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uplay>1519772135>1000 현호 그럴줄 알았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삐져가지고 나도 나중에 애 생기면 똑같이 해버릴테다 하면서 볼 부풀리고 팔짱끼고서 시선 저 멀리다가 두고 있을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도 제희 귀염귀염해서 흘긋흘긋 시선 주고 ''*
>>989 아 제가 먼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왜 님이 먼저 해요;; ㄱㄱㄱㄱㄱㄱㄱ갑시다~~~~~~~~~얘 그러면 '처음에 걔랑 연애한다고 했을땐 솔직히 어안이 벙벙했는데.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넌 결혼계획 없어?' 막 이런거 물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귀여워 도윤이 진짜 ㅋㅋㅋㅋㅋㅋ츸사 그럼 아수비게도 이제 내가 처리해줄수는 없겠네~ 이런거 같이 적어둘듯;
>>994 아니 ㄹㅇ 페이 성격 넘 쿨하고 좋은데 왜 친구가 적지??? 저 살짝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구요;; 근데 얘네 둘이 저택 디자인때매 좀 다툴거 같지 않음? 츸사 살짝 오사카성 처럼 지으려고 할 거 같아서;;;;;;;
>>99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오늘은 좀 오래잇다 가시는거 ㄷㄷㄷㄷㄷㄷㄷ?
>>1000 아니 그게 찌통이잖아요;;;;;;; 하 그냥 어릴때 츸사가 가문에서 돌보면 안됨? 차별 좀 걱정되는데;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철벽이 좀 쩔어서 그럼;;;; (근데 일상 돌리면 것도 아니라 카더라) 저택 디자인때문에 다투는 거면 그냥 둘 다 줘도 되지 않을까요;;;; 걍 저택 둘 주죠;;; 저 제주도에 지을건데 님은 어디다 세울거임???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건 먼저 선수치는게 정답이져 :p 한 몇시쯤 가능하심까! ㄷㄷㄷㄷㄷㄷㄷ 결혼계획 물어보는 편지 보고서 한참 고민하다가 아마 조만간 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고 보낼거 같아여!축의금은 꼭꼭 챙겨달라면서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p.s쓰고 덧붙이는거밖에 생각이 안 났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형이 처리해주지 못하는거 알고 더 이러는거 같아요.환장하겠어~하고 진심 담아서 쓸듯해옄ㅋㅋㅋㅋ
>>9세상에 저 세연이랑 어떻게 돌리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세연주 천재..! 와 이거 최고예요 그럼 대학교 총장실 대기실에 걸려있는 초상화라고할까요??? 어 근데 머글대학일텐데 그 대학엔 총장실 앞 초상화 관련해서 괴담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욬ㅋㅋ 한밤중에 보면 초상화가 움직인다고..!ㅋㅋㅋㅋㅋ
>>47 헉 5천갈레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축의금은 일단 5천갈레온으로 통일인가옄ㅋㅋㅋㅋㅋㅋ!애인님께 처리해달라고 하면 우리 애인님 그러다가 다칠까봐 걱정된단 말예요~하고 딱 쓴 다음에 형이 이런것들 처리하는데는 전문가 아니었어? 일케 덧붙일듯 함다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니 넘넘 감사해여 아마 얘 종특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그리고 츸사도 귀여운데여 아까 처음에 1일 1편지 쓴다 했을때 츸사 반응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매일 오는 편지에 힘겨워하는게 눈에 선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정확히는 검은 베일에 가려져 있는 초상화가 있는데 들춰보면 초상화라는데 사람은 없고 방이랑 풍경만 있는데 가끔 진짜 예쁜 미녀가 있을 때가 있대! 그 완전 미녀를 보면 운이 좋다나? 라는 정말 알음알음인데다가 총장실 앞이라서 찔리니까 진짜 밤에만 몰래 가서 들춰보는 느낌이지 않을까요?
여담이지만 총장님 이가 사람일지도요..(먼산) 그러면 연끊는 가위에 안 당하신 걸로 갈 건가요?
한편, 응표의 사고방식은 어쩌면 몇몇 원로들에게는 대단히 껄끄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릅니다... 머글 태생이기에, 머글의 과학기술을 잘 알고, 노마지의 기술이 마법사들의 기술에 가장 도드라지게 뒤지는 분야인 화학 분야를 전공으로 삼고 있거든요. 그래서 머글의 과학기술의 우수함과, 마법사들의 마법의 우수함을 잘 알기에, 응표는 이 두 가지를 통합하고 싶어할 겁니다.
"그래서, 마법 한 번으로 수만 명의 인명을 증발시켜 버리고, 상대 국가의 군주를 겁에 질리게 만들어 항복 사인을 받아낼 수 있나요? 노마지들은 이미 1945년에 그런 짓을 벌였어요." "마법이 있은 이래로, 달에 간 마법사가 있습니까? 노마지들은 이미 진작에 달을 자기들 발로 밟아봤다고요."
"지금껏 머글이 개발한 수많은 약품들 중에서, 완전히 사라진 뼈를 통째로 자라나게 하는 약이라거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약, 사람의 모습을 바꾸는 약 같은 것은 없었어요." "바깥보다 안이 더 넓은 자동차 좌석? 그런 건 무리죠. 노마지들의 과학은, 물리법칙이라는 것에 완전히 얽매여 있거든요."
"봐요. 마법사들의 마법의 단점을, 노마지들의 기술이 메워줄 수 있어요. 노마지들의 기술이 넘지 못한 한계를, 마법사들의 마법이 넘게 해 줄 수 있고요. 더 이상 과학과 마법은 분리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 경계선이 허물어지는 날이야말로 인류가 좀더 위대한 존재로 거듭나는 날이 될 거에요. …그 경계선을 내가 가장 먼저 허물겠습니다. 두고 보시죠."
>>62 ㅇㅇㅇㅇㅇ근데 님말 듣고보니 높은 것도 좀 어울릴거 같은데;; ㄷㄷㄷㄷㄷ근데 지금 목떡 찾으시는 중임? 아 그것도 그렇네요;; ㅈㅅ;; 왜 제가 그거까지 생각을 못했지;;? 그냥 안다고 가정하고 푸는거 어때요';;? ㄷㄷㄷㄷㄷㄷㄷㄷ1일1통 해줌;;?? 아니 라이벌 회사에 보내는거면;;; 무슨 내용으로 보내는데요 ㄷㄷㄷㄷㄷㄷ? 아 글고 저 또 뻘하게 페이 상담사 자격증 있는거 생각났음;
>>64 ㅇㅇㅇ;;;;;;;; 5천으로 통일해버림~~~~~~~~~~ 얘 그럼 "그럼 별 수 없네. 평생 시달려봐~ 응? 이젠 아니지. 안타까워서 어떡해.' 일케 적어보낼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막 편지 잘 주고받다가 갑자기 답장이 안 오면 얘가 귀찮았구나 생각해주세요;;;;;;;;;;;;;;;;;;;;;;;;;;;;
>>70 와 응표 은근 페이랑 맞을지도;; 일단 페이도 머글사회에서 살고 컸고 졸업하면 머글 사회에서 계속 살 생각이거든요 ㅋㅋㅋㅋㅋ 머글 세계에서 나름 혈통 깊은 가문이었는데 마법세계에서는 쿼터라고 무시당하면서 자존심 상했고 ㅋㅋㅋ 그리고 마법 학교에서도 전자기기를 못쓰는 거에 불만이거든요.
>>76 근데 찾으신 분 계심 ㅇㅇㅇ 낮아서 걍 낮은걸로 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주제지만 제 친구가 저보고 페이 목떡 S보이스라 해서 살짝 납득되는게 짜증나서 찾고 있었음 ㅇㅇㅇㅇㅇ 글고 1일 1통 할듯 ㅇㅇㅇㅇ 애가 심심해서 뭐라도 할 애임 ㅇㅇㅇㅇㅇㅇ 라이벌 회사요? 좀 잔인하긴 한데;;; 그냥 조각썰인데 그 라이벌 조직(뒷세계)에서 스파이 보낼거아님 ㅇㅇㅇ 근데 그 스파이가 일급 비밀 찾고 나가려 할때 잡아서 페이 방에 끌려갈듯 ㅇㅇㅇ 근데 페이가 무심하게 쓰윽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 해보라 할듯;;; 그래서 재미있는 이야기 하면 재미있었다고 박수치고 혀랑 눈이랑 손 다 못쓰게 하고 라이벌 회사에 보낼듯;;; 그리고 그 서신에 "축하해. 너희 스파이가 우리 일급 비밀을 알아냈거든."이라고 보낼듯 ㄷㄷㄷㄷ 일급 비밀 알아도 못전하는 걸로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러니까 페이 너무 싸이코 같다 ;;;;;; 페이 아니더라도 걍 싸이코 캐가 있다면 이런 짓 시키고 싶었음 ㅇㅇㅇㅇㅇ 페이가 이러면 살짝 캐붕이고;;; 츸사가 해주시면 안됨?
>>76 ㄷㄷㄷ 글쿤여!안이 평생 시달려보라니 좀 넘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나중에 한번 만나게 되면 그때 처리해주면 안되냐고 살짝 칭얼대듯이 써서 보냈다가 끝에 그냥 제가 직접 처리하는게 좋겠네요~하고 의견 하나 적어서 보낼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바텐더와 암살을 동시에 하는 거신가..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아까도 멀했지만 귀차니즘은 당연하다고 생각함닼ㅋㅋㅋㅋㅋㅋ1일 1편지 보내는 얘가 제정신이 아닌거져 ㄷㄷ..
>>75 예예 아마 지애도 마찬가지였을거예요! 지애는 어렸을 때 이미 사●●●지에 논문을 올렸고(공동저자 맨 밑이였지만), 응표도 소년천재로 유명했던 것 같으니 어쩌면 서로 이름은 들어 봤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되면 짱친각인데 다만... 걱정되는건... 지애의 사상이 응표보다 좀 극단적이고 과격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갈등이 빚어질 지 모른다는 걸까요?
>>88 헉헉 사실 첫일상 다 생각해 놨는데 ㅠㅠㅠㅠㅠ 막 반에 찾아가서 책상 톡톡 두들기면서 '너가 권지애야?' 이러면서 무슨 폭풍의 전학생 마냥 분위기 잡아보고 싶었음 ㄷㄷㄷㄷ 그리고 아무말 없이 핸드폰이랑 돈다발 올려두고 "이건 선금. 성공하면 더 줄게" 이거 해보고 싶었어요 ㄷㄷㄷㄷ 그냥 이거 선관으로 갈까요? ㅠㅠㅠㅠㅠ
>>81 딱히 업신여기거나 그렇진 않을 거예요. 정당함을 나름 중요시하거든요. 자신들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역린을 건드리면 지구고 우주고 달이고 끝까지 쫓아가서 x지지만 그 이전까지는 굉장히 관대하니까요..
신흥 졸부면 뭐 어때요. 자기들이랑 잘 맞는 파트너면 되었지.. 다만 범유라시아적 가문이다 보니까 응표네에게 먼저 접촉하진 않았겠죠. 화학자로서 개인을 알고 스카웃하지 않는다면요. 좋은 파트너가 된다면 나름 잘 대해줍니다. 다만 마법사가 나온 걸 보면.. 머글 태생이네. 능력있어? 있다고? 잘되었네...느낌?
>>85 ㄷㄷㄷㄷㄷ목떡 정해지면 올려주세요;; 저 페이 목떡 좀 궁금했는데;; 츸사 목떡도 위키에 잇으니 함 들어주셈;; 제가 젤 좋아하는 우타이테라 좀 전파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좀 어울릴걱 ㅏㅌ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결 재밌는 이야기임? 저 진짜 페이 무신경한데 쾌락 쫒는 설정 사랑함; 츸사도 시트에 적혀있는거 처럼 쾌락주의 오지거든요? 이 점 때문에 둘이 의외로 잘 맞았을지도 모르겠네요;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솔직히 살짝 싸패같았는데 왕비님 간지 ㅇㅈ합니다;; ㄴㄴ 츸사는 그냥 보자마자 아바다 날려버려서;; 즉사시킬듯;; 아 근데 좀 뻘한데; 페이 쿼터라고 무시당한거에서 자존심 상했담서요;; 츸사 진짜 쿼터나 머글혈통 무시하기 전문인데; 이럼에도 짱친된건 ㄹㅇ 서로 얼굴이 개오진다는 뜻일듯;;
>>87 영주 저 뻘하게 생각났는데;; 이거 성인시점에선 얘네 살짝 비파같은 관계도 좀 쩔거같지 않음?
>>89 얘 혈통으로 사람 차별 엄청 하는 사람이거든요ㄷㄷ 막 혼혈이나, 머글혈통이 뭔가 하려고 하면 혈통도 타고나지 못한 것들이 무슨 목표를 가지는 거냐면서 그거 꺾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응표쪽에서 혐오감 가질 확률이 높네요;;; 둘이 본질적으로 맞지 않을 것 같음 ㄷ
>>97 이거 답하고 올릴게요 ^ㅁ^ 중국 우타이테임 ㅇㅇㅇㅇ;;; 글고 님 목떡은 당연히 들었죠;;; 제가 위키 훔쳐보고 다니는 스토커임 ㅇㅇㅇ;;; 근데 어울려요? ㄷㄷ 다행이다.;; 페이 츸사 있으면 심심하지 않아서 좋아함요;;; 진짜 항상 (._.)이러고 쳐다보고 있는데 속으로는 재미있어 하고 있음 ㅇㅇㅇㅇ 솔지키 츸사 인생 다이내믹 하잖아요 ㅇㅇㅇㅇ 근데 츸사 아바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댕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근데 자존심 상해도 크게 화내진 않음요 ㅋㅋㅋㅋㅋㅋ 복수를 하려고는 하는데 괜히 남의 나라 학교에서 애들 묻었다가 큰일날까봐 그냥 넘기고 있으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는 나름 익숙해져서 살짝 발끈하다가 귀찮아함 ㅇㅇㅇㅇ 감정낭비하고 싶지 않다는 듯인듯 ㅇㅇㅇㅇㅇ
>>98 그렇죠, 아니 뭐 지애도 인식론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합리주의자지만... 그리고 응표는 보면 학문적인 것이 우선되는, 서서한 통합을 원하는 것 같은데 지애는 덜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 쪽에서 충돌이 생길 것 같달까... 자존심은 드럽게 세서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려 들지도 않을테고요!
>>106 낮고, 신경질적이고, 날이 서 있고, 히스테리컬하죠. 페이 목소리도 허스키한 저음이네요. 예전에 이런 목소리 찾다가 포기한 적 있었는데... (눈물닦)
>>107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이라고 아시려나요? 응표의 사상에는 그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통제되지 못하는 기술은 인류의 적이다". 확실히 그런 점에서 의견 충돌을 일으킬 것 같네요. 이렇게 비슷한 듯하면서도 세부사항에서 조금씩 달라 마찰을 일으키는 그런 관계가 또 불꽃튀죠 (눈에서 불이 활활)
>>126 칭찬 ㄳㄳ;;; 막 기분이 좋네요;;; 지금 살짝 춤추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즈카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는 아즈카반 가면 안됌;;;; 하고 싶은거 다해야죠;;;; 아 근데 페이 보내는 편지 살짝 일기 수준일듯;; 막 '여긴 흐려. 그래서 재미없어. 거긴 어때?' 이런 식일듯;;; 생각보다 정상적이네 ㄷㄷㄷㄷㄷ 글고 페이는 자기만 아니면 된다는 아주아주 이기적인 마인드의 사람이라 그냥 지켜봅니다. 딱히 마음에 안들어하지도 않음 ;;;; 와 페이 성격 다행이다;;; 얘 좀만 더 인간적이었으면 츸사랑 혐관각이었을듯 ㄷㄷㄷㄷㄷ
>>127 정확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캐해석학과 나오신듯; ;;페이는 인생에 !나 ?를 쓸일이 거의 없을 겁니다...(일상을 참고하면 물어볼때도 ?는 절대 안씀)
>>119 오오오 그렇군요..! 지애는 확실히 "나쁜 기술발전은 없다. 과학은 가치판단이 아니다."는 주의에 가깝긴 하죠. 물론 그 발견의 과정이 비인도적이거나(ex 생체실험), 그 기술은 비윤리적으로 사용한다면(ex 민간인 학살이라거나) 후드려 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 하지만... 어느 쪽이냐면, '알 권리'를 굉장히 중시해요. 어떤 기술이나 정보가 악용될 여지가 있다고 해서, 소수의 엘리트가 정보를 틀어잡고 공개하지 않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마법 사회에 대한 태도로도 직결되는 거고요.
음... 이렇게 된다면 초반엔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가, 서로의 사상을 깊게 알게 된 후로는 선의의 라이벌 or 그냥 라이벌 관계에 가까워질지도 모르겠어요!
>>149 님 좀 분위기 같은것도 맞춰보고 목떡정함? 전 걍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노래 다 집어 넣어서;;; 츸사 솔직히 가끔 읽씹도 좀 많이 할 거 같은데; 자기가 심심해지면 답장 보내지 않을까요? ㄹㅇ루 좀 더 정의심 같은거 있었으면 저희 되돌아 오지 못할 혐관을 겪었을거 같은데 어케 생각하세요;;? 츸사 진짜 제일 싫어하는게 혈통 못 가진 애들이 자기 행동에 태클거는 거거든요;; ㄹㅇ루 극혐관 될뻔했네 저희;
사실 본모습 목소리는 아직도 찾질 못했.. 평소 변신 모습은 예전에 이런 분위기일 거라고 올린 게 있었는데에...이건가.. https://youtu.be/7MyWHnIlZlc 이건 일러가 맘에 들어서!(개인적으로 세연쟝 평소 머리스타일과 비슷한 느낌) 위의 링크랑 부른 사람은 같습니다! https://youtu.be/2j0Vd8POEC8
세연쟝은 변신할 때마다 목소리가 약간씩 변하니까 말이지요.. 심지어 남자로도 변신가능한데..
ㄷㄷㄷㄷㄷㄷㄷㄷ 네케랑 니피 목떡도 진심 ㄷㄷ하네여 하 진짜 귀가 호강하는듯 ㅠ.. 앗 네넹 다이죱임 느긋하게 써 주셔라! ;) 대신 3월 2일 전까지는 끝내야할거 같아여 제가 3월 2일에는 좀 바쁠 예정이라서 ㅠ
>>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음 도윤이 어른 되면....글쎄여 아마 페이보다 조금 더 높거나 비슷할듯..!
