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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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마법사로 기록된 '누에'의 애마는 까만 유니콘으로, 그 난폭한 성미가 꼭 제 주인과 같았다. 지금은 동화학원 지하 감옥에 수감되어 있으나, 이 사실은 마법부의 장관과 학원 교수들외에는 알지 못한다. 그것에 대한 발설을 절대적으로 금하는 것이다.-동화학원의 뜬 소문 중 일부 발췌」
>1515593925>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09. 임페리우스는 회피마스터 버프가 걸려있다(?) :: 1001
임페리우스를 맞으면 회피마스터가 부가적으로◆Zu8zCKp2XA
2018-01-10 23:18:35 - 2018-01-12 22:11:45
0 임페리우스를 맞으면 회피마스터가 부가적으로◆Zu8zCKp2XA (9887778E+5)
2018-01-10 (水) 23:18:35
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0:54:13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모두의 아이돌 큐트한 유키교수님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작고 앳된 귀여운 모습으로 무시무시한 회피력을 보이시죠!!!!!^∇^(대체
헐ㄹ 떡밥 세상에.....
모두의 아이돌 큐트한 유키교수님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작고 앳된 귀여운 모습으로 무시무시한 회피력을 보이시죠!!!!!^∇^(대체
헐ㄹ 떡밥 세상에.....
4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0:54:54
....0
>>0 의 글을 보고 망함각 뜨네요.. 지감 팟... 힘내요!!! 뒤를 부탁해요
>>0 의 글을 보고 망함각 뜨네요.. 지감 팟... 힘내요!!! 뒤를 부탁해요
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0:57:00
"그래? 그러면 다행이고."
적어도 둘이서 피터지게 싸우다 실려갈 일은 없을 것 같다. 동물들은 대체로 자신이 오랫동안 독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들어온 새로운 존재를 경쟁자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사람 역시 예외가 아니고. 때문에 한때는 누군가도 자신과 그의 심리를 그렇게 이용하려 한 적이 있있다. 애석하게도 처음부터 실패로 끝나 버렸지만.
막 이야기를 하고 있으려니 거미가 제 존재를 알리기라도 하듯 히노키의 머리 위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아, 뒤에 있었구만. 인사 대신이라도 된다는 듯이, 사이카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아, 걔는 지금..... 지금쯤이면 일어났겠다. 내가 나올 때는 자고 있어서 내버려두고 왔지."
일부러 밝히지는 않은 사항이지만, 사실 일부러 더 푹 재우려고 난방을 가장 따뜻하고 아늑한 정도로 돌려놓고 나왔었다. 그렇더라도 이 시간에는 깨어나지 않을 리가 없겠지만. 아무리 우월한 난방장치라 해도 정해진 수면 시간 앞에서는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아마 내가 없어도 신나게 잘 놀고 있을 거야. 찾으면 또 이상한 데서 나올걸?"
지난번에는 어떻게 기어올라갔었는지, 한참을 애타게 찾았더니 층방 위에서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던 적도 있었다. 이번에는 또 어디에 있을런지. 위험한 것들은 다 치워놓긴 했어도 너무 엉뚱한 곳에 숨어 있는 건 걱정이다. 페럿에게 말썽이 없길 바라는 게 애초에 잘못된 일이지만. 말하고 있자니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그래도 자신은, 비나를 사랑했다. 그러니 문제는 없다. 그러니.
"음..... 어쨌든. 요즘 뭐 안 좋은 일은 없지?"
사이카는 그것에 관해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화제를 돌리려는 듯, 자연스레 본래부터 한 번쯤 하려고 했던 이야기를 꺼내었다.
적어도 둘이서 피터지게 싸우다 실려갈 일은 없을 것 같다. 동물들은 대체로 자신이 오랫동안 독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들어온 새로운 존재를 경쟁자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사람 역시 예외가 아니고. 때문에 한때는 누군가도 자신과 그의 심리를 그렇게 이용하려 한 적이 있있다. 애석하게도 처음부터 실패로 끝나 버렸지만.
막 이야기를 하고 있으려니 거미가 제 존재를 알리기라도 하듯 히노키의 머리 위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아, 뒤에 있었구만. 인사 대신이라도 된다는 듯이, 사이카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아, 걔는 지금..... 지금쯤이면 일어났겠다. 내가 나올 때는 자고 있어서 내버려두고 왔지."
일부러 밝히지는 않은 사항이지만, 사실 일부러 더 푹 재우려고 난방을 가장 따뜻하고 아늑한 정도로 돌려놓고 나왔었다. 그렇더라도 이 시간에는 깨어나지 않을 리가 없겠지만. 아무리 우월한 난방장치라 해도 정해진 수면 시간 앞에서는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아마 내가 없어도 신나게 잘 놀고 있을 거야. 찾으면 또 이상한 데서 나올걸?"
지난번에는 어떻게 기어올라갔었는지, 한참을 애타게 찾았더니 층방 위에서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던 적도 있었다. 이번에는 또 어디에 있을런지. 위험한 것들은 다 치워놓긴 했어도 너무 엉뚱한 곳에 숨어 있는 건 걱정이다. 페럿에게 말썽이 없길 바라는 게 애초에 잘못된 일이지만. 말하고 있자니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그래도 자신은, 비나를 사랑했다. 그러니 문제는 없다. 그러니.
"음..... 어쨌든. 요즘 뭐 안 좋은 일은 없지?"
사이카는 그것에 관해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화제를 돌리려는 듯, 자연스레 본래부터 한 번쯤 하려고 했던 이야기를 꺼내었다.
9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00:59
사이카주 어서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감옥은 현호만 믿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감옥은 현호만 믿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01:55
>>6 야호 사이카 유키 교수님 회피핵좀 깨주렴!!!!(빵긋)
아니 ㅋㅋㅋㅋ부탁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저 난폭한 성미 읽자마자 현호=병동이 떠올랐다구요!!!!
아니 ㅋㅋㅋㅋ부탁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저 난폭한 성미 읽자마자 현호=병동이 떠올랐다구요!!!!
12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02:47
아냐요 믿지마요 이분들이.....(오들오들) 다갓님은 제편이 아니에요....
1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05:37
>>9 야호 츸사주도 굿새벽임다!!!!!!!!
>>10 엫 핵은 사이카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구요!!!! 최소 개발자한테 신고 넣어야하는 수준이지 말입니다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자꾸 현호 병동으로 보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가 애마 원킬하면 병동에 갈 필요도 없잖아요!!!!(?????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멘하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채헌이만 믿을거거든요!!!!!!!! 야호 채헌이 언니 짱쎄ㄸ다!!!!!!!!
>>10 엫 핵은 사이카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구요!!!! 최소 개발자한테 신고 넣어야하는 수준이지 말입니다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자꾸 현호 병동으로 보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가 애마 원킬하면 병동에 갈 필요도 없잖아요!!!!(?????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멘하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채헌이만 믿을거거든요!!!!!!!! 야호 채헌이 언니 짱쎄ㄸ다!!!!!!!!
14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08:03
>>13 워.. 원킬이 가능할까요.......(아련)후..후후훟 어찌됐든 일단 해보는거죠!!! 아니면 유키 교수님좀 붙잡아서 못움직이게!!!!(?????
15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08:53
>>13 유채헌 : (어리둥절).....
뭐 괜찮습니다 사이카 다치먄 채헌이가 한 몸 불사질러서 막아줄 거예요!!!!!
뭐 괜찮습니다 사이카 다치먄 채헌이가 한 몸 불사질러서 막아줄 거예요!!!!!
16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09:47
>>13 츸사주라구 하시니 저두 뭔가 사이카주를 샄카주로 부르고 싶어지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아니 둘 다 다치면 안되거든요 ;
>>15 아니 둘 다 다치면 안되거든요 ;
17 히노키 - 사이카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10:18
아스타가 거미인데 오로치의 주식에 벌레도 들어가 있어서 염려를 좀 했었는데 둘이서 싸우지 않는 것이 다행이었다. 오로치는 아스타를 형제 격으로 생각하고 있는 걸까. 그렇다면 좋을텐데.
그녀가 아스타에게 고개를 살짝 끄덕이니 아스타는 다시 모자 속으로 쏙 들어갔다. 인사를 받아서 만족스러운 걸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추운 탓이 더 큰 듯 했다. 아직은 겨울이니깐 말이다.
“그렇군요. 하긴 이 날씨면 안에 들어가 있는 편이 더 낫겠죠.”
아직은 겨울이다 보니 날이 싸늘했다. 그 탓에 연회장도 꽤 쌀쌀했고. 지금은 학생들도 별로 나와있지 않은 시간이고 오로치도 바깥을 보고 싶어하니 잠깐 나온거지만 오로치에게 이런 추운 날씨는 별로 좋지 않았다. 곧 있으면 돌아가야했다. 어차피 시간이 시간이다 보니 돌아갈 수 밖에 없겠지만.
“하하, 비나도 잘 지내나보네요.”
그녀의 패밀리아인 비나는 건강한 모양이었다. 물론 건강한 것이 가장 좋은 일이지. 아파서 골골거리는 것보단 건강한 상태에서 적당히 사고치는(?) 것이 마음고생이 훨씬 덜할 것이다.
“요즘 있었던 사건들을 뺀다면 딱히 없었다고 해야 할까요.”
사이카는요?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가 아스타에게 고개를 살짝 끄덕이니 아스타는 다시 모자 속으로 쏙 들어갔다. 인사를 받아서 만족스러운 걸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추운 탓이 더 큰 듯 했다. 아직은 겨울이니깐 말이다.
“그렇군요. 하긴 이 날씨면 안에 들어가 있는 편이 더 낫겠죠.”
아직은 겨울이다 보니 날이 싸늘했다. 그 탓에 연회장도 꽤 쌀쌀했고. 지금은 학생들도 별로 나와있지 않은 시간이고 오로치도 바깥을 보고 싶어하니 잠깐 나온거지만 오로치에게 이런 추운 날씨는 별로 좋지 않았다. 곧 있으면 돌아가야했다. 어차피 시간이 시간이다 보니 돌아갈 수 밖에 없겠지만.
“하하, 비나도 잘 지내나보네요.”
그녀의 패밀리아인 비나는 건강한 모양이었다. 물론 건강한 것이 가장 좋은 일이지. 아파서 골골거리는 것보단 건강한 상태에서 적당히 사고치는(?) 것이 마음고생이 훨씬 덜할 것이다.
“요즘 있었던 사건들을 뺀다면 딱히 없었다고 해야 할까요.”
사이카는요? 그녀에게 물었다.
18 영 - 알렉산더 (526566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10:52
"그렇죠, 조금만 해도 다치겠더라. "
난 무서워서 못 할거같아요 그거. 차분히 말을 이으며 나무에 눈길을 줬다. 흠집이 좀 난 것 이외엔 멀쩡했고 부서진 듯한 느낌은 없었다. 그래도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진 걸로 보아 몇번만 더 치면 앙상해질것 같았지만, 어쨌든간에 저렇게 조금만 더 치면 주먹에 바로 금이 갈 것만같았다. 아마 나는 절대로 저리 치지 못하겠지, 힘도 그렇거니와 자신이 없었다. 주작 출신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지 새삼 신기했다. 그보다 내 예상대로 주작이 맞았구나, 그렇냐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러시아인이라는 건 몰랐지만. 외모도 그렇고 어딘가 동양적인 부분이 없지않아서.
"너무 오래 그러다 감기 걸려요. "
조심하라는 듯 염려하는 짧은 말을 남긴 뒤 고개를 끄덕였다. 당연히, 그를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계속 뛰고 있었을테지.
"예, 적당히 뛸 생각으로 나왔어요 일단. "
난 무서워서 못 할거같아요 그거. 차분히 말을 이으며 나무에 눈길을 줬다. 흠집이 좀 난 것 이외엔 멀쩡했고 부서진 듯한 느낌은 없었다. 그래도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진 걸로 보아 몇번만 더 치면 앙상해질것 같았지만, 어쨌든간에 저렇게 조금만 더 치면 주먹에 바로 금이 갈 것만같았다. 아마 나는 절대로 저리 치지 못하겠지, 힘도 그렇거니와 자신이 없었다. 주작 출신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지 새삼 신기했다. 그보다 내 예상대로 주작이 맞았구나, 그렇냐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러시아인이라는 건 몰랐지만. 외모도 그렇고 어딘가 동양적인 부분이 없지않아서.
"너무 오래 그러다 감기 걸려요. "
조심하라는 듯 염려하는 짧은 말을 남긴 뒤 고개를 끄덕였다. 당연히, 그를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계속 뛰고 있었을테지.
"예, 적당히 뛸 생각으로 나왔어요 일단. "
19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11:49
>>16 괜찮아요 유채헌 어릴 때부터 굴러서 튼-튼 합니다!!! 사이카 지켜줄게!!!! 츠카사 연회장 팟이었음 츠카사도 지켜주는건데 아쉽네용
20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12:23
>>16 샄카주라고 하니깐 순간 어딘가의 축구만화가 떠올랐다(노답
레이드 뛰시는 분들 믿을게요!!
레이드 뛰시는 분들 믿을게요!!
21 영주 (526566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13:10
>>8 야호 대환영입니다!!!11 제발 와주세요 지감팟 레드라이트떴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떡해 진짜 누에의 애마랑 한판함뜨 하게생겼네요 사망플래그 띄워야하나ㅠ___ㅠ
>>11 ㅇㅈ합니다;;;;;믿습니다 사멘;;;;;;사이카 캐리 믿고 갑니다;;;;;
>>11 ㅇㅈ합니다;;;;;믿습니다 사멘;;;;;;사이카 캐리 믿고 갑니다;;;;;
23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14:59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샄카야로제~~~~~!!!!
26 영주 (526566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17:08
>>24 당근이죠!!! 시간 되실때 오셔서 이어주셔도 됩니다''*
좋은 꿈 꾸세요 알렉산더주!! 안온한 밤 되시구요@@@@@@@@@@
좋은 꿈 꾸세요 알렉산더주!! 안온한 밤 되시구요@@@@@@@@@@
29 영주 (7544574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18:40
>>25 꺆 감사합니다 내일 진행때 뵙겠습니다!!!! 지하감옥 가즈아~~~~~~~!!!!!@@@@@@@
30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18:56
>>19 아니 어려서부터 구른게 좋은게 아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채헌이한테 왜그러세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츠카사는 다이스 뜬걸로 봐선...병동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2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20:42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심한건 아니구요 베이비시터 따돌리고 나무 기어올라가다가 떨어지기 이 수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츠카사 병동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병동행이면 꽃들고 병문안 갑니다...... 우리 츠카사...
34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22:13
알렉산더주 잘자요!
후 우리 어장 예쁘니올빼미분들...(흐뭇)
지하감옥 화이팅!!!!!!!!아자!!!!
후 우리 어장 예쁘니올빼미분들...(흐뭇)
지하감옥 화이팅!!!!!!!!아자!!!!
36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25:07
현호 병동에 입원하면 병문안 와주세요 녀러분....(애절) (하필이면 왜 거울을 꺼내서)(박살날것같다)
37 영주 (526566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26:13
병동 가즈아@@@@@@@@@@@@@@@@@@@@@@@@@@@@@@@@@@@@@@@@@@@
아니진짜 영이 이 레이드 끝나고 양호실 1순위 예약합니다 너무불안해요진짜,.,.,.리엠의 피 써야하나,.,.,.??????원영맨 되기엔 너무이른데 아ㅠ____ㅠ
>>35 핫쒸진짜 너무부러운거아녜요ㅇ___"ㅇ???????지하감옥팟은,.,.,.학생들 뿐이에요,.,.너무 위험하다,.,..,.ㅠ__ㅜ
아니진짜 영이 이 레이드 끝나고 양호실 1순위 예약합니다 너무불안해요진짜,.,.,.리엠의 피 써야하나,.,.,.??????원영맨 되기엔 너무이른데 아ㅠ____ㅠ
>>35 핫쒸진짜 너무부러운거아녜요ㅇ___"ㅇ???????지하감옥팟은,.,.,.학생들 뿐이에요,.,.너무 위험하다,.,..,.ㅠ__ㅜ
38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27:48
>>32 앗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정도면 충분히 이해가능합니다 ^^ ㅋ ㅋ ㅋ ㅋ 아니 츠카사랑 채헌이 서로 싫어하는데 병문안 와주는 거예요 ㅠ? 아 너무 상냥하다 ㅠㅠㅠㅠ 츠카사는 네 얼굴봐서 더 아파졌다면서 징징거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29:00
>>36 아닠ㅋㅋㅋ현호 왜 입원 확정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37 금지된 숲은 두명이에요...(흐릿
>>37 금지된 숲은 두명이에요...(흐릿
41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3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병동에서 정모 함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저 사실 지감팟에 교수 많을줄 알았거든요 근데 학생만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누에의 애마가 잇는데 왜 겨수님이.... 없지...
>>38 일단 갔는데 환자의 심신 안정을 좀 해쳐보러 왔다고 할 것 같구ㅋ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회장팟도 불안한데 막 건너건ㄴ너 침대 쓰는 거 아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
>>37 저 사실 지감팟에 교수 많을줄 알았거든요 근데 학생만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누에의 애마가 잇는데 왜 겨수님이.... 없지...
>>38 일단 갔는데 환자의 심신 안정을 좀 해쳐보러 왔다고 할 것 같구ㅋ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회장팟도 불안한데 막 건너건ㄴ너 침대 쓰는 거 아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
42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30:43
녀러분 그러고보니.. 금지숲은ㅋㅋㅋㅋ진짜 큰일........우리가 문제가 아니라 두명 팟인 곳이 더 호러블하네요!!!!!(동공지진) 스레주가 그쪽이 진짜배기! 라고 했으니까요!!
43 영주 (526566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32:18
>>39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영이 병동 익숙하긴 한데 그래도 유니콘한테 당해서 병동가는건 느낌이 새로울거같습니다 전치 몇주나올까요..,.????한 1주일간은 병동에 있어야겠죠?????아진짜 너무무섭다;;;
>>40 아너무무섭다;;;;;;;;;;;;;;;;;;조심하세요 무려 금지된 숲이에요 어떤 요상한게 나올지 모릅니다ㅠ__ㅠ!!!!!!
영이 병동 익숙하긴 한데 그래도 유니콘한테 당해서 병동가는건 느낌이 새로울거같습니다 전치 몇주나올까요..,.????한 1주일간은 병동에 있어야겠죠?????아진짜 너무무섭다;;;
>>40 아너무무섭다;;;;;;;;;;;;;;;;;;조심하세요 무려 금지된 숲이에요 어떤 요상한게 나올지 모릅니다ㅠ__ㅠ!!!!!!
44 사이카-히노키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33:06
제 반응을 보았는지, 아스타는 만족스러운 기색으로 다시 모자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고보면 지금 그가 데리고 있는 동물들은 모두 기온에 민감했다. 아니, 오캐미는 조금 다른가? 전체적인 체형이 뱀 같지만 새를 닮은 구석도 있어서 이 부분만큼은 헷갈렸다. 하지만 아무렴, 아기가 추운 곳에 장시간 나와 있는 건 좋지 않다는 건 확실하다.
그의 말에도 상당히 동의했다. 고개를 주억거리며 답했다. 본래라면 자신도 겨울의 늦은 시간에는 좀처럼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편이었으니까.
"감기 걸리면 큰일이기도 하고. 걔는 늘 잘 지내니까, 아직 걱정은 안 해도 돠겠더라. 그게 좋은 거고."
아직까지 자신은 비나를 제외하면 무언가를 키워 본 경험이 없었다. 흔한 꽃마저도 길러본 적이 없었고. 때문에 아직까지는 패밀리어를 먼저 떠나 보낸 경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같은 기숙사의 동급생의 패밀리어를 잃고 슬퍼하던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사인은 자연사라고 기억한다. 지나치게 활발해 성가시다고 생각했던 그 때는 한순간이라고 했던가. 노화로 인해 병에 걸려 누워만 있던 그것을 보며 그가 한 말이었다.
그렇기에 자신은 비나에게 소홀해서는 안 되었다. 비나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존재이기에. 자신의 부주의함으로 소중한 것을 잃을 뻔한 경험은 한 번으로 족했다.
"나도 별로 없지. 그런데 요즘 학교가 많이 소란스럽다?"
첫날에는 토지신이 장난 치고, 다음에는 멈뭄신이 장난 치고. 특히 멈뭄신은 그 장난의 질이 매우 악질적이라 수습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었다. 여전히 편하게 기대앉은 상태로, 사이카는 먼 허공으로 시선을 두며 말했다.
"이러다가 좀 있으면 더 큰 일 나는 거 아냐? 걱정이네."
태도와 말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표정에 일말의 불안도 담겨 있지 않았다. 영혼을 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서 한 말이었다.
그의 말에도 상당히 동의했다. 고개를 주억거리며 답했다. 본래라면 자신도 겨울의 늦은 시간에는 좀처럼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편이었으니까.
"감기 걸리면 큰일이기도 하고. 걔는 늘 잘 지내니까, 아직 걱정은 안 해도 돠겠더라. 그게 좋은 거고."
아직까지 자신은 비나를 제외하면 무언가를 키워 본 경험이 없었다. 흔한 꽃마저도 길러본 적이 없었고. 때문에 아직까지는 패밀리어를 먼저 떠나 보낸 경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같은 기숙사의 동급생의 패밀리어를 잃고 슬퍼하던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사인은 자연사라고 기억한다. 지나치게 활발해 성가시다고 생각했던 그 때는 한순간이라고 했던가. 노화로 인해 병에 걸려 누워만 있던 그것을 보며 그가 한 말이었다.
그렇기에 자신은 비나에게 소홀해서는 안 되었다. 비나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존재이기에. 자신의 부주의함으로 소중한 것을 잃을 뻔한 경험은 한 번으로 족했다.
"나도 별로 없지. 그런데 요즘 학교가 많이 소란스럽다?"
첫날에는 토지신이 장난 치고, 다음에는 멈뭄신이 장난 치고. 특히 멈뭄신은 그 장난의 질이 매우 악질적이라 수습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었다. 여전히 편하게 기대앉은 상태로, 사이카는 먼 허공으로 시선을 두며 말했다.
"이러다가 좀 있으면 더 큰 일 나는 거 아냐? 걱정이네."
태도와 말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표정에 일말의 불안도 담겨 있지 않았다. 영혼을 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서 한 말이었다.
45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34:43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ㅂ별 일 없을거예요...!!
>>43 ㄱ그러고보니 금지된 숲은 막 위험생물들 나오고 그러네요...(흐릿) 괜찮을거예요..!!! 죽지만 않으면 되니깐.....
>>43 ㄱ그러고보니 금지된 숲은 막 위험생물들 나오고 그러네요...(흐릿) 괜찮을거예요..!!! 죽지만 않으면 되니깐.....
46 영주 (526566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34:59
>>41 네 온리학생들뿐입니다,, , ,하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에바참치꽁치충치인 부분아닙니까 어떻게;;;;;;;;저 감옥에 교수님 한분 안따라가셨지;;;;;;;;대박무서운데 무려 누에의 애마인데;;;;;;학생들을 강하게 키우기위한 학교의 빅ㅡ픽쳐면 ㅇㅈ해드릴수 있습니다;;;
>>42 기묘한 모험이 되겠네요 와;;;;;레주 금지된숲에서 떡밥 거하게 뿌리시는거아녜요??????글고보니 내일 레이드네요 아너무무섭다;
>>42 기묘한 모험이 되겠네요 와;;;;;레주 금지된숲에서 떡밥 거하게 뿌리시는거아녜요??????글고보니 내일 레이드네요 아너무무섭다;
47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36:25
>>43 현호는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인데ㅋㅋㅋㅋㅋㅋ병동이라니!!!!!! 현호한테는 무지 낯설겠네요...(현호(흐려짐))
49 영주 (526566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39:20
아맞다 오늘이죠 12시가 넘었다는걸 까먹고 있었습니다ㅇ__ㅇ
https://imgur.com/i65JRDo
그럼 일단 환호의 춤을,, , , , ,,,,
https://imgur.com/i65JRDo
그럼 일단 환호의 춤을,, , , , ,,,,
50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0:39
영주 진심의 환호인가요(지긋) 아무튼ㅋㅋㅋ어째돼었든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망요소가 없으니까.... 안죽을 거에요!!!!
51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2:15
알렉주 안녕히 주무세요!!!!!!
>>16 아니 샄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축구하는ㄴ거 생각해버렸잖아요 책임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왜 불사지르는ㄴ 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혹시 얼음타입에는 불타입 공격을 먹인다는 채헌주의 빅-픽쳐인가요??(?????
>>32 아니 베이비시터 따돌리는ㄴ거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헌이 닌ㄴ자의 재능이 있는 것 같군요 마을 이쟝 될 생각은 없나요?(대체
>>30 헉ㄱ 츠카사 병문안 선물로 맨드레이크 선물해도 되나요???(?????
>>36 야호 현호 선물로는 큐티프리티러블리한 리본 선물해도 될까요???? ^∇^
>>16 아니 샄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축구하는ㄴ거 생각해버렸잖아요 책임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왜 불사지르는ㄴ 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혹시 얼음타입에는 불타입 공격을 먹인다는 채헌주의 빅-픽쳐인가요??(?????
>>32 아니 베이비시터 따돌리는ㄴ거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헌이 닌ㄴ자의 재능이 있는 것 같군요 마을 이쟝 될 생각은 없나요?(대체
>>30 헉ㄱ 츠카사 병문안 선물로 맨드레이크 선물해도 되나요???(?????
>>36 야호 현호 선물로는 큐티프리티러블리한 리본 선물해도 될까요???? ^∇^
52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2:19
>>46 다른 교수님들 대체 뭐하시고 계신 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마법부에 민원 한번 넣어야 될각 아닙니까 교수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지 않고 그냥 방관만 하고 있어요
53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3:40
>>51 (면회사절(단호)) ㅋㅋㅋㅋ농입니다ㅋㅋㅋㅋ리본주면 멍할거니 보고싶으면 가져오셔요!!!!
5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4:09
>>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요 진짜 치명적으로 귀엽잖아요 햄찌쟝ㅎ.....
55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4:10
>>51 아 아뇨 그냥 채헌이의 몸을 제물로 사이카를 지킨다는 뜻이엇는데요
닌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애가 체력이 딸려서..... 이장은 무리일 거 같슴다...
닌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애가 체력이 딸려서..... 이장은 무리일 거 같슴다...
56 히노키 - 사이카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5:30
“그렇죠. 조금 있으면 들어가야겠네요.”
이렇게 장시간 나와있으면 몸에 좋지 않으니깐 말이다. 특히나 오로치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였고.
“그러게 말이에요...”
입학식 첫 날부터 사고가 있었고 그 다음에는 멈뭄신의 장난 때문에 연회장은 물론이고 한동안 학원의 상태가 난장판이었지. 어려지질 않나, 머리카락이 갑자기 길어지질 않나, 신나게 무지개토도 했었다. 멈뭄신의 장난 덕에 오로치를 만날 수 있었고 비밀지도도 얻을 수 있었지만.
“진짜로 그럴 것 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폭풍전야라고 하던가, 멈뭄신의 장난 이후의 이 일상이 더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 징조 같아서 느낌이 좋지 않았다.
이렇게 장시간 나와있으면 몸에 좋지 않으니깐 말이다. 특히나 오로치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였고.
“그러게 말이에요...”
입학식 첫 날부터 사고가 있었고 그 다음에는 멈뭄신의 장난 때문에 연회장은 물론이고 한동안 학원의 상태가 난장판이었지. 어려지질 않나, 머리카락이 갑자기 길어지질 않나, 신나게 무지개토도 했었다. 멈뭄신의 장난 덕에 오로치를 만날 수 있었고 비밀지도도 얻을 수 있었지만.
“진짜로 그럴 것 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폭풍전야라고 하던가, 멈뭄신의 장난 이후의 이 일상이 더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 징조 같아서 느낌이 좋지 않았다.
57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6:03
>>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옆 침대쓰면 맨날 시비걸고 난리날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밤에 잠 못자게 하려고 옆에서 시끄럽게 굴거같곸ㅋㅋㅋㅋㅋㅋ하...관계개선 해야되는데 말이져 ㅎ
>>51 ㅋ ㅋ ㅋ ㅋ ㅋ ㅋ 하 그럼 오늘부터 샄카주로 할까요?ㅋㅋㅋㅋㅋㅋ하아 이왕이면 빨간맛 부르는 맨드레이크로 해주세요 ^^
>>51 ㅋ ㅋ ㅋ ㅋ ㅋ ㅋ 하 그럼 오늘부터 샄카주로 할까요?ㅋㅋㅋㅋㅋㅋ하아 이왕이면 빨간맛 부르는 맨드레이크로 해주세요 ^^
58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6:40
>>53 예압 알겟슴다!!!!!!!!!(코쓱ㄱ
엫 근데 병동행 확정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아니 그것ㅅ도 위험하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아쉽게 됐네요 후...... 그런데 이장이 될 마을들을 보니 그냥 안 하시는게 낫겠군요!!!!!! ^∇^
엫 근데 병동행 확정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아니 그것ㅅ도 위험하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아쉽게 됐네요 후...... 그런데 이장이 될 마을들을 보니 그냥 안 하시는게 낫겠군요!!!!!! ^∇^
59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8:29
(코쓱)(흐뭇) 올빼미분들ㅋㅋㅋㅋ새벽되니까 다들 흥이 넘치는군요 좋다...(마미미소)
60 영주 (526566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8:50
>>54 그쵸 햄찌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비장의짤입니다 무려 12mb가 넘어서 포스트이미지한테 거부당한 짤이에요ㅠ__ㅠ.....
>>50 그렇습니다 환호의 춤입니다!!!!!!!!!!!!!1 예아 진행!!!!!! 예아 목요일!!!!!!!!!!111
>>47 ㅠ___ㅠ현호야,, , , ,,현호 미리 리스펙합니다진짜 다치지않기를,,, , ,,,,
>>52 심지어 교수님 한분은 임페리우스저주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마법부 고발각 그자체네요;;;;;동화학원 당신은 도덕책;;;;;
>>50 그렇습니다 환호의 춤입니다!!!!!!!!!!!!!1 예아 진행!!!!!! 예아 목요일!!!!!!!!!!111
>>47 ㅠ___ㅠ현호야,, , , ,,현호 미리 리스펙합니다진짜 다치지않기를,,, , ,,,,
>>52 심지어 교수님 한분은 임페리우스저주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마법부 고발각 그자체네요;;;;;동화학원 당신은 도덕책;;;;;
61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9:53
>>57 방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사기노미야 뭐해ㅡㅡ 나나야 물어 아 나나가 없지.... 할거 같고 이거 다른 침댜 애들한테 민원 받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개선ㅎ...... 가능...할까요....? 우리 유채헌 인성이......
>>58 괜찮슺니다 에네르바테도 못 맞췃는데 애가 딜이 안되면 탱이라도 해야죠!
오 그러고보니 다들 성격 인성이....... 음.......
>>58 괜찮슺니다 에네르바테도 못 맞췃는데 애가 딜이 안되면 탱이라도 해야죠!
오 그러고보니 다들 성격 인성이....... 음.......
63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1:30
(현호를 본다)
너 응원하네!!!! 화이팅!!!
현호 :... 진에게 받은 로켓 목걸이 가져오고 싶어졌..
무리ㅋ
현호 : .. 그럼 제가 당신을 고이 찜질헤드리죠(우드득
너 응원하네!!!! 화이팅!!!
현호 :... 진에게 받은 로켓 목걸이 가져오고 싶어졌..
무리ㅋ
현호 : .. 그럼 제가 당신을 고이 찜질헤드리죠(우드득
64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2:29
>>60 교수님이 걸린거면 학교 내에서 근지 주문이 발생했다는데 이거 우리 아이들이 그 저주 안 맞는다는 보장 있습니까 예언자 일보 1면에 나올 사건이에요 아주 (국회의원톤)
65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2:39
>>62 사스가 새벽어장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다들 낮에 실신하시지!!!!!!!ㅋㅋㅋㅋㅋ
66 히노키 - 사이카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4:36
>>64 와 조만간 동화학원 청문회 열리겠네요 ㄷㄷㄷ;;;;
>>65 ㅋㅋㅋㅋㅋㅋㅋㅋ그_어장이_낮에_조용한_이유.avi
>>65 ㅋㅋㅋㅋㅋㅋㅋㅋ그_어장이_낮에_조용한_이유.avi
67 영주 (526566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6:47
>>66 청문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무섭다;;;;;;; 생중계 각인가요;;;;;;;;
>>65 ㅇㅈ합니다;;;;이러니 낮에 다들 조용하셨던거에요ㅠ____ㅠ....
>>65 ㅇㅈ합니다;;;;이러니 낮에 다들 조용하셨던거에요ㅠ____ㅠ....
68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6:58
>>66 아 말투 좀 리얼하지 않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청문회 특유의 말투를 따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뿌듯)
69 현호주 ◆8OTQh61X72 (949989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8:23
괜찮아요!!! 이 어장은 지박령이 있습니다!!!! 낮동안은 제가 지키죠. (그리고 심심함에 죽음)
70 이름 없음◆Zu8zCKp2XA (4790185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9:35
와... 저는 물몸인 모양이에요...(흐릿) 모두 어서오세요:) 새벽스레에 잘 오셨습니다:D
미안해요. 어쩌면 내일 레이드를 못 뛸 수도 있어요. 어제 수액 맞고 좋아져서 목요일에 레이드 하고 금, 토, 일을 일 갔다오면 될더라고 생각했는데 자다가 갑자기 메슥거려서 토하고 지금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내일... 아니 오늘이군요. 아침에 병원 갔다가 상태 봐서 레이드를 진행할게요. 일찍 시작하고 푹 쉬는 게 나을 것 같야요. 이제 더 이상 쉬는 날이 없어서 아프면 안되는ㄷ
미안해요. 어쩌면 내일 레이드를 못 뛸 수도 있어요. 어제 수액 맞고 좋아져서 목요일에 레이드 하고 금, 토, 일을 일 갔다오면 될더라고 생각했는데 자다가 갑자기 메슥거려서 토하고 지금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내일... 아니 오늘이군요. 아침에 병원 갔다가 상태 봐서 레이드를 진행할게요. 일찍 시작하고 푹 쉬는 게 나을 것 같야요. 이제 더 이상 쉬는 날이 없어서 아프면 안되는ㄷ
71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9:41
>>66 아니 나메 진짜;;;
>>67-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중계 각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말투 인정합니다bb
>>67-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중계 각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말투 인정합니다bb
72 이름 없음◆Zu8zCKp2XA (4790185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0:48
데 자꾸 몸이 따라주지 못하네요. 여러분 미안해요 여러분깨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푸념해서 정말로 미안해요. 어떻게든 다시 건강해져서 올게요. 사랑해요.
-동화학원 스레주 올림.
-동화학원 스레주 올림.
73 영주 (526566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1:16
않이레주 진짜 괜찮으십니까?????????????????????진짜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레주 건강맨날하셔야해요ㅠ_______ㅠ!!!!!!!!!!!병원 미리 잘 다녀오시고 좋은 상태 나오셨음 좋겠어요 푹 쉬시구요ㅠ__ㅠ!!!!!!
75 현호주 ◆8OTQh61X72 (1214347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1:43
스.. 스레주...???? 괜찮으세요? 일단 쉬시고 몸건강이 먼저니까!!!! 미안해하시지 마세요!! 괜찮아요
76 사이카-히노키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2:02
"그래, 얼른 들어가. 나는 더 있을 거지만."
아직 날씨가 춥다. 인적이 드문 곳은 난방이 끊겨 있고, 더군다나 새벽이 가까워진 때이니만큼 추위는 정점을 찍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면서도 돌아가는 건 조금 늦어질 듯하다. 일단 추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자세에서 몸을 일으키기가 매우 귀찮았고, 그가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의자에 파묻힌 몸을 조금 일으키며 말했다.
"어차피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러니까 걱정은 해도 안 해도 되지 않을까? 뭘 해도 망하는 미래라면 이왕이면 생각 없이 편하게 가는 삶이 나을 거 아냐."
어째서 자신이 미래에 뭘 해도 망할 거라고 예견하는지, 그리고 그 말을 위로랍시고 하는지에 관해서는 차마 명쾌하게 답을 내릴 수가 없었다. 사이카의 절망적인 언어 전달 능력 탓이었을까, 평소의 가치관에서 비롯된 성격적인 문제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복합적인 원인이 따로 있었을까.
어쨌거나 사이카는 할 말을 마친 듯했다. 푹신한 쿠션에 다시 몸을 파묻고, 게슴츠레하게 뜬 눈을 두어 번 깜빡이며 다시금 무념의 상태에 돌입했다.
아직 날씨가 춥다. 인적이 드문 곳은 난방이 끊겨 있고, 더군다나 새벽이 가까워진 때이니만큼 추위는 정점을 찍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면서도 돌아가는 건 조금 늦어질 듯하다. 일단 추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자세에서 몸을 일으키기가 매우 귀찮았고, 그가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의자에 파묻힌 몸을 조금 일으키며 말했다.
"어차피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러니까 걱정은 해도 안 해도 되지 않을까? 뭘 해도 망하는 미래라면 이왕이면 생각 없이 편하게 가는 삶이 나을 거 아냐."
어째서 자신이 미래에 뭘 해도 망할 거라고 예견하는지, 그리고 그 말을 위로랍시고 하는지에 관해서는 차마 명쾌하게 답을 내릴 수가 없었다. 사이카의 절망적인 언어 전달 능력 탓이었을까, 평소의 가치관에서 비롯된 성격적인 문제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복합적인 원인이 따로 있었을까.
어쨌거나 사이카는 할 말을 마친 듯했다. 푹신한 쿠션에 다시 몸을 파묻고, 게슴츠레하게 뜬 눈을 두어 번 깜빡이며 다시금 무념의 상태에 돌입했다.
77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2:59
아 그리고 저도 사랑합니다♡ 몸 챙기시는 걸 우선으로 하세요 스레주!!! 푹 쉬세요!!!
78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5:32
>>70 다른 것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ㅠㅠㅠㅠㅠ 병원 잘 다녀오시고 빨리 나으셨음 좋겠어요
7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8:50
>>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샄카주 진ㄴ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마음대로 하셔도 됨니다!!!!!!
아 안그래도 노래 부르는 맨드 준비할까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싫은데요 힙합히는 맨드 선물할거예요(????
>>6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짤 최곱니다 우리보트 짤장인 영주...
저 햄찌짤중에 저렇게 귀여운건 못봣어요 보고 너무 귀여워서 울엇슴다ㅠㅜㅠㅡㅡㅡㅠㅜㅜㅜ
>>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겨수님한테 탱 잘못하다가 윈터솔져 되는ㄴ거 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맞는 말이라서 반박할 수가 없다)(코쓱)
>>68 오오 청문회장인 채헌주...(????
아 안그래도 노래 부르는 맨드 준비할까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싫은데요 힙합히는 맨드 선물할거예요(????
>>6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짤 최곱니다 우리보트 짤장인 영주...
저 햄찌짤중에 저렇게 귀여운건 못봣어요 보고 너무 귀여워서 울엇슴다ㅠㅜㅠㅡㅡㅡㅠㅜㅜㅜ
>>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겨수님한테 탱 잘못하다가 윈터솔져 되는ㄴ거 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맞는 말이라서 반박할 수가 없다)(코쓱)
>>68 오오 청문회장인 채헌주...(????
80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11:31
>>70 >>72
엫 레주 괜찮으세요??ㅅ?ㅅ???
레주 건강이 제일 우선이에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건 전혀 미안해하실 일이 아니고요!!!!! 레주가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지금은 병원 가시기 전까지 푹 쉬시고 나중에 봐요!!!!! '∇'
엫 레주 괜찮으세요??ㅅ?ㅅ???
레주 건강이 제일 우선이에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건 전혀 미안해하실 일이 아니고요!!!!! 레주가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지금은 병원 가시기 전까지 푹 쉬시고 나중에 봐요!!!!! '∇'
81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13:12
>>71 >>79 그렇습니다 제가 이구약 청문회 마스터 청문회가 있을땐 저를 불러주세요 열심히 따져드립니다
82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2:13:38
>>>61 아니 울 채헌이 인성이 어떻다구 그러세요?? 하 증말 어이가 없네요! 그러면 츠카사는 그냥 나나가 누구야? 하면서 웃고만 있다가 밤에 채헌이 잠들었을때 자기가 다 먹은 과자봉지같은거 채헌이 병실 침대에 올려두고 모른척 할거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근데 뭔가 혐관치곤 조금 가벼운 느낌이라 어케어케 잘만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근데 츠카사 인성때문에 쫌.....
>>79 아니 ;;;; 이왕 선물하시는거 받는 사람 취향에 좀 맞춰주셔도 될 거 같은데;; 뭔가 츠카사는 걸그룹 노래 부르는 맨드 좋아할 거 같단 말이예요;;;
헉 ㅠㅜ레주 건강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괜찮으니 푹 쉬시기예요ㅠㅠㅠ!
>>79 아니 ;;;; 이왕 선물하시는거 받는 사람 취향에 좀 맞춰주셔도 될 거 같은데;; 뭔가 츠카사는 걸그룹 노래 부르는 맨드 좋아할 거 같단 말이예요;;;
헉 ㅠㅜ레주 건강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괜찮으니 푹 쉬시기예요ㅠㅠㅠ!
83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17:46
>>82 어 있어ㅎ 하고 걍 자고 일어났다가 과자봉지 보고 엄청 짜증내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카사 일ㅇ날 때 노렸다가 봉지 그대로 던질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아 올려둘거면 쪽지모양으로 예쁘게 접어서 올리라고ㅡㅡ 하면서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일단 봐서 쌍욕하느 관계는 아니니까....! 돌리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용
맞아요 일단 봐서 쌍욕하느 관계는 아니니까....! 돌리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용
8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0:14
>>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ㄴ 청문용병이십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알겟슴다 문의는 어떻게 하나요???? ^∇^
>>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그룹 노래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뭡니까 츸사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걸그룹 공연 생방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엫 빨간맛 맨드는 못 구하겠어서
대신귀
여운마
법의군
대기상
나팔을
드리겟
습니다
>>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그룹 노래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뭡니까 츸사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걸그룹 공연 생방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엫 빨간맛 맨드는 못 구하겠어서
대신귀
여운마
법의군
대기상
나팔을
드리겟
습니다
85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2:27
>>84 용병을 부릴 때는 뭐다? 현금이다!
농담이구요 음...... 도움이 필요할 때 식빵맨 도와줘요를 외치명 됮니당
농담이구요 음...... 도움이 필요할 때 식빵맨 도와줘요를 외치명 됮니당
86 현호주 ◆8OTQh61X72 (718581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5:02
잡담이 매우 꿀잼이군요. 이건 역시 팝콘을 뜯으며..(사실 중간에 놓침)
87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5:47
>>85 식빵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헌맨이나 채헌에몽은 안되나요?????
채헌맨이나 채헌에몽은 안되나요?????
89 히노키 - 사이카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9:34
“하하, 그런가요...하긴 미리 걱정해서 좋을 것도 없겠네요.”
어차피 일어날 일이라면 그냥 받아들이는 편이 마음 편할지도 모르겠다. 꾸준하게 걱정만 한다면 될 일도 안 될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없이 사는 것도 그리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걱정하고 적당히 긍정적이면 되겠지.
“슬슬 들어가볼게요.”
사이카씨도 얼른 들어가봐요. 그러다 감기걸릴라. 의자에서 일어나 앉아있던 의자를 제자리에 다시 되돌려놓았다. 오로치도 찬바람을 너무 맞으면 안되니 주머니에 다시 넣어놓았다. 오로치는 그녀에게 인사라도 하려는 듯 삐익 하고 울었다.
기숙사로 발걸음을 향하며 편지의 내용을 확인했다. 방학 중 본가에 한 번 들르라는 내용이었다. 아마도 저가 대용품으로서 해야 될 일이 생긴 듯 했다. 방학은 아직 한참 멀었으니 그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해야겠다.
// 이 쯤에서 마무리 지을게요! 수고하셨어요 사이카주!
어차피 일어날 일이라면 그냥 받아들이는 편이 마음 편할지도 모르겠다. 꾸준하게 걱정만 한다면 될 일도 안 될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없이 사는 것도 그리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걱정하고 적당히 긍정적이면 되겠지.
“슬슬 들어가볼게요.”
사이카씨도 얼른 들어가봐요. 그러다 감기걸릴라. 의자에서 일어나 앉아있던 의자를 제자리에 다시 되돌려놓았다. 오로치도 찬바람을 너무 맞으면 안되니 주머니에 다시 넣어놓았다. 오로치는 그녀에게 인사라도 하려는 듯 삐익 하고 울었다.
기숙사로 발걸음을 향하며 편지의 내용을 확인했다. 방학 중 본가에 한 번 들르라는 내용이었다. 아마도 저가 대용품으로서 해야 될 일이 생긴 듯 했다. 방학은 아직 한참 멀었으니 그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해야겠다.
// 이 쯤에서 마무리 지을게요! 수고하셨어요 사이카주!
90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9:35
>>86 허억ㄱ 배고파요 팝콘ㄴ 주세요(????(비굴ㄹ
>>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그런데 왜 빵맨중에서 식빵맨인가요????? 호빵이나 메론빵은 실격입니까?(?????
>>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그런데 왜 빵맨중에서 식빵맨인가요????? 호빵이나 메론빵은 실격입니까?(?????
91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1:09
>>90 제가 지금 토스트가 먹고 싶어서요..... 근데 호빵 하니까 피자호빵도 먹고 싶고 메론빵도 먹고 싶고 그러네여.... 아 파리바게트 메론빵 맛있대요 알바생 친구 피셜임
92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1:12
예압ㅂ 알겟슴다!!!! 히노키주도 수고하셨어요!!!!!!!!
