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071431>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11)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12-29 17:17:01 - 2019-01-01 06:26:30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17:01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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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二〕......................................................¨.ト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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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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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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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이번 대기실은 대성공.

1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17:17

이전 대기실 다 쓰고 쓰기.

2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6:01

쨔잔

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6:15

대기실 다 채웠으니 자여...

4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6:29

뭐가 대성공이에여?

5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6:37

시져시져

6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6:40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6:58

>>4의 대답을 듣고 자겠다!!!!!!!

8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7:09

〔내꺼라고 해도 돼? (액세서리 / 유니크 / 기타)〕: 무지무지 귀여운 토끼 귀 모양 머리띠. 무슨 원리인지 몰라도 착용자의 의지에 따라 토끼 귀가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무지 귀엽다.(초중요사항)
  =좋아하는 마음: 착용자가 호감도:대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있을 경우, 착용자의 스테이터스 두 종류(선택가능)가 호감도*5 만큼 오른다
  =귀여운 몸짓: 우호적인 대상과의 커뮤에 보정이 붙는다. 전투시 1회에 한해 모든 적에게 '유혹'판정을 시도한다(상태이상:분노와 같은 효과)


이제 나의 최대 논제는 이것을 계속 미느냐 마느냐이다

9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7:34

야라고 해도 돼 내꺼라고 해도 돼

10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7:42

그럼 난 뭐하지. 배그 몇 판 하다가 갈까(....)

11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7:59

애정이 있다면 계속 밀거라 될때까지

12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8:01

>>8하고싶나? 그렇다면 해라!

13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8:14

>>8 아르코테크 같이 밀어주라!(소근)

14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8:27

인디언식 기우제는 반드시 통한다

15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8:40

아니 유카리한테 애정이 없는 건 아닌데 톡까놓고 저건 아까 속으로 생각한 게 미안해서 즉석에서 만들었을 뿐이라(....)

16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9:20

>>13 미안하지만 저걸 안 밀어도 난 밀 게 많단다. 스테이터스라던가, 스테이터스라던가, 스테이터스라던가, 기적이라던가

17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9:26

인디언들이 또

18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9:45

>>16 마지막은 됐자나

1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9:58

>>18기적은 많을수록 좋지

20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0:00

그리고 우리 스댕이 동료화를 위해서 백귀야행도 넣어줄 것이다

21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0:22

기적은 1회성 1000이 아니니까.

22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0:31

심심한데 1000을 기획할때 어떤 생각으로 짰는지 꺼내보기 할래?

2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1:05

난 딱히 짜본게 없는데...

24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1:41

스텟 : 깡스텟은 진리

기적 : 기적

토끼머리띠 : 미아내 유카리..

백귀야행 : 마음의 공백을 조금이라도 채우길 바라며

25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1:49

1회성 아녔어?!

26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2:40

인연의 사슬 : 강대한 적들을 앞두고, 모두에게서 받은 인연을 다시 조금이라도 그들을 지키는 데 쓸 수 있기를...

2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2:51

>>25캡틴이 공언한건없어

28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2:54

난 맨 처음 기획한 1000이 유스티티아였음. 그때 로보토미 빠졌을 때기도 했고. 처음엔 그냥 즉사기능 딸린 무기였는데 티가에게 한방컷 나는거 보고 공형 방형 나눠서 0.5 붙임.

2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3:15

그래도 기적미는건 좋더라

30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3:35

페이트

그냥 까놓고 욕망

31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4:44

두번째는 패브리케이터였는데 이것의 원작은 서브노티카라고 스팀겜 있음. 소재는 남는데 만들 애는 부족한걸 보고 넣음.

32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5:21

그리고 루비 호감도..... 동료나 호감도 증가도 못하고 이젠 사라짐(...)

3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5:47

>>32루비는 나갓서!

34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7:01

세번째가 오토마톤. 해야할일은 많은데 일손은 부족한걸 보고 짜서 만듬. 처음 기획은 진짜 24시간 노동만 하는 기계였는데 자아가 붙어버림(...) 원작은 프로스트펑크. 거기선 진짜 집 한채의 두배정도의 크기였는데 그걸 그대로 들고 올수 없으니 크기를 줄임

35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7:08

크리스 루비 유리카가 살았지

36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7:25

오토마톤 겁나유용하지 지금도

37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8:22

Es의 아르고노트 A랭크 조건 공개

이거도 내가 한건데 그냥 딱히 할거 없어서 에스 죽창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각없이 넣음(...)

38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8:51

루비는 주거써

3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8:56

난 이거 참여최근이라 그런건 생각안해봤는데...

40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09:59

그리고 지금 시도하고 있는 아르코테크... 이거는 참 수난이 많았음. 기능 설정은 어렵지 않았는데 예전에 캡틴에게 혼난게 있어서 시도 전에 허가를 받으려고 했는데 그 과정이 꽤 걸려서(...) 원작은 림월드.

4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1:43

다들 자나봐...

42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2:10

예전에는 기획한 1000이 굉장히 많았었음. 이자요이 건틀릿 1000 이나 레일건 제조 프로젝트라던가 그런게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최애캐같은게 없어서 어장 정주행하면서 동료 1000 호감도 1000 보고 "아니 왜 저런 효율도 없는걸 하지?" 하던 때였고(...)

지금은 생겼지만 애정만 너무 밀면 피본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서(...) 사리면서 하고 있는 중이고

43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2:42

배그하러 왔음

44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2:52

난 살아있다...

45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3:08

폐사 직전이다... 쿠루시이이ㅣㅇ

46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3:10

뭐 이 레일건 제조 프로젝트는 지금도 밀 1000이 딱히 없으면 다시 재개할 예정이긴 한데 과연 그 때가 올까(...)

4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3:25

난 욕망이 의외로 안생긴다...역시난 딴사람거 밀어주는게 천직인듯

48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3:52

나 같은 경우엔 전에도 말했지만 타 작품의 설정을 어장에 반입하려 오면 밸런스 및 이런저런 부분에서 통제가 잘 안 되기도 해서 거의 0부터 수제작을 하는 걸 선호하는 편.

49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4:22

대표적으로 나이트런 같은건 내 빠심이 절제가 안 된다. 그래서 손 안 댐.

50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5:08

>>48 스케일의 차이임 스케일의 차이.

예를들어 나이트런에 경우는 은하급 스케일이잖음. 이 작품은 주최측을 제외하고 보면 행성급 스케일이고. 그 사이의 스케일 메꾸기가 굉장히 힘듬.

내가 아르코테크 짤때도 저 스케일 메꾸기 하느라 힘들었음

5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5:21

나도 빠가될만한 작품을 만나보고싶다...

52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5:52

>>51 그런 당신에게 김치워(퍽)

5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6:29

>>52그건 폐기물이야!

54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6:47

빠가 될만한 작품을 찾는거보다 빠가 될만한 캐릭을 찾는게 더 빠를걸(...) 실제로 빠진 작품은 언제든지 바뀌고 하는데 빠진 캐릭터는 잘 안바뀜.

55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7:11

김치워리어를 보느니 팬메이드작 애니를 봐라!(사실)

56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7:22

>>50 아니아니 그래봤자 어장에 들어올 만한 무기나 그런 것들은 그쪽도 행성 스케일이여. 내가 무슨 전함을 끌고 오겠다는 건 아니니까(....)

5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7:25

음...이참치 짦은인생을 살아왔지만,끌리능애가 없더라고...

5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7:51

맨날 레트로한 페해인가...

59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8:21

솔직히 어지간한 작품은 깊게 빠져도 정작 그 작품에 대한 AA가 없다는게 현실(슬픔)

60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8:36

그런 스케일 조정을 내가 못 해서가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심 같은 걸 밀어붙이다가 캡틴한테 민폐끼치는 게 싫어서 아예 손 안 대는거임.

61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9:25

>>60 아 그런거 잘 알지

62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9:42

카하아악!!(피토)

6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19:54

내가 좋아하느애가 잘됬으면 하는건 당연하거지...

64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0:31

그나저나 맥북 액정 깨진거 너무 슬프다.... 자다가 맥북을 떨어뜨려 버려서 화면 오른쪽 끝부분이 나감....

65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1:12

>>64유감

66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1:36

>>64 x

67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2:05

여러분들은 노트북 간수 잘 하세요.... 절때 침대 끝에 놓지말고 안쪽에 놔....

68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2:46

귀찮아도 책상에 두고 자야지....

6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3:01

노트북 같은거없다

70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4:44

다들 진짜자는군 나도 자야하나??

71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5:20

나와 같이 밤을 버티자고 참치 하하하ㅏㅏㅏㅎ(미침)

72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6:13

>>71너는 진짜자라

73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7:00

>>72 어장 참여중이라 무리이...

오후 6시까지 더 버텨야댐.... 카페인!! 나에게 힘을 줘어엉어어ㅓ

7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7:33

>>73어디여

75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8:18

>>74 타어장 얘기 금지라 말 할 수 없는 거시다아

76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8:22

나는 오늘 1시부터 6시까지 잠들어서 안졸려 히히ㅣㅎ

7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28:50

인식코드찍었다 내가찾아간다

78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31:11

커ㅕㅁ온(?)

7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31:33

>>75찾았다

80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32:12

공포영화식 전개인가(아무말)

8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32:34

82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33:02

무고한 참치의 신상을 털다니 사람도 아냐!

8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33:07

근데 뭔어장인지 모르겠네 자야지...

84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33:27

잘 자

85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4:45:48

잘자용

86 실업희망자◆zb1wG8Cj56 (002986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8:38:48

개추운 아침입니다

87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0:21:05

헬로우 캡틴!

88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0:31:47

나가신다면 장갑끼고 나가세요- 지금 바람 엄청 차가워요

89 이름 없음 (558571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0:43:39

나가신다면 인과력으로 날씨를 바꾸고 나가세요....

90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1:02:03

91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1:05:01

이미 나갔다 왔음. 그래서 잠도 안 오는 김에 데이터 깎았고.

9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1:05:21

빌어먹을 타임 테이블만 없으면 이렇게 편한데 문제는 타임 테이블이 나한테 필요하다는 거지.(...)

93 이름 없음 (0203128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1:28:57

고생하심다 캡틴

94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1:38:07

아 신안 갖고싶다 로또번호나 내가 가챠하면 폭사할지 안할지 볼수있으니... 30만 폭사 멀린 XXX

95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1:38:26



잘 잤다

96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1:39:51

저런 참치들을 볼 때마다 차라리 내가 일찌감치 가챠에서 손을 떼게 해준 모마에게 감사한다. 수업료가 좀 비싸긴 했다만

97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1:41:32

가챠 운따위 1도 없다는 건 세나에서 이미 확인했고, 모마는 좀 더 영리하게 내게 사료를 주면서 돈을 빨아 먹었지. 그래봐야 게임 자체가 ㅈ망해가길래 손절했다만

98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1:42:59

아 마따 캡틴 뭐가 대성공이에요?

99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1:45:06

나는 공명도없고 멀린도없어 흑잔도없고 길가도 없어 오픈부터했지만 언제나 클리어는 고역...

10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1:45:51

안알랴쥼

101 이름 없음 (7084678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1:51:20

마도카 무엇

10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1:52:15

갑분마

103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1:52:29

그때 몰폰이었어서 브금을 못 틀었어..

104 이름 없음 (7084678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1:54:10

샤를이 캐릭터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스토리적으로 굉장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갈등. 뭐, 막을 거지만,

어차피 군대지만! 참여 못하지만!(눈물)

10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1:56:05

>>104 X

106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1:57:04

>>104 X

107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00:03

anchor>1545581126>938

경계선까지는 5K

108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02:30

대답해라 캡틴. 어째서 >>0이 17:17:17이 아닌 거지!(아무말

109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02:47

>>108 과거의 나에게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110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03:32

>>1이 맞추긴 했지만 0인 게 더 예뻤을 거 같아(쓸데없

111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04:36

>>109 방금 물어보고 왔는데 나가 먹었어!

112 이름 없음 (72791E+61)

2018-12-30 (내일 월요일) 12:07:12

>>111 이 참치도 대성공!!

113 이름 없음 (7084678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08:38

>>111 어째서 11시 11분 11초에 올리지 못했지?(아무말)

114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08:46

그런데 신안의 염전은 무슨드립이야?

115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2:09:10

>>114 그거 나도 궁금해

116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1:03

전라남도 신안에 있는 염전 드립임.

신들의 의안, 신안. 신안군. 염전.

117 이름 없음 (72791E+61)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1:11

>>114 >>115 별거 아냐. 신안하면 소금이잖아(...)

118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1:28

전라남도 신안에 염전 있잖아

119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2:15

아(아)

120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2:37

아 슬슬 뇌내필터 깨어난다. 어쩐지 말이 막 나간다 싶더니만

121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2:46

과연

12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3:13

으우욱 1.3어장만 채우면 150어장...

12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3:28

그런데 150어장을 채워도 날 기다려 주는 게 없어.

섬의 궤적... 이스... 다 했어...

124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3:29

그리고 정했다. 유카리 머리띠는 계속 밀어줘야지

12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3:41

섬궤 4 언제 나와!!!

126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4:58

기다리는 게 없기는요... 저어기 200어장이 손짓하잖아요



잠깐 이거 완전 하프 마라톤 다 뛰고 쉬고 있는 사람에게 풀 뛰어야지 뭐하냐고 하는 느낌인데

12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5:23

128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5:35

>>126 저길 봐. 굉장한 쓰레기야!

129 이름 없음 (72791E+61)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5:44

언제 참치들의 멘탈을 밀어버릴지 모를 히로인즈의 목숨이 기다리고 있다(...)

130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6:10

숨돌리기로 다른어장은 어떠신지?

131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6:49

150어장 끝나면 학원도시 하실 줄 알았는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시려나? 흐므흐므

132 이름 없음 (7084678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7:22

150어장 지원 기념이 날라들수도 있어!(아무말)

13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7:27

대충 후려친 던전 룰이 생각보다 띵작으로 뽑히긴 했더라

134 이름 없음 (072157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7:31

내가 혈계전선 뽕으로 넣은 신들의 의안이 이렇게까지 스토리에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도 못했네.. 어우.. 샤르 무셩

13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7:57

136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8:26

진짜 그냥 200어장이나 달릴까.

137 이름 없음 (072157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8:47

>>136 오오

138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19:13

위키참치는 지금 일병인가

139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0:27

잠시 쉬셔도 되고, 숨돌리기로 하고 싶으신 어장 하셔도 되고, 200어장 달려주시면 저희야 땡큐하고.

결정은 캡틴의 자유!!!

14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1:10

언젠가 참치 중 한 명이 학생회를 개쩌는 고양이 하나 어르고 달래는 집사들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쩌면 참치들이 날 어르고 달래며 어장 돌리게 하는 걸지도 모른다(...)

141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2:07

근데 이세계생존의 캡틴은 어장 왼결 시에 이 작품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다 여러분 덕입니다 같은 말은 안 할 것 같은 느낌인 건 어째서일까.

아치가 한 번 완결낼 때는 고런 말 했든데.

142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2:27

>>140 그거 저요

143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2:57

그치만!

144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3:38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캡틴은 개 or 고양이?


예상 답안은 둘 다 싫어일 것 같은데...

145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3:48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146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3:49

이세계 생존 완결 시에는 그렇게 말안 하지

여기까지 오게 되어버린 건 다 여러분 때문입니다 젠장이겠지

14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4:07

둘 다 안 키웁니다. 나 살기도 바쁜데 감당 못 할 짐승 키우는 거 아님.(...)

148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4:24

캡틴은 이구아나 같은거 좋아할거 같애 (편견

149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4:27

>>145 그렇게 안 해도 언제나 주사위에 저주를 부어준단다

15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4:40

>>148 つ나가(CV. 실업희망자

151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5:04

>>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득해버렸어

>>147 아뇨아뇨 선호도를 묻는 것

15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5:35

선호도로 따지면 개가 좋아.

고양이는 내 머리 위에 기어오르려 할 거 같아서 싫어.(...)

153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5:46

응깃 캡틴의 나가 처음 먹어보는듯해 이것이...나가인가...! (털썩
(안나가고 버티기

154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6:11

155 이름 없음 (072157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6:13

파충류 넘나 좋은것

156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6:40

>>153 버티지 마... 버티면 밴 들어와...(?)

157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7:18

나가를 죽이는 먹어 없애는것이다! (질주

158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7:50

아 방법은 을 빼먹었다

159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8:47

농담 아니라 진짜 그런 거 있더라

개 고양이 중에 뭐 좋아하세요 하고 물으면 40대 이상 어르신들은 십중팔구 개임. 아무래도 옛부터 사람 집에서 오래 산 동물이니 그렇겠지?

160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9:01

그런데 날씨 진짜춥네 여기서 더 추워지거나 하려나...

161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9:31

고양이 그건 건방져서 싫어(...)

>>160 이제 시작이지

162 이름 없음 (6580561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29:57

어르신들은 보통 고양이는 사람에게 복종 안한다고 생각하더라고

163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0:22

고양이도 개체따라 다르다구욧

애교 짱짱한 아이들은 으아아 녹는다

164 이름 없음 (6580561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1:00

개도 개체마다 다름(...) 우리집 강아지는 불러도 간식 없으면 안오는 경우가 허다함

16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1:16

결국 다 케바케지 뭘

166 이름 없음 (619683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1:18

>>159 그렇다고 실업이 40대일거란 추리는 하지 말자(..)