>>151 네넹 옛설옛설 목떡 5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해버립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 제가 원래 좀 상냥한거 츸사주도 알고 계시잖아여 이 정도는 기본임 ㅇ_< ㅋㅋㅋㅋ 아 진심 쌈잘알 설정도 그렇고 지금 이 설정도 그렇고 넣어도 괜찮을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설정에다가 넣어버려야겠음 ㅇㅇ
>>165 ㅇㅇㅇ 목소리랑 분위기 맞춰서 함 ㅇㅇㅇㅇ 페이의 경우는 그냥 중국인 우타이테 찾아보다가 ㅇㅇㅇ;;;; 운이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 읽씹 저였으면 상처받을 것 같은데 짜피 페이 심심해서 보내는거라 크게 신경 안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답장 받으면 지가 무슨 내용으로 보냈는ㄴ지 기억 못해서 혼자 '?'이러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받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함 ㅇㅇㅇㅇㅇ 그리고 페이 진짜 님이랑 희대의 혐관 각이었음;;; 중국 vs 일본에다가 가문싸움까지 갔을 듯 ㄷㄷㄷㄷㄷㄷ 저 혐관 좋아하기는 하는데 스케일 커지면 머리아파서 조금 싫어함 ;;; 페이 인간미 없게 한거 정말 다행인듯;;;;;
>>173 아 그거 또 ㅇㅈ합니다;;;;;;;; 도윤주 솔직히 처음 오셨을때부터 댕상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ㄹㅇ루 넣으라니까요;; 솔직히 어제 드립식으로 말한 최씨 가문의 체술은 장난이었는데, 싸움 잘하는 설정 넣어달라는건 진심이었음;
>>177 저도 얘 목떡 다시 보고 왔는데 두번째께 분위기 제일 잘 맞는듯; 첨에 짜줄땐 분위기 생각했는데, 점점 추가하면서 걍 그 가수분 노래중에 제가 좋아하는거 넣게돼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있는거 개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혐관이어도 좀 재밌을 거 같긴해요; 츸사 가문에선 딱히 싸움 자체를 안 걸듯; 순혈가문 아니면 막 상대할 가치 자체를 느끼지 못해서;;;;;;;;; 제가 페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
갸아악 멸치라서 목떡 듣고 레스달기 힘든데 꼭 한번 들어보고 레스달고 싶어짐다 좀 늦고 뒷북쳐도 이해해주셔라!!!! 암튼 세연이 모습 바꾸고 있을때의 목소리는 대강 저런 느낌이군여 하 본모습 목소리도 언제 함 올려주셔라!세연이랑 세연주 제가 많이 애끼니까여♥️♥️♥️♥️♥️♥️♥️♥️♥️♥️♥️♥️♥️♥️♥️
>>164 한성주께서 자주 안 오셔서 실질적으로는 청룡 저 혼자 뿐이었ㅅ슴다 8ㅁ8.....헐 그거 그냥 장난스럽게 흘려보내도 되었던 한탄이었는데 별 의미 없었는데..!!(감동받음
>>179 괜찮아욥!!! 지애 귀여워서 다 용서됨요 ;;;; 제가 빠른거임;;; 지애주 잘못 하나 없어요;;;; 근데 막 경악하는 거 보고 페이는 혼자 또 '너무 적나.;..' 이러면서 고민할듯 그래서 어정쩡하게 "그거는 반만 준거야. 나중에 더 줄게" 이러면서 선금이라고 강조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핸드폰 받으면 엄청 좋아할듯!!! 티는 안나지만 (비웃)거리면서 쳐다볼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 겁먹으면 우짜지 ㄷㄷㄷ
>>1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이래서 일상 돌리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영주랑 돌리다가 그 나비보는 장면 나왔는데 나비 따라서 사라지는 걸로 끝내려 했는데 생각해보니가 너무 근본없어서 그만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 진심 일상 돌리기 너무 힘든 성격 흑흑 ㅠㅠㅠㅠㅠ
>>181 와 근데 조금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 넘 좋다;;; 그냥 니 목소리로 가자 이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래는 또 목소리 높낮이가 달라서 어느 파트만 닮은 목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두번째꺼 저도 다시 듣고 왔는데;;; 츸사 페이보다 목소리 높은거 아님? ㄷㄷㄷㄷ 저 근데 혐관 사랑하기느 하는데 문제가 제가 너무 소시민이라 막 심한말 잘 못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싸움 안건데;;; 와 인간성 있는 페이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하겠따 ;;;; 지금이면 그냥 무시할듯 ㄷㄷㄷㄷ 그리고 다 압니다 ㅇㅇㅇㅇ 저도 츸사 사랑함 ㅇㅇㅇ;;;
>>183 (찡긋) 그냥 아무 생각없이 청룡했는데 페이랑 너무 잘 맞아서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페이 용 좋아하는 거랑 방랑하는 거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청룡 기숙사 흥해라~~~!!~!~!~!
>>190 ㄷㄷㄷㄷㄷㄷㄷㄷㄷ생각해두신거 있으심?? 저 몇개 후보곡 있긴한데ㄷㄷ 다 좋아서 고민하고 있어요 ㄷ 마음 같아선 모조리 올려버리고 싶은데 그럼 너무 ㅁ낳아지고; 하~~~~~~~~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
>>194 그럴걸요? 솔직히 제 뇌피셜론 얘 낮은 목소리보단 높은 쪽이 더 잘 어울려서; 분위기 자체는 두번째가 잘 어울리는데 전 첫번째 노래 젤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혐관 끝장나게 찍을 수 있는데;; 솔직히 첨에 페이 신청서 보고도 살짝 혐관 생각했는데; 제가 이제 혐관왕 접어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지금 페이도 사랑하는데 인간성 있는 페이도 살짝 사랑하게 돼버린거 같네요;; 좀 개꿀잼 혐관 나왔을 거 같은데 진짜 ㄷㄷ; ㄴ 제가 페이 더 사랑함;;;;;;;
>>225 세상에 게다가 대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ㅡ파) 아근데 영이는 부산가시나라ㅠ게다가 응표는 머글태생이라 학교에서밖에 접점을 못찾겠네요 슬프다ㅠ____ㅠ힝......근데 영이얘 같은 지역(시말고 도ㅎㅎ)애 만나면 꽤 반가워할거같은데ㅎㅎㅎㅎㅎ막 사투리도 쓰고 그럴지도몰라요ㅎㅎ;;;;;;;;서울코스프레 해도 제대로 되는것두아니구ㅠ_____ㅇ;;;;;;
>>194 막 지애 벙쪄있다가 '반'이란 말 듯고 "반이요. 아, 네, 반." 대답은 하는데 완전히 넋 나가서 다음수업 펜 뚜껑 안 열은 상태로 필기하고 있고 막 그랬을걸요ㅋㅋㅋ 모레란 건 혹시 몰라서 시간을 넉넉히 잡은거지 실은 훨씬 빨리 끝낼 수 있는 작업이라, 수업 끝나자마자 기숙사 가서 고친다음에 그 다음날은 하루종일 누가 혹시 훔쳐가면 큰일날까봐 자기가 들고 다니려다가 또 '그러다 기스나면 어쩌지...' 이러며 고뇌하고ㅋㅋㅋ 아마 페이 다시 만날때쯤이면 더이상 폰 도난당할까봐 안절부절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 정신팔려서 페이 웃음은 눈치채지도 못할거예요. 지애 얘가 지 엄마 덕분에 표정 무서운 사람에 면역도 있고... 그냥 말없이 돈주머니 or 지폐다발 꼬옥 껴안을겁니다. 지애 얘가 수전노거나 돈의노예인 건 전혀 아닌데, 돈이 많이 궁하긴 하거든요. 지애 어머니께서 벌어온 돈은 아버지 치료비로 다 나가고 아버지 연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느낌이라... 그런 돈이 들어오면 정신이 나갈 만도 하거든요!
>>238 아;;; 근데 혐관은 님이 끝장나게 찍는데 전 못찍어요;;; 저 혐관 한번도 안해봄;;; 맨날 내는 캐들이 무심하거나 눈치 없어서 상대가 지 싫어하는 거 신경 안쓰거나 모르는 캐들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제 캐를 싫어하는 건 좋은데 제 캐가 누구를 싫어하는 건 싫어함 ;;;; ㅇㅇㅇ 그리고 페이 신청서보고 혐관 생각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지금 페이랑 혐관 맺으면 일상 못돌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성립이 안되는게 얘 혐오하는 캐 생기면 일단 자리 피함;;;; 진짜 전학 갈수도ㅛ;;;; 님 혐관왕 접어서 다행이네요;;; 저 캐릭터 성 지키려고 시트 파기할뻔 ㄷㄷㄷ;;;;; 글고 츸사주랑 혐관짜면 살짝 정신이 피폐해질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와 ㅠㅠㅠㅠㅠ 지애 막 귀엽다 ㅠㅠㅠㅠ 진짜 세상 귀여운듯 ㅠㅠㅠㅠㅠㅠ 펜 뚜껑 안 열고 필기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고민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그때쯤 페이 편하게 탱자탱자 놀고 있을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행이네요 >< 페이의 썩소는 유해합니다(끄덕) 안보는게 좋아 애비애비 지지... 그리고 돈주머니 꼬옥 안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지애 발명하는 거 지원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막 후원하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근데 솔직히 상판은 제한되는 관계가 너무 많아서 좀 아쉬워요;; 주종혐관이나 전약혼자 혐관 이런게 ㄹㅇ 개재밌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그런 쪽이셨음? 먼지 알겠는데 전 그냥 관계성이 오지면 다 좋아서 혐관같은것도 암 생각없이 막 짜게되는 것 같음ㄷㄷ; 근데 어차피 짱친 짜서 상관없음; 솔직히 이제 혐관 짠다해도 어케 혐관잡을지 생각하는 것도 살짝 귀찮아서;;; 사실 접은 것도 억지로 끼워맞추기 귀찮아서 접은 거거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왜요; 저 별로 막 심하게 안 하지 않음?
>>280 아 그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종혐관이랑 전약혼자 혐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진짜 오지는 듯;;;; 님 진짜 혐관왕 인정 합니다;;; 님 뛰어넘을 후대 안나올듯 ㄷㄷㄷ 그리고 짱친짜서 다행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관짜려면 진짜 고민해야하는 거 인정;;;; 좀 힘들고 왜 싫어하는지 짜는 것도 귀찮음 ;;;; 전 창의력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수준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유리 멘탈이라 멘탈 금 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당하면 살짝 슬플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괘, 괜찮아...! 도윤이는 굳센 아이니까!! (훈훈) 지나ㅉ 너무 슬프잖아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 초기 설정 지금보다 더 인간미 넘치는 친구였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신경질 잘내고 머리 스타일도 양갈래 위로 둥글게 말은 딱 중국인 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93 엗???? 페이주가 일어나셨어!!!!? (흔들림(멀미) 168cm에 성격은 그대로가고 존칭쓰고 흑발흑안...에.... 친해지면 언니, 라고 부르고. 낮게 머리하나로 묶어내리고... 어 뭐였지? 교복 반듯하게 입고 현씨가문 후계자였을겁니다... 삼족오 문양 새겨진 팬던트 하고 다녔을거구요... 이게 근데 좀 기억이 흐릿해서.
>>287 맞아여 얘는 굳센 아이니까 잘 살아나갈수 있숴!!!!지만 도윤주가 그런거에 면역이 없슴다 8ㅁ8..흑 진심 페이 청룡으로 와줘서 넘넘 고맙다!!!인 거에여!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처럼 좀 무심한 성격이 아니라 조금 더 인간미 있는 성격이었나여..!앗앗 그리고 무슨 스타일을 하고 있었는지 대강 머릿속으로 그려집니다 중국 여성 하면 딱 머릿속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그 헤어스타일 하고 있었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지금 머리스타일도 디게 개성있는데 그때 머리스타일도 디게 개성있었을거 같아여 ㄷㄷㄷㄷㄷ 초기 설정의 페이는 아까 말하셨듯이 백호였져?
>>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가 면역이 없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도 청룡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흑흑 도윤이야말로 청룡의 꽃! (화사) ㅋㅋㅋㅋㅋㅋㅋ 무심한데 할말은 다하는 그런 캐였던 것 같아요. 막 누가 싫어지면 지금 페이는 그냥 무시하지만 초기 페이는 "넌 왜 그렇게 살아? 내거 너희 집에 미사일이라도 쏴줄까?" 뭐 이런느낌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거의 혐관왕) 근데 제 성격상 막말 못해서 포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머리스타일은 너무 중국스러워서 왠지 빨강 치파오 입으면 잘어울릴 머리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백호였을거에요 아마..(흐릿)
>>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초기의 도윤이는 극 순혈주의였을테니까 같은 순혈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 조용한 성격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을것 같아여 bbbbbbb ㄷㄷㄷㄷㄷ 다리 꼬고 이야기 나누는 현호 좀 ㄷㄷ한듯..맞다 현호 초기버전도 16살이라고 하셨었나여..?그럼 막 도윤이보고 오빠라고 그래여?ㄷㄷ
>>286 그거 ㄹㅇ 개꿀잼임;;;;; 두개 섞어도 좋음;; ㅇㅇ ㄹㅇ 머리 엄청 써야한다니까요;; 안 그래도 요즘 머리 안 돌아가서 걱정이 태산인데 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유리멘탈이셨음? 멘탈 짱짱하신줄 알았는데;; 제가 실수했네요 ㅈㅅ합니다;; 근데 짱친관계는 진짜 잘 짠거 같음; 페이의 몇안되는 친구 ㄳ합니다;
>>329 와;;; 님 디게 다 해봤다는 듯이 말씀하시네;;;; 솔직히 이쯤되면 님 혐관 스펙이면 대기업 취직 가능할지도;;;; 그리고 저 유리멘탈 맞음 ㅇㅇㅇㅇ 대충 멘탈 터지면 침발라서 다시 뭉치기는 하는데;;; 멘탈 잘 터지고 잘 붙고 그럼요;; 마치 관통과 탈통을 반복하느 저처럼요;;; 그리고 짱친관계 진짜 감사드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페이 친구 없어서 지금 좀 슬퍼질라 그러거든요 ㅋㅋㅋㅋㅋ(페이는 노상관) 근데 츸사도 짱친 관계 몇 없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조금 감사하고 있음 ;;;;
>>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제가 외로워함 힝..혼자인건 무서움 ㅠㅡㅜ 엗 그리고 페이도 청룡의 꽃 아님까!얘 솔직히 자기 입으로 청룡기숙사 진 주인공이니 어쩌니 하는데 솔직히 페이 왔으니까 이젠 물려줘야할듯;;;;;안이 잠깐만여 뻘하게 터졌네 미사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샄ㅋㅋㅋ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나 장난아니잖아옄ㅋㅋㅋㅋㅋㅋ 암튼 초기버전조 진심 매력터졌네여 페잌ㅋㅋㅋ앗 맞아여 진심 그 머리에 빨간 치파오는 전형적인 중국인 느낌임다 ㄷㄷㄷㄷㄷ..오오 글쿤여 아마 백호로 넘어올 정도라면 초기 페이는 순혈이었나여! ''*만약 순혈이면 순혈주의임까 머글친화적임까!
>>311 >>31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삐--가 넘 자연스럽게 해석되네여 아고고 8ㅁ8....세상에나 완전 찌통 그 이상인 캐였네여 ㅠㅠㅠㅠㅠㅠㅠ 하 맞슴다 그말 진심 ㄹㅇ 반박불가에여 바꾸신거 ㄹㅇ 신의 한수임다!!!!+!!그니까 세연이 사랑해!!!!!!!세연주도 사랑해!!!!!!!!♥️♥️♥️♥️♥️♥️♥️♥️♥️♥️♥️♥️♥️
>>337 ㄴㄴ; 걍 지인분중에 ㄹㅇ 혐관병자 있는데 그 사람이랑 선관짜서 커뮤 달리다보니 이래됨; 혐관병 옮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또치의 탈출 짤의 주인은 월하주가 아니라 님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사실 말은 안했지만 츸사도 친구 없음 ㅋㅋㅋㅋㅋ친구없는애들기리 친구한듯 굿굿~~~~~
>>327 앗앗 글쿤여 할 그러면 얘내는 초기 설정때도 동갑내기였네여?!!!!!와우 판타스틱 베이베 이건 ㄹㅇ 짱친 가라는 신의 계시인듯;;;;;;;;;ㅋㅋㅋㅋ 아마 지금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었을거에여 그때는 상대를 완전 깔본다는 느낌이 강한 애라서 ㄷㄷ..아마 그대로 냈었다면 네케랑 완전 피의 혈투(?)를 했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 헐 차게 웃는거 진심 댕좋아여..!!뭔가 쿨해보이는 느낌이 강해 보임다! ㅇ_ㅇ
>>339 근데 진짜 저 없으셨으면 위키에 청룡 두명 우짤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희 기숙사 대표도 없네요;;; 각각 대표하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다 나이도 다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윤이 계속 청룡 기숙사 해주세요 흑흑 ㅠㅠㅠㅠ 솔지키 도윤이가 청룡기숙사 마스코트지요;;;; 근데 초기 설정이 아버지가 국방부쪽? 의 고위 간부라서 진짜 가능했을지도...(흐릿) 사실 아버지가 정부쪽사람이 아닌 이유가 이러다가 중국인이 제 캐설정 보면 왠지 저 끌려가서 읍읍 당할 것 같아서 바로 취소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 무엇?) 그리고 매력 터지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초기설정은 혼혈이였어요 ㅋㅋㅋ 그래서 백호 공식 왕따...(싸늘...) 애들한테 치이고 쒸익쒸익 거리면서 '내 드러워서 마법 안배운다~~' 이러고 졸업해서 마법사 혐호했을지도;;;
>>352 후계자여서 스트레스가 만땅이라서 얘가 스트레스 max찍으면 머리 헝크러트리고 반듯하게 입은 교복 넥타이 풀어해치는게 나 지금 기분 몹시 불쾌함ㅇㅇ의 암묵적이라;;;; 애가 좀 쿨함;;; 근데 신경질적이기도해서 초기도윤이랑 짱친 먹었으면 도윤이가 좀 곤란했을듯;;;;;;;;;;;;
>>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제 지인중에서도 혐관 좋아하시는 분 게심 맨날 갑자기 저한테 얘 네 혐관캐인데 너무 이쁘지 않아? ㅎㅎㅎ 이러면서 자랑하던데;;; 내 보기에는 좀 무서웠었음 ....ㅇㅇㅇㅇ 글고 또치의 탈출 레알 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두고두고 생각하고 뿜겠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진심 문제 있는게 관통이 한캐한테만 나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여러캐에 나고 그럼;;; 이거 진짜 답없음;;; 맨날 친구가 저보고 나무도 여러번 찍으면 넘어가잖아 이러는데 저 한나무가 아니라 여러나무 한번씩 찍어보고 포기하는 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도른듯) 글고 친구 없는 애들끼리 친구면 이제 친구 없는 애들이 아니죠!!! 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혐관캐면 좀 더 이뻐보이고 그런 거 있음;; 저도 앤캐들중에 반은 혐관으로 시작했는데; 솔직히 진짜 애들이랑 절교하고 혐관찍는거 너무너무 재밌어요;; 이 재미로 시리커 뛰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진짜 두개의 심장을 뛰어넘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근데 어케 그래 치여요? 그거 살짝 신기한데;;;;;;; 근데 님 그만큼 탈통도 빠르지 않음? 걍 금사빠신듯;;;; 얘 친구 몇명있지 한 4명정도는 있는 거 같음;;;
>>371 아니 혐관으로 시작해서 앤캐 가능함??? 좀 신기하네;;; 님 진짜 제 롤모델인 듯;;; 어캐 혐관에서 앤관으로 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근데 막 혐관캐끼리 서로 싸우다가 같이 죽는거 보고 싶어졌음;;; 솔지키 혐관 좋은 건 인정;;; 살짝 다이내믹해질 듯 ㅇㅇㅇㅇㅇ 금사빠 인정;;; 와 팩폭 너무하시네 저 좀 상처;;; 근데 팩폭이라 뭐라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금방 탈통이 좀 힘들게;;; 탈통 금방했다고 혼자 만족해하면 다시 치이고 그럼;;; 근데 요즘은 심장이 조금 안정됐는지 관통 좀 드믈게 나는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 많으시네;;; 부럽다 진짜 ㅋㅋㅋㅋ 언젠가 페이 친구들 짱짱 많이 만들거임 ;; 후.;;; 어차피 가족도 죽는데 남는 거 친구밖에 없어서;;
>>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완전 쓸쓸했을거 같아여 다른데는 많은데 왜 나는 혼자야..?하면서 새벽마다 위키 들어가서 울었을듯;;;;;;;;;;아 헐 캡 오시면 진짜로 기숙사 대표 ㄱㄱㄱㄱ할까여??솔직히 도윤이 키작고 하찮아서 무슨 기숙사 대표임 ㅋ 했는데 페이랑 같이 하면 뭔가 자신감이 붙을거 같은데;;;;ㄴㄴ 그건 페이 오기 전 시점에 얘 혼자 뛰었을때의 이야기고 지금은 페이 왔으니까여;;;;왜 애니메이션도 막 시즌1 시즌2 주인공 달라지는거 있잖음 안이 그보다 이유 뭐냐구여 댕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앗 당연한 말이었슴다 페이 매력 진심 완전 팡팡 터진다구여 ㄷㄷ. 앗 헐 그리고 혼혈이었군여 그럼 일단은 초기 도윤이랑은 100% 원플 or 혐관 각이었슴다 얘 초기버전 진짜 극 순혈주의였던데다가 자부심도 진짜 댕쩔어서;;;아마 치고 가는 애들중 하나가 초기 도윤이었을듯;;;;
>>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후계자라서 스트레스 만땅인건 지금의 현주누님 보는것 같은 기분이네여 아직도 그 한마디가 잊히질 않아여...24살에 가출충동.....(흐릿 암튼 괜히 쿨한게 아니었네여 ㄷㄷㄷㄷ;;;신경질적으로 대하는것도 처음 한두번만 같이 신경질적으로 나서고 나중에 순혈가문 후계자라서 스트레스 만땅이란거 알면 나름대로 배려는 해 줬을거 같아여;;;막 오늘도 성질이야?하면서 그냥 성질 부릴건 다 부려라 하는 식으로..?뭔가 애매한데 ㅇ_ㅇ
>>384 러닝 중에 위치대화 같은거 계속 하면서 좀 비참아련하게 역극하고, 엔딩난 뒤에도 봇계로 꾸준히 역극하면 가능함;;;;;;;;;;;; ㅇㅇㅇㅇㅇㅇㅇ저 그거 해봤음;; 제 캐가 슬데였는데 슬데 MPC가 ㄹㅇ루 진짜 오만한 왕님 캐였거든요? 근데 그 캐가 불기고 제 캐가 죽먹이라 일상 끝나고 시리기간돼서 ㄹㅇ 혐관 찍었는데;; 마지막날 전투에서 동귀어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사랑에 쉽게 빠지지만 결코 님의 사랑이 가벼운 것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솔직히 수많은 관통 유형을 봤는데 님같은 유형은 좀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 근데 좀 귀여워서 친구 많이 만들 수 있을듯;; 이미 친구후보들도 몇명 있잖아요;
>>386 와 새벽감성 오지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지 무세요 뚝!! 페이가 있잖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페이 도윤이 아끼니까 째ㅡㄲ마다고 기숙사 대표라고 욕하면 다 미사일 보낼거다~~~~!!!! (???) 아니 그냥 저희 같이 주인공 ㄱㄱ? 왜 주인공 많은 거 있잖아요;;; 도라에몽처럼 ㅇㅇㅇ 그리고 진짜 무섭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중국 정부 무서워해서 ㅋㅋㅋㅋㅋㅋ 막 모독죄로 잡혀갈까봐;;; 와 혐관;; 원플;;; 도윤이랑 혐관이면 좀 힘들듯ㅠㅠㅠㅠㅠㅠㅠ 흑... 너 원래 이런 성격아니었잖아..(ㅂㄷㅂㄷ) 글고 순혈하기에는 여기 분들 순혈이 좀 많아서 제가 또 머글들의 어깨를 좀 쫙 펴주려고!! (??) 순혈같은 머글캐 넣고 싶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92 ㅇㅇㅇㅇㅇ걔 ㄹㅇ 개귀엽지 않아요? 저 처음엔 그 남자애 누구였지; 바트? 걔 좋아하다가 보면 볼 수록 매기의 매력에 빠져버림;; 그 누구지 바트친구 파란머리 걔도 좀 귀엽지 않음?