엫 그런에 마지막에 뭔가요 대용품이라니 슬프잖아 노키쟝......(우럭ㄱ
엫 그런에 마지막에 뭔가요 대용품이라니 슬프잖아 노키쟝......(우럭ㄱ
93 츠카사주 (076852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2:09
>>83 채헌이 짜증내는거 보고 처음엔 모른척하면서 와~ 누군지는 몰라도 되게 나빴다~ 쓰레기를 선물하다니~ 라면서 실실 웃다가 채헌이가 던진 봉지에 맞고 표정 갑자기 차갑게 식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솔직히 저희 혐관치곤 좀 양호하지 않나요;;? 하 채헌이랑 일상돌리면ㄹㅇ꿀잼 예상해봅니다;
>>84 않이ㅋㅋㅋㅋㅋ하 솔직히 반박하고 싶은데 사이카라면 군대기상나팔 맨드레이크 진짜로 줄거 같아서 반박을 못하겠잖아요;;; 츠카사 그거 받으면 100프로의 빡쳐버릴거 같다구요ㅋㅋㅋㅋㅋㅋ솔찍히 얘 그거 보면서 막 춤도 따라출듯;;;
>>84 않이ㅋㅋㅋㅋㅋ하 솔직히 반박하고 싶은데 사이카라면 군대기상나팔 맨드레이크 진짜로 줄거 같아서 반박을 못하겠잖아요;;; 츠카사 그거 받으면 100프로의 빡쳐버릴거 같다구요ㅋㅋㅋㅋㅋㅋ솔찍히 얘 그거 보면서 막 춤도 따라출듯;;;
9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2:46
>>91 아 맞아요 저도 토스트먹고싶다.... 호빵이랑 메론빵도 먹고싶다.....
엫 그렇슴까 나중에 사먹ㄱ어봐야겠네요...(흐릿ㅅ
엫 그렇슴까 나중에 사먹ㄱ어봐야겠네요...(흐릿ㅅ
95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4:40
아 피자호빵 먹고싮다.... 왜 요즘 호빵 파는곳이 안보잂까요 정녕 올 겨울은 붕어빵으로 견뎌야하나....(사이카주에게 팝콘 트젹)
96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6:32
>>92 엩 ㄱ그거슨 노키 머리랑 눈동자 색 때문이죠...!
>>94-95 앗 토스트랑 호빵...(격렬하게 배가고픔)(우럭)
>>94-95 앗 토스트랑 호빵...(격렬하게 배가고픔)(우럭)
97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7:02
>>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군대기상나팔맨드는 구하려고 해도 귀한거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고싶어도 못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춤 따라춘다니 츸사 진짜 우주최강 귀여움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 여돌 히트곡 릴레이 들려주고 싶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고싶어도 못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춤 따라춘다니 츸사 진짜 우주최강 귀여움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 여돌 히트곡 릴레이 들려주고 싶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채헌주 (8160498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8:23
>>93 와 츠카사 정색햇다 대박 전 웃던애가 정색하는게 좋더라 ! 근데 이러니까 되게 변태같네용.... 자제해야지...
약간 3년전 내 마법약의 원수 이런 느낌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언제 한번 돌려봐요 재밌겠다
메론빵 영업 성공했다•v•
호빵 편의점ㅇ에서 많이 팔디 않나용? 아 근데 붕어빵은 진짜 자주 ㅂ이는 거 같아요 못먹었지만ㅋㅋㅋㅋㅋㅋ
약간 3년전 내 마법약의 원수 이런 느낌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언제 한번 돌려봐요 재밌겠다
메론빵 영업 성공했다•v•
호빵 편의점ㅇ에서 많이 팔디 않나용? 아 근데 붕어빵은 진짜 자주 ㅂ이는 거 같아요 못먹었지만ㅋㅋㅋㅋㅋㅋ
100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9:45
>>95 편의점에서 ㅍ켓몬 호빵을ㄹ 사드시는건 어떨까요???? ^∇^(인성
허어어억ㄱ 팝콘 허어어억(?????
>>96 엫 그런 이유에서였습니까....!!!!!!! 흑 근데 노키쟝 너무 찌통이라구요 대용품이라니.....(탈수됨
허어어억ㄱ 팝콘 허어어억(?????
>>96 엫 그런 이유에서였습니까....!!!!!!! 흑 근데 노키쟝 너무 찌통이라구요 대용품이라니.....(탈수됨
101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2:40:06
저희 동네 편의점 호빵 실종사건일어나서........(다뒤졌지만 없음)
102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42:43
>>98 마쟈요 어차피 저어는 일어나기 싫어서 결국 안먹을 거라는건 알지만ㄴ...... 근데 배고파......(대체
>>99 야호 메론빵 영업당했다!!!!!! ^∇^
엫 저 사는 데는 주변에 붕어빵 파는 데가 별로 없더라고요...... 흑흑ㄱ.... 붕어빵..먹기 싶은ㄴ데......(우럭ㄱ
>>99 야호 메론빵 영업당했다!!!!!! ^∇^
엫 저 사는 데는 주변에 붕어빵 파는 데가 별로 없더라고요...... 흑흑ㄱ.... 붕어빵..먹기 싶은ㄴ데......(우럭ㄱ
103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43:45
>>98 진짜 뭐 먹고싶은데 이빨 닦아서 뭘 먹기도 그렇게 밖에 가족들 자고있어서 부엌 가기도 뭐하고...(슬픔
>>100 아빠 피를 거의 물려받았으니깐요! 할머니가 가문 내로 데려온거 막 쫓아내기도 힘든게 그거 때문이기도 하구요...
>>100 아빠 피를 거의 물려받았으니깐요! 할머니가 가문 내로 데려온거 막 쫓아내기도 힘든게 그거 때문이기도 하구요...
104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45:23
>>101 ㅇ아니 그런...저희는 호빵을 팔기는 하는데 직접 돌려야 돼요..
>>102 그러고보니 요즘에는 동네에 붕어빵 파는 곳도 보이지 않아요...! 어째서지..?!
>>102 그러고보니 요즘에는 동네에 붕어빵 파는 곳도 보이지 않아요...! 어째서지..?!
10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46:47
>>103 아 진짜 동감인니다 가족들 자고 먹으면 양치해야 하는ㄴ데 양치 또하기도 그래서 먹기도 망설여지고...(무한반복)
흑흑 가문 진쟈 너무한ㄴ거 아닙니까.....아버님ㅁ.... 노키야.....(건어물이 된 사이카주의 모습이다)
흑흑 가문 진쟈 너무한ㄴ거 아닙니까.....아버님ㅁ.... 노키야.....(건어물이 된 사이카주의 모습이다)
10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48:12
>>101 엫 호빵에게 대체 무슨 일이.....(동ㅇ공
>>104 흑흑ㄱ 모르겟슴다 붕어빵 매출이 줄었나....????
>>104 흑흑ㄱ 모르겟슴다 붕어빵 매출이 줄었나....????
107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51:05
>>105 맞아요...그리고 그렇게 밤을 보내고...(흐릿
ㅇ아니 잠깐 어째서 건어물이 된건데요?!(물을 끼얹나
>>106 붕어빵 매출이 줄 리는 없을텐데...겨울에는 붕어빵이란 말이에요..!!
ㅇ아니 잠깐 어째서 건어물이 된건데요?!(물을 끼얹나
>>106 붕어빵 매출이 줄 리는 없을텐데...겨울에는 붕어빵이란 말이에요..!!
108 츠카사주 (076852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53:26
>>97 ㅋㅋㅋㄱ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레어한 품목이었냐구요ㅋㅋㄱㅋㅋㅋㅋ근데 진짜 그런거 받으면 측사도 뭔가 군대기상나팔에 버금가는 이상한? 맨드 구해서 선물해줄거 같아요 음음음 뭐가 조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얘 왜 이렇게 됐지... 처음엔 막 저런 머글들 노래는 듣지 않는담서 외면하다가 나중에 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자괴감 느껴버릴듯;;
>>99 ㅋㅋㄱㅋㅋㅋㅋㅋ근데 저도 그런거 좋아해서ㅎ;;;;진짜ㅋㅋㅋㅋㅋ3년에 일어난 일가지고 일케 오랬동안 우려먹는것도 힘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현재로선 그냥 그걸 빌미로 아무 이유없이 서로한테 시비거는 쪽에 가까운것 같아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얘 왜 이렇게 됐지... 처음엔 막 저런 머글들 노래는 듣지 않는담서 외면하다가 나중에 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자괴감 느껴버릴듯;;
>>99 ㅋㅋㄱㅋㅋㅋㅋㅋ근데 저도 그런거 좋아해서ㅎ;;;;진짜ㅋㅋㅋㅋㅋ3년에 일어난 일가지고 일케 오랬동안 우려먹는것도 힘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현재로선 그냥 그걸 빌미로 아무 이유없이 서로한테 시비거는 쪽에 가까운것 같아요ㅋㅋㅋㅋㅋ
10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2:59:00
>>107 점심에 일어나보면 위장이 비명을ㄹ 지르고.....(흐릿2222
노키쟝의 이야기에 너무 많이 우럭해서 잠시 말린 우럭이 되엇었답니다....(촉촉해짐 (???
엫 역시 그렇져?????? 흑흑ㄱ 그런데 왜 주변에서는 점점 없어지는걸까요.... 8∇8
>>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 주기적으로 기상나팔소리 들려주는 게 나름 힘든 일 아닐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고민하시는 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다가 자괴감 느낀다는게 최강 귀여움 포인트임다 ㅇ∇ㅇ
헉 이상한거 주는김에 츸사한테 무서운 게임 실황 보여줘도 되나요?????(?????
노키쟝의 이야기에 너무 많이 우럭해서 잠시 말린 우럭이 되엇었답니다....(촉촉해짐 (???
엫 역시 그렇져?????? 흑흑ㄱ 그런데 왜 주변에서는 점점 없어지는걸까요.... 8∇8
>>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 주기적으로 기상나팔소리 들려주는 게 나름 힘든 일 아닐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고민하시는 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다가 자괴감 느낀다는게 최강 귀여움 포인트임다 ㅇ∇ㅇ
헉 이상한거 주는김에 츸사한테 무서운 게임 실황 보여줘도 되나요?????(?????
110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3:03:49
>>109 ㅇ아...그리고 내일 아침을 먹어야 되는데 도대체 뭘 먹어야될지...도시락을 사먹을까...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니 우럭이 되면 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이젠 붕어빵 먹으려면 시내까지 나가야 되는건가...;w;
ㅎ혹시 여러분의 캐릭터를 빌려도 될까요...!(여러분:놉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니 우럭이 되면 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이젠 붕어빵 먹으려면 시내까지 나가야 되는건가...;w;
ㅎ혹시 여러분의 캐릭터를 빌려도 될까요...!(여러분:놉
111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3:07:42
>>110 흑ㅎㄱ 맛있는 거....도시락도 제일 맛있는 걸로 드셔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왜요 좀 울다보면 우럭도 될 수 있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바다로 돌아갈검다 가즈아~~~~!!!!!!!(????
강제 붕어빵 원정 너무 슬프잖아요.....
헐ㄹ 됨다 사이카 완전 돼요!!!!!!!!!!
갸아으악ㄱ 그러고보니까 저번에 빌려도 되냐고 물었었는ㄴ데 물어보고나서부터 계속 컴퓨터할 타이밍이 안돼서 아무것도 안 했었네요....... 흑흑ㄱ 오빠님ㅁ 젭ㅂ발 컴퓨터를 내줘......(찌글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왜요 좀 울다보면 우럭도 될 수 있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바다로 돌아갈검다 가즈아~~~~!!!!!!!(????
강제 붕어빵 원정 너무 슬프잖아요.....
헐ㄹ 됨다 사이카 완전 돼요!!!!!!!!!!
갸아으악ㄱ 그러고보니까 저번에 빌려도 되냐고 물었었는ㄴ데 물어보고나서부터 계속 컴퓨터할 타이밍이 안돼서 아무것도 안 했었네요....... 흑흑ㄱ 오빠님ㅁ 젭ㅂ발 컴퓨터를 내줘......(찌글ㄹ
112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3:11:45
헐ㄹ 저 이제 봤는ㄴ데 >>76에 작성시간이 02:02:02예요 헐 저 완전 콩신님 가호 받은듯;;;;;;
113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3:12:09
>>111 그 지ㅇㅔ스 ㅎㅖ자도시락 사먹을까 생각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다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ㅡ흑...제발 동네에 붕어빵 파는 데 생겨줬으면.....
앗 감사합니다! ㄷ다면 퀄을 보장하기가 힘들단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다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ㅡ흑...제발 동네에 붕어빵 파는 데 생겨줬으면.....
앗 감사합니다! ㄷ다면 퀄을 보장하기가 힘들단 점 양해 부탁드려요...
11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3:15:53
>>113 예압 맛있는 맛으로 드십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왜그러시죠 저희는 바다에서 태어나 이제는 근원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을ㄹ...(????
붕어빵 체인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흑흑....
야호 알겟슴다!!!!!!!!!!! 써주셔서 감사해요!!!!!! ^∇^
>>114 ㅋㅋㅋㅋㅋㅋ엫 이러다가 1명중이고 2회피인데 콩신님 2만 내려주시는ㄴ게 아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키겨수님: (빵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왜그러시죠 저희는 바다에서 태어나 이제는 근원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을ㄹ...(????
붕어빵 체인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흑흑....
야호 알겟슴다!!!!!!!!!!! 써주셔서 감사해요!!!!!! ^∇^
>>114 ㅋㅋㅋㅋㅋㅋ엫 이러다가 1명중이고 2회피인데 콩신님 2만 내려주시는ㄴ게 아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키겨수님: (빵끗)
116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3:20:18
>>115 ㅇ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벌써 돌아가시면 안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그러고보니 계란빵도 먹고싶고 델리만쥬도 먹고싶고...(위꼴사
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그런 생각은 하면 안된다구요..! 다갓이 진짜로 2만 내려주시면 어떡하려구욬ㅋㅋㅋㅋ아 유키겨슷님 하니깐 레리꼬가 생각나네요...(도대체
그러게요...그러고보니 계란빵도 먹고싶고 델리만쥬도 먹고싶고...(위꼴사
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그런 생각은 하면 안된다구요..! 다갓이 진짜로 2만 내려주시면 어떡하려구욬ㅋㅋㅋㅋ아 유키겨슷님 하니깐 레리꼬가 생각나네요...(도대체
117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3:25:44
>>116 엫 그렇다면 언제 돌아가야 하는 거십니까...... 흑흑ㄱ 빨리 바다로 방류해줘...!!!(???
갸아으악ㄱ 계란빵이랑 델리만쥬라니 너무 괴로운 조합이잖아요!!!!!!(셀프곹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지난번때 현호빼고 전부 2였던 전적이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도 있을 것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우리 겨슷님 지난번에 레리꼬했던 게 너무 인상적이애오..... 그래서 저주 걸리시고 냉기뿜뿜하시는건가????(아님
헉ㄱ ㅇ벌써 3시 넘었어요 세상에
야호 저는ㄴ 이제 자러 가볼게요!!!!!!! 안녕허 주무세요!!!!!!!! '∇'
갸아으악ㄱ 계란빵이랑 델리만쥬라니 너무 괴로운 조합이잖아요!!!!!!(셀프곹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지난번때 현호빼고 전부 2였던 전적이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도 있을 것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우리 겨슷님 지난번에 레리꼬했던 게 너무 인상적이애오..... 그래서 저주 걸리시고 냉기뿜뿜하시는건가????(아님
헉ㄱ ㅇ벌써 3시 넘었어요 세상에
야호 저는ㄴ 이제 자러 가볼게요!!!!!!! 안녕허 주무세요!!!!!!!! '∇'
118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03:28:16
>>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갓은 헬게이트만을 남기고 떠났죠...유키마츠 겨슷님 너무 귀여워요!!! 막 레리꼬하고!! 그러고보니 엘사 막 냉기뿜뿜하면서 여기저기 얼리는거 딱 겨슷님 저주걸렸을 때 그건데요...?!
사이카주 안녕히 주무세요!
사이카주 안녕히 주무세요!
12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2:19:47
얗호 밍나 샄카야로제~~~!!!!!!!(????
좋은 점심!!!!!!!! 오늘도 늦잠을 잤네요!!!!!(코쓱
좋은 점심!!!!!!!! 오늘도 늦잠을 잤네요!!!!!(코쓱
124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2:24:13
모두 어서오세요! 맛점 하셨나요?:)
>>12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병원에 다녀왔답니다!XD 병원이 최고에요:3 오늘 잘 하면 진행을 그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123 늦잠 자는 게 최고에요:3 푹 자고 일어나면 엄청 개운해지고!!XD
>>12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병원에 다녀왔답니다!XD 병원이 최고에요:3 오늘 잘 하면 진행을 그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123 늦잠 자는 게 최고에요:3 푹 자고 일어나면 엄청 개운해지고!!XD
125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2:24:32
7시에 일어나서 맥을 못추고 있네요...야호 내몸뚱이 주인말을 들으렴!!!(해맑)
사이카주 고키갱요!!!!!!
사이카주 고키갱요!!!!!!
126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2:26:17
>>125 그럴 때 있어욥:3 너무 일찍 일어나서 몸이 맥을 못 출 때;ㅁ;...
127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2:26:31
>>124 다행입니다!!!! 병원 최고!가 아니라 건강챙기세요!!!!!! 또 안좋아질수도 있으니까요
128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2:31:17
>>127 그럴게요:) 고마워요! 저는 약기운 때문에 슬슬 졸려와서 한 숨 자고 올게요! 오후에 만나요:D
그리고 모두 다 건강 챙겨요8ㅁ8!
그리고 모두 다 건강 챙겨요8ㅁ8!
12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2:32:06
>>124 야호 안녕하세요 레주!!!!!!!!!!!!! 앗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솔직히 늦잠 자면 피로가 사라지긴 하니까........ 자괴감이 들ㄹ 뿐.....(우럭ㄱ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호주 또 또 해맑으셔!!!!!!!!(때찌
현호주도 고키겡 요로시쿠임다!!!!!!!!!! 일단 일어나서 간단하게 먹고 2시쯤에 제대로 점심 먹을 생각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솔직히 늦잠 자면 피로가 사라지긴 하니까........ 자괴감이 들ㄹ 뿐.....(우럭ㄱ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호주 또 또 해맑으셔!!!!!!!!(때찌
현호주도 고키겡 요로시쿠임다!!!!!!!!!! 일단 일어나서 간단하게 먹고 2시쯤에 제대로 점심 먹을 생각이에요!!!!! '∇'
130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2:33:20
>>128 레주 안녕히주무세요!!!!!!!!!!!! 그리고 맞슴다 모두 건강 챙겨요!!!!!! 흑흑ㄱ 몸 조심하는거예요 8∇8
132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2:54:57
>>129 나를 떼찌하는 사람은 사이카주뿐... 후훟.... 역시 내사람이야(??????
야호 채헌주 어서오세요!!!!! 레주는 푹 쉬시구요!!!
야호 채헌주 어서오세요!!!!! 레주는 푹 쉬시구요!!!
13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2:59:00
>>131 예압 나이스 런치!!!!!(???
채헌주도 안녕하심까!!!!!!!!
>>13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호주 내사람 판별법이 때찌여부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찌때찌
채헌주도 안녕하심까!!!!!!!!
>>13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호주 내사람 판별법이 때찌여부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찌때찌
13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3:55:23
야호 백향주도 어서와요!!!!!!!!!!!
>>135 아니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ㅇ창
아........
아아아아............
오빠가 며칠전에 컴퓨터 포맷해서 백업하라고 usb를 줬었ㅆ거든요????? 그래서 알게다 하고 백업해놨ㅆ었는ㄴ데 usb 어딨냐니까 모르겠대요
거기 그림ㅁ파일하던것ㅅ도 다 있었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s14.postimg.org/umu7rixn5/IMG_20151022_144301.jpg
>>135 아니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ㅇ창
아........
아아아아............
오빠가 며칠전에 컴퓨터 포맷해서 백업하라고 usb를 줬었ㅆ거든요????? 그래서 알게다 하고 백업해놨ㅆ었는ㄴ데 usb 어딨냐니까 모르겠대요
거기 그림ㅁ파일하던것ㅅ도 다 있었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s14.postimg.org/umu7rixn5/IMG_20151022_144301.jpg
137 현호주 ◆8OTQh61X72 (208074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03:57
>>136 쓸려가지마세요 사이카주!!!?!?!? (붙잡)
나에게 떼찌떼찌를 한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 후, 역시 내 여자군.. (?????
나에게 떼찌떼찌를 한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 후, 역시 내 여자군.. (?????
138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08:59
>>137 좋은........ 삶이었어요.......아...아아.....(가오나시톤
아 현호주 제가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사실이 있었는ㄴ데 저는 사실 남자입니다.(듬직) 네? 아까 오빠라고 하지않았냐고요? 하하하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
아 현호주 제가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사실이 있었는ㄴ데 저는 사실 남자입니다.(듬직) 네? 아까 오빠라고 하지않았냐고요? 하하하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
140 현호주 ◆8OTQh61X72 (208074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14:18
>>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그럼 역시 내남자 (?????)
히노키주 어서와요!!!
히노키주 어서와요!!!
141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17:05
>>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노키주 지금 일어나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다물지 마세욧 도망가지 마세요...!!!(붙잡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쩌됐든 내사람이라는ㄴ거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현호주의 일편단심 잘 알았습니다(대체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쩌됐든 내사람이라는ㄴ거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현호주의 일편단심 잘 알았습니다(대체
142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20:13
현호주랑 사이카주 안녕하세요!
>>141 ㅇ엨ㅋㅋㄱㄱㅋㅋㅋㄱㅋ왜 붙잡으세요..!!! 전 도주를 할거락우요?!?!(???
10시에 일어났는데 졸려서 다시 잤더니 2시 10분..(와장창
꿈에서 오로치를 본건 아주 좋았지만.....(흐릿
>>141 ㅇ엨ㅋㅋㄱㄱㅋㅋㅋㄱㅋ왜 붙잡으세요..!!! 전 도주를 할거락우요?!?!(???
10시에 일어났는데 졸려서 다시 잤더니 2시 10분..(와장창
꿈에서 오로치를 본건 아주 좋았지만.....(흐릿
14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23:41
>>142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째서 도망가시는검미까!!!!!!!!(벽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10시에 눈떴는데 잠깐 눈감았더니 12시....(흐릿
헉ㄱ 꿈에서 오로치 나왔어요???????? 헐 와 대박이네요 부럽다 흑흑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10시에 눈떴는데 잠깐 눈감았더니 12시....(흐릿
헉ㄱ 꿈에서 오로치 나왔어요???????? 헐 와 대박이네요 부럽다 흑흑ㄱ.....
14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25:42
>>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죄송합ㅂ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147 현호주 ◆8OTQh61X72 (208074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2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 후, 그러니까 거짓말은 나쁜거야 아기고양이☆
14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28:51
>>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주도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듬직하다뇨 이건ㄴ 사실이 아닙니다!!!!(와장창ㅇ
>>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아기고양이 맛들리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아니 듬직하다뇨 이건ㄴ 사실이 아닙니다!!!!(와장창ㅇ
>>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아기고양이 맛들리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151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29:46
>>149
아 현호주 제가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사실이 있었는ㄴ데 저는 사실 남자입니다.(듬직) 네? 아까 오빠라고 하지않았냐고요? 하하하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
이거 어케 생각하세요 ;; 변명정도는 들어드릴 수 잇음;
아 현호주 제가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사실이 있었는ㄴ데 저는 사실 남자입니다.(듬직) 네? 아까 오빠라고 하지않았냐고요? 하하하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
이거 어케 생각하세요 ;; 변명정도는 들어드릴 수 잇음;
15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1:05
>>148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심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쿵 역시도 데이트 폭력의 일환으로 분류되기도 하니, 여러분 모두 벽쿵은 주의하고 자제하시길 바랄게요!!! ㅇ∇<(찡긋 (공익광고톤
흗흑ㄱ 오로치쟝.....오로치 귀여워요 오로치.....(우-럭
벽쿵 역시도 데이트 폭력의 일환으로 분류되기도 하니, 여러분 모두 벽쿵은 주의하고 자제하시길 바랄게요!!! ㅇ∇<(찡긋 (공익광고톤
흗흑ㄱ 오로치쟝.....오로치 귀여워요 오로치.....(우-럭
154 현호주 ◆8OTQh61X72 (208074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1:06
>>149 네 맛들렸네요!!!! 너무 재밌다!!!!! (빵긋)
츠카사주 어서와요!
츠카사주 어서와요!
157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5:35
>>152 (뭔가 히노코주가 되어버렸다)(히노키를 여자로 만들어야되나)(지긋)(히노키:(소름)
>>153 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공익광고냐구욬ㅋㄱㅋㅋㅋㅋㅋㅋㅋ
ㅇ오로치..저도 오로치 키우고 싶다요....(눈물
>>153 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공익광고냐구욬ㅋㄱㅋㅋㅋㅋㅋㅋㅋ
ㅇ오로치..저도 오로치 키우고 싶다요....(눈물
15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7:34
>>151 하.....츸사주 제게 이건 웬만해선 안 꺼내려고 했었는ㄴ데....(이마짚
꼭 제가..... 이 지팡이를 꺼내게 해야 햇던 겁니까....(???
https://s14.postimg.org/x7zsewa4h/2018-01-11-14-35-58-.jpg
>>154 맛들린 김에 현호한테 아기고양이 대사 시켜보시는ㄴ 건 어떻슴니까(기승전현호 코네코(???
꼭 제가..... 이 지팡이를 꺼내게 해야 햇던 겁니까....(???
https://s14.postimg.org/x7zsewa4h/2018-01-11-14-35-58-.jpg
>>154 맛들린 김에 현호한테 아기고양이 대사 시켜보시는ㄴ 건 어떻슴니까(기승전현호 코네코(???
160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39:20
>>157 예압 공익은 중요한 거니까요!!!!!! ^∇^
헉 오로치.... 오로치 넘나 귀엽습니다 삐이익 하는거 사랑이애요.....(주거잇다
헉ㄱ 전파계 아이돌 히노코 기대하고 있을게요!!!!!!! (빵끗
헉 오로치.... 오로치 넘나 귀엽습니다 삐이익 하는거 사랑이애요.....(주거잇다
헉ㄱ 전파계 아이돌 히노코 기대하고 있을게요!!!!!!! (빵끗
162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1:48
>>159 하아..... 샄카주..... 제 마지막이 당신이었다니...전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거예요 이제......
16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5:20
>>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말이랑ㅇ 표정이 다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162 아니 그대로 편히 눈ㄴ감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요 츸사주 살아주세요!!!!!! ;∇;(발사(????
>>162 아니 그대로 편히 눈ㄴ감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요 츸사주 살아주세요!!!!!! ;∇;(발사(????
164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5:40
>>158 아닠ㅋㅋㅋㅋㅋㅋㅋ슬슬 잊어도 이상하지 않을 때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ㅋㅋㅋㅋㄱㅋㄲㄱㅋㅋㅋ전파계 아이도루 데뷔 안하는데요?!?!
(현호주가 비비헨리주로 보이는건 눈의 착각인건가...?)
>>160 ㅋㅋㅋㅋㄱㅋㄲㄱㅋㅋㅋ전파계 아이도루 데뷔 안하는데요?!?!
(현호주가 비비헨리주로 보이는건 눈의 착각인건가...?)
166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7:17
>>16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아달라면서 발사하는건 뭐예요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어이가 없네요 제가 진짜 ;;
>>164 ;;;;;;; 어케 잊겠어요 ;;; 히노코와 눈을 마주쳤을때 전 이미 히노코의 포로가 되어버려서 ;;;;
>>164 ;;;;;;; 어케 잊겠어요 ;;; 히노코와 눈을 마주쳤을때 전 이미 히노코의 포로가 되어버려서 ;;;;
169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8:12
(수치사)
레주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그리고 좀 죽고 올게요...
레주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그리고 좀 죽고 올게요...
170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48:19
레주 어서와요!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수하신 거 같은데 지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수하신 거 같은데 지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172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1:32
>>166 ㅋㅋㄲㄱㅋㅋㅋㅋㅋㄱㅋㄱ..후...슬슬 잊어주셔야겠는데요..?!(뉴럴라이저)(???)
>>169 엩 죽지마세요?!(당황
>>169 엩 죽지마세요?!(당황
17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2:33
>>164 쳇 아쉽네요 하지만 저어는 포기하지 않겠어욧....!!!!(대체
>>1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왜요 총에 맞으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논리의 상태가...??
>>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와요 현호주도 살아주세요!!!!!!(기관총발ㄹ사(???
야호 레주 어서와요!!!!!!!
>>1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왜요 총에 맞으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논리의 상태가...??
>>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와요 현호주도 살아주세요!!!!!!(기관총발ㄹ사(???
야호 레주 어서와요!!!!!!!
175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5:41
모든 걸 지웠습니다! 자 우리는 아무 것도 안 본 거에요!!(방긋)
몸은 조금 좋아졌어요! 약기운이 꽤 독해서 자꾸 잠드는 것만 빼면 좋아요:3
몸은 조금 좋아졌어요! 약기운이 꽤 독해서 자꾸 잠드는 것만 빼면 좋아요:3
176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9:02
>>174 (사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치사)
177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9:06
>>173 이분ㅋㅋㄱㄱㅋ아직도 걸그룹에 미련남으신 건가요..?! ㅈ좋슴다 걸그룹 가죠!!(???)
>>174 ㅋㄱㅋㄱㅋㅋㅋㅋ사이카주도 걸그룹에 참여하신다면 히노코는 아이도루가 될 수 있어요..?(도대체
>>174 ㅋㄱㅋㄱㅋㅋㅋㅋ사이카주도 걸그룹에 참여하신다면 히노코는 아이도루가 될 수 있어요..?(도대체
178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4:59:14
>>174 ?? 아니 총 맞은 이상 70프로의 확률로 죽음 확정인데 ;;; 그 찰나의 순간에 삶에 대한 의욕이 생길까요?????
18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0:55
좋아요.... 제가 지금 기관총을 맞고 정신이 말짱해졌으니까.....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가 될리가!!!)
183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3:42
그렇게 동화학원에는 걸그룹이 생겼읍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180 고마워요!! 얼른 완전히 건강해질게요!!ㅎㅅㅎ
>>179 후후후후 저는 스레주니까요!!(????)
186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4:59
이제 열심히 판넬을 만들면 되겠군요!!! (???
>>183 고마워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여러분!!! 저는 현호주 입니다!!!!!! (아무말)
>>183 고마워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여러분!!! 저는 현호주 입니다!!!!!! (아무말)
188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5:29
>>175 우리는ㄴ.....아무것도....못 봤다.....(?????
야호 다행이네요!!!!!!! 엫 약기운은...어쩔 수 없는거지만...!!! 8∇8
>>176 엫 현호주가...죽었어....?????(동ㅇ공와장창
>>177 아니 저 대신 사이카를 아이돌 만드는ㄴ게 어떠심까 전파계 아이도루 히노코를 위해서라면 사이카 정도는 아무엏지도 않게 희생할 수 있는데...!!!!(사이카: )
>>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적극적으로 삶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려고 하시는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야호 다행이네요!!!!!!! 엫 약기운은...어쩔 수 없는거지만...!!! 8∇8
>>176 엫 현호주가...죽었어....?????(동ㅇ공와장창
>>177 아니 저 대신 사이카를 아이돌 만드는ㄴ게 어떠심까 전파계 아이도루 히노코를 위해서라면 사이카 정도는 아무엏지도 않게 희생할 수 있는데...!!!!(사이카: )
>>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적극적으로 삶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려고 하시는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190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6:19
소담주 어서와요!! 아앗 소담주한테 질문이 있었는데... 으으음 잠깐만 시간 내줄 수 있나요 소담주???:3
191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레주께서도 인정하셨으니 전파계 아이돌 히노코는 동화학원 공식 아이돌입니다 ^^
>>184 아뇨 ;;; 히노코와 사이카 두명의 투탑 센터 체제로 나가고 츸사는 구석에서 춤이나 추고 있을게요 ;;; 제 생각에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소담주 어솨요~
>>184 아뇨 ;;; 히노코와 사이카 두명의 투탑 센터 체제로 나가고 츸사는 구석에서 춤이나 추고 있을게요 ;;; 제 생각에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소담주 어솨요~
192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7:40
다시 졸려오기 시작해서 얼른 해야할 것 같아욥... :3c 지금 자면 또 언제 깰 지 모르겠고...(흐릿)
19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7:46
>>183 야호 레주가 인정하신 아이도루 팀이다~~~~~^∇^
>>181 오오 제 기관총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현호주가 처음이야.....!!!(감격
소담주 안녕하세요!!!!!!!!
>>181 오오 제 기관총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현호주가 처음이야.....!!!(감격
소담주 안녕하세요!!!!!!!!
194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7:46
>>188 사이캌ㅋㅋㅋㅋㅋ그렇게 사이카까지 들어간 3인체제 걸그룹 프리티☆사이카가 탄생하고..(도대체
195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9:42
>>193 아.. 아니.... 지금 죽기 일보 직전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료제가 필요합니다?!
저 쓸때없는 소리좀 할게요.
동화학원 여러분!!!!!!!!!!!!!!!!!!!!!! 스레주!!!!!!!!!!!!!!!!!!!!!!!!!!!!!!!!!!!!!!!!! 제가 완전 사랑합니다!!!!!!!!!!!!!!!!!!!!!!!!! (확성기) 제 하트를 받으세요 거절은 거절한다!!!!!!!!!!!!!!!!!!!!!!!!!!!!!!!!!!!!!!!!!!!!!!!!!!!
저 쓸때없는 소리좀 할게요.
동화학원 여러분!!!!!!!!!!!!!!!!!!!!!! 스레주!!!!!!!!!!!!!!!!!!!!!!!!!!!!!!!!!!!!!!!!! 제가 완전 사랑합니다!!!!!!!!!!!!!!!!!!!!!!!!! (확성기) 제 하트를 받으세요 거절은 거절한다!!!!!!!!!!!!!!!!!!!!!!!!!!!!!!!!!!!!!!!!!!!!!!!!!!!
196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09:56
>>188 하...내 삶의 의지를 포기하게 만든건 당신이잖아..! 절대로 용서못해...!
하 오늘부터 프리티 ☆ 사이카 명예회장직 노려보겠습니다 ;
하 오늘부터 프리티 ☆ 사이카 명예회장직 노려보겠습니다 ;
197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0:29
>>191 아니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카메라 포커스는 구석이겠죠?????
후우 사이카 걔는 일하는 거 싫어하니까 공연할때 '일하면 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티셔츠 입고 대기실에서 겜하고 있을듯요;;;;;;;
>>194 아니 팀명 왜이럽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우 사이카 걔는 일하는 거 싫어하니까 공연할때 '일하면 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티셔츠 입고 대기실에서 겜하고 있을듯요;;;;;;;
>>194 아니 팀명 왜이럽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 이름 없음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0:52
흐뤠에에엙...
동화학원 하는 꿈을 꾼 세연주가 갱신함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세연주: 으아아아 누에의 애마쟝이 -에게 길들여지다니! 교수님! 회피 마스터에서 얼음둔기근접 마스터로 전직하시다니! 아니. 이건 꿈이야!
세연주:(현실) 어 진짜 꿈이네..
동화학원 하는 꿈을 꾼 세연주가 갱신함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세연주: 으아아아 누에의 애마쟝이 -에게 길들여지다니! 교수님! 회피 마스터에서 얼음둔기근접 마스터로 전직하시다니! 아니. 이건 꿈이야!
세연주:(현실) 어 진짜 꿈이네..
199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1:08
>>191 엒ㅋㄱㅋㄱㅋㄱㅋㅋ츸사랑 사이카도 공식 아이도루 아니었나요???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사이카랑 츸사랑 센터고 히노코가 당연히 구석 아닌가요??;;;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사이카랑 츸사랑 센터고 히노코가 당연히 구석 아닌가요??;;;
200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셐ㅋㅋㅋㅋㅋㅋㅋ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애마가 대체 누구에게 길들여진거죠?! 무슨 그런 스펙타클한 꿈이 다있답니까!? 어서오세요!!!
202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3:02
>>197 아니 사이카주;;; 울 사이카 잘 좀 달래서 공연에 참가하게 해주세요 ;;; 사이카의 미모 영접하려고 10시간을 기다린 사람도 있을텐데 ;; 너무한 처사네요 증말;;;
세연주 어솨요!~!~
세연주 어솨요!~!~
203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3:33
세연주 어서와요!! 엄청난 꿈을 꾸셨군요!!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에게 길들여진거니 애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마츠 교수님이 얼음둔기 근접....(움찔)
우으... 안되겠다 너무 졸려요8-8 다음에 질문해야 하나....(흐릿)
우으... 안되겠다 너무 졸려요8-8 다음에 질문해야 하나....(흐릿)
204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4:26
다들 안녕하세요!
애마쟝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 나욥.. 그리고 교수님이 근접둔기마스터로 전직하셔서..
애마쟝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 나욥.. 그리고 교수님이 근접둔기마스터로 전직하셔서..
205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4:39
>>195 엩(심쿵) 저도 사랑해요!!!!!그리고 동화학원 여러분 전부 사랑해요!!!!!!
>>196 앗 그럼 전 부회장 노리겠습니다(진지
>>197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세연주 어서오세요! 근데 꿈의 상태가...?!
>>196 앗 그럼 전 부회장 노리겠습니다(진지
>>197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세연주 어서오세요! 근데 꿈의 상태가...?!
20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5:02
>>195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ㄱ 안돼요 현호주 이렇게 가시며ㄴ 안돼......!!!!(빨간약 들이부음
네!!!!!!!!!!!!!!!!!!!!현호주의 사랑ㅇ!!!!!!!! 자ㄹ 알겟습니다!!!!!!!!!!!!!!!!!!!! 저도 현호주를!!!!!!사랑해요!!!!!!!!!!!!!(기관총ㅇ난사(????
>>19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막장드라마 원한 플래그 뜰때 대사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프리티 사이카 그런게 있었나요???????
>>198 세연주도 어서와요!!!!!!! 엫 애마 누가 길들인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투력이 올라가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현호주의 사랑ㅇ!!!!!!!! 자ㄹ 알겟습니다!!!!!!!!!!!!!!!!!!!! 저도 현호주를!!!!!!사랑해요!!!!!!!!!!!!!(기관총ㅇ난사(????
>>19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막장드라마 원한 플래그 뜰때 대사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프리티 사이카 그런게 있었나요???????
>>198 세연주도 어서와요!!!!!!! 엫 애마 누가 길들인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투력이 올라가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5:10
소담주 세연주 질문을... 조금 나중에 해도 되겠읍니까... 자꾸 졸고 깨네요ㅠ 더 푹 자고 이따가 이벤트 할 때 다시 올게요:)
209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5:44
>>205 심쿵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심쿵이죠?! 아니 제 사랑이 그렇게 독이였습니까?!(틀려)
>>203 세상에 스레주.......... 약이 얼마나 독하시길래.. (토닥토닥) 그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얼음둔기 근접에서 움찔하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대체 왜요!!!!
>>203 세상에 스레주.......... 약이 얼마나 독하시길래.. (토닥토닥) 그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얼음둔기 근접에서 움찔하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대체 왜요!!!!
213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7:49
>>206 맞아요 ... 전 오늘부터 사이카주를 '증오' 합니다....
??아니 사이카가 리더로 있는 그룹인데 님이 모르심 어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이카가 리더로 있는 그룹인데 님이 모르심 어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19:02
>>202 아니 미모 영접이라니 무슨 소리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어쩔수 없네요 공연중에 백그라운드 화면에 걔 게임하는 모습 생중계는 해드릴수 잇씁니다(????
>>205 엫 아니야요 츸사랑 히노키 이름이 붙어있다면 몰라도!!!!!!!
레주 푹 주무시고 나중에 봐요!!!!!!!!!
후 어쩔수 없네요 공연중에 백그라운드 화면에 걔 게임하는 모습 생중계는 해드릴수 잇씁니다(????
>>205 엫 아니야요 츸사랑 히노키 이름이 붙어있다면 몰라도!!!!!!!
레주 푹 주무시고 나중에 봐요!!!!!!!!!
215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20:56
와아.... 아니 벌써 아이돌 데뷔하기도 전에 불화입니까 동화확원의 아이도루!!!!!! (식겁)
217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23:03
>>216 크읔....... 동화학원 아이돌 팬텀으로서 어찌해야하는가!!!!!!! 불화설이 있다는 걸 알고 팬텀을 그만둘것인가!!!! 아니면!!!!!
218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23:21
>>214 하...... 사이카의 미모를 인정하지 못하는건 도무지 용서가 불가능하네요 빨리 사과하세요;;; ㅋ ㅋ ㅋ 하 백그라운드 화면에 사이카 포켓몬스터 하는거 생중계되면 너무 귀여워서 팬들 심장 박살날듯;
21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26:29
>>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오늘부터 '증오'한다니까 갑자기 중2대전 생각났자ㄴㅎ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아니 언제부터 리더였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리더면서 일 안하는데 과연 이대로 괜찮은건가....!!!!
>>215 >>216 아니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속사랑 편집팀 파워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아니 왜 용서가 불가능한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알겠습니다 사과드리죠;;;;;;; 미안하다 츠카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일을 안하는데 왜째서 팬이 있는ㄴ겁니까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언제부터 리더였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리더면서 일 안하는데 과연 이대로 괜찮은건가....!!!!
>>215 >>216 아니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속사랑 편집팀 파워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아니 왜 용서가 불가능한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알겠습니다 사과드리죠;;;;;;; 미안하다 츠카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일을 안하는데 왜째서 팬이 있는ㄴ겁니까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28:34
>>217 그리고 탈덕하려고 하니 컴백을 해버리는데 ~다음 이 시간에~
>>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싸워도 괜찮아요 까짓거 편집만 좀 하면 세상에 둘도 없는 사이 만들 수 있어요!!! 편집으로 사람 인성도 바꿔버리는데!!!
(어리둥절) 당연한 거 아닙니까 츠카사 사이카 히노키 미모가 오지는데
>>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싸워도 괜찮아요 까짓거 편집만 좀 하면 세상에 둘도 없는 사이 만들 수 있어요!!! 편집으로 사람 인성도 바꿔버리는데!!!
(어리둥절) 당연한 거 아닙니까 츠카사 사이카 히노키 미모가 오지는데
22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28:45
^ㅁ^ 그야 아이도루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뷔전부터 팬이였거든요!!!!!
222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29:29
>>220 아아아아앆!!!!!!!!!!!! 컴백해버리면 버틸수가 없어!!!!! 내 통장에 빨대 꽂으세요!!!!!!! (울며 통장흔듬)
223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29:51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샄카주 설마 몰랐던 건가요???와 실망;;;(도대체
>>208 와 명예 CEO가 되었다..!!이제 사이카쟝 야광봉만 만들면 완벽해..!!!
>>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서 심쿵한거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엩 그건 좀 아닌듯;;;츸사랑 사이카면 몰라도 히노키라니;;;걔를 도대체 어디다 붙이는거에요;;;;여신님들 오염될라;;;;
레주 푹 쉬세요!!
헐;;;;샄카주 설마 몰랐던 건가요???와 실망;;;(도대체
>>208 와 명예 CEO가 되었다..!!이제 사이카쟝 야광봉만 만들면 완벽해..!!!
>>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서 심쿵한거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엩 그건 좀 아닌듯;;;츸사랑 사이카면 몰라도 히노키라니;;;걔를 도대체 어디다 붙이는거에요;;;;여신님들 오염될라;;;;
레주 푹 쉬세요!!
224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30:42
>>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사랑합니다!! 히노키주!!!!!
225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32:08
>>220-221 (데뷔도 안한거같은데 벌써 팬이 있다)(무서운 분들..!!)
>>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해요 현호주!!!!!!!!(고백의 장)(???)
>>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해요 현호주!!!!!!!!(고백의 장)(???)
226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15:32:10
http://m.ruliweb.com/hobby/board/300064/read/25674682
아. 돌아다니다가 본 무언가..군요. 왠지 아이도루 얘기가 나오길래..
아. 돌아다니다가 본 무언가..군요. 왠지 아이도루 얘기가 나오길래..
227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32:39
>>219 아니 당연히 그룹 이름이 프리티 사이카니까 사이카가 리더죠! 하... 사이카주의 중2는 언제 생각해도 무시무시하네요 ;; 뭐였죠? 암왕 사이카주...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이카주 모르셨어요? 사실 츠카사가 사이카 게임하는 영상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어요 ;;;;; 하 사이카 미모만 봐도 당연한 결과지 않나요????
>>220 우리 채헌이도 한 미모 하는데~~
>>220 우리 채헌이도 한 미모 하는데~~
22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33:11
>>225 후후, 저는 여러분 각자의 팬텀! 합친다면 더할나위 없는 기쁨!! (미쳐감) 아니 왜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고백의 장이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 히노키주!!(꼬옥)
230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35:39
>>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바이벌 프로 함 했다 치죠 그리고 원래 대형 소속사 연습생은 얼굴 잘 팔려요 (소근
>>227 앗 아뇨 걔는 기획사 악덕 사장 기적의 수익 분배를 보여드립니다
>>227 앗 아뇨 걔는 기획사 악덕 사장 기적의 수익 분배를 보여드립니다
231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36:52
>>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고마워요 현호주!!!(꼬옥222
>>226 (저게 도대체 뭐지)(동공대지진)
>>226 (저게 도대체 뭐지)(동공대지진)
232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37:14
현호가 아이돌.....................(멍댕)
>>229 세연이는 그 스타일 밀고 나가도 충분히 아이돌입니다!!!!!
>>229 세연이는 그 스타일 밀고 나가도 충분히 아이돌입니다!!!!!
233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38:45
>>231 (둥기둥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됐을까요....?
234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39:21
>>229 세연쟝 이미 아이도루 아니였나요??? 제가 열심히 파고있었는데???
>>23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주 소속사 사장님이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 현호가 아이돌...........(코피
>>23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주 소속사 사장님이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 현호가 아이돌...........(코피
237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0:37
>>234 !? 기다려요 히노키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피닦아드림) 뭐죠..... 막 춤연습하고 쉴때 하얀색 반팔 티셔츠 자락으로 목에 있는 땀 닦는거 생각하셨나요???? 막 복근 슬쩍슬쩍 보이고..?
238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0:57
그러게여...?
세연이는.. 쿨계, 부잣집, 역사 (너무) 깊음, 용량빵빵, 검 차고 다님, 오팔아이, 오라클, 불합리한 몸매..려나요.
뭐지. 이 잡탕은.
세연이는.. 쿨계, 부잣집, 역사 (너무) 깊음, 용량빵빵, 검 차고 다님, 오팔아이, 오라클, 불합리한 몸매..려나요.
