세요!!!!
>>814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ㄱ위험해서 방역하는데 장관이에요 그 우수수☆떨어지는 말벌들이란.......(흐릿) 아직도 머릿속에서 또렷하게 기억나네요!!!!!Xd
>>814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ㄱ위험해서 방역하는데 장관이에요 그 우수수☆떨어지는 말벌들이란.......(흐릿) 아직도 머릿속에서 또렷하게 기억나네요!!!!!Xd
82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0:20:26
여러분들 학교 엄청났었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희는 가을만 되면 말벌하고 늘 전쟁을 했었음 Xp
822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0:21:26
앗앗 캡 지애주 페이주 존밤존꿈~!!그리고 츸사주 ㅂㅇㄹ..헐 블랙박스라니 사고에여...?츸사주는 괜찮으심까..? 8ㅁ8
824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0:27:12
잘자요 페이주!
시골 어디 학교에선 양봉도 하는 데가 있다고 소문 듣고는 댕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단거에 정신이 팔렸었지..(농담)
시골 어디 학교에선 양봉도 하는 데가 있다고 소문 듣고는 댕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단거에 정신이 팔렸었지..(농담)
825 츠카사주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0:28:37
네^^^^ 저는 괜찮은데 제 차는 안 괜찮대요;; 하 가슴아프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2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0:34:13
엑 헐 학교에서 양봉하고 그러는 건 좀 신선하네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앗 솔직히 꿀 맛있기는 하져 헿 달달함 >-<♡♡♡♡♡
>>825
헉 일단 츸사주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에여 하 8ㅁ8..제 주변에서 사고로 좀 안 좋게 된 애들이 몇 있어서 순간 가슴이 덜컥 주저앉음 ㅠㅠㅠ..차가 무사하지 않은거면 접촉사고 비슷한 건가여..?ㄷㄷㄷㄷ
>>825
헉 일단 츸사주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에여 하 8ㅁ8..제 주변에서 사고로 좀 안 좋게 된 애들이 몇 있어서 순간 가슴이 덜컥 주저앉음 ㅠㅠㅠ..차가 무사하지 않은거면 접촉사고 비슷한 건가여..?ㄷㄷㄷㄷ
829 츠카사주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0:34:13
심심찮은 위로 감사합니다^^^^ 님들 덕분에 힘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연주 어케 아셨어요 ㅋㅋㅋㅋㅋㅋ저 오늘 잠도 못 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0 츠카사주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0:36:04
>>828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웃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전하다가 박은게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친구랑 잠깐 시내나갈일 있어서 공용주차장에 차대고 갔는데 ㅋㅋㅋㅋ 그 몇시간 사이에 누가 제 차 후방을 10창내놓고 튀어버려서 하^^^^^^^^^^^
831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0:37:37
근데 뜬소문이라 실체확인이 안되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의와로 도시가 따땃하고 의외로 꽃도 많아서 그냥 아카시아꿀 같은 게 아닌 잡화토종꿀로 도시양봉같은 것도 한다 하더라고요.
관심은 있지만 지켜보는 느낌.
관심은 있지만 지켜보는 느낌.
833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0:39:02
네..? 멀쩡히 주차되어 있던 차를요? 하.. 츠카사주.. 운전하다 스크래치 나거나 문콕 나도 밤잠 설치는데 그런 거는..
진짜 토닥토닥밖에 못해드려서 슬프네요..
진짜 토닥토닥밖에 못해드려서 슬프네요..
834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0:40:25
>>830
;;;;;;;;;;;;:;;;;;;;안이 뭐하자는거져 막 실수로 샥 스치고간게 아니고 쾅 하고 들이박아놓고서 ㅌㅌ한거 같은데 진심 잡히면 갈아버리셍;;;;;;;;;주차장에 멀쩡히 잘 대놓은 차에다가 뭐 하자는 짓인지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 수리비도 ㄹㅇ 만만찮다고 들었는데 ㄷㄷㄷㄷㄷ
;;;;;;;;;;;;:;;;;;;;안이 뭐하자는거져 막 실수로 샥 스치고간게 아니고 쾅 하고 들이박아놓고서 ㅌㅌ한거 같은데 진심 잡히면 갈아버리셍;;;;;;;;;주차장에 멀쩡히 잘 대놓은 차에다가 뭐 하자는 짓인지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 수리비도 ㄹㅇ 만만찮다고 들었는데 ㄷㄷㄷㄷㄷ
837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0:44:11
아 대박 텍스트로만 전해들었는데도 빡치네요;;;;;;; 츠카사주 토닥토닥임...
겨우 할 일이 끝났다..... 아마도.... (사실 남았음(외면
겨우 할 일이 끝났다..... 아마도.... (사실 남았음(외면
838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46:05
유진주 자는걸 왜 포기하신거에요?????
그리고 제가 지금 제인주를 보고있는거에요???(눈부빗)
그리고 제가 지금 제인주를 보고있는거에요???(눈부빗)
840 츠카사주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0:4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단 메시지도 없이 창문에 지 전화번호 띡 붙이고 갔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전화해보니까 나이 좀 있으신 분이라 머라 욕하지도 못하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수리비는 보험처리 하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좀 빡치드라구요;; 모 잘 끝난 거 같아서 다행이긴한데 내일 차 렌트 받으러 가는거 너무너무너무 귀찮네요 하^^^^^^^^^^^^^
유진주 어솨요^^^^^^
유진주 어솨요^^^^^^
844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48:29
안이 제인주 어서와요!!!! 할일 남으셨는데 오셔도 되요? 괜찮으세요?
아암튼 어서오세욥!!!!! 이시간에 제인주 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840 레스로 츸주 화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토닥ㅌ탁)
아암튼 어서오세욥!!!!! 이시간에 제인주 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840 레스로 츸주 화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토닥ㅌ탁)
845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0:49:25
안이호주 왜 그리 놀라세요 ㅋ ㅋ ㅋ .... 답레 가져올게요 와 내일 입학식(죽은눈)
>>840 그래도 번호는 붙이고 가셨군요.... 0ㅁ0 힘내삼..