>>393 근데 저희 그 뭐지 지난번에 썰풀면서 선관으로 넣으려던 대화 있잖아요;; 저희 비참에 시작점이 된 대화;; 일단 그게 있으니까 현재 상태로는 접점이 충분할 거 같긴한데;;;;;; 선관 시작을 그걸로 잡을지, 아니면 다르게 잡아서 그걸 중간에 섞을지 고민중이예요;; 어느쪽이 더 좋으심;? 글고 저 살짝 싱크빅 회복된듯;; ㄹㅇ 힘내려구 도라 셀피 보구왔는데 바로 힘나버림;
>>398 님 진짜 경험 다채로운듯;;;;; 부럽다;; ;저도 님같은 사람이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합니다ㅏ ㅋㅋㅋㅋㅋ 저 진짜 관통당하면 위키 캡처해놓고 짬날때마다 정주행함;;; 거의 스토커로 고소당해도 할말 없을 정도임 ㅇㅇㅇ/.... 그리고 저도 제가 이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인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문제 있는듯...;;;; 심지어 취향이 말뚝취향도 아니고 막 이리저리 흘러가는 취향이라 그냥 정신차리면 그냥 앤캐 그 자체게 내 취향이 되어버리고 그럼요 ㅋㅋㅋㅋㅋ 진짜 문제있다;;;;;; 글고 칭찬 ㄳㄳ 츸사는 제가 거짓말ㅇ르 못해서 귀엽다는 말은 못하겠고 세상 예쁘니까 막 다 홀리고 다니면 될듯 ㅇㅇㅇㅇ 그냥 뺨 한대씩 쳐주셈 ㅇㅇㅇㅇㅇ
>>425 예전에 상라로 한번 낸적있는데 막 진짜 힘들어서 아빵엄마(경상도출신)한테 물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넵! 북경말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북경말 말고는 다 몰라서...(흐릿) 근데 페이 중국어 싫어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성조 있어서 말하기 넘 힘듬;;; 아 그리고 아까 선관이요 그 페이가 지애가 개발하는 거 지원해줘도 되나요/ 흑흑 ㅠㅠㅠㅠ 페이도 막 이런거에 은근 관심 많아서
>>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감성 터지면 저도 제가 아니게 되버려여 막 사소한거에 울고 웃고 하여튼 난리남;;;;;;;;;;;헉 이젠 페이덕분에 안 울어도 되여 꺄아!도윤주는 이제 햅삐한 도윤주에여!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페이도 완전 믿음직하고 든든하잖아여 어쩜좋아♥️막 쬐끄마다고 무시받으면 막 울망울망해져서 페이한테 일러바쳐도 됨? 안이 도라에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시의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좋슴다 같이 주인공 ㄱㄱㄱㄱㄱ하져! ^-^* 모독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안심하세여 일단 그럴일은 없을거임 아마도..?(? 그쵸 솔직히 좀 힘들기는 했을듯;;;;;근데 어쩔수가 없어여 얘 초기버전 성격 지금하고 완전 딴판이라서;;;심지어는 순혈이라도 조금 머글친화적이거나 하면 막 노골적으로 싫다는 티 팍팍 내는 그런 놈이었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페이주 배려심 아주 칭찬해!임다 칭찬스티커 오백개드림 ㅎㄷㄷ
>>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에여 반응 완전 색다르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갑자기 뭐 먹어야겠다고 끌고가냐구여 얘 좀 당황할듯ㅋㅋㅋㅋㅋㅋㅋ막 갑자기 왜 그래?자꾸 화내다가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냐?하면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428 하 셀피 이제 무리데스요...(추욱) 나중에 체력 만땅 되면 고려해보죠;;; 아 연회같은 것도 있었...? (댕청(신입의 댕청미) 네 그거 좋을 거 같은데! 도라는 그래도 나름 꾸미고 나갔을테니...! 막 그런 연회장 같은 데보면 잠깐 쉬려고 나오는 장소 있잖아요 발코니처럼! (없으면 짜짐) 그런 데서 딱 쉬다가 마주쳤다는 거 어떠심!!
>>445 아마 식당겸 연회장 있지 않을까요? 호그와트처럼;; 근데 발코니가 있는줄은 모르겠어요;; 음;; 그럼 기숙사 휴게실도 ㄱㅊ을거 같은데 어떠세요??? 아침에 수업 가기 전에 도라 휴게실 쇼파 같은데서 잠깐 쉬고있는데 츸사가 와서 말 거는 거죠 ㄷㄷ;; 아 이거 첫만남으로 썰풀면 좀 잼쓸거 같은데;; 저 진짜 님이랑 비참 성향 맞아서 그런가 님만보면 좀 풀고싶음; 부담스러우면 말해주세요 ㄷㄷ; 제가 질척이는 성격은 못대서;
>>438 와 님 진짜 저 청룡오길 잘한듯;;;; ㅠㅠㅠㅠㅠㅠ 완전 다 일러바치세요!!! 페이가 다 없애버릴게요;;;(는 날조) 근데 진짜 페이는 무심하게 끄덕이고는 그 놀린애들 찾아가서 응징하고 올듯;;; (은 그냥 노려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에몽 좋죠;;; 예전부터 진짜 진구가 주인공인지 도라에몽이 주인공인지 막 혼란스러웠어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좀 무섭다고요 ;;; 저번에 화폐로 장난한 사람 잡혀가는 거 보고 그 이후로 좀 무서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도윤이도 초기설정이었으면 완전 혐관왕이신데;;;; 글고 칭찬 스티커는 감사합니다 ^^^ 아이 기뻐라~~~
>>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다행인듯;;; 제가 막 혼자 실실ㅇ웃으니까 애들이 막 옆에서 이상하게 쳐다봄;;;;; 그리고 또치 탈출 진ㅉ 해야함;;; 이번에 페이 내고 조금 탈출기미가 보임 ㅇㅇㅇㅇㅇ 페이가 워낙 철벽이라 관통이 거의 안남 다행인듯;;; 글고 전 그냥... 저도 왜 치이는지 모르겠음;;; 그냥 정신차리면 막 치여있고 그래요;;; 근데 저 치이면 고록 못파는게 관계성이 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너는 좋아 죽는데 제 캐는 그 캐한테 진짜 무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붕이라고요 ㅠㅠㅠㅠㅠㅠ(오열) 그리고 츸사의 매력은 그 성격에 있었는데;;;; 좀 실망이네요 ㅠㅠㅠ
>>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좀 많이 직설적이었어여 물론 지금도 좀 직설적이기는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너무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쟎ㅋㅋㅋㅋㅋㅋㅋ어짜피 친한 애니까 막 딱 멈춰서질 못하고 그냥 뭐야 뭐 자꾸 어디 가는데 이러면서 끌고 가는대로 그냥 쭉쭉 따라갈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콜렛 물고 차분해지면 그제서야 너는 초콜릿 먹으면 순한 강아지가 되는구나?하고서 픽 썩소지을듯 함닼ㅋㅋㅋㅋㅋㅋ그러고선 나중에 또 기분 안좋아보이면 이거 먹고 화좀 그만 내라고 초콜릿 입에다가 물려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 저 약간 밤하늘 아래에서 파티드레스랑 턱시도 같은 거 입고 대화 나누는 그림을 원했는데 없다면...(시무룩) 오 기숙사 휴게실 좋은 거 같은데요...! 그거 좋다...!! 도라네 가문이 (댕안좋은 쪽으로) 유명한 편이니까 서로서로 이름 정도는 들어봤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안부담스러움 저도 댕신나는데요;;;: 다만 요즘 제가 체력이 부쩍 바닥을 쳐서 그럼ㅠㅠㅠㅠㅠㅠㅠ 첫만남 썰 재미있을듯여;;; 막 츸사가 먼저 말걸고;;;;?
>>457 아 그거 개오지는데;; 근데 동화학원도 크리스마스 무도회 같은거 있지 않을까요? 그런거 있으면 무도회날 말 거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솔직히 도라 미모 쩔잖아요; 츸사 예쁜사람 너무 좋아해서 도라가 혼자 테라스에 있는거 보면 음료수 건네주면서 자연스럽게 말 걸었을듯;; ㅇㅇㅇㅇㅇㅇ서로 같은 기숙사기도 하니 이름정도는 알지 않앗을까요? 츸사도 작년까진 인성없음으로 ㄹㅇ 유명했으니까;;; ㄷㄷㄷㄷㄷ님 체력 언제 회복돼요 ㅠ 하 ㅠ님의 회복을 위해 빨간물약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ㅠㅠ
>>459 아 근데 진짜 하루종일 수업듣고 쉬는시간 오면 넘 피폐해서 뭐 즐거운 일 생겨야함;;;; 근데 곧 탈출할거라 믿습니다;; 이 스레는 꼭 관통 안 당하고 엔딩 볼거임;;; 근데 진짜 세게 치이면 내캐로 플로팅 오지게 하긴 해요;;; 진심 옛날에 한짓 지금 다시 보면 막 이불에 하이킥 감임;;; 아 또 생각나네;;; 좀 현타오고 그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이마트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해볼게요 ㄳㄳ;;; 님 좀 진짜 배테랑이신듯 ㄷㄷㄷㄷㄷ 아 근데 어제 제가 그랬음? 솔지키 매력이 한곳에만 있는거 아니잔아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게 섞여서 진짜 매력적인거죠;;;
>>454 그러니까여 오늘 좀 자주 말하는것같기는 하지만 진심 청룡 오신거 완전 엄청많이 감사하고 있슴다 ㄹㅇ루다가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얘 진짜 완전 페이만 믿고 학원 다닐거같아여 막 좀 키 작은걸로 꿇린다 싶으면 페이한테 종종 가서 쟤가 그랬어여 8ㅁ8 하면서 울망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도윤이 빽 진심 엄청나네여 현호에 페이에 세연이에 츸사에...ㄷㄷ한 거심다 학원생활 편하게 할듯;;;안이 노려보기로 응징 끝인가여 진심 페이 좀 귀여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그거 주인공이 누군지 모르겠음;;;그냥 거기서도 걔내 둘이 주인공인것처럼 청룡기숙사 주인공도 저희가 먹도록 해여 ㅠ..헐 진짜여..?그것까진 몰랐는데 ㄷㄷ;; 그쵸 아마 츸사의 뒤를 이어서 2대 혐관왕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잘 보관해주생 ㅇ_<
>>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모ㅁ사린다뇨 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저도 얘 옆에 서면 좀ㅁ 알아서 찌그러들어갈 것 같아서 ㅇㅈ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런데 왕비님 조금 의외의 면이 있었네요....!!!!! 역시 페이쟝 갓-캐!!!!! '∇'(메-모
>>4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츸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직접 츸사 두들겨맞는다니까 살짝 슬프잖아요;;;;;; 제가 할 말은 아닌데요;;;; 그래도 츸사 코 안 부러진 거 ㄹㅇ다행임 잘못했으면 덤블도어 관상 됐을듯;;;;
>>462 그렇겠죠? ㄹㅇ 그림 쩔겠다 둘이;;; 미모 막 박터질듯요;;; 도라 막 음료수 건네주면 렬루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자기네 기숙사 애인거 알고는 약간 경계 푸는데 그래도 좀 날선 태도로 대할듯요.... 애가 까칠함... 대신 사과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인성없음이라니ㅋㅋㅋㅋㅋㅋ 근데 얘 인성 없음으로 유명해도 상관 안해요 막 나쁘게 보고 그렇진 않음 ㅎㅎㅎㅎㅎ 지 인성이 완성형이라;;;;ㅎㅎㅎㅎㅎㅎ 제 체력... 회복 불가임 이거 진짜 저 큰일남...ㅠ 참고로 저 빨간포션은 고급형 밖에 안먹음 ㅎㅎㅎㅎㅎㅎㅎ
>>463 과연 탈출이 쉬울까요 ㄷㄷㄷ;;; 님 말만 그렇게 하지 탈출 좀 힘드실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그거 진짜 이마트 노래 듣고 좀 어이없으면 탈통가능한거고, 관캐생각나면 절대 불가능한거임 진짜;; 근데 솔직히 저도 얘 인성이 좀 매력이라고 생각하긴 해요;;; 얼굴이랑 인성이랑 합쳐져서 뭔가를 자아내는듯; 그러니 한결같은 쓰레기로 가겟음;
>>465 ㅇㅇ; 거의 학생들중에서 유일하게 츸사 제압가능하심 그 분;;
>>4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덤블도어 관상됏으면 예쁘지 않은 자기 얼굴보고 충격먹어서 자살할듯 ㄷ
>>464 하;;; 저도 도윤님이 청룡에 계셔서 넘 고마우심 ㅠㅠㅠㅠㅠㅠㅠ 저 막 멋모르고 어라?? 청룡이 적네;; 쩔수 없다 ^^ 청룡가야징~~ 이랬다가 저만 혼자 남으면 진짜 시트 수장할까 새벽에 고민하고 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도윤이 진짜 페이 동생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 좀 약해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도윤이 빽 인정합니다;;; 도윤이 진짜 다하세요;;; 세연이랑 같이 평생 행복하게 사셈;;; 근데 막 사고쳤따가는 왠지 짤릴 것 같아서 흑흐규ㅠㅠ 안그래도 학교 생활 거의 안해가는데 ㅠㅠㅠㅠㅠ(과제랑 수업이랑 교칙 다버림) 마음만 같아서는 사람 시켜서 막 앞마당에 묻고 싶긴 한데;;;; 중국이였으면 걔네들 이미 묻힘요;;;;글고 저희가 청룡 기숙사 주인공! 하죠 >< (그리고 미래의 청룡 신입 : ???) 진짜 저 막 성격 파탄캐 좋아해서 혐관 나면 좀 슬퍼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기엿으면 마음속으로 슬퍼했을지도
>>468 ㄹㅇ루 미모 개짱짱될듯;; 와 오졋다 진짜; 아 근데 봐봐요; 님이 자꾸 이런 식으로 건수를 던지니까 자연스럽게 썰로 넘어갈 수 밖에 없잖아요;; 솔직히 저 성인썰 좀 더 풀고 싶거든요;; 낼 오전엔 성인썰로 가는게 어때요 ㄷㄷ? 츸사 도라가 경계해도 1도 신경 안쓰고 '여기서 뭐해? 파트너가 없으면 내가 1회용 파트너라도 되어줄까?' 이런 식으로 말 걸거 같음; 근데 1년 전이었으면 얘 장발이었겠네요;; 머리 낮게 묶고 갔을거 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하; 빨간포션 고급형으로도 회복 불가임 ㅠㅠㅠ?
>>469 앗 좋아욥좋아욥 ^^ 저 막 지애 생일에 과한 선물 줘서 지애 동공지진하는거 보고 싶어요1!!
>>471 아 저 한다면 하는 사람이에요;;;;; 아마도;;; 진짜 아마도;;;(혼란) 그리고 님 조언 감사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탈통 잘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또 치였따 하더라) 글고 한결같은 쓰레기 크으 ;;; 님같이 한결같으신 분 없을듯 ㄳㄳ 합니다;;; 님 덕분에 좀 다이내믹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48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선관으로 준걸로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마다 지애에게 오는 선물의 스케일이 커지는거 ;;; 2학년 때에는 7단 케잌 가져가서 파티열어주고 3학년 때에는 금반지 같은 거 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478 솔직히 님도 확신을 못 하잖아요;;;;;;;;;;;;;;;;; 탈통 일시적으로 하고 다시 치이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오늘부터 페이주가 아니라 또치주라고 불러드려야될거같은데; ㄳ합니다;; 근데 인성없는 예쁜캐 좀 짜릿하지 않음? ㄹㅇ제가 젤 좋아하는 설정임;
>>472 ㄷㄷㄷㄷㄷㄷㄷ 도윤님이라녀 얘한테 그런 호칭은 넘 과분한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안이 시트 수장할까 고민하고 계시냐구여 진심 그렇게 안 된게 다행스럽슴닼ㅋㅋㅋㅋㅋㅋㅋ저 솔직히 예전에는 초기설정 미련 엄청 남았는데 세연이 고백터지고 페이 청룡기숙사 오고 나서는 그냥 마음 비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냥 이 기회에 그냥 도윤이를 또 다른 동생으로 생각하는건 어떠신지 헿 ^-^♡!!!네넹 진심 그래야져 햅삐루트 가즈아아아아아ㅏ아 할 것임다!!!!! ^-^♡ 안이 학교생활 거의 다 버렸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 하긴 그건 그렇슴다 사고치면 큰일남..!안이 앞마당에다 묻어버리냐구여 진심 클라스 엄청남..!페이랑 도윤이랑 짱친 가즈아아아아아아아!!!! 네넹 그럽시다 진 주인공 하죠!신입분 오시면 자리를 물려드리는수밖엔 없을듯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일 없어서 다행임다 진심 초기 페이 디게 귀여웠을거 같은데 원플세우기 싫었음 ㄷ;;
>>503 아; 도윤님;;;(반항) 그리고 저 진짜 사람수 적은 거 좋아하긴 한데 너무 적으면 슬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다행이네요 ^^ 세연이가 다했다 ^^ 세연이가 캐리했다 ^^^^^ 글고 도윤이 다른 동생으로 생각할게요! 저 어제 갑자기 든 생각인데 페이 가족 그냥 빨리 단명 시키려고요;;; 근데 엔딩에 큰 차이느 ㄴ없어서 금길은 여전해요 ^^ 도윤이가 동생해주셈 ㅎㅎㅎㅎ 글고 제가 생각하는 페이의 가장 멋진점은 사람을 잘 묻는다는 거ㅣㅣ;; 막 우락부락한 아조씨들 시켜서 야산에 묻어버리는 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짱친 가즈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신입분 오시면 그냥 넘겨드려야할듯 ㅎㅎㅎㅎㅎㅎㅎ
>>522 한마디 너무 신박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카가 쫄아요??? 헉 완전 당당한 쪼꼬미긔요미라고 생각했는데 쫄구나... 흑 저막 바들바들 떨지만 안 무서운 척 하는 쪼꼬미긔요미 좋아하는데ㅣㅣ;;;; 근데 네케도 매력 댕쩔어서 좋아요 ^^ 막 페이 쫄게 만들어 주세요 ㅎㅎㅎㅎㅎ
>>513 엫 현호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괜찮슴다 이제는 선빵은 한 번마ㄴ 하니까 그 정도로 넘어가지는 않을검다!!!! 아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랑 본격적인 pk예정이 벌써 잡혀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하고나서 선빵은 잠깐동안 덜하지 않을까요????