뭐지. 이 잡탕은.
239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1:47
러x라x브 에도 오드아이인 언니야는 계시니까!!!! 세연이도 충분히 아이도루!!!!!
240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2:24
>>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속사 이름은 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 ㅇ아니 이분 너무 잘 알고 있잖아요;;;당신은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군요...에잇 기억소거!!(뉴럴라이저)(???)
>>237 ㅇ아니 이분 너무 잘 알고 있잖아요;;;당신은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군요...에잇 기억소거!!(뉴럴라이저)(???)
24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3:20
>>240 진짜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강진)(뉴럴라이저맞음)
244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4:26
>>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됐다..다음은 누구의 기억을 없애버릴까~~(도대체
245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5:27
>>24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왚피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전에 뭔가 간지나..!!!
24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46:00
>>22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성을 바꾸는 마법의 편집 대체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엫 아니 어째서 실망인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그 저한테 잠깐 사이카가 빙의해서 잊어버렸나 봅니다 죄송해욧(?????
>>226 다 보고 왔슴다........ 오오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분은 대체.....
>>22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암왕이 아니라 "흑암"입니다. 자꾸 제 심리를 자극하시면..... '그녀'가 깨어나버릴지도 몰라요....??(?????
아니 언제 올린건데요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막ㄱ 다크서클끼고 뒹굴뒹굴하면서 감자칩 먹고 그러는데 왜 팬이 있는건가요 대체!!!!(혼-란
>>230 오오 사장님..... 돈이 최고예요 월급만 많이 주신다면 개처럼 일하겠습니다....(????
>>223 엫 아니 어째서 실망인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그 저한테 잠깐 사이카가 빙의해서 잊어버렸나 봅니다 죄송해욧(?????
>>226 다 보고 왔슴다........ 오오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분은 대체.....
>>22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암왕이 아니라 "흑암"입니다. 자꾸 제 심리를 자극하시면..... '그녀'가 깨어나버릴지도 몰라요....??(?????
아니 언제 올린건데요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막ㄱ 다크서클끼고 뒹굴뒹굴하면서 감자칩 먹고 그러는데 왜 팬이 있는건가요 대체!!!!(혼-란
>>230 오오 사장님..... 돈이 최고예요 월급만 많이 주신다면 개처럼 일하겠습니다....(????
248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50:14
>>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부터 제대로 기억해두고 다니세요...!(???
>>247 후후훟...글쎄요...?(음흉)
>>247 후후훟...글쎄요...?(음흉)
24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50:33
>>237 헐ㄹ
https://s14.postimg.org/mdmxqodtd/IMG_20180106_111610.jpg
>>238 ??????뭐지요 이거 완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주식인데요????ㅅㅅ????
>>244 아니 노키주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기시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네????? 제왚피 부르셨나요?????^∇^(샤랄라
https://s14.postimg.org/qzj1yx4gh/IMG_20180110_011613.jpg
https://s14.postimg.org/mdmxqodtd/IMG_20180106_111610.jpg
>>238 ??????뭐지요 이거 완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주식인데요????ㅅㅅ????
>>244 아니 노키주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기시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네????? 제왚피 부르셨나요?????^∇^(샤랄라
https://s14.postimg.org/qzj1yx4gh/IMG_20180110_011613.jpg
250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51:22
>>245-246 오세요 YCH 엔터테이먼트! * 같은 복지 / 끝없는 해외 투어 / 10년 간의 계약 기간으로 불공정함의 끝을 보여줍니다!
251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52:22
>>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훟, 사이카주의 기억도 없어지고 싶으신가요...?(도대체
아니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멋지다...(???
아니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멋지다...(???
252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52:41
>>248 안돼요 그 위험한것!!!!! (빼앗)
>>249 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상상하셨어 이분도?!!! 게다가 구급ㅊ까지 왔어!?
>>249 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상상하셨어 이분도?!!! 게다가 구급ㅊ까지 왔어!?
25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56:18
>>248 아앗 뉴럴라이저를 잘못 써서 또 잊어버렷....!!!!(???
>>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공정 끝판왕인데 현실적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251 아니 이 고혹적인 웃음은 대체...????(????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제왚피짤을 보고 멋있다고 해준 사람은 노키주가 처음이야....!!!(두근(???
>>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공정 끝판왕인데 현실적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251 아니 이 고혹적인 웃음은 대체...????(????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제왚피짤을 보고 멋있다고 해준 사람은 노키주가 처음이야....!!!(두근(???
257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5:58:33
>>253-254 괜찮아요 돈은 제대로 줘요! 아무리 저런 소속사라도 연예인이 뜨고 돈만 주면 살아 남습니다 ! 사실 더 현실적으로 가면 [컴백 시기인데 홍보를 안 해줌] [해외에서 상을 타왔는데 기사가 안 뜸] [팬들 조공 지들이 다 처먹음] [컴백을 안 함] [안 함] [안 함] 인데 이건 좀 너무 슬퍼서......
25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5:58:37
>>255 뭐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왠짘ㅋㅋㅋㅋㅋ주작 기숙사 애들끼리 훈련하거나 대련하면 뒤에서 운동복으로 입는 반팔 티셔츠 입고 땀닦는데 막막 양손으로 무릎 짚고 숨몰아쉬다가 티셔츠 끌어올려서 땀닦으면서 대련하는 사람들 쳐다볼거 같잖아요 현호라면 그럴거 같아서!!!! (그러니까 묘사하잖아 너)
259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6:01:18
>>254 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또 잊어버리는 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런짤은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는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 앗 쏴장님 개처럼 일할게요 핡핡 근데 현실적인건...(뭔진 모르겠지만 너무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런짤은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는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 앗 쏴장님 개처럼 일할게요 핡핡 근데 현실적인건...(뭔진 모르겠지만 너무 슬프다)
260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16:01:45
돈은 충분하다 못해 넘쳐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정 안되면 세연이가 사들이져. 뭐.
세연: 돈은 많은데 쓸 데가..
무령: 그거 저희가 몇백배로 불려드리겠슴다! 돈. 돈이 최고야!
세연:(동공지진)
정 안되면 세연이가 사들이져. 뭐.
세연: 돈은 많은데 쓸 데가..
무령: 그거 저희가 몇백배로 불려드리겠슴다! 돈. 돈이 최고야!
세연:(동공지진)
26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6:02:13
>>2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들인데 세연이 리스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 짱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6:03:09
>>262 일어나세요 용사님?! 벌써 여기서 쓰러지시면 안됩니다!? (부활주문)
26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6:08:15
>>257 아니 너무 자세해서 슬프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
>>258 엫 그러니까 묘사 왜이렇게 자세하고 쩔어주는거심니까 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있음
>>259 사실 제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어요...... 사이카에 관련된 설정만 잊어버리게 하는 지우개가....(뚀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모르겠어요 왠지 갤러리에 엄청 많이 들어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 엫 세연이라면 소속사르ㄹ 굴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58 엫 그러니까 묘사 왜이렇게 자세하고 쩔어주는거심니까 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있음
>>259 사실 제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어요...... 사이카에 관련된 설정만 잊어버리게 하는 지우개가....(뚀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모르겠어요 왠지 갤러리에 엄청 많이 들어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 엫 세연이라면 소속사르ㄹ 굴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66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6:15:13
>>2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2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이런건 좀 쩔어줘야합니다... 묘사가 자세해야지 상상하기 쉽잖아요?!
(관계 정리하다가 접기형식이 매우 어려워서 포기함)
>>2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이런건 좀 쩔어줘야합니다... 묘사가 자세해야지 상상하기 쉽잖아요?!
(관계 정리하다가 접기형식이 매우 어려워서 포기함)
26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6:19:20
>>267 그....... {{{#!folding 기숙사
적어두고 냅둬도... 그.. 그대로 유지되나요...? (건드려본적 없음)
적어두고 냅둬도... 그.. 그대로 유지되나요...? (건드려본적 없음)
270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6:22:25
>>265 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 관련 설정은 잊어버리면 안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주 당신은 도덕책...(??
>>266 (현호주가 심폐소생술을 하면 일어날수 있을지도)(노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주 당신은 도덕책...(??
>>266 (현호주가 심폐소생술을 하면 일어날수 있을지도)(노답)
27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6:23:59
>>269 괄호라면... 저 }}} 로 닫아놓으면 되는거죠? 감사합니다 채헌주!!
>>270 엗...? (심폐소생술)
>>270 엗...? (심폐소생술)
272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6:26:50
한숨 자고 나니까 식은땀이... 우와아.... 이번에 진료해주신 의사 선생님이 약을 워낙 독하게 처방해주시는 분이셔서 속 쓰리겠다는 걸 인지하고는 있었는데 깨도 다시 잠드는 이 느낌은...(동공지진)
27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6:27:05
>>266 후우 현호주...... 뭘 좀 아시는 분...(심쿵사
>>270 엫 뭐 살다보면 잊어버릴수도 있는거죠!!!!! 안그래요????^∇^(대체
제가 무슨 정신으로 저장했는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1 앗 그리고 문서 적어놓고 미리보기하면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알아볼 수 있으니까 미리보기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270 엫 뭐 살다보면 잊어버릴수도 있는거죠!!!!! 안그래요????^∇^(대체
제가 무슨 정신으로 저장했는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1 앗 그리고 문서 적어놓고 미리보기하면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알아볼 수 있으니까 미리보기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275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16:28:20
흐에에에.. 다들 어서와요! 오늘따라 묘하게 정신은 말짱하네요!
관계정리.. 포기했슴다..(세연주무룩)
관계정리.. 포기했슴다..(세연주무룩)
27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6:28:27
>>272 엫 레주 괜찮아요...?????? 다음에는ㄴ 약을 좀 약하게 받아오시는ㄴ 게 어떨까 말씀드림미다 'ㅁ'
277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6:28:42
>>272 세상에 ............ 식은땀... 대체 얼마나 안좋으신거에요... (똥공지진)
>>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앗, 감사합니다!!! (붕방)
>>274 죽어있지 말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의 매력이 뭐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분이나 사망하게 만드는거냐구요!!
>>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앗, 감사합니다!!! (붕방)
>>274 죽어있지 말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의 매력이 뭐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분이나 사망하게 만드는거냐구요!!
278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6:28:45
레주 어서오세요! 몸은 좀 어떠신가요?
>>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잊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
>>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잊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
279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6:35:37
뭐랄까 독감양상을 보이는 몸살감기 증세에요:3 그래서 독감검사도 했었읍니다... :3
아직 머리가 약간 띵하고 위장약을 먹었는데도 속이 조금 쓰린 걸 빼곤 괜찮아요! 진통제도 속이 쓰리다못해 약을 토해내게 만들 정도로 독한 걸로 처방해주시는 선생님이셔서(...) 각오는 나름 했습니다:3
아직 머리가 약간 띵하고 위장약을 먹었는데도 속이 조금 쓰린 걸 빼곤 괜찮아요! 진통제도 속이 쓰리다못해 약을 토해내게 만들 정도로 독한 걸로 처방해주시는 선생님이셔서(...) 각오는 나름 했습니다:3
280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6:37:24
>>275 엫 세연주....(토닥ㄱ
>>2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그걸 설명해야 할까요????? 세상에는 배우지 않아도 알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사ㅇ이 많이 있답니다...
>>2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알겟씀다 노력은 해볼게요!!!!! ^∇^(대체
>>2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그걸 설명해야 할까요????? 세상에는 배우지 않아도 알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사ㅇ이 많이 있답니다...
>>2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알겟씀다 노력은 해볼게요!!!!! ^∇^(대체
281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6:42:38
>>279 엫 정말 괜찮으신거 맞아요...!!!!!!!!!!
약을 토해내는 정도면 많이 고통일 것 같은ㄴ데..... ;∇;
약을 토해내는 정도면 많이 고통일 것 같은ㄴ데..... ;∇;
282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6:43:55
>>279 ...엗.... 아니 그보다... 약을 토해내면 고통인데요.. (흐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계 정리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무는 거의 다 섭렵한 현호 어쩌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계 정리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무는 거의 다 섭렵한 현호 어쩌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17:02:59
그 선생님 저를 보면 아마 약을 쏟아부으실 것 같은데요(무서움)
잠깐 존 사이에 괴랄한 꿈 또 꾸고.. 음. 피곤한건가.. 아닌데.. 안 피곤한게..
잠깐 존 사이에 괴랄한 꿈 또 꾸고.. 음. 피곤한건가.. 아닌데.. 안 피곤한게..
285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7:05:43
앗 조금 오해가 생겼어요! 그 정도로 처방 받은 건 제 동생이랍니다:3 저는 이번에 처음 진료 받은 선생님이에욥! 오늘도 토하면.... 안 돼애애...(흐릿) 조금만 더 쉬다가 이벤트 체크할게요!:D
세연주 어서와요! 졸고 하실 정도면 피곤하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88
이벤트 때 만나요!:)
세연주 어서와요! 졸고 하실 정도면 피곤하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88
이벤트 때 만나요!:)
287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12:13
정주행 끝내고 영주 갱신합니다@@@@@@@@@@@@@@@@@@@@@@@@@@@@@@@@@꺆 오늘 이벤진행이군요! 신난다!!!!!
뒷북스럽지만 영이가,.,.아이들,.,.ㅇ__ㅇ....막막 무표정하게 춤추고 금욕적인 느낌 뿜뿜할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무대도중에 과호흡오지만 않으면 다행일텐데(??????)
https://youtu.be/ihOUyiqvfhQ
그래서 결론은 영이한테 이거 추게 해보고 싶습니다 제복최고@__@!!!!!!!
뒷북스럽지만 영이가,.,.아이들,.,.ㅇ__ㅇ....막막 무표정하게 춤추고 금욕적인 느낌 뿜뿜할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무대도중에 과호흡오지만 않으면 다행일텐데(??????)
https://youtu.be/ihOUyiqvfhQ
그래서 결론은 영이한테 이거 추게 해보고 싶습니다 제복최고@__@!!!!!!!
28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13:47
>>287 영주 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정주행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묘사에 수치사) 과호흡...과..과호흡 다메?! 격렬한 춤보다는 왠지 되게 딱딱 떨어지는 춤 출거 같은 우리 영이... 잘생겼다, 예쁘다!!!!
289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14:46
그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트에서 덕질하시다니 훌륭한 덕질입니다 영주 리스펙 (엄지척)
290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20:16
아이돌인데 왜 저렇게 써졌죠ㅡㅡ 오타싸우자ㅡㅡ 싸우자 컴카포스트ㅡㅡ
>>288 딱딱 떨어지는 춤이라면 이게 갑이죠ㅇ__ㅇb 개인적으로 얘도 춰보게 하고 싶습니다 https://youtu.be/me1BmCt14Z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녜요 직캠같은거 이런 얘기 나올때 아님 언제 꺼내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로 못꺼내죠 제가 묘사를 진짜 못해가지고 그냥 영상 꺼내보는거에요........
아 잠깐 그러고보니 오늘도 골든디스크네요??????????저 왜 지금까지 자고있었지;;;;;어서 JTBC틀러가야겠네요;;;;;;;
>>288 딱딱 떨어지는 춤이라면 이게 갑이죠ㅇ__ㅇb 개인적으로 얘도 춰보게 하고 싶습니다 https://youtu.be/me1BmCt14Z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녜요 직캠같은거 이런 얘기 나올때 아님 언제 꺼내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로 못꺼내죠 제가 묘사를 진짜 못해가지고 그냥 영상 꺼내보는거에요........
아 잠깐 그러고보니 오늘도 골든디스크네요??????????저 왜 지금까지 자고있었지;;;;;어서 JTBC틀러가야겠네요;;;;;;;
29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21:24
>>290 그래도 훌륭한 마음가짐입니다 (엄지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를 제 눈앞에 데리고 오고 싶네요 얘가 내 덕캔데... 영이도 화면밖으로 좀 보내주실래요? 덕질좀 하게.. (아무말)
골ㅋㅋㅋㅋ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이 ㅋㅋㅋㅋㅋ 덕질 어여 하고 오세요!
골ㅋㅋㅋㅋ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이 ㅋㅋㅋㅋㅋ 덕질 어여 하고 오세요!
292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35:10
골디 키고 왔으요 ㅎ...영이 막막 격렬한 춤 추다 숨 차서 무대끝나서 다리풀리고 할 것 같은데,.,.반대로 무표정하게 완전 섹시한 춤 추는것도 보는 재미 있을거같구^♡...!!
하쒸 아이돌썰 완전 구미당기잖아요진짜ㅇ__"ㅇ 처음 썰 얘기 해주신 분께 완전 감사드리고 싶어요진자..., ,너무..... https://youtu.be/TFhHl3gD6Yo
>>291 화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 아이돌ver 완전 쩔거같은데요 진짜 화면 밖으로 나와줬음 좋겠어요ㅠ__ㅠ...상남자미 폭발할거같아요ㅠㅠㅠ
영이라면 얼마든지 데려가십셔!!!!!!완전 한가한 앱니다!!!!!(영이:????????)
하쒸 아이돌썰 완전 구미당기잖아요진짜ㅇ__"ㅇ 처음 썰 얘기 해주신 분께 완전 감사드리고 싶어요진자..., ,너무..... https://youtu.be/TFhHl3gD6Yo
>>291 화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 아이돌ver 완전 쩔거같은데요 진짜 화면 밖으로 나와줬음 좋겠어요ㅠ__ㅠ...상남자미 폭발할거같아요ㅠㅠㅠ
영이라면 얼마든지 데려가십셔!!!!!!완전 한가한 앱니다!!!!!(영이:????????)
293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37:16
>>2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이 무대 끝나서 다리 풀리고 그러면ㅋㅋㅋㅋㅋㅋ 무표정하게 섹시춤..(코피(털썩
상남자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발하는 현호.... (빵터짐) 뭐언가.. 영주가 올려주신 옷같은거 입고 되게 진지하게 추고 연습도 겁나 성실하게 할거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자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발하는 현호.... (빵터짐) 뭐언가.. 영주가 올려주신 옷같은거 입고 되게 진지하게 추고 연습도 겁나 성실하게 할거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38:07
(*''* (*''* *''*) *''*)(두리번두리번)
모두 반가워욥!!XD
모두 반가워욥!!XD
296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40:22
채헌주 어서와요! 아아아앗... 사랑니.... 엄청 아픈데...(트라우마(토닥토닥
297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41:09
앗 그리고 영이 잘 받아가겠습니다!!!! 그러니까 현호도 받아가세요 영주!!! (현호 던짐) (현호:?????????)
앗, 어서오세요 !!!! 채헌주.. 사랑니........ 쨈... 뽑음.. 부움... 피..... (소근소근)
레주도 어서와요!! 몸은 좀 어때요?!
앗, 어서오세요 !!!! 채헌주.. 사랑니........ 쨈... 뽑음.. 부움... 피..... (소근소근)
레주도 어서와요!! 몸은 좀 어때요?!
298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8:49:25
그래도 어디가서 치열 고르다는 소린... 많이 들었는데..... 다 부질업내요.... 모두 안녕...
299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49:54
>>293 그쵸 섹시댄스 솔직히 쫌 많이 땡깁니다,.,.,.잘 어울릴거같기도 하고>___ㅇ!!!!제가 쫌 무대에서 격하게 불태우는거 좋아해서 영이도 무대 안밖 쫌 달랐으면 좋겠어요 무대에선 미친듯이 격한 춤 추다 무대 밖에서 골골거리고(?????????)
헉 진지하게 춤춘다니 완전,.,.,.,.완전 박력있게 출거같은데요 현호.,.,??????아 너무발린다진짜;;;;;;잘 받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현호:???????????/)
>>295 헉 사랑니요,.,.???????????그거 완전아플거같은데 헉;;;;;;;;;;;;;;;;채헌주 힘내세요;;;;;;;;
>>294 레주 어서오세요!!!!! 몸은 괜찮으신가요???? 항상 쓰지만 건강맨날 하셔야합니다ㅠ______ㅠ....
헉 진지하게 춤춘다니 완전,.,.,.,.완전 박력있게 출거같은데요 현호.,.,??????아 너무발린다진짜;;;;;;잘 받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현호:???????????/)
>>295 헉 사랑니요,.,.???????????그거 완전아플거같은데 헉;;;;;;;;;;;;;;;;채헌주 힘내세요;;;;;;;;
>>294 레주 어서오세요!!!!! 몸은 괜찮으신가요???? 항상 쓰지만 건강맨날 하셔야합니다ㅠ______ㅠ....
300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8:5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괜찮습니다 글고 영주 영상 보고 생각난 건데 유채헌놈 아이돌이면 https://www.youtube.com/watch?v=ZmHoPhh82jQ 요런 거 출 거 같아요
301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53:58
약간 몸이 붕 뜨는 것 빼고는 괜찮아요! 문제는 크롬이 조금씩 버벅이네요... 아, 안돼... 이벤트 시작 전까지는 멀쩡해져야 하는데;ㅁ;
303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8:58:13
>>301-302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인데 레주도 건강 조심해용.... 사랑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어떻게든 될거라고 믿어요 고마워요!
304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8:58:47
후 채헌이 무대>>300 보고왔습니다 너무까리한거아닙니까진짜????????????? 와 와;;;;;;;;;;;;;;;;
영이는 개인적으로 이런 무대 했음 좋겠네요,.,.,,.아니 할것같습니다 섹시댄스 가자 영아,.,.,..넌 대박이 날수있어,.,.,
>>301 붕뜬다니;;;;무리하시면 안되요 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건강이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엇 방탄 무대 시작했다 본방사수 갑니다ㅇ__ㅇ!!!!!아 진짜 인트로;;;;;;인트로미쳤다;;;;;;;;;;
314 세연주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9:18:56
저녁이 걸려있지만 한다. 체크!
그것보다 진짜 최악의 결과가 나오면 열씨미 돌려야 하는 것인가..
그것보다 진짜 최악의 결과가 나오면 열씨미 돌려야 하는 것인가..
316 세연주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9:20:33
졸았더니 어느새 차 안에 실려있는 세연주의 심정을 묘사하시오(배점: 심정묘사 5점, 단어의 다양성 3점, 독감걸린 사람의 묘사 2점)
세연주: 난데 차안..?
동생: 오늘 외식ㅇㅇ
세연주: 난데 차안..?
동생: 오늘 외식ㅇㅇ
319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23:00
크흡........ 누에의 애마를 목전에 둔 상태에서 시작해야한다니... (격한 슬픔)
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붕방)
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붕방)
322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27:44
전지전능한 다갓이시여 오늘 영이가 2가 많이 나올까요?
.dice 1 2. = 2 응 / 아니
.dice 1 2. = 2 응 / 아니
323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28:25
살,.,.,..,.,았,.,.,.,.다,.,.,..,ㅠ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오늘 레이드 힘내봅시다ㅠㅠㅠ
324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28:39
앗, 그럼 저도!!! 다갓님! 오늘 현호는 마법을 많이 맞출까요!!
.dice 1 2. = 2
1 아니
2 응
.dice 1 2. = 2
1 아니
2 응
325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9:31:03
다갓님 오늘 유채헌이 한대도 안 맞을 수 있을까요?
.dice 1 2. = 2
1. 유채헌은 말고 나나는 살려 줄게
2. ㅇㅇ
.dice 1 2. = 2
1. 유채헌은 말고 나나는 살려 줄게
2. ㅇㅇ
327 세연주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9:31:13
세연주: 생각해보니까. 유니콘 다리 두개나 세개를 솜방망이로 변신시키면 균형을 못 잡지 않을까? 덤으로 뿔도 꼬리로 만드는 거야!
세연: ....그걸 꿈으로 꾸기라도 하셨나요..?
세연주: 그건 아니지만 비슷했..지?
세연: ....그걸 꿈으로 꾸기라도 하셨나요..?
세연주: 그건 아니지만 비슷했..지?
331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32:05
시작할 시간이 되었군요. 지난 이벤트에서 반응레스를 아직 쓰지 않으셨던 분은 써주세요!!!XD
332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32:09
!? 그렇다!! 다갓은 2를 좋아한다!!!!! 영주 완전 천재셔!!!!!
33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9:32:11
야호 안녕라심ㅁ까!!!!!!!!!!!
엫 그런데 다갓 또 2만 내주고 있어....?????(동공ㅇ
엫 그런데 다갓 또 2만 내주고 있어....?????(동공ㅇ
335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33:55
지애 아이템이
돈
돈
돈
풍선껌
???의 돌
지팡이 관리 세트였던 것 같네요!
...돈 액수는 아직 확인 못했지만...
돈
돈
돈
풍선껌
???의 돌
지팡이 관리 세트였던 것 같네요!
...돈 액수는 아직 확인 못했지만...
337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36:49
>>336 지난 이벤트에 없었던 경우에는 금지된 숲 외의 장소들인 '지하감옥'(분노한 누에의 애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연회장'(임페리우스 저주를 맞고 회피마스터가 된 유키마츠 교수님과 대치합니다) 중 한 장소에 뒤늦게 도착했다는 식으로 쓰면 됩니다!!
참참참 백향주도 반응레스 부탁드려요:3
참참참 백향주도 반응레스 부탁드려요:3
338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37:20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모든 행동에 따라 이벤트의 방향이 달라지며, 아이템은 챙겨둘수록 좋습니다!!XD
340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39:02
(지팡이 관리 세트를 가져올걸)(그래도 거울은 있으니까)(시간대가 달라서 진에게 받은 목걸이가 없잖아?)(큰일났군)
342 세연주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9:40:47
세연이는.. 눈물, 세트, 모래시계, 어...어....뭔가 더 있을 법한데.. 아. 냉동된 애쉬와인더의 알. 점수..
그 이외엔 기억이 안나네욤.. 전부인가.. 설마 누에쟝 애마가 학질을 퍼뜨리는 거신가..
지하감옥이 적나요 연회장이 적나요..?
그 이외엔 기억이 안나네욤.. 전부인가.. 설마 누에쟝 애마가 학질을 퍼뜨리는 거신가..
지하감옥이 적나요 연회장이 적나요..?
34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9:40:48
음 사이카 아이템은
ㅅ500갈레온
피징 위즈비
지팡이 관리 세트
마력 강화제
가 있네요.....으음ㅁ 근데 언제언제 써야할지... :3
ㅅ500갈레온
피징 위즈비
지팡이 관리 세트
마력 강화제
가 있네요.....으음ㅁ 근데 언제언제 써야할지... :3
344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41:43
아이템은 아무래도 알렉산더주가 오시기 전에 있었던 이벤트였다보니.. :3c
346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42:30
>>342 지하감옥과 연회장 모두 비슷은 하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따지자면 연회장입니다:3 아무도 주문을 맞추지 못했어욥:3
347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9:42:48
저는 어.... 100 갈레온 애쉬와인더의 알 지팡이 관리 세트 딜루미네이터네요!
그 딜루미네이터 찾아보니까 다른 사람이 딜루미네이터 갖고 있는 사람을 부르면 딜루미네이터를 통해 그쪽으로 갈수도 있나봐요 :3..... 캐릭터들이 활용 방법을 몰라서 문제지만....
그 딜루미네이터 찾아보니까 다른 사람이 딜루미네이터 갖고 있는 사람을 부르면 딜루미네이터를 통해 그쪽으로 갈수도 있나봐요 :3..... 캐릭터들이 활용 방법을 몰라서 문제지만....
349 유백향 (213072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45:43
불길한 인형은 제 앞으로 점점 더 많이 나아갔다. 향은 등골이 오싹해졌다. 자신이 잘못 본 거면 어떡하지? 저 사람이 교수님이 아니라면? 그래도 방법은 없었다. 저 사람이 교수님이 아니라고 해도 자신이 이 숲에서 나가거나 저 사람의 정체를 알아내 줄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향은 몸을 바들바들 떨며 정체모를 저것을 향해 앞으로 나아갔다.
350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46:20
백향주가 보이지 않네요:3 일단 시작레스를 가져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52 알렉산더 - 지하감옥 (278453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19:48:39
"........."
잠시 외출을 하고 학교로 돌아왔더니 상황이 개판이 됐다. 지하감옥에 무언가가 날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가봐야지."
지팡이를 들고 당장 지하감옥으로 뛰어갔다.
지하감옥에 가보니...세상에나..누에의 애마가..이거 골때리는 상황인 걸? 하필이면 누에의 애마가 날뛰냐..일단 진압해야지.
"리덕토"
리덕토를 외치며 지팡의 손잡이 부분으로 애마의 몸통을 타격하려고 한다.
날뛰는 상태에서 비교적 작은 얼굴부위를 맞추는 건 힘들다. 먼저 면적인 큰 몸통을 타격해서 데미지를 줘서 스피드를 낮추고, 그 다음에 얼굴을 쳐서 기절시켜야 한다.
명중 및 스피드 저하를 위해서 지금은 몸통에 리덕토를 쓰고, 명중하면 다음 턴에는 기절을 위해 얼굴에 스투페파이를 써야겠군.
.dice 1 2. = 2
잠시 외출을 하고 학교로 돌아왔더니 상황이 개판이 됐다. 지하감옥에 무언가가 날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가봐야지."
지팡이를 들고 당장 지하감옥으로 뛰어갔다.
지하감옥에 가보니...세상에나..누에의 애마가..이거 골때리는 상황인 걸? 하필이면 누에의 애마가 날뛰냐..일단 진압해야지.
"리덕토"
리덕토를 외치며 지팡의 손잡이 부분으로 애마의 몸통을 타격하려고 한다.
날뛰는 상태에서 비교적 작은 얼굴부위를 맞추는 건 힘들다. 먼저 면적인 큰 몸통을 타격해서 데미지를 줘서 스피드를 낮추고, 그 다음에 얼굴을 쳐서 기절시켜야 한다.
명중 및 스피드 저하를 위해서 지금은 몸통에 리덕토를 쓰고, 명중하면 다음 턴에는 기절을 위해 얼굴에 스투페파이를 써야겠군.
.dice 1 2. = 2
354 지하감옥과 연회장과 금지된 숲◆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52:13
[지하감옥]
' 히이이잉 ! '
현호의 주문이 명중하자, 유니콘은 분노한 듯 더욱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주문이 모두 빗나갔군요. 유니콘이 콧김을 내뿜으며, 돌진합니다. 아무래도 자신에게 주문을 명중시킨 마법사를 향해 돌진하려는 걸까요. 오른쪽 앞발굽을 구르던 유니콘이 돌진하려는 듯 움직입니다. 살비오 헥시아 주문을 쓸 줄 안다면, 그것을 쓰고 방어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반짝, 무언가가 현호의 거울에 비춰집니다. 새까만 누에의 애마 만큼이나 선명하게 비춰진 건 벽에 웅크리고 쓰러져있습니다. 어두워도 충분히 선명하게 비춰졌군요.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어두컴컴하니까요.
자, 다시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웁시다. 진압을 원한다면 리덕토, 돌로 바꾸려면 듀로, 폭파 시키려면 봄바르다, 기절 시키려면 스투페파이를 쓰면 됩니다!!
[연회장]
' ! '
모든 사람의 주문이 빗나갔습니다. 미셸 교수님은 혀를 짧게 쯧, 하고 찼습니다. 그 때, 공격을 모두 피한 유키마츠 교수님은 여러분을 돌아봤습니다. 유키마츠 교수님은 설녀지만, 반드시 마법을 쓰지만은 않죠. 바로 지금처럼 말이에요. 꽁꽁 얼은 얼음으로 만들어진 검이 유키마츠 교수님 손에 쥐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돌진해서 미셸 교수님을 향해 검을 내지르셨습니다.
.dice 1 2. = 2
1. 명중
2. 빗나감
' 무슨 회피 마스터가 되신 겁니까!? '
결국 미셸 교수님이 화를 내시는 듯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교수님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 담당 교수셨으니까요. 그러다, 곧 무언갈 깨달으신 듯 교수님은 심호흡을 다시 크게 하시곤 여러분을 바라보셨습니다.
' 유키마츠 교수님이 저한테만 공격을 가하도록 할게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최대한 주문을 맞춰주세요. 레덕토, 에네르바테, 코푼도... 셋 중 어던 것이든 괜찮아요.'
시작할게요? 하며 지팡이를 그대로 유키마츠 교수님께 겨누신 미셸 교수님은 주문을 외우셨습니다.
' 엑스펠리아르무스! '
.dice 1 2. = 1
1. 명중
2. 빗나감
//지하감옥과 연회장 모두 주문을 외우는 묘사와 함께 명중과 빗나감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3
[금지된 숲]
금지된 숲으로 나아가던 사람에게 백향이 나아갑니다. 그 뒤를 히노키가 따르고 있군요. 바스락, 누군가가 밟았을지도 모르는-혹은 그저 바람소리에 불과했을- 소리에 그 사람은 움직임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보곤 조금 많이 놀란 표정을 짓다가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 여기는 위험해요 '
가장 앞에 있는 백향과 눈을 마주치듯 상체를 숙인 남성의 모습이 달빛에 비춰집니다. 왁스로 금발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긴 벽안 남성이 다시 상체를 들어올렸습니다.
' 이 숲은 금지된 숲이기 때문에 다가와서는 안 됩니다. '
수상한 사람이 수상한 말을 하고 있군요.
//반응레스는 8시 30분까지 받겠습니다:D
' 히이이잉 ! '
현호의 주문이 명중하자, 유니콘은 분노한 듯 더욱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주문이 모두 빗나갔군요. 유니콘이 콧김을 내뿜으며, 돌진합니다. 아무래도 자신에게 주문을 명중시킨 마법사를 향해 돌진하려는 걸까요. 오른쪽 앞발굽을 구르던 유니콘이 돌진하려는 듯 움직입니다. 살비오 헥시아 주문을 쓸 줄 안다면, 그것을 쓰고 방어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반짝, 무언가가 현호의 거울에 비춰집니다. 새까만 누에의 애마 만큼이나 선명하게 비춰진 건 벽에 웅크리고 쓰러져있습니다. 어두워도 충분히 선명하게 비춰졌군요.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어두컴컴하니까요.
자, 다시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웁시다. 진압을 원한다면 리덕토, 돌로 바꾸려면 듀로, 폭파 시키려면 봄바르다, 기절 시키려면 스투페파이를 쓰면 됩니다!!
[연회장]
' ! '
모든 사람의 주문이 빗나갔습니다. 미셸 교수님은 혀를 짧게 쯧, 하고 찼습니다. 그 때, 공격을 모두 피한 유키마츠 교수님은 여러분을 돌아봤습니다. 유키마츠 교수님은 설녀지만, 반드시 마법을 쓰지만은 않죠. 바로 지금처럼 말이에요. 꽁꽁 얼은 얼음으로 만들어진 검이 유키마츠 교수님 손에 쥐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돌진해서 미셸 교수님을 향해 검을 내지르셨습니다.
.dice 1 2. = 2
1. 명중
2. 빗나감
' 무슨 회피 마스터가 되신 겁니까!? '
결국 미셸 교수님이 화를 내시는 듯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교수님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 담당 교수셨으니까요. 그러다, 곧 무언갈 깨달으신 듯 교수님은 심호흡을 다시 크게 하시곤 여러분을 바라보셨습니다.
' 유키마츠 교수님이 저한테만 공격을 가하도록 할게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최대한 주문을 맞춰주세요. 레덕토, 에네르바테, 코푼도... 셋 중 어던 것이든 괜찮아요.'
시작할게요? 하며 지팡이를 그대로 유키마츠 교수님께 겨누신 미셸 교수님은 주문을 외우셨습니다.
' 엑스펠리아르무스! '
.dice 1 2. = 1
1. 명중
2. 빗나감
//지하감옥과 연회장 모두 주문을 외우는 묘사와 함께 명중과 빗나감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3
[금지된 숲]
금지된 숲으로 나아가던 사람에게 백향이 나아갑니다. 그 뒤를 히노키가 따르고 있군요. 바스락, 누군가가 밟았을지도 모르는-혹은 그저 바람소리에 불과했을- 소리에 그 사람은 움직임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보곤 조금 많이 놀란 표정을 짓다가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 여기는 위험해요 '
가장 앞에 있는 백향과 눈을 마주치듯 상체를 숙인 남성의 모습이 달빛에 비춰집니다. 왁스로 금발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긴 벽안 남성이 다시 상체를 들어올렸습니다.
' 이 숲은 금지된 숲이기 때문에 다가와서는 안 됩니다. '
수상한 사람이 수상한 말을 하고 있군요.
//반응레스는 8시 30분까지 받겠습니다:D
357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56:03
>>356 음? 아뇨아뇨! 시작레스 쓰기 전에 쓰신 건 지난 번 턴(지난주 토요일)에 대한 반응레스에요:3
358 현 호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56:27
검은 유니콘을 향해 날아가는 주문들이 많았다. 주변을 둘러볼 새도 없이 소년은 자신의 손에 들린 힐끗 거울을 바라봤다. 적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지. 애마 만큼이나 새까만, 어떤 사람 형체가 벽에 웅크리고 서있는 걸 확인하다가 자신을 향해 잔뜩 성이 난것마냥 돌진해오는 유니콘의 모습에 뒤로 천천히 물러나며 다시 지팡이를 들었다.
"어두워서 보이질 않는데. 일단 비춰지는 걸 보니 내 적이 맞나보네."
소년은 혼잣말을 하면서, 거울에서 시선을 뗀 뒤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유니콘을 지팡이로 겨냥했다.
"리덕토"
.dice 1 2. = 2
"어두워서 보이질 않는데. 일단 비춰지는 걸 보니 내 적이 맞나보네."
소년은 혼잣말을 하면서, 거울에서 시선을 뗀 뒤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유니콘을 지팡이로 겨냥했다.
"리덕토"
.dice 1 2. = 2
360 현 호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56:51
>>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리타이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1 유백향 (213072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19:59:14
히이익! 백향은 수상한 사람이 저를 바라보자 저도 모르게 낮은 비명소리를 내었다. 앗! 내가 무슨 짓을. 한참 후에서야 입을 틀어막는다. 아이의 작은 손이 바르르 떨린다. 마치 한겨울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같았다. 백향은 목소리를 내질 못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목소리가 안나온다에 가까울 것이다. 너무 긴장해서 그런 것이다. 침착하자. 침착하자...
"그... 그... 그러면... 왜...."
백향의 하늘빛 아니, 남색의 눈동자가 그를 향하고 있다. 아마 주변이 어두워 눈동자 색마저 바랜 것이겠지. 아이는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뜬다. 무서웠다. 자신을 학대했던 어미마저 보고싶어질 정도다. 침착하자. 숨을 고르고 목소리를 내자. 백향은 심호흡을 하고 입을 열었다.
"왜 여기 계신 거예요?"
"그... 그... 그러면... 왜...."
백향의 하늘빛 아니, 남색의 눈동자가 그를 향하고 있다. 아마 주변이 어두워 눈동자 색마저 바랜 것이겠지. 아이는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뜬다. 무서웠다. 자신을 학대했던 어미마저 보고싶어질 정도다. 침착하자. 숨을 고르고 목소리를 내자. 백향은 심호흡을 하고 입을 열었다.
"왜 여기 계신 거예요?"
362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0:43
누에의 애마: (푸르르르)(돌진한다)
한 사람이라도 방어 주문을 외운다면 좋을지도 몰라요;3
한 사람이라도 방어 주문을 외운다면 좋을지도 몰라요;3
363 알렉산더 - 지하감옥 (278453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1:05
"!?"
이게 어지간히 미쳐 날뛰어야지..왜 이렇게 빨라? 근접전에 공격이 빗나갔어. 이거 배틀메이지의 프라이드에 스크래치를 냈군. 이번에는 정말로 명중시킨다.
애마는 공격에 맞아서 열받았는지 공격을 맞춘 현호에게 돌진하기 시작했다. 주작 기숙사 학생이군. 우리 기숙사 학생이니 잘 막으리라 믿는다..는 개뿔 학생대표로서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잖아. 어서 구해야겠어.
"정도 것 날뛰어라."
현호에게 돌진하는 애마의 복부를 타이밍에 맞춰서 공격하려고 한다.
"리덕토"
진압주문을 외치며 복부를 창끝으로 찌르려고 한다. 창끝을 끝까지 보며 지팡이를 뻗는다. 안 그러면 정확도가 떨어지거든.
.dice 1 2. = 1
이게 어지간히 미쳐 날뛰어야지..왜 이렇게 빨라? 근접전에 공격이 빗나갔어. 이거 배틀메이지의 프라이드에 스크래치를 냈군. 이번에는 정말로 명중시킨다.
애마는 공격에 맞아서 열받았는지 공격을 맞춘 현호에게 돌진하기 시작했다. 주작 기숙사 학생이군. 우리 기숙사 학생이니 잘 막으리라 믿는다..는 개뿔 학생대표로서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잖아. 어서 구해야겠어.
"정도 것 날뛰어라."
현호에게 돌진하는 애마의 복부를 타이밍에 맞춰서 공격하려고 한다.
"리덕토"
진압주문을 외치며 복부를 창끝으로 찌르려고 한다. 창끝을 끝까지 보며 지팡이를 뻗는다. 안 그러면 정확도가 떨어지거든.
.dice 1 2. = 1
366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빠르게 진압해도...괘..괜찮.. (흐릿)
367 영, 지하감옥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5:06
아, 죽겠다. 틀림없이 여기서 죽거나 병동행을 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유니콘은 매섭게 이쪽으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일단 제 몸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었기에 방어주문을 사용하기로 했다. 어차피 나는 공격마법엔 그닥 소질이 없으니까. 침착하자, 침착해야한다. 차분히 주문을 외었으나 조금씩 떨려오는 것까지 참을 순 없었다. 그야 거대한 게 다가오는데 어떡해.
"Salvio Hexia. "
.dice 1 2. = 2
"Salvio Hexia. "
.dice 1 2. = 2
368 히노키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5:40
시야에 들어왔을 때 지도를 다시 품 안에 넣은 후 누군지 모를 수상한 사람과 그녀를 따라 금지된 숲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나아갔다. 바스락, 어디선가 난 그 소리에 그는 뒤를 돌아봤다. 들킨건가. 이거 어쩌면 위험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들킨 거 빠르게 그들에게 다가갔다.
“잠깐만요,”
그녀의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모습이 달빛에 비춰졌다. 로날드 에프먼이었던가,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역시 좀 수상했다.
“저희는 실종된 교수님을 찾기 위해 이 숲으로 오게 된 겁니다만.”
사실 지도로 봤기 때문에 알고 있었지만 일단 구실은 필요하겠지.
“당신은 누구신데 이곳에 있으신 겁니까.”
학원에서 당신 같은 사람은 본 적이 없는데요. 그리 덧붙이며 그의 얼굴을 살펴봤다.
“잠깐만요,”
그녀의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모습이 달빛에 비춰졌다. 로날드 에프먼이었던가,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역시 좀 수상했다.
“저희는 실종된 교수님을 찾기 위해 이 숲으로 오게 된 겁니다만.”
사실 지도로 봤기 때문에 알고 있었지만 일단 구실은 필요하겠지.
“당신은 누구신데 이곳에 있으신 겁니까.”
학원에서 당신 같은 사람은 본 적이 없는데요. 그리 덧붙이며 그의 얼굴을 살펴봤다.
369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5:41
병동 가즈아~~~~~~~~~~~~~~!!!!!!!!!!!!!!!!!!!!!!@@@@@@@@@@@@@@@@@@@@
370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5:44
미친, 어떻게 한 번을 안 맞아. 채헌은 모든 공격을 피한 작고 면적 좁은 유키마츠 교수를 보며 질색했다. 유키마츠 교수님이 미셸 교수님에게 향하는 걸 본 채헌이 자신의 지팡이를 힐끗 내려다봤다. 처음 공격한 사람에게 달려든 건지, 가장 강한 사람한테 달려든 건지. 다행히 공격은 빗나갔지만 저 공격이 채헌에게 오지 않는다는 법은 없었다.
“리덕…토?”
그러면 그 전에 기절 시켜야지 어쩔 수 있나. 채헌은 의문문이 되어버린 주문을 외웠다.
.dice 1 2. = 1
“리덕…토?”
그러면 그 전에 기절 시켜야지 어쩔 수 있나. 채헌은 의문문이 되어버린 주문을 외웠다.
.dice 1 2. = 1
37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6:57
아니 채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의문형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 걱정마세요 영주. 일단 현호가 먼저 리타되고.... (말잇못)
>>369 걱정마세요 영주. 일단 현호가 먼저 리타되고.... (말잇못)
373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8:07
>>371 채헌 oO (이거 공격했다고 나한테 달려들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에....
374 세연주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8:33
으윽.. 세연주는 저녁을 먹으라는 부름에.. 턴을 좀 넘길게요..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375 사이카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8:40
"하."
공격이 모두 빗나갔다. 자신을 비롯한 학생들의 공격과, 심지어는 방어술 교수인 미셸의 마법까지 모두. 저 교수가 언제부터 저렇게 몸놀림이 빨랐지? 신체 활동과는 영 동떨어져 보이는 생김새에 방심했었나 보다.
곧 그는 얼음으로 검을 만들어 덤벼들기까지 했다. 끝나고 나면 제 머릿속에서 고정되어 있던 유키마츠 교수에 대한 평가가 완전히 달라질 듯하다. 물론 여기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정신없이 날뛰는 그를 향해 지팡이를 겨눴다.
"에네르바테."
현 상황을 고려하면 당장 사용해야 할 주문은 이것이었다. 일단은 그의 정신이 돌아오는 게 중요했다. 미셸 교수가 나열한 주문 중에서 방향을 잘못 향했을 때의 후폭풍이 가장 적은 것도 이것이었으니, 부디 이번에는 성공하기를.
.dice 1 2. = 2
공격이 모두 빗나갔다. 자신을 비롯한 학생들의 공격과, 심지어는 방어술 교수인 미셸의 마법까지 모두. 저 교수가 언제부터 저렇게 몸놀림이 빨랐지? 신체 활동과는 영 동떨어져 보이는 생김새에 방심했었나 보다.
곧 그는 얼음으로 검을 만들어 덤벼들기까지 했다. 끝나고 나면 제 머릿속에서 고정되어 있던 유키마츠 교수에 대한 평가가 완전히 달라질 듯하다. 물론 여기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정신없이 날뛰는 그를 향해 지팡이를 겨눴다.
"에네르바테."