>>840 그래도 번호는 붙이고 가셨군요.... 0ㅁ0 힘내삼..
846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49:33
>>841 세상.... 그렇다고 포기하시면....... (동공지진) 어서오세요!!
847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0:49:36
>>840
안이 나이 있으신분이라도 좀 에바쎄바인것 같아여 하다못해 죄송하다는 말 남기기가 그렇게 힘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아무래도 수리비랑은 별개로 츸사주 차였으니까 그 마음 공감해여 ㅠㅡㅠ.. 앗앗 잘 끝내셨다면 다행이구!!귀찮아도 렌트는 받으셔야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나이 있으신분이라도 좀 에바쎄바인것 같아여 하다못해 죄송하다는 말 남기기가 그렇게 힘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아무래도 수리비랑은 별개로 츸사주 차였으니까 그 마음 공감해여 ㅠㅡㅠ.. 앗앗 잘 끝내셨다면 다행이구!!귀찮아도 렌트는 받으셔야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 츠카사주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0:49:58
>>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거 전역선물로 아빠한테 받은건데 2년도 안돼서 이래되니 좀 마음이 많이 아프드라구요^^^^ 하 현호주 오늘 잘 지내셧음?
851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50:54
>>845 안이..... 그 오늘은 피곤하시겠군하고 생각했는데 오시니까 놀라죠!!!!!!!!8ㅁ8 답레는 천천히 주세요!! 언제가 말했듯이!!!
853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0:51:34
츠카사주 안녕하세용~
>>846 이러다 기절잠하겟ㅅ죠 머...... 현호주는 안주무셔도 돼용?
>>846 이러다 기절잠하겟ㅅ죠 머...... 현호주는 안주무셔도 돼용?
854 츠카사주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0:51:40
>>845 님도 개학 힘내삼^^^^
>>847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쪽지 하나 붙이고 간거 보고 개빡돌아서 전화로 오만쌍욕 다 해야지 이생각 하고 잇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막상 전화하니 나이 지긋한 분이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욕을 못 하겠드라구요;; 제가 은근히 또 마음이 약해서^^^^^^^^ 아 도윤주 오늘 돌리기러 했었는데 하 ^^^^^^ 미취겠네 진짜^^^^^^^
>>847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쪽지 하나 붙이고 간거 보고 개빡돌아서 전화로 오만쌍욕 다 해야지 이생각 하고 잇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막상 전화하니 나이 지긋한 분이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욕을 못 하겠드라구요;; 제가 은근히 또 마음이 약해서^^^^^^^^ 아 도윤주 오늘 돌리기러 했었는데 하 ^^^^^^ 미취겠네 진짜^^^^^^^
855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52:01
>>848 걍 그럭저럭 잘 지냈습니다XD 중간에 낮잠 안자는데 좀 잤고 하;;;;; 전역선물이라니;;;;;;;; 흠좀무네요 힘내세요
856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0:52:05
호주 저 잘거라고 생각하셧군요.. 0ㅁ0 오늘 저녁 먹은 게 소화가 안 돼서 좀 오래 깨 있을듯;; 님은 오늘 2시땡 하면 들어가세요 제발
858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53:04
>>858 내일과 거리가 먼지 옛날 고려짝이라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시간에는 원래 안자요XD
860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0:54:47
개학이 개@@같은 학교의 줄임말이라죠 ㅇㅇㅇㅇㅇㅇ 샬(다엎어
>>851 저 양치만 끝나고 이어올게야!!!!!! 그래도 낼 입학식밖에 안하니까!!
>>851 저 양치만 끝나고 이어올게야!!!!!! 그래도 낼 입학식밖에 안하니까!!
861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54:51
>>856 제인주 저 오늘 비설 변동 통과되서 그거 관련해서 독백 쓰고 아까 좀 잤어요 세시간Xz 님은 날 못재운다!!!!!! 소화제는 챙기셨어요?
862 츠카사주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0:55:02
>>853 새로 오신 분이네요^^^^^^^^^^ 안녕하세요~~~~~~~~~~~~~~~~~~~~ 백초 4학년 대표 개싸패 츠카사 오너구요^^ 잘 부탁드릴게요^^^^
>>855 님 오늘은 일찍 줌세요 ^^^^^
>>855 님 오늘은 일찍 줌세요 ^^^^^
865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0:55:42
메이비.. 어.... 하이스쿨 되면 면허 딸 수 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기억 잘못하고있는것(머리깸
867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0:56:31
>>860 천천히 이어오세요!!!!! 성인au현호의 달달함을 보여주겠다;;;;;
868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0:56:52
>>858 저도 원래 이시간에 안자는 사람이었는데 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ㅎㅎㅎㅎㅎㅎㅎ
>>8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주작 4학ㄱ년 대표로 시트냔ㅐ 천유진 오너예요 저도 잘부탁드려용
>>8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주작 4학ㄱ년 대표로 시트냔ㅐ 천유진 오너예요 저도 잘부탁드려용
869 Yeong-NONfreeman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0:56:52
>>864 ㅈㅅ제가 면허가 없어서요;;;호석이형이 드디어 믹테를 내주셨음;;;;갓곡입니다 님도 들으실???;;;;
872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0:57:51
>>861 그럼 3시에 주무세여 저도 그쯤에 잘거임,;; 츸주도 주무시라하시잖아요;;;;;;;;;;; 님 오늘도 밤새고 조깅가면 쓰려던 답레 지워버릴거에요
영주어소세@@@@
영주어소세@@@@
873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0:58:26
헐 ㄷㄷㄷㄷㄷㄷㄷㄷ 제인주 친구분도 면허 따시나여!자동차인가여 아니면 오토바이..?