167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1:24

나도 츤데레는 매력 못 느끼는지라 튕기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가 좋기는 함

둘 다 애교 많으면 난 고양이

168 이름 없음 (072157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1:25

고양이 키우다보면 다 집사가 되어버리기 마련이다...

169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2:04

너무귀여워서 집사가 되어버리는거시다

170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2:10

>>166 캡틴은 삼삼하지.(?)

171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3:34

캡틴은 금발사축군필 여고생임 전투력이 어마어마하지

17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6:52

역시 그때 마키를 밀어버렸어야 했어

173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8:20

개인적으로는 그쪽도 기대가 되긴 함미다(...)

174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39:45

왠진 모르지만 마키가 없어지면 엄청 갸아아악이 되는 미래가 보였다

175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40:10

어차피 서로서로 호감도 대인 건 아닌 것 같으니까 학생회도 두 개나 세 개 파벌쯤으로 갈라질 것 같은데 그럼 우리도 자연히 어느 쪽 파벌 손을 들어줄지 골라야 할테니.

176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2:40:45

어후 머리 굴려야 하는 일이 느네..

177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41:32

서바이벌 부가 아닌 '나' 혼자만의 영웅이었다면 정치에는 뜻이 없으며 그저 학생 전체를 지킬 뿐이다 라는 스탠스도 가능했겠지만 세력이 있는 이상 그때가서 중립은 많이 힘들 것

178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42:52

더 이상은 무리

잡니다

179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2:42:54

그러고 보니 우리가 성향은 선인데 동료가 없었으면 야라나이오는 어떻게 됐을까

180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2:43:20

>>178 캡틴 잘자요!

181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44:05

세력이 두개일 땐 논외고, 세 개일 땐 상호견제라는 개념이 있으니 중립이 성립하지만

네 개일 때는 '편먹기'가 편하고 다섯 개부터는 본격적으로 이해관계가 오지게 복잡해지기 시작하지

182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44:21

어라 안 주무셨구나

183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44:32

안녕히 주무세여

184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2:45:02

>>179 일진부(?)

185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2:51:55

>>138 일병.

186 이름 없음 (087928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2:58:40

본격 익스트림 정치 배틀 생존하렘물

187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3:15:21

흐으.

188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3:56:04

잠 못 드는 낮에

전화가 와서 깼는데 받았어야 할 전화였다..

189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3:59:23

>>188 X.....

190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4:12:15

X

191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4:16:06

X..

19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4:16:16

이따가 또 나갔다 와야 하는데 이러다 잠 못 자서 이따가 연재 못 하면 어쩌지(...)

193 이름 없음 (6886087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4:25:36

정 뭣하면 외전이라도 짤막짤막하게 올려서 채우는건 어떠신지

194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4:28:31

>>193 기록에 도전하는 건 그 스스로의 정당함으로 도전하였기에 뿌듯한 법.

사도를 써서 대충 채워버리면 달성감이 떨어집니다.

19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4:28:44

"그래봤자 결국 사기 쳐서 채운 거잖아." 라는 기분이 드는 거지.

196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4:34:25

캡틴! 오늘 연재 못하면 내일 몰아서 다 하는거야?(기대

197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4:34:47

아아... 달콤한 휴가는 내일이 마지막인가...

198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4:35:05

>>196 오늘 할 거야...

>>197 잘 가고 몸 조심하고.

199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4:35:40

>>198 훌쩍. 네에...

20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4:36:06

코드 언노운도 강화 했어. 동그라미 칠 것.

201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4:36:45

남은 1000에 모모코 스펠 마스터가 남아있네. 강화 됐음.

20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4:37:15

유성의 궤적, 그림자 전투복도 됐고.

203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4:38:03

사이다를 깠는데 흔들려 있었는지 터져버렸..다..

204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4:38:19

생각해 보면 난 군인 부려먹는 데에 도가 튼 거 같아.

예전에도 군인 면회 가서 군인에게 밥 사라 하고 그랬는데.(...)

20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4:38:29

>>203 X

206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4:50:01

스펠 마스터는 수정 없이 그대로 가나요?

207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5:00:16

@anchor>1546098427>735-740까지 전부 달성한걸로 갱신해뒀어요
근데 스펠 마스터 데이터는 안 올라와 있는데 anchor>1545832988>944을 그대로 쓰는 건가요?

208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5:01:36

그리고 아이템이 추가되면 아이템 데이터 자체는 프로파일에 갱신 가능하지만
전투 데이터는 도저히 일일히 고치지 못하는 스트레스

209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5:09:20

캡틴에게 150어장 기념 지원화를 그려주려고 했지만 내 귀차니즘이 쩐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오는 길

21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09:24

>>207 그대로 씁니다

211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09:41

>>209 귀찮은 건 어쩔 수 없다

212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0:26

위키참치 일을 좀 도와주고 싶다

여건상 짬을 좀 내면 일단 가능은 한데...

213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0:42

>>211 그래도 스케치는 그려 봐야지! 아직 구도밖에 안 잡았다!!(프로그램 켜는 소리)

214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1:51

위키참치처럼 이세계생존 전반의 데이터를 다루는 건 역시 못 하겠고 위키참치가 군대 등으로 바쁘거나 미뤄질 데이터 처리 정도는 해줄 수 있으려나

215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3:44

아참 캡티 지금은 anchor>1546098427>726 질문 받아주실 수 있는 상태신가요!

216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4:20

>>215

1. 몬스터라서 커맨드 개념입니다.
2. 어빌리티 자체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21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5:17

어빌리티는 플레이어만 갖습니다.

도로테아 폰 슈베르트가르트는 플레이어였다가 그대로 몬스터가 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어빌리티를 가진 몬스터입니다. 말하자면 신체가 플레이어인 몬스터.
슈텐도우지는 아예 태어날 때부터 요괴, 몬스터라서.

218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5:37

그으렇군요. 일단 슈텐도 '인간형 보스 몬스터' 인데 도로테아랑은 다른 이유가 달리 있나요? 종족이 오니라서 그렇다기에는 도로테아도 언데드고.

219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6:01

>>217>>218의 대답이 되는군요

220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7:15

그러면 우선은 유카리 머리띠는 내버려두고 다른 걸 준비해야겠군

221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8:31

아참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한데

  =좋아하는 마음: 착용자가 호감도:대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있을 경우, 착용자의 스테이터스 두 종류(선택가능)가 호감도*5 만큼 오른다
  =귀여운 몸짓: 우호적인 대상과의 커뮤에 보정이 붙는다. 전투시 1회에 한해 모든 적에게 '유혹'판정을 시도한다(상태이상:분노와 같은 효과)

유니크 액세서리치고 스테이터스 상승폭이 적절한 편인가요 이거?

22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19:50

슥 훑어본 결과 눈이 인식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223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20:01

호감도 9 기준으로 스테이터스를 90만큼 올려주는 셈인데 이게 유니크 수준에 넘치는지 모자란지 모르겠네

224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20:19

>>223 삼진에바

225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20:51

요약


스테이터스 두 가지를 호감도 x 5만큼 상승시킨다(호감도:대 제한)

226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22:28

유니크, 그것도 액세서리치고는 너무 큰 폭인가. 흐으음

227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25:45

〔내꺼라고 해도 돼? (액세서리 / 유니크 / 기타)〕: 무지무지 귀여운 토끼 귀 모양 머리띠. 무슨 원리인지 몰라도 착용자의 의지에 따라 토끼 귀가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무지 귀엽다.(초중요사항)
  =좋아하는 마음: 착용자가 호감도:대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있을 경우, 착용자의 모든 스테이터스가 호감도x1 만큼 오른다
  =귀여운 몸짓: 우호적인 대상과의 커뮤에 보정이 붙는다. 전투시 1회에 한해 모든 적에게 '유혹'판정을 시도한다(상태이상:분노와 같은 효과)


수정. 전 스테이터스, 호감도 x1. 호감도 9 기준 36 스텟.

228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5:30:22

전투 데이터는 스탯이 변할 때 이외엔 손 안 대는 게 낫겠네

229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39:41

그 아 아 아 앗

230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43:01

아무도 없나?

231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5:43:34

있긴 한데.

232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44:14

>>231 오.

참치가 있었군.

233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48:48

〔귀혼(鬼魂) (도구 / 유니크)〕: 예로부터 여우불, 혹은 도깨비불과 같은 이름으로 불려온 불빛의 정체는 죽은 이의 마음이 이승에 남아 돌아다녔던 흔적이다.
  =하루에 세 번, 죽은 자가 남긴 마음과 생각을 들을 수 있다. 죽은 자에게 더 이상 남길 말이 없다면 아무 것도 들려오지 않는다.
  =삼 일에 한 번,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사용자의 기억과 세계에 남은 정보에 의하여 재구성된, 한없이 진짜에 가까운 허상일 뿐 '죽은 자'를 불러오는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


다음 1000이다

234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49:53

슈텐에게 선물할 거임

235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0:28

역효과 안나오면 좋겠네

236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1:38

나는 슈텐을 반드시 영입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슈텐이 저 선물을 받고 어떻게 생각할지 역시 그녀의 선택이라고 생각해.

237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2:31

그저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외로워했을 슈텐이 조금이라도 그 마음을 달랬으면 좋겠어.

23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2:36

뭐 그건 그렇지

23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3:05

'선물을 줄테니 좋아해라'같은 마인드는 아니잖아우리

240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3:56

꼭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나....?

241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4:21

깅코의 말로는 슈텐의 목을 쳐주는게 구원이 아닐까.

242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5:40

살 의미없는상황이면 진짜 죽음이 구원이 될수도있지

24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6:01

아님 우리가 의미를 만들던가

24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6:19

근데 그건 쉽지는 않을껄

245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8:00

슈텐에 한해서는 구원이라는 키워드는 존재하지 않아. 아마도.

그녀는 몬스터로서 태어났고, 몬스터로서 살았고, 몬스터로서 죽을 생각이야. 그게 올바르고.

사실 슈텐을 동료로 영입하고 싶다는 참치들 내지는 '나'의 욕망일 뿐, 슈텐이 그렇게 죽는다고 해서 주최측의 농간에 놀아나는 것도 무엇도 아니야.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을 죽여 주는 걸 보고 구원이라고 부르지는 않잖아?

246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5:58:39

이러니 저러니해토 슈텐생각이 중요한거지...

247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6:01:54

물론 이 게임판 자체가 주최측의 농간이라는 사실이야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슈텐은 이 게임판에서 나고 자랐어. 그녀에게는 주최 측이 만든 게임판 자체가 그녀의 '세상'인 거지. 자신의 세상에서 나고 죽는다 해서 그게 무슨 농락당했다고 부를 만한 건 아니야. 강제로 끌려온 학생들과는 다른 부분이지.

248 이름 없음 (017322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6:12:09

흑흑

249 이름 없음 (9371711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6:29:37

근데 문제는 슈텐에게 들어간 1000이 많다는거. 그게 아쉬워서라도 참치들은 포기 못할걸

250 이름 없음 (9371711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6:30:33

슈텐을 구원하겠다는 참치들은 도로테아 구원처럼 거창한 의미를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들어간 1000이 아까워서일수도 있음

251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6:43:59

안 되는 거 붙잡으려다 놓치고 허탈감 느끼느니 처음부터 선을 그어놓는 게 낫긴 하지.

나도 될 수 있는 한은 슈텐의 마음을 돌리고 싶기는 하고 그래서 저런 1000도 준비하는 거지만 안 돼도 어쩔 수 없는 것.

252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6:45:06

1000도 천이지만 26일부터 해서 들어간 행동횟수 우짤 거야 증말

253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6:47:49

그런데 위키에 스핀오프가 있다고 해서 봤는데 스핀오프 왠지 anchor>1545580864>173 이랑 이어지는 것 같아
내 생각이지만!

254 이름 없음 (9371711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6:48:37

뭐 어쩔수 없지. 동료까진 아니더라도 경화수월 평화적으로 얻고 공존하는 방법이라도 써야지

255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6:49:21

>>252 매몰비용은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256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6:49:41

>>253 나도 그렇게 생각해
>>249-252 1000으로 들어간 슈텐 해방 트리거가 나오고 나서 판단하자

257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6:52:58

동료화는 아니더라도 우호적 관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258 이름 없음 (990127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7:02:44

슈텐을 포기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1천 낭비라고 말해도, 그리따지면 낭비한게 한둘인가?

포기해야할 때 포기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259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7:13:55

나야 뭐 ㅇㅇ 해볼만큼 해보고 깔끔하게 미련 털 거라서.

내가 슈텐에는 별 큰 애착이 없는것도 있고(...)

260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7:14:40

근데 우호적 관계 유지한채로 경화수월은 포기해야지 ㅋㄷㅋㄷ

261 이름 없음 (359783E+64)

2018-12-30 (내일 월요일) 17:15:42

아예 확 꼬시는(?!) 데 성공하면 경화수월도 얻고 동료도 얻겠지만 미적지근한 채로는 경화수월 안 준댔으니.

262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7:54:34

모모코 능력 검토

 [스테이터스]
 【STR: 14 (4)】 / 【DEX: 12+4 (5)】 / 【INT: 35/87 (11/29)】 / 【CON: 24 (4)】
 【HP: 140 (140)】 / 【SP: 240+145 (385)】

 [전투 데이터]
 명중: 0+29+0-1=28 / 회피: 0+29+0+0=29
 공격력: 4+0+0+1=5 / 방어력: 0+0+0+5=5
 기타: DEX+4, SP +145,.은신 판정+5(저녁, 밤 시간에는 +10으로 변경), 매 턴 58SP 회복. 쌍수무기 허용.

  밤하늘의 날개 관련
  - 염동력: 자신의 INT 보정치와 SP 소모량에 비례해 원하는 형태의 물리력을 행사한다. 사용 시 10~SP 소비, 사용 방법은 앵커 재량.
   - 50SP 소비 시 공격력 +145. 380SP 소비 시 공격력+812
  - 여명의 달: 적에게 30SP 당 145의 근거리 대미지를 3회 입힌다. 사용 시 30~SP 소비. 사용 후 밤하늘의 날개 해제.
   - 50SP 소비 시 공격력 +145, 3회 공격. 380SP 소비 시 공격력+812, 3회 공격.

회복량보다 적은 SP를 쓰면 공격력 +145, 있는 SP 다 때려박으면 812까지 나오네.
밤하늘의 날개 해제되는 필살기 쓰면 그게 3회 공격이 되는군. 나쁘지 않아.

263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7:57:58

근데 방어가 종잇장이다

264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1:27

전투 데이터의 상태가...?

265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1:55

저 부분은 위키참치보다 특화된 전문가가 한 명 있지

266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3:31

유카리

 [스테이터스]
 【STR: 55+10/165+10 (21/58)】 / 【DEX: 32/96 (10/32)】 / 【INT: 11 (3)】 / 【CON: 23/46 (7/15)】
 【HP: 650+150 (800)】 / 【SP: 230 (200)】

 [전투 데이터]
 명중: 32+0+0+0=32 / 회피: 32+0+10+0=42
 공격력: 58+0+0+160=218 / 방어력: 0+50+0+50=100
 기타: STR+10, HP+150.


 [전투 데이터: 풀버프]
 명중: 32+0+0+0=32 / 회피: 32+0+10+0=42
 공격력: 58+150+0+275=483 / 방어력: 0+50+0+50=100
 기타: STR+10, HP+150.

- dice 1 10을 굴려 2 이하일 시 상대의 방어력 무시.
-매 턴 30SP 소비
-살의의 파동 발동 시 대상 1명에게 살의 집중 가능. 살의 집중 시 대상은 유즈키 유카리의 공격에 한해 회피-5 페널티
-C랭크 이하의 모든 몬스터(보스 몬스터 포함) 공격 시 방어력을 반감하고 대미지 계산.
-강철 신경: HP가 0이 되는 대미지를 입으면 1로 버티고 HP를 전체의 10%만큼 회복. 한 전투 1회 발동.

267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4:11

전투 데이터는 매번 바뀌어서 내가 손을 못 쓰겠더라

268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4:46

위키참치가 캡틴의 공명이라면
시트참치는 참치들의 봉추인걸까

269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4:58

그런 게 있을 줄 알았으면 1000 그렇게 안 퍼 줬지. 서투를 걸 감안해서 많이 줬더니.

(사람 취급 안 함

27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5:12

어장의 뒤틀림 같으니..

271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5:23

>>269 엌ㅋㅋㅋ

272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6:03

그런 거 취급 ㅋㅋㅋㅋㅋㅋㅋ

27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7:20

그건 사람이 아니다. 참치들의 생존본능이 만들어낸 뒤틀림이지.

274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7:37

아무튼 모모코를 활약시키려면 인트를 올리기 전에 방어부터 짱짱하게 만들어야겠네

275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8:09

근데 진짜 시트 참치 없었으면 높은확률로 야라나이오전 졌다..

276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8:40

우린 너무나도 연약하다...

27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9:01

연약은 무슨!!!

278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9:17

내가 풀 파워 주인공하고 싸우려고 얼마나 골머리가 아픈데!!!

279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9:22

>>273 캡틴 어장의 장기 연재가 만들어낸 썩은물일 뿐입니다. 받아들이십시오...

280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9:26

>>277나이오놈보면 연약하잖어!!!!

28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09:56

뭐하지...