>>541 하 그런 수고까지;;;;;; 감사합니다;;;;;; 음.. 우선 그 대화가 내기를 하는 걸로 결말이 맺어진거죠? 그럼 대충 지금까지 인사정도는 하는 사이겠네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츸사가 계속 도라한테 그 내기 언급하면서 약간 도발하고 도라는 거기에 지지 않고 맞도발 하는 사이었음 좋겠는데...!!!
>>554 응원 ㄳㅇ~~~~~~ 님도 그냥 에어관캐나 만들어 보시는게 좋을 거 같은데; ㄱㄱ?
>>556 ㅇㅇ 솔직히 츸사 입장에선 지가 제안한 내기랑, 나중에 죽기 전에 자기 앞에 나타나달라고 한거 때문에 계속 신경쓰긴 할 거 같거든요? 그래서 도라보면 좀 관심의 표현으로 계속 그 얘기 꺼내면서 도발할듯;; 아 글구 도라 지금도 츸사한텐 반말 써주는 거죠 ㅠ? 저 이거 약간 포기못함 ㅠㅠ
>>542 와 진짜 응표주 와 대박 진짜 응표 다 멋있지만 맨 아랫쪽이랑 오른쪽 끝 표정 진짜 쩔고요 왼쪽 끝 옆모습 우수에 차있고... 제가 또 방독면 되게 사랑하거든요, 저건 방진마스크지만;;; 저 진짜 응표주같은 그림체 동경하거든요... 와 진짜 대박이다 와 거의 이건 같은 스레를 달린다는 게 영광스럴 정도네요(누움)(내 묫자리를 찾았다)
>>565 아;;;; 대법관님;;; 선처를 좀 ㅠㅠㅠㅠㅠㅠㅠ(????) 전 적당한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으면 왠지 모르겟지만 그냥 싫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레어한 청룡 좋아요 ㅎㅎㅎㅎ 특별한 기분이잖아요? ㅎㅎㅎㅎㅎ 글고 칭찬 감사요 ^ㅁ^ 페이 가족이랑 친한데 가족들 죽어도 얘 멘탈에는 금 안가고 그리고 가족이 없는 편이 얘가 커서 좀 마음대로 살 것 같아서 걍 단명시키려고요 ^^ 여동생 대신 동생 역할 제대로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고 우락부락한 아죠씨들...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살인미소) 어른 되서도 짱친 가는거에요~~~~~~
>>542 ㄷㄷㄷㄷ헐ㄹ와 완전 세상에 응ㅇ표랑 응표주 존잘력 실화...?????????? 와 대박 표정 진짜 멋져오 저희 만난지 24시간도 안ㅇ됐지만 사랑합니다 응표주............(무한점)..........
>>529 ㅋㅋㅋㅋㅋㅋ아 한마디 신박한건 저도 인정해요 저 그 말이 진짜 불꽃같이 치고 들어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 얘 좀 무심한 쫄보에 폭력적이거나 제멋대로 잔인한 사람 무서워하고 그랬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한 애는 아니었어요 한 번 우울하면 감정 완전 내핵파고들고 그랬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뭐냐 그래서 제가 돌리다보니까 우울해져서...... 결국에는 교체해버리고 말았슴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페이쟝을 쫄게 하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마음 아파서 힘들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나타나서 서있으면 될까요???(????
야호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와요!!!!!!! 헐ㄹ 근데 영주 주무셔야할 것 같은데;;;;; 괜찮으세요?????
>>577 어 그거 약간 고민중인데;;;; 어떻게할지 모르겠네여;;; 아마 본편에서 츸사가 자기를 좀 더 편하게 혹은 자기만 특별대우 해달라는 느낌으로 말한다면 말을 놓을 거 같긴한데...! 사실 제가 존댓말 연상이 취향이라;;;; 살짝 포기가 힘드네여;;;;;; 글고 츸사랑 도라랑 서로 도발 주고받는 사이 좀 좋은듯^^^^ 이러다 둘 중 하나가 먼저 지팡이 꺼내는 거 아님;;;???
>>586 헉 당당하지는 않았구나 흑흑 ㅠㅠㅠㅠ 우울한 캐 돌리면 진짜 힘든거 인정합니다;;; ;저 막 새벽만 되면 갑자기 자캐 생각나서 우울하고 그랬어요 ㅎㅎㅎㅎ;;; 네케는 행복하죠? 그래서? (압박) 글고 페이 쫄게 하려면 그냥 서있으시면 돼요 ㅇㅇㅇㅇ 막 본능적으로 움츠러들고 작은 자의 서러움을 느낀 페이는 혼자 ??? 이러면서 막 신기해할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03 근데 그런 말 했을 거 같아요;; 안 햇어도 제가 시킬건데 ㅎ;; 근데 어차피 죽기 전에 지 앞에 나타날 사람이니까, 약간 거기에 특별한 의미같은거 두고 상냥하게 대해달라고 했지 않을까요?? ㅎ 님 성인때는 잘만 해주시더니 생각이 바뀌신거 ^^^? 아 그거 또 ㅇㅈ합니다; 성인때 비참아련이랑 좀 다를듯; 근데 학생때도 비참아련 하고싶은데; 가능할거 같음? ㅋ ㅋ ㅋ ㅋ ㅋ ㅋ아니 그건 혐관아님ㅋㅋ?
>>609 저 살짝 섭섭이 될 뻔 했는데 사과문 부탁드려도 ㄱㅊ? 아 그거 비지니스 파트너 줄인 단어 였어요;;; 근데 좀 안 좋은 쪽으로 둘이 혐력하는것도 간지 쩔거 같이 보이는데 영주는 어케 생각하심 ㄷ? AU에선 성인이니 걍 싸우면 되지 않을까요 ;? ㄴㄴ용못저주 안 쓰면 안 가도 될듯;
>>5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여 오케 여기까지!제가 그 다음 대사를 모름다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뭔가 너무 많아도 좀 정신사납고 그럴거같기는 해여..!뭐든지 적당적당한게 쵝오 bbbbbbbbbbbbbbbb 맞아여 레어한 청룡 진심 쬲!!!!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가여 멘탈에 충격 없다니 진심 부처님 멘탈인듯 ㄷㄷ;;;;네넹 가끔씩 언니라고 부르면서 여동생 or 남동생 역할 제대로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네? 그 살인미소가 진짜 말 그대로 살인 미소일거 같은데 기분탓..?;;;;;;;;암튼 뻘하기는 한데 그 우락부락 아죠시들하고 친해지고 싶어짐 막 말걸면 뭐라고 하나여? ''*
>>55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ㅈㅅ합니다 저도 좀 그리워서 얘기를 좀 해버렸네요ㅠㅠㅡㅜㅠ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츸사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뭐 던져서 마ㅈ으면 그 물건 들고 진짜 ㄹㅇ 악랄하게 웃으면서 히치하이킹 귀신처럼 쫓아가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아 일상의 복수 ㄹㅇ 귀엽네요 역시 츸사 갓-귀요미인듯;;;;;;
>>582 도윤주를 해치웠다!!!!!! ^∇^!!!!!!(????
>>589 괴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도 괜찮아요 마음만은 따뜻하잖아....!!!!!!!! ^∇^
>>614 하;;; 이것참;;;; 좋아여 그럼 말 놓는걸루^^^^ 근데 지금 렬루 애매한 게 저희가 이야기 한 엔딩들 전부 성인이잖슴요;;; 실질적으로 따지면 같이 썰푼 내용으로 일상 못돌림ㅠㅠㅠㅠㅠㅠㅠ 이 얼마나 비참한 일임요;;;; 제가 진심 존댓말 연상에 미친 상태라서;;;; ㅇㅈ 학생 때도 비참 아련하고 싶은데;;; 아 이건 어때요 좀 츸사가 말을 상처되게끔 하는거임;;;; 거기에 도라 반응이 막 수긍하면서 자기비하적으로 나오고;;; 사실 저 썰 푼 내용들 현재로 적용하고 싶긴한데;:;; 님 도라 얕보면 안됨 도라 현호랑 처음 만난 자리에서 지팡이 꺼냄;;;;;
>>607 아닙니다. 응표는 선빵을 절대 안 놓거든요. 응표의 아버지께서 응표에게 단단히 새겨주신 교훈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삐)같이 굴지 말되, 누군가 너에게 이유도 없이 (삐)같이 구는 사람이 있으면,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그 사람 인생 최악의 (삐)같은 놈이 되어줘라" 고... 이 말을 뱉은 직후 응표의 아버지는 응표의 어머니에게 등짝을 풀스윙으로 두드려맞았지만 이미 응표는 그 말을 들어버렸고
>>605 >>608 >>611 >>612 어 음 어... ... ...그러니까, 영표 말고도 그릴 게 너무 많아서... 30%를 낸 게 시간이 없어서 30%밖에 못 낸 거에요(주루룩)
>>610 원래 신경질적이고 약간 미친 괴짜인데 은근슬쩍 챙겨주고 그러는 갭모에라는 게 또 최고죠 (쫘-악)
>>628 ;;;;;;;;;;;;;;;;;;;;;;;;;;;;;;;;;;;;;;;;;;;;;;;;;;;;;;;;; 츸사 그러면 '와, 거인혼혈이 쫒아오네. 저건 괴물이야 괴물.' 이런 말 하면서 ㄹㅇ 잽싸게 도망갈듯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솔직히 잡히면 진짜 묵사발이 날 거 같은데;;
>>623 7단케이크ㅋㅋㅋㅋㅋ웨딩케이크도 오니고 안에서 사람이 빰! 하고 튀어나올 것 같잖아요ㅋㅋㅋ 지애 막 이걸... 나보고 다 먹으라고?이러고 동공지진하고ㅋㅋㅋ 금목걸이도 지애놈한테 엄청 과분한 선물입니다 근데 권지애 이 나쁜놈이 절대 거절은 농담으로라도 안할거예요ㅋㅋㅋ >>624 네넵 주워가세요!!! 어짜피 저도 인터넷 다니다 긁은 건데요! XD
>>629 아 근데 솔직히 성인AU가 잘 못한거 같아요; 시작부터 성인버전으로 쩌는걸 해버리니 다른 싱크빅이 잘 떠오르질 않네요; 하 근데 저 환하게 웃는 도라보면 부정맥오고 심장 아프고 그랬는데;; 이제 그럴일은 없어서 다행^^^ 그럼 서로의 의견을 섞어서 반존대로 해주실 ㅎ? ㅇㅇ츸사 은근히 약점잡고 비꼬고 그런거 잘 해요; 사람 자존감 떨어뜨리듯이 말 나쁘게 하는거 전문임; 수긍하면서 자기 비하적으로 나오면 어깨 으쓱이면서 '너도 네가 얼마나 쓸모없는 존재인지 알겠지? 그런 쓸모없는 너를~ 계속 돌아봐주는 내게 감사라도 표해야하지 않을까?' 이런 말 할듯 ;;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아 미치겠네 ㅋㅋ근데 진짜 지팡이 꺼내면 넘 혐관이잖아요; 님 츸사랑 혐관 함 뜨 하고 싶으심?
>>607 흑흑ㄱ 넵 살짝 뻔뻔하긴 했어도 자존감 넘치지는 않았어요..... 저도 처음에는 분명 ㅎㅎㅎㅎ 아무말 많이하는 마법계 겜덕 다크서클 틧터중독자로 가야지~~~~~ 했었는데 설정이 붙다 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제가 그동안 우울한 캐를 안 굴려봐서 몰랐는데 몰입의 힘 정말 무섭더라고요..... ;∇;
어..... 몰겟슴다 행복하지 않을까요????아직 비설 1차 통과가 안돼서 그거에 따라 다를 거라고 생각함다... 저는 설정 대충대충 즉흥적으로 짜는 사람이라서ㅋㅋㅋㅋㅋㅋ(코쓱(노-답 않이 그냥 서있기만 해도 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 넘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 키 커서 재밌어하나요???????
>>640 그거는 응표 굴러가기에 달린 거라☆ 뭐 집안이 빵빵하니 아주 크게 잘못되지 않는 이상 제약회사의 중책이 되겠죠. ...아니면 주전자 김빠지는 소리 칙칙 내면서 개돌해서 독뿌리고 접착제 뿌리고 집어던지고 적진에서 깽판치는 모 대머리마냥 빌런으로 거듭날수도 있고?
>>643 아니 님 저 진짜 솔직하게 성인 버전 지금 학생 때에 적용하고 싶어짐 어떡함;;;; 저 솔직히 그 썰 너무 좋았거든여;;;; 막 웃어주는 것도 글코;;;;; 님 제가 부정맥 걸리게 하고 싶은데;;; 하 반존대 좋음;;; 가끔 반말하면서 도발하는 거 어떰;;;???? 아 근데 지금 보니까 이거 그냥 혐관인데요;;;;;;; 안돼;;;; 비참아련 해야죠;;;;;
>>6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초기 설정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울하면 저도 우울해지고 문제는 너무 힘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감성 너무 오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케 괴롭히시면 저는 네케주 괴롭힐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다뇨 ^^ 칭찬 감사드려요 ㅎ 네케 키 커서 굉장히 인터뢰스팅~~ 합니다 ^^ 페이가 볼때마다 따라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에 충실)
>>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그것도 있는 모양임다..!근데 저도 아직 그 기숙사 점수라는게 어디 나와있는지를 못 찾았지 뭐에여 시트낸지 이제 거의 1달?이 다 되가는데 ㄷㄷ;;;;; ㄴㄴ 괜찮슴다 도윤이도 미칠듯한 장난과 퀴디치&모의전에서 반칙쓰는 더티 플레이로 기숙사 점수 조각장인이 될거 같으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기숙사 점수 깎아서 알흠다운 조각상을 만들어봐여 야호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처음부터 그러진 않아여 시키면 그렇게 부릅니다 시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그리고 아저씨들 처음에 외계어하다가 급 온화해지는거 뻘하게 매력터지는데 어쩌실?;;;;;;;;;아 물론 제 마음속에서는 세연이가 훨 매력적이기는 하지만여 헿(넘함 암튼 친해지고 싶으면 페이한테 말하면 되는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 거인ㄴ혼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반박불가능 ㅇㅈ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말 안네케가 들으면 ㄹㅇ 딥-빡해서 죽이려고 들 것 같은데;;;;;; 츸사의 탈출을 기원합니다;;;; ㅇㅇㅇ묵사발 ㅇㅈ합니다 아 님 진짜 저희 에유 끝나면 pk 떠야하는데;;;;; 저 진짜 기대하고 있겠음 ㄷㄷㄷㄷㄷㄷㄷ;;;;;;
>>655 그렬려면 그 머지, 1년 동안 같이 있다가 죽여준다는 대사를 지금 하는 수 밖에 없는데;; 좀 이르지 않음????? ㄷㄷㄷㄷㄷㄷ님 왜자꾸 제 심장 때리고 싶어 하세요 ㄷㄷㄷㄷㄷㄷ살짝 무서운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ㅇㅋ 콜;;일상에서도 해주셈; 저 도라 조곤조곤 반말하는거보고 고록팔뻔했으니 이해좀 ㅎ ㅋ ㅋ ㅋ ㅋ혐관에서 비참아련으로 틀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665 근데 그 스토리가 너무 좋다고여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 하 ㄹㅇ 학생 비참아련이 뭐있을까여;;;; 솔직히 저 능글맞고 도라한테 애정있는 츸사 못놓치겠음;;;;;; 츸사가 도라때문에 바뀌는 거 포기 못합니다 진짜;;;;; 그 썰 포기 못함;;;;;; 그게 좋을까여?? 후 진짜 성인 버전 임팩트가 너무 컸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저 진ㅁ자 이제 자야할 듯... 저 내일 일도 많고........ㅠㅠㅠㅠㅠㅠㅠㅠ 님 제가 꿈에서 얘네 이야기 생각해둘게오;;;;
>>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요 분명 처음에는 그랬는데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도 그래서...... ;∇; ;∇; ;∇;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 행복의 조건은 제각각이니까 적당히 좋지 않을까요???? 사실 정확하게 확정난 게 없어서 저도 잘 모르겠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솔직히 지금까지 기승전결 딱딱 떨어진적이 한 번도 없고 대부분 기기기급전결 이렇게 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왕비님 위풍당당하시다가 키작의 슬픔 깨달으시는 거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다니다니ㅋㅋㅋㅋㅋ 헉 근데 얘 키큰 거 말고는 ㄹㅇ 노잼일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흐으릿
>>663 ㄹㅇ 얘 도망가면서도 막 큰 소리로 "사람살려~ 거인혼혈이 따라와~" 이런 소리 하면서 약 올리면서 튈거 같다고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잡히면 ㄹㅇ 덤블도어 얼굴 될 거 같은데 님도 동의 어 보감 하는 부분 ㄷ????????/ ㄹㅇ루 저희 바로 PK하기루 햇잖아요
>>664 먼데요 저 다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츸사쪽은 ㄹㅇ 혼혈이랑 머글들 쓰레기라고 생각하니까;; 가문적대 ㅇㅈ합니다; 근데 솔직히 저 츸사랑 운현이랑 만나면 좀 잘맞았을 거 같다는 생각 하긴 했었어요; 영이도 솔직히 츠카사 말고 이쿠사 만났으면 잘 지냈을듯; 얘 ㄹㅇ 순혈우월주의도 없고 상냥함 그 자체라서;
>>642 솔직히 그런 선물들이 안 부담스러운 건 아닐텐데 그 밑의 호의는 확실하니 그냥 항상 고마워할거예요ㅋㅋㅋ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누가 이 아가씨에게 제대로 된 경제관을 심어줘야 해...'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쁜 놈이 절대로 나서진 않고ㅋㅋㅋ 별 마개조 후원해주는 걸로는 '이해자를 만났어...!'이러고 감격할겁니다! 그것 말고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은 면은 약간 자신의 어머니랑 닮았다고 생각할테고 독선적인 면은 자신도 그러니 잘 이해할거예요!
>>66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ㄳ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님은 ㄹㅇ루 꽃길이잖아요; 저 그래서 걱정 자체를 놧음 ㅎ
>>670 근데 지금 상태도 능글맞긴 할텐데; 애정있는건 관계 변함에 따라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요? 그냥 현재까지 선관 짠 시점에선 도라한테 드는 감정이 단순한 흥미일 것 같아요 ㄷㄷ; 솔직히 저희 성향 잘 맞으니까 좀만 생각하면 그런 관계로 만들 수 있을거 같긴하거든요; 근데 님 체력이 제로라 좀 걱정임; 낼 님 오셨을때 마저 ㄱㄱ할까요?