>>854
엄음 그러면 그냥 실수로 꽝 해서 당황한 나머지 미처 사과인사를 남기지는 못한거 같네여 전화로라도 미안하다고 하면 ㅇ_ㅇ..솔직히 미안하다고 하는데 거기다가 대고 미안하다면 다야?!할 나이는 솔직히 초딩때 빼곤 없으니까여..암튼 이래저래 고생 많으셨슴다 하 8ㅁ8...앗앗 그리고 그건 다이죱이에양 뭐어 강요가 아니고 그냥 가벼운 권유일 뿐이었으니까여! ^-^♡
>>854
엄음 그러면 그냥 실수로 꽝 해서 당황한 나머지 미처 사과인사를 남기지는 못한거 같네여 전화로라도 미안하다고 하면 ㅇ_ㅇ..솔직히 미안하다고 하는데 거기다가 대고 미안하다면 다야?!할 나이는 솔직히 초딩때 빼곤 없으니까여..암튼 이래저래 고생 많으셨슴다 하 8ㅁ8...앗앗 그리고 그건 다이죱이에양 뭐어 강요가 아니고 그냥 가벼운 권유일 뿐이었으니까여! ^-^♡
876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00:13
앗앗 영주도 ㅂㅇㄹ~~헐 누구 신곡 나왔나여! ''*
엗 그리고 진심 시간 댕빠르네여 뭐했다고 벌써 1시지?;;;;
엗 그리고 진심 시간 댕빠르네여 뭐했다고 벌써 1시지?;;;;
877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00:14
>>868 방금 시트보구 왔는데 유진이 좀 강해보이네요^^^ 까불면 안되겠다 ^^
>>869 ㅇㅋ 저 지금 듣고있어요^^^ 오늘 밤새 들으실 각??
>>873 아 그린까요^^^ 미치겠네~~~~~~~~~~~ 도윤주 오늘 좋은 하루 보내셨어요???
>>869 ㅇㅋ 저 지금 듣고있어요^^^ 오늘 밤새 들으실 각??
>>873 아 그린까요^^^ 미치겠네~~~~~~~~~~~ 도윤주 오늘 좋은 하루 보내셨어요???
878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00:35
>>872 안이 제인주 세시에 잔다는걸 못믿겠어여;;;;;;;; 약속도장코팅꾹꾹 해주세요
879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1:02:33
>>874 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아까 낮잠 잤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내일 학교갈 때 굴러갈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
>>877 캐는 강한데 오너가 안 강해서 ㄱㅊ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877 캐는 강한데 오너가 안 강해서 ㄱㅊ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880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1:02:38
>>865 16살에 딸 수 있다고 나오네요! 대신 급이 있어서 하이스쿨이라 하셨으니 16살에 따는 건 거의 연습면허로 급이 높은 동승자와 동행할 시 가능하다.. 라고 모 꺼라위키에 나와있군요..(새로운 지식을 알았다!)
88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02:44
>>877
안이 츸주 왜째서 바게뜨빵 되셨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만약 제 정신이 어제 새벽같았다면 막 저거 보고 에헿거렸을듯;;;;암튼 멘탈 케어 홧팅팟팅이에여 8ㅁ8!!많이 힘드실텐데 ㅠ..앗 네넹 저는 언제나처럼 햅삐하게 지냈답니다!오후에 친구놈 놀러와서 같이 즐겜하구 그랬어여 헿
안이 츸주 왜째서 바게뜨빵 되셨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만약 제 정신이 어제 새벽같았다면 막 저거 보고 에헿거렸을듯;;;;암튼 멘탈 케어 홧팅팟팅이에여 8ㅁ8!!많이 힘드실텐데 ㅠ..앗 네넹 저는 언제나처럼 햅삐하게 지냈답니다!오후에 친구놈 놀러와서 같이 즐겜하구 그랬어여 헿
882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1:03:48
영주도 어서오세요!
그러고보니 익스트림 이가 영주가 제일 먼저 쓰셨던 것 같은데. 되게 맘에 드네요. (그냥 이가라고만 쓰면 뭔가 없어보였다) 감사합니다!(그리고 다른사람이면 파고들어가서 묻힐 예정)
그러고보니 익스트림 이가 영주가 제일 먼저 쓰셨던 것 같은데. 되게 맘에 드네요. (그냥 이가라고만 쓰면 뭔가 없어보였다) 감사합니다!(그리고 다른사람이면 파고들어가서 묻힐 예정)
883 ♨지옥의 새벽 4시 기상러♨Yeong-freeman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1:03:52
>>877 ㄹㅇ각섰음;;;;;;;앨범 다 듣고있는데 이건 진짜 오졌어요;;;;;;;공짜로 풀린다는게 믿기지가 않음;;;;;;;;;;것보다 정주행 끝냈는데 차ㅠ______ㅠ.....삼가 자동차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다읽었는데 나이드신분이라 어케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우선 제 위로의 쓰다듬이나 받아주셈;
>>876 넹 제이홉 믹스테잎이 드디어 나왔어요;;;;;;;;;;전곡은 여기서 들으실수있음;;;;;;;;; Listen to j-hope - Hope World by BTS #np on #SoundCloud
https://soundcloud.com/bangtan/sets/j-hope-hope-world
>>876 넹 제이홉 믹스테잎이 드디어 나왔어요;;;;;;;;;;전곡은 여기서 들으실수있음;;;;;;;;; Listen to j-hope - Hope World by BTS #np on #SoundCloud
https://soundcloud.com/bangtan/sets/j-hope-hope-world
884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04:33
>>879 언젠가 캐오일치가 되어서 유진주도 강해지지 않을가요^^? 응원합니다 ^^^^^^^
>>881 아 잼게 보내셨네요^^^^^^^^^^^ 아 근데 진짜 내일 일찍 일어날 생각 하니까 너무 시트레스 받아요 하^^^^^^^^^^^^^^^^ 도윤이 러프 보면서 힐링해야지^^^^^^
>>881 아 잼게 보내셨네요^^^^^^^^^^^ 아 근데 진짜 내일 일찍 일어날 생각 하니까 너무 시트레스 받아요 하^^^^^^^^^^^^^^^^ 도윤이 러프 보면서 힐링해야지^^^^^^
885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04:34
바게트빵주 저 뭐 하나만 부탁드려도 됨?;;;;;;;;;
>>873 메이비 자동차일겁니다..! 놀러오면 태워준다 그랬어요 >♡< 가는 건 삼천년 이후겠지만 8ㅁ8
>>878 님도 같이 약속도장코팅 꾹꾹이 해주시면 할게요(약속도장코팅꾹꾹이
>>873 메이비 자동차일겁니다..! 놀러오면 태워준다 그랬어요 >♡< 가는 건 삼천년 이후겠지만 8ㅁ8
>>878 님도 같이 약속도장코팅 꾹꾹이 해주시면 할게요(약속도장코팅꾹꾹이
886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05:50
>>883 저도 듣는 중인데 노래 좋네요^^^ 살짝 마음의 위로가 되고 있어요^^^^^^^^^^영주 넘 귀여우시네요 오늘따라^^^ 그런 의미에서 5g구요 한번 가실애요^^?