현 상황을 고려하면 당장 사용해야 할 주문은 이것이었다. 일단은 그의 정신이 돌아오는 게 중요했다. 미셸 교수가 나열한 주문 중에서 방향을 잘못 향했을 때의 후폭풍이 가장 적은 것도 이것이었으니, 부디 이번에는 성공하기를.
.dice 1 2. = 2
379 히노키주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09:49
>>37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공격이 최고의 방어라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0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0:02
다녀오세요 세연주!
... 기가 막히게 방어 주문이 빗나가는 경우는 도대체....(동공대강진) 역시 우리 스레의 혼파망을 주도하는 건 다이스 신이었던 건가...(동공지진)
... 기가 막히게 방어 주문이 빗나가는 경우는 도대체....(동공대강진) 역시 우리 스레의 혼파망을 주도하는 건 다이스 신이었던 건가...(동공지진)
381 사이카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0:17
헉 보십시오 역시 사멘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였어요!!!!!!!! 모두 사멘 대신 채멘을 합시다!!!!!!!! 채헌이가 우리 작고 귀여운 교수님을 공격했어요!!!!!!!! 채헌 마ㄴ세!!!!!!!^∇^
엫 저도 저녁 머ㄱ고 오겟슴다!!!!!!!
엫 저도 저녁 머ㄱ고 오겟슴다!!!!!!!
382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1:00
다갓께서 혼파망을 주도하고 계시옵니다 스레주!!!! (오열) 그리곸ㅋㅋㅋㅋ연회장도 만만치 않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의문형으로 주문맞춘 채헌이 대단해!!!!
383 승하주 (474005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4:18
갱신해요... 이벤트인가요? 참가하고 싶지만 오늘은 너무 지치네요 8ㅁ8 그냥 관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팝콘
385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5:23
세연주 사이카주 맛밥하세요!!!!! 안녕히 다녀오시구요!
>>380 ㅇㅈ합니다;;;아니;;;어떻게 방어주문이 2가 뜰수가 있죠;;;다갓 살려주세요;;;;;
>>381 >>382 채헌이 진짜 대단합니다 의문형으로 맞춰버렸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오늘부터 채멘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멘을 안하는건 아닙니다ㅇ__<
>>380 ㅇㅈ합니다;;;아니;;;어떻게 방어주문이 2가 뜰수가 있죠;;;다갓 살려주세요;;;;;
>>381 >>382 채헌이 진짜 대단합니다 의문형으로 맞춰버렸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오늘부터 채멘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멘을 안하는건 아닙니다ㅇ__<
388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6:55
승하주 어서와요! 사이카주 다녀와요!
>>383 피곤하면 무리하지 않는 게 최고죠:) 알겠습니다!:)
>>383 피곤하면 무리하지 않는 게 최고죠:) 알겠습니다!:)
390 승하주 (474005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17:16
모두 반가워요! 히익 레이드 회피스킬 만렙 유키마츠 교수님은 오늘도 회피마스터일지... (콜라
393 권지애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1:51
사태 파악이 되었을 때, 지애는 기숙사를 향해 한번에 세 걸음씩 달음박질해 뛰어갔다. 신수들에게,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받았던 물건들이 필요할 것 같다, 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방에 물건들이 없다는 데 절망, 물건을 아무데나 흘리고 다니던 자신을 원망하며 자신이 갔을만한 곳을 샅샅이 훑었다. 뭐, 그렇게 된거다. 그래서 늦은 거다.
풍선껌과 지팡이 관리 세트. 열 수 없는 자루에 담긴 돌(?)까지 챙겼을 땐, 숨이 너무 차서 토할 것 같을 지경이었다. 참았기 망정이지, 안 그랬더라면 지금 쯤 주작 기숙사의 양탄자는...
하지만 이제와서 페이스를 늦출 생각은 없다. 지금까지 뛰어다니며 개고생한 걸 무효로 돌릴 수야 없잖아.
잠시 숨을 고르고는, 교장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지하 감옥을 향해 달려간다.
-
"어, 늦었지. 내가 없는 동안 뭐 놓친 거 있어?"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이라고? 식의 팔자 좋은 명대사(read:망언)을 지껄였지만, 전반적으로 숨이 차 있는 상황에 그런 말을 해봤자 딱해 보일 뿐이라는 걸, 지애 본인만 깨닫지 못한 듯했다.
//PO허세녀WER.....
풍선껌과 지팡이 관리 세트. 열 수 없는 자루에 담긴 돌(?)까지 챙겼을 땐, 숨이 너무 차서 토할 것 같을 지경이었다. 참았기 망정이지, 안 그랬더라면 지금 쯤 주작 기숙사의 양탄자는...
하지만 이제와서 페이스를 늦출 생각은 없다. 지금까지 뛰어다니며 개고생한 걸 무효로 돌릴 수야 없잖아.
잠시 숨을 고르고는, 교장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지하 감옥을 향해 달려간다.
-
"어, 늦었지. 내가 없는 동안 뭐 놓친 거 있어?"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이라고? 식의 팔자 좋은 명대사(read:망언)을 지껄였지만, 전반적으로 숨이 차 있는 상황에 그런 말을 해봤자 딱해 보일 뿐이라는 걸, 지애 본인만 깨닫지 못한 듯했다.
//PO허세녀WER.....
395 권지애-지하감옥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5:41
"Duro!!!" .dice 1 2. = 2
지하 감옥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검은 생물. 날뛰는 것이라도 막기 위해, 다리를 향해 석화주문을 날린다.
검은 유니콘이라니, 실화냐.
어딘가의 못나가는 무명 힙스터 인디 펑크 락 밴드가반문화식 패러디랍시고 내놓을 것 같은 발상이잖아.
지하 감옥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검은 생물. 날뛰는 것이라도 막기 위해, 다리를 향해 석화주문을 날린다.
검은 유니콘이라니, 실화냐.
어딘가의 못나가는 무명 힙스터 인디 펑크 락 밴드가반문화식 패러디랍시고 내놓을 것 같은 발상이잖아.
396 세연주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7:11
세연주가 갱신합니다...는 다음 턴이어야 할 것 같네요. 4분..3분만에 쓰는 건 다이스랑 주문만 넣는다면 할 수 있을까..요..
397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8:06
>>381 >>3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씻고 온 사이에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비 그런 거 하지마요 사멘!!!1 영멘!!!1
398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8:54
>>394 왠지 그 돌? 이 여기서 더 유용할 것 같아서 말이에요. :P
>>395의 저 못나가는 락밴드 이야기는 지애가 지 머릿속에서는 나름 독설가(?) 라는 설정도 있지만, 실제로도 저런 앨범커버가 있다는 걸 제가 어렴풋이 기억하거든요...
>>395의 저 못나가는 락밴드 이야기는 지애가 지 머릿속에서는 나름 독설가(?) 라는 설정도 있지만, 실제로도 저런 앨범커버가 있다는 걸 제가 어렴풋이 기억하거든요...
399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9:00
>>396 세연이가 어디에 있는지와 주문, 다이스만 넣는다면 가능은 합니다:3 여러분의 행동에 따라 이벤트의 방향이 좌지우지 돼용!
400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9:04
이분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사멘영멘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40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29:43
스레주의 다음 레스가 매우 무서운 현호주는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아련)
404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1:45
>>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명이 짱세고 짱 멋지니까요!
대박 세연이 오타났는데 맞췃어 세-멘
대박 세연이 오타났는데 맞췃어 세-멘
408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밥ㅂ먹고 왔는데 사이카가 왜 짱쎈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 야캐욧!!!!!!(????
헉ㄱ 세멘 성공했네요 채헌이랑 세연이랑 영이님 충성충성충성777~~~~~~~~~
헉ㄱ 세멘 성공했네요 채헌이랑 세연이랑 영이님 충성충성충성777~~~~~~~~~
410 세연-연회장 (6036251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4:12
오타 아닐.. 거예요. 그 주문이(에너바이트)가 레너바이트로 공식에서 바뀌었거든요..
412 영주 (4619814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5:20
>>408 아뇨 영이는 거기서 빼주세요 글구 저는 계속 사멘을 외치겠습니다,, , ,,믿습니다 사멘
414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6:36
>>410 아진짜 믿습니다 세멘;;;;;;세연이 캐리 가즈아@@@@@@@@@@@@@@@@@@@@@
>>409 왤케떨리죠진짜;;;;;흑 기다리겠습니다 레주
>>409 왤케떨리죠진짜;;;;;흑 기다리겠습니다 레주
41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7:23
앗 방금 위키 찾아봤더니
에네르바테/에너바이트(Enervate)
정신을 잃은 대상을 깨우는 마법. 두 명의 역자가 공역했던 4권에선는 이 주문을 한 사람은 에너바이트, 한 사람은 에네르바테로 번역하는 바람에 한때 국내 해리포터 팬사이트에서는 두 항목이 따로 올라왔던 적이 있었다. 이 경우는 전적으로 영단어이기 때문에 '에너바이트'라고 표기하는 게 올바르다. (정작 영어 발음은 "에너베이트"인데)
현재 한국판을 구해 보면 발음이 레너바이트로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롤링이 위에서 나왔듯 뜻이 반대로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수정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마법의 공식 명칭은 Rennervate이다.
라고 돼있네요!!! 엄청 헷갈리는 역사가 있는 주문이었어!!!! :ㅁ
에네르바테/에너바이트(Enervate)
정신을 잃은 대상을 깨우는 마법. 두 명의 역자가 공역했던 4권에선는 이 주문을 한 사람은 에너바이트, 한 사람은 에네르바테로 번역하는 바람에 한때 국내 해리포터 팬사이트에서는 두 항목이 따로 올라왔던 적이 있었다. 이 경우는 전적으로 영단어이기 때문에 '에너바이트'라고 표기하는 게 올바르다. (정작 영어 발음은 "에너베이트"인데)
현재 한국판을 구해 보면 발음이 레너바이트로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롤링이 위에서 나왔듯 뜻이 반대로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수정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마법의 공식 명칭은 Rennervate이다.
라고 돼있네요!!! 엄청 헷갈리는 역사가 있는 주문이었어!!!! :ㅁ
41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9:32
>>412-413 아니 이분ㄴ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멘 채멘 지멘 원영멘 믿겠습니다 충성충성충성ㅇ~~!!~~~~!!!!!!
417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39:37
롤선생님께서 레너바이트로 수정하셨네요 세연이 안틀렸네!!!! 와진짜,.,.,.번역,.,..,.뭐가 맞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롤링여사님 믿고갑니다^^77777777
419 언제나 다른 길이 열리는 법이지요◆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45:43
[지하감옥]
' 히이잉 ! '
현호에게 달려들던 애마는 알렉산더의 주문에 제대로 명중했는지 소리를 지르며 방향을 틀었습니다. 주문을 맞은 부분에서는 붉은 피를 흘리기 시작하는군요. 거대한 검은색 유니콘이 콧김을 내뿜으며, 다시 공격하려는 듯 일어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학생을 향해 돌진하려는 듯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dice 1 3. = 1
1. 현호
2. 알렉산더
3. 영
.dice 1 2. = 1
1. 명중
2. 빗나감
어서 서둘러, 진압을 마무리 해야겠어요. 그리고 교수님들도 불러야죠. 지금 모든 교수님이 정신 없어 보이셨으니까요. 자, 다시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웁시다!
' 히이이잉 ! '
누에의 애마는 지애를 보곤 그 자리에서 우뚝 멈춰섰습니다. 그리곤 푸르르, 소리를 내며 바닥을 다시 긁기 시작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진정이 되어가는 건가요?
분노한? 누에의 애마 [출혈]-hp: [알 수 없음]
[연회장]
유키마츠 교수님은 무장해제 주문에 그대로 맞으셨습니다. 유키마츠 교수님의 손에 들려있던 검이 그대로 떨어지면서 파사삭 소리를 냈습니다. 그걸 본 미셸 교수님이 희미하게 웃으셨습니다. 곧이어, 채헌의 레덕토 주문과 세연의 레네르바이트 주문이 명중했습니다. 교수님은 눈을 토해내시곤 주변을 휙 둘러보셨습니다. 저주가 풀렸을까요?
잘은 모르겠군요. 여전히 눈을 토하기만 하고 계시니까요.
' 누가 시전한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제대로 먹혔네요 '
애초에 유키마츠 교수님도 꽤 연장자신데 왜 걸리셨을까요. 미셸 교수님은 눈을 토해낸 유키마츠 교수님께 지팡이를 겨누셨습니다.
' 인카서러스 ! '
미셸 교수님의 주문에 나타난 밧줄이 유키마츠 교수님을 그대로 포박시켰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한숨을 놓은 듯 숨을 깊게 내쉬었어요.
' 모두 고마워요. 여러분 기숙사에 점수를 70점씩 추가하고 싶을 정도에요. '
물론, 그녀는 정말로 추가를 할 것입니다.
' 아, 맞다. 이럴 때가 아니지! 부탁이 하나 더 있어요.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지하감옥으로 가줄 수 있나요? 그리고 교감 선생님을 누가 좀 모셔와줬으면 해요. 유키마츠 교수님은 제가 어떻게든 저주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 학생들이 보기에는 조금 과격할지도 몰라요.'
미셸 교수님은 여러분께 부탁을 하셨습니다. 누가 지하감옥으로 갈건가요? 또 누가 교감선생님을 모셔올 건가요?
[금지된 숲]
' 어, 저는... '
백향에게 대답하려던 남성은 곧이어 히노키가 다가와 묻는 말에 곧,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리곤 고개를 끄덕였죠.
' 그렇군요. 제 소개를 아직 안했었군요. 저는 로날드 에프먼이라고 합니다. 또, 오러 사무국에서 근무하는 오러입니다. 지하 감옥에서 날뛰는 애마를 잡아달라는 이 학원 교장선생님의 부탁을 받아서 지하감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만... '
' 이걸로 저를 믿어줄 수 있을까요? '
곧이어 그는 오러사무국 소속 오러라는 증거로 제 명함을 건네어서 히노키에게 보여줬습니다.
//9시 20분까지 반응레스 받을게요:)
' 히이잉 ! '
현호에게 달려들던 애마는 알렉산더의 주문에 제대로 명중했는지 소리를 지르며 방향을 틀었습니다. 주문을 맞은 부분에서는 붉은 피를 흘리기 시작하는군요. 거대한 검은색 유니콘이 콧김을 내뿜으며, 다시 공격하려는 듯 일어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학생을 향해 돌진하려는 듯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dice 1 3. = 1
1. 현호
2. 알렉산더
3. 영
.dice 1 2. = 1
1. 명중
2. 빗나감
어서 서둘러, 진압을 마무리 해야겠어요. 그리고 교수님들도 불러야죠. 지금 모든 교수님이 정신 없어 보이셨으니까요. 자, 다시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웁시다!
' 히이이잉 ! '
누에의 애마는 지애를 보곤 그 자리에서 우뚝 멈춰섰습니다. 그리곤 푸르르, 소리를 내며 바닥을 다시 긁기 시작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진정이 되어가는 건가요?
분노한? 누에의 애마 [출혈]-hp: [알 수 없음]
[연회장]
유키마츠 교수님은 무장해제 주문에 그대로 맞으셨습니다. 유키마츠 교수님의 손에 들려있던 검이 그대로 떨어지면서 파사삭 소리를 냈습니다. 그걸 본 미셸 교수님이 희미하게 웃으셨습니다. 곧이어, 채헌의 레덕토 주문과 세연의 레네르바이트 주문이 명중했습니다. 교수님은 눈을 토해내시곤 주변을 휙 둘러보셨습니다. 저주가 풀렸을까요?
잘은 모르겠군요. 여전히 눈을 토하기만 하고 계시니까요.
' 누가 시전한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제대로 먹혔네요 '
애초에 유키마츠 교수님도 꽤 연장자신데 왜 걸리셨을까요. 미셸 교수님은 눈을 토해낸 유키마츠 교수님께 지팡이를 겨누셨습니다.
' 인카서러스 ! '
미셸 교수님의 주문에 나타난 밧줄이 유키마츠 교수님을 그대로 포박시켰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한숨을 놓은 듯 숨을 깊게 내쉬었어요.
' 모두 고마워요. 여러분 기숙사에 점수를 70점씩 추가하고 싶을 정도에요. '
물론, 그녀는 정말로 추가를 할 것입니다.
' 아, 맞다. 이럴 때가 아니지! 부탁이 하나 더 있어요.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지하감옥으로 가줄 수 있나요? 그리고 교감 선생님을 누가 좀 모셔와줬으면 해요. 유키마츠 교수님은 제가 어떻게든 저주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 학생들이 보기에는 조금 과격할지도 몰라요.'
미셸 교수님은 여러분께 부탁을 하셨습니다. 누가 지하감옥으로 갈건가요? 또 누가 교감선생님을 모셔올 건가요?
[금지된 숲]
' 어, 저는... '
백향에게 대답하려던 남성은 곧이어 히노키가 다가와 묻는 말에 곧,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리곤 고개를 끄덕였죠.
' 그렇군요. 제 소개를 아직 안했었군요. 저는 로날드 에프먼이라고 합니다. 또, 오러 사무국에서 근무하는 오러입니다. 지하 감옥에서 날뛰는 애마를 잡아달라는 이 학원 교장선생님의 부탁을 받아서 지하감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만... '
' 이걸로 저를 믿어줄 수 있을까요? '
곧이어 그는 오러사무국 소속 오러라는 증거로 제 명함을 건네어서 히노키에게 보여줬습니다.
//9시 20분까지 반응레스 받을게요:)
420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46:29
세연이의 주문 성공에 당황했습니다...(동공지진) 그리고 현호와 애마는 사이좋게 한 대씩...(흐려진다)
421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46:40
>>398
https://en.m.wikipedia.org/wiki/Riding_a_Black_Unicorn_Down_the_Side_of_an_Erupting_Volcano_While_Drinking_from_a_Chalice_Filled_with_the_Laughter_of_Small_Children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로 채워진 술잔을 비우며 폭발하는 활화산 슬로프를 검은 유니콘을 타고 내려오기"...가 앨범 제목입니다.
이런 게 있다고나 들어만 봤지 수록된 곡을 들어보진 않았지만요.
https://en.m.wikipedia.org/wiki/Riding_a_Black_Unicorn_Down_the_Side_of_an_Erupting_Volcano_While_Drinking_from_a_Chalice_Filled_with_the_Laughter_of_Small_Children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로 채워진 술잔을 비우며 폭발하는 활화산 슬로프를 검은 유니콘을 타고 내려오기"...가 앨범 제목입니다.
이런 게 있다고나 들어만 봤지 수록된 곡을 들어보진 않았지만요.
422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47:39
와 현호 정말 병동갈 거 같아요...... 어떡해... 연회장팟 여러분 저 교감쌤 모시러 가도 될까용?
424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0:19
으억 속이 너무 메슥 거리는군요...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쉬어야 하나....(주륵)
42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0:38
아니 현호 진짜로 병동행 되는 거십니까..... (동공ㅇ지진
>>422 예압 그럼 저는 지하감옥으로 가겠슴다!!!!!!!^∇^
>>422 예압 그럼 저는 지하감옥으로 가겠슴다!!!!!!!^∇^
426 유백향 (213072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0:41
향의 앞에 또 다른 누군가가 튀어나온다. 향은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자신은 실종된 교수님을 찾아 이리로 온 것일 뿐인데 어찌하여 일은 꼬여가는가? 고개를 숙인 아이의 얼굴은 울상이었다.
"지... 지... 지하감옥이요?"
교장선생님도 어찌하지 못한 일인걸까? 그래서 아까 다들 혼비백산했구나. 아이의 얼굴이 허옇게 질렸다. 그래서였나.
"저... 저는... 실종된 교수님을 찾고 있었어요..."
아이는 바들바들 떨며 말을 이었다.
"지... 지... 지하감옥이요?"
교장선생님도 어찌하지 못한 일인걸까? 그래서 아까 다들 혼비백산했구나. 아이의 얼굴이 허옇게 질렸다. 그래서였나.
"저... 저는... 실종된 교수님을 찾고 있었어요..."
아이는 바들바들 떨며 말을 이었다.
427 현 호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1:02
누군가가 마법을 맞췄다. 소년은 잠시 뒤를 돌아보면서 방금 전에 들린 남자 목소리를 찾아 시선을 옮겼다. 알렉산더를 향해 살짝 목례를 하던 소년이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유니콘의 모습에 지팡이와 거울을 교복 바지에 집어넣고 피했다. 아니 피하려고 했다.
"...윽..."
콧김을 내뿜으면서 달려드는 유니콘의 돌진에 그대로 바닥으로 내던져지다시피 들이받아진 소년은 작은 신음을 흘렸다. 아팠다. 그 와중에 교복에 대한 걱정이 먼저 떠오르는 걸 보니 아직 기절은 하지 않은 모양이다. 간신히 몸을 추슬러서 반쯤 바닥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은 소년이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우려 하다가 지애를 보고 멈춰선 유니콘의 모습을 보고 잠시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
소년은 지팡이를 쥐었다.
"리덕토..."
.dice 1 2. = 1
"...윽..."
콧김을 내뿜으면서 달려드는 유니콘의 돌진에 그대로 바닥으로 내던져지다시피 들이받아진 소년은 작은 신음을 흘렸다. 아팠다. 그 와중에 교복에 대한 걱정이 먼저 떠오르는 걸 보니 아직 기절은 하지 않은 모양이다. 간신히 몸을 추슬러서 반쯤 바닥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은 소년이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우려 하다가 지애를 보고 멈춰선 유니콘의 모습을 보고 잠시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
소년은 지팡이를 쥐었다.
"리덕토..."
.dice 1 2. = 1
42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1:50
...말이 씨가 되는 걸 봤습니다... (흐릿) 진짜 병동에 입원하게 생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신난다 (현호(동공지진))
429 알렉산더 - 지하감옥 (2784535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2:49
주문이 제대로 먹혔지만 무력화 시키기에는 부족했다. 어서 또 공격해서 이 상황을 마무리해야 돼. 또 공격하기 시작하는군...저 녀석은 현호를 왜 이렇게 좋아해? 젠장..당했잖아...미안하다. 지금 같은 기숙사 선배로서 해줄 수 있는 것 이것 밖에 없다.
"스투페파ㅇ..."
기절마법 주문을 외우다가 갑자기 진정한 애마의 모습을 본다. 지금 애마가 진정했다고 나까지 진정하면 안 된다. 저거 또 날뛸 수도 있으니깐 기절시켜야 돼.
"스투페파이"
기절마법을 외치며 지팡이의 손잡이 부분으로 애마의 머리를 타격하려고 한다.
.dice 1 2. = 2
"스투페파ㅇ..."
기절마법 주문을 외우다가 갑자기 진정한 애마의 모습을 본다. 지금 애마가 진정했다고 나까지 진정하면 안 된다. 저거 또 날뛸 수도 있으니깐 기절시켜야 돼.
"스투페파이"
기절마법을 외치며 지팡이의 손잡이 부분으로 애마의 머리를 타격하려고 한다.
.dice 1 2. = 2
431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4:25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슨 한대씩 주고 받기인가요..? (1나온거 보고 동공지진)
434 영, 지하감옥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5:17
유감스럽게도 방어마법은 빗나가고야 말았다. 막아냈어야 했는데, 막지도 못하다니 제정신 아니네 영, 정신 차리자. 이번에는 반드시. 이 이상 날뛰게 냅두는걸 용납해선 안된다. 그리 여기며 유니콘을 향해 지팡이를 휘두르려했다.
"Stupefy. "
.dice 1 2. = 2
"Stupefy. "
.dice 1 2. = 2
436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7:42
다갓 진짜 2좋아하시네;;;;;;;;;;
>>428 아너무슬픈거아닙니까ㅠ__ㅠ....어떡해 진짜 병동행됬네요 현호
>>424 레주 괜찮으세요??????????아니진짜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레주
>>428 아너무슬픈거아닙니까ㅠ__ㅠ....어떡해 진짜 병동행됬네요 현호
>>424 레주 괜찮으세요??????????아니진짜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레주
437 현호주 ◆8OTQh61X72 (4371692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8:57
>>436 진짜 병동행될줄은... 너무 깔끔ㅋㅋㅋ한 다갓님때문에 순간 벙쪘네요......
438 히노키 (7965114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9:29
그는 자신을 오러 사무국에 근무하는 오러라 소개했다. 그 증거로 명함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아직은 그렇게 믿기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그를 따라야겠지. 지도에서 봤던 그 이름들과 유니콘의 점도 신경쓰이고.
“...일단은 믿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애마라고 한다면 누구의 애마를 말하는 겁니까?”
“그리고 도대체 누가 그 애마를 풀어준 건지 짐작하는 바가 있습니까?”
“...일단은 믿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애마라고 한다면 누구의 애마를 말하는 겁니까?”
“그리고 도대체 누가 그 애마를 풀어준 건지 짐작하는 바가 있습니까?”
439 이름 없음◆Zu8zCKp2XA (808449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0:59:31
다녀오세요 알렉산더주! 제 상태가 다시 안좋아지네요ㅠ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하겠습니다... 먹은 건 미음과 약 뿐인데 왜....(흐릿)
모두 수고하셨습니다:D 레이드가 거의 끝나가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D 레이드가 거의 끝나가요!
443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4:43
푹 쉬세요 레주!!! 푹 쉬세요!
(다시 레스를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대 주고 한대 맞고 한대 주는 이 무슨...
(다시 레스를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대 주고 한대 맞고 한대 주는 이 무슨...
445 세연주 (0573013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6:44
지하감옥에 간다면 가서 주문을 날리면 되는 건가요...? 는 레주께서 들어가셨네요.. 잘 자요 레주!
446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7:33
여러분,.,.,.,.저는 2가 싫습니다,.,.,.,.,..,(계속 2만 나온사람)
>>439 레주 오늘진행 너무 수고많으셨어요ㅠ___ㅠ푹 쉬셔야 합니다!
>>439 레주 오늘진행 너무 수고많으셨어요ㅠ___ㅠ푹 쉬셔야 합니다!
447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7:51
알렉주 다녀오시고 레주는 수고하셨어요!!!!!!! 흑흑ㄱ 레주 푹 쉬세요..... ;∇;
>>443 현호가 애마쟝이랑 인연인가봐요...(????
>>443 현호가 애마쟝이랑 인연인가봐요...(????
44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8:18
>>446 저는 저 누에의 애마가 싫습니다..... 아니 그냥 조용히 뒷발로 차면 될걸 왜 돌진.. 그리고 영주.. (토닥토닥)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44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8:49
>>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저도 2가 싫어........
다갓님 또 2나오게 할거죠?????
1.아니
2.응
.dice 1 2. = 2
다갓님 또 2나오게 할거죠?????
1.아니
2.응
.dice 1 2. = 2
450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8:54
>>447 너무 인연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꼼짝없이 병동행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이러다가 또 말이 씨가 되는거 아닐까요..? (말한테 돌진기술 먹었는데 멀쩡할리가)
453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09:44
그..그래도 지하감옥 팟은 현호 말고 다친 사람들 없어서 다행이네요!!!!!!!! (붕방)
45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또 2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잇못
현호 병문안 예약할게요...... ^-^
>>451 맞아요 우리 존재 화이팅ㅇ..
>>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잇못
현호 병문안 예약할게요...... ^-^
>>451 맞아요 우리 존재 화이팅ㅇ..
455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1:03
앗, 아니가 나왔어!!!! 근데 말한테 돌진기술 먹었는데 멀쩡할까요..? 쟤가 주작이라서 저러고 버티고 있는거 아닐까.. (흐려짐)
>>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짤흔듬)
>>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짤흔듬)
457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3:57
>>455 말한테 돌진맞으면 피 안 토하는ㄴ게 대단한 일이지만..... 어.... 현호는 주작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오????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왜그러시죠!!!!!!!!!
현호 입원해 있으면 심심할테니 사이카가 아끼는 만화책도 가져다줄게요!!!!!! 장르는 미스터리 호러 공포지만!!!!(인성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왜그러시죠!!!!!!!!!
현호 입원해 있으면 심심할테니 사이카가 아끼는 만화책도 가져다줄게요!!!!!! 장르는 미스터리 호러 공포지만!!!!(인성ㅇ
458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4:59
>>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미스터리 호러 공포인가요!! 만화책을 왜 그런걸 갔다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여러분... 저희 앞으로 시작 전에 다이스 굴리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갓님께서 혼파망을 유도하고 계셔 (다갓님 :낄낄낄)
아..아니.. 여러분... 저희 앞으로 시작 전에 다이스 굴리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갓님께서 혼파망을 유도하고 계셔 (다갓님 :낄낄낄)
45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5:15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이카도 지금까지 다 빗나갔었는ㄴ데 왜 사멘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다갓님 다음번에는 사멘 각인가요?????
.dice 1 2. = 2
1.믿습니다 사-멘
2.응 아니야
후 다갓님 다음번에는 사멘 각인가요?????
.dice 1 2. = 2
1.믿습니다 사-멘
2.응 아니야
460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461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6:34
>>459 어 음 사이카가 멋지ㅣ니까요!!!! 그리고 믿는데에 어디 논리가 필요했던가요!!!
462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6:50
와 저도 좀 대단한듯 지금까지 다이스 굴린거 전부 2나왔어요(우럭ㄱ
>>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심신이 쫄깃해지면서 자연 치유력이 용솟음치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까!!!!!(대체
>>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심신이 쫄깃해지면서 자연 치유력이 용솟음치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까!!!!!(대체
463 현호주 ◆8OTQh61X72 (7726498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7:37
>>462 그 심신이 쫄깃해지면서 자연 치유력이 용솟음치는게 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사 - 멘, 오오 영 - 멘, 오오 세 - 멘...!!!!!!!!!!!!!!!!!!!
오오, 사 - 멘, 오오 영 - 멘, 오오 세 - 멘...!!!!!!!!!!!!!!!!!!!
46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18:50
>>460 아니 이분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제 결과를 보고 웃는 건 상관없지만 빵터지는건 참을 수 없다!!!!!!(기긴총ㅇ발사(????
>>461 엫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 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는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믿음엔ㄴ 논리가 필요없지!!!!!!! 근데 채멘하는 이유는 많아요!!!!!! 채헌이가 짱쎄고 멋지니까!!!!! ^∇^
제 결과를 보고 웃는 건 상관없지만 빵터지는건 참을 수 없다!!!!!!(기긴총ㅇ발사(????
>>461 엫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 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는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믿음엔ㄴ 논리가 필요없지!!!!!!! 근데 채멘하는 이유는 많아요!!!!!! 채헌이가 짱쎄고 멋지니까!!!!! ^∇^
465 현호주 ◆8OTQh61X72 (1807813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0:02
>>464 아니 웃는거나 빵터지는 거 똑같잖아요!!!!(매트릭스 회피)
46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0:17
>>463 엫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런데 현호한테 무서운 만화책 보여주면 반응이 어떨까요?????? '∇'
오오 질수 없다 호-맨!!!!!!!!(???
앗 그런데 현호한테 무서운 만화책 보여주면 반응이 어떨까요?????? '∇'
오오 질수 없다 호-맨!!!!!!!!(???
467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0:49
>>4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원래 논리 없고 뭔가 그럴듯한 말만 할 줄 알아요 (코쓱....
글고 그거 제가했던 레파토리라 안 먹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멘 호-멘!!
글고 그거 제가했던 레파토리라 안 먹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멘 호-멘!!
468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1:24
>>465 ㄱ그런 모순점은 원래 지적하면 안 되는ㄴ 검니다!!!!!!(???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트릭스 회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분ㄴ 대단한 사람이셨어....!!!!!!!!(매트릭스 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트릭스 회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분ㄴ 대단한 사람이셨어....!!!!!!!!(매트릭스 발사(????
469 영주 (053104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2:53
진짜 전 2가 싫습니다ㅜ___ㅜ
>>448 알고보니 왕년에 투우좀 해본 애마였다거나 그런거 아닙니까????빅 닥돌마에요 아주그냥 제가 라인할때같애(??????)
글구저도 현호 병문안 예약하겠습니다^♡b 아니 지금은 입원해야하는지 걱정되지만요 불안합니다ㅠ.ㅠ......
>>459 그래도 믿습니다사ㅡ멘'♡77777777제 믿음은 굳건합니다!!!
>>451 ㅠㅠ꽃길만 걸어요 우리스레 캐들.....다치지말자.....
>>448 알고보니 왕년에 투우좀 해본 애마였다거나 그런거 아닙니까????빅 닥돌마에요 아주그냥 제가 라인할때같애(??????)
글구저도 현호 병문안 예약하겠습니다^♡b 아니 지금은 입원해야하는지 걱정되지만요 불안합니다ㅠ.ㅠ......
>>459 그래도 믿습니다사ㅡ멘'♡77777777제 믿음은 굳건합니다!!!
>>451 ㅠㅠ꽃길만 걸어요 우리스레 캐들.....다치지말자.....
470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3:08
>>4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정말 부러운 재능이군요..!!!!!!
엫 왜째서!!!!!!
그러면 저도 무논리로 믿겠습니다 채-멘 영-멘 호-멘 충성충성충성~~~~!!!~~~!!~!!!!!
엫 왜째서!!!!!!
그러면 저도 무논리로 믿겠습니다 채-멘 영-멘 호-멘 충성충성충성~~~~!!!~~~!!~!!!!!
471 권지애-누에의 애마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3:16
뭘 어쩌라고.
방금 전까지 날뛰며 친구를 공격하던(!) 녀석과 얼굴을 맞대고 서 있다.
본래 유니콘은 순수한 처녀를 따른다고는 하지만, 자신은 그다지 순수하지도 않을뿐더러 이 헬비스트가 그런 평범한 유니콘의 습성을 따르리라고도 생각하기 힘들다.
다만 떠오르는 게 있다면...
멈뭄신의 연회로 인해 왁자지껄할 무렵, 피투성이의 유령에게로부터 선물을 하나 받았었다. 마법으로도 물리력으로도 그것이 담겨 있던 주머니를 열 수 없었기에(엑스선이나 초음파 촬영도 실패했다!), 직접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무게감이나 주머니를 통해 느껴지는 질감을 보면, 아마도 돌일 거라고 생각했다.
자신과 친구들의 차이점은 따지고 보면 이 돌 말고도 많을 거다. 많을 테지만, 어째서인지 이 헬-유니콘이 원하는 건 바로 그 돌이라고, 확신에 가까울 정도의 생각이 들었다.
"자, 착하지. 그래, 원하는 게 있으면 줄게. 줄 테니까..."
세간의 눈을 피해 지하 감옥에 가둬놓던 녀석이다. 뭐가 되었든지 간에 선한 목표를 갖고 있을 리가 만무하다.
그 목표가 뭔지는 알 수 없더라도 방해할 수는 있지. 돌을 꺼내 주려는 양 한 쪽 손으로 주머니를 뒤지고, 상대의 관심이 쏠려 있을 때 조심스레 다른 손으로 주문을 외운다.
"Protego."
.dice 1 2. = 2
//이거랑 스투페파이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방어마법으로 했습니다... 지금 애마와 거리가 너무 가까우니까 방어막 치고 돌 들고 내빼려는 거죠. 프로테고가 안된다면 살비오 헥시아라고 봐주세요.;;
방금 전까지 날뛰며 친구를 공격하던(!) 녀석과 얼굴을 맞대고 서 있다.
본래 유니콘은 순수한 처녀를 따른다고는 하지만, 자신은 그다지 순수하지도 않을뿐더러 이 헬비스트가 그런 평범한 유니콘의 습성을 따르리라고도 생각하기 힘들다.
다만 떠오르는 게 있다면...
멈뭄신의 연회로 인해 왁자지껄할 무렵, 피투성이의 유령에게로부터 선물을 하나 받았었다. 마법으로도 물리력으로도 그것이 담겨 있던 주머니를 열 수 없었기에(엑스선이나 초음파 촬영도 실패했다!), 직접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무게감이나 주머니를 통해 느껴지는 질감을 보면, 아마도 돌일 거라고 생각했다.
자신과 친구들의 차이점은 따지고 보면 이 돌 말고도 많을 거다. 많을 테지만, 어째서인지 이 헬-유니콘이 원하는 건 바로 그 돌이라고, 확신에 가까울 정도의 생각이 들었다.
"자, 착하지. 그래, 원하는 게 있으면 줄게. 줄 테니까..."
세간의 눈을 피해 지하 감옥에 가둬놓던 녀석이다. 뭐가 되었든지 간에 선한 목표를 갖고 있을 리가 만무하다.
그 목표가 뭔지는 알 수 없더라도 방해할 수는 있지. 돌을 꺼내 주려는 양 한 쪽 손으로 주머니를 뒤지고, 상대의 관심이 쏠려 있을 때 조심스레 다른 손으로 주문을 외운다.
"Protego."
.dice 1 2. = 2
//이거랑 스투페파이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방어마법으로 했습니다... 지금 애마와 거리가 너무 가까우니까 방어막 치고 돌 들고 내빼려는 거죠. 프로테고가 안된다면 살비오 헥시아라고 봐주세요.;;
472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4:38
아 이렇게 단체 병동 각이 서나요~~~~~~~~~~~~~~~`오졌고 지렸고 렛잇고~~~~~~~~~~~~~ㅎ ㅎㅎ ㅎㅎㅎ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진짜ㅎㅎㅎㅎㅎㅎ
473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5:08
>>469 영이 아프지 말고...... 누에의 애마따위한테 지지 말고..... 다른데서는 봐도 병동에선 보지 마요...... 이러니까 되게 구남친같네.....
>>4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ㅏ 어쩔 수 없네요 다음 이벤트에 2 띄우고 그 믿음 배신하는 수밖에!
>>4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ㅏ 어쩔 수 없네요 다음 이벤트에 2 띄우고 그 믿음 배신하는 수밖에!
475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5:42
>>471
프로테고든 살비아든 어짜피 빗나갔으니 말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q^)/
그 거리에서 빗맞추다니 지애 당신은 도덕책...
프로테고든 살비아든 어짜피 빗나갔으니 말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q^)/
그 거리에서 빗맞추다니 지애 당신은 도덕책...
47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6:55
>>469 아니 왜 사멘에 믿음이 굳건한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영멘 가겠슴다 아 그리고 사이카 최애캐 이름을 외친다면 전투력이 높아질 수도 있으니 나중에 시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대-체
저도 영멘 가겠슴다 아 그리고 사이카 최애캐 이름을 외친다면 전투력이 높아질 수도 있으니 나중에 시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대-체
477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8:20
아 지ㄴ짜 이 거리에서 마법 실패하면 다음 타겟은 지애인 각 아닌가요ㅋㅋㅋㅋㅋ
병동 햇빛이 너무 강하지 않은 좋은 자리로 예약 좀 해주세요ㅋㅋㅋㅋㅋ
병동 햇빛이 너무 강하지 않은 좋은 자리로 예약 좀 해주세요ㅋㅋㅋㅋㅋ
478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9:01
>>4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남친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2 띄워도 제 믿음은 변치 않아요 저도 무논리로 믿는 사람이라서!!!!^∇^
우리 존재...... 진짜 힘내요 미ㅇ나.....ㅎㅎㅎㅎㅎ..ㅎ..(우럭ㄱ
엫 2 띄워도 제 믿음은 변치 않아요 저도 무논리로 믿는 사람이라서!!!!^∇^
우리 존재...... 진짜 힘내요 미ㅇ나.....ㅎㅎㅎㅎㅎ..ㅎ..(우럭ㄱ
479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29:11
너무너무 잘 자고 일어나서 갱신~~~~~~~~
아니 지하감옥 또 망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하감옥 또 망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0:09
>>478 R그럼 어쩔수 없죠! 많이 믿으시고 헌금 많이많이 내주세용!
츠카사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지감팟이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1 한번은 떴을걸요...?
츠카사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지감팟이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1 한번은 떴을걸요...?
48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1:08
츸사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근데 솔직히 학생 몇명끼리 완전짜ㅇ커진 말이랑 싸워서 이기는ㄴ게 어려운 건 당연한 거 아닐까오!!!!!!! 그러니까 무사히 살아서 봐요 여러분ㄴ......(또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근데 솔직히 학생 몇명끼리 완전짜ㅇ커진 말이랑 싸워서 이기는ㄴ게 어려운 건 당연한 거 아닐까오!!!!!!! 그러니까 무사히 살아서 봐요 여러분ㄴ......(또륵
484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2:00
>>476 헛 꿀팁 정말 ㄳ합니다. 메모해놔야징ㅎㅁㅎ
>>473 구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이도 병동 오면 안되요,.,..건강맨날해야해요ㅠ___ㅠ
>>479 ㅎ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망한 것 같습니다 유니콘이 나사풀렸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73 구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이도 병동 오면 안되요,.,..건강맨날해야해요ㅠ___ㅠ
>>479 ㅎ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망한 것 같습니다 유니콘이 나사풀렸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8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2:18
>>481 아니 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CH 사장님이 갑자기 왜 나오서는ㄴ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486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3:00
>>484 사실 채헌이 병동 보내고 싶어서 일부러 교감쌤한테 보내기로 했는데요ㅎ..... 가는 길에 뭐 하나쯤은 있겠지 싶어서...
>>485 그건 사장님이셨구요 이건 사이비 교회 교주입니다^^!
>>485 그건 사장님이셨구요 이건 사이비 교회 교주입니다^^!
487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3:05
하... 제가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제가 내일 지하감옥 파티 [캐.리] 해도 될까요?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
488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4:11
>>487 후 그래주시면 감사하죠;;;;내일 진행도 7시 반부터인거같아요 츠카사 캐리 기머하겠습니다;;;;
490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6:39
>>486 엫 교주님이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저 돈 없는ㄴ데 사이카 양갈래 한쪽이라도 잘라서 팔아야 할까요????(?????
>>487 하;;;;;;; 그거 원래제가 하려고 했었는ㄴ데 아직 지감으로 못가서 실패했네요;;;;; 알겠습니다 캐.리.좀 부.탁.드.리.죠.
헉ㄱ 저 돈 없는ㄴ데 사이카 양갈래 한쪽이라도 잘라서 팔아야 할까요????(?????
>>487 하;;;;;;; 그거 원래제가 하려고 했었는ㄴ데 아직 지감으로 못가서 실패했네요;;;;; 알겠습니다 캐.리.좀 부.탁.드.리.죠.
491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8:24
>>490 아ㅣㄴ 60년대 가발공장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카주는 제가 좋아하니까 특별히 2달 시간 드립니다 그 때까지 헌금 모아오세요!
492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8:26
근데 이거 정말 50 대 50의 확률 맞나요...(현실부정)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493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39:40
>>488 저만 믿으세요 ;; 제가 지하감옥을 한 번 [지.배] 해보겠습니다 ;;;
>>489 하....제가 캐리해드리고 싶은데 ;;; 파티가 달라서 아쉽네요 채헌주 ;;;
>>490 사이카주 오늘 캐리 실패하셨다는 썰이 돌던데 ;;; 팩트체크 부탁드립니다 ;;;
>>489 하....제가 캐리해드리고 싶은데 ;;; 파티가 달라서 아쉽네요 채헌주 ;;;
>>490 사이카주 오늘 캐리 실패하셨다는 썰이 돌던데 ;;; 팩트체크 부탁드립니다 ;;;
494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40:39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495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41:07
>>493 하 정말 아쉽네요;;;; 츠카사 앞에 두고 꿀빨 기회엿는데;;; 대신 연회장 팟은 제가 캐리했습니다;;
496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41:2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497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42:15
>>495 ;;;;;;;;;;;아니 이미 캐리하셨어요? 하....채헌주 그렇게 안봣는데 [캐.리.머.신] 이셨군요ㅣ;
499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1:44:47
세연주: 세연이는 캐리랑 많이 멀 걸요..? 마력탱크 빵빵하고 출력도 높긴 하지만... 무슨 고삐랑 각성 주문이랑 설탕을 사용해야 하는건가..
500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45:22
>>4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곱게 길러온 양갈래 한쪽정도는 최소 1000원 넘게는 팔 수 있지 않을까요???(??
헉ㄱ 두달..... 두 달 안에 빨리 돈을ㄹ 벌어야......(대출번호를 찾음(????
>>492 >>494 오오 역시 지멘.....츠멘.....
>>493 아 그건 연회장에서 일이고 캐리는 지감에서 하려고 그랬었어요;;;;;;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헉ㄱ 두달..... 두 달 안에 빨리 돈을ㄹ 벌어야......(대출번호를 찾음(????
>>492 >>494 오오 역시 지멘.....츠멘.....
>>493 아 그건 연회장에서 일이고 캐리는 지감에서 하려고 그랬었어요;;;;;;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501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45:48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503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46:19
않이사이카주 한개빼고 다 2 실화십니까????????????????????????????????/
50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49:01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있고 싶어졌네요 다 나가주세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있고 싶어졌네요 다 나가주세요.......ㅎ
507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4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방금 다이스 보고나니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
>>502 아니 ;;;; 채헌주;; 당신이란 사람은 대체..;;;; 하...제가 시험삼아 다이스 한번 더 돌려보겠습니다 ;;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500 방금 다이스 보고나니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
>>502 아니 ;;;; 채헌주;; 당신이란 사람은 대체..;;;; 하...제가 시험삼아 다이스 한번 더 돌려보겠습니다 ;;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508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0:08
세연주: 세연쟝. 저 시꺼먼스 유니콘. 돈을 주면 먹지 않을까? 왜 용돈을 줬겠어! 저 유니콘은 순수의 상징에서 타락했으니까 황금만능주의일거야! 돈을 던지면 그걸 받아서 소중하게 보관하겠지!
세연:(뭔 헛소리냐는 듯)(한심하단 눈으로 쳐다봄)
세연:(뭔 헛소리냐는 듯)(한심하단 눈으로 쳐다봄)
511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1:03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왠지 세연주도 돌려보고 싶어졌습니다..?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왠지 세연주도 돌려보고 싶어졌습니다..?
512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1:19
아너무 눈물나네요 일상 아님 선관 구합니다....ㅎ......지감팟의 미래는 과연........
51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심지어 이미지도 깨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인셍 뭐 달라질 게 있나요.......(죽어잇다
후........인셍 뭐 달라질 게 있나요.......(죽어잇다
515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1:42
>>507 제가 좀 멋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츠카사주 사이카주한테 뭐라 할 수가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만요 저도 다시 돌려볼래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츠카사주 사이카주한테 뭐라 할 수가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만요 저도 다시 돌려볼래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516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2:19
아니이님들 왜 다들 돌리실때마다 압도적으로 2가 많이나오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물론 저도 그렇지만 너무,.,.너무 웃픕니다,.,.,.그냥 웃긴게 아니라 슬퍼요 싸우자 다갓,.,.,.