28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0:02

>>279 (이런 일이... 짤

>>280 그 야라나이오 놈도 주인공이 내 예상보다 오지게 강해서 빡빡하게 짰어!!!

283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0:10

캡틴 이런 발언 싫어하시는 건 알지만 야라전 그 때에한해서만큼은 정말로 야라가 캡틴의 자캐 같은 느낌이었지

284 이름 없음 (39535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0:17

겨우 일어났다. 저번처럼 독감 걸려 죽는줄.

285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0:37

>>283그런말 하느거아니야 뗵!

286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0:38

흠.

287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1:18

캡틴이 만들었고, 캡틴이 '당신'의 대척점에서, '당신'을 상대하기 위한 전법을 고안하고, 캡틴이 움직이는 캐릭터!!!

288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1:34

악의가 없는 거 아니까 한 번만 넘어갑니다.

289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1:41

어, >>262 계산 틀렸다

29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1:50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기분 안 좋지만 한 번은 넘어갑니다.

어쨌든 그런 거 아닙니다.

291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2:06

그 구도 때문에 더 손에 땀을 쥐었다고도 할 수 있겠서요.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292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2:52

옙. 정말로 나쁜 의도로 드린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29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3:28

>>292 나쁜 의도가 아니더라도 듣는 거 자체만으로도 기분 더러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게 있어 그게 그런 부류이므로 다음부터는 하지 마십시오.

294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3:38

여튼 넘어가기로 했으니 이 선에서 끊고.

29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4:35

말 나온 김에 내가 이것에 왜 이리 민감하느냐 하면 직접 당해봤기 때문이다.

NPC가 PC들 죄다 들러리 만들고 자기 혼자 이야기 펼치는 그 말도 안 되는 판에 마스터 혼자만 즐겁고 플레이어들은 다 이게 뭐야 하는 그런 기분을 당해본 자가 아니면 모른다.(...)

296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4:39

아아아.

알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

29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5:43

같이 노는 게 아니라 자기 혼자 대리만족 하는 도구로 취급 당해 보면 이렇게 돼!!!

29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5:47

TRPG는 인터넷에서 겉핡기 말곤 본게없어서리...

299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5:58

캡틴 플롯에 따르면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이 야라나이오를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오는거니까

30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6:26

>>298 업이 깊은 바닥인 것이다.

참고로 오늘이 대성공인 이유는 겁스에서 주사위 6면체 3개를 굴려 1, 1, 1이 나오면 대성공(크리티컬) 취급이거든요.(...)

30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7:08

>>300 그거의외로 자주 나온다던가 할거같다

30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7:27

생각보다 자주 안 나옵니다. 확률이 좀 많이 낮음.

30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7:47

솔직히맨날 혼자노니까 그런겜은 좀 꺼려지기도하고...

304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8:39

여튼 저는 여러분하고 같이 놀고 싶은 거지, 여러분을 제 이야기 진행의 도구 취급할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읍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 어장에 참여하시는 여러분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정말로 혐오하는 종자들과 같은 취급 하지 말아 줘. 마음이 아파.(...)

305 이름 없음 (011490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8:41

이번주 하루 빼고 새벽 TR로 불태우고 온 입장에서 TR판은 업이 깊기도 깊은데 맛들리면 수렁...

306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8:47

제가 그 TRPG에서 쓰이는 마스터 PC? 오너캐?라는 단어의 개념을 정확히 몰라서 그러는데 본래의 역할은 주로 어떤 게 되나요? 그냥 캡틴이 말한 것 같은 그런 마스터의 플레잉에 대한 멸칭?

30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9:14

>>303 아무래도 다 같이 노는 게임이니까.

>>305 제대로 꽂히면 미치기 좋은 취미이긴 합니다. 환상이 펼쳐지긴 해.

30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19:23

3D6으로1X3이면 확률은....1/46656인가

30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0:02

>>306그냥 GM의 자캐딸아냐?

310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0:06

아유, 제가 그럴 리가 없잖아요 ㅎㅎㅎ 애초에 제가 단어의 의미를 좀 잘못 알고 드린 말씀인 것 같아 죄송하네요. 오히려 그런 이유 때문에 더 긴장감이 넘쳤다는 의미였습니다!

311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0:11

>>306 경우에 따라서 다릅니다.

정말로 마스터가 PC들하고 똑같이 굴리는 경우도 마스터 PC라 부르기는 하는데 그렇게 굴리다 보면 자기 PC가 짱이길 원하는 사람들이 생기거든요.

그러면 이제 나머지 PC 개무시하고 자기 PC에게 비중 몰아주기 시작하는 거지.

312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0:31

>>309아,잘못본거네, 걍무시해줘

31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0:48

아니. 자캐딸 맞아... 그런 경우 굉장히 많아...

314 이름 없음 (011490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1:15

마스터 PC는 GM이 굴리는데 GM이 아니라 PL감각으로 굴려야 하니 사실 안 넣는 게 그나마 정신건강에 편하다는 풍조

315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1:15

그..그런건가 역시 업이깊은 동네야....

316 이름 없음 (011490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2:08

한 세션에 4PC 굴리는 1PL도 있는 정도로 업이 깊은 동네입니다

31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2:34

>>316역시 레트로겜이나 하고 살아야할듯

318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2:42

이게 일어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PC들에게 보스를 던져주고 절대 못 이길 걸 만들어서 전멸 직전까지 만든 뒤에 마스터가 자기 PC를 쨘 하고 등장 시키는 일이 일어나지.

BGM도 깔고. 그리고 혼자서 보스들을 잡고 "괜찮아? 이젠 내가 구해줄게." 소리가 나오는 거야.



319 이름 없음 (627188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2:58

자캐딸이지 커뮤니티에서도 내 자캐 존나세 하는 놈들은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법인데
하물며 판을 깔아서 플레이어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마스터 입장에서 그 지랄하면 진짜 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는거라

32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3:25

어디선가 TRPG의 망령들이 기어오기 시작했다.

역시 이 바닥 냄새 나면 다들 몰려오기 마련이지.(...)

32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3:27

GM이그러면 진짜 때리고싶을거 같다

322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3:53

>>318 와 대박
이라는 소리가 나오기 전에 어째 최근 뜨던 로스트아크가 생각나는데

32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4:02

심지어 그게 단발성이 아님.

보스 잡아서 공을 치하할 때도 마스터 PC가 대장격이 되고 나머지는 그의 부하들, 뭔가 신화 이야기가 나와도 사실 그 PC와 연관이 있고...

32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4:29

왜 싫은지 알거같다...들어도 이정도인데 진짜당한거면...

32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4:45

이야기 전개적으로 그럴 수도 있어요. RPG에서 동료가 구해주는 이벤트가 없는 게 아니거든.

하지만 마스터 PC는 그런 게 아니야.

그냥 내 PC가 멋지고 싶으니까 나머지 PC를 일단 조지고 보는 거야.

326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5:16

튜토리얼 직후부터 등장이라는 아만이라는 사제가 있슴. 이 새기 퇴장하기 전까지 모든 보스라는 보스의 막타를 이새기가 침. 존X 게셋귀....

32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5:29

심지어 이걸 난 나름대로 정성, 혹은 그래도 마음을 조금 담아서 만든 PC로 당하는 거야.

그것도 내 중요한 시간 쪼개서, 직접 만나서. 그것도 매 플레이마다.(...)

32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5:33

이어장 TRPG하는사람 비율 높지않아?

329 이름 없음 (627188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5:35

드래곤볼 구극장판 브로리 감독이라던가 건담 시드 감독도 자캐딸 하는게 얼마나 꼴보기 싫어
그런데 내가 즐겨야 하는 판에서 말도 안되는 보스라던가 세계관이라던가 NPC라던가 만들어놓고
뒤에서 이게 어떤 녀석이냐면 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시작하면(...)

330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5:47

노답인데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33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6:10

자캐딸이면 유니콘도 빼면안되지

33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6:17

앵커판에는 의외로 TRPG 한 썩은물들이 좀 많다는 풍조

33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6:30

유니콘은 살아있어!!!(그거 아님

334 이름 없음 (011490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6:32

나참치의 경우 그래도 운이 좋아서 코드 맞는 사람들과 밤샘플 달리고 그러지만
주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자캐딸을 넘어 특정 범위를 유제스 곳초 범위로 설정하거나
기껏 난관 뚫느라 개고생하니 다른 PL이 GM과 딜해서 상어아가미로 난관 스킵하거나 등등으로 업이 깊은 동네

335 이름 없음 (627188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7:02

그래서 참치 여러분이 캡틴에게 자캐딸 언급을 하면 떽 당하는 겁니다(...)

336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7:09

유제스 곳초가뭐야?

33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7:31

>>336 슈퍼로봇대전 보스. '그것도 나다.' 하면서 죄다 자기가 해놨다고 개드립 침...

33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7:42

>>337아,그놈

339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7:47

메X플스X리는 최근에 제른 다르모어인가 뭔가 하는 놈이 게임 디렉터의 자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메이플 10년을 먹여살린 검은 마법사를 여름이벤트 한 방에 보내버렸으니 당연하지

340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8:20

메이플은 이제 떠났음 원기놈은 죽어야만해

341 이름 없음 (627188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8:42

내가 그래서 이번 브로리가 정말 싫어(...)

342 이름 없음 (011490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8:55

그립습니다 검마형

34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9:09

뭐? 칼스?

344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9:25

>>339 나 검은마법사만 보고 그 게임 했는데 제른인지 뭐시깽인지 나오자마자 끊었어

34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9:44

다들 자캐딸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구나.(...)

346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0:15

이래서 자캐는 나오면안되는군...

347 이름 없음 (011490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0:50

자캐는 용량과 용법을 지켜서 적절히 사용합시다(?)

34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1:01

브로리 극장판은 2월에 개봉한다는데?

349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1:38

>>347 매우 맞는 말이다!
그러니까 자기 자캐 들고와서 얘 강해에에에 하지 말자!

35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1:52

>>349 우에에엑

351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2:14

>>348 일단 액션은 좋다고 하니 보러 가야지. 스토리는 이미 포기했다.

352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2:51

유튭으로 실황이나 보러갈까...

35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3:03

유즈키 유카리?

35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3:18

아니아니,그냥 국산실황자야

35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3:58

희대의 싸이코패스 개발자는 남이 하는 게임을 지켜보는 건 재미없다며 자캐딸을 했지만

요즘 사회는 남이 하는 게임 지켜보는 게 오히려 더 재미있는 경우가 넘친다(...)

356 이름 없음 (519905E+6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4:20

내가 새벽에 타 작품 설정 안 가져온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이유지.

이거이거 설정대로면 일케일케 쎈데 왜케 약하게 만들어줘요 징징징징

하루 이틀 보나

35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4:21

나만 해도 여러분이 갑분마 당했을 때 히익 오지 마 꺼져 쉭쉭 하는 거 보고 웃었다(...)

358 이름 없음 (011490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4:26

결론: TRPG의 망령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359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4:40

>>356 으썸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으요

36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5:07

>>358 아무래도 오덕 취향인 사람들이 좋아하기 딱 좋은 요소들이 있으니.

361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5:12

그으리고 아이피 체인-지!

362 이름 없음 (011490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5:42

사실 AA판만 해도 원판설정 날아가는 정도는 하루이틀이 아니라 할 수 있겠읍니다
이것과 좀 다른 이야기인가(가물

36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5:56

체인지 겟타-1!(아무말)

364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6:09

그나저나 치킨 싫어어어 왜 닭을 튀기는 거야 느끼하게에에(죽음

365 이름 없음 (627188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6:30

오락실만 가도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걸 생각하면

366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7:22

나 방금 전까지 시장통닭 뜯고 온 사람인데(...)

36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7:41

밥 먹으러!!!

36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8:00

잘가!!!!

369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8:05

@ >>233 허용되는 아이템인가요?

370 이름 없음 (011490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8:10

식사 맛나게 하시라요(손흔듬

371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38:16

앗 가셨네

372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50:57

캡틴 식사 맛있게 하쎄요!
>>366 난 튀김옷 입혀서 튀긴 치킨 싫어해서 그래..

37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52:53

>>369 허용하지 않습니다. 죽은 자를 자주 만나는 건 죽음이라는 것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거 같아서.

는 무슨 주최 측이 저런 걸 허용해 줄 정도로 신경 썼으면 애초에 죽는 게임이 안 만들어졌어!

37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55:26

>>373밥먹어요 캡...

375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55:49

오늘은 9시 연재라 1000 참여 못하지만 다음에 할 수 있으면 해볼까..
그때 되면 뭐 밀어줄까!

376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56:40

>>373 그러고 보니 캡틴 밥 다 먹고 오세요..

37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57:02

이참에 그리드맨이나 정주행해볼까

378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57:52

다 먹은 건데.(...)

37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8:58:04

벌써?! 인스턴트먹은겨?

380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58:23

네..??

38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00:53

역캡쩔

38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00:56

그냥 후루룩 해서 만두국 하나 먹은 건데.(...)

38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01:16

그런가...옄캡쩔!!!!

38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01:30

게임이나해야징

385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05:07

으으음 그냥 허상인데도 안 되는 건가 끙

386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06:48

지원화를 깎으려 스케치를 했지만 맘에 안 든다
200어장에서 주라는 신의 계시인가 보다(왜곡)

38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06:58

>>386간바레!

388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07:01

@ 설정을 좀 바꿔서 비슷한 아이템도 안 될까요?

38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07:38

비슷한건 다컷할듯

390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07:59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게 문제니까

391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3:08

그러면 슈텐에게 어떤 걸 줘야 마음을 달래줄수있을까...

392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4:33

난제로구만...

393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6:10

죽은 자와의 대화 부분을 다른 효과로 바꾸면 될까? 잔류사념 같은 걸 읽는 건 사이코메트리 같은 어빌도 있을 법한데

39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6:42

뉴타입능력 같은걸로 사자와 접촉?

395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7:41

>>393 캡틴이 허용해줄 만큼 쳐내면 이미 의미가 없어진다고 보는데

396 이름 없음 (7084678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8:06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없다구!

397 이름 없음 (39535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8:08

>>391 일단 지금은 커뮤를 통해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을거 같아.

398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8:37

〔귀혼(鬼魂) (도구 / 유니크)〕: 예로부터 여우불, 혹은 도깨비불과 같은 이름으로 불려온 불빛의 정체는 죽은 이의 마음이 이승에 남아 돌아다녔던 흔적이다.
  =영혼을 치유하는 불빛.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에 쌓인 아픈 감정들을 천천히 감싸 녹여준다.
  =하루에 세 번, 죽은 자가 남긴 마음과 생각을 들을 수 있다. 죽은 자에게 더 이상 남길 말이 없다면 아무 것도 들려오지 않는다.

캡틴!!! 검사 부탁해요오오오오!

399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9:19

>>388 예. 아예 안 됩니다.

>>398 컷.

400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9:21

2번효과가 문제일려나...

401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0:00

기존 효과 자체가 게임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효과의 내용을 바꾸면 될 뿐이라능...

40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0:18

어쨌든 죽은 자의 넋을 달래거나 어쩌거나 저쩌거나는 무조건 안 되니까 그냥 가지고 오지 마십시오.

딱 선 긋기 끝.

403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0:19

2번도 아웃이군...

404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0:26

2번 효과 자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판단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405 이름 없음 (7084678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2:10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주의. 그냥 말 걸지 말자구

406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6:38

〔귀혼(鬼魂) (도구 / 유니크)〕: 예로부터 여우불, 혹은 도깨비불과 같은 이름으로 불려온 불빛의 정체는 망자를 저승으로 안내하는 등불이다.
  =영혼을 치유하는 불빛.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에 쌓인 아픈 감정들을 천천히 감싸 녹여준다.
  =사용자가 요괴(鬼)일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선택의 기로에 다다랐을 때,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스트 트라이입니다. 이게 안 된다 하시면 관련 아이템을 포기하도록 하겠습니다.

407 이름 없음 (7084678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8:22

>>406 올바른 선택(죽음)

408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8:51

역시 어장이 실시간이 아니니까 어쩔수 없는 부분

40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8:55

>>407앗(앗)

410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8:56

그럴지도 모르지...

411 이름 없음 (7084678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9:40

결국 설득은 우리의 말로 진심으로 해야겠지-

412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29:58

>>411 힘내자구

413 이름 없음 (627188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1:00

설득(물리)

41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1:21

>>413소게부!

415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1:33

>>413 ...수정펀치?

416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1:57

네가 죽고 싶어한다는 환상을 부셔주마!

41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2:30

그런요괴,수정해 버리겠어!

418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2:51

>>416 이○진 브레이커?

41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3:11

환-상-살

420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5:11

그런데 환상살이면 요괴 때리면 죽는거 아닌가?

42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5:49

일단 설정상 세계의 기준점이니까...

422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6:13

아니,환상종 팬다고 죽는건아니잖아!

423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7:47

>>422 너참치는 포○몬식 동료화를 노리는 것이냐!(..)

42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8:11

>>423가랏,마스터볼?

425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8:30

>>424 현지화로 인과력이겠지

426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8:38

1 맘에드는 상대를 만나면 일단 팬다
2. 뒤지기 직전까지 팬다
3. 구속한다
4. 세뇌한다
5. 그 상대를 전장에 내몰고 자기는 입이나 털며 꿀빤다


답 : 포켓몬스터

42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9:15

>>426어라???

428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9:35

음 불편한 진실이로다.......

