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5510981E+5)
2018-01-24 (水) 01:48:27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951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03:44
>>950 이것은... 떡밥의 냄새다...!! 떡밥이야...!! (부릅
952
월하
(9756191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0:08
월한... 둘다 애매하지만 고르면 후자일 거 같아. 자신은 기억 못 하겠지만, 남들에 기억에 남을 수 있다면야...
953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0:51
>>947 권주였다면 역시 전자려나... 자신이 기억을 잃는 것 때문에 주변이 상처 입는걸 보기 싫어할테고요. 동생들이 자신의 대해 잊더라도 몰래 후원해준다던가...
근데 음... 글쎄요?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것이...
954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5:41
>>952 맞아요. 그래도 남이 자기를 기억해주는게... 근데 둘 다 슬프잖아...8ㅅ8
>>953 음음... 맞아요... 남들이 상처 받을 수도 있고... 권주에게는 역시 동생이 많이 많이 소중한 듯하네요! 음... 키다리 아저씨 같은 건가...! (아니다
955
월하
(9756191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18:51
>>954 둘 다 슬프지 :(
그리고 키다리 아저씨.. 되게 오랜만에 듣네 그거
956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21:08
>>955 키다리 아저씨...! 그러게요. 저도 오랜만에 써보는 단어예요!ㅋㅋㅋㅋ 일상에서는 쓸 일이 그닥 많지 않아서 그런가...!
957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22:22
>>954 소중하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집착이라고도 할 수 있죠...
키다리 아저씨라는 소설은... 지금 생각해보면 키잡이였죠(흐릿
958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23:52
>>957 으음... 집착이라...! 권주 비설 진짜 기대된다...!! (눈빈짝) 의지가 많이 되어서 그러려나요....
그런데 키다리 아저씨... 키잡이었......!? (사실 키다리 아저씨 소설 읽어본 적 없음
959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26:45
>>958 작중에서 주인공이 좋아하던 멋진 아저씨가 사실 키다리 아저씨였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결혼(??). 고등학교때 보고 꽤나 인상이 깊었었던...
960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28:03
잡담으로 터질일은 없겠죠 설마...?
961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28:13
>>959 세상에.....(동공지진) 위험한 사람이었네요. 키다리 아저씨...(아니다
962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28:52
>>960 ...어.....설마....(걱정됨) 그 전에 스레주가 내일 들리시기 전까지 판이 안전하지 않을 거 같기도...하고....(먼산
963
월하
(9756191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32:21
키잡이었나 (흐릿
아 맞아, 아까 받았는데 답 못한 질문을 월하주가 간단하게 답하자면.
좋다긴 보단 일단 호감이라며. 꽤나 다정한 거 같다 할테고. 이전은 연인의 감정이라기보단.. 아버지와 딸 같은 느낌?
표현이 잘 생각이 안 나네. 하여튼... 제 투정을 잘 받아주고 아팠을 때, 슬 저가 웃으며 견딜 수 있게 도와줬다 뭐 그럴거야.
964
월하
(9756191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33:33
터지면.. 으으음, 임시 가지 말고 적당한 제목으로 하나 세우자
965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34:46
>>963 앗...! 아버지와 딸이라.... 정애 혹은 가족애 같은 느낌일까요...!
966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35:42
네, 좋아요! 제목은... ‘ 눈사람이 될 것같은 추위 ‘ 어떠신가요 아니면 ‘ 모든 걸 얼리는 한파 ‘....^ㅠ^...(개드립
967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36:41
앗 내일은 뭘 할건가요? 그거대로 정하는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968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37:55
내일은 아무래도 의견이 나왔던 단체 단문 일상이 어떨까 해요!!
페러렐 월드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혹시라도 스토리상으로 걸릴까봐...(먼산
969
월하
(9756191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39:28
>>965 응. 그런 느낌. 아무래도 같은 병실을 쓰던 사이라..
>>966 눈사람!
>>967 왕게임 이라던지?
970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41:44
>>969 앗 같은 병실....(눈물 포인트 장착) 월하...아프면 안돼요...진짜...8ㅅ8
오오 왕게임....! (솔깃)
그리고 눈사람이 좋으시군요. 그걸로 가겠습니다! (안돼
971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48:08
>>969 저번 독백의 나왔던 그분인가 보네요.. 그나저나 월하는 무슨 병일까. (흐릿
972
월하
(552772E+53)
2018-01-28 (내일 월요일) 02:52:19
데플 없는 스레잖아. 죽는 일은 없을 거야.
그냥... 다들 걱정 안 하게 치료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월하에게 큰 사건이자, 키워드라... 쉽사린.. 응
973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55:11
월하의 이야기니까요...! 마음 아프대도 어쩌라저쩌라 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그저 월하가 행복했으면......(눈물팡
974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2:59:11
>>972 데플이 없다는 게 참 다행인 것 같지만...
>>973 여기 스레는 캐들이 전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하네요...!
975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00:43
>>974 맞아요. 엔딩때는 모두가 행복하게 웃고 있었음 좋겠어요... 물론 유혜도 권주도 월하도 행복하겠죠!!
976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01:08
그리고 진짜 새판을 만들어 둬야 할 거 같은데.... 제목 공모전 받습니다...!
