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6833986> 2016-03-02 :: 1001

하늘주 ◆zD4Kt73Qyw

2016-03-01 21:06:26 - 2016-03-02 21:56:57

0 하늘주 ◆zD4Kt73Qyw (75E+40)

2016-03-01 (FIRE!) 21:06:26

☆ 즐거운 호은 학교 플레이를 위한 룰

-누군가가 들어오면 인사를 합시다. 늦더라도 꼭 인사를 합시다. 인사를 받아서 기분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상대가 쓰는 글에는 가급적이면 신경을 쓰도록 합시다. 일부로 무시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나 말이라고 해도 대답을 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합시다.

-익숙한 이가 아니라 어색하고 그다지 친하지 않은 이와 더 친해지려는 자세를 가지도록 합시다.

-돌리는 사람을 구할땐 자신보다 먼저 돌리려는 이가 없는지 확인해봅시다. 동시에 글이 써진 경우라면 망설이지 말고 2명이서 돌립시다. 돌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정을 설명하고 거절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너무 같은 사람하고만 돌리는건 피하도록 합시다.

-과거의 사건을 언급할때는 밑에 괄호로 부가설명을 달도록 합시다. 그 과거의 사건을 모르는 이가 더 많습니다.

☆ 상황극판 규칙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0
☆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8%B8%EC%9D%80%20%ED%95%99%EA%B5%90
☆ 웹박수 : http://dong-ne.kr/webtoy/webclap/webclap.php?no=7943
☆ 우리들의 지난 기록들 :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hoschool
☆ 시트 스레 주소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1455755656&recent=true
☆ 선관 스레 주소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1455791263&recent=true
☆ 전 판 주소(55판)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1456763727&recent=true


◇ 제 1회 다트 던져서 풍선터트리기 우승자-오린비

-호은 오락실 입구에 궁서체로 쓰여있는 커다란 플랜카드 문구

951 린비주 (52998E+56)

2016-03-02 (水) 21:36:29

>>948 아. 실수. 이상 -> 인상

952 시원주 (59253E+56)

2016-03-02 (水) 21:36:45

>>949 그렇겠죠... 전 그걸 읽는 순간 "난 이 애의 심장을 깬건가..." 라고 생각할것 같네요...

953 린비주 (52998E+56)

2016-03-02 (水) 21:37:00

>>950 시원주가 호은골 게임 만드십니다! 유휴!!

954 시원주 (59253E+56)

2016-03-02 (水) 21:37:35

>>950 설명충 - 시원주가 없을때 다같이 "호은골 게임 나오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중이었는데, 제가 "게임 만드는 중인데요?" 하니까 열심히 질문하고 답하는 중이랍니다!

955 지영주 (36425E+52)

2016-03-02 (水) 21:38:00

지영주 컴퓨터에 안착! 그보다 게임이라니!! 게임이라니!! 게임 속 지영이의 모습을 보고 싶다아아아아!!! (흑심

956 린비주 (52998E+56)

2016-03-02 (水) 21:38:04

>>948 일단 린비 이상은 아니에요. 린비 집안 설정상 할아버지 댁에 저런거 있을 거 같아서.

>>952 심장이 깨장창...

957 하늘주 (59859E+57)

2016-03-02 (水) 21:40:03

고로 은화주.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시원주가 호은 학교 게임 만들고 있다고 해서 그거 관련 얘기중이었어요. 빠르게 대답 못해드린거 죄송합니다!! 삐지지 말아주세요!! ㅠㅠㅠ 저도 일 하다고 조금 바쁘다보니.(꾸벅

그리고 일 다 끝내고 돌아왔어요. (다시 기어서 들어온다(이불밖은 위험해(이불베리어

958 시원주 (59253E+56)

2016-03-02 (水) 21:40:20

>>955 다이아손 녀석이 혹사해가며 그리는 중이니, 예쁜건 장담해드리겠습니다. (엄지척)

959 시원주 (59253E+56)

2016-03-02 (水) 21:41:04

하늘주 수고했어요! (경쾌한 뉴에이지 음악을 틀어준다)

960 은화주 (3797E+55)

2016-03-02 (水) 21:42:19

므엥 ? 게임이오 ?! 이 캐릭터들 ㄷ다넣으시게??! 앗 안삐져요 이거가지고 왜삐져 호이ㅣ에

961 은화주 (3797E+55)

2016-03-02 (水) 21:42:40

하늘주 수고했어유 !

962 하늘주 (59859E+57)

2016-03-02 (水) 21:42:40

뭐, 게임은 어디까지나 시원주가 혼자서 만드는거니까 너무 부담은 주지 말도록 하죠.

그런고로 3월 12일, 13일에는 호은 학교 극장판 시나리오로서 2일 연속 이벤트를 즐길 생각입니다. 관련으로 질문 있으면 하셔도 좋습니다.

963 은화주 (3797E+55)

2016-03-02 (水) 21:43:25

이벤트.. 어 폰안낼거니까뛸래 !