>>662 헐;; 그럼 저희 청룡 조각 만들어서 예술 점수나 딸까여??? 솔직히 페이라면 막 수업 빠지고 그럴것 ㄱㅏㅌ은데 ㄷㄷㄷ 애초에 자유로운 영혼들이 무슨 점수에요^^ 지 갈길 가는거죠 ㅎㅎㅎㅎ ㄱㄲㄱㄱ ㅋㄱ ㄱㄱㄱ 시ㅋㅣ면 해요? ㅋㄱㅋㄲ 페이가 진짜 심심하면 시켜볼게요 ㅋㅋㅋㄱㄱ ㄱ아;;; 님 아저씨든ㄴ 그렇게 들었자 놨다 하시면 묻혀요 조심하셈 ㅠㅜㅜㅜㅜㅜ 그지만 세연이 매력 터지는거 인정하는바입니다ㅠㅜㅜㅜ
>>674 아 근데 츸사 입장에선 이거 레이드 안 할거 같아요;; 솔직히 도윤이가 다른 일로 그러는거면 앞장서서 도와주는데 츸사자체가 세연이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도윤이 상황이 좀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긴 한데 세연이랑 관련된 일이라서 그냥 침묵할듯 ;;;;;; 제가 넘 죄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근데 츸사 진짜 댕무섭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나중가면 쫒기는 상황에 살짝 스릴 같은거 느낄 거 같은데;; 그 스릴을 계속 느끼고 싶어서 놀리고 도망치는거 반복할듯;; 개또라이네요 츸사 진짜 ;;;;; 만약 잡히면 첨엔 좀 올망 졸망한 눈빛으로 "때릴거야?" 이럴듯;;
>>6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슴다 막 기숙사 외벽에 그래피티 아트 해놓고 기숙사 기둥 깎아서 청룡모양 만들고 그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얘 페이 수업빠지면 지도 따라서 빠질거같아여 얘도 만만찮게 자유로운 영혼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슴다 인생사 개썅마이웨이라고 생각함 ㅎㅎㅎㅎㅎㅎㅎㅎ!네넹 언제든지 시켜주세여 막 눈 깜빡거리면서 페이 좀 올려다보다가 금방 빵긋 웃으면서 언니 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헐 아조시한테 생매장당하나여 아직 저 젊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ㅍㅌ ㅂㅂㅂㄱ ㅃㅂㅋㅌ임다 진심 인정 백번박고감 ㅠㅠㅠㅠㅠㅠ
>>68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운현이 머글차별 없었음?? 저 사실 영이한테만 그렇게 대하고 나머지는 차별하는줄 알았어요;; 제 뇌피셜이 너무 이상했네요;; 용서해주셈;; ㅇㅇ; 그분 떠났는데;; if상황으로 만났으면 잘 지냈을듯 진짜;; ㄹㅇ 영이 힘든일 있으면 다 도와주고 그랬을텐데;; 동생인 츸사쪽이랑 만나버려서 살짝 망한거 같아요 저희;;
>>693 아뇨 다 똑같이 차별해요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운현이 머글차별 없어요 학창시절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얘가 참 말을 잘듣거든요^♡~~~~!~!~!!~~!!!!!!그래서 가문 뜻에 잘 순종하고 그러는 애에요ㅎㅎㅎㅎ너무 잘들음ㅎㅎ If 재밌을거같은데 if는 if니까;;;;;;;본편이 아니라는게 너무 아쉽네요;;;;;;;영이 츸사만 보고 사기노미야는 댕쩌는 혈통주의가문인줄알텐데;;;;;;잌사를 먼저 못만난게 너무슬퍼요;;;;;
사랑한다. 후회를 하지 않는다. 평소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담담하고 차분한 말투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너무나도 묘하고 희한해서, 문득 헛웃음이 나왔더랬지. 상황에 맞지 않는 엷은 웃음이 입술을 비집고 흘러나와버렸던거야. 그러다가도 어쩐지 시야가 흐려져 와, 제인은 가뜩이나 붉어진 눈가를 한 손으로 세게 문질렀다. 처음 마주쳤을 때의 당신은 다가서기 어려운 사람이었고, 두 번째로 마주쳤을 적에는 의문스러운 구석이 있는 사람이었으며, 세 번째로 마주쳤을 적에는 전혀 예상치 못 한 놀라움을 선사해주었던 사람이었다. 그래, 이리 보니 그리 변함없는 태도도 아니었구나. 눈을 마주칠 때마다, 당신은 참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했었구나.
" ......분명 후회하게 될 거야. "
이를 악물고 내뱉은 목소리가 파들파들 떨리고 있었다.
" 너도. 그리고 나도, 후회하게 될 것 같아. 아니, 아마 백이면 백 그렇겠지. 하지만.. 정말 치사하네. 그런 말을 하면서 이러면 내가 어떻게 잘라낼까. "
애초에 당신을 잘라낼 생각은 있었던가. 글쎄. 아주 예전에는 어느 순간에 모든 인연을 끉고 잠적해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던 것 같다. 허나 언제부터인가 함부로 그런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은, 가는 실과도 같이 여겼던 인연에 짙은 미련이 남아서.
" 이 말, 이 약속에 철회는 없어. 그러니까 지긋지긋하게 불러댄다고 도망가지나 말아. "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내려다보던 녹색 눈이 당신의 검은 눈동자를 마주 바라보았다. 어딘가 오묘한 감정이 들어서 한 동안은 침묵만을 유지했더랬다. 이내 제인은 케이스 안에 남은 반지 하나를 빼들고는 당신의 손을 잡아끌어 당신의 왼손 약지에 그 반지를 끼웠다.
" .....참 이상한 느낌이네. "
간질거리는 것이, 까딱하다간 재채기가 나올 것만 같아. 그 말을 끝으로 제인은 몸을 살포시 숙여선 당신의 입술에 제 입술을 깊이 포갰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그 입술을 천천히 떼어냄과 동시에 눈을 한 번 깜빡이며 당신을 다소 멍해진 눈빛으로 멀거니 바라보았다. 깜빡이는 눈꺼풀은 눈가에 고인 눈물 한 방울을 땅바닥으로 툭 떨어뜨렸다.
" 내 명이 다 할 때까지 나는 오로지 네 것이니, 너도 내 마지막까지는 나만의 것이 되어 줘. "
>>688 앗 토닥받았다...!!!!(햅-삐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그건 곧 3월 2일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대체
>>684 모바일로는ㄴ 도저히.... 찾지 못하겠슴다....(우럭ㄱ 컴터로 검색기능 켜서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6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ㅋㅋㅋㅋㅋㅋ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츸사 진짜 댕쩌네요 스릴의 스케일이 남다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ㄹㅇ 한대치면 부러질 것처럼 허약한 애 아니면 자비없는 성격이라서 때릴거냐고 하면 어 하고 바로 쳐버릴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카죠????? 츸사 저 ㄹㅇ pk는 기대하고 잇지만 츸사 얼굴 다치면안된다고 생각하는데 ;;;;;;
>>694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제 뇌가 자꾸 그런 쪽으로 유도해버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적당히 좋은게 좋은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기기기기로 끝날때가 ㄹㅇ 댕많슴니다 야호!!!!!!! ^∇^ 엫 그정도로 재미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근데 페이 기린 좋아해요???? 동물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페이 따라다니기까지 하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막ㄱ 안네케도 ?????뭐지 하다가 신경 안쓰고 그냥 자기 갈길 갈듯;;;;; 막 페이가 먼저 말하기 전까지는 뭐라 물어보지도 않을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점수 마이너스대 가능함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좋아여 솔직히 청룡 신입분들께는 좀 죄송하기는 하지만 뭐 어쩌겠어여 얘내가 완전 마이웨이인걸 ㅠㅠㅠㅠㅠㅠ;;;;맞슴다 자유로운 영혼들이니까 너그럽게 인정해주실거라고 생각해양!!안이 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고개 갸웃거리고 검지손가락으로 지 볼 살짝 긁적이다가 곧 한번 해보고 싶다면서 고개 끄덕거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여장 가즈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헐 페이 진심 완전 든든하네여 ㄷㄷ
>>70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린넨 왜 지금 말해주심????????????? 하 진짜 잡담에까지 린넨을 섞어버리시네 ㄷㄷ;;
>>701 제가 진짜 웬만하면 컨트롤러 꼽아서 다 하는 편인데;; 인간관계 관련으로는ㅠㅠㅠㅠㅠㅠㅠㅠ 도윤주도 아시다시피 츸사는 자기가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그 사람이 어떻게 되든 1도 신경 안 쓰는 편이잖아요 ㅠ 근데 이걸 도와주게되면 얘 성격 자체가 바뀌는게 되어버려서 ㅠㅠㅠ 하 ㅠㅠㅠ제가 도윤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05 아 ㄱㄱㄱㄱㄱㄱㄱ? 근데 막 인수 이야기 나오면 츸사가 도라한테 '그냥 손님으로 재미를 즐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 우리의 부를 이용해서 저기~ 종업원들에게 우릴 보며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게 할 수도 있잖아. 그 편이 더 흥미롭지 않아?' 이런 말 할듯;; ㄹㅇ 개쓰레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오해할만도함;; 둘 다 흑발이기도 하고;;;
>>7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진짜 그 스릴에 쾌락 느낄 거 같다구요; 저도 설정 잊고있었지만;; 얘 쾌락주의자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 진짜 한대맞으면 맞은 부위 살짝 감싸쥐면서 험악하게 찡그릴듯 막 "하, 이래서 저열한 애들이랑 말을 섞으면 안 되는 건데. 심심해보여서 잠깐 놀아주려 했을 뿐인데. 마음에 들지 않았나봐?" 이러면서 한 걸음 물러서고 지팡이 뽑을듯;;;;;;;;;;;;;;;;;;;;;;;;;;;
이세연: 012 혈액형성격론, 별자리별 성격 같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세연: 혈액형은 안 믿지만, 별자리는.. 마법엔 점성술이 있으니까 어느 정도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마법사회에선 통합니다. 161 거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나요? 세연: 거울세상이 완전해지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나, 변신을 해보며 어느 것이 제일 나을까.. 도 생각해요. 거울을 볼 때마다 생각이 다르니. 무어라 말하기 어렵군요. (세연주의 표정을 본다) 설마 역시 제 외모란. 이란 거라도 기대하셨나요? 사기노미야 츠카사씨라면 할 것 같긴 합니다만.. 213 손에 음식물이 묻었을 때 빨아먹는다vs닦는다 세연주: 개인적으론 눈웃음치면서 요염하게 할짝거리는 게 취향이지만 세연이 성격상 깔끔하게 닦겠지요.. 취하면 발그레해진 얼굴로 할짝거린다로 합시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37 ㅎㅎㅎㅎㅎ뻥이라는거 잘 봣구요 ㅎ^^ 근데 운현이랑 츸사랑 살짝 비슷한 과 아니예요? 좀 그렇게 보이던데; ㅋ ㅋ ㅋ ㅋ ㅋ ㅋ 저 한음하씨의 솎아내기 아직까지 기억하구 있거든요^^? 그건 또 린정합니다 ㄷㄷ; 항상 츸사 쪽에서 먼저 시비걸듯; 아니 근데 영주 ㅋㅋㅋㅋㅋㅋㅋ성질을 죽였다고 해서 본판이 어디가는게 아니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번에 영이랑 함 뜨 일상했을때도 영이 보자마자 인성빤스 내리는거 보셧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협동적인 일을 해서 서로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그나마 가능할 걱 ㅏㅌ은데;; 그 마저도 살짝 힘들 거 같아요 솔직히 ㅎㅎㅎㅎㅎㅎㅎ
>>7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차피 본편으로 돌아가면 다시 혐관부터 시작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29 ㅋㅋㅋㅋㅋㅋㅋ아 님 잊고 있으셧음????? 근데 저도 얘에 대해서 잊고 있는거 ㄹㅇ 많네요 ㅎㅎㅎㅎㅎㅎ 아 츸사 쾌락주의자인 것도 ㄹㅇ댕쩐다ㅎㅎㅎㅎㅎ
ㅋ 아 바로 입털기 하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츸사 너ㅁ 짜릿함;;;;; 그럼 막 '귀하신 도련님께서 왜 손수 저열한 뇌자와 어울리려 하실까? 너 혹시 네 거지같은 성격 때문에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데, 나한테 말 걸 용기는 안 나니까 구실이라도 만들려고 이러는 거야?' 하면서 같이 지팡이 뽑을듯;;;;; 아 근데 물론 물리 노리고 뽑았음;;;;;;
>>730 ㅋㅋㅋㅋㅋㅋㅋ아 새벽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근데 전 새벽 아닌데 그랬어요 대체 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엔딩은 생각 안하고 일단 생각나는 것부터 지르자는 주의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의 다 갑자기 끝나고 그래버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큰 노랑이요!!!! 아 근데 페이 환상기린 좋아라는 것도 너무 귀엽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쿨함이 자극시킨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거 약간 선관각인데 미-묘한 선관으로 갈까요????(????대체
명월하: 271 경험과 이론 어느 쪽에 강한가요? -이론에 더 강합니다. 190 캐릭터의 말년은 불행한가요, 행복한가요? -불행합니다. 과로사! 153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울며 붙잡을 때의 반응은? -...? 하고 좀 당황하다가 달래려 합니다.
명 월하: 298 본인이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지? -않이오 233 이모디콘은 잘 쓰는지? -꽤 잘 씁니다. 종이에 글 쓸때도 많이 써요 232 히어로or빌런 -...그냥 둘 다 아니고 평범한 회색분자 하면 안돼여?
월하: 188 캐릭터의 미적감각은 어떤가요? -겁나 쩔어요. 075 비싼 옷 적게사더라도 오래 입기 vs 싼 옷 많이사서 짧게 입기 -싼 옷 적게 사서 오래 입습니다. ......돈이 없어! 197 캐릭터가 자주 입는 옷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생활한복. 회색 세일러 원피스. 흑세라.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54 와;;; 인성좀 쩌는데 진짜 넘 멋있네요;; 저 진짜 부자들의 돈낭비하고 싶었는데 츸사랑 완전 잘할듯;;;; 좀 신박하게 돈낭비하고 싶은데 싱크빅 떨어진다 진짜;;; 저번에 뭐지 그 서민들의 교통수단 타고 싶다고 버스 사는거 하고 싶었는데 ㅋㅋㄱ ㄱ 2억밖에 안해. 싸네... 이런말 하면서 ㄷㄷㄷ
이응표: 168 타인과 싸웠을 때 화해의 방식은? "말로 끝낼 수 있는 일이면 말로 끝냅니다. 그 편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합리적이니까요. 다만, 부적절한 감정의 개입이, 상황을 말만으로는 끝낼 수 없을 때까지 몰고 가면… 음, 분쟁을 끝내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죠." 225 꽃은 좋아하나요? "꽃을 연구하는 일이라면 좋아합니다. 마법약 쪽이 주력이다 보니, 어떤 꽃이 어떤 작용으로 어떤 효과를 내는지 연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마법사 세계의 꽃은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모르고 있던 신기한 것들 투성이에요. 제가 화학이 아니라 생물학을 전공했다면 전 약초학을 전공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79 비밀스러움 or 솔직함 "제 존경스러운 아버지께서는 늘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필요 이외의 솔직함은 곧 나약함이라고."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49 생각해보니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비슷한건 아니고 다른점이 있다면 얜 입학할때부터 지금같이 한결같았어요ㅎㅎ;;;;;독백에서 쫌 많이 또라이처럼 나오긴 했는데 특히 연독백에서ㅎ;;;;;;;;영이도 분조장처럼 나오긴했는데;;;얘네 진짜 졸업하고 사이좋게 골로가요ㅎㅎ;;;; 아 맞다 저 솎아내기 드러난게 다가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인성빤스내렷대ㅋ ㅋ ㅋ ㅋㅋㅋ츸사주 표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협동적인 일이라면 볼ㄷ이건 확실히 대립각이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둘이 위아더월드 될만한 일 아니면 협력하는 일 있을까요 ㅇ____ㅇ??????솔직히 이건 본편 성인때까지 계속 적대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이 지났다. 결정을 하였고, 더는 나타나지 않을거라 믿었던 길이었다. 7년이란 세월동안 길 또한 썩어버렸는지 시취가 코를 찔렀다. 저절로 표정이 찡그려지고 속이 울렁거리는 역겨운 냄새였다. 살덩어리는 짓눌리고 으깨져 역한 냄새를 풍겼고, 드러난 뼈는 변색되어 덜렁거리다 작은 충격에 떨어져 부숴지고 말았다. 그래, 더는 이 장소에 있을 이유가 없었다. 전부 끝난 일이지 아니하던가.
길의 끝을 향해 달리면 깨어날 것이라 믿었다. 두 다리는 생각을 끝마치기 이전부터 움직여 뛰고 있었다. 방울 소리가 요란하게 짤랑였고, 뭉개지다 못해 끈끈하게 맨발에 달라붙는 살점은 철벅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고여있다 못해 시체에서 나온 물과 함께 말라붙은 피였을 웅덩이를 밟고 지나가자 온 몸에 절로 소름이 끼쳤다. 소름이 끼친 것도 잠시, 이곳에 있을 이유는 없다. 그 생각만을 되내이며 니플헤임은 발걸음을 재촉했다. 빨리 빠져나가야 했다. 이 길에서 자신이 지금껏 당해왔던 일을 생각했다. 멸시, 조롱, 손가락질, 화풀이 인형. 그림자, 그림자, 그림자-
"아니야."
나를 그런 호칭으로 부르지 마.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은 니플헤임은 망설임 없이 뭉개지는 시체를 짓밟고 으깨며 길의 끝을 향해 달렸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갈림길이었던게다. 난데없는 갈림길의 등장에 당황하기도 잠시, 니플헤임은 입술을 자근 깨물며 왼쪽 길을 향해 달렸다. 설령 잘못된 길이라면 되돌아오면 되는 것이었다. 철벅거리는 소리와 함께 요란한 방울소리가 점점 멀어져갔다.
***
한참을 달렸다.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로지 어둠과 시취만이 가득하여 발걸음을 멈추고 겨우 숨을 돌렸더란다. 아무것도 없어, 이 길이 아니야. 잘못된 길에 들어서버렸다는 것을 깨닫곤 뒤를 돌아보았다. 다시 되돌아가야 했다. 그리고 그의 녹색 눈동자가 수축하였더라.
되돌아가야 할 길이, 어디갔지?
라는 질문과 함께. 길이 없었다. 그는 믿지 못하겠다는 듯 없어진 길쪽을 향해 걸었고, 허공에 발을 하나 내딛어보았다. 밟히는 것이 없었던것이다. 오로지 어둠만이 짙게 내리깔린 절벽이 자리하고 있었더란다. 돌아갈 방법이 정녕 없었더란다. 영원히 갇히는 것인가? 불안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격노한 파도처럼 뇌리를 치고 들어왔다. 영원히 이 장소에 갇혀서, 결국 여기에 쌓인 시체들처럼 되는 것인가? 아니, 아니, 아니!!!! 아니다!! 다시금 뒤로 돌아 끝이 없어보이는 길을 달렸더란다. 끝이 없는 길은 없다. 이 길은 자신의 길이었고, 이 세계는 나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장소였으니. 끝이 있을 터였다.
헛된 희망을 안고 그는 절망속으로 더욱 깊이 파고들기 시작했다.
***
길을 따라 달리기 시작한지 얼마나 지났더라, 알 수 없었다. 어둠은 눈에 익을 생각을 도통 하지를 않았고, 시취는 익숙해질래야 익숙해질 수 없었다. 잘못든 길은 끝이 보이지 않았고, 점점 지치기 시작했다. 최악의 상황이었다. 지팡이도 없고, 꿈에서 깰 방법도 없고, 죽을 수도 없었다. 그럼에도 길을 걸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끝이 있다고 믿는 방법 뿐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한참을 걷던 도중 익숙한 목소리가 귀에 들렸더란다. 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 그는, 차라리 자신을 죽여줬으면. 짧게 중얼거리곤 지친 몸을 이끌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아우프가베, 아우프가베 세이 알타이르. 환청마냥 제 가까이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그는 고개를 내저었다. 그렇게 부르지 말아주시옵소서, 더이상 나는 아우프가베가 아닙니다, 아아, 아니야. 아니야-
"아."