>>885 먼데요^^?
>>885 먼데요^^?
887 ♨지옥의 새벽 4시 기상러♨Yeong-freeman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1:06:31
>>882 세연주의 이가 썰 보다보면 진짜 익스트림 이가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라ㅇ______ㅇ;;;;;;;;;;진짜 최종보스급 아니냐구요;;;;;;;;엎으려해도 못엎을 가문;;;;;;;;;;;;것보다 수식어 맘에드셨다니 너무 좋네요 ㄱㅅ합니다^♡!!!!!!!!
889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08:09
>>885 (약속도장코팅 꾹꾹이
저희 둘다 세시에 자는거에요!!!!!!
어..그리고 영주 4시...4시요!!!!?
저희 둘다 세시에 자는거에요!!!!!!
어..그리고 영주 4시...4시요!!!!?
891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09:02
기상시간이 새벽 4시 실화에요????????? 저 지금 영주 나메칸 잘못본줄 알았어욥!
892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09:29
>>880 그럼 제 친구쟝은 9월쯤에 면허를 따겠군요... 0ㅁ0 (새로운 지식 갱신됨) 기억난김에 카톡이나 해 볼까.. ㅂ저번에 새벽 4시에 보냈더니 한국 몇시냐고 왜 아직 안자냐고 한소리 들었죠 ㅎ0ㅎ (아무말
893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1:09:47
>>890 저희 초면인데 좀 너무하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하 안해주셔도 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894 ♨지옥의 새벽 4시 기상러♨Yeong-freeman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1:09:54
>>870 ㅎㅎ제 눈은 멀쩡합니다ㅎㅎ시력을 지키고 흉터를 얻었네요ㅎㅎ손을 부러트릴수도 없고진짜 아 일단 제 눈이 무사하단걸로 다행입니다 까딱하단 궁예될뻔했음ㅎ
>>886 마음의 위로가 되셨다니 노래 잘올린듯;;;;;;:저 님께 민슈가형 믹테도 영업하고싶은데 그건 대체로 분위기 딥다크해서 이 믹테가 님껜 더 힐링될거같아요;;;;;;;;ㅇㅋ짤로 답니다;;;
>>886 마음의 위로가 되셨다니 노래 잘올린듯;;;;;;:저 님께 민슈가형 믹테도 영업하고싶은데 그건 대체로 분위기 딥다크해서 이 믹테가 님껜 더 힐링될거같아요;;;;;;;;ㅇㅋ짤로 답니다;;;
895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10:09
>>879 안이 왜 굴러가세요 유진주ㅋㅋㅋㅋㅋㅋㅋ무의식으로 걷는거에요??? 그래도 왠만하면 줌셔라!!
897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10:52
>>893 내일 학교 가기 전에 갱신레스 하나만 남기고 가실래요?? 배웅해드리고 싶어서요^^^^^^^^^^^^
>>894 ㄴㄴ 저 딥다크한거 좋아하는데 올려주세요^^^^^^^ 오늘따라 음악에 취하고 싶네요^^^^^^
>>894 ㄴㄴ 저 딥다크한거 좋아하는데 올려주세요^^^^^^^ 오늘따라 음악에 취하고 싶네요^^^^^^
89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11:12
>>88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이트에 연결할수 없다고 뜨네여 여윽시 저주받은 제 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위에 노래는 잘 들었슴다 헐헐 왠만해선 외국노래 위주로 듣는데 이것도 디게 괜찮네여..! °-°
>>8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재밌게 보냈슴다!!헐 근데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셔라 8ㅁ8..스트레스는 외모의 적이래여..!(대체
안이 그리고 도윤이 렆본 보면서 힐링하시는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도윤이로 힐링해주신다면야 제가 감사하져 ㅇ_<!!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이트에 연결할수 없다고 뜨네여 여윽시 저주받은 제 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위에 노래는 잘 들었슴다 헐헐 왠만해선 외국노래 위주로 듣는데 이것도 디게 괜찮네여..! °-°
>>8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재밌게 보냈슴다!!헐 근데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셔라 8ㅁ8..스트레스는 외모의 적이래여..!(대체
안이 그리고 도윤이 렆본 보면서 힐링하시는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도윤이로 힐링해주신다면야 제가 감사하져 ㅇ_<!!
900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11:28
>>894 어....... 일단 궁예는 안되셔서 다행이신데....일단 눈 무사하셔서 매우 다행입니다!!
903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12:14
>>898 아 이왕 렌트하는거 더 까리한 차로 렌트하려구요^^^^^^^^^^ 진짜 원없이 타고 다녀봐야겠어요^^^ 하 새차 렌트한 김에 주말에 여행이나 가따올까 ^^^^^^^^^
904 ♨지옥의 새벽 4시 기상러♨Yeong-freeman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1:12:24
>>889>>891 아침부터 씻고 나가려면 이정돈 기본아닌가요ㅇ___ㅇ?????저 통학때문에 반신욕 즐겨하던거 포기했습니다;;;;;;;;그거하면 더 늦게가거든요;;;;;;;;;무엇보다 버스가 >>>6시 40분임<<<< 이거 중요합니다 >>>>>>버스가 6시 40분<<<<<<
907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13:10
안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칡맛 바게트빵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맞다 그리고 영주 어쩌다가 눈쪽 살이 파인 거에여..?8ㅁ8
아참 맞다 그리고 영주 어쩌다가 눈쪽 살이 파인 거에여..?8ㅁ8
908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1:13:13
>>895 사람은 왜 이적보행을 할가요...? 기어다냐도괜탆을텐데.......