429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39:44

>>426 6. 그리고 그 상대로 또다시 1번. 반복한다. 도감 채울 때까지
완전 포○몬!

430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0:00

아니아니,열심히보면서 지시하잖어

431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1:33

>>430 지시(잘못하면 기절)

432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3:42

>>431젠장,맞는말이잖아!

433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4:22

>> 432 그리고 지시하면 지시받는 상대도 데미지 입는 기술이 있지!
예를 들면 노멀타입 돌진이라던가!

43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5:12

>>433예시:대폭발,자폭

435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5:37

멸망의 노래라던가

436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6:00

>>434 그리고 효과는 별로였다가 뜨게 되는데..(나레이션)

437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6:01

길동무...

43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6:47

아니아니,포켓몬은 여기까지하자구

439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7:24

>>438 그러면 1000이야기를 해보자!
나중에 밀어주고 싶은데 생각해둔 1000 있는 사람?

440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7:27

44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8:14

난 100은 욕망이끓오르지 않아서...

442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8:19

>>439 페이트 호감도 (소근)

그런데 정작 지르는 나도 왔다 갔다 함....

443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8:51

나아는 아직 최종안을 검사를 못 받아써

444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9:24

>>439
>>1000이면 토요코 모모코가 유니크 방어구 '밤하늘의 로브'를 획득한다.
 〔밤하늘의 로브 (방어구 / 유니크 / 몸)〕: 밤하늘을 천으로 삼고 별빛을 수놓아 만든 신비로운 로브.
  = 방어력 +(INT 보정치×3). HP +(INT 보정치×5)
  = 특수 계통 대미지 50% 경감. 이 효과는 방어를 차감하기 전 최종 대미지에 적용하며 방어 무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445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9:29

그냥 기적이나 밀어야지...

446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9:56

>>443 >>402 캡틴이 그냥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하시는데 아니야?

447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0:01

기적 잡았으니까 아무거나 밀어줄 수 있어!

그 전에 내가 탈락해버리지만..

44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0:22

사자 관련은 다 뻈잖아?

449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0:55

>>446 그런 거 같기도 한데 긴가민가하고 있어

450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1:30

뭐랄까..기적1000은 스톡일것 같다랄까...한두번으론 부족하지 않을까?

451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1:45

그럼 일단 페이트 자유의지부터 어떻게 해봐야겠다. 페이트 너도 호감도 대 해볼래?

452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2:17

사자빼고도 어쩌거나 저쩌거나 전부 포함해 버리니까. 그냥 슈텐 관련해서 도구 넣을 생각은 하지 말라는거 아니실까?

45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2:41

>>$52그건 아닐거 같은데...

454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2:56

455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3:45

>>450 그런데 캡틴이 말해준 것도 없고 기적 1000도 아직 안 풀려서 잘 모르겠네.. 흠..

456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3:59

혹시 그럴까봐 아이템 설명도 수정했음

457 이름 없음 (48427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4:14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소근)

458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4:28

이러고도 안된다 카면 깔끔히 포기하고 머리띠 밀어야지

45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4:48

>>455한번이면 좋을텐데...

460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55:31

차라리 마징가변신템 같은거라도 넣어볼까

461 이름 없음 (627188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20:06:32

>>460 어제 시프트카를 앵커해보고 든 생각인데 변신아이템은 매직이나 레어 아이템을 모아서 만드는 것도 방법이겠다 싶어
액세서리 라우즈 카드랑 방어구 블레이 버클을 만들면 어떻게든 가면라이더 블레이드가 되지 않을까(...)

462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12:38

갑자기 분위기 가면라이더

463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42:25

>>1000이면 이자요이는 아래의 아이템을 획득한다.

 〔거인왕의 철권 (무기 / 유니크 / 손)〕: 알 수 없는 금속재질의 실로 만들어진 장갑. 고풍스러운 문양이 깃들어져있다.
  = 공격력 + (STR X N)
  = 순수하게 장비의 위력에만 집중한 장갑으로 부가효과는 없다. 진정한 강자에게 필요한건 순수한 힘이라는 것일까?

흐음.

464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44:04

 〔거인왕의 갑주 (방어구 / 유니크 / 몸)〕: 알 수 없는 금속재질의 실로 만들어진 옷. 고풍스러운 문양이 깃들어져있다.
  = 방어력 + (CON X N)
  = 순수하게 장비의 위력에만 집중한 갑주로 부가효과는 없다. 진정한 강자에게 필요한건 순수한 힘이라는 것일까?

465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44:48

진짜 깡 공격력템 깡 방어력템이다.

466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48:26

@ >>406

마지막으로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커트라면 머리띠로 회귀(?)하겠습니다

467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0:14

이자요이는 유틸 좀 챙겨야 할거 같은데

468 이름 없음 (4254092E+7)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0:55

469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1:58

>>467 난 상남자 이자요이가 좋아.

470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2:26

까놓고 지금 우리가 이자요이를 파티에 끼는 주요한 이유가 탱커니까....(....)

471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2:27

>>469 그럼 하다못해 HP라도 챙기는게 어떨까

472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3:06

>>471 참치가 스테이터스 넣어 줘

473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3:11

>>471 엑세사리에 달아주지 뭐.

474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4:41

>>473 그건.... 좋은 생각이네.

475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5:05

 〔거인왕의 목걸이 (액세서리 / 유니크 / 기타)〕: 알 수 없는 금속재질의 실로 만들어진 목걸이. 고풍스러운 문양이 깃들어져있다.
  = HP n% 증가.

476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5:53

>>474 내가 일단 시트 만들어놓고도 빠꾸 없는것같다.

캡틴이 밸런스 조정하기 좋겠구만.

477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7:13

깡공 깡방이 높다는 건 좋은 일

478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8:15

 〔거인왕의 반지 (액세서리 / 유니크 / 기타)〕: 알 수 없는 금속재질의 실로 만들어진 목걸이. 고풍스러운 문양이 깃들어져있다.
  = 대상이 가진 내성계열 어빌리티의 효과를 1랭크 업한다.

479 이름 없음 (5486829E+7)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8:22

이자요이는 방어무시 대책과 상태이상 대책이 있으니 나머지는 깡공 깡방이지

480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0:58:44

>>477 레벨을 올려서 물리로 친다!

>>478 아 설명 실수.

481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1:00:30

>>406 넣으면 받는데 저 옳은 선택이 반드시 여러분에게 이득이란 보장은 없습니다

482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1:01:28

@캡틴 >>478 넣으면 코드 언노운의 내성 효과가 저 아이템에 영향을 받을까요?

483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1:01:44

>>481 옙 그부분은 각오하고 넣는 아이템입니다

484 이름 없음 (351161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1:02:36

유니크니까 최대 B랭크까지만 업해준다거나 하지 않을까

485 이름 없음 (134730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1:02:55

흐으으으ㅡㅡㅡ음

486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1:03:14

>>482 안 받습니다

487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1:03:17

>>484 안되면 안되는 거겠지.

488 이름 없음 (742702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1:03:37

>>486 감사합니다.

489 이름 없음 (1370651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1:05:40

모바일참치들에게주는팁 : 크롬브라우져를쓰고 야간모드를 활성화하면 흰글씨가 보인다

490 이름 없음 (171205E+58)

2018-12-31 (모두 수고..) 01:27:22

>>1000이라면 다음 슈텐 도우지나 누라리횬, 백귀야행에 관련한 행동 앵커 시에 유니크 도구 아이템 '귀혼'을 습득한다.

〔귀혼(鬼魂) (도구 / 유니크)〕: 예로부터 여우불, 혹은 도깨비불과 같은 이름으로 불려온 불빛의 정체는 망자를 저승으로 안내하는 등불이다.
  =영혼을 치유하는 불빛.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에 쌓인 아픈 감정들을 천천히 감싸 녹여준다.
  =사용자가 요괴(鬼)일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선택의 기로에 다다랐을 때,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91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26:32

딱 잘라 말하기 끝.

하여간 요즘 좀 많이 심하긴 했어.(...)

49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26:43

흐으음...

493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26:46

캡틴이 앨리스 묘사할때부터 왠지 감이 잡혔던 나 참치는 특이한걸까.

494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26:59

>>493 특이한 게 아니라 촉이 좋은 거지.

495 이름 없음 (7878339E+6)

2018-12-31 (모두 수고..) 02:28:04

ㅠㅠㅠ 반성 또 반성일뿐

496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28:36

>>494 촉이 좋다니.

감사하군요 캐푸틴!

497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2:28:46

다른거 할려고 해도 안되고 메번 참여하기도 힘들어서 반쯤 손 놓고 있었더니 터져버렸나
참여 할 수 있을때 눈치 안보고 포기 하지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했어야 했나

498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28:48

포기할 때는 포기하자는 주장을 제일 처음 꺼낸 게 저 참치일 겁니다. 슈텐은 구원을 바라지 않으며 애초에 구원할 대상조차 아니라고 말한 것도 저구요.

그럼에도 눈앞에 일단 다가왔으니 해볼 만큼은 해보자는 생각 하나에 빠져 행동을 너무 하나에만 몰아버렸네요.

499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29:14

슈텐 문제는 그렇다 치고, 일단 모모코 문제부터 논의해 보자. 곧 터진다고 하고, 사안의 경중을 따지자면 가장 중요한게 우리 동료니까.
기적 루트보다도.

500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29:45

심지어 갑분마가 나왔을 때도 아닌 척, 조심하는 척 하면서도 참치들이 일관적으로 하려는 행동이 있다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눈치 줬었고. 반성하겠습니다.

501 이름 없음 (5402452E+6)

2018-12-31 (모두 수고..) 02:29:56

다 다이스가 나빠

502 이름 없음 (7878339E+6)

2018-12-31 (모두 수고..) 02:30:06

>>499 그래 그런데 오늘은 밤이 늦었으니 나는 이만 자러 가볼게 모두 수고했어

503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30:08

그런데 나는 로리캐가 옷이 그렇게 입고있으면 보기 싫던데 왜그리 열광하는지 몰것어 뭐 애초에 그냥 생각안하고 활동적인사람 따라가는 우리잘못도 있었것지만

504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02:30:15

아까부터 계속 위장이 아프다.. 뭘 잘못 먹었나...

505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30:49

모모코 집중하면 다른데서 터진데 분산좀 합세다

506 이름 없음 (9743932E+6)

2018-12-31 (모두 수고..) 02:30:56

혹시 100이 뜨고도 양보한.제 행동도 그렇게 보이셨다면 죄송합니다.

507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2:31:26

그나저나 언제부터 이 어장에 감정이입이 된 거지
진짜로 죄책감이...

안 되겠다 암욜맨 들으면서 기분 전환하고 와야지
누가 저에게 과몰입 ㄴ 좀 외쳐주세요

508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31:38

>>507 과몰입 츄라이!!!

509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31:41

모모코 문제, 일단 단서를 찾아보자
검은 기사를 신안으로 관측할 수 있을까?

510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31:49

그렇다 해도 모모코는 딱히 지금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그건 아마 시간의 흐름 또는 '무언가'가 트리거가 되어 일어나는 게임 속에서 일어나는 이벤트야. 사건이 터졌을 때 잘 대처해야겠지.

지금은 우리의 주변을 잘 살피도록 하자.

511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31:58

>>509 흑기사도 인과력 있다? (...)

51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32:18

>>507 과몰입은 좋은 문명(?)

51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33:40

하여간 제가 그리 말한 건 어장주로서 눈치 보는 참치들이 하나 둘 생기고 과열 분위기를 잡아야 해서 그런 거지

화가 났다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 내가 배가 고프다

514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33:47

언제 한타임 서바이벌부 행동 포기하고 파티나 열래?

515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33:52

신안으로 모모코를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건 어떨까?
범위 안 시간대에서 모모코에게 가장 큰 위험이 닥치는 상황이라고 적으면 뭐라는지 모르겠네

516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34:21

서바이벌부 인원줌에당신제외한맹버로전투력베스트맴버가누구였지

517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34:46

>>515 나는 캡틴이 누누히 말하는 한번에 다 잡으려 하지말고 퍼즐 모으는게 좋다고 생각.

518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34:48

아마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걸 뽑자면... 타바네가 자꾸 간보듯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벤트' 일까? 액재료의 대명사 같은 녀석이 이벤트랍시고 가져오는 게 좋은 것일 것 같지는 않아.

그 다음으로는 요전번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도로테아의 습격, 혹은 도플갱어 액재료 등이 원인일 수 있겠고.

519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35:12

>>메어리. 그 다음이 에스고 앨리스가 힐러고 그다음이 아마 유카리

520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02:35:21

구와아아악 위장이이이(리얼 폐사 위기)

521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35:32

>>519 페이트 템보면 유카리 얼추 따라온 것 같은데.

522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2:37:23

매번 말하지만 캡틴이 밸런스 조절 해주니까 좀더 천천히 진행했으면 좋겠다
캡틴이 어느정도 시간을 줘도 참치들이 빨리 끝내려고
초반에 한번에 죄다 밀어 붙히는게 매번 위험해지는 이유 중 하나 같아

52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37:29

나도 위장이 폐사 위기야

배고파

524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37:29

솔직히페이트참치가너무열렬해

52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37:44

>>522 골든 정답

526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38:27

그런데 나참치로서는 슈텐에 대한 열의가 그렇게까지 높지 않았고 지금도 사실 별 느낌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

527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38:29

>>522 그래서 전에 인과력 안 쓸때도 힌트 주셨잖아.

퍼즐 모으듯이 하라구.

근데 우리는 빨리 빨리에 너무 익숙해져있어...

>>524 그런데 자유의지는 못 꺽음.

(먼 눈)

528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38:40

그것도그렇지만이번따나참치들의집착이심했다고봐

529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02:39:06

스파이럴때문에 미치겠네.. 이것도 병인데 알면서도 계속 이런다

530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39:40

윳쿠리시테네!

531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40:12

아직 확정은 아닌데

3월 7일에 섬궤 4 발매니까 그 전까지 200어장 찍고 갈까 싶은 마음이 있어(...)

532 이름 없음 (5402452E+6)

2018-12-31 (모두 수고..) 02:40:18

다이스가 잘못한거여. 던전 박살을 꺼내도 다갓이 슈텐을 꺼내줘서

533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40:46

모모코가 지금 어느 정도 강해졌더라

53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40:47

실제로 샤를 선배 일을 야라한테 상담하자는 말을 꺼내거나 귀혼 밀 타이밍 놓쳤으니까 다시 우리 유카리 귀여운 선물해 줄 생각으로 들뜨고 있었건만(먼산

535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2:40:47

>>508 >>512 츄라이를 외치시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나'의 행동에서 뭔가 깨달은 바가 있다
'나' 혹은 '우리'는 다른 인연을 신경쓰느라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정작 가까이에 있는 인연을 등한시하고 말았지
현실도 마찬가지인 사례가 많은 것 같아.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느라 정작 자기 가족을 못 챙기는 일이 수두룩하잖아
우리도 혹시 그렇지 않았을까. 인맥 관리, 상관에게 잘 보이기 등 다른 인연에 신경쓰느라, 부모형제와 같은 더 소중한 인연들을 외면하지는 않았을까. 다른 친구를 사귀느라 정작 더 오래 지냈던 절친과 같이 보낼 시간을 날려먹지는 않았을까.
뭔가 좀 찔리는 게 있어서 더 마음이 불편한 것 같다.

536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40:54

메어리나es도 여기서 더강화해주고싶은데챔치들이해줄생각이없는것같아

537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2:41:13

>>535 철학 추

538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41:31

>>536 직접 도전해봐

539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41:32

>>536 사실 메어리나 에스, 이자요이 강화해주는게 효율면에서는 최고인데

애정이란게 그런게 아니드라구.

메어리 되찾겠다! 반역! 반역! 반역! 외치던 참치들 다 어디간겨?

540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41:41

>>535 그야 나는 내 어장이고 내 참치니까 내 참치가 내 이야기에 푹 빠지게 츄라이를 외쳐야 츄라이츄라이

541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42:14

>>539 효율 추구하던 난 사라지고 모모코에게 빠져있다...

542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42:19

그런의미에서 한타임 쉬고 파티라도 여는거 어떠신지?

543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42:39

>>535 >>540 그리고 나는 내가 쇠빠지게 과몰입 하고 있는데 혼자 빠져나가려는 걸 두고보지 못해서 물귀신 작전(?)

544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43:13

>>542 거기까진 아니더라도 좀 같이 행동하는 시간이 필요할듯하다

545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2:43:19

와 디펜스 모드에서 그냥 켜두고 방치해뒀는데 600점 벌었네 개이득(쌉트롤)

(설명 : 상위 1%가 6500점)

546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43:19

>>541 모모코 예쁘지.

547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43:50

그러게전투나강화계1000우리랑es메어리 이자요이한태밀어주면야라도 생각보다금방따라잡을걸

548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44:15

솔치 저기서 동료는 행동 대신 채워주는 존재가 아니란거보고 찔림...

549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2:44:21

집착이 문제라기보다는 슈텐 밈에 재미가 붙어서 과열되어
소수파가 눈치보이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버린게 문제였겠지....아마도

550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44:23

>>539 하여간 그거임. 야라전 끝나고 바다 이벤트까지 열리고 직후에 슈텐이라는 떡밥에 낚이면서 머리에 나사가 진짜 확 풀렸음. 농담 아니라 몇 번이나 자각은 하고 있었어. 그 안일한 마음 때문에도 이런 일이 일어난 거라고 봐

551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2:44:47

갑자기 터져있다....