날선 뼈는 피부를 꿰뚫었고, 그는 허무하게 나동그라지며 본능적으로 몸을 웅크렸다. 발목이 화끈거리다 못해 덜덜 떨려왔다. 깊게 꿰뚫린 발목이 피가 빠져나가자 본능적으로 움찔거리는 터였다. 사명아, 나의 사명아.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통이 얼어붙어버렸다. 네가 죽였다. 네가 죽이고 말았던 것이다. 선택을 하여서, 길을 잘못 들었기에.
너는 가족을 죽이고 가주에 앉은 살인마다. 그림자에 불과하던 주제에, 가주의 흉내를 내는 자다. 너는-
가주님. 어차피 죽었다 깨어나도 그림자가 아니더냐. ***
"가주님!!"
순간, 그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눈을 떴다. 황급히 이불을 걷어내며 주변을 둘러본 그는 눈 앞에 보이는 상대를 발견하곤 양 팔을 뻗어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온 몸이 벌벌 떨리고 있었다. 진정이라곤 눈곱만큼도 할 수 없는 꿈이었다. 온 몸은 식은땀에 젖어있었고, 불안함은 온 몸을 잠식하고 있었다. 자신을 마주 안는 남성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곤 입술을 자근 깨물었다. 죽음의 냄새가 코를 찌르고, 절망이 귓가를 맴돌며 노래하고 있었다.
제 가주에게서 죽음의 냄새가 드리웠다. 그것을 알고 있는 데네브는 도대체 무엇이 그를 절망으로 밀어넣는지 생각하며 품에 안긴 가주를 달랬다. 여린 몸이었다. 한없이 여린, 눈을 단단하게 뭉치기만 한 존재였다. 언제 바스라지고 녹아버릴지 모를 존재는 벌벌 떨며 평소와는 다른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데네브. 그대만큼은 떠나지 말아주세요." "떠나지 아니하겠습니다."
당신이 사라지는 순간까지 저는 당신의 곁에 남기를 간원하였고, 당신을 따르기로 맹세하였습니다. 제가 어찌 떠나겠습니까. 덧붙이는 말에도 안심할 수 없다는 듯 가주는 그의 품에 고개를 파묻곤 떨리는 몸을 진정시키려 애쓰는 듯 싶었다.
"....데네브." "네, 가주님." "저는 두렵습니다."
처음으로 듣는 물기어린 목소리에 당황하고 말았다. 단 한 번도 우는 모습을, 우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눈물이 메마른 자가 아니었던가. 그런 그가 울음을 삼킬 정도라면. 망가졌던 정신에 금이 가는 것이었더라면.
"무엇이 두려운지요, 가주님." "제 진심을 듣고도, 그대가 계속 제 곁에 남아있을건지."
그것이 두렵습니다. 씹어뭉개듯 내뱉는 나머지 말에 데네브의 손길이 멈추었다.
"저는 가주님의 그림자입니다."
떠날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대는 나의 그림자였지요." 아니, 당신은 떠날겁니다. 그림자는 그런 운명이니. 힘없이 품에 안겨 흐느끼는 소리에 묻혀 진심은 얼룩지고 지워지고 말았다.
오늘도 유달리 달이 아름다웠더라지.
-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님을 위한 소재는 '잘못든 길, 호칭', 중심 대사는 '내 진심을 듣고도 계속 내 곁에 남아있을건가?' 입니다. 애절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757 와 ㅋㅋㅋㅋㅋㅋㄱㄱ 님 평소에 감성적이신가봄 ㄷㄷㄷ 갑자기 끝나버리나봄 ㅋㅋㅋㄱ 댕웃기네요 ㅋ ㅋㄲㅋㄲ 키 큰 노랑이구나 ㅋㅋㅋㅋㅋㄱ 신기하긴 한데 좋아하지는 않을 듯 ㅋㅋㅋㅋ 페이는 호불호가 없어서 ㅋㅋㅋㄱㄱㄱ 글고 선관각이요? 그래요;; 페이가 네케 스토커인 선관으로 ㄱㅏ죠 ㅋㅋㄱ ㅋ
>>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슴다 한 획이 뭐에여 두획 세획 쫙쫙 그으면서 아예 글씨를 만들어버립시다 '이 구역의 미친넘은 나야!' 그쵸그쵸 솔직히 얘 장난광 속성 못 꺼내놓은것중에 하나가 청룡기숙사쪽 애들이 별로 없어서이기도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 왔으니까 진심 개성 대폭발 해보아여 ㄹㅇ루다가;; 헐헐 뭐에여 복장 댕이쁨..!!!일단 페이가 뭐뭐 입어달라고 하면 진짜 그냥 군말없이 입슴다!자신도 재밌을것 같은 거에는 진짜 토 안다는 애라서;;막 사진같은거 입고 다녀도 짱 이쁠거같은데 얘는 뭔가 얌전한것보다는 좀 요란한것도 잘 어울릴거 같아여 막 마법소녀 코스프레라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할것까지야 없슴다!! ^-^♡ 네넹 솔직히 저도 그랬음 좋겠어여 서로서로 안 힘들고 고생 안 하면서도 햅삐해질수 있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연이 꽃길은 말할것도 없구여 ㅠ..
응표: 023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은? "내가 일어나는 시간이 기상 시간이고 내가 자는 시간이 취침 시간입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죠." 165 불확실성과 확실성 중 선호하는 것은? "저는 이과입니다. 제가 다루는 모든 정보는 확실하고, 명료하며, 검증된 것이어야 하죠. 내가 다른 존재에게 솔직하지 못할지라도, 내 실험대 위에 오른 것은 내게 절대적으로 솔직해야 합니다. 혈관 한 줄기 세포 하나까지 남김없이." 201 캐릭터가 좋아하는 단어나 문장 "PPAP, 라고 아십니까? 네? 노래라뇨? 그건 또 무슨. Put People Above Profit. 이익보다 사람이 먼저.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 그것이 모든 학문의 극의입니다."
니플헤임 : 012 혈액형성격론, 별자리별 성격 같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믿지 아니합니다. 맞은 적도 없고. 신빙성이 없다 생각합니다." 014 평소 자세는 어떤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올바른 편이지요." 017 어리광이 심한 편 인가요? "...어리광을 부려본적이 없는지라 모르겠습니다."
>>766 안이 가베주 독백 보면서 찌통 ㅠㅠㅠㅠㅠ 하려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 댓글창으로 내리기 전에 저 영상을 보고 말았슴다 어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미 진심 댕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2 학 왜 세연이 조심해야하져 조심하지 않을 검다!애정표현 막막 해버릴꺼임 ㅡ3ㅡ 세연이 사랑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774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후세대들에게 진정한 청룡인이 어떤지 제대로 알려줘야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윤이 덕분에 학교가 지루하지는 않을듯;;;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룡 기숙사 애들이 별로 없으니 더 장난해야죠!!! 우리 그냥 청룡 기숙사를 건들이면 큰일나는 또라이들이 있는 기숙사로 만들어버리죠;;;; 글고 저거 한푸 ^^ 원래 페이 입히려던건데 도윤이 입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백화점 가서 옷 골라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장한 거 찍어서 그대로 세연이게 보내버리ㄱ..(끌려감)(읍읍)
헐ㄹ 이 세상에 니피주 독백 써이셨어....????????????? 아 진짜 악몽 묘사 너무 대단라심다 저 니피주 진짜로 존경해요..... 'ㅁ'
>>77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그린 사람 아닌데 대체 왜 그런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앗 그렇군요 살짝 아쉽네요 헐 근데 페이주 그거 알아요????? 저 예전에 ㄴㅁ위키에서 본건데 중국에서는 기린을 기린이라고 안 한대요 기린을 환상기린 닮았다고 기린이라고 부른 건 중국인데요..... 장경록이라고 부른대오 뜻은 목 긴 사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ㄹㅇ 배신당한 기분임다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스토커도 생겼다니 살짝 신기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진짜 거슬리게 하지 않는 이상 신경 잘 안써서 말도 먼저 안 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것 같은데 페이는 얘한테 말 걸까요??????
권지애: 198 캐릭터의 친한 사람의 기준은? 권지애: ...거리낄 게 없는 사이....라고 정의내린다면 거짓말이겠지, 응. 좋은 사람. 행복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 내가 지켜야 할 사람. 이런 것들은 따지고 보면 필요조건이고, 진정한 의미의 친구의 정의는...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 정도일까? 214 캐릭터의 최후를 묘사한다면 지애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53 현재 전공이나 일이 실패한다면 도전할 수 있는 제 2의 관심사는? 권지애: 마법. ...아, 마법이 일단은 제 1전공이었나? 확실히, 일단은 그러겠네. 형식적으로나마. 그렇게 따지면 제2전공은 공학이나 양자 전기역학이 되네. ...아무리 봐도 이쪽이 더 전공 같은데, 뭐야 이거.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57 솔직히 요즘 인성있는 척 좀 하고 다니느라 입털기까지 시간이 살짝 걸리긴 하는데요; 일단 한대 얻어맞은 시점에서 인성이고 뭐고 없을듯ㄷㄷ; 츸사 그 말 들으면 "들켰네. 근데 오늘따라 용기가 생겨서 살짝 보듬어 주고 싶어졌어. 사랑으로만 대해주려고 했는데.. 너무 발랄하게 구네.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응?" 이럼서 디핀도나 콘프링고 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버스 사는거 좀 오졌다;; 저희 페이랑 츸사 같이 돈낭비 좀 시키죠;; 츸사도 항상 돈이 너무 많은데 이걸 어디다 써야할지 고민하고 있음;; 좀 참신한 방법 없을까요? 저도 새벽이라 슬슬 싱크빅이 죽어가는 중이라 ㅠ 님의 도움을 빌리고 싶은데 ㅠ
>>7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현이도 골로가는 거였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앞으로 님 레스는 무조건 다 긁어봅니다 제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아 솎아내기 숨겨진 설정이 더 있었어요? 저 넘 궁금한데ㄷㄷㄷㄷㄷㄷㄷㄷㅎㅎㅎㅎㅎㅎㅎㅎㄹㅇ루 공동의 적이 생기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ㅎㅎㅎㅎㅎㅎㅎㅎ하 ㅇㅈ하기 싫지만 ㅇㅈ해야할듯ㅎㅎㅎㅎ하 저 성인된 영이가 츸사 만나면 어떤 반응 보일지도 궁금해요 ㅎㅎㅎㅎ츸사는 영이 눈 한 쪽 잃은거 보고 피터팬 찾으러 온 후크선장이냐면서 또 인성빤스 내리고 비꼴 거 같은데;;; 저 영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ㅠ?
>>786 ㅇㅈ함다 진짜 진정한 청룡인 라이프는 이런거야!하고서 진심 제대로 즐겨봐야함ㅋㅋㅋㅋㅋㅋ이정도 장난도 못 따라오면서 청룡인이라고 할 자격 있는가!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그말 완전 맞슴다 청룡기숙사 건들면 아주그냥 ㅈ되는거야!하는 그런 분위기로 만들어버립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감사할것까지야 없져 ^-^*(뿌듯(코쓱 ㄷㄷㄷㄷㄷㄷㄷ 페이가 입어도 엄청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하는데;;;;;;;페이도 함 입어줘야져 ㅇ_ㅇ..ㅋㅋㅋㅋㅋㅋㅋㅋ 백화점 가서 옷 골라주면 막 자기가 이거저거 지목도 할 거에여 나 저거 입고싶어요!라던갘ㅋㅋㅋㅋㅋ 안이 세연이한테 보내지 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헐 근데 얘 성격상 그렇게 해도 나중에 세연이한테 가서 여장한 나도 예쁘지요!하고 꺄 웃을거같아서 좀 무서움;;
>>796 (동공지진) 진짜여???? ㄷㄷㄷ 장경록;;; 근데 무슨 이름만 들으면 세상 신기한 전설의 동물 같은 이름임;;;; 대충 녹색 눈을 가지고 주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사슴 생각나지 않나요 ㄷㄷㄷㄷㄷ 님 근데 지식인인듯;;; 역시 좀 배우신분;;; 그리고 페이 어쩌다 눈 마주치면 아마도 "너 우유 좋아하니"라고 물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9 잠만요;; ;저 인터넷의 힘을 빌려보겠음 ㅇㅇㅇㅇ 와 방금 찾아본건데 미국 부자들 - 19세기 초중반만 해도 미국인들은 짧은 역사와 여러가지로 유럽에 대한 콤플렉스가 커서 유럽 귀족 집안과 미국 부자가 결혼을 하면 그걸 자랑으로 여기곤 했다. 이 무렵 한 미국 부자는 아들이 영국 귀족 집안과 결혼하자 집 마당 곳곳에 거미들을 잔뜩 준비시켰는데 거미들이 거미줄을 치자 준비한 금가루를 가득 뿌려서 결혼식 날 마당 곳곳이 거미줄에 걸린 황금가루 빛으로 반짝였다고. 이거 어떰 ;;; 우리 동화학원 이걸로 테러해보죠 ㄷㄷㄷㄷㄷ
>>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이런 기숙사 만들어 보고 싶었음;;;; 또라이들 집단 ㄷㄷㄷ;;;;;; 너무 좋다 ;;; 막 선생님들도 포기할 정도로 막 나가보죠 ㄷㄷㄷㄷㄷㄷ 글고 지목까지 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 왤캐 적극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세연이에게 하나하나 다 보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잘 찍어두겠음 ㅇㅇㅇㅇ
세연: 이가 사람들은 기초대사량이 어마어마합니다. 이유는.. 첫 번째. 보석안이 지닌 공감각의 대사량과, 보석안의 자체발광을 하는 에너지 대사량. 둘째. 허리도 얇고 목이란 목은 한 손에 부러질 듯 가녀린데 그 가녀린 몸으로 강력하다 못해 전쟁터에서 목 혹은 허리 등을 한 손에 든 검으로 그냥 베는 것도 아니라 완전히 분리시켜 날려버리려면 뼈가 보통 사람보다 더욱 치밀하면서도 유연해야 하며, 보통 인간의 근섬유가 한가닥당 1의 힘을 낸다면 이가 사람들의 가녀리고 아름다운 외양을 보면 한 가닥당 10의 힘을 내야 가능한 일이기에 거기에 들어가는 기초대사량이 또 있으며, 셋째로 재능, 마력, 동체시력, 공감각, 반응속도 등 여러가지를 챡임지는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서 소비하는 처리량이 종합되어서 하루의 기초대사량은 보통 사람의 몇 배에 달하므로.. ...더 댈 수는 있지만.. 너무 말이 많았군요. 많습니다. 건강하게 먹는 거랑 별개로 말이지요. 그나마 전 오팔아이.. 그러니까 보석안을 끄고 다녀서 좀 적게 먹는 편이긴 합니다만..
061 먹기 싫은 반찬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세연: 먹기 싫은 반찬은 소멸마법으로 처리합니다. 딱히 먹기 싫은 반찬은 없지만요.
075 비싼 옷 적게사더라도 오래 입기 vs 싼 옷 많이사서 짧게 입기
세연: 제 옷은 전부 맞춤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전자에 가깝겠네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802 ㄷㄷㄷㄷㄷ네 그렇대요;;;;ㅋㅋㅋㅋㅋ아 근데 녹색 눈을 가지고 빛나는 사슴ㅋㅋㅋㅋㅋㅋㅋ 헐 와 페이주 상상력 댕쩌네요 저 상사ㅇ속의 장경록한테 치여버렸는데;;;; ㄴㄴㄴㄴ제가 노랑기린 좀 좋아해서 검색했다가 찾았어요 기린 뮌가 귀엽지 않아오??????
ㅋㅋㅋㅋㅋㅋㅋ아 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좋아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얘 ㄴㄴ라고 대답해줄걸요 얘 주변에 무심하긴 한데 평범하게 대화할때는 나름 친절한 편이라서 대답 꼬박꼬박 해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방금 생각난건데요 얘 심하진 않은데 살짝 유당불내증 있어서 유제품 못 먹을듯;;;;;;
>>806 앗 아뇨 아직까지는 없었다고 기억해요!!!!!!!
>>810 호엫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니피주 그때 깨고 나서 괜찮았어요?????? ;∇;
>>799 ㄷㄷㄷㄷ근데 사실 웬만한 사람들은 한대 마ㅈ으면 인성 날아가니까 참느ㄴ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아 츸사 ㄹㅇ 디핀도-콘프링고 투길인생 맨 ㅇ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막 앞에 했던 말은 씹고 한결같아서 귀엽다고 하면서 닥돌하지 않을까요????? 얘가 그걸 피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잘모르겠는데요;;;;; ㄹㅇ 콘프링고 댕쎄서 안 맞아야 무사히 때릴 수 있을듯;;;;
앗시 진짜 잡담해야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생버튼에 자꾸 손이 가여 환장하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그대로 꿈의 기숙사 아님까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완전 댕쩐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 아니면 기숙사 사감쌤도 장난에 끌어들이는거 어때여 전에 보니까 건쌤 장난 엄청 좋아하시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완전 열정적으로 골라여 남이 입을게 아니고 무려 자신이 입을거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친한 누나형이 사주는 거니까 더 적극적일수밖에 없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솔직히 도윤이 멘탈은 다이죱할텐데 저랑 세연이 멘탈이 안 다이죱일듯 ㄷㄷ
>>818 아 진짜 운현이가 영이 솎으러 온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하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카페베네 로고 띄운 뒤 지금 상황 마무리 짓고, 내일 이 시간에 뒷 이야기 마저 들려주셔야 할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이 성인때 담배피는거 진짜 5져요~~~~~ 저 뻘하게 영이가 피는 담배 이름 궁금해졌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츸사 181일쯤 될 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솔직히 1~2cm사이라 둘이 눈 높이도 거의 비슷하겠네요;;; 영이가 글케 노려보며 츸사 길게 한 숨 내쉬면서 '이젠 가진 거 하나 없는 혼혈까지 날 업신여기네. 나도 참 인망이 없나봐. 어떻게 생각해, 하 영씨?' 이럴듯 ㅎㅎㅎㅎㅎㅎ 네 얘 신체적으론 멀쩡한데 아마 분위기 자체는 학생때보다 살짝 가라앉은 느낌일거예요; 아직 능글거림이 남아 있긴한데 학생때에 비하면 많이 죽은 편이고, 대신 비꼬고, 속 파헤치고 이런 부정적인 쪽으로 더 나아갔을듯ㄷㄷ;
>>820 개쩌는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동화학원에 거미 풀어 둔 다음 얘들이 거미줄 가득 채우면 그 위에 금가루 함 뿌리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이거 들키면 빼박 기숙사 점수 깎이고 난리 날 거 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36 솔직히 얘 진짜 외길 인생이라니까요ㄷㄷ 학생땐 디핀도-콘프링고 듀오로 모든걸 해결하고 ㅎㅎㅎㅎㅎㅎ 성인되면 아바다 외길인생으로 앞길을 헤쳐나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얘 성인때 아바다 쏜 횟수랑 죽인 사람들 숫자 헤아려보면 아즈카반 안 간게 이상해요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아마 얘 성격에 마무리 잘 했을테니까 안 걸렸을거 같기도 하구 ㅎㅎㅎ
솔직히 안네케 갓갓 피지컬이면 츸사가 지팡이 뽑으려고 할 때 미리 선빵 때려놓지 않을까요 ㄷㄷ?