964 린비주 (52998E+56)

2016-03-02 (水) 21:43:36

오프더레코드는 나중에 엔딩 시기쯤에 할까요.... (살짝 씁쓸

965 Ara ◆V9B21Lgtno (1857E+51)

2016-03-02 (水) 21:43:48

>>962 장르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966 하늘주 (59859E+57)

2016-03-02 (水) 21:43:57

>>960 시원주 말로는 그렇다고 하는데 금방 만들어지는것도 아닐테고, 그냥 만들고 있다 정도면 알면 되는거겠죠? 뭐, 공유는 딱히 바라지 않으니까 시원주는 시원주 나름대로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그쪽 부분으로 가신다고 했었죠? 하늘주가 응원합니다!

967 은화주 (3797E+55)

2016-03-02 (水) 21:43:58

게임이라.. 은화 모습도 볼수있을까..

968 하늘주 (59859E+57)

2016-03-02 (水) 21:44:45

>>965 장르는 짱구 극장판같은 분위기의 장르입니다.

969 은화주 (3797E+55)

2016-03-02 (水) 21:45:00

>>966 맞아요 제 주위에 게임 ㅁ만드시는분이 계신데 버그탓에 죽어가시더라구요. 은화주도 응원할게요! 홧팅!

970 하늘주 (59859E+57)

2016-03-02 (水) 21:45:23

>>964 오프 더 레코드라. 그다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만.. 한다고 한다면 엔딩 시기쯤입니다.

971 린비주 (52998E+56)

2016-03-02 (水) 21:46:51

짱구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시간여행! 아니면 거인국? 아니면 동화나라!

972 은화주 (3797E+55)

2016-03-02 (水) 21:47:39

이번이벤트는 재밌겠네요!

973 엄성진 (4901E+60)

2016-03-02 (水) 21:47:41

할게 없으니 결국은 독백행인가..

974 Ara ◆V9B21Lgtno (1857E+51)

2016-03-02 (水) 21:48:09

>>968 특별한 주제라던가 있나요, 외전처럼.

975 지영주 (36425E+52)

2016-03-02 (水) 21:48:14

>>968 개그와 시리어스가 적절하게 조화된 극장판이라고 하면 될까요?

자러 가기 전에 가볍게 돌릴 사람 구합니다!

976 린비주 (52998E+56)

2016-03-02 (水) 21:49:08

동화나라라면 그냥 사람형태로 동화속으로 들어가는거, 아니면 살짝 동화대로 변화되서 들어가는거 둘 중 하나겠죠. 피노키오라면 이런 느낌일까요...

977 하늘주 (59859E+57)

2016-03-02 (水) 21:49:12

>>973 >>975 중매빔!!!!

>>974 외전처럼 특별한 주제가 있냐라고 한다면 호은골의 전설과 연관이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자세한건 위키->마을 소문->호은골 괴담 부분을...

978 은화주 (3797E+55)

2016-03-02 (水) 21:49:12

돌릴사람.. 율주없나보다

979 은화주 (3797E+55)

2016-03-02 (水) 21:49:44

두근두근 ! 이벤트 기대되요

980 이름 없음 (95209E+53)

2016-03-02 (水) 21:50:00

>>975 죽창!

981 엄성진 (4901E+60)

2016-03-02 (水) 21:50:02

으옷~ 지영주 은화주 돌리실래요?

982 하늘주 (59859E+57)

2016-03-02 (水) 21:50:03

율주는 지금 수련회를 떠났어요. 은화주. 은화주와 돌릴 분이 없으시면 제가 돌리도록 하죠. 지금 다들 일단은 피곤한 상태니까요. 학교 첫날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983 다혜주 (72549E+57)

2016-03-02 (水) 21:50:56

이거는 그냥 넘어가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말씀 드릴게요.
저 규칙이요. 안 지켜질 때가 있죠. 네, 한 두번이면 이해를 해요. 돌릴 사람 구할 때도 못 돌리는 가정 안 말하시는 분들이 있고, 제가 안 보이다가 나타나면 그냥 씹고 넘기는 분들이 있었어요. 문제는 그게 한 두번이 아니라 계속 했다는 거죠. 오늘만 해도 그래요. 주변에 좀 더 신경을 써줄 수는 없는건가요? 서실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그 때는 늦어도 꼭 인사를 하죠. 근데 오늘은 게임 얘기 한다고 누가 왔는지는 신경도 안 썼죠. 하늘주는 그렇다고 합시다. 다른 분은요? 은화주 전에 제가 말을 했죠. 그런데도 은화주에게만 인사 하셨죠. 저번에도. 다른 분은 다 인사 해주면서 저만 씹혔죠?