>>897 ㅎㅎㅎㅎㅎㅎㅎ 저 8시 전에 나가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츠카사주가 계실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897 ㅎㅎㅎㅎㅎㅎㅎ 저 8시 전에 나가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츠카사주가 계실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910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14:18
>>904 아 잠시만요 저 대학다닐때 떠오르는데 그거 지옥인데.........(마른세수) 통학버스 뿌수고싶죠....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6시 40분이라니 저보다 10분 늦게 오네요 저 통학할때 여섯시 반이였는데
911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15:07
>>906 부산갈지 포항갈지 고민중^^^^^^^^^
>>908 아 ^^^^^^^ '사랑하는 츠카사주! 유진주 학교 다녀올게요! 잉잉!' 일케 레스 남겨주시고 가면 안 돼요^^^? 저 그럼 님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질 거 같은데 ^^^아 전 어차피 확인하고 다시 자면 되니까요^^ 어떤 분이랑은 다르게 학교를 안 가서^^^^^^^^^^^
>>908 아 ^^^^^^^ '사랑하는 츠카사주! 유진주 학교 다녀올게요! 잉잉!' 일케 레스 남겨주시고 가면 안 돼요^^^? 저 그럼 님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질 거 같은데 ^^^아 전 어차피 확인하고 다시 자면 되니까요^^ 어떤 분이랑은 다르게 학교를 안 가서^^^^^^^^^^^
912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15:24
>>90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맞아여 어짜피 렌트하는거 좋은 차로 렌트해서 많이많이 타고 다니셔라!!!헐 주말여행 ㄱㄱㅆ하시는것도 좋져!여친분도 댈고가시면 ㄹㅇ 진심 더더욱 좋을뜻!!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맞아여 어짜피 렌트하는거 좋은 차로 렌트해서 많이많이 타고 다니셔라!!!헐 주말여행 ㄱㄱㅆ하시는것도 좋져!여친분도 댈고가시면 ㄹㅇ 진심 더더욱 좋을뜻!! ^-^♡
913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15:44
츸주 여행 댕부럽네요;;;;;; 그냥 말안하고 가시지;;;;부럽게;;;;
>>908 그렇게 물으시면 어음...음오아예...? (동공지진)
>>908 그렇게 물으시면 어음...음오아예...? (동공지진)
914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1:16:00
>>887 그거 왠지 설득력이 굉장히 높은데요....(먼산) 사실 본가를 걸어잠궜다고 서술한 이유는 어디에 붙으면 완전히 추가 기울어버리기 때문에....레지스탕스에 붙었으면 6천년 역사 가문이 너네 틀려먹음이라 함. 으로 극강의 명분이 만들어지고 반대편에 붙으면..
엎으려해도 못엎을 가문 인정합니다.... 마법적으로도 강하기만 해도 힘든데 과학적인 것도 뭏론이고 물리적으로도 강해...
엎으려해도 못엎을 가문 인정합니다.... 마법적으로도 강하기만 해도 힘든데 과학적인 것도 뭏론이고 물리적으로도 강해...
915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17:01
>>912 ㄴㄴ3일전부터 여친이 자꾸 주도권 잡으려고 해서 일부러 연락 천천히 하는 중이예요^^^^^^^ 제가 또 주도권 이런데 민감해가지구 ㅎㅎㅎㅎㅎㅎㅎ 아마 간다면 친구랑 갈 거 같네요^^^^^^ 도윤주도 여행 ㄱㄱㅆ
>>913 님도 가세요^^^^^
>>913 님도 가세요^^^^^
916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17:36
>>911 열심히 고민하세요,;;,,;;;;; 그쪽은 여기서 가기가 힘들어서 별로 부럽지 않아졌음ㅎㅎㅎㅎㅎ
근데 학교 안 가시는 건 좀 부럽네요;; ㅎ 이제 저 접률 확 떨어져서 화목이랑 주말만 얼굴비출듯
근데 학교 안 가시는 건 좀 부럽네요;; ㅎ 이제 저 접률 확 떨어져서 화목이랑 주말만 얼굴비출듯
918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1:17:40
>>911 ㅎㅎㅎㅎㅎㅎㅎ 무슨 소리를 하시느거예요 안돼요 싫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왕 안ㄱ는 김에 일어나시지 말고 쭉 주무심 되겟네요ㅎㅎㅎㅎㅎㅎㅎ
919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18:14
>>916 아 님 없으면 저 무슨 재미로 살아요^^^^^^^ 가끔 들어오는 제인주 놀리는게 삶의 낙이었는데^^^^^^^^^^^^^^^
920 이름 없음◆Zu8zCKp2XA (9349608E+5)
2018-03-02 (불탄다..!) 01:18:22
머드ㅡ 방가아여!! 자다다 잠깐 깼는데 건이 말을 잘 안들어ㅑ퓨ㅠㅠㅠ
921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18:42
>>918 아 진짜^^^^^^^^^^^ 초면이 이거 하나 못해주세요^^^^^^^^^^^^^ ???
922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19:13
레주 어서오세요^^^^^^^^ 제가 내일 방금 전 레스 다시 보여드릴게요^^^ 넘 신나죠^^^^^^^^^?
927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1:20:10
어서와요 레주! 그런데.. 어.. 푹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잘자라고 토닥토닥)(잘자라고 부둥부둥)(따끈따끈)
928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20:30
>>925 아 진짜 ^^^^^^^^ 너무 단호하게 거절하시니까 제가 민망해졌잖아요^^^^^ 전 유진주를 위해서 더 한 것도 할 수 있는데^^^^^^^^
929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20:31
>>917 레주 또 취치어장이에요...??? 아니면 그냥 자다가 깨신 것..?