517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2:25
>>466 호러 만화책도 진지하게 봅니다(애초에 마법사인걸)
야호!!! 여러분 치킨 진리!!!! 그와중에 진짜 주고받는 현호는 뭐죠....? 얘 마법 잘 못쓰는 애일텐데.
츸사주 어서와요 병동팟에!!!!
야호!!! 여러분 치킨 진리!!!! 그와중에 진짜 주고받는 현호는 뭐죠....? 얘 마법 잘 못쓰는 애일텐데.
츸사주 어서와요 병동팟에!!!!
518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2:27
>>510 어 왜 안올라갔죠
https://media1.tenor.com/images/623b26c2b5667cd6b9e24a512bec0041/tenor.gif?itemid=4599432
이겁니다.
https://media1.tenor.com/images/623b26c2b5667cd6b9e24a512bec0041/tenor.gif?itemid=4599432
이겁니다.
519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2:34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다시 해봅니다... 이럴순업다..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다시 해봅니다... 이럴순업다..
520 다갓 솔직히 영이 싫어하죠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3:1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521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3:15
아니 세연주;;; 제가 사이카주 다이스를 복사했거든요;;; 사이카주 탓이예요 이건;;;;
522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3:58
이야 말로만 듣던 반반무많이;;;;;;;;;;;;;다갓 왜이리 변덕 심해요;;;;;;;;;;;;;
523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4:14
후.. 이제 진.지하게 임하겠습니다.. 보여드리죠..제 진정한 힘을;;;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52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4:18
>>507 >>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츠카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님도 캐리 실패할각이네요 우리 같이 포기할까요????????
>>508 오.오오........ 논리적이다...!!(설득당함
>>511 엫 세연이도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엫 아님다 나가지 말아주세요....!!!!(붙잡
님 님도 캐리 실패할각이네요 우리 같이 포기할까요????????
>>508 오.오오........ 논리적이다...!!(설득당함
>>511 엫 세연이도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엫 아님다 나가지 말아주세요....!!!!(붙잡
525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4:28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526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4:36
어 왤케 2가 많이 나오죠
저도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저도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527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5:36
...반반무마니 실화?????(동공지진)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529 다갓 진짜 반반무마니 영이 맞아요?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6:23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530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6:45
후 잊고 잇던 가문설정 올리고 왓ㅅ브니다 스레 끝날때까지 잊을 뻔 했네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531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7:13
에잇!!!!!! 어차피 내일 병동 예약이구!!!
다강님 일상할까요 잡담할까요?
.dice 1 2. = 2
1 일상
2 쉬거라
다강님 일상할까요 잡담할까요?
.dice 1 2. = 2
1 일상
2 쉬거라
532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7:29
후... 가볍게 돌리실 분 구합니다..
캐리를 하려면 수로 밀어붙여야 하니 외(?)사촌들을 불러야 하는 건가.(??:레주에게 질문 안 받았잖아요. 못하는데요)
캐리를 하려면 수로 밀어붙여야 하니 외(?)사촌들을 불러야 하는 건가.(??:레주에게 질문 안 받았잖아요. 못하는데요)
53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7:37
>>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는 현호도 귀여워...!!!!!!! 현호주 어서와요!!!!!!!!! 현호 무서운 만화 보면 무서워하나요?????(????
>>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니ㅁ 진짜 너무하시네요 우린ㄴ 혐관까지 나눈 사인ㄴ데;;;;;;;;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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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니ㅁ 진짜 너무하시네요 우린ㄴ 혐관까지 나눈 사인ㄴ데;;;;;;;;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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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535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9:14
>>533 어....... 사이카주 제 예상을 벗어나시는 분..... (흐려짐) 무섭다라는 걸 모르는데요....? 일단 .... 놀라긴 해요 근데 무서워할진.....
53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9: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앗싸 저 츸사주 다이스 복사했더니 1이 하나 더 늘었네요 ㅎㅎ 츸사 캐리킹 ㅇㅈ합니다 ㅎㅎㅎ
537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9:45
>>515 ㅋ ㅋ; ㅋ ;ㅋ ㅋ ㅋ ㅋ하 ;;;;;;;;; 다음에 캐리 부탁드립니다 ;; ;;;
>>52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다 사이카주 다이스 복사해서 그런거예요!
>>52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다 사이카주 다이스 복사해서 그런거예요!
538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1:59:58
근데 다들 지감팟에서 캐리해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가 너무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9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00:30
>>532 위에서 영주께서 돌리실 분 구하셨어요..!
음.. 저도 선관이나 일상 구하고는 싶은데, 지금 밖이라서 말이죠...;;;
음.. 저도 선관이나 일상 구하고는 싶은데, 지금 밖이라서 말이죠...;;;
540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00:50
어차피 투우당한 현호는 병동예약각 미리 섰구.... 다른 분들 화이팅...
542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03:23
>>540 아마도 다음 타자는 지애일 거예요... 애마를 코앞에 둔 상태에서.. 밑장빼기 하다 걸림..ㅎ..ㅎ...
543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2:03:46
앗. 영주. 일상 하시렵니까?
그러고보니 캐마다 뭔가 보이는 색이나 나는 향이나 소리나 그런 게 다 다를 텐데..(향수 블로그를 뒤진다)
그러고보니 캐마다 뭔가 보이는 색이나 나는 향이나 소리나 그런 게 다 다를 텐데..(향수 블로그를 뒤진다)
544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04:51
>>541 ....지.. 지애야.......(동공지진) 아니...이..일단 현호가 마법은 맞췄으니까!!!!그쪽으로 안갈거에요!!!(완전 병동행 루트탐)
546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2:05:24
>>530 엫 너무 잊으셨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535 무엇을 예상하시든 상상 이상의 결과를 보여드리겟습니다!!!!^∇^(????
엫 무섭다는걸 모르다니 이거 혹시....????
야호 그렇군요!!!!!!! 어쨌든 현호 쏘큩해요 야호 스윗한 아기고양이 최고!!!!!!!!!!
>>537 아니 그게 뭔소리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쓴거 복사해도 굴리는 건 님이잔아요;;;;;;;;
>>535 무엇을 예상하시든 상상 이상의 결과를 보여드리겟습니다!!!!^∇^(????
엫 무섭다는걸 모르다니 이거 혹시....????
야호 그렇군요!!!!!!! 어쨌든 현호 쏘큩해요 야호 스윗한 아기고양이 최고!!!!!!!!!!
>>537 아니 그게 뭔소리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쓴거 복사해도 굴리는 건 님이잔아요;;;;;;;;
547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2:06:55
>>540 아니 투우당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현호 진짜 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ㅠㅡㅡㅡㅠㅜㅠㅜ
548 지애주 (957952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07:12
>>543 오오오... (지애는 무슨 색에 무슨 향인지 묻고 싶지만 세연주가 갈려나갈까봐 질문할 수 없다)(이미 질문 했다)
549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07:22
>>546 네?ㅋㅋㅋ왜 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정에 좀 둔감한것 뿐이에요!!!!!! 스윗한 아기고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550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08:41
앗 현호도 무슨색에 무슨냄샌지 궁금하다!!!!!!(세연주 봄)(반짝반짝)
다갓님이 현호가 싫으셨나봐요.....(울기
다갓님이 현호가 싫으셨나봐요.....(울기
551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11:53
>>546 아니 ;;;;;;;;;; 하 반박할 수가 없네요 ;;;;;;;;;;아니 여튼 사이카주가 잘못한거예요;;;제탓아님;;;;; 근데 진짜 저희 다이스 왜이러죠? 하 다이스가 일본계를 싫어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용 ㅣ건;;;
552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2:12:39
>>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감정에 둔감한 것도 중요힌 설정이라구욧!!!!!!!! 야호 현호 역시 주작의 고양이 아이도루답네요!!!!!!!!!(????
553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2:13:33
그러면... 음.. 어떤 상황이 좋으신가요? 같은 기숙사니 기숙사도 좋고, 저 멀리 쳐다보는 걸 발견해도 좋고.. 연회장? 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요..
읏.. 언젠가.. 정리해야겠지만요.
사실 어느 정도 직관적인 게 들어갑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이 알게 모르게 반영된다거나..
읏.. 언젠가.. 정리해야겠지만요.
사실 어느 정도 직관적인 게 들어갑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이 알게 모르게 반영된다거나..
554 현호주 ◆8OTQh61X72 (652099E+57)
2018-01-11 (거의 끝나감) 22:15:07
>>552 그게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짤
555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2:15:52
>>550 엫 아님다 다갓은 현호가 싫은 게 아니라 저희의 고통을 즐길 뿐ㄴ....(????
>>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저 방금 논리 ㄹㅇ 오졋어요 기분 좋아졌으니까 제탓하는거 잠깐 넘어가드림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갓 일본계 헤이터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저 방금 논리 ㄹㅇ 오졋어요 기분 좋아졌으니까 제탓하는거 잠깐 넘어가드림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갓 일본계 헤이터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7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2:17:21
>>555 아 끊겼다
다갓님 일본계 헤이터 설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히노키주 다이스도 뜨면 ㄹㅇ ㅇㅈ각인데요 이거;;;;;;;
>>554 깔 깔 깔!!!!!!!(짤짤당함
다갓님 일본계 헤이터 설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히노키주 다이스도 뜨면 ㄹㅇ ㅇㅈ각인데요 이거;;;;;;;
>>554 깔 깔 깔!!!!!!!(짤짤당함
558 현호주 ◆8OTQh61X72 (4168152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18:40
>>557 제가 사이카주만 보면 자음남발이 멈추지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쓰런분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짤짤
560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2:21:35
그럼.. 대충 기숙사 휴게실이 좋겠네요.. 다갓님..
.dice 1 2. = 1
1 영주
2 세연주
.dice 1 2. = 1
1 영주
2 세연주
561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2:21:52
>>558 오오 제가 현호주에게 그런 큰 의미를 가진 사람이었다니 영광인데요!!!!!!!! 엫 그거 고백으로 봐도 되겟습니까????(????
562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23:06
>>561 애초에 고백각 섰었는데요!!!!!!!(짤짤) 이런 못된 사람!!!! 우리의 시간은 까맣게 잊은건가요!!!!!
563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23:12
>>557 ㄹㅇ 히노키주까지 다이스 2로 도배되면 하;;;;; 일본계의 마지막 희망 히노키에게 모든걸 걸어봅시다......... 하;;; 사실 저희 서로 위치 바꿨으면 캐리 가능했는데 ;; 위치 선정이 잘못됐네요 ;;;
56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2:27:44
>>562 엫 그런거였어요?????? 죄송하ㅂ니다 제가 아까 현호주한테도 기관총을 몇 번 쏜 사이라 혐관인줄 알았네요...(??????
>>563 아 맞슴다 숲팟한테 미래를 걸거예요;;;;;;
후 솔직히 위치 달랐으면 캐리하는ㄴ거 저도 ㅇㅈ합니다 솔직히 연회장 너무 추워서 손 달달 떨리고 그랬어요;;;;;(????
>>563 아 맞슴다 숲팟한테 미래를 걸거예요;;;;;;
후 솔직히 위치 달랐으면 캐리하는ㄴ거 저도 ㅇㅈ합니다 솔직히 연회장 너무 추워서 손 달달 떨리고 그랬어요;;;;;(????
566 츠카사주 (076852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2:30:30
>>564 사실 저 연회장가면 하드캐리 해버릴까봐 일부러 지하감옥 간거거든요;; 첫레이드부터 너무 눈에 뛰는게 싫어서;;; 사이카주도 일부러 연회장 가신거죠;;?
573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2:39:03
>>566 아;;;; 맞아요 저 솔직히 공격마법 오져버리는 야나기사와 혈통의 재능이 두려워서 연회장 간거임;;;;;;;; 그래서 봐바요 한대도 못맞혔잖아요;;;;;;
>>569 엫 현호주 도망가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쫓아감
진짜로 저희가 좀 기관총도 쏘던 사이라서 고백이 고백 아닌 건줄 알았어요 죄송해요ㅜㅠㅜㅠㅜㅠㅡㅡㅡㅠㅜㅠㅜㅠㅡㅠㅜ
야호 지애주 귀가 축하드림다!!!!!!!!!!!! 엫 선관이랑ㅇ 일상은.... 흑ㄱ흑 제가 지금 다른 거 하고 있ㅇ는 중이라 어려울 것 같네요..... 다음을 기대해도 될까요???? '▽'
>>569 엫 현호주 도망가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쫓아감
진짜로 저희가 좀 기관총도 쏘던 사이라서 고백이 고백 아닌 건줄 알았어요 죄송해요ㅜㅠㅜㅠㅜㅠㅡㅡㅡㅠㅜㅠㅜㅠㅡㅠㅜ
야호 지애주 귀가 축하드림다!!!!!!!!!!!! 엫 선관이랑ㅇ 일상은.... 흑ㄱ흑 제가 지금 다른 거 하고 있ㅇ는 중이라 어려울 것 같네요..... 다음을 기대해도 될까요???? '▽'
574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2:40:55
왠지 츠카사는 이런 느낌이려나요..
이브드시스뗄르 인셉션 향수(시향자가 능력있고 잘생겼는데 싸가지없는 남자느낌이라고 함)
뭔가 심경의 변화가 있는건지 (부)드러운 커피 (더)위를 한방에. 라는 듯이 커피색에 빨간 컵 같은 느낌.
뭔가 오렌지가 하하거리는 만담소리
이브드시스뗄르 인셉션 향수(시향자가 능력있고 잘생겼는데 싸가지없는 남자느낌이라고 함)
뭔가 심경의 변화가 있는건지 (부)드러운 커피 (더)위를 한방에. 라는 듯이 커피색에 빨간 컵 같은 느낌.
뭔가 오렌지가 하하거리는 만담소리
575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44:13
>>573 솔직히;;; 제가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요 ;; 사기노미야 혈통이 어둠의 마법 방어술이랑 ;; 어둠의 마법;;에 재능 개오져버리는데 ;; 고작 [말] 을 상대로 진정한 재능을 보여줄 수는 없잖아요 ;;?
>>574 ㅋ ㅋ ㅋ ㅋ 아니 세연주 캐해석 개오지셨는데요 ;;??? 오너권 양도해드려야하나....아 맞다 세연주 저희 그때 그그그 선관 설정 추가하던 중이었죠???????? 아마 그때 제가 기절잠 해버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4 ㅋ ㅋ ㅋ ㅋ 아니 세연주 캐해석 개오지셨는데요 ;;??? 오너권 양도해드려야하나....아 맞다 세연주 저희 그때 그그그 선관 설정 추가하던 중이었죠???????? 아마 그때 제가 기절잠 해버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6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2:45:16
아. 맞다. 그랬었던 기억이..(계속 안 올라오길래 마음에 안 드셔서 그냥 안하시기로 한 줄 알았음)
577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46:28
>>576 아니 ;;; 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제가 요즘 진짜 자고 깨고 자고 깨고 이런 생활을 반복해서 하아.. 제가 싫을 리가 없잖아요 ;;;;;;;;;; 일단 세연주 레스를 찾아오겠습니다!
578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2:49:28
https://youtu.be/ZN5PoW7_kdA
오렌지스러움 느낌의 만담은 이런 느낌이려나요.
세연: 왜 사람을 봤더니 만담이 들리지..
오렌지스러움 느낌의 만담은 이런 느낌이려나요.
세연: 왜 사람을 봤더니 만담이 들리지..
579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2:51:41
>>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어노잉 오렌지 ㅏㄴ올 줄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54:49
다른 마법사 일원들은(누에 반대파나 누에파 포함) 사정 알고는 그런 쓸데없는 걸로 싸우다니.. 라며 벙쪘었을지도요?
분파에 남아있는 이는 혐관이라도 세연은 별 감정 없을 것 같네요.. 둘 다 고만고만한 것 같은데요.. 란 의견..
가능하다면.. 누가 먼저 시비 건 거려나요? 패션 테러 그만하라고 츠카사네 쪽이 시비걸었으려나요.(머리카락도 파랑. 눈도 파랑 옷도 파랑파랑 깔맞춤) 아니면 파랑예찬하던 이들이랑 부딪치고..? 아니면 누에를 원래 맘에 안 들어했는데 사기노미야네 만나고 가뜩이나 별로인데 빨강빨강 극혐. 이라서 먼저 건 거려나요.
아마 처음엔 누에때문에 서로 사상이 갈리니까 그다지 좋은 인식은 아니었기에 시비를 걸고 싶지만 명분이 없어서 참고있던 차에 파랑파랑예찬하는걸 명분삼아서 사기모니야 쪽에서 먼저 시비 걸지 않았을까요? 막 처음엔 니네들 패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장난식으로 살살 긁어대다가 나중엔 사상쪽으로도 직접적으로 까내려봤을거 같아요 막 괴상한 패션을 고집하는걸 봐서 정상이 아닌건 알았는데 판단력도 정상이 아닐줄은 몰랐다는 식으루????
분파에 남아있는 이는 혐관이라도 세연은 별 감정 없을 것 같네요.. 둘 다 고만고만한 것 같은데요.. 란 의견..
가능하다면.. 누가 먼저 시비 건 거려나요? 패션 테러 그만하라고 츠카사네 쪽이 시비걸었으려나요.(머리카락도 파랑. 눈도 파랑 옷도 파랑파랑 깔맞춤) 아니면 파랑예찬하던 이들이랑 부딪치고..? 아니면 누에를 원래 맘에 안 들어했는데 사기노미야네 만나고 가뜩이나 별로인데 빨강빨강 극혐. 이라서 먼저 건 거려나요.
아마 처음엔 누에때문에 서로 사상이 갈리니까 그다지 좋은 인식은 아니었기에 시비를 걸고 싶지만 명분이 없어서 참고있던 차에 파랑파랑예찬하는걸 명분삼아서 사기모니야 쪽에서 먼저 시비 걸지 않았을까요? 막 처음엔 니네들 패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장난식으로 살살 긁어대다가 나중엔 사상쪽으로도 직접적으로 까내려봤을거 같아요 막 괴상한 패션을 고집하는걸 봐서 정상이 아닌건 알았는데 판단력도 정상이 아닐줄은 몰랐다는 식으루????
582 영, 휴게실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55:08
수업이 모두 끝나 쉬겠다는 마음으로 돌아오니 기숙사 내부는 온통 정적이었다. 사람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걸로 보아 아마 다들 아직 돌아오지 않은게 아닐까 싶었다. 잠시 조용함을 만끽할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싶어 가방에서 책을 몇 권 꺼냈다. 교과서가 대부분이었고 수업이 아닌 것은 보이지 않았다. 사람이 더 오기 전까지만 있을 생각이었다. 그야 시끌시끌한 곳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지만, 사람이 많은 건 그닥 좋아하지 않으니까. 조용한 곳이 제격이었다, 내겐. 마법약 교과서를 서서히 넘기며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을 찾기 시작했다. 예습을 하자, 예습을. 꽤나 몰두하였는지 누가 오는지도 크게 의식하지 못한 눈치였다. 그래, 너를 보기 전까진 그랬었지.
"왔어, "
시선을 돌리다 휴게실로 들어오는 네가 눈에 띄어, 조용히 손을 흔들며 인사하였다.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 크게 말하지 않아도 잘 들을 수 있었다.
"왔어, "
시선을 돌리다 휴게실로 들어오는 네가 눈에 띄어, 조용히 손을 흔들며 인사하였다.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 크게 말하지 않아도 잘 들을 수 있었다.
583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2:57:03
흑 늦어서 죄송합니다 잠시 크리가 떴었어요mm 것보다 오오 선관짜시는구나ㅇ__ㅇ!!(팝콘)
>>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노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 지애주 어서오세요@@@@@@@@@@@@@@@@@@@바깥이 많이 춥습니다!
>>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노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 지애주 어서오세요@@@@@@@@@@@@@@@@@@@바깥이 많이 춥습니다!
584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3:02:01
>>575 와 어둠마법관련 능력 오졋다니 와 츸사 집안 역시 장난아니네요;;;;;;;;; 후 그러니까 지감 캐리 기대하고 있을게요 아 솔직히 [말]을 상대로 쫄리는 것도 약간 자존심 상하지 않아요?????
>>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5 세연주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3:04:09
분파는 누에 관련해서는 약간 중립에 가까웠어서 중립 극혐이라면 가능할 것 같아요. 사기노미야가 패션이 마음에 안 든다 한다면 뭐야 저 귀여운 떼쟁이들은. 이라고 생각하다가
파랑을 모욕하연 너네도 정상 아니거든. 이라고 맞불 놓으면서 서로 보지도 않다가.. 가문원이랑 분파원이랑 그걸로 싸우다가 결투로 번져서 서로 죽고 나서 파랑파랑 덕후들이 너네가 누에 찬성한다고? 그럼 우린 중립에서 반대파로 간다! 서병 저것들도 맘에 안 들었는데!
느낌이려나요..
근데 세연이네 분파들은 분파들이랑 가급적이면 서로가 붙여놔서 서로끼리 싸워댔기 때문에 사기노미야 발견하면 다른 놈들이다! 라면서 완전 즐겁게 헤까닥해서 날뛰었을 걸요..? 원래 세연이네 가문이 거의 본능적으로 피에 굶주리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다. 라고 하기엔 좀 그래서.. 학살극도 좀 많이 찍었었고..
파랑을 모욕하연 너네도 정상 아니거든. 이라고 맞불 놓으면서 서로 보지도 않다가.. 가문원이랑 분파원이랑 그걸로 싸우다가 결투로 번져서 서로 죽고 나서 파랑파랑 덕후들이 너네가 누에 찬성한다고? 그럼 우린 중립에서 반대파로 간다! 서병 저것들도 맘에 안 들었는데!
느낌이려나요..
근데 세연이네 분파들은 분파들이랑 가급적이면 서로가 붙여놔서 서로끼리 싸워댔기 때문에 사기노미야 발견하면 다른 놈들이다! 라면서 완전 즐겁게 헤까닥해서 날뛰었을 걸요..? 원래 세연이네 가문이 거의 본능적으로 피에 굶주리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다. 라고 하기엔 좀 그래서.. 학살극도 좀 많이 찍었었고..
586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05:15
>>584 아니 ;;;;;;;; 사이카주 그건 제 자존심이 용납하지 못해요 ;; 전투에서 패배할지언정 제가 인정한 상대에게만 진정한 [힘] 을 개방할거라니 제 자신의 철칙을 어길 순 없어요 ;; 솔직히 전 아직 [누애의 말] 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587 지애주 (6359135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08:08
>>578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어노잉 오렌지ㅋㅋㅋ 되게 오랜만이네요 저거ㅋㅋㅋ
//돌아왔습니다!
//돌아왔습니다!
588 세연-영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3:10:23
수업은 중요하지만 복습과 예습도 중요한 법이지요.
"다시는 밝게 빛나지 않겠지..."
느릿하게 한구절을 중얼거렸지만 아무도 없는 곳이기에 가능했던 것이었겠지요. 발소리 하나 없이 조용히 들어왔음에도 아무도 없었기에 그 소리가 정말 큰 것만 같음을 느꼈답니다. 자신을 향한 소리에서는 약간 화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병원 같기도 하고, 알싸한 것 같기도 한.. 향수로 비유하자면 펜할리곤스 쥬니퍼슬링에 병원 특유의 향을 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끔은. 저 자신의 목소리가 타인에겐 어떻게 맡아지는지도 궁금했었지만. 그런 걸 기대하는 건 별로 좋은 것만은 아니었기 때문에 태연하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휴게실이 조용하네요.."
아마도요. 라고 말한 것은 세연에겐 조용하지만은 않았기 때믄이랍니다.
"다시는 밝게 빛나지 않겠지..."
느릿하게 한구절을 중얼거렸지만 아무도 없는 곳이기에 가능했던 것이었겠지요. 발소리 하나 없이 조용히 들어왔음에도 아무도 없었기에 그 소리가 정말 큰 것만 같음을 느꼈답니다. 자신을 향한 소리에서는 약간 화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병원 같기도 하고, 알싸한 것 같기도 한.. 향수로 비유하자면 펜할리곤스 쥬니퍼슬링에 병원 특유의 향을 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끔은. 저 자신의 목소리가 타인에겐 어떻게 맡아지는지도 궁금했었지만. 그런 걸 기대하는 건 별로 좋은 것만은 아니었기 때문에 태연하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휴게실이 조용하네요.."
아마도요. 라고 말한 것은 세연에겐 조용하지만은 않았기 때믄이랍니다.
589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3:12:07
>>5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츸사주 진짜 재밋네요
후 알겟습니다 어쩔 수 없네요;;;;; 하루 빨리 츠카사가 애마쟝을 진짜 적수로 ㅇㅈ하길 바라겟습니다;;;;;;;;;
야호 지애주 어서와요!!!!!!!!!!
후 알겟습니다 어쩔 수 없네요;;;;; 하루 빨리 츠카사가 애마쟝을 진짜 적수로 ㅇㅈ하길 바라겟습니다;;;;;;;;;
야호 지애주 어서와요!!!!!!!!!!
590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15:37
>>585 근데 솔직히 얘네 가문도 다들 정상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딱히 상관없지 않을까요? 솔직히 사기노미야 자체가 가족끼리의 정도 없고, 가주가 직접 나서지 않는 이상은
결속력도 없거든요. 가문원들기리 힘을 합칠때도 가족이라서 합친다기보단 그냥 비지니스 파트너 같은 느낌? 근데 츠카사 자체가 자기 가문에 충성심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서 세연이네 분파랑 이런 관계인걸 알고있다고 쳐도 막 딱히 바뀌는건 없을거 같아요!
결속력도 없거든요. 가문원들기리 힘을 합칠때도 가족이라서 합친다기보단 그냥 비지니스 파트너 같은 느낌? 근데 츠카사 자체가 자기 가문에 충성심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서 세연이네 분파랑 이런 관계인걸 알고있다고 쳐도 막 딱히 바뀌는건 없을거 같아요!
591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19:35
지애주 어서오세요!!!!(붕방) 저어는 지애와 돌렸으니.... 다음 기회로.... 아 그리고 잠깐 어디좀 갔다오느냐고 잡담반응이 늦군요....ㄸㄹㄹ.... 춥습니다..지인짜 추워!!!
592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19:39
지애주 어서오세요!
>>589 ;;;;그리고 사실 진정한 힘을 발휘했을 때 제 자신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서 저도 제가 무섭네요;;;;;;;; 후;; 저도 사이카쟝이 어서 빨리 각성하고 야나기사의 [공격마법]을 사용하길 바라겠습니다 ;;;;
>>589 ;;;;그리고 사실 진정한 힘을 발휘했을 때 제 자신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서 저도 제가 무섭네요;;;;;;;; 후;; 저도 사이카쟝이 어서 빨리 각성하고 야나기사의 [공격마법]을 사용하길 바라겠습니다 ;;;;
595 세연-영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3:24:34
그렇군요. 그러면 그런 관계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금은 이을 이가 없어서 사라질 분파이긴 하지만요..
어서와요 지애주!
지금은 이을 이가 없어서 사라질 분파이긴 하지만요..
어서와요 지애주!
601 사이카주 (0448689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3:29:27
>>59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여윽시 [어둠의 마법]은 무시무시하네요...(절레
ㅇ예압 알겟슴다 사이카가 숨겨진 "발휘"할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해보겠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
야호 지애주 소담주 어서와요!!!!!!!!!!!!!!
ㅇ예압 알겟슴다 사이카가 숨겨진 "발휘"할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해보겠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
야호 지애주 소담주 어서와요!!!!!!!!!!!!!!
603 지애주 (942863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44:14
>>602 인양이라니ㅋㅋㅋㅋㅋ 현호주 창의적이시다ㅋㅋㅋㅋㅋ
음 지금와서 사람을 구하기엔 너무 늦었으니 캐릭터 질문이나 던질까요...?
당신의 캐릭터는 롤모델을 만들어서 팬심을 품거나 그 사람을 모방하는 타입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 롤모델은???
음 지금와서 사람을 구하기엔 너무 늦었으니 캐릭터 질문이나 던질까요...?
당신의 캐릭터는 롤모델을 만들어서 팬심을 품거나 그 사람을 모방하는 타입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 롤모델은???
604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47:55
>>603 보트니까요 인양해야죠!!!!!!!(빵긋) 현호느은 독백에서 자주나오는 아버지를 롤모델로 삼고있어요!제가 질문이해를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605 영 - 세연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50:20
"쉬러 왔으면 잘 쉬러 왔어. 오늘은 사람이 없어서 좋아. "
멀리서 들려온 건 차분하게 들려오는, 눈에 띄게 날카롭지도, 그렇지도 냉랭하지도 않다. 그저 덤덤한 소리였다. 고개를 끄덕이며 살짝 손을 흔들어 네가 건넨 인사를 받았다. 아마 너도 잠시 쉬러 온 걸테지, 그렇게 추측될 뿐이었다. 물어봐야 할 이유라곤 없었다.
"그렇지, 조용하지. 사람도 많지 않고. "
가능하다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았다. 그래서 나는 정적을 사랑했고, 그런 환경을 만들 수 없다면 스스로 만들려 하기도 했다. 오늘의 경우엔 귀를 막을 수 있는 걸 챙길 필요가 없으니 굳이 수고를 들일 필요야 없었다. 그나저나, 예습 겸 복습 차 흝어봤으나 아무리 살펴봐도 역시 정확한 설명은 들어있지 아니하다. 리엠의 피는 신비한 동물에 대한 책에서 알아봐야 하는건가. 마법약 책을 덮은 뒤 다른 교과서를 펼쳐 살펴보기로 했다. 알파벳 순서대로 찾으면 될까, 나직히 그의 이름을 입안에 굴린다. R,e,'e, m.
멀리서 들려온 건 차분하게 들려오는, 눈에 띄게 날카롭지도, 그렇지도 냉랭하지도 않다. 그저 덤덤한 소리였다. 고개를 끄덕이며 살짝 손을 흔들어 네가 건넨 인사를 받았다. 아마 너도 잠시 쉬러 온 걸테지, 그렇게 추측될 뿐이었다. 물어봐야 할 이유라곤 없었다.
"그렇지, 조용하지. 사람도 많지 않고. "
가능하다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았다. 그래서 나는 정적을 사랑했고, 그런 환경을 만들 수 없다면 스스로 만들려 하기도 했다. 오늘의 경우엔 귀를 막을 수 있는 걸 챙길 필요가 없으니 굳이 수고를 들일 필요야 없었다. 그나저나, 예습 겸 복습 차 흝어봤으나 아무리 살펴봐도 역시 정확한 설명은 들어있지 아니하다. 리엠의 피는 신비한 동물에 대한 책에서 알아봐야 하는건가. 마법약 책을 덮은 뒤 다른 교과서를 펼쳐 살펴보기로 했다. 알파벳 순서대로 찾으면 될까, 나직히 그의 이름을 입안에 굴린다. R,e,'e, m.
606 세연-영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3:50:32
세연은 그녀의 행동이 분파원들(어린 애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지요. 본가 아가씨 대단해! 라는 칭찬 듣고, 본가 아가씨라면 당연히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등.. 정작 본인의 롤모델은 없지만요. 텅 빈 걸 채워줄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가 롤모델이 아닐까요?
(사실 음음..이란 느낌이 든다)(롤모델..면접 질문에서 물어봐진다)
(사실 음음..이란 느낌이 든다)(롤모델..면접 질문에서 물어봐진다)
607 지애주 (9428637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51:34
>>604 앗 그 질문 맞아요! 제 문장이 난잡해서 그럽니다. 절 매우 치세요 현호주...!
오오 그렇군요! 뭔가 독백에서도 그렇고 현호는 아버지를 굉장히 존경하는 것 같더라고요.
초슈퍼울트라 나이스 아기고양이 스윗가이 현호의 롤모델인 아버님이라니!
오오 그렇군요! 뭔가 독백에서도 그렇고 현호는 아버지를 굉장히 존경하는 것 같더라고요.
초슈퍼울트라 나이스 아기고양이 스윗가이 현호의 롤모델인 아버님이라니!
608 영주 (1414861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53:15
나쁜.....컴카포스트........내용 2번 날림 실화입니까 싸우자(퀭)
펜할리곤스 쥬니퍼슬링 검색하고 왔어요!! 완전 쩌는 향수네요 이거ㅇ__ㅇ!!!!!!!! 완전 여성스럽지도 남성스럽지도 않은 향이라니 넘나 영이답습니다 최고로 잘맞는 향이에요bbbbb
>>593 >>594 지애주 소담주 어서오세요@@@@@@@@@@@@@@@@@@@@@@@@@@@@@@@@@@@@@@@@@@@@@2
와 역시 우리어장 새벽어장,.,.,.밤이 되니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역시 새벽어장이에요
펜할리곤스 쥬니퍼슬링 검색하고 왔어요!! 완전 쩌는 향수네요 이거ㅇ__ㅇ!!!!!!!! 완전 여성스럽지도 남성스럽지도 않은 향이라니 넘나 영이답습니다 최고로 잘맞는 향이에요bbbbb
>>593 >>594 지애주 소담주 어서오세요@@@@@@@@@@@@@@@@@@@@@@@@@@@@@@@@@@@@@@@@@@@@@2
와 역시 우리어장 새벽어장,.,.,.밤이 되니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역시 새벽어장이에요
609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3:53:53
>>603 어 유채헌은 롤모델보단 이상향에 가까운데요 같이 사는 오러 분입니다 딱히 본 받고 싶다는 생각은 없지만 자기가 생각하는 완벽한 사람? 그런 류겠네용
610 츠카사주 (5059769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54:38
>>595 뒤를 이을 사람이 없다는거 너무 서글프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아냐 솔직히 연습에서 저렇게 떴으니 실전에선 잘 떠주지 않을까요?????
>>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아냐 솔직히 연습에서 저렇게 떴으니 실전에선 잘 떠주지 않을까요?????
611 세연-영 (9095E+60)
2018-01-11 (거의 끝나감) 23:56:15
"다행이네요."
생각보다 적은 느낌이라서 의아했거든요. 라고 느릿하게 말하고는 조용한-아마도 보통 사람들에게는- 휴게실의 한켠에 앉았습니다. 사실은 예전의 그 약물에서 보았던 완전한 암흑이나. 완전한 정적을 원한 적 많았었지요. 그나마 지금이 가깝긴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우라가 옅게 깔려 있고 소리와 향이 오지만요.
"사람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각자의 아우라가 흩어졌네요."
다행인 면이예요. 라고 작게 중얼거리고는 영을 바라보다가 뭔가 찾으시는 거라도 있으신가요? 라고 물어보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세연의 가문에 리엠의 피를 마셔 힘을 얻었다는 유명한 전설이 내려오지 않던가요? 뜬소문 중에는 그들의 본가에는 리엠이 살고 있다고들 하기도 하고.. 호사가들은 그 섬에는 온갖 보물이 있다고들 하기도 하였지요. 그 소문을 위해 섬으로 떠난 이들 중 돌아온 이는 아무도 없었지만요.
생각보다 적은 느낌이라서 의아했거든요. 라고 느릿하게 말하고는 조용한-아마도 보통 사람들에게는- 휴게실의 한켠에 앉았습니다. 사실은 예전의 그 약물에서 보았던 완전한 암흑이나. 완전한 정적을 원한 적 많았었지요. 그나마 지금이 가깝긴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우라가 옅게 깔려 있고 소리와 향이 오지만요.
"사람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각자의 아우라가 흩어졌네요."
다행인 면이예요. 라고 작게 중얼거리고는 영을 바라보다가 뭔가 찾으시는 거라도 있으신가요? 라고 물어보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세연의 가문에 리엠의 피를 마셔 힘을 얻었다는 유명한 전설이 내려오지 않던가요? 뜬소문 중에는 그들의 본가에는 리엠이 살고 있다고들 하기도 하고.. 호사가들은 그 섬에는 온갖 보물이 있다고들 하기도 하였지요. 그 소문을 위해 섬으로 떠난 이들 중 돌아온 이는 아무도 없었지만요.
612 채헌주 (4882646E+6)
2018-01-11 (거의 끝나감) 23:56:41
>>608 헉 향 찾아봤는데 영이랑 진짜 잘 어울려요 설명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잡설정인데 유채헌이 쓰는 그 발렌타인 우모는 기획상 남자 향수랍니다 'v' 향수에 성별이 어딨겠냐마는 의도는 '현대적이면서 클래식한 것을 추구하는 남성을 위한 향수' 인가봐요
그리고 잡설정인데 유채헌이 쓰는 그 발렌타인 우모는 기획상 남자 향수랍니다 'v' 향수에 성별이 어딨겠냐마는 의도는 '현대적이면서 클래식한 것을 추구하는 남성을 위한 향수' 인가봐요
613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23:58:44
>+#>607 앗 다행이다! 잘못 알아들을까봐 조마조마.. 유일한 이해자였으니까요! 그러니까.. ㅇㄱ... 모계 집안에서 남자인 현호가 삐뚤어지지 않게 초기공사를 탄딴하게 해주셨구..!!! 롤모델이긴한데 영 성격이 안맞아서 포기하지만요!
615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0:02:45
오오 그렇군요! 세연이는 존경받고 있는 거네요. 동양풍 가문에서 존경받고 있는 아가씨.. 이런 느낌이 확 나요!
(세연이네 가문에서 존경받고 싶은지는 차치하고요. 굉장히 간지뿜뿜이긴 한데 저에겐 너무 무서운 가문인 것 같습니다.)
롤모델이 없군요... 텅 비었다니 그건 너무 슬프잖아요 ;ㅁ;
사실 롤모델 없는건 지애도 마찬가지지만요.
다만 이쪽은"내 인생의 선장은 나야! 롤모델도 나지!" 이런 식의, 좋게 말하면 자신감이 나쁘게 말하자면 근자감이 넘치는 느낌입니다. 자의식이 강한 편이라 그런 건지 철이 덜 든 건지...
(세연이네 가문에서 존경받고 싶은지는 차치하고요. 굉장히 간지뿜뿜이긴 한데 저에겐 너무 무서운 가문인 것 같습니다.)
롤모델이 없군요... 텅 비었다니 그건 너무 슬프잖아요 ;ㅁ;
사실 롤모델 없는건 지애도 마찬가지지만요.
다만 이쪽은"내 인생의 선장은 나야! 롤모델도 나지!" 이런 식의, 좋게 말하면 자신감이 나쁘게 말하자면 근자감이 넘치는 느낌입니다. 자의식이 강한 편이라 그런 건지 철이 덜 든 건지...
616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0:06:45
채헌주의 향수에 캐릭터 질문이 보였다!
다들 자기 캐릭터에 어울리는 향수가 있나요?
다들 자기 캐릭터에 어울리는 향수가 있나요?
617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0:07:55
>>609 오오.. 같이 사는 오러분...! 되게 멋있으신 분 같아요! (암, 내 캐릭터의 부모의 친구라면 당연히 그래야지!(<-얜 그냥 답이 없다..))
언젠가 만나뵐 수 있을까요.
그러고 보니 제가 오러분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NB인지도 모르고 있네요.. 명색이 캐릭터의 부모의 친구분이시자 직장 동료분이신데! 혹시 비밀설정이 아니라면 조금만 풀어주실 수 있으신가요!(희번득)
언젠가 만나뵐 수 있을까요.
그러고 보니 제가 오러분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NB인지도 모르고 있네요.. 명색이 캐릭터의 부모의 친구분이시자 직장 동료분이신데! 혹시 비밀설정이 아니라면 조금만 풀어주실 수 있으신가요!(희번득)
619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00:13:48
>>617 앗 그러네요 지애 설정이랑 연결 되어있기도 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윤 현이고, 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동화학원 다녔을 때는 현무였어요!
다정다감하고 배려심 많고... 약간 딱 봐도 사랑 많이 받고 자랐고 베풀 줄 알고.... 연 하나 없는 애를 돌봐주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착한 사람이라는 설정입니다.
이상향인데는 이유가 있죠! 그리고 이름 한자 햇살 현이에요 (소근 이름부터 작정하고 지은 캐릭터임
이름은 윤 현이고, 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동화학원 다녔을 때는 현무였어요!
다정다감하고 배려심 많고... 약간 딱 봐도 사랑 많이 받고 자랐고 베풀 줄 알고.... 연 하나 없는 애를 돌봐주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착한 사람이라는 설정입니다.
이상향인데는 이유가 있죠! 그리고 이름 한자 햇살 현이에요 (소근 이름부터 작정하고 지은 캐릭터임
620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0:14:24
>>616
얾... 실은 제가 향수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향기가 조금이라도 달거나 강렬하면 질색팔색을 하는 타입이거든요.
지애도 딱히 뿌리는 향은 없을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앎이 짧아서지만요ㅋㅋㅋ
좀 클리셰지만 항상 은은한 비누향이 나는 아이 정도일까요?(그리고 실험을 하다 나왔을 때는 오존냄새와 납땜냄새가 진동하겠지)
아니면 솔잎향이나 오이향도 괜찮을 것 같네요.(사실 지애주는 현실에선 오이향을 싫어하지만 그런 건 무시하기로 하자)
얾... 실은 제가 향수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향기가 조금이라도 달거나 강렬하면 질색팔색을 하는 타입이거든요.
지애도 딱히 뿌리는 향은 없을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앎이 짧아서지만요ㅋㅋㅋ
좀 클리셰지만 항상 은은한 비누향이 나는 아이 정도일까요?(그리고 실험을 하다 나왔을 때는 오존냄새와 납땜냄새가 진동하겠지)
아니면 솔잎향이나 오이향도 괜찮을 것 같네요.(사실 지애주는 현실에선 오이향을 싫어하지만 그런 건 무시하기로 하자)
621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0:17:38
>>620 납땜 냄새ㅋㅋㅋㅋ그럼 현호는 그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냄새 최고네요????? 완전 대박!!!
622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0:21:31
>>619 앗 그렇군요! 햇살 현이라니, 말만 들어도 포근한 분이실 것 같네요!!! 상대방의 아픔을 안고 갈 수 있는 사람!
하 그런 분들 좋죠 현실에서도 존경합니다.bbbbb 하지만 제 성격은...(시선회피)
현무셨다면 어쩌면 지애 부모님과는 학교에서부터 아는 사이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아 이건 나이 차이때문에 안되겠네요.ㅋㅋㅋㅋㅋ
하 그런 분들 좋죠 현실에서도 존경합니다.bbbbb 하지만 제 성격은...(시선회피)
현무셨다면 어쩌면 지애 부모님과는 학교에서부터 아는 사이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아 이건 나이 차이때문에 안되겠네요.ㅋㅋㅋㅋㅋ
623 영 - 세연 (8337169E+5)
2018-01-12 (불탄다..!) 00:22:14
아우라에 대해선 나는 잘 몰랐지만, 아마 세연의 가문이 따로 아는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눈도 그렇고 아주 오래된 가문이었으니 보는 것도 다른 게 있겠지 싶었다. 어찌됬든 나는 알 필요가 없는 부분이었다.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 뒤 책장을 넘겼다. R, R이 몇 페이지부터더라. 빨리 찾고 싶으나 놓치는 부분이 없어야했다.
"응, 리엠에 대해 찾아보고 있었어. 관심이 생겼거든. "
찾아보고만 있었다 언급할 뿐 자세히 알게 된 계기는 숨겼다. 얼마전에 교수님께 웬 플라스크를 건네받았는데 그안에 리엠의 피가 들어있었다 말하고 싶었지만 되도록이면 숨기고자 했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돌아갈 지 모르기에, 몸안에 지닌 이 병이 무슨 용도로 쓰였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저 교수님의 수집 목적이었다면야 이해하기 편하나, 사실 지금도 잘 모르는것 역시 그것이엇다. 단순 수집 목적이 맞을까, 의심해서는 곤란하다.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리엠 그 자체만 알아보기로 했다.
"응, 리엠에 대해 찾아보고 있었어. 관심이 생겼거든. "
찾아보고만 있었다 언급할 뿐 자세히 알게 된 계기는 숨겼다. 얼마전에 교수님께 웬 플라스크를 건네받았는데 그안에 리엠의 피가 들어있었다 말하고 싶었지만 되도록이면 숨기고자 했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돌아갈 지 모르기에, 몸안에 지닌 이 병이 무슨 용도로 쓰였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저 교수님의 수집 목적이었다면야 이해하기 편하나, 사실 지금도 잘 모르는것 역시 그것이엇다. 단순 수집 목적이 맞을까, 의심해서는 곤란하다.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리엠 그 자체만 알아보기로 했다.
624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0:23:42
>>618 얻 왜죠 이런 건방지고 똘끼충만한 설정이 좋으시다니ㅋㅋㅋㅋㅋㅋ
그보다는 당연히 스윗한 현호와 더스윗한 아버지 설정이 좋은 거 아닌가요. 이건 수식으로도 증명할 수 있겠는데.ㅋㅋㅋㅋㅋㅋ
그보다는 당연히 스윗한 현호와 더스윗한 아버지 설정이 좋은 거 아닌가요. 이건 수식으로도 증명할 수 있겠는데.ㅋㅋㅋㅋㅋㅋ
625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0:25:03
향수 안뿌리는 현호지만 오늘만큼은!!! 현호는 분위기랑 닮은 몽블랑 레전드같은 향이 어울릴것같네요!
626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0:26:41
>>624 (사실 아버지가 다정해야)(현호같은 아이가 나오지 않을까했다)(사실 아버님같은 분이 나올뻔) 네 사실 원래는 현호 아버지가 현호 프로토 타입입니다.
627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00:27:56
향수 설정 이미 써버리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 짤 때 발렌티노 우모 / 클린 웜코튼 / 존바바토스 아티산 중에 고민했어요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628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0:29:07
ㅋㅋㅋㅋㅋ에이 뭐어때요!!!! 우와아......(다처음들음)(향수 한가지만 쓴 사람)
630 세연-영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00:31:00
향수.. 세연주는 향에 굉장히 민감해서 향수도 진짜 방울 단위로 쓰거든요. 한번에 쫙 뿌리면 죽을 상을 짓고..