솔직히 말할게요. 진짜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소외감 들었어요. 나는 안 보이나? 왜 나는 인사 안 해줄까? 예. 제가 너무 신경쓰는 걸지도 모르죠. 근데 안 쓰는게 제 마음대로 안 돼요. 분위기 안 좋아질까봐 그냥 대충 웃고 넘겼는데 진짜 속이 너무 답답하고 응어리가 쌓여서 글 써봅니다. 일 해야 하지만 이거는 말 하고 가고 싶어서 그래요. 하늘주 신경 쓰이게 하고 싶지 않았고, 안 그래도 하늘주 이 문제 때문에 자꾸 앓고 계신 것 같아서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이건 말 하죠.
주변에 신경 좀 써주세요. 제가 겪어보니까 소외되는 거 딱 알겠네요. 그럼 좋은 밤 되시고 다들 공부랑 일 힘내세요.

984 린비주 (52998E+56)

2016-03-02 (水) 21:50:59

학교 첫날... (멍
아는 아이가 한명...

985 하늘주 (59859E+57)

2016-03-02 (水) 21:51:20

죽창의 힘이라고?! 그럼 지금 돌리려는 사람이 딱 4명이니까 짝을 맞추면 되겠네요.

986 시원주 (59253E+56)

2016-03-02 (水) 21:51:40

하늘주의 힘을 받아 취직하는거시ㄷ...! (안됨) 응원 고마워요! 열심히 노력할게요!

아, 그리고 캐릭터는 친구가 그려주는대로 가끔가끔 올려드릴게요. 친구가 그림을 그리는데도 시간이 있으니까요. 진짜 노예처럼 혹시시키는것도 너무하고. 그래서 친구가 시간이 비는 8시~10시 사이에 그려달라 한 상태에요. 캐릭터가 그렇게 빨리 나올것 같지는 않네요.

987 이름 없음 (95209E+53)

2016-03-02 (水) 21:51:41

쳇, 늦었나. 지영주는 은하주가 계시니돌리시고 성진주? 킵한거 이어야....

988 린비주 (52998E+56)

2016-03-02 (水) 21:53:17

죄송해요. 다혜주, 제가 못보고 지나친 모양이네요. 앞으로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989 랑주 (68582E+58)

2016-03-02 (水) 21:53:32

랑주깽신.
야자 끝나고 집 오는데 새 스레는 0이고 헌 스레는 1001이라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뒤늦게 보니 넘버링이 한개 빠져있었고 이 스레가 있었다 카더라..

990 하늘주 (59859E+57)

2016-03-02 (水) 21:53:51

>>983 저의 불찰입니다. 조금 더 신경쓰도록 하죠.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다혜주. 그리고 고마워요. 그런 소릴 해줘서.
다들 저 말을 참고 해서 앞으로 좀 더 주의해주세요. 안 그러면 정말로 원하진 않습니다만.. 진짜로 하나하나 다 잡을수밖에 없으니까요.

991 린비주 (52998E+56)

2016-03-02 (水) 21:54:08

랑주 어서오세요!

992 하늘주 (59859E+57)

2016-03-02 (水) 21:54:19

랑주 하이하이에요.

993 시원주 (59253E+56)

2016-03-02 (水) 21:55:18

.. 정말 죄송해요. 변명 할 여지도 없네요. 죄송해요.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더 확실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994 이름 없음 (95209E+53)

2016-03-02 (水) 21:55:40

>>983 그런 일이 있었군요. 흠, 뭐,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솔직히 말하자면 아예 없었던것도 아니니까 죄송하단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네요.
다음부터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995 시원주 (59253E+56)

2016-03-02 (水) 21:55:40

랑주 어서와요.

996 엄성진 (4901E+60)

2016-03-02 (水) 21:55:59

>>987 죄송해요 제가 이름칸에 단비를 넣는다는걸 계속 깜빡해서 못찾으실수도 있으셨겠네요 단비주 답레가 늦어지길래 막레를 줬었거든요

997 린비주 (52998E+56)

2016-03-02 (水) 21:56:06

인사를 잘한단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모양이네요. 음... 저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인사를 잘 안한 모양이에요. 미안해요. 앞으로 주의하고 잘 인사하겠습니다.

998 이름 없음 (95209E+53)

2016-03-02 (水) 21:56:39

그보다 랑하이다! 랑하이!
는 성진주 어디가셨나... 중간에 사라져서 킵한걸 이어야...

999 엄성진 (4901E+60)

2016-03-02 (水) 21:56:40

시야를 좀 넓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혜주.

1000 지영주 (36425E+52)

2016-03-02 (水) 21:56:49

>>983 .... 죄송합니다, 다혜주. 다른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저도 다혜주가 오신 거 많이 넘기고 인사안한 적 많이 있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물론 딴 거 하느라 바빠서 그랬다는 변명을 할 수는 있겠지만 다혜주가 그렇게 생각하셨다는 시점에서 이런 변명은 통하지 않겠죠. 다혜주 안그래도 일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쌓이셨을텐데 이런 감정까지 들게 만들어서 정말 죄송해요. 정말로....

1001 엄성진 (4901E+60)

2016-03-02 (水) 21:56:57

저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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