552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45:14

>>547 좀 더 말해보자면

우리가 야라랑 결전할때 전력은 캡틴 공인으로 대등하거나 약간 우위였다.

지금은 지겠지만.

>>550 난 그때 어장 참가 잘 못했고...

553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45:18

그리고 일일히 모두 커뮤하는것보단 한꺼번에 하는게 더 절약되지 않을까 해서

554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2:45:39

행동 대신 채워주는 존재로 오토마톤 넣었잖어. 다른 동료들을 챙겨주라고....

555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2:45:44

솔직히 꼭 ES/메어리/이자요이 아니여도
유카리나 페이트도 천 몇개 몰아주면 생각보다 금방 따라 잡을걸

556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46:20

그쪽이효율적으로제일좋으니까

557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46:31

>>555 효율 차이지.

그리고 전자랑 후자랑은 차이가 좀 크게 나고

558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46:34

암튼 나는 이제 내일 부대로 복귀해야 하는 참치니 나머진 맡김
샤를로트 문제도 잊지 말고!

559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46:51

아니 오토마톤 있음 뭐혀 여전히 일만 허는디 (....

560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2:47:19

효율만 생각했으면 전부 버리고 독고다이가 제일 효율 좋아
하지만 참치는 애정으로 사는 생물이라서 그게 안되는거야

561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47:25

그리고 애초에 A랭크 어빌리티 있냐 없냐 차이라서 이게

캡틴도 A랭크로 밸런스 잡는거보면 아직 페이트나 유카리가 우리 메인조 잡는건 멀었음...

562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47:40

모모코
샤를로트
야라나이오
슈텐

또 해결할 문제가 몇 개나 산적해 있을까

563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48:01

효율따지는 참치들도 어느정도는1000을잡아야되는데 숫자가너무적어

564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48:06

앨리스. 개도 정신 불안해

56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48:33

앨리스 아직도 정신 불안해요

봐요

바로 자기가 귀찮게 해서 오빠 화난 거예요 하고 울고

566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49:01

학생회-일진회 줄다리기

56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49:52

안이 귀염둥이 붙여 줬잖니 앨리스 ㅜ(*상점제입니다)

568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50:09

참치들이문어발을너무걸친결과가이거야
(먼눈)

569 이름 없음 (9743932E+6)

2018-12-31 (모두 수고..) 02:50:26

슈텐에 대한 생각을 말하려 했지만 이미 늦은 것 같군요.

570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0:31

>>563 캡틴이 다 알아서하시겠지.

난 거의 손 놨음 지금(...)

571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50:44

허 근데 우리가 그리 슈텐에게만 집중해 있었나...

572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0:59

>>569 말해도 문제없다.

슈텐 아예 포기하는것도 바보같은 짓이지?

당장 다음 연재에서 만날탠데

57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51:09

요 며칠 신안 죄다 슈텐에게만 붓고 행동 2회 슈텐에게만 박고

574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51:38

그리고 이번에도 슈텐 마음 돌리려고 데이트 하러 감(...)

575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2:51:40

사실 난 인연쪽으로 선택한게
초기 서바부 멤버들을 대등한 스테이지에 세우고 싶어서 였는데
현실은... 인플레의 벽이 너무 높다

576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51:43

슈텐안미는내가보기에는조금이상한정도

57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52:11

그래도 마키한테도 찾아가고(난 앨리스랑 밤하늘 구경하고 싶었다아아아) 샤르 선배하고도 이야기했...는데 부원들하고 상담을 전혀 안 했지(한숨

578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52:17

>>575 놀랍게도 정말로 흔히 있는 일입니다.

인과력의 소유자는 존재 자체가 그래서 언제나 동료들은 그렇게 되기 마련임.

579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2:39

>>578 슬슬 이자요이도 1000안 받으면 인플레에 나가 떨어질 판이라는 게...

580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2:39

템포가 이상하리만큼 빠른 것도 복선이었나

아니 그건 내 실수가 기여한거네

581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52:45

모모코/야라나이오/-언젠지 모를 액재료
샤를로트/앨리스-지속중인 정신적 스트레스
슈텐/페텔기우스-찾아가서 마주쳐야 할 자들

582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3:03

>>581 페텔은 지금 산적한 문제 보면 찾아가는건 아직도 멀었다...

583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3:29

난 페텔이 기적에 대한 조건 가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고보니 기적 조건으로 페텔 쓰러뜨리라 나올려나?

584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3:49

잠깐, 도로테아는?

정주행한지 꽤 되서 기억이 안 난다

585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2:53:53

>>578 그래서 하다못해 어빌리티라도 데려가라고
유카리 전투소양이랑 금강불괴에 추가 효과 노리고 있으요

586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4:22

>>584 그거 모모코 떡밥에 치이고 슈텐에게 홀려서.

레일리 스승님 돌아갔을때만해도 완전 핫 햇는데

58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54:31

페테코 각은 기적 조건 이전부터 캡틴이 잡고 계셨으니 기적하곤 큰 관계없을듯

588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4:54

>>587 인과력에 대한 비밀이라니까

왠지 그걸로 중요하게 기적에 대한게 있을것 같았다.

589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55:18

>>584 게임이 가속할 거다라는 말을 내가 게임을 가속시킨다로 크게 오해해서 쫄았었음. 현재는 찾아오면 죽인다 태세

590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5:30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이라는데

인과력이 못하는게 어딨어?

즉 불가능이 없는 힘에 불가능이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떡밥이고

그걸 페텔이 쥐고있을꺼라고 생각했었다.

591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55:40

캡 인벤토리링에부원들무기공유 효과는 1000으로못달아주나요?

592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2:56:20

안 됨

593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56:50

>>582 미뤄도 된다는 의미

모모코, 야라나이오
샤를로트
슈텐
페텔기우스, 도로테아
북쪽 죽음

시급해 보이는 문제부터 우선순위 매김우선순위는 위에서 아래로
앨리스는 지속적 케어로 대처하고

594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6:58

그런데 이번 묘사보고 꽤 충격이었다.

진짜로 아무도 못했다니

595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57:03

참치 자러가겠소이다

596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2:57:12

아멘

597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2:57:22

초강화플랜중하나가날아갔다

598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7:56

>>593 야라나이오도 그렇게 따지면 우선순위 꽤 밀릴껄.

아직 그 날이 뭔지 모르고.

599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2:58:05

근데 우리가 잘못한 거야 당근빠단데 한편으로 부원들이 3일만에 찬밥신세라고 느끼는 것도 좀 너무하다는 생각은 나만 드는 걸까

600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58:28

@천영웅을 천으로 개조유니크화시켜서 같은 등급의 인연 무기로 변하게 할 수 있나요?

601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8:36

네라우오도 A랭크 3단계 못 찍었거나

아니면 상대 골통 쪼개고 찍었다는 뜻이니

602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2:59:09

>>599 3일이면 꽤 긴데

603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2:59:34

>>599
셔틀 돌리고 자기 할 말만하고 나서는
딴여자 만나러 돌아댕기는데 그럴만 하지 않을까

604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2:59:53

>>599 무려 3일이나 그런거 아닐까.

솔직히 부원들 입장에서는 슈텐은...

605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3:00:09

나 이제 자러갈게
내일보자

606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3:00:17

인과력a3검은기사카드흡수하는걸로해결가능할지도?

607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0:17

>>599 걔네는 여태까지 아무 말도 안 하고 주인공에게만 몰빵해 왔으요...

이거 해라 하면 따르고 저거 해라 하면 따르고 목숨 걸고 반역 도와주고...

608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0:17

>>605 참바.

좋은 꿈 꿔.

609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0:30

가는 참치들 바이바이

610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00:32

당장 타바네의 수작질에 인과력을 쓰지 않기로 한 번은 결심하고 살아남기 위한 의견을 구하고 고민하려 했던 게 사흘 전인데... 우리가 자기들을 소외시키고 혼자 돌아다닌다, 그렇게 느껴야 했니?

611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3:00:50

3일동안 외박 외식 아침일찍 나가서 밤늦게 돌아옴 전화걸면언제나 통화중

612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1:09

613 이름 없음 (3087257E+6)

2018-12-31 (모두 수고..) 03:01:16

진짜감 참바-

614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1:28

>>606 흑기사 돌아온거보면 최소한 A랭크 3단계 아닌가?

저번에 보니까 캡틴이 회귀할려면 인과력 A랭크 3단계에 시공간계 어빌리티 S랭크가 조건이라고 하셨던데.

이건 다른가

615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02:30

>>607 알지요. 알기에 저참치는 더욱이 서운합니다. 우리에게 보냐는 애정과 마음을 알기에 더욱 열심히 살아남으려 발버둥치고 애써 왔는데. 2,3일만에 우리가 자신들에게 갖는 마음을 믿어주지 못하는 게.

616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2:33

3일 만에 그래야 했니에 대한 말을 해 보자면 우리는 평생 네 그 반역에 어울려 주고 어떻게든 도와주려 하는데 새로운 애 나타나자마자 거기로 눈 돌려버리면 우리는 뭐가 돼?? 임.(...)

617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2:40

근데 이건 아직 마리아가 개눈깔(...)일 가능성이 있으니까.

캡틴이 참치 통수 한두번치나.

618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3:21

난 아직도 A랭크 3단계 승급 조건에 대해서 의심중임.

619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3:43

>>615 걔네 입장도 한 번은 생각해 봅시다.

서바이벌 부입니다. 생존을 도모하려고 만들었어요.
그런데 부장은 서바이벌은 커녕 다른 사람들 지키느라 바쁘지, 다른 거 하느라 바쁘지, 우리를 사지로 몰아넣지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군말 않고 잘 따라왔지만 페이트는 잠깐 나가 있어

620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4:07

>>619 페이트으으으으으으-?!

621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04:31

네 잣대를...(이하생략)

62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04:40

페이트: 나의 자유의지는 굳건하다!!! 네 잣대를 내게 들이대지 마!!!

623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3:04:54

ㅋㅋㅋㅋㅋㅋㅋ

624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5:15

여튼 이런 상황입니다. 서바이벌인데 정작 부원들의 생존은 참 안 지켜주는 부장을 열심히 따라오고 있습니다.

항상 누차 강조하듯 이 어장 속 사람들은 머리가 아닌 가슴, 감정으로 살아갑니다.

3일 정도가 아닙니다. 3일 씩이나입니다.

3일 내내 동료들을 기계 취급하듯 일 시키고, 자기는 자기 일만 하고.

625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3:05:22

아 나 자러가기로 했지 참

626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5:37

>>625 나랑 떠들면 재미있어서 못 잠(인사

627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5:37

>>622 잠깐, 자유의지 발언은 없었지 않나? 물론 사실이긴 한데(...)

628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3:05:50

일단은자기들의목숨을 맡기고있는상태니까3일만되도불안하겠지

629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3:06:45

머리로 살아간다면 애초에 우리를 계속 따라오지 않는게 합리적일 수 있

630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07:01

우리 3일동안 뭐했더라?(...)

631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7:15

>>630 그걸 기억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이미 우리는 패배한 개의 모드가 된거야...

632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7:23

슈텐에게 2번 박고, 타냐에게 박고, 신안은 슈텐 몰빵했음.(...)

633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3:07:25

>>610 반대로 생각하면
다같이 고민하자고 한 직후에 소외시키고 자기 할일만 하고 돌아댕긴거야 그러니 더 쇼크겠지

634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7:30

기분 전환겸 월탱을 하고 오겠습니다
고1이라 셧다운제 안걸려! (막나감

아 하면 역효과인가

635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07:41

캡틴의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사람이 감정으로 움직인다는 말의 뜻도 이제는 알 것 같구요. 다만 그렇다면, 정말로 그렇다면 한 번쯤 '우리'에게

너 뭐 하고 다니느라 그리 바쁘냐 ㅋ 라는 질문을 먼저 던져줬었다면 정말로 좋았을 것 같습니다.

636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7:42

>>634 월탱 동지였어?!

637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3:07:45

어제는 슈텔에 시간 다썼고
27일엔 뭐했더라

638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08:18

>>627 메타 발언이지 뭐(...)

639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8:20

흑흑..

여기서 희귀한 월탱 친구를 만나다니.

640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8:29

>>635 뭐. 그것은 제가 아니라 당신이참치가 풀어가야 할 일이기에 파이팅.(...)

641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08:46

>>640 캡틴 간만에 우리 존재 파이팅 해주세요!

64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08:59

>>632 근데 박았다니까 이상하게 들린다. 시간이 3시라 그런가

64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9:11

>>641 우리는 아니잖아

644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09:23

64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09:23

나까지 같이 묶지 말아여

이건 여러분이 고생해야지(쓰레기

646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3:09:33

>>635 뭐 하고 다니느라 바쁜건 하루이틀 일이 아닌지라 묻기도 좀 그랬을듯

647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09:41

>>642 (...)

648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09:52

>>645 캡틴, 즉 대빵이니까 공동체지!(아무말)

649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10:01

즉처는 좋은 문명

650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10:14

>>643-645 (충격)

이럴수가... 참치의 고통은 나의 고통이라 말하던 캡틴은 도대체 어디에...

(유언비어)

651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10:21

뭐 왜 뭐 이제 여중생 없어 봉인구 해제했다 이말이야!(..

652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0:41

>>651 그러나 내가 있다

653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10:55

내 봉인구 침대 갔어!!!

654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3:11:01

일단 여기는 월탱 어장이 아니므로 넘어가고,

>>642 저 참치의 지느러미속엔 마구니가 가득하다
저 참치를 사시미칼로 회떠 ㅈ

655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11:21

무서워!!

656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11:50

>>652 캡틴은 내 80%를 봉인하는 1차 봉인구요(...) 애초에 2차 봉인구는 생긴 지 며칠 안 됐서...

657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11:51

신안으로 종례를 보고 인연을 행동으로 승격시킨후 최대 효율로 써서 강해지자 고 의견을 냈지면 결과는 슈텐이었지....

658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12:24

>>657 참치 특) 욕망 > 효율

659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3:12:35

1000으로줄만한 es아이템추천좀

660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12:36

그냥 나 처럼 손 놓고 우리 참치 파이팅! 하면 모든게 편해져.

661 이름 없음 (3157085E+5)

2018-12-31 (모두 수고..) 03:12:45

슈텐을 구하고 싶었지만 본인이 구원을 원하지 않는다면 구하는 건 의미없지 않을까요?
마음을 돌릴 수야 있겠지만 다른 할 일도 많으니 그저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그냥 내일 데이트때 당신이 구원을 원하지 않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을 쓰러트리고 경화수월을 얻어도 그걸 쓸 사람이 없습니다. 그걸 쓸 사람이 생길때까지 경화수월과 함께 저희를 도와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물어보고 안되면 포기하고 싶어요.

662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12:49

...자아아암깐, 여중생이 진짜 문자 그대로의 의미여?

여자 중학생?

663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13:12

>>662 그러면 여중생이 그거 말고 다른 의미도 있던가...?

664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3:22

진짜 여중생이래

인터넷에 익명인 만큼 사칭의 가능성도 있으나 일단 본인이 진짜라고 하긴 함(...)

665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13:36

?????????????????

666 이름 없음 (7878339E+6)

2018-12-31 (모두 수고..) 03:13:43

아까 자러 갔다가 다시 돌아온 참치입니다 누워서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과연 이 어장에 계속 있어도 되는가?
적든 크든 제가 올리는 의견이나 시트 같은것들이 다른 참치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참치들 의견의 다양성을 박탈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래서 내린결론은 침묵하자입니다.
앞으로 의견이나 시트 앵커등등 전부 안하고 가겠습니다
그동안 이런 멋진 어장 보여준 캡틴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다른 참치들과 놀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행복하길빕니다.

66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13:47

그러니까 내가 여러 번 말했잖아. 슈텐은 '구하려' 하면 안 된다고. 근데 계속해서 참치들은 구해야 한다 스스로 구해지게 만들면 어떻냐 하더라구...

668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3:13:56

호감도1000이아깝기는하지만그것도방법의 하나지

669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3:56

>>665 내가 그 기분이었어

670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14:05

(당혹)(의혹)(이게 뭔 소리야)

671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4:19

>>666 아니 참치는 왜 또 그래(...)

672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14:22

>>666 결국 이렇게 시트 참치가 깅코파가 되어버렸나...

673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3:14:23

>>662 사전 상의 의미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여중생·여고생이라 지칭하는 사람 중 8할은 군필- 이라는 접두사가 붙죠

67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14:28

>>666 아니아니 잠깐만 참치 가면 우리 죽어(바짓가랑이

참치가 뭘 잘못했는데 가야 돼!!!

67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4:32

아무도 그런 거 없으요. 참치 왜 그래. 그냥 드립이잖아.(...)

676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14:51

구원해주는거라면 다른 방법이 있지. 죽음이라는 구원을 내려주는거지. 데바데처럼 죽음이 탈출구가 아닌곳이긴 하지만 본인이 죽음을 원하는데 즉처 떄려주는걸 좋아하지 않을까

677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15:05

안돼, 공명!! 가지마!!!

678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5:15

참치이 잠시 우리 침착하게 대화합시다

일단 말로 풀자!