>>919 ㅎ 들어올때마다 놀려주세요 근데 저 스트레스 받아서 반응 되게 재미없어질거같은데;;;;; 최대한 반응해드림 ㅇㅇㅇㅇㅇㅇㅇㅇ
>>919 ㅎ 들어올때마다 놀려주세요 근데 저 스트레스 받아서 반응 되게 재미없어질거같은데;;;;; 최대한 반응해드림 ㅇㅇㅇㅇㅇㅇㅇㅇ
93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20:44
안이 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 분명 >>2에서 잠에 취한 상태에서 안 들어오신다고 이불킥까지 하셨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3 ♨지옥의 새벽 4시 기상러♨Yeong-freeman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1:21:05
>>897 Listen to Agust D - Agust D by BTS #np on #SoundCloud
https://soundcloud.com/bangtan/sets/agust-d ㄹㅇ 딥다크한거 갑니다^^^^^^^뮤비도 봐주셈^^^^^^^^^윤기형 진짜 오지셨음^^^^^^
>>898 그거 컴이나 모바일앱으로 봐야 제댈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퍼요ㅠ......가능하면 놋북이나 컴으로 들어주시는거 추천드립니다ㅠ♡!!!!!!!!!
>>900 ㅎ;;;;;;;;;;진짜 까딱하면 이시간에 설대병원갈뻔했어요;;;;;;;;저 종교 믿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어떻게 멀쩡하지?????;;;
>>907 ^^동생놈이 제 오른쪽 눈이랑 오른팔 살점을 다 파놨어요^^^^^^^^^흉터 좀 한동안 남을듯 어린애라해도 이건 ㅎ 모르겠네요 발로까는걸 막았는데 그게 이렇게 돌아오네ㅎㅎ
934 이름 없음◆Zu8zCKp2XA (9349608E+5)
2018-03-02 (불탄다..!) 01:21:28
지딛라깨는데 손이 망을 징 인등아ㅑ!! 가의늘니는 니믄티에텨!! 가의 앚그에 늦럈이네ㅠ
936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1:21:49
>>928 예시 한번만 들어주시면 안돼요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갱신해도 학교 끝나고 합ㅈ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37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21:51
>>915 제가 멀미가 심해서^^^^^^^^
>>916 (조용히 제인주의접속 날짜를 적어놓는다)
>>916 (조용히 제인주의접속 날짜를 적어놓는다)
93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22:12
>>9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쿤여 근데진심 ㄹㅇ 연애하면서 주도권 그거 엄청 중요한거심다 막 휘둘리고 그러면 연애생활이 힘들어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저는 아직까지는 제가 리드하는 쪽이라서 다행이기는 함!앗앗 그럴까여 간만에 인천이나 가봐야겠슴다!!제 고향임 힣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쿤여 근데진심 ㄹㅇ 연애하면서 주도권 그거 엄청 중요한거심다 막 휘둘리고 그러면 연애생활이 힘들어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저는 아직까지는 제가 리드하는 쪽이라서 다행이기는 함!앗앗 그럴까여 간만에 인천이나 가봐야겠슴다!!제 고향임 힣
941 이름 없음◆Zu8zCKp2XA (9349608E+5)
2018-03-02 (불탄다..!) 01:23:05
영즈 아짜헤샤ㅠㅠㅠㅠ 뱐나엔은 가까야???
이가 기븐먀아햐 가의눌리는가 랕은데 그의아 아니네애..
이가 기븐먀아햐 가의눌리는가 랕은데 그의아 아니네애..
942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23:26
>>933 맞다 영주 근데 아까 보니까 눈 다치셨다는거 같은데 괜찮으세요?? 아^^^^^^^^^ 저 지금 듣고잇는데 지금께 좀 더 취향이네요^^^^^^^^^
943 ♨지옥의 새벽 4시 기상러♨Yeong-freeman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1:23:27
>>920 레주 어서오세요^♡....아니그보다ㅠ오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에 취하셨군요 ㅇㅈ드립니다'♡;;;;;;;내일 쉬신다니 너므너므 부럽구요;;;;;;;;푹 쉬셔야합니다짖짜ㅇ____ㅇ;;;;;;;;;
944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23:41
>>933 그렇게 멀쩡한게 신기하긴하네요.....흉 오래 안가시기를 바랄게요......
946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1:23:52
>>933 영주..일단 흉 덜 지게 연고 잘 바르시고.. 그거 동생이 잘못하였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어려도 그런 건 엄하게 해야할 듯...
아 진짜 머글계에도 디터니 원액이 필요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보면서 마법약 쩐다라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아 진짜 머글계에도 디터니 원액이 필요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보면서 마법약 쩐다라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947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24:30
>>936 ㅡㅡ니가ㅏ몰알아 ㅡㅡ니가ㅏ몰알아 ㅡㅡ니가ㅏ몰알아 ㅡㅡ니가ㅏ몰알아 ㅡㅡ니가ㅏ몰알아 ㅡㅡ니가ㅏ몰알아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떤 예시를 원하시는지 설명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그거까진 안 물어봤어요^^^^^^^^^
어떤 예시를 원하시는지 설명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그거까진 안 물어봤어요^^^^^^^^^
949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25:03
스레주....? 잠에 취하셔서 깨셨으니까 얼른 주무세요 당연히 자다깨셨는데 손이 말을 안듣죠!!!!8ㅁ8
950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1:25:30
>>947 아니 그건 반복 안ㄴ해주샤도 되는데여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해번적이 업어서 잘몰갯내여 그냥 하지 말아주세요ㅎㅎㅎㅎㅎㅎㅍㅎ
952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25:46
>>937 그거까진 안 궁금해요^^^^^
>>945 제가 매일 12시마다 제인주 불러드릴게요^^^^^^^^^^^^^^^^^^^^^^ 보면 소환당해주세요%%
>>945 제가 매일 12시마다 제인주 불러드릴게요^^^^^^^^^^^^^^^^^^^^^^ 보면 소환당해주세요%%
953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26:0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다깼는데 가위눌리는 기분이라니 힘내셔라 8ㅁ8..!!!!