세연이에게 어울리는 향은 아쿠아+스파이시+그린 노트가 탑에 화하게 있다가 미들 노트는 스파이시에 과일 말린 걸 섞은 듯한 달달함과 아쿠아 노트에 물에 살짝 머스크같은 좀 관능적 향을 물에 부은 듯 은은하게 퍼지다가. 베이스노트는 달콤한 향+그걸
감싸안는 플로럴 부케+ 계속 이어지는 아쿠아 느낌..일 것 같네요.. 뭔가 중구난방한 것 같지만..
다 제쳐놓고 세연이 생각하기론 아마도 지금은 죽은 사람에게 피우는 향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요..
세연이에게 어울리는 향은 아쿠아+스파이시+그린 노트가 탑에 화하게 있다가 미들 노트는 스파이시에 과일 말린 걸 섞은 듯한 달달함과 아쿠아 노트에 물에 살짝 머스크같은 좀 관능적 향을 물에 부은 듯 은은하게 퍼지다가. 베이스노트는 달콤한 향+그걸
감싸안는 플로럴 부케+ 계속 이어지는 아쿠아 느낌..일 것 같네요.. 뭔가 중구난방한 것 같지만..
다 제쳐놓고 세연이 생각하기론 아마도 지금은 죽은 사람에게 피우는 향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요..
632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0:34:33
>>625 몽블랑.. 레전드.... 잠깐만요 저 검색해보고 올게요!
>>626 아아 그렇군요 어째서 그렇게나 스윗하시나 했더니 천하의 스윗가이 현호의 프로토타입이셔서..!(곡해)(제 멋대로 해석)
>>627 채헌이는 발렌티노 우모였죠? 이것도 검색해보고 와야겠어요! 어떤향이 나올까..!
>>626 아아 그렇군요 어째서 그렇게나 스윗하시나 했더니 천하의 스윗가이 현호의 프로토타입이셔서..!(곡해)(제 멋대로 해석)
>>627 채헌이는 발렌티노 우모였죠? 이것도 검색해보고 와야겠어요! 어떤향이 나올까..!
633 세연-영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00:37:18
아우라. 향. 소리. 세상은 너무 다채로웠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게 마련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너무 끔찍해서 눈을 아예 그어버리고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것은 허락될 수 없는 것이었어요. 우리들은 대신 보고 있는 것이니까요.
"리엠. 리엠은 희귀한 동물이지요."
머글계에선 성서에 언급된다고들 하기도 하고요. 가장 유명한 건 리엠의 피를 마시면 엄청난 힘을 얻게 되는 거겠지만요. 라고 덧붙이고는 혹시 피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라고 묻습니다.
"전설은 사실이었으니까요. 그들은 물리적인 힘 뿐만 아니라. 원한 힘을 얻었고요."
그러니까.. 음. 애매하네요.. 라고 말하고는 느릿하게 영을 바라보았습니다.
"리엠. 리엠은 희귀한 동물이지요."
머글계에선 성서에 언급된다고들 하기도 하고요. 가장 유명한 건 리엠의 피를 마시면 엄청난 힘을 얻게 되는 거겠지만요. 라고 덧붙이고는 혹시 피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라고 묻습니다.
"전설은 사실이었으니까요. 그들은 물리적인 힘 뿐만 아니라. 원한 힘을 얻었고요."
그러니까.. 음. 애매하네요.. 라고 말하고는 느릿하게 영을 바라보았습니다.
634 채헌주 (6852046E+5)
2018-01-12 (불탄다..!) 00:38:33
>>632 네내 발렌티노 우모예요! 아까 찾았을 때 미들노트가 커피였나 그랬던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백화점 갔을 때 시향하고 바로 결정한 거라 (mm...
635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0:40:45
>>632 ㅋㅋㅋ네 무려 현호 프로토 타입인데 가벼울까봐 현호를 만들었습니다!!!! 몸에 배인 예의는 아버지께 무표정은 (학창시절) 어머니께 물려받았어요!
637 영주 (8337169E+5)
2018-01-12 (불탄다..!) 00:46:11
향알못인 제가 쓰기엔 쫌 애매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자면 영이는 안나수이 브랜드 향수를 즐겨쓸거같습니다 향이 적당히 산뜻한걸 좋아해가지고ㅇ__ㅇ!!!! 적당히 과일향같은거 좋아할거같은데 굳이 따지자면 안나수이 시크릿워시....??? 비누향같은거 좋아해서 옷에 비누향 뿌리기도 할거같아요ㅇ__ㅇ!
>>630 허거걱 뭔가 슬프잖아요ㅇ__ㅇ!!!!죽은 사람에게 쓰는 향이라니. .) 세연아,.,.,.8ㅁ8
>>620 아니 납땜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지애.,.,.,..그래도 좋습니다 막막 약품냄새같은거 섞여있는거 아니냐구요ㅋㅋㅋㅋ
>>627 발렌티노 우모 검색하고 왔어요 신사의 품격ㅇㅁㅇ!!!! 간지나요 여러의미로!!!
>>630 허거걱 뭔가 슬프잖아요ㅇ__ㅇ!!!!죽은 사람에게 쓰는 향이라니. .) 세연아,.,.,.8ㅁ8
>>620 아니 납땜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지애.,.,.,..그래도 좋습니다 막막 약품냄새같은거 섞여있는거 아니냐구요ㅋㅋㅋㅋ
>>627 발렌티노 우모 검색하고 왔어요 신사의 품격ㅇㅁㅇ!!!! 간지나요 여러의미로!!!
638 세연-영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00:47:43
세연이 부모님은 학창시절 데면데면하다가 원수된 이후로는 진짜 유명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야말로 거의 톱에 가까울 정도의 오라클이랑, 지x맞게 긴 역사와 x랄맞게 강한 본가 이 가의 장녀님..
그야말로 거의 톱에 가까울 정도의 오라클이랑, 지x맞게 긴 역사와 x랄맞게 강한 본가 이 가의 장녀님..
639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0:51:54
>>630 세연주 그거 어떤 건지 저도 압니다... 조금이라도 강한 향이거나 달달한 향은 못버티는 타입이라서요. 복합적인 향도 잘 못 맡고...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데메테르 향기 도서관인가?거기 향수밖에 못 써요. 걔네는 사용자가 알아서 섞어 쓰라고 향 자체는 되게 단순하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걸 그냥 단품으로 쓰고 있습니다...
세연이 탑노트는 시원하면서도 스파이시하군요! 저 그런 향 되게 좋아한답니다!
세연이... 죽은 자의 향 같다니 어떡한대.... 하 저희 스레 아이들 왜이리 다 찌통인가요 행복해 져야죠..!
세연이 탑노트는 시원하면서도 스파이시하군요! 저 그런 향 되게 좋아한답니다!
세연이... 죽은 자의 향 같다니 어떡한대.... 하 저희 스레 아이들 왜이리 다 찌통인가요 행복해 져야죠..!
640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0:52:37
>>637 영이는 시크한 커리어우먼같은 향수도 잘 맞을거같아요! 산뜻한것도 잘어울리고!!!!
641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0:52:37
>>625 오오 검색해 봤더니 몽블랑 레전드는 용기있는 남성의 자신감, 고결함 등을 모토로 만들었다네요! 현호랑 잘 어울려요! 음 베이스향이 샌달우드란 게 맘에 드네요.
>>627 발렌티노 우모는 굉장히 따뜻한 향인가 봐요! 헤이즐넛과 초콜릿, 스모키향이라니... 나머지 두 향수도 따뜻한 향이라네요! 이건 역시 채헌이도 그만큼이나 따뜻한 아이이기 때문이겠죠ㅋㅋㅋㅋㅋㅋ
>>634 세상에ㅋㅋㅋㅋㅋㅋ 채헌주 대단해요 그걸 직접 시향하러 가셨어ㅋㅋㅋㅋㅋ 하 존경합니다bbb
진짜 저는 들어봐도 모르겠는 향수 이야기도 그렇고, 그냥 전반적으로도 그렇고. 저희 스레분들의 정보 수집력은 알아줘야 해요bbbbbbbb
>>627 발렌티노 우모는 굉장히 따뜻한 향인가 봐요! 헤이즐넛과 초콜릿, 스모키향이라니... 나머지 두 향수도 따뜻한 향이라네요! 이건 역시 채헌이도 그만큼이나 따뜻한 아이이기 때문이겠죠ㅋㅋㅋㅋㅋㅋ
>>634 세상에ㅋㅋㅋㅋㅋㅋ 채헌주 대단해요 그걸 직접 시향하러 가셨어ㅋㅋㅋㅋㅋ 하 존경합니다bbb
진짜 저는 들어봐도 모르겠는 향수 이야기도 그렇고, 그냥 전반적으로도 그렇고. 저희 스레분들의 정보 수집력은 알아줘야 해요bbbbbbbb
642 세연-영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00:53:51
뭐어.. 신역은.. 따지고 보면 시리우스씨가 넘어간 그 장막 뒤나 마찬가지인걸요. 경계선 너머에 존재하나 분명 현세에 존재하는..
그래서 세연은 거의 항상 의무만 수행하면 분파나 서양식 저택에사 지냅니다..
그래서 세연은 거의 항상 의무만 수행하면 분파나 서양식 저택에사 지냅니다..
643 현호주 ◆8OTQh61X72 (4157704E+5)
2018-01-12 (불탄다..!) 00:56:01
>>641 열여섯짜리 남자애가 쓰기엔 묵직한 느낌이지만요.. 무려 중후한 중년남성분위기....
탑은 라벤더, 베르가못, 레몬 버베나, 파인애플
미들은 쿠마린, 오크모스, 제라늄, 장미, 사과, 건조된 과일 베이스는 샌달우드, 통카빈.
긁어왔슴다.
탑은 라벤더, 베르가못, 레몬 버베나, 파인애플
미들은 쿠마린, 오크모스, 제라늄, 장미, 사과, 건조된 과일 베이스는 샌달우드, 통카빈.
긁어왔슴다.
644 채헌주 (6852046E+5)
2018-01-12 (불탄다..!) 01:01:53
>>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이 성인 버전이면 샤넬 no.5 도 잘어울릴 거 같아용
그쵸 후기가 공통적으로 20대 중후반? 부터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 전혀 신사는 아니지만 멋지잖아요!
>>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말 넘 예쁘게 잘하시는 거 같아요
사실 목적이 시향은 아닌데 마침 직원분이 홍보용으로 시향지 나눠주시는 게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받고 바로 골랐어요
그쵸 후기가 공통적으로 20대 중후반? 부터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 전혀 신사는 아니지만 멋지잖아요!
>>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말 넘 예쁘게 잘하시는 거 같아요
사실 목적이 시향은 아닌데 마침 직원분이 홍보용으로 시향지 나눠주시는 게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받고 바로 골랐어요
645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02:43
>>635 아뇨 왜요 가벼운 것도 좋잖아요! 물론 지금의 현호를 대체할 자는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지애의 프로토타입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매싸기질 충만한... 아니, 그냥 매드 사이언티스트 자체라고 합니다;
>>621 >>620 평상시엔 비누향에 가깝지만 막 실험을 끝내고 나오면...(흐릿) 지애 얘는 화공보단 전자공, 기계공에 가까워서 화학약품 냄새까지는 안가고 그냥 오존냄새 정도 날거예요. 그... 전기가 강하게 흐르고 나서 공기중에 감도는 씁쓸하면서도 시큼한 매캐한 냄새 있잖아요? 그게 바로 오존냄새랍니다!
>>637 오오.. 사실 과일향을 좋아한다니, 사실 과일 향도 좋죠! 안나수이 시크릿워시... 비누향 비슷하다면 같은 비누향 동지일까요!
검색해 보니 하늘색 시원함, 시원함, 뽀송함이 키워드인 것 같아요. 그거랑 멜론향과 파인애플향. 쿨하면서 깔끔한 영이의 성격과 과일향을 좋아하는 취향 둘 다를 잡았군요!
>>638 오오... 확실히 그런 원수(?)가 결혼까지 하면 아무리 정략결혼이래도 유명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지애네 부모님도 학창시절때 뭐가 됐든 교류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필이면 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만났다는 설정인지라ㅠㅜ
음 지애의 프로토타입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매싸기질 충만한... 아니, 그냥 매드 사이언티스트 자체라고 합니다;
>>621 >>620 평상시엔 비누향에 가깝지만 막 실험을 끝내고 나오면...(흐릿) 지애 얘는 화공보단 전자공, 기계공에 가까워서 화학약품 냄새까지는 안가고 그냥 오존냄새 정도 날거예요. 그... 전기가 강하게 흐르고 나서 공기중에 감도는 씁쓸하면서도 시큼한 매캐한 냄새 있잖아요? 그게 바로 오존냄새랍니다!
>>637 오오.. 사실 과일향을 좋아한다니, 사실 과일 향도 좋죠! 안나수이 시크릿워시... 비누향 비슷하다면 같은 비누향 동지일까요!
검색해 보니 하늘색 시원함, 시원함, 뽀송함이 키워드인 것 같아요. 그거랑 멜론향과 파인애플향. 쿨하면서 깔끔한 영이의 성격과 과일향을 좋아하는 취향 둘 다를 잡았군요!
>>638 오오... 확실히 그런 원수(?)가 결혼까지 하면 아무리 정략결혼이래도 유명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지애네 부모님도 학창시절때 뭐가 됐든 교류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필이면 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만났다는 설정인지라ㅠㅜ
646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05:16
>>644('///') 얻 아닌데요 말 예쁘게 안하는데요 맨날 집에서 말 좀 예쁘게 하라고 혼나는데요(그게 아님)
647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1:06:38
어우 막 잡담이 되게 고급스럽네요.... 이게 모두 지애주와 채헌주 영주 세연주 때문이군요(납득
648 영 - 세연 (8337169E+5)
2018-01-12 (불탄다..!) 01:08:33
머글의 성경은 접할 기회가 많았음에도 제대로 읽지 않아, 여러의미로 새로운 사실이었다. 그렇냐는 듯 고개를 끄덕이곤 다시 책장을 넘겼다, 리엠, 리엠. 찾았다. 극동에서 발견되는, 극동이라면 아시아지역? 서양은 아닐 것이다. 피에 관심있냐는 네 말에 차분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래서야 전혀 쓸모가 없다. 펠릭스 펠리시스처럼 가장 중요할 때에 들이키지 않는 한. 그 액체에 손을 대는 일은 아마 없겠지.
"조금, 어쩌다 관심이 생겼을 뿐. "
정확히는 어쩌다 생긴 것에 관심이 생긴 거다, 그런 말은 입에 꺼내지도 담지도 않았다. 확실치 않다면 숨기는 것이 상책이었다.
"「그들」이라면 너희? "
그런 전설이 있었다고만 들었다. 한 마법사 가문이 리엠과 만나 그의 피를 마셔 강해졌었다고. 세연의 가문이야 오팔아이로 유명해 표면은 알았으나 잘 알진 못하였다. 그 가문이야 베일에 쌓인게 많았으니까. 아무리 유명하다해도 알려진 부분만 알 수밖에 없다.
"조금, 어쩌다 관심이 생겼을 뿐. "
정확히는 어쩌다 생긴 것에 관심이 생긴 거다, 그런 말은 입에 꺼내지도 담지도 않았다. 확실치 않다면 숨기는 것이 상책이었다.
"「그들」이라면 너희? "
그런 전설이 있었다고만 들었다. 한 마법사 가문이 리엠과 만나 그의 피를 마셔 강해졌었다고. 세연의 가문이야 오팔아이로 유명해 표면은 알았으나 잘 알진 못하였다. 그 가문이야 베일에 쌓인게 많았으니까. 아무리 유명하다해도 알려진 부분만 알 수밖에 없다.
649 세연-영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01:08:49
고급.. 에이. 현호주도 그렇고 다들 한몫하십니다.
으..문제.. 문제 풀어보고 싶다.. 원작 레이븐클로의 청동 독수리상은 분명 문제 내는 걸 즐길 것 같아요. 영어만 제대로 통역된다면 한번 대화나눠보고 싶다..
으..문제.. 문제 풀어보고 싶다.. 원작 레이븐클로의 청동 독수리상은 분명 문제 내는 걸 즐길 것 같아요. 영어만 제대로 통역된다면 한번 대화나눠보고 싶다..
650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09:33
>>647 뭐예요ㅋㅋㅋ 왜 현호주는 빠지시는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
잡담이 고급스러워진 이유는 채헌주 영주 세현주 현호주 때문입니다.
굳이 빠지려면 지애주가 빠져야죠, 납땜냄새가 고급스러워봤자 고급스러워질리가;;;
잡담이 고급스러워진 이유는 채헌주 영주 세현주 현호주 때문입니다.
굳이 빠지려면 지애주가 빠져야죠, 납땜냄새가 고급스러워봤자 고급스러워질리가;;;
651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01:12:40
야호 컴백입ㅂ니다!!!!!!!!!!!! ^∇^
엫 정주행 했는ㄴ데 막ㄱ 향수 얘기 하고 계셨군요!!!!!!!! 갸아으악ㄱ 향알못이라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향수 잘 아시는 분ㄴ들....대단해......
엫 정주행 했는ㄴ데 막ㄱ 향수 얘기 하고 계셨군요!!!!!!!! 갸아으악ㄱ 향알못이라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향수 잘 아시는 분ㄴ들....대단해......
652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13:32
>>649 그렇죠, 게다가 어디서 들었는데 꼭 수수께끼를 못 풀더라도 틀에서 벗어난 대답을 해도 들여보내 준댔어요. 한편으론 되게 재밌을것 같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고달픈 학교 생활을 마치고 좀 쉬려고 하는데 '들어가고 싶으면 또 머리를 쓰렴^^'이렇게 나온다면 짜증날 지도 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
음 후플푸프는 유일하게 초상화에게 암호를 안 대는 기숙사라고 들었어요. 기숙사 앞에 물이 채워진 병이 여러 개 있고 들어가려면 일정한 멜로디를 그 병으로 연주해야 한다고.
음 후플푸프는 유일하게 초상화에게 암호를 안 대는 기숙사라고 들었어요. 기숙사 앞에 물이 채워진 병이 여러 개 있고 들어가려면 일정한 멜로디를 그 병으로 연주해야 한다고.
653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1:13:48
넹? ㅇㅁㅇ(후추통얼굴) 저는 고급스럽지 않아요 가볍고 무게없는 사람이라서!!!!! 현호 굴리기가 여간 매먹는게 아니여라..... 그러니까 저어는 관전을....팝콘을 뜯으며....(슬슬)
654 채헌주 (6852046E+5)
2018-01-12 (불탄다..!) 01:15:05
사이카주 어서와요!!@ 저도 사실 계속 맡아보기만 했지 미들노트 탑노트 이런건 잘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향만 좋으면 된다는 주의라 'v'
655 세연-영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01:16:03
"하기야. 저도 눈물을 받았으니 조금은 관심이 생길 법도 하네요."
당당한 그들을 기르려면 상당한 자질을 자녀야 하더라고요. 라고 덧붙이고는 자신의 허리에 매어진 검을 바라보았습니다. 신역의
존재하는 것들이 들어갔지요. 그리고 영의 질문을 듣고는..
"그렇지요."
긍정했습니다. 그 전설은 아주 유명하진 않아도, 분명 세간에 도는 것이었기 때문에 딱히 제한이 걸리진 않았을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리엠의 피를 얻고, 마심으로써 힘을 가진다고 해도. 그 피가 가져다주는 힘에 취해선 안 되요."
취하지 않아야만이 그 힘을 온전히 휘두를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잡고 누려야 하는 거지, 그 힘에 취하는 게 아니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당당한 그들을 기르려면 상당한 자질을 자녀야 하더라고요. 라고 덧붙이고는 자신의 허리에 매어진 검을 바라보았습니다. 신역의
존재하는 것들이 들어갔지요. 그리고 영의 질문을 듣고는..
"그렇지요."
긍정했습니다. 그 전설은 아주 유명하진 않아도, 분명 세간에 도는 것이었기 때문에 딱히 제한이 걸리진 않았을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리엠의 피를 얻고, 마심으로써 힘을 가진다고 해도. 그 피가 가져다주는 힘에 취해선 안 되요."
취하지 않아야만이 그 힘을 온전히 휘두를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잡고 누려야 하는 거지, 그 힘에 취하는 게 아니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656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16:15
>>651 갸아악(귀여운 사이카의 모습에)(심장을 움켜지고)(10덕사)
하 진짜 사이카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피그테일도 그렇고. 눈매도 그렇고. 허으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진짜 사이카주 너무 금손 아니십니까ㅠㅜㅠㅜㅠ 저희 스레는 너무 금손분들밖에 없으셔서 저같은 사람을 나설 곳이 없더랍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하 진짜 사이카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피그테일도 그렇고. 눈매도 그렇고. 허으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진짜 사이카주 너무 금손 아니십니까ㅠㅜㅠㅜㅠ 저희 스레는 너무 금손분들밖에 없으셔서 저같은 사람을 나설 곳이 없더랍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657 영주 (8337169E+5)
2018-01-12 (불탄다..!) 01:17:06
>>645 헉 지애와 공통점이 늘었네요 비누향을,.,.좋아한다,.,.(메모)
네 하늘색! 정확히는 하늘색때문에 골랐어요 럭키워시도 쓰긴 할 것 같은데 영이는 깔끔하고 산뜻한 거 좋아하니까''* 게다가 시크릿위시가 꽤 오묘한 느낌이라더라구요!
>>644 헉 샤넬 no.5요?????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검색하러가야징ㄱㄱㄱㄱ
20대 중후반이라니 굉장히 어른스런 향이잖아요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이 멋진 향기,.,.,.반해버리게쓰,.,..
>>640 시크한 느낌의 향수 좋습니다''*!!!!!!! 뭔가 도시적인 느낌 들거같아서 좋아요 한번 찾아볼까 생각중이에요
사이카주 어서오세요!!!!! 네 지금 저희 한창 향수 얘기 하고있었어요 전 막막 여자향수만 찾아봐가지고 남자향수,.,..아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652 않이 후플푸프 대놓고 음악기숙사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멜로디연주 오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하늘색! 정확히는 하늘색때문에 골랐어요 럭키워시도 쓰긴 할 것 같은데 영이는 깔끔하고 산뜻한 거 좋아하니까''* 게다가 시크릿위시가 꽤 오묘한 느낌이라더라구요!
>>644 헉 샤넬 no.5요?????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검색하러가야징ㄱㄱㄱㄱ
20대 중후반이라니 굉장히 어른스런 향이잖아요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이 멋진 향기,.,.,.반해버리게쓰,.,..
>>640 시크한 느낌의 향수 좋습니다''*!!!!!!! 뭔가 도시적인 느낌 들거같아서 좋아요 한번 찾아볼까 생각중이에요
사이카주 어서오세요!!!!! 네 지금 저희 한창 향수 얘기 하고있었어요 전 막막 여자향수만 찾아봐가지고 남자향수,.,..아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652 않이 후플푸프 대놓고 음악기숙사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멜로디연주 오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 세연-영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01:17:37
후플푸프는 암호 틀리면 식초를 쏟아붓는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네빌이 후플푸프 갔으면 항상 식초향이 떠나지 않았을 것 같..
659 현호주 ◆8OTQh61X72 (5550791E+4)
2018-01-12 (불탄다..!) 01:17:53
(불가리아 쿨워터쓰는 사람)(향알못222
사이카주 어서와영!!!! 사이카 귀여워!!!!!!!!!
사이카주 어서와영!!!! 사이카 귀여워!!!!!!!!!
661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18:10
아맞다 그리고 어서와요 사이카주!
...사이카주가 얼마나 향알못인지는 몰라도 저보다 향알못일리는 없을 거예요.(향수향 맡으면 멀미해버리는 사람)
실은 저도 아무 것도 모르면서 http://366day.tistory.com/109 이 블로그 찾아 멋대로 떠들고 있었답니다! 흔한 인터넷 ㅈ문가죠, 네...
...사이카주가 얼마나 향알못인지는 몰라도 저보다 향알못일리는 없을 거예요.(향수향 맡으면 멀미해버리는 사람)
실은 저도 아무 것도 모르면서 http://366day.tistory.com/109 이 블로그 찾아 멋대로 떠들고 있었답니다! 흔한 인터넷 ㅈ문가죠, 네...
662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21:20
>>657 영주 진짜 한번 샤넬 no5. 찾아보세요! 향수 싫어하는 저도 좋아할 정도의 향이니까요! 게다가 영이랑 정말 잘어울립니다bbbbb
664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26:50
음... 실은 설정 좀 정리하고 있었는데 동화학원의 엘뤠강스한 잡담이 너무나 재밌어서 하나도 못썼네요.. 내일을 기약해야겠어요.
665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1:27:20
지애주 리스펙! 잠깐 블로그 훑어봤는데.. 사이카는...음.. 살바도르? 랑 분위기 어울리는거 같아요...
666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01:29:09
야호 안녕안녕하ㅅ세요!!!!!! 오늘도 좋은 새벽!!!!!!!!
>>652 앗ㅅ 맞아요 래번클로 애들이 머리 좋기는 한데 그렇다고 정답을 한 번도 틀리지 않는 경우는 없을 것 같은ㄴ데... 들락날락 거릴때마다 머리쓰고 그러면 저같은 사람은.....스트레스 받아서 주글지도 몰라요....(흐릿ㅅ
>>653 아니 이분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자연스럽게 숨는거예욧!!!!!!!!
아 맞아요 본인이랑 성격 안맞는 캐릭 굴리는거 은근 힘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사이카 굴리는 건 되게 편하더라로요. 성격ㄱ이.....비슷해서......(우럭ㄱ
>>654 엫 그런가요!!!!!!! 아닌데 완전 전문가 같았는데!!!!!!!!!
>>656 갸아으으악ㄱ 칭찬 감사해오!!!!!!! 엗 그런데 금손 아닌데오 흑흑ㄱ 저 사실 대갈치기만 엄청ㅇ 한 사람이라서 머리 이하로는ㄴ 못 그리는 병에.....걸려 있답니다...... 여러분 모두 그림때는 적어도 허리까지 많이 그리는 연습을ㄹ....합시다...(우럭ㄱ
>>661 힉 멀미라니.....
하하하 유감스럽게도 제가 냄새를 잘 못 맡는 편이라서 향기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향수 이야기 매우...대단하다....!!!!!!
>>652 앗ㅅ 맞아요 래번클로 애들이 머리 좋기는 한데 그렇다고 정답을 한 번도 틀리지 않는 경우는 없을 것 같은ㄴ데... 들락날락 거릴때마다 머리쓰고 그러면 저같은 사람은.....스트레스 받아서 주글지도 몰라요....(흐릿ㅅ
>>653 아니 이분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자연스럽게 숨는거예욧!!!!!!!!
아 맞아요 본인이랑 성격 안맞는 캐릭 굴리는거 은근 힘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사이카 굴리는 건 되게 편하더라로요. 성격ㄱ이.....비슷해서......(우럭ㄱ
>>654 엫 그런가요!!!!!!! 아닌데 완전 전문가 같았는데!!!!!!!!!
>>656 갸아으으악ㄱ 칭찬 감사해오!!!!!!! 엗 그런데 금손 아닌데오 흑흑ㄱ 저 사실 대갈치기만 엄청ㅇ 한 사람이라서 머리 이하로는ㄴ 못 그리는 병에.....걸려 있답니다...... 여러분 모두 그림때는 적어도 허리까지 많이 그리는 연습을ㄹ....합시다...(우럭ㄱ
>>661 힉 멀미라니.....
하하하 유감스럽게도 제가 냄새를 잘 못 맡는 편이라서 향기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향수 이야기 매우...대단하다....!!!!!!
668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1:37:59
친구 왈 :...니캐릭 니 정색할때 하는 성격이네.
현호주 : 뭐라????
.... 전혀 안맞지는 않는듯 하지만요....? 이것저것은 좀 닮게 했어요! 너무 다르면 힘드니까요.
현호주 : 뭐라????
.... 전혀 안맞지는 않는듯 하지만요....? 이것저것은 좀 닮게 했어요! 너무 다르면 힘드니까요.
669 세연-영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01:40:10
세연주는.. 세연이를 좀 단점넘치게 하면 비슷하려나요? 아. 그리고 +병약속성을 붙여주면 됩니다..
670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01:41:18
>>664 아 맞아요 저도 할 거 있으면서 잡담이 너무 재밌어서 자꾸 딴짓하고....(흐릿ㅅ
>>665 야호 찾아보고 왔슴다!!!!!!!!!!! 약간 베리보다는 복숭아 자몽같은 느낌에 미들에 수선화도 있고 오오 어울리는 것 같아요!!!!!! 현호주의 나이스한 감상에 간만에 사이카 양갈래를 탁 쳤습니다!!!!(???
>>667 독수리를 때리고 싶어졌어요....(흐릿
>>668 오오 현호 정색하는 순간을 기대해도 될까요?????(????
>>665 야호 찾아보고 왔슴다!!!!!!!!!!! 약간 베리보다는 복숭아 자몽같은 느낌에 미들에 수선화도 있고 오오 어울리는 것 같아요!!!!!! 현호주의 나이스한 감상에 간만에 사이카 양갈래를 탁 쳤습니다!!!!(???
>>667 독수리를 때리고 싶어졌어요....(흐릿
>>668 오오 현호 정색하는 순간을 기대해도 될까요?????(????
671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1:43:09
>>670 양ㅋㅋㅋㅋㅋ갈래를 왜쳐요 그거 무릎대신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현호가 정색하는건......어.. 글쎄요...? 누에 애마한테 투우술 당했는데 주문 외는거보면 없지 않을까요?
672 영 - 세연 (8337169E+5)
2018-01-12 (불탄다..!) 01:44:35
단어만 놓고 보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없다. 가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다. 그들, 이라면 그녀의 가문에 관련된 이야기겠지. 고개를 끄덕이며 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경청했다. 역시 너희 가문의 이야기가 맞았구나, 라 살짝 운을 떼며. 역시 너라면 리엠에 대해 알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게 맞아떨어진 지금은 다행이었다.
"그만큼 강력한 힘을 가져다 준다는 거네, 이해했어. "
취하지 않아야만 한다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었다. 취하고 싶은 생각은 꿈에도 없었으나, 다만 이걸 어떻게 써야 할지가 고민이었다. 딱히 쓸 데도 많지 않아서 교수님께 돌려드릴까 하는 생각하지 할 정도였으니. 취하지 않아야만 누릴 수 있다…과연 얻기 힘든 약재일만 하다.
"있지 리엠의 피, 그 자체로만 써야 효과가 있을까. 마법약으로 만들어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서. "
조금 궁금한 점이어서 한번 질문키로 했다, 이 애라면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만큼 강력한 힘을 가져다 준다는 거네, 이해했어. "
취하지 않아야만 한다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었다. 취하고 싶은 생각은 꿈에도 없었으나, 다만 이걸 어떻게 써야 할지가 고민이었다. 딱히 쓸 데도 많지 않아서 교수님께 돌려드릴까 하는 생각하지 할 정도였으니. 취하지 않아야만 누릴 수 있다…과연 얻기 힘든 약재일만 하다.
"있지 리엠의 피, 그 자체로만 써야 효과가 있을까. 마법약으로 만들어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서. "
조금 궁금한 점이어서 한번 질문키로 했다, 이 애라면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673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01:47:08
>>669 엫 플러스 병약 속성ㅇ 무엇인가요.... ;ㅁ;
어....제가 사이카랑 닮은점ㅁ이.......
일단 키랑... 귀차니즘이랑 생활습관이랑......(우럭ㄱ
>>671 사이카 무릎을 치면 재미 없으니까요!!!!!! ^∇^
그...그건 아야해서 그런 거 아닐까오!!!!! 에이 그래도 살다보면 한번쯤 정색정도는 해보지 않겠습니까!!!(????
어....제가 사이카랑 닮은점ㅁ이.......
일단 키랑... 귀차니즘이랑 생활습관이랑......(우럭ㄱ
>>671 사이카 무릎을 치면 재미 없으니까요!!!!!! ^∇^
그...그건 아야해서 그런 거 아닐까오!!!!! 에이 그래도 살다보면 한번쯤 정색정도는 해보지 않겠습니까!!!(????
674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48:52
설정 좀 정리하고 왔어요! 링크만 정리하고 웹박수로 보내려고요!
>>666 지애주도 대갈치기만 주구장창해서 그 밑으론 잘 못그려요!(실은 학생땐 대갈치기도 아니고 눈만 그리는 눈알치기만 주구장창 했다)
게다가 원래 그림체는 일애니체에 가까운데 제가 미애니체를 좋아해서... 억지로 바꾸려 하다보니 끔찍한 혼종의 탄생이...(흐릿
>>670 양갈래를 탁 치다뇨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ㅋ
>>667 오오... 뭐죠...? T D E는 원소기호가 아니니까 원소기호일리는 없고...
>>666 지애주도 대갈치기만 주구장창해서 그 밑으론 잘 못그려요!(실은 학생땐 대갈치기도 아니고 눈만 그리는 눈알치기만 주구장창 했다)
게다가 원래 그림체는 일애니체에 가까운데 제가 미애니체를 좋아해서... 억지로 바꾸려 하다보니 끔찍한 혼종의 탄생이...(흐릿
>>670 양갈래를 탁 치다뇨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ㅋ
>>667 오오... 뭐죠...? T D E는 원소기호가 아니니까 원소기호일리는 없고...
675 현호주 ◆8OTQh61X72 (4151205E+5)
2018-01-12 (불탄다..!) 01:49:41
>>673 원수같은 사람 만나거나 자기 성격(감정기복없는것)에 대해 지적하거나 지애가ㅋㅋㅋㅋ농담했다가 현호가 따졌던것도 정색은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이가 오다 주웠다(멋짐) 했을때도 정색비슷하게 했네요..
676 영주 (8337169E+5)
2018-01-12 (불탄다..!) 01:50:01
>>662 >>663 지애주의 링크에서 찾아보고 왔습니다,,, ,, ,,,저 진짜 시크릿워시아니면 베네피트 메이비베이비나 페라가모 인칸토 스카이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넬 괜찮네요 깔끔하고,,.,.,영이한테 잘 어울릴듯 싶습니다 무난해서 좋을거같아욤@@@@@@@@@@@@@
여담으로 영주 성격대로 굴렸으면 영이 완전 욕데레됬습니다,.,,.아예 캐를 다시 짜야 했을거에요 쫌 많이 시끄러운 애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7 아 독수리,.,.,.차라리 넌센스나 수학문제를 내주세요,.,.,.,.ㅠ__ㅠ
여담으로 영주 성격대로 굴렸으면 영이 완전 욕데레됬습니다,.,,.아예 캐를 다시 짜야 했을거에요 쫌 많이 시끄러운 애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7 아 독수리,.,.,.차라리 넌센스나 수학문제를 내주세요,.,.,.,.ㅠ__ㅠ
678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1:52:38
>>677 ...채헌주는.. 래번클로!?!?
>>676 욕데레라니 괜찮아요 영이는 잘생겼는걸(????
>>676 욕데레라니 괜찮아요 영이는 잘생겼는걸(????
680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54:50
>>671 아니에요 무언가는 있을거예요 역린이..! 현호 정색을 보고야 말겠습니다!(어째서)
681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1:56:13
지애는... 저랑... 닮은 게...... 있나...?
전혀 없는 것 같은데요. 애초에 얘 캐릭터성을 제가 잘 못 나타내서 너무 중구난방이기도 하고. 오히려 닮지 않은 성격에 대한 동경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많이 녹아들어간 캐릭터같네요. 제 실제 성격은 엄청 우유부단하거든요. 더울땐 덥고 찰땐 찬(제가 일상때 그걸 표현하지를 못해서 그렇지 지애가 원래는 그런 성격입니다) 성격 부럽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공순이란게 닮았나요..? 저는 기계같은거랑은 전혀 관련없는 화학공이지만요.
전혀 없는 것 같은데요. 애초에 얘 캐릭터성을 제가 잘 못 나타내서 너무 중구난방이기도 하고. 오히려 닮지 않은 성격에 대한 동경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많이 녹아들어간 캐릭터같네요. 제 실제 성격은 엄청 우유부단하거든요. 더울땐 덥고 찰땐 찬(제가 일상때 그걸 표현하지를 못해서 그렇지 지애가 원래는 그런 성격입니다) 성격 부럽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공순이란게 닮았나요..? 저는 기계같은거랑은 전혀 관련없는 화학공이지만요.
682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01:57:20
아무말도 안했는ㄴ데 왜 작성하고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ㅡㅡㅜㅜ
>>674 엫 그런가요!!!!!! 하지만 지난번 전신이 매우 고퀄이었다고 기억하지 말입니다!!!!!!!!
아니 끔찍한 혼종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데요 지애주 그림 예뻐욧!!!!!!!!
양갈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히 칠곳이 없는데 양갈래는 찰랑찰랑하니까....(????
>>675 오오 그렇다면 현호의 원수 자리를 노려보겟습니다....(대체
>>676 엫 영이 욕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잘생긴 영이가 욕데레라니 역시 세상은 살 가치가 있었군요....^∇^(코
>>674 엫 그런가요!!!!!! 하지만 지난번 전신이 매우 고퀄이었다고 기억하지 말입니다!!!!!!!!
아니 끔찍한 혼종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데요 지애주 그림 예뻐욧!!!!!!!!
양갈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히 칠곳이 없는데 양갈래는 찰랑찰랑하니까....(????
>>675 오오 그렇다면 현호의 원수 자리를 노려보겟습니다....(대체
>>676 엫 영이 욕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잘생긴 영이가 욕데레라니 역시 세상은 살 가치가 있었군요....^∇^(코
683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1:57:27
>>680 일단 역린이 가문관계라ㅋㅋㅋㅋㅋㅋㅋ
리틀 나이트메어 실황 보고있는데 이분 목소리가...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멍때리게되네요....
리틀 나이트메어 실황 보고있는데 이분 목소리가...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멍때리게되네요....
686 세연-영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02:04:11
"그렇죠. 다만 그들은 물려줄 수 있는 것도 원했으니까요."
욕심쟁이들이었죠. 하지만 능력이 되는 이들이었고요.. 라고 덤덤하게 평가하고는 마법약으로도 가능할까? 라는 질문에 고개를 기울이며 잠깐 고민하다가
"제일 좋은 건 그대로 마시는 거예요."
마법약이나 다른 것이 조합되었을 때엔 보통은 그 마법약의 효능이 굉장히 강해진다.. 라고 알고 있으니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더 강력한 걸 얻고 싶으시다면 그 피를 촉매로 써서 강력한 무언가를 강신하는 방법도 있어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내키지는 않는 듯한 표정이었는데요.
"....으으음.. 피토..음. 이건 가능하네요. 피토스를 만들 때 리엠의 피도 들어갔다고 하니까요."
뭐하 말하려고 했지만, 먗 번 말하지 못한 다음에야 말을 이어갔습니다.
//잠에 절어가고 있습니다.. 너무 안 보이면 기절잠한 걸지도요..?
욕심쟁이들이었죠. 하지만 능력이 되는 이들이었고요.. 라고 덤덤하게 평가하고는 마법약으로도 가능할까? 라는 질문에 고개를 기울이며 잠깐 고민하다가
"제일 좋은 건 그대로 마시는 거예요."
마법약이나 다른 것이 조합되었을 때엔 보통은 그 마법약의 효능이 굉장히 강해진다.. 라고 알고 있으니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더 강력한 걸 얻고 싶으시다면 그 피를 촉매로 써서 강력한 무언가를 강신하는 방법도 있어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내키지는 않는 듯한 표정이었는데요.
"....으으음.. 피토..음. 이건 가능하네요. 피토스를 만들 때 리엠의 피도 들어갔다고 하니까요."
뭐하 말하려고 했지만, 먗 번 말하지 못한 다음에야 말을 이어갔습니다.
//잠에 절어가고 있습니다.. 너무 안 보이면 기절잠한 걸지도요..?
687 영주 (8337169E+5)
2018-01-12 (불탄다..!) 02:07:33
향수 또 찾아보고 있는데 샤넬 샹스 오 비브 오드뚜왈렛 이거 굉장히 영이 취향이네요,..,.,.,...쓰게 해볼까ㅇ___ㅇ..
>>682 정확히는 다루데레 60% 섞인채로 돌렸지않았을까 싶어요 많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질 드러운 영이라니 돌리기 참,.,.,.혐관 배로 늘어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아마,.,.
않이 살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678 ㅠ___ㅠ그렇습니다 영이는 잘생겼습니다,.,....하지만 호감도가 배로 깎이겠죠 (영이:ㅇㅈ;;;)
>>682 정확히는 다루데레 60% 섞인채로 돌렸지않았을까 싶어요 많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질 드러운 영이라니 돌리기 참,.,.,.혐관 배로 늘어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아마,.,.
않이 살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678 ㅠ___ㅠ그렇습니다 영이는 잘생겼습니다,.,....하지만 호감도가 배로 깎이겠죠 (영이:ㅇㅈ;;;)
688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02:09:27
>>681 헉ㄱ 지애주 묘사나 말에서 상당한 이과력을 느꼈었는데 공순이셨군요!!!!!!!!! 오오 공순이 대단해!!!!!!
맞슴다 성격 더덥찰찬(???) 같은 성격 부러워요....
>>683 엫 리틀 나이트메어에서 멍을 때리게 하다니 대단하신 분..... :0
>>6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수감되선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685 어.... 원수가 되면 즐거우니까......???(대체
맞슴다 성격 더덥찰찬(???) 같은 성격 부러워요....
>>683 엫 리틀 나이트메어에서 멍을 때리게 하다니 대단하신 분..... :0
>>6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수감되선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685 어.... 원수가 되면 즐거우니까......???(대체
689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2:11:24
야호 웹박수에 보내고 왔습니다! 세상 가장 개운한 기분이에요! 이젠 컴퓨터도 필요 없으니 멸치어장으로 갈아타야겠습니다.
690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2:12:35
>>687 아니 욕데레셔도 되셨을텐데 영이니까!(대체
저어도 궁금해요... 어떻게 리틀 나이트메어에서 고요하고 나긋나긋 사근사근하게..... 공략 해석방송ㅇㄱ여서 그런가.....? 그리고ㅋㅋㅋㅋㅋ 사이카랑 원플 찍을 각도가 안나와요
저어도 궁금해요... 어떻게 리틀 나이트메어에서 고요하고 나긋나긋 사근사근하게..... 공략 해석방송ㅇㄱ여서 그런가.....? 그리고ㅋㅋㅋㅋㅋ 사이카랑 원플 찍을 각도가 안나와요
693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02:22:01
>>687 오오 다루데레 욕데레가 6대 4로 섞여있다니 이 무슨 설레는 성격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은 잘생쁜 것과 아름다운 것들 때문에 그나마 살 이유가 있넌 거 아니겟습니까!!!!!!!!!
>>689 야호 축하해요!!!!!!!!멸치어장으로 온 걸 환영해!!!!!!!!!!
>>690아하 해석 방송이니까 조금은 방심해도 되겠군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물론 장난임다 흑훅 현호쟝이랑은 원플 쌓기 슬퍼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은 잘생쁜 것과 아름다운 것들 때문에 그나마 살 이유가 있넌 거 아니겟습니까!!!!!!!!!
>>689 야호 축하해요!!!!!!!!멸치어장으로 온 걸 환영해!!!!!!!!!!
>>690아하 해석 방송이니까 조금은 방심해도 되겠군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물론 장난임다 흑훅 현호쟝이랑은 원플 쌓기 슬퍼요 ;∇;
694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2:23:46
>>676 헠 세상에 영이 욕데레...! 아니 세상에 보이쉬+욕데레라니요 이건 또 무슨 혁신이랍니까. 아니 영이는 지금이 세젤멋이지만 욕데레라니... 하 안되겠어요 이제부터 제 최애캐는 영주입니다(?!?!)
>>688 얻 이과력이 느껴지시나요...!(왠지 뿌듯하다(어째서))
>>688 얻 이과력이 느껴지시나요...!(왠지 뿌듯하다(어째서))
695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2:24:21
>>693 방심은 문제가 안되고 목소리에 중독될거같다.. 이분 목소리 제취향...(현호주의 취향) 저도 사이카쟝이랑 원플은 다메에요!!!!8ㅁ8
696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2:28:01
>>692 >>693 야호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음 리틀 나이트메어 해석 방송인가요, 저는 한번 실황을 보긴 했는데 직접 해보고 싶어서+스포일러 당하기 싫어서 1화만 보고 껐더라죠.
덕분에 리틀 나이트메어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어요.. 지갑사정이 궁해서 플레이는 커녕 아직 사지도 못했거든요.
음 리틀 나이트메어 해석 방송인가요, 저는 한번 실황을 보긴 했는데 직접 해보고 싶어서+스포일러 당하기 싫어서 1화만 보고 껐더라죠.
덕분에 리틀 나이트메어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어요.. 지갑사정이 궁해서 플레이는 커녕 아직 사지도 못했거든요.
697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2:31:00
>>695 사이카쟝이랑은 안된다면 지애쟝이랑은 어떠신가요!
는 저도 현호랑 원플은 슬퍼요..... 성격도 원플될 성격은 아닐 것 같고.
하 빡친 현호를 보고 싶은데 어쩌죠.. 트롤짓을 해야하나
는 저도 현호랑 원플은 슬퍼요..... 성격도 원플될 성격은 아닐 것 같고.
하 빡친 현호를 보고 싶은데 어쩌죠.. 트롤짓을 해야하나
698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2:32:08
>>696 리틀 나이트메어같은 게임은 현호주에게 심한 멀미를 선사합니다.... 스팀게임도 안해서.. 요새 배x그xxxx는 합니다만........그냥 목소리 취향으로 봤는데 이분... 영어발음이....(말잇못) 리틀 나이트메어 말고도 꽤 볼게맔아성...
699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02:33:56
>>694 예 그 아까 전에 지애한테서 나는 향기 얘기할 때 든 예시나 글에서 나오는 묘사같은 부분에서...??? 이과의 향기가 났답니다!!!!!
엫 뿌듯해하시다니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ㅆ쓱
>>695 오오 목소리 멋지신 분도 대단해........ 대략 어떤 느낌인가요 흑흑ㄱ 듣고싶다.....