679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15:43

공명이 없으면 대업(해피엔딩)을 못 이룬다고!! 돌아와아아아아아

680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6:02

근데 이리 말해도 중독성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어서 올 거 같다

나 알고 있어

다신 이딴 어장 안 옵니다 하고 가고서 2주 만에 온 참치(폭소

681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16:25

>>676 그것 역시 하나의 방법. 정말로 마음을 돌릴 방법이 없다면 그때는 동료들과 함께하도록 해줘야지.

682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16:30

즉처 때려서 1000P와 이스터에그랑 함께 귀환하고 3일동안 이거 찾아다님ㅎㅎ 하면 다 이해하지 않을까

683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3:16:39

그냥1000으로슈텐우리가즉처하는거가능해요?
이미 벌려진게너무많아보이는데

684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16:47

>>680 아 그놈ㅋㅋㅋㅋ

685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16:56

언재 놀리나 했더니 그게 지금입니까 캡틴!!!!!

686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16:59

>>683 1000으론 안되고 우리가 직접 가야지

687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7:16

>>684 그놈이라니. 이미 화해하고 다 끝났음.

나만 깔 수 있다.

688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17:22

않이 아무리 그래도 즉처는 좀 그래요우(...)

689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17:27

거 본인 여기 있는데 그놈은 너무했다!!!!

690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17:36

>>687 아 다른사람인가? 헷갈렸나보네

691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03:17:40

린저씨!!!(이젠 부를 수 있다)

692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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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ニニ∧/::::::::::::::::::::::::::::::::/::::::::::::..  ',

자, 참치. 따라해 보세요. 기책과 통수는 뭐다?

693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18:01

아니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분탕쳐대던 "그새끼" 인줄 알았으요(...)

69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18:06

왜 불러!!!(반갑

695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3:18:10

아냐! 너참치는 군중심리의 피해자일 뿐이야!

어쨌든 여러분은 군중심리의 단점을 어장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계십니다. 본격 어장으로 배우는 사회과학 시간

696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8:25

2차 창작 어장까지 가서 쑤시던 참치를 말하는 거면 아님.

69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18:48

기책과 통수는 뭐다?


따라해 보라길래

698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8:48

뭔가 2차 창작에서 여기로 넘어와서 나 밴해 봨ㅋㅋㅋㅋㅋㅋㅋㅋ 하던 애를 말하는 거면 아님

699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3:19:33

화실하게죽이기위해서1000을사용사자는거지 분명히싨어하는참치가많을테니까

700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19:53

와 D사이트에서 어떤 롤만화를 보는데 애 앞에서 엄마 죽이고 하는 말이

이걸로 평생 엄마를 잊지 못하겠구나?

소름돋았다(...)

701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19:58

하여간 시트참치라고 불리던 참치. 계시면 잠깐 저 좀 봅시다.

나와 봐. 언능.

70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20:02

리피트 애프터 미 하길래 그대로 따라했서여 캡틴

70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20:10

>>700 미친

704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20:16

>>699 확실하게 죽이려면 1000으로 강해지고 혼자서 조용히 처리하는거지

705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20:57

7878339!!! 어서나와!

706 이름 없음 (485587E+61)

2018-12-31 (모두 수고..) 03:21:10

>>676 확실히 지금 슈텐에겐 죽음이 구원이겠지만 슈텐을 미시는 참치분들을 위해 임시로나마 동료로 들인 뒤 그 분들이 해결을 해볼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707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3:21:37

다른참치들이슈텐을버리는선택을난못한다고봐

708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22:01

정말 갔나. 어쩔 수 없지. 그것 또한 참치의 선택이라면 내가 어쩔 권리는 없다.

709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22:16

그렇지. 매몰비용은 따지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그게 쉬우면 이세상에 도박하는 사람들이 적겠지 뭐...

710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3:22:32

잠깐

기책과 통수는 이라는 질문에 아 그거~ 했는데 막상 기억이 나질 않는다
드디어 내 기억력이 치히로 누나야가 되어버린 것인가

711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23:02

기책과 통수는 "지금은 안 하겠지 ㅎㅎ" 할 때 치는 것

71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23:29

아니 난 버려. 일단 하기로 한 이상 확실하게 하는 게 좋았고 그래서 각종 앵커나 귀혼이라는 1000도 고안했지만 결국에 안 될 거라면 바로 뒤돌아설 작정이었음. 그저 이미 들어간 호감도 1000두개를 그저 매몰비용으로 남겨두기 싫었고, 그 1000을 넣은 참치들의 마음을 존중하고 싶었을 뿐.

713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03:23:44

저도 슬슬 자러갑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바라며

모두 다음에 봅시다...

714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3:23:54

>>711 아! 그래 그거였다!
고마워요 캡틴!

71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23:57

>>713 참바

716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3:24:28

슈텐은 그거야 구하고 싶은 참치는 구하고 버리고 싶은 참치는 버리는걸 선택하고
앵커나 투표 결과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의견을 존중하고 뭐라 하지않는거

717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3:25:45

이대로 가면 모모코랑 슈텐이랑저울질해야되는상화미올것같아서그래

718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26:46

그리고 분명 나중에라도 이 글을 볼 시트 참치에게.

가지 말아요. 참치가 있어 힘이 되었고 참치가 있어 즐거웠어요. 참치들 모두가 실수한 일에 대해서 시트 참치가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그럴 이유도 없어요. 참치가 잘못한 게 도대체 뭐겠어요. 행동 기본양식 만든 거? 원래 다들 누가 기본 올리면 거기서 베껴서 수정하고 했었어요. 그걸 오늘따라 생각하기 귀찮아한 다른 참치들 잘못이지, 참치가 책임질 일이 전혀 아닙니다.

719 이름 없음 (2969355E+6)

2018-12-31 (모두 수고..) 03:27:21

뭐 아까도 말했듯이 이스터에그와 같이 귀환하면 부원들이 이해할거같아.

720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3:27:27

캡이 항상 말하는 이 어장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눈치주거나 뭐라하지 않기
※단 캡틴이 보기에도 고의적인 트롤링은 제외

721 이름 없음 (5631258E+6)

2018-12-31 (모두 수고..) 03:28:52

나는부원들의정신캐어가솔직히슈텐보다위야

72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31:22

그리고 겉치레는 이쯤 하고

돌아와 시트참치!!! 참치 없으면 우리 보스전 대비 못 해애애애애애애!!

돌아와요 참치공명!!!

723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31:34

723

724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03:31:48

나도 부원들이 우선 애초에 계속 부원들 위주로 챙기고 있고 다이스가 썩어서 그렇지

72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3:32:38

잔다!!!

726 이름 없음 (7089883E+6)

2018-12-31 (모두 수고..) 03:32:51

어쨌든 2018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혹시나에 대비해서 인사하고 탱크몰러 갑니다

좋은 아침, 좋은 점심, 좋은 저녁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세는나이 한 살은 덤으로 챙겨가십시오
거절은 거절합니다

72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32:54

나도!!!

728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3:33:43

>>726 (나이 한 살 받는 택배 주소 옆집 주소로 적었음)

729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8:37:51

잠깐만 이게 무슨 일이야
시트참치이이이이!!

730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8:41:34

달리 할것도 없어서 따라한거였어 가지마아아

731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9:06:43

동료화가 구원이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이세계에서 온 게 아니라고 해도 게임판에서 죽는 게 구원일까?

732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9:06:58

(슈텐 이야기)

733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9:07:18

의식의 흐름대로 쓰니 뜬끔없네

734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9:37:03

모모코오오

735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0097E+5)

2018-12-31 (모두 수고..) 09:39:20

모모코오오오오오

736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09:39:53

>>735 깜짝

737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0097E+5)

2018-12-31 (모두 수고..) 09:40:25

(늘 있는 일 아닙니까 짤

738 실업희망자◆zb1wG8Cj56 (9490097E+5)

2018-12-31 (모두 수고..) 09:42:22

1월 1일부터는 뭘 하지

200어장이냐 새 어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739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09:49:04

1월 1일부턴 새로운 마음으로...

740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09:53:39

모모코 플래그 터뜨려서 나를 죽여어아아가아아아 하고 투비콘 박고 새 마음으로 새 어장!!!




(솔깃

741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09:59:46

>>731 반대로 묻자.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윤회시스템이든 전생시스템이든 사후세계든 우리가 죽는 것으로 완전한 끝이 이니며, 그 시스템을 굴리는 존재, 예컨대 신이 있다고 치자.

그 신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평생을 열심히 살아가다가 죽는 게 뭔가 잘못된 거라도 있어?

742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05:07

학원도시를 이어서 하긴 마 그기 참 애매한기라 상태고 이걸 어디서 어떻게 리뉴얼을 할까

74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05:17

리뉴얼보다는 리메이크나 리부트인데.

흠.

74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05:43

도로테아나 '우리' 및 플레이어와 학생들의 경우에 이것은 잘못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곳이 '우리'세계가 아니기 때문이야. 죽은 뒤에 원래 있어야 할 정당한 절차를 밟지 못하고, 적법한 기회를 얻지 못하며, 순리에 따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거지.

슈텐은 달라. 그녀에게 있어서는 '애초에 그게 당연한 것' 이야. 우리가 천국이나 지옥을 믿고, 윤회를 믿고 토속신앙을 믿는 것과 같이 슈텐에게 있어서는 저 주최측이 우리에게 있어서의 신 같은 거고, 전지전능한 존재이며 자신뿐 아닌 모든 영혼의 창조자 같은거란 말이지

745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09:08

어제 내가 다른 참치에게 했던 말이 있지.

지금 멀쩡하게 잘 살고 있고, 자신의 가정에 대한 사랑을 갖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친부 친모가 나타나서 같이 가자 그러면 순순히 따라갈 수 있겠냐고.

지금 우리가 뜬금없이 슈텐더러 구원해주겠다느니 운운하는 건 그거랑 완전히 똑같은 짓이야.

746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14:34

단번에 해결하려고 하지마...

74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14:55

그리고 캡틴


>>740 (솔깃

748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16:51

한 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라는 캡틴의 말을

행동횟수 한 두번으로 날로 먹으려 하지 말라는 뜻으로 생각한 참치들은

모든 행동햇수와 의식의 집중을 3일 간 슈텐에게 쏟아 붓기로 했던 거시어따

749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18:43

나도 이런 무거운 이야기 말고 좀 가벼운 이야기 쓰고 싶어요

나 개그씬 할 때 봐 봐 날라다녔잖아

750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19:06

아니 근데 하이브마인드에서 이거 하다 저거 하다 하기가 참 힘들기는 하단 말이죠. 언제 내 앵커가 들어갈지도 모르겠고 군중심리라는 것도 있는 법이고. 눈앞에 단순명확한 지금의 목표가 있으면 별다른 생각 없이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만 하면 그건 편하니까.

751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10:19:56

캡틴은 이 만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뜬금)

75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19:59

캡틴이 아무리 강조하고 경고해도 이게 그리 쉽게 고쳐질런지는 의문(...)

75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20:38

>>751 나 저거 알아. 말 가지고 노는 거 웃겼음.

75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21:37

>>749 솔직한 감상은요!!! 개그씬에서 날라다니시는 건 맞는데!!! 분위기 잡거나 무게 잡을 땐 제트기 타고 날라다니시던데요!!!!!

755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10:21:44

갓세계물의 어떤 경지와 같은...

756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22:07

샤를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

757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10:23:25

샤를 입장에선 저럴 수 밖에 없겠제에

나 참치도 비슷한 입장이지만 공권력이 없었으면 나도 저럴꺼라 생각해.(...)

758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24:50

혹여 저 글을 보고 어떤 삶을 살았냐 같은 말은 꺼내지 맙시다. 그거 실례야.

759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10:26:26

고로 현실에도 인과력이 필요하다 크고 아름다운 인과력이

760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26:27

분위기나 무게 잡을 때는 그게 참 언제나 애매합니다.

내가 안 잡으면 통제가 안 되니까 꽉 조이는데 이걸 너무 조이면 "저 새끼 존나 싸가지 없게 말함."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 조이면 앵커판 특성 상 통제가 안 되거든...

761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26:58

뀨☆?

762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27:27

그래서 내가 내 어장에서는 독재다 뭐다 하는 게 그 부분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인데 그게 아니꼬와서 비아냥대다 나간 사람이 있었지.

76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28:46

아마 뉘앙스가 딱 그거 어차피 아무도 인정 안 하고 너 혼자 그렇다고 하는 건데 뭐... 대충 이런 뉘앙스였을 거야.

76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28:46

난장판 벌어져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정작용이 일어나긴 하지만 캡틴은 그 과정 자체를 막으려 하는 입장이시니까요 ㅇㅇ

76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29:45

여하튼 그렇습니다.

저로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최대한 챙겨드리고 싶어서 노력하느라 이런 거고 싸움은 일어나야 할 때 빼고는 아예 안 일어나는 게 좋다고 보는 편이라.

절대 여러분이 미워서 그런 건 아닙니다.

그와 별개로 주사위에 저주는 부어드립니다.

766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10:29:45

음음

767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29:51

침묵은 상냥한걸까 무관심일까 상대에 알려고하지 않는건 상냥함일까 무관심일까

768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30:00

아 맞아 그건 저(유통기한 2주참치) 아닙니다 진짜루.

그 사람 말에 공감하는 게 없지야 않은데 그게 저는 아녜요

769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30:07

나가려면 씻어야 하는데 진짜 귀찮다.(...)

770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30:42

>>767 케바케겠지 아무래도?

771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30:58

>>767 케바케.

>>768 괜찮아. 나도 참치에게 아직 뒷끝 있어!

서로가 뒷끝이 있다는 걸 대놓고 알리면서 하하호호 하는 이 사이란.(...)

77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31:25

>>769 가족들 보러 버스타고 가야 되는데 기찮다(22)

77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32:00

근데 적고 보니 진짜 웃기네. 서로 진짜 친하게 지내지만 사실 나 너한테 아직 뒷끝 있다×2 관계.

이거 완전 나중에 통수 각 아닌가.(...)

77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32:07

>>771 그것은 바로 천생연분!(아닙니다)

77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32:21

>>774 나가(CV. 실업희망자

776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32:29

아 내일 해돋이인데 12시 카운트를 보려면 해돋이를 포기해야하고 해볻이를. 보려면 카운트를 포기해야한다..

777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32:45

778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33:30

사는곳이 동해 바다근처라 해돋이 보려하면 쉽게 볼수있는거시야요

779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33:51

>>773 새 어장 허쉴?(아무말

뒤끝 부릴 심산은 없으니까 마음놓고 심심할 때마다 까먹으셔도 됩니다(....)

780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34:26

오타가 발음이 위험해...!

781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34:45

그런데 해돋이하고 12시 카운터가 뭔 관계? 12시 땡 치는 거 보고 좀 덜 자고 가서 해돋이 보는 거 아님?

카운터를 설마 종 앞에서 보나?

782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34:48

어? 오타 저거뭐임

78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35:10

뭐긴 뭐야 해돋이(오타)지!!!

784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35:21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는것이에요 내일도 일해야하고

78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35:26

더 이상 꾸물럭거리면 지각하기에 사라짐

786 실업희망자◆zb1wG8Cj56 (324942E+60)

2018-12-31 (모두 수고..) 10:35:44

78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36:28

>>781 보신각종 같은 거 보러 가나 보쥬 뭐. 저도 재작년까진 연례행사였긔(캡바

788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39:28

아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어

789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41:06

이루어질 수 없는 꿈...

790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42:12

어째서 사람들은 로또에 당첨되고 나서 돈 많은 백수 생활을 하지 않는 걸까. 괜히 더 큰 욕심을 부리겠다고 사업 하다 망하고, 도박하다 뒤지게 망하고, 망하고 망하고 망하고

791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43:02

노후가 불안한거 아닐까 실패에대한 리스크 관리가 허술해지는것도 있고

792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10:44:43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고로 인간이 사라지면 된다(아무말)

793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45:27

딱 까놓고 30억 정도면 수도권에다가 적당히 좋은 아파트 한 채 구해서 평생 충실하게 살고서 자식 물려줄 것도 남는 돈 아님?

79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46:52

솔직히 별다른 이유도 없이 같은 지역 내에서 이리저리 이사 다니는 걸 이해를 못 하겠다. 우리 집도 같은 지역 내에서만 지금 몇 번째 이사를 하는 건지.

최근에 이사한 거야 사유가 있긴 했지만서도

795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47:02

한달에 200을 쓴다하면 1년에 2억 4000 10년에 24억 그리고 기타 세금 유지비 ....

796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49:46

사람은 결국 일하지 않으면 일하고 싶어하는 생물이니까 아예 놀기만 하는 것도 몇 년 못 감. 결국에는 최소한의 일을 하면서 수입도 있을 거고 그러다 보면 경제관념도 슬슬 돌아올 텐데


그 몇 년 기간이 문제인가(....)

797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10:50:08

세상의 자원을 n분의 1하면 모두가 풍족하게 살 수 있지..

인간이 문제야 인간이

798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0:50:49

더어럽고 추악한 인간놈들!

으악 스플뎀(자멸)(?)