>>933
앗 그래야겠숴여.....!컴키고서 들어봐야할듯 ㄷㄷㄷㄷㄷㄷㄷ
안이 헐 그리고 제가 뭘 본거져 다 파놨다구여...?안이 잠만여 헐 영주 팔은 다이죱해여..?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체 어떻게 막으셨길래;;;안이 그리고 동생님은 왜째서 발로 영주를;;;;;;;;;
>>933
앗 그래야겠숴여.....!컴키고서 들어봐야할듯 ㄷㄷㄷㄷㄷㄷㄷ
안이 헐 그리고 제가 뭘 본거져 다 파놨다구여...?안이 잠만여 헐 영주 팔은 다이죱해여..?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체 어떻게 막으셨길래;;;안이 그리고 동생님은 왜째서 발로 영주를;;;;;;;;;
956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26:45
제인주 저도 보고싶을거같은데 갱신하실때마다 호주 현호사랑해로 갱신해주시면 안될까요?
957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27:03
(연애한다는 분들 보면 참 신기한 한 사람)
그리고 영주 동생이.. 그런거면.. 어.. 고의로 그런건가요..?
>>937 호에 못들어올지도 몰라요.. 8ㅁ8 저 이제 1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야해요.... 8ㅁ8
그리고 영주 동생이.. 그런거면.. 어.. 고의로 그런건가요..?
>>937 호에 못들어올지도 몰라요.. 8ㅁ8 저 이제 1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야해요.... 8ㅁ8
958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28:25
>>951 넹넹 알겠습니다!
>>950 아뇨^^^ 다시끔 되새겨 드리고 싶어서요 ㅎㅎ^^^ 그거 아세요? 사람심리란게 하지 말라면 또 하고싶어지잖아요^^^
>>938 헐 도윤주 고향 인천이예요? 저 살면서 인천 가본적이 한 번도 업성요^^
>>950 아뇨^^^ 다시끔 되새겨 드리고 싶어서요 ㅎㅎ^^^ 그거 아세요? 사람심리란게 하지 말라면 또 하고싶어지잖아요^^^
>>938 헐 도윤주 고향 인천이예요? 저 살면서 인천 가본적이 한 번도 업성요^^
960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29:12
........해석 지원이 필요함다 취중레스 해석은 기똥차게 잘 되는데 이상하게 이런 오타는 해석이 불가능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ㄹㅇ 세계 2차대전 독일군 암호 해독사 된 기분임 ㅇ×ㅇ..엄 아무튼 일단은 손이 말을 안 듣는다는건 확실한데...
>>957
엗 왜째서져!! ㅇ_ㅇ
>>957
엗 왜째서져!! ㅇ_ㅇ
961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29:17
>>957 주말에라도 보면되죠 다이죱해요 (토닥토닥)호에에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ㄲㄱㅋ
어음.. 레주 레스를 해독.......해야....하는데...(흐려짐)
어음.. 레주 레스를 해독.......해야....하는데...(흐려짐)
962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1:30:57
>>958 ㅎㅎㅎㅎㅎㅎㅎ보콩 그런ㄴ걸 초면인 사람에게 말하진 않잖아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ㅈ만난지 힌시간ㄴ도안된거같은데ㅍㅎㅎㅎㅎㅎㅎㅎㅎ
966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32:17
>>962 근데 그 덕분에 저희가 쉽게 친해질 수 있었잖아요^^^ 만난지 한 시간도 안 되서 살짝 학교친구 느낌 나는 거 같은데^^^
967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32:24
>>960 아니 그냥 서로 좋아하고 그런 거 넘 신기해서;; ㅁ이걸 모라하지...
>>961 호에....
>>961 호에....
969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33:11
아무튼 영주네 동생분은 좀 엄청 혼나야하고... 레주는... 음..마지막 레스가 해석이 안되네요!!!!!XS
970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33:25
>>958
네넵 I'm From 인천이에양! >-<♡ 앗 ㄷㄷㄷㄷ 그러시군여 근데 뭐 안가본지역도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함다!막 국토대장정같은거 하지 않는 이상은..
네넵 I'm From 인천이에양! >-<♡ 앗 ㄷㄷㄷㄷ 그러시군여 근데 뭐 안가본지역도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함다!막 국토대장정같은거 하지 않는 이상은..
971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33:44
>>963 방학때는 나눠서 하는데 학기중에는 안 되니까 그 때 할듯;;
>>964 (ㄷ부둥...
>>964 (ㄷ부둥...
972 ♨지옥의 새벽 4시 기상러♨Yeong-freeman (8641291E+5)
2018-03-02 (불탄다..!) 01:33:49
>>909 ^^^^^^^^^^^^^밤샘갑니다^^^^^^^^^^
>>914 역사가 긴게 이렇게 발목을 잡네요ㅇ_____ㅇ;;;;;;;;;;;;;;진짜 엎으려해도 못엎을 익스트림 이가라구요;;;;;꼭 세연이 행쇼해야하는데 아;;;;;;;;;완전 황금가문인데 이런면에선 눈물나네요 세연아 꽃길가자ㅠ
>>940 ㅎㅎ(캡쳐)
>>941 병원까진ㅎㅎㅎㅎㅎㅎㅎ어린애가 얼마나 파놓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긴팔 입으니까 좋네요 피철철 흐르진 않았어요ㅎㅎ안가도 되요 까이꺼ㅎㅎ;;;;;;웨 이런 사소한거로 병원에 갑니까;;;;
>>946 ㅎㅎㅎㅎ이래서 자취하자했는데;;;;;;;;;참교육은 받았는데 화가 안풀리네요^^;;
>>953 >>957 ㅎㅎ하루이틀 아니에요ㅎㅎ
>>914 역사가 긴게 이렇게 발목을 잡네요ㅇ_____ㅇ;;;;;;;;;;;;;;진짜 엎으려해도 못엎을 익스트림 이가라구요;;;;;꼭 세연이 행쇼해야하는데 아;;;;;;;;;완전 황금가문인데 이런면에선 눈물나네요 세연아 꽃길가자ㅠ
>>940 ㅎㅎ(캡쳐)
>>941 병원까진ㅎㅎㅎㅎㅎㅎㅎ어린애가 얼마나 파놓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긴팔 입으니까 좋네요 피철철 흐르진 않았어요ㅎㅎ안가도 되요 까이꺼ㅎㅎ;;;;;;웨 이런 사소한거로 병원에 갑니까;;;;
>>946 ㅎㅎㅎㅎ이래서 자취하자했는데;;;;;;;;;참교육은 받았는데 화가 안풀리네요^^;;
>>953 >>957 ㅎㅎ하루이틀 아니에요ㅎㅎ
973 세연주 (8917656E+5)
2018-03-02 (불탄다..!) 01:34:25
이런 야심한 밤엔 통과된 설정을 풀고 싶어지는...느낌이로군요.. 이런 충동이 생기면 안되에에..