>>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악명 높고!!! 막 게시판에 이상한 질문 올라오면 그 밑에 "너 청룡이지?" "아;; 말이 너무 심하네 사과해라" "미안." 이런 대화 붙어있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지키 욕은 많이 먹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 살짝 흑막 느낌이라 장난치는 애들 지원 다해줄듯;;;; 재미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드이 혼비백산해서 이게 뭐야!! 이럴때 옥상ㅇ에서 비웃고 잇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세연이 좋아한데요!! ^ㅁ^
>>841 아 ㄱㅊㄱㅊ;;; 지금 마침 청룡 점수 - 내기 꾸미고 이쓴ㄴ데 ;;; 1등 못할거 꼴등해서 역사에 한 획을 긋기로 함 ㅇㅇㅇㅇㅇ 신입 청룡인에게는 죄송하지만;;; 뭐 ㅎㅎㅎㅎ 그리고 안걸리기만 하면 되죠 ㅋㅋㅋㅋㅋㅋㅋ 츸사랑 페이 둘이 머리 쓰면 뭐 어캐들 되지 않을까요? 솔지키 이미지로는 세상 흑망인데 ㅇㅇㅇ
눈물을 흘린다. 과거의 눈물에 녹아내린 녹색 눈이 진득한 액체가 되어 흙 위로 떨어져내리고, 떨어진 액체는 붉게 변해 지면을 흐르며 강이 되었다. 붉은 강이 땅을 더욱 더 깊이 가르고 흘렀고, 나는 그 강에 몸을 담그곤 거센 물살을 거스르며 상류로 올라갔다. 어디선가 풍겨져오는 달디단 향에 취해서 흐느적거리는 몸짓은 한껏 과장되어있었고, 표정은 잔뜩 고양되어있었으나 그만큼 무력하기 그지없었다. 턱끝까지 물이 치오르는 강 한 복판에서 두 다리의 힘이 풀려 털썩 주저앉으면, 그 순간 붉은 강의 물은 바짝 말라붙어있었다. 그리고 나는 웃었다. 이것이 나의 종말이구나.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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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명이 다 할 때까지 나는 오로지 네 것이니, 너도 내 마지막까지는 나만의 것이 되어 줘. '
문틈으로 들어오는 냉기가 제인의 깊은 잠을 깨웠다. 몇 시간이나 잠들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 문득 누가 문을 열었지, 싶어 무거운 눈꺼풀을 살짝 들어올려 냉기의 근원지를 바라보았다. 아침, 아니. 새벽인가. 창문 밖으로 보이는 어슴푸레한 하늘을 잠시동안 바라보았다. 춥다. 몸을 억지로 일으켜 방문을 꼭 닫았다. 문을 닫은 후 도로 이불 속으로 들어온 제인은 눕지 않고 등을 곧게 세우고 앉았다. 이상한 꿈을 꾸기도 했으니 다시 잠들기는 다소 찝찝하기도 하거니와 그러기에는 하루가 아깝다. 가뜩이나 즐겁게 지내기도 모자란 하루하루가 아쉬우리만치 빠르게 지나가버리고 있는데, 잠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해서 제인은 제 곁에 누운 당신의 볼에 차게 식은 제 손을 올려놓았다.
앗 니피주도 안녕히 주무십셔~~~~~!!!!!!!! 아 깡총거미도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얘도 구애춤 되게 귀엽네요 얘들 뭔가 귀여운 정열맨인듯@@@@@@@@ https://youtu.be/nenL2vPjdaM
>>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5졋다니까요 ㅋ뭔가 산해경에 실려있을 것 같은 느낌 인정해야함@@@@@@ 네넨ㄴ네네네 기린 진짜 무늬도 멋있고 눈 완전 예쁘고 짐 고고하게 생겨서 넘 쩔어여;;;;; 근데 그 미모로 콧구멍 핥는건 좀 깸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유와 발육 상관토론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페이가 토론하고 있으면 막 ????하고 마저 자기 할 일 할텐데ㅠㅜㅜㅠ 아 먼저 말 안 거는 타입이라서 넘 괴로움입니다 얘 성격 이상한데서 살짝 문제인듯;;;;; 네 못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ㅡㅠㅠㅠ 근데 딱히 입맛이 유제품 취향이 아니라서 별로 아쉬워하지는 않을걸요@@@@@@@ 유제품 특유 비린 맛을 싫어해서ㅠㅠㅡㅡㅠ 아 근데 저는 요거트랑 치즈 좋아함다 우유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배탈이 나서 많이 못 먹는게 한이애오.... ._.)
>>843 세상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헐 진심 댕재밌을거같아여 언제 함 본편가서 셀위일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욕 엄청 먹는것도 이상하지 않을거같은데 막 그런 반응 보면서 재밌어할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페이가 지원하면 도윤이는 장난의 중심에서 아주 휩쓸고 있을것같슴다 장난 한정으로 여포가 되버리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웃을때 도윤이도 옆에서 같이 그거 보면서 비웃고있어도 되나여 완전 댕까리할거같은데 ㄷㄷ..앗 네넹 방금 확인했어옄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
>>839 ㅎㅎㅎㅎㅎㅎ까이꺼 그러죠 어차피 저 지금 자러가야할각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명만일거같죠ㅎㅎ? 영이 막 곰방대론 안피고 머글들 쓰는 담배 사서 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랙스톤 필걸요ㅇ___ㅇ?????마법세계꺼 썼다가 담이한테 들킬까봐 담이없는데서 몰래몰래 피웁니다ㅎㅎ주로 본가가서 펴요!!!!! 츸사 그렇게 한숨 내쉬면 평소처럼 무심하게 "그게 네 업인거지. " 라 할거같아요ㅎ;;;;;짧고 굵게 갈듯;;;;;;츸사 진짜 혐관적으로 사랑합니다;;;;;;많이 가라앉았다니 츸사 많이 성격죽었네요;;;;;;;;;;아니 부정적인 쪽은 안죽었나ㅇ____ㅇ?????영인 사투리 쓰는 빈도 쫌 늘거같구그래요;;;;본편에서는 최대한 표준말쓰는데 어른되면 그런거 버릴듯;;;;;
>>849 아니진짜 이분들 타이밍 일부러 노리시는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인이도 찌통이길래 아 찌통 ㅠㅠㅠㅠㅠㅠ 하려고 했는데 영상 링크 눌러보고 다시 댕뿜았잖아여 아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감성 슬슬 피어오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않이 그럴리가 없잖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또 새벽감성 자극당하셧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깡총거미 진짜로 완전 귀여워요!!!!! 아 물론 제 집에만 안 나온다면ㄴ.....(흐으릿
>>849 아니 님이 그말하니까 깼잖아요 ㄱㄱㅋㅋㄱㄱ ㄱㅇㅣㄴ터넷에서 기린사진 보고 있었는데 이러기 있어요? ㅋㅋㅋㄱㅋㅋㅋㄱㄱ 그래도 이쁘니까 괜찮아요 ^ㅇ^ 글고 페이도 성격이 이래서 말 잘안검 흨흑 대충 심심해서 말걸고 다닌다고 자기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ㅠㅜㅜㅜㅜ그래도 왠지 벤츠에 같이 앉아서 (키차이 많이남) 시큰둥하게 서로 일하고 있는데(친구같음) 서로 모르는 사이다! 라는 그림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ㄷㄷㄷ;;; 좀 끌리네요 ㅋㅋㅋㄱ 그리고 그럼 다행인듯 ㄷㄷㄷ 그ㄴ데 네케주도 잘 못드시는구나 흑흑 홧팅이에요!!
>>850 저 지금 진심으로 기뻐보이는 페이 쓸 수 있다는 생각에 좀 떨려요 ㅋㅋㅋㄱㄲㄱ 막 옥상위에서 세상 환한(비웃음ㅋ)미소 짓고 있는거 생각한까 너무 ㄱㅣ대되네요;; 저희 본편가서 청룡 이미지 체인지 좀 해야할듯 ㄷㄷㄷ 지금까지 인원 없다고 무시했지???? 너희 우리가 누군지 아라????(휘번뜩) 다른 애들 : (수군수군);;;
>>8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죄송함다 근데 기린 그런 댕한 매력도 귀엽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예쁘면 뭐든지 용서되는걸!!!!! 헐 저 사실 처음부터 그런 모습 상상하고 있었는데 제가 차마 표현을 잘 못하겠어서 말을ㄹ 못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네넨ㄴㄴ네 완전 그런 사이일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되면 그거에 익숙해져서 멀리서 보면 친해보이는 느낌으로 대화도 곧잘 하는데 서로 이름은 모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이 돼버릴 것 같아요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그래서 지난번에 유당 줄인 우유 사서 마셔봤더니 그건 짐 괜찮더라고요!!!!!!!! 근데 그냥 우유보다 비싸네요 ㅎ...ㅎㅎㅎㅎ......
>>845 그건 또 무슨 내기예요 ㅋㅋㅋㅋㅋㅋㅋ누구랑 같이 하는 거임?? 맞아요 세상 모든 일이 일단 저지르고 안 걸리면 장땡 아니겟습니까ㄷㄷㄷ;;;;;ㅇㅈㅇㅈ 이미지만보면 흑막남매 하면 딱인데;;;; 만약 걸리면 츸사는 무조건 페이 탓으로 몰고간다음 지는 쏙 빠지려고 할듯;;;;; 인성어디안감;
>>860 아마 처리는 히카게가 했을거 같아요;;; 츸사는 걍 죽이기만 했을듯;;;;; 진짜 얘 성인때 너무 답없어서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ㅅ한데 저 의외로 현실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ㄱㅊ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네케의 재빠른 갓갓 싸움 실력이면 츸사쪽에서 무조건 선빵맞고 시작하는게 팩트라;;;;;;;;; 다 좋으니 덤블도어만 만들지 말아주셈
>>8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임닼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웃음이라도 자주 웃으면 좋은거라고 도윤이가 맨날 그래여!아 맞다 이거 전에 이야기한건진 모르겠는데 페이는 진짜 기쁘면 비웃는듯한 미소밖에 안 짓나여?다른게 아니고 얘가 그거보고 막 웃음 코치해주고 그럴것 같아서 그렇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좋슴다 청룡 이미지변신 진심 ㄹㅇ 확실하게 해봐야져;;;;인원은 없지만 존재감은 그 어느곳보다도 우월하다아아아아!!!청룡 포에버!!!!!!!
>>875 아 ㅋㄱㄲㅋㄱㄱ 살짝 세상 예쁜 공주님인데 백치설정인건가요 ㅋㄱㅋㄱㄱㄱ ㄱㅣ린은 ㅋㄱㅋ 그렇게 생각하고보니 좀 귀엽네요 ㅋㅋㅋㄱㄲㅋㄱ ㄱ 헉 진짜여??? 저 좀 무리수인가 싶어서 조금 망설이고 있었는데 다행이네욬ㅋㄱㅋㅋㄱㄱ ㄱ 친한데 학년도 이름도 기숙사도 모르는 사이 ㅋㅋㅋㄱㄱㄱ 하;;; 넘 신박하고 좋은 관계네요 ㅋㅋㅋㄱㄱ 그리고 좀 애잔하네요ㅠㅜㅜㅜㅜㅜ 전 사실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매일 우유(그것도 미지근한)를 먹여서 시원한 우유 아니면 안마셔요 ㅋㅋㅋ 학교 너무해요ㅠㅠㅠ 먹기 싫은거 못먹게하고
>>877 내기는 아니고 도윤주랑 같이 청룡 점수 마이너스찍기로함 ㅇㅇㅇ 레알 괴짜 기숙사가 되고 싶어서요. 와 츸사:;; 저 근본없는 인성이 절 좀 더 자극시키네요;;; 근데 짜피 페이는 기숙사 점수랑 지 점수 다 포기해서 진짜 1도 신경 안쓸지도 ㅋㄱㅋㄱ 혼날때 당당하게 "심심해서 그랬는데요" 이렇게 답할지도 ㄷㄷㄷ 근데 얘 나름 복수는 하고싶어서 물귀신은 하겠다 ㅋㅋㄱㅋㄱ같이 벌받을 각이다 ㄷㄷㄷ
>>879 진짜 비웃습니다ㅋㅋㄲ 흑막처럼 웃어요 ㅋㄲㄲㅋㅋ 살짝 한쪽 입꼬리만 쭈욱 찢어서 웃는 그런 느낌임요 ㅋㅋㅋㅋㅋ ㄱㄱ 근데 도윤이가 우슴코치해줘서 정말 환한 미소짓게 되는거ㅅ도 좋네요 ㄷㄷㄷ 저 페이 정상적으로 웃는거... 솔지키 상상은 안됨요 ㅋㅋㅋㅋㅋㄱ ㄱ ㄱ 와 인원은 없는데 존재감 넘치는거 넘 맘에드는 멘트네요 ㄷㄷㄷ 저희 진짜 막날아다니는 기숙사 만듭시다 ㅋ ㅋㅋ
>>883 안이 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또 저렇게 굴러다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시 대환장하겄다 막 통통 튀면서 굴러다니는거 뭐냐구여 막 서부영화에서 그 풀 찌끄레기들 굴러다니는거같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솔직히 그런 쪼꼬미한 애들이 나와봐야 뭘 한다고 하겠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바선생은 예외임 얘는 쪼꼬미해도 개싫;;;;
>>8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귀신 작전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청룡 이제 그리핀도르 루트 타는거임?? 좀 갈때까지 간 거 같네요 ;;하지만 님들의 마이너스 내기를 응원합니다;; 아 아까 보니까 현무가 점수 1등이라던데;;;;;; 같이 현무 기숙사 깎을 방법 고민해보실??? 츸사는 기숙사 점수는 지 알 바 아니라 신경 1도 안쓰는데 자기 점수는 나름 신경쓰는데;; 페이는 자기자신까지 놓아버림 ㄷㄷ;? 살짝 대책없어 보이는 면모가 제 심금을 자극하네요; 저 페이의 대책없음에 치인 거 같은데 어캄? 고록파기 가능 ㄷㄷ? 아 시원하게 같이 벌받죠 그냥; 저 뻘하게 생각났는데 츸사랑 페이랑 같이 흑막하면 잘할거같음
그런 날 있었다. 하얗게, 끝없이 하얗게 한숨도 자지 못하고 달을 세고 또 해가 지는 순간 순간마다 웃기게도 꼬박꼬박 편지를 배달해오는 Owl의 발에 걸린 편지를 받아드는 그 손으로 꼽기에도 길디 긴 달과 해를 보며, 기다렸던 날이 있었다. 그랬던 날도 있었지. 졸업을 하고 근 3년을 얼마나 초조하게 기다렸는가. 눈 앞에 나타난 당신을 보며 오열하지도, 화를 내지도 못한 채 그저 끌어안고 어서오라 중얼거리며 눈물을 흘리던 그 스무해를 간신히 넘긴 그 날도 고백하여 반지와 팔찌를 주고 받던 그 날과 꼭 닮았었다.
'사랑합니다. 시제인. 예. 괜찮습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돌아올 수 있고 또한 평안히 잠들 수 있는 이가 저라면 말입니다. 저는 이 중요한 결정에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반듯하게, 누군가에게 팔베개를 해주는 상태 그대로 잠들어있던 청년이, 눈가를 살짝 찌푸렸다. 살짝 열린 미닫이 문을 통해 들어오는 찬 바람 때문일까. 선잠을 자며 혹여 당신이 추울까 걱정되어 몇번이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고, 혹여 악몽에 시달릴까 방안에 숙면에 좋다는 새벽녘, 집요정에게 향을 부탁한 뒤에서야 어렴풋하게 잠이 들었던 것 같았다. 청년은, 제 뺨에 닿는 차가운 손에 눈가를 찌푸렸다가 느릿하게 잠겨있던 눈을 떴다.
차갑다. 청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면서 제 눈 앞에 있는 있는 이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곱네. 우리 누나."
잠에서 덜 깬 머리를 거치지 않고 튀어나간 말에도 청년은 그저 눈을 가늘게 뜬 채 제인을 바라봤다. 잠에서 채 깨지 않아 가라앉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면서 헝크러진 머리나 행동거지도 채 갈무리하지 않은 채 푸스스 - 하고 어렴풋하고 희미하게 웃었다. 손이 차갑잖아. 나갔다 왔어요? 청년이 제 뺨에 닿은 제인의 손을 잡아 가만히 그 손가락에 입을 맞추곤 작게 속삭였다.
>>877 ㄷㄷㄷㄷㄷㄷㄷㄷㄷ히카게 뒷처리 담당임?????? 히카게 ㄹㅇ 극한직업 맡아버린듯;;;;;; 님 막 그럼 츸사 카게 없었으면 처리고 뭐기 안해서 아즈카반행 가고 그래요????? ㄷㄷㄷㄷㄷ 그러면 저 살짝 술플듯;;;;;;
어 님 오랜만에 ;';<<이거 나왔네요 졸귀;;;;; 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이 안네케 고평가해주셔서 ㄹㅇ 감사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저@@@@@@@@@ 아 근데 덤블도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드립 제가 생극해도 쫌 쩔었다고 생각함다 어 그건요..... 왜 코는 안면 한가운데에 있는지....... 그럼 막 엎치락뒤치락 해서 코는 별로 못 노렸다고 하죠 아님 걍 머리 옆쪽이나 그런데 건드렸다고 하면 될듯;;;;;
>>880 예쁜 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주 진짜 아까부터 표현력 너무 댕쩔잖아요 저 비주 좀 존경스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저 막 페이 스토커라고 했을때부터 뭔가 이런 장면 딱 떠올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름 모르긴 해도 막 직접 물어비지도 않을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지 이 관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그렇슴까 사실 우유는 빵이나 시리얼 먹을 때 아니면 별로 안 먹기도 하고..... 소량만 마시면 그럭저럭 괜찮아요!!!!!! 헐 근데 미지근한 우유요?????? 그거 좀 신기한데요 왜째서 우유가 미지근하게 나오지??????? 막 따끈하게 데워주나???????