799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52:01

>>797 잠깐 그거 붉은 사상

800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0:52:37

빨간맛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인간의 본성

801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56:42

애초에 행하는 주체가 인간인 이상 실패말곤 없어
내가 더 힘드니 더 대우받고싶다라는 당연한 감정이 평등을 강요하는거야

802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10:57:28

고로 인간을 없애면 지구는 평화로워진다!(기출변형)

803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57:39

아 말실수 평등을 강요가 아니라 평등을 존재할수 없게 하는거야 가 맞아

804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0:59:17

나는 지구의 평화보다 나와 내주변이 평화로우면 좋겠어

805 이름 없음 (9370677E+6)

2018-12-31 (모두 수고..) 11:05:24

>>>795 왠지 내가 쪼잔해보이는데 한달에 200인데 일년에 2억 4천?? 10배 많지 않아?

806 이름 없음 (9370677E+6)

2018-12-31 (모두 수고..) 11:05:50

807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1:09:22

>>805 일년=12달

808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1:09:46

아 그러네

809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1:10:05

갸아아악 계산실수다!

810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10:22

생각해보니 그랬다.

어쩐지 1년에 2억 4천이나 쓰더라(...)

811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1:11:03

12를 곱해야하는데 120을 곱했어 나는 멍청해!

81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15:22

그리고 일단 사람이 혼자 살면서 돈 여유 있으면 한달에 200갖고 안 산다

사람이 늘면 4인가족에 200 300으로도 딱히 모자람 없이 살 수 있는데 혼자 살면서 200만 쓰고 사는 사람 잘 없음

813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16:21

그렇다쳐도 한달에 2천(아무리그래도 그렇게까진 안 쓰겠지만)씩 쓰고 살아도 15년을 사는 돈인데 말이지

814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1:21:58

그와와악 멍청하게 보였을테니 일단 지적인 이야기를 해봐야지!

815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11:22:37

모모코 터질때를 대비해서 일단 인과력 아끼자

816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1:22:44

언어와 단어라는것에 대해 해볼까

81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23:03

댕청 하면 아직도 루비 로즈를 잊을 수가 없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건 내 특기 아니니까!



※바보

818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11:23:27

언어에 의해 사고가 결정되는가 그 반대인가에 대해 토론해볼까(아무말)

819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1:24:03

음 어떻게 서두를 떼어야할까

820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24:18

그걸 말하고자 한다면 짐승들의 의사소통과 울음소리를 언어로 분류하느냐 아니냐에 대해 먼저 말해야지.

821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25:42

짐승에게도 본능을 비롯한 사고행위는 있음. 그것 밖으로 표출하는 것 역시 하고 있고.

이것을 언어로 인정한다면 사고가 언어에 앞서는 게 되겠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언어가 있기에 비로소 사고행위가 의미를 갖는다, 라고 주장할 수 있음

82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27:03

참고로 현대 인간 사회에서 언어란 말 그대로 언과 어. 생각을 '말'과 '글'로서 표현하는 수단을 말함.

벙어리들이 사용하는 수화 역시 언어로 인정하지 않고 있음.

823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32:05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나 언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쓰는 수화를 꿀벌들의 춤과 같이 사회구성원 간 합의에 따라 사전에 그 의미가 정해진 행위 언어의 일종이라 보았을 때, 대부분의 곤충과 짐승들이 나누는 의사소통법은 언어가 아님.

824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11:32:27

수화는 왜 언어가 아닌건가.

표현하는 수단이 다를 뿐이지. 역할은 실질적으로 같을 터

825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32:55

뭐라는거야 이 참치들아!!(탕)(아무말)

826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33:37

왜 짐승의 언어에 대해서 분석하는거니(...)

827 이름 없음 (7447307E+6)

2018-12-31 (모두 수고..) 11:33:48

사람들이 쓰는 언어도 결국 사회적 약속을 통해 소리에 의미를 부여한게 아닌가...

828 이름 없음 (1798697E+6)

2018-12-31 (모두 수고..) 11:34:16

언어학적 관점에서는 동물의 울음소리 등을 언어라고 간주하지는 않지

829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35:37

동물들이 보기엔 인간의 소리와 문자언어는 언어가 아니지 않을까?

830 이름 없음 (4006636E+6)

2018-12-31 (모두 수고..) 11:35:54

흠냐뤼

831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37:24

배고픈데 밥 먹기 귀찮다..

832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38:01

>>826 언어와 사고의 관계성에 있어서 짐승과 인간의 차이는 결국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이 일정한 틀에 의해 정립되어 있느냐 마느냐가 전부니까. 사고를 할 줄 알지만 말과 글을 사용하지 않는 짐승의 의사소통법을 언어라고 정의한다면 사고가 언어에 앞선다고 할 수 있겠지.

>>824 그러나 언어학에서는 수화를 인정하지 않나이다

833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40:30

그리고 왔구나 내 제2 봉인구

글쎄? 일단 동물들에게 있어서는 언어가 어쨌건 하는 것은 의미가 없겠지. 우리가 고양이를 "나비야~ "라고 부르면 아 저게 저 두 발로 걷는 덩치 큰 생물 중에 나랑 가까이 살고 있는 생물이 나를 부를 때 내는 소리구나 하고 반복학습에 의해 각인되었을 뿐일 테니까.

834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42:55

>>833 왔는데 졸려서 다시 자러 갈 테다
그리고 난 역시 철학적인 거엔 재능 없나부다..난 언어학과는 가지 말자(..)

835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43:56

벌써부터 학과 고민부터 하고 있지 마라!

뭐 미래설계가 튼실한 건 좋은 일이다만

836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45:25

그리고 이 와중에 정작 주제 꺼낸 사람은 어디 가고 안 보여!!

837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46:48

>>836 이야기 할 주제를 꺼내고 홀연히 지도만들러 가신 거 아닐까(아무말

838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1:47:01

말하려다 너무길어지고 난잡해졌다!! 쓰다가 포기하고 옴

839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48:07

그러면 참치들아! 우리 오늘 자유행동은 어떻게 할 거야?

840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1:48:21

일단 말하자면 말과 언어는 결국 감정과 경험을 나타내는 도구일 뿐임

841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51:04

앨리스 책 함 읽어줘?(...)

842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1:51:20

사람의 언어든 동물의 언어든 언제나 처음은 뉘앙스와 상황으로 언어를습득하게 되는거야 결국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어느 수단을 쓰느냐 얼마나 체계화되고 분리되어있냐야

843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52:47

페터 빅셀의 [책상은 책상이다] 라는 글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글자, 단어, 문장 역시 모든 사회구성원이 그것에 합의했기에 그 존재가 인정받는 것임.

투명하고 그 형태가 정해지지 않았으며 매우 유동적으로 움직이기 쉽게 그 성질이 변화하는 물질을 두고 누구는 물이라 부르고 누구는 기름이라 부르면 의사소통이 되지 않겠지.

결국 인간 관점에서 언어로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 모든 의사소통의 전제가 되는 것은 '상호 합의'임.

그런 의미에서 언어가 먼저냐 사고가 먼저냐 하는 것에 관한 내 의견은 사고가 먼저라는 것. 설령 언어의 형태가 아닐지라도 의사를 표현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고 의사는 사고로부터 생겨나는 거니까

844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53:17

않이 여기서 논문 왜 쓰세요 아저씨들?(...)

845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53:19

>>841 난 우리 저녁 자유행동에서 부원들한테 사과하고싶어
요새 신경 못 써줘서 미안하다고 하고 신경 더 써주자..

846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55:00

>>845 메타 정보라 가능할지는 모르겄다 근데...

84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55:08

나는 오늘 연재 참여 못 한다! 아마 내일도! 모레는 모르겠다! 그전에 연재가 있을런지 모르겠다만!

열심히 부원들 달래 놔라! 난 팝콘 뜯을란다!(?)

오늘 밤 열 시나 열한 시쯤에 슬쩍 참여할지는 모르것다

848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55:17

>>843 나 가끔 인터넷에서 이런 거 쓰고있는 사람들 보면 대단해.. 왜 인터넷에서 이럴까 하고..

849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1:56:39

>>848 할 짓 없는 백수라서 그래(소근

어린이는 이런 거 배우면 안 돼 알게찌?

850 이름 없음 (2379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57:01

>>848 현실에서 못하니까 그런거야(아무말)

851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57:26

>>846 굳이 메타정보 아니라도 우리가 부원들에게 신경 못 써줬다는 걸 깨달으면 사과는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난 우리 히로인즈가 강해지는 걸 원해도 너무 세게 굴렸다고 생각해..

852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1:59:10

그런데 슬슬 어장 다 차 가네

853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2:00:02

그리고 그 뉘앙스와 상황을 보고 의미를알고 언어를 습득하게 되는거야 그리고 그 상황과 뉘앙스를 잘못 습득하거나 환경이 달랐을경우 같은 단어의 의미도 바뀌지.
계속 벽을 뛰어넘어온 사람이라면 벽이란 단어는 넘기 힘든것이라는 이미지가 되고
벽을 넘지못하고 실패해온 사람이라면 벽이라는 단어는 넘을수없는 막다른길이란 이미지가되지
이처럼 경험과 뉘앙스에 따라 사람은 같은 문장이라도 해석에 차이가 생기지.
벽에 부딪혔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을때 그 둘은 이 말에 대해 해석이 달라지게 되겠지

85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2:00:53

내 팁은 저녁 보고 시간에 대사 앵커를 적극 활용할 것.

855 이름 없음 (4006636E+6)

2018-12-31 (모두 수고..) 12:01:07

솔직히 말해서 슈텐 목 따고 1000P와 이스터에그와 함께 귀환하면서 내가 요즘 신경 못써줬지? 오늘은 파티다! 하면 확실히 먹힐거같은데

856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02:29

>>855 유카리:선배님 이거 어딜 봐도 인간인데요?!
하는 거 아니겠지..?

85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2:02:37

인간적인 서운함을 느끼고 있는 애들한테 말 몇 마디와 과장된 행동 조금으로 어물쩍 넘기려는 건 안 통하지 싶은데(....)

858 이름 없음 (4006636E+6)

2018-12-31 (모두 수고..) 12:02:51

>>856 걍 뿔만 잘라 가(...)

859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2:03:12

>>856 도축계 미소녀 유카리쨩(....)

860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2:03:14

으겍 지적으로 보이는 말꺼내기에 실패했다 너무 구차하고 질척거려 그리고 질려 역시 지적인것과 나는 어울리지않는것

861 이름 없음 (4006636E+6)

2018-12-31 (모두 수고..) 12:03:26

>>857 그러니까 1000P와 이스터에그와 같이 오자는거지. 저거 얻으려고 굴러다녔다고 하면 이해하지 않을까 싶음

862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2:04:12

행동 포기하고 파티열자 파티!!

863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04:14

>>861 물질적인 게 제일 확실하긴 하지. 눈에 딱 보이고.

86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2:04:35

>>861 그건 이해를 강요하는 것임. 부원들이 " 그래서 그거 얻으려고 우리한테 말도 안 해주고 혼자 싸돌아다녔어? " 라고 말하면 할 말 있서여?

865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04:53

>>862 저녁 행동때 개그시공에서 맛있는 거 사와서 파티!

866 이름 없음 (4006636E+6)

2018-12-31 (모두 수고..) 12:05:38

>>864 우리가 혼자 싸돌아다닌게 한두번인가 뭐(...)

867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2:05:40

일단 부원들 일굴리는건 잠시 멈춰두고 파티라도 여는건 어떠신지

868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06:53

애 목 따기 싫어여...

869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2:07:03

부원들이 서운해하는 건 물질적이거나 그런 거 아니야. 이 부분 착각하면 큰일 난다?

같은 집단으로서, 그리고 그 집단의 중심으로서 소속감의 주체인 우리가 너무나 따로 행동하고 자신들을 소외시킨다는 기분 때문인 거지.

870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08:09

>>864 그때 대사앵커를 적당히 잘 써야겠지
던전 보낸 건 너희들이 더 강해졌으면 하는 내 바람이었는데 그렇게 안 느껴졌다니 미안하다랑 이스터에그 수호자들은 보통 몬스터들보다 위험하니까 혼자 갔다고 그러고 그 후 행동에서 열심히 파티 열어주는 건 어때?

871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08:14

감성을 떼놓고 봐도 들인 행동횟수랑 1000 2개가 아까움(...)

872 이름 없음 (4006636E+6)

2018-12-31 (모두 수고..) 12:08:21

>>869 요즘 따로 행동했던 이유를 저 이스터에그를 얻기 위해 돌아다녔다 로 돌려막는거지. 이스터에그로 퉁치는게 아니라

873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2:08:24

>>866 그러니까 그 부분이 문제인 것. 최소한의 상담도 없이, 무슨 일인지는 알고 싶고 '우리'가 힘든 게 있으면 자기들도 돕고 싶은데. 그러지조차 못 하게 하고 일만 시키고 자기는 뽀롯이 어디로 튀어 나가고.

874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09:44

>>871 이미 소모한 시간과 비용은 생각하는 게 아니랬어..

875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2:09:57

>>870 솔직히 말해서 부원들 입장에서 그건 변명 이상도 이하도 아닐 거야. 일단은 가타부타 없이 사과만 하는 걸 추천할게.

876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10:48

>>874 참치는 평화로운 헤결을 바라는 거시다.

877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2:10:55

뭐 이래 말해도 오늘의 나는 팝콘 뜯을 거지만!(쓰레기

878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11:03

흑흑..

879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2:11:11

그러니까 너무 생각하지말고 대충 생각해보면 그냥 서운해서 저러는거임 열심히 하고있는데 알아주고 있는지 모르겠다 같은거임
열심히 일하고있으니 칭찬받고싶다 예쁨받고싶다 시간을 할애 받고싶다
결국 언제나 감사하고있고 생각해주고 있다라는것을 보여준다면 쉽게 해결될거라 생각해
언제나 감사하고 있다는걸 행동과 말같은걸로 계속 확인받고 싶은거야

880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11:26

881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11:30

역시 난 인간관계랑 안 맞아! 앵간하면 나한테 관계 풀어주는 대사 안 시키는 걸 추천할게..

882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12:12:05

참치들이 간과하고 있는데 우리 지금 상황이
며칠전에 모두와 상담하고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 해놓고
그 직후 혼자 제대로 말도 안하고 해야 할일만 지정하고 싸돌아 댕겼다는 거야

883 이름 없음 (1798697E+6)

2018-12-31 (모두 수고..) 12:13:08

>>818입니다
아이피가 바뀐데다 이동중이어서 토론에 참여 못해 아쉽습니다

884 이름 없음 (8167131E+6)

2018-12-31 (모두 수고..) 12:14:27

>>880

885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15:23

슬슬 어장이 끝을 보인다..
일단 캡틴 오실 때 까지 기다려볼까?

886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2:15:44

솔직히 우리가 이런이유로 이러저래 하고있었다 하고 결과물을 보여주기보단 의지하고 있는것을 보여주거나 그 일해주는것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 사소한 보상이나 선물같은걸로 보여주는게 해결책으로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아
이성적으로 해결하는것보단 감정으로 보답해주는게 더 좋은 새결책으로 보여

887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12:16:34

일단 대부분의 부원들은 앞으로 보연상만 제대로 해도 기분풀릴걸
멘탈이 뷸안한 앨리스는 케어 해줘야겠고 페이트는 자유의지를 존중해주고

888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2:17:23

>>879 묻힌거 같은데 이거에 대해 다른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함?

889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12:19:12

>>888
나는 다른의견
칭찬이나 예쁨이 문제가 아니라 보연상 하겠다고 해놓고 바로 뒤통수쳐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890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2:28:19

일단 우리가 제일 먼저 부원들에게 해야 하는 건 진심을 담은 사과와 감사인사 아닐까? 앨리스나 페이트는 따로 만나서 사과 한번 더 하고

891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2:31:16

나는 이문제에 대해 감정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 비싼설물하나보단 진심을 다한 고맙다 한마디가 더좋은 효과를 낼수있다고 생각해

892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12:32:18

>>890
바로 사과하기에도 뭔가 이상한데
그전에 커뮤 앵커나 행동 지정으로 서바부 회의 같은거 열어서
앞으로 해야할일 정리나 근황 좀 애기하다가 최근 불만이나 불편한점 있다면 애기 달라고 햐서
애들 애기를 듣고 사과할 계기부터 만드는게 어때? 어차피 모모코 관련으로 회의 해야되니
나는 앞으로로 커뮤시간에 회의 같은거 열어서 보연상 자주 열고 부원들에게 의지 좀 했으면 좋겠어

893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2:32:49

그런의미에서 파티하자! 파티!!
부원들 행동. 다 빼고 휴가 좀주고 놀자 우리들 끼리만!! 비밀스럽게!!! 비밀파티나잇!!

894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2:38:06

대충 지금까지 힘써온 부원들을 위해 그 보답이라고 여는거야
(송별회 아님

895 이름 없음 (1798697E+6)

2018-12-31 (모두 수고..) 12:39:44

오후 시간에 슈텔 만나면 단서 얻는다고 했던거 같은데
더 늦어지면 터질지 모르니 그 단서는 포기하자.

896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3:15:00

뭐할까?
1. 파티
2. 슈텐
3. 그외
.dice 1 3. = 2

897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3:15:11

오노레 다갓

898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3:17:15

>>895 슈텔은 앨리스 친구고(속닥)

899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13:18:02

>>898아 헷갈려(..).

900 이름 없음 (0127079E+6)

2018-12-31 (모두 수고..) 13:46:4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187860/
오후 8시 연재 시작...나는 참여할 수 없는 운명....

901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14:38:29

흐으으으으으음

902 이름 없음 (3120673E+6)

2018-12-31 (모두 수고..) 14:38:49

참치들과 캡틴 모두 행복한 2018년이었기를

903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5:22:09

졸리고 몸이 삐걱거린다...