974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1:34:27
>>966 ㅅ저지금 카톡하는 친구나 츠카사주나 비슷비슷해서 놀랍긴 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에 어쩌다 칡맛 바게트가 되셧어요
975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34:47
>>967 호에에 하지마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되서 귀엽잖아요!!!!!XD
>>968 저 초기말투로 좀 돌아가려고합니다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8 저 초기말투로 좀 돌아가려고합니다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6 제인주 (3371713E+5)
2018-03-02 (불탄다..!) 01:35:55
>>972 혼내세요 영주. 진짜 어릴 때 버릇 잡아놔야 해요.. (._. ) 않이그리고 밤샘이라니 수업 어떻게들으실거임
977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36:12
>>972
안이 하루이틀이 아니라구여..?;;;;;;;;;;;;;;;;;;;;;;;;;;;;;;그건 좀 너무한것 같은데;;;;;;;;;;;;;;;;;;
안이 하루이틀이 아니라구여..?;;;;;;;;;;;;;;;;;;;;;;;;;;;;;;그건 좀 너무한것 같은데;;;;;;;;;;;;;;;;;;
980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37:02
게다가 하루이틀이 아니라니 그거 좀 심한데;;;;;; 대체;;;;;;;;
981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37:10
>>970 저 서울은 많이 가는 편인데 인천은 가볼 생각을 못한거 같아요^^^ 거기 아는 사람두 없구 그래서 그런가 도윤주 지금은 다른 지역에서 살고 계시는 거에요^^^?
>>974 마음의 상처를 좀 치유하고 싶어서요^^^ 살짝 치유되는 느김이네요^^ 유진주도 바게트빵 하실래요^^^??
>>975 그런 님이 되게 어색할 거 같네요 ㄷ
>>974 마음의 상처를 좀 치유하고 싶어서요^^^ 살짝 치유되는 느김이네요^^ 유진주도 바게트빵 하실래요^^^??
>>975 그런 님이 되게 어색할 거 같네요 ㄷ
983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38:07
>>9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ㄲㅋㅋㅋㄲㄲㄱㅋ제인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지금 제 반응 즐기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4 유진주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1:38:19
>>981 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칡즙 바게트빵 맛업을거갘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987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39:28
>>982 편하게 써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담쓰담쓰담)
>>981 근데 초기말투 찾으려고하다가 죽을거같네요XD 극존칭은 현호놈만 쓰는걸로.
>>981 근데 초기말투 찾으려고하다가 죽을거같네요XD 극존칭은 현호놈만 쓰는걸로.
988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39:40
>>971 아침에 안 피곤하시겠어요^^^?
>>984 사실 유진주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아요^^^ 한 번 해주세요^^^ 초면에 부탁드립니다^^^
>>984 사실 유진주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아요^^^ 한 번 해주세요^^^ 초면에 부탁드립니다^^^
991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40:31
>>981
엄 솔직히 인천에도 놀거 별로 없기는 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샘 각잡고서 놀거면 솔직히 서울쪽이 좀 재미나기는 함!앗 네넹 지금은 서울닝겐임다 헿 >-<*
엄 솔직히 인천에도 놀거 별로 없기는 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샘 각잡고서 놀거면 솔직히 서울쪽이 좀 재미나기는 함!앗 네넹 지금은 서울닝겐임다 헿 >-<*
992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40:38
>>986 전 대구 살아서^^^^ 서울 언제 가도 새롭던데^^^
>>987 아 진짜 님 이모티콘 적응 안돼요 벌써
>>987 아 진짜 님 이모티콘 적응 안돼요 벌써
993 바게트빵 (5360859E+5)
2018-03-02 (불탄다..!) 01:41:06
>>988 제 의견이 중여하지 않다니 정말 하기 ㅣㄹㅎ은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 초면이니까 함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95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41:26
>>991 저 서울가도 항상 강남, 홍대서만 놀아서 다른데 거의 안 가봤어요^^^^^ 건대는 한 번 가본거 같음!
996 현호주 ◆8OTQh61X72 (1493356E+5)
2018-03-02 (불탄다..!) 01:41:49
>>989 .....아...잠깐.... 토마스쨩 미츠케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릎꿇
998 새벽을 달리는 도윤주 (125773E+55)
2018-03-02 (불탄다..!) 01:42:25
>>9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유용하게 잘 써주셔라!!! ^-^♡♡♡그쵸그쵸 냥 귀여움 헿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유용하게 잘 써주셔라!!! ^-^♡♡♡그쵸그쵸 냥 귀여움 헿 >-<♡
999 칡맛 바게뜨빵 (4803171E+5)
2018-03-02 (불탄다..!) 01:42:47
>>997 여기 적응 되니까 이제 막 더운지도 모르겟더라구요^^^ ㄴㄴ 대구에 재밌는거 없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