맞슴다 제가 현호 양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원플 드립을 많이 치긴 했지만 진짜 원플은 안됨이에요!!!!!!! 8∇8
>>696 저는 궁금하긴 한데 제가 쫄보라서....... 아예 안 보기로 했답ㅂ니다 ㅎ흑흑.....(찌글
엫 뿌듯해하시다니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ㅆ쓱
>>695 오오 목소리 멋지신 분도 대단해........ 대략 어떤 느낌인가요 흑흑ㄱ 듣고싶다.....
맞슴다 제가 현호 양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원플 드립을 많이 치긴 했지만 진짜 원플은 안됨이에요!!!!!!! 8∇8
>>696 저는 궁금하긴 한데 제가 쫄보라서....... 아예 안 보기로 했답ㅂ니다 ㅎ흑흑.....(찌글
700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2:34:10
>>697 아니ㅋㅋㅋㅋㅋㅋ왜 빡친걸 보고싶어하냐구요 이분들 (벽뿌숨) 숙녀에게는 화 절대 안내거니와 화가 난다던가 그래도 본인이 인지가 느리곸ㅋㅋㅋㅋㅋ티도안나는데ㅋㅋㅋㅋㅋ
701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2:35:42
>>698 아아 ●틀●라운드가 요즘 대세긴 한가 보더라고요. 저희 동생도 좋아하고.
오오 영어발음 말하시는 걸 보니 실황자 분이 외국 분이신가요?
전 초딩입맛인건지 유튜버는 Markiplier가 좋더라고요ㅋㅋㅋ
오오 영어발음 말하시는 걸 보니 실황자 분이 외국 분이신가요?
전 초딩입맛인건지 유튜버는 Markiplier가 좋더라고요ㅋㅋㅋ
702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2:35:53
>>699 사근사근 나긋나긋한...... 선생님, 같은 느낌? 되게 차분하고 어... 저희 동화 어장캐릭 중에 세연이? 닮은듯한.....?
703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2:37:43
>>701 명백한 한국인이십니다. 세모덕님이시라구....(구독누른지 일주일쥠) 전 그 게임을 총 안쏘고 탑 5까지 갔는데 영 오래 붙들긴 힘들어서 (소리에 민감함)
704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2:42:54
>>699 왓 그렇군요! 오존향 부분에서 이과향이 난걸까요,
문체에서 이과향이 난건 그냥 못써서가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넝-담입니다. 아마도요.)
저도 쫄보긴 쫄보에요ㅋㅋㅋㅋㅋ 다만 무서운 걸 좋아하긴 해서 엄청 챙겨보고, 자기전에 땅치고 후회하는 쫄보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호러 컨텐츠를 접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학습능력마저 낮은 쫄보죠.
>>700 그, 그야 항산 침착한 캐릭터를 보고있으면 갭이 보고 싶잖아요! (+게다가 화난 캐릭터는 남녀 구분없이 멋있습니다 이거슨 진리에요bbbbbbbb)
문체에서 이과향이 난건 그냥 못써서가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넝-담입니다. 아마도요.)
저도 쫄보긴 쫄보에요ㅋㅋㅋㅋㅋ 다만 무서운 걸 좋아하긴 해서 엄청 챙겨보고, 자기전에 땅치고 후회하는 쫄보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호러 컨텐츠를 접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학습능력마저 낮은 쫄보죠.
>>700 그, 그야 항산 침착한 캐릭터를 보고있으면 갭이 보고 싶잖아요! (+게다가 화난 캐릭터는 남녀 구분없이 멋있습니다 이거슨 진리에요bbbbbbbb)
705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02:44:04
>>700 원래 사람이란 평소에 차분하고 스윗한 사람이 감정적으로 폭발할 때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을 부여잡는 신사성(???)을 가지는 거 아니겟습니까 ^∇^
>>702 허거걱ㄱ 세연이같은 느낌........ 굉장하다 굉장해...!!!!!!
>>701 오오 그분ㄴ도....검색하기....((메모
>>702 허거걱ㄱ 세연이같은 느낌........ 굉장하다 굉장해...!!!!!!
>>701 오오 그분ㄴ도....검색하기....((메모
706 영 - 세연 (8337169E+5)
2018-01-12 (불탄다..!) 02:44:33
아, 역시 맞았다 가문에 대한 이야기다. 주체가 뚜렷하지 않은 말이었으나 흐름으로 보아 아마 가문에 대한 얘기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답이었다. 그에 대핸 굳이 묻지 않아도 되었기에 입을 다물었다. 그 이상 얘기치 않기로 했다. 타인의 비밀에 대해선 너무 캐물어도 독이었다. 묻지 않는게 이로웠다. 역시 사용법은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네 이야기를 경청했다. 섞으면 약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강해지는건가, 그러나 쓸 일도 없었고 방법 역시 몰랐다. 순전히 사용법이 궁금하여 물어본 이야기. 네가 내키지 않는다면 이 이상 말하지 않아도 좋다.
"제조법은 몰라도 괜찮아. "
말할 수 없다면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듯 나직히 말을 끊곤, 알려줘서 고마워. 라 덧붙였다. 단어만 알아두되 나머지는 흘리는 게 좋다. 그다지 내키지도 않은 눈치였으니.
"제조법은 몰라도 괜찮아. "
말할 수 없다면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듯 나직히 말을 끊곤, 알려줘서 고마워. 라 덧붙였다. 단어만 알아두되 나머지는 흘리는 게 좋다. 그다지 내키지도 않은 눈치였으니.
707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2:46:37
>>703 오오... 세모덕님... 기억해 봤다가 나중에 들어봐야겠어요. 영어도 잘하시나보네요! 목소리도 좋은데 영어까지 잘하는 당신은 사기캐bbb
현호주는 직접 게임 플레이하셨나보네요! 어떤가요, 재미지나요?
현호주는 직접 게임 플레이하셨나보네요! 어떤가요, 재미지나요?
708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2:46:48
>>704 칭착ㅋㅋㅋㅋ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회가 나도 심호흡 한번하고 조근조근 이야기할겁니다. 소위 말하는 말로 화내는 타입일지도요?
709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2:48:25
넹? 뭐요?? 리틀 나이트메어요?
...저 저거하면 한 이틀은 멀미로 고생해요.
...저 저거하면 한 이틀은 멀미로 고생해요.
710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2:50:35
>>705 엣 아뇨 그분은 목소리 별로 안좋아요ㅋㅋㅋㅋ
아니 엄밀히 따지면 진지하고 차분하게 말씀하실땐 중저음이라 상당히 괜찮은데 실황의 대부분을 괴성을 지르면서 보내시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차분허지 않고 약간 방방뛰는 예능실황(?)으로 가는 거죠. 미국인 도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제 취향이 초딩입맛이라 한 겁니다ㅋㅋㅋㅋ
아니 엄밀히 따지면 진지하고 차분하게 말씀하실땐 중저음이라 상당히 괜찮은데 실황의 대부분을 괴성을 지르면서 보내시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차분허지 않고 약간 방방뛰는 예능실황(?)으로 가는 거죠. 미국인 도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제 취향이 초딩입맛이라 한 겁니다ㅋㅋㅋㅋ
711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2:55:18
>>708 세상에ㅋㅋㅋ 현호는 정말 뼛속까지 스윗남이군요! 그런 거 좋지요bbbbb
>>709 Aㅏ..... 확실히 그런 상황이시면 게임의 재미고 뭐고 즐기기 어렵겠네요.... 그래도 해설방송으로는 괜잖으신가 보니 다행이네요!
>>709 Aㅏ..... 확실히 그런 상황이시면 게임의 재미고 뭐고 즐기기 어렵겠네요.... 그래도 해설방송으로는 괜잖으신가 보니 다행이네요!
712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3:01:04
>>711 ㅋㅋㅋㅋㅋㅋ뼛속까지 스윗남... 감사합니다(찡긋) 어 해설은 좀 멀미 날거같으면 핸드폰 좀 멀찌기 둬요 그런거있자나요? 멀미하던 사람이 차타면 멀미 안하는것...?
714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3:04:13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현호라... 언젠가는 보일일이 있지 않을까요.....
715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3:05:35
>>712 감사하실 팔요 없어요, 사실인걸요!ㅋㅋㅋㅋㅋ
어우... 그렇군요. 어떤 건지는 알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전 이만 리타이어하겠습니다. 내일 일찍 갈 곳이 있거든요, 그러기엔 이미 너무 늦개까지 깨어있었다는 감도 없지 않지만...
모두들 굿밤 되시고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게 꿀잠 자세요!
어우... 그렇군요. 어떤 건지는 알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전 이만 리타이어하겠습니다. 내일 일찍 갈 곳이 있거든요, 그러기엔 이미 너무 늦개까지 깨어있었다는 감도 없지 않지만...
모두들 굿밤 되시고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게 꿀잠 자세요!
716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03:07:05
>>714 오오오 언젠가는 보일 날이 오는군요, 약속히신 겁니다! (곡해)
ㅋㅋㅋㅋㅋ 이젠 진짜로 자야겠어요. 모두들 안녕리 주무세요!
ㅋㅋㅋㅋㅋ 이젠 진짜로 자야겠어요. 모두들 안녕리 주무세요!
717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03:11:43
자그럼.... 아무도 안계신걸로 알고 현호주 셔터내립니다!(셔터내림) 앟!!!!!(깽깽이)
719 이름 없음◆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10:51:33
아침에 약 먹고 잠들었다가 깼읍니다. 그리고... 이번 주 이벤트도 무리라는 판단이 내려졌어요. 링거 효능이 떨어지면 다시 몸이 안좋아지는 게 반복된다는 것이 이벤트에 이렇게 많이 걸림돌이 될 거라고는...(._. ) 하루 빨리 건강해져야 하기 때문에 병가 신청도 해뒀으니 이번주는 푹 요양하면서 치료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한파가 심하네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사랑해요.
ㅡ동화학원 스레주 올림ㅡ
한파가 심하네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사랑해요.
ㅡ동화학원 스레주 올림ㅡ
720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11:08:01
안녕하세요 스레주!
그렇게나 몸이 안좋으시다니...;ㅁ;
네, 병가 내고 이번 주 푹 쉬세요. 푹 주무시고 밥도 챙겨 먹고 따뜻하게 계시면 아마도 금방 나을 거예요.
이벤트는 걱정 마세요, 언제나 현실이 먼저잖아요.
그렇게나 몸이 안좋으시다니...;ㅁ;
네, 병가 내고 이번 주 푹 쉬세요. 푹 주무시고 밥도 챙겨 먹고 따뜻하게 계시면 아마도 금방 나을 거예요.
이벤트는 걱정 마세요, 언제나 현실이 먼저잖아요.
723 세연-영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14:49:41
가끔은 보지 않는 게 낫습니다.
"제조법이라고 해봐야 리엠의 피로 인해 완전히 변질되지 않는 농도를 찾는 것 뿐이니까요."
물론 그 농도 찾는 거나 조절하는 게 더럽게 어렵기는 합니다. 느릿느릿하게 세연은 말을 잇다가 고마워. 라는 말을 듣고는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무슨 색, 혹은 무슨 향을 맡았을지 모를 일이지만요.
"많은 걸 보게 되다보면, 간혹 애매해질 때가 있으니까요."
이것이 당신이었는가. 라는 것도 있고요, 저것인 줄 알았는데 변화했다는 것이라던가요. 뭔가 아무도 없는 곳에 말을 하듯 묘하게 시선이 허공을 향해 있었습니다.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그나마 집의 햇볕드는 곳은 낫네요. 밖은..ㄷㄷㄷㄷ 나가기는 커녕 베란다 창 흔들리는 것만 봐도..
"제조법이라고 해봐야 리엠의 피로 인해 완전히 변질되지 않는 농도를 찾는 것 뿐이니까요."
물론 그 농도 찾는 거나 조절하는 게 더럽게 어렵기는 합니다. 느릿느릿하게 세연은 말을 잇다가 고마워. 라는 말을 듣고는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무슨 색, 혹은 무슨 향을 맡았을지 모를 일이지만요.
"많은 걸 보게 되다보면, 간혹 애매해질 때가 있으니까요."
이것이 당신이었는가. 라는 것도 있고요, 저것인 줄 알았는데 변화했다는 것이라던가요. 뭔가 아무도 없는 곳에 말을 하듯 묘하게 시선이 허공을 향해 있었습니다.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그나마 집의 햇볕드는 곳은 낫네요. 밖은..ㄷㄷㄷㄷ 나가기는 커녕 베란다 창 흔들리는 것만 봐도..
724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4:55:08
현호주 갱신합니다.
스레주 이벤트는 너무 걱정하지마시구 병가 내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번주동안은 푹 쉬시구 몸 관리하셔야되요!!!!!!!!!
스레주 이벤트는 너무 걱정하지마시구 병가 내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번주동안은 푹 쉬시구 몸 관리하셔야되요!!!!!!!!!
727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6:30:43
예압 저도 이냥ㅇ!!!!!!!!!!!!!!
>>719 네넵ㅂ 레주 요즘 날씨도 추우니까 푹 쉬시고 나중에 봐요!!!!!!! '∇'/
>>719 네넵ㅂ 레주 요즘 날씨도 추우니까 푹 쉬시고 나중에 봐요!!!!!!! '∇'/
730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6:45:27
>>728 야호 안녕하심까 현호주!!!!!!!!!!!
>>729 가베주도 안녕하심까!!!!!!!!!! 엫 어째서 시들하신건가오....(물뿌림(???
>>729 가베주도 안녕하심까!!!!!!!!!! 엫 어째서 시들하신건가오....(물뿌림(???
731 가베주 (3703572E+5)
2018-01-12 (불탄다..!) 16:46:46
갸ㅏ아ㅏㅏ아앙ㅇㅇ아ㅏ악 (사망(???????????
흐흐흣ㅎ흑ㅎ흑 감기보다 약이 더 독해요 흐흐흑ㅎㅎ흑
가베: 아니 그렇다고 해서 나까지 감기에 걸리게 하면
가베주: 셔덥 가베
가베: 왜 갑자기 내가 말포ㅇ..
가베주: 셔덥
흐흐흣ㅎ흑ㅎ흑 감기보다 약이 더 독해요 흐흐흑ㅎㅎ흑
가베: 아니 그렇다고 해서 나까지 감기에 걸리게 하면
가베주: 셔덥 가베
가베: 왜 갑자기 내가 말포ㅇ..
가베주: 셔덥
732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6:49:53
>>731 물이 사망플래그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조시킴ㅁ
엫 가베쟝 감기 걸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 완전 추운 지방 느낌나서 안 걸릴 줄 알았는데 대단하다 코리안 윈터!!!(???
엫 가베쟝 감기 걸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 완전 추운 지방 느낌나서 안 걸릴 줄 알았는데 대단하다 코리안 윈터!!!(???
733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6:52:34
아니 가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가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여억시 코리안 겨울...
734 가베주 (3703572E+5)
2018-01-12 (불탄다..!) 17:00:45
갸아ㅏ아ㅏ아ㅏ (살아남(?????(사실 선인장(????
저만 고통받을 수 없ㅇ어요 가베쟝 고통받아라!!! 코리안 윈터 빔!!! (가베: 엣취
저만 고통받을 수 없ㅇ어요 가베쟝 고통받아라!!! 코리안 윈터 빔!!! (가베: 엣취
735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7:05:1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가베한테 그래요 ㅋㅋㅋㅋㅋ 가베 감기 걸려서 병동에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병문안 가야하나...?(동공지진) 그리고 가베주 몸은 괜찮으신거구요?
736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7:07:55
>>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인장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아니 물귀신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 왜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가베주도 감기 걸리셨어요?????
아니 물귀신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 왜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가베주도 감기 걸리셨어요?????
737 가베주 (3703572E+5)
2018-01-12 (불탄다..!) 17:08:10
그야 제가 자캐코패스니ㄲ(가베: 스투페파이!!!
앝(털썩
가베쟝은 기숙사에 박혀있습니다! 혼자 침대 구석에서 민달팽이 젤리를 까먹고 있지요 >:3!!
저어는...일단 고비는 넘겼어요! 감기쟝의 하이라이트는 지나갔는데 약기운이 넘나 세서 잠시 자고오겠습니다..(털썩
앝(털썩
가베쟝은 기숙사에 박혀있습니다! 혼자 침대 구석에서 민달팽이 젤리를 까먹고 있지요 >:3!!
저어는...일단 고비는 넘겼어요! 감기쟝의 하이라이트는 지나갔는데 약기운이 넘나 세서 잠시 자고오겠습니다..(털썩
739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7:16:07
엫 민달팽이 젤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리 먹는 가베쟝도 귀여워....(코쓱
가베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젤리 먹는 가베쟝도 귀여워....(코쓱
가베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743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7:5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왜 마음에 드는거죠 ?!
안녕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최고 한파라니까 몸 조심하세요!!
안녕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최고 한파라니까 몸 조심하세요!!
748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8:00:28
오오오!!! 영이 독백!!!!! (붕방) 오늘 날씨가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몸 조심하세요 지애주!!!
748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8:01:07
영이 독백이다!!!! 독백!!!! 얼른 써주셨으면!!! (대체
지애주는 몸 조심하세요 !!
지애주는 몸 조심하세요 !!
751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8:04:20
ㅇㅁㄹㅇㄹㄴㄹㄴㅇㄻㄴㄻㄴ ㅁ(수치사) 마솝을 연타로 누르는게 아니였어
753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8:1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움) 고..고마워요....
755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8:1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마솝... 마솝을 연타로 누르는게 아니였습니다.. 후후... (하얗게 불태움)
764 제인주 (618274E+53)
2018-01-12 (불탄다..!) 18:48:55
여여러분-!!!!!(왈칵 제가 정맬루 사탕합니다.. 그리고 밥 먹구 이따 밤에 옵니다 다들 이따바여 바바이......
767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8:55:37
>>766 지애주 힘!!! 힘을 받으세요!!!! (털썩)
제인주 밥 맛있게 먹고 오세요!!!
제인주 밥 맛있게 먹고 오세요!!!
768 승하주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19:08:00
바빠서 죽겠어요... 방학인데 바쁜게 말이 됩니까... 방금전까지 밖에 있었어요 8ㅁ8 흐윽 조금만 자고 올게요
770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9:12:00
>>766 오오오오오오 제 생명력을 모두 바치겟습니다!!!!!(?????
>>768 엫 승하주..... 안녕히주무시고 나중에 봐요!!!!!!(토닥
>>768 엫 승하주..... 안녕히주무시고 나중에 봐요!!!!!!(토닥
771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9:16:10
아니 생명력을 바치진 말아요 사이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움)
승하주 푹 주무시고 나중에 뵐게요!! (다독다독)
승하주 푹 주무시고 나중에 뵐게요!! (다독다독)
772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9:17:40
>>771 지애주의 수월한 귀가를 위해서라면 제 생명력쯤이야 바가지로 퍼줄 수 있는걸요!!!! '∇'(?????
773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19:19:30
승하주 다녀오세요! 안녕히 주무시고요!
돌아왔습니다! 사이카주와 현호주 덕분에 빨리 도착했네요! 아니 그보다 생명력까지 주시면 어떡해요 사이카주ㅋㅋㅋㅋㅋㅋ 생명력은 반품합니다 받아가세요!ㅋㅋㅋ
돌아왔습니다! 사이카주와 현호주 덕분에 빨리 도착했네요! 아니 그보다 생명력까지 주시면 어떡해요 사이카주ㅋㅋㅋㅋㅋㅋ 생명력은 반품합니다 받아가세요!ㅋㅋㅋ
774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9:20:37
생명력을 바가지로 퍼주지말라구요 사이카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력이 그정도였냐구요 ㅋㅋㅋㅋ너무 심하잖아!!! (빵터짐)
어서오세요 지애주! 추우신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지애주! 추우신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775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9:25:51
>>773 엫 어째서..... 없는 걸 쥐어짜서 만든 바가지였는ㄴ데.....(비통(????
>>774 아뇨 바닥까지 긁어서 퍼주었답니다!!!!! ^∇^(코쓱
야호 지애주 어서와요!!!!!!!! 수고하셨슴다!!!!!!
>>774 아뇨 바닥까지 긁어서 퍼주었답니다!!!!! ^∇^(코쓱
야호 지애주 어서와요!!!!!!!! 수고하셨슴다!!!!!!
776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19:30:00
현호주 사이카주 안녕하세요!
>>775 헏... 바닥까지 긁어내서 만드신 바가지였다니 그럼 더욱이 사이카주에게 필요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775 헏... 바닥까지 긁어내서 만드신 바가지였다니 그럼 더욱이 사이카주에게 필요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777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9:30:28
>>775 바닥까지 퍼주지 말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생명력을 소중하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8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9:33:12
>>776-777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저 아까 생명력 퍼주자마자 물마시다가 진짜 제대로 사레들려서 커헉커헥하면서 물 뿜었어요 설마 이거 생명력 고갈돼서 이런건ㄴ가....???(?????
헐 저 아까 생명력 퍼주자마자 물마시다가 진짜 제대로 사레들려서 커헉커헥하면서 물 뿜었어요 설마 이거 생명력 고갈돼서 이런건ㄴ가....???(?????
779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9:3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사이카주 세상에...............(아련) 그게 다 생명력이 고갈되서 그런거에요..(?????????
780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19:37:32
>>778 사이카주 세상에... 그러게 빨리 생명력을 돌려받으시라고 제가 그랬잖아요......(아련
781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9:39:09
>>779-780 아니 이분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해본 소린데 공감하시면 설득당하잖아요!!!!!!!!!!(생명력 반환(
782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9:4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득 당하셨어 사이카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대체
783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19:4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카주 그래요 어서 가져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저희 스레분들 왜이리 다 귀여우시죠ㅋㅋㅋㅋㅋ
784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9:42:25
저 빼고 지애주랑 사이카주가 귀여운걸요!!!! (빵긋) 귀여우셔!!!!
785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9:44:35
>>782 아니 현호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히 이해하거 힘든 포인트에서 귀여움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앞으로 제 생명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물뿜는거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토하는줄 알았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치사
>>7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앞으로 제 생명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물뿜는거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토하는줄 알았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치사
786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19:45:01
>>784 아 진짜 현호주 예전부터 자꾸 이럴 때 빠지려고 하시네요 --
어디서 약을 파십니까 현호주랑 사이카주랑 귀여운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
어디서 약을 파십니까 현호주랑 사이카주랑 귀여운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
787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9:46:38
>>784 ????? 뭐지 왜 현호주 빠져있으세요?????? 우리 보트 공식 아기고양이는 현호주잖아요????
788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19:47:37
>>783 헓ㅋㅋㅋㅋㅋㅋㅋ
오 사이카주 오빠분이 계시나봐요ㅋㅋㅋ 전 제가 첫째라 언니오빠에 되게 로망이 있는 편이긴 한데, 언니오빠든 동생이든 결국 현실남매는 거기서 거긴가 보네요ㅋㅋㅋㅋㅋ
오 사이카주 오빠분이 계시나봐요ㅋㅋㅋ 전 제가 첫째라 언니오빠에 되게 로망이 있는 편이긴 한데, 언니오빠든 동생이든 결국 현실남매는 거기서 거긴가 보네요ㅋㅋㅋㅋㅋ
789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9:49:34
>>786-787 네????????? (어리둥절) 저어는 귀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공식 아기고양이지만요 (빵긋)
790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9:51:10
>>786 않이 거기에 왜 제 이름이 나와있죠!!!!!(동공지진ㄴ
>>788 헉 지애주 첫째셨구나!!!!!
예압 있답니다!!!! 요즘 며칠동안 오빠가 컴퓨터를 점거하고 있어서 제가 컴퓨터로 어장을 못하고 있어요.....(우럭ㄱ
어 뭐 그래도 제 오빠 정도면 현실남매치고는 착한 편이라고 생각합미다 나름....??
>>788 헉 지애주 첫째셨구나!!!!!
예압 있답니다!!!! 요즘 며칠동안 오빠가 컴퓨터를 점거하고 있어서 제가 컴퓨터로 어장을 못하고 있어요.....(우럭ㄱ
어 뭐 그래도 제 오빠 정도면 현실남매치고는 착한 편이라고 생각합미다 나름....??
791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9:52:01
저어는 외동이라서 형제에 대해서 로망은 있지만........ (그냥 외동이 편함)
792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9:52:09
>>789고양이가 귀엽지 않다는 망발은 귀여운 아기고양이라도 용서할 수 없다!!!!!!(기관총(?????
793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19:53:28
앗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이 기관총 쏘지말라구요!!!! (매트릭스 회피
794 세연주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19:54:58
-너 때문이야. 전부 너 때문이라고.
-웃기지 마려무나. 그건 나만 잘못한 게 아니니까 말이다. 오라클이 그런 식으로 감정을 막 뱉어도 된다고 가문에서 그러던? 그러니까 네가 능력만 따지면 네 형보다 뛰어남에도 후계자가 못 되고 나한테 팔려오는 거란다.
-적어도.. 알려줄 순 있었잖아..
휘릭 생각난 걸 적고는 세연주가 갱신! 와... 섬 버프(?) 디버프(?) 엄청나네요 이런 원수가 서로 애를 셋이나 낳았어..
-웃기지 마려무나. 그건 나만 잘못한 게 아니니까 말이다. 오라클이 그런 식으로 감정을 막 뱉어도 된다고 가문에서 그러던? 그러니까 네가 능력만 따지면 네 형보다 뛰어남에도 후계자가 못 되고 나한테 팔려오는 거란다.
-적어도.. 알려줄 순 있었잖아..
휘릭 생각난 걸 적고는 세연주가 갱신! 와... 섬 버프(?) 디버프(?) 엄청나네요 이런 원수가 서로 애를 셋이나 낳았어..
795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19:56:42
세연주 어서오세요! 섬 디버프(???) 대단하네요... 세연이네 가문 이야기는 앵슷해서 언제 들어도 재미있어요.
796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19:57:35
>>791 어...어....... 외동이 아니라서 설명을 잘 못하겠지만...... 현호주 집에 현호주가 한 명 더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793 깔깔깔ㄹ 저는 동화학원의 기관총 장인입니다!!!!!! 이게 바로 머글의 지팡이라구욧!!!!!(의불 (난사
>>794 세연주 어서와요!!!!!!!!!! 엫 아버님........아버님뮤ㅠㅡㅜ......
>>793 깔깔깔ㄹ 저는 동화학원의 기관총 장인입니다!!!!!! 이게 바로 머글의 지팡이라구욧!!!!!(의불 (난사
>>794 세연주 어서와요!!!!!!!!!! 엫 아버님........아버님뮤ㅠㅡㅜ......
798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19:58:21
>>790 예ㅋㅋㅋㅋㅋ 뭐 제 남동생도 꽤나(실은 엄청) 착한 편이랍니다!
>>791 오오 현호주는 외동이셨군요! 그리고 아기고양이면서 귀엽지 않다니 이 모순에 우주가 터졌습니다(?)
>>791 오오 현호주는 외동이셨군요! 그리고 아기고양이면서 귀엽지 않다니 이 모순에 우주가 터졌습니다(?)
800 세연주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20:01:26
세연이네 가문의 분파는.. 분파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다른 가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도 그럴 게 분파가 만들어진 게 동서가..기원전이던가. 천간 따라 나뉜 건 위촉오...당 시대라서 본가가 분파라는 이름 하에 묶어두지 않았으면 같은 성이라도 본관이 다르다 식으로.. 조..조상님은 같네요. 란 느낌이었을 거니까요.
그도 그럴 게 분파가 만들어진 게 동서가..기원전이던가. 천간 따라 나뉜 건 위촉오...당 시대라서 본가가 분파라는 이름 하에 묶어두지 않았으면 같은 성이라도 본관이 다르다 식으로.. 조..조상님은 같네요. 란 느낌이었을 거니까요.
801 세연주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20:02:49
다들 어서와요! 아.. 동생.. 나쁜놈..(치킨을 뺏어먹음)(무뚝뚝하다)(애교가 없다)(물론 세연주도 애교는 장착을 안했다)
802 이름 없음◆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0:03:01
우와아... :0 병원 다녀와서 자고.. 그 다음부터 밥 먹고 바로 잠들고 하다보니 벌써 지금 시간이네요 :0 좋은 저녁입니다:) 모두 맛저 하셨나요? 그리고 여러분 정말로 고마워요ㅠ 이번주에는 치료에만 전념하고 일요일에 꼭 다시 레이드를 마무리 지을게욥!!QAQ
803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03:32
야호 츸사주도 어서와요!!!!!!!!
>>798 허거걱ㄱ 그렇군요 남동생분 리스펙!!!!! '∇'
>>799 그러게요 야호!!!!!!!!!! 모두 안녕하세요!!!!!!!!! ^∇^
>>798 허거걱ㄱ 그렇군요 남동생분 리스펙!!!!! '∇'
>>799 그러게요 야호!!!!!!!!!! 모두 안녕하세요!!!!!!!!! ^∇^
804 세연주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20:05:28
레주의 건강을 위로합니다.. 세연주의 에너지는 세연주의 체질이 옮을까봐 으..응원만 드릴게요.. 그래도 푹 쉬셔야 해요..
805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05:31
>>796 .. (불쾌해짐) 그럼 기분이군요
츸사주 어서와요!!!! 세연주도 어서와요!!!! 그리고 사이카주는 기관총 그만 쏘고요!!!!!! 스레주 안녕하세요 !!! 얼른 몸 나으시고 건강하게 뵈길 바래요!!!
츸사주 어서와요!!!! 세연주도 어서와요!!!! 그리고 사이카주는 기관총 그만 쏘고요!!!!!! 스레주 안녕하세요 !!! 얼른 몸 나으시고 건강하게 뵈길 바래요!!!
806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05:40
>>801 치킨을 뺏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뭐예요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802 앗 레주 어서오세요!!!!!!!!!!!! 네네 맛저 햇답니다!!! 레주 꼭 나아지길 바라욥 푹 쉬세요!!!!!!!!!! 8∇8
>>802 앗 레주 어서오세요!!!!!!!!!!!! 네네 맛저 햇답니다!!! 레주 꼭 나아지길 바라욥 푹 쉬세요!!!!!!!!!! 8∇8
807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06:48
>>805 엫 안돼..... 부탁이니 한 번만이라도 기관총을 쏘게 해줘....!!!(?????
808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07:15
>>807 저에게만 지금 세번째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트릭스 회피도 이제 힘들다구!!!!
809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07:35
>>802 스레주 어서오세요! 오늘은 푹 쉬셨나요? 건강이 먼저인건 당연한 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어서 쾌차하세요.
저녁은... 아직 못먹었답니다. ;p;
저녁은... 아직 못먹었답니다. ;p;
811 세연주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20:08:57
>>806 심각해욥... 세연주는 입이 짧아서 천천히 먹고, 하나먹고 쉬고 하나먹고 쉬는데 동생이 한번 쓸고 지나가면 몇 점 먹지도 못했는데 바닥이 보이는걸요..
아무리 먹성 좋은 놈이라지만..(세연주보다 커짐)(제..젠장.. 졌다..)(좌절)(세연주도 작은 키는 아니다)
아무리 먹성 좋은 놈이라지만..(세연주보다 커짐)(제..젠장.. 졌다..)(좌절)(세연주도 작은 키는 아니다)
812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09:18
>>808 엫 그으랬던가요~~~??????(???
그렇다면 현호주의 허리 건강을 위해 기관총은 쏘지 않겟습니다....... 대신 수류탄은 던져도 될까요??(대체
그렇다면 현호주의 허리 건강을 위해 기관총은 쏘지 않겟습니다....... 대신 수류탄은 던져도 될까요??(대체
813 이름 없음◆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0:10:02
모두 고마워요:) 약기운이 꽤 독하네요.. 계속 잤는데도 졸음이 또...(흐릿) 저는 다시 잠들러 갈게요:) 내일은 병가 냈기도 했고 깨어있는 동안에는 최대한 보트에 붙어있는 캡틴이 될게요:D
여러분도 꼭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도 꼭 감기 조심하세요:)
814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10:22
>>811 아니 이 무슨 불도저...(?????
흑흑ㄱ 세연주의 생존...너무 위협적인 거 아닙니까......(우-럭
흑흑ㄱ 세연주의 생존...너무 위협적인 거 아닙니까......(우-럭
815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10:40
>>812 (동공지진) 수류탄을 야구공처럼 날리면 되는건가요?? (데체
816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10:43
>>803 네네 제 남동생은 좀 짱짱맨입니다! 착하고 성실하고 키만 장착하면 아주 그냥 완벽한데..!(팔불출)(물론 키는 지애주도 장착 안했다)
>>808....현호주 아기고양이가 귀엽지 않다는 것도 이상하고, 이렇게 회피를 잘하시는 거 보니.. 혹시 임페리우스에 당하신 거 아니에요??
>>808....현호주 아기고양이가 귀엽지 않다는 것도 이상하고, 이렇게 회피를 잘하시는 거 보니.. 혹시 임페리우스에 당하신 거 아니에요??
818 이름 없음◆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0:11:11
아직 못드셨다면 어서 드세요QAQ!!! 제때제때 밥 먹는 게 중요해요! 저는 저녁에 어머니깨서 김치참치죽 만들어주셔서 먹었어요:) 저는 정말로 가볼게요! 나중에 만나요!!
819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11:24
>>813 스레주 얼른 푹 쉬세요! 전부 나아서 뵈요!!!
>>811 세연주 동생분 불도저.... (흐릿)
>>811 세연주 동생분 불도저.... (흐릿)
820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12:45
>>816 앗 어떻게 아셨죠!? 제에가 바로 임페리우스에 당한 현호주입니다!! (대체
외동이다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형제 있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신기하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절대로 저 같은 형제가 있는 건 사양이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잘 안먹음)(시간 놓치면 안들어감)(아는 남사오랑 만나거나 남사친 친구랑 만날때 친구들이 먹이려고 안달임)
외동이다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형제 있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신기하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절대로 저 같은 형제가 있는 건 사양이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잘 안먹음)(시간 놓치면 안들어감)(아는 남사오랑 만나거나 남사친 친구랑 만날때 친구들이 먹이려고 안달임)
822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13:05
>>811 아아... 그 아픔 공감합니다.. 제 동생도 식욕이 왕성한 편이라서, 진짜 전투적으로 수비해가면서 먹지 않으면 고기반찬은 한 입도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덕분에 니 누나 푸드파이터 다 됐다 자식야! ^p^)/
덕분에 니 누나 푸드파이터 다 됐다 자식야! ^p^)/
823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13:23
>>815 엫 좋은 생각이네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816 지애주 팔불출이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해지잖아욧!!!!! ^∇^(코쓱
헉ㄱ 맞아요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호주가 저주에 걸려 있었던 거예요....!!!!!(동공지진
>>816 지애주 팔불출이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해지잖아욧!!!!! ^∇^(코쓱
헉ㄱ 맞아요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호주가 저주에 걸려 있었던 거예요....!!!!!(동공지진
824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14:40
후후후.. 들켜버렸군....!!! 저주를 알아차리다니!!! 내 최고의 회피력이 원인여었던가!!!!!
825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15:29
>>818 네네 꼭 먹을게요, 스레주도 푹 쉬세요! 잘가요 레주!
>>821 오오오 세연주 황금같은 기회네요! 이 기회에 아이스크림도 잔뜩 사서 드시고 하세요!
얾... 남동생이 단 걸 밝히는 건 세연주 댁에는 해당 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
>>821 오오오 세연주 황금같은 기회네요! 이 기회에 아이스크림도 잔뜩 사서 드시고 하세요!
얾... 남동생이 단 걸 밝히는 건 세연주 댁에는 해당 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
826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16:22
아 맞다 생각나서 꺼워맞춰본 의불 동화학원 카피페임다!!!! 캐붕 주의!!!! ^∇^
Q.가장 무서운 게 뭔가요?
승하: 싸움이요...?
소담: 귀신이요!
백향: 어, 어둠이요......
세연: 우리 모두를 불가피한 죽음으로 조금씩 인도하며 흘러가는 시간이 무섭습니다.
Q.가장 무서운 게 뭔가요?
승하: 싸움이요...?
소담: 귀신이요!
백향: 어, 어둠이요......
세연: 우리 모두를 불가피한 죽음으로 조금씩 인도하며 흘러가는 시간이 무섭습니다.
827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16:36
>>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났다 우린 모두 머글인데! 현호주의 저주를 풀어드릴수가 없ㅋ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17:40
>>826 세연이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잘 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사이카주 이거 원작이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사이카주 이거 원작이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0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18:21
>>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핳!! (막강함)(미쳐감)
>>826 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카주 센스봐...!!!!
>>826 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카주 센스봐...!!!!
831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18:33
예 다녀오세요 세연주! 맞저 하시고요!
전 가족들과 함께 먹기로 했는데 어쨰선지 늦으시네요... 배고프다.....
전 가족들과 함께 먹기로 했는데 어쨰선지 늦으시네요... 배고프다.....
832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18:43
게다가 세연이가 너무 잘어울려서 소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3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18:44
>>820 역시 저주에 걸려있ㅇ으셨네요!!!!!! 기다려요 현호주 제가 구해드릴게욧!!!!!(수류탄(????
엫 현호주 너무 안 먹으면 안 좋다구요..... 8∇8
>>821 앗 천천히 여유로운 마음으로 맛있게 잘 드셔요!!!!!!!!!
>>824 예압 그렇슴다!!!!!! 매트릭스 회피를 세번이나 하게 만드는 그 회피력은 분명 임페리우스 저주의 효과거든요!!!!!!
엫 현호주 너무 안 먹으면 안 좋다구요..... 8∇8
>>821 앗 천천히 여유로운 마음으로 맛있게 잘 드셔요!!!!!!!!!
>>824 예압 그렇슴다!!!!!! 매트릭스 회피를 세번이나 하게 만드는 그 회피력은 분명 임페리우스 저주의 효과거든요!!!!!!
835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19:52
>>833 아니 먹을때는 먹어요!!! 먹는다구요!!!! 그게 하루에 한번 꼴이긴 한데!! (날아오는 수류탄 야구방망이로 침)(홈런(????
매트릭스 회피라니, 칫!!!!! 나는 다시 돌아오겠다!!! (악당톤)
매트릭스 회피라니, 칫!!!!! 나는 다시 돌아오겠다!!! (악당톤)
836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21:56
의불 카피페 2
채헌: 오, 지금 여기 있는 게 사기노미야가 한 일인가. 대단한데?
츠카사: 거기 아무것도 없는데.
채헌: 맞아.
>>829
외국에서 꼬꼬마 아가들한테 인터뷰로 뭐가 제일 무섭냐고 물어봤는데, 다른 애들은 평범한 내용으로 대답했는데 마지막 꼬마가 '우리 모두를~흘러가는 시간이 무섭다'고 답했다는 썰이에요!!!!!!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더라고요!!!!! '∇'
채헌: 오, 지금 여기 있는 게 사기노미야가 한 일인가. 대단한데?
츠카사: 거기 아무것도 없는데.
채헌: 맞아.
>>829
외국에서 꼬꼬마 아가들한테 인터뷰로 뭐가 제일 무섭냐고 물어봤는데, 다른 애들은 평범한 내용으로 대답했는데 마지막 꼬마가 '우리 모두를~흘러가는 시간이 무섭다'고 답했다는 썰이에요!!!!!!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더라고요!!!!! '∇'
837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25:20
세연주 맛저하세요!!!!!!!!!!!
>>834 목숨이 위험하ㄹ 정도의 충격을 받으면 저주에서 깨어나지 않을까요????(대체
>>835 하루에 한번은 너무 적다구욧!!!!!! 엫 야구방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트릭스 회피(???
기다리고 있겠슴다 현호주!!!!!!!! 다시 돌아왔을 때는 귀여운 아기고양이로 돌아와주세요!!!!!! ^∇^
>>834 목숨이 위험하ㄹ 정도의 충격을 받으면 저주에서 깨어나지 않을까요????(대체
>>835 하루에 한번은 너무 적다구욧!!!!!! 엫 야구방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트릭스 회피(???
기다리고 있겠슴다 현호주!!!!!!!! 다시 돌아왔을 때는 귀여운 아기고양이로 돌아와주세요!!!!!! ^∇^
839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0:25:55
>>835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물 마시다가 뱉을 뻔 했잖ㅇ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물 마시다가 뱉을 뻔 했잖ㅇ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0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26:58
>>8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재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잖아요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 귀여운 아기 고양이 현호주가 다시 등장!!! (???????
짠! 귀여운 아기 고양이 현호주가 다시 등장!!! (???????
841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27:42
>>839 후 .. 채헌주를 웃기다니 저는 뿌듯하군요.. 이게 바로 개그의 참맛.. (아냐)
842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29:11
엫 그냥 한꺼번에 올려야지!!!!!!
아우프가베 : 욕 대신 예쁜 말을 하면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하던데. 이런 귀여운 아기새 같은 사기노미야, 한 번만 더 내 앞에서 까꿍짓하면 꿈동산을 뛰놀게 해주겠어.
츠카사: (울컥)
진: [현호 씨는 언제 두근거림을 느끼시나요?]
현호: 평범한 사람들과 비슷한 상황에서 느낄 것 같군요.
진: [예를 들자면 어떤 상황...?]
현호: 누가 칼을 들고 쫓아온다거나, 어디서 폭탄이 터진다거나....
진: [네...두근거리겠군요.]
>>838 예압 포인트는 꼬꼬마 시절에 삶의 부질없음을 깨달은 아가의 말임니다....()
>>839 ㅋㅋㅋㅋㅋ아니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프가베 : 욕 대신 예쁜 말을 하면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하던데. 이런 귀여운 아기새 같은 사기노미야, 한 번만 더 내 앞에서 까꿍짓하면 꿈동산을 뛰놀게 해주겠어.
츠카사: (울컥)
진: [현호 씨는 언제 두근거림을 느끼시나요?]
현호: 평범한 사람들과 비슷한 상황에서 느낄 것 같군요.
진: [예를 들자면 어떤 상황...?]
현호: 누가 칼을 들고 쫓아온다거나, 어디서 폭탄이 터진다거나....
진: [네...두근거리겠군요.]
>>838 예압 포인트는 꼬꼬마 시절에 삶의 부질없음을 깨달은 아가의 말임니다....()
>>839 ㅋㅋㅋㅋㅋ아니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3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29:34
>>840 오오 인정하시는군요..!
여러분 우리가 현호주의 저주를 풀었어요!(우리가 뭘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 우리가 현호주의 저주를 풀었어요!(우리가 뭘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844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0:30:44
>>836 >>842 사이카주가 올리신 거 [사기노미야] 로 부르는 거 디테일 넘 쩔었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836 연타로 맞고 죽는줄 알았어요 소중한 내 물....
845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30:51
>>84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가)(너무)(똑같다)(말잇못) 그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843 사이카주가 수류탄을 던져서 (??????????? 저주가 풀렸답니다!!!!(????????
>>843 사이카주가 수류탄을 던져서 (??????????? 저주가 풀렸답니다!!!!(????????
847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31:31
>>840 앗 야호 현호주 돌아오셨군요!!!!!!!!(보듬ㅁ
>>843 야호 저희가 성공했어요!!!!! 수류탄을 던지니까 효과가 있네요!!!!!! ^∇^
>>843 야호 저희가 성공했어요!!!!! 수류탄을 던지니까 효과가 있네요!!!!!! ^∇^
849 츠카사주 (1223471E+4)
2018-01-12 (불탄다..!) 20:35: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밥먹고왔는데 사이카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2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0:36:25
지ㅣ애주안녕!!!!
>>849 어서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니 저거 넘 웃기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9 어서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니 저거 넘 웃기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 츠카사주 (1223471E+4)
2018-01-12 (불탄다..!) 20:37:16
>>8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ㅣ진짜 채헌이라면 츠카사한테 저럴거 같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5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0:38:47
>>853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길어도 이름 대신 꼬박꼬박 사기노미야로 부를 거 같았는데 호칭 디테일 넘 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39:13
생각해보니까 츠카사 너무 영고라서 영고 아닌 걸로 써봤슴니다 츸사주 제가 츸사 사랑하는거 알죠???
사이카: 히노키, 네 음식에 파리가 헤엄쳐 다니고 있는데.
히노키: 네, 파리가 건강해서 다행이에요!(해맑
츠카사: 수업시간에 늦어서 변명거리를 생각해봤다.
1. 거울 속 내가 너무 잘생겨서 감상하느라 늦었다
2. 벚꽃이 유난히 예뻐서 구경하느라 늦었다.
3. 오는 길에 심부름을 했다.
음, 3번이 낫겠네~
교수님: 사기노미야 학생, 왜 이렇게 늦었나요?
츠카사: 3번!!!
>>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솔직히 채헌이랑 츠카사 혐관 너무 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서 투닥거리는거 재밌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
>>845 아니 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그런거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츠카사주 맛밥 축하해요!!!!!!! ^▽^
사이카: 히노키, 네 음식에 파리가 헤엄쳐 다니고 있는데.
히노키: 네, 파리가 건강해서 다행이에요!(해맑
츠카사: 수업시간에 늦어서 변명거리를 생각해봤다.
1. 거울 속 내가 너무 잘생겨서 감상하느라 늦었다
2. 벚꽃이 유난히 예뻐서 구경하느라 늦었다.
3. 오는 길에 심부름을 했다.
음, 3번이 낫겠네~
교수님: 사기노미야 학생, 왜 이렇게 늦었나요?
츠카사: 3번!!!
>>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솔직히 채헌이랑 츠카사 혐관 너무 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서 투닥거리는거 재밌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
>>845 아니 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그런거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츠카사주 맛밥 축하해요!!!!!!! ^▽^
857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0:39:33
그리고 심심해서 이런걸.... 만들고 있는데요...... 혹시 캐릭터들로 이런 거 만들어도 될가용....
859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40:40
>>857 물론입니다 !!!!! (붕방)
>>856 (해맑) 저기서 극존칭이면 얄짤없는 현호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 (해맑) 저기서 극존칭이면 얄짤없는 현호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0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43:10
>>857 헐ㄹ어러렇ㅎ어러러헐ㄹ러러허 채헌주 완전.....완전...... https://s14.postimg.org/gmjwaprwh/IMG_20180105_015131.jpg 이거잖아오......(우럭ㄱ
네네넵ㅂ네넵ㅂ 물론임다!!!!!!!!!!
네네넵ㅂ네넵ㅂ 물론임다!!!!!!!!!!
862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44:05
>>858 흑흑 현호주 돌아와서 다행이에욬!!!!!!!!(왈칵ㄱ
>>859 않이 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들어맞는다는게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9 않이 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들어맞는다는게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44:17
>>857 오오 세상에... 저 배너좀 봐요...! 채헌주 대단해요 완전히 금손이시잖아요..!