904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5:24:06

눈감긴다아아아

905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5:25:29

일하기 싨어요오오오오(단말마

906 이름 없음 (7024601E+6)

2018-12-31 (모두 수고..) 18:34:00

복귀하고 싶지 않아요오오

907 이름 없음 (7024601E+6)

2018-12-31 (모두 수고..) 18:34:35

위키참치 끌려감

908 이름 없음 (7024601E+6)

2018-12-31 (모두 수고..) 18:43:26

올해는 즐거웠소

909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8:49:41

잘 가라... 2018년!!!

910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19:02:31

2018년 개의 해가 4시간 58분 남았다!

911 이름 없음 (90665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16:37

개의 해가 돼지의 해로 바뀌는 개돼지의 시간(아무말)

912 이름 없음 (9655814E+6)

2018-12-31 (모두 수고..) 19:49:59

멀린 개시키

913 이름 없음 (6077872E+5)

2018-12-31 (모두 수고..) 20:10:26

몽치 키키 강다리 찡찡이.. 어 그러네 개→돼지의 해네(...)

914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21:09:02

915 이름 없음 (657688E+63)

2018-12-31 (모두 수고..) 21:16:16

체크하러 안 온 너희들 모두 참치 실격이다아아아아!(아무말)

916 실업희망자◆zb1wG8Cj56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1:17:27

새 어장 파야지!!!!!!!!!!!!

917 이름 없음 (6074817E+6)

2018-12-31 (모두 수고..) 21:17:49

체크가 부족했어어어!!

918 실업희망자◆zb1wG8Cj56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1:22:37

919 실업희망자◆zb1wG8Cj56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1:22:54

와 씨 시간이 남아버렸네 오늘 뭐 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20 이름 없음 (657688E+63)

2018-12-31 (모두 수고..) 21:26:40

흑흑 미성년자 최후의 날을 어장과 함께 보내고 싶었는데

921 실업희망자◆zb1wG8Cj56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1:26:53

922 실업희망자◆zb1wG8Cj56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1:27:12

923 이름 없음 (9338144E+6)

2019-01-01 (FIRE!) 00:00:21

해피뉴이어!

924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08:48

>>923 미리 옆집 주소 적어놨지롱

925 이름 없음 (2947227E+5)

2019-01-01 (FIRE!) 01:12:41

우와아아아

926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12:54

뭐, 저야 이야기를 그냥 진행하는 사람이니 안 말립니다.

개인적으로 슈텐에게만 꽂혀서 나머지 등한시 하는 게 영 마음에 안 들기는 하는데 그거야 뭐 알아서들 감당 하시겠지.(...)

927 이름 없음 (9338144E+6)

2019-01-01 (FIRE!) 01:13:08

A랭크 조건중에 보스몹 잡는거였나 있던거 같은데...

928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13:19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하시고

그거 때문에 또 소수의견 묵살 당하면 또 터뜨릴 겁니다

929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14:04

소수의견이 묵살 당하는 일이 생기면 다음 번에는 문답무용으로 히로인 죽이고 볼 겁니다. 복선 없이.

930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14:12

anchor>1546187860>894
그야 저참치 개인만 두고 보면 타바네 말은 좀 핀트가 어긋나 있으니까요.

팩트는 팩트인데 미사일은 아니고 명치 한 대 맞은 정도?(충분히 아픔

931 이름 없음 (9338144E+6)

2019-01-01 (FIRE!) 01:14:16

갸학

932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15:10

>>930 아니. 그건 뭐 알아서 하시고.

저야 바라지 않은 도움을 실행했을 때 보이는 결과를 보여드린 것뿐.

933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15:11

물론 지금까지처럼 슈탠 일직선은 안 달립니다. 그래도 이야기를 할 만큼은 해보고 싶어요

934 이름 없음 (2947227E+5)

2019-01-01 (FIRE!) 01:15:14

아이고,...

935 이름 없음 (9338144E+6)

2019-01-01 (FIRE!) 01:15:46

속이 아프다... 위통이..

936 이름 없음 (2947227E+5)

2019-01-01 (FIRE!) 01:15:47

할만큼만 합시다 참치여러분

937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16:59

여러분이 지킬 것만 지키시면 저는 전혀 개입하지 않읍니다.

마음에 안 든다는 건 그냥 개인적인 감상평일 뿐이지.

여러분이 캐릭터 보고 저 토끼 죽여버리고 싶다 하는 거와 다를 바 없음.(...)

938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17:09

저는 슈텐에게 구원이라는 키워드를 들이밀지 말자고 계속해서 주장해 왔으니까요. 물론 이번 이밴트로 참치들이 슈텐 죽이자 하면 그 역시 따를 겁니다. 그렇개까지 슈텐에게 애착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939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17:38

>>938 그걸 저한테 열심히 주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께서 힘내시면 될 뿐. 파이팅.

940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01:17:48

도로테아 = 구할 수 있음 구해보라고 만든 보스 몹
기적루트 = 루나틱이지만 도전은 해봐도 된다고 만든 루트
슈텐 = 애초애 그냥 잡으라고 만든 보스 몹

941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01:18:01

이 인식이 맞지?

942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18:21

예압 우리인생 파이팅

캡틴도 파이팅!

2019년 파이팅!

943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18:27

>>940 일단은 그게 맞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슴...

944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19:48

분명 슈텐 호감도가 1000으로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그쪽이 마이너였을 텐데 어느새 급속도로 메이저가 되어 마이너를 묵살하고 있었다는 아이러니

945 이름 없음 (8105709E+6)

2019-01-01 (FIRE!) 01:19:54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내가 제일 무서운 건 유카리가 죽은 슈텐을 보고 아니 이거 어딜 봐도 사람이잖아요 선배!? 하는 것..

946 이름 없음 (060109E+62)

2019-01-01 (FIRE!) 01:20:25

캡틴 현상유지, 죽음, 동료화 셋중에 슈텐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947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20:37

안 알려주지

948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20:50

그거야 별 수 없지. 우리가 미리 도축해 가야지 뭐(...)

949 이름 없음 (8105709E+6)

2019-01-01 (FIRE!) 01:21:14

나참치는 이만 자러간다! 참치들 새해 복 많이 받아!!

950 이름 없음 (5872553E+6)

2019-01-01 (FIRE!) 01:21:14

죽이고 싶진 않다 그래도...

951 이름 없음 (5872553E+6)

2019-01-01 (FIRE!) 01:21:43

보스몹 하나 동료로 못 만드는 놈이 기적을 어떻게 이뤄!(아무말)

952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23:04

언젠가 아군이 적이 되는 경우도 생길까?

953 이름 없음 (060109E+62)

2019-01-01 (FIRE!) 01:23:50

죽이기도 싫고 동료화도 여의치 않으면 현상유지라는 선택지도 있어요. 야라나이오가 슈텐을 건드릴지가 문제지만...

954 이름 없음 (9338144E+6)

2019-01-01 (FIRE!) 01:23:56

그래도 그냥 죽어준다니까..

으므

955 이름 없음 (9338144E+6)

2019-01-01 (FIRE!) 01:24:59

글고보면 A랭 조건은 위키에 정리가 안되있었나...

956 이름 없음 (5872553E+6)

2019-01-01 (FIRE!) 01:27:26

>>953 어... 야라나이오라면 솔직히 가능하니까 문제...

957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27:27

아. 다른 어장 하고 싶다.(...)

958 이름 없음 (060109E+62)

2019-01-01 (FIRE!) 01:27:43

근데 본방 900레스 넘었던데 1000은 안하나요...? 첫 참전이라 1000 쟁탈전 해보고 싶었는데

959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28:02

>>958 다음 연재 때 할 거니까 언제나 깨어있으라

960 이름 없음 (060109E+62)

2019-01-01 (FIRE!) 01:28:37

으아아악 자야하는데

961 이름 없음 (9338144E+6)

2019-01-01 (FIRE!) 01:28:54

시간 내서 A랭 조건들 다 적어서 위키에 옮겨볼까...

그냥 내가 못 찾는걸 수도 있고...

962 이름 없음 (7289896E+6)

2019-01-01 (FIRE!) 01:29:12

라라라 자고나서 해돋이나 보러가야지 (수면시간 망함

963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29:23

하더라도 뭐 다음 연재 시작하면 땡 하고 달리겠죠

제가 안 질린다는 전제 하에(...)

964 이름 없음 (5872553E+6)

2019-01-01 (FIRE!) 01:29:40

>>957 3어장만에 질려서 때려치신다에 100원!(아무말)

965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30:22

966 이름 없음 (4430448E+6)

2019-01-01 (FIRE!) 01:32:41

솔직히 이틀참치 라인이나 수많은 참치들처럼 죄다 챙겨보고 온 참치는 아니다만 슈텐이 누가 앵커해서 내놓았거나 한 캐릭터가 아니지?
어디까지나 레이드 보스인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는 이해가 많이 안 되는데.
경화수월이 꼭 필요한 거냐 묻는 참치도 있는 시점에서 죽이기 싫으면 차라리 공략을 하지 말던지.
아니 뭐 이런 의견 논쟁에 결국 다이스 싸움 지면 의미는 없지만 왜 여기까지 해? 방금 모모코가 죽을 뻔 했다고.
모모코 회상 보니까 이번 사건은 회상씬이랑 1도 관계없어. 위험한건 아직 남았고 모모코가 아니라 다른 애들도 위험해.
소수파고 뭐고 다른 히로인즈 미는 참치들에게 전력으로 싸움 거는 것도 아니고.
히로인 후보도 아닌 레이드 보스에 색다르게 접근한답시고 신안 뻥뻥 날려대고. 그것보다 급한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었을텐데?
게다가 동료로 간보다 아니면 말아? 그 정도만 할거면서 며칠을 날려먹었어?
죽이기 싫으면 찾아가지마. 그냥 혼자 살게 둬. 다 구할 수 없다고. 욕심 부리다 나가리 난다고 캡틴이 몇번이고 봐주면서까지 경고하는데 그거 도외시하고.
나중 가서 일 꼬이면 답이 없네 하면서 폐사 직전까지 가고. 너 참치들 목숨이 인질이야? 매번 그런 식이야.
타바네가 트로피 드립 괜히 쳤다 싶어? 지금까지 히로인즈 중에 이번에 슈텐에게 쏟은 관심 반만큼이나 쏟은 적은 있냐?
이상한데서 떼쓰지들 마라. 적당히들 하라고.
보다보니 갑갑해서 쓴거니 이 글에 관한 처분은 캡틴에게 맡김.

967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32:54

캡틴 다른 어장 보고 싶다!

968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33:29

나올 만한 말이네. 따로 처분 안 합니다.

969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1:35:59

몸이 피곤해서 사라짐...

970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36:18

흐으으음...

그러면 참치는 슈텐을 어떻게 하고 싶어?

971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01:38:33

개인적으로 내버려두거나 잡고 싶어 재료나 이스트 에그는 원하니
애초부터 슈텐에 관심 없던 소수파였고

972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01:39:47

위에 장문 참치는 글에 적혀 있네 죽이기 싫으면 차라리 내버려두자고

973 이름 없음 (5872553E+6)

2019-01-01 (FIRE!) 01:42:23

동...료....화....(욕망)

누라리횬의 이상을 증명해내고 싶어.

974 이름 없음 (9845584E+6)

2019-01-01 (FIRE!) 01:42:34

그냥죽이는게속편한데

975 이름 없음 (9338144E+6)

2019-01-01 (FIRE!) 01:43:37

그냥 죽어준다니까 단칼에 죽여주는게 서로 편하지 않을까...

976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43:42

응 그래. 슈텐애게 집착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지. 내가 자꾸 말하는 내 개인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도 결국은 남한테 피해주는 결과가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런데 결국에는 이 어장의 주인공을 움직이는 건 참치들의 욕망이라고 생각해.

호감도를 넣은 참치가 있어. 해방 트리거를 1000으로 넣은 참치가 있어. 그리고 나를 비롯해서, 각자 방법은 다를지언정 참치들의 의사가 거기에 편승했어. 그게 잘못은 아니야. 캡틴에게 플롯은 있지만 우리의 행동 자체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셨으니까...

슈텐과 관련해서 어떤 행동을 하려 하는 게 나쁜 건 아니야. 그 와중에 소수를 무시하고 오로지 슈텐만 보는 게 나쁜거지. 그건 정말로 주의했어야 했다. 나도 그렇고 참치들도.

977 이름 없음 (5872553E+6)

2019-01-01 (FIRE!) 01:45:29

>>974-975 (왕도 좋아하는 참치)

978 이름 없음 (060109E+62)

2019-01-01 (FIRE!) 01:47:02

어느쪽이든 장단점은 존재하니까 말이지....

979 이름 없음 (5872553E+6)

2019-01-01 (FIRE!) 01:47:54

솔직히 말해서 슈텐 동료화가 기적 루트랑은 비교도 안되게 쉬울 것 같고(...)

980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48:40

물론 욕망과 자유, 그리고 잘못에 대한 책임은 받아야겠지.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책임조차 저버리는 짓은 진짜로 하기 싫다.

물론 익명성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태도를 바꾸는 것도 싫지만...

981 이름 없음 (5872553E+6)

2019-01-01 (FIRE!) 01:49:58

>>980 당연, 위통전개 온다고 멋대로 폐사하는 참치는 아냐.

982 이름 없음 (4430448E+6)

2019-01-01 (FIRE!) 01:54:19

슈텐에게 경화수월을 빼낼 목적이 아니라면 지금 같은 관계만 유지해도 누라리횬의 이상은 완료된다.
죽여야만 끝나는 몬스터와 플레이어로 만나서 술 한잔 하는 시점에서 충분한거 아냐?
위에 동료화 얘기했는데. 이자요이, 젠키치, 후미카, 호타로, 레일리, 현 학생회 일부... 예시가 더 필요한가?
굳이 동료라는 카테고리가 아니어도 잘 지내지 않나?
동료화시키면 서바이벌부에 집어넣겠다는 의미 같은데 그러면 현 학교 내의 다른 사람들 입장은 생각은 해봤나?
말이 날카로워지는거 같아 미안한데, 제대로 책임질 수단 정도는 생각하고 설득해라.
납득해주고 동조하는 참치도 많지만 자기가 선택하지도 않고 다이스에 결정나서 폐사하는 참치가 없는건 아니다.

983 이름 없음 (4430448E+6)

2019-01-01 (FIRE!) 01:55:30

이 이상은 나 참치도 더 말하진 않겠다.

984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1:57:31

으으으음. 과연. 학교내의 다른 사람들, 이라...

그렇네. 아직 메어리나 에스에 대해서조차 모두가 납득할 만한 설명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하물며 보스 몹이라.

응. 전혀 생각 못했어. 고마워 참치. 조금 더 생각해볼게.

985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2:01:38

역시 많은 관점에서 생각하고 볼 일이구나. 그쪽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부원으로까지 생각한 건 아냐. 그저 도움이 필요할 때 서로 돕는 그런 느낌이지. 그렇다 해도 학교의 사람들이 그 관계를 납득해줄 리는 없겠구나.

그러면 그걸 또 납득시키기 위해서라도 또 머리를 굴려야 할테고... 정말 쉬운 일이 아니네.

986 이름 없음 (060109E+62)

2019-01-01 (FIRE!) 02:04:13

다시 이야기 속으로 돌아가서, 현상유지를 택한다면 야라나이오나 다른 플레이어 대책도 생각해둬야지. 슈텐의 위치가 동쪽 어디쯤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일반적인 플레이어라면 쉽게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리 아녔나?

987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2:32:55

988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2:36:23

일단 아무래도 좋으니까 뭔가 다른 거 하고 싶어.

이런 우울한 거 그만 하고 싶어...!

989 이름 없음 (060109E+62)

2019-01-01 (FIRE!) 02:49:51

정주행하고나니 현탐와서 대책으로 아치가학원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사키 원작을 본적이 없는데 그거부터 봐야할까요?

990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3:14:36

>>989 원작을 몰라도 보실 수 있게 노력은 했는데 아무래도 2차 창작이다 보니...

991 이름 없음 (0245334E+6)

2019-01-01 (FIRE!) 03:20:59

세삼스럽지만 아직 우린 2018년도야! 12월 32일 이거든!

992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2625E+6)

2019-01-01 (FIRE!) 03:29:14

정말 새삼스럽구나.(...)

993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4:34:19

캡틴 새어장 보고 싶어

학원도시 보고 싶어...!

994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4:42:16

아치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95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4:42:48

쓰레기가 대신

양아치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말장난

996 이름 없음 (728346E+63)

2019-01-01 (FIRE!) 05:03:31

캡틴캡틴 짱짱맨 너무 멋있어(정신이 혼미한 참치)

997 이름 없음 (0005831E+6)

2019-01-01 (FIRE!) 05:36:29

짱 멋진 캡틴에게

998 이름 없음 (0005831E+6)

2019-01-01 (FIRE!) 05:37:15

2018년에 세워진 마지막 대기실의 1000을

999 이름 없음 (0005831E+6)

2019-01-01 (FIRE!) 05:37:29

바치옵니다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1000 이름 없음 (7289896E+6)

2019-01-01 (FIRE!) 06:25:36

1000

1001 이름 없음 (7289896E+6)

2019-01-01 (FIRE!) 06:26:30

(가로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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