977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02:10
권주의 행...복이라...(떨떠름
978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03:44
>>976 집나간 스레주를 찾습니다. 라던가요.(아무말
979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03:50
>>977 왜요...!! 권주도 행복해야죠....! 권주도 불꽃길인가요...? 8ㅅ8
980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04:40
>>98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집나간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
적당한 타협으로 ‘ 휴가 나간 스레주를 찾습니다. ‘ 어떠신가요 (딜
981
월하
(9460611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3:08:39
>>971 응. 정답. 무슨 병... 이냐면 유전병이라고 해야하나. 무슨무슨 병이다 하고 정해놓진 않았어. 월하주가 이렇답니다.
>>973 행복할거야. 아마 (흐릿
>>976 스레주는 휴가중?
>>977 권주도 행복해야지!
982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0:18
>>980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메타발언이라 괜찮을까...! 뭐 이번에는 스레주가 만드는게 아니니까 특별히...
그나저나 빨리 정해야겠네요. 20개밖에 안 남았ㅇㅓ...
983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3:45
...사실 지금의 권주는 행복한 편이에요. 나중에는 실컷 굴려먹을 예정(사악
984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4:28
>>981 유전병...(눈물 줄줄
스레주는 휴가중도 괜찮다...!!!! (번뜩
스레주는 휴가중... 으로 만들까요... (까마득(레주 미안해요
985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15:10
>>983 안돼요...!! (사악한 권주주다!!
유혜는... 어찌되려나... 굴리고 싶긴 한데 더이상 굴릴 명분이 없네....
986
권주주
(1512615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1:23
원조가 치유할수도 있으려나... 그거 괜찮을까요. 월하주?
987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3:19
스레주는 휴가중...을 보고 레주가 화낼 수도 있을 것같지만...(흐릿
우선 세워두고 올게요...!
988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8:33
(흐릿) 이러나저러나 불안한 유혜주입니다. 세워도 불안 안세워도 불안...!
989
월하
(182562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29:25
>>983 (동공지진
>>984 월하는 어.. 가만 있어도 아프니까 (알아서 굴려짐(?
>>986 아무래도... 치유는 힘들 거 같아. 월하도 그렇고 월하주도 그렇고.
나중에 없을 연플이 만약 생긴다면 생각 해보겠지만.
990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33:21
정말... 연플이 사람 여럿 살리는 거 같네요.... (흐릿) 유혜도 나중에 없을 연플이 터진다면 지금보단 행복하겠죠!! (과연
991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3:46:53
음음. 벌써 4시가 다 되가네요! 유혜주는 이만 자러 갈게요. 모두 좋은 꿈 꾸세요!
(*´∀`*)
992
이름 없음
(6081435E+4)
2018-01-28 (내일 월요일) 03:52:48
울프주 잠깐 다녀갈게.
진실게임...안껴서 다행이다....
993
이름 없음◆RgHvV4ffCs
(0738529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2:37:38
음. 음. 점검이 끝났군요. 판은 잘 봤습니다. 가출한 스레주를 찾습니다가 아닌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튼 스레주는 밤에 오겠습니다!
994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4:24:24
울프주.... 어제 진실게임... 네... 쎘죠....(흐릿
그리고 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출한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제가 레주 생각해서 그것은 안했습니다(찡긋) 네 레주 밤이 뵈어요!
유혜주 갱신합니다!
995
파티는 귀찮아. - WolF
(691957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5:16:07
"리키..."
"왜."
"발 아파."
"참아."
"옷이 조여."
"참아."
"각혈해도 돼?"
"안 돼."
...6시간 후.
"리키..."
"뭐."
"집에 언제 가?"
"1시간 후에."
"그거 벌써 3번째잖-"
"영원히 여기 있고 싶으면 조용히 있어."
"......"
"그래. 착하네."
자회사 D.M의 신년 파티에 참석해 여러모로 고통 받는(...) 울프와 달래느라 애 먹는 리키였다.
"...집에 가고 싶어. 상이 오빠..."
보고싶어...
파티장 한켠에서 연락 없는 폰을 붙잡고 한숨을 푹푹 내쉬는, 우울한 주말 오후, 어느 파티장에서.
996
월하
(9756191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6:21:51
월하랍니다.
997
헤세드주
(0105977E+4)
2018-01-28 (내일 월요일) 16:44:06
빰!! 갱신!! 인데... 울프...(토닥토닥)
998
타미엘주
(7822281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7:58:44
타미엘주: 잠와.. 쑤셔...
알바지에서 겨우겨우 제정신을 부여잡고 있는중이네요(.ㅛ.) 다들 안녕하세요!
999
헤세드주
(0105977E+4)
2018-01-28 (내일 월요일) 18:35:14
타미엘주...(토닥토닥)
갱신해요!!!
1000
유혜주
(3679832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8:59:28
타미엘주...(토닥토닥) 헤세드주도 어서오세요! 위에 울프 독백 8ㅅ8...
그나저나 곧 판이 터짐과 동시에 7시(...)네요...! 오늘은 역시 단체 단문 일상을 진행하는 게 좋겠죠?
1001
울프주
(6919578E+5)
2018-01-28 (내일 월요일) 19:00:06
정상주 보곺다
갱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