864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44:41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아니면 두근거리는 일이 없지 않나고 생각할거 같은데요 현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긍정))
866 우승하 - 키노 사이카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20:45:09
기분이 괜찮다는 대답을 듣고 안심했지만 괜히 어색해졌다. 상대는 아무런 생각이 없는데 오버한 것은 아닌지, 그렇다고 여기서 무슨 말을 하면 더 어색해질 거 같았기에 책만 바라보며 필기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들어온 여자아이의 질문에 순간 이해하지 못하고 눈만 끔뻑거리다 이해를 하고 더 당황스러워졌다. 승하는 음식에 그리 신경을 쓰는 편이 아니었다.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고 편식을 하는 편도 아니었기 때문에 메뉴에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았다. 결국 이 말은 내일 연회장에서 무엇이 나오는지 모른다는 말이다. 앞으로는 밥이 무엇이 나오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다녀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며 고개를 작게 저었다.
"죄송하지만 몰라요."
미안할 일이 아닌 건 알지만 미안했다. 학생이 그날 나오는 급식을 모른다는 건 학생의 자격이 없다는 오빠의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기분이 나빠졌다. 그때는 비웃기만 했는데 이제 보니 맞는 말 같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더 기분 나빠졌다. 이런 걸 인정하고 싶지는 않는데. 그래도 무엇이 나오는지 알아두기로 했다. 뭐라도 알면 모르는 것보다는 낫겠지. 노트에 사각거리며 필기를 하다 뜬금없이 물었다.
"밥으로 뭐가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특별한 뜻이 있는건 아니었다. 정말 생각없이 묻고 본인도 놀랐다. 물을 생각은 없었는데, 일단 물었으니 태연한척 필기를 계속 했지만 동공이 흔들렸다.
//답레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또로륵) 절 매우 치세요
"죄송하지만 몰라요."
미안할 일이 아닌 건 알지만 미안했다. 학생이 그날 나오는 급식을 모른다는 건 학생의 자격이 없다는 오빠의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기분이 나빠졌다. 그때는 비웃기만 했는데 이제 보니 맞는 말 같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더 기분 나빠졌다. 이런 걸 인정하고 싶지는 않는데. 그래도 무엇이 나오는지 알아두기로 했다. 뭐라도 알면 모르는 것보다는 낫겠지. 노트에 사각거리며 필기를 하다 뜬금없이 물었다.
"밥으로 뭐가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특별한 뜻이 있는건 아니었다. 정말 생각없이 묻고 본인도 놀랐다. 물을 생각은 없었는데, 일단 물었으니 태연한척 필기를 계속 했지만 동공이 흔들렸다.
//답레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또로륵) 절 매우 치세요
870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46:19
소담: 불꽃놀이, 너무 예쁘다!
영: 그러게.
지애: 질산바륨, 탄산스트론튬....
소담, 영:
>>8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하긴 인간적으로 두근거리 않을 수 없는 상황이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영: 그러게.
지애: 질산바륨, 탄산스트론튬....
소담, 영:
>>8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하긴 인간적으로 두근거리 않을 수 없는 상황이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871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0:46:29
>>860-861 >>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뇨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하주 어서와요!!
승하주 어서와요!!
873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47:30
>>870 짘ㅋㅋㅋㅋㅋㅋㅋㅋ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너무 지애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흡곤란)
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이는 대체 뭘 바란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둥절)
>>871 아니라니요 채헌주, 금손이신데요!?
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이는 대체 뭘 바란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둥절)
>>871 아니라니요 채헌주, 금손이신데요!?
874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48:28
>>870 엇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인물관계까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5 승하주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20:48:35
카피페... 전 승하네ㅇ가족을 사랑합니다.
아버지 : 졸린데 자기는 싫고...
어머니 : 그럼 자기보단 여보가 좋아? 앞으로 자기말고 여보라고 불러줄까? (뻔뻔
아버지 : 뭐야 ㅎㅎㅎ
승윤&승하 : (미간짚
아버지 : 졸린데 자기는 싫고...
어머니 : 그럼 자기보단 여보가 좋아? 앞으로 자기말고 여보라고 불러줄까? (뻔뻔
아버지 : 뭐야 ㅎㅎㅎ
승윤&승하 : (미간짚
876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0:49:01
야호 승하주 어서와요!!!!!!!!!! 괜찮슴임다!!!!!!!! '▽'/
>>871 엫 아니 왜 거짓말을 하시는거조!!!!!!!
>>871 엫 아니 왜 거짓말을 하시는거조!!!!!!!
877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49:12
>>875 하.. 승하네 가족 사랑합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8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0:49:29
카피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페는 아닌데 유채헌 사실 이런 느낌으로 잡고 있습니다
879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49:58
>>8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기절)
881 츠카사주 (1223471E+4)
2018-01-12 (불탄다..!) 20:50:54
>>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실제로도 저렇게 투닥거릴거 같다구요 ㅋㅋㅋㅋㅋㅋ
>>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하죠 ^^ 아 근데 진짜 저 카피페 리얼리티 너무 오지는 부분이라구요 ;;;;;;
>>857 헐헐헐헐헐 채헌주 진자 쩔잖아요!!!
>>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하죠 ^^ 아 근데 진짜 저 카피페 리얼리티 너무 오지는 부분이라구요 ;;;;;;
>>857 헐헐헐헐헐 채헌주 진자 쩔잖아요!!!
883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51:33
>>880 어머니의 저런 뻔뻔한면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4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51:50
>>871 아 채헌주 그런걸로 거짓말하지면 어떡합니까--
인정할건 인정하셔야죠--
>>875 승하네ㅋㅋㅋㅋㅋㅋ 하 승하네 좋네요 사랑스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할건 인정하셔야죠--
>>875 승하네ㅋㅋㅋㅋㅋㅋ 하 승하네 좋네요 사랑스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885 승하주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20:54:18
>>883 저도 어머니의 뻔뻔함이 좋습니다!! 그래서 가족설정을 열심히 짜고있어요.. 유쾌한 승하네의 일상을 언저ㆍㄴ가 풀겁디다!!
>>884 ㅎㅎㅎㅎㅎ 사실 승하네 썰풀때마다 제가 넘 즐겁습니다!
>>884 ㅎㅎㅎㅎㅎ 사실 승하네 썰풀때마다 제가 넘 즐겁습니다!
887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0:55:07
사이카: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먹는다는 말이 있잖아. 하지만 난 새도 아니고 벌레도 먹고싶지 않으니까. 그냥 잘래.
음... 이게 사이카 성격에 맞을까요?
음... 이게 사이카 성격에 맞을까요?
888 세연주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20:55:47
승하네 부럽네요. 세연이네는....(먼산) 리갱합니다! 배불러..
세연: 이 자캐코패스분이..
세연주: 아 참돔 양식하는 거 보니 참돔 생긴 게 귀엽네.(딴말)
세연: 이 자캐코패스분이..
세연주: 아 참돔 양식하는 거 보니 참돔 생긴 게 귀엽네.(딴말)
890 현호주 ◆8OTQh61X72 (732791E+54)
2018-01-12 (불탄다..!) 20:56:56
>>885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자꾸 가족설정을 짜고 썰을 푸셔요 즐겁게! (?????
893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0:5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ㅔㅈ가 사실 칭찬을 받으면 고개를 못드는 습관이 잇어서요 그만해주세요......... 파들....
세연주 어서와요!
세연주 어서와요!
898 잠깐 잠에서 깬 레주의 카피페:3◆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1:00:50
이 도: 우리 학원 학생들의 보이스피싱 대처법이 위험하다.
1. 사기인 걸 알아도 끊지 못하는 현 호
2. 그만한 돈이 없다며 우는 지애
3. "나야 나"에 두 시간 째 "그러니까 누구?" 로 대꾸하는 츠카사
4. "우리 애는 전부 죽었습니다만" 이라고 대답한 진
-
진: [호는, 별똥별에 소원 빌었나요?]
현 호: 빌었습니다.
진: [무슨 소원 빌었어요?]
현 호: 진하고 같은 소원일까요.
진: (호가 우리 기숙사 점수를 올려달라는 소원을 빌어서 어쩔 생각인거지....)
-
유키마츠: 어린 마법사들은 다음에 기숙사 점수로 우승한다면, 가장 먼저 누구에게 자랑할래?
현 호: 가족들께 자랑하고 싶습니다!
유키마츠: 츠카사 학생은?
츠카사: 2등한 기숙사죠.
-
미셸: 학교 시험의 준비 자세 단계는 크게 5단계로 나눌 수 있어요. 뭔지 알겠나요?
사이카:...부정-타협-분노-우울-수용..?
미셸:
-
비화: 미셸이 부탁한 여명에서 장 볼 것 리스트..
-뭔가 야채류
-고기, 돼지라던가 뭐 그런거
-뭔가 과일같은 싼거
-절임인지 뭔지
-음식
-계란, 베이컨
틀렸어. 전혀 모르겠다..
-
사이카: 죽인다는 말을 장난처럼 사용하지 마.
백향: 알았어요....!
알렉산더: 죽인다는 말을 장난처럼 쓰면 안되는거야. 알았어?
위르겐: (죽인다고 말한 이상 반드시 죽여야 한다는 소리인가?)
-
지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잖아?
사이카: 그렇지.
지애: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라는 말도 있고.
사이카: 음.
지애: 그럼 시작해놓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네?
사이카: ...음...?
//카피페 재밌네용:3
1. 사기인 걸 알아도 끊지 못하는 현 호
2. 그만한 돈이 없다며 우는 지애
3. "나야 나"에 두 시간 째 "그러니까 누구?" 로 대꾸하는 츠카사
4. "우리 애는 전부 죽었습니다만" 이라고 대답한 진
-
진: [호는, 별똥별에 소원 빌었나요?]
현 호: 빌었습니다.
진: [무슨 소원 빌었어요?]
현 호: 진하고 같은 소원일까요.
진: (호가 우리 기숙사 점수를 올려달라는 소원을 빌어서 어쩔 생각인거지....)
-
유키마츠: 어린 마법사들은 다음에 기숙사 점수로 우승한다면, 가장 먼저 누구에게 자랑할래?
현 호: 가족들께 자랑하고 싶습니다!
유키마츠: 츠카사 학생은?
츠카사: 2등한 기숙사죠.
-
미셸: 학교 시험의 준비 자세 단계는 크게 5단계로 나눌 수 있어요. 뭔지 알겠나요?
사이카:...부정-타협-분노-우울-수용..?
미셸:
-
비화: 미셸이 부탁한 여명에서 장 볼 것 리스트..
-뭔가 야채류
-고기, 돼지라던가 뭐 그런거
-뭔가 과일같은 싼거
-절임인지 뭔지
-음식
-계란, 베이컨
틀렸어. 전혀 모르겠다..
-
사이카: 죽인다는 말을 장난처럼 사용하지 마.
백향: 알았어요....!
알렉산더: 죽인다는 말을 장난처럼 쓰면 안되는거야. 알았어?
위르겐: (죽인다고 말한 이상 반드시 죽여야 한다는 소리인가?)
-
지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잖아?
사이카: 그렇지.
지애: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라는 말도 있고.
사이카: 음.
지애: 그럼 시작해놓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네?
사이카: ...음...?
//카피페 재밌네용:3
899 세연주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21:01:17
채헌주는 엄청난 금손입니다.. 우와아아... 엄청나네요.
으어어어.. 남은 양념에 밥까지 싹싹 비벼먹으니 맛나네요!
으어어어.. 남은 양념에 밥까지 싹싹 비벼먹으니 맛나네요!
900 사이카-승하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1:02:19
사이카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자신은 편식을 좀 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편식은 나쁘지 않다. 맛없는 음식을 넘기기 힘든 건 인간적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가. 그렇다고 식단을 외우고 다니며 식사를 거르지는 않지만 말이다.
어제 저녁은 꽤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 문제는 한 번 맛있는 밥이 나왔다고 다음 식단도 그러할 거라는 보장을 할 수 없다는 데 있었고. 여학생 역시도 식단을 알지 못하는 모양이다. 뭐, 먹는 데에 열성인 학생들이나 식단표를 예상하거나 메모하고 다니니 모르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여전히 턱을 괸 자세로, 사이카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어, 그렇구만. 나는..... 적당히 맛있고 배부른 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맛있는 것'의 기준은 상당히 주관적이었다. 그러니 눈 앞의 여학생 역시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 볼 수는 없었지만, 정확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설명하기엔 귀찮았기에 적당히라 퉁쳐 말하기로 했다. 사이카는 그러고선 잠시 말이 없었다. 그냥, 당장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짧은 정적이 흐르고, 사이카가 막 공책에 한 줄을 더 메모한 후 다시 입을 열었다.
"너는?"
그 뒤에 붙어야 할 말은 생략된 채였다. 뭐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추측해보자면 아마 이런 뜻으로 한 질문이리라.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어제 저녁은 꽤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 문제는 한 번 맛있는 밥이 나왔다고 다음 식단도 그러할 거라는 보장을 할 수 없다는 데 있었고. 여학생 역시도 식단을 알지 못하는 모양이다. 뭐, 먹는 데에 열성인 학생들이나 식단표를 예상하거나 메모하고 다니니 모르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여전히 턱을 괸 자세로, 사이카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어, 그렇구만. 나는..... 적당히 맛있고 배부른 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맛있는 것'의 기준은 상당히 주관적이었다. 그러니 눈 앞의 여학생 역시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 볼 수는 없었지만, 정확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설명하기엔 귀찮았기에 적당히라 퉁쳐 말하기로 했다. 사이카는 그러고선 잠시 말이 없었다. 그냥, 당장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짧은 정적이 흐르고, 사이카가 막 공책에 한 줄을 더 메모한 후 다시 입을 열었다.
"너는?"
그 뒤에 붙어야 할 말은 생략된 채였다. 뭐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추측해보자면 아마 이런 뜻으로 한 질문이리라.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901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1:02:27
>>898 레주 이거!!!!!! 선물!!!!!!! https://postimg.org/image/qqd3599xh/
903 이름 없음◆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1:05:05
사이카주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안녕하세요!:)
>>901 허어억 채헌주 엄청난 금손!! 고마워요! 다음판부터 꼭 쓰도록 할게요! 와아아아!!!!!
>>901 허어억 채헌주 엄청난 금손!! 고마워요! 다음판부터 꼭 쓰도록 할게요! 와아아아!!!!!
904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1:05:09
>>898 와와 레주 어서와요...!
앗 레주 지애 돈 없는 건 어찌 아시고ㅋㅋㅋㅋㅋ
게다가 마지막 건 완전 정확하네요 역시 레주bbbbbbbbbbbbb
그리고 죽인다는 위르겐이랑 상실의 5단계를 나열하는 사이카ㅋㅋㅋㅋㅋㅋㅋ 2등에게 자랑한다는 츠카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레주 책임져요 저 포카칩 먹다 사레들릴 뻔 했어요
앗 레주 지애 돈 없는 건 어찌 아시고ㅋㅋㅋㅋㅋ
게다가 마지막 건 완전 정확하네요 역시 레주bbbbbbbbbbbbb
그리고 죽인다는 위르겐이랑 상실의 5단계를 나열하는 사이카ㅋㅋㅋㅋㅋㅋㅋ 2등에게 자랑한다는 츠카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레주 책임져요 저 포카칩 먹다 사레들릴 뻔 했어요
905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1:06:08
>>881 츸사주 저 카피페 찾다가 발견했는데
유채헌 : 야 니가 사장이고 나를 직원으로 채용했다고 가정 해봐.
츠카사 : 내가 널 왜 채용해?
유채헌:
이거 좀 어울리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채헌 : 야 니가 사장이고 나를 직원으로 채용했다고 가정 해봐.
츠카사 : 내가 널 왜 채용해?
유채헌:
이거 좀 어울리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6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1:07:04
채헌주.... 채헌주는 진짜 금손이세요...bbbbbb
왜 금손을 금손이라 부르면 부끄러워하시냔 말입니다, 좀 더 자신감을 가져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외쳐요! "나는 금손이다!"!!!!!!
왜 금손을 금손이라 부르면 부끄러워하시냔 말입니다, 좀 더 자신감을 가져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외쳐요! "나는 금손이다!"!!!!!!
907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1:07:27
>>875 아니 어머님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랑 넘치는 승하네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7 아니 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잘래 이거 완전 포인트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함ㅁ다!!!!!! ^▽^
>>893 야호~~~~ 채헌주 귀엽다~~~~~~~~(속닥
>>898 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정확해서 뿜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랑 세연주 안녕이애오!!!!!!!! :3
>>887 아니 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잘래 이거 완전 포인트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함ㅁ다!!!!!! ^▽^
>>893 야호~~~~ 채헌주 귀엽다~~~~~~~~(속닥
>>898 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정확해서 뿜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랑 세연주 안녕이애오!!!!!!!! :3
910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1:12:45
아니 ㅋㅋㅋㅋㅋ앗시 레주 현호 파악 너무ㅋㅋㅋㅋㅋㅋㅋ잘하시는거 아니에요??(빵터짐)
911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1:14:28
유난히 레주 카피페에 현호가 많은듯 하지만 괜찮습니다. 여러분 현호 많이 쓰세요!!!!(현호:????????
912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1:14:50
소담: 영아, 나.... 지금 너무 배고파....
영: 지금? 담아, (앞으로) 그런 건 빨리 말해줘.
소담: 나지금너무배고파!!!!(다급)
---
히노키: 오로치, 말썽을 부리는 게 이번이 몇 번째라고 생각해요?
오로치: (츄우기)
히노키: 오로치의 말썽이 너무 심해서, 전 내일부터 오로치를....
오로치: (매우 긴장)
히노키: 말썽쟁이라고 부를 거예요!
오로치: ()
---
채헌: 사기노미야, 내가 방금 산책 나갔다가 지나가던 사람한테 뭘 따였는지 알아?
츠카사: 네 목?
채헌:
>>905 아니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주도 완전ㄴ 재밌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 지금? 담아, (앞으로) 그런 건 빨리 말해줘.
소담: 나지금너무배고파!!!!(다급)
---
히노키: 오로치, 말썽을 부리는 게 이번이 몇 번째라고 생각해요?
오로치: (츄우기)
히노키: 오로치의 말썽이 너무 심해서, 전 내일부터 오로치를....
오로치: (매우 긴장)
히노키: 말썽쟁이라고 부를 거예요!
오로치: ()
---
채헌: 사기노미야, 내가 방금 산책 나갔다가 지나가던 사람한테 뭘 따였는지 알아?
츠카사: 네 목?
채헌:
>>905 아니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주도 완전ㄴ 재밌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3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1:15:44
아버지: 이건 아빠의 별~.
동생: 저건 엄마의 별~.
동생&아버님: 두 별이 만나면~,
지애: 행성충돌.
승하네 가족이 너무 훈훈해서 탄력받아서 지애네로도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914 츠카사주 (1223471E+4)
2018-01-12 (불탄다..!) 21:1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주 카피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5 ㅇㅈ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채헌주 왤케 잘 찾아오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8 넹넹 채헌이랑 혐관도 있고... 제가 혐관이 좀 많아요....
>>905 ㅇㅈ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채헌주 왤케 잘 찾아오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8 넹넹 채헌이랑 혐관도 있고... 제가 혐관이 좀 많아요....
915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1:17:35
>>912 담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츠카사의 (수많은) 혐관중에서 채헌이가 (안티)진히로인 포지션이었나요? 전 왜 그동안 그게 사이카라 생각했죠;;;ㅋㅋㅋㅋㅋ
917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1:19:20
>>908 가베-츠카사랑 영-츠카사랑 사이카-츠카사도 있어요!!!!!!!
>>911 오오 알겟슴다 1!!!!!!!
>>913 행성충ㅇ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1 오오 알겟슴다 1!!!!!!!
>>913 행성충ㅇ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8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1:20:26
츠카사: 거울을 보고『나 좀 예쁜데?』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빛과 각도의 문제지. 길거리에서 문득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역시 ...이쁘네
미미쨩: 아 좀 진짜
미미쨩: 아 좀 진짜
919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1:20:51
아니 여러분 카피페가 너무 빵빵 터지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폭소)
921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1:21:54
>>915 맞아요 담이 귀여워!!!!! 앗 사이카도 혐관이긴 한데 사이카 얘가 좀 쫄보라서 츠카사를 약간 무서워하는 관계라서...(코쓱
히노키주 어서와요!!!!!! 히노키랑 오로치 귀여워요 야호!!!!!! ^▽^
히노키주 어서와요!!!!!! 히노키랑 오로치 귀여워요 야호!!!!!! ^▽^
923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1:23:14
사이카: 난 시민이야
지애: 나는 의사
유채헌: 저 진짜 쌩시민이요 사기노미야 걸고 완전 시민
(잠시후)
승하: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유채헌: (고개를 든다)
승하:
지애 : 다 같이 기차를 탔는데 좌석을 좀 눕히려고 근처의 버튼을 누르니 옆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던 사이카가 광속으로 넘어갔다.. 어쩌지 이거
히노키주 어서와요!!
지애: 나는 의사
유채헌: 저 진짜 쌩시민이요 사기노미야 걸고 완전 시민
(잠시후)
승하: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유채헌: (고개를 든다)
승하:
지애 : 다 같이 기차를 탔는데 좌석을 좀 눕히려고 근처의 버튼을 누르니 옆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던 사이카가 광속으로 넘어갔다.. 어쩌지 이거
히노키주 어서와요!!
924 세연주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21:23:19
세연이랑 츠카사는.. 아직은 혐관까지는 아니지요(본인은 그렇게 생각함)(결투해서 징계 먹었는데도?)
925 츠카사주 (1223471E+4)
2018-01-12 (불탄다..!) 21:23:34
>>91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8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 저도 잊고있던 미미쨩을;;;
>>918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 저도 잊고있던 미미쨩을;;;
926 혐관으로도 이렇게:3◆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1:23:53
츠카사: 케이크를 잘라서 접시에 담았는데 실수로 접시 째로 엎어버렸어
채헌: 케이크는 괜찮아?(걱정)
츠카사: 그거 말고 더 걱정할 거 있지 않아?!
채헌: 접시는 안 깨졌어?(걱정)
츠카사:
-
영: 사기노미야, 뭐해?
츠카사: 아닛, 누추한 분이 이런 귀한 곳에!
영: .....
영: 그거, 보통 반대로 말하지 않아?
츠카사: 이렇게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영:
-
채헌: 사기노미야, 만약에 너한테 사과 10개가 있는데, 내가 하나 달라고 했어. 그럼 몇 개 남게?
츠카사: 9개
채헌: 오, 나 주는거야?
츠카사: 아니? 내가 먹을 건데?
채헌:
츠카사: 네 앞에서 보란 듯이
채헌:
채헌: 케이크는 괜찮아?(걱정)
츠카사: 그거 말고 더 걱정할 거 있지 않아?!
채헌: 접시는 안 깨졌어?(걱정)
츠카사:
-
영: 사기노미야, 뭐해?
츠카사: 아닛, 누추한 분이 이런 귀한 곳에!
영: .....
영: 그거, 보통 반대로 말하지 않아?
츠카사: 이렇게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영:
-
채헌: 사기노미야, 만약에 너한테 사과 10개가 있는데, 내가 하나 달라고 했어. 그럼 몇 개 남게?
츠카사: 9개
채헌: 오, 나 주는거야?
츠카사: 아니? 내가 먹을 건데?
채헌:
츠카사: 네 앞에서 보란 듯이
채헌:
927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1:24:09
츸사ㅋㅋㅋㅋ아 진짜 여러분 저 웃다가 멸치어장 마솝 미친듯이 터치할뻔했거든요 책임져요
932 채헌주 (9122622E+5)
2018-01-12 (불탄다..!) 21:25:49
아 진짜 츠카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어서와요!!!
제인주 어서와요!!!
933 이름 없음◆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1:27:00
여러분 카피페가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어서와요:)
934 히노키주 (0158975E+5)
2018-01-12 (불탄다..!) 21:28:17
다들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게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935 제인주 (4506502E+5)
2018-01-12 (불탄다..!) 21:28:45
다들 안녕인거십미다 아 쩔어요 진자루..... 제인쟝도... 카피페를.. (제인주 카피페알못
......해주실분..?(대뻔뻔
......해주실분..?(대뻔뻔
936 우승하 - 키노 사이카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21:28:55
"저는 먹을 수 있기만하면 돼요."
애매한 대답이었지만 정말로 먹을 수 있기만 하면 됐다. 음식에 문제만 없다면 맛이 없는 음식도 먹으라면 먹을 수 있었다. 옛날부터 입맛이 까다롭지 않았다. 편식이 없고 주는대로 먹으니 부모님이 좋아하셨고, 오빠는 그걸 이용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였다. 정말 철없는 인간. 아무튼 승하는 그랬다. 음식에는 특별히 호불호가 없었다. 덕분에 옆사람이 음식을 토해내는 모습을 보고 식욕이 없어지는 경우는 있어도 음식을 못먹어 고생하는 일은 없었다. 가끔 누군가가 좋아하는 음식을 물을땐 약간 곤란하긴 했지만. 열심히 필기를 하던 승하의 노트에는 어느새 음식들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고수, 바밤바, 가지. 주로 호불호가 갈리는 것들이었다. 하나둘 음식을 그려가다 공간이 부족하자 잠시 현타가 왔다. 공부하러 와서 이게 무슨 짓이지. 작게 한숨을 쉬며 노트를 넘기다 여자아이가 읽으며 필기하던 세계 시해법의 기록이란 책에 시선이 갔다.
"...그 책은 과제예요?"
과제라면 어떤 교수님의 수업일까. 누군진 몰라도 참 살벌한 책을 주제로 과제를 주셨다.
애매한 대답이었지만 정말로 먹을 수 있기만 하면 됐다. 음식에 문제만 없다면 맛이 없는 음식도 먹으라면 먹을 수 있었다. 옛날부터 입맛이 까다롭지 않았다. 편식이 없고 주는대로 먹으니 부모님이 좋아하셨고, 오빠는 그걸 이용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였다. 정말 철없는 인간. 아무튼 승하는 그랬다. 음식에는 특별히 호불호가 없었다. 덕분에 옆사람이 음식을 토해내는 모습을 보고 식욕이 없어지는 경우는 있어도 음식을 못먹어 고생하는 일은 없었다. 가끔 누군가가 좋아하는 음식을 물을땐 약간 곤란하긴 했지만. 열심히 필기를 하던 승하의 노트에는 어느새 음식들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고수, 바밤바, 가지. 주로 호불호가 갈리는 것들이었다. 하나둘 음식을 그려가다 공간이 부족하자 잠시 현타가 왔다. 공부하러 와서 이게 무슨 짓이지. 작게 한숨을 쉬며 노트를 넘기다 여자아이가 읽으며 필기하던 세계 시해법의 기록이란 책에 시선이 갔다.
"...그 책은 과제예요?"
과제라면 어떤 교수님의 수업일까. 누군진 몰라도 참 살벌한 책을 주제로 과제를 주셨다.
937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1:29:19
>>926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면 츠카사 모든 혐관 커버인가요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어서와요!!! 거 다람쥐가 참 제인주처럼 귀엽군요!
제인주 어서와요!!! 거 다람쥐가 참 제인주처럼 귀엽군요!
938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1:29:31
하... 죽겠다... (배아픔) 여러분 센스에 무릎 탁 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5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1:31:59
>>923 아니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헌주도 카피페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926 엫 그런데 츠카사 이렇게 보니까 진짜 혐관왕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 야호 귀여운 제인주도 어서와요!!!!!!!!!!!!>>935 헉ㄱ 그러면 성실하게 카피페를 찾아봐야겠군요!!!!!
>>926 엫 그런데 츠카사 이렇게 보니까 진짜 혐관왕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 야호 귀여운 제인주도 어서와요!!!!!!!!!!!!>>935 헉ㄱ 그러면 성실하게 카피페를 찾아봐야겠군요!!!!!
946 승하주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21:32:15
저는 다른분들 캐로는 캐붕이 날까 못하겠어요... 대신 승하네 부모님은 할 수 있죠! 캐붕나도 저만 안다(?)
승하네 부모님 학창시절
어머니 : 알바한다고 나랑 안 놀아줄거야? (아이스크림 냠냠
아버지 : ㅎㅎㅎ 미안, 근데 넌 친구도 많으면서 왜 나랑만 놀려고 그래
어머니 : ...소꿉친구잖아. 왜 싫어? (눈치없는 자식)
아버지 : 아니, 좋아서. (방긋)
어머니 : (고백할까)
승하네 부모님 학창시절
어머니 : 알바한다고 나랑 안 놀아줄거야? (아이스크림 냠냠
아버지 : ㅎㅎㅎ 미안, 근데 넌 친구도 많으면서 왜 나랑만 놀려고 그래
어머니 : ...소꿉친구잖아. 왜 싫어? (눈치없는 자식)
아버지 : 아니, 좋아서. (방긋)
어머니 : (고백할까)
948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1:33:10
>>942 귀여운 제인주처럼 울부짖는 귀여운 햄스터처럼 울부짖어봤자 전혀 신빙성 없습니다!
949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1:33:16
>>946 ㅋㅋㅋㅋㅋㅋ어머님 처음뵙지만 저랑 결혼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0 제인주 (4506502E+5)
2018-01-12 (불탄다..!) 21:33:21
>>944 >>945 호고고고곡 해주신다면 넙죽 받아먹겟습미다 사탕해요!!!!!!!!!!!!!
951 승하주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21:34:39
>>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ㄴㄱㄴ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는 이미 결혼하셨다구요...!(현웃
952 제인주 (4506502E+5)
2018-01-12 (불탄다..!) 21:34:56
>>946 엌ㅋㅋㅋㅋㅋ 어머님 저랑 결혼해주세 (처맞
>>947 >>948 .....호고고곡..... (옆눈ㄴ)
>>947 >>948 .....호고고곡..... (옆눈ㄴ)
954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1:36:16
>>951 괜찮습니다ㅋㅋㅋㅋ승하주 어머님을 제게 주시죸ㅋㅋㅋㅋㅋ(아냐)
옆눈으로 보는 제인주도 엄청 사랑스럽군요!(맞음
옆눈으로 보는 제인주도 엄청 사랑스럽군요!(맞음
955 승하주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21:36:53
우남매
승윤 : 헐 해킹 됐대, 해킹 되면 어떻게 돼?
승하 : 오빠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겠지! 생일이라거나, 얼른 신고를...!
승윤 : 진짜? 생일 축하 문자 오면 어떡하자?
승하 :
승윤 : 고맙다고 할까?
승윤 : 헐 해킹 됐대, 해킹 되면 어떻게 돼?
승하 : 오빠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겠지! 생일이라거나, 얼른 신고를...!
승윤 : 진짜? 생일 축하 문자 오면 어떡하자?
승하 :
승윤 : 고맙다고 할까?
956 승하주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21:38:38
>>95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다들 승하네 어머니랑 결혼하시려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4 아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느라 기절
>>954 아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느라 기절
959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1:40:21
>>956 엗... 기절하면 안되요!!!! 어머님을 주셔야죠!!!!!!
960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1:40:23
>>946 어머님 사랑스러워요ㅠㅜㅠㅜㅠ
하 진짜 여러분들 이런 보배스러운 카피페는 어디서 구하시는거죠ㅠㅜㅠㅜㅠ
하 진짜 여러분들 이런 보배스러운 카피페는 어디서 구하시는거죠ㅠㅜㅠㅜㅠ
962 히노키주 (0158975E+5)
2018-01-12 (불탄다..!) 21:40:40
이거 너무 찰떡이에요...
채헌: 나라를 망하게 할 정도로 미모가 빼어난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
츠카사: 내가 그 정도도 모를 줄 알고?
채헌: 뭔데?
츠카사: 나
채헌:
채헌: 나라를 망하게 할 정도로 미모가 빼어난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
츠카사: 내가 그 정도도 모를 줄 알고?
채헌: 뭔데?
츠카사: 나
채헌:
964 제인주 (4506502E+5)
2018-01-12 (불탄다..!) 21:41:19
>>956 첫눈에 반했습니다.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할 테니 저와 결혼해주세요! (급 진지)(작작해 이 제인주야
>>955 .....오... (뭔가 새로운 방향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자(지나가세요 헛소리입니다
>>955 .....오... (뭔가 새로운 방향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자(지나가세요 헛소리입니다
971 제인주 (4506502E+5)
2018-01-12 (불탄다..!) 21:43:26
>>965 오에에... 안...과를.. 가보시오....현호주.....제인주 이즈 낫 큐트..... (._.)(웅앵
972 승하주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21:43:48
>>962 아 너무 찰떡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미인은 츠카사입니다!
>>963 소담주 어서와요!
>>964 이 레스를 승하네 아버지가 싫어합니다(의불) 깨달음이라니 도대체 뭔가욬ㅋㅋㅋㅋㅋㅋㅋ
>>963 소담주 어서와요!
>>964 이 레스를 승하네 아버지가 싫어합니다(의불) 깨달음이라니 도대체 뭔가욬ㅋㅋㅋㅋㅋㅋㅋ
973 제인주 (4506502E+5)
2018-01-12 (불탄다..!) 21:46:16
>>972 않이 머시기 정말 해킹해놓고 해피버스데이 메시지 보낼수도 있을거가태서....(뭔헛솔(대의불
않이 싫어하시지마세여 아버님...... 저 착해여... (오들오들(??????????
않이 싫어하시지마세여 아버님...... 저 착해여... (오들오들(??????????
975 사이카-승하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1:47:27
그렇지. 먹을 수만 있다면야 나쁘지 않은 건 사실이다. 맛없는 음식이 싫다고 말하긴 했어도, 이 학원에서 제공하는 음식의 질은 상당히 좋은 편에 속했으니까. 단순히 재료의 맛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맛도 식단도 균형잡인 식단이었다. 여학생의 말에 동의하듯 고개를 두어 번 끄덕거렸다.
"이거?"
아, 잠시 옆에 있었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다. 어쩌면 이러다가 또 실수로 책을 떨어뜨려서 두 번 발등을 찍는 불상사가 생겼을지도 모른다. 역시 제목만큼이나 살벌한 책이었다.
여학생은 이 책을 가리키며 물은 듯했다. 그럴 만도 하다. 척 봤을 때 제목부터 심상찮았으니까.
"아니, 그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참고하려고."
사이카는, 언젠가 제 기숙사의 흉흉한 학생들에게 복수를 다짐한 적이 있었다. 멈뭄신의 파티 때 수없이 많은 수법으로 음료를 마시게 된 사연이 있어서였다. 덕분에 꺼려지는 경험을 꽤 많이 했었지. 입에서 무지개가 나오고, 개가 되고, 머리가 치렁치렁해지고.....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굴욕을 당하기도 했었다. 사실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도서관에 온 김에 생각이 나서 덤으로 빌리기로 한 책이었다. 뽑는 도중에 이 책에 시해당할 뻔 하긴 했지만.
"유익한 내용이 많아 보이지?"
떠올리기만 해도 발등이 시린 추억을 뒤로 하고, 사이카는 책상 위에 놓인 책을 곧게 세워 들었다. 이번에는 떨어뜨리더라도 발등에 맞는 않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안일하지만 딱히 틀린 부분도 없다.
그렇게 묻는 표정은 심각하게 평온했다. 좀 전에 고라니처럼 비명을 질렀을 때와, 싫어하는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렸을 때의 표정과는 아주 딴판으로.
"이거?"
아, 잠시 옆에 있었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다. 어쩌면 이러다가 또 실수로 책을 떨어뜨려서 두 번 발등을 찍는 불상사가 생겼을지도 모른다. 역시 제목만큼이나 살벌한 책이었다.
여학생은 이 책을 가리키며 물은 듯했다. 그럴 만도 하다. 척 봤을 때 제목부터 심상찮았으니까.
"아니, 그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참고하려고."
사이카는, 언젠가 제 기숙사의 흉흉한 학생들에게 복수를 다짐한 적이 있었다. 멈뭄신의 파티 때 수없이 많은 수법으로 음료를 마시게 된 사연이 있어서였다. 덕분에 꺼려지는 경험을 꽤 많이 했었지. 입에서 무지개가 나오고, 개가 되고, 머리가 치렁치렁해지고.....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굴욕을 당하기도 했었다. 사실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도서관에 온 김에 생각이 나서 덤으로 빌리기로 한 책이었다. 뽑는 도중에 이 책에 시해당할 뻔 하긴 했지만.
"유익한 내용이 많아 보이지?"
떠올리기만 해도 발등이 시린 추억을 뒤로 하고, 사이카는 책상 위에 놓인 책을 곧게 세워 들었다. 이번에는 떨어뜨리더라도 발등에 맞는 않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안일하지만 딱히 틀린 부분도 없다.
그렇게 묻는 표정은 심각하게 평온했다. 좀 전에 고라니처럼 비명을 질렀을 때와, 싫어하는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렸을 때의 표정과는 아주 딴판으로.
976 승하주 (829472E+53)
2018-01-12 (불탄다..!) 21:47:36
>>973 제인주 생각하는게 왜 이리 귀여우시죠? (진지) 승하네 어머니말고 승하주랑 결혼합시다!
977 우리 모두의 카피페:3◆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1:48:11
제인: 만화나 소설에서는 '나 때문에 싸우지 말아줘!!!!'라는 대사가 자주 나오잖아? 이 반댓말은 뭘까?
아우프가베: 싸워라, 이긴 놈 만을 사랑해주지.
제인: 와..
서희: (동공지진)
-
제인: 소파에서 자다가 깼는데 옆에서 진이 (´·ω·`;)이런 얼굴로 보고있었다
나 "Σ(˚Д˚) 무,무슨일이야..?"
진 [..허리 밑에 내 지팡이....]
나 "! 미안.."
진 [아냐 고마워~]
모처럼 숙면하고 있는 나를 깨우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던 것 같다.
-
사이카: 누군가에게 정말로 화날 때 그 사람이 귀엽다고 생각하면 나아진대요!
아우프가베: 아까 사기노미야가 '채헌은 귀엽다... 채헌은 귀엽다...' 라고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던데 그것 때문이었군.
-
지애: (:3[_____] 。o( 침대에서 일어나기전에 움직이면 잠깬다던데... )
((└(:3」┌)┘)) -버둥버둥
(:3[_____] 。o( 아.. )
(:3[_____] 。o( 졸려... )
(|3[_____] - ... .z.Z.Z
-
[성공하면 눈을 뜨고 고마워요 라고 말하는 인형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웠다]
제인: 인공호흡 하려는 순간 인형이 눈을 뜸
알렉산더: 압박 할 때마다 '갈비뼈가 부러집니다'
츠카사: '괜찮으세요' 라며 다가가자마자 '고마워요' 라며 인형 부활
-
사이카: 내가 세 명쯤 있었으면 좋겠다! 학원에서 생활하는 나! 머글 사회에서 게임 하는 나! 기숙사 침대에서 생활하는 나!!!
지애: .... 셋이 모여서 머글 사회에서 게임하고 있을 것 같은데....
-
현 호: 요즘 낮져밤이, 낮이밤져 이런게 유행이던데. 사이카씨는 어느쪽 같아요?
사이카: 난... 낮져밤이 려나.
현 호: 헤에....
사이카: 낮엔 몸져눕고
현 호:
사이카: 밤엔 이게 사는건가 싶고...
-
미셸: 유키마츠 교수님은 언제부터 이렇게 귀여우셨어요?
유키마츠: 태어났을 때부터!!
미셸: 그렇군요!!(부둥부둥)
츠카사: (호오...)
츠카사: 넌 언제 귀여웠냐?
채헌: 갑자기 왠 시비야?
아우프가베: 싸워라, 이긴 놈 만을 사랑해주지.
제인: 와..
서희: (동공지진)
-
제인: 소파에서 자다가 깼는데 옆에서 진이 (´·ω·`;)이런 얼굴로 보고있었다
나 "Σ(˚Д˚) 무,무슨일이야..?"
진 [..허리 밑에 내 지팡이....]
나 "! 미안.."
진 [아냐 고마워~]
모처럼 숙면하고 있는 나를 깨우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던 것 같다.
-
사이카: 누군가에게 정말로 화날 때 그 사람이 귀엽다고 생각하면 나아진대요!
아우프가베: 아까 사기노미야가 '채헌은 귀엽다... 채헌은 귀엽다...' 라고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던데 그것 때문이었군.
-
지애: (:3[_____] 。o( 침대에서 일어나기전에 움직이면 잠깬다던데... )
((└(:3」┌)┘)) -버둥버둥
(:3[_____] 。o( 아.. )
(:3[_____] 。o( 졸려... )
(|3[_____] - ...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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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눈을 뜨고 고마워요 라고 말하는 인형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웠다]
제인: 인공호흡 하려는 순간 인형이 눈을 뜸
알렉산더: 압박 할 때마다 '갈비뼈가 부러집니다'
츠카사: '괜찮으세요' 라며 다가가자마자 '고마워요' 라며 인형 부활
-
사이카: 내가 세 명쯤 있었으면 좋겠다! 학원에서 생활하는 나! 머글 사회에서 게임 하는 나! 기숙사 침대에서 생활하는 나!!!
지애: .... 셋이 모여서 머글 사회에서 게임하고 있을 것 같은데....
-
현 호: 요즘 낮져밤이, 낮이밤져 이런게 유행이던데. 사이카씨는 어느쪽 같아요?
사이카: 난... 낮져밤이 려나.
현 호: 헤에....
사이카: 낮엔 몸져눕고
현 호:
사이카: 밤엔 이게 사는건가 싶고...
-
미셸: 유키마츠 교수님은 언제부터 이렇게 귀여우셨어요?
유키마츠: 태어났을 때부터!!
미셸: 그렇군요!!(부둥부둥)
츠카사: (호오...)
츠카사: 넌 언제 귀여웠냐?
채헌: 갑자기 왠 시비야?
979 세연주 (8428421E+5)
2018-01-12 (불탄다..!) 21:50:54
어머님: 이건 어디다 두지?
아버님: (아까 산 옥수수 이야기인가. 재수없기는. 그냥 먹기나 하던가.) 네 입 속에 박아넣는 건 어때?
어머님: ...그..그렇게 싫은건가..?(식칼을 들고 약간 떨리는 목소리)
(어른들이 정말 싫어하는건가. 란 눈초리)
아버님: (아까 산 옥수수 이야기인가. 재수없기는. 그냥 먹기나 하던가.) 네 입 속에 박아넣는 건 어때?
어머님: ...그..그렇게 싫은건가..?(식칼을 들고 약간 떨리는 목소리)
(어른들이 정말 싫어하는건가. 란 눈초리)
980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1:52:43
지하: 누나, 복수는 인생의 낭비래.
지애: TV보는 거나 사탕 먹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기분이 좋아지니까 하는거잖아.
...흙흙, 다른분들을 넣어볼까 했지만 혹시나 캐붕이 될까봐 너무 어렵네요...(다른분들의 비설을 알지 못하니 복수에 대한 생각따위 알 수 있을리가)
지애: TV보는 거나 사탕 먹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기분이 좋아지니까 하는거잖아.
...흙흙, 다른분들을 넣어볼까 했지만 혹시나 캐붕이 될까봐 너무 어렵네요...(다른분들의 비설을 알지 못하니 복수에 대한 생각따위 알 수 있을리가)
981 이름 없음◆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1:52:52
다들 카피페 엄청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판 터지겠다! 새로 세우고 올게요:3 앗 토요일은 이벤트 진행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오늘도 링거 맞고 왔고 내내 푹 자서 체력이 많이 회복된 느낌이에요:)
982 사이카-승하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1:53:21
야호 소담주 어서와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승하네 가족 진짜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7 않이 레주 사이카랑 다른 애들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거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승하네 가족 진짜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7 않이 레주 사이카랑 다른 애들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거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3 지애주 (9402373E+4)
2018-01-12 (불탄다..!) 21:54:35
>>9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ㅋㅋㅋㅋㅋㅋ 하 4번째거는 지애도 지애지만 지애주와 너무나도 닮아있어서 소름돋았습니다;;;
984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1:54:42
네 레주 알겠어오ㅡ!!!!!! 현호주는 잠시!!! 소화제좀 사올게요...
993 현호주 ◆8OTQh61X72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1:59:51
백향즌 어서오시구!!!
스레주 나아지셔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다녀올게요
스레주 나아지셔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다녀올게요
996 사이카주 (8777129E+5)
2018-01-12 (불탄다..!) 22:01:24
야호 백향주 치찬주도 어서와요!!!!!!
>>981 헉ㄱ 레주 나아지셔서 다행이에요!!!!!!!
>>981 헉ㄱ 레주 나아지셔서 다행이에요!!!!!!!
999 이름 없음◆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2:04:03
백향주 치찬주 어서오세요! 치찬주를 위해 잠시 이벤트 상황에 대해 설명을... 다음 판에서 해드릴게욥..!!8ㅂ8 벌써 수가 얼마 안남았...ㅠㅠㅠ
1000 이름 없음◆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2:11:06
음 아직 괜찮은 것도 같군요! 지금은 레이드 이벤트 중이며, 끼어들 수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D 현재는 지하감옥만 끼어들 수 있어요! 지하감옥이 진짜배기레이드니까요!(나쁨)
[지하감옥(가능)]-덩치가 거대하고 분노한 유니콘 '누에의 애마'를 상대하는 중입니다. 현재 현호와 애마는 사이좋게 한 대씩 맞았으며, 지금은 지애를 보고 애마가 조금 진정된(?) 상태입니다.
[연회장]-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려, 회피마스터가 된 유키마츠 교수님의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지하감옥 레이드의 진행이 길어지거나 짧아집니다.
[금지된 숲] - 자칭 오러, 로날드 레프먼과 마주한 상황입니다.
[지하감옥(가능)]-덩치가 거대하고 분노한 유니콘 '누에의 애마'를 상대하는 중입니다. 현재 현호와 애마는 사이좋게 한 대씩 맞았으며, 지금은 지애를 보고 애마가 조금 진정된(?) 상태입니다.
[연회장]-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려, 회피마스터가 된 유키마츠 교수님의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지하감옥 레이드의 진행이 길어지거나 짧아집니다.
[금지된 숲] - 자칭 오러, 로날드 레프먼과 마주한 상황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