>>896 이게 츸사는 지가 정상에 올라서 모두를 내려다 봐야 하는 타입인 반면에, 히카게는 자기자신이 너무 나약하다는걸 스스로 깨달은 탓에 자신을 지탱해주고 올라 설 수 있게 해줄 강자에게 빌붙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일케 될 수 밖에 없어요;;;; ㄷㄷㄷㄷㄷㄷ저 거기까진 생각 안 해봤는데 님덕분에 새롭게 생각할 거리를 찾았네요 ㄳ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사실 이번엔 오타였는데 귀엽게 봐주셔서 ㄳ; 그런 의미로 새벽 오래비님 한 번 어떠심? 저 그럼 오늘 숙면 가능할 거 같은데; 부탁드림 ㄷㄷ@@@@@ 안네케 넘 쩔어서 고평가 할 수 밖에 없다니까요;;ㄷㄷㄷㄷㄷㄷ제가 ㅇㅈ 잘 안 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님의 드립력엔 ㅇㅈ따봉추천박고 갑니다; ㄷㄷㄷㄷ뺨이랑 눈 위주로 때려주시는거 어떰;; 저 솔직히 얘 얼굴 반쪽 붕대로 가린거 좀 보고싶음;
>>884 그 흑막웃음 뭔지 대강 머릿속에서 그려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도윤이도 디게 익숙한 웃음이라고 생각할거 같아여 이미 네케가 그렇게 웃는걸 하도 자주 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헐 그래주면 도윤이 나중에 페이 웃는거 보면서 완전 뿌듯해하고 그럴거같아여 막 그렇게 웃으니까 훨씬 예쁘잖아요!하면서 만족스러워하구 ㄷㄷㄷㄷㄷ..뭐 솔직히 말은 이렇게 했지만 그냥 오너 편한대로 하는게 최선이니까여!강요는 아님다! ^-^♡ 네넹 좋슴다 아까 말했던대로 정예인원 미친존재감을 모티브로 하고서 하나하나 차근차근(?)하게 바꾸어봐여!!!!! \^0^/
>>890 ㅇㅇㅇㅇ 그리핀보다 좀 더 심하게 가고 싶은데 그러면 혹시모를 청룡 신입분께 너무 죄송해서 ㅠㅜㅜㅜㅜ 그리고 응원감사합니다 ㅋㅋㅋ 근데 너무 궁금한데 그 점수 어캐알아요??? ㄷㄷ 현무가 1위면 당연히 진흙탕에서 같이 굴러야죠^^ 그건 도윤주와 상의하고 결정해볼게요 ㅋㅋㅋㅋㄱ 페이 차피 학교에 놀러와서 가끔 수업 째고 그럼요 ㅇㅇㅇ 너희들 수업할때 나는 따사로운 햋살 아래서 꽃구경한다~~느낌으로 ㅇㅇㅇ 글고 고록 파시면 받아드리긴할게요;;; 츸사 개이쁘니까 거절할수가 없음 ㅇㅇㅇ근데 츸사 세컨드인데 ㄱㅊ? 좀 죄송해서 ㅠㅜㅜㅜㅜ 글고 진짜 흑막 개잘할듯;;; 페이도 할 때에는 철저해서 ㄷㄷㄷ 솔직히 츸사랑 페이 둘이면 지구 정복도 가능할지도;;;
>>906 음;; 청룡 신입 분이 올지 안 올지 정확히 모르니까;; 일단 저지르고 나중에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ㄷㄷ? 그거 페이주 시트 내시기 전에 다이스 이벤트 했었거든요? 거기서 펠릭스 펠리시스 걸리면 레주가 다이스 굴려서 나온 숫자에 해당되는 상품 주시고 그랬었는데 거기 상품중에 기숙사 점수가 있었음;; 아마 거기서 현무가 제일 많이 받아서 그런거 같아요;; ㄷㄷㄷ페이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ㄷㄷ 남들 다 처절하게 수업 듣고있을때 혼자 안뜰에서 낮잠자고 그럼? 아; 제가 퍼스트가 아님? 그럼 싫어요; 저 항상 제가 첫번째가 아니면 만족을 못하는 사람이라;;; ㅅㄱ하세요@@@@ 둘이 흑막하면 진짜 지능적이고 철저하게 하나하나 죽여갈 거 같지 않음? 이미 지구정복 했을지도 모름;;;;;
>>896 제가 그런말좀 잘들음^^ 칭찬 감사여~ 저번에 관통 당한 기분이 새벽 3시에 배고픈 기분이라해서 애들한테 짱 칭찬받음 ㅎㅎㅎ(자랑) 일상에서 차근차근 알아가죠 ㅋㅋㄱㄲㅋㅋㄱ 근데 주변인 반응도 기대되는게 막 "쟤 누구야?" "몰라" ??? 이러는거 넘 보고싶음요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우유 밖에 냅두면 특히 여름에 온도 낮아져서 진짜 맛없어요 ㅋㅋㄱㅋㄲ 심지어 싼 우유라서;;; 저 막 마시다가 변기에 버리고 그ㄹㅐㅆ음요 ㅋㄱㅋㅋㄱㄱ
>>903 솔직히 도윤이가 코치해주는거 넘넘 좋은 설정인데 그렇게 되면 캐붕일듯 흑흑 ㅠ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프네요... 언제 관통당하면 배울게요;;; 아무리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비웃는건 너무 할것 같아서 ㅋㅋㄱㅋㄱ 그리고 츸사주가 제안하신건데 현무가 1위니까 같이 진흙탕 어때요??? 저희 1등은 못해도 1등 자리는 조종할 수 있게^^ 우리의 무서움을 보여주죠 ㅎㅎㅎ
>>90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헐 츸사랑 히카게 관계도 ㄹㅇ 쩌는데요 특히 히카게 마인드 ㄹㅇ 제취향임;;;;;;; ㅋ 아 님 진짜 그러기 있어요????? 미래츸사 도라랑 댕아련터지는 관계 유지해야하잖아요 보내버리지마셈;;;;;
ㄷㄷㄷㄷㄷ 님 그거 전에도 처음에는 오타 아니었음?????? 근데 ㄹㅇ ;";이거 댕귀여워서 님이 이거 자주 써줬으면 좋겠어요@@@@@ ㅇㅋㅇㅋ 님의 숙면을 위해서랑 저 지금 배고픔을 참을 수 없어서 오래비님 해드림 오빠님 저 망했음 ㅋ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ㄴ데 조졋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솔직히 얘가 이렇게 고평가 받을줄은 ㄹㅇ 몰랐는데요 일단 무한하게 감사드리겟습니다;;;;; 제 6년 구몬력이 반짤 빛 발한 순간인듯;;;; 헐 저 그거 생각 못했었네요 이것도 새벽때문임 아마도 헐 근데 그러면 츸사 한참동안 눈 빨갛게 되고 그렇겠네요???? 아 와 생각하니까 좀 오지는데;;;;; 이번에도 얼굴 부어서 딥-빡함??????
>>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가 벌써ㅋㅋㅋㅋ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동화학원에 웃음이 묘한 친구들 몇명이었죠?????? 응표랑 지애랑 페이랑 안네케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누가 있었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모여서 웃음파티하면 재밋을듯(?????
>>912 야호 월하주 안녕흐심까~~~~~~~~~ 엫 저 맞춤법을 버틸 수 없어서 내려버렸ㅅ(???????대체
>>92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캐붕나면 궂이 그 설정을 넣으려고 하실 필요 업슴다 도윤이따위로 페이 캐붕내는건 오너인 제가 용납못함 캭퉤 ㅡ3ㅡ 네넹 관통당하면 도윤이한테 웃음코치 받아주셍 ^-^!!!! 오 헐 역시 츸사주 씽크빅 ㄹㅇ 존경스럽슴다 후후후후 물귀신 함 갈까여??막 이런저런 장난 쳐놓고서 지금 시트캐들한테 뒤집어씌우기는...솔직히 좀 많이 미안하기는 한데 게다가 세연이도 현무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연쟝 미안해애애애애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18 역시 츸사주 화끈해서 좋음;;; ㅇㅋㅇㅋ 청룡 기숙사 홧팅할게요~~~ 츸사도 홧팅^^ 그리고 그런 이벤트였군 흠흠...전 또 캐릭터들 반응보고 점수 깎는줄 ㅋㅋㅋㄱㅋㅋㄱ 아 님말 맞음 ㅇㅇㅇ 얘 어차피 집안에서 다 배운 내용이라 재미도 없고 돈도 많겠다 걍 수업 째고 다님 ㅋㅋㄱㅋㄱ 수업하다가 창문 밖 봐보세요 가끔 페이 돌아다님;;; 그리고 퍼스트 아닌거 아시면서;;; 아깝게 됐네요;; 츸사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기를... 아 근데 츸사 결혼하긴 할거임요???;;; 이거 흑막 있는 커였으면 이미 엔딩났을 듯;;; 츸사랑 페이가 다 죽이고 나중에 페이 배신때린ㄴ것 ㄱㅏㅌ은데 ㅇㅇㅇ
>>932 히카게 마인드 저도 좀 좋아함; 솔직히 츸사 대신 히카게 냈어도 ㄹㅇ 잼게 굴렸을거 같은데; 히카게 굴렸으면 아마 겉으론 되게 오만한척, 지가 다 가진 척 하는데 자기 이끌어줄 강자를 학교에서 찾아내는데 초점을 맞춰 굴렸을듯;;; 하 ㅇㅈ합니다; 근데 안네케는 미래에 뭐해요; 저 좀 궁금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에도 오타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진짜 저를 너무 잘 아시네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오늘따라 순순히 오래비님 해줘서 넘 ㄳ드립니다; 복받으실거임;; 아 근데 그거 아세요? ㅋㅋ원래부터 인생 살짝 조지셨는거 같은데 ㅋㅋ멀 새삼스럽게 이제 와서 조져진 척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슈ㅠㅠㅠㅠㅠ새벽되니까 저도 모르게 인성이 막 튀어나오네요 ㅠㅠㅠㅠ 선처부탁드립니다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네케 좀 오지잖아요 ㅣ; 그 머지 전에 님이 장난식으로 말했던 비설 있잖아요? 그 머지 사실 가녀린 소녀였다 그거; 그 설정이면 저 치였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근데 이제 안네케 덕분에 얼굴 하도 많이 부어봐서 딥-빡 까진 안 할 거 같음; 그냥 어케 안네케한테 복수할지만 궁리할듯;
>>925 ㅋㅋㅋㅋㅋㅋ새벽 세시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픈 기분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페이주 너무 존경스럽잖아요 어렸을 때 학습지 뭐하셨어요???????
ㅋㅋㅋㅋㅋ아 네 원ㄹ래 사람 사이는 차근차근하게 알아가는 거라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젘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그런거 완전 좋아해요 사실ㅋㅋㅋㅋㅋㅋ 막 엄청 친한 것처럼 있길래 누구냐고 했더니 모른다는 그런거 뭔가 재밌고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우유냉장고에 안 넣어줘요?????? 아 그러면 그거 ㄹㅇ 끔찍한ㄴ데.... 막 우유 맛없고 먹기 싫으면 우유 아무데나 숨겨놓고 해서 강제 발효시키는 애들도 많으ㄴ데 막 그런 문제 있나요??? ;∇;
>>927 ㄴㄴㄴㄴㄴ 대모벌 거미킬러에요 얘 막 거미 마취해서 거미 몸 안에 알 낳음;;;;; 그리고 벌 애벌레가 부화하면 마취된 거미를 먹고 크는데요.... 먹히는 도중에도 거미가 살아있음이 공포 포인트인 대단한 벌임다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 의식의 흐름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초밥ㅂ먹고싶어요 갸으아악ㄱ......
>>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비주 그거 하다가 츸사 지팡이 들고 찾아가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저 살짝 무시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2 뜬금없는 칭찬이 조금 당황스럽네요 ㄷㄷㄷㄷ 그래도 칭찬은 고래까지 춤추게하니까 저도 ㄳ히 받겠습니다@@@@ 츸사도 학교 수업 자체엔 흥미가 없는데 일단 학생대표이기도 하고, 4학년 올라오고부턴 살짝 정상인 코스프레중이라 일부러 신경쓰고 있을듯;; ㄷㄷㄷㄷㄷ페이 돌아다니는거 보이면 뜬금없이 귀여울듯; 그러게요;; 좀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듯; 페이 퍼스트 되는 사람이랑 잘 먹고 잘 살아주셈 ㄷㄷ; ㄴㄴ 얘 도라 죽고 2년 뒤에 자살하거나 암살당함;;; 결혼 안 할듯 ㄷㄷ;;; 츸사 성격에 그거 미리 예상해뒀을 거 같은데;;; 다 죽이고 둘이 한 판 붙죠;
맞아요 저희 천천히 알아갑시다 ㅋㄱㅋㄲㄲㄱ 저도 그런 관계 엄청 좋아해요 ㅋㄱㅋㅋㄱㅋ ㄱ근데 둘이 은근 챙겨줄지돜ㄱㅋㅋㅋㄱㅋ 숙제 하는데 옆에서 서로 혼수두고;; 근데 페이는 숙제따위 하지 않아서;;; 그리고 저희 초등학교 세상 별로라 냉장고에 안넣어줬어요 흑흑 그리고 그런 녀석들 때문에 책상에서 구더기기...^^;; 악몽같은 사탄녀석들;;;
>>947 안이 생각해보니까 세연이한테만 피해가 안 가면 됨 저희는 오늘부로 물귀신을 컨셉으로 잡고 가는거심다 기숙사점수 퐉푁 깎아버려어...아마 세연쟝도 이해해줄거에여 ㅇ_< 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학점 빠큐빠큐 씨뿌리기 비바라기 안 두렵다!!!!!청룡에게 학점따윈 호박엿이나 바꿔먹을 잔돈 부스러기일 뿐!!!!!!!
>>948 어 헐 뭐에여 완전 쪼잔하고 하찮을줄 알았는데 대모벌 좀 쩌는듯 하;;;;오늘부터 대모벌이 제 인생 모티브에다가 롤모델임다 완전 리스펙;;;거미 아야할거같아여 어떻해.....근데 내알바 아님 옴뇸뇸 먹고 잘 크라 해여 애벌레 ^-^!!!헐 진짜 초밥먹고싶어짐 클났네여 지금 초밥집 문 여나..?
>>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응ㅇ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ㄷ대박 저 저런 웃음 완전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표 넘 쩌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히미쯔 설정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야호!!!!!! ^∇^
>>937 ㄷㄷㄷㄷㄷㄷㄷ동갑합니다;;;;;;;;(하파짝짝
>>946 ㄷㄷㄷㄷㄷㄷㄷ헐 와 님말대로 히카게로 냈어도 좀 오질 것 같네요 대박;;;;; 님 ㄹㅇ 캐릭생성장인이신듯;;;;; 어 안네케요????? 걔라면 뭐 적당히 숨 쉬면서 잘 살고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제가 비설 허락도 아직 안 받았고 어떻게 될지 미리 다 정해놓은 게 아니라서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뭐 죽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함@@@@@@ 아 근데 일단 이건 정했어요 얘 머리길러서 롱포니테일했음
ㅋ 와 님 인성 조지셧다 형님 저 갑자기 불쾌해졌는데요 님 앞으로도 형님이라 불릴 각 서버리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 가녀린 소녀 그거에 설레셨음????? 근데 저도 츸사 사실 강해보이고 싶어서 싸패된 거라는섶정 좀 마음에 들어서 쌤쌔ㅁ이네요@@@@ 헐 츸사 멘탈 완전 강해졌네요 복수귀 된거임??????? 아 이럼 승산 좀 위험한데@@@@@@
>>961 엑 위험한 증상이면 저 죽어여..?아직 못죽어여 저 아직 어림 애기애기함 ㅠㅁㅠ..앗 그쵸그쵸 막 왠지 무스펠하임에 있는 수트르랑 짝짜꿍하고 발할라 가서 신님들하고 쿵쿵따 할거같은 어감이라 저도 자주 써먹음!네넹 꼭 써먹어볼게양 근데 사람들 얼굴이 리안드리의 고통이면 완전 호러인데 힝..8ㅁ8
>>962 엑 왜 일어나서 봐야하져 지금도 실컷 볼수있숴!!꺄하하핳하 오늘은 특이하게 웃어보아여 히힠 히힠 으히히히힠!!!
>>951 아 전 펙트만 이야기합니다^^ 와 츸사가 정상인 코스프레;;; 좀 디게 안어울리네요;; 츸사 하고싶은거 다해야죠 ㅇㅇㅇ 저 막 1층 교실에서 수업하다가 무료해서 바깥보는데 페이가 지나가면서 손 흔드는 그런 연출 찍어보고 싶었음;; 그리고 얘 퍼스트 되는 애는 잘 모르겠음:;; 지금 죽일지 말지 고민중이라;; 그리고 결혼 안하면 별 수 없네요;; 햎엔딩은 어캐됨??? 페이 심심할 때마다 편지 보낼건데:;; 영국 저주글 보낼거임ㅇㅇㅇ 둘이 붙으면 페이가 질듯:;; 저 근데 페이 죽었는데 페이가 죽으면서 츸사한테 악영향을 좀 길게 남기고 싶음;; 근데 아이디어가 없네:;;
당신이 하는 행동에 제인은 픽 웃으면서 습관적으로 제 짧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겼다. 7년 전과는 달리 목선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짧아진 머리카락은 이따금 낮설 때가 있었다. 가령 지금처럼. 긴 머리일 때 하던 버릇이 그대로 남아, 귀 뒤로 넘길 머리카락조차 이젠 없으면서 계속 그리하는 것이 제인 본인의 눈에는 썩 우스워보여 그러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더랬다. 하기사 십 몇년간의 버릇이 어딜 가겠느냐만은. 이제는 그냥 그려러니 하는 게 편할지도,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 곱기는 무슨. 언제부터 누나가 됐는지.. 어릴 땐 무조건 선배님이었는데. 안 그래, 후배님? "
나갔다 왔느냐는 말에는 글쎄? 하고 장난스레 대꾸하는 말투가 꽤나 능청스럽다. 마치 그런 꿈은 꾼 적도 없고 꾸었더래도 이미 잊어버렸다는 마냥 태연하기 짝이 없는 태도였다. 아니면 태연한 척 하는 것이던가.
" 머리 다 헝클어졌네. "
빗어줄까? 하고 물으면서, 채 대답이 돌아오기도 전에 먼저 당신의 머리카락을 제 손가락으로 슬슬 빗어내리고 있는 제인이었다. 그리 험하게 자는 것도 아닐진데 자고 일어나면 십중팔구는 헝클어져있었지. 희한한 일이야. 당신을 아는 사람들이 이 모습을 봐야 하는데, 하고 작게 종알거리는 목소리는 곧 작은 웃음소리로 이어졌다.
" 좋은 아침.. 아직 아침은 아니구나. 좋은 새벽이야, 호야. 오늘은 무슨 할 일이 있을까? "
>>968 ㄳ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히카게 겉으론 ㅈㄴ 쎈척하는데 속은 지가 약자라는거 깨닫고 있다는 설정 저 너무 좋아함; 얘 누구한테나 존대 쓰거든요? 근데 말투 자체는 좀 험악한? 그런 말투라 츸사한테도 되게 건방진 말투 쓰는중; 근데 츸사가 걍 눈감아주고 있음 ;;;; 막 약간 그런거 있잖아요 '내 주인 주제에 그런 것도 못해요? 정말 덜떨어진 돼지네요.' 이런식으로 말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빠른 사과 했으니 오래비 한 번만 더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솔짖ㄱ히 님이 글캐 불러줄때마다 그런 님이 너무 귀여워서 맨날 캡쳐하거든요;; 살짝 에어여동생 느낌이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네;; 저 사실 가녀린 소녀 타입이라;; 님 근데 언제 줌실거임 ㅎㅎㅎㅎㅎ ㅇㅇ츸사 진짜 이젠 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복수하려할듯;;;;;
>>953 헐 님 많이 하셨네요 저는 구몬수학이랑 국어만 하다가 수학 도중에 때려치우고 국어만 팠어요;;;;; ㄴㄴㄴㄴㄴㄴ 츸가주 창이력 ㄹㅇ 인정해야하는데 니ㅁ도 츸사주만큼 대단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이름이랑 누군지 정도는 나중에 알아도 되는 거 아닐까요????ㅊㅋㅋㅋㅋㅋㅋㅋㅋ아 페이 숙제따위는 하지 않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 영웅 꿈나무예요????? 아 근데 얘도 마법약 아니면 숙제 잘 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제 농땡이팟이라도 같이 짤까요???(????) 은근히 챙겨주는거 ㅇㅈ합니다 막 수업하다가 뭐 없어서 빌려달라고 하면 흔쾌히 줄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와 대박ㄱ 진짜 어지간하면 그렇게 되기도 힘든데;;;;; 진짜 버리지 말라고가지는 못하겠는데 버릴거면 좀 눈에 보이는 데다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좀 웃긴게 그렇게 우유 숨겨시 버리는 애들이 자기가 버린 우유에서 냄새난다고 욕함ㅎㅎㅎㅎㅎ대체 뭐지...?????
>>960 헐ㄹ 와 응ㅇ표주 진짜 대박금손이신듯@@@@@@@@@@@ 저 응표한테 반해버렸습니다 와 대박 웃는거 너무 쩐다;;;;;;;
>>972 저도 팩트 체크 되게 좋아하는데.. 저희 생각보다 잘 맞네요; 저랑 결혼할 생각 없으심? 그런 연출 좀 좋긴해요; 츸사 그거 보면 살짝 어이없어서 피식 웃어 넘길거 같은데; 수업 끝나고 페이 찾아가서 인생 참 편하게 살아 그치? 이런 식으로 놀릴듯; 아니 님은 또 왜 누군가의 죽음을 고민하고 계심? 그거 살짝 심각한 고민이네요 응원합니다@@@ 햎엔딩은 걍 인적드문 곳에 도라랑 같이 잠적해서 살아갈듯;; 걍 어제 썰푼대로 할 거 같아요;; 결혼 당연히 안 할듯; ㄷㄷㄷㄷㄷㄷ페이한테 행운의 편지 받는거임?? 영광스럽네요 ㄳ; ㄷㄷㄷㄷㄷ어케 남기고 싶으신데요;; 일단 들어보고 결정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